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섹밤 트위터 변경 주소 입니다. httpS://twitter.com/SBJUSO @SBJUSO으로 팔로우 및 즐찾 부탁드립니다.
SBJUSO
근친물
2013.08.02 13:50

[모자] 여행

조회 수 47114 추천 수 0 댓글 0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여행1[근친]  
 
난 중3인 남자다.
모든 남자들이 그렇듯이 나도 여자에 관심이 많다.
그중에서도 근친에 관심이많다.
나의 엄마가 젊고 이뻐서는 아니다. 내가 항상 가까이 할수 있는 여자는 엄마이기
때문이다.
나의 일과는 항상 똑같다.
아침에 일어 나서 학교에 가구 집에와서 책좀보다가 야한 상상에 사로 잡힌다.
야사,야설 야동등 을 감상하며 자위에 빠져든다.
언제나 엄마를 상상하며...
자연히 상위권에 머물던 성적은 자꾸떨어져 하위권에 머물게되고 인문계 고등학교는
꿈도 못꾸게 되었다. 엄마는 이런 날보며 걱정하신다.
공부에 집중 못하는 이유를 묻곤하시면
'엄마랑 하고 싶어요!'
항상 마음속으로 외치고 또외친다.
외동아들이기에 더욱 걱정하실거다.
엄마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다보니 더한 자극을 위해 엄마의 속옷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특히 방금 벗어 놓은 팬티를 찾아 세탁기를 뒤지다가 아직 따뜻한 온기가
남아 있는 팬티라도 찾는 날이면 이세상을 다가진것처럼 행복하다.
냄새도 맡아보고 빰으로 온기를 느끼며 엄마의 보지가 닺는 부분을 핥아본다.
'엄마의 보지'
나는 이말에 묘한 성적 흥분을 느낀다.
엄마의 보지가 닿는 부분을 귀두에 감싸고 자위를 할때면 꼭 실제로 하는것 같아서
사정할때 나도 모르게 엄마를 부르고는 한다.
자위후에 밀려오는 자괴감, 두번 다시 이런짓은 하지 않겠다고 다짐 하지만 다음날
아침 눈을 뜨는 순간 엄마를 떠올린다. 근친상간, 엄마와 아들간에 이루어 질수없는
행위다. 나는 그것을 넘어설 용기가 없다. 그리고 그것을 다행으로 여긴다.
그렇다고 엄마를 성적인 대상으로만 보는 것은 절대 아니다.
난 엄마를 사랑하며 존경 한다. 현모양처, 엄마를 두고 하는 말이다. 한번도 나에게
강요하거나 큰소리치신적이 없으며 나를 타이르고 이해시키셨다.
나는 이런 엄마를 사랑하지 않을수 없다.

 

오늘 저녁도 변함없이 침대에 누워 벌거 벗은채로 자위를 했다. 운좋게 방금 벗어놓은
 
엄마의 팬티를 손에 넣었다. 두눈을 감고 엄마를 생각하며 팬티로 자위를 하고있었다.
온몸으로 야릇한 오르가즘이 퍼지며 사정할 무렵,
"너...너! 지금 뭐하는 짓이야!!"
순간 자지에서 정액이 쏟아져 나오며 머릿속이 하얗게 변했다.
'지금 누가 말한 거지?'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천천히 눈을 뜨자 화난 얼굴을한 엄마가 문앞에 서있었다.
가슴이 터질듯 뛰며 어지러웠다. 순간적이었다.
'어떻게 된거지..엄마가 왜 저곳에...어떻게하지..아버지도 안계신데 덥쳐 버릴까..
그래..야설에서 본것처럼 덮치자.... 그럼 엄마도 아무말 못할거야..'
나는 팬티를 침대에 던져 버리고 엄마에게로 다가갔다. 일미터도 안되는거리가 수백미
터가 넘게 느껴졌다. 엄마는 화도 났지만 조금 당황스러운 얼굴이었다.
엄마의 바로 앞에까지 갔을때 순간적으로 아버지의 얼굴이떠올랐다.
나도 모르게 엄마를 밀치고 욕실로 뛰어들어갔다. 문을 잠그고 돌아서는데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보였다.
추잡스런 몰골이었다. 다리사이에 축쳐져있을 자지가 우뚝서있었다.
'뭐야 이게...지금 흥분한거야?.. 어쩌지...엄마가 아빠한테 말할까?...그냥 덮칠걸
그랬나...그냥나가서 덮쳐 버릴까...어쩌지...'
아무것도 생각할수가 없었다.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고 몸을 담궜다.
눈물이 나올것만 같았다. 잠시 눈을 감았다.
얼마쯤 지났을까...
한기에 눈을 떴다. 물이 차갑게 식어있었다. 수건으로 벗은 몸을 가리고 방으로 들어
갔다. 엄마가 침대위에 앉아있었다. 또다시 온몸에 소름이 돗았다.
나는 엄마앞에 무릎을 굻고 앉았다.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그래야만 할것 같았다. 한참을 그렇게 있는데 엄마가 먼저 입을
 열었다.
"성우야....이리 앉아봐.."
예상과는 달리 차분한 목소리 였다. 나는 침대위에 앉았다. 엄마손에는 내가 사정한
팬티가 들려있고 옆엔 그동안 내가 보던 잡지와 비디오가 쌓여 있었다.
"이것들이 다뭐니?"
역시 차분한 목소리였지만 대답할수 없었다.
"이건 또 뭐니?....왜 엄마 팬티가 여기 있니?.."
"왜 말이 없니?!...지금까지 ....."
내가 대답이 없자 엄마는 조금씩 흥분을 하더니 잠시 말을 끊고 마음을 가라않였다.
"엄마..화않났으니까 대답해봐.."
