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엄마가 나를 깨우는 방법
제목 : [순수창작] 엄마가 나를 깨우는 방법
사람들마나 누구나 각각의 경험이 다르지만, 그중에서 비슷하고도도 다른것 바로 언제 어떻게 처음 자
위행위를 했냐는 것이다. 그 시기도 초등학교시절 부터 좀 늦은 사람은 고등학교때까지 제각각인데 나
의 얘기의 시작은 이것으로 열어 볼까 한다.
중3시절, 나는 좀 사이코틱하지만 이상하게도 몇몇 관점에서 의견이 맞는 인제라는 친구와
어울려다녔다.
좀 괴짜였던 나의 친구는 소심한 나에게 오락실에 매일 가는 버릇을 들게 해 버렸다.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나의 중3시절 오락실이란 것은 자칫하면 고등학교 불량배들
에게 가지고 있던 일주일의 용돈을 모두 뺨앗겨 버리는 곳이라서, 혼자가는 것은 좀 꺼렸던
곳이었다.
어느 토요일이었다. 학교가 일찍 마치자마자 우리는 곧장 오락실로 가서 게임을 했다.
1시간쯤 했을까, 우리는 버스비만 남기고 모두 써버렸다. 금요일이니까 월요일이면 또 용
돈을 받는다는 생각에 안심했다.
인재가 말했다.
"민아, 돈도 차비밖에 안남았고...오늘은 우리집에 가지 않을래?"
"음, 괜찮을까?"
"물론, 않괜찮을건 뭐 있냐?"
"좋아, 그래 마침 네가 새로 산 아이큐 2000인가 뭔가도 좀 구경할겸."
난 갑자기 매우 들떴다. 컴퓨터가 없던 나는 친구의 아이큐2000 이라는 8비트 컴퓨터를 한
번 만져보고 싶었다.
"어서 가자. 너네 컴퓨터로 게임 되는거지?"
"물론, 으하하."
우리는 인재의 집으로 곧장 향했다.
인재의 집에 도착한 우리는 잠시 문앞에서 지체해야 했다.
벨을 두번울렸는데 아무도 나오지 않은 것이다.
"다 나갔나봐?" 인재는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냈다. 몇개의 열쇠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
간 우리는 가방을 던지고 소파에 앉다가 깜짝 놀랐다. 인재의 어머니가 방에서 나온것이다.
"어 안녕하세요."
"어, 엄마, 아무도 없는줄 알았는데요."
인제의 엄마가 머리를 만지며 나오시며 멋적게 웃으셨다.
"응, 잠이 들어버렸네. 후후. 어서와라. 인제야 난 좀 더 잔다."
이말을 남기고 인재의 엄마는 다시 방으로, 우리는 인재의 방으로 향했다.
인제네 집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 녀석의 방은 집에서 가장 큰 방이었다.
뭐, 막내아들에 대한 배려일까 하고 나는 생각했다. 우리는 라면으로 배를 채운뒤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오락실보단 형편없었지만, 그래도 나로서는 컴퓨터로 게임을 하는 것은 자
주있는 일이 아닌지라 매우 재미있었다.
게임도중에 "뭐 좀 마실까?" 하고 인재가 부엌으로 나간후 나는 인재의 방을 이리저리 둘
러보았다. 음...오토바이 사진...그리고, 뭐야, 교과서는 모두 사물함에 쳐박아두고 책상에
있는건 순 만화책이네...어?
내가 발견한 것은 일본여성들의 나체를 모아놓은 컬러책이었다. 이른바 빨간책^^;
콜라를 가지고 들어오는 인재에게 나는 뭔가 알았다는 웃음을 지었다.
"야 너. 그 책 좀 보자."
"뭐?"
"에이...책상에 있는 그...흐흐."
"음...대단하군...벌써 알아냈단 말인가? 가져가.가져가. 너 가져. 근데 너 그걸로 뭐 하
려고 하지? 오라...그래 딸딸이를?"
딸딸이!!!
그게 뭔지는 알고 있었다. 그걸 모르는 중3이 있을까. 하지만...난 그걸 내가 해본적이 없
다...시도는 해 봤는데, 몇번 실패 한뒤로 그것이 어려운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넌 그거 할 줄 알아?"
"바보같은 소릴, 그게 뭐 기술이냐? 할줄 아냐니, 그냥 하면 되지."
엇. 이건 사건이다. 그게 쉬운것이란 말인가?
"윽. 그거 되게 쉬운 것 처럼 말하는구나?"
"뭐야 김민? 너 혹시 실패한 부류의 한 녀석이란 말인가?"
"..."
"푸하, 이런 놈이 있나? 너 내 친구냐? 이 녀석 나보다 공부는 잘한다만, 하하 난 오늘로
그게 별로 안부럽구나."
"...시끄러... 전에 네 얘기들은대로 했는데, 안되던걸 뭐."
