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선우혁과 엄마
선우 혁과 엄마
내 이름은 선우 혁, 나이는 15살 모중학교 3학년이다.
어렸을 때부터 무술에 흥미가 많아서 태권도, 유도, 킥복싱등을 섭렵했고 타고난
체력이 좋은지 남하고 싸워서 져 본적이 없다. 며칠 전에는 고등학교 대빵이라는
놈이 시비를 걸어와서 그놈과 그놈을 따라온 4녀석을 혼자서 죽사발을 만들어 주었다.
나는 어머니하고 단 둘이 산다. 아버지는 어렸을때 돌아가셔서 별로 기억에 없다.
우리 어머니는 아버지가 남겨준 유산이 많아서인지 특별히 하시는 일 없이 집에서
소일을 하신다. 간혹 가다가 운동이나 학원에 취미삼아 나가시는 것이 전부다.
오늘은 특별히 할 일이 없어서 오락을 하다가 비디오나 볼까하고 안방에 들어갔다.
비디오를 한편 때리고 안방을 나올려던 나는 티브이 위에 봉투가 있어거 뭔가 하고
열어 봤다. 봉투안에 들어있는 것은 사진이었다.
엄마가 어디 놀러 가겨서 찍으셨나 보다. 엄마가 선글라스를 끼고 어떤 산에서
찍은 사진이었다. 역시 엄마는 미인이다. 내 꼬붕들이나 친구녀석, 심지어는
선생들까지도 우리 엄마를 한번 보고나면 정신없이 또한번 쳐다볼 정도이다.
20살에 나를 낳으셨으니까 올해 35이시다. 그런데 사진 속의 엄마는 좀 야해
보였다. 짝 달라 밑는 청바지에 역시 몸에 꼭 끼는 빨간 티를 입고 계셨다.
다리는 늘씬해 보였으나 역시 나이를 말하듯 약간은 살찐 타입이다.
하나 나는 그 점이 더 좋았다. 간혹 가다가 엄마 젖가슴을 훔쳐 볼 수가 있는데
풍만한 것이 아주 일품이었다. 사진 속의 엄마도 몸에 꼭 끼는 티를 입고 계셔서
인지 풍만한 가슴이 그대로 노출되고 있었다.
사진을 몇장 넘기던 나는 너무나 깜짝 놀라서 넘어질 뻔 하였다.
어떤 호텔 욕실인 것 같았었는데 거기에 어머니가 속옷만 입고 깜짝 놀라는 표정을
하시고 서 있는 사진이 있었다. 엄마는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고 계셨는데 너무나도
속옷이 야했다. 분홍색 레이스 속옷이었는데 레이스인데다가 투명하기까지 하여
젖가슴이며 심지어 아래의 털까지 어른거리며 엿보이는 사진이었다.
나는 숨이 꽉 막히는 것을 느끼며 정신 없이 사진을 쳐다 봤다. 서서히 내 좆이
꼴리기 시작했다. 엄마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으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 쪽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 표정이 너무나 예뻤다.
브래지어에 감춰진 젖가슴은 브래지어를 딪고 나올 정도로 풍만했다.
거기에 너무나 충격적인 것은 엄마의 아랫도리 부분이었다.
팬티는 너무 작아서 아랫도리를 겨우 가릴 정도였는데 엄마의 털은 너무나 무성해서
배꼽 아래부터 일자로 아래로 쫙 퍼져 나가고 있는 것이 그대로 사진에 보였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겨우 사진을 챙기다가 혹시나 하고 다음 장을 보았다.
역시였다 !!!
거기에는 엄마가 목욕하고 있는 사진이 있었다. 돌아서서 샤워를 하고 있는 장면
이었는데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뒷 모습이었다. 엄마는 짧게 스트레이트 파마를
했으므로 목부터 시작해서 동그란 어께와 가슴선과 허리선, 갑자기 양옆으로 쫙 퍼진
엉덩이선과 그밑으로 늘씬하게 뻗은 다리선이 있었다. 운동을 즐기셔서인지 엉덩이와
가슴에 브래지어 선만 빼고는 초콜릿 색으로 그을린 살색이 너무나 섹시했다.
특히 새하얀 엉덩이는 너무나 매력적이었다. 안타까운 것은 다리를 꼭 붙이고 너무
정면에서 사진을 찍어서인지 가슴과 그곳이 하나도 안 보인다는 것이었다.
나는 숨을 가다듬고 사진을 넘겼다.