"아무것도 아니예요...그냥.."
"그냥뭐?"
"그냥 여자에 관심이 있을 뿐이예요"
"이것때문에 성적이 나빠졌구나..."
"저도 ..노력했지만 ..안돼요...자꾸여자..생각만나구...자위하게되구.."
"............"
잠시 대화가 끊어 졌다. 정말 낮뜨거운 일이다. 문득 엄마손에 있는 팬티가 눈에 들어
 왔다. 엄마는 긴장하셨는지 팬티를 주물럭 거리셨다. 손가락 사이로 정액이 뭍어 나
왔다. 꽤 에로틱한 모습이었다. 엄마의 몸을 훑어보았다. 작지않은 체구에 마른몸매를
 갔고 있었다. 바람이 불면 날아갈것 같았다. 엄마의 가슴은 작아 보였다.
아니, 헐렁한 니트를 입고 있어서 정확한 크길 알수없었다.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죽일려고 했지만 한번 커지기 시작한 자지는 막을수 없었다.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겠니?"
"예?."
다른곳에 신경쓴다고 무슨말을 했는지 알수없었다.
"어떻게 하면 좋겠냐구...너지금 무슨..!!"
엄마가말을 하다가 멈췄다. 엄마의 시선이 나의 자지에 쏠린걸 알수있었다.
당황스러웠다.한편으로는 엄마에게 보이고 싶었다.
엄마의 얼굴은 붉게 물들어 있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엄마가...엄마가 손으로 해줘요."
"......"
엄만아무말 없이 내 얼굴만 바라 봤다.
"그렇지..않으면 ...무슨일을 ..져지를것 같아요..."
"......."
잠시 생각을 하던 엄마는 아무말없이 나를 바라 봤다.
긴장돼는 순간이었다. 엄마가하는 말에 따라서 우리관계가 바뀔겄이니까....
어쩌피 예전과 같은 관계가 될수없다고 생각하셨는지 엄마는 승락을 하셨다.
"침..대위에.... 누워.."
엄마의 목소리가 떨렸다.나는 아무말 없이 뒤로 누웠다.
그러자 엄마가 수건을 옆으로 제치자 하늘을향한 나의 자지가 나타났다.
포르노 배우처럼 크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쓸만한 자지다. 엄마가 한손으로 나의 자지
를 잡더니 천천히 위아래로 쓰다듬었다.
"아..얏..아파요..엄마"
아까 엄마가 만지던 팬티에서 뭍은 정액이 손에서 굳어서 조금아팠다.
"아..아파?.."
"예...조금요..."
잠시후 자지 끝에서 아주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고개를 들어서 보니 엄마가 자지끝에
 침을 뱉아서 자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상상도 못한 일이었다.
엄마는 미끄러워진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펌프질을 하며 중간 중간 자지끝에 침을
뱉었다.
'찌걱~ㅣ찌~걱'
엄마의 침에의해서 자지에서 야릇한 소리가 났다.
엄마는 다른한손을 엉덩이 사이에 넣더니 고환을 애무하기시작했다.
하늘을 나는 듯한 느낌이었다. 엄마의 얼굴은 붉게 물들고 거친 숨소리가 들렸다.
엄마도 흥분한걸까....확인해보고 싶었다. 나는 엄마의 가슴에 손을 올렸다.
아무런 반항없이 순조롭게 진행됬다. 생각보다 컸다. 꿈만 같은 일이다.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잡고 자위를 해주고 아들은 엄마의 유방을 애무하다니...
젖꼭지부위를 집중적으로 애무했지만 브래지어때문에 젖꼭지가 섰는지 알수없었다.
그렇게 엄마의 가슴을 애무하다가 옷속으로 손을 집어 넣으려하자 옷위로만 만지라고
했다. 한번더 시도하려고 했지만 엄마의 기분이 상할까봐 그만뒀다.
엄마의 치마가 말려 올라가서 엄마의 팬티가 보였다. 검정색 실크팬티였다.
엄마가 펌프질을 시작한지 얼마지나지 않아서 자지끝에서 사정을 위한 신호가 왔다.
난 조금 이라도 더 엄마의 손길을 느끼기위해 노력했다.
순간 '툭'하면서 정액이튀어 나왔다. 나는 나도모르게 침대의 시트를 잡았다.
사정후 엄마는 몇번더 펌프질을 하더니 수건으로 손을닦고는 바로 방을 나가버렸다.
나는 엄마가 떠난 방에 혼자 남아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자지에 뭍은 정액을 닦으려고 보니 엄마의 침때문에 자지주위에 거품들이 생겨나 있었
다. 엄마의 침은 엉덩이 까지 흘러 내려 있었다.
잠시후 아버지가 오셨다. 아버지는 엄마더러 남편이 왔는데 방문을 걸어 잠그고 뭐하
냐면서 나무라셨고 엄마는 잠시잠이 들었다고 변명하셨다.
늦은 저녁을 먹고 샤워를 하러 욕실에 갔다.
세탁기 속에 아까 엄마가 입고 있던 팬티가 보였다. 집어서 들여다보니 보지부분이
심하게 얼룩이져 있었다. 이팬티는 오늘 입은팬티다. 그런데 이렇게 심한 얼룩이
생겼다면 이유는 하나밖에 없다. 분명 엄마도 흥분 한 것이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엄마가 설겆이를 하고 계셨다. 나는 엄마가 싸놓은 팬티를 엄마에게 보여 주고는
'아까 엄마도 흥분했었죠~'
라고 말하고 방으로 들어왔다.


