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어린이날 선물
[단편]어린이날 선물(엄마의 발)
나의 이름은 김진희.
38세의 나이로 작은 속옷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혼녀이다.
전 남편은 소문난 난봉꾼이였다.
15년전 나는 은행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그때의 바로 위 상사였던 사람이
나의 남편이었는데 어느 회식자리에서 술에 취한 나를 처음으로 따먹었던
사람이었다.
당시 나는 순진한 여자였다. 남녀의 성관계는 사랑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여겼고 결혼할 미래의 남편을 위해 꼭 순결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었던
나였다.
그렇게 남편에게 순결을 빼았긴 나는 가족들과 함께 그 사람의 부모님들과
많은 마찰을 빚은 끝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
애초에 사랑으로 시작을 한 결혼이 아니었기에 전업주부가 된 나를 속여
가면서 전 남편은 여러 여자들을 건드리고 다녔다.
성욕이 왕성했던건지...아님 버릇인지 여기저기서 여자들을 꼬드겨 관계를
맺던 전 남편은 결국에 어떤 아가씨가 혼인빙자로 고소를 해서 감옥에서
죄갑을 치르게 되었다.
나는 당장 남편과 이혼을 했다.
난봉꾼 남편의 감옥살이를 도와줄 엄두도 나지 않았고 사랑하지도 않았기에
결국 이혼을 하게 되었고 하나밖에 없던 아들은 나와 함께 살게 되었다.
아들은 아버지를 닮아서인지 체구는 외소했지만... 얼굴은 꽤나 잘생겨서
미소년으로 통했다. 여기저기서 여자애들이 추근대는것도 같았지만...아들
녀석은 별 관심이 없는 듯이 보였다.
내일은 어린이 날이다. 어린이 날에 선물받을 나이는 지난 아들녀석이지만
부모인 나에게는 아직도 귀여운 어린이였다.
아들에게 줄 선물로 녀석이 전부터 원하던 디지털 카메라를 사들고 오늘은
일찍 집에 들어가기로 했다.
가게문을 일찍 닫고는 집에 도착했더니 아들 녀석은 이미 집에 와 있었다.
아들과 함께 오랜만에 외식이나 하려고 아들을 부르려던 나는 장난끼가
발동해서 아들녀석의 방을 살짝 소리내지 않고 열어보았다.
아직 내가 집에 돌아온지도 모르는 아들녀석은 책상앞에 앉아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다.
"헉!"
아들을 부르려던 나는 그만 손으로 입을 막고 말았다.
컴퓨터 모니터를 보고는 그만 놀라고만 것이다.
아들녀석은 컴퓨터로 음란화상을 보고 있었다.
미니스커트를 입은 아가씨들의 사진인지것 같은데 한결같이 쭉 뻗은 다리들을
자랑하는 그런 사진들이었다.
나는 나의 눈을 으심했다. 항상 귀엽고 어리게만 보던 아들이 음란한 여자들의
사진을 보면서 흥분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말았다.
아들녀석은 마우스를 클릭하면서 사진들을 한장한장 넘기면서 보고 있는데
새하얀 엉덩이를 스카킹에 감싸인체 음란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여자들의 사진
들이 모니터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으윽! 오 이년은 진짜 죽이는데!"
아들이 흥분을 했는지 비음을 내면서 사진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아들녀석과 모니터를 번갈아 보면서 어찌할줄 모르고 살짝 열려진
문을 붙잡고 그렇게 서 있었다.
그때였다. 아들녀석이 의자에서 일어나더니... 책상밑을 뒤지기 시작했다.
한참을 부스럭 대는 소리를 내던 아들녀석이 책상밑에서 들어올린 것은 검은
천뭉치였다.
곧이어 아들녀석이 바지를 벗어버리는 것이었다.
나는 아들을 부르려다 말고 잠시 더 바라보았다.
떨리는 손으로 문고리를 붙잡고 소리를 내지않으려고 조심하면서...
아들녀석이 옷을 다 벗어버리고는 천뭉치를 펼치기 시작했다.
나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아들손에 펼쳐진 천뭉치는 자신이 즐겨신던 검은
망사 팬티스타킹이었다.
