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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2013.08.02 13:47

[모자] 엄마와나, 그리고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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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06-03 00:29 엄마와나 그리고아이들 근친관련 
 
엄마와나, 그리고아이들(전편)

안녕하세요.
늑대만세입니다.
수진이의일기를 아껴주신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원래는 몇일뒤 올리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늦게 이곳야문에 들어오니 임시모금
을 하신다고 게시판에 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그래서 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릴려고 오늘 글을 올리게 되었읍니다.

저역시 야문의가족(저는 일반회원입니다)이라 모금에 동참하려고 합니다.
우리모두 동참하여 야문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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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아내이자 어머니인분의 첫 번째 기일이다.
지금 이곳에는 우리의 아들과 며느리 그리고 딸과사위가 와있다.
일년전 오늘 아내는 갑자기 심장마비로 나를 남겨두고는 저세상으로 떠나버렸다.
나의 슬픔은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로 컸으며 나의 아이들이 많은 위로를 해주었다.
특히 딸아이와 며느리는 내게 많은 위로가 되었다.
젊은 아이들의 쫄깃쫄깃한 보지맛은 무척이나 좋았으며 신선하였다.
나는 점점 아이들의 보지를 탐하였고 아내의 죽음은 나의 뇌리에서 잊혀져갔다.
그러다 오늘 아내의 기일이되자 문득 옛날 생각이 나기 시작하였다.


나의 어머니


어머니는 열다섯의 어린나이에 나를 낳으셨다.
동네 에서도 제법 부유한삶을 살으셨던 어머니는 또래의 아이들보다 훨씬 성숙한 몸을
 지니고 있었고 그 때문에 근처불량배에게 강간을 당하시고는 나를 낳으셨다.
처음에 외할아버지는 나를 고아원에 버릴려고 하셨는데 엄마가 울면서 매달리는 바람
에 어쩔수없이 나를 키우게 되었다.
그러나 외할아버지는 나를 낳게한 아버지 아니 그인간은 도저히 그냥 놔둘수없다며 유
명한 깡패조직에 의뢰해서 그인간을 죽여버렸다.
외할아버지는 한때 국회의원을 지내신적도 있어서 부근의 폭력조직은 다알고 계셨고
내아버지라는 인간을 죽여준 조직은 외할아버지께서 밀어준 조직이었다.

나를 낳으신 어머니는 나를 키우기위해 학교마저 그만두시고 집에서 나를 키우셨다.
비록 조그만 유방이었지만 어머니는 모유를 먹여주셨고 나는 어머니의 모유를 먹으면
서 건강하게 자랐다.
어머니의 하루일과는 모두 나에게 할애하셨고 어린나도 그런 어머니를 무척이나 잘따
랐다.
내가 아홉 살때였던가?
하루는 어머니와같이 목욕을 하는데 어머니가 나의몸을 씻어주다가 자지쪽으로 손을
옮기자 나도모르게 조그만 자지가 반응을 하였다.
벌떡선 나의자지를 본 어머니는 귀여운 듯 내자지에 입을 맞추었고 나는 그것이 매우
기분이 좋았다.
그후로도 어머니와나는 계속 같이 목욕을 하였고 내가 중학교에 들어갈때까지는 항상
같이 목욕을 하엿다.

내가중학교 이학년때였다.
여름방학이라 친구들과 신나게 놀다가 집에들어오니 엄마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몰래 안을 들여다 보니 엄마가 혼자 자위를 하고 있었다.
한창 사춘기 시절의 나에게는 정말 충격적인 모습이었다.
꽃무늬의 원피스를 허리위로 올린채로 어머니의 하얀 손가락은 무성한 보지털로 뒤덮
힌 어머니의 보지구멍속을 들낙 날낙 거렸다.
나는 숨을죽인채 훔쳐보았고 나의자지는 이미 팽창할대로 팽창하여 아픔까지 느껴졌다
.
"아...아음....누구라도 좋아...내보지좀 쑤셔주었으면...아....."
엄마의 신음성을 들은 내자지에서는 정액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었다.
나는 얼른 내방의 욕실로 들어가 딸딸이를쳐 나의 정액을 쏟아내었다.
그리고는 다시내려와서 어머니의 방을 보니 어머니도 이미 자위를 끝내시고 황홀한 표
정으로 그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엄마"
내가 방문을 열고 어머니를 부르며 들어서자 어머니는 화들짝놀라며 원피스자락을 내
리셨다.
"히히 엄마 팬티 안입었네, 엄마꺼 다봤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채 하면서 어머니에게 다가가서 어머니의 유방을 만지며 (그당시
나는 어머니의 가슴을 자주 만지곤하였다.) 말했다.
"이녀석이 보긴뭘봐, 더워서 잠시 그러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나의 머리를 한 대 쥐어박으면서 말씀하셨다.
"엄마 더우면 찬물로 샤워하세요."
"그럴까, 오랜만에 우리아들하고 같이 샤워나 할까?"
"좋아요 엄마, 빨리들어가요"
내가 재촉하며 순식간에 옷을벗고는 욕실로 들어가자 어머니도 원피스를 벗으시고 안
으로 들어오셨다.
어머니의 보지털에는 아까 어머니가 흘린 보짓물이 묻어있어서 윤기가 빛났는데 어머
니는 내가 모르는줄 알고는 그냥 들어오셨다.

