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일본 근친상간연구소 "記憶の斷片"
투고자; 마마챠리(ママチャリ)
번역 ; 중늘그니
記憶의 斷片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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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의 斷片 투고자 : 마마챠리(ママチャリ) 투고일 : 98.05.30(土) 01시37분24초
나와 어머니의 성적인 관계의 원인은 할머니와 같이 산 유년기에 있는 듯하다.
잘 때는 항상 할머니하고 같이 잤다.
할머니의 방에서 둘이서 한 이불 속에서 잤다.
그것은 초등학교 1년 생 무렵까지 계속되었다.
낮잠을 잘 때도, 할머니는 쾌히 옆에 붙어 자주시곤 했다.
처음에는 내가 젖꼭지를 빨지 않으면 잠이 들지 않았기 때문에, 할머니가
어머니 대신에 곁 잠을 자면서, 유방을 맡겨 주시곤 했다.
나의 가장 오래된 기억도, 이미 젖 같은 것은 나오지도 않는 할머니의 젖꼭지를,
유방을 만지작대며, 빨고 있는 유치원 무렵의 일이었다.
그 무렵, 할머니의 침실에 들어가면, 잠옷으로 갈아입은 할머니가, 자리 위에 앉아서,
한쪽편의 유방을 내 놓아 내가 볼 수 있도록 하고 계시는 것이었다.
마치 할머니에게 애무를 재촉이나 받는 것 같았다.
내가 끌려 들 듯이 젖꼭지를 빨아 대면, 할머니는 나를 얼싸안고, 이불 속으로 몸을 누이곤
했다.
지금까지도 할머니의 유방의 감촉이 기억에 남아있다.
할머니와 헤어져 살게 되면서부터, 할머니 대신에, 본래의 덕목인 듯이,
어머니가 그리해 주셨다.
그러나, 초등학생이 되어서도, 젖떼기가 안되었다는 것은 문제이었으나,
이혼 한 뒤, 자식을 인수받은 어머니에게는,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부터가
소중한 일이었던 듯 싶다.
어리광을 부리는 나를 할머니가 그랬던 것처럼 받아 주셨다.
좁은 방에서 어머니와 누이와 세 사람이 자는 것이었는데, 내가 어머니의 젖꼭지를 빨면,
어머니는 누이에게 등을 돌리시고는 나를 안아주셨다.
누이에게는 내가 어리광 부리는 것을 보이고 싶지 않았던 듯 싶다.
그러한 어머니의 태도를 감지하고는, 나도 어느 틈엔 가 누이의 눈을 피해
어머니에게 어리광을 부리게끔 되었다.
초등하교 5,6학년이 되자, 결국에는 젖꼭지를 빠는 일도 없게 되긴 했어도,
잘 때는 어머니의 옆에 자리를 펴고, 어느 틈엔 가 어머니의 이불 속으로 기어들곤 하였다.
어느 날밤, 목욕하고 있는 동안에, 가슴이 답답하고 야릇한 기분이 되어, 웬일인지 성기를
세게 움켜쥐고 말았다.
지금까지는 어머니가 키스를 해 준다던가, 내가 키스를 할 때도, 모자간의 놀이같은
감각이었는데, 그날 밤에 어머니가 장난 끼로 부둥켜안고 키스를 해 왔을 때,
처음으로 성적인 흥분을 느꼈다.
누이가 자기의 방에서 자게 된 뒤에도, 나는 엄마와 같이 잤다.
그래서 어린아이들의 유치한 키스를 어머니에게 치근댄 듯이 생각된다.
어머니도 두 사람끼리 만 있을 때에는 주저하지 않고 인사조로 키스를 해 주셨다.
가끔은 목욕도 어머니와 같이 하였고, 그 무렵에는 부끄러움도 생기고 했지만,
그것보다도, 어머니의 유방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즐거웠다.
중학생이 되고 나서는 어머니에게 응석 부리는 태도만큼은 취할 수가 없게 되었다.
보통은 이것으로 어머니로부터 떨어지는 것이 상례이지만, 나의 어머니는 내가 응석을
부리지 않는 만큼, 자기편에서 스킨십을 꾀해, 뺨에 키스 같은 것을 태연하게 하곤 했다.
나는 그게 기뻐서, 그럴 때에는 장난 삼아 어머니에게 안겨 보곤 했다.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중, 심야방송의 영화를 어머니와 함께 보았는데, 불륜 커플의
길고 진한 키스신이 끝났을 때, 어머니는 쑥스러움을 감추려는 의도로 나에게
키스하는 시늉을 하였다.
어머니가 눈을 감고 있기에, 나는 슬쩍 어머니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마주 갖다대었다.
어머니는 일순 놀랐지만, 그게 뜻밖의 일이 일어났구나 하는 표정이었다.
어머니는 몸을 내 쪽으로 기울여 기대고, 누이가 자고있는 방을 흘낏 눈으로 확인하더니
둘째손가락을 입에 대고
"쉬-ㅅ!" 하고 신호를 했다.
그리고는 다시 한 번 입술을 나의 얼굴에 가깝게 갖다 대었다.
나는 도리가 없다는 듯한 얼굴로 가볍게 키스를 해드렸다.
내심으로는 뛸 듯이 기뻐하였다.
잠시동안은 묵묵히 텔리비존을 보고있었는데, 예의 주인공 커플이, 이윽고, 베드신의
장면으로 바뀌어, 나는 두근두근하고 있었다.
역할이라 하더라도, 배우는 남 앞에서 베드신을 연기하지 않으면 안되니, 어려운 직업,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어머니는 쑥스러움을 감추려고 혼자 중얼거렸다.
그러나, 중년의 농후한 베드신과 야릇하게 혀가 얽히는 키스를,
두 사람은 숨을 죽이고 들여다보고 있었다.
여배우가 신음을 하고 있을 때, 어머니를 응시하고 있자, 어머니도 문뜩, 나에게
시선을 향했다.
다음 순간, 서로 누구라고 할 것 없이, 키스를 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순간적인 키스가 아니라, 코로 몇 번인지도 모르게 숨을 들여 마시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기다란 키스를 하였다.
어머니도 좀처럼 떨어지지 않았다.
어머니가 자세를 바로 잡으려고 입술을 떼었지만, 누이의 방 쪽을 보고 나서는,
다시 한 번 나를 끌어 당겼다.
그리고, 수도 없이 키스를 반복하였다.
고교를 졸업할 때까지, 어머니와는 암묵의 양해라도 있는 것처럼, 스킨 십 적인
키스는 그 이상의 일로는 발전돼지 아니했다.
사회인이 되고 나서, 몸이 나빠져, 몸져눕게 되자, 어머니도, 휴가를 얻어, 집에
있어주셨다.
열이 있기는 했지만, 하반신만은 원기 왕성한지라, 가사를 하고 있는 어머니를 눈으로
쫓는 사이 불끈불끈 욕정이 일어났다.
평일의 조용한 오후, 나는 오래간 만에 어머니에게 응석을 부리기로 했다.
주스를 갖고 오신 어머니의 무릎을 문지르며, 그 나름의 신호를 했다.
어머니도 별 탈없이 알아 챈 듯, 무릎을 꿇어 나의 옆에 앉는다.
눈을 뜨고 어머니의 다리를 문질렀다.
"어때? 기운 나는 것 같아?"
어머니가 내 얼굴을 살펴보며 물었다.
나는 그러는 어머니의 목에 팔을 둘러 끌어안았다.
어머니는 문어 지듯이 내 위에 덮쳐졌다.
" 잠깐, 무얼 하는 거야-." 라고 말하면서도, 어머니는 나로부터 떨어지지 않았다.
나는 상반신을 일으키고 어머니를 포응했다.
그리고 오래간만의 키스를 해 보았다.
처음에는 싫어하던 어머니도, 얌전하게 나의 팔 안에서 다음의 키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전과 같은 가벼운 키스가 아니고, 어른끼리의 격렬한 키스를 시험해보았다.
어머니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받아 주었다.
내 얼굴을 쓰다듬으며, 사랑스러운 듯이 키스를 하여 주었다.
어머니를 자리 위에 누이자, 어머니는 윤이 나는 눈으로 나를 응시하였다.
고즈넉이 껴안은 채 입술을 마주했다.
처음에는 안긴 채 그대로 있던 어머니가, 이윽고, 손을 내 등으로 둘러서 감정을 표했다.
나도 어머니의 손의 움직임에 맞추어, 어머니의 몸을 쓰다듬었다.
근처에 나갈 예정이라, 어머니는 블라우스와 스커트 차림에, 집에서는 별로 걸치지 않던
팬티 스타킹까지도 차고 있었다.
블라우스를 밀어 올리고, 밑에서 손을 넣으려고 했지만, 블라우스 밑에 한 벌 더 얇은
속옷을 입고 있어서, 직접 어머니의 몸에 닿을 수가 없었다.
그때는, 허리나 넓적다리를 만져대며 초조해 하고 있는 나를, 어머니는 일부러
무시하고 있는 듯했다.
그 대로 에스커레이트 되어 버리는 것을 주저하고 있는 것이었을까?
게다가 동정이었던 나도 솜씨가 나빠, 키스를 하면서, 어머니의 몸을 쓰다듬는 것이
고작이었다.
어머니는 나를 뿌리쳐 떼듯이 하고는 일어서더니, 복장을 간추렸다.
" 잠깐, 볼 일 좀 마치고." 그리 말하고, 화장을 고치고 서둘러 밖으로 나갔다.
나는 어중간한 기분과 어머니에 행한 자신의 행위의 어리석음에 기분이 우울해졌다.
20분 정도 되어서 어머니가 돌아왔다.
그 후에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대해 주셨다,
나는 따분해져서 잡지를 사다 달라고 어머니에게 부탁했다.
집안 차림으로 갈아입었던 어머니는 다시 한 번 외출 차비를 시작했지만, 내가 부르자
슬립 차림으로 나타났다.
그 자태에 다시 야릇한 감정이 일깨우지는 듯 했다.
나는 손짓으로 어머니를 옆으로 불렀다.
어머니는 손에 스타킹을 든 채였다.
가까이 온 어머니의 발목을 가볍게 움켜쥐어 보았다.
"....책은 이제 괜찮아요..."
" 그래."
어머니는 내가 발목을 쓰다듬자, 스타킹을 머리맡에 아무렇게나 놓고, 옆에 앉았다.
"저녁은 무어가 먹고 싶어?"
".....으,응....."
나는 애매한 대답을 하면서 어머니의 무릎을 만져 보았다.
어머니는 내 손에 자신의 손을 올려놓고, 말이 없었다.
어머니의 손을 잡아 쥐고 가볍게 끌어 보았다.
어머니는 옅은 웃음을 지으며 손을 빼려고 했다.
다시 내가 세게 당기자, 이번에는, 어머니 자신이 자리 위로 몸을 이동하였다.
상체를 일으켜 앉고, 어머니를 포응했다.
슬립의 사각사각하는 감촉이 느껴졌다.
다시 반복되는 키스를 했다.
어머니를 자리 위에 뉘이고 위로 덮쳤다.
넓적다리로 어머니의 고간을 가르며, 다리를 벌리도록 하였다.
어머니의 넓적다리에 발기된 분신이 마찰되어 기분이 좋아졌다.
고간의 딱딱하게 굳어 있는 놈을 어머니의 중요한 부분에 마주하도록 몸을 움직여 보았다.
어머니는 다리를 오므리려고 하면서 저항을 했지만, 싫어하고 있는 모양은 아니었다.
나는 억지로 강제를 해서 어머니가 나를 싫어하게 되는 것이 싫어서, 어머니의 모양을
보면서, 어머니의 하복부에 분신을 눌러 대었다.
"음, 오늘은 죽 이런 일 생각하고 있었지.?"
"에,엣 ?"
어머니도 속으로는, 마찬가지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겠지.
"이런 일이라니?"
알고 있으면서 나온 질문이었다.
" 하고 싶지? "
" ....... "
" 키스 만으론 안 되겠어? "
" 응.... "
" 참을 수 없어? "
" 응 "
어머니의 유도심문에 솔직하게 응했다.
어머니는 미소를 짓더니 힘을 빼고, 약간 다리를 벌려 주었다.
그 유혹에 혹한 듯이, 어머니에 덮쳤다.
발기된 물건은 , 마침 어머니의 높게 둔덕이진 살 위에 마주 놓여졌다.
슬쩍 허리를 움직여 고간을 비벼 대 보았다.
" 하고 싶어? " 라고 어머니는 다짐했다.
나는 진지하게 어머니를 주시하면 끄덕였다.
" 누나, 오늘 잔업 이랬지.? " 라고 어머니가 뇌이며 바라보는 벽시계를, 마찬가지로
올려다보았다.
아직 누이가 돌아오기까지에는 시간이 남아있었는데, 어머니가 누이의 귀댁을 의식하게
하여, 나에게 주의를 촉구한 것이었다.
바꾸어 말하자면, 누이가 돌아올 때까지는, 일을 끝마치라고 말하는 것 일게다.
어머니는 자진해서 쇼츠를 벗고는 눈을 감았다.
어머니의 양다리 사이에 허리를 들여 밀자, 어머니는 고간을 벌렸다.
내가 아직 파자마 바지와 브리프를 입고 있어서, 어머니는 양손을 갖다 대고, 그것들을
밑으로 내렸다.
팽팽하게 커져있는 물건이 튀어 나왔다.
어머니의 갈라진 살에 그것을 마주 대고, 허리를 움직여서 비벼댔다.
" 하고 싶어? "
어머니는 흥분하고 있었는지, 잠긴 목소리로 다시 물었다.
나는 끄덕이기만 하고, 허리를 계속 움직였다.
어머니는 살짝 내 물건을 손에 받쳐 들 듯이 하고는, 자기의 살 구멍으로 이끌어 주었다.
처음에는 의외로 스무드하게 들어갈 것 같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어머니가
꼼지락꼼지락 보지를 만지작댄다고 느낀 순간, 미끈덩하고 어머니의 몸 속에 들어가는
감촉이 분신의 끄트머리에 느껴졌다.
그 앞서 약간 저항감이 있어 꼼짝 하지 않고 있자니, 어머니가,
" 여기에 들어가는 거야.... " 라고 가르쳐 주었다.
" 응... "
살짝 허리를 내밀어 보았다.
분신의 끄트머리에 벗겨지는 듯한 느낌이 들더니, 스스슥 어머니의 몸 속으로 침입
해 갔다.
어디까지 들어가는 걸까 하고 생각하는 동안, 어머니의 몸은 완전히 나를 삼켰다.
" 하아아.... "
나를 깊게 받아들이자, 어머니는 무엇이라고 말하기 힘든 소리를 내면서 숨을 내 쉬었다.
나는 난생 처음 맛보는 섹스의 상쾌한 기분에 도취하고 있었다.
여성의 체내의 감촉이 멋지다는 것을 실감했다.
그러나 운이 나쁘게도, 현관에 누군가가 찾아 온 낌새가 있어, 어머니는 놀라 튀어
일어났다.
나도 덩달아 어머니로부터 떨어져, 브리프를 찾았다.
어머니는 도리 없이 옷을 걸치고, 흐트러진 머리를 간추렸다.
잠시 뜸을 들인 후, 손님이 간 것을 확인하기 위해 어머니는 현관 밖을 보려고
갔다.
" 누구였지? "
" 남자인 것 같았는데. "
"... 자리 더럽혀지지 않았어 ? "
" 응... "
내가 어머니의 얼굴을 몹시 갖고 싶은 듯이 응시하자,
" 누나, 빠르면, 이미 돌아 왔을 거야. "
라고, 2 인의 비밀의 시간이 끝났음을 알렸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행동하는 어머니가, 조금은 후회하고 있는 것처럼도
생각되기에, 그 후는 나도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여느 때처럼 대했다.
記憶의 斷片 (02)
출처 : 일본 근친상간연구소 "記憶の斷片"
투고자; 마마챠리(ママチャリ)
번역 ; 중늘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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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의 斷片 투고자 : 마마챠리(ママチャリ) 투고일 : 98.06.01(月) 23시48분05초
어머니와의 비밀스러운 일은, 누이가 외출하고 없는 일요일 오후에 치러졌다.
그렇다고 해도, 주택밀집지역의 작은 집에서는 매우 대담한 일을 벌리는 것이 웬일인지
겁이 나서, 언제나 어정쩡한 섹스였다고 생각한다.
분명히 두 번째의 경우는, 갑자기 누이가 외출한다고 말을 꺼내서, 어머니와 2인끼리
된 일요일이었다.
나는 이런 기회도 최근 없었기 때문에, 놀러 나갈 예정인 것을 그만두고, 누이가
나가기를 기다렸다.
어머니는 내가 예정된 시각에 되어도 안 나가고, 텔리비존의 채널을 팍팍 급하게
바꿔가면서 빈둥빈둥하고 있는 것을 보고, 나의 의도를 알아 챈 것 같았다.
어머니는 급히 주뼛주뼛하면서, 누이에게 하루의 예정, 저녁 준비를 해야한다는 등,
귀가시간을 묻고 있었다.
누이가 몇 시에 돌아올지는 알 수 없어도, 자기의 저녁은 필요 없다고 알릴 때,
어머니는 흘낏 내 방향을 바라보았다.
나도 누이의 예정에 신경이 써져, 두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있었는데,
어머니와 시선이 마주쳤을 때는 군침을 삼키고 말았다.
누이가 나갈 때까지의 시간이 너무나 길게 느껴졌다.
아무 것에도 손이 잡히지 않고, 안절부절이었다.
어머니는 내가 안달복달하고 있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누이가 현관의 문을 꽝하고 닫는 소리를 듣자, 나의 혈액은 끓기 시작했다.
" 이제는 안 나갈 꺼야 ? "
" 응. "
" 예정 변경? "
" 말하자면.... "
" 그럼, 오늘 예정은? "
" ....놀기... "
정말은 어머니와 섹스 할 예정이라고 커다란 소리로 말하고 싶었지만, 갈라진 듯한 소리가
되며 끊어졌다.
" 엄마와 놀기....? "
" ........응. "
어머니는 내가 그럴 심산으로 집에 남은 사실을 확인하려는 대꾸를 하였다.
어머니에게 다가가자, 어머니는 나의 가슴을 손가락으로 꾹 찌르고는, 나의 앞을 통과
해갔다.
그리고는 현관으로 가서 문을 잠그고 돌아왔다.
어머니를 껴안고 키스를 하려고 하자,
" 이층 커튼을 닫고 와..... " 라고 했다.
두 사람의 밀실을 준비했다.
이층에서 내려오자, 어머니는 작은 꾸러미를 경대 서랍에서 꺼내 감추듯이
손안에 쥔다.
어머니는 계단을 가리키고, 나에게 먼저 올라가라고 표시를 했다.
나에 잇달아 어머니도 계단을 올라갔다.
삐걱 삐걱 소리를 내며, 음란한 공간을 향해, 일보 일보 올라갔다.
이층에는 내가 사용하는 방이 있는데, 항상 어머니가 소제를 해주고 있어서, 대단히
깨끗했다.
" 자리 깔아--. "
어머니가 응석부리는 듯한 소리로 말했다.
내가 반침으로부터 이불을 꺼내 까는 것을, 어머니는 상기된 얼굴로 보고 있었다.
자리를 까는 데도 어머니는 묵묵히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 저어,.... 오늘은 이거 착용해줄래? " 라고 하며, 아까의 꾸러미를 내밀었다.
내가 포장을 열자, 그것은 콘돔이었다.
" 좋아요. 그런데 해본 적이 없어서.... "
" 착용하지 않으면, 절대 하지 않을 거야. "
내가 콘돔을 한 개 꺼내 보자,
" 끼어 보지. " 라고, 어머니가 재촉했다.
부끄러워서, 어머니에게 등을 향한 채 착용해보려고 했으나, 충분히 딱딱하게
되어 있지 않은 나의 물건에는 잘 끼워지지 않았다.
" 어때? "
" 안돼.. 잘 끼워지지 않아. "
어머니는 보다 못해. 나의 물건을 잡고 콘돔을 끼우려고 했다.
나의 분신은 어머니에게 접촉된 탓에 무럭무럭 딱딱하게되어,
어머니는 술술 익숙하게 콘돔을 씌어 주었다.
" 어때? "
" 응... "
감상을 물어도, 자기의 우습게 보이는 분신이 부끄럽게 생각될 따름이었다.
그러나 어머니는 그것을 맞아들이기 위해서, 서둘러 스커트와 쇼츠를 벗고,
슬립 차림이 되었다.
나는 어머니에게 달려들어 껴안고, 넘어지듯이 요 위에 뉘었다.
발목까지 벗겨진 바지와 브리프를 치워 내고, 어머니의 고간을 몸을 사용해 벌렸다.
어머니도 허리를 움직여, 내가 삽입하기 쉽도록, 스스로 맞아 들여 주었다.
나는 콘돔의 이상한 감촉에 신경 안 쓰고, 어머니와 섹스하고 있다는 사실에 이상하게
흥분되어, 부지런히 허리를 움직이고 있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
내가 움직이고 있을 때, 어머니의 보지로부터 끈적끈적 하는 소리가 났다.
그러나 그런데도 어머니는 냉정하게, 나에게 몸을 치 올려 가면서도, 나의 표정을
관찰하고 있었다.
내가 무사히 사정하는 것을 끝까지 지켜보려고 하는 듯 했다.
나는 나 자신의 타이밍만을 고려하고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기분 좋은 게 점점 올라가, 허리 놀림이 세게 되었을 때도, 어머니는 그 순간을
확인하려고 하여, 흥분한 눈길로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 어머니와 눈을 마주한 채, 드디어 사정하고 말았다.
내가 분신을 어머니로부터 빼내려고 하자,
" 잠깐 기다려. " 라고 하고, 나의 물건에 손을 대고, 살살 몸을 치켜들었다.
콘돔이 벗겨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는 것 같았다.
어머니는 콘돔을 나로부터 벗겨내더니, 티슈에 여러 겹으로 싸서 버렸다.
나에게도 티슈를 건네, 나 자신이 닦으라고 눈짓을 했다.
섹스까지 하고 났는데도, 어머니는 사정해 정액으로 미끈미끈한 나의 물건을 보기가
부끄러운 듯 했다.
어머니는 옷을 입자 척하니 계단을 내려갔다.
나는 웬일인지 찜찜한 생각이 들어, 한동안 방안에 틀어 박혔다.
잠시동안, 깜빡깜빡 자리 위에서 잠이 들어 버렸었지만, 눈이 떠져, 어머니와의 일을
생각해내자 다시 고간이 딱딱해져 왔다.
브리프 속으로 손을 넣어 나의 물건을 쓰다듬었다.
그때 어머니가 계단을 올라오는 낌새가 있어서, 브리프로부터 손을 빼고, 자고있는
시늉을 했다.
어머니가 내 이름을 불러서, 눈을 뜨니까, 어머니는 내 옆으로 다가와,
" 어떻게 할 꺼야? " 라고 묻는다.
" 응? " 어머니가 말하는 의미를 알 수가 없어서, 되물었더니,
" 안 일어나? " 라고 물었다.
나는 이미 오나니를 하고 있었던 터라, 대답대신에 어머니의 무릎을 어루만져 보았다.
어머니도 나의 몸을 쓰다듬으며, 하반신의 발기로 텐트를 친 브리프에 눈길을 주더니,
" 요거는? " 하며, 빙글거리며 톡톡하고 건드렸다.
" 으~응....으흐흐. " 하고, 어머니의 넓적다리에 응석부리듯 희롱하니, 어머니도 얼굴을
가까이 대고 키스를 해 주었다.
어머니를 이불 위로 끌어당기자, 어머니는 대담하게 브리프 속으로 손을 넣어, 나의 물건을
움켜쥔다.
그리고 어머니는 그것을 쭉 놓지 않고, 손에 쥔 채 나의 포옹을 받고 있었다.
내가 어머니의 쇼츠를 벗기려하자,
" 잠깐......콘돔 가져올게. " 하며, 도망쳐 나가려고 하다가,
" 틀림없이 바깥에 쌀 테니까. " 하며, 어머니의 몸을 누르고 비집었다.
어머니는 곤란해하고 있었지만, 상관하지 않고 어머니의 다리를 벌리고, 욕망의 덩어리를
삽입하였다.
어머니는 보지를 적셔가면서도 염려되는 듯이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내가 올 것 같이 되니까, 어머니는 두 사람이 붙어 있는 장소를 응시하며,
" 안돼! 안돼! " 하며, 나의 팔을 꽉 쥐었다.
내가 직전에 빼내, 어머니의 하복부에 정액을 쏟아 내자, 어머니는 안심하여,
" 아~아.... " 하고, 웃고 있었다.
지금까지 내 물건이 들어가 있던 살 구멍은, 끈적끈적하게 젖어서, 음란한 숨을 쉬고
있었다.
어머니가 배 위의 정액을 닦아내는 동안, 어머니의 보지에 손을 대려고 하자,
" 안돼! 또 넣으면 안돼! " 하며, 나의 행동을 제지하였다.
나는 그럴 생각도 없었지만,
" 으,응....... " 하고 납득하고, 어머니의 몸으로부터 떨어지기로 하였다.
어머니는 나의 성욕이 우선 가라앉았다고 느끼고, 그후, 그날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하고 있었다.
나도 꿈을 꾼 것 같은 기분이 되었다.
그러나, 누이가 돌아오자, 어머니와의 비밀의 일 뒤의 냄새를 감지하지나 않을 까하고,
침착하지 못한 기분이 되었다.
記憶의 斷片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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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의 斷片 투고자 : 마마챠리(ママチャリ) 투고일 : 98.06.05(金) 21시06분11초
처음으로 어머니와 러브호텔에 간 것은, 어머니가 일하고 있는 회사의 중역과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서였다.
어느 날, 어머니가 나와 누이에게 회사 사람과 식사를 하러 가야 되는데 함께 가자고
말을 꺼냈다.
누이는 예정이 있어서 안 간다고 했으나, 어머니가 웬일인지 슬픈 얼굴을 하는 고로, 나는
OK하였다.
어머니는 그 사람이 회사의 중요한 사람으로, 이미 다 늙은 할아버지라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변명이 긴 어머니의 태도에, 그 사람과의 관계를 의심했다.
만날 약속을 한 호텔의 레스토랑으로 혼자서 외출했다.
어머니는 회사의 중역 남성과, 회사에서 돌아오는 길에 직접 가기로 했다.
호텔 로비에서 어머니를 찾고 있었는데, 엘리베이터로부터 둘이서 나오고 있었다.
어머니가 키를 갖고 있었다.
아마 그 중역은 방을 잡은 모양이었다.
두 사람이 레스토랑으로 향하고 있어서, 나도 슬쩍 그 뒤를 따라 합류하였다.
식사 중에도 어머니가 중역과의 관계를 설명하거나, 중역도 대학시대의 자랑을 하거나 했다.
중역은 이미 다 늙은 할아버지로, 어머니는 딸처럼 보였다.
어머니는 나의 기분에 몹시 신경을 쓰는 것 같았다.
중역이 어머니로부터 키를 받고 계산을 마쳤다.
나는 옆에서 보고 있는 것이 실례가 될까봐, 바로 로비로 나갔다.
어머니가 좀더 더 그 곳에서 기다리라는 말을 남기고, 그 중역과 함께 엘리베이터에
탔다.
십 수분 지나서, 어머니가 혼자서 돌아왔다.
" 자, 돌아갈까. " 라며, 다가오는 어머니에게, 차로 왔다고 알리니,
" 그래! 드라이브할 수 있네. " 하고 웃어 보인다.
그러나 차에 타고서도 어머니는 무슨 말인가 한 듯 싶은데, 나의 기분이 나쁜 것에
신경을 쓰고 있었다.
" 별로 이상한 관계가 아니라도, 마음에 들지 않다고.... "
" ........ "
" 이따금 식사 정도야..... "
" 흐~응. "
" 이미 할아버지잖아? "
" 응.... "
어머니는 웬일인지 그 중역에 대한 나의 감정을 캐물으려고 하는 듯했다.
나는 질투하는 마음이 어머니에 대한 독점욕으로 십분 증폭되고 있었다.
중역과의 데이트 때문에 치장을 한 어머니에 음탕한 감정이 끓어오르고 있었다.
(후에 들은 바에 의하면, 그 중역이 어머니에게 생활의 원조를 하겠다고 의사 표시를
하고, 어머니도 약간은 모험을 한다는 감정으로 그럴 마음이 되었다고 한다.
그런 게 첩이나 애인이라고 하는 녀석이 아니냐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머니의 여자로서의
성을 알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 드라이브하자. "
카 라디오의 음악만이 흐르고 있었다.
시가지를 벗어나 러브호텔이 흩어져있는 곳까지 차를 달리자, 어머니도 감을 잡았겠지.
들어가기 쉬운 호텔 앞에 차를 세우고 어머니를 보자, 고개를 끄덕하고 내려 승낙했다.
차고의 2층이 방으로 되어 있었다.
난생 처음의 일이라 허둥지둥 했으나, 그럭저럭 시스템을 이해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어머니는 의외로 냉정했다.
내가 처음의 러브호텔의 분위기에 위축되어있자, 어머니는 유연하게 방을 점검하고 있었다.
콘돔 자동판매기를 발견하자,
" 살까? " 하고 물어, 내가 끄덕이자 윗도리를 벗으면서 익숙한 솜씨로 샀다.
실제의 아들과의 섹스를 위해 피임구를 손에 넣는 이상한 어머니였다.
텔레비전을 키자, 야릇한 비디오가 방영되고 있었다.
때마침 바꾼 채널의 SM비디오에 시선의 못이 박혔다.
소프트SM이기는 했으나, 어머니와 함께 보니까 자극이 되었다.
침대 위의 어머니에 다가들자, 어머니도 충분히 그럴 기분이 되어있었다.
거센 키스를 거칠게 숨을 쉬며 받아 주었다.
황망하게 옷을 벗고, 얼싸 안았다.
어머니가 이끄는 대로 삽입하고, 부랴부랴 꾹꾹 어머니를 쳐 올렸다.
러브호텔이었기 때문에, 어머니도 주저하는 일없이 흐트러져갔다.
" 콘돈....콘돔 제발.... "
어머니가 신음하면서도 나에게 콘돔을 끼우도록 재촉하였다.
중단하고 콘돔을 씌운 다음, 서둘러 어머니의 살 구멍으로 되돌아갔다.
어머니도 기다리기가 어려웠다는 듯이 나를 받아들이고, 이번엔 안심했다는 듯이,
그리고 거리낌없이 쾌락에 몸을 맡겼다.
나는 될 수 있는 대로사정을 늦추도록 조정해, 견디어냈다.
좀더 어머니가 기뻐하는 것을 보고싶었던 것이다.
내가 끝났을 때에는 어머니도 만족한 것 같아, 잠시 방심상태로 있었다.
끝내고 나니 고즈넉한 시간이 흘러간다.
어머니도 피로했는지 침대에서 이불을 둘러싸고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리모콘을 넘겨주자 연달아 채널을 바꾸며, 마음에 드는 성인 비디오의 장면을
찾고 있는 것 같았다.
다시 한번 원기 왕성하게 된 나는, 어머니의 눈앞에, 나의 분신에 콘돔을 씌워서 보였다.
그리고 어머니로부터 이불을 벗겨내자, 어머니는 부끄러운 듯이 웃으며, 엎드리며,
침대 위에 큰 대자로 누어 보였다.
나는 어머니의 등위로 덮쳐 누어, 어머니의 살 구멍에 삽입을 시도했다.
삽입이 잘 안 되는 것을, 어머니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 각도를 맞추어 주었다.
그런 허리 놀림이 대단히 야하게 생각되었다.
어머니의 체내에 분신을 박아 메우자, 어머니는 엉덩이를 흔들며, 허리를 파도치듯
굽이쳤다.
한 동안 스스로 아들의 육봉으로 체내를 어지럽게 휘저은 다음, 어머니는 정상위로
체위를 바꾸었다.
그리고는 나에게 끝마무리를 해 라고 말하려는 듯이, 나의 엉덩이를 꾹 눌렀다.
