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0452 추천 0 댓글 0 작성 13.08.02

엄마의 두얼굴(1부 엄마와 컴섹) 근친관련 
 
가족결합,  엄마 나 새엄마를 완결하지 못했다.
가족결합은 그런데로 정리해보면 1부를 막내린 셈인데 엄마나...는 시작하자말자  스
토리의 전개에 애를 먹어서 아직도 구상중에 있다.
나는 그간 경방에 채팅의 글을 두번올린적이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 글의 초반부를 엮어가려 한다.
그리고 얼마전 올린 경방의 글이 중반부를 엮어갈 것이다.
소재를 찾는다는 것이 너무나 힘들다라는 생각에 여러가지 경험을 하는 버릇이 생겼다
.
웃기는일, 쪽팔리는 일도 간혹 있지만 난 허허 웃는다.
간혹 이러다 내가 이상해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는데 그런일이 없기를 바란
다.
내가 글을 쓸때는 더이상 잼있는 글이 잘 안올라올때다.
내가 좋아하는 글이 없으면 좀 짜증이 난다.
야문의 여러 고수님들이 숨어서 쉴때 내 글을 올리면 많은 사람이 내 글을 주목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어찌되었던 야문의 고수님들에게 누가되지않는 글이었으면 하고, 고수님들이
빨리 올라와 날 흥분시켜 줬으면 한다.
그리고 이글은 어쩌면 지금 살고있는곳에서 마지막 글이 될지 모르겠다.
이사를 가면 그곳에서 새로운 맘으로 글을 한번 써보고싶다.
그리고 글을 자주 올리지 못하더라도 용서해주시길 바라며 이글을 시작합니다.
 
엄마의 두 얼굴

엄마는 나에게 아주 착한 고귀한 모습으로 남아있었고 언제나 자상한 모습 속에 남아
있다.
하지만 난 엄마의 두 얼굴을 알고 있다.
엄마는 언제나 자상하고 고귀한 모습으로만 살아가는 것은 아니었다.
나에게는 그리도 자상하고 고귀한 엄마도 네가 없는 곳에서는 도도하고 요염하며 섹시
하고
때로는 애증의 갈증에 휩싸여 저질스러운 말을 서슴지 않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
내가 그런 엄마의 모습을 알게 된 것은 중학생이 되어서 이성을 알게 되면서 였다.
난 컴퓨터를 통해서 채팅을 하게 되었었고 채팅을 하는 중에 친구들로부터 성인사이트

알게 되고 그곳에서 남녀간에 사랑을 나누는 컴섹을 알게 되고 그곳에 빠져 있던 중에
 하루는 내 컴퓨터가 고장이나 엄마의 컴퓨터를 이용하던 중에 엄마의 컴퓨터로 채팅
을 하려고 하는데 엄마도 내가 이용하는 사이트를 이용한다는 것을 알았다.
난 엄마도 이런 사이트를 이용한다는 것에 너무도 놀랍고 어이가 없어 웃음이 나왔다.
하지만 호기심에 엄마가 사용하는 아이디를 알아두었다.
엄마가 이용하는 아이디는 천사와 춘희라는 아이디 두개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았다.
여기서 엄마를 소개한다면 엄마는 모 대학 전임 교수이다,
무용을 전공하는 엄마는 꽤 유명한 무용가이면서 얼굴이 예뻐서 엄마의 펜클럽이 있을
 정도이다.
엄마는 나와 둘이서 살고있다. 우리가족은 원래 아버지와 형이 있었지만 엄마와 아버
지가 이혼하면서 형은 아버지에게 나는 어리다는 이유로 엄마가 맡아서 키우기로 한
것이다.
형과 아버지는 미국으로 가서 살고 있어서 자주 볼 수가 없다.
엄마는 대학에서도 도도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강의를 하기때문에 학생들에게는 인기
가 너무 좋았다.
간혹 신입생 중에서 엄마의 모습에 반해서 편지를 보내는 일도 있었는데 엄마는 그런
편지가 오면 나에게 읽어보게 하시면서 웃으셨다.
그런 엄마를 옆에서 쳐다보면 나도 엄마가 너무나 예쁘다라고 생각되었다.
엄마는 아직 마흔 셋이면서도 삼십대의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었다.
난 엄마의 아이디를 알고부터는 엄마가 이용하는 채팅사이트에서 엄마가 들어오기를
기다리면서 엄마와 어떻게 이야기를 할까 하고 생각하면서 저녁시간을 보내는 것이 하
루하루의 일과가 되었다.
엄마가 이상한 이 사이트를  언제 들어올까 기다리다가 지쳐가던 어느 일요일이었다.
저녁을 먹고 컴퓨터에 앉아서 여기저기 뒤지다 심심해서 채팅사이트를 들어간 순간 춘
희라는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난 가슴이 뛰었다.
엄마가 누구와 얘기를 하고있을까 가만히 보니 방제목이 “난 영계 엄마 같은 분 초대
합니다”라는 방에 들어가 있었다.
그곳에서 무슨 이야기를 할까? 난 몹시도 궁금하였다.
난 정말 엄마인가 확인하기위해서 얼른 엄마 방에 가보았다.
여름이라 더워서인지 엄마는 방문을 약간 열어놓고 있었다.
문틈으로 보이는 엄마는 얇은 잠옷차림으로 컴퓨터에 앉아있었다
그런데 문틈으로 보이는 엄마의 모습은 너무나 환상적이었다.
얇은 한얀 잠옷 속에는 브라도 하지않고 있어서 젖꼭지가 잠옷사이로 도톰하게 보이고
있었고 뽀얀 팔과 허리의 곡선이 불빛을 통해 드러나 있는 것이 선녀 같아 보였다.
난 얼른 방으로 돌아와서 엄마와 어떻게 하면 채팅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얼른 방을 하나 만들고서 엄마에게 쪽지를 보냈다.
“당신을 사랑하는 고딩이 당신을 초대합니다..” 라는 쪽지를 보냈는데 처음에는 거
절을 하였다.
난 다시 “사랑하는 고딩이 엄마의 보지를 보고싶습니다.”라고 야한 메시지를 보냈다
.
그랬더니 잠시 후 엄마가 내가 만든 방으로 들어오는 것이었다.
난 얼른 인사를 했다.
그리고 아부성 말을 하면서 나이를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43이라고 하였다.
난 고2라고 속이고 엄마와 채팅을 계속하였다.
난 처음에는 아부와 고민을 섞어가면서 상담하는 척 하다가 엄마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채팅 속에서 엄마가 되어 줄 수 없느냐고 하자 엄마는 마지못해 승낙을 하면서도 묘
한 말들을 하기 시작했다.
자기도 아들 같은 나에게 사랑을 느낀다는 것이었다.
난 가슴이 뛰었다.
내가 모르는 여자와 컴섹을 하면서 자위는 하였지만 정말로 엄마에게 컴섹을 할 수 있
을까 하는 생각과 뇌 속을 강타하는 근친간의 사랑을 생각하니 너무나도 자극적이었다
.
그래서 엄마에게 지금 무슨 옷을 입고있느냐고 다시 한번 엄마를 확인했다.
그러자 엄마는 하얀 잠옷을 입고있으며 브라는 하지않았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팬티는 얇은 티빽의 망사를 입고있다고 했다.
난 가운데 다리사이의 자지가 너무나 딱딱함을 느끼며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채팅 속에서 엄마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엄마와 나의 대화는 컴섹에 도를 넘어서 근친간의 컴섹으로 엄마의 팬티를 입으로 빨
아주면서 보지를 빨아주고 마지막으로 엄마의 팬티에 묻어있는 엄마의 음액을 빨아먹
고 엄마는 나의 굵은 자지를 자신의 보지 속으로 넣어달라고 하면서 서로간에 절정에
다다랐다.
그리고 잠시 후 난 엄마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그러자 엄마는 여기서 자주 만날 수 없느냐고 말했다.
난 기다리던 말을 듣자 얼른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서 날짜를 정해서 만나자고 했다.
그랬더니 엄마는 일요일이 시간이 있으니까 일요일 10시에 여기서 만나자고 했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채팅사이트를 빠져 나왔다.
앞으로 일요일이면 엄마와 컴섹을 한다고 생각하니 내 자지는 다시 서서히 일어났다.
난 단단한 자지를 붙잡고 엄마의 하얀 알몸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흔들었다.
엄마를 생각하며 흔들자 금새 흥분이 되어서 하얀 정액을 쭉쭉 쏟아내었다.
“아~~ 엄마! 엄마의 보지를 보고 싶어”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고싶다.”
난 그런 생각을 하면서 엄마의 알몸을 상상했다.
잠시 후 난 옴을 씻기 위해 화장실로 갔다.
근데 엄마의 방에서도 샤워하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도 나와 컴섹을 하고 목욕을 한다고 생각하니 정말로 묘한 기분이었다.
너무나도 정숙하고 나에게 자상한 엄마가 야한 말과 저질스러운 말을하고 신음을 내뱉
으면서 자위를 한다고 생각하니 도저히 상상이 되질 않았다.