"야, 그게 그냥 비빈다고 되는거냐? 상상을 잘 하던지, 아님 뭐 볼거리가 있어야 성공하
지, 몇번하면 상상만으로도 쉽지만, 첨엔 임마 이런 책으로 해야 하는거야."
"뭐. 그런책 사본 적이 없으니 당연하잖아."
"바보놈, 전에 빌려줄땐 싫다더니."
"야, 들키면 끝장이야 임마. 그게 겁나서 그랬지. 넌 걸린적 없어?"
"난 벌써 두번걸렸지. 히히."
"대단한 배짱이구나."
"그거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어. 첨에는 한대 맞았는데, 두번째는 그냥 놔두더라구."
...아직까지 혼자서 못해봤다는건 부끄러운 일임에 틀림없었다.
"나 이거 빌려줘."
"너 가져 임마. 난 다 봤어. 근데, 보기만 함 뭐하나, 딸딸이도 할줄 알아야지."
난 잠시 생각했다. 음. 이건 어쩔수 없다. 부끄럽지만.
"인제야, 나 좀 가르쳐봐 임마."
"잉? 진짜야?"
"그래, 어떻게 하면 잘 되는거지?"
"그럼, 민이너도 그거 한번 꺼내봐."
인제녀석이 피식 웃으며 바지를 내리며 내게 말했다.
"자 이렇게 길게 누운다음, 그 책을 손에 들고, 오른손으로는 위 아래도 이렇게."
나는 부끄러운 나머지 좀 짜증을 냈다.
"야 그렇게는 벌써 해 봤어!"
인제가 또 실실 웃으며 말했다. "마, 아까 내 말이 이거라고, 상상력을 동원해. 기분이 편
안하고 좋아야 빨리 할 수 있다구. 30분동안 흔들어도 너처럼 안되는건, 아무 생각없이 하
기 떠문이야."
'음...그런건가? 일단 충고를 받아들여서...' 나는 생각했다.
"한번 해보자."
우리는 나란히 누워 각자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한 5분쯤 했을까, 나는 인제를 살필수 밖에 없었다. 녀석 좀 이상했다.
"야, 민...으음...내가 재미있는 얘기 하나 해줄까? 흐음..."
"어, 너 뭐야 좀 벌게 졌다?"
"바보놈 곧 나올거야 난. 넌 아직이냐?"
"...응..."
"쳇, 나 하는걸 봐...친구니까 보여준다 진짜..."
인제의 손은 매우 부드럽게 움직였다. 쓰다듬는 것처럼 하면서 손가락 몇개에는 힘이 들어
가 있었따.
"민, 흐으음...재미있는 얘길 해 줄께, 후우우 너 여자 그거 본적있냐?"
"숨소리가 좀 거칠구나 너, 기분 좋은가 보다. 여기 사진에 나와있잖아 여자그거?"
"아니 거 말고, 진짜로 말야. 난 있어. 몇달전 부터 계속보고 있어."
엇, 난 좀 놀랐다. 어떻게 일까?
"어떻게? 나도 좀 보여줘봐?!"
"으음...으음...나오려고 한다 곧, 나 우리 엄마의 거길 매일 보고 있어...어어엇..."
"지이익..."
지이익 소릴 내며 녀석의 정액이 흘러나왔다. 아...충격이다. 나오는 것도 첨봤고, 방금
녀석이 한 얘기는 더 충격이다.
"이익, 휴지좀 줘봐."
"야 이, 이게 그건가? 정자가 담긴?"
인제가 기침을 쿨럭하며 말했다. "쿨럭, 음. 좆물, 정액, 뭐 다 같은 말이지."
휴지로 그것을 몇번닦아내며 인제가 웃으며 말했다. "이제 알았지 어떻게 하는지?"
"응..."
"야 자지 내봐."
"왜?"
"내봐. 내가 한수 더 가르쳐 주지."
나는 바지를 내리고 아까 넣었던 자지를 도로 꺼냈다. 좀 긴장해서 작아져 있었다.
"내가 딸딸이를 쳐줄테니까 넌 한번 가만있어봐. 이것 개인지도가 너무 철저하군. 친구니
까 내가 한다...칫, 넌 내가 아마 평생 기억에 남도록 고마울거야."
인제가 내 자지를 잡고 대신 자위를 해 주었다. 내가 할때하곤 기분이 확실히 틀렸다.
잡는 방법도 좀 달랐다.
"스윽...스윽....너 아까 한말 계속해봐."
"듣고 싶어?" 인제가 씨익 웃었다.
"음..."
"나 사실 엄마의 거길 몇번봤어 있어. 누나는 잠들어도 만지면 금방꺼서 불가능한데, 엄마
는 괜찮았어. 그래서, 몇달전에 용기를 냈지."
나는 마른침을 삼켰다.
"그래서?"
"음, 뭐 간단한 일이었어. 오늘같이 낮잠을 주무신다든지, 아님 뭐 새벽에, 슥 들어가
서...일단 잠시 앉아 있는 거야. 섣불리 보다간 들키니까. 그러다 깊이 잠든게 확인되면,
잠옷 치마위를 잡고 슥 들어올려, 그럼 다리가 나오지."