나는 침대가 삐걱댈 정도로 어머니를 쳐 올렸다.
어머니도 커다란 유방을 흔들면서, 절정을 맞이하려고 탐욕스럽게 나를 구하고 있었다.
내가 끝났는데도, 어머니는 한동안 허리를 움직이며, 여운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집에서는 결코 보인 적이 없는 어머니의 흐트러진 모습이 무척이나 신선하였다.
여기서는 남자와 여자로서 미치도록 쑤셔 박고, 쾌락을 같이 탐할 수가 있었다.
누이에 신경을 써서, 주뼛주뼛하고 어머니를 졸라대던 스트레스가 한꺼번에 해소되는
느낌이 들었다.
필시 어머니도 동일한 느낌이었으리라.
어머니까지도 그렇게 신경이 써진다면, 성인 비디오의 여배우처럼, 더 한층 음탕하게,
더 한층 외설적으로 변신을 시키기 위해, 러브호텔을 사용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記憶의 斷片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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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의 斷片 투고자 : 마마챠리(ママチャリ) 투고일 : 98.06.13(土) 19시15분18초
누이에게 들키지 않게 어머니와 데이트하는 것도 큰 일이었다.
지하철로 미리 외출한 어머니를 뒤쫓아 차를 달려, 보도에서 기다리고 있는 어머니를
태워 러브호텔로 직행하는 예정이었다.
집에서는 무리하게 보통을 가장하고 있는 까닭에, 두 사람끼리 되면, 이미 찰떡이었다.
아줌마 체형의 어머니인데도, 성인의 고급 속옷에는 흔들린다.
여느 때는 거들인가를 껴입고 있으나, 나와 데이트할 때에는 레이스 달린 하늘하늘한
속옷을 입고 간다.
호텔의 성인 비디오의 영향도 있음직 하지만, 아들인 나를 기쁘게 해주려는 연출인 듯
싶은 것이, 상당히 흥분시켜준다.
그러나 가터 벨트는 사는 것이 부끄럽다고 한다.
내가 사온다면 입고 간다고 하지만, 나 자신도 부끄럽다.
어머니가 외출할 준비를 하고 있는 곳에, 누이의 눈에 띄지 않게 살짝 스며들었다.
어머니는 나라고 알아채자 입으려는 옷을 손에 들고, 보여 주었다.
그것은 극히 평범한 슈츠 계의 양복이었다.
그리고는, 정리 옷장 서랍을 열어 속옷의 선택에 고민하고 있었다.
어머니는 서랍 깊숙한 곳에 잘 간수하여 두었던 레이스가 달린 속옷을 꺼내더니,
나의 몸을 밀어 방에서 나가라고 재촉하였다.
누이는 설마 어머니와 동생이 살짝 러브호텔에 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는
생가지도 못하고있겠지.
그런 짧은 침묵의 시간에도, 배덕의 흥분을 느꼈다.
앞서 외출하는 어머니를 누이와 함께 배웅하였다.
그 뒷모습을 응시하면서, 저 슈츠 속에는 아까 본 속옷이 입혀져 있는 것을 상상하고
심장이 벌떡벌떡하고 고동쳤다.
스타킹도 여느 때의 싼 것이 아니고, 고급스러운 얇은 스타킹이었다.
토요일이었기 때문에, 러브호텔이 만실이 되기 전 이른 시간에 체크 인 하자고 미리
약속을 해 두었다.
시간을 가늠하여 나는 어머니를 쫓아 차로 출발하였다.
미리 정한 장소에 기다리고 있던 어머니를 차에 태우자, 어머니는 잠자코 있었다.
" 왜 그래? " 나의 묻는 말에 어머니는 아이 섀도로 뇌살적인 눈을 가늘게 한 채,
" 이제 가는 거야? " 라고 묻기에,
" 별로 상관없는데. 어찌할까? "라고 되물었다.
" 자, 가실까요. 네가 좋아하는 호텔로! "
" 무슨 말을 하고 있어?...."
묘하게 천진난만하게 변한 듯한 어머니였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마음에 드는 호텔은 벌써 만 실이었다.
어머니는 러브호텔을 찾아서, 두 사람이 우왕좌왕하는 것이 마음에 내키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이대로 돌아갈 생각도 아닌 듯 했다.
나는 걷더라도 약간 먼 여관이라도 찾을까하고, 제안하였다.
어머니는 기쁜 듯이 쾌락 했다.
결국 우리들은, 어느 관광지의 비즈니스 호텔에서 투인 룸을 얻는데 성공했다.
이미 저녁 무렵이라, 침대의 조명만을 켜니까, 괜찮은 무드가 조성되어 기분이
고양되었다.
어머니는, 관광지에 왔으니 토산품점이라도 가볼까 하고, 나에게 물었지만, 나는 허리를
침대에 내리고, 침대를 텅텅 하고 두들겨 어머니를 꾀었다.
어머니는 웃음을 띄우고 슈츠 윗도리를 벗고 내 옆에 앉았다.
그리고는 장시간 키스를 했다.
그러는 동안, 나는 어머니의 넓적다리나 허리를 계속 쓰다듬었다.
어머니도 내몸을 계속 쓰다듬고 있었지만, 바지 위로 고간에 손을 대서 내 물건이
굳어진 것을 알자, 이윽고 몸을 떼고 일어섰다.
그리고 옷과 스타킹을 벗고 속옷차림으로 되어, 침대 한쪽에 허리를 걸쳤다.
나도 옷을 벗으려고 일어서는 순간, 어머니가 손을 뻗쳐 거드는 듯이 하고 내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손의 움직임은 점차로 나의 일부분으로 집중하고 있었다.
내가 브리프 한 장 차림이 되자, 어머니는 속옷 차림으로 침대 모포 속으로 들어가
나를 기다렸다.
잠시동안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몸을 속옷 위에서 쓰다듬듯이 하고 있다가,
내가 어머니의 쇼츠 속으로 손을 넣어, 이미 젖어버린 부분을 만지작대기 시작하자,
어머니도 내 물건을 브리프에서 끌어내서, 귓전에 대고 요구하였다.
"....크네.....굉장하네..... "
나 자신도 어머니의 속옷을 치워버리고, 어머니한테 덮쳤다.
어머니의 약간 큼직한 젖꼭지가 벌떡 하고 서 있었다.
흥분하면 젖꼭지가 발기한다는 예비지식이 있어서, 어머니가 나와의 행위를 몸으로부터
즐거워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손가락 끄트머리로 되록되록 희롱해보니 점점 딱딱하게 굳어진다.
거기에 맞추어 어머니도 내 물건을 훑기 시작했다.
".....좋아요... "
여느 때처럼 어머니가 계기가 되는 말을 했다.
어머니는 별로 앓는 소리를 내지 않았는데, 여기가 러브호텔이 아닌 것을 의식하고,
느끼면서도, 분명히 앓는 소리를 눌러 죽인다고 생각되었다.
" 들어가요. 기분 좋아? "
나는 상황을 소리로 내가며 어머니의 반응을 확인하고 있었다.
정상위로 서로 사랑하면서 말을 걸었다.
어머니는 애달픈 표정으로 나를 응시하며 끄덕이고 있었다.
그처럼 안타까운 얼굴을 본 것은 처음이었다.
어머니와 얽히어 서로 마찰되고 있는 부분이 점액으로 허옇게 칠해지고,
끈적끈적 하고 소리를 내고 있었다.
한계에 달한 나는, 어머니로부터 빼낸 분신에서 기세 좋게, 어머니의 몸 위에 정액을
뿌렸다.
어머니는 그 정액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방심상태의 내 물건을 잡고, 아직 민감한
끄트머리를 손으로 비볐다.
" 나왔네. 오늘은 좋았었어요, 그 대로. "
젖은 고간을 환하게 드러내고, 정액 투성이인 내 물건을 만지작거리는 어머니가
침대에 있다.
나는 사정한 후의, 무어라고 표현할 수 없는 혐오감이 엄습하고 있었다.
실모와 섹스 하는 자기 자신이 비겁하게 생각되었다.
어머니는 그러한 나의 심리상태를 살피고 있었던지, 티슈로 정액을 닦고 나서,
획 하고 세면소로 갔다.
몸을 목욕물로 씻고 속옷을 걸친 후, 배쓰 로브를 둘렀다.
그렇게 어머니하고 섹스하고 싶었는데, 끝나버리니 보통 모자로 돌아가 있었다.
" 엄마 미안해. "
" 또 묘해져서...힘을 빼네. "
" .... "
" 나는 좋은데. 이러는 거...정말로 좋아. "
어머니는 나의 성욕이 자신에게 향해져 있는 것도, 설사 쾌락만으로 몸을 요구하더라도
괜찮다고 말했다.
그리고,
" 엄마도 또한 즐기고 있으니까, 괜찮다고. "
라고, 자기자신에게 타이르듯이 말했다.
한 번 사랑을 나눈 후, 어머니는 집을 지키고 있는 누이에게 전화를 넣어 봤으나, 누이는
외출하고 있지 않은 듯했다.
어머니는 나를 우연히 만나, 그대로 드라이브하다, 멀리까지 와버려서, 귀가가 늦게
되니 염려하지 말라고 전화 메시지를 남겨 놓았다.
그러나 내가 오늘 중으로 돌아 갈 거냐고 묻자, 어머니는 둘이서 아침에 돌아갈 까하고,
웃으며 답했다.
그때, 나는 이제 누이가 어떻게 생각하더라도, 어머니와 나의 관계를 괴상하게 본다고
해도 좋다고 생각했다.
식사를 마치고, 둘이서 거리를 산책하였다.
내가 조그마한 카페 바를 발견해서 어머니에 권했다.
여러 명의 손님이 있었는데, 근처에 온천여관도 있는 관광지여서, 연회로부터 살짝 빠져
나온 것 같은 커플이랑, 누군가가 말을 걸어주기를 기다리는 듯한, 어머니보다는 약간
젊은 느낌의 여성이 있었다.
어머니는 나이 차이가 있는 커플을 발견했다.
" 불륜이겠지? "
라고 작은 소리로 물었다.
우리들도 어떻게 생각될지 모르는 판에.
실제로 혼자서 마시고 있는 여성은, 나를 보고는 어머니와 비교하고 있는 듯 했다.
어머니는 아무 것도 모른 채, 테이블 위에서 내 손을 쓰다듬으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여러 사람의 손님이 들어와서 우리들은 카운터 석으로 옮겨서 테이블을 비워 주었다.
카운터 석에 앉아있던 여성도 한 좌석을 비워 준 것을 계기로 이야기를 건네 왔다.
여성은 어머니에게 젊은 애인이 있어서 부럽다고 말해, 그것을 들은 어머니가 일순
당황했지만 웃음으로 얼버무렸다.
내가 어머니라고 알리자, 그 여성은 그렇게는 보이지 않는다고 하며, 아들이라도
젊은 사람과 데이트 할 수 있어 좋겠다고 부러워했다.
점포를 나오자 어머니는,
" 그 여자 창녀로 보이네. "
하며, 필요 이상으로 바싹 붙으며 말했다.
호텔에 돌아와 샤워를 하고 나서, 다시 한 번 어머니와 사랑을 나누었다.
이번에는 어머니가 유혹했다.
" 안아 줄래? 젊은애인? "
격한 섹스가 아니라, 서로의 몸이 하나가 돼 있는 것을 확인하려는 듯이
시간을 들여서 몸을 함께 더듬었다.
좁은 침대 위에서 엉클어지듯 얽혀서, 서로의 몸의 감촉을 즐겨 보았다.
어머니의 뒤로 얽혀서 대화까지 하고 있었다.
어머니도 때로는 허리를 움직여서 나에게 자극을 주었다.
최후에는 어머니가 내 몸 아래로 숨어들어, 나의 엉덩이를 누르듯이 하여 자신의
체내로 깊게 나를 받아 들였다.
서서히 어머니 체내로 삽입을 반복했다.
깊게 들어 간 물건을 허리를 써서 더욱 더 밀어 넣었다.
어머니는 머리를 흔들며,
" 속이....닿아, 속까지... "
라고, 애끓는 소리를 내었다.
내가 어디가 아프냐고 물으니,
" 괜찮아.... "라고, 대꾸했다.
그리고 어머니는 나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강하게 누르고 작은 소리로 뇌었다.
" 더.... "
나는 어머니의 요구에 응해서 어머니의 몸을 크게 천천히 계속 쳐 올렸다.
어머니는 나의 허리의 움직임에 맞추어, 양손으로 나를 강하게 끌어당기고,
하반신을 능숙한 솜씨로 비비꼬았다.
피하지방이 붙은 아랫배를 쑥 들여 당기고, 탐욕스럽게 나를 구했다.
그런 어머니를 보는 것도 처음이었다.
언제나 나의 성욕처리의 상대를 하여 주고 있는 것 같은 섹스였기에, 이기적으로
떼꺼덕 끝내고 있었다.
어머니는 스스로 절정을 구하고 있었다.
어머니가 목을 부풀리며 절정에 도달한 뒤에, 조용하게 된 어머니의 체내에 나머지
정액을 방출하였다.
내가 한숨을 쉬자 어머니는,
"....나왔어? " 하고, 들리지 않을 정도로 작은 소리로 물었다.
" 응... "
일을 끝낸 서로의 성기에 신경이 집중되었다.
다분히 어머니도 실제 친아들의 정액을 받아들인 일의 중대사를 감지하고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몸을 떼자, 어머니도 천천히 몸을 일으켜, 흐트러진 머리를 가지런하게 했다.
그리고 티슈로 고간을 누르고, 아들과의 섹스의 증거를 확인하는 듯이 닦아내었다.
나는 실모의 몸 속에 정액을 쏟아 넣고 만 현실에 허둥거리며 불안해하고 있었다.
내가 엿보려고 하니까 어머니가 다리를 오므려버렸다.
" 괜찮을까? "
작은 소리로 중얼거리니까,
" 뭐가? 임신? 괜찮을 거야, 꼭. "
이라고, 어머니는 평정을 가장하고 말했다.
그리고, 내 눈앞에서 진득진득한 보지로부터, 닦아도 닦아도 배어 나오는 정액을 티슈에
묻혀서,
" 봐, 아직도 나오고 있네... "
라고 하며, 응시하고 있었다.
그 티슈를 쥐고 있는 손이, 가늘게 떨리고 있는 것 같았다.
웬일인지 어머니는, 아들과의 완전한 성교로 열락을 얻은 사실에 흥분하고 있는 것
처럼도 보였다.
그 후, 어머니는 시트를 더럽히지 않았나 점검을 하고, 더럽힌 곳을 젖은 타월로
훔치기도 하고 있었다.
러브호텔에서도 신경을 쓰는 어머니이지만, 일반 호텔이라면 한층 더했다.
일단락 되자, 잠시 텔레비전을 보던가하더니, 시계를 보고,
" 누나, 화내고 있겠지. "
라고, 어머니가 말하기에, 나는,
" 이미 자고있지 않을까? "
하고, 적당한 대꾸를 했다.
한 번 더 전화를 하는 게 좋을 걸 그랬다고 생각했지만, 설마 아들에 안겨서, 침대에서 딸에
전화 같은 것은 할 수 없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섹스 후도, 둘이 다 배쓰 로브 한 장만 걸치고 있으므로, 나는 어머니의 몸을 때때로 직접
만지기도 하고 있었다.
가지런히 했지만 또 내가 흩트려놓아서, 어머니의 배쓰 로브는 끈도 늘어져, 앞은 벗겨진 채
였다.
그런 상태로 누이에게 전화하는 것도, 필히 주저되었을 것이다.
그런 일을 하고 있는 동안, 시간이 지나서, 날짜도 벌써 변해 있었다.
어머니는 누이의 일이 마음에 걸렸는지, 안절부절못하고 있었다.
그렇게 마음에 걸리는 가하고 생각되어,
" 전화 해 볼까? "
라고, 말해보았다.
"그러네...걸어볼까? "
하고, 어머니 자신이 다이얼을 돌렸지만, 호출 신호 몇 번에 끊어버렸다.
" 확실히 자는 것 같아."
그렇게 단순하게, 아무 해결도 안 되는 행위에, 어머니는 적이 마음을 놓은 것 같았다.
" 이제 잘까? "
라고 말하는 어머니의 팔을 움켜쥐고, 어머니의 얼굴을 나의 하복부에 마주하도록 당겨
안았다.
나는 두근두근하는 새로운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지금까지 어머니에게 페라치오 같은 것을 시켜본 적이 없었던 것이다.
러브호텔에서도, 보통의 섹스를 하여 만족하고 있었다.
금일은 어머니와 외박하는 사실도 있고 하여, 기분이 고양되고 있었다.
좀 더 어머니의 음란한 모습을 보고 싶어졌다.
어머니의 손을 잡아, 브리프의 위로부터 딱딱해진 물건에 닿게 하였다.
그리고 약간 브리프를 내려보았다.
어머니는 그것에 재촉 받은 듯이, 나의 얼굴을 보면서 브리프를 내렸다.
눈을 감은 어머니의 뺨에 뻣뻣하게 선 물건을 갖다대었다.
어머니의 뺨의 감촉을 분신에 느꼈다.
그 선단이 어머니의 입술에 닿을 때에는 등골에 쾌감의 전류가 달렸다.
어머니는 천천히 입을 열고 그것을 정성을 드려,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 양손으로 쥐고 삼키기도 하고, 가볍게 깨물어 보기도 하였다.
눈을 뜨자 나를 올려보며,
"자-, 자기로 하자. "
라고 호소했다.
나는 어머니가 대단히 지쳐버렸다고 생각했지만, 나를 침대에 눕히더니, 스스로 한 번
더 페라치오를 하기 시작했다.
내가 느끼고 있는 것을 확인해가면서, 열중해서 계속했다.
처음에는 머리를 흔들어, 점잖게 스로-트 하여 주었지만, 어머니도 피로했는가,
나를 기쁘게 해 주려고 했는지, 어머니가 숨기고 있던 테크닉을 보여주었다.
입에 머금은 물건을, 혀로 빙글빙글 굴려서 자극하였다.
제일 민감한 자지 끄트머리도 집중적으로, 혀로 주물럭대고 돌렸다.
어머니의 뺨이 벌떡벌떡하고 움직였다.
따뜻한 어머니의 입 속에서, 혀의 회전에 말려 들어가는, 굉장한 쾌감이었다.
" 아, 아.....어머니.... "
자기도 모르게 소리가 나와 버렸다.
그 소리를 들은 어머니의 혀의 움직임이 점 점 더 거세게 변해졌다.
나는 참을 수가 없어, 그대로 사정하고 말았다.
소량이었는데, 어머니는 상관하지 않고 그 뒤에도 페라치오를 계속하여서, 어머니의 입도
나의 분신도 끈적끈적하게 되었다.
일어서서 코로 심호흡을 하고있는 어머니의 입가가 더럽다고 가르쳐주자, 입을 다문 채
머리를 흔들었다.
'에, 엣? " 하고 되물었더니, 어머니는 반쯤 벌린 입을 티슈로 누르고, 정액을 우려냈다.
티슈를 떼어낸 어머니의 입술은, 나의 정액이 점점이 묻어 실처럼 늘어져 있었다.
입을 빠금빠금 움직여, 입 언저리를 혀로 핥아 가면서 내 쪽을 보고,
" 왝 " 하고, 쓴 것을 먹은 듯한 얼굴을 했다.
그리고 어머니의 타액으로 음모까지 질척한 내 물건을, 티슈와 젖은 타월로 깨끗하게
닦아주었다.
그런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어머니는, 본래 좀 더 음란한 여성일지 모른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세면소로부터 돌아온 어머니는 자기 침대로가 가로누워서, 나는 그 옆에 앉아,
어머니의 얼굴을 들여다보았다.
' 어머니... 또 어딘가 가기로 해요. "
" 그래, 그래. " 라는 가벼운 대꾸를 하는 어머니.
" 싫다면 상관없고...."
그 대답을 하려는 가, 어머니가 입술을 뾰족하게 오므려, 키스의 사인을 해서, 가볍게
입술을 마주쳤다.
그리고 나긋나긋한 귀와 하얀 목에도 입술로 더듬었다.
" 왜~. "
간지럽다는 거동인데도 싫어하는 기색이 없는 어머니의 목덜미에 바짝 붙어 세게 빨았다.
입술을 떼자, 작고 빨간 키스마크가 남았다.
그 후, 각자의 침대에 들어가 눈을 감았지만, 조명을 껐어도 잠이 들지 않았다.
" 누나한테 선물을 사가야 할텐데. "
어머니도 누이의 일에 신경을 쓰고 있는 모양이었다.
" 누나...내일은 집에 있을까나...... "
누이의 일을 염려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아침 귀가의 변명을 궁리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나는 누이가 어떤 반응을 할까하는 것에 흥미는 있었지만, 이미 정색하고 나가기로 했다.
아침이 되어도, 어머니의 목덜미에는, 또렷이 키스마크가 남아있었다.
어머니는 귀로의 차안에서는 과묵했다.
누이에게 무슨 말을 듣게 될까하고 신경이 써지는 모양이었다.
집에 도착하자, 누이는 막 일어난 모양으로, 늦은 아침을 들고 있었다.
누이는 특별히 기분도 나쁜 것 같지 않은 게, 더 한층 나와 어머니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이 여겨졌다.
어머니의 안절부절못한 태도가, 거꾸로 의심을 사게 하는 것은 아닐까하고 생각했다.
" 어디까지 갔었는데? "
라는 누이의 질문에, 어머니는 약간 산책한 관광지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었다.
" 어디에 묵었어? "
" 얘가 졸려서 운전을 못 하겠다고 해서......비즈니스 호텔에 빈방이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여기서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않는 편이 무난하다고 깨달았다.
나는 그런 어머니의 움직이는 입술을 바라보며, 어제 밤의 일을 상기했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과 비교하니, 그것은 완전히 꿈속의 사건인 것 같았다.
그리 느끼니까 누이에게 어머니와의 일이 탄로 나는 것이 갑자기 두려워졌다.
누이가 어머니를 보는 눈과 누이에게 얼버무려 넘어가려는 어머니를 교차해서
비교하며 바라보았다.
누이의 시선이 여러 번이나 어머니의 목덜미에 쏟아져서, 두근두근하면서 어머니를
지켜보았다.
記憶의 斷片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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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의 斷片 투고자 : 마마챠리(ママチャリ) 투고일 : 98.06.28 (日) 05시36분20초
찌는 듯이 더운 계절이 되어 생각난 일이다.
어머니를 불러내려고, 방문지에서 집으로 전화를 넣어보았다.
운 나쁘게 누이가 전화를 받아서, 어머니의 소재를 물으니 안 계신다고 하며,
그러나, 그것이 근처라 곧 돌아온다고 했다.
누이는 어머니가 돌아오면 외출할 계획이라고 덧 부쳐 말했다.
나는 집에 돌아가면, 누이가 나간 뒤, 어머니와 단 둘이 되리라고 생각하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역전에서 다시 한번 집으로 전화를 거니, 이번에는 어머니가 전화를 받았다.
누이에 관해 물으니,
"에 ?....으,응.... "
하고, 시원스럽지 못한 대꾸를 하는 걸로 보아, 옆에 누이가 아직도 있구나 하고
판단했다.
" 누나, 이제 나가지요? "
"이제부터 돌아가니까 기다려요. "
" 저,.. 이층에서 기다려 줄래요 ? "
등등, 내가 돌아가는 이유를 알리려고, 일방적인 말을 했다.
어머니는 대답이 곤란한 듯이, 응응하고 듣기만 하고 있었다.
나는 돌아오는 도중에 렌탈 비디오를 3 개 빌렸다.
물론 성인 비디오였다.
집에 돌아오니 누이는 이미 나가고 없었다.
어머니는 나의 얼굴을 보자 갑자기 안절부절하며, 읽고 있던 신문을 정리한다든지,
선풍기의 방향을 바꾼다든지 하고 있었다.
" 누님, 어디에 간 거야? "
라고, 누이의 예정을 확인하려고 물었다.
" 라이브의 티켓을 사러 간다고 했는데..... "
" 흐-음..... "
나는 누이의 귀가가 그리 늦어지지는 않겠구나 하고 생각했지만, 어머니와의 행위를
포기하는 것은 고려할 수가 없었다.
이미 충분히 그걸 할 기분이 되어 있었다.
빌려온 비디오를 볼까요 하고 물으니, 어머니는 머리를 저어 거절한다.
" 네-, 위로 가지요? '
내가 2층으로 권유하자,
"위는 더워. 푹푹 찌는 걸. "
라고 하며 손으로 얼굴을 부치는 시늉을 했다.
그래도 나는 어머니의 어깨를 뒤에서 밀어 계단으로 향하게 했다.
" 잠깐 기다려. 화장실 가게. "
어머니는 쑥 몸을 빼 화장실로 향했다.
잠시 있다가 화장실에서 나왔지만, 곧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잠깐 기다리라고 한 그 시간이 꽤 길게 느껴졌다.
나는 할 수 없이 비디오 한 개를 세트시켜 돌리기 시작했다.
리모콘을 조작하여 빨리 가게 했다.
남녀가 나타나 무어라고 대화를 하고있는 장면에서 시작했는데, 어머니가 방에서
나왔기에 정지했다.
어머니는 겹으로 된 얇은 원피스로 갈아입고 있었다.
가끔 본 적이 있는, 실내복으로 입는 옷이었다.
일단 스타킹도 착용해, 보는 눈에 청초한 느낌이었다.
나는 2층에 가면, 그런 옷도 소용없이 될 터인데 하고 생각하면서도, 그 옷을 입은
어머니와의 섹스를 상상하고, 흥분이 크게 되었다.
나는 어머니의 몸을 밀 듯이 하며 계단을 올라가, 확실히 찌는 듯이 더운 내 방으로
들어갔다.
선풍기밖에 없는 방이라 방문은 열어 놓은 채로 두었다.
지금은 잠만 자는 방이라 침대를 새로 샀는데, 일일이 자리를 펴지 않아도 좋아 편리했다.
물론 이런 때도 창은 벽 측에 있는 고로, 침대 위로 올라가지 않으면 닫을 수가 없다.
어머니는 원피스의 옷자락을 잡고 침대에 올라가, 창문과 커튼을 닫았다.
어머니는 그대로 침대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나는 어머니 옆에 다가가, 몸을 꼭 껴안았다.
그리고 입술을 포갰다.
" 아, 치약 맛이 나네. "
" 방금 이를 닦아서... "
어머니는 아까 세면소에서 이까지 닦은 것이다.
나는 그런 깨끗한 입을 둘레를 핥듯이 키스를 했다.
어머니는 불편한 듯 했으나, 나의 애무를 받아들이기 쉽도록 입을 크게 벌리고 응해
주었다.
내가 어머니의 넓적다리를 쓰다듬기 시작하자, 어머니는 원피스 자락의 단추를 두 개정도
끌러, 앞을 열었다.
하얀 쇼츠가 보여서 손을 뻗으니, 쇼츠에 직접 닿는다..
틀림없이 팬티 스타킹인 줄 알았는데, 여름용 분리 식의 스타킹을 착용하고 있었다.
나는 넓적다리의 스타킹의 고무 부분과 맨살의 경계를 확인하려고 쓰다듬었다.
그리고 쇼츠의 고간 부분에서 손가락을 미끄러트려 집어넣어, 어머니의 제일 중요한
부분에 닿을 수가 있었다.
보지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는 순간에, 속으로부터 주르르 하고 꿀물이 스며 나왔다.
나는 어머니의 다리를 좀더 넓게 벌려서, 나 자신도 어머니의 고간이 보이도록 몸의
자세를 바꿨다.
어머니와 키스하면서, 때때로, 내 손가락의 움직임에 꿈틀꿈틀 하고 변형되는 어머니의
고간의 쇼츠를 응시했다.
손을 쇼츠에서 빼보니 손가락이 끈적끈적했다.
내가 바지를 벗고 다시 한번 어머니 옆에 붙자, 어머니는 단추를 한 개 더 끄르고,
침대에 바로 누웠다.
원피스의 자락을 좌우로 벌리자, 어머니의 하복부 아래가 드러났다.
내가 쇼츠에 손을 대고 밑으로 내리려고 하니까, 어머니가 허리를 들어올려 주었다.
부드러운 하복부와 검은 치모.
그 정면에 몸을 도사리자, 어머니는 스스로 고간을 벌렸다.
나도 브리프를 벗고, 딱딱하게 서 있는 분신을 어머니에게 과시했다.
항상 하는 오나니의 버릇대로, 연이어 2,3 번 분신을 문질렀다.
그리하자 어머니는 자신이 보지에 손을 갖다 대어, 나의 목표를 알려 주었다.
어머니에게는 자신의 물건이 보이지 않는 대도, 갖다 댄 손가락이 일순 보지를
벌리게 되고, 약간 거무튀튀한 성인의 음순 속에 핑크 색의 내장이 보였다.
나는 어머니의 고간에 바짝 붙어, 굳어 있는 분신 끄트머리로 어머니의 쪼끄맣고
민감한 부분을 자극했다.
애액으로 미끌미끌하게 비벼지는 부분이 몹시도 행복한 감촉이었다.
어머니도 기분이 한껏 올라있던지, 내 물건을 쥐더니,
" 오늘은, 속에 하지 않기야..... " 라고, 윤이 나는 눈길로 응시한 후, 자기의 살 구멍으로
끌어넣었다.
나는 사정을 목적으로 생각지 않고, 어머니와의 장난을 즐기자고 생각했다.
어머니의 체내와 깊게 결합된 채, 어머니의 몸을 안아 일으켰다.
서로 옷을 입은 채로, 하반신은 어머니의 원피스로 가려져 있었다.
내가 허리를 움직이느라 피곤해져, 되로 뒤집어지듯이 눕자, 어머니는 내 위에
올라 탄 채, 미소를 지으며 보고 있었다.
" 지쳤어? "
" 응, 약간. "
어머니가 위에 오는 적도 별로 없었지만, 어머니는 약간 부끄러웠는가, 허리가
뜨고 있었다.
내가 어머니의 허리를 움켜쥐고 끌어 당겨 깊게 삽입시키자,
" 무겁지 않아? " 하며, 부끄러워했다.
" 끄떡없어! " 라고 말하고 눈을 감아 보았다.
어머니의 체중을 하반신에 느끼고 있다는 것이 대단히 행복했다.
바로 그때, 현관의 녹슨 작은 문짝이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반사적으로 몸을 일으키자, 어머니도 놀라서, 내 위에서 뛰어 내렸다.
원피스의 단추를 서둘러 채우고, 쇼츠를 찾고 있었지만, 아래층에서 누이가 부르는
소리가 나자, 도리 없이 대답을 하며, 계단 위에서 머리를 가다듬으며, 내려갔다.
나는 커튼과 창문을 열고, 복장을 정돈했다.
누이도 2층에는 바로 올라오지는 않으리라고 생각했지만, 성인 비디오를
텔레비전 앞에 놓은 채로 있는 게 생각나서, 급하게 거실로 갔다.
" 어, 있었어? '
" 으,응... "
" 무얼 했어? "
' 별로..... "
" 흐~음.... '
그러나 누이는 찌르는 듯한 눈으로 노려보았다.
2층에서 땀을 흘린 어머니가 내려오고, 연이어 마찬가지로 동생이 내려 왔으니,
심상치 않게 생각하는 것도 당연했다.
어머니의 원피스는 겨드랑이와 허리 부분은 땀으로 젖어 있었다.
이 위기를 넘기기 위해 세탁물을 운반해 보이는 어머니의 뒷모습.
그 뒷모습 중 엉덩이 주위에도, 외설적으로 보이게 젖은 얼룩이 배어있었다.
나는 누이의 눈을 피해 비디오를 정리할 요량이었으나,
" 그런 거를 보고 있었어? 둘이서? "
라고, 책망하듯이 말해서,
" 으,응... " 하고 자기도 모르게 대꾸를 하고 말았다.
" 보지 않았어, 나는. "
하고 어머니는 부정했지만, 누이의 의심쩍은 시선은 변하지 않았다.
