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디] 삼국지 2
삼국지 1부
"휴..이제야 끝났군..!!"
돗자리 장수인 유비는 오늘도 성실히 일을 했다..
유비는 길을 가다 우연히 벽보를 보게되었다..
지금 나라는 황건적의 난 때문에
각지에선 반란이 일어나고 있다.
나라를 위한 자라면 나라를 위해
황건적을 소탕하라.
유비는 이 벽보를 보고 함숨을 쉬며 주막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사나이가 무슨 한숨이야? 허허허"
유비는 그 남자를 보고 놀라고 말았다.
그 남자는 키가 무지 컸고 얼굴은 험상굿게 생기고
그 남자의 수염은 꼭 호랑이 수염을 연상시켰다.
그것보다도 유비는 그 남자의 자지가 눈에 쏙 들어왔다.
그 남자의 자지는 눈으로도 구별이 가능할만큼 컷다.
그렇다!! 그 남자는 훗날 유비.관우와 의형제를 맺는 장비인
것이다..
"아니..나라가 너무 어지러운것 같아서.."
"그렇다고 그렇게 한숨을 쉬어? 허허허 그건 그렇고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같이 술이나 합시다"
"..그럽시다."
"주모 여기 술좀 주쇼"
"예"
"저,...이름이?"
"난 장비라고 하올시다"
"전 유비라고 합니다.."
"자!! 한술 드시오"
"예.."
"유비님..전 고기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장사를 하는것도 다 훗날을 위해서지요.. 유비님은.."
"전 황건적을 무찌르기 위해 사람을 모을 겁니다.. 하지만
뛰어난 인물들이.."
유비와 장비가 한참을 애기 하고 있을때였다..
이 사람 역시 키가 훤칠하고 수염이 길었다.
이 사람이 의형제를 맺는 관우였다.
관우의 자지의 길이도 중원 최고였다..
"휴!! 주모 여기 술한병"
"안녕하슈 난 장비라 하온데 우리랑 같이 마시지 않겠수?"
"안되오 난 오늘 군사징병하러 가야해서.."
"저희도 오늘 징병하러 가야하니 같이마시죠?"유비가 공손하게 말하니
관우도 승락했다.
"우리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인데 의형제를 맺는게 어떻겠소?"
"좋소!!"
"우리중에 나이가 제일 많은게..유비형님이시? 만?.그 다음은 관우형
제가 막내네요.."
"유비형님!! 서약할곳이 필요한데..마땅한 장소가 없어요.."
"아?우리집 뒤에 아주 좋은 장소가 있는데..거기로 가자.!!!"
"넵!!!"
삼국지 2부
유비.관우.장비는 의형제를 맺기로 하고 서약을 하러 유비네 뒷마당으로 갔다.
거기에는 복숭아 나무가 있었는데 굉장히 크고 준엄 있어 보였다.
그곳에는 음식이 차려져 있었고 그 뒷 편에는 아름다운 여색 3이 나란히 놓여져
있었다,,
".,하늘이시여 우리 유비.관우.장비는 오늘로써 의형제를 맺기로 했습니다. 비록
같은 피는 아닐지언정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겠습니다. 우리는 몸으로
그것을 증명하겠습니다.. 관우.장비"
"유비형님"
"유비형님"
"자!! 아우야 우리는 오늘로써 의형제를 맺었다,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산다.. 알겠느냐?"
"예~형님!!"
"자!!그것을 몸으로 증명하자..마음에 드는 여자 앞에 서라.."
유비.관우.장비는 서로 마음에 드는 여자 앞에 섯다..
여색3은 유비.관우,장비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자!!시작하자.."
먼저 시작한 유비는 그녀의 큰 가슴을 가리고 있는 브라를 찟다시피 하며 벗겨
냈다.그러니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덩실덩실 춤을 추는것 같았다,..
유비는 그녀의 입에 키스를 정렬적으로 퍼부었다..
그녀는 유비의 키스가 정렬적이었는지..벌써 촉촉히 젖은 것 같았다..
유비는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가슴을 힘껏 애무했다.. 그녀는 유비가 달아 오를
만큼의 신음소릴 내면서 그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음...응...응ㅇ..."
