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잊을 수 없는 일
잊을 수 없는 일 번역물
잊을 수 없는 일
投稿者:SIN
投稿日:08月07日(月)01時47分43秒
저는 현재 19살의 회사원입니다. 지금부터 영원히 제 기억 속에서 지워버릴 수 없는
체험을 고백하겠습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했을 무렵부터 제 마음 속에는 오직 한 여성 밖에는 없었습니다. 그
대상은 바로 제 친어머니였습니다. 물론 그 무렵에는 어머니와 닮은 여성을 연인으로
갖고 싶다는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입학한 고교는 남학생들 뿐이라서 어머니 이
상 흥미를 가질 만한 여성을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여배우 마유미(松居直美)를 닮았습니다. 마흔살 정도 되었지만 동안이라서
실제 연령보다 훨씬 젊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여자의 육체에 흥미를 가질 나이
가 된 저는 어머니를 이상적인 여성상으로 여기면서도 서서히 성적인 대상으로도 보
게 되었습니다.
고 3 때 아버지가 출장 가신 틈을 타서 몰래 어머니의 침실로 숨어 들어가 입을 맞추
기도 하고 시트 위로 음부를 만지는 행위를 3번 정도 한 생각이 납니다. 진짜로 여성
의 육체를 만진다는 흥분 때문에 팬티를 입은 채로 그 자리에서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
다. 하지만 비겁자였던 저는 실제로 어머니를 범한다는 생각은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
다.
고교를 졸업할 때까지 또래의 여성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동정인 채
로 고교생활을 마친 저의 섹스에 대한 욕구는 점점 고조되어 갔습니다. 회사에는 여성
이 거의 없었는데, 그나마 있는 여성들보다는 어머니 쪽이 훨씬 더 매력적이었습니다.
그 무렵 친구가 성인비디오를 빌려 주었습니다. 5개 정도 되었는데, 그 중에 제 가슴
을 심하게 동요하게 만든 것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것은 근친상간을 주제로 한 비디오
였는데 제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모자가 섹스를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아들역의 남자가 "어머니! 어머니!"하고 말하면서 과격하게 모친을 향해 돌진하는 장
면을 보면서 그 남자배우가 저라고 상상하며 흥분했었습니다. 그 비디오를 보면서 상
상 속에서 어머니와 가상의 섹스를 하며 사정을 했습니다. 그 날 이후 저는 실제로 어
머니와 섹스를 할 생각을 품게 되었습니다. 사랑에 눈 먼 사람은 맹목적이라는 말이
있지만 그 때의 제가 바로 그런 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어머니와 섹스를 하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어서 차마 고백하지도 못하고... 정면으로
부딪힐 수도 없고... 그런 상태로 욕구와 망상이 제 속에서 팽창하고 있었습니다. 그
리고 마침내... 그 날 밤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부친이 장기 출장을 가서 집을 비우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기회가 왔다!"
출장 소식을 듣은 다음 부터 그 날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날은 대충 일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어머니와 식사를 할 때도 흥분과 긴
장에 떨고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잠들 때까지 제 방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이 여러 가
지 망상이 저를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엔 팬티 안에 손을 넣어야지...."
"완전히 잠이 든 다음에 팬티를 벗기고 거기를 봐야지..."
"그리고 할 수만 있다면...몰래 삽입도 해 보고 돌아 오는 거야..."
방안에서 그런 망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어머니가 침실로 들어 갔습니다. 저는
흥분을 억누르며 시계를 계속 쳐다 보았습니다. 2시간 정도 기다리기로 작정하고 어
머니의 침실 동정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하지만 1시간 반 정도 지나자 도저히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어머니의 침실로 다가갔습니다.
방문에 귀를 갖다 대고 어머니의 기척을 살핀 후 천천히 방문을 열었습니다. 조용한
심야라서 작은 소리도 크게 들리기 때문에 문 여는 소리에 어머니가 일어나지 않을까
조마조마 했습니다.
하지만 전에도 어머니의 침실에 몰래 숨어든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어머니가 안 계실
때 미리 기름을 칠해 놓아서인지 거의 소리가 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의 침실은 화식
(和式)이라 두툼한 요가 깔려 있었습니다. 원래는 두 분이 덮는 이불이 많이 있었지만
그때는 당연히 어머니의 이불 하나만 덮고 있었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잠자는 이불 곁으로 조심스럽게 다가가 그 옆에 누웠습니다. 방안에는
불이 꺼져 있었지만 어둠에 익숙해진 눈으로 어머니의 잠자는 얼굴과 이불 상태등을
어렴풋이 볼 수 있었습니다. 약간 더운 날씨라서 어머니는 이불 밖으로 발을 뻗쳐 내
놓고 자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먼저 옆에 누워서 커다란 가슴을 만지다가 이불 속으로 손을 뻗어 음부를 손
가락으로 만지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즉흥적으로 떠오른 생각이 있어 어머니
의 이불을 천천히 들춰 냈습니다. 가벼운 이불은 의외로 간단하게 벗겨졋습니다.