"야, 잠깐만. 엄마는 누나보다 나이가 훨많잖아?"
"무슨말인지 알겠어. 근데말야 민아, 우린 16살이지 않냐? 어느 정도만 되는 여자라면 다
보고 싶지, 그리고 우리 엄마도 다른 엄마처럼 아직 30대지..맞잖아? 38살도 30대는 30대
아니냐?"
"음 그렇긴...어..나 기분이 좀 좋아지려 한다. 으으으음..."
나는 기지개를 쭉 켰다.
"좀 더 있으면 환상일걸. 그래, 계속할까?"
"둘다 계속해줘, 이것과 얘기 둘다."
"그래 잠옷치마위를 잡고 슥 걷어올리지, 그럼 일단 팬티는 보이지. 여기까진 뭐 쉬워, 엄
청, 근데, 여기서 부턴 조심해야지. 그러니까 푹 잠들었을때 봐야해, 팬티를 내려, 조금씩
하면 더 위험해, 잡고 부드럽게 한번에 내려."
"으으음...."
"이렇게 하면, 털이 나오고, 좀 더 아래를 살피면 엄마의 보지를 볼수 있는거지. 근데 말
야, 요즘은 잘 안봐. 얼마전부턴 한번도 안봤어."
"사진하고 비슷해?"
"그럼 임마, 사람이 다 비슷하지. 털은 좀 많긴 하지. 아무래도 사진에 나오는 애들은 신
경써서 나오는 거니까..."
"흐으음...야 나 좀 이상하다...나오려는 걸까...후으으으음."
"하하, 좀 느껴지나 보지?"
나는 허리께에서 뭔가 짜릿한 것이 물건의 끝으로 연결되어있는 것을 느꼈다.
정말 좀 있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았다.
"엄마의 보지...한번 보고 싶다."
"민이 넌 너희 엄마의 거길 본적 없니?"
"있긴하지, 어릴때는 뭐 기억이 잘 안나고...전에 욕탕 문을 잘못열어서."
"느낌이 어땠어?"
"뭐, 너무 놀래서...음 근데 계속 잊혀지진 않았어.."
"잠깐 있어봐."
인제가 내 자지를 놓고 일어섰다. "좀 기다려봐. 내가 잠시 보고올께."
"뭘?" 묻기도 전에 녀석은 방문밖으로 성큼성큼 나가버렸다.
나는 내 물건을 바라보았다. 오늘 뭔가 다른 경험을 하긴하겠는데...
싸버리는 기분은 어떨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인제가 나즈막한 소리로 나에게 손짓했
다. "야 민아, 너 이리좀 와봐."
"응? 왜?"
"쉿, 조용하고." 녀석은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며 주의를 주었다.
우리는 거실로 나갔다. 녀석이 부른 곳은 다른 방문 앞이었다.
"왜 그래?"
"녀석아, 조용하라니깐. 자 여길봐, 문틈으로."
문틈으로 보이는 것은 뒤돌아 누워 주무시는 인제의 어머니였다.
"너 설마."
"나도 오랫만에 보고싶긴한데, 일단 내가 저 치마만 위로 올려놓을테니, 다리와 팬티만으
로 만족해라."
"야, 너 들키면 죽어!"
"마, 나만 믿어, 혹시 무슨 일이 나면 넌 재빨리 내방으로 들어가 알았지?"
"안돼 너..." 이렇게 말했지만, 사실...난 보고 싶었다.
나는 인제가 방으로 몰래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가 한 1분정도 자기 어머니의 옆에 앉아있다가, 치마를 위로 잡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오오...정말 흰 다리가 보였다. 녀석이 치마를 위로 걷어올린것이다.
아줌마의 다리지만, 평범한 몸매의 인제 어머니는 그리 나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상상보다 좋았다.
허벅지...저 위엔...녀석이 v싸인을 보냈다. 겁나는 우정이군 하고 속으로 생각했다.
녀석은 역시 별명대로 싸이코라는 건가. 하지만, 내겐 친한 친구인데.
아, 팬티가...흰색의 팬티가 드러났다. 색깔이 있는 것을 보면 기분이 어떨까하고 생각되
는 순간이었다. 아. 가까이 가보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나도 모르게 방으로 들어서려는 순간, 인제가 거실로 나왔다.
"자, 이리대봐."
"응? 뭘?"
"마, 꺼내봐. 자지말야."
난 멋적게 자지를 꺼냈다.
"그렇게 서서 저 경치를 보고 있어, 내가 아까처럼 한수 도와줄테니."
"괜찮을까?"
"보기나 해. 저런거 본적있어?"
"없지만...아주 없는 건 아니지. 어쩌다 우리 엄마의 다리를 볼 수 있긴 하잖아."
