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이된 소년 허접글
나이 16세 이름 김현우(가명)?(작명)!
그는 모범생이었다. 학교에서 전교1~5등안이었다.
아주 미래가 촉망받는학생이었다.
집도 부자였고 인물도 괜찮았다.
그러나 그는 겉으로는 모범생이지만 속으로는 색골이었다.
그는 목욕을하고 나오면서 여탕을 슬쩍 바라보았다.
그리곤 속으로(안으로 들어가보았으면)
하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온 현우는 자기방에 있는 아주큰 거울을 보면서
생각했다. 아 내가 투명인간이 될수 있었으면
그 생각을 하는 순간 몸에 변화가 왔다 갑자기 몸이 가벼워지고
자신이 할수 있는 모든것들을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거울을 보았다.
이런 느낌이 드는 이유가 무었일까?
아 자신이 거울에서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그는 당황했다. 그리고 그는 곧 웃음이 나왔다.
그는 웃음을 멈추고 아까간 목욕탕의 여탕으로 들어갔다.
"와~"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질렀다. 그러자 여자들은 당황했으나
아무도 없자 그냥 어떤 아주머니가 그런줄 알구 안심했다.
현우는 숨을 죽이고 아주 예쁜여자 곁으로 다가갔다.
그러나 그여자는 자신이 생각하기에 가슴이 좀 작았다.
그러나 현우는 여자의 인물을 많이 밝히기 때문에 상관 없었다.
그여자는 이제 막 옷을 벗고 있었다.
그는 그여자가 목욕을 다하고 나오기를 기다리며 다른여자들의 몸매를 구경하고 있었
다.
2시간이 지났다. 현우는 "속으로 스벌~열나 안나오네"
그리고 그여자가 드디어 나왔다.
그여자는 소변이 마려운지 화장실로 들어갔다.
2인용 화장실에는 다행이도 아무도 없었다.
그여자는 들어가서 소변을 누고 있었다.
그는 먼저 바깥문을 잠궜다. 아무도 못들어오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곤 그여자가 소변을 다하고 문을 열자 그여자를 밀었다. 그러자 그여자는
귀신이 홀린듯한 표정을 지었다.
현우는 문을 쾅~ 하고 다닫다.
그러자 그여자는 그만 기절해 버렸다.
그러자 현우는 쓰벌년 기절하기는.하고 욕했다.
그때 현우는 아주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기절한 상태면 몇시간 동안은 반응이 없을거란 생각 이었다.
그생각을 하자 현우의 자지는 한껏 솟아 올랐다.
그러나 그건 자신만이 알 수 있었다.
그리곤 그여자의 가슴을 주물렀다.
성인 사이트를 통해 많이 보긴 했지만 실전은 처음이었다.
현우는 다소 긴장이 되었다. 허나 기분은 아주 좋았다.
가슴의 유두를 잡고 땡겨도 봤다.
역시 기절한 상태라서 그런지 반응이 없었다.
이제 그의 손은 가슴선을 따라 내려가다 배꼽을 지나고 꽃잎에 이르렀다
그는 가만히 털을 쓰다듬었다.
여자가 약간 몸을 뒤틀엇다.
현우는 놀라서 몸을 사렸다.
하지만 현우는곧 "아 나는 보이지 않아"
라는 생각을 했다.
(1부 끝)
투명인간이된 소년 2부 미지정
털을 쓰다듬던 현우는
차츰 그곳으로 손이 가기 시작했다
그리곤 쑤셔 보았다.
"아 기분 좋다~"
현우는 그여자가 더 크게 꿈틀거림을 알 수 있었다.
마침내 그여자는 깨어났다.
현우는 깨어 났을때 반응은 어떤지 궁금햇었다.
그여자는 깨어 나고 한참동안 멍한이 있었다.
이제 현우는 자신의 발기한 자x를 보x에 넣으려고 손으로 그여자의 다리를 벌리려고
하던 차에 사람들이 문을 두드렸다.
"그안에 누구 있어요?"
현우는 제기랄 하며 그여자가 나가는걸 따라 나갔다.