그녀의 신음소리는 유비의 입에 막혀 못나오고 있었다..
유비는 그녀에게서 입을 때었다,,,그녀는 그것이 실망스러운지 계속 유비만
바라보고 있었다...유비는 두손을 그녀의 풍만한 가슴위에 올려 놓았다..
유비는 가슴을 애무했다..
유두를 깨물기도 하고 유두를 혀로 굴려가면서 ...또 어린아이가 엄마 젖을 빠는것
처럼 쪽쪽 빨기도 했다...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 넘칠 정도였다...
유비는 입으로는 유방을 빨고 한 손을 그녀의 보지에 갔다 대었다...
촉촉히 젖은 것을 느낀 유비는 그의 준엄한 자지를 꺼내었다...
그녀는 유비의 준엄한 자지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죄송합니다!! 좀 짧습니다
삼국지3편부턴 길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원작과 달라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하는 no=i 되겠습니다..
삼국지 3부
안녕하세요.. no=i임니다..
삼국지를 이제부턴 1인칭으로 쓰려 합니다..
실감이 안 나신다고 하셔서,,,
p.s>1인칭인 '나'는 유비의 관목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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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3
그 여자는 나(유비)의 자지를 보고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난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로 급격히 들어갔다...
그녀를 좀 더 느끼게 하고 싶어 급격히 들어갔다..
그러니 그녀는 소리를 질러댔다..
"아...아.아퍼 까""
그런 다음에 난 귀두 부분만 그녀의 보지에 끼웠다..그녀는 나와 하는 섹스가
싫은 듯 했다.. 처음에는 즐기듯 했지만 ... 이미 엎지러진 물...
나도 이젠 주체할수없어.....
"흠..." 푹푹푹푹
"까....아퍼....까"
난 그녈 강간하듯 섹스를 즐겼다.. 난 예상외로 빨리 싸버렸다...
그녀는 한쪽에서 눈물을 훔쳤다,, 난 갑자기 죄책감이 들었다...
허나 이제 어쩌리 사나이 유비 큰 뜻을 품고 있는데.....
난 의식을 다 끝냈다.. 이제 관우 차례다...
관우는 난폭할것 같은 예상을 깨고 여자에게 잘해주는 것이다...
순간 관우의 말솜씨도 놀랄만했다..
나의 의식을 다본 관우는 그녀앞에서서 키스를 했다..
"음..."
그녀는 관우의 키스를 즐기는 듯 했다...
갑자기 내 자신이 후회 스러웠다...난 왜 이렇게 여자 맘을 모를까....하고
관우는 유방을 조심스레 애무헀다...그녀의 얼굴은 마치 홍조를 띄는 듯 했다
꼭 처음 만난 관우를 꼭 예전 부터 사궜던건 처럼 관우의 애무를 즐기고 행복해했다.
관우는 그녀의 유방을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관우의 파트너는 가슴이 작고
귀여운 편이였다.. 관우는 그녀에게
"너의 작은 가슴을 탐스럽게 피게 해줄게.."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얼굴이 빨게 지며 "응...."라고 말을 했다...
보고만 있어도 내 자지가 용솟음 쳤다..
그런 다음 관우는 그녀의 보지를 혀로 감싸듯이 애무헀다..
관우의 혀놀림도 가히 놀랄 만했다... 관우는 혀를 넣다 뺏다..하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유방을 계속 주물럭 주물럭 거리는 것이었다..
관우는 그 기회를 틈타 그녀를 뒤에서 안고 한손으로는 가슴을 애무했고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애무했다...
정말 내가 본 중 최고의 섹스였다.. 관우의 자지는 바지를 뚫고 나올 정도로 볼록
솟아 있었다...그녀는 손을 뒤로 하여 관우의 바지 속에 손을 넣었다..
관우의 거대 한자지에 그녀는 새삼 놀라고 말았다.. 그리고 관우는 그녀에게
옷을 볏겨 달라고 하였다..그녀는 주춤 거리더니 관우의 윗옷을 천천히 볏겨 내었다.