여자란 가끔가다가 좀 섹시해보이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
나도 나이가 좀 들고 애까지 낳은 아줌마지만 가끔 외출할때에 입고하던 그
검은색의 망사 팬티스타킹을 아들녀석이 갖고 있는거였다.
지난번에 잃어버린것이었다. 나는 쓰레기와 함께 잘못 버린줄 알고 있던 거였
는데 그걸 아들이 갖고 있었다니...
또 그 스타킹을 가지고 무슨짓을 할려고 옷까지 벗은건지...
난 아들녀석의 다음행동이 궁금해졌다.
마음같아서는 지금 당장 아들녀석을 붙들고 한참동안 훈계를 해야 하지만
나의마음 한 구석에 행동을 잠시 머뭇거리게 하는 무언가가 있었다.
스르륵!
아들녀석이 그 망사 스타킹을 신기 시작했다.
천천히 그 거친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기라도 하는듯이 아직 털도 안나 매끄러운
다리를 스타킹속에 담아넣고 있었다.
스타킹을 자주 신기라도 했는지 능숙하게 말린 스타킹을 신는 아들녀석을 보면서
나는 눈을 때지 못했다.
착!
스타킹의 허리밴드를 놓는 순간 나의 검은색 망사스타킹은 아들의 하체를 완전히
감싸고 있었다.
아들녀석은 모니터상에 나타난 어떤 여자의 발이 남자의 자지를 문지르는 장면을
바라보면서 천천히 스타킹에 감싸인 자신의 다리를 문지르는 것이었다.
"으음..."
아들녀석이 비음을 내면서 천천히 자신의 다리를 쓰다듬더니...
이미 커다랗게 발기됬을 자지를 주무르는것 같았다.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는 앞쪽에 있을 아들의 자지가 보이지는 않았지만...
아들녀석의 행동으로 봐서는 이미 커다랗게 발기되 있을 자지가 내 머리속에
떠올라 있었다.
녀석의 손이 앞쪽에서 마구 움직이고 있었다.
"푹쩍 푹쩍"
손과 자지의 마찰소리가 나의 귀에 똑똑히 들려오고 한참동안을 그렇게 하던
아들녀석이 끄으으!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어깨를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사정을 한것 같았다.
휴지를 찾아서 자신의 정액을 치우는 아들녀석을 보면서 나는 천천히 문을
닫고는 그 자리에서 떠나왔다.
내 방에 돌아와 침대에 앉아서도 나는 아까 아들녀석의 모습이 뇌리에서 떠나질
않아서 미칠것만 같았다.
아직 어린 아이로만 알았던 아들녀석이 음란한 사진을 보면서 흥분에 겨워 자위
행위를 하다니...
하지만 무엇보다도 놀란것은 자신이 입던 스타킹을 입은 아들녀석이었다.
아직 나이도 어린것이 벌써부터 이상한 변태적인 성행위를 꿈꾼다는 것이 나에겐
무척이나 무서운 사실이었다.
한참을 그렇게 아들녀석에 대한 생각에 빠져있던 나는 그만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다. 나의 치마 안쪽이 젖어있던 것이다.
생각에 빠져서 몰랐었는데 나의 치마 안쪽은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오줌같은 것이 아니었다 땀도 아니었다. 아들의 자위행위를 보고 흥분해서 흘린
나의 보짓물이 나의 팬티를 적시고 그것도 모잘라서 치마 안쪽까지 적셔버린 것이다.
"흐응!"
팬티위에 살짝 손을 대자 바로 비음이 쏟아져 나왔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야릇한 쾌감이 밀려왔다. 축축하게 젖은 나의 팬티는 이미
나의 보지살에 완전히 달라붙어 있었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치마를 걷어올리고는 축축히 젖은 팬티를 천천히 다리에서
벗겨내었다.
확! 하면서 시큼한 보짓내음이 내 콧가에 다가왔다.
이렇게 흥분해 버린적은 내 생에 처음이었다.
처음 자위행위를 했던 고2때... 그리고 남편과 가졌던 여러번의 성행위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그런 흥분이 내 몸을 타고 올라왔다.