"그래? 하지만 저건 우리엄마니까 본적 없잖아. 흥, 이런건 돈받고 보여줘야 되는 건데.
제길 게다가 이런 특별 서비스까지. 넌 오늘 운수 대통이다."
맞는 말이었다. 다른 여자, 그것도 30대(물론 38이지만)의 다리와 팬티를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보기란 쉬운것이 아니었다.
또, 코앞에서 자위까지.
"후우우우...야 나 미치겠다."
"기분좋지?"
"응, 빙빙돈다."
"첨했을때 나는 눈까지 따끔따끔하더라. 코도 찌잉 하는 느낌이었고."
"이런거였구나. 나도 너처럼 뭔가가 나오겠지이이....후아..."
슥슥슥.
녀석이 내 자지를 흔들때마다 내몸에서는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야, 좀 더 보면 안될까? 너네 엄마의 거...거기를..."
"뭐야? 진짜야?"
좀 뻔뻔하지만 나는 말했다.
"나도 너의 어머니 거기를 한번 보고 싶다."
"흐음...이것 어려운 주문이군....그래에?"
인제는 내 얼굴을 한번 본후 방으로 들어갔다.
이제 진짜로 보는 걸까...여자의 보지를.
인제가 내게 손짓을 했다. 들어오라는 신호였다.
'우와'
가까이서 본 인제 엄마의 다리는 흥분이 되어서 예쁘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나는 엄지 손가락을 치켜 들었다. 인제는 씨익 웃었다.
인제는 내게 잘 보라는 시늉을 하더니, 몸을 숙여 자기 엄마의 팬티를 잡았다. 놈도 긴장
되는지 이마에 땀이 보였다.
나도 등에 땀이났다. 팬티에 검은 털이 비쳐보였다.
'스윽-'
"엇.." 나는 나도 모르게 작은 소릴냈다. 인제가 성공한 것이다. 그것도 한번에 종아리까
지.
'흐아아...저 검은 털...그리고 그 밑...최..최고다!'
나는 나도 모르게 자지를 꺼냈다.
인제놈도 나의 행동에 좀 놀라는 듯 했다.
나는 무릎을 꿇고 인제 엄마의 보지를 넋놓고 보며 자위를 시작했다.
'슥슥슥'
인제는 그런 나를 위해 팬티를 급기야 완전히 벗겨버렸다.
아...저 검은털, 그리고 그 속에 묻혀있는 좀 짙은 색깔의 보지...벌릴수는 없지만, 그것
만으로도 최고였다. 나는 불같이 달아올랐다. 나도 모르게 털쪽으로 얼굴을 향했다.
인제는 그런 나를 바라보고만 있었다.
그곳의 냄새를 맡고 있었다. 좀 지리고 또 야릇한 냄새가....그 생각을 할때 아앗, 나의
물건에서 신호가 왔다. 최고의 흥분인가 하고 놀랄무렵, 사정이 시작되었다.
"지이익..." 인제가 놀래서 옆이 휴지뭉치를 던지듯 건넸다.
나는 휴지뭉치로 자지의 끝을 덮고 쪼그려 있었다.
'후우...아, 나 어디에 있는 거였지? 앗참!'
나는 불에 데인듯 후다닥 거실로 나갔다.
"봤다...봤어...진짜로 여자를...그리고 나 오늘 자위란것도..."
나는 흥분하여 혼잣말로 속삭였다.
"민아."
인제가 거실로 나왔다.
"좋았냐?"
"아...미안했어. 싸버렸다. 너희 엄마 너무 예쁘다."
"임마, 그건 네가 지금 흥분해서 그렇게 보이는 거고. 너 지금까지 아줌마들이 예쁘다는
생각해본 적 있냐?"
"그, 그런가."
나는 멋적어 고개를 돌렸다. 인제가 내 주머니에 뭔가를 넣었다.
"너 가져, 이 팬티...다시 입히질 못하겠어. 벗기는 건 쉽지만, 입히는 건 거의 지금 상태
론 불가능이다."
흰색의 팬티였다.
"어때, 우리집에 온 보람이 좀 있지?"
"응. 오늘 정말 충격이다...."
"우리 엄마 먹고 싶지?"
"엉? 어어...그..."
"괜찮아 다 봐놓고뭐...나 전에 한번 할생각도 했어...너처럼 그랬거든. 보면서 그걸 하고
있었는데, 아 넣어버리고 싶더라구..."
"그..그래..할 수만 있다면..."
"민이 너 담에는 너희 엄마의 치마속을 좀 볼수 있을까?"
"응?"
나는 깜짝놀랬다. 진심일까?
"그..그래...근데, 나도 아직..."
"놀래긴, 반은 농담이야...볼 수 있다면 너도 한번 너네 엄마의 보질 한번 봐."
"그..그래..."
보고싶었다. 당장가서 치마를 들고 보고 싶었다.
하지만, 난 이런 용기가 없다.
"인제야 나 갈께, 너무 혼란스럽다."
