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 1부 근친관련
장독.........
이 이야기 는 근친 물입니다..
옛날에 여행이란 글을 쓰다.. 컴이 고장나 못쓰고 이제 습니다........
옛날껀 기억이 안나구여..^^ 새로이....씁니다..
...그 일은 우리 집이 포천에 살 때이다..
1980 년 무더운 여름이었다..
그때 나는 중학교 3학년 한창 고추가 다 자라고 혈기 왕성 할 때이며.. 무거운 책가방과
씨름을 하며 학교 에 다였다..
그날도 학교를 파하고..민철이 수제 놈들과 여자 이야기를 하며..언덕을 넘고 있었다..
그때 숲속 어딘가 개가 낑낑거리는 소리가 들리자 민철이 놈이 ..
갑자기 돌을 들더니.. 나를 부르면서 야.. 정석아... 저기..개새끼들이 홀래 부텃다...
숲속 에 두 마리의 개가 엉덩이를 맞대고 낑낑거리며..우릴 처다 보는 것이었다..
...앗.........우리집 개. .배스 였다 ...
씨팔 ..좃같내 ...나는 괜이 부끄러웠다..
다들 야...!정석아 저 개새끼 너내집 개 아냐... 하하하....
모두 놀려 대는통에 나는 돌을 집어 던지고. ...
두 마리의 개는 낑낑거리면서 엉덩이를 맞대고 산으로 도망 치고 ..
씨팔 ....개새끼 ...집에 와봐라 ..죽여 버린다......
그래도 걱정이 되어 ..돌을 숲속으로 살짝 던 졋다
민철이와 수제놈은 낄낄 거리면서 나를 놀려대기 시작했다...
쪽팔려서 싸리문을 박차고 집에 들어오니. 어머니가 수도가 에서 빨래을 하고 있었다..
..이놈아 외.. 죄없는 문을 외차... 빨리 씻고 ..논에 물보러가... 빨리...
아버지는 옆집 민철이 아버지와 사우디로 노동하러 가시고 큰누나는 인천서 공장에
다니며..동생인 해진 이는 학교에서 안왔나 보다..
몸빼 바지에 다리를 거더 부치고 빨래를 하시는 어머니 옆에서
나는 양은 양동이에 수돗물을 받고
세수를 할려고 할 때.... 나는 어머니가 신경쓰여 살짝 보았다..
어머니 의 둥그런 엉덩이가 빨래를 하면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이었다..
괜히 아까 개새기 기억도 나고..............
........ 앞튼 나의 앞이 꼴리기 시작하였다..
몰래 곁눈으로 엉덩이를 주시하던 나는 ............너 세수 안 하냐...빨리 하고 논에 나가.......!
나는 기겁을 하고 세수를 하였다..
어머니의 엉덩이를 보고 앞섬이 서버린 내가 너무 부끄러웠다..
나는 죄스러운 마음과 꾸부정한 모습을 하고 ?
논을 향하여 가고 있엇다..
그때 민철이 집앞을 지날쯤 갑자기 민철이 어머니 비명 소리가 들렷다...
뭐....뭐야...어떤 놈이야....!
그리고 민철이는 으아아악 ! .......... 거리면 문을 발로 거더차고.. 도망치고 ..
민철이 어머니는 빗자루를 들고 속옷차림 으로 뒤따르 는 것이다..........
민철이는 우리 논 쪽으로 도망가고........
민철 어머니는 뒤따르다.....
나를 보고 기겁을하며다시 집으로 들어 거시면서....
""쌍넘의 새끼 지아비를 닮아 가지고는 튓"..... 하며 침을뱃고..
물기 있는 머리와 엉덩이 살이 다비추는 치마을 가리며..
부엌으로 들어가신다..
........
...........
오후 5시지만 해가 쟁쟁 하여 등에서 땀이 흘렀다.....
대충 논을 정리하고 냇가로 향하였다..
냇가로 내려가던 나는 그늘진 바위 옆에서 민철이가 웅크리고 안자...
꾸부정한 모습으로 .. 무얼.. 열중 하고있엇다......?......흐흐..
등 쪽에서 보니 손이 오르락 내리락 거리고 ..고개를 숙인 ..인간...민철이가
틀림 없다..
나는 살금살금 몰래 걸어 갔다.....
학교를 파하고 집에오다 배스 때문에 놀림 당한... 복수를 해주고 싶었다...
민철은 하던 작업 에 열중하느냐고 내가 가까이 오는 줄도 모르고 있었다...
으악...........
민철의 비명소리 ..난 낄낄거리며...민철은 바지춤을 올리며..
비실비실 웃음으로 넘기려 하였다.....
하하 하하.......소문내야 줘....하하하
민철은 죄아닌죄? 로 나에게 싹싹 빌며....
내가 내일 우리 논을 봐준다는 둥 도시락 반 준다는 등 ...
내 입을 막으려고 노력중 이었고 ...나는 ..킬킬거리고만 있었다....
.........
.........해가 지고 있었다....
너외 아까 외 집에서 도망 첫냐??
민철은 우물 주물 하였다.......
너 말 안하면 소문낸다........!
...........
............
민철 왈 ( 학교서 집에 와보니..부억에서 이상한 물소리? 가 나길래..
몰래 부엌을 보니 민철 어머니가 부엌에서 모욕을 하고 있고 민철은 그걸 훔처보다..
고추를 꺼내 몰래 부비다가 ...잘못하여 부엌문을 열고 넘어 지고
그소리에 놀란 민철 어머니는..
옆에 있던 빗자루 를들고 옷도 대충 입고 .......민철은 도망가고........)
파하하하..........파하하하.......
나는 배곱이 빠저라 한창웃다..
민철이가 심각한말로 내거 물어 보았다..
넌.....너내 엄니 궁둥이 보면 안서나?
난..........말을 못하엿다....
이런 .......미친 자슷 아니여.....
나는 괜히 화를내고 있었다.......
저녁놀은 지고 있고 나는 싸리문을 열고 뒷마당 창고에 샆을 던저 버리고..
인기척이 나길래 ..장독 옆을보니..
허연 궁둥이가 보이고 누군가가 오줌을 싸고 있엇다....
앗.......어머니.....
우리집 화장실은 외양간 뒷 쪽멀리 있기 때문에 가금씩 어머니나 동생...
아니 우리집 식구는 배수가 잘되는 장독대 뒤를 간이 화장실로 쓰고있었다..
난는 몸을 숨기고 훔처보았다.......
엿날에는 동생도 어머니도 같이 여기서 볼일? 을 보았는데 괸이 나도 모르게
숨었다....
커다란 엉덩이사이로 시컴한 무언가 보이고 그이로 오줌이 ..나오고 있었다...
숨도 참아가며...발소리를 죽이고 광 으로 숨어들었다.....
쿵닥 쿵닥 심장소리가 들렷다....
부스럭 거리는 옷입는 소리가 들리고...
나는 광에서 어두워 질 때까지 못움직였다
TV 연속극이 나오고 동생 해진이 와 어머니는 밥상을 앞에두고 떨들며...밥을먹고..
나는 죄스런 마음으로 밥을 먹는둥 마는둥 하고 ..그때 어머니깨서 ...
어디 아프냐..하며 나의 이마 를 만지고 난 움찔하자.....
이넘이 외그려..........?
진짜 아픈겨..........?
아........아녀 괸찬아여.........
하며 나는 숟가락을 던지고 내방으로 향하였다....
뒤에서 해진이가 오빠 사춘기 잔아 엄마.......하하하..
얄미운 년.......
나는 동생을 째려보고 ..내방에 같다...
...........
..........
안방 에서는 TV 소리가 들리고 나는 이불을깔고 장독대 엉덩이을 생각하며......
방바닥에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문데고.....
그때.....
드르륵........
하며......문이열리고......
나는 깜짝 놀래 문쪽을 보니.....어디아퍼........
하시며 들어오시던 어머니가.....문을 황급히 닫고 나가시는 것이었다.........
...
음침한 구름이 달을 삼키고 있었다...
안방에서는 어머니와 해진이는 티브 연속극 전설의 고향이 나온 다고..
미리 뒷간에 간다..물을 마신다... 수선이었다..
오빠 와서 전설의 고향 봐......빨리와.....응..
왼 만큼의 용두질? 을 마치고.. 축축한 빤스를 입고 .화장실 먼저 같다...
( 그당 시 전설의 고향은 아시는 분은 다아 아시듯 미리 화장실을 다녀와야..됨^^
특히 시골 화장실의 두려움은..대단함.. )
어머니 동생 나 ...3명은 이불을 뒤집어쓰고 전설의 고향의 무서움에 심취해 있었다.