누이는 자기 방에 들어가자, 더운데도 문을 닫아버렸다.
그로부터 한동안은 누이는 나와는 대화를 피하고 있었다.
누이 자신이 연애문제로 고민하게 되기까지는.
출처 : 일본 근친상간연구소 "記憶の斷片"
투고자; 마마챠리(ママチャリ)
번역 ; 중늘그니
記憶의 斷片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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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의 斷片 (6) 투고자 : 마마챠리(ママチャリ) 투고일 : 98.07.25 (土) 02시00분42초
누이가 1박2일의 사내여행을 출발한 날 밤의 일.
그 밤을 학수고대한 나에게는, 방의 공기마저 축축한 느낌이었다.
어머니도 웬일인지 말수가 적어지고, 행동거지도 묘하게 요염하게 보였다.
차례로 서둘러 목욕을 마치고, 섹스의 준비를 하였다.
그날 밤은 여느 때와도 기분이 달랐다.
다분히 어머니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섹스 뿐 만이 아닌, 무엇인가를 즐기자고 하는 느낌이었다.
나는 이지 팬츠에 티 셔츠, 어머니는 이미 파자마 차림이었다.
내가 내 방에 가만히 있자, 어머니가 계단을 올라왔다.
나는 어머니가 어느 정도로 그러한 기분인가를 시험해본 것이다.
어머니는 기다릴 수 없어 2층으로 올라왔다.
그리고 방에 들어오자, 바로 침대에 엎드려 누웠다.
나는 약올리려고 잡지나 책을 펴고 바꾸는 시늉을 해 보였다.
" 일하는 거야? "
라고 얼빠진 눈으로 물었다.
나는 머리를 저으며, 뒤돌아보는 그대로 침대 위의 어머니에 올라타고, 파지마 바지를
끌어내리려고 하였다.
" 자, 잠깐... "
어머니는 말로는 그리 했지만, 얼굴은 몹시 기쁜 듯이 미소 만면이었다.
완전히 바지를 벗기고 하얀 쇼츠를 드러내, 약간 치켜올린 넓적다리가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그러나 내가 쇼츠에 손을 걸치려고 하자, 제지하였다.
" 안돼... "
그리고 나의 손을 끌어당겨 몸을 안겨왔다.
어머니의 유방의 감촉을 느끼면서,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어머니의 손은 나의 머리털을 꼬깃꼬깃 쓰다듬어 대며 애정을 표시했다.
어머니는 침대에 고쳐 앉더니 나를 침대에 앉히고, 뒤에서 껴안았다.
" 등이 크네. "
그리 말하고 고개에 입을 맞추며 내 고간에 손을 뻗어왔다.
어머니는 내 페니스를 바지 위로 훑었다.
" 단추 끌러-... 지퍼 내려-... "
어머니는 자신의 행동을 노래하듯이 말해 보였다.
그러한 어머니의 숨결은 거칠어져 있었다.
나의 브리프 자지구멍으로 손을 넣고는 페니스를 직접 문질렀다.
이미 페니스는 탱탱하게 되어있었다.
" 만져도 좋아? "
어머니는 응석이 섞인, 그러나 흥분으로 갈라진 듯한 소리로 물었다.
나는 대답으로 작게 끄덕였다.
어머니는 손가락에 힘을 가해 브리프의 틈새기로부터 페니스를 끌어내려고 했다.
" 어라, 나오지 않잖아.... "
커다래진 페니스가 간단히는 나오지 않아서 내가 약간 거들었다.
어머니는 내 배후에서 그것을 움켜쥐고 상하로 훑기 시작했다.
나도 어머니의 고간에 손을 돌려 쇼츠 속에 끈적끈적하게 된 살 주름을
확인했다.
" 기분 좋아? "
어머니는 나의 흥분을 확인하면서 만지고 있다.
" 응, 굉장히.... "
나는 고간에 마비될 정도의 뜨거운 감각을 느끼고 있었다.
어머니는 그 말을 듣자 다시 손을 움직였다.
그러나 그 움직임은, 내가 알고 있는 어머니로부터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야한 움직임
이었다.
천천히 페니스 전체를 훑고 있다고 생각하면 페니스의 끝을 빙글빙글 쓰다듬기도 하였다.
그러는 동안 페니스 끄트머리가 끈적끈적해지자 어머니는 좋은 솜씨로 그곳에 자극을
집중하였다.
내가 난생처음의 기묘한 쾌감에 견디어 내려고 애쓰고 있을 때, 어머니는 얼굴을
들여다보며 페니스를 갖고 놀았다.
" 괜찮아? 아프지 않아? "
" 응..... "
나는 숨이 흐트러진 채 대답을 했다.
" 기분 좋아? "
" 응.... "
" 더? "
" 응... 더.... "
나는 젖먹이처럼 어머니에게 응석을 부렸다.
그러자 어머니는 페니스 끄트머리에서 손가락을 비켜, 다른 위치를 쓸어주었다.
그리고 내 모양을 심술궂게 관찰하고 있었다.
나는 페니스 끄트머리 자극이 멈추어버리자 맥이 빠진 것처럼 되었다.
그래서 그 자극이 몹시 기다려져 어머니의 눈을 재촉하는 듯이 응시했다.
" 응? 어쩌라고? "
" ...더 해줘요. "
" 더? 여기가 좋아? "
어머니가 페니스 끄트머리에 손가락 끝을 대고 가볍게 비볐다.
" 응, 고기.... "
어머니 손가락 끄트머리의 감촉으로 다시 흥분하였다.
" 으흐흐... "
어머니는 즐거운 듯이 페니스를 놀리기 시작했다.
페니스 끝에서 다시 끈질끈질한 즙이 나와, 어머니의 손가락끄트머리도 기분 좋게
미끄러졌다.
나는 고간에서부터 체내가 뜨겁게 달아, 전신이 마비된 것 같았다.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흘려내고 있었다.
소리를 안 내고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페니스의 끝에서부터 쑤셔 오고 있었다.
내가 쾌감을 참으려고 뒤틀자, 어머니는 나를 밭쳐주듯이 꼭 껴안아주었다.
그리고 페니스에 대한 자극을 다시 세게 해서, 마치 장난감처럼 만지작거렸다.
어머니는 몸을 떨면서 반응하는 나를, 흥미 깊게 관찰하는 듯한 시선으로 응시하고
있었다.
어머니의 손가락은 페니스 끝을 , 마치 놀리듯이 비벼댔다.
" 어라, 요기는? " 하고, 작게 중얼거렸다.
그때 나는 소리를 흘리고 있었다.
페니스가 불이 붙은 듯이 뜨거워지고, 참을 수 없게 되었다고 어머니에게 말했다.
" 어찌할 고? "
라고 하며, 즐기고 있는 듯이 보였다.
그것은 최초의 경험이었다.
사정 전의 쾌감도 아니고, 페니스의 끄트머리로부터 퍼져가는 마비되는 듯한 감각이,
내 몸을 산산이 부시듯이 하며 내달렸다.
' 그만! 이상해! "
나는 어머니의 손을 눌러 제지하였다.
숨을 거칠게 쉬면서 일어났다.
흥분이 쑥하고 사라지는 것이 느껴졌다.
그러나 심장의 고동은 거꾸로 거세지는 듯이 느꼈다.
" 괜찮아? "
" 응.... "
" 저. 어떻게 이상해? "
" 자.....어딘 가로 가는 것 같았어. "
' 흠.... 그래...... "
어머니는 나에게 안겨들더니 얼굴을 대고, 살짝 입맞춤을 하였다.
그대로 침대에 가로로 눕자 다시 어머니가 내 고간으로 손을 뻗었다.
이번에는 바지와 브리프를 내리고는, 내 가슴에 머리를 올려놓은 자세로 관찰하려는 듯
희롱하기 시작했다.
내가 발기된 물건에 힘을 더 넣어 꿈틀꿈틀 움직여 보이자, 어머니는 내 얼굴을 올려다보며
웃는다.
어머니는 아들 육봉의 변화 관찰에 만족하자, 그것을 움켜쥔 채 다음 요구를 냈다.
" 자, ....... 엄마에게도 해줘.... "
나는 어머니의 쇼츠를 벗기고, 젖어있는 보지를 만졌다.
어머니는 내가 만지기 쉽도록 고간을 벌려주었다.
중지로 보지구멍을 긁고, 엄지로 크리토리스를 자극하자 어머니는 펄쩍 튄다.
" 아아.....이제.....넣어.....들어와.... "
" 이대로 괜찮아? "
어머니는 끄덕일 뿐이었다.
나는 엄마 몸 속 깊은 곳까지 분신을 쑤셔 박았다.
그러나, 너무 민감하게된 분신은 곧 엄마 체내에 정액을 방출하고 말았다.
어머니는 내 엉덩이를 눌러, 두사람의 결합부를 더욱 더 깊게 하려고 했다.
" 저. 이제 안 나와? "
" 에에! "
나는 분신에 신경을 집중하고 힘을 넣었다.
엄마 체내에서 좆 방망이가 꼼틀꼼틀하고 움직였다.
" 아아, 움직이고 있어.... 더 해! "
수도 없이 하자 근육에 쥐가 나려고 했다.
몸 속 깊은 곳에 불쑥불쑥 사정을 받으면, 그 움직임이 내장에 전해져, 기분이 좋은
가보다.
태동(胎動)에 흡사한 감촉을 그리워하고 있는 것일까 ?
그 사정의 순간의 퍽퍽 하는 느낌과 불끈불끈하는 것은, 콘돔을 착용하고 있으면
소용없지만, 임신을 생각하면 바로 기가 죽는다.
어머니에게 희롱을 당한 페니스의 끝쪽이 한동안 붉게 되어있었다.
記憶의 斷片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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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의 斷片 투고자 : 마마챠리(ママチャリ) 투고일 : 98.08.16(日) 22시36분48초
누이가 잔업이나 데이트로 집에 없는 날이 많았던 무렵이다.
어머니와도 두 사람만의 시간이 늘어나기는 했으나, 어머니도 휴일 전에는 잔업이 많게
되어, 귀가 시간도 늦게 되었다.
술 냄새가 나는 날도 있어서, 이리저리 캐듯 물어보니, 그 할아버지 중역과 식사를
하던가, 상사의 접대에 동행하기도 하는 모양이었다.
어머니와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의외로 서로 무턱대고 붙어 노는 일도 드물게 되었다.
어른 끼리로서의 남녀의 감정이 생긴 듯이 생각된다.
나도 어머니를 한 사람의 여성, 인간으로서 존중하고 있었다.
무리한 강제를 한다든지, 어린애 같은 행위를 삼갔다.
어머니도 나에게 속박 당하는 일없이, 상사들과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생각한다.
성욕이 고조되면, 누이의 눈을 피해 어머니를 껴안고, 입술을 포갠다.
나의 고조된 성욕을 표시하려고 어머니의 입술을 빨고, 혀를 얽는다.
어머니가 그 이상의 행위를 거절하면 깨끗이 물러나도록 하고 있다.
" 가요... "
나는 어머니의 입술을 빨면서, 어머니 입 속에 숨과 함께 욕망의 단어를 보내본다.
" .....응..... "
어머니는 목구멍으로 대답한다.
어머니는 이것만으로 모든 것을 이해하여주었다.
누이가 없을 때는 당당하게 둘이서 외출하지만, 몇 번인가는 누이를 속이고 외출한 적도
있었다.
어머니의 친구에게 맡긴 물건이 있다고 하고 나갈 때는, 누이는 대꾸도 하지 않았다.
그런 누이의 태도에 신경을 쓰면서도, 어머니는 아들과의 성행위의 유혹에 져서,
차 조수석에 올라타는 것이다.
마음이 내키지 않을 때에는 확실하게 거부의 의사표시를 해주는 어머니인고로,
그날 밤은 어머니도 기분이 고양되어 있었는지 모르겠다.
평일의 러브호텔도 밤이 되면 빈방이 줄어든다.
시간이 있을 때는 약간 멀리 가는 경우도 있었다.
고베의 작은 야마테의 러브호텔.
맞은 편이 여자대학교인 데는 정말 놀랐다.
오사카 시내의 유명한 러브호텔 가에도 몇 번인가 간 적이 있다.
천변으로 수많은 호텔이 즐비해, 밤에는 대단히 아름다웠다.
그날은 약간 떨어져 외따로 세운 호텔을 발견해 체크 인하였다.
근처에는 SM호텔이라고 불리는 것도 있어, 고간이 예민하게 반응을 했는데,
어머니의 얼굴을 묻는 듯이 보니까, 입술을 잘근잘근 씹으며 잠시 망설였다.
" 보통의 곳이 좋아요. "
라고, 예상대로 부정을 하였다.
그곳은 작은 러브호텔로, 주차 스페이스도 전연 없어서, 도리 없이 근처에 노상 주차했다.
주위에는 천변을 산보하는 아베크 족의 차가 여러 대 서있었다.
데이트에는 최고의 분위기였다.
공조가 되고있는 방에는 독특한 냄새가 난다.
섹스를 하기 위해 준비된 방, 어떤 음탕한 행위도 허락되어 있는 방이다.
분명히 수십 조의 커플이 여기에서 즐겼을 것이다.
그런 냄새가 느껴지는 것 같았다.
거울이 장식되어있는 커다란 침대.
머리맡에는 조명 스위치와 티슈 상자가 있었다.
그리고 작은 토일레트에는 콘돔이 2개 놓여 있었다.
침대 거울에 우리들의 하반신이 비치고 있는 것을 나는 확인했다.
어머니는 누이한테 위장용으로 지니고 나온 종이 백을 작은 소파에 놓고, 앉았다.
" 이 시간이면, 묵는 편이 좋지. "
라고, 현실적이고 정상적인 얘기를 꺼냈다.
과연 주부였다.
" 아침까지 놉시다. "
라고, 내가 덜렁대며 말하자,
" 그럴 생각이 아니야! 일이 있는 걸. "
하고, 주의를 준다.
웬일인가 서로 계기가 잡히지 않아, 나는 침대에 누워 뒹굴며 천장을 바라보며 다리를
흔들흔들 하고 있을 뿐이었다.
곁눈으로 어머니를 보니 웬일인지 안절부절못하며, 생각을 하고 있었다.
" 샤워할까? " 라고 물으니,
" 여기.... 욕실이 다 보이네. " 라고, 유리를 붙인 욕실에 신경을 쓰고 있었다.
환한 배쓰 룸이 당당하게 버티고 있었다.
침대 위에서는 알몸으로 뒤얽혀, 서로의 욕망을 보여주는 사이인데도, 목욕과
토일레트는 전적으로 프라이버시라고 하는 의식이 있었다.
특히 어머니가 그러한데, 나도 그리 생각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나는 도리 없이, 어머니의 손을 끌어 당겨, 침대에 밀어 넣었다.
어머니는 슬리퍼를 차 던지며 침대에 들어왔다.
스타킹을 입은 다리를 일순, 천장으로 들어 올렸다.
어머니의 얼굴을 보니,
( 아아, 시작되었다. ) 라고, 말하는 듯한, 기대하고 있던 일이 시작되는 기쁨인지,
미소를 지으며, 가늘게 뜬눈으로 나를 응시하고 있다.
" 다리...다리 올려 봐. "
" 에에? "
나는 다시 한번 어머니의 다리를 들어 올려, 천장을 향하게 했다.
눈에 익은 줄 알았던 어머니의 다리가, 러브호텔 방의 공간에 떠 있는 것이,
매우 외설적으로 생각되었다.
나는 그 다리를 쓰다듬으며, 어깨 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스타킹의 감촉을 황홀하게 확인했다.
나는 어머니가 내 행위를 어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해, 이따금, 어머니의 표정을
훔쳐보았다.
어머니도 다리와 스타킹에 대한 애무를 황홀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나는 안도하고, 어머니의 욕망의 깊이를 담 너머로 본 것 같은 생각이 들어 흥분했다.
그리고 갑자기 여러 변태적인 행위를 상상해본 일을 기억했다.
그 후는 어머니의 몸을 희롱하면서, 옷을 벗기고, 속옷차림으로 했다.
흰 브래지어에 쇼츠, 그리고 스타킹.
침대 거울에 어머니만이 비쳐지고 있었다.
어머니를 안아 일으켜 입술을 포갰다.
약간 몸을 틀자, 내 쪽에서 거울에 비쳐진 두 사람이 보였다.
거울 맞은 편에 모자가 금단의 행위를 시작하고 있었다.
어머니를 다시 한번 뉘이고, 나도 브리프 차림이 되었다.
스타킹의 감촉이 기분 좋아서, 어머니의 다리를 치켜올려서 몸에 비벼댔다.
어머니도 그 것을 눈치 챘는지, 스스로 다리를 얽히거나, 같이 비비거나 했다.
어머니의 양다리 사이에 무릎을 대자, 어머니는 나의 요구를 살피고, 발끝으로 고간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브리프의 틈새로 발끄트머리를 집어넣고, 발바닥으로 페니스를 밟던지, 하였다.
그러나 약간 주저하는 기색이 느껴져, 어머니의 다리를 움켜쥐고, 브리프 위로 페니스를
강하게 눌렀다.
어머니는 발끝과 발바닥으로 굳어있는 페니스의 형태를 따라 더듬었다.
나는 앉으며, 침대에 어머니와는 반대로 누웠다.
어머니의 다리가 내 하복부 위에서 자유롭도록 했다.
브리프를 페니스 머리부분이 보일 정도로 끌어내리고, 어머니의 다리를 움켜쥐었다.
어머니는 그게 자기의 사명이라고 생각했는지, 흥미가 있어선 지, 상반신을 일으키고,
양다리로 내 하복부와 고간을 문지르며 돌아갔다.
이윽고 집중적으로 페니스를 문질러대더니, 보기 좋게 브리프를 내려버렸다.
반쯤 노출된 페니스는 스타킹의 감촉을 직접 받아 버렸다.
나는 브리프를 내려서, 페니스를 전부 노출시켰다.
그러나 그런 변태경향의 일을 해서 어머니가 어떻게 생각할까 하고 염려가 되었으나,
어머니는 아들의 페니스가 목전에 드러나는 것을 기다려, 그것을 어린애를 어르듯이
쓰다듬기 시작했다.
어머니가 약간 피로한 듯이 다리를 쉬고 있기에, 다시 한번 껴안고 키스를 하였다.
어머니는 왠지 대단히 기쁜 모습이었다.
거울에는 어머니의 등이 비쳐 있었다.
" 이것 벗을 거야.... '
어머니는 브래지어를 벗더니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머리맡에 아무렇게나 놓더니, 방의 조명 스위치를 찾았다.
머리맡의 스위치를 발견할 때, 거울 맞은 편의 나와 눈이 마주쳤다.
어머니는 일순 움찔했지만, 별로 신경을 안 쓰는 눈치로 등을 어둡게 했다.
나는 기왕에 발견한 욕실 조명 컨트롤러도 가르쳐 주었다.
어머니는 욕실 조명이 침대로부터 조정 가능한 의미가 곧 이해가 된 모양이었다.
욕실의 조명이 사라지자, 약간 밝은 침대 위가 거울처럼 변한 욕실 유리에 비쳐 나고 있었
다.
일종의 매직 미러였다.
침대 머리맡의 등과 방의 조명을 조절하니, 매직미러에 두 사람의 음란한 모습이
떠올랐다.
내가 익살스럽게 손을 흔들어 보이자,
" 흠... " 하고, 감탄하는 모습이었다.
어머니는 유방을 주물 리고, 유두를 애무 받으며, 이따금 거울을 보고 있었다.
나는 그러한 어머니의 반응도 즐기고 있었다.
어머니의 쇼츠와 스타킹을 벗기자, 제일의 금기행위를 거울에 과시하고 있었다.
내 손에서 쇼츠와 스타킹을 받아들고, 침대 옆에 치워놓으려던 손을 멈추고,
어머니의 눈은 거울에 못이 박혀 버렸다.
내가 브리프를 벗고, 우뚝 솟은 페니스를 흰색의 어머니의 하복부에 포개려고 하고 있었다.
어머니는 나의 행위를 주시하고있었다.
내가 어머니의 살구멍에 삽입을 시작하자, 어머니는 내 몸을 더듬거나, 자신의 몸을
쓰다듬거나 하여, 거울 속에서 그 움직임이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사실이라고
확인하고 있는 것 같았다.
어머니의 보지로부터 꿀물이 넘쳐흘러, 엉덩이에서 시트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 아아, 굉장해......... "
라고 하면서, 자신이 그 젖은 상태를 손으로 더듬어 확인하였다.
때로는 크게, 작게, 때로는 깊게, 얕게, 어머니의 환희를 불러일으키려고 괴롭혔다.
어머니도 어떻게든 받아드리려고, 몸 속에서 응해주었다.
잠깐 휴식 삼아 결합이 된 채로 키스를 하며 거울을 보았다.
어머니도 주시하고 있었다.
거울 너머로 서로 응시하면서 키스를 계속했다.
침대의 조명을 약간 밝게 하려고 스위치에 손을 뻗었다.
어머니도 그것을 거울로 보고 있었다.
지금까지 어렴풋했던 두 사람의 자태가 또렷이 비쳤다.
어머니의 반응에 신경을 쓰고 있었는데, 별로 싫어하는 기색도 없어서, 그대로 행위를
계속했다.
혀를 얽으며, 이미 질척질척해진 어머니의 살구멍을 괴롭혀댔다.
한동안 거울을 보고있던 어머니가, 스스로 젖꼭지를 쥐었다가, 당겼다가하더니,
눈도 뜰 필요가 없는 모양으로, 거울을 보니, 양다리를 공중으로 띄웠다가, 다시 시트
위에 두발로 뻗쳐 버틴다든지 하고 있었다.
어머니가 손을, 자기의 몸과 시트를 움켜 쥘 듯이, 조급하게 움직이기 시작하자,
나는 어머니가 절정이 임박했음을 알아차렸다.
" 끄응......... "
어머니한테서 짧은 오열이 새나오기 시작했다.
내 몸을 끌어당겨, 부둥켜안고, 몸은 굳어져있었다.
거울에 비치고 있는 어머니는 양발을 공중에 올리고, 엄지발가락을 뒤로 젖히려는 듯
힘을 써서, 환희의 너울에 견디고 있었다.
나는 어머니의 질이 부서지라고 서둘러 허리를 휘둘렀다.
" ! ! ! "
이제는 목소리인지 숨소리인지 구분이 안되었다.
어머니가 축 늘어져버리는 바람에. 아직 딱딱한 페니스를 어머니의 구멍에서 빼내자
미끈미끈 젖어 있는 그것은 막 증기라도 피어오를 것 같은 감이 들었다.
나는 침대 옆에 벗겨 던져진 어머니의 스타킹을 바라보면서, 스스로 페니스를 훑어
사정하려고 했지만, 어머니가 그것을 눈치 채고, 다시 한번 몸을 열어 주었다.
" 천천히 하면 괜찮아... " 라며, 나에게 달라붙었다.
여유가 생긴 어머니는, 거울에 비쳐있는 러브호텔 침대 위의 자기자신을 응시하며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침대 아래로 팔을 휙 하고 내려보거나, 나와 눈이 마주치면 미소를 짓거나 하고 있었다.
나는 다시 거울에 흥미가 끌어올라, 거울을 보고있는 어머니에게 신호하여 몸을 일으켜
엎드린 자세로 뉘였다.
어머니도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이해한 모양이었다.
거울 속에서 서로 시선을 얽어맨 채, 다음 행동으로 옮아갔다.
어머니는 엉덩이를 치켜들어, 네발로 기어가는 자세를 취해주었다.
나는 어머니의 뒤에서 딴딴한 페니스를 거울로 확인하려는 듯이 쓰다듬으며 삽입하였다.
어머니는 베개로 얼굴이 반쯤 가린 채 그것을 보고있었다.
나는 어머니가 어느 정도 흥분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져서, 어머니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 두 사람이 결합되어있는 부분을 거울에 비추었다.
약간 쳐진 하복부 때문에 잘은 안 보이지만, 어머니가 흥분한 눈길로 그걸 보고 있었다.
나는 어머니의 몸을 90도 회전시켜, 침대머리의 거울과 평행이 되게 해 보았다.
눈앞의 거울이라 잘 비추었다.
어머니에게 얼른 마찬가지 자세를 취하게 했더니, 내 쪽에서는 결합부가 똑똑하게 보였다.
나는 자신이 쑥쑥 흥분되어 가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아직 사정 안한 탓도 있었다.
내 위에 어머니를 걸터앉게 해, 서로가 매직미러에 마주보도록 겹쳤다.
어머니는 약간 부끄러운 듯이 보지에 페니스를 꼭 대었으나, 그래서는 삽입이 안됨을
알자, 다리를 꼴사납게 크게 벌리고 앉는다.
페니스가 조금씩 살구멍으로 삼켜지고 있었다.
" 전부 넣어. " 라고 어머니의 뒤에서 말하니,
" .....응. " 하고 조금 흥분하고 잇는 모양이었는데, 더욱 더 몸을 낮추었다.
이제 고환 외에는 보이지 않았다.
거울에는, 아들의 살방망이를 보지에 찔러 넣고, 그것을 또 한 조의 모자에게 과시하고있는
여자가 있었다.
나는 좀 더 외설적인 그림이 보고싶어, 어머니의 몸을 약간 뒤집게 해보았다.
" 보여? "
내 말에 반응하여, 어머니는 몸을 누이면서, 나를 위해 좀 더 다리를 벌려주었다.
살방망이를 머금고있는 보지를 중심으로 네 개의 다리가 널려져 있는 듯했다.
한동안 그 장면을 바라보고 있었다.
" 어머니.....어떤 느낌? "
" 응.......웬일인지 거짓말 같아. "
나는 어머니의 하복부를 손가락으로 눌러,
" 이 근처까지 들어갔어? "
라고, 내 페니스가 엄마의 체내 어느 위치까지 도달했는지를 표시해보았다.
어머니는 그 말에 자신의 하복부를 노려보며, 손으로 쓸어 보는 것이었다.
그래서 허리를 띄어 내 페니스를 일단 빼서 길이를 확인하고, 다시 몸을
내려 페니스를 삼켰다.
" 아아 기분 좋다..... "
속 깊이 삼켜진 분신에 기분 좋은 압력이 가해졌다.
" 오늘은 괜찮으니까.... "
" 괜찮다고? "
되물으니, 어머니는 내 양팔을 쥐고 엄마의 유방으로 꼭 댄다.
무의식적으로 엄마의 유방을 주무르자,
" 괜찮으니까....좋을 대로해도 좋으니까.... " 하며 천장을 올려다본다.
나는 어머니의 표정과 말의 뉘앙스에서, 이것은 엄마의 욕구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젖꼭지를 강하게 만지작대며, 크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누르는 듯이 하며 자극해보았다.
" 아프지 않아? "
" ....... "
어머니는 대꾸를 안 했다.
나는 거울을 보면서, 엄마의 크리토리스를 약간 난폭하게 문질러 보았다.
한동안 그 자극에 맞추어 어머니가 허리를 움직여서, 페니스가 보지에서 출입하는 것을
바라보다가, 어머니도 또 느낌이 오는지, 미끈미끈한 것이 격심해졌다.
어머니는 몸을 꼬아, 내가 유두를 빨도록 유방을 받쳐 올려 유혹했다.
나는 무리한 자세로 그것을 입에 물고 핥았는데,
"저....깨물어...." 라고 엄마가 부끄러운 듯 작은 소리로 뇌인 다.
나는 엄마의 몸을 일으켜, 침대에 누이고는 위에서 덮쳐서, 유두를 빨아 댔다.
그리고 조심조심 깨물어보았다.
엄마의 몸이 움찔 하고 떨린다.
" 아파? "
엄마가 머리를 저었다.
" 더....더 훑어 줘..."
응석부리는 듯한 소리로 말했다.
나는 가볍게 깨물고 유두 선단을 훑어보았다.
엄마의 몸이 흠칫흠칫 떨었다.
" 아아..... "
이런 일로 느끼다니 하고 생각했지만, 나도 엄마의 반응에 흥분되어 갔다,
손은 엄마의 보지를 만지작대고 있었다.
축축하게 젖은 보지는 간단히 내 손가락 2개를 삼켰다.
"좋아....좀더 해도 좋아... "
" ..... "
손가락을 질 속에서 움직이자, 이미 질척질척한 느낌으로, 내장이 녹아 나오는 것은
아닐까하고 생각했다.
".... 날 마구 짓밟고 싶니?"
엄마는 내 허리를 어루만지면서 물었다.
"에?"
뭐라 대답을 못 하자
"네 맘대로, 별별 짓 다 해도 돼..."
라며 마치 엄마 쪽에서 요구하듯 말을 건네 왔다.
그 목소리는 충분히 흥분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나는 기왕에 보지 속에 있는 손가락을 심하게 움직였다.
젖꼭지도 빡빡하게 괴롭혔다.
엄마의 손은 어느 틈엔 가 내 페니스를 움켜쥐고, 괴로워하면서도 익숙한 솜씨로
페니스 끄트머리를 자극했다.
내 손가락이 엄마의 질 내벽을 긁어내듯 움직이자, 엄마는 허리를 치켜올리고 흐느꼈다.
" 아아....거긴.....안돼! 안돼! "
엄마가 마구 흐트러져 가고 있다.
나는 두근두근하면서, 손가락을 한 개 더 넣어보기로 했다.
나는 미끈미끈, 질척질척 한 걸로 보아 그 정도는 무난하리라고 생각했다.
예상대로, 손가락 3개를 한데 모으니 쉽게 들어갔다.
" 엄마...손가락이 3개나 들어갔어. "
" 에에 ! 그럴 리가!... "
" 봐. 알겠어? "
나는 손가락을 1개씩 질 속에서 움직여 보였다.
그 1개씩의 움직임을 질벽를 통해 내장에 전달되도록 엄마의 체내를 찔러 보였다.
" 그런....그런 일..... "
3 개의 손가락이 다시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움직임에 맞추어. 엄마 뱃속에서 미끈대고, 질척대는 이상한 소리가 나왔다.
" 거짓말!.....거짓말!..... "
나는 어머니의 몸을 회전시켜, 거울로 향해 다리를 넓게 벌리게 했다.
이불과 베개로 어머니의 상체를 받쳐서 거울을 보기 쉽게 해 주었다.
어머니의 보지는 이미 뻥하고 열려 있는 것처럼 보였다.
갑자기 손가락 3 개는 성급하다고 생각해, 크리토리스를 쓰다듬기도 하며,
엄마의 반응을 확인하였다.
손가락 2 개, 그리고 3개로 시험해보았다.
어머니는 흠칫흠칫 겁을 내고 그것을 응시하고 있었지만, 내 손가락이 근원까지
삽입되자 눈을 감아버렸다.
그리고는 손가락의 움직임에 반응하여,
" 아아....탈 나겠어... " 라며, 말과는 모순되게 허리를 치올리고 몸부림을 쳤다.
손을 멈추고 페인트 모션을 취해보기로 했다.
" 엄마, 이렇게 됐어요. "
어머니는 살짝 눈을 떠 거울을 보았다.
나는 타이밍을 노려, 손가락을 거세게 움직였다.
어머니는 자기의 살구멍이 정말로 3 손가락으로 범해지고 있음을 확인하고, 거센 자극에
뒤로 자빠지듯이 놀랐다.
" 아아 지독해! "
" .... "
" .... 다치겠어... 이제 그만! "
나는 손을 멈추지 않았다.
위로 떠오르는 엄마의 허리.
뒤로 제쳐지는 몸.
그런데도 엄마의 내장을 쥐고 있는 손은 놓아주지 않았다.
" 탈나겠어!.....그만! 그만! "
" .... "
정말로 괜찮을까 라고 생각하면서도 흥분하고 있었다.
" 으으으....이거!.....이거어! "
엄마는 내 페니스를 세게 꽉 쥐고 낮은 소리로 외쳤다.
나의 '이거'를 어떻게 갖고 싶은지를 말하게 하려고, 더욱 더 난폭하게 엄마의 내장을
괴롭혀댔다.