그 다음 사진은 장소가 바뀌었다. 침실이었다. 엄마가 침대에 반쯤 누우시고 이쪽을
쳐다보면서 살포시 웃고 계셨다. 허리아래는 담요로 감싸 있었으나 허리 위쪽은 그대
노출돼 있었다. 풍만한 가슴이 그대로 보였다.
나이를 말하듯 약간은 쳐져 있었으나 새하얀 유방이 유두를 꼿꼿이 세운채 있었다.
엄마는 한손으로 몸을 바치고 한손은 엉덩이에 올려 놓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셨다.
나는 침을 꼴깍꼴깍 삼키면서 흥분과 묘한 질투감에 사로잡혔다.
어떤 자식일까? 처음에는 어떤 짖궂은 엄마 친구분이 사진을 찍은 것인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어떤 녀석인지 사내가 분명했다. 부글부글 가슴이 끓어 올랐다.
이제 사진은 한장밖에 남지 않았다. 나는 혹시 엄마의 보지도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가대를 가지고 사진을 넘겼으나 이번 사진은 상반신을 클로즈업한 사진이었다.
사진에는 가슴만 나와 있었다. 엄마가 두 손으로 양 가슴을 받치고 찍은 사진이었다.
새하얀 유방이 앞쪽으로 불룩 솟아 있었고 유방 한 가운데 검붉은 유두가 빨갛게 성을
낸채 서 있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우유빛 살결과 분홍색의 유륜이
너무나 섹시했다. 다만 젖꼭지만이 검붉게 물들어 있어서 나이를 나타내고 있었다.
아까 사진보다는 훨씬 자극적이었으나 아쉬움이 더 컸다.
그때 벨소리가 나서 나는 기겁을 하고 사진을 제자리에 넣어두고 밖으로 나가 문을 열었다.
엄마였다. 웬지 엄마 얼굴 보기가 민망했다...
나는 그날밤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너무나 충격적인 사진때문에 몇번이나 딸을 치고
나서야 잠을 이룰 수가 있었다.
겨우 잠이 들랑말랑하는데 갑자기 전화벨이 울렸다. 내가 전화를 들고 무슨 말을
할려다가 엄마 목소리가 들려서 나도 모르게 정신이 번쩍 들고 숨을 죽였다.
"미스터 황이야?"
"예, 접니다. 누님"
"집으로는 전화하지 말라고 했잖아?"
"죄송합니다. 지금 좀 뵙고 싶습니다."
"지금 몇시인줄 알어?"
"예, 그런데 저 영장이 나왔어요..."
"뭐 그게 무슨 소리야? 그럼 군대를..."
"예, 그래서 지금 좀..."
"..."
"안될까요?"
"지금 어디지?"
"아파트 놀이터입니다."
"알았어. 지금 나갈께."
전화가 끊기고 잠시후 문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가만히 있다가 벌떡 일어나서 옷장을 뒤졌다. 거기에는 캠코더가 있었다.
작년에 엄마가 일본에 갔다 오시면서 사다 주신 것이다.
엄마는 기계를 잘 몰라서 내가 적어준대로 사오셨다. 이 캠코더는 옵션을 풀로
해서 샀는데 그 옵션에는 16배 줌과 야간 투시기능까지 들어있었다.
나는 조심스럽세 밧데리를 연결하고 공 테이르를 장착하고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갔다.
시간은 밤 1시가 넘어서인지 아무도 없었다.
나는 놀이터가 보이는 쪽으로 가서 캠코더를 작동시켰다.
천천히 놀이터를 살피자 군데군데 아베크 족이 보였다. 놀이터는 원래 띄엄띄엄
벤치가 있었고 그나마 길에서는 잘 보이지도 않아서 데이트족들에게 아주 인기가
좋았다. 나는 천천히 벤치 하나하나를 살피다가 엄마를 발견했다. 엄마는 까만색
홈원피스와 가디간을 입고 계셨다. 나는 어떤 녀석이 우리 엄마를 꼬셨는가 싶어서
남자 녀석을 살폈다. 한 20대 초반 정도였고 얼굴이 하얗고 키는 좀 작아 보였다.
나는 천천히 캠코더의 스위치를 눌렀다. 엄마는 그 녀석과 한참 얘기하시는데
갑자기 그 녀석이 엄마를 끌어 안고 입을 맞췄다. 엄마는 기겁을 하고 그 녀석을
밀었는데 그 녀석은 벤치 뒤로 벌렁 넘어지고 말았다.
나는 속으로 고소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녀석이 일어나지 않았다.