"벌써? 그래 그렇다면..."
"참 근데, 너 괜찮을까? 팬티가 없어졌으니, 분명 무슨 생각을 하실거 아냐?"
"후우...그래? 그럼 나도 엄마한테 한번 보여주면 피장파장일까?"
"뭐야?"
"맞잖아? 뭐 못할 건 아냐...혹시 알아...우리엄마가 내게 더 생각이 있을지."
"야, 너."
"아니. 너 왜 내가 우리 엄마의 보지를 얼마전 부터 안봤다고 생각해?
나 좀 생각이 있었어...저번달에 봤을때 나는 엄마가 내가 보는 걸 알면서도 자는 척을
하고 있다고 느낀적이 있어. 그런 느낌을 받았을때 지금의 너 보다 나는 몇배나 혼란스러웠
어. 내가 지금 해버리면 엄마는 그냥 나를 놔둘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 근데 말야. 근데...
날 위해서 자는척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그 느낌을 받은 날 생각해 봤는데, 마
지막으로 엄마의 보지를 보기전 주에 엄마가 내 자질 우연히 본 일이 있어."
나는 눈이 동그랗게 떠졌다.
"언제? 아니 어떻게?"
"내가 내 방에서 딸딸이를 치고 있을때, 엄마가 들어왔어. 얼른 옷속으로 넣었지만, 엄만
보고 말았지. 내 그걸... 그때부터 좀 이상한 느낌은 들었는데...시선이란게 느껴졌어. 아
침에 일어나면 발기가 되지...그걸 물끄러미 보고 계시전 적도 있고...뭐 다 말로하진 못
해."
"그럼 엄마도?"
"내가 몇달전 부터 계속 봐왔다는 건 아마 모를거야. 하지만, 그날 밤은 내가 느꼈어. 지
금 자고 있지 않다는 걸...그래서 나는 해 버리고 싶었지. 날 원하는 거라는 생각에..."
"하..지 그랬..어?" 나는 조심스럽게 물었다.
"글쎄, 몰래 한다는게 이상하잖아? 몰래 한다...불가능 하지...한사람은 자는척 한사람은
그걸 알면서도 하고...오히려 나는 오늘 들키기를 바랬어."
나는 침을 삼켰다.
"그러면, 나는 아마 오늘 했을거야. 네가 있으니 엄마는 거부하는 척 연극을 하겠지.
그건 엄마의 마지막 자존심이라 생각해. 난 엄마를 강간했다는 제목으로 엄마의 욕구를
감싸주는 거지. 자존심을 지켜 드리는 거지. 엄마는 원하지 않았다....뭐 이런 자존심."
"멋있는데 인제..."
인제가 내 어깨를 감싸며 말했다. "자, 집으로 돌아가. 내가 엄마와 정식으로 하게 되면,
네게도 기회를 줄수도 있어. 하지만, 넌 너희 엄마와 생각해봐. 너희 엄마도 그러실지 몰
라. 우리엄마처럼...참 이 책 가지고 가야지."
나는 집으로 돌아갔다. 인제가 선물로준 빨간 누드책을 들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 있었던 일이 머리속에 맴돌았다.
엄마의 다리는...엉덩이는...아 안돼...
벨을 누르자 어머니가 나오셨다.
어머니의 가슴께로 나도 모르게 눈이갔다. 적당한 크기의 아담한 몸매의 우리 엄마였다.
엉덩이와 다리살이 좀 많긴 하지만...
"밥은?"
"생각없어요..."
외동아들인 나는 소심하다.
인제를 만나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인제와 같은 용기는 없다...
대충 씻고 나서 내 방으로 향하던 나는 전화를 받고 있는 어머니를 보았다.
치마가 좀 걷혀 종아리가 보였다.
아...뭐지. 이 느낌은...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며 내 방으로 들어온 나는 침대로 향했다.
푸후...참 책을 봐야지...인제가 준 책을 보다 나는 잠이 들었다. 이게 문제가 되는 건 뻔
한 일이다...
다음날 아침 나는 한번 경을 쳐야 했다.
보다 잠들어버린 침대 머리맡에 놓여진 그 책...
아침에 앞치마를 두르고 나는 깨우러 온 엄마가 그 책을 못 볼리 없다.
회사일이 많은 아버지는 벌써 출근을...다행이었다.
"이게 뭐야!?! 이런 이상한 사진들이...이 녀석 이리와 너 어디서 샀어?!!!"
"아냐 줏었어요!"
책으로 한대 맞고 도망치듯 나왔다.
멍한 학교길...오늘은 토요일 이구나...일찍 오기 무서운걸...
이렇게 등교했지만 여전히 일찍 왔다.
인제는 오늘 먼저 갔다. 녀석은 내게 "민아, 어쩌면 이번주는 특별한 일이 있을지도 모르
겠구나. 전화할께." 라고 말하고 뛰어서 버스를 탔다.
"어...뭐..." 할새도 없이 놈은 사라지고...나는 이제 하교라는 무거운 짐이 남아있다.
