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공주 밍키
밍키가 학교를 다녀와서 재일 먼저 하는 일은 백수인 아빠의 자지를 빠는 일이다. 그
러면 아빠는 용돈을 주며 밍키를 한없이 사랑해 주었다. 엄마에겐 비밀이다 알겠니?
네 아빠. 그렇게 밍키는 아빠에게 한없는 오럴의 즐거움을 줬다. 하지만 밍키의 아빠
는 밍키의 보지에다가도 자지를 박아보았지만 작으마한 밍키의 보지에 자지가 들어가
는건 역부족이었다. 그리고 밍키를 눕히고 똥구멍에다가도 자지를 박아보지만 역시 들
어가지 않는다. 기껏해야 밍키의 부드러운 엉덩이 갈라진 틈에 오일을 붓고 자지를 문
질러 정액을 토해놓는게 고작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밍키는 요술을 써서 아름다운 성
인 여자로 아빠의 앞에 나타난 것이다. 부드러운 핑크색머리결 커다란 눈망울 그리고
완벽한 몸매. 아빠는 놀라면서 묻는다. 누구요? 아빠 저 밍키예요. 니가 정말 내딸 밍
키냐? 네. 있을수 없는 일이구나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아빠 이젠 저의 보지에 아빠
의 자지를 넣을 수 있어요. 그래 그럼 이리 오너라. 밍키는 옷을 전부 벗고 아빠의 앞
에 다가갔다. 이런 천사가 따로 없구나. 아빠는 밍키의 보지를 만져 댔다. 오호...애
액도 훨씬 뜨겁고 접착성도 높구나. 아빠의 손을 이렇듯 적셔 놓을 줄이야.... 아빠
자지 빨아 드릴께요. 밍키는 연신 아빠의 바지를 벗기고 자지를 빨아 댄다. 아빠는 밍
키의 고개가 움직이는 걸 위에서 볼 수 있다. 밍키는 뿌리 끝까지 자지를 한가득 물어
왔다. 골반에 닿을 만큼 밍키의 목구멍이 자지를 머금었다. 우.......밍키야.....
... 그만.... 이젠 너의 보지안에 들어가고 싶구나. 뒤에서 넣으실래요? 아빠는 그걸
좋아 하잖아요. .그래 뒤로 돌거라 밍키는 바닥에 두손을 짚고 다리를 벌리고는 뽀얀
엉덩이를 한껏 치켜들었다. 주름진 작으마한 밍키의 항문이 적나라게 보인다. 그리고
보지에선 꿀물이 시냇물처럼 질질 흐른다. 아빠는 자지를 보지안에 들이민다. 아!!
너무 좋구나..밍키야... 니 엄마보다 너의 보지는 훨씬 조임이 강하구나. 뜨거운 용암
에 자지를 담군 기분이다. 슬슬 기분 좋게 아빠는 자지를 움직인다. 밍키는 고개를 위
로 하고 신음 쏟아 냈다. 아빠는 밍키의 긴머리를 손으로 잡고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
며 보지를 공격한다. 우..... 턱억턱억......턱억 아빠의 사타구니가 밍키의 엉덩이에
붙이치는 파생음만이 공간을 채운다. 두사람의 동작이 점점 빨라진다... 아....온다.
.... 저두요....아빠 쌀 것 같아요.... 너두 말이냐? 네에....... 그럼 싸거라 아빠도
너의 자궁안에 뜨거운 체액을 부어 줄테니... 아빠...... 밍키의 아빠는 전기에 감전
된 듯 미친 듯이 밀크를 밍키의 보지안에 쏟아버린다. 밍키의 보지에선 애액과 밀크
가 줄줄 흐르고 아직까지 자지가 들어간 부분이 동그랗게 벌어졌다. 서서히 닫혀갔다.
.그리고 밍키는 손으로 자신의 의 보지에서 흐르는 액체를 손으로 쓸어 입으로 가져
갔다. 맛있어요 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