어머니의 전신이 속속들이 드러났습니다. 어머니는 부드러운 소재의 파자마를 입고 자
고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체중은 별로 무겁지 않았지만 파자마 바지를 끌어 내리는 일
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어떻게해서 파자마는 벗겨냈지만 들키지 않고 팬티까지
한번에 벗겨내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대신 옆에 누워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궁리하다가 그 행위를 하기로 결심 했습니
다. 그 행위란 이불 위로 올라가 제 발기한 남성기 끝을 어머니의 여성기 그 부분에
닿게 하고 가상의 섹스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마음을 굳힌 저는 팬티에 손을 대
는 도전은 나중에 하기로 하고 먼저 가상의 섹스를 하기로 했습니다.
어머니의 가랑이를 벌리게 하는 일은 간단한 일이었지만 가능한한 어머니가 깨어나지
않도록 주의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머니의 위에 엉거주춤한 자세로
올라타고 육봉의 끝을 어머니의 사타구니에 갖다 대었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어
머니와 저의 접점은 서로의 성기가 닿은 부분에 그치게 하면서 어머니가 깨어날 가능
성은 최소로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바지와 팬티를 벗고 하반신을 완전히 노출한 상태에서 어머니의 위에 걸터 앉았습니다
. 가능한한 신중하게 팬티를 벗은 뒤 어머니의 몸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 모습은 마치
어머니의 위에서 양 팔로 전신을 버티고 있는 것과 흡사했습니다.
무척 가슴이 떨렸지만 여기까지 와서 그만 둘 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천천히 허리를
낮춰 육봉을 어머니의 사타구니에 접근시키고.... 마침내 귀두를 사타구니에 갖다 댔
습니다. 어머니의 체온이 성기 끝에 느껴지자 희열에 빠진 저는 몇차레 강하게 압박했
습니다. 가상의 섹스긴 했지만 기대했던 대로 귀두에 느껴지는 감촉은 너무나 좋았습
니다. 하물며 그것이 어머니의 사타구니이고, 그속에는 어머니의 신비가 숨겨져 있는
것이기에 엄청나게 흥분했습니다.
저는 그런 상태에서 허리를 강하게 밀어 어머니의 사타구니에서 쾌락을 얻으려고 했습
니다. 마치 정말로 섹스를 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어머니, 어머니...!"하고
외치고 싶은 심정이 들었습니다.
그 때 저는 여느때처럼 돌다리도 두들겨 보는 신중함을 잊고 있었습니다. 지금껏 그저
바라보기만 했던 어머니의 신체를 만졌다는 흥분과 어머니와 섹스를 하고 싶다는 원
망이 겹쳐 저를 압박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원래는 몇번 정도 제 남성기를 어머니의 여성기에 대고 문질러 본 후 제 방으로 도망
가서 성기의 감촉을 상상하며 자위를 할 계획이었었는데...
어머니의 몸이 움직여서 "이크!" 하고 놀라는 순간 어머니가 두 눈을 떳습니다! 그리
고 어머니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전기가 꺼져 있었지만 서로의 모습을 분명하게 알
아 볼 수 있었습니다.
" 뭐야!? 으악! " 하고 말하며 어머니는 몸을 일으켜 저를 뿌리쳤습니다. 저에게 깔린
상태에서 벗어난 어머니는 상반신을 일으켜 제 얼굴을 험악한 표정으로 쳐다 보았습
니다. 거기에 제 하반신이 노출돼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어머니는... 비통한 음성으로
"이게 무슨 짓이니..." 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저 멍하니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하에서는 어떤 변명도 통할 수 없다는 사실을
냉정하게 깨달았습니다.
그냥 어쩌겠다는 생각도 없이 저는 네 발로 기어서 천천히 어머니의 곁으로 다가갔습
니다. 그렇지만 그 당시 어머니는 제가 어머니를 겁탈하려는 줄로 생각했는지 몸을 돌
려 일어나면서 침실 밖으로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 때 강간 따위는 생각치 않고 있었기 때문에 무리하게 추격하지 않았습니다.
사타구니에 느껴지는 위화감 때문에 일어나니... 눈 앞에 아들이 하반신을 노출하고
있고... 게다가 친어머니를 상대로 발기해 있으니.... 어머니의 입장에서 본다면 당연
히 강간당할 위기에 놓여 있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머니가 방을 뛰쳐 나가고 난 뒤 제 마음은 공포심에 사로잡혔습니다.