그여자는 미친듯이 옷을 갈아 입고 뛰었다.
그여자는 사람들에게 욕을 들어 먹으면서 까지 도망가는데 밖에는 생각이 없었다.
그여자가 옷을 갈아 입고 나가자 그는 뒤를 추격했다.
그여자가 어떤 집으로 들어갔다.
현우는 "집 좋은데"라고 생각하며 그여자의 뒤에 찰싹 붙어서 그녀의
방으로 추정되는 곳에 들어갔다.
와~ 현우는 탄성을 질렀다 3자매가 있는 집이었다.
현우가 문득 시계를 봤을때 7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현우는 10시에 집에 가기로 하고 아무방이나 들어갔다.
"헉 잘못왔다" 그안에는 엄마와 아빠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오손도손 이야기를 하고 있
었다. 갑자기 문이 열리자 놀란 아빠는 바람이 부는군 하면서 묻을 닫을려고 하자 현
우는 재빨리 나와서 그여자가 식사하고 있는것을 하고 2층에 있는 아무방에 들어갔다.
재수 좋게도 그방은 그여자의 방이었다.
그여자가 들어오자 말자 방문을 잠구고 물건을 들어올려 그여자가 기절할때 까지 이상
한 짓을 하였다.
물건들이 혼자 움직이자 그여자는 쓰러졌고 현우는 재빨리 그여자의 옷을 벗겼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세워서 그여자의 보지를 향해 가고 있었다.
현우는 매우 흥분하였다. 현우는 어라 잘 안맞쳐지네?
하며 그여자의 다리를 잡고 제대로 넣어 보았다.
"오 좋은데" 실전을 처음 해보는 현우는 그저 즐거웠다.
그리곤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헉.헉 .헉"
4번쯤 넣었을까 그여자는 기절한상태 에서 일어 났지만 현우는 멈추지 않았다.
여자역시 "음~음. 하는 신음소리를 냈다"
현우는 즐거워서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냈다.
그여자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다가도 현우의 자지가 들어가면
"음~음" 하는 신음소리를 냈다.
현우는 그여자의 가슴이 작은게 불만이었다.
10분동안 그는 계속 피스톤운동만을 하였다.
그리곤 그방에서 나와버렸다.
투명인간이 된 소년 3부 미지정
그는 방을 나오면서 그여자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졌다.
그리고 이제 중3인아이가 피스톤운동을 하고 나오니 체력이 부족했다.
그는 자신의 집앞까지 유유히 걸어나왔다.
그리고 그여자의 집을 기억해놓았다.
그여자의 집에는 또다른 킹카~ 그여자의 언니들로 추정되는 여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
집앞에 온 현우는 "이런 본모습으론 어떻게 돌아가지?"
하는 생각이 문득떠올랐다.
"빨리 내모습으로 돌아가라"라고 내자신에게 명령하는 순간
현우는 자신의 모습이 되었다.
그리곤 혹시나 해서
"내모습을 감추어라" 라고 말하자 다시 투명인간이 되었다.
이제 현우는 야망을 가지게 되었다.
세상의 모든 예쁜여자들은 다 내것이라고
어쨋든 집으로 들어간 현우는 엄마에게 혼나고 잠이 들었다.
꿈에서.. 현우는 이상한 사람을 만났다.
그 사람은 너는 40년 후에는 그능력이 살아질껏이다
현우는 이제 56살까지는 마음껏 여자들을 강간할수 있는것이다.
학교에서 현우는 학교에서 모범생..
그러나 어제 무리를 했는지 깜박 졸았다.
그때 과목은 국어 였다.
국어 선생님은 김현우 앞으로 나와~! 라고 말했지만 현우는 아주 깊이 잠이 들어 있
었다.
국어 선생님은 현우의 뺨을 때렸다.
국어 선생님은 가슴이 크고 얼굴도 괜찮았다.
현우는 수업을 마치고 휴게실로 끌려갔다.
선생님은 휴게실 문을 잠구고 현우보고 업드려버쳐! 라고 말했다
얼굴과 몸매는 괜찮치만 성격은 더러웠다/.