그놈의 성욕이 무엇이기에...
나 . 어머니. 동생 이런 순서대로 벽에 기대어 티브를 보고
이불 속 어머니와 서로 부떠있는 허벅지의 뭉클거림을 의식하며..
나는 다시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전설의 고향이 아무리 무섭다 한들 성욕에 비하겠는가...
무서운 장면이 나올 때마다 어머니와 동생은 나에게 매달렷구..
나는 커 저버린 죄의식 과 몸뚱이가 들킬 까봐 그때마다 움칠 거렷다..
모든 세포가 허벅지로 이동 한 것 같은 착각 속에 비지땀을 흘리며..
나는 죄를 키우고 있었다..........
전설의 고향이 끝나고 어머니는 무섭다고..동생과 3명이서 화장실을 가자고 하였다..
어느새 하늘은 보름 달빛이 장독을 비추고..
나는 장독으로 다가가 오줌을 싸자..동생과 어머니 두 장독 옆에서 볼일을 보았다.
( 시골은 그 당시 화장실이 멀리 떨어 진거 아시져..)
쏴아..........
볼일 마친 나는 겻 눈 질로 두여인 의 엉덩이를 의식하며..
어물쩍 거렷다..
파아란 달빛에 비추인 두여인의 엉덩이는 설렘과 뽀얀 살결은 나의 훔쳐보는
죄의식까지도 억누르고 있었다..
정석아.........!
그때 갑자기 어머니가 나를 부르시는 것이었다..
들킨 걸까...... ?
가슴이 쿵쾅거리며 나는 돌아서며 ...외................외요?..........
몸이 쑤시는 것 보니 밤에 비오갯다..
낼 학교 가기 전에 일찍 일어나 논줌 봐라.....
앳............알아써.....여..........
글구 오늘 무서우면..
안방에서 같이 자자.....
..
.....
......
나는 대답을 못했다...
< 여기서 잠깐 ....광고: 운영자님...저두 회원 시켜 주셔여......흑흑..정식으로 쓰고
싶은데.......회원두 안시켜 주구 흑..........>
두런. 두런 .........
어머니는 내옆에서 옛날 시집 올 때 이야기를 하신다...
해진이 지집애는 어머니 젓을 주무르며..
헤 헤 거리고..
나는 약간 떨어진..곳에 이불을 따로 깔고 누워..
낫에 있던 똥강아지 며 민철 어머니의 젓은 몸과 장독옆 엉덩이들을 생각하며..
잠이 오지 안았다...
............
............
쏴아아........
쏴아아..........
어딘 선가 싸늘한 바람이 허리를 때렷다..
비가 오나 보다..
어느센가 잠이 들었나 보다.......
오줌이 마려 웠다 ...
컴컴한 방안 불이 번쩍하며 창문을 덥친다..
번개 가 치나보다.....
그잠깐의 불빛 사이로 둥근 물체가 보였다..어디서만이 본 듯한...
번쩍.....
불빛이 어머니의 엉덩이 비추며 살아지고...
또다시 나는 한곳만을 응시 하고있었다....
꿍꽝 거렸다 .................보는 것만으로도 죄이식 이 꿈틀 거렷다..
3시반 모두 잠든 시간..
어디선가 세근 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콜콜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두여인은 깊은 잠을 자고 있다..
나도 모르게 팬티가 팽창하고 있었다..
아무도 모른다 .......아무도 모른다....
속으로 생각하며 조금씩 어머니 곁으로 다가서고 있었다....
..번쩍 ....
움찔했다........
누구에게 들킨 양 가슴이 쿵쾅 거렷다.......
그러나 선명이 보였다.....
이불 사이로 보이는 뽀얀 허벅지를.........
일미터도 안되는 거리를 20분이 지나도록 다다르지 못하였다...
하얀 살덩어리.......
누런 속치마 와 그위에 카스밀롱 이불 아래서..
빛을 내고 있었다...
아무도 모른다..
아무도모른다.. 나는 속으로 생각 했다..
매마른 침이 목에서 넘어 갔다..
침 넘어가는 소리까지 선명이 들린다..
.....꼴각....
손에선 진땀이 나기 시작 한다..
어둠 속에서 손을 내밀어.. 어머니의 이불이라 생각 되는 부분 까지
덜덜 떨면서 움직였다..
우선 카스밀롱 이불 쪽으로 손을 뻐덧다....
까칠한 이불이 손끗에 .느껴 지고..
난 죄의 수렁텅이 에 빠지고 있었다..
천천히.....천천히.......
...도성님 ..^^죄성...몰랏어여......
장독2부 ...3편..?
원래는1부 3편인데여 앞에거가 글수가 적어서..^^ 합치고여..
정식으로는 장독 2부네여...
두근 거렷다..
옆으로 누워있는 어머니의 몸을 향하여 바짝 다가선 나는..어머니외비슷한 몸 동작으로 누웠고
어머니 옆으로 누운 나는 비록 살결은 비비지도 만지지도 못하였지만..
같은 자세로 옆에 누워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뛰었다..
시간은 흐르고..
음냐...음냐..
어머니가 잠꼬대 하시면서 뒤를 돌아 누우신다..
어머니의 허벅지 한쪽이 위로 오르더니 옆으로 쓰러진다..
나는 피할 엄두도 못 내고 어머니의 둥근 허벅지가..나의 봉긋한 곳에 위에 올라선다..
뭉끌거림.. 야릇한 살덩어리가 작은 압박을 주며.. 나의 두다리 사이로 파고들고..
온몸이 장작 인양 굿어버린 나는 비지땀이 등줄기로 흘렸다..
또다시 몇 분이 흘러다..
아랫배가 살살 아퍼 왔다..
극도로 팽창 한 나는 조금 강한 압박이 필요했다...
잠꼬대 인냥 나도 ..음냐....음..
하면서 어머니 허벅지 위로 손을 살짝 올렸다..
부드러웠다..너무 부드러웠다..
허벅지를 살짝 압박을 주니..나의 물건에 느낌이 더 강하게 왔다..
누런 속고쟁이를 조금씩 위로 올렸다..
어머니의 얼굴을 문득 보았다..이런 넘 죄스러워서 얼굴을 차마
처다 보기가 민망 하였다..
계속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난도대체 뭐하는짓인가...
하늘에서 누군가 보고 있음 어턱 하지..?
신이 있다면 난 지옥에 갈꺼야..
두려웠다..
그런 생각을 하다 다시 뭉글 거리는 하초의 느낌과 허벅지 를 보니.. 목에서 시거운 침이 나왔다..
나는 이불을 뒤집어 썼다..( 위에서 신이 못보라구..?)
암튼 그랫다..
나의 피부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모르겠다 될대루 되라...
어머니의 허벅지는 이제 제 모습을 다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위에서 보면 나의 몸둥아리 위다리 사이로 어머니가 허연 허벅지 한 덩어리를 나의 중심부에
올리고 나는 그 살덩어리를 두 손으로 잡고 있는 현상이었다..
나는 약간의 자신감과 극도로 긴장된 자세를 하고 있는 관계로 몸이 어딘지 모르게
쑤셔왔다..
자세를 바꾸고 싶었다..
나는 또다시 음냐 음냐...하면서 어머니 다리를 살짝 치웠다..
박에서는 비 소리가 조금씩 거칠어지고 있었다..
어머니는 뭔가 불편하신 지 뒤척이며.. 돌아누우시고 고쟁이를 입은 엉덩이만
이불 박으로 튀어 나왔다..
툭 불거진 엉덩이..
왼지 모를 용기가 생겼다..
둥근 엉덩이 에 나의 것을 대고 싶었다....
나는 조금씩 허리만 앞으로 내밀었다..
조금....조금...
엉덩이 사이로 나의 물건을 밀착했다..
한마디로 뭉클 거리는 따스한 물 풍선을 만지는..?
그런 야릇한 느낌 이었다..
인체를 활처럼 휘고 나는 몸을 조금씩 앞으로 전진하였다...
둥근 물체가 나의 살덩어리 와 연결되고 발끝에서부터..무언가 짜릿하게 올라왔다..
나의 추리링 와 팬티 어머니의 고쟁이 ...건너편 두 살덩어리들은 ..
서로 지긋이 누루고 있었다..
뭔가 불만족스러웠다 ..
이 거추장한 옷들이 실었다..
진짜 살과 살이 만나고 싶어하였다..
그러나 감히 어머니의 엉덩이를 까 내리지는 못하였다..
나는 몸을 잠시 접고 나의 추리링과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나의 물건은 찌린네와 함깨 머리를 세우고 ...덜렁거렸다..