다음날 아침 난 엄마에게 죄지은 기분이 들어서 엄마를 똑바로 보지도 못하고 아침을
먹었다.
엄마는 내가 몸이 안 좋은 줄 생각하시고 걱정을 하셨다.
그렇게 죄스러운 맘이 하루이틀 지나자 그런 맘은 서서히 사라지고 다시금 난 엄마와
의 컴섹을 은근히 기다리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엄마의 보지를 볼 수 있을까 하는 상상도 하면서 또 이번에는 어떤 방식
으로 엄마와 섹스를 할까? 이런 저런 상상을 하면서 일주일을 보내버렸다.
그런 와중에도 저녁에 엄마가 잠옷을 입고 있으면 엄마의 팬티 선을 찾으면서 엄마의
몸매를 감상하기에 열중하였다.
그리고 일요일 저녁 난 두근거리는 맘을 가라앉히면서 다시금 채팅사이트에 들어갔다.
그리곤 저 번과 같은 방 제목을 만들고 엄마를 기다렸다.
잠시 기다리자  엄마가 들어왔다.
“우리아들 잘 있었어?”
“예! 엄마! 오늘 엄마 옷이 너무 야한데,  엄마 보지가 가 살짝 보여요.”
“예좀 봐 엄마 보자 말자 무슨 그런 소리야! 호호호”
“내 옷이 너무 야했나.”
“엄마 핫팬티 예쁘지?”
“엄마 너 생각해서 이번에는 핫팬티 입고 왔어.”
“그래요, 엄마 그럼 지금 보지에 핫팬티 꽉 끼었겠네?”
“호호호 우리아들이 못하는 말이 없네.”
“우리아들 말 같은 자지는 벌써 물을 질질 흘리는구나!”
“아휴! 아들이 엄마보면서 자지를 세우다니 못된 아들이네!”
“하하하 엄마가 정숙하지 못하니까 그렇지!”
“어머! 예! 엄마는 뜨거운 여자인데 남자 없이는 하루도 살수가 없단 말야.”
“그것을 해소하려고 하는데 내가 다른 남자와 놀아나도 우리아들 괜챤을까?”
“안되요! 엄마 난 엄마를 사랑한단 말야!”
“그래! 그럼 엄마를 기쁘게 해보렴.”
“엄마 의자에서 다리를 벌려봐요.”
“내가 엄마 핫팬티 쟈크 내리고 엄마의 보지 만져 줄께?”
“아휴 고마워”
“자! 엄마 다리 벌렸어.”
“아-- 엄마의 보지가 불룩 솟아올랐네 벌써 흥분했나 봐!
“아잉 몰라!”
“어서 만져줘!”
“엄마 핫팬티 벗기니까 털이 너무나 무성하다.”
“아! 엄마의 보지는 너무나 아름다워.”
“엄마! 내 자지도 만져줘.”
“아잉~ 네 자지는 너무나 징그러워!”
“호호호”
“엄마! 엄마가 만져주면 내 자지 더욱 커다란 해지지!”
“엄마도 내 커다란 자지를 보고싶지 않아?”
“몰라 얘!”
“그럼 엄마가 한번 만져볼까?”
“가까이 오렴”
“어머! 바지 앞이 벌써 커다란 텐트를 쳤네?”
”아-음! 불같이 뜨거워!”
“보기만해도 흥분된다.”
“출- 렁!  아-  너무 커 우리아들 자지가 이렇게 커다랗다니?”
“너무나 사랑스러워!”
“네 아빠 자지보다 더 크다.”
“넌 아빠 자지를 닮지 않아서 다행이다,”
“아빠 자지는 보통이었거든……”
“그래서 난 한번 커다란 자지를 맛보고 싶었는데 우리 아들 자지가 이렇게 커다란 하

엄마는 너무나 기쁘다.”
“엄마! 엄마 보지 안에 손가락으로 넣어서 만져도 되지?”
“그래 한번 만져봐!”
“물이 줄줄 흐르고 있으니까.”
“고마워 엄마!”
“아-- 엄마 보지 속은 너무나 따뜻하고 부드러워.”
“아- 기분이 좋아!”
“아 ? 엄마 내 자지 빨아줘!”
“쪽! 쪽!  쪼---옥”
“아음~ 너무 맛있다.”
“나도 엄마 보지 빨고 싶다.”
“그래 엄마 보지 빨아줘!”
“쯔읍 쯔----읍!”
“아! 달콤해~”
“엄마 보지 속에서 물이 너무 많이 흐른다.”
“흑?허억! 아-- 나의 사랑스러운 아들아 엄마 보지가 얼얼하도록 빨아줘!”
“헉! 헉! 아--- 사랑해 나의 귀여운 아들!”
“아 저도 엄마 사랑해요!”
나와 엄마는 정말로 사랑하는 모자간의 근친을 상상하면서 컴섹에 빠져 있었다.
나의 자지는 벌써 두 번이나 사정을 하였지만 다시 끈적이는 단어로 인하여 단단해지
고 있었다.
엄마도 점점 흥분해가는지 타자의 속도가 서서히 떨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후 엄마는 흥분에 겨운지 무응답이었다.
난 가만이 있다가 번뜩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다.
그것은 화상채팅 이었다.
엄마와 화상채팅을 한다면 엄마의 알몸을 볼 수 있지않을까?
적당히 카메라의 위치만 잘 잡으면 내 정체를 숨기고 엄마의 알몸을 볼 수 있을 것 같
아서 잠시 시간을 두고 엄마에게 제안을 했다.
춘희엄마! 우리 화상채팅을 하지않을래요?
엄마의 얼굴은 보지 못해도 엄마의 알몸을 정말로 보고싶어요.
그리고 엄마도 제 자지를 보면서 하면 더 실감나지 않겠어요.
카메라 각도만 조절하면 엄마의 얼굴은 보이지 안으니까?
어때요?
그러자 엄마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그러면 어찌하면 되느냐고 물었다.
난 얼른 엄마아들 있어요?
그러자 엄마는 응 하며 대답하자
아들하나 사주시고요 그러면서 같이 설치하세요.
그러면 되잖아요.
엄마의 대답은 의외로 순순히 그러자고 했다.
그리고 우리는 성인 채팅사이트 중 화상채팅사이트를 찾아서 다음주에 만나기로 하였
다.
아---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엄마의 보지를 실제로 볼 수 있다라는 생각에 난 흥분을 하였다.

한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또 지나갔다.
수요일에 엄마는 나에게 선물이라면서 화상카메라를 사주셨다.
그리고 엄마의 방에도 하나 설치를 하였다.
내가 직접 엄마의 모습이 잘 보이는 곳을 설정하여 설치하였다.
엄마는 교수와 학생간의 무용을 점검한다는 말도 않돼는 말씀으로 설치를 하셨다.
엄마카메라는 아주 고급으로 좋은 것이었다
실험을 해보니 정말로 화질이 좋았다.
내 것도 그런대로 쓸 만했다.

 
 
엄마의 두얼굴(2부-엄마와의화상섹스) 미지정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일찍 2부를 올리게 되어 다행입니다.

전화방에 가거나 화상채팅을 하다보면 웃지못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성적인 이야기를 하고 보려 한다는데는 똑같지만 하나는
직접볼수가 없고 하나는 잘만하면 만날수도 있다는 것 입니다.
이야기는 그런 만남을 이야기한 것인데 현실로는 힘든일이죠.
단지 흥미를 위주로 하다보니 여러분의 기대에 못미치는 글이
될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근친혼의 풍습도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일수도 있습니다.
만약 지금도 계속해서 근친혼을 허락했다면 아마 여러분들은
근친혼보다는 일반적인 결혼에 더 흥미를 느껴쓸 수 있다란 생각입니다.
우리가 할수없는것들 그것이 우리에게 조금은 흥미를 부여한다고할까???
그럼 2부를 시작하겠습니다.