" 이걸로 해줘! "
" ....... "
" 좆으로 해!..........좆을 넣어 줘! "
나는 엄마의 외설적인 단어에 놀랐다.
엄마도 괴로운 나머지 나온 말일 것이다.
내가 손가락을 빼내자 엄마의 흥분도 가라앉아, 침대에 늘어졌다.
엄마의 살구멍은 이 좆을 받아들여질 상태로는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엄마는 내 페니스를 꽉 잡고
" 이거 넣어 줘! " 라고 재촉했다.
" 좆? " 하고 일부러 물어보자, 엄마는
( 좆 ) 하고, 소리로는 내지 않고 부끄러운 듯 작게 입을 움직였다.
나는 페니스를 엄마의 보지에 갖다 대고,
( 씹 ) 하고, 용기를 내서, 입 흉내만으로 보였다.
엄마는 수줍은 웃음을 지으며, 다리를 벌리고,
" 들어와.... " 하고 또 재촉하였다.
엄마 말대로 정상위로 결합하니, 엄마도 누긋하고 상냥하게 나를 안아주었다.
내 손가락이 마구 휘저었던 살구멍에 삽입을 반복하여, 결국 최후까지 오도록 했다.
( 이 외설적인 단어유희는 한동안은, 엄마에 대한 신호로 사용되었다. )
엄마는 어두운 채로 있는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갖고 온 종이 백에서 새로운 쇼츠와
스타킹을 꺼냈다.
준비성이 좋은 주부였다.
귀로는 이미 피로해서, 운전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엄마도 전연 입을 열지 않고, 앉은 채 졸고있었다.
집에 도착하자, 누이는 이미 자고 있었다.
살짝 엄마를 따라가 엄마의 침실로 들어갔다.
조명을 끈 채 얼싸 안았다.
" 함께 잘까? " 라고 농담을 하자,
" 벌써 자고 왔잖아. " 라고 엄마가 작은 소리로 말했다.
나는 알았다고 손짓으로 표시하고, 방으로부터 나오려는데,
" 잘 자. " 라고, 여느 때의 엄마의 소리로 인사를 했다.
나는 호텔에서의 엄마의 그 외설적인 소리를 상기해보려고, 눈을 감았다.
엄마는 나의 어머니가 되기 이전부터, 확실히 여자로서, 나름대로의 인생의 길을
걸어왔을 터였다.
어떠한 남성편력이 있었는지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들은 바가 없지만, 성에 관한 한,
자신을 위해 즐긴다는 자세가 느껴졌다.
그 무렵, 다분히 관계가 있다고 생각되는, 나 이외의 남성과는 어떤 섹스를 하고 있을까?
記憶의 斷片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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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의 斷片 (8) 투고자 : 마마챠리(ママチャリ) 투고일 : 98.09.04(金) 22시59분23초
가족의 귀가가 제 각각으로 늦어져, 각자가 외식으로 석식을 때우고 있었다.
밤 10시 지나 귀가하니, 막 어머니가 전화를 받고 있었다.
" 그래. 그래. " 하는, 대답만으로 수화기를 올려놓았다.
모습으로 보건대 누이로부터의 전화인 것을 알 수 있었다.
" 누나? "
" 응. "
" 왜? "
" 응..... 친구네 집에서 자겠다고. "
누이가 친구 집에서 묵는다고 듣자, 나는 가슴이 울렁거렸다.
그러나, 누이가 과연 정말로 친구의 집에 묵는지는 의문이었다.
그 무렵의 누이는, 이른바 불륜을 하고 있었다.
어머니도 어렴풋이 감을 잡고있는 듯했는데, 나에 대한 대답에 별 기색이 없는 얼굴을
하고 있는 거는 그런 탓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어머니와 지낼 시간을 생각하니 가슴이 울렁거렸다.
설레는 마음을 억누르고 옷을 갈아입고, 세수를 했다.
세면소에서 나오자, 어머니가 나에게 시선을 줄 때까지 어머니를 응시했다.
어머니가 이상하다는 듯이 나를 보는 순간에, 어머니를 유혹하는 듯이, 어머니의
침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창의 커튼을 반쯤만 열고, 등은 켜지 않고 다리를 쭉 뻗고 앉아서 어머니를 기다렸다.
거실의 불이 꺼지고 어머니가 조용히 방으로 들어왔다.
어스레한 어둠 속에서 어머니의 움직임이 전해진다.
이웃 집 창으로부터 새어나온 불빛과, 도로 외등의 빛이 길을 건너 겨우 방안을 볼 수
있게 한다.
눈이 익숙해지자, 그런 희미한 등불이라도, 이제부터의 두 사람에게는 충분했다.
" 식사는 했어? "
어머니는 내 옆에 정좌하더니, 힐끗 내 고간에 시선을 준 채 물었다.
" 응. "
" 커튼 닫지 않으면...불 못 키는데. "
그리 말하는 어머니의 손을 잡아, 몸을 끌어당겼다.
어머니를 뒤에서 껴안아, 목과 귀에 키스를 하였다.
스커트 속의 넓적다리를 쓰다듬으면서, 어머니의 속옷을 확인했다.
아직 더운 계절이라, 거들 같은 것은 걸치지 않고, 쇼츠 1장이었다.
어머니의 몸을 창 불빛이 일부분을 비추는 요 위로 이동시켰다.
스커트를 말아 올리자 흰 쇼츠가 요염하게 떠오른다.
그 쇼츠 위로 어머니의 중요한 곳을 강하게,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 커튼 닫아.... "
약간 저항하는 듯이 어머니가 말했다.
도리가 없어 커튼을 닫았다.
뒤돌아 어머니를 보는 순간, 어두운 방에, 숨어 있는 성의 희생양처럼 보여, 좀더 즐길
방법은 없을까 하고 궁리했다.
지금까지 혼자서 슬그머니 보고있던 성인 비디오를, 어머니에게 보여주자는 데 생각이 미쳤다.
친구가 더빙한 비디오를 보여줄까 하고 물었다.
" 성인 비디오 볼까? "
" ..... "
어머니의 고간을 쓰다듬으며, 귀를 애무하면서 다시 한 번 뇌었다.
" 비ㆍ디ㆍ오....봅시다..... "
어머니는 고개를 꾸벅 끄덕였다.
어머니의 손을 당겨, 거실로 갔다.
숨겨놓았던 비디오 테이프를 찾아내 비디오 데크에 세트했다.
비디오의 내용은 단순했다.
별장에 온 남녀가 섹스를 하는 것뿐이었다.
그러나 그때까지 성인 비디오를 본적이 없는 어머니로서는 놀랄만한 했을 것이다.
어머니는 심장의 고동이 들려오는 것처럼 흥분하고 있었다.
" 굉장하네.....저 여자..... "
"응.... "
펠라치오의 장면이 시작되자 어머니도 열중해서 보고 있었다.
" 저런 거 해줄래? "
내 요구를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어머니는 내 바지를 지퍼를 내리고 브리프에서
페니스를 빼 냈다.
그리고 대단히 야하게도 그것을 핥기 시작했다.
한 동안 어머니의 구음에 몸을 맡겼다.
때때로 비디오 장면을 보라고 재촉하면서, 어머니의 반응을 관찰했다.
어머니의 몸을 일으켜, 이번에는 내가 어머니의 몸을 마음대로 만지작거렸다.
쇼츠 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축축하게 젖어있는 어머니의 보지를 희롱했다.
나는 비디오 속의 남성이 꾸니링그스를 하는 장면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 엄마....씹....먹고 싶어.... "
어머니의 귓바퀴에 대고 속삭여 본다.
나로서는 그것은 최초의 시도였다.
어머니가 일어나서, 쇼츠를 벗고 고간을 벌린 채 가로로 옆으로 누웠다.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고간에 얼굴을 갖다 대니, 어머니는 공중으로 다리를 띄워 맞는다.
처음으로 여상의 성기에 입을 맞춰 보는 것인데, 짠맛이 났다.
비디오로 본 것처럼 엄마의 보지를 계속 핥았다.
확실히 크리토리스가 간지러운 것 같아서, 나의 애무가 그 곳에 잘 적중하자 몸을 떨며
앓는 소리가 새어나온다.
집중적으로 그곳을 애무하였다.
문득 보니 엄마의 손이 눈앞에서, 자기 손가락으로 보지의 주변을 비비는 듯이 하고 있었다.
나의 크리토리스 자극이 만족스럽지가 않았는지, 스스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민감한 돌기와 엄마의 손끝을 함께 애무했다.
" 엄마......씹....기분 좋아? " 야하게 물어보았다.
엄마는 그 대답의 대신이지, 손가락으로 크리토리스를 한 층 더 노출시켜 보여주었다.
엄마의 요구대로 거기를 입에 넣고 늘어졌다.
엄마는 마치 내 혀를 사용해서 오나니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애무를 멈추고, 손가락을 엄마의 살구멍에 넣어도, 엄마의 오나니는 계속되었다.
비디오 속의 여자의 커다란 신음 소리를 들어가며, 나는 엄마의 살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하며, 엄마의 치태에 흥분하고 있었다.
엄마가 그런 나를 눈치채고, 부끄러운 듯이 미소를 지으며, 손을 뻗어 나를 꾀였다.
" 해.... "
나는 내 고간의 물건을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았다.
엄마가 기쁜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하반신을 빨가벗고, 엄마의 고간에 다가갔다.
엄마가 스커트를 더 말아 올려, 스스로 아들의 페니스에 꿰뚫어질 준비를 했다.
" 콘돔... 하는 편이 좋아? "
엄마가 고개를 저으며 눈을 감았다.
나는 괴였던 물건을 방출하는 에너지가 최대한도가 되도록. 엄마의 몸이 부서져버려라
하고 허리를 휘둘렀다.
삽입이 반복되고 있는 곳으로부터 외설적인 소리가 나고, 나와 엄마가 부딪치며 탁탁하고
울렸다.
나는 이기적으로 절정을 맞고, 한꺼번에 엄마체내에 정액을 방출했다.
엄마는 이미 여러 번 환희를 맞이한 듯, 방심상태였다.
나는 엄마에 결합된 채 덮쳐서, 귓전에 물었다.
" 기분 좋았어? "
" 응.... "
나는 정말로 기분이 좋았었다.
엄마는 웬일인가 그후 눈물을 흘리면서 나를 꼭 껴안았다.
나는 사랑스러운 엄마에게 입을 맞추고, 그 눈물을 내 뺨으로 닦았다.
엄마와의 섹스가 원숙해가자, 이전만큼의 죄악감은 없어지게 되었다.
나는 엄마와의 섹스를 통해 쾌락에 대한 호기심이 발달했다고 생각한다.
그 호기심의 실천 대상은 당연히 엄마였다.
엄마가 허락하는 한, 그 금기행위는 가속되고 있었다.
記憶의 斷片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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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의 斷片 (9) 투고자 : 마마챠리(ママチャリ) 투고일 : 98.09.15 (火) 01시37분45초
어머니의 쇼핑에 동행하여, 쇼핑센터의 순례를 할 수 있었다.
목적하고 있는 상점을 차례로 들리면서, 교통 체증에도 신경을 안 쓰고 어머니는 썩 기분이
좋았다.
남자 혼자서야 접근하기 어려운 부인복 매장도, 어머니의 옷을 봐주는 역할을 하는 듯한
얼굴로 달라붙어 걸으며, 이것저것 관찰할 수 있었다.
평상복은 누이의 패션 영향도 있어서, 모녀가 비슷한 것을 입을 적도 있었다.
그날은 통근용 슈츠를 찾고 있었는데, 내가 이것은 어떠냐 저것은 어떠냐 하고 권하는
바람에 어머니는 마치 남자와의 데이트용의 화려한 옷을 물색하고 있는 호색녀처럼 보였다,
나는 어머니의 의외로 잘 어울리는 , 그 매력적인 자태를 발견하고는 두근두근했다.
" 어때? '
어머니가 시착실의 커튼을 열고, 나에게 시치미를 띤 얼굴로 감상을 물었다.
" 음, 훌륭한 걸. "
내가 답하자, 어머니는 스커트의 자락을 나풀나풀 펄럭거리며 익살을 부렸다.
검정과 베이지색 기조로, 약간 얇은 그 슈츠는, 어머니 또래 나이의 여성이 입으니, 물장사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 다음은 스타킹의 색을 맞추면 이제 완벽하겠다고 생각되었다.
그래서 속옷매장으로 시선이 향했다.
" 스타킹이 색이 안 어울렸지. "
어머니의 의식을 속옷 매장으로 유도하려고 말해보았다.
" 역시 검은 것이 어울려? "
" 응.... "
분명히 말한다면, 나에게는 분간이 안되었다.
살색의 스타킹이라도 곱게만 보였다.
어머니가 계산을 끝내고는, 옷이 들어있는 백을 손에 들었다.
" 속옷은 안 사요?..... 예쁜 걸로.... "
백을 건네주는 어머니에게 살짝 속삭여 보았다.
" 속옷? 예쁜 거라면... "
어머니가 시선을 속옷 매장에 향했다.
" 저거, 속이 비치는 거야? "
나는 내부 조명으로 비쳐져, 입혀진 속옷이 들여다보이는 마네킹에 시선을 향하고 말했다.
" 광선 때문이지만, 원단은 얇군. "
어머니는 속옷 매장으로 걸음을 향했다.
나는 부끄러워서, 똑바로 볼 수가 없었지만, 섹시한 물건과 화려한 물건이 수없이
진열되어 있었다.
유리 장 속에는 내가 좋아하는 가터 벨트나 스타킹이 꾸며져 있었다.
정말은 나는 어머니에게 가터벨트 같은 것을 사게 하고 싶었는데, 어머니는 일부러
그 것을 멀리하고 있는 것 같았다.
" 그 거, 예쁘네. "
나는 레이스가 예쁘고, 옅은 보라색의 브래지어 쇼츠로 된 세트를 입힌 마네킹이 눈에
띄었다.
어머니는 손으로 감촉을 확인하고는 나를 돌아 바라보았다.
그리고, (이거?} 하고, 말하는 듯이 눈과 눈썹을 움직여 보였다.
나도 눈으로 대답했다.
어머니는 그 대담하게 섹시한 속옷을 한동안 바라보고 있었다.
" 이러한 것은... " 하며, 나에게 작게 중얼거리더니, 어머니는 속옷 매장에서 떠나갔다.
나는 매우 아쉬운 생각을 하면서 어머니의 뒤를 좇았다.
그대로 주차장으로 향해, 귀로에 올랐다.
" 예쁜 속옷 사더라도 남에게 보일 것도 아니지. "
어머니는 시트 벨트를 매면서 중얼거린다.
" 스타킹...이렇게, 매다는 것도 예쁘다고 생각해? "
어머니는 내가 대답을 하지 않자, 가터벨트로 스타킹을 매다는 시늉을 해 보였다.
나는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 남자는 , 그렇고 그런 것이 좋은 가봐... "
어머니는 내 얼굴을 뜯어보았다.
공연히 싱글거리고 있는 것 같아, 나는 약간 바보가 된 느낌이 들었다.
어머니는 내가 지체를 피하려고 길을 탐색하고있는 것에는 상관없이, 혼자서
종알대고 있었다.
" 속옷이란 게 비싼 거야. "
" 네가 산 스포츠 브리프 만해도 2000엔이지? "
" 첫째, 몸에 맞는 속옷을 입지 않으면 별 볼일 없지. "
" 마-, 데이트용이 아니라면. "
" .... "
어머니는 내가 섹시한 속옷에 흥미를 지니고 있는 이유를 스스로 납득하고 말았다.
자식이 섹시한 속옷차림의 자기를 안고 싶어하고 있다고 확신한 듯 했다.
내가 어머니의 무릎을 쓰다듬자, 그 손을 위에서 눌렀다.
" 데이트할 때 그런 속옷으로 한다면? "
" 데이트? 누구하고? "
" 누구하고라도 상관없지. "
" 엄마하고 데이트해 주는 사람은 누구던가? "
어머니는 나를 놀리려는 듯이 말했다.
때때로 심야에 귀가하는 어머니를 관찰하고 있어, 어느 정도 징조는 파악하고 있다.
" 속옷만으로도 그렇게 예쁜걸. "
나는 패숀으로서, 그러한 디자인도 멋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 모델이 입는다면. "
어머니는 또 농을 하고 있다.
나는 어머니의 무릎으로부터 넓적다리에 손을 대고, 끈끈하게 의지를 전했다.
" 어머니의 그 검은 것도 예쁘잖아. "
나는 어머니가 갖고 있는 검은 레이스의 속옷을 기억해냈다.
" 그것은 데이트 용? "
나는 어머니의 대답에 기대를 했다.
" 그렇지는 않지만... "
" 샀으면 좋았을 걸. "
나는 이제 약간 기분 나쁘게 어머니의 넓적다리를 문질렀다.
" 괜찮아... 딴 곳에도 있으니까... "
어머니는 약간 수줍은지 중얼거리듯 말했다.
나의 고간이 재빠르게 반응하였다.
" 돌아가면 놀지요? "
" 못됐어... 트럭에서 보이잖아. "
어머니는 내 손이 그 이상 대담하게 돼지 못하도록 눌렀다.
지체를 피해 좁은 도로를 달려, 내가 항상 통근할 때 걷는 뒷길로 나왔다.
그 도중에 있는 비디오 가게를 지나가다가, 착하지 못한 것을 생각했다.
이전에 들렸을 때, 가게 속에 있는 성인용 상품을 발견했다.
처음으로 보는 " 대인의 장난감 " 의 다양함에 놀라고, 그 요상함에 웃음마저 터뜨릴
것 같았다.
그러한 장난감을 어머니는 어찌 생각할 것인가?
실험해보고 싶어졌다.
집에 도착하자 예정대로 누이는 없었다.
누이의 부재는 알고 있었기에, 등불도 켜지 않은 채 어머니에게 달려들어 안긴다.
어머니의 립스틱이 조심성 없이 묻어날 정도로 키스를 했다.
" 아-아... "
등불을 켜고는 서로의 얼굴울 보고 웃었다.
어머니는 자기 방에서 화장을 지우기 시작했다.
그것을 옆에 앉아 바라보고 있었다.
어머니는 때때로 거울 속에서 나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 나중에 다시 화장해 줄래요? "
" 어째서? "
" 그게.... 예쁘니까.... "
" 으흐흐.... 좋아. "
나는 이미 슬립 차림의 어머니의 가슴을 문지르고 있었다.
그리고 슬립 자락으로부터 손을 널어, 쇼츠를 벗겼다.
어머니는 반쯤 일어나 벗기기 쉽게 해 주었다.
경대용 의자에 앉아있는 어머니의 양다리를 들어 올려 거울에 비치기도하고,
다리를 M자로 구부려 보기도하며 놀았다.
그러는 동안 어머니의 표정은 황홀한 듯 상기되어갔다.
나는 내가 산 스포츠 브리프가 생가나, 즉시 입어보기로 하였다.
" 지금 안 입어도 상관없잖아. 아깝잖아. "
라고, 말하는 어머니의 눈에는, 나의 딱딱하게 발기되어 직립하고 있는 물건이 비쳐지고
있을 것이다.
어머니는 말아 올려진 슬립의 자락을 그대로 두어, 나에게 치모를 드러내고 있었다.
나는 스포츠 브리프로 꼭 끼어 받혀진 고간을 어머니에게 향했다.
딱딱한 분신이 또렷이 위로 부풀어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어머니의 "준비"를 시작하기로 했다.
나는 어머니의 옷장의 서랍을 열고, 속옷을 찾았다.
여느 때의 곳을 찾아, 그럴듯한 것을 꺼내 보았다.
" 이것? "
확실히 검은 레이스가 달린 속옷이었다.
어머니가 고개를 젓기에 다른 것을 찾아보았다.
얇은 핑크 색의. 누이의 속옷이라고 해도 무방할 브래지어도 있었다.
달리 발견할 수 없었던 나는, 할 수 없이 어머니 옆에 붙어 졸라보았다.
앉은 채로 어머니는 내 페니스를 브리프 위에서 쓰다듬더니, 잡아당겨 내었다.
몇 차례 상하로 훑고, 내 얼굴을 응시하며, 그것을 입에 처넣었다.
깊게 머금기도 하고, 혀로 핥기도 하여 주었다.
페니스 끝을 이빨을 대고 자근자근 자극을 가하기까지 했다.
어머니의 윗입술이 묘하게 뒤집혀, 별다른 생물처럼 보였다.
" 엄마 것 보여줘. "
어머니는 내 요구에 다리를 벌려 거울에 보지를 비쳐주었다.
" 잘 안 보이는데. "
어머니는 손으로 치모를 걷어올리며, 보지를 벌렸다.
색소를 띠지 않은 핑크 색의 살주름이 고운 자태를 드러냈다.
잘 보니, 어머니는 그 손가락 끝을 미묘하게 움직여서, 스스로 자극하고 있었다.
나는 어머니의 그 살 구멍을 만지작대고 싶어졌다.
그 비디오 점에서 본 " 장난감 "을 어머니에게 사용해보고 싶어진 것이다.
" 엄마....장난감 사와도 좋아? "
" 장난감? "
어머닌 그 말을 끝마치기 전에, 내 의도를 알아챈 모양이다.
페니스를 다시 물더니, 끄덕여 허락했다.
어머니가 아쉬운 듯이 입을 뗀 뒤, 페니스룰 급히 브리프에 집어넣고, 외출할 차비를 했다.
서둘러 나가는 나를 어머니는 음란한 자태로 마중했다.
너무 비싼 것은 살 수 없어서, 전지내장형 바이브레이터를 샀다.
약간 크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지만, 달리 싼 것이 없어서 참기로 했다.
급히 집으로 돌아오니, 어머니는 원피스로 갈아입고 화장을 하고있었다.
어머니는 내가 가지고 온 백을 힐끗 보고는,
( 있어 ) 하고, 잘 들리지 않을 정도의 작은 소리로 물었다.
내가 끄덕이자 다시 거울로 향하고 화장을 계속했다.
나는 그 동안 바이브레이터용 전지를 찾았다.
그리고, 그 그로테스크한 바이브레이터의 움직임을 시험해보았다.
" 무엇을 했어? "
어머니의 방으로 돌아오자 어머니는 외출할 차림으로 있었다.
" 전지를 찾았어. " 라고 대답하자, 어머니는 내가 들고 있는 종이 백을 손짓한다.
" 장난감 " 이 전지로 작동된다는 데 흥분했는지, 부끄러워졌는지, 어머니가 다시
거울로 향했다.
옆으로 다가가자 어머니는 다리를 내 앞으로 디밀고, 원피스 자락을 걷어올렸다.
" 어때? "
옅은 그레이의 스타킹은 레이스 모양의 스트렛치 부분으로 어머니의 넓적다리를 둘러
싸고 있었다.
" 가터 스타킹? "
나는 흥분해 물었다.
" 아깝지만.... "
어머니는 원피스 단추를 끌러, 거울 앞에 잠깐 속옷을 보여 주었다.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두가 엿보인 것 같았다.
나는 약간 심술궂게 저항하는 어머니의 원피스 앞을 벗겨보았다.
스타킹과 같은 색깔의 레이스 쇼츠에 브래지어였다.
그 브래지어는 모양만은 유방을 지탱하고 있지만, 유두는 완전히 노출되어 있었다,
" 이런 걸로 좋아? "
" 응, 최고야! "
" 흥분돼? "
" 응. "
".....어디론가 갈까? "
어머니는 원피스 단추를 채우면서, 외출할 것을 제안했다.
나는 그대로 어머니와 놀 심산이어서 궁리하고 있자,
" 이대로 호텔에 가도 좋아. " 라고, 말을 꺼냈다.
나는 뛸 듯이 기뻤다.
" 장난감 "을 꼭 잡고, 차에 올라탔다.
차로 20분 가량 달려, 주택지 뒷산 자락에 세운 러브호텔에 들어갔다.
막 딴 차 1대가 들어와서, 거북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숨는 것도 이상해, 평정을
가장하고 있었다.
흰색의 커다란 차는 우리 옆에 주차하고, 운전석에서 연배의 몸집이 큰 남자가 내렸다.
그리고 의외로, 뒷좌석 좌우 양쪽의 문이 열리고, 중년 여성 두 사람이 내렸다.
( 이런 보통의 주부가 러브호텔에서 3P를 하나? )
하고 감탄마저 했다.
이 호텔의 방 속에서는 어떠한 음란한 행위가 행해지고 있을까 하고 생각했다.
불륜, 3P, 주부 매춘,
그리고 모자의 근친상간.
여기서는 온갖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착각이 생겨났다.
라선 계단을 올라가자 크라식한 스타일의 방이 있었다.
어머니의 펌프스가 탁탁하고 소리를 울리고 있었다.
방에 들어가자, 어머니는 약을 올리려는 듯 옷을 안 벗었다.
침대에 바로 눕더니, 나에게 손을 내 뻗으며,
" 벗겨 줘....... " 라고 재촉했다.
원피스를 벗기자, 아무리해도 보통의 주부라면 입지 않을 속옷을 몸에 걸친 어머니를
감상했다.
그리고 나도 그 스포츠 브리프 1 장의 차림으로 되어, 집에서의 일을 계속하려고
어머니에게 페니스의 존재를 과시하듯 보였다.
어머니도 페니스를 일부러 야한 태도로 핥는 시늉을 했다.
어머니가 천장을 올려 보기에, 나도 보니, 두 사람의 자태가 천장 거울에 비치고 있었다.
어머니와 나는 도구는 완벽하게 갖추어졌군 하는 얼굴로 서로 응시했다.
나는 가져 온 종이 백에서 바이브레이터를 꺼내, 준비를 했다.
바이브레이터에 콘돔을 씌워서, 어머니를 조금은 안심시켜 주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어머니는 그런 모양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콘돔을 씌운 바이브레이터를 도리 없이 어머니에 건넸다.
사용해본 경험이란 없는 고로, 어머니에게 맡기기로 했다.
" 아니...... 크잖아, 이거. "
그러면서도 즐거운 듯이 바라다본다.
나는 어머니의 반대편으로 누워 69의 태세를 취했다.
어머니는 곧바로 페니스를 핥기 시작했다.
" 엄마 꺼도 보여줘. "
어머니는 천천히 다리를 벌려 주었다.
쇼츠의 틈새로 보지를 찾아보았다.
이미 충분히 젖어있었다.
쇼츠를 벗기고, 보지와 크리토리스를 만지작거렸다.
때때로 어머니가 몸을 떨며, 페니스를 입에 머금은 채 소리를 흘린다.
" 이제, 넣어 보지. "
나는 어머니에게 바이브레이터의 삽입을 재촉했다.
약간 주저하는 듯해서, 크리토리스를 혀로 굴리며 애무하였다.
공중으로 떠있는 어머니의 한쪽 다리를 내 머리에 걸치고 애무를 계속했다.
어머니가 바이브레이터를 대려고 허리를 틀어, 엉덩이 쪽에서 보지에 바이브레이터를
갖다 대었다.
나는 바이브레이터의 끝을 어머니의 살구멍에 바짝 대고, 유도했다.
어머니가 손끝에 힘을 주어, 바이브레이터를 체내로 박아 넣었다.
잠시는 어머니의 몸짓을 보고 있었지만, 이렇게 커다란 바이브레이터를 삼키는
어머니의 몸이 탐이 나서, 좀더 희롱하고 싶어졌다.
어머니 손에서 바이브레이터를 받아 쥐고, 어머니를 똑바로 눕게 했다.
서서히 바이브레이터를 어머니의 몸 속에 삽입하자, 저절로 속에서 밀어내듯이 나온다.
여러 번 그리하자 어머니가 가소로운 듯 웃고있었다.
" 곧 나와버리네. "
손가락으로 가볍게 눌러 그 압력을 느껴보았다.
" 어디까지 들어가지? "
어머니는 내 질문에 답하려는 듯, 자신이 바이브레이터를 유유히 밀어 넣었다.
6할 정도 들어가자 감촉을 확인하고, 다시 한 번 넣어 본다.
이번에는 완전히 9할 정도가 어머니의 체내로 사라졌다.
" 전부 들어가나? "
" ...... "
어머니는 다시 약간 감촉을 확인하는 듯 했다.
" 이제....위쪽에 닿았어... "
" 어떤 느낌? "
" 음.... 차가운 느낌.... "
나는 어머니의 다리를 좀더 벌려, 보지를 더 벌렸다.
천장의 거울에는, 브래지어로부터 유두가 밀려나오고, 스타킹을 신은 채, 다리를
개구리처럼 활짝 벌린 여자가, 질 깊숙이, 자궁이 꿰뚫어진 자태가 비치고 있었다.
그러나, 전지로 바이브레이터를 뒤틀게 만들어도, 깊게 박아대도, 어머니는 그리 기분이
좋지는 않다고 말했다.
너무 깊게 부딪치니 아팠다.
바이브레이터의 무기질이 주는 감촉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했다.
질구 주위를 짧게 끊어 삽입을 반복하니까 기분이 좋은 듯, 좀더, 좀더 하면서 졸랐다.
어머니의 체위를 바꾸어, 네발로 기는 모양을 취해 뒤로부터 바이브레이터를 삽입해 보았다.
위로 쳐든 커다란 엉덩이 아래에 바이브레이터로 희롱 당해, 부풀어오른 살구멍이 훤히
보였다.
굵은 바이브레이터를 싹 뽑아내자, 살구멍이 뻐끔히 입을 벌린 채 있어, 어머니의 체내가
공동으로 계속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되었다.
손가락으로 벌려보고 있는데, 어머니가 몸을 움직거리는 순간, 아래위의 질 주름이 아우러져
닫혀버리고 말았다.
손가락을 삽입하여 휘저어 보았다.
" 앙.... 손가락은 반칙이야.... '
그러나, 어머니는 무언가를 기대하는 듯한 표정으로 말했다.
" 반칙은 안돼? "
어머니는 베개에 얼굴을 묻으며, 고개를 저어 부정했다.
그때는 이미 내 손가락은 어머니의 내장을 어지럽게 휘젓고 있었다.
손을 위로 향했다, 아래로 향했다하며, 어머니의 제일 중요한 질을 부서뜨릴 것처럼
괴롭히고 있었다.
나는 허리가 꺾이며 몸부림치는 어머니를 받혀주며, 손을 움직여댔다.
크리토리스 뒤쪽 언저리를 긁어대니, 어머니는 거칠게 몸을 뒤척인다.
" 악, 악 ! 고만 ! 그렇게 하지마앙! "
" 사, 살살해-! "
나는 손가락 움직임을 천천히 하며 물어보았다.
" 기분 좋아요? "
(기분 좋아....)
어머니는 작은 소리로 속삭이고, 입을 반쯤 벌린 채, 윤이 나는 눈으로 나를 응시한다.
그리고 내 허리를 만지작거리고, 팽팽한 페니스를 쥐었다.
" 이제.......XXXX 로 해..... '
부끄러워하며 말한 말이 잘 들리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은 어머니의 표정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 엣? 뭐? 뭘 하라고? "
나는 심술궂게 말하면서도, 손의 움직임을 서서히 거세게 하고 있었다.
" 앙.....더!.......더!.........더!......더......앙! "
마치 출산을 버티어내는 임부 같았다.
"기분 좋아? "
" 좋아! 좋아! 굉장히, 굉장히 좋아!"
" 손이 들어가요! "
" 좋아! 넣어! 집어넣어! "
라고 했지만, 남자인 내 손이 그리는 간단하게 들어갈 물건이 아니었다.
" 아아~ ! "
어머니의 몸이 바운드 했다가 침대에 떨어진다.
상당히 많이 복근을 사용한 듯, 몸 전체로 숨을 내 쉬고 있다.
나는 어머니의 몸으로부터 천천히 손가락을 뺐다.
스타킹은 밀려 떨어져 있어, 유두는 발기한 채, 레이스의 브래지어로부터 완전히 노출되어
있다.
나는 어머니의 배를 응시하며 생각했다.
여성의 그곳이야말로 신비한 물건이다.
아이를 낳기 위해 커다랗게 늘어나기도 하고, 몸부림칠 정도로 기분 좋은 부분이 숨겨져
있기도 하고, 나의 야한 호기심을 삼켜버릴 것 같은 공간이 뚫리기도 한다.