내가 중학교에 들어오면서 어머니와같이 목욕 한적이 없었는데 거의 일년육개월만에
어머니와의 목욕 이었다.
그것도 어머니가 자위하시는 모습을 보며 나도 딸딸이를 친후에 같이하는 목욕이라 기
분이 이상하였다.

"자 이제 엎드려라, 엄마가 씻겨주마."
어머니가 샤워기를 터신후 물을 미지근하게 하고서는 말씀하시자 나는 어머니에게서
등을 돌리고는 엎드렸다.
쏴.......아.......
샤워기게서 미지근한 물이 나오며 나의등부터 다리까지 적셔놓자 어머니가 비누칠까지
 해주시며 씻겨주셨다.
"이제 돌아누워라."
내가 어머니의 말에따라 돌아눕자 어머니가 내가슴부터 다리까지 씻겨주시더니 나의자
지부근에서는 잠시 망설이시는 것을 느꼈다.
"엄마 뭐해, 빨리 내자지도 씻어 줘야지."
나의말에 어머니의 얼굴이 홍조를 띄며 내자지를 살며시 쥐는것이었다.
그리고는 비누를 손에 묻혀서 내자지를 닦아 주었다.
어머니의 손길에 나의 자지가 반응을 하며 일어서자
"이런 못된놈, 감히 엄마앞에서 세우다니."
하시며 내자지를 때리시며 샤워기로 비누물을 씻어주셨다.
"엄마는 내가 씻겨줄게"
내가 엄마의 손에서 샤워기를 뺏으며 말하자 어머니는 순순히 등을 돌리며 엎드리셨다
.
어머니의 속살은 매우 희고 깨끗하였다.
어머니의 등부터 씻어내려오던 나는 어머니의 엉덩이쪽에서는 한참동안이나 씻어며 어
머니의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그리고는 어머니의 몸을돌려 정면으로 눕게 하였다.
정면으로 보이는 어머니의 모습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어릴때말고는 어머니의 모습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본 것은 처음이었다.
미스코리아도 울고갈정도의 외모에다 하얀목덜미 그리고 풍만하면서도 탄력있는 유방,
 무엇보다도 무성한 보지털로 뒤덮혀있는 보지는 너무 아름다웠다.
이제 스물아홉살의 어머니의 모습은 열네살의 아들을 둔 어머니라고는 생각하기 어려
울 정도의 훌륭한 몸을 지니고 있었다.
더구나 어머니는 어릴 때 당한 단한번의 경험말고는 이제껏 남자관계가 없었으니 처녀
의몸이나 다름없었다.

나는 떨리는손을 진정시키며 어머니의 유방을 쓰다듬으며 서서히 손을 밑으로 내려갔
다.
무엇인가 까칠한 느낌과함께 만져진 어머니의 보지털, 나의자지는 또한번 반응을 보이
기 시작했다.
어머니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엉덩이를 뒤로 뺐으나 어머니의 보지털을 씻고있었던지라
 나의자지가 어머니의 허벅지를 꾹꾹 찌르게 되었다.
그순간 어머니의 몸이 움찔하더니 작은 경련을 일으켰지만 이내 잠잠해졌다.
어머니의 보지털을 씻던 나의손이 조금더 내려와서 허벅지 안쪽을 씻기시작하자 어머
니의 두다리가 살짝벌어지며 보지구멍속의 붉은속살이 보였다.
나의눈은 한껏 충혈되어 한참동안 어머니의 보지구멍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어머니의 그곳에는 물이아닌 다른 점액질 같은 것이 흐르고있었고 나는 그것이 어머니
가 흫리는 보짓물인지 알고있었다.
나는 천천히 허벅지 안쪽을 씻는척하며 어머니의 보지쪽으로 손을 이동하여 어머니의
그곳에 살짝 손을 되었다.
"그만, 이제 내가 씻을테니 너는 이만 나가거라."
어머니가 나의손을 잡으며 말씀하시고는 두다리를 오므리며 일어나 앉으셨다.
나는 어머니의 엄한 모습에 그냥 욕실을 나와버렸다.