엄마가 벤치 뒤로 가시는 것이 보였다.
벤치 뒤는 화원이었고 각종 나무와 꽃들이 울창해서 바로 앞에서도 안은 잘 보이지가
않았다. 하나 내가 있는 곳은 위쪽인지라 아주 잘 보였다.
그녀석은 엎드려 있었고 엄마가 그녀석 귀에다가 대고 뭐라고 말하는 것이 보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 녀석이 한손을 엄마 치마 속으로 불쑥 집어 넣었다.
엄마는 훔칫 놀라시다가 엄마를 바라보는 그 녀석에게 키스를 하셨다.
한참을 키스하다가 그 녀석은 몸을 일으켜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자지를 엄마
입쪽으로 내밀었다. 엄마는 고개를 숙이시고 녀석의 자지를 사까시해 주시는 것 같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녀석이 자신의 잠바를 벗어서 바닥에 깔고 엄마 뒤로 돌아가더니
엄마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아랫도리를 비벼댔다.
엄마는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들어올리시더니 한 손으로 치마를 걷어 올리셨다.
나는 이때부터 줌인 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놀랍게도 엄마는 노팬티이셨다. 정면이 아니라 엄마 보지가 보이지는 않았으나 새하얀
허리선과 엉덩이가 그대로 보이는 걸로 봐서는 노팬티임에 틀림이 없었다.
엄마는 양손을 자신의 다리 사이로 가져가 움직이고 계셨다.
아마도 녀석이 들어오기 편하라고 양쪽으로 보지를 벌려 주고 있음에 틀림이 없으리라...
엄마는 양손을 움직이면서 고개를 뒤로 돌려 그 녀석을 보면서 뭐라고 얘기하시고 계셨다.
녀석은 자신의 자지를 한 손으로 움켜 잡고 아래 위로 딸딸이를 치면서 역시
뭐라고 중얼거리고 있었다. 아마도 좀전에 엄마 입에다가 한번 한 모양이다.
그러지 않고서야 앞에 기름진 보지를 놔두고 딸딸이를 칠 바보는 없을테니까...
녀석은 한손으로 부지런히 딸을 치면서 한손은 엄마의 젖통이며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었다.
처음에는 엉덩이만 살짝 노출돼 있었는데 녀석이 어까위까지 걷어 올려서 엄마는 아예
옷을 안 입은 거나 마찬가지가 되었다. 엄마의 유방이 아래로 늘어져 있었다.
엄마의 유방은 아래로 늘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축 쳐지지 않고 탱탱히 부풀어 있었다.
녀석은 아예 엄마 옆으로 다가가서 다시 엄마 입에다가 자신의 자지를 비비면서 두손으로는
마치 소 젖을 짜듯 엄마의 유방을 주물러댔다.
그동안 엄마는 눈을 감으시고 혀로 녀석의 자지를 살살 핥아주고 계셨고 한손은
다리 사이로 가져가서 위아래로 움직이고 계셨다.
아마도 스스로 보지를 문지르시는 것 같았다.
녀석은 자지를 엄마 유방 사이로 가져가서 유방을 양쪽으로 벌리더니 그 사이에 끼워 놓고
유방으로 자신의 자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탱탱한 엄마의 유방이 좌우로 마구 흔들리고 있었다.
엄마는 양손을 가슴으로 가져가서 유방을 움켜 잡고 녀석의 동작을 도와주고 있었다.
녀석은 이제 한손을 엄마의 아랫도리로 가져가더니 엄마의 보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다른 한손은 가슴으로 가져가서 엄마의 젖꼭지를 마구 비틀면서 희롱을 했다.
엄마가 고개를 들더니 녀석에게 뭐라고 말하셨다.
녀석은 자지를 뽑고 엄마 뒤로 돌아가더니 엄마 엉덩이를 찰싹 내리쳤다.
그러더니 양손으로 엄마 엉덩이를 움켜잡고 위로 들어올렸다.
녀석은 엄마 엉덩이 가까이 고개를 가져가서 엄마 보지를 관찰하는 것 같았다.
자세히 캠코더로 들여다보니 엄마 보지에 녀석이 혀를 내밀고 희롱하는게 보였다.
한참동안 손과 혀로 보지를 핥던 녀석은 이제 혀를 길게 내밀더니 천천히 위에서
아래로 핥기 시작했다. 좀 이상했다. 보지뿐만이 아니라 항문까지 핥는것 같았다.
녀석이 핥을때마다 엄마는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면서 두 손으로는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는게 보였다.