다시 몸을 움직이기 전에 아까보다..
더욱 깊숙한 곳으로 물건을 이동 하고싶었다..
엉덩이 사이로 이불 모퉁이가 내려와 있었다
나는 손을 내밀어 거추장스런 이불을 살짝 말아 올렸다..
이제는 완전히 어머니는 엉덩이만 내밀고 있는 현상이었다..
어느새 죄의식 마저 기억 저편으로 사라지고..
나의 뿌리끝을 살작 대보았다..
까칠한 천 느낌만 왔다..
더금더 밀어보았다..
체온이 느껴 졌다.. 더이상 밀다 걸리면 안되지 우선 ..
손으로 혹시 나하는맘 으로 사라짝 밀어 보았다..
엉덩이가 흔들 렸다..
휴~~~~~~~~~
이정도 마찰 을 줘도 ..안깨내...
휴.......용기가 생긴다 ..
나는 다시 둥근 골짜기에 나의 물건을 밀어 대고 있었다..
조금 씩 힘을 주니 어머니 몸이 앞으로 밀렸다..
기분이 묘했다 ..
그때 어머니는 ..으음....음...
뒷척이 더니..
누워 버리는 것이 아닌가..
나는 아쭈빨리 원상 복구..? 아니 바로 누웠다..
허탈했다..
조금 힘을 뺄걸..
조금 시간이 흘렀다 만족하지 못한 나는 한쪽 다리를 들어 엎드리신 어머니
허벅지위로 다리 한쪽을 올렸다..
조금씩 전진하여 나의 물건이 어머니 허벅지 위쪽으로 이동 시켰다..
적당한 나의 몸이 어머니의 허벅지 위로 올라가고..
나는 아까보다 큰 압박감을 즐기며..
허리에 힘을 주었다..
이 물글거림 은 무엇인가..
허리를 조금 더 힘을 주었다..
..살을 만지고 싶었다..
나는 한쪽 손을 어머니 배꼽부분 으로 이동했다 ..
감히 만지지는 못하였다..
허공에서..
천천히 가슴 쪽으로 이동했다..
한 손에 넘쳐 나는 가슴을 나는 살포시 올리고 ..
허리를 좀더 어머니 중앙 쪽으로 이동하기 위하여 나는 잠시 허리에 힘을 빼고..
어머니 다리 사이로 한쪽 발을 딛고 몸을 움직였다..
옆에서 자는 동생의 숨소리만 간혹 들렸다..
새근거렸다..
이상하게도 어머니 숨소리는 불규칙 적으로 들렸다..
혹시..어머니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아니 아니라고 묵인하고싶었다....
인제..둘다 옷을 벗고 누운 것은 아니지만 ..
나는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어머니 몸둥아리 위로 올라간 현상이었다..
나의 팬티가 어중간 하여..
어머니 다리에 걸려있었다..
"벗어" "걸리면"
"설마"
나는 한쪽 다리에 팬티를 걸치고 ..한쪽은 알몸이 되었다.
나는 나의 몸무게로 어머니가 깰까봐..
허리만 살짝 내리고 어머니 보지라고 생각되는 부분에 나의 물건을 살짝 올렸다..
힘이 들었다..
어머니 위에서 최대한 하는자세? 로 최대한 못느끼개 할려고
하니 ..이마에 땀이 메치고..허리가 불편하고..무릅이 아펏다
그리고..
거칠은 어머니 고쟁이가 나의 물건을 아프게 했다..
나는 더욱 내려 보기로 하였다..
아래로 내리니...갑자기 "허공"...
내려다 보니 나의 뿌리가 허벅지 사이에 있었다..
앞으로 전진 해보자..
몰랑한 무엇이가가..있었다..
나도 모르게 힘을 주었다.....""물컹""..
여기가 거기구나..생각이 들었다
무지 흥분이 되었다..
갑자기 어머니가 숨을 몰아 내셨다....... 푸후.......아.....
잠깐 멈칫하고 나는 다시 허리에 힘을 주었다...
아......황홀했다......
허리에서 불이 났다....
온몸의 세포가 허리로 뭉쳐.. 뜨거움으로 변하더니...
나의 및에 깔려있는 어머니 고쟁이 위로 ..마구 쏫아냈다..
어머니가 움찔했다...
나는 제 빨리 몸을 옆으로 비겼다...
아직도 나오고 있었다..
잠시 정적이 흘렀다.....
박에는 비가 조금씩 소리내며...물방울 소리만 내고있었다 ...
걱정이 되었다.......
죄의식이 들었다....
저걸 치워야 하는데 어머니의 고쟁이 에 허였게 묻더있는 나의 죄 덩어리들을
내가 외 그랬을까....?
치워야 하는데.......
치워야 하는데.......
............
..........
............
..............
오빠 밥....
오빠 밥 묶으라......
오빠야.....
누군가 나를 깨우고 있었다...
방안에는 동생과 나 둘이서 있었다.....
어.....어무이는?
응........ 모른다.......
아침 일찍 오빠 피곤하다고 깨우지 말라고 혀 시고...
엄마 혼자 논에 나가셨다.....
글구 엄마가 오늘 계란 후라이 해주셨다......
글구....도시락에도 있다......
명절이나 누구 생일 아니면 잘 싸주시지도 안던 계란을 오늘 도시락까지.....
기분이 조았다...분명 들킨 것은 아닐 것이다..
만약 들켰다면 옆집 민철 어머니처럼 그 자리에서 몽둥이 찜질을 혔을 땐데......
다행이다.........
그러나 어머니를 몰 면목이 없다..
나는 평소보다 일찍 가방을 들고 어머니가 들어오시기 전에
학교로 도망 을 치고 있었다
똥강아지 배스가 지를 나준 어미 개와 그짓을 혔어두...
오늘은 귀엽기만 하였다......
나를 졸졸 따라 오는 것이 너무 귀엽다....
나는 배스를 대리고 학교 모퉁이까지 뛰어갔다.....
____흐미
님 2편은여 여기서 끝 인데여..
글자 수가 모자랄것 갔아여..
한번만 봐줘요..
3 편부터는여..
주인공 놈 의 대담한 노력과..
그어머니의 알면서 모르는척..
그리고 친구 넘..과 그넘의 어머니..이야기여여..
그담은 ..외국에서 갑자기 돌아온?
(환자: 정신 ..신체 ) 아버지와 딸..과..주인공..
과 그엄마..?
애고 혔갈려라...
암튼 콩가루 불루스 행진을 합니당...
꼬리 달아줘서 넘고마워여..
몰랏는데 꼬리가 참 힘이되내여..^^
장독 3부 근친관련
장독..3부...가을...편..
가을이다 ..
오늘은 우리 집 추수하는 날이다..
대문을 박차고 들어가자.. 부엌에선 민철 어머니와 우리 어머니가 찬을 준비하신다..
동네 사람들이 돌아가며 서로 추수 일을 정하고 도와주는 품앗이를 하는 날..
바로 우리 집 추수 날 이다...
마당 한 가운데 에는 배스랑 베스의 자식..( 재수네 개가 새끼를 나서..물론 아비는
배스 고 어미는 재수네 개....... 배스의 어미..)이 장난을 치며 놀고있고......
부엌에선 찬을 준비한 어머니와 민철 어머니가 낄낄거리며 나오신다..
나는 재빨리 어머니 머리에 손에서 음식물을 뺏어서 논으로 향한다..
정석 엄만 좋겠어..
정석이 저 듬직한 어깨줌 봐...
다컷내.... .다컷어....
뭘요......! 민철이두 턱수염이 거묻 거묻 한계 장가보내도 되갯구만..
앞서 가는 어머니와 민철 어머니는 수다를 떨어된다..
나는 슬금슬금...
민철 어머니와 우리어머니의 몸빼 바지에 비추인 팬티선과 엉덩이에 시선을 두며 걸어간다..
커다란 엉덩이 가 오늘따라 더욱 육감적으로 흔들리며 앞장선다..
오늘은 내가 기다리던 전설의 고향이 나오는 날이다 ..
그날 이후 어머니는 전설의 고향이 나오는 날이면 나를 안방에서 같이 자자 곤 하셨다..
어머니는 잠들면 세상모르게 주무신다..
처음 에는 죄책감이 들어 더듬거렸지만 이제는 죄책감이 ..이상하게 들지를 안았다...
그래서 전설의 고향이 나오는 날이면 나는 다음날 학교 가서
꾸벅..꾸벅 조는 것이 일수이다
그 날이오면 이상하게도 밤 3시 꼭 잠에서 깨어나 살금살금 어머니 옆으로가 어머니 다리에
한쪽 다리를 올리고 그냥 살짝 비비다 ..