관우의 몸매는 남들이 보아도 부러울 정도의 근육질 이었고...
관우의 수염이 바람에 날려 멋있게 보였다..그녀는 관우의 바지를 천천히 내렸다.
그녀는 마지막 남은 관우의 팬티까지도 완벽하게 벗기려는 순간 팬티가
발기된 관우의 자지에 걸려 내려오지 않는것이었다.. 그녀는 어떻게든 볏기려고
노력했다..하지만 결국은 관우가 혼자서 벗었지만...
관우는 그녀에게 다시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는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관우는 촉촉히 젖은 그녀의 보지로 거대한 자지를 조금씩 조금씩 넣어 갔다..
그녀는 관우의 자지가 들어가서 아픈지 소리를 질러대었다..
"까...아...아퍼.."
관우는 그녀를 이해한다듯 살살 빼었다..
그녀다가 그녀의 신음이 멈추면 넣고.. 그녀는 처음 아픈듯 했으나
곧 그 느낌을 즐기는 듯 했다...
관우는 마침내 힘껏 그녀의 보지로 향하였다..
그녀는 죽을 듯하였다.. 곧 관우는 체구가 작은 그녀를 번쩍들고는 나무쪽으로
가져다 대었다..
"까...아...음.."
그녀는 보지가 아픈지 연거푸 소리를 질러대었다...
푹..푹..푹..
그녀는 클라이 막스까지 다다랐고 관우 역시 그러했다..
관우는 번쩍든 그녀를 차츰 차츰 내리더니 그의 자지를 빼내었다...
그녀는 정신을 바짝차리고는 아쉬워 했다.. 바로 그때.
관우는 또 한번 온 힘을 다해 그녀의 보지로 돌진했다,.
푹 거대한 소리와 함께 그녀는 소리를 질러댔다..
"꺄...."
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이 줄줄 흘럿다.. 관우도 힘을 다했는지 그녀의
보지속에다 좆물을 쏫아 부었다...
그런 다음 관우는..
휴!!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자화장실과 삼국지는 계속됩니다..
삼국지 4부
그리고 나서 관우는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음..음."
"쪽 ,,쭉...흐읍"
그녀는 한번더 느끼는듯 했고 역시 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이 줄줄 세고 있었다..
"음..음.."
그녀는 이제 지친듯 했고,관우도 역시 마찬가지 였다..
관우는 마지막 까지 그녀에게 최선을 다 했다.. 관우는 그녀의 보지를 천으로 닦아주는
것이 었다..관우도 의식을 마친듯 했다..
이젠 장비 차렌데...
"장비야? 장비야??"
장비가 없어 졌다,,어디 간 거지?? 설마 의형제가 되기 싫어서??아니야 그런건 아닐꺼야,.
한참을 생각하고 있는데 관우가 내게 물었다,,,
"하..헉..형..형님?"
관우는 많이 지친 듯 했다..하긴 그럴만도 하지 최선을 다 했으니...
"왜 그러니 관우야?"
"이 여색들은 누가 준비해 둔 것일까요?아까부터 계속 궁금했는데.."
"그..그건 말이다.."
"내가 그랬다.."
"헉... "
관우가 놀랠 만도 하다 ... 우리 어머니께서 그러 하신것 같다..
"의식은 다 치뤘느냐..?"
"저...아직 장비가.."
"뭣? 어쨋든 이 애미는 이제 가 보겠다.."
"어머님 몸 건강히 계십쇼.."
"형니이이이이님.."
장비가 우리 앞으로 헐레 벌떡 달려 왔다..
"저..형님..헉..헉..황건 적이 윗마을을 습격한답니다..."
"뭐라고?? 이거 큰일이구나..!!"
"걱정하지 마십쇼 유비형님 이럴줄 알고 장비와 함께 원군을 모아 두었습니다.."
"너무 걱정말거라 여기 탁현까지 오려면 족히 걸려도 이틀은 걸려야 할테니.."
"옙!!형님.."
"여깁니다,,형님.."
"이 많은 관군들을 어떻게 모았느뇨?"
"대부분의 이자들은 황건적으로 인해 죽고 병든 자의 자식들 임니다.."