녀석은 허리를 들더니 슬슬 자지를 엄마 엉덩이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녀석이 들어가지 않고 문지르기만 하자 엄마가 고개를 돌려 뭐라고 말씀을 하셨고
그러자 녀석이 웃으면서 말을 하는게 보였다. 그러자 엄마가 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뒤로 가져가시더니 한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크게 벌리고 다른 한손으로는 녀석의
자지를 움켜잡고 자신의 보지에 잇대는게 보였다.
녀석은 엄마가 자세를 잡아주자 신나게 허리를 들썩이시 시작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녀석이 갑자기 뒤로 허리를 뽑더니 엄마등위로 몸을 숙여 엄마 귀에다
대고 뭐라고 말하는게 보였다. 엄마가 고개를 흔들면서 안된다고 하자 녀석은 다시
자지를 집어넣지 않고 슬슬 문지르기만 하였다. 엄마는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 결합을
시도하였으나 그럴딪마다 녀석이 살짝살짝 피해 결합이 이루어지지가 않았다.
엄마는 한참을 엉덩이를 뒤로 흔들다가 다시 고개를 돌리시더니 녀석에게 뭐라고 말을
하는게 보였다. 녀석은 싱긋 웃고 나더니 다시 엄마 엉덩이를 철썩 내리쳤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다시 엄마 엉덩이로 가져가 비비기 시작했다.
그러자 엄마가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고개를 땅에 묻은채 가만히 계셨다.
이윽고 천천히 녀석의 몸이 앞으로 숙여지더니 녀석의 몸이 엄마 몸위에 바싹 달라
붙는게 보였다. 녀석은 손을 아래로 내려서 엄마 유방을 주물르면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다가 점점 빨리 움직이는게 보였다.
엄마는 녀석이 찔를때마다 고개를 발딱발딱 위로 제치시면서 신음을 토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녀석이 갑자기 몸을 일으키더니 유방을 주무르던 두손으로 엄마의 양 엉덩이를
움켜잡고 허리를 격렬하게 흔들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몸을 부르르 떨더니 뒤로 철퍼덕 주저앉아 헉헉 숨을 몰아쉬는게 보였다.
녀석은 엉금엉금 엄마 곁으로 기어가더니 엄마 엉덩이를 한손으로 쓸어 주면서 키스를
하였다. 엄마는 무릎을 꿇고 앉아서 천천히 녀석의 옷을 입혀주었다.
녀석의 팬티를 올리던 엄마는 다시 혀를 내밀어 녀석의 자지를 핥아주는게 보였다.
녀석의 자지는 이제 힘이 없는지 엄마가 빨아주어도 마치 애기 자지처럼 축 늘어진채
엄마가 핥는대로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었다.
나는 여기까지 찍다가 열불이 나서 아파트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아뿔사 엘리베이터가 고장이다. 나는 헉헉대며 25층을 내려가서 놀이터 쪽으로
뛰어갔다. 시계를 보니 벌써 10분은 지나 있었다.
나는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고 엄마와 그 녀석이 있는 곳으로 살금살금 다가갔다.
그런데 이미 둘은 거기에 없었다. 도대체 어디로 간 것일까?
그곳은 좀전의 격렬했던 정사를 연상시키듯 여기저기 풀밭이 이그러져 있었다.
나는 허탈해서 아파트로 돌아오다가 깜짝 놀랐다. 엄마가 돌아오고 계셨다.
엄마도 나를 보자 깜짝 놀랐는지 손에 들고 계셨던 가디간을 떨어트렸다.
"어디를 갔다오시는 거에요?"
"응, 뭐 좀 살께 있어서..."
엄마가 말꼬리를 흐리자 나는 더 이상 말하기 싫어서 먼저 아파트로 돌아 왔다.
다행히 엘리베이터는 그새 고장이 고쳐졌는지 위에서 내려오고 있었다.
엄마가 엘리베이터 앞에 오시더니 나를 힐끗 바라보셨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엄마와 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리 층수인 25를 눌렀다.
8층쯤 가던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다시 서 버리더니 전기까지 나갔다.
엄마와 나는 당황해서 문을 두들기고 비상벨을 눌렀으나 한밤중이라 그런지 전혀
응답이 없었다. 좀 어둠에 익숙해지자 희미하게 엄마가 보였다.
땀을 많이 흘리셔서인지 홈피스가 몸에 쫙 달라붙어서 엄마 몸매가 그대로 보였다.
나는 좀전의 장면때문에 도저히 흥분과 질투를 참을 수가 없었다.