이날이 처음 어머니를 어머니가 아니라 여자로 느끼게 되었던 날이었다.
그후 어머니는 다시 나와함께 목욕을 하려고 하지않으셧고 나는 어머니가 자위하시는
걸 몇 번 훔쳐보며 혼자 딸딸이 치는걸로 나의 욕망을 달래었다.

그런데 드디어 내게 기회가 왔다.
어느날 주차장에 주차해놓은 어머니의 차가 그만 도난당하고 말았다.
어머니는 경찰서에 신고를 한뒤 몇일동안 박에 안나가시더니 오늘따라 백화점 쇼핑을
가고싶다며 같이가자고 하셨다.
나도 흥쾌히 승낙하며 어머니를 따라 나섰다.
어머니와함께 이곳 저곳을 둘러 보기만하고 결국은 아무것도 사지못한채 어머니와나는
 집으로 돌아갈려고 지하철을 탔다.

퇴근시간이라 그런지 지하철은 만원이었고 어머니와 나도 발디딜틈도 없는곳에서 서로
 몸을 밀착해 있었다.
지하철이 움직일때마다 사람들도 따라서 이리저리로 움직였다.
그러자 어머니와 나는 밀리지 않으려고 더욱더 붙었고 그러자 나의자지가 어머니의 몸
에 문질르지며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뒤로 뺄려고 했지만 사람들 때문에 그럴수도 없었고 나는 어머니의 눈치만
살폈다.
어머니는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가만히 서있었지만 간간히 떨려오는 경련은 어머니도
나의자지를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살며시 손을 움직여 어머니의 엉덩이를 잡았다.
어머니는 잠깐 움찔했을뿐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 다시 손을 앞쪽으로 와서 어머니의 스커트속으로 손을 넣었다.
팬티위로 잔잔하고 부드러운 보지털의 느낌이 내손으로 전달되었다.
나는 어머니의 팬티위로 어머니의 보지를 슬슬 문질렀다.
그러자 어머니의 보지에서 물이 흘러나와 순식간에 어머니의 팬티를 적셔 버렸다.

그래도 어머니는 아무런 움직임이 없으셨다.
어머니가 아무런 반응없이 가만히 있자 내손이 드디어 어머니의 팬티속으로 들어가 어
머니의 보지털을 만졌다.
까실까실한 어머니의 보지털은 정말 부드러웠다.
어머니도 쾌감을 느끼는지 나의목에다 얼굴을 묻으며 가쁜숨을 내쉬며 몸을 떨고있었
다.
내가막 촉촉이 젖은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려고하자 어머니가 내귀에대고 살짝
말씀하셨다.
"그만, 더 이상은 안돼 못견디겠다."
나는 어머니의 말을 무시하고 손가락하나를 어머니의 보지구멍속으로 넣었다.
"하............악  그만, 집에가서 해줄테니 그만하거라."
어머니가 가쁜숨을 내쉬며 겨우 말하자 나는 그제서야 어머니의 보지속에서 손가락을
빼내며 말했다.
"틀림없이 집에가서 해줘야돼요."
"................."
"대답안하면 또 할거야"
"알았다, 그러니 이제 그만해"
아무런 대답이없는 어머니에게 내가 협박하듯 말하자 어머니는 마지못해 말하고는 내
품에 얼굴을 묻고 계셨다.

집에돌아오자마자 나는 옷을벗고는 욕실로 들어갔다.
날씨도 더운데다 지하철에서 사람들에 치여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서 샤워를 하지않
고는 도저히 견딜수가 없었다.
"엄마도 어서 들어와요."
"잠깐만 기다려 금방갈테니..."
잠시후 엄마가 알몸으로 욕실로 들어왔다.
오랜만에 보는 엄마의 알몸은 정말 아름다웠다.
"엄마, 아까약속 안잊었죠?"
".........응........."
나의말에 어머니가 내옆에 앉으시며 힘겹게 말했다.
"헉....뭐....하는거야?"
내가 갑자기 어머니를 덥치자 어머니가 놀래며 말했다.
나는 어머니의 유방을 이에 물었다.
어릴적 내가 빨았던 어머니의 유방을 이번에는 욕정에 물들어 한껏빨고 또빨았다.
"허.......억.."
어머니는 가쁜숨을 내쉬며 두다리로 나의 허리를 꽉죄었다.
한참을 어머니의 유방을 애무하던 나는 어머니의 두다리를 풀고는 어머니의 보지에다
얼굴을 묻었다.
어머니의 보지는 이제껏 내아버지라 불리는 그인간이 단한번 유린했을뿐 지금껏 그누
구도 정복하지못한곳 이었다.
그런 어머니의 보지에다 나의 얼굴을 묻고 빨고 있으니 나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어머니는 내가 자신의 보지를 빨자 두다리로 나의 허리를 조이며 양손으로는 나의머리
를 누르고 있었다.
나는 한참동안 어머니의 보지를 빨아대었고 그속에서 나오는 보짓물을 마셔대었다.
"하..아....악.....흐으...응....아....."
어머니는 어느듯 절정을 향해 가고 있었고 야릇한 비음과 함께 절정에 올랐다.
그러나 나는 아직 흥분상태였고 그것을 풀기위해 어머니의 몸위로 나의 몸을 실었다.
어머니의 보지구멍에다 나의자지를 대고는 집어넣으려 했지만 몇 번이고 실패하고 말
았다.
그런 내가 안타까웠는지 어머니가 나의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자신의 보지에다 맞추어
주었다.
그제서야 나의자지가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어머니의 보지속은 편안하며 또한 따뜻하였다.
나는 한참을 어머니의 보지속에서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어머니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죄어오기 시작했다.
그느낌이 너무 강렬하여 사정할뻔한 것을 겨우 참아내었다.

