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교육 (번역) 1, 2
확실치는 않지만, 엄마가 우리 모두에게 섹스가 무엇이고 어떻게 아기가 생기는지에 대해
가르쳐 우리가 원치않는 사고를 저지르지 않도록 한 때가 6살이나 7살 쯤이었던 것 같다.
그 당시 나의 누나 카렌은 10살 쯤이었고, 내 동생 마이크는 5살이나 6살이었으며
여동생 수잔은 (집에서는 수지라고 부름) 4살이나 5살이었다.
그때는 아직 다이안은 태어나지 않았었다.
참, 내 이름은 타마라 듀간이다. (집에서나 친구들한테는 테미라고 불렸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그날 밤은 여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것은 내가 아무데도 다니지 않고 있었던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디에 사는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으니 그냥 '랜드필' 이라고만 하겠다.
우리집 근처에는 우리 사촌들 빼고는 반경 반마일내에 아무도 살지 않으며
여기저기 있는 우편함 중 '듀간' 이라 써 있는 우편함이 우리집이다.
(랜드필의 사전적 의미는 매립지이나 그냥 지명으로도 쓰고 원래 의미로도 쓰겠슴)
아빠는 매립지의 소유주 중 한명이고 매립지을 위해 일하고 있으며
그래서 우편함을 관리하고 있고 이 일은 아주 편안한 일이다.
아빠는 회사의 지주로 적지않은 수입을 벌고 있기 때문에 굳이 일을 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그의 땅을 지켜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 일을 하고 있으며 또한 그럼으로써
타인에게 지불할 돈을 가족에게 돌리는 것도 우리에겐 괜찮은 일이다.
이제야 밝히지만 매립지의 전부와 널려있는 모래들, 그리고 시멘트 공장은 모두
우리 가족이나 친척들의 소유인 것이다.
캐롤네 가족과 맥킨리 가족을 포함한 모든 듀간 家는 고립되어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 증조부께서는 거대한 나무농장을 쪼개어 8형제에게 각각 그들의 선택대로
160 에이커를 나누어 주셨으며 나머지 4000 에이커 이상의 땅은 가족 소유의
회사로 편입시켰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족은 가난하지는 않았다.
(1)
아빠는 밤에 경비일을 하는데 그것은 아빠가 누구에게 명령을 받거나 내릴 필요가
없기 때문이며 또한 그는 누군가가 도둑질 하는 것을 감시하기 좋아한다.
대부분의 친척들이 비슷한 방식으로 일을 한다.
예를 들어 죠 삼촌은 기계를 좋아하기 때문에 기계정비 일을 하고 있다.
회사는 매일매일의 일을 처리하기 위해 경영가를 고용했고 기계를 돌리기 위해
사람들을 고용했으나 회사에서 일하는 대부분은 우리 친척이었다.
여기서 여러분에게 쓰레기 더미가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말해야겠다.
비록 공식적으로 그것은 매립지이나 우리는 항상 그것을 쓰레기 더미라 부른다.
그것은 우리가 사는 곳에서 반마일의 1/4 정도 떨어진 언덕넘어에 있는데
그 또한 위치가 제한적이다.
바람의 방향이 잘못되더라도 언덕이 우리를 가려주고 있고 대부분의 바람은
다른 방향으로 불기 때문에 우리는 집에서 거의 쓰레기 냄새를 맡지 못한다.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는 모두 쓰레기 더미가 거기 있다는 것을 알고있다.
우리의 사촌들을 포함하여 모든 애들은 모두 쓰레기 더미 뒤지기를 좋아한다.
매립이 끝나고 나면 더미속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는 우리를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우리 가족에게 있어 그다지 나쁜 일이 아니며 어떤 날은 엄마가 집에 있기 지겨워
근처를 두리번 거리기도 한다.
아빠 또한 그가 어렸을 때 본인도 하곤 했으므로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있으며
가끔은 지금도 하곤 한다.
아빠는 단지 반드시 장갑을 끼도록 하고 있고 만일 이를 어길시엔 한달간 쓰레기 더미
근처에 얼씬거리는 것을 금지시키겠다고 하였다.
//이거 야설 맞어?????//
그러던 어느날 마이크가 한다발의 잡지 꾸러미를 발견하였다.
가끔 누군가의 쓰레기가 누구에게는 보물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저번에 마이크는 2차세계대전 전의 공상과학 잡지를 찾아내어 이를 헌 책방에
200 달러에 팔기도 했었다.
그러나 이번에 찾은 것은 그런 종류의 것은 아닌 것 같았다.
대부분 종이 표지였고 그림은 없었으며 마이크의 발을 빌리자면 "재미없는 것들" 이었다.
마이크는 이것들 중 재미있는 것을 찾으려 하였으나 없어서 거의 포기하려할 쯤
그 잡지들 중 하나가 다른 것에 비해 크고 그림도 있슴을 알았다.
마이크는 더 자세히 보려고 그 잡지를 잡으로 가져왔으나 아직 글을 읽을 줄 몰라
그저 그림만 보고 있었다.
마이크는 그 잡지가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으나 적어도 아직은 그럴만한 것은 아니었다.
(어른들에게는 달랐지만)
2년후 나는 마이크에게서 그 잡지를 사려고 했는데 그 댓가는 할머니가 우리에게 주신
TV 비디오 게임을 같이 하는 것이었다.
그 당시 나는 그와 같은 것을 더 이상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을것 같이 생각되었고
아마도 그 흥정은 아주 성공적일 것 같았다.
그날 밤, 카렌과 마이크와 나는 최근의 수집품들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그때 마이크가 나에게 그 잡지가 무엇인지를 물었다.
그날도 하루종일 쓰레기 더미에서 헤매다 와서 나는 피곤함에 누드집일 거라고 했는데
카렌이 " 어디 한번 보자" 라며 손을 뻗었다.
처음에 나는 그것을 보여주지 않으려고 하였으나 그때 마이크가 나를 보고 있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아직은 나의 것이 아닌 마이크의 잡지었던 것이다.
(2)
우리의 부모는 우리가 쓰레기 더미에서 무언가를 발견하면 그것을 다시 버리거나,
팔거나, 쓸모없다고 여기기 전 까지는 찾은 사람의 것이라는 규칙을 만들어
이를 엄격히 지키도록 했다.
차고에는 따로 큰 상자가 있어 우리가 수집한 것 중 더이상 필요가 없는 것들을
모아 두었었는데 그것들은 누구나 자유롭게 가질 수가 있었다.
한달에 한번 아빠는 그 상자를 비웠으며 설령 아빠나 엄마라 할지라도 그 규칙은 깨지 못했
다.
즉, 우리가 쓰레기 더미에서 무언가를 찾으면 본인이 원하는 이상 그것은 그의 물건이었다.
한번은 사촌동생 쥰이 쓰레기 더미에서 다이아몬드 반지를 발견한 적이 있는데
그의 부모는 그녀로 하여금 그것을 갖도록 한 적도 있었다.
어쨋든 카렌은 잡지을 집어 펼쳐놓았으며 우리는 모두 그것을 볼 수 있었다.
그 잡지는 독일어로 쓰여진 것 같았으나 대부분은 그림이었고 글은 모서리 한 구석에
조금씩만 있었다.
그런데 이게 무슨 그림이란 말인가!!
표지에는 큰 글자로 "KINDERSEX" 라고 씌여져 있었으며 나보다는 약간 나이가 많고
카렌정도의 또래인 작은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벌거벗은채로 앉아 있었다.
남자아이의 자지와 여자아이의 작은 보지가 보였다.
그것 때문에 나는 처음에 그 잡지를 누드집으로 생각했었다.
우리는 모두 누드집을 본 적이 있었고 우리가족 모두는 누드족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것은 모든 가족이 여름에는 종종 벌거벗고 지내기도 했으며 내 기억으로는
어떤 여름날엔가는 일어나서 잠들기 전까지 하루종일 집안 누구도 옷을 입지 않고 지낸 적이
여러번 있었기 때문이다.
엄마와 아빠는 집안에 누드책을 여러권 갖고 있었으며 한번은 우리 모두
누드족 캠프에 실제로 참여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그보다 우리는 집에서 수영을 하고 보트 타는 것을 즐겼으며
나는 나의 가족과 대부분의 나의 사촌들이 벌거벗은 것을 이미 본 적이 있다.
표지 다음장에는 두아이가 앉아있는 표지의 것과 다른 것들이 있었다.
그중 하나는 남자아이의 자지가 모든 누드집에서 처럼 부드럽지 않다는 것이었다.
자지는 위를 향해 우뚝 서 있었고 표지의 여자아이가 손으로 그것을 감싸쥐고 있었고
남자아이는 그 보답인지 가운데 손가락으로 여자아이의 작은 보지틈을 쑤시고 있는 것이 보였
다.
페이지 아래에는 # 과 같은 기호와 17 이 씌여 있었는데
이것은 날짜나 가족을 뜻하는 것 같았다.
(나중에 나는 표지를 번역하여 그것이 그런 행위를 하는 가족의 번호임을 알았다)
(또한 그들이 쌍둥이라는 것도...)
그 다음 페이지에도 역시 같은 아이들이 있었는데 표지의 남자아이가 여동생의 다리사이에
그의 머리를 쳐박고 그 작은 보지를 핥고 있었다.
"지저분해!" 라고 마이크가 말했다.
나는 마이크에게
"저게 지저분하면 다음 페이지를 봐봐" 라고 했다.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 다음 페이지에는 여자아이가 오빠의 다리사이에서 그의 작은 자지를
반쯤 그녀의 입안에 넣고 있는 사진이 있었다.
우리는 성급히 페이지를 넘겼다.
거기에는 남자아이가 여동생의 위에 올라가 그녀에게 키스하는 사진이 있었는데 우리는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를 몰랐으며 단지 남자아이가 여동생의 다리사이에 있다는 것만 보였다.
그러나 다음 페이지에서 남자아이는 여동생으로부터 몸을 올리고 있었고
우리는 그가 실제로 그의 작은 자지를 여동생의 보지속으로 반쯤 집어넣은 것을 볼 수 있었
다.
나는 속삭이며
"세상에, 아프지 않을까?" 라고 하자
카렌은 "내가 듣기로는 처음에만 그렇대" 라고 말해 주었다.
(3)
보통 카렌 누나가 이런식으로 아는 척을 하면 우리 둘은 서로 잘난 척 하느라
다투곤 했는데 우리 모두 잡지에 푹 빠져 있어서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우리는 다시 페이지를 넘겼다.
두 아이는 여전히 서로 박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그들은 그들의 엄마임에 분명한
한 여자를 바라보고 있었다.
다음 페이지에서는 한 남자가 새로 나타났으며 박고 있던 남자아이는 자신의 자지를
여동생의 보지에서 뽑고 있었고 그 다음에는 남자가 "누구, 나?" 라는 표정을
짓고 있는 동안 엄마가 여자아이를 손으로 가리키고 있었다.
다음 페이지에서 여자아이가 의자에 앉아있고 남자가 그 여자아이의 다리사이에
벌거벗은채로 무릅 꿇고 있는 것으로 보아 그를 말하는 것이 분명했다.
여자아이는 그녀 아빠의 자지가 이제는 벌어진 그녀의 작은 보지를 향해
서 있는 것을 보고 있었으며 우리는 그녀의 벌린 다리사이로 보이는
작은 구멍을 볼 수 있었다.
우리는 급히 다음 페이지로 넘겼다.
거기에는 여자아이만이 보였는데 그녀는 의자에서 미끄러져 내려와 있었고
작고 평평한 아랫배와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한 다소 작은 젖가슴이 있었다.
그녀 아빠의 모습이라곤 사진 하단에 있는 남자의 배와 그리고 그의 거대한 귀두가
작은 여자아이의 보지입술을 넓게 벌리고 있는 것 뿐이었다.
다음 사진에는 남자의 자지가 딸의 보지속으로 모습을 감추고 있었고 여자아이는
아빠의 자지를 받아들이느라 몸을 움추리고 있었다.
"세상에, 저거 되게 아플거야" 라고 카렌이 말하자 나는
"빨리 다음으로 넘겨. 저제 다 들어가는지 보고싶단 말야" 라고 했다.
나는 흥분으로 헐떡이고 있었다.
내가 본 어떤 누드집도 이렇지는 않았다.
다음 페이지에도 역시 남자 자지의 2/3 가량이 딸의 보지속으로 들어가 있었고
마주한 페이지에서는 드디어 그것이 다 들어가고 말았다.
다음 사진은 남자가 자지를 반쯤 보지에서 뽑아내 자지 중간에 여자아이의 보지살이
빨갛게 감싸고 딸려나와 있는 것이었고 다음은 여자아이가 얼굴에 행복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바닥에서 그녀의 다리로 아빠를 감싸고 있는 것이었다.
다음 몇 페이지에는 여자아이가 아빠와 섹스하는 모습이 여러 체형으로 나와 있었다.
대부분의 사진은 남자의 자지가 딸의 보지속에 완전히 박혀 있거나 반쯤 나와 있는 것이었다.
그중 하나는 여자아이가 카메라를 보며 아빠의 위에 앉아있는 것으로
그녀의 작은 젖가슴과 매끄럽고 평평한 아랫배가 그녀 아빠의 자지로 인해
넓게 벌어졌음에 분명한 털 없는 작은 보지와 리듬을 맞춰 흔들리고 있는 것이었다.
(4)
다음 사진은 여자아이가 위로 조금 몸을 들어올려서 그녀 아빠 자지의 울퉁불퉁한 정맥줄기가
희미하게 보이는 것이었고 그것은 아이의 몸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다음 사진에서는 여자아이가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워있고 아빠가 다가가는 것이었는데
아이의 열려진 작은 구멍 주위에서 하얀 무언가를 볼 수 있었으며 그녀 아빠의
자지 끝으로부터 걸쭉한 하얀 무엇이 스며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다음 사진에서 남자는 자지를 아이의 보지에 다시 쑥 다 집어넣어 버렸으며
여자아이의 보지는 그녀 아빠의 자지로 인해 찢어질 정도로 넓게 벌려졌다.
그 시리즈물의 마지막으로 가면서 몇개의 사진이 더 있었으며 그중 마지막 사진들은
다른 것이었다.