그후나는 엄마에게 자위를 대신시켰다. 처음 얼마간은 거부하셨지만 이제는 집에 아무
도 없을때는 아무말없이 해주신다. 엄마와 그런 관계가 된후 나는 더욱 엄마에게 여러
 가지를 요구했다. 하지만 엄마는 완강히거부하셨다.
아버지가 없을때마다 나는 엄마를 따먹기위해 노력했다.
일학기 중간고사가 끝나고 나의 성적은 중위권에 접어들었다.
성적표를 집에 가져온날 엄마는 무척 기뻐하셨다.
"뭐 갖고싶은거 없니?"
"엄마랑 하고싶어요"
"그건 안됀다고 했잖아!"
엄마는 딱잘라서 말씀하셨다.
"그럼 엄마몸을 만지게 해주세요...예?......부탁해요....엄마.."
내가 간절하게 원하자 엄마는 한가지를 제안 하셨다.
"그럼 옷위로는 좋아.."
"좋아요"
어쩔수 없었다. 내가 양보할수밖에..
나는 샤워를 한후 팬티만 입은채 침대위에 누워 있었다.
잠시후 엄마가 들어 왔다. 샤워를 했는지 머리카락이 졎어있고 가운을 걸치고 있었다.
엄마는 수건으로 머리를 대충 말리고선 오디오를 틀었다. 클래식 음악이 흘러 나오자
엄마는 가운을 벗어 버리셨다. 나는 놀라서 소리를 지를 뻔했다.
엄마는 여자들의 속옷중 몸매를 잡기위한 수영복처럼 생긴옷을 입고 있었다.
그것은 하얀색에 하체는 반바지처럼 생겼고 상의는 나시형태인 타이트한 얇은
옷이었다. 옷밖으로 엄마의 유두가 비쳐보였다.
나는 엄마를 침대에 눞혔다. 엄마는 부끄러운듯 눈을 감은채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있
었다. 나는 엄마의 목덜미에 키스를 한다음 천천히 온몸을 애무했다.
엄마의 두유방을 받쳐오려서 유두를 애무했다. 옷이 내침에 젖자 유두가 선명하게 비
쳤다. 한손으로는 유방을 만지고 입으로는 엄마의 유두를 빨아댔다.
다른 한손을 엄마의 아랫배를 지나서 엄마의보지가 있는 곳으로 옮겼다.옷위로 엄마의
 보짓털이 느껴졌다. 엄마의 보지를 움켜지자 엄마는 짧은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
꼬았다. 내가 엄마를 처다 보자 엄마는 천천히 다리를 벌려주었다. 나는 보지를 따라
서 위아래로 움직였다.
엄마의 숨소리가 거칠어 지더니 이윽고 신음 소리가 터져 나왔다.
엄마의 신음 소리는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흘러내렸다.
나는 엄마의 몸에서 내려와서 엄마의 다리 사이를 보았다. 엄만 부끄러운지 다리를
오므렸지만 내가 무릎을 잡고 벌리자 쉽게 벌어졌다.
씹물에젖은 옷은 엄마의 보지를 그대로 드러 내고 있었다.
옷밖으로 비친 모습을 볼때 엄마의 보지는 새까맣게 되있었다.난 엄마의보지에 입을
대고 빨아보았다. 방안에는 내가 빠는 소리로 울려퍼졌다.
엄마의손이 팬티속으로 들어 오더니 내자지를 만져댔다.
"엄마, 흥분돼요?..보지가 졎었어요"
"으..응..조금.."
난 엄마의 얼굴쪽으로가서 엄마가 내자지를 만지기 쉽게 하였다.
엄마가 얼마 만지지않았는데 첫번째사정을 하였다. 정액이 엄마의 가슴과 얼굴에 쏱아
졌다. 옆에 있던티슈로 정액을 닦아내고 다시 애무를 시작했다.
엄마의 입에선 연신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고 내가 보지를 만질때마다 자지러지는듯
했다. 난 엄마의 보지에 넣고 싶었다. 하지만 옺을 찧지않고선 벗길 방법이 없었다.
"엄마, 보지에 넣게 해줘요~"
"안돼...옷위라고 했잖아.."
"넣었다가 바로 뺄게요....한번만 대줘요..예.."
"않돼.."
내가 자꾸보채자 엄마는 나더러 누우라고 했다. 내가 눕자 팬티를 벗기더니 나의 유두
를 입으로 빨기도 하고 혀로 애무하셨다.온몸에 전기가 흐르며 자지가 터질듯했다.
엄마는 자지에 침을 뱉으셨다. 어느정도 끈적 거리자 엄마는 내위에 올라 타더니 보지
를 자지에 맟추고는 비벼대기 시작했다. 자지끝에 엄마의 보지와 봇털이 그대로 느켜
졌다.
엄마는 내몸위에 업드리더니 보지를 위아래로 비벼댔다. 지금까지중 최고의 기분이었
다. 엄마도 기분이 좋은지 내목을 끌어 안고 색을 쓰기 시작했다.방안에는 엄마와 나
의 신음소리와 보지와 자지가 비벼지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어...엄마..끅.."
"괞찬아...어서싸.."
나의 두번째 사정은 그렇게 이루어 졌다. 엄마는 그렇게 잠시 누워 있더니 욕실로 들
어 갔다. 잠시후 샤워기에서 물흐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두번의 사정후에도 나의 성욕은 만족하지 못하였다.
나는 천천히 욕실 문앞으로 걸어갔다. 엄마가 앃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손잡이를 잡고 천천히 돌렸다. 잠겨있지 않았다. 내가 문을 열고 들어 가자
엄마는 샤워기를 잠그셨다. 욕실안은 수증기로 꽉차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잠시후 수증기가 사라지자 엄마가보였다. 아무것도 걸치지 안은 나신이 눈앞에 보였다
. 마른 몸매인줄알았지만 아주 풍만했다.
"니가 들어 올줄알았다"
그럼 허락한단말인가....
엄마는 내앞에 무릎을 꿇고 안더니 자지를 잡고는 나를 바라 봤다
"빨아봐도 돼니?"
어떻게 이렇게 변할수가...엄마는 나의자지를 빨더니 안방으로 가자고 했다.
안방으로 가서 우린 서로의 몸을 닦아주었다.
"정말 굵은 자지구나..."
우린 침대에 누워 처로의 몸을 탐닉했다.
엄마의 보지는 겉보지는 까만색이고 속보지는 짛은 갈색이었다.
속가락으로 보지를 벌리자 구멍이 보였다. 자주색 보지였다.
손가락두개를 넣어보았다. 빡빡했다.엄마는 몸을 옆으로 돌리더니 나의 자지를 잡고
사까치를 했다. 엄마의 테크닉은 널라웠다. 혀로 감기도하고 요도를 빨기도하며 자지
밑둥까지 삼키기도했다. 엄마의 테크닉에 질새라 나도 보지를 빨아됬다.
"쭈웁~쭈웁..."
"쯥...쯔...웁~"
"엄마....넣고..싶어요.."
"잠깐.."
엄마는 서랍에서 무언가를 꺼내셨다. 콘돔이었다. 엄마는 콘돔한개를 귀두밑에까지만
끼웠다. 내가 삽입하려하자 잠시 기다리라더니 그위에 한개를 더씌우자 귀두가 더커졌
다.
"이렇게 하면 더 오래할수있고 엄마도 기분이 더좋거든.."
콘돔을 키우고 삽입할 자세를 취했다. 하지만 처음 하는 섹스라서 구멍을 맞추기가 어
려웠다. 몇번실패하자 자지에 힘이빠지기시작했다.
"가만이 있어..엄마가 맣출께"
엄마는 자지를 몇번 흔들어서 발기시키더니 자기보지에 침을 바르고 구멍에 맣췄다.
"굵어서 잘 들어 갈까 모르겠구나.."
"이제 밀어 넣어보렴.."
나는 천천히 보지에 밀어 넣었다. 내가 태어난곳으로 ...
보지가 빡빡해서 잘안들어갔다.
"잠깐.."
엄마가 밑에서 엉덩이를 움직이자 거짓말처럼 자지가 빨려 들었다.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났다.
나는 미친듯이 박아댔다. 갑자기 엄마가 나를 세우더니 천천히 깊게 박으라고 했다.
천천히 박다가 한번씩 튕겨주자 엄마가 자지러지기 시작했다.
엄마의 허리돌리는 솜씨는 프로급이었다.
"엄마..좋아~?"
"응...보지가 째질만큼 좋아..."
"너세게 박아봐...."
"이렇게...?"
"으응...그렇게....유방도 만줘줘"
엄마가 색을 쓰자 금방쌀것같았다.
"쌀것같아요...엄마.."
"잠깜만...깊게박은채로 비벼줘.."
엄마 말대로 깊게 박은채로 비벼대자 자지의 느낌은 덜하고 엄마는 죽을려고 했다.
"우리자세 바꿔....뒤에서 해줘.."
"아니..빼지말고.."
엄마는 친절하게 자세 바꾸는 방법까지 알려줬다.
엄마는 얼굴을 뭍고 업드렸다. 나는 뒤에서 엄마의 보지를 유린하면서 똥구멍에 손가
락을 집어넣었다. 꽉꽉 조여 주는게 죽여줬다.
"아~앙..하지마...어서..빼.."
엄마는 말론 하지마라면서 더욱 조아했다. 우리는 다시 자세를 바꿨다.
엄마가위에서 박아댔다.
"이게...방아찧기..라는 거야....알겠니...헉헉.."
"엄마 ...아들이랑...방아찧기하니까 좋아..?"
"응...좋아.."
우린다시 정상위로 자리를 바꿨다.
"엄마...싼..싼다.."
"응...싸버려....엄마..보지에 싸버려..."
이번 사정은 오랳동안 계속 되었다.
자지에서 탁탁치고 나오는게 느껴졌다.
내가 뺄려고 하자 엄마는 그대로 있으라고 했다.
잘못빼면 콘돔이 구멍에 남는다고 했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의 보지와자지를 탐낙하며 아버지가 오실동안 계속 섹스를 해댔다.