"그렇쿤..장비야!!"
"이들에게 충분히 먹을 것을 주도록 하여라.."
"옙!!형님.."
"형님.."
"??"
"이자들이 황건적을 물리칠려고 한다는 소식을 듣고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그래?어서 모시거라.."
"난 유비요!!"
"전 한낫 장사밖에 할줄모르는 바보임니다"
"어째서 그런 말을 자신에게 한단 말이요.."
"저의 한심함때문에 우리 가족이..."
"쯧쯧.."
"그래서 말임니다 유비님"
"응?"
"제가 여태까지 모은 철 과 말..그리고 돈을 받아 주십시오.."
"그래도.."
"아닙니다..꼭 황건적을 물리치셔서 저의 가족의 한을 풀어주십쇼.."
",,,,"
"형님..이건 횡젭니다 횡제.. ㅋㅋㅋ!! 저 장비는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 말을 하면 못쓰니라..소중히 쓰도록 하자..!!"
그 철로 나는 쌍칼을 만들고 관우는 청룡언월도를 만들었?.장비는 장팔사모를 만들었다..
드디어 하루다,,, 내일이면 황건적을 무찌르러 간다..
삼국지 5부
..☆전편 줄거리☆..
황건적을 쳐 부수기에 앞서
난 쌍칼,,관우는 청룡언월도를 만들었고 장비는 장팔사모를 만들었다..
드디어 황건적을 치러간다..떠나기전 어머님께 인사를 하기 위해
어머님 집으로 향하는데....
터벅터벅터벅터벅...
난 관우,장비와 1000의 군사를 데리고 황건적을 쳐부수러 떠났다..
먼저 난 떠나기에 앞서 어머님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인사를 했다..
"어머님..다녀오겠습니다. ."
"유비야! 죽더라도 전쟁터에서 죽어라..포기하고 올려하면 다시는 이 애미얼굴
볼 생각은 말아라!!"
어머님은 그렇게 단호하게 말씀을 하시곤 획하곤 들어 가셨다,,
"어,,어머님.."
"혀..형님.."
"자~!가자.."
"흑..유비야..이 애미 마음 알겠니? 찟어 질듯하단다..이 애미 본심은 그게 아닌데..유비야,,꼭
꼭 살아 돌아 와라.."
유비의 어머님은 떠나가는 아들을 보고 숨어선 눈물을 훔치고 계셨다,,
터벅,,터벅,,터벅,,
"휴~! 한숨 돌리고 가자꾸나"
"네..형님.."
"군사들에게 편히 쉬하고 일러라.."
"옙!형님.."
"으햐.,.." 챙챙....
"으악?..."
"형님..저 쪽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 데요?"
"자! 가보자꾸나.."
터벅터벅,,
"이럴 수가! 황건적이다..전투태세를 갖추어라..유비형님..지시? ?내려주십시오.."
"관우는 병사 400을 데리고 저들을 무찔러라.."
"넵,.형님.. 가자..이랴~~"
"잉?..형님.. 이 장비는 어쩌실라고 그러시나요?"
"장비야! 너도 뉵?300을 데리고 무찔러라,.."
"진작 그러시죠 형님..자~ 가자.."
챙..챙..챙...
"적장은 이 관우의 청룡언월도를 받아라.."
"뭐야? 너 같은 애송이를 상대할 시간은 없다.."
"후훗,, 이햐햐핫"
으악..으악...
순간 황건적중 두명의 목이 쉽게 달아 났다..
"이래도 내가 애송이로 보이나?"
"조..좋타..덤벼라.!!"
"음..간다.."
"챙..챙.."
'우..장난이 아니군 관우라고 했나?? 칼에 들린 엄청난 힘..안되겠군..뒤에서 화살을 쏘도록
지시해야 겠군,,어서 쏴..'
"쉬이이익.."
"응? 뿌직..허허허,,
이보시오 겨우 이정도 화살로 나 관우를 상대할수 있을꺼 같소?"
'엄청난 놈이다..관우,,'
"으랴으랴..장비의 장팔사모 막을 자 누군가/..크햐햐.."