"앗, 만약에 어머니가 아버지나 경찰에게 전화를 건다면..."
경찰에까지 생각이 미친 것은 지나친 걱정이었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심각한 공포를
느꼈습니다. 그걸 저지해야 한다는 생각에 저는 즉시 어머니를 뒤따라 갔습니다.
어머니는 부엌에서 웅크리고 있었습니다. 미처 전화를 걸 생각은 하지 못한 것 같았습
니다. 제가 서서히 다가서는 기척을 느낀 어머니는 벌떡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식탁
위에 있는 물건들을 저를 향해 집어 던졌습니다. 어머니는 저에게 "바보"니 "강간범"
이니 "변태"니 하는 말들을 퍼부었습니다.
잠깐 한 대 맞은 저는 어머니에게 다가가는 것이 두려워 졌습니다. 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어머니가 전화를 거는 일만은 막아야 된다는 데 생각이 미치자 의외로 냉정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었지만...
제가 다가가자 어머니는 필사적인 표정으로 저를 가까이 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식탁
을 빙그르 돌아 부엌을 벗어나 다른 방으로 향해 달아나는 것을 어깨를 붙잡고 끌어
안으려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그 순간 저에게 뭐라고 말하며 손을 뿌리치며 달아났습
니다.
그 때 저는 정말로 어머니를 범하려는 생각으로 추격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머니와
섹스를 하고 싶다는 것은 진심이었지만, 마음이 약한 저는, 강제로 어머니를 범한 뒤
의 일이 걱정돼 실제로 저지를 엄두는 내지 못했습니다. 물론 강제로라도 강간하고 싶
은 생각도 있었지만...
상당히 오랫동안 저와 어머니는 추격전을 계속했습니다... 어머니가 집 밖으로 달아나
려는 것을 보고 어머니를 가로막고 집안에서만 도망치도록 유도했습니다. 어머니는 전
화를 걸 의도는 정말로 없는 것 같았습니다.
쫒는 저는 여유있게 추격하고 있었지만, 어머니는 정말 필사적으로 도망치느라 체력과
정신력이 모두 소모되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거칠게 숨을 몰아 쉬며 비오듯이 땀을
흘리는 어머니의 동작이 눈에 띄게 느려지고, 어느덧 저도 피곤해지기 시작해 추격하
는 일을 그만둘까 생각하고 있을 즈음...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층에서 아래층으로 어머니를 추격하다가 거실에 들어 섰을 때였습니다. 어머니는 거
실 한 가운데에서 이쪽을 향해 우뚝 서 있었습니다. 더 이상 겁에 질린 표정이 아니라
서 저도 일단 발을 멈추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울먹이는 것인지, 화내는 것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 표정으로..
"그렇게 하고 싶다면, 마음대로 해!!"
하고 절규하며 스스로 파자마 상의를 벗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경악했습니다. 잠깐 사이 어머니는 상의를 벗고, 마침내 어머니가 잠이 들었을
때 조차 벗기지 못했던 팬티마저 스스로 벗어 바닥에 던져 버렸습니다.
어머니의 전라를 보자 페니스가 막 팽창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 저는 하반신을 드러낸 상태였습니다. 처음 추격할 때에는 부끄럽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팬티를 입는 사이에 전화를 걸 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 상태 그대로 있었던
것입니다.)
어머니가 제가 발기한 것을 보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시선은 어머니의 음부에 고
정되어 어머니의 시선은 보지 못했으니까요. 하지만 상황으로 봐서 당연히 알아챘으리
라고 여겨집니다.
어머니는 서있던 장소에서 주저앉아 뒤로 누워 양손과 양발을 확 벌리고 큰 대자로 누
웠습니다. 그리고 작은 목소리로 "해버려..."라고 말했습니다.
예상외의 상황에 제 심장은 쿵쿵거리며 빠르게 뛰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 동안 제 마음은 어머니와 섹스하는 생각 뿐이었으니까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때 제 결단은 남성으로서의 본능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제가 지금까
지 어머니를 추격한 것이 비록 정말로 범하려는 생각은 아니었지만, 나중에 생각해 보
니 최후의 선을 넘을 용기를 지니지 못했을 뿐이었습니다. 어쨓거나 본능이 한 순간에
이성을 마비시키고 말았습니다.
거실은 우리집에서 가장 넓었는데 바닥에는 카페트가 깔려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그
카페트 위에 대자로 누워 있었습니다... 테이블이랑 소파도 있었지만, 넓직한게 십분
여유가 있어서 두 사람이 함께 눕기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었습니다.