처음 것은 남자의 자지가 딸애의 보지속으로 완전히 파묻힌 것이었고
다음은 남자가 자지를 반쯤 뽑아낸 것이었으며 그 다음은 남자가 자지를 딸의
보지에서 완전히 빼내 자지 끝의 귀두만이 보지에 닿아 있는 것이고
마지막은 하얗고 걸쭉한 무언가가 남자의 자지 끝에서 뿜어져 나와
아이의 아랫배와 작은 구멍을 적시고 있는 것이었다.
페이지를 넘기자 같은 장면이 보였는데 남자는 하얀 액체를 여자아이의 보지에
직접 싸고 있었고 일부분은 아이의 아랫배에 떨어졌으며 마주보는 페이지에는
남자의 자지가 여전히 하얀 액체를 내뿜으며 아이의 작은 보지속으로 들어가
딸의 보지입술을 넓히며 반쯤 들어가서 결국 커다란 자지가 다 들어가버리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제일 밑의 사진은 남자가 딸의 보지에서 자지를 완전히 빼내 아이의 열려진 보지구멍
아래로 허연 액체를 뚝뚝 흘리는 것으로 아이의 배에 얼룩져 있는 하얀 흔적과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었다.
페이지를 넘기자 시리즈의 마지막 두 컷이 있었는데 하나는 여자아이의 보지를
확대한 것으로 그녀가 다리를 넓게 벌리고 있어 그녀의 아빠가 그녀의 보지속에 싸놓은
액체가 작은 보지틈으로 흘러나와 만든 하얀 거품이 그녀의 배에서 흘러내리는
액체와 합쳐지는 것이고 다는 하나는 여자아이가 여전히 보지에서 하얀 액체를
흘리며 바닥에 누워있고 그 상태에서 그녀와 아빠를 얼굴에 미소를 띄우며 내려다 보고있는
엄마를 올려다 보고있는 장면이었다.
사진의 밑에는 이렇게 씌여 있었다.
"엄마, 아빠는 진짜 멋지게 나를 죽여줬어!!"
다음에 있는 두 페이지에는 사진이 네개 있었는데 처음 것은 남자가 아들의 엄마를 가리키며
아들데게 뭔가를 얘기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남자아이의 엄마가 옷을 벗고있는 것이며
세번째는 남자아이가 그의 작은 자지를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 엄마의 보지속으로
깊숙히 집어넣는 것이고 마지막 네번째는 남자아이가 엄마로부터 몸을 일으키며 엄마의
보지구멍으로 하얀 무언가를 뿌려대고
엄마는 그녀의 두손으로 보지를 넓게 벌리고 있는 것이었다.
(5)
다음의 12 페이지는 일종의 달력이었는데 이것도 그런 거였다.
1월 : 짧은 치마를 입은 작은 소녀가 그녀의 평평한 아랫배가 보이도록 치마를 들추고 있는건
데
그녀의 아빠가 뒤에 서서 그의 거대한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쑤시고 있는 것이다.
2월 : 작은 소녀가 벌거벗고 얼굴을 카메라 옆으로 돌린체 그녀 아빠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고 있으며, 카메라는 그녀의 보지가 벌어진체로 하얀 덩어리들이 흘러 바닥에
뚝뚝 떨어뜨리고 있는 장면을 보여준다.
3월 : 작은 소녀와 그녀의 엄마가 뒤에서 그녀의 아빠와 아들에 의해 각기 박히고 있는 장면
이다.
4월 : 작은 소녀와 그녀의 엄마가 벌거벗은체로 얼굴을 맞대고 서로 키스하고 있으며
딸의 젖가슴과 배는 전보다 약간 커 보인다.
5월 : 작은소녀가 벌거벗고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있으며 그녀의 아빠는 하얀 액체를
딸의 배에 뿌려대고는 그의 자지를 다시 한번 딸의 보지속으로 깊숙히 박는다.
6월 : 하얀 크림같은 액체가 뿌려져 있는 소녀의 보지 주변을 확대하여 놓았는데
보지에서는 여전히 액체가 흘러내리고 있으며 이제 소녀의 배는 확실히 커져 있다.
8월 : 딸은 완전히 벌거벗은체 몸을 구부리고 있고 그녀의 아빠는 뒤에서 보지속으로
거대한 자지를 박고 있으며, 아빠의 손가락들은 그의 움직임에 맞춰 딸의
커진 배 부위를 문지르고 있다.
9월 : 벌거벗은 작은 소녀와 그녀의 엄마가 서로 바라보면서 두드러지게 커진
서로의 배를 그들의 손으로 문지르고 있다.
10월 : 벌거벗은 작은 소녀가 애기한테 젖을 물린체로 침대에 누워 있으며 애기는 열심히
젖을 빨고 있고 딸은 아빠의 자지를 빨고 있다.
아빠가 그녀의 입안에 싸 놓은 걸쭉한 하얀 액체를 딸은 다 삼키지 못해
입술주위에서 하얀 것이 흐르고 있다.
(6)
11월 : 작은 소녀가 같은 침대에 누워 있으며 아빠는 그녀의 다리사이에 있고
그녀는 이제 조금은 큰 작은 아이를 그녀의 배에 올려놓아 카메라를 보게 하고 있다.
그 작은 여자아이의 조그만 보지틈이 엄마의 보지 바로 위에 있으며
아빠는 이제 막 하얀 액체를 딸의 보지속에 싸 놓았는지 보지에서는 하얀 액체가
흘러 나오고 있다.
아빠의 자지 끝에서도 하얀 것이 뚝뚝 떨어지고 있고 딸은 그런 아빠의 자지를
들어올려 자기 아기의 작은 보지틈을 향하게 하여 아빠의 자지에서 나오는 하얀 액체
가
그들의 딸의 작은 보지틈으로 떨어지게 한다.
12월 : 작은 소녀가 무릅을 꿇고 엎드린체 그녀의 아빠로부터 뒤에서 박히고 있으며
벌써 그녀의 배는 또 다시 불러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12월 이후 : 전체 가족을 보여주는 사진으로 두명의 남자가 벌거벗은체 하얀 침상에 앉아 있
고
역시 벌거벗은 두명의 여자가 그들의 남자 파트너들의 자지를 그들의 보지에
각각 깊숙히 집어넣은체 앉아 있다.
작은 소녀는 그녀의 아빠 허벅지에 앉아 있는데 아빠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넓게 벌려놓고 있으며 보지 위쪽으로는 이제 털이 나기 시작해
거뭇거뭇해지고 있다.
아이들의 엄마 또한 그녀의 아들 허벅지 위에서 아들 자지를 깊숙히 박고 앉아 있다.
그들 앞의 마루에는 역시 벌거벗은 아이들 둘이 있는데 그들은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였고 아이들은 조금 더 작은 애기들 둘을 데리고 놀고 있었다.
가족 모두는 전부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어 애기들의 성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장면에서 앞의 표지의 말이 이해되었는데 남자아이는 손가락 하나를
여자애기의 보지속에 넣고 있었고 여자아이는 남자애기의 조그마한 자지를
잡고있었다.
//도대체 아떻게 된건지 원!!!//
//아빠가 딸을 박아서 쌍둥이를 낳았고 또 딸을 박아서 쌍둥이를 낳은건가???//
아빠와 박고 있는 소녀는 또 배가 불러오는 것 같이 보였다.
이상으로 인물들은 모두 바뀌었다.
잡지의 나머지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모든 종류의 섹스를 하는 것으로 꽉 차 있었는데,
그것들은 둘이 하는 것도 있었고 그룹으로 하는 것도 있었다.
나보다 어린 것 같은 어린 여자아이가 12살은 안되 보이는 그녀의 오빠와 박고 있는 페이지가
몇장 있었는데 그녀의 오빠가 여동생의 보지에 하얀 액체를 쌀려고 부던히도 박고 있는
모습이었다.
또 다른 사진은 이젠 조금 성숙해진 소녀가 방으로 들어가는 장면으로 방안에서는
남자가 침대에 누워 그녀보다 조금 더 성숙한 그녀의 언니를 거칠게 박고 있었고
언니의 부푸른 배는 애기들을 많이 낳은 흔적이 뚜렸했다.
그 다음 사진은 같은 남자가 동생을 박고 있는 것이고 결국 보지속에 하얀 액체를
엄청 싸 놓는 것이었다.
마지막 사진은 언니가 이제는 다시 평평해진 배를 자랑스럽다는 듯이 내보이며
그녀의 아빠 옆에 서 있는 오빠의 20cm 나 되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에 넣고는
격렬히 박고 있는 것이다.
그외 나머지는 10살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언니들이 바라보는 가운데 그녀의 할아버지에
게
박히고 있는 거였다.
(7)
이제서야 우리 모두는 그 잡지책이 가족들간의 섹스에 관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
그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엄마와 딸" 이라는 제목이 붙은 것으로
한 남자가 두 여자를 박고 있는데, 그중 하나는 다른 여자보다 많이 어려보였다.
그렇지만 나이 든 쪽은 아무리 해도 17이나 18살 이상으로는 안 보였고
어린 쪽도 12살 이상으로 보이지는 않았다.
내 생각에 그 남자는 두 여자의 아빠인 것 같았다.
책의 제일 마지막 사진은 남자가 어린 쪽 여자의 다리 사이에서 그녀의 벌어진 보지 전체에
하얀 액체를 마구 싸대는 것이었다.
"테미! 너는 어떻게 생각해?" 라고 마이크가 물었다.
나는 생각만으로도 흥분되는 내 자신을 느끼면서도
"우리는 이러기엔 너무 어린 것 같아" 라고 내 앞에 놓여진 명백한 사실을 외면한체 말했다.
그때 엄마가 방안으로 들어오며
"뭘 하기에 너무 어린데?" 라고 물었다.
카렌은 아무말도 없이 잡지를 집어 엄마에게 읽게끔 했다.
우리 모두는 우리의 부모를 믿고 있었고 이러한 잡지를 보기에 우리가 너무 어리다 할지라도
엄마는 그 잡지를 치워버리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잡지는 쓰레기 더미에서 나왔고 우리 가족의 규칙에 따라 마이크가 발견했으므로
그것은 마이크의 것이었다.
그 규칙에 있어 단 한가지 예외는 화기에 관한 것으로 만일 누군가 이를 발견하면
아빠는 우리를 위해서 이를 치웠다가 어느정도 나이가 되면 돌려준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잡지는 여전히 우리 것이었다.
엄마는 가만히 앉아 잡지 전체를 읽기 시작했으며 가끔 "어머나, 세상에" 라며
놀래기도 했다.
엄마는 독일어를 할 줄 알았던 모양이다.
엄마는 역시 그 잡지를 치우지 않았다.
그녀는 잡지를 마이크에게 돌려주며 아빠가 돌아와 한번 보고 다 같이 그것에 대해
얘기하기전 까지는 잡지를 치워놓라고 했다.
그날 밤, 아빠는 마이크에게 잡지를 빌려 엄마와 같이 쭉 보고는 그것에 관해 둘이
얘기를 하였다.
두 분은 밤새 그 잡지를 놓고 토론을 한 것 같았으며 아빠는 이튿날 아침
무척 피곤한 것 같았고 엄마는 생기있어 보였다.
그 다음날 밤, 아빠는 가족회의를 갖자고 하고선 사촌인 하먼을 불러 그 잡지를 보게 했다.
가족회의에선 누구나 말을 할 수가 있으며 지난번 가족회의는 휴가를 가는 대신
풀장을 만들자는 건이었다.
그 당시 모든 가족이 모여서 토론을 했으며 우리는 그해에 휴가를 가는 대신 집에
풀장을 만드는 것이 더 낫겠다고 결론지었던 것이다.
우리는 원래 위스콘신으로 휴가를 가 급류타기 등과 같은 것을 즐길 예정이었으나
회의 결과로 여름 내내 집에서 재미있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마이크가 발견한 잡지였는데 아빠는 그날 아침 마이크에게 그것을
돌려주며 잃어버리지 말라고 주의를 줬다.
수지는 아직 그 잡지를 보지는 못했으나 그것에 대해 듣기는 하였다.
그날 온종일 엄마는 마이크에게 잡지를 빌려 그 내용을 컴퓨터에 입력하느라 하루를 소비했
다.
그 당시에는 몰랐으나 엄마는 그림과 연관된 모든 단어와 글들을 영어로 번역하였던 것이다.
우리는 그렇게 생각치 않았으나 엄마는 그것들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던 것 같다.
(8)
그날 밤 저녁을 먹고 우리는 모두 둘러 앉았다.
엄마는 우리에게 우리가 본 잡지의 모든 내용중에서 물어볼 것이 있냐고 물었고
우리는 모두 그렇다고 했다.
다만 수지만 이제서야 그 잡지를 보고 있었다.
아빠는
"오늘밤엔 섹스에 대해 이야기 하도록 하자. 너희 모두 섹스가 무엇인지는 알겠지?"
라고 물었고 수지가 낄낄거렸다.
"너희는 너희가 섹스에 대해 다 안다고 생각할거야.
그렇지만 너희 엄마와 나는 너희가 제대로 섹스에 대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
특히 너희가 이런것과 같은 잡지를 읽을 때는 말이지."
라고 아빠는 토론중 그 잡지를 들어 보이며 말했다.
"먼저, 우리가 얘기하고자 하는게 뭔지 제대로 보기 위해 우리 모두 옷을 벗는게 좋겠어"
수지가 옷을 벗으려고 방으로 가려고 하자 아빠는 그녀를 제지하며
"안돼. 여기서 모든 사람 앞에서 옷을 벗도록 해.
만일 우리가 섹스에 대해 얘기하길 원한다면 우리 모두는 서로 각자가 하는걸 봐야만 하거든"
이라고 했다.
나는 숨이 막히는 것을 느끼며
"뭘 한다구요? 우리가 그걸 단지 얘기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한다구요?" 라고 물었다.
엄마는 고개를 끄덕였고 아빠는 계속 말을 이어갔다.
"너희 엄마와 나는 어젯밤 이 문제에 대해 애기하고 이렇게 하기로 했어.
우리 생각에 너희들은 곧 너희 스스로 이런걸 하려고 할것 같아.
