타 사이트도 활동중인 프리티임니다 ㅋ
건마(보름) > 키방(3일) > 오피(거즘1년) > 룸 (이제 보름째)
결국 최종으로 룸까지 왔네여..
어제 3개보고 퇴근해서 집에오니 새벽3시.. 꿀잠자고 낮2시에 일어나서 햄버거 시켜먹구
컴터앞에 앉았어요 첨2~3일은 적응이 안되서 방에 들어가자마자 "오빠 폭탄주한잔 맛있게 말아주세요" 하고
한잔 쭉 들이키고 알딸딸한 기분이와야 말문이 트였는뎅 지금은 적응되서 술한잔 안들어가도 자동으로 말문도 트이고
전생에 기생년이였나?ㅋㅋㅋ
어젠 운좋게 3방중 2방은 호텔에서 얘기만하다 내려왔네여 오홍~
연애시간이 40분인데 얘기만 나누는데도 방욕심에 왜케 빨리 내려가고싶은지..못되먹은듯ㅠ
하루 2개만보자는 맘으로 출근하는뎅 막상하다보면 자꾸 욕심이나서 하나만더 하나만더 ..
페이도 좀 커지다보니 씀씀이도 커지는거 같고 ㅠㅠ
하~ 보름동안 일요일빼고 안쉬고 일했으니 또 쉬고싶다는 생각이 간절... 언능 돈 많이벌어 모아야하는뎅
룸 언니들 있으면~ 같이 공유도하고 재밌는 후기좀 풀어줭~~
강아지 목욕시키궁 저도 출근준비 해야겟네영 담에 또 잼난글 올릴께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