그러다 잠시후 나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왕복운동을 하기시작하였다.
퍽...퍽...퍽....
그때마다 어머니의 보지는 나의자지를 조여왔으며 나는 얼마가지않아 어머니의 보지속
에다 정액을 쏟아부었다.
내가 숨이가쁜 듯 가파르게 숨을내시자 어머니가 나를 끌어안으며 쓰다듬어 주셨다.
나는 어머니의 품에서 스르르 잠이 들었다.

내가 잠에서 깨어나 눈을 떠보니 어머니의 방이었다.
옆에는 어머니가 피곤한 듯 잠을 자고 있었다.
어떻게 어머니가 나를 여기까지 옮겼을까, 하는 의문은 들지 않았다.
나약해 보이지만 어머니가 강하신분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으니.....
나도 어머니도 알몸으로 자고 있었다.
내가 어머니의 얼굴에  "쪽"  하고 입을 맞추자 "우웅" 어머니가 잠에서 깨어나셨다.

"엄마 잘잤어요?"
내가 웃으며 말하자 어머니가 내얼굴에 볼을 비비며
"내아기 벌써 일어 났구나."
라며 말하셨다.
"고마워요 엄마"
어머니의 얼굴이 보기가 쑥스러워 고개를 숙인채 말하는나를보고 어머니는 그냥 쓴웃
음만 지으셨다.

꿈에서라도 상상해서는 안돼는 어머니와의 섹스를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해버렸으
며 약간의 쑥스러움만이 있을뿐 후회같은 것은 결코없었다.
아니 오히려 나의 동정을 어머니에게 받쳤다는것에 나는 기분이 좋았다.
어머니의 표정도 결코 후회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았다.

나의 중학시절은 어머니와의 사랑을 나누며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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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네요.
여러 야문회원분들게 한말씀 올립니다.

별로 좋은글은 아니지만 이글을 읽으시는분들게 한말씀 올리자면
저를 비롯하여 이곳에 글을 올리시는 작가분들 에게 님들이 남기시는 덧글한줄이 큰힘
이 된다는것입니다.
그러니 귀찮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글한줄만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다시한번부탁 드립니다, 임시모금 참여는 이곳 근방에서 부터하세(임현식의 CF중에 나
오는 말도용입니다.)
그럼 저는 이만 사라질께요.
즐감하시고요 건강하세요.

 