2부 엄마와의 화상 섹스

두려운 마음과 설레임이 교차되던 일요일이 왔다.
난 어떤 모습으로 엄마를 맞이할까 궁리에 궁리를 하였다.
그리고 엄마 몰래 책상의 배치를 바꾸고 아침 점심 저녁을
어떻게 먹었나 기억이 없을 정도로 정신없이 보냈다.

지난 한 주동안 난 화상채팅 방을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알아보았다.
그리고 야한 화상채팅을 하는 한 사이트를 알아냈다.
이 사이트에서는 여학생이 옷을 벗고 남자들에게 자신의 유방과
은밀한 곳을 보여주고 있었다.
난 사이트를 보면서 화상채팅을 어떻게 하나 자세히 살펴보고
엄마와의 화상채팅을 준비하였다.

조금은 아슬아슬하면서도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이 아주
중요했다.
과연 엄마도 여학생과 같이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되었다.
몇 칠간 경험을 하면서 서서히 화상채팅을 익힌 나는 조금은
자신이 있었다.

그리고 밤이 되고 나서 엄마를 기다렸다.
엄마도 흥분을 하고있겠지 난 속으로 생각하면서
엄마가 과연 어떤 차림으로 준비를 하고있을까 해서
한번 엄마 방에 가보았다.

엄마 방을 노크하고 들어가자 엄마도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가
깜짝 놀란 듯이 나를 바라보았다.
“너 잠 안자고 왜 내려왔니?”
난 엄마의 모습을 보았다.

엄마는 얇은 슬립잠옷 차림이었으며 솟옷이 모두 다 보였다.
엄마의 팬티 속으로 검은 털들이 살짝 보였다.
방안은 붉은 빛으로 분위기를 한껏 살린 상태였다.
난 엄마모습을 보고있자 엄마는 다시 왜 내려왔는지
재촉하듯 물었다.

난 머뭇거리다 “엄마 보고싶어서요.” 하자
엄마는 피식 웃으며
“엄마 젖 만지고 싶은가 봐” 하면서 살짝
안아주시면서 공부 너무 하지말고
쉬면서 해라 하시면서 이마에 살짝 키스를 해줬다.

난 엄마가 키스를 하는 순간 엄마의 허리를 살짝 안았다.
그러자 나의 성난 자지가 엄마의 음부에 부딪혔다.
엄마는 그 상태를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가만히 계셨다.
그 순간에도 나의 자지는 바지 속에서 끄덕이며
엄마의 음부를 건드렸다.
난 힘껏 엄마의 허리를 끌어안았다가 놓았다.

더 안고싶었지만 이상하게 생각할까 봐 그랬다.
하지만 엄마는 나의 자지의 느낌을 알고 계신 것이
분명 할 것이다
지금 화상섹스를 준비하는 엄마는 벌써 흥분하고
있을지도 몰랐다.

방으로 들어온 나는 일단 채팅사이트에서 엄마를 기다렸다.
시간이 조금 흐른 후 엄마가 들어왔다.
난 내가 찾아낸 사이트 주소를 가르쳐 드리고
사이트에 가입하고 들어오라고 한후 들어올 방 제목을 가르쳐 드렸다.
그리고 난 화상채팅 사이트로 얼른 들어가 채팅방을 만들고
기다렸다.

화상카메라가 켜지자 난 다시금 점검했다.
방에서 일단 내 얼굴이 보이지않도록 카메라를 조정하고
방안의 분위기를 엄마가 모르도록 몇 가지 장식을 하고
옷도 엄마 몰래 새로 산 팬티와 런닝만 걸친 채 기다렸다.

잠시 후 엄마가 채팅방에 들어왔다.
엄마가 채팅 방으로 들어오자 난 긴장되었다.
근데 카메라가 어두침침해서 잘 보이지 않았다.
아마 엄마의 방이 어두워서 그런 것 같았다.

한데 그게 아니었다.
엄마는 카메라로 얼굴을 보이면서 나와의
채팅을 시도하는 것이었다.
흐릿하지만 엄마의 얼굴을 알아볼 수 있었다.

엄마는 나보고 카메라를 조정하고 얼굴을 보여달라고 하였다.
난 당황 되었다.
그래서 얼굴을 보여 줄 수 없다고 하자
남자가 뭐가 그러냐고 그러면서 얼굴을 보면 더
흥분되고 좋을 것 같다고 하면서 자꾸만 재촉하는 것이었다.

난 잠시 생각을 하다가 모자를 쓰기로 결정하고
잠시만 기다리라고 한 후 카메라를 한쪽으로 치우고
모자를 꺼내 썼다.
그리고 거울에 내 모습을 비춰봤다.
그리고 나도 책상의 조명을 조절하여 약간 어둡게 한 후
카메라를 약간 옆에서 비춰지도록 하고 얼굴을 살짝 보여줬다.

그러자 엄마는 웃으면서 얼굴이 잘생겼는데
왜 감추냐고 하면서 나를 몰라보는 것 같았다.
위기의 순간이 넘어갔다.
난 속으로 가슴을 너무 졸여서 등줄기에 땀이 났다.

잠시 후 엄마는“우리아들 잘생겼네”

“아! 엄마 아들이니 당연히 잘생겼지 하하하”
나도 응수를 했다.

엄마와 나는 점점 농을 더해가다가
“엄마 오늘 옷을 보니까 너무 예쁜데
나 때문에 그렇게 입은 거야?”

“아니 우리아들 때문이 아니라 엄마의
애인이 사준 옷이라서 입고있는가야”

“어! 엄마 애인 있어?”
난 반사적으로 물었다.

그러자 엄마는 “그럼 애인이 없어!”

“나 때문에 잠 못자는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엄마 얼굴을 자세히 보렴 아들이 그런 것도
구분 못하나. 호호호”

정말로 엄마를 보고있으면 남자들이
가만히 나두지 않을 것 같은 미모였다.
단지 도도하고 기품 있는 모습에 감히
범접하지 못할 뿐 일거란 생각이었다.
그런 엄마가 이런 사이트에서 아들과 같은
남자들과 이런 성적유희를 즐기고 있다는 것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않았다.

난 질투가나서 엄마에게 “엄마애인 잘 생겼어” 하고 뭍자

“응 아주 잘생겼지.”

“그럼 엄마 애인 있으면서 왜 이런 곳에서 나와 놀아.”

“지금 애인이 없으니까 그렇지 호호호”

“애인 어디 있는데?”

“외국에 있어?”

“외국 어디?”

“미국.”

“그래 엄마는 뜨거운 여자인가 봐!”

“그새를 못 참고”

“그래 난 뜨거운 여자야.”

“남자가 없으면 못살아.”

“하지만 걱정 마. 엄마!”

“오늘 밤에 내가 엄마를 뜨거운 밤으로 만들어줄게.”

“고마워 우리아들!”

“엄마 내 꺼 보고싶어?”

“응! 우리아들 거 얼마나 큰지 보여줘!”

난 서서히 윗옷을 벗었다.
그러자 나의 가슴이 보여졌다.
일찍 운동을해서 단련된 내 몸이 보여졌다.
엄마는 “아! 멋있네!”

“남자다워 멋있는데..”

“자세히 보이지않는데 잘 보이게 할 수 없나?”

“잠시만요”
난 카메라 각도를 조정하고 불을 밝게 한 후
내 상반신이 클로즈업되게 조정했다.
그리고 새로 산 팬티까지 보이게 했다.
팬티는 내 자지부분에 코브라가 이빨을 드러낸 형상으로
패션 팬티였다.

엄마는 내 모습을 보고 호호호하며 웃었다.
“오늘 우리아들 신경 많이 썼네.”

“엄마를 위해 팬티를 입었니?”

“그래요. 멋있나요?”

“그래 괜챤아!”

“뱀이 나를 노려보는 것 같아.”

“우리아들 그곳은 어떻게 생겼지?”

“엄마 보고싶어요?”

“응! 보여줘 나 지금 흥분되고있어.”