현우는 씨발!하고 욕하면서 10대를 맞았다.
현우는 운이 없는것일까 운이 좋은것일까.
그시간은 점심시간이었다.
국어 선생님은 꼬투리를 잡으면 잘 안놓아 주는사람이었다.
점심 먹고 다시 내려오라고 했다.
현우는 점심을 먹지 않았다.그에게 투명인간!이라는 단어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국어
선생님이 나가라고 하자 나가는척 하면서 다시 들어왔다.
10분후 국어선생님이 들어오셧다.
하지만 현우는 이미 모습을 감추었다.
그곳은 여교사휴게실, 선생님들이 피곤할때 자라고 마련해놓은 침대가 있었다. 여선생
을 발로 차버렸다.그러자여선생은 나가 떨어졌고
소리를 지르려고 했다. 그러자 현우는 제빨리 자신의 손으로 입을막고 손으로 뺨을 한
대 때렷다. 그리곤 여선생이 가슴을 발로 찼다.
여선생은 이 현상이 빨리 끝나길 바랄뿐이었다.
현우는 여선생의 윗옷을 벗기고 바지를 벗겼다.여선생은 이제 속옷차림이 되엇다. 그
런데 여선생은 오늘 노팬티 였다.
현우는 쓰벌년 속옷도 않입구 다니나?
하고 생각하고 그여자의 브레지어 까지 벗겨 버렸다.
그여자의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어제 여자랑 관계를 가지면서 여러 연습을 해본 현우
자신의 자지를 그여자의 입게 갔다대자. 그여자는 입을벌리지 않았다.
현우는 강제로 자리를 입에 넣구 자신이 자지를 뒤로 앞으로 흔들었다.
이제 현우는 여선생의 가슴을 애무하였다.
그여자의 가슴은 38정도 였다.
현우는 가슴을 쥐어짜듯이 마구 애무하다 자신의 자지가 요구상황을 들어주기로 했다.
손으로 다리를 벌리고 힘주고 넣었지만 이제 2번째라서 그런지
각도가 또안맞았다. 오늘도 역시 그여자의 허리를 먼저 잡고 자지를 보지에 넣었다.
그여자가 신음소리를 못내게 한손으로 입을 막았다.
그리곤 점심시간이 끝나갈때 까지 피스톤운동을했다.
현우는 문득 이상한생각이 들었다."왜 내가 투명인간이되면 자동으로 옷이없어질까?"
하지만 상관없었다. 계속 피스톤운동을 하고 있을때 현우는 흥분해있었다. 그때 문두
드리는 소리가 들리고 여자의 목소리 들려왔다.
***선생님 안에 있어요? 현우는 문을 살짝 열었다. 그선생님은 들어왔고
현우는 화장실로 도망갔다.
그리고 다시 본모습으로 돌아왔다.
이제 현우는 섹스광이 된것이다.
(3부끝)
투명인간이된소년 4부 미지정
현우는 방과후에 곧장 집으로 달려갔다.
현우는 학원을 다니지 않았다. 집에서 알아서 공부를 했기때문에
집에서는 자유였다. 컴퓨터를 켜고 성인사이트로 접속해서 다양한 체위를
보았다. 그리고 나름대로의 계획을 세웠다.
7시. 저녁을 먹은 현우는 친구집에 공부하러 간다고 나왔다.
어머니는 별 의심하지 않고 보내주었다.
대문밖에서 막 들어오는 아버지에게도 허락을 맡고 곧장 어제의 그여자 집으로 달려갔
다. 그녀의 집앞에서 투명인간이 된체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의 아버지가 오자 그는 문에 바짝 붙어있었다.
그녀의 아버지가 들어오가는순간 재빨리 자신도 들어갔다.
현관을 지나 집안으로 또다시 들어온 현우는 샤워실에 들어가있었다.
그녀나 그녀의 언니들이 들어오길 기다린 것이다.
헉! 그녀의 아버지가 들어왔다.
현우는 "오마이갓" 하고 마음속으로 외쳣다.