그때부터의 일은 정말로 선명하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잊을 수도 없고, 잊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는 위에 걸친 셔츠를 벗고 전라가 되었습니다. 특별히 벗을 필요는 없었지만 아무래
도 벗어야만 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벌려진 다리 사이에 무릎을 굽히고,
그 상태로 양 손을 뻗어 어머니의 옆에 놓았습니다.
이 때 제 물건이 어머니의 허벅지 안쪽에 닿았는데 엄청난 흥분을 느껴졌습니다. 어머
니의 매끈매끈한 살결의 감촉이 제 몸에 느껴졌습니다. 그것은 오나니를 할 때는 느낄
수 없던 것이었습니다. 정말로 오나니할 때의 상상이 아니라 어머니의 실제 여성기
가 그곳에 있었습니다.
저는 점점 더 어머니의 안으로 삽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는 입술을 굳게 다물
고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제가 위에 엎드리자 어머니의 전신에 조금 힘이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여성 경험이 전무한 저는 어머니의 기분에는 신경쓰지 않고 섹스에만 열중하고 있었습
니다. 특히 어머니의 몸의 변화는 아랑곳하지 않고 발기한 제 페니스를 어머니의 비부
에 들이밀려고만 했습니다... 어머니가 친자식에게 몸을 맡기고, 무방비 상태로 삽입
을 감내하려고 하던 순간이 생각납니다.
제 망상 속에서 행한 어머니와의 섹스(잠자는 어머니의 팬티를 벗기고 삽입하려던 상
황)에 버금가는 흥분이 밀려 왔습니다. 저는 페티스 끝을 어머니의 신비한 틈에 갖다
댔습니다. 그 때 어머니가 일순간 찡끗 미간을 찌프린 것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주저하는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비소를 지그시 바라보다가...
천천히... 삽입을 개시했습니다...
"으윽...윽!!"
제 페니스 끝이 어머니의 질구를 가로지르는 느낌이 드는 동시에 어머니의 신음을 들
었습니다.
어머니의 안은 젖어 있지 않았지만 저는 삽입을 계속하며 어머니의 안으로 침입하였습
니다. 마침내 침착하게 자신의 페니스를 어머니의 비처 깊숙히 집어 넣고 그 모습을
관찰했습니다. (그 광경은 정말 커다란 희열을 느끼게 했습니다.)
예상 외의 마찰과 저의 경험부족으로 인해 어머니의 질내에 처음 삽입 했을 때는 완전
히 들어 가지 않았지만, 저는 삽입한 페니스가 빠지지 않게 주의 하며 끓어 오르는 몸
을 가까스로 진정시키고 다시 삽입을 재개했습니다.
"으윽!!"
그때 어머니가 작은 소리를 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내부로 침입하고...
마침내... 저는 완전히 어머니의 질내에 자신의 페니스를 묻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를 정복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어머니의 음모와 제 음모가 밀착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 시선은 섹스를 개시한 이래 최초로 접합부에서 떨어져 어머니의 얼굴을 주시했습니
다. 어머니는 굳게 눈을 감고 아무런 표정도 띠지 않았습니다. 어떤 들뜬 표정이나 희
열도 볼 수 없었습니다. 저는 희열에 가득차 있었건만...
결국 어머니는 저와의 근친상간의 원망 따위는 갖고 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저에게 몸을 맡기고 무저항으로 삽입하는 일을 허락했던 것입니다.
그런 어머니의 심경은 무척 복잡했었겠지요....
저는 어머니의 양 옆구리에서 손을 떼고 부드럽게 안는 모습으로 서로의 육체를 밀착
시켰습니다. 어머니의 부드럽고 매끈매끈한 몸이 전신에 느껴졌습니다.
굳게 결합된 페니스에는 스물스물한 느낌이 없었습니다. 비록 어머니를 안고 있기는
했지만 자신있게 안았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 여태껏 어머니는 젖지도 않았고 허리를
움직이지도 않았던 것입니다.