“그래요, 엄마 내 자지의 모습을 보여줄게요.”

난 팬티를 서서히 내렸다.
내 자지를 엄마에게 보여준다는 생각에 벌써 팬티 안에서 꿈틀거리며
단단하게 일어섰다.
난 팬티를 벗어 침대에 던졌다.
그리고 의자에 앉았다.

그런데 어느새 엄마도 방안 불빛을 밝게 하고 엄마의 상반신이
보이도록 조정해 놓고있었다.

“아~~ 우리아들 자지 너무나 늠름한데 보기가 좋아!”

“내가 한번 빨고싶어.”

“쪼~~옥! 쪽! 아~~~ 음!”

“아들의 자지를 내 보지에 넣고싶어!”

“엄마 가슴도 너무 예뻐요.”

“엄마의 하얀 브라쟈가 섹시하게 느껴져요.”

“엄마 오늘 옷은  남자를 유혹하려고 입은 옷 치고는
너무 섹시한 옷 이예요.”

“브라쟈 밖으로 튀어나온 젖꼭지는 벌써 단단하게 섰네.”

“아! 엄마 젖꼭지를 빨아줄게요.”

“쪽! 쯔읍~ 쯔읍~ 쪽!쪽!”

“아 달콤해!”

“엄마 잠옷을 벗어봐요.”

그러자 엄마가 가만히 얇은 잠옷을 벗어 내렸다.
그리고 젖꼭지를 한번 살짝 비틀었다.
난 벌써 한 손으로 자지를 서서히 흔들어댔다.

그러자 엄마는 브라쟈를 걷어내고 살며시 손을 팬티 아래로
내렸다.
검은 수풀이 살짝 보이는 팬티!
그 팬티 위를 엄마의 보드랍고 하얀 손이 살며시 쓰다듬었다.
엄마는 팬티주변을 부드럽게 쓰러 내리더니 한순간
손가락 하나를 팬티위로해서 보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팬티위로 물기가 보였다.
난 자지를 막 흔들었다.
찌걱! 찌걱! 줄떡! 쭐떡!
난 엄마의 보지를 보면서 흥분해서 벌써 폭발할 상황에
다다랐다.

엄마는 날 가지고 놀려는 듯이 팬티를 벗지 않고 보지 털만
보여주고 아슬아슬한 장면만을 연출하였다.

“음! 우리아들 어때 엄마 몸매 이뻐?”

“예! 너무 예뻐요.”

“뽀얀 허벅지와 삼각지의 보지부분을 팬티로 가리고 있고,
젖꼭지는 오똑 투실투실한 유방의 꼭대기에 매달려 흔들리고……

“엄마는 날 죽이려고 팬티를 벗지 않는 거예요.”

“호호호 아냐.”

“남자에게는 한번에 다 벗어버리면 남자가 쉽게 흥분하지를 않지…..”

“어때 우리아들!”

“어머 벌써 자지가 저리 커진거야.”

“아~~~ 엄마! 내 자지 빨아줘!”

“알았어!” “쪽~~~~~~~~ 아-읍! 쪽 쪽 으-읍~~”

“너무 좋아!”

“아 ---- 엄마!” “팬티 벗어줘요.”

“엄마의 빨간 보지를 보고싶어.”

“으-----음!”

“아들아! 싸고싶으면 싸!”

“엄마의 입 속에 싸줘!”

“아~~흐…….윽!”

난 엄마의 요염한 모습을 보면서 마침내 분출을 하였다.

“윽! 엄-마~ “

“엄마 입에 들어간다.”

“엄-----마!”

“아~~~~”

“아름다워! 우리아들 좃물 싸는 것이 너무 아름다워!”

“아~ 나 흥분되어 보지에서 물이 나와!”

난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마침내 하얀 좃물을 쏟아내었다.
엄마는 흥분되었는지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보지 속에 손가락을 넣어
쑤시고 있었다.

잠시 후 난 엄마를 보면서 힘을 잃은 자지를 살살 어루만지고 있었다.
하지만 엄마는 안타까운 듯이 나를 보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계속 쑤시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를 쑤시는 모습을 보자 힘을 잃은 내 자지가
다시금 서서히 일어서기 시작했다.
엄마는 그런 내 자지를 보자 흥분이 더 되는지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였다.
난 엄마를 보면서 다시금 자지를 흔들었다.

엄마는 나의 자지를 보더니 쑤시던 손가락을 빼고
마침내 팬티를 벗어 던졌다.
그리고 나에게 보지를 벌려보였다.

아~ 엄마의 보지!
빨간 보지가 검은 수풀에 쌓여 더욱 빨간 모습으로 나에게 보여졌다.
아~~ 내 자지는 이전의 상태 이상으로 단단해졌다.
그리고 가만히 있어도 끄덕거리고있었다.
난 엄마의 보지를 자세히 관찰하기 시작했다.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작은 구멍이 보였다.
그 속에서 약간 투명한 액체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엄마는 보지를 한 손으로 벌리고 천천히 다른 손으로
작은 구멍 속으로 넣기 시작했다.

아~~~ 너무나 아름다웠다.
엄마의 손가락이 들어가자 옆에 있던 살점들이
엄마의 손가락을 살며시 조이는 것 같았다.
엄마는 보지를 벌린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했다.
아름답고 도도한 엄마가 아들 앞에서 보지를 벌리고
자위하는 모습을 보이다니 난 너무나 흥분되었다.

난 정신없이 보다가 내 굵은 자지를 정신없이 흔들었다.
엄마의 모습 저 아름답고 유혹적인 모습을 보고있는 난
너무나 흥분되어 마침내 좃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좃물은 쭉 쭉 뻗어나갔다.
엄마의 보지 속으로 좃물이 들어가려는 듯
모니터에 좃물이 튀겨졌다.
모니터에 보이는 엄마의 보지에 내 좃물이 정확히 튀었다.

아~~~~ 난 쾌락에 휩싸여 여운을 즐기려는 순간
엄마도 보지 속의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더니
마침내 절정에 다다랐는지 허벅지를 꼭 오므리며
부르르 떨었다.

그리고 잠시 후 엄마의 허연 허벅지가 스르르
벌어지고 엄마의 손가락에는
음액이 묻어있었고 손가락을 타고 흐른 음액은
허벅지를 적시고 있었다.

아마도 엄마도 상당한 쾌감을 느낀 것 갔었다.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는 손가락이 박혀있는
엄마의 모습은 너무나 유혹적이었다.
대학교수로서 도도한 기품과 자상한 모습만
보여주던 엄마가 저렇게

유혹적이고 방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니.
난 엄마의 저 모습에서 또 다른 엄마를 보는 것 같았다.
한참을 그렇게 힘 빠진 듯이 있다가 엄마는 서서히 움직였다.
그리고 날 보며 말하기 시작했다.

“우리 아들 기분 좋았어!”

“응! 엄마 너무 좋았어!”

난 솔직히 엄마에게 내 감정을 얘기했다.

“엄마는 어땠어?”

“아들하고 이렇게 하니까 나도 너무 좋고 다른 때보다 더 흥분되었어.

“엄마 근데 정말 엄마 아들 있어.”

“응! 있어 너보다 서너 살 어린아들이지.”

“엄마는 그 아들 사랑해?”

“사랑해 하지만 아들이 어리니까 이렇게 할 수는 없어.”

“엄마는 아들이 정말로 원하면 해줄 수 있어?”

“글 ~ 쎄,” “지금은 하고싶은데 아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어.”

“엄마는 아들이 몇인데?”

“둘인데 하나는 미국에 있어.”

“공부하러 갔어?”

“아니 나 이혼했어.”

“그래서 아들하나는 아빠 따라 미국에 갔어.”

“그렇구나.”

“난 그 아들을 정말 좋아했어.”

“지금 아들도 사랑하지만 첫째 아들을 너무 좋아했어.”

“근데 왜 그 아들을 보냈어?”

“응! 그건 작은 아들이 어려서 어쩔 수 없이 내가

맡아서 키우게 된 거야.”

“남편도 큰아들을 좋아해서.”

“큰 아들 있을 때는 남편한테 불만이 쌓이면 아들하고 장난을 했어.”

“큰아들은 내 장난을 좋아했어.”

“그래서 엄마가 나한테 호감을 가지고 있구나.”