 


계속

 
 
여행2  
 
그사건 이후 엄마와 나의 관계는 더욱 친밀해졌다.
그후 성적은 많이 향상 되었지만 성적이 나빠서 공고 야간반에 갈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덕분에 다른 즐거움이 생겼다.
낮에는 엄마와 나 뿐이어서 백주대낮에 뜨거운 정사를 벌였다.
엄마와 나사이에는 서로 비밀이 없어졌고 성에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다.
내가 원할때 마다 엄마랑 섹스를 할수 있었지만 나는 다른 누군가와의 섹스를
원하게 되었다. 한번 근친의 맛을 보자 나는 색다른 섹스와 다른 근친상간을 가지고
싶었다. 그럴때쯤 눈에 들어온여자가 바로 우리 숙모 였다.
비록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숙모는 대단히 매력적인 여자다.
3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않을 정도로 젊음을 유지하고 있었다.
숙모는 슬하에 딸만 둘이기에 나에게 아주 친절하게 대하셨다.
엄마와 지내는 동안 숙모를 먹어보고 싶다는 욕망이 불타 올랐다.

 

이번 추석은 예년보다 조금 늦게 시작되었다.
우리가족은 본가가있는 문경으로 내려 갔다.
우리가 도착하니 작은집식구와 막내 고모가 음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엄마는 늦어서 죄송하다며 일을 거들었고 나는 사촌동생들과 앞에 있는 강가에
나가서 놀았다. 차가운 강바람을 맞으며 걷고 있는데 사촌동생 정희와 영희가
목이 마르다며 콜라를 사달라고 졸라댔다.
시골이라서 집에서 가게까지는 약간 먼거리였다. 나는 사주겠다며 그녀들을 대리고
가게로 갔다. 정희는 지금 중3이고 동생 영희는 국민학교 5학년이었다.
형제 가 없는 나는 그들과 아주친했고 그들도 나를 잘따랐다.
강가를 거닐다 보니 저녁이되었다.
집으로 돌아 오자 저녁준비가 되어있었다.
저녁을 먹는 동안 나의 학교생활 이야기가 나왔다.
막내고모는 나를 싫어한다. 이유는 공부를 못하기 때문이다.
고모는 명문대학원을 다니는 남들이 말하는 범생이다.
고모는 항상나에게 비꼬는투로 말을 했고 난 그말들을 앂어버리고 한다.
당연히 사이가 나쁘고 서로 대화가 거의 없었다.
학교 이야기가 나오자 고모는 비아냥거렸다. 그때 할머니가 고모에게 야단을 치셨고
순간 분위기가 차갑게 가라앉았다.
삼촌이 분위기를 바꾸기위해 화투를 치자고 하셨다.
엄마와 아버지, 삼촌과 할머니가 판을 벌였고 아이들은 큰방에서 tv를 보았다.
나는 엄마옆에서 구경을 했다.
느름판에는 항상 술이따라 다닌다.
화투를 잘못치는 숙모는 술상을 준비하셨다.
판이 몇번돌자 삼촌이 나에게 막걸리를 한잔 권했다.
처음에는 사양하였으나 분위기가 있어서 한잔 받아 마셨다.
처음 마시는 술이라서 그럴까.....온몸이 뜨거웠고 약간의 어지러움까지 느껴졌다.
나는 취기가 올라서 작은 방으로 들어왔다.
작은방에는 아무도 없었고 구석에 짐가방 만이 놓여져 있었다.
그중에 작은집의 가방이 눈에 들어 왔다.
나는 가방을 꺼내서 속을 뒤지기 시작했다. 단지 가방을 뒤지는 것뿐인데
약간 흥분이 되었다. 꼭 도둑질을 하는 기분이다.
사실 난 숙모의 팬티나 속옷가지등이 들어있기를 원했다.
하지만 가방안에는 스타킹과 화장품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대 밖에서 술이 떨어졌다면서 나에게 술을 사오라고 했다.
난 귀찮아서 취기가 올라서 나갈수 없다고 말하자 숙모가 자기가 갔다 오겠다고 했다.
나는 방에 누워서잠을 청하는데 술을 마셔서 일까...왠지 모를 흥분이 온몸을 감쌓다.
사정을 해야지만 잠이 올것같았다. 나는 엄마를 부얶으로 조용히 불렀다.
"엄마, 지금 한번 해요,,"
"안돼..여기서 어떻게....절대안돼.."
"그럼 입으로 해줘요..금방...쌀께요.."
"안돼...지금 끗발 오르고 있어....그냥 딸딸이로 해결해.."
엄마는 그말을 남기고는 다시 판에 끼어들었다.
엄마에게 거절당한 나는 화장실에서 딸딸이를 쳐댔다.
하지만 손으로는 부족했다.
나는 작은방으로 들어가서 숙모의 스타킹를 들고 나왔다.
처음에는 숙모의 스타킹으로 딸딸이를 치려고 했는데 스타킹을 보자 다른 마음을 먹게
 되었다. 나는 부얶에서 식칼을 꺼내서 품속에 숨기고는 집밖으로 나왔다.
낮에 거닐던 강가에는 갈대 밭이 있었다.
나는 갈대 밭에 몸을 숨기고 스타킹을 얼굴에 쓰고 입부위를 칼로 찠었다.
제법 쌀쌀한 날씨였다. 시계를 보니 11시를 넘어 서고 있었다.
초조한 마음에 담배를 입에 물었다. 야간반에가서 제일 먼저 배운게 담배다.
그때 멀리서 누군가가 다가왔다. 여자인것같다.
조금더 가까이 오자 얼굴이 보이기 시작했다. 바로 숙모였다.
추운지 가디건을 꼭 싸매고 천천히 걸어 오고 있었다.
강바람에 긴치마가 나풀거렸다. 나는 담배를 끄고 갈대밭에 몸을 숨겼다.
숙모가 지나갔다. 나는 숙모뒤로 달려가서 한손으로는 입을 틀어 막고 다른손으로
칼을 보여줬다.다리가 풀리고 온몸이 떨렸다. 추워서는 절대 아니다.
난 아무말없이 숙모를 갈대받으로 끌고 갔다.
숙모를 갈대밭 가운데로 끌고가서 밀어서 넘어트렸다. 숙모는 외마디비명을 지를며
쓰러졌다. 봉지에 담겨있던 막걸리 병들이 쏱아져 널부러 졌다.
그때숙모가 도망을 갈려고 등을 돌린채 일어나려했다.
나는 등뒤에 올라타서 숙모얼굴을 땅에 누른채 얼굴옆으로 식칼을 내려 꽃았다.
"알지~?...알아서 행동해...."
나는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일이 여기까지 벌어지자 떨림이 멈췄다.
"아...아저씨...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
"씨벌..아가리 닦치고 ....업드려....이년아..."
"꼼짝도 하지말고 대답만해..."
"........"
"시벌....대답안해!"
"예!...예..."
숙모는 머리를 밖고 업드린채 두려움에 벌벌떨었다.
나의 자지는 터질듯이 부풀어 올랐다.
숙모의 치마를 허리위로 올리자 하얀 다리사이에 빨간 팬티가 보였다.
허벅지는 추위에 닭살이 돗아 있었다. 나는 팬티를 찢어서 주머니에 넣었다.
눈앞에 숙모의 엉덩이가 들어 났다. 나는 라이타를 꺼내서 숙모의 보지를 비춰
보았다. 라이타 불에 비친 보지는 정말 에로틱했다.
숙모의 보지는 엄마의 보지와 생김새가 달랐다. 누군가그랬다.
여자는 벗겨 봐야 알수있다고.....정말그랬다.
엄마도 그랬고 지금 눈앞에 있는 숙모또한 마찬가지였다.
숙모의보지는 똥구멍까지 이어져있었다. 이런 보지를 뭐라고 부르던데.....
숙모의 보지를 보자 더이상 참을수 없었다. 나는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침을 뱄아서 자지끝에 발랐다. 더이상참을 수없었기에 숙모의 사정을 보지않고
한번에 집어 넣었다.
"아악~"
마른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자 숙모는 고통을 호소했다.
"아...아저씨...아파..요...흐..흑흑.."
숙모는 고통과 두려움에 흐느껴 울기시작했다.
하지만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지를 조금씩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악...악..흑흑...흑...악..."
숙모는 계속 고통을 호소했다.
하지만 나에게는 그것이 오히려 흥분제였다. 살갛이 다이는 곳으로 숙모의
닭살들을 느낄수있었다. 추위에 나의 고환이 오므라들었고 허벅지에 닭살이
돋았다. 그렇게 조금씩 움직이자 숙모의 닭살들이 사라지면서 보지가 축축히 졎어
왔다. 보지가 졎자 움직임을 조금씩 크게하다가 자지끝만 걸릴정도로 뺐다가 힘껏
쑤셔 밖았다. 흐느껴울던 숙모는 어느새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숙모의 엉덩이를 잡고 점차 빠르게 밖아 댔다.
자지밑둥이 불룩해지며 쌀것만 같았다.
"이년아...나...싼다...으...윽....."
"안돼요....아저씨.."
순간 숙모가 놀라며 엉덩이를 뺄려고 했지만 내가 몸으로 누르자 꼼짝할수없었다.
자지를 힘껏 밀어 붙인채로 좆물을 숙모보지속에 싸댔다.
정말 많은양의 좆물이 흘러나왔다. 자지를 꽂은채로 잠시 여운을 즐겼다.
여운을 즐긴후 자지를 뺴자 좆물이 보지밖으로 흘러나와 땅에 떨어 졌다.
"아줌마...즐거운 밤이었어.."
숙모치마에 자지를 닦고 자리를 떠났다.
숙모는 그자리에서 그자세 그대로 소리 없이 울고있었다.