"아냐! 이건 아냐!"
나는 부정했다. 아들의 자위장면을 목격한 어머니가 보짓물을 줄줄 흘리고 있다니...
이건 있어서도 않되고 정상적으로는 잃어나서는 않되는 일이었다.
하지만...나의 보지는 이미 발갛게 흥분해서는 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쾌감이 나의 등을 타고 올라가고 있었다.
나는 바닥에 떨어진 젖은 팬티를 바라보면서 그자리에 주저앉아 소리없이 울수밖에
없었다.
그날 저녁 나는 아들과 함께 외식을 했다.
식당에서 맛있게 음식을 먹는 아들을 보니 아까 쏟아냈던 정액을 보충하기 위해서
열심이 음식을 먹고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나는 이런 내가 저주스러웠다.
아들을 바라볼때마다 아들의 자위장면이 떠올랐고 그때마다 나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꾸역꾸역 흘러 나왔다.
집에 돌아와서...
아들은 잠자리에 들고... 나는 내 방에서 멍하니 어두운 별도 없는 창밖을 바라보다가
장롱을 열어보았다.
장롱 안쪽을 뒤지던 나의 손에 상자곽 하나가 쥐어졌다.
좀 묵직한 상자를 들어서 방바닥에 놓고는 천천히 상자를 열었다.
그 상자속에는 여러 속옷회사에서 우리매장에 보내오는 견본품들이 들어있었다.
나는 얼마전에 어느 외국회사제품중에 무척이나 야시러워서 입어보지도 못하고 이속에
쳐 박아둔 한 스타킹을 생각하고 있었다.
잠시뒤 나는 그 스타킹을 찾을수 있었다.
빨간 실들이 그물처럼 엉킨 팬티스타킹이었다. 빨간 망사 팬티 스타킹은 그 망사들의
하나하나의 공간이 크기도 했지만 여자의 사타구니 부분이 없는 한 마디로 보지부분이
뚫어진 그런 스타킹이었다.
나는 옷을 모두 벗고는 거울 앞에서 그 스타킹을 신어 보았다.
에로틱한 모습의 내가 거울 앞에 서 있었다.
지난번에 다듬고 아직 다듬지 않은 나의 음모가 시커멓게 나의 보지부분을 가리고 있었다.
그것이 더욱더 나를 에로틱하게 보여주었다.
아직은 팽팽하게 동그란 모양을 유지하고 있는 가슴이며 그위에 수줍게 솟아올라있는
젖꼭지 그리고 그아래로 쭉 뻗은 배...
아이를 나아서 인가 조금은 아랫배가 나왔지만... 그것도 중년여성을 돋보이게 하는 부분
이었다. 지난번에 다듬고 아직 다듬지 않은 나의 음모가 시커멓게 나의 보지부분을
가리고 있었다.
그것이 더욱더 나를 에로틱하게 보여주었다.스타킹에 감싸인 엉덩이는 조금 쳐졌지만
아직도 탱탱하고 풍만해 보였고
그아래에 있는 허벅다리는 건강함을 돋보여주었다. 그리고 쭉 뻗은 종아리...
나의 몸매는 30대 후반치고는 무척이나 완벽했다.
20대의 아가씨보다도 풍성한 느낌이 더해서 더욱 완숙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몸매였다.
만족스런 미소를 머금고 나는 거울에서 물러났다...
장롤을 뒤져서 가장짧은 미니스커트를 고르고 지난번에 친구가 선물로 준 배꼽티를 꺼냈다.
녹색의 배꼽티를 입고 연두색의 엉덩이의 아랫부분이 드러나는 그런 미니플래어 스커트를
입고 다시 거울앞에서 서서 나를 비쳐보았다.
섹시했다.
아니 섹시한 정도가 아니라 음탕했다.
아들의 컴퓨터 모니터 속의 여자가 튀어나와 있는것 같았다.
일본 포르노 여배우들이 이 방에 있는 것이다.
그런 나의 모습을 보면서 빨갛게 물들어 가는 나의 얼굴은 음탕한 여자 그 자체였다.
어린이날 아침이었다.