“그런 셈이지.” “호 호 호 호”

나와 엄마는 벌거벗은 상태에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다가
방에서 빠져 나왔다.
엄마와 이야기를 하면서 난 첨으로 형이 엄마와 같이 살을 비비면서 지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
착하디 착한 형이 엄마와 그런 관계를 갖고 있었다니 난 한편으론 형을 증오하고 한편
으론 형이 부러웠다.
그리고 엄마가 나에게도 관심이 있다는 사실에 상당한 흥분이 느껴졌다.
내가 아까 엄마를 껴안고 있을 때 엄마는 즐기고 있었다라는 생각이
내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다.

 
엄마의 두얼굴(3부-전화를 거는 엄마) 근친관련 
 
음! 벌써 3부를 쓰고 있군요.
많은 분들이 읽어주심에 다시금 감사드리고 않보이던 분들의 글이
보이니 다행입니다.
잼있게 읽고 있습니다.


3부 전화를 거는 엄마

엄마는 왜 이혼했는지 난 점점 궁금했다.
엄마가 방탕한 성생활을 해서 이혼한 것인지……
아버지는 왜 이혼했지?
난 엄마를 사랑하는 맘이 깊어질수록 엄마와 아빠의
결혼생활이 궁금하였다.

그러면서 엄마와 화상섹스는 일주일에 한번 또는
이 주일에 한번씩 엄마의
시간이 허락하는 한도에서 벌어지고있었다.
그러나 그 쾌감도는 점점 떨어지는 듯 했다.
엄마는 나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했으나 난
나를 모두 보여 줄 수가 없었다.
내가 아들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지만
난 아직 자신이 없었다.

그리고 엄마가 받을 충격도 알 수가 없어서
더욱 불안하였다.
그리던 중 엄마가 전화하는 것을 우연히 들을
수가 있었는데 엄마의 목소리는 간드러지고
요염하게 웃으며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있었다.
난 무심결에 들었지만 자꾸 신경이 쓰였다.

그리고 전화가 끝나면서 약속장소를 정하는 것
같더니 30여분 후 엄마는 외출을 하시는 것이었다.
그리고 엄마는 외출하시면서 점심은 사먹고 저녁도
늦으면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시면서 얼굴에 화색이
도는 얼굴빛으로 나가셨다.

난 고개를 갸웃거리며 무슨 좋은 일이 있나 하고
그날을 무심코 보냈다.
난 그날 엄마의 방안을 여기저기 뒤지기 시작했다,
엄마와 아빠의 이혼에 대한 사실을 알 수 있는
단서를 찾기 위해 엄마의 앨범도 뒤져보고 그러나
자세한 것은 알 수가 없었다,
저녁 열시가 되어 엄마는 약간 술을 드신 얼굴로 들어왔다.
대리운전을 하고 왔는지 어떤 남자가 엄마차에서
내려서 인사를 했다.
다음날 난 학교에 갔다 열시가 넘어서 들어오는 중에
엄마 방에서 나는 신음소리에 깜짝 놀라
엄마방문을 열려고 하였다. 한데 방문이 열리지 않았다,
난 다급해서 엄마를 불렀다.

엄마 왜 그래 어디 아픈 거야

내 소리를 들은 엄마가 괜찬타는 말을 했다.
하지만 난 걱정스러워서 엄마의 모습을 확인하려 했지만
엄마는 그냥 올라가서 자라고 하신다.
난 걱정이 되었지만 혹시 하는 맘으로 다른 생각을 하면서
내 방으로 올라갔다.

책을 펴고 공부를 하는데 엄마가 올라왔다.
얇은 잠옷차림에 속옷이 훤히 비쳐보이는데 차림으로
엄마는 우유와 과일을 들고 오셔서 나에게 먹으라고 하신다.
얼굴을 보니 아픈 것 같지는 안았다.
그럼 엄마가 아까 자위를 한 것인가?
난 속으로 엄마가 왜 신음을 흘렸는지 짐작을
할 수가 있었다.

엄마의 옷차림은 나를 항상 숨가쁘게 만들고 있어서
난 엄마가 자위를 한다고 생각하자 그 모습이 떠올라서
다시금 성욕이 일기 시작했다.
그런 생각을 하며 엄마의 잠옷 입은 모습을 감상하는데 엄마가

예! 뭘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니 엄마가 민망 하쟌아!

난 얼굴을 붉히며
엄마가 너무 예뻐서 잠시 쳐다봤어요 라고 말하자
엄마는 함박 웃음을 짓더니 살며시 다가와 날 껴안으시면서
예전처럼 이마에 입술을 갖다 대시었다.
난 엄마를 꼭 껴안았다.
엄마의 유방에 내 얼굴이 푹 파묻혔다.
아! 이 부드러운 느낌 난 엄마를 안은 팔에 힘을 주었다.
그리고 고개를 약간 수그리자 엄마의 잠옷
아래로 팬티가 보였다.
그리고 팬티의 중앙에는 검은 모습이 자리잡고있어서

그곳이 음부의 중앙임을 알 수가 있었다.
난 껴안은 팔을 살며시 풀어서 엄마의 잠옷사이로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 엄마의 유방에 손을 대었다.
그러자 엄마는 “우리아들이 엄마의 젓을 만지고 싶은가 보지”
하면서 가만이 유방을 만지기 쉽도록 몸을 틀면서
옷을 열어 제쳤다.

난 엄마의 유방을 한 손으로 가득 쥐었다 놓았다
하면서 만지다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비볐다.
그러자 엄마의 젖꼭지는 부풀어 올라 내가 만지기
좋도록 커졌다.

난 잠시동안 만지다가 엄마의 얼굴을 처다 보았다.
그런데 엄마는 눈을 아래로 지그시 감고 날 가만히
쳐다보듯이 있었다.
난 젖꼭지를 빨고 싶었지만 참고 손을 가만이 밑으로
내려 엄마의 팬티부위를 만지려고 하였다,
그러자 엄마의 손이 나의 손을 잡았다.

“그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만져!”

난 엄마의 그 소리를 알 수가 없었다.
다음에 더 만지게 해주신다는 것인지 안 된다는
것인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다음날 일찍 수업이 끝나 집에 들어오는데
엄마는 또 누군가와 간드러진 목소리로 통화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저 번과 같이 통화가 끝난 후 외출 준비를 하셨다.
난 누구와 통화를 했는지 궁금해서 엄마가 밖으로 나가자 말자
전화의 재다이얼을 눌렀다.
그런데 전화 받는 곳이 이상한 곳이었다.

00휴게 방 입니다.어떤 상대를 원하시나요, 말씀하세요.

난 얼른 전화를 끊었다.
엄마가 통화한곳이 전화방이었구나.
난 허탈하였다.
나와 컴섹과 화상섹을 하면서 다른 남자를 만나기
위해 전화방에 전화를 걸다니 난 속으로 끓어 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었다,

엄마는 저렇게 저질스러운 여자인가?
남자가 없으면 못사는 여자인가?
나만을 사랑하면 않돼나 난 분노와 한편으로 흥분을
느끼면서 뭔가 허전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책을 폈지만 책 속의 글들이 내 머리 속에는
들어오지 않았다.

그저 책만 잡고 시간이 가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표현이 정확할 것 갔다.
11시쯤 드디어 엄마가 들어왔다.
엄마는 약간 피곤한 얼굴을 하고있었지만
얼굴은 행복한 표정이었다.

어느 놈과 씹을 하고 들어오는 엄마의 얼굴, 어찌
행복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보지 속을 시훤하게 뚫어준 놈은 행복해 했을까?
아마 엄마가 더 행복해 했을지 모른다.
난 분노를 느끼면서 엄마의 얼굴을 잠시 쳐 다 보다가
내 방으로 들어와 책을 덮고 잠자리에 들자마자
자지를 잡고 신나게 오나니를 두 번이나 하고 잠이 들었다.

아! 엄마가 왜 저럴까?
평소에 인자한 모습 학생들을 가르칠 때의 도도하고
기품 있어 보이는 저 얼굴에서 어쩌면 저런 음탕한
마음이 숨어있는 것일까?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 엄마가
그런 여자라는 것이 난 정말 믿어져 지지가 않았다.