다시 한번 어머니의 태내로 돌아가 탐색해보고 싶어졌다.
어머니는 풀어진 스타킹을 가지런히 하고 침대 위에 앉았다.
그리고, 아직 " 완료 " 하지 않은 내 하반신을 천진하게 쥐고, 장난을 시작했다.
나를 침대에 눕히고, 천장을 향해 굳어있는 물건을 문질렀다.
강하게, 약하게.
야릇한 손놀림에 흥분돼가고 있었다.
여느 때처럼, 페니스 끝을 집요하게 만지작댔다.
나는 오싹오싹하고 오는 쾌감을 견디어 내고 있었다.
" 어때?..... 기분 좋아? "
" 응...... "
어머니의 손가락 움직임이 가속되어 갔다.
" 아프지 않아? "
" 아, 아니...."
나의 허리는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위로 치뜨고 있었다.
어머니는 그런 움직임을 확인해가면서, 내 얼굴을 엿보고있었다.
내 분신이 점점 더 커지는 것처럼 느껴졌다.
" 아아, 괴, 굉장해.....팽창되었어. "
어머니는 다른 한 손을 페니스의 밑동에 대고, 양손으로 그 크기를 확인했다.
그리고는 천천히 브리지 어를 벗더니 내 위에 걸터타고, 몸을 내렸다.
팽팽하게 팽창된 그 것이 어머니의 내장을 밀고 올라가는지, 어머니는 허리를 굽히지 않고,
천장을 향해 크게 숨을 토해 냈다.
어머니는 내 고환을 쓰다듬으며, 자식의 페니스가 완전히 삼켜졌는지를 확인하고 있는 것
같았다.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야하게 맷돌질하는 자태가 거울에 비치고 있었다.
한동안 페니스를 어머니가 자유로이 다루게 두었다가, 나는 상반신을 일으켜, 어머니의
몸을 껴안았다.
침대 위에 얽혀있는 채 앉아서, 격렬한 키스를 교환했다.
나도 어머니의 엉덩이 쪽에 손을 둘러서, 두 사람이 결합하고 있는 부분을 만져 확인해
보았다.
어머니의 애액으로 젖은 손가락이 어머니의 엉덩이 구멍에 닿았다.
나는 그런 곳을 만지면 어머니가 싫어할지 모른다고 여겼지만,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때때로 항문의 주변에 손을 대며 반응을 보았다.
처음에는 어머니는 항문에 닿으니 움찔하고 몸을 떨더니, 익숙해지자, 손가락을 항문에
바짝 대도 태연했다.
내가 어머니의 항문에 손가락을 스치자, 어머니의 키스가 격렬해졌다.
어머니의 키스가 격렬해지자, 거기에 맞추어 손가락을 움직여보았다.
드디어 어머니는 항문에 손가락 애무를 받아들였다.
" 더러워서 안돼... "
어머니는 키스하는 입을 떼지 않은 채, 나의 손가락이 또 하나의 살구멍에 침입하는 것을
제지하였다.
그러나 나의 호기심은 멈출 수가 없었다.
집요하게 어머니의 항문을 쓰다듬었다.
그런데도 어머니는 나의 손을 거부하지를 않았다.
" 앙, 또..... "
약간 손에 힘을 주어 항문을 누르자 어머니는 괴로운 소리를 내었다.
어머니가 손을 뻗어, 침대 가에 넘어져 있는 바이브레이터를 잡고, 콘돔을 벗겨내서,
그 콘돔을 자기의 손가락에 씌우고 내 눈앞에서 움직여 보였다.
나는 그 콘돔을 어머니의 손가락에서 잡아 빼서, 내 중지에 씌어 보았다.
어머니의 등뒤로 손을 두르자, 어머니는 허리를 약간 들어올려, 엉덩이 구멍에 내 손가락을
맞을 자세를 취했다.
키스를 하면서 결합된 채 허리를 흔들어, 어머니는 부끄러운 부분을 문질렀다.
근육질의 구멍에 손가락을 바짝 대고 힘을 주어도, 삽입은 무리인 듯이 생각되었다.
여러 번 시도하고 있자니, 그 구멍이 꼼지락꼼지락 숨을 쉬는 듯하더니, 구멍 주변이 부풀어
올랐다.
" 됐어... "
어머니가 신호를 한 듯해서, 손가락에 힘을 주어 삽입을 시도해보았다.
그러자 항문이 포동포동하게 부풀어서, 그 중심에 손가락이 우물쩍 들어갔다.
제일 관절까지 들어가서 주저하고있자니, 어머니가 다시 격렬한 키스를 하였다.
나는 다시 조금 더 손가락이 들어가나 보려고 시험삼아, 서서히 힘을 주었다.
그러자 손가락을 밀어내려는 내장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몽실몽실하게된 항문이 내 손가락
을 야금야금 삼켜갔다.
중지가 완전히 들어가 버렸다.
" 못 됐어.... "
어머니는 내 목을 끌어안고, 부끄러운 듯이 말했다.
입구의 저항감에 비해, 엉덩이 속은 의외로 말랑말랑 했다.
손가락을 꿈지럭 꿈지럭 움직여보자, 손가락에 내장이 달라붙는 것 같았다.
그런 움직임이 어머니 속에 있는 내 분신에도 전해졌다.
' 네에.....똥 나오니까 이제 그만.... "
어머니가 부끄러운 듯이 말했다.
손가락을 천천히 빼내자, 콘돔이 어머니 속에 남아 버렸다.
어머니를 눕히고 양다리를 쳐들어 벌렸다.
M자형으로 벌어진 어머니의 다리를 팔로 누르고, 외설적인 장소를 온통 드러내었다.
거북한 태세로 있는 어머니는 항문에는 콘돔이 달려 늘어지고, 질척질척한 보지로는 나를
잡고 있었다.
격렬하게 피스톤으로 살구멍을 쑤셔대며, 어머니의 괴로운 듯 헐떡이는 소리를 채우려는
듯이 대량의 정액을 주입하였다.
그 정액이 가득한 어머니의 질에서 미끈하고 좆 방망이를 빼내자, 넘쳐흐르는 정액이
주르르 흘러나왔다.
어머니는 티슈로 고간을 누르며 침대에서 내려왔다.
약간은 가랑이를 벌려 닦았지만, 엉덩이 구멍에서 늘어져있는 콘돔을 눈치채고는,
" 야잉! 또! "
하고 서둘러 토일레트로 뛰어들어갔다.
어머니는 몸단장을 하기 시작했으나, 상당히 아슬아슬한 속옷과 스타킹을 다시 한번
가다듬고, 침대에 놓인 채 있던 바이브레이터를 손에 들었다.
그 일순의 광경이 나의 가슴을 메어지게 했다.
그 너무나도 부자연스럽지 않은 어머니의 외설적인 자태가 드라마처럼 비쳐졌다.
(이것은 어머니의 일상. 이것은 누구를 위해서? )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 준비할 리가 없는 속옷.
나의 변하지 않는 성에 대한 호기심.
나는 화장을 고치는 어머니 옆에 다가갔다.
" 이거 데이트용? "
원피스의 가슴부위를 약간 벌려서, 브래지어를 거울에 비쳐 보였다.
" .........그래. "
" 산 거야? "
" .......... 응. "
어머니는 가볍게 화장을 마치고, 옆에 놓여 있는 바이브레이터를 나에게 건넸다.
내가 바이브레이터를 갈무리하고, 몸단장을 가지런히 하자.
" 자, 돌아갈까? "
하고, 상쾌하게 말했다.
러브호텔 방에도 꺾이지 않는 상쾌함,
뒤돌아보니, 커다란 침대가 다음의 정사를 기다리며 침묵하고있었다.
그 후, 어머니의 옷장을 뒤져, 속옷의 체크를 했다.
때로는 데이트용이라고 생각되는 속옷이 나타나더니, 어느 틈 엔 가 없어지곤 했다.
어머니의 약간 큰 백 속에서. 가터 스타킹을 발견한때는 두근두근했다.
살색의 것이었는데, 그것도 그 후 눈에 안 띄었다.
알아낸 것은, 회사의 상사와의 데이트에 맞추어 착용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할아버지 중역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는 것은 사실인 듯 했다.
나는 그 국물을 대접받고 있었다는 이야기기 된다.
記憶의 斷片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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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의 斷片 (10) 투고자 : 마마챠리(ママチャリ) 투고일 : 98.09.19 (土) 01시00분36초
어머니 회사의 할아버지 임원은 어머니의 파트론 적인 존재였다.
여러 번 식사에 동석했었는데, 그 임원은 우리 가족을 대접하면서 만족하고 있는 듯 했다.
그러나 나이를 먹었어도 역시 남자는 남자였다.
어머니를 보는 눈이 번뜩이고 있었다.
그리고 어머니의 상사.
그 임원과 어머니를 주선한 사람이 그 상사였다고 한다.
나는 어머니의 교제를 비난하는 일은 하지 않았다.
출근하게 되면서, 그리고 어머니 나름의 교제를 하게 되면서부터 어머니는 대단히
예뻐지고, 섹시해졌다.
이러한 아름다운 여성이 어머니로서 자기 곁에 있다는 것, 이러한 어머니를 자유로이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게 생각되었다.
어머니와 나의 " 우정 " 은 이런 상황에서 키워져갔다.
임원이나 상사와의 데이트로 나갈 때 마중도 마다하지 않았다.
대부분은 밤늦게 택시로 귀가하였는데, 화장이나 머리의 상태를 관찰하면 무스 일을
하고 오는지를 세세히 파악할 수 있었다.
임원과의 식사 후, 임원이 출자하고 있는 스낵 점에 초대받았다.
어머니는 이미 여러 번 가 본 모양으로, 마스터나 마마와는 친구와 마찬가지였다.
어머니는 임원과 마찬가지로 좋은 대우를 받았다.
지금까지 임원에게 초대받은 가게 가운데서 제일 서민적인 가게였다.
그랜드 피아노가 있고, 개실이 있어야 하는, 그렇게 기를 쓸 필요가 없는 가게였다.
번화가에 있는데, 어딘지 모르게 외잡스러운 분위기도 있었다.
약간 마신 후, 임원은 마스터와 상의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는, 택시를 불러 돌아왔다.
임원이 돌아가려고 할 때, 마마는 어머니를 보면서 임원에게 말을 걸었다.
" 오늘은 그녀 그냥 두고 가세요? "
임원은 나를 가리키며 웃고, 가게를 나갔다.
어머니도 얼굴에 겸연쩍은 웃음을 띄우고 있었다.
" 오빠만 남겨놓고 가면 좋으련만. "
농담 삼아, 마마가 나에게 말했다.
멋쩍은 웃음을 짓는 나에게,
" 어머니 너무 인기가 많네요? "
라고, 이어서 말했다.
" 너무 인기라고? "
나의 의문에 마마는 눈을 크게 뜨고,
" 그래요. 대인기라니까. "
라고, 농담인 듯이 말했다.
좌석을 카운터로 옮겨, 가게 사람과의 대화를 즐겨보았다.
그 후의 가게 사람과 어머니의 대화에서, 그 가게를 중심으로 어머니의 교제가 확대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도 없이 등장하는 임원과 상사의 이름.
어머니는 단순한 부하가 아니라, 임원과 상사를 연결하는 키 퍼슨인 듯이 느껴졌다.
마스터가 카운터를 닦고, 새로운 그릇을 놓았다.
무슨 티켓이 많이 들어 있었다.
어머니가 재빨리 손에 들었다.
" 아아, 이거.....있어? "
마스터는 아무렇게나 대답을 했다.
우리들에게는 필요치 않으리라고 생각하고, 그 이상은 설명이 없었다.
근처에 있는 패션 호텔의 할인권이었다.
" 아아, 거기에 있는.... "
어머니는 앞뒤를 여러 번 뒤집어 확인하고 있었다.
" 할인권이래. "
라고 하며, 나에게 건네고, 칵텔을 입에 가져갔다.
내가 마스터를 힐끗 보니, 마스터도 신기한 광경을 보았다는 이상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모자가 러브호텔의 이야기를 하다니 하고, 나도 어머니의 행동에 약간 주저하였다.
그러나 외잡스러운 분위기와, 어머니의 밤의 얼굴을 살짝 엿 본듯해, 기분이 고양되어갔다.
나는 할인권을 어머니에게 보여주며, 요금의 이야기를 해보았다.
어머니도 내 손바닥을 들여다보며,
" 흠... "
하고 납득하고 있었다.
나는 마스터나 마마의 반응이 마음에 걸렸는데, 과연 밤의 세계를 살아가는 사람들다웠다.
" 신축이니까. 둘이서 가 보 시지요? 앗 위험하지! 아하하. "
라고, 마스터가 말하자,
" 때로는 젊은 남자도 좋지요 ? "
하고, 마마도 즉각 어머니를 놀려댔다.
이미 충분히 알콜끼가 돌아있는 어머니는 기분이 좋은 듯, 윤이 나는 눈으로 나를 응시했다.
" 누군가와 가보지? "
나는 어머니에게 할인권을 떠맡기듯이 하며 말했다.
어머니는 다시 한 번 할인권을 요모조모 뜯어보고 있었다.
" 어머니, 욕구불만 아냐? "
어느 틈엔 지 마마가 내 옆에 앉아, 손을 잡고 있었다.
" 엣,? 모르는데요. "
" 할아버지만 상대로 하니까...."
상대로 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는 알고 있다.
" 임원과? "
내 물음에, 마마는 일부러인 듯 크게 끄덕였다.
나는 그런 남자들에게 번롱 당하고 있는 어머니가 몹시 사랑스러워졌다.
그후는 가라오케에서 노래를 한다든지, 마마의 춤 상대를 해준다든지 했다.
마마는 자신이 피곤해지면, 어머니를 대역으로 나와 춤추게 했다.
마마와는 다르게, 어머니의 자연스런 향수 냄새가 기분을 고양시켰다.
이 가게는 어머니의 비밀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니, 안심 감이 생겼다.
어머니에 몸을 밀착시켜, 서투른 춤을 계속했다.
다른 손님이 돌아가서 조용하게 되자, 마마는 다시 한번 나와 추고 싶다고 말했다.
둘이서 조용히 음악에 몸을 맞기는 듯이 몸을 흔들었다.
어머니가 앉아 있는 카운터에서 제일 멀리 떨어져 있는 장소이어서, 마마는 내 귓바퀴에 대고
이것저것 속삭이며 내 일을 알아내려고 질문을 했다.
외설적인 말을 해 나를 유혹하고 있는 것 같을 때도 있었다.
"다음에는 혼자서 오세요. "
음악이 끝나자 마마는 나에게 들러붙어서 까불어댔다.
" 아아, 재미 좋았다! 즐겁게 되었어요! "
고개에 다시 한번 매달리더니, 어머니에 보이지 않게 내 귀를 핥듯이 키스를 했다.
어머니 옆 좌석으로 돌아오자, 마마는 약간 당황한 듯이, 손수건으로 내 귀를 닦았다.
" 왜 그래? "
라며, 어머니가 반대쪽의 내 귀를 들여다보려고 했다.
" 별일 아니에요.... "
" 잠깐만요~ "
마마는 손수건으로 캄프라지하며, 내 귀를 만지고 쓰다듬고 하며 자기의 의지를 전하려고 하였다.
어머니와 별로 나이가 틀리지 않을 마마의 손가락 놀림은 절묘하였다.
고간에 부르르 하고 느낌이 왔다.
' 이 사람, 연상을 좋아하는가 보네. "
라고, 어머니가 마마의 흥미를 부채질하듯 말했다.
" 정말! 그래도 어머니 앞에서는 유혹할 수는 없지요! "
나는 일순 어머니가 싫어졌다.
술 때문인가 어머니는 말이 많았다.
" 내 보디가드를 유혹하지 말도록! "
말하는 것에 맥락이 없었다.
" 한번 부탁하고 싶네요. "
" 무엇을 ? "
마마는 나의 바보 같은 대답에 등을 퍅하고 두들겨 왔다.
어머니는 내 머리를 스적스적 쓰다듬고 있었다.
" 혹시.....마더 콤플렉스 같은 걸.... "
다시 마마는 눈을 크게 뜨고 내 얼굴을 들여다본다.
나는 얼굴에는 웃음을 띄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경멸을 당하고있는 심경이었다.
" 그래도 마더 콤플렉스란 것 좋은 거야! 어머니에게 잘하잖아. 안 그래요! "
그 말을 듣고 어머니도 내 얼굴을 들여다본다.
" 정말로 잘해주는 거네. 서로 사랑하는 거네. "
라고, 일부러 과장해서 말해 보인다.
" 아하! 그러면 근친상간이죠! "
마스터가 익살스럽게 말했다.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마음속이 온통 뒤죽박죽이 되어버린 심경이었다.
어머니는 이런 이야기를 매번 하는 것처럼 , 대화를 즐기고 있는 듯 했다.
" 회장님이, 오늘밤의 즐거움은 아들이 대신한다고 들으신다면..... "
" 이제 그만! "
어머니는 마마의 선동하는 말을 손을 흔들어 지워버리려고 했다.
" 엣 ? "
" 즐거움? 야하네요, 그렇죠? "
마마는 겸연쩍은 듯이 말하는 나의 의문에 과격한 대답을 했다.
어머니는 마스터와 얼굴을 마주보며 쓴웃음을 짓고 있었다.
' 나 역시 야한 짓하고 싶네. 오빠! "
마마의 말에 머뭇머뭇하고 있는 나를 모두가 즐기고 있는 듯했다.
" 확실히, 잘하고있지요. 그렇지요 어머니. "
" 정말로 잘해 줘.....이미 주인 같은 것은 필요 없을 정도로.... "
어머니는 차근차근 이야기했다.
그리고 천장 등불로 아름답게 윤이 나는 눈동자로, 한동안 나를 응시했다.
어머니의 두 사람의 " 관계 '를 긍정하고, 그것을 자만마저 하고 있는 듯한 그 시선에,
나는 동요했다.
어머니의 정면에 있는 마스터는 그것에 눈치를 챘는지, 익살스러운 말씨가 없어지고,
보통의 커플 손님을 대응하듯이, 아니, 그 이상으로 우리에게 마음을 써서 접대해 주었다.
특별히 칵텔을 만들어 어머니와 내 앞에 차려내 주었다.
그라스와 어울리는 디자인의 코-스타(병 쟁반)로 바꿔주는 마스터의 마음씨가 나를
침착하게 만들었다.
" 와인 베이스라 마시기 쉽지요? "
" 와! 메뉴에 없는 오리지널이네요. "
마스터도 마마도 미소를 지으며, 우리들을 지켜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귀로에 임원이 준 택시료를 호기 있게 사용하기로 했다.
택시 좌석에 몸을 앉히고 어머니의 손을 잡았다.
어머니는 취기의 도움도 있고 하여 개방적으로 되어, 내 손을 되 쓰다듬기도 하며,
스낵 점에서의 일을 웃어가면서 이야기했다.
" 데이트하십니까 ? "
운전사가 우리들의 관계를 마음쓰는 듯이, 그러나 탐색하듯이 물었다.
어머니가 당황한 듯이 백 미러를 향해 손을 흔들어 부정했다.
운전사는 납득한 듯이 여러 번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는 직업상, 무난한 화제로 바꿔서 운전을 계속했다.
그 후, 그 스낵 점에는 두 번, 임원과 어머니를 동행해 갔었다.
3번째는 내가 데이트를 조른 일도 있고 하여, 어머니가 초대해 주었다.
어머니가 일하고 있는 자태, 라기 보다는 , 그 복장이나 화장을 바라보는 것이 좋았다.
그래서 회사 귀로의 어머니와 데이트하면, 딴 사람과 만나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맨 얼굴이라면, 확실히 모자간이라고 하면, 닮은 곳도 있겠지만, 그것도 어머니는 알고 있어,
밤에는 그 나름대로 요염한 화장으로 변모해 주었다.
마마와 잡담을 하도 있자니까, 어머니가 도착했다.
" 어라? 오늘은 회장님 안 오시나요? "
마마는 어머니의 몸차림을 보면서 말을 걸었다.
마마는 어머니가 임원과 데이트할 때의 요염한 자태였기에 그리 생각했던 것이다.
나 역시도 임원과 어머니의 데이트를 상상하고 말 정도였으니까..
나는 그 자태를 보고 불끈불끈 감정이 끓어오르는 것이 기분 좋았다.
'' 엄마, 나중에 호텔에 갈 수 있어? "
내 옆에 앉은 어머니의 귀에 얼굴을 바싹대고 속삭였다.
" 어라! 비밀? "
어머니에게 안주를 들고 온 마마가 재빨리 우리들 사이에 끼여들었다.
" 아들은 이런 때가 좋군요.. 우리는 딸이라서. "
" 젊은 남자와 마셔서 스트레스 해소! "
그리고, 마마는 말할 만큼 하더니, 어머니의 어깨를 쓰다듬고, 자리를 떴다.
1 시간 가량 마시고, 어머니는 백을 열면서 말했다.
" 갈까? "
" 어라! 벌써? 그럼, 어디로 가오? "
마마는 약간 서운한 듯한 얼굴로 말했다.
"돌아가 자! "
어머니는 익살부리는 듯이 말했다.
"자다니, 둘이서? 요~상한데! "
" 아하하! 그러면 호텔이라도 좋지. "
마마와 어머니의 대화는 어디까지가 정말인지 알 수가 없었다.
마마가 젊은 남자와 놀고싶어하는 것은 그때까지의 징조로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다.
어머니도 그런 마마에게 과시하고 있는 바도 있었다.
나도 내심, 그런 식으로 비외스럽게 떠들어대는 것도 기분 좋기도 했다.
어머니는 계산서를 가져오라고 했다.
" 이것만으로 됐어요. '
라고, 마마는 임원의 술병이기 때문이라던가. 그렇더라도 너무 싼 금액이었다.
" 거스름은 호텔료에 보태세요, 사양 마시고. "
' 도움이 되네요. "
농담을 계속하면서도, 착실한 주부의 얼굴이었다.
" 거기 비싼 곳이지. "
라고, 자기도 모르게 그 농담 속에 말을 끼워 넣고 말았다.
어머니는 묵묵히 돈을 지갑에 갈무리하고, 문으로 향했다.
난처한 일을 말했다고 후회했지만, 마마는 동요하는 나의 눈동자를 응시하며, 모든 것을
관용하는 눈으로 나를 풀어주었다.
" 다음에, 혼자라도 꼭 오세요. "
마마는 상냥하게 배웅해 주었다.
출처 : 일본 근친상간연구소 "記憶の斷片"
투고자; 마마챠리(ママチャリ)
번역 ; 중늘그니
記憶의 斷片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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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의 斷片 (11) 투고자 : 마마챠리(ママチャリ) 투고일 : 98.09.19 (土) 01시03분06초
스낵이 있는 빌딩에서 걸어서 15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그 호텔에, 주위를 살피면서
들어갔다.
어머니의 회사도 가깝고, 친구를 만날 염려도 있었다.
그러나 좁은 도로 양쪽으로 여러 개의 호텔이 나란히 서있어서, 그 시간대는 불륜의 커플도
많아, 서로를 무시하면서 걸었다.
나는 호기심에서 다른 커플을 힐끗힐끗 관찰했다.
자기의 윗도리에 통학 가방을 숨기고, 제복바람의 여학생을 데리고 오는 남자.
요즈음에는 루즈양말 등이 유행하고 있는데, 간신히 슈와슈와 양말 (알고 계십니까? )
정도였다.
흰색의 짧은 양말에 학교지정의 구두를 신은 소녀가 남자와 함께 호텔로 뛰어 들어갔다.
목적하고 있던 호텔의 무인 프론트에서 사진을 보며 방을 골랐다.
(최근은 소위 "러브호텔"이라고 하는 것은 건설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시티호텔로서의 기능이 없으면 허가가 안 된다던가...
유인 프론트, 식사 등이 일반 호텔과 다를 바 없고. 회전 침대도 설치가 어렵고.
음란한 침대는 금지라던가....)
방의 도아 위에 있는 램프가 점멸하며 손님을 부르고 있었다.
도중, 낭하에서 길을 잃은 젊은 커플을 만났는데, 어머니는 고개를 숙이고 부끄러워했다.
방에 들어가, 소파에 내려앉았다.
" 오늘은 할아버지와의 예정이 없었어? "
나는 스낵의 마마와 동일한 추측을 했다.
" 회장님? 없어. 왜? "
어머니는 벽에 장식되어있는 리토그라프를 바라보며 대답했다.
약간 발돋움을 하고 있는 장딴지가, 꼭 죄여서, 펌프스에서 계속된 스타킹에 싸여있는
다리가 예쁘게 보였다.
" 그게, 데이트하려고 화장한 것처럼 보여서.... "
" 약간 진했나? "
" 마마도 물어봤잖아... "
나는 어머니와 임원의 관계를 망치고 싶지 않았다.
" 괜찮아. 거기에서 항상 만나는데 뭘. "
" 흠..... 마마는 사정을 알고 있어요? "
" 회장님과는 오래 전부터 교제한 사이인 걸. "
" 회장님의 그녀가 아닌가? 애인인지. "
나는 그리 말하는 순간, 어머니의 입장을 이해했다.
" 앗, 지금은 어머니와..... "
" ........ "
어머니는 침대에 쓰러지더니, 천장을 응시한 채, 눈물이 글썽거렸다.
내가 옆으로 다가가자 어머니의 뺨에 눈물이 흘렀다.
" 미안해요.... "
" 어째서? "
" .... "
어머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눈물을 혀로 핥아 주었다.
그리고 그대로 눈꺼풀에 키스를 했다.
파운데이션의 맛과 눈물의 맛이 섞여 있었다.
눈 끝의 주름에도 키스를 했다.
젊지 않은 살갗은 얼굴을 대고 보면, 기미와 잔주름이 눈에 띄었다.
그러나 아름답게 치켜든 눈썹과 아이 섀도가 호텔의 조명으로 요염하게 보였다.
눈 끝에서부터 혀를 끌어, 눈꺼풀을 펴듯이 안구를 애무했다.
어머니는 황홀한 표정으로 몸을 맡기고 있었다.
어머니의 귀에서 이어링을 벗기고, 귓불을 입에 머금듯이 애무하였다.
" 피어스로 안해? "
" 피어스? "
" 누나처럼 말야. "
" 구멍 뚫는 것? "
" 그래요. "
나는 어머니의 귀에 구멍을 뚫고, 그 구멍으로 피어스의 금속 장신구를 통과시켜 보고
싶어졌다.
누이가 피어스를 장착하는 것을 바라보고 있자, 괴이한 얼굴을 보여준 적이 있었다.
누이는 보통은 둥그스름한 것과 가는 사슬로 밑으로 매달리는 것을 갖고 있었다.
특히 사슬모양 것은 귀 구멍에 그것을 살살 넣어서 장착하고 있었다.
귓불이 금속의 사슬로 관통되어, 그것이 눈앞에서 살살 움직여질 때는, 누이의 몸을
학대해보고 싶어졌다.
그 꿈을 어머니를 통해 실현해보고 싶어졌다.
내가 옷을 벗기려고 블라우스의 단추에 손을 걸치자 어머니가 일어났다.
" 화장이 묻을까봐. "
어머니는 자신이 옷을 벗기 시작했다.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벗으니 캐미솔과 세트로 된 다크 팬티였다.
실크 촉감의 반질반질한 느낌이 있는 게 예뻤다.
어머니는 그 차림으로 나를 응시하며, 다음 지시를 기다리는 것 같이 보였다.
침대를 손짓하며, 그리로 갈까하고 몸짓으로 의사를 물어왔다.
내가 끄덕여 대답하자, 어머니는 한쪽 발을 무릎부터 침대에 올려, 엎드려 기어서 침대
중앙으로 갔다.
그 도중에 어머니의 발목을 붙잡았다.
어머니는 몸을 멈추고, 뒤돌아 나를 보았다.
속옷과 팬티스타킹 위에 캐미솔과 다크 팬티를 착용하고 있지만, 나풀나풀한 자락으로
섹시한 속옷이 보이고 있었다.
" 역시 데이트용 속옷을 입고있네. "
어머니의 몸을 사방으로 어루만지며 중얼거렸다.
" 이렇게 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 "
" 응... 야한 속옷이 좋아.... "
어머니의 몸에 입맞춤을 했다.
어머니는 엎드린 채로 조금씩 조금씩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내 손이 고간을 건드리자 허리를 흔들어 맞이했다.
" 이것도 벗어. "
어머니가 캐미솔도 벗어주었다.
보라색의 레이스로 된 브래지어는 훤히 비쳐 보였다.
다크 팬티와 팬티 스타킹을 벗으니, 음모도 드러나게 훤히 비치는 스캔티였다.
" 굉장한 거를 갖고있네. "
대체로는 알고 있었지만, 그 존재이유를 어머니의 입으로부터 듣고 싶었다.
" ..... "
" 딴 것도 있어요? "
말이 막히는 어머니를 보고, 누이의 앞에서는 정숙하고, 소심한 어머니를 상기했다.
" 할아버지와의 데이트용이지? "
" ..... "
' 대체로 알고 있어요.... ".
어머니는 잠자코 있었지만, 부정은 하지 않았다.
힘없이 침대에 앉아있는 어머니를 껴안고, 입술을 포갰다.
" .... 이런 거를 입혀서 즐거워할 뿐이야.. "
어머니는 거친 숨을 쉬면서 속삭였다.
' 야한 짓은 안 해요? "
나는 일부러 응석부리는 어조로 물었다.
어머니는 내 입을 빨아가며 끄덕였다.
" 그래도, 아름다워요. 가터 스타킹이라면 더 좋았을지도..."
나는 어머니의 속옷의 바리에이션이 마음에 걸려 있었다.
그것이 임원의 취미이기도한 까닭이었다.
어머니는 지금까지 나에게는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속옷을 피로하고 있었다.
가터 스타킹도 일상에는 필요 없는 물건.
그것을 나와의 섹스의 소도구로 하기에는 마음이 켕긴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 여자란 편하네. 여러 가지 모습이 될 수 있어서. "
" 그래?.......이것도 벨트와 세트야. "
약간 기분을 되돌린 어머니는 브래지어를 잡아당기며 말한다.
" 가터벨트? "
어머니가 끄덕였다.
" 하지만 부끄러운걸. "
어머니는 내가 아쉬워하자 변명을 했다.
어머니의 약간 늘어진 웨이스트에 양손을 두르고, 어머니의 가터벨트 자태를 상상했다.
" 성인비디오의 장면! "
언젠가 어머니와 같이 본, SM비디오의 여배우를 상기했다.
어머니도 자기자신을 그 여배우와 겹쳐서 생각하고 있는지도 몰랐다.
" 응~ ! 이것이 좋은데~ ! "
" ... "
어머니를 올려다보니, 여느 때의 흐트러진 눈매로 나를 보고있었다.
" 엄마 외에는 보여주지 않는 걸... "
" 좀더 엄마와 야한 짓하고 싶은데! "
마음껏 응석부리며 어머니의 엉덩이를 손으로 두루두루 어루만졌다.
어머니는 둑이 무너진 양 감정적이 되어, 나를 침대에 밀어 넘어트렸다.
그리고 나의 의복이 거추장스러워, 초조한 듯 벗겨내려고 위에 걸터앉았다.
" 엄마를 마음대로 해도 좋아. "
" 응...... "
" 더욱 야한 짓을 해도 좋아. "
" 응. "
어머니는 젖은 고간으로 내 페니스를 돌리듯이 자극했다.
나는 어머니의 쇼츠의 고간 틈새를 벌려 입구를 찾았다.
어머니는 동시에 허리를 띄워, 나의 페니스를 움켜쥐고 자기의 보지에 바짝 갖다대었다.
그리고 천천히, 감촉을 맛보려는 듯 허리를 내렸다.
" 아~.... 기분 좋아.... "
정말로 기분이 좋아 보였다.
어머니가 허리를 상하로 움직일 때, 질척질척 하고 소리가 났다.