허리를 조금이라도 움직인다면 무저항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다시 한번 뿌리 끝까지 페니스를 삽입하고 밀착하고 있던 허리를 움직여 어머니
의 몸이 요동치도록 만들었습니다. 페니스를 빼지 않고 깊게 삽입했다 짧게 삽입했다
를 반복하며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어머니의 질 자체가 기분이 좋은 것은 어머니도 그만큼 기분이 좋다는 것이라 생각했
습니다. 어머니의 가슴이 부르르 떨며 몇번이고 요동하는 것을 보는 일도 시각적인 즐
거움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자 담그고 있는 제 페니스에 어느새 어머니의 질내의 변화가 느껴졌습니다. 확인
해 보려고 다시 한번 허리를 움직였지만 분명히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스므스하게 빠져
나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어머니도 젖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저는 마음 속으로 "야호" 하고 외쳤습니다. 어머니는 쭉 눈을 감은 상태로 아무런 표
정 변화도 없었지만, 제 육체에서 남성을 느끼게 되었던 것입니다. 저와의 섹스를 그
토록 혐오하던 어머니가 아들의 페니스를 질내에 받아 들이고 남자를 느끼고 젖기 시
작한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되자 저는 좀 더 확실하게 어머니에게 남자를 느끼게 하
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저는 천천히 페니스를 넣다 뺐다 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머니의 끊어지는 듯한 신음을 기대했지만 어머니는 굴욕을 견뎌내며 저에게 몸을 맡
긴 채 가만히 있었습니다.
(오히려 그런 어머니의 모습이, 어쨓거나 친어머니를 범한다는 느낌이 들게 해 저를
흥분시키고 있었지만....)
하지만 그 쾌락과 흥분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 사정감이 저를 엄습한 것입니다. 설마 이렇게까지 빨리
오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 때 저는 질내 사정은 피해야 된다고 생각했지만 염원하던 어머니와의 섹스를 그렇
게 빨리 끝낼 수는 없다는 생각이 더 강했습니다. 그래서 페니스를 뽑지 않은 채 질내
에서의 움직임을 멈추고 또 모든 동작을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요도구를 따라 사정하
려는 것을 꾹 참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사정의 욕구가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한번 저는 어머니와의 섹스를 즐
기기 위해 피스톤 운동을 재개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곧 어머니의 느낌 좋은 감촉에
지고 말았습니다... 제가 페니스를 2,3회 출입하자마자 또다시 사정감이 엄습해 온 것
입니다.
"안 돼 !!"
제가 동작을 멈추려는 찰나...
푸두둑!!!
어머니에 대한 망상과... 어머니에게 행한 음란한 행위의 집대성으로... 방출이 시작
되었습니다.
제 페니스는 여전히 어머니의 몸 속에 묻힌 상태였는데....
뿌리를 잡아 빼기는 했지만 여전히 반 이상이 안에 들어가 있는 상태로...
"나온다!!"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파박! 파박! 제 정자가 어머니의 질내로 주입되기 시작했
습니다. 제 페니스가 어머니의 안에서 빠져 나왔을 무렵에는 이미 사정이 끝난 뒤였습
니다...
어머니에게 질내 사정을 한 저는 어머니의 임신이 걱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자신의 질내에 자식의 정자가 주입되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었을 테지만, 저에
게 섹스를 허락한 이래로 그 표정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금새 힘이 빠진 제 자신이 원망스러웠습니다. 저는 우선 어머니의 몸에서 떨어
져 정액 투성이가 된 자신의 페니스를 티슈로 닦았습니다. 어머니의 옆에서 책상다리
를 하고 페니스를 닦으면서 어머니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 보았습니다.
어머니의 몸은 저에게 질내 사정을 허락할 때와 마찬가지 상태로 위를 보고 누워 있었
습니다. 하지만 그 표정에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굳게 감은 눈꺼풀이 약간 풀려 있었
고, 입가에는 미묘한 떨림이 있었습니다. 자세히 관찰을 계속하니 그 변화는 점점 더
커져 갔습니다. 어머니가 울고 있는 있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각오를 하고 아들에게
몸을 허락한 어머니의 긴장의 끈이 끊어지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마침내 참으려고 해도 끝내 참을 수가 없었던지 저에게 등을 돌린 채 몸을 옆으로 뉘
이고 울었습니다... 나중에는 어린아이처럼 소리 높여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 일을 그렇게도 혐오하던 어머니가 그 때까지 울지 않고 버틴 것이 불가사의한 일이
었습니다. 그 때 어머니의 심정에는 온간 생각이 떠오르고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어머니의 흐느끼는 모습을 보고도 근친상간을 했다는 죄책감은 일어
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를 범했다는 죄책감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가 임신할
지도 모른다는 공포심은 있었지만, 친어머니와 섹스를 했다는 사실 자체에는 죄의식
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쓰러져서 울음을 터뜨리는 어머니를 보고... 다시 범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임신은 두려운 것이 아니다... 임신 따위는 걱정하지 말자고 생각
했습니다. 이것이 다분히 제 본성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자신의 기분대로 충실히 따랐습니다....