난 엄마가 정확히 어떤 행동을 하는지 알고싶었다.
그래서 이틀동안 조퇴를 하고 엄마의 뒤를 미행하기로
맘먹었다.
그리고 첫째 날 엄마가 나오기를 기다렸지만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아마 오늘은 남자를 만나지 않으려는 가 보다.
생각하고 들어갔다.

역시 예상대로 엄마는 김치와 반찬을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어보였다,.
난 물끄러미 엄마의 그런 보습을 쳐다보았다.
살림을 하실 때 표정과 모습은 현모양처 그 모습 그대로 인데

아! 괴롭다.

둘째 날 난 또 엄마를 기다렸다.
오늘은 엄마가 나오시겠지 하지만 오늘도 엄마는
나오지 않았다.
난 기운 빠진 모습으로 터벅거리며 집안으로 들어갔다.
한데 엄마의 방에서 다시금 예전에 들었던
신음소리가 또 들였다.

아! 사랑해 자기!

쯥! 쪼옥! 아흑~~

“ 아! 당신이 내보지를 뜨겁게 달구어 주는 것 같아~!”

“여보 사랑해!”

“ 지금 당신 생각하면서 보지에 손가락 넣고 쑤시고 있어”

쭈 욱 쪽 쭉 쪼옥~ 아음~~~~

자기야 나 사랑하지?

엄마의 목소리는 간드러진 목소리로 남자를 애간장
녹일듯한 목 소리를 하면서 소리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방안에는 엄마 혼자만 있는 것이 분명한데
그럼 이것이 폰섹인가?

엄마는 지금 폰섹을 하는 것 갔었다.
난 침을 꿀 걱 삼키면서 엄마의 소리를 들었다.
엄마는 입에 담기에 저질스러운 소리로 남자와 통화하는 것 갔었다.

자기야 나 자기자지 빨고 싶어!

으음~ ! 쭉 쭉  쪼 ~~  옥

자기 내 보지 빨아 줘!

자기가 보지를 빨아주니까 난 넘 좋아!

자기 보지 넘 잘 빤다.

아 - 응! 아 아 아 아~~

자기 자지 깊게 넣어줘!

난 문밖에서 소리를 듣다가 엄마의 소리를 듣고
나도 모르게 흥분되어 내 자지를 꺼내서 흔들었다.
엄마의 신음 소리에 너무나 흥분되었다.
난 더욱더 참을 수 없는 흥분에 문을 조금 열어보았다.
엄마는 전화기에 입술을 대고 신음소리를 계속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한 손은 엄마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엄마는 한 손으로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엄마의 빨간 보지에는 씹 물이 흘러 엄마의
손가락을 적시고 있었다.
한 손에는 전화기를 한 손은 엄마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다리에 걸치고 검은 털이 덮여있는 빨간 보지를
쑤시고 있는 장면은 화상 캠으로 보던 모습과 또 다른
요염한 엄마의 모습이었다.

난 엄마의 그 모습을 보고 너무 흥분하여 내 자지를
빠르게 흔들었다.
동시에 엄마의 보지 속을 드나들던 손가락도 빠르게 움직였다.
난 엄마의 보지 속에 내 자지가 들어간 듯한 환상에 빠져
내 자지를 만지고있었고 잠시 후 난 문틈으로 내 정액을 쏟아
내었다.

그와 동시에 엄마도 다리사이를 드나들던 손가락의
움직임이 멈추며 두 다리를 꼭 오므렸다. 그리고
다리를 쭉 뻗었다.
난 조용히 문을 닫고 허탈한 맘으로 내 방으로 들어왔다.
엄마는 나에게 자상하고 대학교수로서의 품위도 지키고 항상
단정한 모습을 지키고 있었다.

그런 엄마의 또 다른 모습은 너무나 음탕하고 창녀와 같은
행위를 하는지 내가 생각하는 엄마의 또 다른 모습은 나에게는
여자로써 흥분을 일으키는 대상이고 아니 이젠 하나의 여자로
다가오고 있었다.
엄마의 알몸을 상상하면 내 자지는 꿈틀거리고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가 들어가는 상상을 한다.

며칠 후 엄마는 또 늦게 들어오신 다며 외출을 하셨다.
난 엄마의 뒤를 미행하기로 하였다.
엄마가 나가자 마자 난 콜 택시를 불렀다.
그리고 잠시 후 신호등에 대기하는 엄마의 차를 발견하고
뒤 따라갔다.

엄마의 차는 시내 한적한곳의 커피숍에서 멈추었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셨다.
난 잠시 차 안에서 기다렸다.
기다리는 시간은 지루했다.
하지만 엄마가 무슨 일을 하는지 상상하면 즐거움으로 변해갔다.
엄마가 만약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한다면 난 그런 생각을
하면서 지루함을 달랬다.

차 한잔을 마실 시간이 지난 후 엄마는 밖으로 나왔다.
근데 엄마만 나오는 것이 아니었다.
엄마를 따라 나오는 사람은 엄마보다 약간 젊은 사람이었다.
엄마는 그 남자와 차를 탔다.
그리고 차는 교외로 빠져나갔다.

난 계속해서 엄마의 뒤를 따라갔다.
조금 한적한 숲이 나오는 곳으로 달리던 차는 조그만
소로로 들어가버렸다.
난 차를 조금 지나쳐서 멈추고 아저씨보고 돈을 주며
1시간 후 이곳으로 다시 와달이라고 하였다.

난 조용히 소로 속으로 걸어갔다.
2-3분 걸어 들어가자 엄마의 차가 보였다.
난 조용히 엄마의 차 옆으로 다가갔다.
엄마와 그 남자가 무엇을 하는지 궁금했다.
차가 조금씩 흔들거렸다.

왜 흔들리는지 궁금하였다.
난 곧 왜 차가 흔들리는지 알 수 있었다.
엄마와 남자는 벌써 옷을 벗으면서 서로의 입술을 빨고 있었다.
엄마는 남자의 바지 앞 자크를 열어서 자지를 꺼내
만지면서 흔들어 주고 있었으며 남자는 엄마의
바지가운데를 열심히 비비고 있었다.

두 사람은 사랑의 행위에 열중하느라 주변 상황은
신경 쓰지 않고 있는 듯 했다.
엄마와 남자는 숨이 막히는지 입술을 떼면서 서로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서로의 옷을 벗겼다.
난 잠시 고개를 숙이고 풀숲으로 몸을 숨겼다.
다시 차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난 다시금 차 옆으로 가서 안을 보았다.
엄마와 남자가 옷을 벗고 남자가 엄마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엄마는 황홀한 표정으로 한 손은 남자의 머리를 잡고 한 손은
엄마의 유방을 문지르고 있었다.
엄마의 모습은 입을 반쯤 벌리고 눈은 살며시 감아
황홀경에 빠진 그 자체였다.

남자는 정신없이 엄마의 보지를 빠느라 다리사이에 박혀있었다.
조금 있자 엄마가 남자의 자지를 빨기 위해 자세를 바꾸었다.
엄마는 행복한 표정으로 남자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남자가 한 손으로 엄마의 얼굴을 잡아서 키스를 하더니
곧 엄마의 얼굴을 자신의 다리사이의 검붉은 자지로 밀었다.

엄마는 행복한 표정으로 남자의 자지를 빨았다.

엄마의 입술은 요염하게 남자의 자지를 빨았다.
남자는 얼굴을 찡그렸다.
엄마는 남자의 불알을 빨더니 항문까지 빨아대는 것 갔었다.
그리고 엄마는 다시금 남자의 자지를 붉은 입술로 빨아댔다.

엄마의 붉은 입술은 요염하기 그지없고 자지를 빠는 모습은
외국 포르노 배우보다 더 잘 빨았다.
남자는 갑자기 허리를 곧추 세우더니 엄마의 입 속으로
정액을 쏟아넣었다.

엄마는 남자의 정액을 맛있게 삼키기 시작했다.
엄마는 정액을 다 삼키더니 혀를 밖으로 내어서 입술
주변을 요염하게 핥았다.

남자는 잠시의 시간을 두고 힘들게 몸을 움직였다.
그리고 옷을 입으려 하였다.
그때 엄마는 남자의 옷을 입지 못하게 하였다.
그리고 벌거벗은 모습으로 차 밖으로 나오려 하였다.