격려의 편지보내기. <클릭>

 
1  kokujy 야!!! 야문에 가입한후 처음으로 1등해보넹 늑대 만세 만세 만쉐이...감사
합니다 재밌게 잘 읽었어요 다음편도 기대 됩니다. 근디 전후로만 끝나나요? 계속 이
어 졌으면 좋겠넹......임시모금 참여에 대한 입금구좌는 이미 받았는뎅..... 2001-06
-03 
2  천마종주 재미있는 글이에염 작가님 힘내시고염 작가님의 글을 사랑하는 펜들이 많
으니 꾹참고 힘드시더라도 왕성한 할동 부탁드립니당 2001-06-03 
3  jisil 수고하셨습니다 2001-06-03 
4  freekorea 재미있네요. 다음편이 더 재미있길.... 2001-06-03 
5  중국여행 후~후~ 참 잼있게 읽었어염! 님의 글은 언제 읽어두 잼있서여! 님 덕분에
 저두 이상하게 되면?.....어쩌저? 헤~헤~ 다음편 기대되내염!^^ 2001-06-03 
6  forV20 ㅎㅎ 필력이 점점 강해지는군요..... 2001-06-03 
7  노랑병아리 수고 하셨습니다.........부탁대로.......감사,감사 2001-06-03 
8  tlskqmfh1 늦게든 일찍이든 후딱후딱 올려 주드라고 엄청 궁금항께.흘흘흘 안녕히
계시소 마. 2001-06-03 
9  천재일우 수고하셨습니다 2001-06-03 
10  aar9797 다음편을 기대할께여... 잘읽었습니다^^ 2001-06-03 
11  sss6336 글을 너무 잘쓰네요 앞으로 전개됭 사항이 기다려집니다... 2001-06-03 
12  ero사랑 늑대만세님...고생하셨습니다 에로도 덧글 한 줄 달지요... 수고하셨습니
다 <---- 한 줄...행복하세요~~~~~~ 2001-06-03 
13  tjdrkaeo 모든 회원들이 아주 감사히 읽고 잇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한 생활 하세요.....수고하셨습니다 2001-06-03 
14  자유연애 잘 앍었습니다. 2001-06-03 
15  바가지 늑대 !....님은 진짜 늑대.......^^ 이 늑대 저 늑대.......온누리 늑대
화이팅..! 2001-06-03 
16  assang59 글써는사람은 따로있나봅니다. 나는 아무리애써도안되는데 그럼 수고 계
속 하세요 2001-06-03 
17  ghxoghkd 수고 하셨습니다 2001-06-03 
18  72ycs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구여 앞으로도 건필 부탁드립니다 2001-0
6-03 
19  csk1423 이제 새로운 작품을 ....부럽습니다....난 언제나~~.... 2001-06-03 
20  shnha so good story!!!!!! 2001-06-03 
21  캐나다의숲 정말 수작입니다...앞으로 많은 활동 바랍니다 2001-06-03 
22  psy1584 앞으로 기대되는군요.다음편이 벌써 기대되는군요 2001-06-03 
23  dgjsc 감사...............감사 2001-06-03 
 
         ciga9     250자 미만
                
 
 
▲ 장모님과.......나의 잘못된만남....2편 (hhhhh61)
▼ 임시모금 계좌 통보해 드립니다 (over1) 
 
 ADMIN : 인중인 dorin [ 다음글 | 이전글 | 수정 | 답장 | 삭제 | 목록 | 쓰기 ]  IP
 : HIDDEN 
 

야문 최고, 최대의 작가군! 최고의 작품성! 최고의 인기!


글 읽는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Only! 우리는 근친관련 글만을 원한다.

 
 글쓴이 : 늑대만세 [ 이전글 | 수정 | 답장 | 삭제 | 목록 | 쓰기 ]  조회 : 395 
 
 2001-06-04 16:17 나의아내와 아이들(마지막) 근친관련 
 

나의아내와 아이들(후편)