관우가 적장과 싸울 동안 장비는 300의 군사로 황건적을 거의 다 밀고 있을 정도 였다,
"으랴으랴으랴.."
으악으악...
"이 장비님을 막으려면 한참 멀었다..ㅋㅋㅋ 허허허"
'관우를 어떻게 하지?이렇게 가다간 내가 죽는다.. 그렇담..'
"총공격하라..."
"아.으아..가자.."
관우의 주위에는 셀 수없을 만큼의 병사가 쌓였다..
그렇다고 긴장할 관우가 아니었다,,.,
"햐앗,,"
댕강,, 소리와 함께 적장의 목이 순싯 간에 달아났다...그리고 또 한사람이 달려 오고 있었는데..
"이것들이 감히 우리 관우 형님에게... 털끝하나 건들이지 못한다 이놈,,"
장비가 무시무시한 속도로 관우에게로 달려 가고 있었다,,
댕강..뎅강..
으악....으악...
"혀.형님..괜찬으슈??으잉"
"허허..장비야 이 관우를 어떻게 보고 그러냐.."
"역시 형님 이슈..."
"자~! 유비 형님께 이 결과를 보고 하러 가자꾸나.."
"넵 형님.."
이 때 다른 한사람도 황건적과 싸우고 여색을 탐하고 있었다..
그 사람이 바로 조조다..
"이리와..ㅋㅋㅋ"
"왜..왜 이러세요..흑..흑.."
"왜 이러긴...ㅋㅋ"
"제..제발.. 이러지 마세여..."
"이러지 말라,,,,훗 ,,"
말이 끝나기도 전에 조조는 그녀의 유방에 손을 언고 젖꼭지를 혀로 햝고 있었다,..
"흑..꺄..왜 이래.."
조조는 그녀의 유두를 깨물었다,,
조조는 그녀의 유방을 혀로 햝고 유두를 꺠물었다,,
그 다음은 그 흉찍한 손을 그녀의 보지 사이로 가져가고 있었다..
"꺄..꺄.."
휴..장르가 다르니 글 쓰기가 힘듬니다..
제가 부족하거나 모자란 부분이 있으면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 주세요..^^
열심히 하는 no=i 되겠습니다...
삼국지 6부
..☆전편 이야기☆..
유비와 관우.장비는 황건적을 무찌르는데 성공하였다.
한편 그 시간 황건적을 격파하고 여색을 탐하는 자 있었는데
조조였다..
"ㅋㅋㅋ"
음흉한 미소를 머금은 조조는 자신의 손을 그녀의 보지로 향하였다.
"꺄..꺄.."
그녀는 싫은지 계속 소리를 질러댔다..
"후후..ㅋㅋㅋ"
조조는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는 자신의 손을 그녀의 보지에 넣었다..
"꺄..왜 이러세요..제..제발
이러지 마세요.."
그런 다음 조조는 그녀와 자신의 몸을 밀착시킨후 한 손은 그녀의 보지를 애무했고
입은 그녀의 유방을 애무 하고 있었다..조조는 기분이 좋았다..
"ㅋㅋㅋㅋ"
털컥,,
"조..조조님..큰일 났습니다"
"응??"
"헉...조조님.."
조조는 옷을 단정히 마무리 짓고 그 방을 부하와 나왔다..
"무슨 일인가?"
"화..황건적이 다시 쳐 들어 온다 하옴니다.."
"그래?? 그럼 장군들을 회의장으로 모시고 와라.."
"넵.."
"아참.."
"넵?"
"다시는 그 방에 들어오지 말라..한번더 들어왔다가는 사형이다..ㅋㅋㅋ
알겠나?"
"네.." 벌벌벌..
"유비 형님. 이제 어디로 가는 거요?"
"후후후.장비야 지금 우리는 나를 가르치신 스승님께 가는 것이다.."
"스승님은 왜요?"
"음..못 봰지도 꽤 오래 되었고 그 지방에 황건적이 출몰한다는 소식을 들어서..."
"그럼 어서 가지요.. 형님"
"그래 스승님을 뵈러 가자.."