쓰러져 울고 있는 어머니의 어깨를 움켜 쥐고 이쪽을 향하게 했습니다. 다시 제 쪽을
향한 어머니는 그 상태로 울음을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런 어머니가 사랑스러워 머리
를 애무하고 입술을 맞췄습니다.
잠든 어머니의 입술을 뺏은 적은 있었지만 의식이 있는 어머니와 키스를 나눈 일은 처
음이었습니다. 저에게 키스를 당하면서 어머니는 여전히 울고 있었는데, 그 울음소리
를 제가 막아 주기를 바라는 것 같았습니다.
그 전까지는 가볍게 어머니에게 입술을 갖다대는 정도였었지만, 그 때의 키스는 그런
것과는 거리가 먼 것이었습니다. 어머니의 부드러운 입술에 제 입술을 밀착시키고 혀
로 어머니의 입술을 벌렸습니다. 어머니와 혀를 엮고 디프키스를 하며 십분 관능적인
키스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왼손으로 어머니의 가슴을 만지면서 오른 손으로는 어머니의 비부를 애무했습
니다. 처음 섹스를 했을 때는 그저 삽입만 했을 뿐이었기에 파자마의 방해를 받지 않
고 직접 맨살로 어머니의 비부를 만지기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지척에서 어머니의 비부를 가만히 관찰하다가 갈라진 틈을 핥기 시작했습니다. 자식에
게 그런 일을 허락하면서도 어머니는 무저항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머니의 비부는 질
척질척하게 젖어 갔습니다. 어머니는 소리를 내지는 않았지만 분명히 느끼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들뜬 마음으로 어머니의 사타구니를 넓게 벌리고 다시 섹스를 했습니다. 최초의
섹스 때는 너무 빨리 끝내 버렸지만 두 번째 섹스는 무척 길게 어머니의 질내를 즐겁
게 해 준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이미 질내 사정을 했었기에 한 번 하나 두 번 하나 똑 같다는 생각에 저는 질
내 사정을 결심했습니다. 임신이란 두 글자가 없다면 엄마에의 질내 사정은 동경할 만
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정상위로 어머니를 거칠게 공격하고, 절정을 맞이하는 순간, 생각했던 대로 어머
니의 질내에 페니스를 너무 깊지 않게 입구 근처까지 잡아 빼고.... 모조리 방출하였
습니다! 원래부터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행위를 했다는데 저는 솔직하게 감동을 받았
습니다....
그 후 저는 아침까지 2번 더 어머니와 섹스를 하였습니다...
계속 카페트 위에서 하다가 어머니를 끌어 안고, 처음 시작했던 거실에서 어머니의 침
실로 안고 가서 섹스를 했습니다.
어머니는 마지막까지 끝내 무저항 상태였습니다. 저는 그런 무저항 상태의 어머니에게
여러 가지 체위를 사용해 섹스를 해 보았습니다. 물론 비디오에서 본 것과 비슷한 것
이었는데.... 경험이 없었기에 그저 기억나는 대로만 했습니다. 저는 정상위가 가장
좋았으므로 마무리는 항상 정상위에 질내 사정으로 끝냈습니다. 이 때는 안에다 싸는
일에 대해 더 이상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 나름대로 노력을 하긴 했지만 결국 어머니의 단말마의 신음을, 절규하는 모
습은 보지 못했습니다. 미간을 약간 찌프리거나, 망설이는 표정을 보기는 했지만...
이것도 제 경험 부족이었다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어쨓든 저는 어머니가 자신의 여자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침내 연인이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동이 틀 무렵, 저는 여태 어머니와 섹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침 햇살에 비친 어머니
의 살결은 너무나도 매력적이었습니다.
4번째 섹스가 끝났을 때는 6시쯤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출근을 하기 위해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어머니의 방으로 돌아가니 여
지껏 어머니는 벌거벗은 채로 섹스를 마칠 때의 자세로 이불 위에 누워 있었습니다.
울고 있지는 않았지만, 어머니의 가랑이 사이로 힐끔 눈을 돌리니 어머니의 비부가 제
정액에 더럽혀져 있는 게 분명히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어머니와 섹스를 한 일이 실
감 났습니다.
회사를 쉬고 어머니와 함께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버지가 출장에서 돌아 오
는 것은 3일 후니까, 퇴근해서도 실컷 섹스를 즐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너무 비싸서 살까 말까 망설이던 디지털 카메라를 사서 어머니의 모든 것을 찍
어야지 생각하고는 출근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어머니를 그대로 두고 혼자서 아치식사를 마치고 출근 준비를 마치고 나니 다시 한번
어머니의 모습이 보고 싶어 졌습니다.
어머니를 찾아 보았지만 침상에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욕실에 있었던 것입니다.