흠...토요일의 하교길 중 최악이구나...시험때도 이보단 나은데..
벨을 누를 필요도 없었다. 문은 잠기지 않았다.
이건 좋은 일이 아니었다. 보통 엄마가 화나서 마주치고 싶지 않다는 뜻이다.
나는 이리저리 엄마의 눈을 피해 다녔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도 나는 엄마의 가슴과 엉덩
이에 자꾸 눈이 갔다.
'음...잠들었었나?' 고민끝에 낮잠이 들었나 보다. 벌써 어두컴컴했다.
'물이라도 좀...'하고 방문을 밀고 나간 나는 가슴속에서 후끈하는 것을 순간 느꼈다.
엄마의 속옷이 빨래통에 담겨 있었다.
나는 몰래 팬티를 집어들었다.
그리고 주머니에 쑤셔넣고, 물한잔을 들고 다시 방으로 뛰어들어갔다.
아...팬티...냄새를 맡았다. 인제 엄마의 팬티랑 냄새가 비슷한건가...
그리고, 침대속에 들어가서 자지를 꺼내 쥐었다.
딸딸이라도 쳐야 흥분이 가라앉을것 같았다.
음...인제 엄마의 다리와 보지가 눈에 어른거렸다. 아들과 아들의 친구가 치마를 걷어올리
고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살피고 냄새를 맡고 또 자위까지 그 앞에서 하는데도 모르고 잠들
어있던 인제 엄마의 얼굴이 생각났다. 그 검은 털...그리고 다리...
엄마와 섹스할지도 모른다는 인제의 담담한 말투.
그리고, 아까 본 엄마의 다리...그리고 여기 엄마의 팬티...음음음...좋은걸....
"헉!" 하는 소리에 나는 잠을깼다.
눈앞의 펼쳐진 광경은 이불을 들치고 일요일 아침의 늦잠을 깨운 어머니였다.
거기에 문제가 있었다. 아아..나는 어제 딸딸이를 치다 잠들어버린 것이다.
거기에 문제가 있었다. 아아..딸딸이를 치다 잠들었으니 자지가 바지 밖으로 나와있었다.
거기에 문제가 있었다. 아아..16살의 아침의 자지는 빳빳하게 커져 있을 수 밖에 없다.
거기에 문제가 있었다. 아아..오늘따라 왜 이불을 빼앗으며 깨우신거야...
거기에 더 큰 문제가 있었다. 아아..팬티가 있었다. 내 엉덩이 밑에...엄마의 팬티가 깔려
있었다.
'헉!' 하는 소리는 엄마의 모든 것을 본 놀라움의 외침이였다.
엄마는 이불을 들고 내 그것을 멍하니 보았다.
나는 움추릴 생각도 못했다. 팬티를 손에 쥐고 뒤로 감췄다. 그게 더 급했다.
그리고 내가 등뒤로 감추는 행동을 멍하니 보고 있었다. 이불을 들고...
엄마는 천천히 뒤돌아 걸어가 내 방문을 닫았다.
그리고, 내게 다가와 말했다.
"이리다오."
"..."
"아버지가 듣기 전에 이리다오...고함치고 싶지 않아.."
어머니는 놀라움의 흥분을 억누르며 말했다.
나는 천천히 어머니의 팬티를 내놓았다.
"너...어제는 책이 나오더니...오늘은 뭐니...내, 내 속옷이잖아..."
어머니는 뭔가 생각하셨다...잠시지만, 나는 그 몇초가 몇시간 같았다.
내 자지는 아까와 달리 매우 작아져 있었다.
힘을 잃었다...
나는 놀래서 얼른 자지를 바지속으로 넣으려 움추렸다.
그때...
어머니가 천천히 말하셨다.
"그대로 두렴..."
어머니는 한숨을 쉬며 말했다.
"어제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오늘보니...너 혹시 어제 그 책도 일부러 나 보라
고 그렇게 한거니?"
아앗, 오해였다. 절대 그게 아닌데.
"아니요, 엄마, 진짜로 그건...앗!"
나는 그렇게 놀란적은 한번도 없었다. 인제가 자기의 엄마 보지를 내 코앞에 펼쳐보일때
도, 어제 사정을 할때의 그 짜릿함을 느낄때도...
엄마는 앞치마를 걷어올리더니, 집에서 매일 입고 있는 갈색 원피스를 들어올렸다.
거기는 엄마의 짧은 양말을 신은 흰 다리와, 줄무늬가 있는 팬티가 있었다.
"어...어머니..."
어머니는 묵묵히 말했다.
"그저께 들어올때 네가 내 가슴을 보더구나...그 다음날은 여자들이 벗고 있는 책...오늘
은 내 팬티...그리고 자위를 한것 같구나..."
"엄마...그게.."
"이거니? 네가 원하고 있는게..."