어머니의 움직임이 거세어지고, 때때로 페니스가 어머니로부터 벗어나자, 어머니는
쇼츠의 틈새를 벌리고 다시 집어넣었다.
" 쇼츠 벗지? "
어머니는 말없이 쇼츠를 벗고, 다시 페니스 위에 허리를 내렸다.
그리고 브래지어를 벗기려고 몸을 비트는 순간, 체중을 온통 페니스 위에 실어버렸다.
어머니는 브래지어를 손에 든 채 약간 뒤로 몸을 젖혀 나를 보았다.
' 안 아팠어? "
" 응. "
어머니는 그 자세 그대로 허리로 맷돌 돌리듯 움직이기 시작했다.
( 괜찮아? )
상기돼서 느끼기 시작한 어머니는 됭굴 됭굴 하반신을 돌리면서, 속삭이듯이 여러 번
말했다.
한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기도 하고, 때때로 괴로운 듯 헐떡이는 소리를 흘려내고 있었다.
그리고 자기의 치모를 쓸어 올려, 두 사람이 얽혀서, 어루러져 비벼대는 부분을 드러내
보였다.
내가 그 부분을 보기를 기다려, 어머니는 허리를 야릇하게 움직여 보였다.
보얗게 흐린 애액이 살끼리 비벼대는 움직임에 맞추어 스멀스멀 움직이는 아메바 같았다.
" 아아..... "
침대의 쿠션이 흔들리는 소리와, 어머니의 앓는 소리가 방에 고이고 있는 듯했다.
" 하아아... "
어머니는 나에게 자신이 섹스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에 흥분하고 있는 것 같았다.
자기 몸속에 깊게 찌르고 있는 자식의 페니스를, 손가락으로 확인하고는 몸부림을
치고있었다.
헐떡이는 소리와 함께 얼굴을 흔들면서도, 눈동자는 나를 붙들고, 시선을 얽어매고 있었다.
나는 살짝 손을 뻗어, 어머니의 크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톡톡하고 튀겨보았다.
어머니는 대단히 애타는 얼굴을 하더니, 자신도 크리토리스를 만지작대며 재촉했다.
( 여기? )
내가 눈짓을 하자 어머니가 끄덕였다.
어머니는 크리토리스에 자극이 시작되자 그 환희에 견디어내려고 허리놀림이 단조롭게
변했다.
거기에 견디기 어렵게되자 젖혀있던 몸이 뒤로 무너지며 넘어졌다.
침대에서 떨어지지 않게 하려고 어머니의 몸을 잡아당겼다.
그리고 그대로 정상 위의 체위로 바꾸었다.
혀가 얽히는 키스를 하며, 하반신은 다른 동물인양 굳게 결합되어있었다.
만일 페니스 끄트머리가 어머니의 질 속에서 빠지지 않을 정도로 크게 팽창된다면
어떨까 하고 생각했다.
피스톤 운동을 되풀이할 때, 어머니는 침대 위에서 질질 끌려 다니겠지.
그런 개의 교미 같은 깊은 결합을 원하면서 어머니의 보지를 괴롭혀 댔다.
어머니도 양손으로 내 몸을 붙잡고, 양다리를 엉덩이에 감아 나를 깊숙하게
끌어들였다.
나는 기관차인양 허리를 휘두르고, 힘이 계속되는 한 그 타이밍을 지켰다.
" 악 악 악.... "
" 히익 !!! "
어머니가 숨을 쉴 타이밍도 잊고 산소결핍상태인양 쓸어졌다.
나는 페니스를 어머니의 살구멍에서 빼낸 순간에 어머니의 넓적다리에 정액을 뿌려버렸다.
어머니는 쭈굴 쭈굴 구겨진 베개에 머리를 반쯤 묻고, 크게 숨을 쉬고 있었다.
더럽혀진 어머니의 넓적다리를 닦고 있는 동안에도 어머니는 베개에 얼굴을 가리고,
일어나지 않았다.
얼굴은 가렸어도, 어머니의 비부는 끈적끈적한 상태로 뻐끔히 열려있었다.
스푼으로 긁어내면 눅진눅진한 질 벽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았다.
베개로 얼굴을 감추면서 어머니가 몸을 일으켰지만, 눈은 울고 있던 것처럼 붉고,
얼굴도 피가 역상한양 상기되어있는 채였다.
" 아~아.... "
그리고 베개에 묻어난 화장을 보고, 자기가 허물어져버린 것을 알아챘다.
어머니는 침대에서 그 흰 나체를 사뿐 뛰어, 배쓰 룸으로 들어갔다.
배쓰 룸에서 나온 어머니는, 알몸인 채 침대에 있는 내 옆에 앉아서, 머리를 닦으면서
말했다.
" 기다릴 테니까 샤워하고 와. "
가볍게 샤워를 하고 침대로 돌아왔다.
방은 아까보다는 조명이 어둡게 되어있고, 텔레비전 모니터가 푸르게 빛나고 있었다.
어머니는 배쓰 로브를 두르고, 오도카니 침대 한 가운데에 앉아 기다리고 있었다.
배쓰 로브가 텔레비전의 희푸른 빛을 받아, 요사하게 떠올라있었다.
어머니는 나의 거동을 엿보는 듯이 응시하고 있었다.
포트의 끓인 물을 마시고, 어머니의 의미심장한 시선에 응해 침대 옆으로 다가갔다.
" 이제 돌아가? "
어머니는 부랴부랴 라는 느낌으로 물어온다.
" 돌아가고 싶어? "
라고, 되물었다.
" 돌아가려면 지금인데.... "
어머니가 내 눈치를 살피고 있다고 판단했다.
나는 가능한 한 애정을 실어서 키스를 했다.
" 저,,,,하려고? "
어머니가 입술을 떼더니, 고개를 숙이고 속삭였다.
내가 침대로 들자, 어머니는 기쁜 듯이 내 몸을 양손으로 감싸며 껴안았다.
" 해 줄래요? "
나는 일부러 야하게 말해보았다.
어머니는 벌써 내 페니스를 움켜쥐고 있었다.
" 뒤로. "
라고 하자, 어머니는 네발 자세로 엎드려, 엉덩이를 위로 치켜들었다.
보지에 손가락을 넣는다든지, 크리토리스를 주물럭대고 하는데도, 어머니는 병원에서 검진을
받는 양 종순한 태도였다.
" 자지로 하고 싶어.... "
안타까운 소리가 되돌아왔다.
뒤에서 어머니의 살구멍에 쑥하고 페니스를 삽입했다.
" 아~.........기분 좋다..... "
그후도 여러 가지로 체위를 바꾸며, 쾌락을 함께 탐했다.
그날 밤의 어머니의 몸은 극상품이었다.
내 페니스를 위해, 입도, 보지도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았다.
어머니도 욕망을 채우려고 나의 호기심을 선동했다.
여자의 성의 전부를 보여주었다.
기분이 고조되자 비외스러운 말을 내뱉으며, 도발했다.
러브호텔이라고 하는 기구가, 어머니와 나를 남자와 여자로서 자유롭게 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본래부터 지니고 있었으나 잠자고 있었던 어머니의 음란함을 깨우치게 한 나의
호기심.
호텔에서 음란한 남녀를 연기한 덕분에, 남에게는 말 할 수 없는 관계의 배출구를 발견
했는지도 모른다.
記憶의 斷片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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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의 斷片 (12) 투고자 : 마마챠리(ママチャリ) 투고일 : 98.10.13 (土) 22시03분27초
어느 날, 어머니의 옛날부터의 친구가 방문했다.
어머니의 친구 중에서도, 소위 악우(惡友)라는 느낌이었다.
내가 부엌이나 거실에 출입하면서, 어른거리는 것에 신경을 쓰면서, 남자와 놀아난 이야기나
자신의 불륜상대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내가 옆에 있자 이야기를 중단하였지만, 단편적으로 주어들은 대화로 알 수 있었다.
앉은뱅이 탁자 밑으로 흐트러져있는 두 사람의 다리가 매력적으로 생각되었다.
내가 부엌에서 커피를 준비하고있자니, 두 사람의 화제는 " 남자 " 의 일로 바뀌었다.
" 그 남자, 나에 관해 말을 퍼뜨리고있어.... "
그녀는 떠름한 얼굴을 하며, 푸념을 늘어놨다.
" 자만하고 있는 거야? "
" 그래, 거기다 그것도 있지 않고...."
어머니의 질문에 다시 떠름한 얼굴로 대답하고 있었다.
" 그것? " 어머니는 의미가 이해가 안되어, 되물었다.
그녀는 부엌 의자에 앉아있는 나에게 시선을 옮기더니, 우물거렸다.
" 아아. "
어머니는 그녀의 수치스러워하는 표정으로 이해가 된 것 같았다.
" 형편없었다고 공표해버리면? "
어머니는 나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고, 화제를 과격한 방향으로 진행했다.
그녀는 또 나와 시선을 마주치고 부끄러워지고 있었다.
" 저 말야....그런 것....어때? "
그녀는 한쪽 손바닥을 공기 모양으로 하여 배 쪽으로 향했다.
" 어떻다고? "
" 사이즈 맞아? "
" 응....괜찮다고 생각해. 상태가 안 좋아? "
" 그 일 때문일 거야......잘 모르겠어. "
" 그래. 선생에게 물어볼까? "
" 응.... 저, 좀더 징조를 보고 나서. "
" 그런데 실패하면 어찌할지? "
" 그 나이에? "
그녀는 이번엔 양손으로 배가 부풀은 시늉을 해 보였다.
어머니는 그 모양을 보고 웃고 있었다.
나도 이윽고 두 사람의 화제가 임신에 관한 것이라고 이해가 되었다.
히쭉히쭉 거리는 나를 본 그녀는, 약간 노려보는 표정을 한 뒤, 부드러운 얼굴로 입을
뾰족하게 내밀고 키스의 시늉을 했다.
어머니는 그것을 방해하려는 듯이 손을 흔들고, 웃었다.
" 비밀이야! "
" 그래, 비밀이야! "
어머니가 나에게, 대단히 중대한 것인 양 충고하는 데에, 그녀도 장단을 맞추었다.
나는 배가 부풀은 시늉을 하며 익살을 떨어 보였다.
" 그것은 어머니! "
그녀는 그것을 보고, 어머니를 쿡 찌를 듯이 손가락 짓을 하며 말했다.
" 비밀이야! "
어머니는 듬뿍 농담 삼아 익살스럽게 나를 향해 말했다.
그러나, 그런 중에, 남자이면서 자식인 내가 파고 들어갈 여지는 있지 않았다.
농담 삼아 웃는 분위기가 두 사람의 방호 울타리인양 느껴졌다.
어머니의 친구는 만족할 때까지 이야기를 한 후, 맥이 빠져서 돌아갔다.
어머니와 단 둘이 된 나는 얼른 그녀에 관해서 물어보았다.
특히 그녀가 임신을 화제로 하고 있었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
" 그 아주머니 독신? "
" 아니.....그런데 그리 보여? "
" 아니..... 노는 여자 같은 느낌. "
" 언제나 화려한 모습이라 설 꺼야. "
" 그 아줌마, 바람피우지? "
" 분명히 들었거든.... "
" 들리도록 수다떨지 않았어. "
" 그래서 비밀이라고 했지. "
" 비밀? 임신이? "
" 그래서, 임신한다면 곤란하다는 이야기야. "
마치 유도심문이 실패한 듯한 대화였다.
나는 두 사람이 어떤 것이든 피임방법을 쓰고있다고 생각되어, 어떻게 하든 캐묻고
싶어졌다.
" 저 말예요, 실패하면 곤란하다는 게 뭐야? '
" 실패?.....아아. 음.... "
어머니가 약간 얼버무린다.
" 피임이야.......실패하면 임신하니까..... "
" 바람피워서? '
" 그거야.....모르지만...."
" ....엄마가 임신하면 어찌하지..... "
나는 어머니의 배가 커다랗게 되는 것을 상상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머니의 하복부를 원을 그리듯이 쓰다듬으며, 응석부리듯이 껴안았다.
" .....이젠 날 수 없어... "
" 만일 임신한다면... "
" 안돼... 낳지 않아.. "
어머니는 웬일인지 흥분된 것 같이, 눈이 젖어있었다.
가볍게 입을 마주 대자, 어머니의 입이 아랫입술을 빨아 당겨, 좀더 깊은 키스를 졸랐다.
" 임신시키고싶어? "
" ...... 모르겠어...... "
옷 위에서 유방을 만지작대고, 귓전에 대고 속삭였다.
어머니는 머리를 흔들고, 임신을 거부하면서도, 나의 다음의 애무를 바라고 기다리고 있었다.
" 중대한 문제가 되겠지.... "
그런 나의 말을 듣자, 어머니는 내게서 떨어져, 현관의 자물쇠가 잘 채워졌는지를 확인하려갔다.
돌아온 어머니는 자기 방과 2층을 번갈아 손짓하고, 어떤 방에서 놀 것인가를 선택하게 했다.
그러나, 내가 대답할 새도 없이, 어머니는 내 손을 당기고, 자기 방의 문을 열었다.
다다미를 스치는 두 사람의 발소리가, 이상할 정도로 고막을 울렸다.
문을 닫은 어머니가 뒤돌아, 방 한가운데 서있는 나에게 걸어왔다.
어머니의 스타킹을 신은 다리가 일보일보 가까이 오는 것을 응시했다.
" 뭐해? 다리만 보고. "
어머니는 내 얼굴에서 몇 센치 거리까지 다가와, 발돋움을 했다.
그리고 내 눈 속을, 무엇인가를 기대하고있는 듯이 응시했다.
나는 어머니 코에 내 코를 마주 대고 가볍게 비볐다.
그리고는 양손으로 어머니의 엉덩이를 둘러서, 받쳐 올리듯이 하여, 하반신을 밀착시켰다.
거들 때문에, 토실토실한 어머니의 엉덩이 감각은 별로 없고, 손이 미끄러지려고 했다.
" 많이 껴입었지? '
엉덩이를 두루 어루만지는 내 손을 느끼고, 어머니는 수줍어하면서 말했다.
나는 천천히 어머니의 하반신을 어루만지면서 스커트 자락을 집어 올려, 거들을 확인했다.
" 말야, 거들은 스타킹 위에 입는 거야? "
" 응.... 진짜는 스타킹 속에 입는 편이 효과가 있지만... "
" 흠.... "
그리 듣고 보니, 스타킹은 양말 같은 것이니, 그게 맞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 화장실 일 볼 때 야단이네 ! "
" 아하하... "
"......가터벨트도 거추장스럽지 않나? "
" 화장실에서? "
" 응. 팬티 벗을 때. "
" 그게, 벨트 위에서 입는 거야. "
" 그런가. "
" 팬티는 맨 나중에 입어... "
어머니는 그리 말하면서, 다시 한 번 입술을 포갰다.
나는 어머니의 가터벨트 입은 모습을 상상하고 있었다.
방 한가운데, 이웃집과의 사이에 있는, 길로 쓰이는 마당이 바라다 보이도록 앉았다.
어머니의 등을 지탱하도록 안고, 두 사람 모두 양다리를 길게 뻗고 앉았다.
어머니의 유방을 배후에서 만지작대고, 가터벨트 위에서 고간을 희롱했다.
어머니도 손을 뒤쪽으로 돌려, 내 고간을 문대고 있었다.
스타킹이 발 끄트머리 부분은 때때로 안타깝게 움직여, 다다미에 비벼대는 소리가 났다.
" 발톱, 예쁘게 했네. "
" 그래. 누이한테 빌려서. "
연한 보라색이 칠해진 페디큐어의 투명감이 스타킹을 통해서도 예뻤다.
" 머리털도..... "
밤색으로 물들인 머리털에 입맞춤을 했다.
이렇게 아름답고, 몸가짐에 마음을 쓰는 어머니는, 회사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속옷에까지 주의를 하고, 임원과 데이트하고 있는 것일까?
" 저어....어머니도 하는 거야? "
나는 약간 주저하였지만, 아까부터 마음에 걸리고 있는 일을 꺼냈다.
" 무엇을? "
" .....피임 같은 거..... "
" 하고 말고. 눈치 못 챘어? "
어머니는 얘기를 계속했다.
어머니는 페싸리라고 하는 것을 사용하고있었다.
질 속에 넣어, 정자가 자궁에 들어갈 수 없게 하는 물건이었다.
섹스할 예정일 때는 미리 장착하고 있다고 한다.
돌연한 경우에는 준비가 안되어 염려한다고 하는데, 내가 상대이면 마음이 풀려버리고
만다고 한다.
10년 가량 전부터 사용하고 있어, 그 당시, 사무를 하고 있던 병원의 의사가 권했다고 한다.
그 의사와의 일을 캐물으니, 의외로 깨끗이 얘기해주었다.
그 의사가 어머니가 임신하지 않도록 준비해주었다고 한다.
병원에서 발각되지 않도록, 살짝 진료해주었다고, 어머니는 웃어가며 얘기했다.
지금도 그 의사와는 교제가 있어, 그 의사의 소개로 친구도 페싸리의 강의를
받았다고 한다.
그 일도 있고 하여, 그 친구는 어머니에게는 여러 가지로 상담을 한다고 한다.
어머니는 그녀의 " 하반신 사정 '을 잘 알고있었다.
어머니의 현 근무처도 그녀가 얽혀있어, 그 상사(부장)를 소개한 사람도 그녀였다.
나는 왜 그런지, 하반신의 연결을 상상하고 말았다.
" 엄마도 그이 있는 거야? "
" 그이? '
" 아주머니같이.... "
나는 어머니 친구의 화려한 듯한 남자관계를 생각하면서 물어보았다.
어머니는 내 뺨을 손가락으로 콕 찌르고, 거기에 답이 됐다는 속셈이었다.
" 나 뿐이야? 회장님은? "
" 회장님과는.....일이 많아서...... "
" 부장님과도 자주 데이트하잖아요? "
" 그거야...... 일이 끝난 후에나.... "
" ...... 야한 짓 하는 거야? "
" .......당치않아.... "
나에게는 어머니가 그것을 부정한 것으로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 엄마, 인기 많네. "
" 그래요 ! "
" 아름다우니까...... "
어머니의 머리에 얼굴을 묻고, 몸을 꼭 껴안았다.
" 야한 짓....야한 짓 하는 엄마 좋아하고 있어..... "
어머니는 황홀한 표정을 보이며, 키스를 졸라댔다.
( 네가 제일 야한 걸 )
어머니는 입술을 겹쳐가며 속삭였다.
( 부장님보다도? )
( 응..... )
어머니는 입술과 혀를 마치 생식기인양 꿈실거려, 내 질문에 애타게 대답했다.
( 야한 짓.....더 보고 싶어... )
내가 그리 속삭이자, 어머니는 입술을 떼고, 몸을 내 쪽으로 향했다.
그 표정은 무언가를 기대하고있는 것 같았다.
" 바이브레이터 어디에 있어? "
나는 어머니가 숨기고 있는 바이브레이터의 소재를 물었다.
어머니는 옷장의 서랍을 손가락질했다.
나는 그 서랍 속에서 본적이 있는 작은 상자를 발견했다.
그리고 그 속에서 그로테스크하게 보이는 바이브레이터를 꺼내, 어머니에게 보였다.
어머니는 빙긋하고 미소를 짓고 일어섰다.
블라우스가 스커트로부터 삐쳐 나와 꾸겨져 있었다.
나는 어머니를 뒤로 향하게 해서 스커트의 후크를 벗기고, 지퍼를 내렸다.
그리고 거들을 벗기고, 나를 걸터타는 자세로 얼싸 안으며 앉았다.
뜨거운 고간을 밀착시켜, 서로 비벼댔다.
바이브레이터의 끝을 어머니의 입술에 갖다대자, 어머니는 날름 혀를 내밀어 그것을 핥는
시늉을 했다.
어머니의 허리를 더 끌어당기자, 어머니는 허리를 비틀며, 딱딱해진 내 물건에 크리토리스를
마주 비벼댔다.
" 이거 넣어도 좋아? "
바이브레이터를 보이자 어머니는 기다렸다는 듯이 끄덕였다.
어머니를 아까 처럼 다리를 창으로 향하게 해 앉혔다.
배후에서 팬티스타킹과 쇼츠를 들어오려, 바이브레이터를 어머니 하복부에 갖다 댔다.
팬티스타킹이 불룩하게 바이브레이터의 모양으로 부풀었다.
쇼츠와 팬티스타킹을 바이브레이터가 삽입될 수 있는 곳까지 끌어내렸다.
쇼츠 속에 있는 바이브레이터를 팬티 스타킹과 한꺼번에 움켜쥐고 어머니의 보지에 갖다 댔다.
어머니가 아파하지 않을까 하고 얼굴을 보니, 안타까운 표정으로 가볍게 끄덕였다.
바이브레이터를 반정도 삽입한 상태로, 어머니의 뒤로 돌아가, 부둥켜안았다.
어머니의 어깨너머로 보니, 보지에 꽂혀있는 바이브레이터가 쇼츠와 팬티스타킹을 받치고
있었다.
어머니의 유방을 어루만지며, 때때로 그 바이브레이터를 뒹글뒹글 희롱했다.
그때, 창의 젖빛 유리에 자그마한 검은 그림자가 비치고, 망호 근처에 머물렀다.
건너편에서 기르고있는 희색 숫놈 고양이(미이)였다.
망호에서 속을 살피듯이 엿보다, 나와 눈이 마주쳐도 도망가지 않았다.
나는 어머니의 넓적다리를 벌려, 고간의 이상하게 돌출한 부분을 고양이에게 보여주었다.
고양이는 망호 너머에서 코를 킁킁거리며 방안을 살피고 있었다.
" 미이, 여기, 이것 봐 ! "
나는 어머니 고간의 바이브레이터의 부푼 곳 위에서, 고양이를 놀리려고 손가락을 움직여
보였다.
미이에게는 이따금씩 어머니가 간식정도의 먹이를 주고있었기 때문에, 무서워하지는
않았지만, 우리 집에 함부로 들어온 적은 없었다.
망호 때문에 어둑어둑한 방 속이 잘 안 보이는 듯해서, 취각에 의존해 찾고 있는 듯했다.
나는 살짝 일어나, 망호를 약간 열어주었다.
미이는 낯익은 어머니의 얼굴을 발견하고, 쪼르르 방으로 들어왔다.
언제라도 나갈 수 있게 망호는 그대로 두었다.
미이는 우는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작게 울며, 어머니의 발 끄트머리로 몸을
기대왔다.
꼬리를 곧추 세우고, 무엇인가를 받을 걸로 생각했는지, 목구멍에서 꼬르르 하고 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는 어머니의 뒤로 돌아가, 오른 손을 미이에게 장난치게 하려고 움직이고, 왼손은
어머니의 쇼츠 속에 넣어서, 어머니의 민감한 돌기를 가볍게 비볐다.
" 배가 고픈가보구나? "
어머니가 미이에게 말을 걸 때, 나는 어머니의 냄새가 묻은 왼손 손가락을 미이에게
내밀었다.
미이는 코를 갖다대고, 집요하게 냄새를 맡았다.
나는 재미가 나서, 다시 한번 어머니의 쇼츠 속에 손을 도로 넣었다.
어머니도 어쩐지 내 흥미를 알아챈 듯, 손가락이 보지를 찾자, 스스로 바이브레이터를 빼고,
손가락에 애액이 묻기 쉽게 하여주었다.
미이는 내 손가락에 묻은 어머니의 애액을 널름 널름 핥았다.
그러나 미이의 혀의 감촉은 까칠까칠한 느낌으로, 상당한 저항감이 있었다.
몇 번 그런 일을 되풀이하고있자, 어머니의 하반신은 어느 틈엔 가 노출되었고, 쇼츠와
팬티스타킹은 넓적다리까지 내려져 있었다.
바이브레이터는 어머니 고간 사이에 넘어져 있었다.
" 잠깐 기다려. '
나는 미이와, 그리고 어머니에게 말하고, 부엌 냉장고로 향했다.
틀림없이 내가 좋아하는 어육 소시지가 남아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내가 소시지를 갖고 돌아오자, 어머니는 음란한 자태인 채로, 미이를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나는 미이에게 보이지 않게 소시지의 껍질을 벗겨, 극히 작은 조각을 떼어 손가락 끝에 올려
놓았다.
미이는 허겁지겁, 그 작은 소시지 조각을 삼키고는, 내 손가락을 핥았다.
미이는 나머지 소시지의 행방을 알려고 필사적인 듯했다.
소시지의 냄새에 흥분하고있는 듯이 생각되었다.
나는 우선 미이의 식욕을 채워주자고 생각해, 약간 남은 소시지 조각 전부를 먹여주었다.
나머지 소시지는 어머니가 감추고 있었다.
침착해진 미이는 내 손가락을 소제하려는 듯이 핥았다.
" 감촉이 굉장하군... 미이의 혀..... "
나는 그 장면을 응시하고 있는 어머니의 고간에 손을 넣어, 약지를 어머니의 보지에 푹 쑤셔
넣었다가 미이에게 핥게 했다.
" 어머니의 것도 맛있을까. "
어머니는 무언이었다.
나는 미이를 안아 올려, 어머니의 고간에 갖다 대보았다.
어머니는 주저하고 있었지만, 미이가 어머니의 보지 냄새맡기에 나서자, 쇼츠와 팬티스타킹
을 한쪽다리만 벗고, 미이의 행동을 응시했다.
미이는 어머니의 보지를 냄새만 맡았다.
어머니도 그런 미이를 보고, 약간 안심이 된 듯했다.
"소시지를 묻혀보지? "
나는 어머니의 손에서 나머지 소시지를 집어서, 어머니의 민감한 부분에 문질러 발랐다.
미이는 소시지의 냄새에 다시 허둥댔지만, 얼굴을 어머니의 보지에 바짝 눌러주자,
소시지의 남은 찌꺼기를 독차지하려는 듯이 그곳을 핥기 시작했다.
미이의 혀가 어머니의 민감한 부분에 닿자, 어머니는 얼굴을 옥죄이고 참아내는 듯했다.
뒤에 있는 내 팔을 움켜쥐고, 발끝은 다다미를 긁고 있었다.
나는 어머니의 고간에 웅크리고 있는 짐승과, 예쁘게 차린 어머니의 발끝의 괴로움을 바라보며
흥분했다.
미이가 핥기를 멈추자, 어머니는 고간에서 밀어내고 거친 숨을 내쉬었다.
" 미이의 혀 까칠까칠한 게.....얼얼할 정도야. "
내가 어머니의 음모를 쓸어 헤치고 보지를 보자 아픈 듯한 표정으로 말했다.
나는 문득, 개의 혀라면 어떠할까하고, 좋지 않은 짓을 상상하고 있었다.
그리고 개의 야구 방망이 같은 페니스의 근원에 있는 마디까지 삽입되어, 몸부림치는
어머니의 자태를 상상하고 말았다.
어머니는 손의 냄새를 맡아보고, 곤란한 얼굴을 했다.
" 어째서? "
" 소시지 냄새. "
확실히 여기저기에 소시지의 냄새가 배어버린 것 같았다.
어머니는 경대에 놓여있는 젖은 티슈를 집어, 자기의 보지를 닦았다.
그런데도 참을 수가 없었던지, 쇼츠와 팬티스타킹을 벗더니, 화징실로 갔다.
미이도 어머니가 있지 않자 망호 틈새로 나갔다.
잠시 후에, 계단에서 나를 부르는 어머니의 소리가 들렸다.
어머니는 2층에 올라가, 내 방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미 커튼은 닫혀져 있었다.
"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싫어... "
어머니도 나와 마찬가지로 어중간한 기분이었던 게지.
" 임신시킬텐데. "
" 괜찮아. "
요염하게 나에게 다가오는 어머니는 하복부를 가볍게 두드려서, 준비가 끝나있음을 표시했다.
어느 틈 엔지 페싸리를 집어넣고 있는 것이다.
서로 거들며 옷을 같이 벗었다.
어머니는 내 하반신의 딱딱한 물건을 쓸어 올리고, 거친 숨을 내쉬었다.
"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 '
" 보기만? '
나는 일부러 확인하려는 듯 말했다.
어머니는 몸을 흔들어 부정했다.
(넣고싶은 걸....)
그리고 작게 속삭였다.
( 나도 들어가고 싶어...굉장히 넣고싶어. )
어머니의 귓전에 끈끈하게 호소하는 듯이 속삭였다.
어머니의 얼굴에서 웃음 끼가 사라지고, 흥분한 표정은 이미 발정한 여자였다.
침대에 눕자, 어머니는 전희도 없이 나를 요구했다.
( 전희는 이미 미이가 해주었다는 뜻인가.... "
약올리는 듯이 어머니의 얼굴을 보니, 안타까운 표정을 하고있었다.
" 앗, 바이브레이터 내버려둔 채.... "
나는 어머니의 방에 바이브레이터가 내버려둔 채 있는 것을 상기했다.
어머니 방에 넘어져 있는 바이브레이터와 벗겨져 흐트러져있는 쇼츠와 팬티스타킹을 누이가
발견한다면, 하고, 그런 상황을 상상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머니의 살구멍은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 이미 꽃잎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있어,
다리를 얽어맨 채 나를 풀어주지 않았다.
( 그런 것 보다, 내 몸을 어떻게든 해줘 ! )
그런 어머니의 태도였다.
( 씹? )
나는 수치스러운 말을 용기를 내어 속삭여보았다.
어머니도 거기에 응하는 듯이 수치심을 버렸다.
" 좆.... 넣어.... "
나는 천천히 결합을 개시했다.
" 아아 ~. 기분 좋아........ "
" 좆도 기분 좋아요... "
어머니는 응응하고 끄덕였다.
" 더 쑤셔... "
" 어느 정도? "
나는 또 약 올리려고 심술궂게 물었다.
" 끝까지 쑤셔. "
' 씹, 망가질 정도로? "
어머니는 내 등에 양손을 두르고, 부끄러움과 기대를 드러내는 듯이 껴안았다.
( 좆으로 씹 망가트려.... )
그런 어머니의 표정을 보면서 페니스를 최대한으로 사용했다.
그것이 어머니의 행복이다 라고 생각했다.
좁은 내 침대에 땀을 스며가며, 타부의 쾌락을 함께 탐했다.
記憶의 斷片 (番外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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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의 斷片 (番外編) 투고자 : 마마챠리일가(ママチャリ一家)
투고일 : 98.09.20 (日) 05시47분17초
(모자물을 계속했으므로. 기분전환인 셈입니다.)
나의 양친이 정식으로 이혼한 것은, 내가 중학생이 막 되고 난 무렵이었다.
어머니는 전 남편의 딸을 데리고 아버지와 재혼했는데, 그 누이도 이제는 28세가 되어,
OL을 하고 있었다.
이혼의 원인은 아버지가 누이를 여자로서 보는 것 같은 일이 있음을 어머니가 알아차리고,
아버지를 힐문하면서부터였다.
아버지는 누이에 대한 감정에 관해서는 별로 변명을 하지 않았다.
단지 어머니와는 헤어질 작정이라는 말만 이야기했다.
나에게 있어서는 실부이어서, 중대한 일이 벌어졌다고 생각했다.
그보다는, 어머니가 당황하여 울고있는 모습에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있었다.
어머니, 누이 그리고 나는 집을 나와, 셋이서 살고 있다.
아버지는 조부가 세운 낡은 집에서 혼자 살고 있다.
단신 부임의 경험도 있고 하여 끄떡없다고 말했다.
어느 날 저녁 무렵, 아버지 집에 들러보기로 하였다.
이미 주위는 어둡게 되어있었지만, 아버지 집에는 등불이 켜있어서 들어가 보기로 했다.
차임을 울리자 유리문 너머로 여성의 그림자가 비추었다.
나는 거북하게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문을 연 사람이 누이였기에. 그 순간 사고가 정지해
버린 것 같이 느꼈다.
어째서 누이가 있는가하는 생각에 몸이 움직여지지 않았다.