"그 녀석은 누구죠?"
"그 녀석이라니?"
어둠속에서도 엄마 얼굴이 하얗게 질리는게 보였다.
"흥 속이실려고 해도 소용이 없어요. 이 켐코더에 무엇이 찍힌줄 알아요!"
내가 캠코더를 리와인드 시키고 플레이를 누르자 어둠속에서 액정화면이 환하게
디스플레이 되었다. 녀석이 엄마 젖가슴에 자리를 넣고 신이 나서 흔드는게
보였다. 엄마 얼굴이 창백하게 변하시더니 그 자리에 주저 앉아 울기 시작했다.
나는 가만히 서서 울고 있는 엄마를 내려다 봤다.
엎드린채 울고 있는 엄마는 좀전의 정사장면과 겹쳐서 묘하게 나를 흥분시켰다.
나는 엄마 옆에 앉아서 엄마 머리를 위로 들어 올렸다.
눈물에 젖은 여자의 얼굴이 거기에 있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입을 가져가서 엄마 입술에 내 입을 대었다.
엄마 눈물때문이지 짭짤한 맛이 났다. 엄마는 충격때문인지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격렬히 반항하셨다. 나는 나도 모르게 한 행동에 겁이 나서 어쩔줄 몰랐다.
엄마가 몸을 흔들어서인지 홈피스사이로 엄마 가슴이 엿보였다.
나는 엄마가 노팬티에 노브라라는 사실을 깨닫고 나도 모르게 엄마 손을 비틀고
엄마를 엘리베이터 벽쪽으로 밀어붙였다.
엄마는 기겁을 하시면서 몸을 비틀었으나 운동에 단련된 내 힘을 이길수는 없었고
겁이 나셔서인지 소리도 제대로 지르지 못하셨다.
나는 엄마를 벽쪽에 밀어붙이고 한손으로 엄마의 두손을 엄마 등뒤로 해서 꼭 잡고
다른 한손으로 홈피스의 단추를 풀었다.
하나 하나 단추가 풀릴때마다 엄마의 육체가 어둠속에 모습을 나타냈다.
허리까지 단추가 풀어지자 엄마의 홈피스는 아래로 흘러내려버렸다.
이제 엄마는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채 내 앞에 있었다.
엄마의 가슴이 땀에 젖은채 흔들리고 있었다.
유방 한 가운데에는 자그마한 젖꼭지가 발딱 서 있었다.
나는 넋을 잃고 엄마 가슴을 쳐다보다가 고개를 엄마 가슴에 묻었다.
좀전의 격렬했던 정사를 나타내듯 엄마 유방은 땀에 흠뻑 젖어 있었다.
엄마가 즐겨뿌리시는 샤넬 향과 함께 여자의 야릇한 체취는 내 정신을 송두리채
앗아갔다. 나는 정신없이 얼굴을 엄마 가슴에 비벼댔다.
처음에는 부드럽던 엄마 가슴이 점점 딴딴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유륜 속에 숨어 있던 유두도 이제는 딱딱히 굳어서 내 뺨이며 이마를 간지르고 있었다.
나는 이제 입을 벌려 정신없이 엄마 젖을 빨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여기저기 빨다가 나중에는 아예 이빨로 물기 시작했다.
혁이 엄마는 점점 기분이 이상해지는 것을 느꼈다.
아까 사귀던 젊은 대학생이 군대를 간다고 해서 얼떨결에 몸을 허락하기는 했으나
10여년간 참아온 정욕이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혁이 엄마는 숨을 거칠게 몰아쉬면서 신음을 토했다. 혁이는 한손으로 바지를 벗었다.
"혀, 혁아! 그건 안돼!"
하나 이성을 잃은 혁이는 팬티까지 벗고 자지를 엄마 아랫도리에 정신없이 비벼댔다.
자지에 와닿는 축축하면서도 보드라운, 한편으로는 까칠한 엄마의 털의 감촉에 혁이는
그만 절정에 이르러 그만 정액을 싸고 말았다.
힘있게 배출된 정액은 그렇지 않아도 젖어 있던 혁이엄마의 보지털 곳곳에 얼룩을 남겼다.
이제 혁이엄마는 반항을 포기하셨는지 가만히 엘리베이터 벽에 등을 기대고 서 계셨다.
혁이는 저도 모르게 한 행동에 겁이 나서 엄마를 꼭 끌어 안은채 가만히
서 있었다. 엄마는 부드럽게 혁이등을 어루만져 주셨다.