엄마는 그렇게 말하며 줄무늬 팬티를 잠시 망설이는 듯 멈칫 하시더니 아래로 슥 내렸다.
"앗!"
아...엄마의 털이 보였다.
검은 숲...인제 엄마의 보지와는 털의 모양이 좀 달랐다.
나의 자지가 본능을 따랐다. 커져버렸다. 주책맞게시리...
"엄마, 그런게 아니라...이러면 안돼요!"
나는 엄마의 팬티를 입히려 잡아당겼다.
하지만, 엄마는 다시 팬티를 내리며 말했다.
"민아...큰소리 내지 말거라...아래층엔 아버지가 계시니..."
"어...엄마...하지만."
"그저께, 어저께, 그리고 오늘 있었던 일을 우리만 알게 하려면...그리고 이렇게 하지 않
고 내가 그냥 나가버린다면, 그때부터 어떻할건데?"
"그..그건..."
맞는 말이었다. 아까 어머니가 팬티를 들고 밖으로 아래층으로 나갔다면...그때부터 어떻
게 나는 생활해야 할까?
멍하니 있는 나의 앞에 엄마의 검은 숲이 그리고 그 밑에 갈라진 보지가 보였다.
이렇게 되버리다니...엄마를 오늘 나는 먹는 걸까...
그래도 되는 걸까...온갖 고민이 머리속에서 맴돌았다.
엄마는 멍하게 있는 나를 내려다 보더니, 내 앞으로 얼굴을 가져왔다.
그리고, 어쩔줄 몰라하고 있는 내 자지를 물끄러미 보곤 말했다.
"언젠가 아침에 널깨울때 잠옷을 뚫을기세로 서있는 이 자지의 윤곽을 보고, 잠옷바지를
내려보고 싶었단다."
"엄마..."
"그때 하고 싶었던 건 이거였단다 민아.."
엄마는 그렇게 말하면서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앞뒤로 고개를 움직이며 입으로 내 자지를 흔들었다.
"엄마, 아아..."
후으읍...하며 가끔 침을 삼키며 엄마는 내 자지를 입으로 계속 흔들어댔다.
어제 인제가 해주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2분도 안되어 나는 어제 사정의 그 느낌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다.
아...내 나이는 16살, 엄마는 39살...너무나 큰 차이인데도...나는 엄마가 귀엽게 느껴졌
다. 자지를 빨기위해 쑥 들어간 양볼...입을 벌리느라 겹쳐진 아래턱의 살, 그 안에서 움직
이는 혀의 느낌...그리고 입술...
나는 순간적으로 엄마의 입속에서 자지를 빼내고 내 입술을 가져갔다.
엄마의 입술과 내 입술이 마주치고, 내 혀가 엄마의 혀속와 만났다.
나는 엄마의 원피스를 더 위로 올려서 브래지어를 풀었다. 앞치마는 문쪽으로 날려버리고
내 바지는 언제 다 벗었는지도 모르겠다.
가슴을 움켜쥐고 엄마의 입술에 뜨거운 키스를 퍼부었다.
"우우음...아아...민아...기쁘구나...남자구나. 민이도 이제..."
엄마가 내 자기를 대견한듯 한손으로 잡고 말했다.
"엄마, 한번 벌려보세요."
엄마는 좀 아까의 용기는 사라지고 좀 수줍은듯 침대위에 앉아 살짝 다리를 벌렸다.
엄마의 그곳은 액체로 번들거렸다.
나는 엄마의 보지속을 손으로 벌려보았다. 아...그안에는 좀 큰 굴과 작은 구멍이 있었다.
어떤거지..? 엄마는 그렇게 보고 있는 나를 보며 후후 웃고 있었다.
"어디죠..엄마?"
엄마는 붉게 상기된 얼굴로 말했다.
"밑에..."
"아...그렇구나." 나는 내 자지를 아래에 좀 더 큰 구멍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엄마와 얼굴을 맞대고 포개어 졌다.
우리는 다시 키스했다. 엄마가 혀를 내밀었고 나는 입술을 가져갔다.
엄마가 내 엉덩이를 꾸욱 움켜잡았다. 마치 항해사 처럼 내가 할 동작의 길을 잡아주었다.
내가 용기를 얻어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완전히 밀어넣자, 엄마는 "흠" 하는 소리를 내
었다. 하지만, 그 다음의 나의 행동은 갈피를 잡지 못했다.
"잘 안되니?"
내가 하는 짓을 귀엽게 보고 있던 엄마는 엉덩이를 들어 자지를 빼내었다.
그리고, 내 자지를 잡고 인제가 하던 것처럼 대신 딸딸이를 하기 시작했다.
"음...엄마...좋아요...아아..."
슥슥슥. 슥슥슥...
"아..엄마" 나는 너무 기분이 좋아져 엄마의 원피스를 훌렁 다 벗겨버렸다.
엄마의 엉덩이 곡선이 내 기분을 더 자극했다.
엉덩이, 가슴, 다리, 자지를 잡고 있는 손, 검은 털, 엄마의 보지...아...최고였다.