다음날 보면 빤스가 축축하도록 젖어 잊곤 하였다..
동내 어른들은 열심히 추수를 도와주셨다..
추수를 하면서 일하는 어머니의 뒷모습을 훔쳐보았다...
방앗간 아저씨가 일하고 있는 어머니와.. 민철 어머니 사이로 가더니..
은근히 농을 건넨다..
"아이고 정석 엄마랑 민철 엄만.. 남편이 버젓이 살아있는데 과부 생활 혀내.."츠츠."
서방님 들 없는데 긴~~~밤 다들 쓸쓸해서 언잰댜.......?
호..호....호.....
평소와 는 전혀 다른 웃음소리로 민철이 엄마가...
왜..... 그럼 ... 방앗간 아저씨가 서방 혀줄 꺼애여.. 호 호 호 호....
허허...그럼 내가 직업이 뭔디...
떡치는 것이 직업 아닌감.....아무 때나 외로우면 .. 불러.....
허..허..호..호호......허허..허..
민철 어머니와 방앗간 집 아저씨는 저로 얼굴이 불어지며 웃어 되고..
"애구 못하는 말도 없어 망측혀게 "
애덜 두 옆에 있는데..
하면서 ..나를 보시고 나는 모르는 척 일을 하고 있었다..
흠...흠.. 거리면 번들거리는 얼굴을 하고있는 방앗간 아저씨는 흡...흡..
목이 컬 컬 한데 탁배기나 한잔해야지,,,흡.....
하면 혼자 중얼 중얼 거리며 ...사라진다..
민철 어머니 와 우리어머니는 막걸리로 과부 아닌 과부 ..를 한탄하며
김치에 막걸리를 한잔씩 하시고 돌아오셨다
피곤에 지친 어머니와 나는 혜진 이가 차려준.. 밥을 먹고 나는 내방에서 잠시 잠이 들었다..
오빠야....
오빠야......
전설의 고향 나온다..
엄니가 빨리 건너오래..
나는 정신을 차리고 안방으로 건너 같다..
이불이 깔리고 나는 어머니 옆에 누워 티브이를 보았다..
슬슬 잠이 왔다...
.....
......
...
지지직 지지직.......
나는 눈을 떳다...
옆을 보니 ..어머니는 코를 콜콜..하며 잠을 자고 ..건너편 해진이는 비계에 침을 흘리며
잠을 자고 있다..
다들 피곤해서 티브이를 보다
잠이 들었나보다...
티브이의 푸른빛이 방안에 가득하다...
무의식 적으로 어머니의 엉덩이를 보았다..
오늘도 엉덩이만 이불 밖으로 나와 있다...
근데 틀린 점은 언젠가부터 어머니는 고쟁이를 벗어버리고 치마와 해진 이가 입을 만한
팬티를 입고 주무신다...
파란빛이 엉덩이 선을 타고 내려간다..
그전까진 어둠속 에서 그저 촉각만으로 더듬고 비비다가..
오늘은 푸른 윤곽선이 나의 시선을 끌여 들였다...
나는 숙달된 몸 동작으로 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내리고 상의는 추리링 만 달랑 입고..
슬금 슬금 옆으로 기어간다..
.............
오늘은 일도 만이 하고 막걸리까지 드셨으니 분명 깊은 잠에 푹 빠져 있겟쥐...
왼지 모를 용기가 생겼다..
아니 버릇이 돼서 그런지 비비거나 살짝 만저보는 정도는 죄책감도
들지 안았다..
오늘은 더욱 진행하리라...
상체는 이불을 치우지 안고 우선 발목부터 이불을 살살 걷었다 ..
허리까지 이불을 걷으니..치마가 반쯤 뽀얀 허벅지에 걸려있었다..
오늘따라 더욱 두근거렸다..
푸른빛의 허벅지가 아름다웠다..
다시 나는 치마를 살살 말아 올렸다..
둥근 엉덩이 선이 더욱 자극을 주며 제모습을 드려냈다..
지지직 .......지지직.....
왠지 티브이 소음이 거슬렸지만..
거기에 신경이 쓰이지는 안았다...
어둠 보다 더욱 조심스러웠다..
으음..어머니가 돌아 옆으로 누우신다..
잠시 정적...
다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옆으로 바짝 누웠다..
그리고 허벅지 위로 손을 살짝 올렸다..
움찔.....
어머니가 움찔하며.
몸을 잠시 떠신다......
전에도 이런 적이 몇 번 있었다..꿈을 꾸시나 보다.....
어머니는 이제 잠이 들면.. 몇일전에 내가 흥분되어 실수로 살을 비틀어도 움찔 거릴뿐 잠에서 깨거나 하시지는 안는다...
부드러운 허벅지를 만지고 싶었다..
나는 한 손으로 허벅지를 조심스럽게 만지고 나의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어..
둥그런 엉덩이 뺀티 에 나의 물건을 밀었다...
부드런 팬티와 물컹한 엉덩이를 누루며 내려다보았다..
어머니의 엉덩이 갈라진 틈 사이로 팬티를 살속 까지 누르면 나의 물건이 박혀 있었다..
직접 쳐다보니 기분이 묘했다..
아니 더욱 흥분됐다..
나는 허벅지를 주무르던 손을 슬슬 어머니 똥배로 올려..
꽈악 잡고..
팬티 사이에 낀 물건을 더욱 밀어다..
나의 물건과 어머니 살..사이의 작은 팬티 하나가 있지만
속이 울렁거릴 정도로 기분이 묘했다...
나는 어느새 허리에 힘을 주고 있었다...
이상한 일이다..
처음에는 내가 힘을 주면 밀리던 엉덩이가..지금은 뒤로 ..아니 조금씩 흔들리며..
나의 물건 쪽으로 힘이 들어가는 것이다..
뭉클한 엉덩이가 얇은 팬티를 통해 전해지고..
나는 눈을꽉 감고 손에 힘을 주며 어머니 똥배를 누르며..
정신이 몽롱해짐을 느꼈다..
나의 액체가 덩어리지며..어머니 팬티 사이로..흥건히 나왔다..
......
......
일분 정도 나는 있다가 허리에 힘을 풀었다..
....으으음.....으휴....
어머니가 한숨을 내신다....
아래를 내려보니..어머니 빤스가 나의 체액으로 인하여 지도를 그리듯 ..
반 이상 이 쳤어 있었다..
허벅지에도 허연 액이 듬성듬성 ......
이렇게 만이 나올 줄이야...
나는 걱정이 되었다..
뒤에서 팬티를 만져 보았다...
흔건 했다..
문듯 나는 엉덩이 전체를 보고싶었다..
처음으로 팬티를 살짝 내렷다..
...
뽀얀 살결이 나왔다...
쏘옥 들어간 꼬리뼈와 그밑 둥그런 엉덩이..
팬티는 몸에 눌려 잘 내려가지 않았다..
그때 어머니가 몸을 살짝 드신다..
어머니는 바로 누우셨다..
나는 제빨리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생각 보다 쉽게 팬티는 내려갔다..
나는 숨을 죽이며..
보았다..
놀랬다 ..
팬티는 바로 허벅지 와 엉덩이 사이에 걸치고 ..바로 누우신 어머니의 흰 다리 사이로..
시커먼 물체가 보였다...
털이다...
무성했다...
하얀 허벅지와 대조를 이루며..모순적이었다...
푸른 불빛이 비추었다...
지지직 지지직 티브이는 계속 혼자서......떠들고 있었다....
상반신은 이불을 뒤집어쓰고 어머니는 약간의 고르지 못한 숨을 쉬며..
얼굴은 살짝 돌리고...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듯 손을 머리위로 벋치고...
두손다..
이불을 살짝 잡고 계셨다....
.......................................................................................................
애구애구 글을 올리고 보니 6887 이당
모자란당...흐흐
님덜죄성...
딴글로 매꿔야줘...
뭐라구 쓰나................?
쓰레빠가 ...만만세.......^^
만만쉐........
나두 따라 해보고 싶어어여..
근디......... 쓰레빠가 ........여기 조직 이여여?
7000 넘었갰죠.....?
불안 혀당 .....님들죄송 점줌 누를개여...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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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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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가을 .겨울
순으로 이야기 가 나누어 짐니당..
중간 중간에 ( 허접 티내는 ) 맞춤법 이 틀린것이 있내여...
애구 쪽팔 려...
암튼 ...꼬리 달아 주시는님 넘 고마워여...^^
그거 보구 낼올릴 려다..
오늘 올리내여..