특히 이런 잡지를 벌써 봤으니까.
그래서 우리는 너희가 섹스를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또한 엄마와 나는 너희 누구도 임신을 하거나 병에 걸리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너희들을 올바른 방법으로 제대로 가르치자고 한거야.
그리고 우리가 아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할거구."
그제서야 우리는 모두 완전히 옷을 벗었고 나는 나의 형제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보게 되었다.
전에는 그들의 벗은 몸에 전혀 흥미가 없었는데 그 잡지를 보고서 생긴 영향 탓인지
남동생 마이크의 점점 커져가는 자지와 여자형제들의 보지와 젖가슴에 대해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그러던중 언니인 카렌이 숨을 헉 하고 들이 마시는 소리를 듣게 되었는데
언니를 보니 그녀는 아빠를 보고 있었고 아빠의 자지는 그녀를 향해 우뚝 서서
끝에서는 맑은 액체가 떨어지고 있었다.
아빠는 웃으며 말했다.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우리는 모두 서로서로에 대해 검사를 하고 또 그래야만 궁금한 것을 알수 있을 거야.
카렌, 너는 내 자지에 관심이 있어 보이는데"
"미안해, 아빠. 그렇게 보려던건 아니었어"
"카렌! 그러지 않아도 돼. 그게 바로 이 모든 쑈를 하는 이유거든.
만일 니가 내 자지에 관심이 있다면 이리로 와서 자세히 봐도 괜찮아."
"정말이에요, 아빠!"
아빠가 고개를 끄덕이자 언니는 아빠가 서 있는 곳으로 가서 아빠의 자지를 쳐다보았다.
"나도 봐도 되요?" 라고 나는 묻고는 역시 아빠가 허락을 하자 우리 둘은 같이 아빠의 자지를
들여다 봤다.
"이건 마이크 자지보다 훨씬 더 큰거 같애" 라고 내가 말을 하자 수지와 마이크는
"우리는 보면 안되요?" 라고 물었다.
(9)
이에 엄마는
"왜 안되겠니. 그러지 말고 너희 둘도 서로를 검사해 보는건 어때?
일루 와봐. 아빠가 너희 언니들에게 자지를 보여주고 있는 동안 내가 도와줄께" 라고 했다.
아빠는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이건 자지 혹은 고추라고 부르는 것으로 나나 마이크처럼 모든 남자는 이걸 갖고 있어"
나는 " 만져도 돼요?" 라고 했고 이에 아빠는
"너희 둘다 만져도 돼.
수지, 너도 손을 뻗어 네 오빠인 마이크의 자지를 느껴보지 그러니." 라고 했다.
카렌과 나는 아빠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카렌이 먼저 만졌는데 그녀의 손으로는 아빠의 자지 둘레를 감쌀 수 없자 그녀는
"이건 마이크 자지보다 훨씬 커" 라며 아까 한 말을 반복했다.
아빠는 눈을 감고 카렌언니의 손이 자신의 자지를 만지작거리는 것을 음미하며
"카렌, 천천히 해라. 안 그러면 이 아빠는 금방 쌀거 같아.
이제 테미도 만지게 하지 그러니" 라고 말했다.
아빠의 말을 듣고 카렌은 자지를 놓고는 나에게 기회를 주었다.
나는 손을 뻗어 한손으로는 아빠의 자지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그 끝에서 떨어지는
맑은 액체를 만지며 " 이건 뭐예요?" 라고 물었다.
아빠는 숨을 헐떡이고 있었는데 마치 무엇인가를 참는 것 처럼 보였다.
"그건 자지에서 정액이 나오기 전에 나오는 것으로 자지를 미끌미끌하게 만들어
여자의 보지에 쉽게 들어갈 수 있게 하는거야" 라고 아빠는 설명을 했다.
"야! 이거 진짜 미끄러워" 라 하며 나는 엄지 손가락을 아빠 자지의 귀두 부분으로 가져가서
그 액체를 만지며 그걸 아빠 자지 주위에 문질렀다.
그러자 아빠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졌고 갑자기 아빠의 자지가 내 손 안에서 벌떡이기 시작했
다.
좀더 가까이서 보려고 다가가자 갑자기 아빠 자지의 불거진 귀두의 가운데에 있는 작은 틈이
열리더니 하얀 액체가 뿜어져 나와 내 얼굴을 적시고는 눈가에까지 뿌려졌으며
내 턱에도 튀었다.
나는 놀라서 아빠의 자지를 더 꽉 쥐고는 아빠에게 방금 나온 하얀건 뭐냐고 묻기 위해
입을 벌린 순간 두번째 액체가 뿜어져나와 내 입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내가 그것을 뱉으려 하자 아빠가 말했다.
"테미, 바로 그거야. 아빠의 정액을 먹어.
아빠는 네가 이 아빠의 정액을 삼키는 걸 보고싶어"
내 입안에 들어가 버린 하얀 걸 내가 먹기를 아빠가 원하는 것을 알아차리고,
또한 그 맛이 나쁘지는 않았기에 나는 꺼리지 않고 입을 아빠의 자지가 있는 곳을 향해 벌렸
다.
그러자 세번째의 하얀 액체가 입속으로 들어와 내 목구멍으로 곧바로 넘어갔고
나는 거의 숨이 막힐 뻔 했다.
나는 숨을 헐떡이며 아빠의 자지를 손에서 놓았고 잠시 후 정신을 차리고 보자
카렌언니가 아빠의 자지를 잡고는 그녀의 입쪽으로 향하게 해서 자지를
입안에 넣는 것이었다.
아빠가 계속해서 하얀 액체를 언니의 입속에 뿌려대는 동안 언니는
아빠의 자지 주위로 입술을 동그랗게 말아서 진짜로 막 빨아대는 것이었다.
카렌은 물러서지 않고 점점 더 세게 자지를 빨고 있었다.
(10)
나는 혀로 입 주변을 핥으며 아빠가 말하는 '정액' 이라는 걸 맛보았다.
그것은 끈적끈적하고 다소 단 맛도 있었으나 나쁘지는 않았다.
나는 내 입술에 묻어있는 것들을 핥고는 손가락으로 얼굴 나머지 부분에
뿌려져 있는 것을 닦아내었다.
나쁘니 않은 맛이라고 확신이 들자 여전히 아빠의 자지를 빨고 있는 언니가 부러워졌다.
언니는 아빠 자지를 반이상 삼키고 있었는데 나는 어떻게 그녀가 그렇게 했는지는 보지 못했
다.
카렌은 계속해서 그녀의 입으로 아빠의 자지를 훑고 있었고 어떻게든 아빠 자지를
그 작은 입에 반이상 넣고자 낑낑대고 있었다.
"언니, 나도 좀 해도 돼?" 라고 내가 애처롭게 묻자 카렌은 나를 보더니 아빠의 자지에서
입을 떼었고 자지 끝에서는 하얀 것이 조금씩 나오고 있었다.
내가 막 그것을 핥으려고 하자 엄마는 나를 말리며
"우리 수지도 맛을 보게 하면 안될까? 그녀도 그게 무슨 맛인지 알아야 할것 같거든"
이라 했다.
카렌과 나는 우리의 작은 동생을 물끄러미 쳐다 보았다.
수지는 엄마가 말하는대로 마이크의 작은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었으나
마이크는 아직 아빠처럼 '정액' 이라는 것이 나올 수 없는 것처럼 보여서
재빨리 아빠에게로 다가오더니 아빠 자지에 묻어 있는 하얀 것을 핥았다.
수지는 아무런 맛도 느끼지 못하겠다고 투덜거렸다.
아빠 자지에서 하얀 것이 한 방울 더 나오자 수지는 그것도 역시 핥았다.
아빠는 갑자기 몸을 떨더니 이제는 작아진 자신의 자지를 수지의 손에서 빼어 잡고는
"자, 여기 있다." 라며 마지막으로 큰 하얀 덩어리를 짜 내어 그녀의
기다리고 있는 혀에 떨어뜨려 주었다.
수지는 아빠의 자지에서 떨어지는 마지막 '정액' 을 맛모더니 "음, 좀 낫은데" 라고 말하며
맛이 좋다고 했다.
나는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잡지에도 많이 나오던데 도대체 그 하얀건 뭐예요? 어디에 쓰는 거죠?"
그러자 엄마가 끼여들며 "그건 정액 이라고 부르는 거야" 라고 했다.
//지금까지는 일부러 정액을 그냥 쓰지 않고 하얀것 혹은 '정액' 이라고 했어요//
//애들이 그게 뭔지 누가 가르쳐주지 않는 이상 알겠어요?//
그러며 엄마는
"그 액체 안에는 올챙이 같이 생긴 정충이라고 하는 것이 수백만마리 들어있어서
남자가 그 작은 정충들을 여자의 몸속에 싸 놓으면 그들중 하나가 여자의 달걀같은 곳으로
운좋게 가게 되어 애기가 여자 몸속에서 자라기 시작하는 거야" 라고 덧붙였다.
여동생 수지는 낄낄거리며 대꾸했다.
"달걀이요? 나는 내몸속에 달걀같은게 하나도 없는데?"
그러자 엄마는 웃으며
"그래, 너희가 뭘 생각하는지 알겠어.
그 달걀이라는 건 닭이 낳는 달걀처럼 크지는 않아.
사실 그것들은 너무 작아서 사람이 그냥은 볼수도 없고.
하지만 모든 여자는 그걸 갖고 있고 남자의 아까 말한 정충이 여자의 달걀과 결합하면
애기가 그안에서 자라기 시작하는 거야"
우리는 모두 이 새로운 사실에 놀라기 시작했다.
카렌은
"그럼 엄마, 우리는 전부 애기를 갖게 되는거야? 우리는 다 아빠의 정액을 삼켰잖아"
라고 물었다.
(11)
그런 카렌의 말을 듣고 아빠는 너무 우스워 하는 것 같았다.
엄마는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대답했다.
"아니야 안 그래. 너희는 임신하지 않았어.
아빠는 너희들 보지에 정액을 싸지도 않았고 게다가 너희들은 임신하기에는 아직 어리거든.
아마 지금은 아빠가 정액을 너희 보지에 싸더라도 너희들은 아기를 갖을 수 없을거야.
그렇지만 너희가 좀더 나이가 들면 너희는 조심해야만 해.
그래서 너희가 좀전에 한 것처럼 그때는 남자의 자지를 빨아서 정액을 싸게 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어.
그러면 남자는 진정할 수 있고 너희도 임신하지 않으니까."
그러자 수지는 물었다.
"엄마, 왜 진정해야만 해? 나는 그런 느낌이 참 좋던데."
그제서야 아빠는 웃음을 멈추며 막내동생의 물음에 대답했다.
"수지, 그건 내가 설명해 줄께.
남자들은 어느정도의 나이가 되면 슬슬 정액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그걸 가끔씩 배출하지 않으면 문제가 되기도 하는거야.
어떤 사람들은 남들보다 정액을 더 많이 만들기 때문에 남보다 더 자주 배출하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남보다 적어서 배출횟수가 적기도 하지.
대부분의 남자들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섹스가 필요하거나 아니면 여자몸안에
정액을 싸려는 욕구가 있어.
내 경우는 하루에 5번 정도 필요한데 너희들 엄마는 이를 이해는 하지만
나처럼 그렇게 자주 섹스하는걸 좋아하지는 않아.
이때 수지가 갑자기 물었다.
"아빠, 섹스가 뭐야?
다른 얘들한테 그 말을 들어본 적은 있는데, 걔들은 그 말을 하면서
되게 긴장하는거 같았거든"
막내 딸의 당돌한 질문에 아빠는 말문이 막혔고 엄마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섹스라는건 남자가 자지를 여자의 보지속에 집어넣고 정액을 여자 몸안에 싸는거야.
어떤 사람들은 섹스를 지저분하다고 하면서 숨기려고 하는데 그건 잘못된 거야.
똥이 더럽다고들 하면서도 사람들은 누구나 똥을 싸잖니. 그건 자연스러운 일이잖아.
섹스도 마찬가지야.
만약에 남자와 여자가 섹스를 하지 않으면 아기들도 태어나지 않을거고
그렇게 되면 이 세상에는 결국 누가 살게 되겠니?
그리고 남자들은 자주 섹스를 하지 않으면 안 좋아져"
그러자 아빠는
"나는 섹스를 못할때면 혼자서 자위를 하기도 해" 라고 했다.
이에 엄마는 웃으며 다음과 같이 얘기를 계속 했다.
"아니면 내가 얘들이 한 것처럼 빨아서 해 주기도 하잖아요.
얘들아, 방금 말한 것처럼 아빠는 혼자서 해야할 상황이 되면 자신의 손으로
혼자 자지에서 정액을 싸게 할 수도 있어.
만약에 여자가 이걸 대신 해 주면 남자들은 더 좋아해.
가끔, 여자가 임신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녀의 남자를 기분좋게 해 주려면
다른 방법으로 남자를 싸게 해 주는 것도 괜찮은거야.
너희들은 아빠의 자지를 빨아서 정액을 싸게 만들었기 때문에 이미
남자를 기분좋게 만드는 한가지 방법을 배운거야.
그건 Blow-Job 이라 하는건데 어떤 남자들은 그걸 섹스하는 거 보다 좋아하기도 해.
(오랄섹스라 번역할까 하다가 여자가 하는걸 Blow-Job 이라 하므로 그냥 번역함)
물론 너희들은 섹스를 할지 Blow-Job 을 할지를 결정할 선택권이 있어.
그리고, 이제 Blow-Job 을 배웠으니 섹스란 어떻게 하는지를 보기로 할까?"
"엄마, 그럼 우리가 여기서 섹스도 한단 말이야?" 라고 나는 물었다.
(12)
"너희가 원한다면 말이지.
만일 너희가 하고 싶지 않으면 안해도 돼.
그렇지만 아빠와 나는 마이크가 그 잡지를 발견했고 너희가 그걸 봤기 때문에
너희들이 조만간 섹스를 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래서 우리는 너희가 아차피 섹스를 하게 될 거라면 제대로 가르쳐서
기왕이면 잘 하기를 바라는거야."
나는 침을 꿀꺽 삼켰다.