튀어난 똥배에 살이쪄서 잘 보이지도 않는 자지
끔찍한 그자체였다.
현우는 그녀의 아버지가 나오자 20분만 더기다리자 하고 기다렸다.
드디어 문이 열리더니 그녀의 언니가 들어왔다.
인물도 짱!몸매짱! 현우가 바라는 이상적인 인물이었다.
현우는 미리 계획해놓은 걸 써먹기로 했다.
샤워를 시작한 그녀의 언니를 뒤에서 살짝 안았다.
여자는 놀라는듯 했더니 곳 다시 샤워를 했다.
현우는 이번엔 가슴을 뒤에서 살짝 잡았다.
그녀는 주위를 둘러 보았다.
아무도 없자 그녀는 계속 샤워를 했다.
근데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그녀의 아버지가 갑자기 들어온것이다.
그러자 그녀는 놀라서 몸을 가렸다.
아버지도 민망한듯이 나가버렸다.
그때 갑자기 그여자가 샤워를 하던도중 자신의 보지로 손을 가져가는것이엇다.
이것도 예상치 못했다.
그녀는 자위를 하는 것이었다.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자위를 하다가 재미가 없었는지.
혼잣말로 아무나좀 박아줘~
라고 말했다. 그러나 들어줄사람이 없었다.
하지만 오늘은 다르다 현우가 있는 것이다 현우는 재빨리 그녀를 뒤에서 껴안꼬 뒷치
기를 해보기로 했다.
여자는 놀라서 뒤를 쳐다보았지만 아무도 없었다.
현우는 엉덩이를 잡고 살짝 살짝 자지를 넣으려고 했다.
그러나 그녀이 사타구니는 비교적 앞쪽에 있어서 불가능했다.
그녀는 기분이 나쁜듯 밖으로 옷을 입고 나가버렸고 현우도 따라 나갔다.
그녀의 방까지 따라들어간 현우는 그녀가 자위하는 모습을 계속 보고 있었다.
다리를 벌린 상태로 갑자기 뭔가를 꺼내는듯 하더니 성인용품인 인공자지가 나왔다.
그리곤 뭔가 버튼을 누르더니 자기가 넣었다 뺏다 하는것이었다.
현우는 그것이 재미있었다.
현우는 그녀가 손을 멈추자 자신이 인공자지를 던져 버렸다.
여자는 이상한일이 자꾸벌어지자 이상한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이미 문을 잠군 상태라 아버지는 밖에서 문만 두드릴뿐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
다. 그녀는 자신이 아직 옷을 벗고 있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무서운꿈을 꿧다고 했다.
현우는 시계를 보았다. 10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현우는 제길 이러면서 빨리 작업?(이녀석 윤다훈인가)
을 들어갔다.
그녀의 눈치는 신경쓰지 않고 무작정 그녀를 잡고 다리를 벌렸다.
그녀는 갑자기 울먹였다.
그러더니 기도를 하는 것이었다. 현우는 상관 없었다.
그대로 자신의 자지를 다를때 보다는 더 강하게 찔러 넣었다.
윽~ 또 빗나갔다.
현우는 제걀 하면서 또다시 살짝 집어넣고 그담부터 쎄게 나갔다.
여자는 죽을듯이 소리를 질렀다.
그녀의 아버지가 안되서 그런지 문을 박차고 들어왔다.
이런 여자의 사타구니와 모든것이 아버지의 눈에 들어왔다.
그리곤 문짝을 부치더니 아버지가 씩 웃는것이었다.
그러다니 자신의 자지를 세우는것이었다.
발기 하지 않았을때는 살때문인지 3cm정도 이더니 발기 하니가 20cm는 되보였다. 현우
로 인해서 타부!가 일어나고 잇는것이다.
그녀는 아빠 ! 뭐하시는 거에요 라고 말했지만 아빠는 서슴없이 자신의 딸에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5)에서 계속
투명인간이된 소년5부(수정하겟씀니당 내용이짧다구) 미지정
아버지는 자신의 딸을강간하기 시작했다
아까 샤워실에 들어온것도 우연이 아닌 계획이었다.