장독4 ( 흔들리는 장독) 미지정
( 흔들리는 장독)
잼나게 봐주셔.....감사합니당
무척 더웠다..
쌀쌀한 가을이건만 나의 이마와 손 ..등 에 땀이 느껴진다 ..
심장 이 이상하리 만치 꿍꽝거린다..
콧등에 매친 땀방울이 ..어머니의 허벅지 위로 떨어진다..
숨이 막혀 왔다..
만약 어머니가 깨신다면...
...
어머니 얼굴을 보았다.....
아래에서 쳐다보니 눈 및 주름이 보였다..
얼굴을 빨리 돌렸다...
어머니 목 위부터는 감이 상상도 못할 ..아니 우리 어머니다..
그런데 목 아래부터는 그냥 여자로 보였다
대도록 이면 얼굴을 안 처다 보고싶었다..
아니 회피하고 있었다...
.생각하기도 실었다..
나는 티브이 지지직거림과 파란 불빛이 너무 신경 쓰였다.
아랫도리를 훌렁 까고 누워 있는 어머니를 주시하면..포복하듯..살금살금..티브이 선을
뽑았다..
팟,........어둠.....티브이는 짧은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죽어 같다..
아무것도 없는 어둠..
그나마 안정이 되었다..
이 작은 방안에 살아 숨을 쉬는 건 오직 나뿐이길 원했다..
아니 당연히 그래야만 한다..
시간이 조금 흘렀다..
땡 땡 땡 땡 ..자명종이 울렸다..
등줄기에 차가운 바람이 느껴졌다..
심장도 차분해 지었다..
옆을 보니 어둠속 달빛에 비추인 허연 다리가 보였다..여전히 아름다웠다..
목에서 신물이 나왔다...
또다시 나는 옆으로 살짝 굴렀다.. 대자로 누워있는 어머니 허벅지 위로
나의 한쪽 다리를 조심스럽게 올렸다 ..
아주 천천히 나의 몽둥이가 어머니 허벅지에 살포시..걸처졋다..
물렁거리는 허벅지 살이 따스했다..
아랫배가 또다시 뜨거웠다 ..아니 몽둥이가 너무 오랫동안 딱딱해 저서인지..아랫배가
살살 아파 왔다..
몽둥이에 압박을 주고싶었다..
한쪽 손을 어머니 건너편 허리 쪽 바닥을 집고..
한쪽 다리를 종아리 옆에 두고 나의 몸을 천천히 들어 올렸다..
시커먼 털이 보였다..
이상했다...
대자로 누우신 어머니를 위에서 내려다보았다..
어머니의 옥문을 보고 싶지만 마음속 한구석에서 죄라는 울타리 때문에 보지는 못하였다..
우선 허벅지에 나의 물건을 살짝 올렸다..
뭉클한 살 내음이 확 올라왔다..
본능대로 따르기로 했다.. 천천히 시커먼 부분으로 허벅지를 타고 나의 물건이 다가섰다..
더 이상 나의 것이 다가 설 수가 없었다 ..
자세가 어정쩡하였다..어머니가 다리를 살짝 벌리면 가능하겠지만..
나는 허벅지로 어머니 허벅지를 살짝 밀었다..
조금 움직였으나 불가능하였다..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나는 손으로 어머니 종아리를 살짝
들고 천천히 옆으로 벌렸다..
이제는 어머니 모습이 허연 다리를 쫘악 벌리고 상체는 이불을 덮고 ..어머니가 아니 하나의
암컷으로 밖에 보이지 안았다..
어머니 다리사이로 다리를 쭉 펴면서 ...내가 생각하는 부분 살포시 밀어 보았다..
어머니 얼굴이 잠시 보고 감히 부끄러워.. 나오지도 안는 티브이를 응시하였다..
까칠한 털들이 느껴져다..
아래로 내려보았다.. 천천히 힘을 주었다.. 따스한 살들이 ..느껴지었다..
그곳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에 힘을 주었다...그러나 모두 막혀 있었다..
한쪽 손을 내려보았다..
몰랑 몰랑 하고 축축하였다.. 끈적거리는 액체가 침 인양 느껴졌다..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찾다가 어느 곳에 선지 물컹거리며 손가락 하나가 살짝 들어갔다..
흡.. .............
어머니 가 숨이 막히는 소리를 내며 움찔거렸다..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다.....큰일이다...........
....................
...............
잠시 시간은 정적이 흘렀다.. 짹각..째각 ......자명종 소리가 외이리 큰지..
......
몇 분이 지난 것 같다
어머니는 주무시는가 보다....휴우......
감히 깨셨다는 것을 생각하기도 실었다...
.......
여기구나......
나는 다시 허리를 내렸다..
그러나 ..허사였다 ...손바닥 한 뼘도 안대는 부분을 헤매었다
무릎이 쑤셔왔다.... 무릎에 쥐가 날 지경 이였다....
그때 어머니가 잠꼬대 비슷한 ..으으음.. 거리면서 양다리를 ..아니 무릎을 올렸다..
그러자 나의 몽둥이가 따스해 지며..미끌 거리는 틈 사이로 쑤욱 들어갔다....
여기구나.....
아.........아.........
혓바닥 같은 이상한 물 채가 나의 몽둥이를 꽉악 잡았다.....
나도 모르게 체중을 허리에 실었다...
계속 들어갔다....정신이 몽롱했다.... 눈을 꼬옥 감고 모든 신경이 한곳으로 집중되었다..
무언가 나의 물건을 따스하게 감싸면 움직였다...
..잠시 실눈을 뜨고 어머니 손을 보았다...
주먹을 꽉 지고 손목이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나는 아무 생각도 나지 안았다....
아니 온몸의 세포가 다아 죽고 나의 아랫배에 몰려 있는 것만 같았다..
.........
.........
....아..
한잠을 들어가다 더 이상 안 들어갔다.......
따스했다...
가만히 있었다....
조심스러웠다..
이게 박는 거구나...어머니 허리가 조금 움직였다..
앗...
짜릿했다 ..
무언가 아까 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그 느낌을 다시 해보고 싶었다..
점점 욕심이 이성을 마비 시켰다
뒤로 살짝 빼보았다 ....이 느낌이다.. .....
아주 천천히 허리를 빼고 다시 집어 너었다..
아...............억지로 나오는 소리를 참고....
몇 번을 완복 하였다.....
눈을 감자...몸이 부웅 뜨는 느낌이었다.......
따스했다......
단전에서 무언가 나의 물건을 타고 올라왔다....
나는 깊숙이 허리에 힘을 주며.. 철썩 소리가 나도록 올려 부쳤다..
아..........
아........
나오기 시작하였다..
뜨거운 죄악의 덩어리들이 나의 몸밖으로 나오고 있었다....
아.......
아.........
나의 몸에서 불들이 뭉글 뭉글 나오고있다...
온몸에 힘이 쫘악 빠졌다....
빨리 들키지 말고 빼자...
겁이 벌컥 났다.....
나는 아주 빨리 몸을 빼고 ..옆으로 누웠다....
어머니가 으흠......하시며..옆으로 누웠다...
휴.......안들 겼다......
다행이다......
휴.....
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며....
숨을 죽였다.....
나는 다시 어머니 옆으로가 ..어머니 팬티를 입혀 드리려고 찾아보아도 찾지를 못하였다 ..
우선 치마만 조심하며 내리고..
잠시 쉬었다 다시 찾기로 하였다.....
양쪽 무릎이 아팠다 ..
...
....잠이 스르륵 왔다....
잠결에 누군가가 ..나의 팬티를 입혀 주었다..
나는 비몽사몽 꿈인지 무언지 모르고 ..꿈속을 헤매었다 ...
..............
.............
......................
또다시 지각이다....
아직 날씨가 더워 반바지를 입고 학교에 도착하니..
수업 중이었다....
당연히 선생님께 몽둥이로 허벅지를 강타 당하며...
으악.....펏.........으악......펏.....
너 누구랑 싸웠어.......?
아닌 데여...... 뭐가 아니야......안 싸웟는데 무릎에 왼 피멍이야......
나는 그때 처음 보았다.....
양쪽 무릎에 피멍이 들었다......
앗.......이런......
겨울........
민철이 놈이 자기 방에 화로에다 꿩고기를 구워 먹자는 말에 나와 수제는
저녁을 먹고 소주 4병을 사 가지고 민철이 집에 몰래 침투? 하였다..
민철이가 서울에서 사온 서양 잡지와 선데이서울을 보면서...
학교 지지배 누구누구는 맛있다..맛없다...낄낄거리며.. 취기가 오르고 있었다..
....
.....