혁은 고개를 들어 엄마를 쳐다 봤다. 엄마는 모든 것을 이해하신다는 듯 나를 꼭
끌어 안고 혁이 뺨에 입을 맞추어 주셨다. 엄마의 부드러운 입술과 숨결이 혁이의
뺨을 스치자 자지는 즉각 반응을 보였다. 불끈 기운을 차리며 솟아 오르기 시작한
그 놈이 엄마의 야들야들한 허벅지를 스치자 더욱 드세게 용틀임을 하기 시작했다.
혁이가 어쩔줄 모르고 엉덩이를 뒤로 빼자 엄마는 가만히 손을 내리시더니 좆을 잡았다.
엄마의 부드러운 손안에서 그 녀석은 껄떡거리고 있었다.
"정말 크구나..."
엄마는 생긋 웃어주시더니 내 자지를 천천히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그 녀석을 살며시 자신의 다리 사이로 가져가서 엄마 보지에 잇대어 주셨다.
"어, 엄마..."
혁이는 자지 끝에 와닿는 부드러운면서도 축축한 감촉에 허리르 떨며 어쩔 줄을 몰랐다.
엄마는 스스로 엉덩이를 내리시더니 자지를 자신의 보지로 감쌌다.
혁이는 어쩔줄 몰라 하다가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혁이가 앞으로 허리를 가져갈때마다 엄마 엉덩이가 엘리베이터 벽에 부딪히면서 쿵하는
소리가 났다. 순식간에 다시 절정에 오른 혁이는 가만히 엄마 가슴에 고개를 묻고 있었다.
엄마는 살며시 혁이를 밀어내시더니 가디간으로 자신의 뒤처리를 하시고
아들의 뒷처리도 해주셨다.
다시 엘리베이터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모자는 기겁을 하고 옷을 입고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마자 집으로 뛰어 들어갔다.
혁이는 어제 밤일이 모두가 꿈만 같았다.
엄마와 낯선 남자와의 정사,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일, 모두가 꿈처럼 느껴졌다.
혁은 샤워를 하고 식탁으로 갔다.
엄마는 싱크대에서 아침 준비를 하고 있었다.
혁은 가만히 엄마를 쳐다봤다. 엄마는 반팔티와 치마를 입고 있었다.
혁은 엄마 뒤로 가서 엄마 등에 얼굴을 묻었다.
엄마는 움찔 몸을 떨었으나 가만히 계셨다.
혁은 살며시 손을 앞으로 가져가서 엄마 유방을 움켜쥐었다.
"허억~"
엄마가 신음을 토하며 고개를 숙이자 혁은 용기를 얻고 손을 엄마 티 아래로 집어 넣고
가슴을 만졌다. 놀랍게도 엄마는 노브라였다.
혁이 손에 와닿는 중년 여인의 가슴은 혁이가 주무를 때마다 천천히 커지고 있었다.
혁은 이제 손을 엄마 치마로 가져가서 치마밑으로 엄마 엉덩이를 더듬었다.
역시 노팬티였다. 혁은 자신의 손에 와닿는 부드러운 엄마의 엉덩이살과 까칠한 엄마의
보지털을 느끼고 흥분하여서 엄마가 입고 있는 반팔티를 머리위로 벗겨내었다.
그리고, 치마를 허리 위로 올려서 엉덩이를 노출시켰다.
혁은 잽싸게 바지를 벗고 자지를 엄마 엉덩이에 대고 비비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손을 아래로 내리고 엄마보지를 한껏 벌렸다.
혁이의 손가락을 타고 엄마의 보짓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혁은 엄마가 이미 흥분했다는 사실을 알고 용기백배해서 자신의 자지를 힘껏 밀어넣었다.
"하아~~~악.."
혁이 엄마는 비명을 토하며 엉덩이를 떨었다.
사실 혁의 자지는 너무 커서 쾌락보다는 고통이 앞섰다.
혁이 엄마는 그저 보지에 힘을 빼고 혁이가 어서 싸 주기만을 기다리는 실정이었다.
그러나 잠시 후 혁이 자지가 힘있게 움직이기 시작하자 고통은 점점 사라지고 보지
깊숙한 곳에서 쾌락의 물결이 그녀의 전신을 파도쳤다.
"하앙.. 혁아... 어서, 더 빨리, 세게..."
어느 한 순간 혁이 엄마는 비명을 토하며 전신을 부들부들 떨다가 주저앉았다.
혁이 엄마가 정신을 차리고 고개를 들자 그녀는 기절할 듯이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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