안녕하세요.
벌써 여름이 다가왔군요.
무더운 날씨에는 선풍기나 에어콘을 틀어놓고 야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어떨까
요!
~~~~~~~~~~~~~~~~~~~~~~~~~~~~~~~~~~~~~~~~~~~~~~~~~~~~~~~~~~~~~~~~~~~~~~~~~~~~~~~~
~~~~~~~~~~~~~~~~~~~~~~~~~~~~~~~~~~~~~~~~~~~~~~~~~~~~~~~~~~~~~~~~~~~~~~~~~~~~~~~~
~~~~~~~~~`
제글을 보시고 덧글을 남겨주신 모든분들게 "기"를 한번 넣어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으라차차차차차~~~~~~~~~~~~~~~~~~~~~~~~~~~

여기 까지가 나의과거중 어머니와의 사랑의 마지막이다.
어머니에게 동정을 바친후로 어머니와의 사랑은 점점 깊어져 갔고 급기야 어머니가 나
의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
그때가 내나이 열일곱이었으며 어머니의 나이 서른둘이었을때였다.
어머니와 나는 아이를 낳은직후 아무도 우리를 알아보지 못하는 시골로 이사를 하였고
 그곳에서 우리는 조촐한 결혼식을 올린뒤 부부가 되었다.

이때부터는 더 이상 어머니와 아들이 아닌 부부사이로 지냈으며 이년이 지난후 우리들
의 사랑의 결실이 또 태어났다.
큰아이는 여자아이였고 작은아이는 남자아이였다.

십오년후............................

나도이제 서른네살이 되었고 어느덧 청년의시절이 지나고 중년의초입에 들어섰다.
아내도 벌써 마흔아홉이나 되었다.
그러나 나와의 나이차이 때문에 피부관리와 몸매관리에 적지않은 돈을 낭비한 아내의
모습은 삼십대후반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러한 아내의 노력 때문에 나는 지금까지 단한번도 한눈을 팔지 않았으며 그런나를
아내는 믿고 따라주었다.

그런데 아이들이 자라면서 아빠는 젊은데 엄마는 나이가 많다고 자꾸 물어본다.
몇 번은 다른말로 얼버무려 버렸지만 아이들의 집요한 질문에 아내와나는 아이들에게
사실을 말하기로 하였다.

우리의말을 들은 아이들의 표정은 의외로 놀라는 표정이 아니었다.
아내와나의 섹스를 가끔 훔쳐본 아이들이 내가 섹스도중 너무 흥분하여 가끔 엄마라
부르는 것을 들었다고 한다.
아이들의 말을 들은 우리는 아이들이 우리의 섹스장면을 훔쳐보았다는 말에 무척이나
놀라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우리는 매우 조심했었는데도 아이들에게 우리의 섹스장면을 보여주
다니..

하긴 큰아이는 벌써 열일곱이고 작은아이도 열다섯살이니 성에대해서 한참 호기심이
많을나이였다.
내가 처음아내에게 동정을 버릴때가 열네살이니 아이들도 이미 섹스를 경험해 보았을
지도 몰랐다.

아이들에게 섹스경험이 있느냐고 물어보자 두아이다 아직 동정의몸이라고 말하여 아내
와나는 안심하였다.
비록 나는 그렇다지만 내아이들조차 나의 전철을 밟게하기에는 나의이기심이 허락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것은 나의생각이었고 나의몸은 또달랐다.
이제 열일곱살인 딸아이가 집안에서 쫄티와 핫팬티차림으로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반
응하는 내자지를 보며 깜짝깜짝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이제겨우 열일곱살인 주제에 풍만한유방은 아내의유방보다 작지않고 탱탱한 찰고무처
럼 탄력이있어 보였으며 핫팬티위로 보이는 보지둔덕은 불룩솟아올라 정말이지 섹시해
보였다.
그리고 열다섯자리 아들녀석도 지엄마의 다리사이를 힐끔거리며 훔쳐보는 것을 몇 번
이나 보았으나 그냥못본채 한 것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몇일전 아들녀석과 같이목욕을 하는데 아들녀석의 자지크기가 나만큼 큼직해보였다.


아이들에게 아내와 나의관계를 말하고 난후부터 아이들의 행동이 눈에띄게 달라졌다.
집안에서도 항상 속옷차림으로는 다니지 않던 아이들이 이제는 거의 알몸이나 다름없
이 돌아다니곤 하였다.
도저히 이대로는 안대겠다싶어 가족들을 모두 모아놓고 가족회의를 하였다.
가족회의는 모두의 생각이 같아 금방끝나 버렸다.
아내와 딸아이도 내가 내어논 안건에 두말없이 찬성하자 약간은 의아했지만 별생각은
하지않았다.
아들녀석은 엄마와 누나와 섹스를 할수있게되자 너무 좋아하였고 나역시 싫지만은 않
았다.
우리의 가족회의의 합의된 내용은 이렇다.

첫 번째...........우리 네가족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섹스를 할 수 있다.
두 번째...........절대 강제로 하는 것은 안대고 상호간에 합의하에만 할수있다.
세 번째...........변태행동은 안됀다.
네 번째...........마지막이자 제일 중요한 것으로 이일에 관해서 누구에게도 말해서
는 안돼며 우리들만의 비밀로 해야한다.

이네가지가 우리들만의 합의된 내용이었다.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우리가족의 비밀을 만들었다.
딸아이는 아빠에게 자기의 처녀를 주고싶다고 하였고 아들녀석도 엄마에게 동정을 바