모두들 얼굴이 빨개지고 ... 민철이 놈이 얼굴이 뻘게져서는 야.....!
느그들 해봣나?.........................!
넌..............?
.............
난............해...........느그들 먼져 말해봐라.......!
난..................( 어머니와...) 머리에서 맴돌았다...
어디 가서 해봤다...^^
넌 ....
민철이는 .. 약간 안절부절 거렸다...( 민철이는 술이 취하면 다음날 무슨 행동을 했는지 모르는 부류였다)
..무슨 말이나 올까? 궁금했다..
너희들 울 엄마 예쁘다고 생각 안 하나........?
뭔 소린데? 수제 놈이 궁금한지 물어보았다..
울 엄마 예쁘지 안냐고?......
헉...........
혹시 이놈두......의심이 생겼다.....
왜.......왜 그러는데......
( 사실은 그냥 몸매 조은 아줌마지 민철 어머니를 여자로 이쁜지 생각 못했다.....)
울 엄마 ......... 사실은 바람 낮다.........!
.........
........
조용했다....
수제가 정적을 깨고 누..........누구랑 ?
.......
.....
방앗간 집 아저씨랑.........
어턱 거야? .....아버지들 오시려면 2년 은 기다려야 되잖아......
( 민철 아버지 우리아버지 ..그리고 아랫동네 몇 분은 4년 계약으로 사우디 가 계신다)
.........
....
아무 말이 없다.......
술이 떨어지고 민철이 와나 수제는 ...소주를 사러 가겟방으로 향했다......
우리는 눈이싸인 논두렁에서 술을 무지 마셨다.......
이씨팔.........
난 갈련다........
모두들 왼지 모를 화가 나있었다......
수제 놈이 비틀거리며 자기 집으로 향한다......
논바닥엔 소주와 쥐포 몇 마리가 뒹굴고 있었다.....
에이 씨팔 좃같이 춥내.......
얌마 너 울집가서 자자........
나는 민철이 놈을 따라 민철이 집으로 향했다.....
몇시고?
벌써 3시다.....달꾹......
회사 갔다 와서 밥먹구 바로 글 손 보는뎅...
흐미 벌써 10시 30분이당...애궁...
암튼 님들 이 남겨주신 글때문에.........힘들 지두 않 네여..
허접글 ~~~ 평가 넘감사 함당.....
저두 즐거워여......쓰면서리..............^^:
장독5( 금이간 장독) 근친관련
애구 빨 올리지 안음 ...테러......? 한다는 협박에 아침에 올리구
출근 혐니당... ^^:
달빛에 반사된 눈으로 인하여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며 ..낄낄거리며..
민철집 대문까지 왔다.....
그때 ...
검은 물체가 대문이 아닌 담장을 넘어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누........누구야.......!
..........
......
민.............민철이 아니야.........
친구랑 술먹고 오.....오냐?
방앗간 집 아저씨가 피식거리며 ..다가왔다........
이.........
이.......
이 씨팔색끼.........죽어...........
민철이는 주먹을 휘두르면 방앗간집 아저씨한테 달려들었다.....
퍽...........!
술취한 민철이가 쓰러져다.......
덩치가 큰 방앗간집 아저씨가 피식 웃으며.....
이런 대그박에 피도 안 마른 놈이 어딜 덤벼.......
........
민철인 또다시 덤벼들었다....
이제는 방앗간집 아저씨 및에 깔려 맟고 있었다.... 갈보년 자식이 어디서 덤벼...!
나 말구 니 어미가 준 놈이 한둘인 줄 알아...........! 씨팔넘아...................!
나도 모르게 각목을 들고 아저씨의 등짝을 후려갈겼다......
퍽......
으악........
퍽...........
쓰러진 아저씨를 민철이는 죽일 듯이 때리고 물고 ..차고.....
미친넘 같았다.......
퍽......퍽..........
어디서 나오는지 하얀 눈에 피가 튀었다.....
겁이 덜컥 났다.....
야........!......고만해........!
야...........!
나는 민철이를 겨우 말렸다..........
아저씨는 피를 흘리며 엉금엉금 기어간다.........
나..!......노란 말이야...........
씨팔 개새끼
죽여 버릴 커야..
민철이 가 발광을 한다.......
내가 민철이를 잡고 있자...
방앗간집 아저씨는 벌써...저만큼 도망치고 있었다..
우리는 잠시 길거리에서 쉬고 .........손이 떨렸다.........그리고 추웠다.......
너 너그 집에 가라.......씨팔...........
왜...............
그......그냥..........
암튼 .....집에 가라..............
알............아라써.........
민철이는 비틀거리며 자기집 대문을 박차고 들어선다.........
( 이씨 팔 년 을그냥..................)
나는 들었다.........
.......이런.!
불안했다.........
나는 가는척하며 민철 뒤를 따라 몰래 들어가 보았다.......
이런 소란이 있는데도 ..민철이 어머니는 주무시나보다.......
대문 가에 숨어 보니..
민철이가 안방 문을 연다.......
달빛에 비추인 방안은 가관이었다......
우리가 술마시러 간 사이에 민철 어머니는 방앗간집 아저씨랑 방에서
술을 먹고 그짓 을 했나보다.....
달빛에 비추인 방안은.....
소주병과......안주 ......지져 분한 이불 .........홀딱 벗고 다릴 벌리고 누워 코를
..드르렁거리며
골고있는 민철 어머니.........
민철이도 놀랐는지 멈칫 거렸고 ...문을 닫았다........
문밖에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민철 이는 고민을 하다가 ...
다시 문을 천천히 열고..아까와는 다른 동작으로 자기가 도둑인양 ...문을 열고 ..신을 벗고
안방으로 들어간다.......
나는 호시심 이 발동하였다.....설마..............!
살금살금.......나는 민철이네 집 부엌으로 향하였다......
민철이 네 집은 부엌과 안방이 작은 문으로 연결이 되어 있었다..
삐그덕............부엌문이 열리고.....
나는 살금살금 거리며.......
안방문 쪽으로 걸어갔다.....
창호지 문에 귀를 대보았다......
사각 사각.........
누군가 옷을 벗는 소리가 들린다.......그리고 민철 어머니의 코고는 소리와 함께.........
귀를 더욱 창호지 문으로 대보았다.......
작은 소리의 중엉 거림이 들렸다.......
씨팔 년.....
나는 추운 겨울인데도 땀이 나기 시작하였다...
창호지에 침을 발라 살짝 ..구멍을 냈다.......
눈을 대보았다......
어두웠다.........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차쯤 어둠이 익숙해졌다......
..남자가 옷을 벗고 쭈그려 안자 ...여자를 내려다본다.......
남자는 천천히 여자의 가슴으로 손이 간다 ......
으흠.........
아차거워.............자..........자기............딸꾹 ..또....해..........?
딸꾹............넘 차가워...........자기...........
........
어둠 속에서 허연 민철이의 엉덩이가 보였다.....
그리고 이불이 보이고 민철이의 양옆에는 민철이 어머니의 두 다리가 힘없이 벌려져
있었다.. 민철이는 자기 어머니의 불룩 뛰어나온 똥배에 자기아랫배를 맞추고 엉덩이
밑으로 손이 가더니 몇 번을 주물럭거리고 애무도 키스도 없는 과격한 동작으로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버린다.......
창호지 너머로 술 냄새가 진동을 한다..
허억..........아아...........
민철이의 등으로 여인이 손이 올라오더니 손 끗에 힘을 준다.......
자..........자기.........아~~~~~~~~~~~아!!!!
철푸덕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민철이는 씨팔~~~~~~씨팔......을 거리면서
꼭 싸움을 하듯이 허리를 오직 위 아래로 ...누군가를 몸으로 압사시킬 듯이..
덤벼들고 속도가 빨라지면서 ..민철이의 어머니의 괴성은 더욱 커지고 있었다.....
나의 손과 발에도 땀이 차고 술기운이 다..달아나는 것만 같았다..
아흑..........아흑......
헉헉.........
.........
철푸덕 거리는 방안의 끈끈한 공기가 나의 사타구니를 아프게 하였다......
나도 당장 뛰어들어가 민철이를 제치고 ..민철 어머니 위로 엎드리고 싶었다......
그런 생각을 하니 ..진짜 뛰어 들어가 봐.......?
이런 어처구니없는 질문을 내스스로 하고
내스스로 달래며...탠트를 치다 못해 아픔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나는 좀더 자세히 보고 싶었다.....
문 쪽으로 몸을 당겼다........
__ 쨍그랑.......
헉.........
그릇을 떨어 뜨렷다......
누.................누구야.......
민철이 의 목소리가 들렸다......