"내가 이렇게 긴급 회의를 소집한 것은 황건적이 다시 쳐 들어온다는 소식을 들어서이오..
그래서.. 조홍장군과 조인 장군?"
"넵."
"장군들은 각 각 400의 군사를 데리고 무찌르고 오시오.."
"냅.."
"조홍장군 먼저 출격하시오.."
"넵.조조님"
"아참..조인 장군,,??"
"넵?"
"장군은 군사를 데리고 잠시 기다렸다가 조홍장군과 황건적이 싸우면 군사를 둘로 나누어서
한쪽은 뒤에서 한쪽은 옆에서 치면 황건적은 혼란에 빠질것이오..이를 받들길바라오,,"
"넵..장군님.."
그러곤 조조는 자신의 방으로 가고 있었다..
"유비형님..여기요?"
"그렇단다..장비야.."
"형님..스승님 댁은..?"
"자..이쪽으로 오거라.."
"넵."
"ㅋㅋㅋ"
"꺄.."
조조는 다시 그녀와 몸을 밀착 시킨 후 바지를 입은 채로 볼록 솟은 자지를 달래기 위해서
옷을 입고 그녀의 보지와 비벼댔다..
"꺄..이.이러지마세여. "
"호..반항인가?약간의 반항도 있어야 재밌지..? 안 그래?"
"흑...흑.."
조조는 자신의 한없이 커진 자지를 덜렁 꺼내었다..조조는 그런 다음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유방사이에 끼웠다..
"꺄..이 더러운 물건을. 내 가슴에..."
"뭐? 더러워?"
찰싹..찰싹..
조조는 그녀의 뺨을 아주 세게 때렸다..
"흑..흑.."
"벌이다..내 자지를 빨아라..ㅋㅋㅋ"
"흑..시.싫어요..흑흑.."
"싫어?.."
찰싹찰싹..
",,,흑.."
그녀는 울기운 마져도 잃어버린것 같았다.
"자,,어서..ㅋㅋㅋ"
그녀는 맞는것이 두려워 조조의 자지를 입에 넣고 서서히 빨기 시작했다..
"ㅋㅋㅋ..좋아..더 ..더..강렬하게 빨아라..ㅋㅋㅋ"
"흑..흑.."
"스승님..저 유비옵니다.."
"뭣?유비라고? "
"그러하옵니다..스승님..? ?. 어서들어 오게.."
"이자는 누군가?"
"아..스승님 저와 의형제를 맺은 관우와 장비입니다."
"스승님 처음 뵙겠습니다..관우라고 하옵니다.."
"장비올시다.."
"장비야 스승님께 이 무슨 무례함이냐..?"
"괜찮타..유비야..자..어서 안으로 들게나.."
"넵..스승님.."
"스승님..무슨 걱정이라도.."
"휴..정부에서 황건적을 치라고 난리 들이야..휴.."
"스승님 저희도 스승님을 돕겠습니다.."
"잉? 이게 정말 이냐..나야 고맙지.."
"스승님 저희가 스승님을 돕는것 당연한것임니다.."
"고맙네.."
"자,,더 강렬하게,,빨아라..ㅋㅋㅋ"
조조의 자지는 그녀의 애무로 벌써 단단하도 뻘거게 달아 올랐다..
조조는 적당했다고 생각하고는 그녀의 보지로 향하였다..
"푹.."
"꺄,,,꺄..으.."
"ㅋㅋㅋ 내가 기분 좋게 해주지.."
조조는 아주 강렬하게 그녀의 보지로 향하곤 박아댔다..
푹,,푹...푹,,,
조조는 그녀의 유두를 깨물었다,,
유방을 깨무니 그녀의 보지에선 물이 흘러나왔다,, 그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ㅋㅋㅋ..너도 좋은 게로 구나!!"
그녀는 고개를 돌린채 입술을 꽉 깨물고 있었다,,,
조조는 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주물럭 주물럭..그녀의 유방의 느낌이 조조에게 전해지자, 박고 있던 조조의 자지도 느낌을
알아챘는지 막바지로 가고 있었다..
"ㅋㅋㅋ,,,하..."
여자 화장실과 삼국지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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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는 no=i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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