잡지속에서 작은 소녀가 그녀 자신의 아빠와 섹스하는걸 보고나서 나는
아빠와 섹스하는 상상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나는 숨을 죽이고 물었다.
"그러면 내가 아빠와 섹스를 할 수 있다는 거야?
그리고 잡지에서처럼 아빠가 나를 임신하게 만들고 또......"
그러자 아빠는 웃음을 터뜨리며 말했다.
"테미, 네 말이 맞아"
아빠의 대답에 나는 말문이 막혔다.
나는 아빠와 섹스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아빠가 나를 향해 돌아서며 윙크를 하자 울음이 나올뻔 했다.
아빠는 나를 보녀 이렇게 덧붙였다.
"테미, 니가 이 아빠하고 섹스하고 싶으면 지금 할 수 있어.
다행스럽게도 내 자지는 니가 비디오에서 본 것 같은 그런 괴물같은 자지는 아니거든"
그때, 나는 아빠가 얘기하는게 무슨 뜻인지를 몰랐었다.
아빠의 자지는 15cm 가 넘어보였고 그 두께가 3cm 이상이었으므로
그 자체로 나에게는 무척 커 보였다.
몇년 후 마이크가 자라서 그의 자지가 20cm 이상이 되고 두께는 아빠의 두배정도가
되었을 때야 비로서 나는 아빠가 그렇게 말한 의미를 알 수 있었다.
그 당시 아빠의 자지는 모든 것을 하기에 딱 적당한 크기였던 것이다.
"아빠, 그럼 나랑 진짜로 할 거예요?
섹스도 하고, 내가 아기를 갖게 하고, 또 ....."
"아니야, 그건 아니지. 너는 아기를 갖기에는 아직 어려.
아마 내가 그러고 싶어도 너는 임신할 수가 없을거야.
게다가 아기를 갖는다는 건 니가 좀더 어른이 된 다음에 해도 되거든"
그말을 듣고 내 얼굴에 실망의 표정이 보이자 아빠는 분위기를 바꿀려고 다시 말했다.
"어쨔든 우리는 아기를 갖는 걸 연습하는거야.
그리고 그건 아주 재미있는 연습이 될거고"
그때 카렌이
"나는요, 아빠. 나도 연습할 수 있어요?" 라고 물었다.
아빠는 물론 카렌도 연습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비록 너희가 충분한 나이가 되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몇가지를 주의해야만 하고
그래서 이건 연습보다는 좀 어려울지도 몰라"
그러자 수지가
"아빠, 나는. 나도 하고 싶단 말야." 라며 울음을 터뜨릴려고 했다.
수지는 재미있는걸 우리들만 하고 그녀는 너무 어려서 할 수 없다고
생각했었던 것 같았다.
아빠는 신중히 대답했다.
"수지, 너는 아마 너무 어려서 안될지도 몰라.
난 니 보지가 내 자지를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크다고는 생각하지 않거든.
아마 테미정도는 돼야 할 수 있을거야"
그 말을 듣자마자 수지는 울기 시작했다.
흐느끼거나 소리를 지르며 울지는 않았지만 마치 가장 친한 친구가 죽은 듯한 표정으로
그 자리에 선채 눈물을 뚠뚝 흘리고 있었다.
(13)
아빠가 우리 모두를, 특히 수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잘 알기 때문에
나는 아빠가 수지의 눈물을 보고 무척 마음이 아플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빠가 뭐라고 말하려고 할때 나는 끼어들며 이렇게 말했다.
"수지, 아빠는 너무 커서 안 되겠지만 내 생각에 아마 마이크는 될거야.
만약에 아빠의 자지가 니 보지에 들어가기에 너무 큰 것 같으면
니가 좀 더 커서 아빠하고도 할수 있기 전 까지는 마이크하고 하는 건 어때.
니가 얘기만 하면 마이크가 해줄 것 같긴 한데."
그 말에 마이크는 침을 꿀꺽 삼키며 고개를 끄덕였다.
카렌과 내가 아빠하고 섹스를 한다면 우리 마이크도 누군가에게 섹스를
배워야만 했던 것이다.
이제서야 우리는 모두 파트너를 갖게 된 것이다.
"알았어. 그렇지만 내가 좀 더 크면 그때는 아빠하고 반드시 섹스를 할거야"
라고 수지는 말했다.
나는 아빠를 바라보며 말했다.
"아빠, 이제 모든게 된 것 같은데, 지금 섹스를 할 수 있어요?
나는 어떻게 남자가 여자안에 아기를 갖게 하는지를 아빠한테 빨리 배우고 싶어.
아빠, 빨리 좀 해봐"
그러자 카렌은 나를 노려봤다.
언니는 자기가 첫번째라고 생각하고 있었나 본데 내가 그걸 가로챈 것이다.
"아빠, 빨리....
아빠는 우리한테 섹스를 어떻게 하는지, 또 어떻게 남자가 여자한테
아기를 갖게 하는지를 가르쳐 준다고 했잖아"
"알았어, 테미.
그러면 이리로 오지 않겠니.
여기가 좀 더 편하고, 또 모든 사람들이 쳐다볼 수가 있잖아"
나는 아빠가 말하는 곳을 쳐다보고 처음으로 바닥에 매트가 깔려 있는 것을 알았다.
아빠와 엄마는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는 것을 예상이라도 했는지
딱딱한 나무로 된 바닥에 매트를 3장이나 깔아 놓았던 것이다.
아빠는 나를 그것들 중 하나로 이끌었다.
아빠는 나에게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워서 발을 벌리고 무릅을 올리라고 했고
내가 그렇게 하자 내 다리사이로 기어 들어왔다.
"우선, 테미 너를 조금 흥분시킬거야.
그렇지 않으면 니 보지가 미끄러워지지 않아서 내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가기가
어렵거든"
"그러면, 아빠는? 아빠는 흥분할 필요가 없어?"
나는 아빠가 내 입안에 싸기 전에 어떻게 흥분하게 되었는지를 기억해내고는 이렇게 물었다.
그러자 아빠는 웃으면서
"그럴 필요 없어. 아래를 볼래?" 라고 했다.
나는 내 다리사이에 있는 아빠의 자지를 내려다 봤다.
그리고는 아빠의 말을 이해할 수 있었다.
아빠의 자지는 다시 완전히 우뚝 서 있었고 매트 위로 끈적끈적한 액체를
조금씩 흘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빠는 마치 조금만 더 흥분을 하게 된다면 내 보지속에 정액을 싸기 전에
매트에 모조리 싸 버릴 것 같았다.
아빠가 나 때문에 흥분했다는 것은 무척 스릴있는 일이었다.
그때 아빠가 손을 뻗어 내 보지의 작은 틈을 만지작거리면서 손가락 하나를
내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때의 그 느낌을 나는 잊을 수가 없다.
아빠의 손가락에 의해 나는 내 생애 최초의 오르가즘에 다가가며
내 작은 보지로 아빠의 손가락을 꽉 물었다.
"으으으으응, 으으으으응, 아빠"
(14)
아마 아빠도 손가락을 내 작은 보지로 계속 집어 넣으며 이를 느꼈는지
"테미, 조금만 힘을 뺄래. 아직은 아니거든" 이라고 했다.
나는 아빠의 손가락이 전에는 내가 알지 못했던 내 몸의 어딘가에 닿았음을
알아차리고는
"아빠, 그거 뭐야?" 라고 물었다.
"그건 '처녀막' 이라고 하는 거야. 니가 처녀라는걸 말해주는거지"
"처녀라구"
"그래, 처녀.
남자가 자지를 니 보지속에 집어넣어서 이 처녀막을 찢기전 까지는 넌 처녀지만
일단 남자가 자지를 니 보지속에 다 집어넣어서 이게 찢어지면
그때부터는 더 이상 처녀가 아니고 여자가 되는 거야"
그러자 막내인 수지가 끼어들며
"와! 그러면 아빠가 아빠 자지를 내 보지속에 집어넣어서 내 그 '처녀막' 이라는걸
찢으면 나도 진짜 여자가 되는거네" 라고 했다.
수지의 이런 생각에 엄마는 웃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글쎄, 그건 아니야.
대부분의 사람들은 니가 아기를 가질 충분한 나이가 되기 전 까지는 처녀막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아.
어떤 사람들은 여자란 남자로 하여금 자기 보지속에 정액을 싸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그제서야 아빠는 엄마의 말을 막으며 큰 소리로 얘기했다.
"자! 이제 전부 와서 테미의 '체리' 를 느껴 보도록 해"
카렌이 '체리' 가 뭐냐고 묻자 아빠는
"처녀막, '체리', 처녀성, '메이든헤드'. 다 같은거야." 라고 했다.
그러는 동안 마이크와 수지가 다가와서 나는 카렌과 마이크, 그리고 수지의 손길을
내 보지속에서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은 모두 아빠가 말한 처녀막이라는 얇은 막을 손 끝으로 느꼈고 잠시후
아빠는 내 손을 끌어 카렌과 수지의 보지속에 집어 넣도록 해 줬기 때문에
나도 역시 그들의 처녀막을 보지안에서 느낄 수 있었다.
우리 여자 아이들이 서로서로의 것을 다 느껴본 후 (물론 아빠와 엄마도 우리 모두의
것을 손 끝으로 만져 보았다) 아빠는 그게 어떤 느낌인지를 잘 기억해 두라고 했다.
"우리가 다시 처녀막을 만져보기 까지는 많은 세월이 걸릴꺼야.
그러니까 잘 기억해 두도록 해. 어쩌면 다시는 못 느껴볼 수도 있거든.
사실, 여기 이 테미가 내가 느껴본 첫번째 처녀야"
"그럼 엄마는요, 아빠?" 라고 카렌이 묻자
아빠는 엄마를 쳐다보았고 엄마는 얼굴을 붉힌체 가만히 있었다.
카렌등의 손가락을 내 보지속에서 느끼고, 또 나도 그들의 것을 느끼고 나서
나는 무척이나 흥분되는 내 자신을 알아차렸다.
마치 내가 누워있는 패드속으로 녹아져내리는 듯한 기분이었다.
"아빠, 아빠는 섹스를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아기를 만드는지 가르쳐준다고
했잖아요. 그거 지금 할 수 있죠?"
그러자 아빠는 나에게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니가 그렇게 원하는데 물론 해 줘야지.
그런데, 내 자지가 니 처녀막을 찢을때 아마 조금 아플꺼야.
그래도 괜찮겠지?"
아빠의 교육 (번역) 15, 16
(15)
나는 아프다는 말에 잠시 멈칫거렸으나 용기를 내어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그러겠다고 하자 아빠는 자신의 자지를 내 작은 구멍속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아빠가 그러는 동안 내 귓가에는 '찰칵' 하는 소리가 반복적으로 들려왔다.
누군가 아빠와 내가 섹스하는 모습을 사진기로 찍고 있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아빠 자지가 잘 안들어가는 것 같았지만 자지 귀두부에서 흘러나온
미끈거리는 액을 내 보지 입술에 듬뿍 바르자 한순간 자지가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
다리사이로 내려다보자 아빠자지의 머리부분이 내 작은 보지구멍속으로
사라지고 없었다.
자신의 딸을 박고있다는 생각 탓인지 아빠 자지가 꿈틀거리는 것을
내 보지로부터 느낄 수 있었고 자지에서는 액이 더 흘러나와 내 보지속을
미끈거리도록 칠해놓아서 아빠 자지는 좀더 쉽게 움직일 수 있었다.
나는 아빠의 자지를 내 보지속에 드디어 넣었다는 사실에 너무 흥분하여
약간의 고통을 무시하고 신음을 흘렸으며 또 다시 절정에 거의 다가가고 있었다.
아빠는 내 보지가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꽉 조이는 것을 느끼고는 이렇게 주의를 줬다.
"테미, 그렇게 내 자지를 꽉꽉 물면 내 자지가 니 보지속으로 다 들어가기도 전에
아빠는 싸버리고 말지도 몰라"
"아빠, 참을수가 없어요"
그 느낌은 내가 참기에는 너무도 짜릿했던 것이다.
그 짜릿한 느낌은 내 온몸을 훑고 지나가고 있었고 그로 인해 나는
내 보지속의 아빠 자지를 더욱더 꽉 물 수 밖에 없었다.
"아! 아빠....."
아빠는 내가 더이상 참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자지를 내 보지속으로
힘차게 밀어넣었다.
나는 결국 절정에 다다러서 순간 내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느낌으로 온몸을 떨었다.
오르가즘을 향해 다가가며 숨을 헐떡이다가 나는 갑자기 소스라치는 아픔을 느끼고는
소리를 지를 수 밖에 없었다.
아빠가 그 거대한 자지를 내 보지속에 쑤셔박아 마치 내 뱃속에
커다란 구멍을 생기는 것 같았다.
아빠가 내 처녀막을 찢은 것이 분명했으며 나는 너무 아파서 마치 죽을 것만 같았다.
나는 울부짖으며 "아빠, 아파죽겠어" 라고 소리를 질렀고
그때는 진짜로 죽는줄로만 알았다.
그러자 옆에서 엄마가 조금만 참으라며 처음에만 길들이느라 아프다고 나에게
말해주었다.
그렇지만 그 길들이는 것은 마치 야구방망이로 하는 것만 같았다.
그리고 잠시후 그 통증은 점차로 줄어들어 갔고 내가 정신을 차려 다리사이를
내려다 보자 놀랍게도 아빠의 자지는 거의 다 내 보지속으로 사라져 버리고 없었다.
고통이 거의 사라지자 이번에는 또 다른 그 무엇이 내 몸속에서 서서히 일어나고 있었다.
정신을 집중하자 내 보지속에서 끄덕이고 있는 아빠의 자지가 느껴졌고
마치 아빠와 내가 한몸인 것 같이 내 몸속에서도 작은 박동이 시작되고 있었다.
(16)
이제는 고통은 거의 사라졌고 단지 어떤 갈증만을 느낄 뿐이었다.
"아빠, 이제 박아줘요"
그러자 아빠는 알았다며 자지를 내 보지에서 어느정도 빼더니 다시 힘차게 쑤셔넣었다.
갑작스런 아빠의 공격에 다소 아픔을 느꼈지만
"아! 아빠 괜찮아요. 이제 거의 안 아파요"
했지만 아빠는 내 말을 믿지 못 하겠는지
"나중에 좀 나은 다음에 하지않을래? 그러면 덜 아플텐데..." 라고 했다.