나도 모르게 도둑이 제발 저린 다고.......
문을 박차고 도망을 치기 시작하였다. 내가 생각해도 진짜 빨랐다..........^^
대문의 열고 도망 칠쯤......
민철이의 어머니 목소리가 들렸다...
__ 누..........누구세요........
너...............
너.............너가 왜.....?
으......으악...........
이런! 민철이 엄마가 민철이를 알아보았나 보다........
내가 우리 어머니에게 하다 걸린 것처럼 뒤통수가 댕겼다......
나는 더욱 빨리 도망을 쳤다......
아무도 따라오는 이는 없지만 도망을 쳤다.....
달이 보름달이다 논에는 눈이 와서 초저녁 마냥 환했다......
나는 앞에 탠트를 치고 달 그림자를 보며 우리집 대문에 도착했다...
술이 먹고 싶었다...
부엌으로가 양념으로 쓰는 정종 댓병 ( 아주큰병 요즘은 그리 큰병이 안나오죠? ^^)
들고 장독 옆으로 갔다..
목이 마른 지 아니면 술이 마른 지....나는 물처럼 벌컥 벌컥 마셨다...
달달한 정종의 느낌이 조았다.....
버릇대로 장독 옆에다 부랄을 까고 오줌 줄기를 쏴아 거리며.....눈 속에 "어머니 "라고 쓰고
있었다..... 웃움이 피식 피식 나왔다........
외 이런 상황에 이런 오줌빨 글씨를 쓰는 걸까.......
하얀 눈속에 노란 줄기가 ..어...머... 라는 글씨만 쓰고.....?
장독을 바라보았다 .,...어찔...... 취기가 다시 돈다.
장독이 여인네의 엉덩이을 닯았다...
민철 어머니의 허연 엉덩이를 아니 우리 어머니의 풍성한 엉덩이를 ...
하고 싶었다........
씨팔 하고싶다.........나는 장독을 한번 쓰다듬어 보았다..
.......하자.......
하지뭐.........
나는 안방을 쳐다보다..........
저속에는 여자가 있다..
휘청 거렸다.......
술기운이 나의 용기를 도와 주었다.......
참..........오늘 전설의 고향..안나오는 날인데....... 딸꾹...........딸꾹.......
나는 비틀거리며.. 안방 문을 열고 ..신발을 던지듯 땅에 버리고..들어갔다..
훈훈한 안방의 온기가 느껴졌다.....
어머니가 추운지 이불을 몸에 감는다...
구석에는 동생 년이 벽을 보고 새근거리며 잠을 잔다....
나는 옷을 벗는다...
옷이 기찬다.. 처음으로 알몸이 된 나는 어머니가 잠에서 깨시던 말던...
아니 앞에 누워 있는 건 어머니가 아니다 ..여자다.....그냥 몸덩어리다...
이불을 제겼다...
어머니는 가슴을 땅에 부치고 엎드려 잠을 자고있었다..
나는 버릇인 냥 이불을 어머니 머리 쪽으로 올리고 치마을 허리까지 거칠게 올렸다..
내복이 보였다...
두손을 어머니 허리에 대고 내복과 팬티를 같이 밑으로 내렸다...
무릅 쪽에서 한번 걸렸지만 나는 어머니 양다리를 나의 겨드랑이에 끼고..
한 손으로 확 내렸다....
두 다리가 땅에 떨어지자.. ......... 아야....... 어머니가 작은 소리로 중얼거린다..
잠결에 도 아프 신가보다.........?
커다란 엉덩이가 보인다...아래로 매끈하고 두둠한 모순적인 다리가 ...일자로 있다...
나는 두 다리를 벌리고 그사이로 들어간다,,
그리고 엎드린다 ..줄렁 거리며 차가운 나의 아랫배가 어머니의 다스한 엉덩이 에
맞물린다...
............. 아차 ..거.........워........ 작은 소가 들린다....
어머니의 풍성한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주물럭거렸다....
물클한 엉덩이 살이 나의 손마디마디 사리로 뛰어나왔다....
다시 한 손으로 나의 물건을 잡고 한 손으로 넓적한 엉덩이를 벌리며.......
다스한 곳으로 나의 물건을 찔러 너었다 ,..들어가질 안았다..
아니 축축함이 없었다...이런 일은 없었는데......
애구 애구 이건 사실을 바탕 으로 쓴거 아녀여...
진짜 이야길 바탕으로 쓴 거 야구 맬이 오는디...흠마..
전 서울 토박이 구여....2남 입당...
앞으로 동생도 맹 활약.......? 허는디...^^
앞으로도 시골이나 옛날물...뭐..그런쪽으로 몰고 갈 생각 입당..^^
( 장독+ ) 부터는 주로 아버지와 딸?
암튼 맬 감사 함당...
장독 6 ( 1부 마지막) 근친관련
장독 이구여......^^
자주 올린 다는 약속 못지켜 죄송 합니다.....꾸벅
물기 없는 살덩어리가 느껴졌다...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아얏....
어머니는 움칠 하며..엉덩이를 몸을 옆으로 돌리신다..
어느 때부터인지 나도 알고 있었다.. 주무시지 않는 다는 것을....
요즘 어머니와 나는 같이 밥을 먹으면서도 서로의 눈을 바라본 기억이 없다....
처음앤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였다 ..어머니 또한 나의 눈을 피하는 것을
느꼈다..
나는 낮이면 어머니의 뒷모습을 보며....내가 미친놈이지..라는 생각과 함께 둥그런 엉덩이를
처다보기 일수였다..
어머니또한 나의 뒷모습을 가끔씩 두러 져라 보시는 기분을 느낄때가 종종 있었다...
어둠속에서 허연 엉덩이가 움찔 거리는 것이 보였다..
두손으로 허리를 꽉잡고 나는 침을 모아 엉덩이 사이를 겨냥하고 ..떨어 트렸다.....
그리고 다시 힘껏 힘을 주었다.....
아야.......작은 소리가 들리고 빡빡함이 전해 졋다..
다시 힘을 주자 쑤욱 하고 들어갔다.....
아랫배에 어머니 엉덩이가 출렁거렸다.....
아!!!!!!!
아~~~~~~
신음이 저절로 나왔다.....
또다른 새로운 쾌감이 밀려왔다......
민철이처럼 상하 운동을 ...누군가를 깔려 죽이듯 어머니가 깨든 말든 ..
북척.........북척........소리가 들렸다.......
몸의 중심을 앞으로 밀었다...
그러나 엉덩이는 나를 들 듯 점점 올라오는 느낌이 들었다..
어머니 등이 심하게 흔들렸다.....
아래를 내려다보니.....어머니 엉덩이 사이로 나의 물건이 보였다.....
엉덩이는 나의 몸에 눌려 옆으로 퍼지고 다시 원상태로 오고 다시 퍼지고..
그럴 때마다 ..철푸덕 거리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
아아..........
~~~~
어머니가 이불 박으로 손이 나오더니 이불을 쥐어 잡는다......
나는 무언가 나오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두손으로 어머니 어깨를 잡았다...
손에 힘을 주었다..어머니 어깨도 힘이 들어가 있었다.....
아.......악.......~~~~~~~
나왔다......
머리가 핑 돔을 느겼다......
나는 빼기 실었다......따스했다.......그리고 졸렸다...
어머니 등으로 쓰러졌다...
잠시 누워있다 내려가야지.....나는 생각했다......
머리가 ..
아니 골이 아프다..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오늘도 아침부터 어머니는 안보인 신다...
동생 년이 ..오빠야.....엄마 ..넘한다....
엄마가 오빠만 도시락에 계란 후라이랑 쏘세지 주구 난 ..이게 뭐야....
....
물 떠와라... 가시나야.....( 머리가 너무 아펏다...)
어제 내가 마지막으로 옷을 입고 잠든 건지 ..아니면...?
생각이 가물가물 하였다....
...
점심 시간...
민철이 놈이 옆으로 왔다..
아침 내네 민철이 놈은 내 눈치만 보고 있었다..
얼굴앤 손톱 자국과 ..뺨엔 퍼런 멍이 들어 있었다..
내가 뒤돌아보면 ..안 보는 척 하곤 하던 놈이..옆으로 왔다.....
너어...........
너어.......어제 집으로 곧장 같지.......?
( 다봤다 이넘아.....! 흐..흐 ) 속으로 외치고 있었다..
외..........?
아..아니 그냥.......
응 ..네가 가라고 혓잔아....
민철이는 환한 표정을 보이며 야........! 반찬 죽인다......하며 달려들었다...