치고 싶다고 하여 나와아내는 각자 아이들을 데리고 서로 다른방으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선 나는 떨리는 손으로 딸아이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딸아이도 몸을가늘게 떨며 촉촉한눈빛으로 나를 보고있었다.
딸아이의 옥을 모두 벗긴나는 환상적인 딸아이의 몸매에 깜짝놀라 버렸다.
딸아이의 몸매가 잘빠졌다는 것은 알고있었지만 알몸으로 변한 딸아이의 몸매는 환상
그자체였다.

만약 어떤놈이던 열일곱살의 여자아이가 어리다고 하는놈이 있어면 아주 작살을 내버
려야 한다고 생각이 날정도였다.

나는 딸아이늬 유방을 입에물고 한손을 밑으로 내려 딸아이의 보지털을 쓰다듬어 주었
다.
"아...앙....아빠...저...처음이예요...살살 부탁......"
딸아이가 애교섞인 콧소리를 내며 말하자 나의몸은 급격히 흥분하기 시작하였다.
내비록 어머니를 탐하여 결혼까지해서 아이들을 낳고 살고있지만 딸아이는 어머니와는
 또다른 흥분을 안겨주었다.
맨처음 나의동정을 버리던때가 생각났다.
그러나 지금이 그때보다 더욱 흥분되었으며 아직 시작도 하지않았는데 나의자지에서는
 무엇인가가 자꾸 밖으로 튀어나올려고 하고있었다.
나는 스스로를 달래며 천천히 딸아이를 애무하였다.
"아...아빠 기분이 이상해져요."
딸아이가 얕은비음을 내뱉으며 말했다.

나의입이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 딸의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나의혀가 딸아이의 보지깊이 들어가자 딸아이의 허벅지가 나의얼굴을 조이기 시작했고
 나는 약간의 아픔에 얼굴을 찡그렸으나 딸아이에 대한 애무는 멈추지 않았다.
나의 입이 딸아이의 음핵을 빨아대자 딸아이는 괴성을 내지르기 시작했다.
"오오오오...아빠 내보지에서 뭔가가 자꾸나올려고 그래요"
"아흐흐흑.....아으음....이제 아빠의 자지를 넣어주세요...아빠의 자지를 느끼고 싶
어요"
딸아이의 말에 나는 딸아이의 보지에서 입을 데며 달아이의 보지에다 천천히 나의자지
를 밀어넣었다.
"아...악....아파요 아빠  제발 살살...."
딸아이가 비명을 지르며 아파하자 나는 자지를 뺐다가 다시 천천히 넣기 시잣했다.
이미 처녀막이 터지고 피가나기 시작한 딸아이의 보지는 조금전 보다는 나의자지를 잘
받아내고 있었다.
"아...아...아빠 조금 아프지만 참을수 있어요....아......"
딸아이의 보지는 처녀막이 터지면서 나온 핏물과 딸아이가 흘리는 보짓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처음에는 빡빡하더니 딸아이가 흘린 보짓물로 인하여 이제는 더 이상 나의자지를 방해
하는 것이 없었다.
나는 조금씩 속도를 내어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퍽..퍽..퍽
뿌직...뿌직...퍽...퍽
나의좆질에 딸아이는 거의 이성을 잃어 버렸고 나의좆질은 더욱 빨라졌다.
"아흐흐응....아빠 저이제 쌀것같아요....아...아.."
"그래..아가...아빠도 쌀것같구나....우리 같이 싸자꾸나..."
나의자지가 갑자기 부풀어 오르며 딸아이의 보지속으로 뜨거운정액을 발사하였다.
"아흐응...아빠 너무 좋아요."
딸아이가 나의몸에 자신의 작은몸을 맡기며 안겨왔다.

한편 같은시간 다른방에서는..............

아내가 아들의 한참발기된 자지를 입에물고는 맛있게 빨아대었다.
"으음...엄마 내자지가 터질 것 같아"
아들녀석의숨결이 거칠어지며 말하자
"그래 내아들, 엄마의 입에다 폭발하렴 너의 맛있는 좆물을 엄마가 모두마셔주마."
아내는 더욱빠르게 아들의 자지를 빨아대며 말했다.
"오오오엄마 더 이상은 못참아.....아.....아..싼다........"
아들녀석이 아내의 입에다 정액을 쏟아부었다.
아내는 그런 아들의 정액을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마셔버리고는 풀이죽은 아들의자지
를 다시금 빨아대었다.
그러자 젊은 아들의자지는 다시한번 용트림하더니 발기하기 시작하였다.
"호호 역시 젊음이 좋구나..사랑스런 내아들"
아내가 입에물고있던 아들의 자지를 빼더니 자신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엄마보지가 축축하게 젖어버렸구나 아들아....이제 엄마보지를 느껴보렴"

아내의보지속에 자지를 집어넣은 아들녀석이 아내의보지속을 아주빠르게 쑤시기 시작
했다.
퍽...퍽......퍽
항상 어리게만 보아오던 아들녀석이었다.
그런녀석이 이제는 한사람의 남자가되어 지엄마의 보지를 쑤셔주고있다니.....
나는 아들녀석이 대견하였다.
아마 그때 옆에있었으면 아들녀석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을 것이다.
"오오...맙소사  내아들이 이렇게 좆질을 잘하다니....흐응....."
"아흐흐흑........하........아........악"
"아....아...더...더빨리 해보렴 아들아....."
아내는 연신 비음을 내뱉으며 아들을 칭찬하였고 아들녀석도 신이나서 더욱 빠르게 좆
질을 하기시작 하였다.
퍽...퍽...퍽
뿌직....뿌직.....

아내는 이미 한차례 보짓물을 싸대었으나 아직 아들녀석이 좆물을 쏟아내지 않고 좆질
을 계속해대자 다시한번 절정에 올랐다.