샤워를 하지 않고 욕조에 물을 가득 채우고 그 안에 들어 가 있었습니다. 떠 다니는
수증기 때문에 모습이 흐릿하게 보였습니다. 제가 다가가자 어머니는 별 다른 기색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옷을 입은 상태로 욕실로 들어가 어머니의 양 옆구리를 잡고
일으켜 세워 이쪽을 향하게 했습니다.
그 때 어머니와 눈을 마주쳤습니다. 예전에 어머니와 눈이 마주치면 눈길을 피해도 짖
궂게 쳐다보는 저에게 어머니가 "그러지마, 창피하게!" 하며 야단치던 시절이 기억납
니다.
하지만 이 때의 어머니의 눈은 그 때와는 대조적이라서 잊을 수가 없습니다. 슬픔...
애절함... 거기에다가 저를 사랑에 빠뜨리는 관능적인 촉촉한 눈동자...
그런 눈동자를 가진 어머니와 마주 보다가, 저는 그만 빨아 들일 듯한 기세로 어머니
와 입술을 합치고 말았습니다... 이 때도 어머니는 거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자
연스럽게 키스가 이루어졌습니다. 흠칫하고 눈을 치켜 뜨던 어머니도 평범한 키스일
거라고 느꼈는지 눈을 감았습니다.
저는 키스를 하면서 나체의 어머니를 강하게 끌어 안고 어머니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었습니다. 물론 어머니에게는 아무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거기에 응해 혀를 내밀어 마주쳐 왔습니다...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열렬한 키스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혀를 얽어 합치고 디프 키스를...
좁은 욕실에서, 따뜻한 물이 욕조에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쭈줍줍 우리들의 디프
키스 소리가 서로의 귀에 울려 퍼졌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입술을... 그리고 혀를.... 탐욕스럽게 맛보았습니다... 처음 삽입했을
때와 같은 희열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를 완전히 자신의 여자로 만들었다는
생각에 흥분했습니다.
키스를 계속하고 싶었지만, 저에게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제쪽에서 먼저 입술을 떼었
습니다. 어느새 욕조의 물은 흘러 넘치기 직전이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입술 주변에 묻어 있는 저의 타액을 손가락으로 닦아 준 후 다시 한번
가볍게 키스를 하고는 그대로 출근했습니다.
회사에서도 제 마음은 온통 어머니 생각 뿐이었습니다.
어머니와의 섹스를 생각하며, 오늘 밤에는 어머니를 쾌락에 빠뜨려 끊어지는 듯한 신
음을 듣고, 최후에는 비명을 지르도록 만들 생각을 하니 흥분 때문에 발기한 채로 꺼
지질 않았습니다.
상사나 선배들이 뭐라고 말해도 정신이 딴 데 가 있어 금새 잊어 버리곤 했습니다. 어
느덧 한없이 길게 느껴지던 근무시간이 끝나고 저는 귀가하는 도중에 디지털 카메라를
사서 급히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집에 도착하니 어머니는... 없었습니다...
어젯밤 추격을 할 때 어지럽혀진 부엌이나 방들이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처음으
로 어머니와 섹스를 한 기념할 만한 성지인 거실의 카페트도 새 걸로 바뀌어 있었습니
다.
어머니의 방을 들여다 보니 화사한 침상은 그대로였지만 시트가 교환되어 있어 어젯밤
우리가 섹스를 나눈 흔적은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제 방에 돌아가 보니 책상 위에 편지가 놓여 있었습니다.
"외가에 간다. 금요일에 돌아 오마."
편지에는 그렇게 써 있었습니다.
금요일은 아버지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이었습니다. 저는 멍하니 있었습니다. 정말로
쇼크를 받았습니다.
어머니를 완전히 손에 넣었다고 생각했건만, 집에 돌아오니 상황은 예상 외의 방향으
로 전개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자신의 경솔함을 저주했습니다...
회사에 가지 않고, 어머니로부터 눈을 떼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걸 하고 후회했습니다.
.. 어머니와 섹스를 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미칠 것만 같았습니다.
그로부터 3일간, 저는 후회와 공포 속에 나날을 보내야 했습니다. 어머니와 근친상간
의 관계를 가진 일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후회스러운 것은 어머니에게 달
아 날 여지를 만들어 준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공포스러운 것은 어머니가 아버지나 다
른 누구에게 저의 못된 짓을 발설하지나 않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겁에 질린 상태에서 집 뒤 쓰레기장에 있는 둥굴게 말린 카페트와 시트를 발견하게 되
었습니다. 거기에는 어머니의 질에서 흘러 나온 저의 정액의 흔적이 분명하게 남아 있
었습니다.