그러자 바쁘게 우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던 엄마가 카메라를 내려놓으며
"여보, 그러지 말아요" 라고 했다.
이 말에 우리가 엄마를 쳐다보자 엄마는 말을 이었다.
"여보, 절대로 그만두면 안돼요.
우리 딸은 지금 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할 거예요.
걔는 처음으로 섹스를 하고 있는거고, 그것도 자신의 아빠하고 하느거란 말이예요.
내가 찍은 이 사진들을 나중에 보며 우리 테미는 자신이 아빠하고 처음으로
섹스를 한 날을 생각할 거예요.
당신이 만약에 단지 테미가 조금 아프다는 이유 때문에 그만 두고
테미에게서 자지를 뺀다면 우리 딸은 그 사실을 평생 기억할거고 어쩌면
당신이 그녀에게 제대로 싸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 당신을 믿지 않을지도 몰라요"
"그건..... 내가 잘 알거든요"
라며 엄마는 슬픈 눈빛으로 조용히 말을 맺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엉덩이를 아빠에게 밀어붙이며 아빠의 자지가 내 보지속을
천천히 들락날락 거리게 하며 물었다.
"엄마, 그러면 할아버지하고....."
"아니야, 테미.
니 할아버지가 아니고 엄마의 큰 오빠인 제이슨 삼촌이야.
그가 내 처녀를 가진 사람이지.
오빠는 괜찮다고 했지만 그일이 있은 후 나는 충격으로 일주일동안 누워 있었고
내 자신이 오빠하고 섹스를 했다는 사실 때문에 무척이나 괴로와서
한동안은 오빠가 나를 만지지도 못하게 했었어.
그러다가 한달쯤 후에 나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지.
바로 내 동생인 사라가 매일밤 아빠하고 섹스를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거지.
게다가 엄마도 이걸 아는 눈치였어.
나는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어.
그리곤 많은 생각을 했고, 결국에는 제이슨 오빠와 화해를 하고 그해 여름을
그와 함께 보낼려고 마음을 먹었어.
그런데 오빠가 그만....."
엄마는 눈물은 흘리며 말을 했다.
"엄마!"
엄마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엄마는 내가 아빠하고 섹스를 하는데 있어 용기를 주고 있는 것이었다.
"사고였죠? 그렇죠 엄마?"
나는 내 생각이 맞으리라 생각하며 이렇게 물었다.
엄마는 눈물을 닦으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말을 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테미의 보지안에 정액을 싸 놓기 전 까지는 멈춰서는 안돼요.
그녀의 자궁안에 아빠의 정액이 뿌려지는 걸 우리 테미가 느끼도록 해줘요.
그리고 테미로 하여금 아빠는 그녀를 너무나도 사랑하기 때문에
그녀의 작은 몸 안에서 아기를 만들 수 있는 당신의 정액을 쌀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도록 해줘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절대로 하지 못하는 일인 아빠의 정액을 본인의 자궁안에 두는 것을
우리 딸은 아빠를 위해 기꺼이 했다는 걸 느끼게 해주란 말이예요.
나도 지금은 제이슨이 내 자궁안에 싸지 못하게 한걸 후회하고 있어요.
아마 운이 좋았더라면 임신할 수도 있었는데...."
(17)
엄마는 코를 훌쩍거리며 계속 했다.
"그러면 적어도 제이슨의 흔적이라도 남아있을텐데..
여보, 당신은 내가 당신을 만나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밤들을 배게를 껴안고
울음으로 지새웠는지 알고 있어요?
그러니 빨리 우리 딸한테 제대로 해줘요.
섹스를 하고 걔의 보지안에 당신의 정액을 싸 주란 말이예요.
아빠가 자신을 너무도 사랑한다는걸, 그래서 딸의 자궁안에다 아기를
갖게 할려고 한다는걸 우리 테미가 알게끔 해줘요.
당신의 정액을 우리 딸 자궁안에 싸서 당신이 그녀를 임신시키려고 한다는걸
느끼게 하란 말이예요."
엄마가 제이슨 삼촌과 있었던 일을 얘기하자 아빠의 자지는 조금 작아졌지만
그녀가 자신에게 딸에게 아기를 갖게 하라고 하자 아빠는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빠는 내 보지속에서 거대한 자지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고
엄마는 카메라를 들고 우리들의 사진을 다시 찍어갔다.
엄마의 얘기를 듣던 중 나는 얼마간 남아있던 처녀막의 파괴로 인한 아픔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그녀의 말은 여전히 내 귓가에 맴돌고 있었고 나는 더이상 이제는 거의 느끼지도 못하는
아픔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게 되었다.
"아! 아빠.
해줘요. 박아줘요, 아빠!
내안에 아기를 갖게 해줘요, 아빠!
아빠의 정액을 내 자궁안에 싸서 내 달걀이 부화하도록 해줘요.
나는 아빠의 아기가 내 안에서 자라는걸 느끼고 싶어요.
아빠, 제발!!"
나는 이렇게 말을 하며 내 엉덩이를 아빠한테 세게 밀어붙였다.
내 몸안에 이런게 있으리라고는 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곳들을 계속해서 자극하는
아빠의 자지는 내 보지속을 여전히 드나들고 있었고 그 느낌은 엄청났다.
그러다가 갑자기 내 놈은 도저히 내가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펄떡거리며
매트 위에서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아! 아빠. 나 나...."
나는 더이상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날카로운 비명이 내 목구멍 속에서부터 밀려나왔으며 아마도 다른 사람이 봤다면
내가 죽는줄 알았을 것이다.
아빠는 나한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알고 있었다.
아빠는 자신의 7살 난 딸이 아빠한테 자기를 임신시켜달라고 외쳐대는 것을 듣고는
흥분하여 하마터면 그대로 쌀뻔 했지만 순간 엄마의 말을 기억해 내고는
주의를 했다.
즉, 싸지 않고 자지를 계속 딱딱하게 유지한채 내 보지속에 그대로 넣고는
나의 첫번째 오르가즘을 아빠의 거대하고 딱딱한 자지와 함께 하도록 했던 것이다.
그리하여 내가 강렬했던 첫번째 오르가즘에서 어느정도 회복되자 아빠는
그제서야 자지를 빠르게 움직이며 정액을 싸려고 했다.
"테미, 아빠도 이제 나올려고 해. 자....."
아빠는 이렇게 외치며 갑자기 자지를 내 보지속에 있는 힘껏 박았고
나는 너무도 아퍼 입을 열고 비명을 지르려 했지만 비명은 나오지 않았다.
아빠는 그 전에는 나한테 이렇게까지 깊게 자지를 박지 않았던 것이다.
이제까지는 내 보지구멍이 아빠 자지에 비해 너무 작았기 때문에
항상 보지밖에 4, 5 cm 정도는 남아 있었지만
지금 이 순간 아빠는 내가 7살 밖에 안된 작은 소녀라는 사실을 잊고
자지를 전부 다 넣어버린 것이었다.
내 보지는 강렬한 오르가즘으로 인해 다소는 헐거워져 있었고
또한 아빠 자지 끝에서 나온 미끈거리는 액들이 내 보지속 전체를
충분히 칠해놓았기 때문에 내 보지속은 늘어나고 있었다.
내 보지는 점점 더 늘어나서 나는 혹시나 찢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고
결국 터지는 듯한 작은 소리와 함께 아빠 자지는 내 몸속으로 다 들어가 버렸다.
아빠 자지는 보지를 지나 내 자궁속으로 들어가 버린 것이었다.
(18)
"아아아아아! 테미. 이제 됐어. 아아아아아아!
테미, 사랑해. 아빠는 너를 사랑한다구! 아아아아아아!"
아빠의 이 말과 함께 아빠 자지는 힘차게 끄덕이기 시작했고
나는 자지의 귀두가 내 자궁속에서 팽창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아빠 자지에서 나온 정액이 내 자궁속으로 힘차게 뿌려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하는지 그건 모르겠지만 내 사랑하는 아빠가
그의 소중한 씨앗인 정액을 내 자궁속에 싸는 것을 느끼는 순간
나는 또다시 주체할 수 없는 오르가즘으로 빠져들었다.
계속해서 아빠의 자지는 끄덕거리며 따뜻한 크림같은 정액을 내 자궁속에 싸고 있었고
나는 아빠 밑에 깔려서는 무의식중에 보지로 아빠 자지를 물고 있었으며
내 보지는 마치 살아있는 양 아빠가 싸는 소중한 정액을 다 빨아먹을 듯이
움직여 대었다.
한참동안 우리는 그렇게 있었고 아빠가 내 자궁속으로 하얀 정액을 싸댈 때마다
나는 그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내 보지는 아빠의 자지를 꽉꽉 물어대었다.
내가 물어댈 때마다 아빠의 따뜻한 정액이 내 보지속에 계속 밀려들어왔고
나는 다시 그것을 느끼며 아빠자지를 보지로 꽉 쥐었다.
이런 과정이 한동안 반복되다가 결국 내 자궁속을 자신의 정액으로 가득 채우고는
아빠 자지는 끄덕임을 멈췄지만 내 오르가즘은 사그러들지를 않았다.
내 몸은 흥분에 겨워 계속 꿈틀거리고 있었고 아빠 자지가 내 자궁을 그의 정액으로
가득 채우는 동안 자지가 내 보지를 늘리는 그 기분은 너무도 짜릿하여
나는 이 상태로 계속 무언가를 쌀 것만 같았다.
나는 숨을 헐떡이며, 그리고 몸은 계속 꿈틀거리며 외쳤다.
"아! 아빠. 아빠, 나 이상해. 아아아아아아!"
아빠는 나한테 무슨일이 생긴 것을 알아차리고는 무슨일이냐고 물었지만
뭐가 잘못 됐는지는 모르고 있었다.
"아아아앙! 아빠. 아 미치겠어"
또 한차례의 클라이막스가 내 몸을 찢을 듯이 훑고 지나갔지만
아빠는 이걸 모르는듯 했고 단지 조심스레 자지를 내 자궁으로부터 빼내었다.
아빠의 자지가 내 자궁에서 빠져나가는 순간 나는 오르가즘에 오르며
꿈틀거리는 몸으로 아빠를 있는 힘껏 껴안았다.
마침내 내 몸의 꿈틀거림은 잦아들고 있었고 나는 아빠의 몸을 안은채
편안한 마음으로 쉴 수가 있었다.
내 자궁안에 가득 차 있는 아빠의 따뜻한 정액을 느끼며 나는 기분좋은 상태가 되었고
아빠의 이제는 줄어들어버린 자지는 내 열정적인 보지속에 미끈거리는 정액을
마지막으로 몇 방울 더 싸주었다.
"아! 세상에. 아빠, 나 너무 좋았어"
아빠와 나는 서로 마주보며 웃으며 이런 말을 서로 반복했다.
나는 기분이 무척 좋은 상태가 되었고 아빠가 내 자궁속에 싸 놓은 소중한 정액의
수많은 씨들이 내 안에서 기다기로 있는 달걀을 향해 맹렬하게 다가가고 있는 것을
느끼는 것만 같았다.
"아빠, 고마워요" 라고 내가 말하자 동시에 아빠도
"고맙다, 테미야" 라고 나에게 말했다.
우리는 서로를 보며 웃음을 지었고 내가
"아빠, 나 이제 임신한거야?" 라고 묻자
아빠는 내 몸위에서 몸을 굴려 떨어지며 마구 웃어대었고
엄마도 웃음을 마지못해 참고 있는 것 같았다.
"내 말이 그렇게 우스워!!"
나는 아빠가 그렇게도 좋았던 나와의 섹스 후에 이처럼 웃는 것을 보고는
다소 기분이 안좋았다.
아빠의 교육 (번역) 19, 20
(19)
그러자 아빠는 나를 위로하며 미안하다고 했다.
"테미, 너는 아직 임신하기에는 너무 어려.
그래서 그랬어. 미안하다 얘야"
"아빠, 나는 섹스하기에는 어리지 않단 말야" 라며 나는 화가 나서 거세게 대꾸했다.
나는 분명히 아빠하고 섹스를 했고 이제는 진짜 여자가 된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아빠는 웃음이 나오는 것을 억지로 참으며 이렇게 말했다.
"테미, 아빠는 너를 사랑해.
너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건 그다지 중요한게 아냐.
니가 조금 더 나이가 들어 너의 몸이 아기를 가질 수 있을 정도로 커지면
너도 알다시피 니 보지에서는 매달 약간의 피가 나오기 시작하고
그제서야 니 자궁은 달걀을 부화할 준비를 하게되고 아기를 가질 수도 있게 되는거야.
피가 나온다는 건 달걀이 그 달에 부화하지 못했다는 걸 의미하는 거고."
아빠는 나에게 미소를 지으며 말을 계속 했다.
"그 달걀이 부화되지 않으면 니 몸은 오래된 것은 피와 함께 씻어버리고
다른 하나를 또 준비하기 시작하고 이런 과정은 니가 임신할 때까지 아니면
너의 몸이 더 이상 달걀을 만들어내지 못할 때까지 평생 계속 되는거야"
"그럼 나는 달걀을 얼마나 만들 수 있어요?"
그러자 엄마가 말을 받았다.
"음.... 너는 많이 만들 수는 있지만 항상 그걸 다 쓰지는 못해.
니가 아기를 갖을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갖게 되지.
그리고 니가 45살 이상이 되면 그 능력은 사라지고 마는거야"
"그럼, 아빠는 어때요?
우리가 아빠의 정액을 낭비한 거 아니예요?
내가 좀 더 나이가 들면 아빠는 그걸 다 써 버릴텐데, 그래도 나를 임신시킬 수 있어요?"
나는 걱정이 되어 이렇게 물었고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을
낭비한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내 물음에 엄마는 키득키득 웃으며 말했다.
"얘야, 남자들은 전혀 그렇지 않아.
아빠는 90살이 되도 여전히 하루에 수백만 마리의 정충을 만들 수 있어.
비록 그들 중 대부분은 그냥 버려지고 말지만..."
나는 그말에 얼굴에 웃음을 보이며 말했다.