아들의 앞에서 알몸이 되어 자지를 쳐다보며 보지로 물을 흘리는 엄마가 너무 예뻐보였다.
순간, 어제 느꼈던 사정의 느낌이 코앞으로 다가오는 것 같았다. 밝은 빛이 확 쏘이는 것
같은 느낌!
"아..엄마! 나 쌀것 같아요. 아아아앗"
엄마는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입을 벌려 내 자지를 입속에 넣었다.
"쭈우우욱!"
"으음...음..음..."
나는 정신없이 사정해댔고, 엄마는 사정하는 내 자지를 입술로 흔들었다.
최고의 기분이었다.
"후우...엄마 미...."라고 말하는 순간 나는 엄마가 뭔가 꿀꺽 꿀꺽 삼키는 것을 보았다.
"엄마, 그 그만..."
엄마는 내 정액을 삼키고 또 입술로 아깝다는 듯 내 자지에 묻은 정액을 닦았다.
"후...좋았니?"
"예..."
"이제 좀 괜찮아졌지...나를 보기가?"
"..."
"자 엄마가 옷을 다시 입기전에 한번 더 보렴..."
엄마는 그렇게 말하고 다리를 벌렸다. 알몸으로 다리를 벌린 엄마를 보니, 살이많은 엉덩
이와 좀 굵은 다리까지 예뻐보였다.
나는 엄마의 보지를 만졌다.
"좋았어요...매우..."
엄마는 내가 보지에 손을 대자, 좀 부끄러운듯 얼굴을 돌렸다. 나는 키스했다.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내 자지를 느꼈다......
엄마가 내 앞에서 다리를 벌린기 시작한것이 벌써 석달째다.
그간 많은 일이 있었다.
가끔 자다 깨면 어 혹시 꿈이었나 하고 생각이 된다.
하지만, 아침이면 어김없이 내 자지를 잠옷밖으로 꺼내 입에 물고 오랄섹스를 하며 나를
깨우는 엄마를 발견하며 꿈이 아니네 하고 감탄한다.
인제는 내가 엄마와 섹스를 하고 난 그 며칠 후 자기 엄마와 키스했다.
섹스보다 키스를 먼저하다니. 인제엄마는 정말 인제를 좋아했다보다.
아침에 자기를 깨우러 온 엄마를 덮쳐서 키스했는데 아무 저항도 없더란다.
인제는 그날 학교도 안오고 엄마와 섹스했다.
인제 엄마는 나를 보면 언제나 멋적어 한다.
내가 자기 보지를 봤다고 인제가 얘기했기 때문이다.
오늘은 인제가 우리집에 왔다.
난 거실에 있지만, 인제는 내방에 있다.
또 나 김민의 엄마도 내방에 있다.
언젠가의 인제의 호의가 아니었다면, 엄마와 나의 섹스도 없었을 것이다.
조금전에 슬쩍 문을 열고 봤는데, 인제와 엄마가 키스하고 있었다.
엄마는 치마를 걷어올리고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인제는 자지를 꺼내들고 곧 들어갈 테세
였다.
좀 질투가 났지만, 뭐 인제라면 괜찮다.
아, 지금 엄마가 방에서 나오고 있다. 부끄러우신지 옷도 못입고 모두 손에 들고 나온다.
내가 엄마에게 다가가자 엄마는 얼굴을 붉히시며 말한다.
"인제는 다른 방법을 좋아하는 구나. 거긴 나도 첨 해봤는데..."
이 녀석 엄마의 항문에 섹스한게 틀림없다.
"어 근데 엄마, 면도 하셨어요? 어제까지만해도 더 많이..."
엄마는 얼굴이 더 붉어지며 안방으로 쏜살같이 들어가신다.
그런 엄마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운 나는 방으로 뛰어들어가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고 있
는데, 어 어느새 내려온 인제가 방으로 들어가 엄마를 넘어뜨리고 키스해버리고 있다. 그리
고, 거꾸로 포개져 자지를 엄마의 입으로, 엄마의 보지를 자신의 입술로 핥으며 엄마의 다
리를 더 크게 벌린다. 문득 고개를 든 인제는 엄마의 보지를 가리키며, 나를 부르고, 나는
후후 웃으며 커져버린 자지를 꺼내어 다가가 엄마의 보지에 집어넣는다.
몇분간의 움직임 후 나는 불덩어리가 내 자지의 끝에서 분출되는 것을 느꼈고, 엄마의 보
지속에 쭈우욱 사정하고 있다.
"으음 아아아...민아..."
마지막 한방울까지 엄마의 보지 깊숙한 곳에 쏟으며 엄마의 입술에 내 혀를 넣을때 뒤에서
사진찍는 소리가 들린다.
인제가 즉석사진기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막 나온 사진속의 엄마는 너무나 행복한 표정이었다. 벌어진 다리 사이에는 뜨거운 무엇들이 흐르는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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