금요일이 되자 어머니 보다도 아버지가 먼저 집에 돌아 왔습니다. 저는 공포에 사로잡
혀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그날 밤의 일을 애기했다면.... 어정쩡한 태도
로 아버지가 애기하는 것을 들으며 저는 정말로 겁에 질려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어머니가 밤에나 올테니 저녁은 외식으로 하자는 말만 했을 뿐이었습
니다.
특별히 저에게 화를 내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조금 마음이 놓였습니다. 아버지의
태도로 보건대 어머니로부터 친정에 갔다 온다는 연락은 있었지만 저에게 강간당한
일은 말하지 않았다는 확신이 섰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에 어머니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는 분명히 저를 의식하고 있었습니다
. 돌아오자마자 "피곤해" 라고 말하며 샤워를 한 뒤 바로 침상에 들었습니다. 저는 아
무 일도 할 수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돌아온 후 지금까지 언제나 저에게서 떨어져 있으려고 했습니다. 저는 챤스
를 노렸지만, 제가 가까이 가기만 해도 얼른 다른 방으로 가버리곤 했습니다.
아버지가 있을 때는 무리한 행동을 할 수 없었는데, 아버지가 없을 때는, 어머니는 무
슨 일이든 만들어서 외출을 했습니다. 아버지와 제가 방안에 함께 있을 때는 평소와
같이 대화를 나누곤 했습니다...
그 날 밤 이후 저는 정말로 어머니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같이
있는 날에는,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안기면서 흐느끼는 망상에 사로잡혀 질투심에 미칠
것만 같았습니다. 밤에 어머니가 아버지와 섹스를 하지 않나 확인하기 위해 어머니와
아버지의 침실 앞에서 귀를 쫑긋 세우고 서 있는 일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 날 밤의 어머니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곤 했는데, 아무래도 마음에 걸리는 일
들이 세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제가 출근하기 전에 욕실에서 나누었던 키스인데....
지금은 저를 피하고 있는 어머니지만, 확실히 그 때의 키스는 제 기분에 적극적으로
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떠오르는 건....
만약에 회사에 가지 않고...
제 사랑을 받아 들이려고 했을 때, 그대로 섹스를 했다면...
어머니는 그 즉시 제 여자가 되고 말았을 텐데....
어머니의 숨을 몰아쉬는 모습도.... 절정을 맞이하는 자태도...계속해서 볼 수 있었을
텐데...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후회스럽기 그지없습니다.
또 하나는 어머니에게 한 질내 사정입니다.
정말로 어머니는 괜찮은 것일까? 결과를 알려면 약간 시간이 지나야겠지만, 만약에 어
머니가 제 자식을 임신한다면....
무척 복잡한 심경이었습니다... 어머니가 임신한다면 당연히 그것이 누구의 자식이냐
는 애기가 나올 것입니다. 만약에 오랫동안 아버지와 어머니가 섹스를 하지 않았다면,
아버지는 어머니를 추궁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와 그 아이의 모습이 같다면, 저는 도대체 무어라 변명을 해야 할까요?
확실히 저는 어머니를 사랑하고 있지만 어머니와는 절대로 결혼할 수 없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장래에 결혼을 고려해야할 나이가 된다면 지금은 여전히 젊은 육체를 갖고 있는
어머니도 그 때는 늙어서 나이를 숨길 수 없을 테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어머니와 섹스를 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어머니를 임신
시키고 싶은 욕구가 생기기도 하는데, 그런 자신이 무섭기도 합니다...
마지막 한가지는 어머니의 기분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역시 자기 아들과 근친상간을 할 기분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저를 피하고 있으니까요...
어머니는 저와의 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그 날 처음 한 섹스 때, 마침내 근친상간을 하려는 순간,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요?
그리고 저에게 몇번이고 질내 사정을 허락하면서, 어떤 일을 생각하고 있었을까요?
그리고 욕실에서 키스를 했을 때는....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하지만 어머니 덕분에 저도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만약에 어머니와 단 둘이
있게 된다면 "사랑해요!" 라고 솔직히 고백할 자신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강하
게 끌어 안을 것입니다. 또 밤에 다가갈 기회가 있다면 망설이지 않고 과감하게 어머
니를 빼앗을 용기도 갖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 날 밤 이전의 저로는 절대로 돌아 갈
수 없습니다.
제가 어머니와의 근친상간을 여기에 기재하려는 것은, 그 날 욕실에서 본 어머니의 애
처럽고 고운 눈매가 자꾸 기억에 떠올라, 글을 쓰면서 추억을 되살리고, 어머니와의
기념할 만한 섹스를 상기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런 장소를 제공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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