"아빠는 그걸 버려서는 안돼요.
아빠는 항상 내 몸속에 정액을 쌀 수가 있고 그래야만 내가 임신할 수가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빠는 아빠 맘대로 정액을 버리면 안돼요"
나의 이 말에 언니와 동생, 그리고 엄마까지 어이를 없어하며 소리를 질렀다.
먼저 카렌이
"야! 그럼 나는 뭐야.
아빠는 니가 가로채지 않았으면 원래 나하고 먼저 섹스할려고 했단 말야.
그리고 나도 아빠하고 하고 싶고..." 하자 수지도 따라서
"나도 그래, 언니. 나도 조금 더 크면 아빠하고 할거란 말야" 라고 했다.
"여보, 당신 설마 나를 잊고 있는 건 아니죠?
그리고 테미야, 엄마는 여전히 아빠하고 섹스하는걸 좋아해.
더군다나 그는 내 남편이잖아" 라고 했다.
나는 엄마의 말을 듣고 불평을 하며 말했다.
"그럼 나는 아빠하고 아주 가끔밖에 못 하는거야?
엄마한테 아빠가 필요치 않는 그런 경우에만?"
그러자 엄마는, 아빠한테는 충분히 우리 둘을, 또 수지까지도 다 해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나에게 얘기했다.
"게다가 마이크가 더 크면 걔도 같이 할 수 있을거야"
그 말에 마이크는 우리를 보며 빙긋이 웃었고 우리도 같이 웃음을 지었다.
(20)
"엄마?"
"왜, 카렌"
"지금 아빠하고 해도 되요?
테미가 섹스하는걸 보고 있으니까 나도 음......."
"흥분된다구?"
아빠가 끼어 들었다.
"맞아, 바로 그거야.
나도 그걸 보고 엄청 흥분한거 같아, 아빠.
그걸 생각하면 지금도 이상한 느낌이 들어.
엄마 제발...."
"글쎄, 원래는 너희들한테 자위하는 방법을 가르칠려고 했는데....
그러면 어차피 해줄 사람은 아빠밖에 없으니 아빠한테 한번 물어보지 그러니?"
카렌은 아빠를 바라보며 곧 울것 같은 표정으로 물었다.
"아빠, 해도 돼죠? 그렇죠?
아파도 돼요.
만약에 아빠가 나하고 섹스를 하지 않으면 난 죽을 것만 같아요"
그 말에 아빠는 고개를 숙여 그의 움츠러든 자지를 바라보며 말했다.
"글쎄다, 카렌.
아빠도 너하고 하고 싶어.
그렇지만 니 동생 테미하고 너도 보았듯이 너무 심하게 해서
앞으로 한 두 시간은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카렌 언니는 아빠의 말에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것 같이 보였고
그래서 엄마가 그녀에게 다가가 토닥거려 줬다.
그리고 잠시후 엄마는 우리한테 섹스를 하지않고 혼자서 하는 방법인
보지 윗부분을 어루만지는 것을 보여 주었다.
그러면서 엄마는 카렌 언니한테 아빠가 회복될 때까지 가능하면
참으라고 일러 주었다.
그러고 나서 엄마는 마이크의 잡지와 잘 철해진 종이 몇 장을 갖고와서는
우리한테 그걸 하나씩 나눠 주었다.
나는 엄마가 나눠준 종이를 보고나서 그게 엄마가 그 섹스 잡지를 번역하여
컴퓨터로 뽑은 것임을 알았다.
수지가 읽기에는 무리였지만 우리 모두 그걸 같이 읽었고
또 엄마가 그때 그때마다 잡지에서 적절한 페이지를 찾아 보여주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 내용을 다 이해할 수 있었다.
그 잡지의 내용은 이러했다
제목은 'KINDERSEX' 였는데 엄마는 그 말은 '아이들의 섹스' 라고 했다.
그 밑에는 다음과 같은 글들이 쓰여 있었다.
어린 아이들이 섹스를 하는 모습을 담은 포르노 잡지
3권, 17부. 1963년 12월
한 가족의 특별한 사건의 연속
표지 제목 : 쌍둥이들을 돕는 쌍둥이들
카바 스토리 : 딸의 첫 경험
(21)
//여기서부터는 잡지의 내용//
오빠와 나는 전에 한번 이 잡지의 주제가 되었던 'KINDERSEX' 를 즐기곤 했었다.
그러다가 잡지의 편집자가 어떤 특별한 가족 이야기를 찾고 있는 것을 알고
우리는 편집자들이 우리가 2년전에 찍은 이 사진, 즉 오빠가 우리 딸을
처음으로 임신시키는 사진들을 좋아할거라고 생각했다.
딸애는 그 애의 오빠하고 섹스한 걸 빼면 진짜 남자하고는 처음으로
섹스다운 섹스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 배나 흥분해 있었고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그러길 바란다.
-- 다음장 --
오빠와 나는 우리 아이들이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부모에게서 섹스를 배워야 한다고
항상 생각해 왔었다.
우리 엄마는 내가 10살이고 오빠가 13살일때 처음으로 우리에게
섹스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엄마는 말하기를 원래는 아빠가 우리에게 섹스를 가르쳐 줘야 하지만
아빠는 엄마가 나를 임신하고 2년 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엄마가 대신 한다고 했다.
그후 오빠와 나는 거의 매일 섹스를 했고 그 결과 나는
쌍둥이를 임신하게 되었다.
-- 다음장 --
그리고 쌍둥이들이 10살이 되는 2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아이를 더 키울 여력이 없었다.
그러다가 오빠의 회사가 갑자기 많은 돈을 벌게 되었고 우리의 쌍둥이들이
섹스 비슷한 걸 하고 있음을 알고는 오빠와 나는 이제 가족을 늘려도 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날, 우리가 아이들의 방으로 들어갔을때 우리 아이들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즐기고 있었던 것이었다.
여자애는 남자애의 자지를, 그리고 남자애는 여자애의 보지를 서로 빨고 있었고
남자애가 자신의 쌍둥이 동생과 막 섹스를 하려고 하는 중에
우리가 걔들을 발견한 것이다.
-- 다음장 --
처음에 얘들은 우리가 자기들을 혼낼까봐 겁 먹은 듯한 표정이었지만
나는 아이들에게 겁 먹지 말라고 하며 너희들의 처음 하는 섹스는
부모와 같이 해서 제대로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내가 오빠한테 우리의 딸에게로 가서 걔를 박으라고, 그래서 그녀가 제대로 섹스를
하게 하라고 얘기하자 오빠는 콘돔을 낄려고 했지만 나는 그걸 말리며
만약 오빠가 콘돔을 끼면 나는 이 집을 떠나버릴 거라고 했다.
나는 비록 아빠가 없어 할 수는 없었지만 우리 엄마가 했듯이,
우리의 작은 딸이 그녀의 아빠로부터 아기를 만드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고
오빠한테 말했다.
내가 보기에 우리 아이들은 이미 모든 준비가 된 것 같았다.
걔들은 이미 10살이었고 남자애는 1년전부터 딸딸이를 치고 있었으며
여자애는 벌써 3번이나 월경을 했기 때문이었다.
-- 다음장 --
딸아이는 아빠와 섹스를 해서 아빠의 아이를 갖는다는 생각에 흥분을 하는 것 같았다.
오빠가 옷을 벗는 동안 나는 카메라를 갖고 와서 이 모든 과정을 찍기 시작했다.
운 좋게도 마침 집에는 필름이 여러 통 있었다.
어쨔든 나는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오빠가 우리 딸과 섹스를 하고
그녀를 임신시키는 모든 과정은 여러분을 흥분하게 할 것이다.
(22)
-- 다음장 --
이 사진은 오빠가 그의 자지를 우리 귀여운 딸아이의 보지에 처음으로 박는 장면이다.
우리 모두는 그녀가 비록 10살이지만 우리 아들과 여러번 경험을 했을거라 생각했기에
그녀의 보지에서 피가 나오자 매우 놀랐지만 딸아이는 그녀의 아빠한테
계속 해 달라고 했다.
-- 다음장 --
여기에 보이는 몇 장의 사진들도 딸아이가 그녀의 아빠와 처음으로 섹스하는 장면으로
보시다시피 오빠가 그녀의 꽉 끼는 보지속으로 처음 정액을 뿌려댈 때
딸아이는 그걸 진짜 즐기는 것 같다.
-- 여러장 뒤 --
이 사진은 오빠가 그의 정액을 뚝뚝 떨어뜨리고 있는 자지를 우리의 10살된
딸아이의 보지속에 밀어넣고 있는 것으로 그녀는 더 세게 박아달라고 애원하고 있다.
-- 여러장 뒤 --
딸아이의 첫경험이 지난 그날 저녁에 나는 오빠로 하여금 자지를 딸아이의 보지속에
넣고 힘차게 정액을 싸도록 했으며 절대로 흘리거나 떨어뜨리지 않도록 했다.
마지막 사진은 우리 딸아이의 보지를 정면으로 찍은 건데,
그녀 아빠의 정액이 아이의 자궁속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는 장면이다.
나는 그걸 보며 모든 아이들은 그들의 아빠의 정액을 자궁속에 처음으로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나도 아빠가 조금만 더 오래 살아서 나에게 그렇게 해 줬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 두장 뒤 --
오빠가 우리 딸을 임신시키는 것을 보고나서 나도 무척이나 흥분이 되었고
그래서 나는 내 아들에게 나를 박도록 했다.
내가 그 전에 오빠하고 딸아이가 섹스하는걸 찍느라 필름을 거의 다 써 버렸기 때문에
우리들 사진은 간신히 몇 장만 찍을 수 있었다.
-- 다음장 --
우리는 12월 특집으로 칼렌다를 제작하기로 했고 편집자들은 우리의 이런 생각을
아주 반겨 했으며 우리 딸아이의 임신과정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사진을 보고는
엄청 흥분을 하였었다.
우리는 딸아이의 배가 서서히 커져가는 것을 매달 몇장씩 시리즈로 찍었고
그들은 이 시리즈가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거라고 했다.
우리가 그랬듯이 여러분들도 딸아이의 배가 커지는 것을 보며 흥분하기를 바란다.
(23)
-- 12장 뒤 --
여기에 있는 마지막 사진은 지난 주에 찍은 우리 가족의 사진으로
우리 딸아이는 아기를 만드는 법을 잘 배웠을 뿐만 아니라 벌써 그녀 아빠의
세번째 아기를 임신하고 있다.
또한 우리들의 아들은 그의 누이와 여전히 섹스를 잘 하고 있으며
내 오빠와 함께 우리 딸아이의 딸에게 그녀의 오빠와 섹스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다음번에는 아들아이가 딸아이를 임신하게 만들고 나는 오빠의 아이를 다시 가져야겠다.
그렇게 계속 된다면 우리는 어마어마한 대가족이 될 수 있을것이다.
-- 끝--
[훌륭한 선생님]
어느날인가 나는 오빠가 더이상 나에게 가장 좋은 섹스 선생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3년전, 내가 7살이었을때 큰 오빠가 내 방으로 들어와 이제는 섹스를 배워야 한다고
말하며 나한테 아기 갖는 법을 가르치려고 했었다.
-- 다음장 --
처음에 나는 꺼려 했지만 잘생긴 큰 오빠는 그가 가장 좋은 선생이며 원치 않는 임신을
피하려면 그한테서 지금 배워야 한다고 나를 설득했다.
-- 다음장 --
섹스하는게 얼마나 기분좋은 일인지 일단 알고나자 나는 큰 오빠의 아이를 갖기를 원했다.
-- 다음장 --
지난 주에 나는 10살이 되었고 내가 여전히 큰 오빠하고 섹스하는 걸 좋아는 하지만
그는 가장 좋은 선생이 아니라고 결론지었다.
그 이유는 오빠하고 3년간이나 섹스를 했지만 나는 아이를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
-- 다음장 --
그래서 아빠한테 가르쳐 달라고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결국 아빠는 우리 모두에게 그렇게 해 주었다.
나의 큰 언니는 그녀가 이미 아빠한테 단지 3번의 섹스만으로
아이를 갖게 되었다고 했다.
-- 다음장 --
그 얘기를 듣고 얼마 후 내가 아빠의 방으로 들어갔을 때 아빠는 방에서
언니하고 신나게 박고 있었다.
언니는 이미 아빠한테 잘 배워서 그런지 아빠의 두번째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다.
(24)
아빠는 내 부탁을 듣고는 오빠로 하여금 나를 박도록 했으며 이를 유심히 쳐다보고
틀린 부분을 알려주었다.
그런 다음 아빠는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내 자궁속 깊숙히 전부 집어넣고 거기서
자신의 아이를 만드는 정액을 충분히 싸 주었다.
그리고 나서는 내 엉덩이를 들어올려 그의 정액이 자궁에서 흘러나오지 않도록 하고
쉬는 법을 보여주었다.
-- 다음장 --
아빠는 오빠보다 훨씬 더 좋은 선생이었다.
아빠는 단 2번만에 나를 임신하게 했고, 아빠의 아이를 낳고 난 지금
나는 오빠의 아이를 갖고자 오빠하고 다시 섹스를 하고 있다.
이제는 연습이 아닌 것이다.
-- 끝 -
[딸의 아이들]
나의 소녀들 두명이 그들의 10살된 동생를 데려와서 그녀가 나에게 섹스하는 법을
배우고 싶어한다고 했을때 나는 믿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보지는 아직 너무 작아 내 자지가 들어갈 수 없어 보였지만
내 손녀들은 그녀에게 어떻게 하는지를 보여주어야만 한다고 했다.
-- 다음장 --
나는 이를 이해할 수 없었으나 손녀들이 그것을 너무나도 원하는 것 같아
그렇게 해 주기로 했다.
그렇지만 일단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그녀는 이를 느끼는 것 같았으며
나한테 그녀 보지속에 정액을 싸 달라고 애원했다.
-- 다음장 --
내가 마침내 정액을 그 손녀아이의 보지속에 가득히 싸자 그녀의 언니들은
그녀들도 역시 하고 싶다고 했고 결국 그날 저녁 내내 손녀들 3명과
서로 섹스를 탐닉했다.