 

집으로 돌아가기전 옷에뭍은 흙을 털고 갔다.
잠시후 얼굴과 옷에 흙칠을 한 숙모가 돌아 왔다. 머리가 헝클어진채 한손에는
술병들이 들려져 있었다. 그런 숙모의 모습을 보자 죄책감이 들었다.
하지만 잠시뿐이었다. 숙모는 강가에서 넘어졌다면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잠시후 물소리가 들리며 앃는 소리가 났다.
아마 보지를 씼나보다.....
숙모는 피곤하다며 작은방에 이불을 깔고 잠이들었다.
노름판은 그날 새벽까지 계속 되었다.
난 몇시간후 숙모가 자는 방으로 가서 치마를 들추어 보았다.
역시 노팬티였다. 다리를 살짝 벌려서 보지를 보니 빨갛게 부어있었다.
보지구멍에 손가락하나를 살짝 집어 넣었다가 뺐다.
약간의 정액이 묻어 나왔다.
잠시후 노름판이 끝나고 모두잠자리에 들었다.
잠이들 무렵 엄마가 나를 조용히 불렀다.
"지금...한번할래?"
"아뇨...손으로 해결했어요.."
피곤해서 나는 엄마의 유혹을 거절하고 잠이들었다.
옆자리에 누운 엄마는 밤새 내자지를 주므르다가 잠이들었다.
아침에 눈을 뜨니 숙모는 청바지를 입은채 식사 준비를 하고 있었다.
숙모는 어제밤 아무런 일도 없었던 듯이 행동했고 그런 모습에 나는 가증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다행스럽게 생각했다.

 


계속~ 
 


여행3,4,5[근친]  
 
추석이 끝나고 아침에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방에서 잠을 청했다.
오랜 시간 차를 타고오니 피로가 쌓였다. 한참 잠을 달게 자고 있는데
오줌이 마려워 눈을 떳다. 이미 밖은 어두워져 있어서 집안이 잘보이지 않았다.
오줌을 누고 방으로 돌아오다 보니 안방에 불이 켜져 있었다.
나는 엄마를 불러서 둘만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안방으로 갔다.
안방문을 열려고 손잡이를 잡으려는데 방안에서 작은 소리들이 들려왔다.
그소리는 내가 잘아는 소리들이엇다. 그것은 엄마가 내몸 밑에서 내던 신음 소리 였다
.
방안의 모습은 보지않아도 뻔한 것이었다. 갔다.나는 마당으로 나와서 안방창문 밑으
로갓다.
창문은 커텐이 쳐져있어서 방안을 볼수 없었다.
창문을 조금 열고 방안을 훔쳐 보았다. 창문을 열때 조금 큰 소리가 났지만 두사람은
서로의 육체를 탐하느라 알아차리지 못했다.
방안은 두사람의 신음 소리로 가득 차있었고 tv에서는 뉴스가 나오고 있었다.
침대위에 아버자가 췸대에 누운채로 엄마의 서비스를 즐기고 있었다.
엄마는 아버지의 자지를 입에 물고는 정성스럽게 빨아 먹엇다.
엄마의 눈에는 색기가 흐르고 있었다. 엄마는 자지를 입에서 빼고는 콘돔을 두겹씌우
고는
아버지위에 올라가서 처천히 삽입을 시도했다.
멀리서 보이는 아버지의 자지는 굵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길었다.
엄마는 자지를 구멍에 집어넣고 천천이 위아래로 엉덩이를 움직여 댔다.
나와 저자세를 시도할때는 구멍에 집어넣고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지만 지금은 위아
래로 밖고
있다. 나는 여자가 파트너에 따라서 테크닉이 바뀐다는걸 알수있었다.
엄마는 자지를 끝까지 빼고는 그대로 내려 찍었고 그럴때마다 엄마의 두 유방은 크게
흔들렸다.
방안은 아버지의 거친 숨소리와 엄마의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소리가 울려 퍼지고 살끼
리 부딧치는 소리가 울렸다.
너무나 자극적인 모습이다. 바지 밖으로 자지를 꺼내고 담배를 입에 물었다. 불을 붙
이는 순간
엄마가 나를 쳐다 봤다. 엄마의 얼굴은 화를 내거나 부끄러워 하지않았다.
오히려 자극을 받았는지 뇌쇄적인 표정을 지으며 웃어 보였다.
난 자지를 쓰다듬으며 엄마에게 같이 웃어 주었다.
곧 둘은 절정을 맞이 하였다.
엄마는 아버지의 몸위로 쓰러지더니 나를 보며 눈짓으로 방으로 돌아가라고 하였다.
엄마는 자지를 빼내더니 콘돔을 벗겨 내고서는 쓰레기통에 버렸다. 엄마는 티슈를 빼
더니
아버지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있었다.
"당신 요즘 죽여주는데~, 누구한테 배우러다녀?..후훗."
아버지가 장난기어린 말을 하자 엄마는 말없이 웃어만 보였다.
곧 방안의 불이꺼지고 나는 옷을 추스리고 그자리를 떠났다.