야.....너 얼굴 외 그래? ( 분명 민철 어머니 손톱 자국이다.... )
응 ..아침에 학교 오는데 고양이가 덤볐다...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낏....낏.......끽.....
얌마 너.............너......외 그래.. 민철이 놈이 얼굴이 뻘개 지면서 말을 한다..
아냐 ....
밥이나 먹자....... 큭..큿....큭.........
하루종일 민철이 놈은 내 눈치만 보고..집에 올 때는 가방까지 들어 주었다..
눈이 내린다... 마당에 배스랑.. 그넘의 동생..? ..딸...?이 꼬리를 흔든다...
이제는 왼지 문을 열면서 옛날처럼 학교 다녀왔습니다..나 문을 차며 들어오는 일...
등은 언제인가부터 안하고 있었다..
오줌이나 싸고 숙제해야지.....
그때 ...대문이 삐그덕 열리며.....
우체부 아저씨가 들어왔다.....
전보요~~~~~
나는 손도장을 찍어두고 ..전보 내용을 보았다..
17일 사우디에서 아버지가 급히 귀국 한다는 내용이다...
얼떨떨 했다.....
그날 저녁 친척 아저씨랑 동네 아줌마들 ( 사우디로 간 남편을둔)
은 우리집에 몰려왔고...
갑자기 귀국 한다는 전보와 그이유가 무었인지 모두들 궁금해 하고..
대부분 다치거나...다른 발령 때문..이라는 추측 으로 좁혀지고...
다음날 건설회사 직원 들이 와서야 ...그이유를 알았다..
동내 아줌마 들은 쑥덕 쑥떡 거리고 우리 집에는 아무도 오지 않았다...
나는 갑자기 변한 동내 분위기와 ..갑자기 대성 통곡을 하는 어머니..뭣도 모르고
따라우는 동생년.....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다음날 학교에서도 웅성웅성 거리며..아이들이 나의 눈치를 보았다....
나는 민철이 놈을 대리고 뒷산으로 같다....
말해봐 ......화안낼깨.....응....민철아.....
민철이는 우물 주물하였다.....
시간은 흐르고 민철이는 말을하였다......
내용인측
( 사우디로 노동 일을 하러간 아버지는 ..사우디법 상 매춘이나.. 그런 일이 금지되고....
그러다보니.. 성욕이 차고 ...사우디 마을에서 놀던 어린 여자 아이를 ...
납치하여...남의 창고에서 그짓을 하다가..
지나가던 동네 사람에게 걸려..
몰매 를맟고 ..강금당하고..다시 맟고....
사형 까지 당할뻔 하던 것을 우리 대사관이 겨우 사정하여..
지금은 후유증으로 머리가 약간 이상해지고 한쪽팔은 불구 .......)
나는 울었다....
그리고 그다음주 우리집은 도망 가듯 이사를 하였다..
서울의 산동내 허름한 판자촌 으로 ...아버지는 우리가 이사한 다음날..
어머니가 대리고 왔다.....
몸에 칭칭감은 붕대 ..밥...바아압.......줘어......
약간 정신도 왔다 같다 하는 것 같다...
나는 상종을 하기 시렀다....
아버지란 단어를 내머리속에서 지우기로 하였다.....
그렀게 시간은 흘렀다....
나는 고등하교 2학년 때 ...사소한 패싸움으로 ..정학을 당하고...
선술집 외이터 생활을 하였다.....
나는 헉헉 거리며 판자촌 산마루를 오르고있었다......
이씨팔년 가랭이를 팍찟여 죽인다.......쌍년아......
씨팔놈아...... 날죽여라........날죽여........
옆집에서 또싸우는 소리가 난다 ...
와장창.....소리가난다......
나는 신발를 휫~`집어던지듯 하며...미닫이문을 열고 우리 방으로 들어갔다..
인...인제 오냐......?
어머니소리가 들린다......
나는 아무 말 없이..내방으로 들어선다....
우리 집은 방이 두칸이다.. 아니 세칸 이라고 말해야되나...?
지금 이방은 나 혼자 쓰고..
안방은 장롱을 사이에 두고 ..어머니와 아버지...그리고 ..인제 중학교 2학년인 동생 년..
3평 될 듯한 공간에 자기 방이란 표딱지를 붙이고 있다.....
그리고 그 인간( 아버지)은 아직도 정신이 오락가락 하며..
몸은 점점 말라가고... 외팔이며..
가끔씩 어머니에게 구타를 당한다...
.. 죽어라 인간아.....죽어...... 그러면 그 인간은 싹싹 빌며..방구석으로 숨는다..
어머니는 시장에서 두부며 된장 고추장..등 장사를 하신다..
여기서 장독 1부.......? 는 마치고 다음부터..
동생의 시각 장독 2부가 시작 합니당......^^
장독 2부 1편
이사를 오고 며칠 지나자 불쌍한 우리 아버지는 음식을 드시기 시작하였다..
어머니는 우리 진학 문제로 서울로 이사 하셨다고 한다....
오빠도 공부를 못하고 나도 못하는데 ...누굴 진학 시키 자는 건지....?
오빠는 점점 성격이 포악해진다....
나만 보면 이제는 이름도 안 부르고 ..이년아 ..저년아....거린다....오빠가 밉다....
.............................. .......................
나도 이제 내년이면 중학교로 올라간다.....
오늘 옆집 사는 민정이 지지 배랑 대판 싸웠다.....
그지지배가 우리 반 아이들보고 우리 아버지가. 병신이란다...
집에 오자마자 아버지 점심을 차려 드리고 나는 내방 으로가서 숙제를 하였다...
오빠나 어머니가 오시려면 거의 자정까지 기다려야 된다....
나는 비록 장롱 뒤지만 이공간이 너무 좋다...
모처럼 나는 나가 놀지 안고 내년이면 중학생이니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이불이 깔고 누워서 나는 숙제를 하였다......
슬슬 잠이 온다.......
...........
..........
.....
잠결에 허벅지가 너무 간지러웠다..
나는 옆으로 돌아누웠다..
..........
......
다시 허벅지가 간지럽다 가을 도 다지나 갔는데 ..모기가 있나....?
나는 한 손을 허벅지쪽 허공을 향하여 휘둘렀다 .....
"짝.."
나는 누군가의 얼굴을 때린 것 갔다.....
깜짝 놀라 눈을 뜨니....
시커먼 그림자가 후닥닥 ..안방 쪽으로 향하였다..... 아버지다.......
..날 깨우시려고 하셨나 보다......
..아.....아버지 이....~~ 내가 좀있다..
밥상 치울 깨여.....잠..좀자구여.........
아무소리도 안 들린다.....
.....
......
아까 그 느낌이 다시 들었다..
무언가 이상해서 실눈을 떠보았다....
허리 밑이라 그런지 잘 안보였다.....
머리를 들기가 귀찮았다....
옆으로 누웠다...
거친 숨소리가 들렸다......
씨익....... 씨이익......
엉덩이쪽 이불이 살짝 들려 지는 느낌 이였다....
아무소리도 안 들린다.....
조금 있다가 치마도 ...들려지고 찬바람이 엉덩이를 스친다.....
왼지 겁이 나면서 묘한 기분이다.....
눈을 꽉 감았다.....
무언가 큰 물체가 엉덩이 쪽으로 가까이 옴을 느꼈다.....
실같은 물체가 허벅지를 간지를다......
아마 아버지 머리카락 같다....
뜨거운 콧김이 ..씨익......씨익 ...숨을 실 때마다...
허벅지를 간지른다....
나는 무슨 벌레가 허벅지를 기어 엉덩이 쪽으로 오는 느낌 같았다....
나는 꼼짝도 못하였다.....
가슴이 꽁닥 꽁닥 거렸다.....
그때 그생각이 났다...
시골에서 가금씩 오빠가 어머니 위로 올라가 ..씩씩 거리며...
허연 엉덩이를 들썩 거리던 기억.....
왼들 들키면 안될겄 같아 잠자는척 ...하며..실눈을 뜨고 몰래보던 그느낌.....
그느낌이 들었다...
애구 오랫만에 글을 쓸려니 넘힘이 듭니다 벌서 ,,3시 반이당..흑흑
낼 출근 어쩌낭......
암튼 출장 같다 돌아온 장독 입니당.....
........
오랫만에 지난 글을 보니 넘 허접 이더군여...
애고 부끄러워랑....
다시 글을 쓰자니 ...더욱 허접 스러워 지고....
병아리 님 넘 죄송합니다...
저땜에...... 흠마.......
병아리님이 닭 이될때 까정 열심이 쓰겠습당.....
오늘 글은 ..7000 넘었낭.....일단 올리고 보장....^^
애구 졸려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