온몸에 힘이 없어질 정도로 섹스를 하고서 그녀들이 떠날때 쯤 아이들 셋은
모두 그녀들의 보지틈으로 내 정액을 뚝뚝 흘리며 걸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녀들 중 제일 나이가 많은 아이는 나에게 다음주에 다시 와서
하고 싶다고 말을 하며 그때는 그녀들의 엄마와, 즉 내 딸과 같이 오겠다고 했고
나는 이말을 듣고서 흥분하여 그때까지 가디릴 수가 없을 것만 같았다.
(25)
번역은 여기서 끝나있었고 엄마는 내일까지는 다 끝낼 예정이라고 했다.
나는 엄마가 번역한 그 종이들을 읽는동안 잡지책을 같이 보며 거기에 나오는 그림에
맞춰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고 그러면서 아빠의 아기를 자궁속에 갖는데 성공한
사진속의 작은 소녀가 나였으면 하고 생각하며 자위를 즐기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들려온 엄마의 목소리 때문에 환상에서 깨어날 수 있었다.
그녀는 다소 심각하게 이렇게 얘기했다.
"이제 이쯤에서 너희들이 모두 꼭 알아둬야 할게 있어.
먼저 너희들이 이 잡지에서 본것과 같은 즉, 사람들이 그들의 부모나 친척들하고
섹스를 하는걸 보통 근친상간이라고 해.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걸 심각한 범죄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러자 카렌언니가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엄마, 그런 말도 안되는 말이 어딨어.
그러면 만약에 내가 마이크하고 섹스를 하면 나도 감옥에 가겠네?"
그 말에 아빠와 엄마는 단지 웃고만 있었고 엄마는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갑자기 나는 무서운 생각이 들어 물었다.
"그럼 아빠하고는요?
아빠하곤 섹스해도 괜찮은거예요, 아니면 사람들이 그것도 뭐라고 하는 거예요?"
나의 이 말에 엄마가 답을 해 주었다.
"그게 바로 내가 말할려는 거야.
니가 아빠하고 섹스를 하면 그건 근친상간일뿐만 아니라 법적으로도
강간이 되버리고 말거든"
"엄마, 강간이라구요?
강간이라는 건 누군가가 섹스를 원하지 않는 사람을 상대로 칼 같은 걸
들이대고 강제로 하는거 잖아요?
내가 어떻게 아빠를 강간해요?
게다가 아빠도 그걸 좋아하는데 강간이라니 말이 안되요"
나의 말에 우리 식구들은 모두 내가 칼을 들이대고 아빠를 강제로
강간하는 상상을 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테미야, 그게 아니라 사름들은 아빠가 너를 강간했다고 보는거야"
"아빠가 나를요?"
라며 나는 웃음을 간신히 참으며 물었다.
"내가 아빠한테 나하고 섹스를 하자고 사정사정하며 했고,
사실 내가 우겨서 한거 잖아요.
아빠는 나한테 강제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만일 강제로 했다면 그건 난데"
"얘야, 그건 나도 알아.
하지만 너처럼 어린 아이들은 섹스를 할때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에는 너무 어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
그래서 그들은 남자 어른이 어린 여자아이하고 섹스를 한다면
여자아이는 잘 모르기 때문에 그 남자가 그녀를 강제로 했다고 생각하는 거야.
비록 그 여자아이가 섹스를 원했고 너처럼 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할 지라도
그들은 남자가 강제로 했다고 생각하는거야.
그리고 남자 어른이 여자아이하고 섹스를 하는건 법적으로도 금지되어 있고"
엄마의 말도 안되는 이 말에 카렌언니가 끼여들었다.
"말도 안돼, 엄마.
그럼 도대체 몇살이 되야 혼자 결정할 수 있는 나이가 되는거야?"
"18살!"
(26)
18살이라는 말에 우리는 모두 웃음을 터뜨렸고 수지는 물었다.
"엄마, 그럼 마르샤 써머스는 이제 겨우 17살인데 어떻게 결혼도 하고 아이가 셋이나
있을 수 있어?"
"그게 바로 법이라는 것의 멍청한 부분이지.
우리 주에서는 여자이이들이 13살이 되면 그녀 부모의 허락하에
결혼을 해서 아이를 가질 수 있어.
그렇지만 단지 섹스의 문제라면 여전히 미성년으로 취급되는거야.
그녀 남편은 그녀의 누드 사진을 찍기만 해도 실제로 체포될 수도 있거든.
그래서 이 잡지의 모든 내용은 전부 불법이고 누군가 그 잡지가 우리집에
있다는걸 안다면 우리 모두는 감옥에 갈지도 모르는 거야.
왜냐하면 첫째로, 그 잡지는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 섹스를 하는 걸 보여주는데
그건 불법이야. 두번째로는 잡지 안에는 역시 가족 구성원들이 섹스를 즐기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것도 불법이지.
누군가가 그들의 가족이나 친척과 실제로 섹스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법적으로는 불법이거든"
우리가 이 말에 조금씩 시끄러워지자 아빠가 진정시키며 말했다.
"얘들아, 나도 알아, 그게 비 상식적이라는걸.
하지만 엄마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돼.
엄마는 지금 진실을 말하고 있고 너희들은 그걸 알아야만 하거든"
이에 엄마는 계속 말을 했다.
"내가 앞서 말한 가족과 섹스하는것 보다 더 안 좋은건 아이들하고의 섹스야.
내가 말했듯이 그건 법적으로 강간이거든.
이 잡지의 모든 내용은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작은 소녀가 강간당하고 있는
사진으로 가득 차 있어.
그건 아주 심각한 범죄가 되는거야"
그때까지도 우리들은 심각하게 듣고만 있었고 엄마는 말을 이었다.
"그뿐이 아니라 여기에는 사람들이 더 나쁜 범죄라고 여기는 것이 있는데
그건 child-pornography 라고 하는거야"
"엄마, 뭐라구요?"
나는 그 단어를 뉴스에서 들어본 적은 있지만 그게 무슨 뜻인지는 몰랐고
뭔지 심각하다는 느낌에 엄마에게 물었다.
"child-pornography, 혹은 child-porn 이라고 말하는 이건 누군가가
아이들이 섹스하는 사진을 찍는걸 말해.
잡지에서 볼 수 있는 사진처럼, 그리고 내가 아빠하고 니가 섹스하는걸
사진 찍는 것 처럼 말야.
니가 사진 찍는걸 원했던 원치 않았던 그건 문제가 안돼.
너는 아직 18살이 안되었기 때문에 누군가 너의 섹스에 관계되는 사진을 찍으면
그는 체포되어 감옥에 갈 수도 있는거야.
그래서 만약에 테미, 니 남자친구가 너의 18살 생일전에 너의 젖가슴
한 쪽을 드러낸 사진을 찍으면 그는 체포되어 감옥에 가게 되고
반면에 18살 생일 바로 다음날 너희 둘이 훌딱 벗고 니 동의하에 섹스를 나누는
사진이라면 그건 합법적이라는 거지"
"그건 말도 안돼"
나는 말했고 카렌언니도 내 말에 동의하는 듯 했으며 마이크는 그 말의 의미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맞아. 말이 안되지.
하지만 그게 법이야.
이 잡지처럼 성년이 안된 여자아이가 벌거벗고 있고 어른이라고 볼 수 있는 남자가
그녀와 섹스를 하면 그게 바로 강간이고 가장 나쁜 경우는
남자어른이 아이를 갖기에 아직 나이가 어린 여자아이와 섹스를 하는거야"
"엄마, 그럼 아이를 가질 수 있는 나이가 되는 경우라면 괜찮은 거예요?"
라고 나는 물었다.
(27)
내 물음에 엄마는 잠시 생각하더니 답변을 했다.
"테미야, 좋은 질문이긴 한데 그게 그렇게 말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구나.
어쨔든 이 잡지는 child-porn 에 관한 것일 뿐만 아니라 근친상간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누군가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우리는 아마 감옥에 가게 될거야.
너희들은 몰라도 특히 아빠하고 엄마는 그래.
내 생각에 너희들은 고아원이나 그 비슷한 곳에 보내져서 다시는 우릴 못 보게 될거야"
그러자 마이크가 걱정을 하며 말했다.
"엄마, 그러면 이거 없애버릴래요.
엄마하고 아빠가 그렇게 되는거 나는 싫어요"
"하지만 얘야 마이크, 그건 꼭 그렇게 되는건 아니란다.
네 아빠하고 나는 어젯밤 그 문제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눴고
만약에 니가 말한대로라면 우리는 너희들한테 그렇게 하라고 했을거야.
하지만 우리 생각은 달랐기 때문에 나는 그 내용을 번역한 거고
이 자리에서 그걸 다 같이 보도록 한거야.
우리는 너희들이 그게 뭔지 정확히 알기를 원했거든"
엄마의 그 말에 비로서 우리는 서로를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 가족은 그만큼 서로 아주 가까웠던 것이다.
우리는 결코 누구도 그 잡지에 대해 알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를 엄마와 아빠한테 얘기했다.
"그리고 너희가 조심해야 될게 또 있어.
너희들 아빠나 내가 설령 감옥에 가게되지 않더라도 만약 누군가 이 사실을 알게 되면
너희들 때문에 아빠는 죽을 수도 있는거야"
그 말에 나는 놀라서 말문이 막혔다.
'아빠를 죽게 한다니?'
나는 그 생각만으로도 울것만 같아 엄마에게 다시 물었다.
"엄마, 어떻게요? 그리고 왜요?"
"테미야, 오늘 아빠가 너하고 어떻게 섹스 했는지를 기억해봐"
내가 어떻게 그걸 잊을 수 있겠는가!
지금도 이따금씩 아빠의 정액이 자궁으로부터 흘러나와 내 보지속을 적시고 있어
내 보지는 여전히 미끈거렸다.
아빠의 소중한 정액이 내 자궁속을 활발히 돌아다니면서 부화할 계란을
찾고 있을거라는 생각에 나는 편안함을 느끼고 있었고 보지속의 그 느낌이
더 없이 좋았다.
"게다가 너희들 아빠가 너희와 실제로 섹스를 했다는걸 누군가 안다면
그들은 너희 아빠를 아주 빨리 감옥에 보내버리고 말꺼야.
또한 감옥에 있는 사람들은 너희같이 어린 여자아이를 강간한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아빠한테 무슨 나쁜 짓을 할게 틀림없어.
너희 아빠는 덩치가 크고 힘이 센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어린 여자아이를 강간하는걸
싫어하는 덩치 큰 사람이 이걸 알게 되면 어쩌면 그 사람이 아빠를
비슷한 방법으로 우리가 모르게 일년안에 죽일런지도 몰라.
내가 모든걸 알 수는 없겠지만 나 역시 너희들을 보지 못하게 될거고
나도 아마 죽을거야"
엄마의 말에 나는 울부짖으며 말했다.
"하지만 아빠는 나를 강간하지도 않았고 학대하지도 않았단 말이예요.
내가 아빠한테 섹스를 하자고 졸라서 아빠는 나하고 했고,
그것 때문에 감옥에 가게되고 결국 죽는단 말이죠.
그건 불공평해요.
엄마는 왜 나를 말리지 않았어요?"
나는 양 뺨으로 눈물을 줄줄 흘리며 울기 시작했고 아빠한테 미안한 감정이 들었다.
그러자 엄마는 나를 붙잡고 정신을 차리라며 말했다.
"테미, 테미야!
엄마는 니 아빠가 감옥에 가게되서 곧 죽을 거라고 얘기하지는 않았어.
만약에 누군가 그 사실을 알게되면 그럴수도 있다고 얘기했을 뿐이야.
테미 너는 니 친구나 다른 사람들한테 아빠와 니가 섹스한 걸 말할거니?"
나는 여전히 훌쩍거리며 아빠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냐, 엄마. 절대로 안해" 라고 외쳤다.
(28)
"카렌, 너는 어떠니?"
카렌언니는 그녀의 머리를 거세게 흔들며 얘기했다.
"엄마, 나도 그래. 나는 아빠가 감옥에 가는게 싫어"
"아빠가 너희들 중 한명하고 했건 너희 모두와 했건 똑 같애.
다시 한번 얘기지만 너희는 분명히 이걸 기억해야만 해.
집밖의 누구도 이 사실을 몰라야만 한다는걸 말야.
마이크, 너는 어떠니?
너도 역시 밖에서 그걸 말하지는 않겠지?"
우리 작은 남동생이 작게 속삭이며 안 그러겠가고 하자 엄마는 막내인 수지를
바라보며 "그러면 수지는?" 라고 물었다.
그러자 수지는 눈을 커다랗게 뜨며 절대로 얘기하지 않겠다고 했다.
수지의 말에 엄마는
"지니한테도 안돼" 라고 했다.
지니는 우리 사촌으로 수지와 지니는 거의 매일 같이 생활하며
가끔은 둘이서 밤을 같이 보내기도 한다.
"니가 섹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지니가 놀리거나 너한테
멍청하고 섹스도 모르는 꼬마 계집애라고 불러도 절대로 안되는 거야"
"알았어, 엄마"
"만약에 지니가 너한테 자기가 이미 아빠하고 섹스를 해 봤고
그건 정말 기분이 좋기 때문에 너한테 섹스를 해 보라고 권해도
너는 그걸 얘기하면 절대로 안되는거야"
"만일 그런 일이 생기면 엄마나 아빠한테 말할께요.
그래서 엄마나 아빠가 하지 말라고 하면 걔한테 아무것도 얘기하지 않을께요"
"그래, 그래야만 해.
그리고 이제 너희들은 왜 우리가 그 잡지를 버리지 않았는지를 알았을 거야.
그건 마치 금단의 열매같은 것으로 너희가 이미 그 책을 봤고
거기에 나오는 아이들이 자기 가족과 섹스했다는걸 알고 있기 때문이야.
아빠와 나는 너희가 섹스를 하기에 충분한 나이가 됐다고 여겼고
너희는 이미 잡지안의 내용에 뭔지 모르는 자극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 없이도
아마 섹스를 시작했을거야.
내일, 너희 아빠는 그 잡지책을 안전하게 숨겨둘 곳을 만들 예정이야.
그 장소는 아빠하고 나만 알고있을거고 만일 너희들 중 누군가가
그 잡지를 보고 싶으면 마이크의 허락을 받도록 해.