자신의 딸중에 누가 가장 맛있을까를 관찰한거였다.
그중에 하필이면 현우가 노리고 있던 여자가 걸린것이다.
아빠는 경력이 뛰어나서? 그런지 피스톤운동에 아주 능숙했다.
굵기는 왜그렇게 굵은지 넣을때 마다 푹푹푹 하는 소리가 났다.
여자는 울음을 터트렸고 현우는 그상황을 보면서 웃고 있었다.
제 3자(현우)가 보고 있는지도 모르고 아버지는 피스톤운동을 계속했다.
그리곤 여자를 일명 뒤치기 자세로 가더니 뒷치기를 열씨미 했다.
현우는 그것을 보며 섹스이론? 을 배워나갓다.
온 갓 체위가 다 나왔다. 여자를 옆으로 눞여놓고선 박았다.(백지영자세네?)
그리곤 69자세를 시도 했지만 여자가 자기 아버지것을 순순히 빨리가 없었다.
아버지는 딸의 뺨을때리고 어서 빨아라고 했다.
여자는 할수 없이 빨았다.
현우는 이제 69자세도 배웠다.
그녀의 아버지는 성교육선생님?이 된것이다(현우에게)
아빠는 딸의 보지에 사정을 해버렸다.
그리곤 휴지를 건내주며 빨리 딱아라 라고 말했다(아니 이것도 백지영이잖아)
그녀는 휴지로 보지를 딱고 아버지보고 빨리 나가세요! 하고 큰소리를 질렀다.
아빠는 이상한 웃음소리를 내며 밖으로 나가버렸다.
그녀는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울어버렸다.
현우는 왠지 미안한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현우는 그집을 몰래 터벅터벅걸어나왔다.
현우는 다짐했다.
이재 투명인간이 되지 않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그결심은 7년후 다시 무너졌다.
7년후..................
현우는 군대 2년차였다.
현우의 부대 근처에 여부대가 생겨버렸다.
남자군인들은 여부대를 훔쳐보다가 걸려서 졸라 터지는게 일쑤였다.
하지만 현우는 옛날의 결심 때문인지 그러지 않았다.
하지만 현우는 자신의 성욕구를 감출수 없었다.
여부대를 생각하면 자지가 부풀어 오르는것을 알수 있었다.
현우는 그래 이번한번만이다 라고 생각하고 화장실에들어가 투명인간이 되었다. 현우
는 딱 한번만이야 하고 여부대에 들어가보았다.
죄다 못생긴 년들 뿐이엇다.
현우는 씨발 오랜만에 변신해보았더니 하며 여군 탈의실에 들어가보았다.
거의 몸매도 엉망 얼굴도 엉망이었다.
그때 진흙속에 진주라고 할까나 인물도 반반하고 몸매도 그런데로 괜찮은 여자가 있었
다. 현우는 서울대를 다닐만큼 뛰어난 머리로 계획을 짜냈다.
이번에는 성욕구를 체우기 위하여 섹스가 아닌 성희롱이었다.
훈련시간.
그때 현우의 부대에서는 난리가 났다.
현우가 사라지자 모두 현우가 올때 까지 기합을 받고 있었다.
현우는 그것을 알리가 없었다.
여군 훈련시간에 그녀옆에 붙어서 그녀의 훈련을 따라했다? 했다!.
달리기를 할 차례 그녀가 달리기를 할때 그녀의 발을 살짝 걸었다.
그녀가 넘어졌고 그녀는 개망신을 당했다
다행이도 그녀는 다친곳은 없는것 같았다.
여군의 훈련은 예상대로 좀 약했다.
훈련중 다른 여자가 실수하여 단체 기합으로 업드려버쳐!를 받았다.
그때 현우는 뒤에서 그여자에게 똥침을 놨다!(이넘 바보아냐 유치하군)
그녀는 움찔했다. 그녀에게 한방더 쐇다. 그녀가 넘어지고 그녀는 특별훈련을 받았다
오리걸음으로 운동장 20바퀴!