난 깜짝 놀라 숲속으로 급히 몸을 숨겼다.
엄마에게 들킬뻔하였다.
밖으로 나온 엄마는 차 앞쪽에 허리를 구부려 엎드렸다.
그러자 남자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더니 다시금 자지가 서서히 일어섰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를 뒤에서 만지기 시작했다.
흥건히 젖은 보지는 반짝거렸다.

아직 어둡지도 않은데 이렇게 밖에서 섹스를 하다니
난 두근거리는 맘으로 누가 오지는 않나 하는 걱정을 하면서
조마 조마 한 는 맘으로 계속 훔쳐보고 있었다.
남자는 엄마의 보지를 만지던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 속으로 찔러넣었다.
그러자 엄마의 고개가 뒤로 제쳐졌다.

아흑! 아 좋아 자기 빨리 넣어줘

엄마는 남자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으로 빨리 들어오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자 남자는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다가 머리를 잡아서 뒤로 제쳤다.
그리고 한 손으로는 자기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으로 조준을 하더니
서서히 집어넣었다.

아~~ 으---흑!

아 --- 좋아 자기!

주---욱! 쑤걱

뿌적 뿌적 뿌적

아! 좋아 자기 좀더 빨리!

내 보지를 쑤셔줘!

아 ! 자기 보지는 너무 꽉 조여!

내 자지가 끊어지는 것 같아!

아! 좋아 자기야 더 깊이 쑤셔줘!

알았어 자기 좋아 !

응 너무 좋아 자기 사랑해!

뿌적 뿌적 쭈 ? 욱

아흑 자기 빨리 빨리

아 !!! 너무 좋아!

아-------

우-----ㄱ  우---욱!

두 사람의 섹스는 짐승의 정사와 같이 정신없이
흔들고  쑤시고 있었다.
차의 흔들림은 밖에서 하는 것이 더 심하게 요동 쳤다.

남자의 흔들리던 엉덩이가 갑자기 멈추었다.

그리고 엄마의 엉덩이도 동시에 멈추면서 남자는 엄마의 머리를
잡아당겼다.
엄마는 아픔도 잊었는지 얼굴은 황홀한 표정이었다.
입술을 반쯤 벌리고 눈은 흰자가 보였다.

두 사람의 격렬한 정사는 그렇게 멈추었다.
난 숲속을 조용히 빠져 나왔다.
시간이 지나자 엄마의 차가 조용히 나왔다.
그리고 길을 힘차게 달려 나갔다.
난 엄마가 저렇게 섹스를 하려고 외출을 하였다고 생각하니
엄마가 외출을 하고 들어올 때 행복해 하였던 표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가 있었다.
 
 


엄마의 두얼굴(4부-엄마의 뜨거운 육체) 근친관련 
 
조금 늦었죠.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니 거듭 감사드립니다.
어느분의 소원을 조금 들어드리기 위해 내용을 수정하느라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내용이 거의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길면 2부정도 더 연재할 겁니다.

4부 엄마의 뜨거운 육체


난 엄마의 애정행각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리고 이런 애정행위는 언제부터일까 궁금하기도 했다.
겉으로 볼 때 얌전하고 조신하며 도도한 모습을 갖춘 엄마가 사랑에 관해서는 너무
개방적이고 아니 어떤 면에서는 창녀도 하기 힘든 일들을 서슴없이 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엄마는 어떤 생각으로 이런 사랑을 즐기는 것인지 궁금했다.

일요일 난 엄마와 다시 화상채팅을 하였다.
오늘은 엄마의 애정행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질문을 하기로 했다.
엄마가 웃는 모습으로 화면에 얼굴이 보였다.

안녕하세요?

어머 우리아들 잘 있었어?

엄마 보고 싶었지?

예! 엄마를 너무나 보고싶었어요.

엄마의 멋있는 몸매가 일주일을 너무 지루하게 했어요.

호호호 거짓말!

늙은 엄마의 모습이 뭐가 보고싶어!

거짓말 하지마!

아뇨! 난 정말 엄마가 세상에서 최고로 예뻐요.

난 정말로 엄마를 사랑해요.

호호호호 고마워!

우리 아들이 그래도 최고네!

오늘 엄마 옷이 너무 섹시한데요.

피~~ 느낌이 어때?

오늘 하얀 실크드레스로 보이는 엄마의 알몸이 벌써 제 자지를
단단하게 했어요.

보실래요.

한번 보여줘 봐!

난 내 성난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 카메라에 비췄다.

내가봐도 내 자지는 흥분에 못 이겨 내 손을 삐져나와 용트림을 하듯이 끄덕이고 있었고
작은 갈라진 틈새로는 맑은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엄마는 내 자지를 보더니 붉은 입술을 혀로 천천히 핥기 시작했다.

아응~~

너무 멋있어 우리아들의 단단한 자지.

엄마 빨고 싶으면 빨아요.

몰라 미워 죽겠어!

하하하하

저도 엄마의 옷 속에 숨겨진 탱탱한 유방과 젖꼭지를 빨고 싶어요.

엄마 한번 보여줘요.

그래 한번 볼 거야.

엄마는 드레스를 천천히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 한쪽 유방을 밖으로 꺼내 보여줬다.

엄마도 흥분을 했는지 젖꼭지가 붉어져서 커다랗게 보였다.

난 엄마의 젖꼭지를 정말로 빨고 싶었다.

아~~ 엄마! 엄마 젖꼭지는 너무 예뻐요.

한번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비틀어봐요.

그럴까?

아 응~ 나 흥분된다.

엄마는 한 손으로 젖꼭지를 만지더니 쾌감에 젖어 신음을 흘러낸다.
난 내 자지를 한 손으로 서서히 흔들기 시작했다.
엄마의 완전히 벗은 모습보다 더욱 유혹적인 모습에 내가 해야 할 일을
잊어버리고 벌써 엄마와의 섹스를 생각하고 있었다.
엄마는 나의 모습을 보더니 한 손으로 젖꼭지를 비비고 다른 한 손으로는
엄마의 드레스를 천천히 걷어 올리더니 하얀 팬티위로 엄마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팬티가 이지러지며 엄마의 붉은 보지가 살짝 살짝 보였다.
아~ 너무나 육감적인 모습이었다.
엄마는 눈을 살며시 감더니 고개를 뒤로 젖히며 혀를 내밀어 붉은 입술을 서서히 핥기 시작했다.

아 응 아 아 아 아 아 아

난 너무 흥분해서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내 자지를 빠르게 흔들었다.
엄마는 아름다운 눈을 살며시 뜨며 내 자지를 흔드는 모습을 보며
입술을 더 야릇하게 빨며 한 손을 붉은 보지 속으로 깊숙이 집어넣었다.
엄마의 보지 살들이 손가락을 따라 밀려들어가는 것이 내 눈에 아름답게
투영되었다.
내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을 들어가는 것 갔었다.
내 손은 점점 빠르게 움직이고 손에는 거품이 일어났다.

엄마의 손가락에도 보지 속에서 흘러나온 물로 인해 거품이 일어났고
난 엄마의 이름을 부르면서 정점에 다가갔다.
그때 엄마는 깜짝 놀라면서 날 쳐다보고 있었다.
난 아차 했다.
엄마의 이름은 아직 나 한데 가르쳐 준적이 없었는데 내가 엄마의 이름을
부르니 엄마가 놀란 것이다.
난 모르는척했다.

너 엄마 이름이 뭐야?

난 엄마의 이름을 그냥 말했다.
그러자 엄마의 이름이 맞냐고 물었다.
그래서 난 엄마의 이름도 우리엄마의 이름과 같아요?
하며 반문했다.
그러자 아니라고 하면서 친구이름이라고 엄마도 얼른 둘러댄다.
그러면서 혹시 친구의 아들이 아니냐는 듯이 말한다.
난 속으로 웃으면서 아니라고 했다.

정점에 다다르던 나와 엄마의 뜨거운 욕정이 잠시 사그라졌다.
난 이틈에 다시 냉정을 되찾고 엄마에게 얼른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엄마 엄마는 언제부터 이런 사랑을 하고싶어 졌어요?

엄마는 내 질문에 잠시 뜸을 들이더니

응! 나 이혼하고부터 자위했는데 좀더 감각적인 것을 찾다 보니까
그렇게 됐어.

그럼 엄마 이혼 사유는 뭐예요?

아이~ 그런 거 묻지마!

왜요? 엄마를 알고있으면 좀더 좋을 것 같은데 엄마와 아들이 비밀이 있으면 뭐가 엄마 아들 이예요?