그러면 우리가 그걸 아무도 없는 밤에 갖고 오도록 할께.
그리고 본 다음에는 잠자리에 들기전에 반드시 갖다 둬야만 해.
분명히 알아두도록 해.
섹스하고 마찬가지로 누구도 그 잡지가 거기 있다는 걸 몰라야만 하는거야.
총하고 마찬가지로 너희가 충분한 나이가 되기 전 까지는 우리가 그걸 관리할거야.
그래서 그때에도 너희가 그걸 보길 원하고 그걸 이용해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너희한테 그걸 돌려줄꺼야"
엄마의 말에 마이크는 그러겠다고 했다.
"알았어요, 아빠.
그럼 이제 수지하고 같이 그걸 봐도 돼요?
수지만 허락한다면 거기에서 본걸 수지하고 해 보고 싶어요"
아빠가 허락하자 마이크와 수지는 낄낄거리며 매트위에 앉았고 거기서 잡지를 펼쳤다.
수지는 그녀 오빠의 작지만 단단한 자지를 오른손으로 잡고 있었고
마이크는 왼손의 가운데 손가락으로 여동생의 보지틈을 문지르며
가끔 손가락을 그녀의 작은 구멍으로 집어넣곤 했다.
여동생과 남동생의 모습이 그들이 본 잡지의 표지 모습과 너무도 흡사하다는 걸
알아차리고 나는 갑자기 웃음이 튀어나오려고 했다.
(29)
간신히 웃음을 참고 나머지 식구들한테 이를 말하려고 할때 카렌언니가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이제 우리 섹스해도 되요?
벌써 2시간이나 지났단 말이예요"
언니의 이 말에 아빠와 엄마는 서로를 쳐다보다가 엄마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알았다, 카렌.
니가 그렇게 원한다면 지금 하자꾸나.
너는 충분히 컸고 그래서 원래는 임신하지 않으려면 대비를 해야만 하지만
엄마와 나는 너의 첫번째 섹스를 망치고 싶지는 않아.
그래서 너하고 할때 이 아빠는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고 그냥 할거야.
그러면 너는 내가 니 보지안에서 정액을 싸는걸 실제로 느낄 수 있을뿐만 아니라
한 남자가 너를 임신시키기 위해 자신의 정액을 니 보지속으로 힘차게
뿜어대는걸 알 수 있을거야.
오늘밤 너는 아빠의 정액이 니 보지속에 들어있다는걸 아는 상태로 잠을 청할 수 있을거고
또한 어쩌면 실제로 임신할런지도 몰라.
오늘 이후로는 반드시 섹스하기 전에 임신을 방지하는 대비를 할거지만
오늘만은 너의 첫번째 섹스니까 특별한 날이 되도록 하자고 엄마하고 나는
의견을 모았어.
하지만 니가 지금 임신할지 몰라 걱정이 되면 아빠한테 얘기 하도록 해"
카렌언니는 자신의 친아빠에 의해 그녀가 임신을 한다는 생각에 흥분하여 몸을 떨었다.
"아빠, 그렇게 해요.
나를 박아줘요. 그리고 잡지에 나오는 아이처럼 나를 해줘요.
아빠의 아이가 내 뱃속에서 자라는걸 느끼고 싶어요, 아빠.
아빠, 제발 내가 임신하도록 해줘요"
카렌언니의 애원에 아빠의 자지에서는 맑은 액체가 새어 나오기 시작했고
아빠는 언니의 다리사이에 무릅을 꿇고 앉았다.
카렌언니의 보지에서도 액체가 서서히 고여 바닥에 깔린 매트위로 흐르는 것으로 보아
언니 역시 모든 준비가 된것 같았다.
나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엄청 흥분하여 아빠의 자지가 언니의 보지로
서서히 다가가는 것을 숨을 죽이고 바라보았다.
비로서 나는 누군가가 섹스하는 것을 보게된 것이다.
나는 아빠가 언니와 섹스하는 것을 볼 것이고 잡지에 나오는 소녀처럼
아빠가 언니를 임신시켰으면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아빠가 내 자궁속에다 한 것처럼 이제는 그의 정액을 카렌언니의 자궁속에
뿌려댈 거라는 생각을 하자 나는 흥분하여 온 몸이 떨려왔다.
그리고나서 나는 더욱더 자극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건 내가 언니보다 어리기는 하지만 몇살 차이가 안나고
그래서 나도 임신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아빠는 같은 날 자신의 딸 둘을 동시에 임신시킨다는 건데....
그 생각은 너무도 자극적이어서 나를 점점 더 흥분하게 만들었고
그래서 아빠가 그의 자지를 언니의 보지속에 채 1cm 도 집어넣기 전에
나는 그날의 세번째 오르가즘에 빠져 그들 옆으로 누워버리고 말았다.
"아아아아, 으으으으으응, 아빠!
아빠, 해버려요. 언니가 임신하게 해줘요, 아빠.
아빠가 나한테 한거처럼 언니도 아빠의 아이가 그녀 안에서 자라는걸 느끼게 하줘요, 아빠"
언니의 배가 남산처럼 부풀어오른 생각을 하자 나는 또한번 오름가즘에 빠져
심하게 몸부림쳤고 결국 아빠가 언니와 섹스하는걸 다 보지도 못하고
절정에 다다라 의식을 거의 잃을뻔 했다.
(30)
아빠와 언니는 내가 그들 곁에서 오르가즘에 빠져 소리를 질러대자
섹스를 잠시 멈추고 나를 지켜보았다.
그리고 내가 어느정도 회복하는것 같아 보이자 아빠는 자신의 최대한 팽창한
단단한 자지를 언니의 보지속으로 다시 집어넣기 시작했다.
아빠가 자지를 몇번 왕복하자 카렌언니는 그녀의 첫번째 오르가즘을 향해 가고 있었고
아빠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에서 느끼면서 숨을 헐떡이며 몸을 떨었다.
아빠는 나하고의 섹스에서 이미 정액을 여러번 쌌기 때문에 이번에는
금방 싸지 않고 오래 할 수 있는것 같았다.
언니가 오르가즘에 못이겨 아빠를 힘껏 잡고 몸을 떨면서 머리를 이리저리
도리질칠때도 아빠는 자신의 자지로 언니 보지를 계속 쑤셔대었다.
언니가 절정에 다다라 정신이 없어하는 동안에도 아빠는 계속해서 자지로
언니 보지속을 왔다갔다 했으며 이런 광경에 나는 질투심이 일기 시작했다.
언니와는 달리 아빠가 정액을 내 보지속에 싸기전에 나는 단지 한번의 오르가즘만을
느꼈던 것이다.
그렇지만 그건 내가 제일 먼저 아빠하고 한 것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을 고쳐먹었다.
카렌언니가 세번째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할때 드디어 아빠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는지 자신의 자지를 언니 보지속에 깊숙히 밀어넣었다.
무슨일이 생기는지 자세히 보려고 그들의 다리사이로 눈을 고정하자
아빠가 그의 아이를 만들 수 있는 정액을 언니의 보지속으로 싸 댈때마다
아빠자지의 밑둥에 있는 튜브 같은 것이 불룩불룩하는 것을 똑똑히 볼 수 있었다.
그 모습에 정신이 팔려 정신없이 보고있다가 나의 나머지 두 형제들의 존재를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는데, 마이크는 엄마의 말에 따라 그의 여동생을 박으려고
하고 있었다.
마이크는 아무런 기교도 없었지만 수지와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필요가 없는것 같았다.
두 아이들은 단지 진짜 섹스를 한다는 것에 엄청 흥분하는 것 같았다.
마이크는 드디어 그의 자지를 수지의 보지속으로 박아대며 섹스를 하기 시작했고
결국 마이크의 자지가 수지의 처녀막을 찢어버리자 수지는 "악!" 하는 소리 외에는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수지는 아파서 그러는지 등을 구부리고 마이크를 부여 잡았고
그 두 아이들은 마이크가 힘들어서 계속할 수 없을 때까지 자기만치 20분 동안이나
섹스를 계속 했다.
그때 아빠와 카렌언니와의 섹스는 끝나있었고,
우리 셋은 마이크와 수지가 섹스하는걸 지켜보고 있었다.
언니와 나는 보지에서 아빠의 정액과 나의 애액을 흘리며 아빠에게 다가가
아빠 양 옆에 앉아 있었다.
마이크가 지쳐서 그의 자지를 수지의 보지로부터 빼냈지만 우리의 수지는
아직도 심하게 흥분하여 있었다.
마이크는 아직 정액을 쌀 나이가 안되어서인지 싸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회복이 되것 같아 보였으나 수지는 뭔가가 더 필요한 것 같았다.
수지는 갈망하는 눈빛으로 아빠를 바라보며 애원을 했다.
"아빠, 제발 나한테 해줘요. 네, 아빠?"
수지가 그 말을 할때 쯤에는 아빠도 어느정도는 회복하여 있었고
두 아이가 마치 밍크들이 하듯이 그의 앞에서 섹스하는걸 지켜보고는
이전의 단단함을 되찾고 있었다.
"그래, 수지야. 아빠가 해줄께"
아빠는 이 말과 함께 정액이 잔뜩 묻어있는 자신의 자지로 수지의
작은 보지 틈을 문지르며 자지의 귀두를 보지속으로 넣으려고 했다.
그렇지만 아빠와 수지가 아무리 세게 밀어 부쳐도 자지는 잘 들어가지 못했다.
이제 아빠의 자지는 완전히 서서 단단해졌지만 그 큰것이 수지의
작은 보지로 들어갈 수는 없는 것 같아 보였다.
아빠는 수지도 따 먹는다는 생각에 자꾸만 더 흥분해 갔고 결국 자신의 자지를
수지의 보지속으로 다 넣지도 못한체 자지를 보지틈에 살짝 밀어넣고는
정액을 뿌리대기 시작했고 자지는 이제 점점 작아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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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정액을 자신의 보지안에서 싸는걸 느끼면서 다소 가라앉는듯 했으나
수지가 여전히 섹스에 대한 갈증으로 괴로워 하고 있을때 엄마가 나섰다.
이제 더이상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걸 알고서 엄마는
우리에게 여자가 섹스에 대한 갈증을 풀고자 할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엄마는 수지의 보지를 빨아서 아빠의 정액을 보지에서 모두 빨아 먹었고
그녀가 어느정도 안정을 찾을때까지 보지를 핥아주었다.
아빠는 언니와 나한테도 같은걸 엄마에게 하라고 얘기했고
우리는 번갈아가며 엄마를 핥고 빨아대며 엄마를 무려 10번이나
연속으로 절정에 이르게 했다.
우리 모두는 엄마가 아직까지 우리가 하는 섹스를 지켜보기만 했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이 공평하다고 생각했다.
그와 같은 첫경험이 지난 후부터 아빠는 콘돔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대
우선 콘돔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를 보여주었다.
처음에는 콘돔을 카렌언니한테만 사용했는데 언니가 아빠한테 그녀가 이미
월경을 시작했다고 했을때 모든 식구는 걱정을 했다.
그러다 2주 후 그녀의 월경이 없자 식구들은 더 큰 걱정을 할 수밖에 없었지만
다행스럽게도 한달후에 다시 월경은 시작되었다.
엄마는 그게 히스테릭적인 임신이라고 얘기해 주었지만 내가 보기에
카렌은 임신했다는 생각에 히스테릭하게 반응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가 말하는게 무엇인지를 알 수가 없었다.
어쨔든 카렌언니는 그녀가 임신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서는 실망하는 것 처럼 보였다.
아빠는 수지와 나한테도 우리가 월경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콘돔을 사용하지 않았다.
아빠의 따뜻하고 아기를 만들 수 있는 정액이 내 보지안으로 뿌려지는 건
정말 항상 짜릿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얼마 후 아빠가 내 보지 대신에 콘돔안에다 정액을 쌀때는
항상 허전하고 아쉬운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엄마와 아빠는 우리 여자아이들에게 피임법을 가르쳐주었고
이제 아빠는 콘돔에다가 그 소중한 정액을 버리지 않고
직접 우리 보지속에 쌀 수가 있게 되었다.
그 후로부터 수년간 우리는 가족간에 훌륭한 섹스를 수없이 하였지만
어느날인가 나는 더이상 아이 만드는걸 연습만 한다는 사실에 지쳐
이제는 진짜 아이를 갖고 싶어졌다.
어느 이른 겨울날 나는 엄마, 아빠한테 말하지 않고 피임을 안하기 시작했고
아무런 대비도 없이 아빠하고 계속 섹스를 하였다.
그리하여 엄마가 내 상태를 눈치챘을땐 이미 나는 임신 3개월이었다.
나는 지금도 그 오래된 잡지를 갖고 있다.
이제는 다소 헤어졌고 한 페이지는 심하게 손상이 되었지만
(마이크가 실수로 그 페이지에 정액을 싸 버렸고 우리가 이를 알았을때는 이미 늦었었다)
그래도 아직은 볼만 했다.
내가 몇년전에 그것들을 다 뜯어내어 한장씩 코팅을 해서 잘 철해 두었기 때문에
더 이상은 더럽혀지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은 그 잡지를 숨겨두고 있지만 언젠가는 그 복사본들을 내 아이들에게
나눠줄 계획이고 엄마가 찍은 아빠와 나와의 첫번째 섹스장면과 그후
두번이나 더 아빠가 나를 임신시킨 사진들을 같이 보여줄 예정이다.
(내가 처음 임신한 사진은 어디론가 없어져 버렸는데, 그건 내가 처음 임신했을때
내가 그렇게 아이를 많이 낳을지를 몰라서 그 사진은 없어진 것이다)
하여간 그렇게 함으로써 내 아이들로 하여금 그들의 뿌리가 어디고
어떻게 자신들이 태어났는지를 알게하고 싶다.
이 이야기는 내 자신과 나의 아이들 그리고 나와 친한 몇몇 친구들을 위해 적은 것이다.
이 글 읽음으로서 여러분들은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아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엄마와 아빠는 몇년전 두분 다 돌아가셨기 때문에 이 이야기로 인해 그들이
해를 입을 걱정은 이제 더이상 하지 않는다.
여러분의 테미가.
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