잠시후 엄마가 가운을 걸친채 방으로 들어왔다. 손에는 콘돔 두개가 들려있었다.
나는 침대에 앉아서 엄마를 내앞으로 끌어 당겼다.
가운앞을 열자 엄마의 알몸이보였다. 엄마의 몸은 아직 뜨거웠다.
다리를 벌려서 보지를 보았다. 보지는 붉게물든채 벌어져 물을 흘리고 있었다.
보지에서 나온 물은 허벅지까지 타고 내려왔다. 얼마나 격렬한 섹스였는지 알수있다.
손가락하나를 구멍에집어넣고 움직이자 엄마는 바로 반응 을 보였다.
"아까 질투 하지않았니?"
"아니요....질투는요..엄마는 아버지의 여자잖아요. 전 지금 아버지 몰래 엄마보지를
훔쳐 먹는
중이고요.."
"그래? 실망인데~, 훗훗"
사실 조금 질투도 나지만 내가 한말도 명백한 사실이다.
엄마는 가운 을 벗으며 침대위에 누웠다.
"자~이번엔 우리아들 자지맛좀 볼까...."
엄마는 두다리를 옆으로 벌리며 교태를 부렸다.
"엄마, 콘돔 안끼고 하고 싶어요.."
"안돼...임신하면 어쩔려고..."
"싸기전에 뺄께요...허락해 줘요.."
".............."
"좋아 , 싸기전에 꼭 빼야해....알았지?"
"그럼요, 밖에다 쌀께요"
"좋아...시작해....어서 넣어줘.."
우리는 충분히 뜨거운 상태여서 전희가 필요 없었다.
엄마와 많은 관계를 가졌지만 항상 콘돔을 끼고 해왔다. 맨자지를 그냥 엄마의 보지에
 넣는다고
생각하자 자지가 터질듯 부풀러 올랐다.
나는 엄마위로 올라가서 구멍에 자지끝을 맞췄다. 자지끝으로 엄마의 보지를 느낄수
있었다.
겉보지와 속보지 그리고 질구까지 므낄수 있었다.
나는 천천히 밀어 넣었다.
"아~아.....어...엄마.."
"아~항.....흐응...응"
엄마는 두팔로 내 목을 감으며 자지러 졌다.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자지의 세포 하나하나가 엄마의 보지를 느꼈다. 보지는
움찔 움찔하며 자지를 꽉조여 왔다. 둘모두 너무 흥분해서 절정은 금방 찾아왔다.
"엄마....나..싼다...."
나는 사정을 위해서 자지를 밖으로 빼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엄마의 손이 나의 엉
덩이를 잡더니
자지를 빼지 못하게 하였다.
"안...돼~, 계속..밖아줘...그냥 싸버려..."
"오~....윾.."
자지에서 정액이 쏱아지며 엄마의 몸속을 채워 나갔다.
엄마를 임신 시킬수 있다는 생각이들자 짜릿한 쾌감이 흘렀다.
한번의 사정후에도 자지는 전혀 누그러 들지않았다.
나는 그대로 계속해서 움직였다. 정액이 움직임에 맞춰 흐러나왔고 씹물이 항문까지
흘렀다.
"아...정말...굉장해...."
"엄마도요.....엄마처럼 씹물이 많은 여자는 처음이예요..."
"으...흥...좋아....그래...그렇게...그래...거기야....아앙~.."
우리는 서로 마주앉아서 쑤셔대다가 개처럼 자세를 바꿨다.
엄마의 엉덩이는 잡기에 아주 좋았다. 뒤에서 박으며 한손으로는 엄마의 음핵을, 다른
손으로는
유방을 애무하였고 입으로는 목덜미부터 허리까지 구석구석 핥아 주었다.
엄마는 위로는 신음을 , 밑으로는 씹물을 흘러내렸다.
뒤에서 보니 엄마의 엉덩이 전체가 보였다. 보지털이 항문까지 연결되어 있었고 특히
주름 잡힌
갈색의 항문은 나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퉤~ㅅ"
나는 항문에 침을 뱄고서는 중지하나를 천천히 집어넣었다. 섹스중 사람의 침은 훌류

윤활유가 된다. 손가락 두마디가 들어가자 더이상 움직일수 없었다. 항문이 너무 조여
들었기
때문이다.
"아파!!..뭐....뭐하니.....하지마아.."
나는 밖아 대던것을 중지하고 항문에만 집중했다. 그러자 고통을 호소하던 엄마는 엉
덩이를 좌우로 돌리기 시작했다.
계속 침을 뱃으며 손가락을 움직이자 조금 부드럽게 움직일수 있었다.
엄마도 적응이 되었는지 더이상의 고통은 호소하지 않았다.
오히려 즐기는듯했다.
"어때요...엄마?"
"으.응..좋아....꽤......좋아~앙"
엄마는 엉덩이를 돌리던것을 멈추고 항문에서 주는 쾌감을 즐기기 시작했다.
나는 다른손의 손가락을 하나더 집어넣었다. 이번엔 잘들어 갔다.
"하앙~"
"아파?....."
"아니....안아파...."
두손가락을 옆으로 조금씩 벌리기 시작했다.
구멍이 커지면서 빨간 속살이 보였다. 마치 붉은 잉크를 부어 놓은듯 했다.
이정도의 크기면 자지도 들어 갈것 같았다.
"엄마....우리 다르걸 즐겨요..."
"어...떻게...?"
"항문에 넣어 보고 싶어요...."
"안돼!!"
엄마는 급히 몸을 돌리며 돌아 앉았다.
그 바람에 항문에서 손가락이 빠져 버리고 말았다.
"안돼!! 거긴 절대 안돼...."
"왜요...손가락을 생각해봐요..."
"그것도 처음에는 아프다가 나중에는 좋아했잖아요...아마 자지를 넣으면 더 좋을거예
여.."
"........."
"좋아 ...그럼 엄마가 아파하면 그만 두는 거야!?..알았지?"
"좋아요."
엄마는 배계에 얼굴을 묻고는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
보지에서는 내가 싸놓은 정액이 흘러 나와 침대위로 떨어 졌다.
엄마의 엉덩이는 이미 침으로 번들거렸고 항문은 붉게 상기된체 자지가 삽입되길 기다
리고 있다.
보지에서 흐르는 액들을 자지전체에 골고루 바르고 천천히 자지끝을 집어 넣었다.
엄마가 흠짓하며 엉덩이에 힘을 주자 너무빡빡해서 귀두이상 집어넣기는 힘들었다.
"엄마....엉덩이에 힘빼요..."
"아파....않돼겠구나...어서빼..."
"알았어요..."
엄마가 고통을 호소해 자지를 빼려고하자 항문의 근육이 조금씩 풀어지는게 느껴졌다.
나는 지금이아니면 영영 기회가 오지않을것같아 근육이풀릴때 한번에 삽입을 해버렸다
.
"아악~!....하지마..."
"우....욱...."
자지는 항문속으로 완전히 사라져 보이지않았고 엄마는 고통에 몸부림쳤다.
그속은 아주 뜨거웠고 자지를 터트릴듯 조여 들었다.
나는 천천히 자지를 뒤로 빼냈다.
"그래...어서빼."
"악...!"
뒤로 빼낸자지를 다시세게 밖아 버리자 엄마의 입에서 비명소리가 나왔다.
"엄마...조용히해요...아버지 깨시겠어요.."
"끄...윽....흑흑..."
엄마는 배꼐얼굴을 뭍고 소리없이 흐느끼기시작했지만 나는 계속 밖아댔다.
"윾......아..."
소리를 내지않으려고 참는것을 보자 어떻게 해서라도 비명을 지르게 만들고 싶은 욕구
가 생겼다.
더욱 빠르고 강하게 밖아주었다. 하지만 엄마는 소리없이 울기만할뿐 이었다.
그렇게 수십차례를 밖아주자 사정해버릴것만 같았다.
"우...엄마.....나....싸......."
자지에서 정액이나와 엄마의 목속을 채워 갔다.
자지를 빼자 벌어진 항문으로 정액이 흘렀다.
엄마는 침대위에 업드린채 울고 있었다. 나는 수건에 물을 뭍혀 깨끗이 닦아주었다
항문은 아직 벌어진채 움찔거렸다.
"엄마....."
"...."
엄마는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가운을 입고 방으로 돌아 갔다. 돌아갈때 나에게 원망스
러운 눈길을 보냈다. 침대위에는 정사의 흔적만이 남아있었다.