아직 열다섯살의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들녀석은 두 번이나 아내를 절정에 오르게
하였다.
나중일이지만.............
그런모습을 보며 나는 아들녀석이 오입질에 소질이 있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런아들이
혹시 나쁜길로 빠질까바 걱정하였으나 아들녀석은 아내와 딸아이의 헌신(?)적인 노력
으로 인하여 공부와운동만 열심히하는 모범학생이 되었다.

"아아아...엄마  나  쌀 것 같아요....아...나온다..........."
"그래, 이제는 엄마의 보지속으로 너의 뜨거운 좆물을 한방울 남기지말고 쏟아 부으려
무나."
"아.......아.......아........."
아들녀석이 아내의 몸을 부둥켜 안고는 아내의보지속에다 정액을 쏟아부었다.
한참동안 아내를 깨안고 아내의보지느낌을 즐기던 아들녀석이 아내의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는 아내의 유방에다 입을 맞추고는 일어나서 옷을 입기 시작하였다.
아들의자지가 빠져나온 아내의보지는 좁은동굴을 연상하듯 뻥뚤렸으며 그속에서 아들
의 좆물과 아내의보짓물이 섞여져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내는 화장지로 그런 자신의 보지를 닦아내고는 아들녀석과함께 옷을 입고는 거실로
나왔다.

먼저 끝난 내가 딸아이와함께 거실에 앉아있는데 아내와 아들녀석이 얼굴에 홍조를 띄
며 자리에 앉았다.

내가 아들녀석에게 엄마와섹스를 해보니 어떠냐고 묻자 아들녀석이 하는말이 가관이었
다.
세상에서 여자의몸보다 좋은 것은 없대나,,,,어쨌다나...
아무튼 아들녀석은 훌륭하게 자신의몫을 해내었으며 아내도 그런 아들을 사랑스런 눈
빛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다 딸아이에게 아빠에게 처녀를 바친 기분을 물어보았다.
딸아이가 나의손을 살며시 잡으며 아빠에게 처녀를 바친게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말하
며 나의어깨에 살며시 머리를 묻어왔다.


우리네식구는 아이들이 자라서 서로짝을 찿아 결혼하기전 까지 항상 이렇게 지내왔으
며 아이들이 결혼을 한후에도 가끔씩 같이 즐겨오곤 하였다.
그러다가 처음 며느리에게 들킨후 이혼하겠다는 며느리를 아들녀석이 겨우설득하여 우
리들의 일원으로 만들어 버렸고 나는 또한명의 젊은아이의 보지맛을 보게되었다.
며느리는 아들과동갑으로 아들이 대학에 들어가서 사귄첫여자 였으며 결국엔 결혼까지
 하게되었는데 한때 아르바이트로 모델생활까지 하였을정도로 몸매가 좋았다.

며느리까지 끌여드렸으니 사위도 설득하여 우리의 일원이 되게하면 어떻게냐는 의견에
 사위는 워낙 완고한 집안에서자란 사람이라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다는 딸아이의 말
에 모두 설득할 것을 포기하였다.
사위를 제외한 나, 아내,그리고 아들내외,딸  이렇게 다섯명은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
은 만나서 그룹섹스를 즐겼으며 이러한일은 아내가 죽기전날까지 계속되었다.
사실 아내의죽음은 아들과의 섹스도중에 너무흥분하여 심장이마비 되었으며 아내의죽
음은 행복한죽음이었다.
나도 죽을때에는 딸아이나 며느리의 배위에서 죽고싶었다.

아내의사인이 단순히 심장마비로 판명된 것은 순전히 의사인 아들녀석이 우리들의 비
밀이 알려질까바 심장마비로 진단하였으며 우리들은 서둘러 아내의장례를 치루었다.

생각하면 나의일생은 정말 행복한삶이었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사랑하던 어머니에게 첫동정을 바쳤으며 또 그런어머니와 결혼하여
 두아이를 탄생시켰고 그아이들마저 아내와 나의삶을 인정해주고 같이동참해주었으니
이제는 정말 여한이 없었다.
오늘이 지나면 나는 또다시 딸아이와 며느리와 섹스를 즐기면서 살아갈 것이다.
그것은 내가 죽을때까지 계속 되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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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만 줄여야 겠네요.
이번에는 좀약한 것 같네요, 먼저처럼 진하게 나갈려고 하다가 이번에는 그냥 조금 약
하게 적어보았읍니다.
그동안 읽어주신분들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가족회원으로 승급되었습니다.
별로 한일도 없는데 일반회원이었던 저를 두단계나 높혀 가족회원이 되게해주신 운영
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근방지기이신 인중인님께도 감사의말씀 올림니다.
그럼 다음글로 만나뵐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건강 하시고요.
PS : 제가 항상 짧은글만 써는이유는 아직 필력이 모자라서 입니다.
조금더 필력이 쌓인다면 장편도 써보려고 생각은 하고있으니 너무 책망하지 마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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