나는 양친의 사이가 나쁜 원인에 누이가 관계되어있다는 것을, 아이였지만, 당시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누이는 아버지가 돌아왔다고 생각했던지, 맥이 풀린 얼굴과 동생에게 비밀을 보였다는
복잡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 항상 들리니? "
라고 누이가 물었다.
"아니, 오래간만에 왔어. "
하고 무뚝뚝하게 말하면서 그립던 "우리 집"을 둘러봤다.
" 누나는? "
누이가 어떤 대답을 하는가가 재미였다.
" 나도 막 왔어. '
" 자주 오는가봐? "
" 아냐. 이따금. "
" 잔업하고 있는 게 아니었어. "
' 잔업도 하고 있어 ! "
누이의 귀가가 늦는 이유가 하나는 알게 되었다.
나는 아버지가 부재중인데 거기 있을 이유도 없어서 돌아가기로 했다.
" 돌아가요. '
" 그래라. "
누이는 만류하지 않았다.
방에는 무엇인가 틀어진 공기가 있어, 내가 거기에 있는 것이 그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이 느꼈다.
나는 누이에게 질문했다.
" 누나, 이 집 열쇠 갖고 있어? "
" 갖고있어. 우리 집이었는걸. 당연하지. "
' 그런가. "
나는 양친이 이혼하기 전에, 정신적으로 거칠어진 어머니가 돌발적으로 현관의 열쇠를 버린
일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리고 아비지가 그것은 부주의라며, 자물쇠를 갈고 이어서, 그때까지의 낡은 목재 현관을
알루미늄으로 바꾼 것이었다.
열쇠가 바뀐 것이 이혼 직전이었으므로, 여분의 열쇠를 받지 못한 어머니는 곤란했었다.
그러했는데 누이는 아버지 집의 열쇠를 지니고 있었다.
누이는 현관에서 신을 신고 있는 나에게, 낭하에서 내려다보며 말했다.
" 여기 있었다고 이야기하지 마. 또 히스테리 일으킬 테니까. "
" 엄마? ........ 알았어...... "
나는 스타킹도 걸치지 않고, 남자를 기다리고 있는 듯한 누이의 맨발을 힐끗 보고 일어났다.
현관 바닥에는 누이의 펌프스가 숨듯이 구석에 놓여 있었다.
그 후에는, 아버지가 있을 때를 가늠해서 들리기로 했다.
나는 고식적이기는 하지만, 아버지가 약간의 용돈을 주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그런데도 기쁜 듯이 주곤 했다.
어느 날, 틈이 난 나는 자전거로 근처에 있는 책방까지 나갔다.
이미 저녁때가 되어 가기는 했으나, 아버지는 아직 있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만일 있다면 용돈을 받아 책값을 보태자고 생각했다.
아버지 집의 화장실 불이 켜 있기에 아버지가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차임 버튼을
눌렀다.
대답이 없었지만, 혹시나 싶어 몇 번 더 차임을 울렸다.
유리문 너머로 사람의 기척이 있고, 아버지가 자물쇠를 열었다.
" 어, 웬일이냐. 고우지. "
아버지는 약간 거북해하는 얼굴로 나를 맞이했다.
틀림없이 택배나 그런 일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나인 줄 알았다면 있으면서도 없다는 시늉을 했을지도 모른다.
아버지는 집안으로 들이지를 않고 현관에 선 채있었다.
나는 구석에 벗어놓은 누이의 신발을 발견하고 아버지의 낭패를 이해했다.
아까 내 이름을 커다란 소리로 말한 것은, 안에 있는 누이에게 들려주기 위해서였다.
" 누나도 왔어요? "
누이의 신을 응시하자, 아버지는 체념한 듯이,
" 아, 아아...그랬어. "
라고 말하면서 안의 방으로 돌아갔다.
나도 아버지 뒤를 따라 집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안의 다다미방의 거실의 형광등이 파팍하고 불이 들어왔다.
그때까지는 어두운 방안에 아버지와 누이가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심장이 고동쳤다.
거실의 화로에는 누이가 앉아있었는데, 나에게는 미소만 지을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무슨 일인지, 누나가 회사 일로 상의하겠다고 왔어. "
누이는 머리털에 신경을 쓰면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러나 당황해서 가지런히 한 머리도 의복도 부자연스러웠다.
누이가 입고 있는 트레이닝은 남자 것이었다.
게다가 아버지의 상하 세트로 된 슈에트의 것이라는 것이 아버지의 바지를 보니 곧 알게
되었다.
방은 에어컨으로 따뜻했고, 알몸으로 있어도 좋을 정도의 온도로 되어있었다.
" 덥지 않아? 이 방. "
" 그런가? "
아버지는 그리 말하면서 스스로 올렸던 온도 설정을 원래대로 하였다.
누이도 몹시 놀랐던지, 머리털만 쓰다듬고 있었다.
그 누이의 뒤로는, 2개로 접힌 방석이 2개 나란히 놓여 있었다.
틀림없이 이 장소에 둘이서 나란히 고다쯔에 들어가, 그 방석을 베개 대신으로 했을 것이다.
방구석에는 누이가 벗어놓은 의복이 개인 채 놓여있었다.
옷과 옷 사이에는 매력적인 스타킹이 보이고, 그것을 본 순간, 지금까지 세탁물 상자에서
누이의 속옷에 흥분했던 자신이 유치하게 생각되고, 누이와 그런 관계에 있는 아버지가
부럽기까지 했다.
( 틀림없이 누나는 아버지와 야한 짓을 하고 있었다 ! )
누이가 아버지와 어떻게 음란한 관계에 있는가를, 좀 더 알고 싶어졌다.
그것만이 아니라 여성에 대한 흥미가 더욱 강하게 되었다.
아버지는 누이를 내 앞에 내버려둔 채, 2층으로 올라가서는 내려오지 않았다.
누이는 나와 얼굴을 마주치지 않고, 자기의 손톱을 응시하고있었다.
나는 뜻밖에 그런 누이가 애처롭게 생각되었다.
가엾게도 보였다.
" 나, 방해가 되었네. 미안해. "
" 아냐. 그런 거 아니야..... "
누이는 처음으로 대답을 했다.
나는 핵심에 육박하자고 생각했다.
" 그래도.... 나쁜 때 온 것 같기도 하고,,,,,"
" 어째서? "
누이는 다시 아래를 향했다.
그 때, 2층에서 아버지가 옷을 가지런히 하고 내려와서, 현관으로 향하기 전에, 누이에게
커다란 소리로 말했다.
" 오늘은 여기서 밥을 먹자. 오래간만에 셋이서. 요우꼬, 밥 좀 지어. "
아버지는 그리 말하고 어딘 가로 나갔다.
고다쯔에 누이와 둘이 남았다.
누이는 손을 뻗어 옷을 쥐더니, 나에게 등을 돌리고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익숙하게 팬티스타킹을 걸치고 일어나서, 바지를 입었다.
나는 그것을 보는 것만으로 몹시 발기가 되었다.
누이는 부엌에 가서는 냉장고를 들여다보는 동하면서 석식의 준비를 시작했다.
나는 아버지 집에서 석식을 마치자 엄마에게 전화를 넣었다.
그리고 누이를 억지로 청해 여기에 오게 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누이에게 잊지 않고
그 말을 전했다.
누이가 지은 간단한 석식을 즐겁게 든 후에, 텔레비전 등을 보고 담소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나도 누이도 내일부터는 연말 휴가이어서 밤늦게까지 머물 생각이었다.
다만 아버지와 누이는 두 사람끼리만 되지 않아서, 몹시 괴로워했을 것이다.
아버지는 누이의 옆에 드러누워. 손을 고다쯔에 넣어 누이의 하반신을 만지고 있는 듯했다.
누이도 될 수 있는 데로 아버지에 붙어, 허리까지 깨끗이 고다쯔에 들어가 있었다.
나는 되도록 두 사람을 보지 않으려고 했지만, 신경은 집중해서 관찰하고 있었다.
화장실에 갔던 누이가 돌아올 때, 진 바지 속에 입었던 팬티스타킹을 벗고 온 것도,
고다쯔에 들어 간 후, 아버지에게 진 바지의 지퍼를 내려져, 그 찍하는 소리를
얼버무리려고 한 것도 알고 있다.
고다쯔 밖의 얼굴은 세 사람 모두 평정한 듯했으나, 신경은 온통 징그러운 하반신에
가있었다.
누이는 여러 번, 굼실굼실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틀림없이 아버지의 손이 누이의 고간을 찾고 있었을 것이다.
나는 좀더 이 공간에 머물고 싶었지만, 누이의 기분이 어떨지를 뼈아프게 알고 있어,
두 사람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
" 나, 컨비니언스 스토어에서 책이라도 읽고 돌아갈 꺼야, 함께 돌아갈 거면 30분 정도
기다릴게. "
누이는 끄덕일 뿐, 아버지와 함께 고다쯔에서 나오려고 하지 않고, 나를 눈으로 배웅했다.
근처의 컨비니언스 스토어에서 잡지를 선 채 읽기를 하고 있어도, 글자만 보고있었지,
머리 속으로는 아버지와 누이의 일을 상상하고 있었다.
틀림없이 지금쯤은 아버지와 누이는 남과 여가 되어, 멋진 일을 하고 있지 않겠냐고
생각하자 고간이 뜨거워졌다.
발기한다기보다, 다리가 마비되는 것 같은 감각으로 책을 쥔 손도 떨리고 있었다.
그러나 20분도 채 안되었는데, 누이가 코트 포켓에 손을 처넣으며, 점포로 들어왔다.
누이는 나를 발견하자 기쁜 듯이 미소를 지었다.
그 웃는 얼굴에 끌리어 나도 웃음을 지었다.
" 돌아갈까? "
나는 책을 서가에 돌려놓고 누이에게 말했다.
누이는 꾸벅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점포를 나오자 누이는 내 팔에 손을 감고, 꼭 붙어서 걸어갔다.
" 재치를 부린다고 하긴 했지만.... "
누이와 아버지의 그 후의 일이 약간 마음에 걸리고 있었기에, 속을 떠보는 말을 생각했다.
" ..... "
누이는 약간 수줍어했다.
" 아버지, 화 난 건 아냐? "
" 어째서? "
" 좀 더 누이와 함께 있고 싶었던 건 아닌가 하고 생각해서..... "
" ......약간은. "
" 역시..... 오늘은 방해자였었네.... "
누이는 내 얼굴을 보고, 응응하고 끄덕이고 있었다.
" 지금이라도 돌아가지? "
" 돌아가 어찌하라고? "
" ..... 아버지의 상대를 해주지? "
" 무슨 상대를 하라고. "
누이는 약간 억지 웃음을 띄고 말했다.
나는 대답할 셈으로 몸을 누이에게 가볍게 부딪쳤다.
그리고 의미 있는 웃음을 지어 보였다.
" 이제는..... "
누이는 고개를 숙이고 지면을 응시하였다.
잠시 묵묵히 걷다가, 내 팔은 누이에게 붙잡힌 채 내 손등이 누이의 허리께에 닿았다.
이따금 진 바지에도 닿았다.
( 아까 아버지도 이 근방을 만지고 있었는데. )
라고 생각하니, 다시 야릇한 상상이 피어올라 고간이 뜨겁게 달았다.
그래서 좀더 야한 것을 누이에게서 듣고싶어졌다.
" 누나, 아버지 좋아해? "
고개를 숙이고 걷던 누이가 얼굴을 쳐들었다.
" 응.... 왜? "
그 표정은 상냥하고 애틋하였다.
" 남자로서? "
" ...... "
누이는 약간 곤혹스러운 얼굴을 했다.
약간 생각하더니, 묻는 말로 대답했다.
" 글쎄.....아버지라서 안심이 된다 고나 할까? "
누이는 스스로 납득하려는 듯한 투로 말했다.
나는 누이가 아버지와의 위험한 관계를 즐기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고 생각했다.
나의 호기심은 증폭돼 가고 있었다.
" 그러면...키스도 했어? "
" 에에~ ? "
누이는 놀라움을 드러냈지만, 그것은 표면상으로만 그러타고 생각됐다.
" 나, 오늘, 두 사람을 보고는 그리 생각했어. "
누이는 하늘을 올려다보고 눈을 감은 채 끄덕였다.
" 이미 그 이상이지? "
누이는 눈을 감은 채 나에게 꼭 붙어서 걷고 있었다.
그리고 작게 여러 번이나 끄덕였다.
" 오늘은 완전한 훼방꾼..... "
" ........ "
" 아버지, 삐쳤겠네. "
나는 누이를 아버지로부터 가로채고싶은 기분이었다.
누이는 아버지를 그럴 마음으로 만들고는, 욕구불만의 상태로 둔 채 나와 버린 모양이었다.
" 낮에는 깜짝 놀랐어. 누이가 그런 모습이었으니까. "
" ........ 부끄러웠어........ "
" 누이는 기어 들어가는 듯한 소리로 속삭였다.
정말로 부끄러워서 숨으려는 듯이 나에게 꼭 달라붙었다.
" 곤란했던 사람은 나였어....... 아까만 해도.... "
" 아까? "
" 고다쯔 속에서 두 사람 찰떡처럼 붙어 있었잖아. "
" ....... "
" 도망쳐 나왔다니까, 나. "
" 미안한걸.... "
별로 화가 날 이유도 없었고, 누이를 비난할 생각도 없었기에, 사과를 받게되니, 누이가
가련하게 생각되었다.
나는 약간 짓궂게 말해 보았다.
" 오늘은 그럴 예정이었어? "
" 에 ? "
" 누이와 아버지.... "
" ......... 예정이라니? "
' 야한 예정.... "
" 야한~ ? ........틀렸어.......이따금...... "
" 이따금? "
" 응...... "
" 방해가 없었다면 야한 짓 할 수 있었네. '
"........그렇단다. "
누이가 장난 삼아, 위로 치뜬 눈으로 나를 노려보며, 할머니의 목소리 조로 말했다.
" 누이도 그럴 예정이었어? "
" 그만두었어 ! 고우지가 기다려서. "
" 앗차~ ! "
' 오늘은 자고 가겠다고 말했었지만.... "
나는 누이와 아버지의 섹스를 상상하고 있었다.
웬일인지 두 사람의 관계가 애처로운 것으로 생각돼, 누이가 사랑스러워졌다.
누이의 어깨를 껴안자, 거기에 응하는 듯이 누이가 몸을 밀착시켰다.
집이 멀리 보이는 곳까지 왔는데, 누이가 내 손을 잡아끌고 제방으로 올라가는 도로로
향했다.
사람의 왕래가 드문 곳에 이르자, 누이는 내 손을 자기의 코트 포켓에 끌어넣었다.
누이의 손바닥은 포켓 안에서 촉촉이 젖어있었다.
" ..... 아버지와는 언제부터? "
나는 누이가 기분을 상하지나 않을까 염려하면서도, 또 물어보았다.
" 그렇게 마음에 갈려? "
" 응. "
" 저 말야.......엄마에겐 절대 비밀로 하기야. "
" 알고 있어. "
' 내가 말야, 취직하고 나서부터. "
" 그러면, 데이트도 했어? "
" 아아니. 별로 하지 않아. 내가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것 뿐이야. "
" 언제나 그런 일 하는가봐. '
" 틀렸어.... "
" 오늘이 마침 그날? "
" 으흐흐...언제나 그런 분위기가 되기는 해도. "
" 나, 두근두근했어. 고다쯔 속에서. "
누이가 내 얼굴을 응시했다.
" 야하다 ! "
" ...... "
나는 누이의 손을 포켓 속에서 쥐었다.
그러자 누이도 내 손을 나긋나긋하게 마주 잡으며 중얼거렸다.
" 아버지, 이제 목욕을 하고 있을 거야... "
" 마음에 걸려? "
누이는 문득 미소를 짓더니, 코트를 펄럭이며, 제방에서 내려가는 길로 내려갔다.
나는 누이를 좇아가, 뒤에서 누이를 껴안고, 누이의 코트 포켓에 양손을 집어넣어서
몸을 밀착시켰다.
" 자, 잠깐 ! 걸을 수 없잖아. "
그러나 누이는 기뻐하고 있는 듯했다.
나는 누이의 머리털 냄새를 맡고, 정신이 아찔해지려고 했다.
한동안 누이도 움직이지 않고 있었지만, 내 얼굴에 머리를 비벼대더니, 작은 소리로 말했다.
" 저 말야, 고우 짠...,,,,,우리 조그만 더 산보할까? "
나는 누이가 알 수 있게, 뺨을 누이의 머리에 바짝 대고 비비며 끄덕였다.
누이는 뒤돌아 내 잠바 품으로 몸을 파고들더니, 내 목에 입을 맞추었다.
여느 때보다 작게 느껴지는 누이의 몸을 양팔로 싸안았다.
" 엄마에게도 비밀. 아빠에게도 비밀. 고우 짠.... "
그리 말하더니, 누이는 발돋움을 하고 나의 입술에 달콤한 향기가 감도는 입맞춤을 했다.
누이의 코트 포켓에 있는 아버지 집의 열쇠가. 키 홀더와 부딪쳐, 칭하는 소리를 내었다.
記憶의 斷片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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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의 斷片 (13) 투고자 : 마마챠리(ママチャリ) 투고일 : 99.03.25 (木) 23시12분59초
[거울]
전에 투고한 문장 속에서도 나온 적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나는 엄마와의 행위를 거울에
비추어 보는 것이 좋았다.
처음에는 그러한 것을 생각하는 것이 진짜 변태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시가현의 허술한 러브호텔에 묵었을 때의 일인데, 침대 측면에 있는 미닫이문을 열자
거울이 있었다.
그야말로 침대 위에서의 치태(痴態)를 비춰보세요,라고 말하고있는 듯했다.
여러 번 열었다 닫았다하면서 가슴을 두근거리고 있었다.
" 앗........"
엄마도 그것을 목격한 순간에는 약간 주저하며, 나에게 미닫이문을 닫으라고 눈으로
호소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그것은 단순히 부끄럽다고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엄마와 침대 속에서 포응하면서도, 미닫이문 뒤의 거울에 신경이 써졌다.
아직 약간은 순진한 편이었던 나는, 엄마에게 초보를 배우는 듯이 하면서, 엄마와 함께
쾌락의 소용돌이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침대가 삐걱댈 정도로 몸을 섞고 난 뒤에, 머리를 헝클어뜨린 엄마의 위에서 내려와,
엄마 옆에 몸을 뉘었다.
아직도 심장이 뛰고, 가벼운 빈혈 끼를 기분 좋게 느끼고 있었다.
엄마는 커다란 유방을 드러낸 채로, 약간 부끄러워하면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엄마의 목 부위와 가슴 언저리의 살갗은 상기되어 아름다운 핑크 색으로 물들어있었다.
흥분이 식으면, 내가 자기혐오 적인 태도가 되는 것을 엄마는 알고 있었다.
내가 몸을 일으키자, 등판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달래주는 듯이 하고 있었다.
그런 엄마의 기분과는 정반대로, 나는 어느 새 손을 뻗어 미닫이문을 열어보고 있었다.
거울이 나타나자, 엄마는 이불을 덮어 몸을 가렸다.
이불을 꽉 움켜쥐고 있는 엄마의 손끝을 보고, 나는 아쉽게 생각하면서도, 역시 변태적인
것인가 하고 자기를 혐오하는 것이었다.
그 후에도 기회만 있으면, 엄마를 거울에 익숙하게 만들려고, 조금씩 그런 행위를
반복했는데, 확신을 갖게 된 것은, 집의 욕실에서 거울에 비춰진 엄마를 응시하면서 행한
키스를 웃는 얼굴로 받아들인 때였다.
엄마가 자진해서 행한 것은 아니었지만, 러브호텔 욕실에서도, 두 사람의 모습을 서로 확인
하면서 키스를 하게 끔까지 되었다.
오사카의 러브호텔에서, 매직 미라가 부착된 방에 묵었을 때는 행운이었다고 생각된다.
필연적으로 두 사람의 자태가 비춰버리고 말았기 때문이었다.
처음에는 누군가가 엿보고있는 것 같애 신경이 거슬린다고 말한 엄마였지만, 매직 미라의
뒤가 욕실이어서, 안심이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날 밤 이후로, 거울 건너편의 섹스는 해금(解禁)이 되었다.
다만, 엄마는 자신의 젊지 않은 용자(容姿)가 시종 거울에 비추이는 것을 피하고 싶은 기분
이 있었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거울이 붙어있는 방을 싫어했다.
오사카 교외에서 발견한 러브호텔의 일실의 거울이 마음에 들어서, 여러 번 그 호텔에 가게
되었다.
직장에서 귀가하는 엄마를 차에 태워, 몰래 숨어들 듯이 호텔에 들어갔다.
친구나 아는 사람들도 있는 거리였기에, 항상 조마조마했다.
어느 날 학교 후배가, 러브호텔을 이용하려면, 조심을 하는 편이 좋다고 충고를 해 주었다.
갑작스러운 일에 깜짝 놀랬지만, 부정하는 나를 냉정하게 바라보며,
" 최근 호텔에 비디오 카메라가 설치되어있어서, 스스로 촬영이 가능할지는 몰라도, 그 녹화
된 테이프가 팔리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 라고 말해주었다.
나는 엄마와의 비밀이 발각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내심 가슴을 쓸었지만, 주의를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단단히 속으로 별렀다.
그러나, 하반신의 감정은 때로는 그런 일을 잊게 만든다.
몰래 들어간 호텔의 침대를 응시하면서, 둘 이는 웃옷을 벗고, 속곳차림으로 되었다.
나는 하반신만의 샤워를 하고, 고간을 공을 들여 씻었다.
엄마는 슬립 차림으로 나를 기다리다가, 팬티를 벗고 마찬가지로 샤워를 했다.
생식행위의 세례를 행하려는 듯이, 서로가 하반신만을 청결하게 했다.
엄마는 "남자"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나는 " 여자"와 한 몸이 되기 위해서.
나는 이미 발기가 되기 시작한 좆방망이를 씻으면서, 그놈을 밑동까지 엄마의 몸 속에
삽입하는 행위를 생각하고 있었다.
엄마도 필히 나와 마찬가지로, 그 이후의 벌어질 일을 상상하며 고간을 씻고 있었을 것이다.
서양식과 일본식의 절충을 한 듯한 그 방의 거울은, 미닫이를 열면 침대의 높이에 맞춰서,
벽 안쪽으로 부착된 거울이 나타나게 되어있었다.
엄마가 욕실에서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마치 신호라도 하는 것처럼 그 미닫이를 열고,
침대에서 엄마를 기다렸다.
엄마는 거울을 확인하면서, 길이가 짧은 슬립을 걸친 채로, 침대 위로 올라왔다.
엄마 쪽에서 적극적으로 내 몸에 접촉할 때는, 엄마가 기분이 고양되어 있음을 익히 알고
있었다.
엄마는 이미 발기되어 있는 내 분신을 부드럽게 움켜쥐고, 형태를 확인해 보려는 듯이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거울에 반사되고 있는 그 야릇한 손놀림을 둘이서 바라보았다.
" 이젠, 올라와요. "
나는 뻣뻣하게 서있는 분신에 손가락을 받치고, 엄마에게 요구했다.
엄마는 슬립의 단을 걷어올리고, 내 위에 걸터 올라탔다.
엄마의 보지 구멍이 기분 좋게 나의 좆방망이를 받아들였다.
엄마가 내 몸 위에 덮친 채로, 허리만을 상하로 움직이며, 몸 속의 쾌감을 음미하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몸을 실은 채로, 약간 경사지게 움직여서, 거울에 두 사람이 결합되어있는
부위가 보일 수 있게 했다.
엄마도 그걸 알아채고, 새삼스럽게 허리를 커다랗게 움직였다.
내가 엄마의 슬립을 걷어올리자,. 엄마는 내 가슴에 묻고 있던 얼굴을 들고, 고개를 돌려
거울을 바라보았다.
엄마의 몸에 가려서, 내 쪽에서는 보이지 않게 돼버렸지만, 엄마가 몹시도 흥분한 모양으로,
항문도 통째로 보이는 자신의 하반신의 보지 구멍에, 삽입되어있는 좆방망이가 들락거리고
있는 모양을 보고, 대단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엄마가 약간 지친 듯한 기색을 보이자, 체위를 바꾸었다.
이번에는 처음부터 거울에 반사되고있는 것을 확인해가면서, 몸을 결합시켜갔다.
측와위(側臥位)라고 칭하는 체위로, 둘이 다 거울을 향한 채, 나는 엄마의 뒤로부터 결합을
시도해보았다.
엄마가 한쪽 다리를 쳐들어서, 보지를 노출시켜주어서, 거울에는 좆방망이가 엄마의 보지구
멍에 들어박히는 모양을 관찰할 수 있었다.
엄마의 한쪽 다리를 받쳐 주면서, 삽입행위를 반복했다.
거센 동작은 아니었지만, 엄마의 몸을 희롱하는 것 같이 여겨지는 행위였다.
" 엄마와 몸이, 붙어있어. "
" 응.... '
엄마도 달뜬 목소리로 대꾸를 했다.
엄마의 귓바퀴에 대고, 엄마의 흥분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외설적인 표현으로
부채질했다.
" 아아.. 전부 들어갔어...... 이것 봐, 엄마...... ".
엄마는 비어있는 손으로 자신의 하복부를 쓰다듬고, 이따금 결합되어있는 부분에 손을
대고 만져보기도 했다.
내가 엄마의 보지 속으로부터 좆방망이를 뽑아내자, 그 크기에 흥분하고, 다시 한번 내
굵고 기다란 좆방망이를 엄마의 보지 구멍 속으로 처박자, 그 충실감에 몸을 떨면서
가쁜 숨을 토해냈다.
이번에는 여느 때처럼 엄마를 내 고간 위에 올라 태우고, 거울을 보면서 허리를 써 보았다.
침대 끄트머리에 걸치고 앉아서, 거울의 반사각을 고려했다.
옆으로 긴 거울이어서, 그렇게 앉으면, 얼굴은 볼 수 없게 되지만, 엄마의 보지 속으로
끝까지 쑤셔 박고있는 내 좆방망이를 똑똑하게 볼 수가 있었다.
이때는 엄마가 슬립을 입은 채였기 때문에, 두 사람이 결합되어있는 부분을 볼 때,
엄마가 스스로 슬립을 걷어올리고 있는 자태가 몹시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내가 허리를 움직일 때는 엄마는 그 쾌감을 받아들이다가, 내가 움직임을 멈추면, 자기가
허리를 뱅뱅 돌리듯이 움직이며, 슬립을 걷어 올린 채, 보지 구멍이 아들의 페니스를
삼키듯이 움직이는 모양을 뚫어지게 보고 있었다.
나는 참을 수가 없게되어, 엄마의 몸을 안아 일으켜서, 침대 위에 네발로 엎드린 자세를
취하게 해서, 뒤로부터 엄마를 범하려고, 좆방망이를 꼿꼿하게 세웠다.
엄마의 질벽을 긁고, 음순을 퍼내려는 듯이 세게 문질러댔다.
엄마는 슬립을 가슴 위까지 걷어올리고, 손은 시트를 움켜쥐고 절정을 견디어
내려는 듯이 하고 있었다.
" 지금이야!, 더 ! 박아 !, 더 ! 더 ! "
엄마의 요구를 듣고, 힘차게 허리를 처박기 시작했다.
" 그만......... 이제, 이제 와 ! 싸, 싸버려 ! "
내가 이제 슬슬 때가 되었다고 할 무렵, 엄마가 참지 못하고, 몸을 허물어뜨리고 말았다.
한참 기분이 날려고 하는 판에 내 팽개쳐진 좆방망이가 갈 장소를 찾아, 나는 엄마를
침대 위에 바로 누이고, 정상위의 자세로 다시 한번 엄마와 결합했다.
몇 번인가 삽입을 반복하자, 엄마가 양다리를 뻣뻣하게 해서 받치고, 양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소리는 내지 않는 채, 울부짖는 모양으로 입을 벌리고 있었다.
결합되어 있는 부분에서는, 내 좆방망이에 엄마의 질 벽이 달라붙는 감촉이 느껴지고,
엄마가 끙, 끙하고 보지 구멍을 조이며 힘을 넣자, 쌓이고 참았던 정액이 엄마의 몸 속
깊숙이 쏟아지고 있었다.
" 기분 좋았어 ? "
엄마에게 물어보자, 꼼짝도 못하고, 고개만 끄덕여 대답했다.
" 이제....후우.... "
하고, 큰 숨을 내쉬며 , 얼굴 위에 놓인 팔 밑으로 눈물이 어린 눈으로 나를 응시했다.
그런 엄마가 애처롭고 사랑스럽게 느껴져서, 엄마의 위에 몸을 가볍게 덮치고, 키스를 했다.
입술을 뗀 엄마의 시선의 앞에는 거울이 있었다.
나도 거울로 눈을 돌리고, 엄마와 시선을 마주쳤다.
그리고, 엄마의 귀랑 목덜미에 키스를 해 보이자, 엄마도 내 몸을 쓰다듬으며, 그 광경을
거울 속에서 응시하고 있었다.
아들에 안겨서, 환희로 지쳐서 널브러져 있는 자신을 경멸하고 있었는지, 혹은 거울 속에서,
성인 비디오와 마찬가지로 비쳐지고있는 자신에 도취하고 있었는지 ?
엄마는 어떤 생각을 하면서 그 광경을 보고 있었을까 ?
후일, 엄마가 신문에 끼워져 있는 광고의 통신판매로 커다란 거울을 구입해서, 자신의 침대
에 설치했으나, 역시 러브호텔의 분위기와는 달라서, 몇 번인가 두 사람의 치태를 비춰 보았
지만, 그렇게 흥분은 돼지 않았다.
그렇지만, 엄마의 방에 섹스용 거울이 준비되어있는 것을 떠올리면, 그것이 몹시도 타부의
느낌을 주어서, 두근 두근거리게 했다.
때로는 누이가 그 거울로 스타킹의 틀어진 부분이 없나 체크 하고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조마조마했다.
뒷모습을 비추며 스커트의 단을 엉덩이 부분까지 걷어 올려 확인하고 있는 누이에게 마음속
으로 말해보았다.
' 누나, 좀더 야한 자세를 비춰 줘요.....'
記憶의 斷片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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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의 斷片 (14) 투고자 : 마마챠리(ママチャリ) 투고일 : 99.05.09 (日) 05시02분54초
엄마의 피부는 희고, 전신이 귓바퀴 같은 감이 든다.
살을 맞대는 순간에는 약간 선뜩한 감촉에, 언제나 모친의 육체에 닿아진다는 긴장감이
강했던 걸로 생각된다.
몸을 겹쳐서 서로의 체온이 서로 섞여서, 안도의 숨을 쉴 무렵에는 이윽고 긴장이 해소되는
느낌이 들었다.
엄마와 엄마의 회사 중역과의 식사에 동석한 경우에, 중역이 노-슬립의 엄마의 두 팔을
눈으로 가리키며, 나에게 말한 적이 있다.
" 어머니는 정말로 살결이 하얘. "
" 네, 아, 예. "
중역은 진지한 표정이었다.
" 찹쌀 떡 살결이라고 아나? "
" 으응... 저- ? "
" 어머니는 찹쌀 떡 살결이야. "
" 허어.... "
여성에 대한 칭찬의 말인가 보다고 생각했지만, 엄마가 중역을 제지하는 듯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나에게는 엄마가 곤란해하고 있는 듯한 감이 들었다.
" 흡착하는 듯한 감이 드는 살결.... 좋은 여자의 조건이지. "
중역은 익숙한 손놀림으로, 엄마의 팔에다 야릇하게 손끝을 튀기고 있었다.
싫어하는 거는 아닐까하고 생각했던 엄마도 그 순간에는 미소를 띄고 있었다.
중역은 상체를 앞으로 내밀 듯이 나에게 바짝 다가들더니, 눈을 크게 부릅떴다.
" 자네 어머니는 남자들이 좋아하는 타입일세. "
다시 생각해도 이상한 표현이었지만, 웬일인지 이해가 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의자에 앉아있는 것이 일인 노신사가 시들은 손끝으로 윤기를 구해서 흰 살결을 탐색하고
있었다.