 


계속

 

 

 

 

 

 


아침늦게 엄마가 나를 깨우러 방으로 들어왔다.
엄마의 표정은 아무일이 없는듯했다. 나는 엄마를 가볍게 안고서 블라우스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만둬!...이젠 너하고의 관계는 끝났어...!"
"왜그래요...한번만 대줘요...금방 쌀께요.."
"그만 두라니깐!!"
엄마는 뿌리치며 단호하게 말했다. 이럴땐 얌전히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하는게 좋다.
엄마가 방에 온이유는 추석때 옥수수를 받아 왔는데 작은집것이 우리짐속에 있다고 갖
다 주고
오라고 했다. 나는 엄마랑 하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당분간은 어려울것 같다.
숙모네집으로 가는 버스에서도 머리속엔 엄마와의 섹스만이 떠올랐다.

어느새 작은집에 도착했다. 초인종을 누르자 아파트문이 열리면서 숙모가 보였다.
"어머~어서와...."
"안녕하세요?"
집안으로 들어 가자 숙모는 대청소를 하고 있었다.
"애들은 학교갔나봐요?"
"응..평일이잖아...."
"쇼파에 앉아있어...금방끝날거야.."
"예...엄마가 옥수수 ........"
숙모는 청소에 정신이없어 말해도 못듣을것같다. 바닦을 닦고있는 모습이 꽤 자극적이
었다.
청소가 끝나고 숙모가 커피와 과일을 가져오셨다.
우리는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웃어 댔고 학교이야기와 잡다한 이야기까지 하였다.
대화 도중에도 나의 눈은 숙모의 몸를 훍어 보고 있었다.
"저.... 숙모 ..."
"응 왜?"
"저기요....추석날에 이상한걸 봤어요.."
"그래?.....뭔데?"
"숙모가 갈대밭에서 ......."
난 여기까지말하고 숙모의 얼굴을 살폈다.
숙모는 놀란듯 하얗게 질려 말까지 더듬었다.
"갈....갈대....밭에서.....뭘.....봤는데......?"
"다알잖아요......"
"아...알긴....뭘...."
숙모는 시침을 땠다.
"어떤 남자랑 섹스하는걸 다 봤어요......어떻게 그럴수 있죠!"
"아니야...아니야..."
"그래요....그럼 다른 사람한테 이야기 해도 되겠네요?"
"........"
숙모는 고개를 숙인채 아무말이 없었다.
"흑흑흑흑........."
숙모가 갑자기 울기 시작햇다.
"걱정 마세요.....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 께요..."
나는 숙모를 달래면서 말했다.
"사실은......나.......강간....당했어........."
"괜찮아요.....아무도 모를거예요...."
"나....이제....어떻게해....흐흑흑흑.."
숙모는 한참을 울며 나에게 하소연을 해왔다.
숙모는 마음이 진정 된듯 울음을 그치고 화장실에 가서 세수를 하고 왔다.
"배고프지?"
숙모는 부끄러운지 주방으로 가서 점심을 준비 했다.
하긴 조카한테 강간당한 사실을 들켰는데.....
우리는 식탁에 앉아서 점심을 먹고 거실에서 비디오를 봤다.
과일을 가져온 숙모가 바로옆에 앉았다.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났을까.....
나는 숙모의 허벅지에 손을 살짝 올렸다. 숙모는 흠칫했지만 아무말이없었다.
조금씩 허벅지를 만지다가 치마밑에 손을 집어 넣었다.
"왜이래....그만둬..."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있니?"
숙모가 놀라며 뒤로 몸을 피했다.
"비밀을 지키는데 이정도는 하게 해줘요..."
"그...그런....."
숙모는 아무말 못하고 내가하는짓을 지켜 볼수밖에 없었다.
손끝에 팬티가 잡혔다. 팬티위에 손을 올리고 보지를 조금씩 애무해 나갔다.
숙모를 내몸에 기대게 하고 왼팔로 숙모를 감싼채 한쪽유방을 주물러 보았다.
정말 커다란 가슴이었다.
그런자세로 우리는 비디오를 시청 하였다.
몇분이지나자 숙모의 팬티가 축축하게 졎어 왔다.
숙모의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리자 하얀 두다리가 보였다.
"벌려봐요"
"으응..."
숙모가 다리를 벌리자 나는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손끝에 까칠한 털이 느껴졌다. 숙모는 내품에 안겨 거친 숨소리를 냈다.
"우리 방으로 가서해...."
"좋아요"
비디오를 끄고 방안으로 들어가자 숙모가 침대에 누워있었다.
숙모에게 걸어가며 셔츠의 단추를 풀었다.
"잠깐만..너..숙모랑 섹스할거니?"
"당연하죠..."
"그럼 약국에 가서 콘돔 좀 사와"
"그냥하면 안돼요?.....싸기전에 뺄께요.."
"안돼...하고 싶으면 어서사와"
"알았어요.."
"빨리갔다와~"
숙모에게서 돈을 밭아서 아파트앞의 약국에 갔다.
콘돔을 사서 방으로 돌아왔다.
방안은 커텐이 쳐있고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있었다.
"사왔어?"
숙모가 침대에누워 얼굴만 이불밖으로 낸체 말했다.
나는 대답대신 침대맡에 콘돔을 놓고 이불을 들췄다.
이불속 숙모는 알몸이었다.
"너두 어서 벗어.."
숙모가 나의 바지를 벗기며 말햇다.
셔츠를 벗고 팬티를 벗자 자지가 나왔다
"어서 이리와"
내가 침대에 들어가자 숙모는 내몸위로 올라오더니 깊은 키스를 퍼부었다.
숙모의 나신은 아름다웠다. 두유방은 잡을수 없을 만큼 컸고 유두는 짙은 갈색 이었다
.
배꼽부터 시작된 보짓털은 엉덩이 깊쑥한 곳까지 이어져 있엇다.
나는 유두를 집중 공격을 했다. 깨물기도 하고 비벼대기도 햇다.
숙모는 손으로 나의 가슴을 더듬더니 조금씩 아래로 내려갔다.
"와~정말 굵직하네..."
숙모가 나의 자지를 잡더니 위아래로 주물렀다.
숙모의 보지는 벌써 졎어서 반질거렸다.
자지를 입에 물더니 게걸스럽게 빨아댔다.
귀두를 혀로 핧다가 요도를 공격하기도했다.
귀두를 게걸스럽게 빨던 숙모는 조금씩아래로 내려와 고환을 입에 물고
빨아댔다. 나는 질세라 숙모의 보지를 공격햇다.
우리는 69자세를 취해 즐겼다. 숙모가 자지에서 입을 때더니 콘돔을 집어들었다.
숙모는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입에 콘돔을 문체 입으로 씌웠다.
"빨리 싸면 안돼...알았지?"
"걱정마세요...."
숙모는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렸다.
나는 자세를 잡고 한번에 찔러 넣었다.
"아...앙....좋아...."
"그래 더세게....숙모보지를 .....찢어줘...."
숙모는 엄마와 달리 섹스중에 음란한 말 내 뱄았다.
"죽을 것같애.....헉헉..."
"숙모....허릿좀..돌려봐요.."
"이...이렇게..?"
"예....바로 그거예요..."
"이게....더...좋아?.."
"예....숙모는요?"
"나도,....쌀것 같아..아..앙.....앙"
"이제 내가.....밖을께..."
숙모는 내몸위로 올라와서 방아를 찍어내렸다.
"뿌욱~뿍~....뿍"
숙모가 강하게 찍을때마다 바람빠지는 소리가 났다.
숙모는 엉덩이를 돌리기도 하고 비벼대다가 박으며 온갖 기교를 다부렸다.
"아앙~...나..싸....앗"
"나두... 싸요.."
우리는 동시에 절정에 다다랐다.
숙모는 거친 숨을 쉬며 여운늘 즐겼고 나는 두유방을 주므르며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
도 짜내었다.
우리는 침대에 나란히 누워 서로의 성기를 만지며 대화를 나눴다.
"좋았어요?"
"훌륭해....나 세번이나..쌌어..."
"잘 밖네...많이 해봤나봐?"
"예...좀자주해요..."
"정말....누구랑?"
"비밀이예요...나중에 한번 보여줄께요.."
"기대 대는 구나...후훗"
"삼촌이랑 섹스는 어때요?"
"그저 그래..자지가 작아서 별로야..."
"너처럼 굵은 자지는 처음이야..."
"그런데 니 자지맛을 어디서 본것같아..."
"아마 그럴꺼예요.... 전에 강간한게 저예요....죄송해요.."
"뭐라구...요녀석..."
숙모는 장난으로 내머리를 한대 때리시더니 다시 몸이달아 오르는지 다시 내몸위로 올
라왔다.
그렇게 우리는 세번을 더밖고 헤어졌다.
"자주 놀러와야돼...알았지?"
나는 집으로 돌아와 학교 갈준비를 햇다.
엄마는 시장에 가셨는지 안계셨다.
당분간 엄마와 섹스를 핤 없으니 숙모집에 매일 갈것같다.