현우는 그녀의 뒤를 서서 걸어다니면서 그녀를 발로 살짝 밀었다.
그녀는 털썩 넘어졌다.
현우는 속으로(이정도 갖구 넘어질꺼면 여군을 왜 지원했지:?)
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다시 쭈그리고 안자서 오리걸음을 시작했다
10바퀴째 현우는 이젠 뒤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살짝 밀었다
그여자는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쳤다.
피가 흘렀다. 그러자 동료들이 그녀를 양호실로 데리고 갔다.
2시간동안 휴식
현우는 휴식시간도 있는것을 보고 놀랫다.(왜 우리 군대에는 없는기야)<~현우의 말
그녀는 양호실에서 숢을 헐떡 거리며 누워있었다.
양호를 담당하던 여군이 밥먹으로 밖으로 나갔다.
그녀는 어느새 잠이 들었고 현우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커튼을 닫았다.
현우는 그녀의 옷을 조금씩 벗겨나갔다(누나의방이랑 비슷하네)
그녀의 군복 윗옷을 살짝 벗겼다.
그리곤 브레지어 위로 가슴을 만졌다.(이녀석 혹시 누나의 방 찍은녀석?)
브레지어를 위로 살짝 올리고 그녀의 유두를 손으로 가지고 놀았다
그리고 그녀의 유두에 입으로 키스했다.
이제 아래 군복을 벗길차레~
앗 그때 여군상사가 들어왔다.
그녀의 윗옷이 풀어해쳐진걸 보고
그녀는 이년이 어디서 옷을벗구 그래!
하며 호통소리에 그녀는 놀라서 깼다
그녀는 자신의 옷이 벗겨져있는것에 놀랐다.
그때 현우는 유유히 여군 부대를 빠져나가서 자신의 부대로
들어가는 순간 자신의 교관에게 졸라 터지고
동료들에게 개몰매 맞고 이러쿵저러쿵해서
현우는 졸라 터지고 기합만 12시간동안 받았다.
(5부 끝)
투명인간이된 소년6부 미지정
6부는 강간애기는 없을겁니다. 선배를(군대) 계롭히는이야기입니다
설마 강간애기 아니라고 안보시는건?...............
현우는 맞으면서 까지 웃었다.
그러자 웃는다고 더때렸다(아야~아야!)
현우가 소리를 지르자 잠시 멈추더니 다시 팼다
그로부터 몇달후 현우는 제대를 했다.
현우는 집으로 가자 엄마가 온기념으로 외식하자고 했다
이곳은 대형 레스토랑 거기서 각종비싼 음식은 다 시켰다(현우녀석 부럽다)
현우는 맛있게 먹었다. 맛있는 음식은 아주 오랜만이었다.
현우는 문득 주위를 둘러보았다. 군대에서 느꼇던 심상치 않은 느낌이 왔던것이다. 헉
! 저건 현우보다 1달먼저 제대한 선배였다.
선배도 현우를 보았는지 씩~ 웃고는 현우가 안자 있는 테이블 쪽으로 다가왔다.
그리곤 현우 엄마에게 "안녕하십니까"
엄마:"누구시죠"
선배:"이녀석 군대 있을때 선배입니다"
엄마:"그러면 많이 계롭힌다는.......그 선배"
선배:(당황하며)"예? 현우가 그렇게 말했습니까:
엄마:(눈치없는 엄마)"네"
선배:"현우에게 빌렸던 돈을 갚구싶은데 잠깐 데려가도 될까요?(현우 이제 죽었다.
엄마:"빨리 보내세요"
선배:"예"
현우는 따라 가지 않으려 한다. 현우의 머리속엔 투명인간이 떠올랐다.
화장실로 냅다 뛰었다.
그리곤 투명인간으로 변했다.
선배는 현우가 갑자기 없어지자 다소 당황한듯.
"이 개새끼 어디로 튄거야."
라고 씩씩 거리며 나갔다.
다시 자리에 앉은 현우는 엄마에게 돈받았다고 했다.
엄마:"얼마를 빌려줬니?"