평소처럼 일찍 일어난 나는 바로 어제 준비했던 그옷을 입고는 내 방을 나섰다.
아들녀석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나는 명랑하게 아침식사준비를 했다.
아들에게 줄 선물을 식탁위에 올려놓고 또 다른 선물을 줄 생각에 설래어 왔다.
"음 엄마...안녕히...주.무.셨.어.요!"
아들녀석이 일어났다. 나에게 아침인사를 하려던 아들녀석의 말소리가 뒤로 갈수록
한자씩 더듬으며 말하는게 나의 귀에 들려왔다.
나의 모습을 보고 그러는 거겠지?
"음 일어났니? 좋은 아침!"
나는 명랑하게 아들의 인사에 보답하면서 엉덩이를 실룩거리면서 아침식사준비를
계속했다.
아들이 나의 음탕한 모습을 보고있다는 생각에 흥분이 되어서 나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조금씩 흘러나와 나의 사타구니를 타고 흘러내려갔다.
음식을 다 차리고 식사를 할려고 자리에 앉았다.
아들녀석은 무엇이 부끄러운지...고개를 숙이고 나의 눈을 피했다.
가끔가다가 고개를 살짝들어서 나의 모습을 훔쳐보기도 했다.
나는 자리에 앉아서 음식을 먹기시작했다.
아들녀석도 천천히 음식을 먹기시작했고 그런 아들을 보면서
나는 한쪽 다리를 들어 건너편에 앉은 아들녀석의 사타구니에
발을 갖다 대었다.
움찔!
아들녀석이 몸 전체를 떨기 시작했다.
나는 발로 아들녀석의 사타구니 사이에 이미 커다랗게 발기된
자지를 꾹꾹 눌러 주었다.
단단하게 발기된 아들녀석의 자지가 나의 발로 느껴졌다.
꿈틀꿈틀거리는 젊은 자지의 힘줄의 움직임 혈관의 움직임이
얇은 바지사이로 느껴졌다.
"흡!"
아들녀석이 밥을 먹다말고 신음소리를 흘렸다.
나는 상관없이 밥을 먹으면서 아들녀석의 자지를 발로 꾹꾹
눌러주다가 위아래로 살살 문질러 주기도 했다.
아들은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입을 약간 벌린체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아들녀석의 자지를 문지르던 나는 발에 힘을 조금
더 주어서 조금 빠르게 움직였다.
"윽!"
아들녀석의 신음소리와 함께 나의 발에 자지의 꿈특거림이 크게 느
껴졌다. 좆물을 싼것이다. 아들녀석의 바지속에서 희미한
밤꽃냄새가 나의 후각을 자극했다.
한참을 숨을 고른던 아들이 드디어 천천히 밥을 먹기 시작했다.
나도 남은 밥을 먹고는 아들이 보는 앞에서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설겆이를 맞췄다.
아들은 식사후에 바로 자기 방으로 들어갈려고 했다.
"얘야! 오늘은 어린이 날이잖니? 엄마가 선물줄테니 거실에 있으렴..."
나는 부드럽게 웃으면서 아들녀석에게 말했고 아들은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더니 거실로 갔다.
설겆이를 마친나는 거실에 앉아있는 아들녀석에게 다가갔다.
디지털 카메라를 아들에게 선물로 주고는 아들녀석의 옆자리에 앉은
나는 떨고 있는 아들을 바라보며 말했다.
"너가 어제 하던걸 엄마가 봤다."
부드럽게 말을했지만 아들녀석은 깜짝 놀랐는지 나를 똑바로 보지
못했다.
"네가 내 스타킹을 입고서 그런걸 할줄은 몰랐어...하지만...그런너를
보고 엄마가 그만 흥분하고 말았어...!"
그러면서 나는 나의 두 다리를 아들녀석이 사타구니 사이를 잘 볼수
있게 벌려주었다.
"네가 여자의 다리에 관심이 많더구나...특히나 스타킹 신은 여자의
다리에..."
"네..."
떨리는 목소리로 아들녀석이 대답했다.
"음...엄마는 그걸 탓하는게 아냐...거기에 빠지만 공부를 못하잖니..."