계속

 

 

 

 

 


일주일 동안 나는 매일 숙모에게 갔다. 엄마와는 관계를 할수없었다.
엄마는 나에게 예전처럼 대했지만 몸은 허락하지않았다.
나도 더이상 엄마에게 요구를 하지않았고 숙모에게 밖아댔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숙모에게 가려는데 엄마가 잠깐 이야기좀하자며 방으로 불렀다.
"너 요즘 다른 여자 생겼니?"
"예...지금만나러 가는 길이예요"
"엄마가 그동안 너무한것같구나.....우리 예전처럼 지낼수 없을까?"
"무슨 소리예요!..엄마가 먼저 절 찼잖아요.."
나는 속으로는 기뻤지만 다음에도 이런일이 일어날수있어서 기선제압에 들어 갔다.
"미안해...엄마가 잘못했어...용서 해줘.."
"좋아요...대신 엄마의 똥구멍을 먹게 해줘요.."
"그래....니가 먹고 싶은데가 있으면 말해....다줄께..."
"좋아요 그럼 벗어요."
엄마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다벗어 버렸다.
"엄마는 잘못했으니까 벌을 받아야 해요...침대에 업드려요"
나는 침대에 업드린 엄마의 뒤로가서 손으로 엉덩이를 가볍게한대 쳤다.
"찰싹!!"
"악!"
뭔지 모를 쾌감이 온몸을 휘감았다. 나는 한대더 때렸다. 엄마는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신음을 토했다. 이상한 쾌감에 나도 모르게 조금씩 세게 때리기 시작했다.
"찰싹!!"
"찰싹!!"
"아파요?"
"응"
엄마의 엉덩이에는 이미 빨갛게 손자국이 나있었다.
그런데 엄마의 보지가 졎어 있는 게 보였다. 손가락을 찔러보니 꽤많은 물이 고여 있
었다.
"엄마....흥분돼요?"
"으응...그게..조금....조금더 해줄래?..."
엄마의 반응에 나도 무척 흥분하였다.
그렇게 몇 차례더 때리다가 자지를 꺼내서 한번에 찔러 넣었다.
"아..앙~......조금더....."
엄마는 쾌감에 날뛰었다. 나는 뒤에서 밖으면서 꼐속 엉덩이를 때렸다.
'역시 우리는 엄마와 아들 사이가 맞구나.....우린둘다 변태 기질이 조금있구나....'
"따르르릉~따르르릉~"
그때 전화가 왔다. 계속밖으면서 전화를 받아 보니 숙모였다.엄마는 계의치않고 계속
신음 소리를
냈다. 조금 당황 스러웠다.
"나야..오늘은 안올거니?....나지금 하고 싶어~"
"죄송해요...오늘은 안돼요.."
"이게 무슨 소리야?....너여자랑있니?"
"예...전에 말했잖아요...매일 하는 여자가 있다고...."
"그래 그럼....한번만 해주고 우리집에와..."
"알았어요"
"그래..빨리싸고 와~기다릴께.."
나는 전화를 끊고 다시 엉덩이를 때리며 밖아주었다.
"누구니?"
"아....요즘.....만나는 여자예요.."
"그여자.....잘해줘?....엄마보다....기술좋니?"
"기술은 비슷해요.."
"그럼....엄마보다..맛있니?"
"아니예요..엄마보지는 누구보다 맛있어요.."
"그래?...그럼...오늘...우리...죽어보는...거야...."
엄마랑 음란한 대화는 정말 오래간만이다.
이런 대화는 나를 더욱 흥분 시켰고 나는 그만 사정해버렸다.
엄마도 절정이다가 왔는지 자지러져있었다.
우린 침대에 누워 잠시 쉬었다.
숙모에게 가려고 일어 서려는데 엄마가 날 잡았다.
가려면 그동안 못해준걸 다해주고 가라고 했다.
엄마는 그동안 아주 음란하게 변해버렸다. 할수없이 다시 숙모에게 전화해서 갈수없다
고 했다.
"어머..그년 더럽게 밝히네..."
"할수없지...다음에 와...."
"죄송해요...숙모"
그날은 학교에 갈때까지 계속 관계를 가졌다. 보통 공부해라며 한두번 싸고 나면 말했
었다.
엄마는 나를 숙모에게 빼았길까봐 온갖기교를 다부렸다. 항문도 스스로 대줬다.
이번에는 쉽게 밖을수있어서 좋았다. 그날 나는 녹초가 된채 학교를 가야만 했다.

 


계속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
경험담 섹밤 177455 2
근친물 천진사랑 42163 0
근친물 천진사랑 60436 0
근친물 천진사랑 27125 0
근친물 천진사랑 55261 0
근친물 천진사랑 54427 0
근친물 천진사랑 47114 0
근친물 천진사랑 21150 0
근친물 천진사랑 41877 0
근친물 천진사랑 37736 0
근친물 천진사랑 59551 1
근친물 천진사랑 23268 0
근친물 천진사랑 23022 0
근친물 천진사랑 29173 0
근친물 천진사랑 58609 0
근친물 천진사랑 40452 0
근친물 1 천진사랑 54052 0
근친물 천진사랑 30775 0
근친물 천진사랑 34095 0
근친물 천진사랑 34658 0
근친물 천진사랑 33828 0
글 작성 +20│댓글 작성 +5│게시글 조회 -5│추천 받음 +20
Board Pagination Prev 1 ...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 266 Next
/ 26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