호호호호호 엄마아들은 엄마가 너무 궁금한가 보지?

그래요. 엄마를 다 알고 사랑하고 싶단 말예요.

아빠와는 성격차이로 헤어졌어요?

응! 남편과는 성격차이로 헤어졌지.

남편은 내성적인데 난 좀 활발한 편이거든,

근데 내가 어떤 회식에서 남편의 친구와 춤을 추다가 남편친구가
나와 좀 찐하게 줌을 추었지.

그때부터 남편이 날 의심하기 시작했어 그후부터 의처증 증세가 있었어
그래서 끝내는 헤어졌지.

그래요.

엄마는 좀 조심하지 그랬어요.

호호호호호

그랬으면 지금 우리 아들도 못 만났지.

아 ? 그렇내요.

하하하하

엄마와 아빠가 헤어지면서 저에게도 엄마에 대한 사랑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호호호호

근데 말야 난 남편과 그러기 전부터 큰아들과 남편이 없을 때 관계를 맺었어.

우 - 와! 엄마는 요부네 요부야!

호호호 뭘!

남편이 잘했음 내가 뭐 하러 아들과 그랬겠어.

아니! 아빠가 잘 못했어요.

응! 첨에는 잘했는데 남편이 진급하면서 점점 사그러 들더라고.

아빠와 상의하지 그랬어요.

첨에는 했지 그리고 남편도 신경을 썼지.

한데 그게 뜻대로 되질 안더라고 그리고 남편이 자주 집을 비우니까

난 자위를 하기 시작했고 그러다 옆에 아들이 점점 크니까 아들도
남자로 보이더라고

남편이 출장을 간 날 아들의 자지를 잡아보니까
너무나 커다란 거 있지?

근데 내 욕구가 너무 강해서인지 그날 그만 일을 벌였던 거야.

근데 아들은 나 한데 너무 잘하는 거 있지.

보통 남편의 요구만 들어주면서 수동적으로 했는데 아들은 내가 시키는 데로 하니까
쾌감이 더하더라고 물론 근친으로 하니까 짜릿함은 더했지.

그 뒤로 남편이 출장가면 난 큰 아들을 내 침실로 끌어 들였지.

그리고 아들과 섹스에 맛을 들였던 거야.

호호호호

이젠 속이 후련하니?

예! 엄마.

근데 엄마는 아빠가 첫 남자예요.

예! 오늘 너무 묻지마 나 창피해 지려고 한다.

엄마는 뭐가 창피해요.

엄마와 나는 알몸을 다 보이고 서로 자위를 도와줄 정도로 가까운 사이인데요.

그래도 조금은 그래.

피~ 엄마는 난 엄마에게 부끄러운 것 하나도 없는데 뭘 그래요.

난 엄마를 살살 달래면서 물어보았다.
그러나 엄마는 더 이상 대답을 회피했다.
그러면서 엄마는 나에게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아들은 아직 경험이 없어?

난 엄마의 물음에 솔직히 대답했다.

예!

전 아직 엄마 외에는 내 자지를 보여준 적도 없어요.

그건 사실이었다.
엄마는 흐믓해 하면서 아휴 좋아라!

우리 아들 자지를 엄마 보지 속으로 얼른 집어 넣고 싶어!

엄마는 서서히 팬티를 옆으로 제치면서 다시금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엄마의 붉은 보지입술은 다시금 내 자지를 삼키듯이 엄마의 하얀
손가락을 잡아 당기고 있었다.
나도 엄마의 보지를 보면서 내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엄마 이젠 팬티를 벗어요.

응~ 그래!

엄마는 내 말을 듣고 손가락을 빼내고 하얀 작고 앙증맞은 팬티를 벗었다.
순간적으로 엄마의 드레스가 아래로 덮이고 잠시후 엄마의 드레스는
다시 걷어 올려졌다.
뽀얀 허벅지가 빛나고 허벅지가 모이는 삼각지에는 무성한 엄마의 검은 수풀이 덮여 있었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 입술에 있는 털들은 벌써 음액에 젖어서 묘하게
엉켜 있었다.
엄마는 다시금 손을 뻗어 검은 수풀을 쓸어올렸다.
난 엄마가 잘 보이도록 내 커다란 자지를 힘껏 세워서 서서히
만지기 시작했다.

엄마도 내 모습을 보면서 흥분하는지 가느다란 하얀 손으로 유방을
만지면서 젖꼭지를 비틀고 또 한 손으로는 보지입술을 비비던
손을 펴서 새 개의 손가락을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난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내 붉은 자지를 점점 빠르게 흔들었다.
엄마도 손가락을 깊숙이 밀어넣고 엄마의 보지 안에서 빙글빙글 돌렸다.
엄마의 두 눈은 흰자를 들어내고 목을 뒤로 젖혔다.

아~~~ 으응! 하 하 학!

헉 헉 헉 엄마!

사랑해요.

아 -  음! 아 나 몰라!

어서 엄마의 보지를 짓이겨 줘!

엄마보지가 너무 따뜻해!

나 엄마 보지에 싸고 싶어!

아 - - -  어서 엄마의 보지에 너의 따뜻한 좃물을 넣어줘!

나와 엄마는 뜨거운 말을 하면서 동시에 서로의 보지와 자지에
좃물과 씹 물을 쌌다.

나의 좃물은 엄마의 자궁에 뿌려지듯  힘차게 모니터에 뿌려졌다.
엄마의 보지에는 아직도 엄마의 손가락이 박혀있었다.
그리고 엄마의 손을 타고 음액이 꾸역꾸역 흘러내렸다.
엄마와 난 그 상태로 한참을 있었다.

난 엄마의 그런 모습을 실제로 보고 싶었다.
그래서 엄마의 모습을 보기 위해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아래층으로 갔다.
엄마의 방 앞에서 엄마의 방문을 열려고 문을 살며시 밀었다.
근데 엄마의 방문이 살며시 열렸다.
기대를 한 것은 아니었다.
엄마의 방문이 닫혀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내려왔는데 문이 열리다니
엄마는 정말 대담한 것인지……
아님 실수로 그런 것인지…..

살며시 열린 문틈으로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는데 엄마의 두 눈이
문틈으로 날 바라보는 것 아닌가
난 깜짝 놀랐다.
엄마는 아까 보였던 야한 모습을 조금 정리한 모습으로 앉아있었다.
그리고 문이 열린 쪽을 응시하고 약간 웃음을 띤 모습을 하고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의 하얀 손이 살며시 들리더니 날 들어오라고 손짓을 했다.
난 문을 잡은 채  잠시 망설이고 있었다.
 
 


 


List of Articles
공지 야설게시판 이용에 관한 공지사항
근친물 [모자] 잊을 수 없는 일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42163
  • 추천 0
근친물 [모자] 운명 [完]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60427
  • 추천 0
근친물 [모자] 오버랩(OVERLAP) [완]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27116
  • 추천 0
근친물 [모자] 영원한 사랑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55256
  • 추천 0
근친물 [모자] 연인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54422
  • 추천 0
근친물 [모자] 여행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47105
  • 추천 0
근친물 [모자] 여름 휴가 선용하기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21142
  • 추천 0
근친물 [모자] 엄청난 어머니의 색욕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41872
  • 추천 0
근친물 [모자] 엄마의 화원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37727
  • 추천 0
근친물 [모자] 엄마의 팬티스타킹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59546
  • 추천 1
근친물 [모자] 엄마의 추잡한 아새끼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23261
  • 추천 0
근친물 [모자] 엄마의 작은 병사」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23015
  • 추천 0
근친물 [모자] 엄마의 음란함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29173
  • 추천 0
근친물 [모자] 엄마의 방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58603
  • 추천 0
근친물 [모자] 엄마의 두얼굴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40452
  • 추천 0
근친물 [모자] 엄마의 그늘 1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54048
  • 추천 0
근친물 [모자] 엄마와의 항해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30769
  • 추천 0
근친물 [모자] 엄마와의 입맞춤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34089
  • 추천 0
근친물 [모자] 엄마와나, 그리고아이들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34658
  • 추천 0
근친물 [모자] 엄마와 호색 아들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33820
  • 추천 0
Board Pagination Prev 1 ... 243 244 245 246 247 ... 266 Next
/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