현우:"10마논이요"
엄마:다 갚아주든?
현우:(6만원을꺼내며)"오늘은 이만큼만 갚겠데요
엄마:"알았다"
현우는 주위를 한번더 둘러봤다.
그때 현우의 눈에는 멋진 여자가 들어왔는데~
마침 그여자는 선배가 찝쩍 거리고 있었다.
평소때 선배에게 반항심이 강했던 현우는 화장실로 가서 투명인간이 되서
선배를 발로 차버렸다.
선배는 넘어 지면서 테이블에 머리를 밖고 넘어 졌다.
현우는 웃었다.
예전에 한번 현우도 비슷한 상황을 당했기 때문이다
선배는 쪽팔리는지 나갔고
현우부모님들도 보고 잇었다.
현우는 화장실에 가서 다시 변해서 자리 앉았다.
엄마:"아까 니 선배 아니니?"
현우:"못봤는데요"
그리고 10일뒤 현우는 부자동네에서 살고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이사를 오는 것이었다
.
알고 보니 그선배였다. 이마에 밴드를 탁 부치고 있는게 어찌나 우스운지.
현우는 웃다가 선배한테 뺨을 한대 맞았다. 왜 웃고 지랄이야 하면서 빠릴 도와라고
했다. 현우는 하는수 없이 도왔지만 선배가 이렇게 잘사는줄은 몰랐다.
알고 보니 그선배는 미국에서 박사 학위 까지 따서 군대에 온사람이었다.
(그리고 이선배는 10부까지 출연 합니다 총 14부 입니다.)
바로 옆집이다 현우는 이제 날마다 인사를 하고 다녀야 하는것이었다.
현우는 자신이 더 학벌이 좋다는 것을 알자 선배를 존경하게 되었다(겉으로만!)
선배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이사온것에 싱글벙글 웃기만 했다.
선배는 대기업에 들어갔다고 한다 하지만 가끔식 현우를 짜증나게 한다
선배는 인물이 잘생긴대다가 집도 부자고 능력까지 있으니 1주일에 한번 여자 갈이를
했다.
그래서 현우는 투명인간이되서 한대 치고 도망가는게 유일한 낙이었다.
반년이 지나고 현우는 복학을 했다.
신입생 맞이를 하는날이었는데 현우는 그자리에 참석했다.
신입생은 거의다 남자였다. 그들은 선배님 선배님 하며 현우를 잘따랐다.
6부끝
투명인간이된 소년7부 미지정
2년후 현우의 대학교 졸업식
근데 그선배가 구경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현우는 왜 회사에 가있을사람이 여기 있는가?하고 놀랐다.
선배는 너무 영특한나머지 자신의 의견을 들어주지 않자
짜증이 나서 회사를 때려 쳤다.
현우의 졸업식날 현우는 외식을 하고 집에 돌아오는데 선배가
용건이 있다고 했다.
현우는 궁금해하고 있는데 통 말을 꺼내지 않았다.
선배:"현우야~ 저기. 저기 말이야"
현우:"왜그래요 선배?"
선배:"사실 너 나랑 같이 사업하지 않겠니?"
현우:"예?!...........?
선배:"사실 니성격에 다른 사람 한테 굽실 굽실 하는건 싫잖아?"
현우:(이녀석 어떻게 내 특징을?...)"그건 그런데...."
선배:현우야 제발 그러자.응?제발 현우야
현우:알았어요 근데 활동무대는 어디로 할꺼에요? 서울? 지방?
선배:아니.... 뉴욕!
현우:(이인간이 미쳤나?) 뉴욕에요?
선배:그래.
현우:싫어요
선배: 나 너의 비밀을 알고 있어
현우:(설마 이자식이 알려구?)제가 비밀이 뭐 있다구...
선배:너 그때 레스토랑에서 갑자기 사라진거 보고 이상하게 생각했구..
현우:(헉 들켰다.........좆댔당/)
선배:내가 갑자기 넘어진것두 그렇구 가끔식 몸에 통증이 오는것도 그렇구...