"..."
"그래서 엄마가 해결해줄께... 너가 원하는걸...그럼 넌 공부에 신경을
쓸수 있겠지?"
!
아들녀석이 놀라서 커다랗게 된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어...엄ㅁ마!"
"그래...놀랐구나...하지만...엄마는 니가 걱정돼! 혹시나 성적이
떨어지지나 않을까!"
거짓말이었다. 아들의 성적이 걱정되는게 아니라 나의 성욕이 걱정되는
것이다. 난 아들의 자위에 흥분에 버린 음탕한 여자다 그리고 아들이
보는데 야시런 옷을 입고 엉덩이를 흔들어 대던 여자다...
그리고 아들의 자지를 발로 문지르던 여자고 지금 이렇게 아들에게
자신의 보지를 보여주고 있는 여자였다.
나는 그렇게 음탕한 여자였다.
하지만 아들은 그런 내가 무척이나 고마워 보이는것 같았다.
"엄마! 고마워요!"
아들녀석이 눈물을 흘리며 나에게 안겨왔다.
"녀석!"
나는 가증스럽게도 그런 아들녀석의 등을 토닥거리면서 보지에서는
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곧 아들녀석의 바지는 벗겨졌다.
그리고 튀어나오는 커다랗게 발기된 좆...!
아직은 완전히 성숙치는 않은 약간 미숙하지만 이미 성인의 자지 모양새는
갖추고 있었다. 크기도 10센티는 족히 넘어보였다.
그리고 불알주위에 있는 조금은 거뭇하게 솟아난 털이 보였다.
나는 흥분에 몸을 떨었다.
아들의 깨긋한 하얀 좆에 나의 발을 살며서 올려놨다.
그런 나의 발을 아들이 두 손으로 꼬옥 쥐었다.
나는 천천히 발을 움직였다.
나의 빨간 망사스타킹에 감싸인 발이 아들녀석의 발기된 자지를 문지르자
아들녀석이 신음소리를 내져었다.
"으윽! 엄마! ...!"
"음...어떠니? 기분이 좋니?"
"최고에요! 엄마! 이렇게 좋은 느낌은 처음이에요!'
아들녀석은 비명을 지르면서 나의 발을 붙잡고서는 자신의 자지에 힘차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푹적푹적!
스윽스윽!
스타킹에대고 미친듯이 문지르던 아들녀석의 자지에서 뜨겁게 무언가 울컥
하고 올라오는 느낌이 나의 발을 통해서 나에게 전달되어서 왔다.
"으윽! 엄마! 나와요...! 엄마...!"
"으음...! 싸거라! 얘야! 그렇게 엄마의 발에다 대고 너의 좆물을 쏴버려!"
아들은 나의 말을 듣고는 울컥울컥 하면서 힘차게 좆물을 나의 발에다
대고 싸기시작했다.
시큼한 밤꽃 냄새가 거실을 채우면서 나의 후각을 자극했고 나의 발에
뿌려지는 아들의 허연 좆물이 뜨거운 느낌으로 다가왔다.
그렇게 나의 보지에서도 울컥하면서 보짓물이 흘러나왔다.
어린이날 아들녀석의 나로 인해서 나의 스타킹에 감싸인 발로 인해서
10번의 좆물을 싸고 말았다.
나의 허벅지에 대고 문질러 대기도 하고 나의 종아리를 핥기도 하면서
마지막에는 나의 엉덩이에 문질러 대면서 좆물을 발싸해서 나의 엉덩이를
허연 좆물로 뒤엉켜 버리게 했다.
그날 내내 거실에서는 밤꽃냄새와 나의 보짓물 냄새가 둥둥 떠다녔고
우리 두사람의 교성이 방을 가득 채웠다.
아들 녀석은 아직 나의 보지에 자지를 쑤시진 않았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아니면 다리에 대한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언젠가는 나는 아들녀석의 자지를 나의 보지속에 박고 말거다.
아들의 자지를 나의 보지에 박아넣으면서 미친듯이 쌍소리를 늘어놓고
있을 나의 모습이 나에게는 이미 보이는 듯 했다.
그때가 빨리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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