현우:(아냐 대충찝어 보는 걸꺼야)무슨소리에요. 사라진건 제가 숨었구
넘어진건 선배가 넘어졌구 통증은 몸에 이상이 있겠죠.
선배:너 자꾸 그렇게 나오면 사람들한테 투명.(현우가 손으로 입을 막는다)
현우:알고 있었군요..................
선배:안하면 다불어 버린다?
현우: 알았어요... 근데 뭐 할건데요?
선배: 그 뭐랄까.... 그냥 평범한 불고기점..
현우:난 그런거 더하기 싫어요. 차라리 뷔페를 차리던가.
선배:뷔페는 너무 흔해서 안돼....그래! 유흥업소가 좋겠다.
현우: 유흥업소? 너무 심하지 않아요?
선배:괜찮아 그런게 인기 좋아 왜?서양남자들 동양여자 좋아한다잖아.
현우:그런가?................
선배:내가 학력이 좋아도 내 이성질 땜에 안돼 차라리 주인행세 하는게더.
현우:(자기 자신을 아는군) 그건 저도 마찬가지에요
선배:그럼 하는거지?
현우:그럼 뉴욕에 먼저 가봐요
선배:근데 돈이 없는데
현우:제가 있잖아요 하이튼 무식...(뒷말 생략) <~ 부잣집 아들이라고 째는 현우(아빠
한달 순수입이 9천만원이다.)
선배:알았어 그럼 너만 믿는다.
몇달후 엄마에게 뉴욕에 있는 친구를 만나로 간다고 하구선 뉴욕에 온 현우
선배:주기지 않냐?
현우:아참 선배 미국에서 공부했지?
선배:그럼 내가 누군데...
현우:(회사짤린넘이 지자랑은).................
여기저기 알아보고 난뒤
둘의 회의를 하고 있다.
선배:여기가 좋을겄같다.
현우: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선배:너 딴대가서 구경좀 하고와 형혼자서 다처리할게
현우:예 그럴게요(미국엔 죽이는 여자들이 많다던데 작업작업 들어가야짐)
선배:(이녀석 또 강간하려구) 잘갔다와..
현우:네(기다려라 여자들이여 내가 간다)
현우는 길거리에서 창녀에게 돈을 주고
모텔에 들어갔다.
현우:거 지저분하군..
여자:what?
현우:oh! you pretty
여자:thanks
현우:슬슬 시작해볼까?
여자:what?
현우 여자를 껴안고 한층더 성숙?해진 자지를 빨아 달라고 했다.
(영어를 몰라서리............)
여자:ok
여자는 현우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주 맛잇다는 듯이.
그리고 현우의 고한을 빨기 시작했다..(완전 포르노당)
현우가 영어로 뒷치기를 요구하자
엉덩이를 쭉 내밀고 뒤로 눞는 것이었다.
현우는 한층더 능숙?해진 피스톤 운동을 선보였다.
하지만 여자는 얼마나 했는지 현우정도는 별거 아니라는듯 쳐다보았다.
그 낌새를 알아챈 현우 있는 힘껏 박아버렸다.
드뎌 여자가 신음소리를 냈다. 그자세로 5분쯤 하다가
여자가 자신이 올라 탈것을 요구했다.
현우는 자신의 자지를 높이세우고 여자 혼자서 갖고 놀게 나뒀다.
츕~츕~
자지를 빠는 소리가 아주 크다 그리곤 자신의 보지에 꼽아넣더니 현우를 밑에 깔고 자
기 혼자서 몸을 위아래로 흔들며 즐기고 있었다.
현우는 그녀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그녀는 현우의 자지를 잡고 앞으로 뒤로 흔들었다
정액을 마시기 위해서이다 현우는 정액을 그녀의 입에 배출했다.
그녀는 현우의 정액을 한방울도 놓치지 않으려고 현우의 자지를 놓고 놓아주지 않았다
.
현우는 그게 재밌었는지 정액을 더 배출할려고 힘썻으나 더는 나오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현우는 피스톤운동을 10분정도 하다가 그녀가 잠이들자
보지속에 300달러를 집어넣어두고 왔다.
7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