중역은 누이가 동석하고 있을 적에는, 신사적인 행동거지를 취했지만, 내 앞에서는 노골적
으로 엄마를 외설적인 이야기의 대상으로 했다.
마치 인생의 스승연해서, 여성의 취급방법이나, 감정. 태도를 엄마를 예로 해서 말해주었다.
일을 시작했을 때에는 그런 대화에 곤란한 표정을 짓던 엄마였지만, 중역과의 사적인 시간
에는 자기의 부친을 꾸짖는 듯한, 애정이 긷든 감이 들어지는 태도로 접하게끔 되었다.
그런 것을 눈치챘을 적에는 질투를 느꼈지만, 엄마가 회사의 호색 적인 상사들과의 비밀의
시간에 나를 얽어매서 즐기고 있다고 깨닫고 나서부터는, 화장술이 부쩍 솜씨가 좋아지는
엄마를, 나도 호색의 눈으로 보고 있었다.
저녁 식사 후에 엄마가 정성스레 화장을 하고 외출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누이에게는 회사 사람의 송별회 2차회만 참석한다고 설명했지만, 내가 작은 소리로 데이트
냐고 묻자, 엄마는 살짝 고개를 끄덕이며, 비밀이라고, 손가락으로 입술을 눌러 신호했다.
누이의 동태를 살피고는 엄마를 현관까지 배웅했다.
" 늦어지게 되면, 차로 마중 나갈 게요. "
엄마는 고개를 옆으로 저으며, 작은 소리로 거절의 표시를 했다.
펌프스 하이 힐을 신느라고 바닥에 놓은 종이 백 속을 언뜻 들여다보니, 그 속에는
종이 백이 하나 더 들어 있었다.
그 엄중함에 직감이 동했다.
엄마가 외출한 후에 엄마의 침실에 몰래 들어가서 옷장 속 등을 조사해보았다.
때때로 나와 같이 즐기는 바이브레이터가 눈에 안 띄었지만, 외출용의 생리용품과 함께
보관되어있는 피임용의 페사리는 있었다.
바이브레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상태로, 나는 엄마가 그 바이브레이터를 남자에게
건네고, 고간을 크게 벌리고 기다리고 있는 장면을 상상하고 발기하고 말았다.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꽉 눌리어있던 분신을 개방시켜 주었다.
엄마의 냄새가 나는 방안에서 분신을 몇 차례인가 문질렀을 때, 맹장지가 살짝 열리고 누이
가 안을 들여다보았다.
허둥대며 등을 보이고 돌아선 내 등에 누이의 시선이 느껴졌다.
" 무엇하고 있는 거야 ? "
그러나 그리 말하고 나서도, 누이는 내 대답도 듣지 않고, 맹장지를 닫아 여며 버렸다.
잠시 생각해본 뒤에, 나는 머뭇거리며 거실로 나갔다.
누이도 내 기척을 알아챘는지, 자기 방에서 나왔다.
드물게 보는 누이의 스커트 차림에 두터운 스타킹에 감싸 인 다리가 매우 신경이 쓰여졌다.
" 엄마, 틀림없이 남자와 데이트로군. "
누이는 테리비죤 화면에 얼굴을 향한 채 말했다.
내가 잠자코 있자,
" 마중하러 안가니? "
라고, 이번엔 흘낏 나를 보며 물어왔다.
" 응. "
" 적적하겠네. "
누이는 나를 위로하는 듯이 말했지만, 어쩐지 마더 콤플렉스를 나무라는 듯한 기색이
느껴졌다.
나의 마더 콤플렉스는, 거기에 응해주는 엄마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했지만,
설마 같은 핏줄의 모자가 러브호텔에까지 들어가서 육체관계를 맺고 있다고는, 지금도
알고 있을 리가 없었다.
" 술을 안 마셨다면 이상한 거야. "
" 이상한 거라니 ? "
" 그.... 남자와 말야. "
회사 선배와의 불륜경험으로 누이의 억측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잘 알고 있었다.
" 그래도 회사 사람일 거야, 틀림없이. 부장님일지도 몰라. "
나는 그리 말하면서, 엄마가 남자에게 안겨서, 허리를 흔들고있는 자태를 상상하고, 자신도
하반신이 움직거리려고 했다.
누이가 냉장고에서 내온 살구를 스푼으로 떠서 입으로 운반하는 모양을 바라보면서,
스푼에 달라붙어 변형되는 입술에 시선을 빼앗기며, 나는 엄마가 남자의 좆을 핥는 모양을
회상하고 있었다.
혀를 익숙하게 놀리며, 좆방망이를 핥을 때의 야하게 찌그러진 입술은 마치 페니스에
붙어사는 기생충인 것 같았다.
엄마의 온기가 그리워졌다.
" 부장님이라면, 당연히 부인이 있겠지 ? "
살구를 다 먹은 누이가 물었다.
" 응. "
누이는 자기 자신의 경우와 겹쳐서 생각하고 있는 듯이 보였다.
" 부장님이 아닐지도 몰라...... "
나는 회장님과의 식사의 데이트가 아니고, 엄마 자신이 몸을 그 할아버지에게 대접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상상했다.
엄마의 섹시한 속옷도 회장의 눈을 즐겁게 하려는 물건이라고 알고 있었다.
내가 사준 바이브레이터도 회장에게 건네서, 축축하게 젖은 보지 깊숙이, 자궁을 쑤셔 받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지 않으면, 엄마 스스로 바이브레이터를 보지 구멍에 찔러 넣고, 남자의 흥분을 부채질
하고 있을 까.
처음으로 바이브레이터로 엄마의 몸을 가지고 놀았을 때, 엄마는 매우 부끄러워했다.
엄마의 양다리를 벌려서 바이브레이터를 서서히 삽입하고, 보지가 그것을 삼켜 가는 것을
관찰하였다.
엄마는 부끄럽다고 하면서, 다리를 오므리려고 했다.
그러나 부끄럽다고 하면서도, 안타까운 표정의 얼굴은, 다음의 흥분을 고대하고 듯이
보였다.
양다리를 자신의 손으로 안아서 쳐들라고 지시하자, 엄마는 바이브레이터가 처박고있는
비부를 남김없이 드러내주었다.
엄마의 하복부의 움직임에 맞추어서 움찔움찔 움직이던 바이브레이터는, 서서히 보지에서
움직거리며 빠져서, 결국에는 주르륵하고, 빠져 떨어지고 말았다.
" ..... 부끄러워....."
엄마가 정말로 부끄러운 듯이 중얼거렸다.
그러나 엄마는 외설적인 태세를 허물지 않고 유희의 계속을 재촉하는 듯한 눈초리로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내가 빠져 떨어진 바이브레이터를 손에 집어들자, 엄마는 손에 힘을 주어, 양다리를 다시
쳐들어 보지를 강조하였다.
뿌걱뿌걱 바이브레이터의 삽입을 반복하고있자. 엄마의 몸 속에서부터 애액이 흘러나와서,
항문까지 질척하게 칠하고 말았다.
바이브레이터에는 엄마의 애액이 거품을 일으켜서, 하얀 즙이 엉겨 붙고 있었다.
그러한 기억의 회상을 누이의 말이 지워버렸다.
" 살구 아직 남아 있니? "
나는 무의식적으로 고간에 압박을 가하고 있었든 바람에, 거북해서 고갯짓만으로 대답을
했다.
엄마는 밤늦어, 날짜가 바뀌어서야 돌아왔다.
모처럼 누이가 마중 나가서, 말을 걸고 있는 바람에, 나는 내 방으로 돌아갔다.
잠시 후에 엄마가 2층으로 올라와서, 나에게 귀가의 보고를 했다.
손짓으로 부르자, 아래층의 누이의 동태에 신경을 쓰면서, 방으로 들어왔다.
나는 엄마의 얼굴에 코를 가까이 가져가서, 술 냄새를 맡아보려고 했다.
엄마는 키스를 하는 줄로 생각한 듯, 턱을 쳐들어 내 입술의 움직임을 좇아왔다.
나에게는 술 냄새보다도, 담배의 냄새가 신경이 쓰였다.
" 담배 냄새가 나는 군. "
" 아아..... 냄새가 밴 모양이네? "
엄마가 머리털을 문대고 , 그 손에다 대고 냄새를 맞는 시늉을 했다.
나는 엄마가 어떤 지경을 겪었는지 걱정이 되며, 갑자기 엄마의 몸이 애처롭게 느껴졌다.
스커트 위로 엄마의 중요한 부분을 눌렀다.
" 괜찮아? "
" 응, ..... 괜찮아. "
나의 물음에 엄마는 아무런 망설임도 보이지 않고 대답했다.
" 엄마 ! 목욕물 치워도 돼요? "
아래층에서 누이가 심야임에 신경 쓰면서, 억눌린 작은 소리로 물었다.
" 오늘은 회장님상대? "
나의 물음에 엄마는 고개를 저었다.
그리고 소리를 내지 않고 입 모양으로 부장이라고 알려주고는, 약간 슬픈 얼굴로 나에게서
떨어져서, 누이의 소리에 이끌려가듯이 내 방에서 나가버렸다.
하반신도 아직 현역인 부장 상대라면, 엄마도 그 나름의 일을 치르고 왔을 거라고 생각되었
다.
그런 때는 언제나, 다음 번에 엄마를 품을 때에는 섹스를 하면서 자백을 받아내야겠다고,
이런 저런 외설적인 행위를 상상하면서 자위행위로 끝을 내고는 하는 것이었다.
記憶의斷片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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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의斷片(15) 投稿者:마마챠리 投稿日:05月25日(火)22時17分06秒
사내 여행에서 찍은 비디오 테입을 더빙하겠다고 하고, 엄마가 비디오 카메라를 빌려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의 일이다.
엄마가 부장이 찍은 비디오 테입을 기념으로 남겨두고 싶다고 빌려온 소형 VHS 테입이
었는데, 당시 막 발매된 카메라는 지금과는 달리 대단히 커다란 것이었다.
그러나 카메라는 상자에 들어 있는 채로 거의 신품에 가까운 것이었다.
엄마에게 물어보니, 회장이 사용하겠다면, 잠시 빌려주겠다며, 일부러 사서 주었다고 한다.
사서 주었다는 건지, 빌려주었다는 건지 모호한 대답이었지만, 그 카메라는 지금도 내가
지니고 있다.
부장이 찍은 테입에는 엄마가 이따금 나오고 있었다.
손이 떨린 형편없는 영상이었지만, 줌을 써서 집단 속에서 엄마를 크로즈 업을 시킨 다든지
한 장면도 있었다.
일본식의 방안에서 욕의에 두텁고 품이 큰 방한용의 실내복을 걸친 엄마의 모습이 비쳐지고
있었는데, 남자의 검은 구두나, 걸려있는 양복으로 보아서, 부장의 방이었던 것 같았다.
" 뭐야? "
돌연 도중에 끊어지는 영상에 의문을 제기하는데도, 엄마는 모르는 체하는 얼굴을 하고 있
었다.
장면이 바뀌자 벌써 다음날 아침인 모양으로, 양장 차림의 엄마를 밑으로부터 핥는 듯이
비추고 있었다.
약간 괴이쩍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런 장면도 수분 동안으로, 나머지는 거의가 관광지를
견학하고 있는 장면뿐이었다.
더빙의 방법을 염려하는 듯이 물어보는 엄마의 가슴 위에 흔들리고 있는 목걸이에 정신을
팔려가면서 코드 등을 연결하여 더빙을 끝냈다.
부장이 찍은 엄마의 자태가 몹시도 신선하게 느껴져서, 누이가 없는 틈을 타서 여러 번 반
복해서 마음에 드는 장면을 재생하고는 했다.
그리하여 비디오 카메라를 테리비전에 연결하여서 엄마의 모습을 비추면서 즐겼다.
카메라를 장치하여 엄마에게 안기기도 하고, 키스를 하기도 하면서 테리비젼 화면에 비춰지
는 두 사람의 모습에 흥분되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일분 정도 지나면 자동적으로 파워 오프가 되는 바람에 허둥대는 내 모습이 우스꽝
스럽기도 했다.
엄마에게 카메라는 언제까지 빌리는 거냐고 물었지만, 역시 애매한 대답밖에 하지 않았다.
카메라에 딸려온 5분 정도의 공 테입을 쓰고 싶다고 했더니, 순순히 오케이를 해서, 그 테입
으로 평소의 엄마의 모습을 찍으며 놀았다.
당시의 나로서는 도저히 손도 댈 수 없는 고액 상품이었던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어서,
대단히 흥분했던 것이 기억난다.
며칠 후 누이도 외출하고 없어서 여러 번 반복해서 사용하고 있던 비디오 테입에 엄마를
촬영했다.
당연히 야한 짓거리를 추구해 보았다.
부끄러워하기는 했어도, 가사를 하던 손을 멈추고 내 상대를 해 주었다.
" 테입 들어있어? "
" 응. "
엄마가 약간 자세를 가다듬는 태세를 취했다.
" 작동하고 있어 ? "
" 응. "
엄마의 몸에 접촉하고 있는 내 손만이 비쳐지고 있었다.
후에 재생해보니 긴장하고 있는 엄마의 목소리도 녹음되어있었다.
" 비디오 테입 사올까 ? "
" 무얼 찍게 ? "
엄마에게 제안하자, 곧 대답이 돌아왔다.
" 좀 더 엄마를...... "
" 그런 거, 안 해도 좋아. "
그러나 내가 손을 내밀어 테입 료를 요구하자, 엄마는 찬장의 서랍에서 지갑을 꺼내 들고,
얼마면 되냐는 표정을 지었다.
" 가솔린도 넣어야되니까. " 라고 하니까,
" 차로 가는 거야 ? " 라고 물어왔다.
" ......놀러 가고 싶어서..... "
라고 중얼거리자. 엄마도 어렴풋이 감을 잡았는지, 바로 상황을 이해한 듯 했다.
갑자기 싱숭생숭한 태도를 보이며, 지갑에서 1만엔 짜리를 꺼내서
" 이거면 되겠어 ? " 라고 물었다.
나는 고개를 끄덕여 대답을 하고, 외출 차비를 했다.
카메라의 바테리를 확인하면서 엄마에게 돌아올 때까지 몸차림을 마쳐 놓으라고 일렀다.
나는 차를 운전하면서 흥분으로 몸이 떨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엄마의 외설적인 모습을 카메라에 비추려고 하고 있는 아들.
그 의도를 승인하고 러브호텔로 외출할 차비를 하고 있는 엄마.
엄마의 야한 속곳차림의 모습을 상상하고 있었다.
20분 짜리 테입을 구입해서 집에 돌아와 엄마를 조수석에 태우고 러브호텔로 향했다.
" 오늘은 최후까지 해도 좋지 ?"
나는 엄마의 몸의 상태를 확인해보았다.
"응..... 어찌할 까나 ? "
엄마가 약간은 심술궂게 답했다.
내가 부루퉁한 얼굴로 노려보자, 생글거리며 미소를 짓다가, 카메라가 들어있는 백을 힐끗
쳐다보는 시선을 나와 마주치는 순간, 두 사람은 동시에 비디오 카메라를 의식하고 말아서,
말수가 적어져 버렸다.
호텔 방에 도착하자 엄마를 속옷 차림새로 만들어, 비디오 카메라를 한 손에 든 채로 엄마
의 몸을 더듬었다.
그러나 커다란 카메라를 휘두르는 바람에, 엄마도 신경이 거슬려, 언짢은 표정을 하고 있었
다.
" 카메라를 놓고 하지 ? "
엄마의 충고에 나는 서둘러서 비디오 카메라의 설치 장소를 궁리해 보았다.
침대와 테이블 외엔 딴 것이 없는 방이어서, 테이블의 위치를 바꾸고 욕실에서 세면기 등을
가져와서 높이를 조정했다.
" 거기서 찍는 거야? 두 사람을 ? "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 두 사람 꺼를 ? "
엄마가 확인하려는 듯이 물었다.
엄마가 말한 ' 두 사람 꺼를 ' 이란 말에 당혹감이 서려 있었다.
엄마는 자신이 피사체가 되는 것은 승인하고 있었지만, 설마 두 사람의 서로 설키어 있는
모습을 비추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던 모양이었다.
나는 부랴부랴 엄마에게 속옷을 벗게 하고, 침대의 중앙에 앉혀서, 카메라의 구도를 헤아렸
다.
엄마는 자신이 어떤 위치로부터 찍히는지 확인하려는 듯이 그것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카메라는 침대의 경사각도 후면으로부터 두 사람을 쳐다보고 있었다.
나도 알몸이 되어 카메라의 녹화 스위치를 고정시키고, 엄마가 있는 침대로 올라갔다.
둘이서는 수도 없이 키스를 했다.
서로의 몸을 여느 때보다 더욱 격심하게 문질러대고, 기분을 고양시켜갔다.
그러나 카메라를 의식해서였는지 대화는 거의 없었다.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이불을 놓지 않고 있던 엄마였지만, 질척해진 보지구멍에 좆방망이를
찔러 넣자, 쾌감을 쫓는 본성이 드러나며, 스스로 허리를 파도처럼 흔들기 시작했다.
발로 이불을 침대로부터 걷어차서, 몸이 달라붙어 있는 두 사람의 자태를 카메라에 보여
주었다.
엄마가 느끼기 시작한 것을 눈여겨보고는 엄마의 몸을 안아 올려서 앉은 자세를 취했다.
얽혀서 비벼대는 부분은 그대로 둔 채로였다.
엄마가 조그마한 소리로 중얼거렸다.
" ......부끄러운 데...... "
나는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고 엄마의 몸을 반전시켰다.
그래서 침대 한 가운데에 좆방망이가 깊숙이 박혀있는, 엄마의 열려있는 몸을 카메라로
향하게 했다.
엄마는 역시 부끄러웠는지 몸을 허물어뜨려서 숨기려고 했다.
나는 정상위의 자세로 돌아와 엄마의 몸을 거칠게 다루기 시작했다.
엄마는 쾌락으로 헐떡이면서 몸을 비틀어가며 나에게 달라붙고 있었다.
말랑말랑한 육체가 흔들거리며 쾌락의 나락으로 떨어져 들어가는 것을 애타게 갈망하고
있었다.
몇 번인가 엄마가 절정을 맞이한 후 나도 엄마의 몸 깊숙이 질 벽과 일체가 되어 자궁구에
비벼대고 있는 교미기관의 끄트머리에서 정액을 벌컥벌컥 들여보내고 있었다.
흥분의 파도가 가시고 나자 순간적으로 카메라에 보여지고 있는 것이 부끄럽게 느껴져서
서둘러 카메라의 스위치를 끄려고 달려갔다.
그러나 나 자신이 비쳐지지 않는다고 깨닫자, 카메라를 손에 들고 엄마로 향해서 나의 정액
과 엄마의 애액으로 뒤범벅이 되어 번들거리는 보지 주위를 다시 한번 찍어댔다.
젖어있는 치모를 쓸어 올리고 충혈 되어 있는 질구로부터 나의 정액이 꼬물꼬물 흘러나오고
있는 장면을 촬영했다.
엄마는 자기 손으로 고간을 덮어 가리고는 말했다.
" 이 테입 지울 거지 ? "
" 응,..... 지울게. "
엄마는 지친 모양으로 젖어있는 고간을 그대로 둔 채 잠시 옆으로 누워 있었다.
귀로 중의 차안에서도 엄마는 줄곧 테입 건에 신경을 쓰고 있었다.
결국 테입은 엄마가 관리하기로하고 내가 보고 싶다고 하면, 마지못해 꺼내 주고는 했다.
한번은 혼자서 살짝 본 적이 있었는데, 역시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이 우스꽝스럽게 생각되
었다.
또 한번은 엄마와 둘이서 감상을 했는데, 어느 정도 엄마가 흥분하고 있는 듯이 여겨졌다.
테이블에 팔꿈치를 괸 채 꼭 다물고 있는 입술을 손가락으로 계속 문지르고 있었다.
영상이 끝나자 엄마는 손을 뻗어서 테입을 들어내라고 재촉을 했다.
테입을 손에 쥐어주자 케이스에 넣고 자기 방의 어딘가에 집어넣어 갈무리했다.
테입을 본 것은 그게 마지막이었다.
그 후 엄마는 어느 틈엔지 테입을 처분해 버리고 말았다.
이부자리 속에서 껴안고 키스를 하고 있는 두 사람,
엄마가 아들을 맞아들이고 있고, 페니스가 삽입되었다는 것을 엄마의 표정이 알리고 있었다.
두 사람의 동작에 맞추어 이부자리가 부풀어 오르내린다.
이불이 벗겨지고, 격한 섹스 행위를 보이는 두 사람.
가끔씩 페니스가 밖으로 빠지고, 그 때면 부끄러운 듯이 미소를 짓는 엄마.
그 페니스가 다시 바로 삽입되자 입술을 반쯤 벌리고 아들의 얼굴을 안타까운 듯이 응시한
다.
아들의 허리의 움직임이 거세어 지자 엄마가 아들의 고개에 손을 두르고 껴안는다..
아들이 엄마의 입술에 달라붙어 깊은 키스를 시도한다.
어깨 너머로 보이지는 않으나, 하반신과 마찬가지로 혀가 생식기처럼 얽힌다.
앉은 자세로 옮긴 두 사람이 카메라를 의식해서 야한 자태를 비추려고 하고 있다.
보지 구멍에 페니스가 삽입된 엄마의 고간이 벌어지고, 그 장면이 카메라에 잡힌 순간,
엄마는 부끄러운 나머지 몸을 허물어버린다.
몸이 떨어져나간 아들의 고간에는 커다랗게 발기된 채로 있는 좆방망이가 엄마를 찾고 있었
다.
엄마가 거기에 시선을 빼앗긴 채 다시 한번 맞아들이려는 태세로 양다리를 벌린다.
보지 구멍이 좆방망이를 들이 삼키고, 좆방망이가 보지구멍을 질벽이 젖혀질 정도로
휘젓고 돌아간다.
몇 번인가 엄마의 몸이 뒤로 물러났다가 다시 튄다.
약간 움직임이 멈추어진 엄마의 보지에는 아직도 페니스의 삽입 동작이 반복되고 있다.
아들이 최후의 소리를 내지르자, 엄마는 그것을 알았다는 듯이 아들의 몸에 양손을 두르고
그 때를 기다리고 있다.
아들의 허리의 빨랐던 움직임이 느리게 변하며, 보지 속 깊숙이 페니스를 밑동까지 삽입하
고 고정되자 엉덩이의 근육이 조이고, 고환이 실룩거리며 생생한 정자를 엄마의 몸 속으로
이동시킨다.
들이 부어지고있는 대량의 정자를 몸 속 깊은 곳에서 느끼려고 하는 듯이 엄마도 자궁에
신경을 집중하고 질이 아들의 정액으로 가득 차기를 기다리고 있다.
서로 겹쳐진 채 경련 하듯이 교미하고 있는 두 사람의 영상은 몹시도 외설적이었다.
근친상간이라고 하는 생생한 현실을 남의 일인 것처럼 보고 말았다는 감이 들었다.
엄마는 그 기억을 봉인시켜버리고 말았다.
나는 봉인된 엄마의 기억을 다시 끄집어내어 이렇게 문장화하고 있다.
아버지가 찍은, 노란색의 수영복 차림으로 해변에 서있는 독신시대의 엄마의 사진을 보면서.
출처 : 일본 근친상간연구소 "記憶の斷片"
투고자; 마마챠리(ママチャリ)
번역 ; 중늘그니
記憶의 斷片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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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의斷片(16) 投稿者:마마챠리 投稿日:06月23日(火) 20時26分21秒
어릴 적부터의 어머니와의 장난도, 내가 성인이 되어 사회인이 되고 나서는, 쾌락을 구하는
남녀의 비사(秘事)가 되고, 어머니가 어떤 일선을 넘은 감정을 지니게 되고 부터는, 그것은
새삼스럽게 음란한 열락을 추구하는 것이 되고 말았다.
내 책상 위에는 학생시대에 사용하고 있던 끝이 가늘고 중간 부분이 빳빳한 면상필(面相筆)
이 붓꽂이에 꽂힌 채 있었다.
손에 들고 붓끝을 가지런히 하려고 혀 위로 문질렀다.
약간 젖은 붓 끄트머리를 뾰족하게 만들면서, 그 감촉을 확인하고 싶은 대상을 상상하고 있
었다.
누이가 데이트로 심야까지 돌아오지 않을 예정인지라,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던
어머니의 배후로부터 살짝 부둥켜안고, 인사로 가슴의 우뚝한 부분을 가볍게 만졌다.
어머니가 다리를 허물고 나에게 몸을 맡기는 듯이 힘을 뺐다.
내가 어머니 옆구리에 손을 대자, 어머니는 양팔을 약간 올려서, 내 손을 가슴으로 이끌었
다.
내 손이 어머니의 유방을 확보하자, 어머니는 양팔을 내리고, 눈을 감았다.
나는 어머니의 목덜미에 입술을 대고 끌면서 속삭여보았다.
" 어머니의 꺼 .... 먹고싶어 ..... "
어머니가 그것을 받아들인 표시로, 나에게 고개를 얽듯이 하고서 키스를 했다.
내가 일어서자 어머니도 일어나서, 무언인 채 어머니의 침실로 향했다.
어머니의 거기를 먹고 싶다고, 정통으로 말한 적이 없었기에, 무언으로 방으로 향하고 있는
어머니가 어떤 심경인지 흥미가 있었다.
침실 가운데 선 채로 부끄러운 듯이 하고 있는 어머니의 스커트에 손을 집어넣어 팬티 스타
킹을 비켜내려고 했다.
웨이스트 부분이 스커트에 눌려 있어서 손이 들어가지 않아서, 어머니가 스커트의 훅을
벗겨 주었다.
지퍼도 내리고, 스커트를 스르륵하고 벗겨 내고, 직접 쇼츠의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텁수룩한 치모를 가르는 내 손의 움직임이 팬티 스타킹을 부풀려서, 어머니의 하복부에
커다란 기생충이 기생하고 있는 듯이 보였다.
나는 손등으로 다시 한번 팬티 스타킹을 부풀려 보았다.
" 배가 커다랗게 된 엄마 "
내가 익살을 떨어 보이자,
" 너도 여기에 있었는 걸 .... "
하고, 팬티 스타킹 위에서 내 손을 눌렀다.
" ........ "
무언으로 있는 나에게 어머니가 이어서 말했다.
" 뱃속에 없게 되자 꽤 허전해지더라고 "
" 안산이었어요? "
" 응 ..... 뭐, 바로 나왔으니까 "
" 흠- ..... 그래도 아팠지요? "
" 아프기는 했지 ..... 너는 스르륵 하는 느낌이었어 "
" 스르륵? "
나의 손가락은 어머니의 손에 눌린 채로, 어머니의 보지에 도달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손가락은 미끌미끌 젖기 시작하고 있는 보지를, 민감한 부분과 함께 더듬고 있었
다.
어머니는 누르고 있는 손으로 그 움직임을 확인해 가면서 말했다.
" 아프기는 했는데 ..... 둥글둥글 하고 나오는 ..... 그런 감촉 ..... "
나는 어머니의 말에 흥분이 되는 것을 깨달았다.
" 어떤 감촉? "
" ...... 여인만이 알 수 있는 거야 .... "
쇼츠와 팬티 스타킹으로 눌러져서 거북했지만, 어머니의 살구멍에 손가락을 삽입하고,
꼬기작꼬기작 움직여 보았다.
어머니는 몸의 기운이 빠진 양, 자리 위에 몸을 무너뜨렸다.
나는 뒤 포켓에 들어있는 면상필이 부러지지 않도록 옆으로 빼놓고, 어머니의 몸을 끌어안
았다.
어머니의 애액으로 젖어있는 내 손가락 끄트머리가 폴로셔츠 위로 다시 한번 어머니의 유방
에 닿을 때, 습한 냄새가 코에 도달했다.
그것을 어머니도 알아채고, 폴로셔츠의 자락으로 내 손가락을 닦아내려고 했다.
나는 그것을 응시하면서 손을 벌려서, 스스로의 애액을 닦고 있는 어머니의 수치심을 확실
하게 했다.
어머니의 양발을 벌려서, 다시 한번 쇼츠의 속에 손을 집어넣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휘저
었다.
그리고 미끈거리는 손가락을 어머니에게 확인시키는 듯이 보여주었다.
어머니가 일어나서 티슈상자에서 몇 장을 꺼내서, 나에게 건넸다.
내가 가볍게 적당히 손가락을 닦고 있는 사이에, 어머니는 팬티 스타킹을 벗으며, 나에게
등을 돌린 채로 앉아 있었다.
팬티 스타킹이 상하지 않게 접으려고 하고 있는 어머니의 배후로부터 다가가, 엉덩이를
쳐들게 했다.
어머니는 팬티 스타킹을 손에 쥔 채로 허리를 띄워서, 네발로 엎드린 자세가 되었다.
나는 어머니의 폴로셔츠를 젖히고, 쇼츠를 무릎까지 비켜냈다.
어머니는 스스로 다리를 올려서, 쇼츠를 한쪽 발만 벗은 모양으로 웅크렸다.
나는 면상필을 손에 쥐고, 다시 어머니 쪽으로 다가갔다.
어머니도 내 손에 있는 붓을 발견하고는, 나에게 하반신을 향한 채로 그 붓의 목적지가
상상하고 있는 장소인가하고, 응시하고 있었다.
내가 ' 정위치 ' 에 자리잡고, 허리에 손을 걸치자, 어머니는 부끄러운 듯이 수줍어하면서
엉덩이를 들어올려서, 어린아이에게 장난감을 주는 것 같이 자신의 가장 내장에 가까운
입구를 온통 드러내주었다.
붓은 어머니의 보지의 습곡을 쓸고, 붓 끄트머리가 클리토리스를 뱅뱅 돌며 자극했다.
처음에는 항문을 실룩거리면서 근질근질하는 것을 참아내고 있는 듯했으나, 붓 끄트머리의
움직임을 클리토리스에 집중시키자, 몸을 비비꼬면서 기뻐하고 있었다.
어머니는 참을 수 없게 되자, 몸을 무너뜨리고 바로 길게 누워 버렸다.
" 어디가 좋았어요? "
나는 어머니에게 확인 받고 싶어서, 붓의 움직임을 멈추고 물어보았다.
어머니는 묵묵히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 위를 가볍게 쳐서 표시했다.
내가 일부러 예상이 어긋나게 엉뚱한 곳을 쓸자, 어머니가 상체를 일으켜서, 고간을 벌리고
붓의 움직임을 확인했다.
어머니는 양손으로 클리토리스 주변의 피부를 펴내서, 진주같이 어여쁜 클리토리스를 내게
향하게 하여 강조했다.
그 클리토리스에 붓 끄트머리를 갖다 대자, 어머니가 몸을 꿈틀꿈틀 하면서도, 그러나
클리토리스를 강조하고 있는 손을 떼지 않고, 발가락에 힘을 주면서 버티고 있었다.
" 여기? "
하고, 말하면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어머니는 악 악 하고 전기 쇼크를 받고있는 것처럼
대꾸를 하고 있다.
그리고는 감질이 났는지, 스스로 살구멍에 손가락을 조금씩 삽입하기도 하고, 붓의 움직임에
맞추어서 클리토리스를 문질러보기도 하기 시작했다.
내가 어머니의 손 끄트머리의 움직임을 주시하자, 그걸 눈치챘는가, 어머니가 자신의 애액으
로 젖은 손가락의 끈적거리는 것을 내게 보이며 말했다.
" 말이지 ........ 만지게 해줘 ........ "
나는 바지를 벗고, 브리프의 앞을 크게 부풀리고 앉았다.
어머니는 브리프에서 페니스를 끄집어내고, 그 끄트머리를 쓰다듬는 듯이 쥐었다.
" 포경이라구요 ! "
가성포경인 나는 그 일에 약간 열등감을 지니고 있었지만, 어머니는 별로 개의치 않고,
언제나 사랑스럽게 애무해 주었다.
" 으흐흐 ....... "
어머니는 내가 신경을 쓰면서도 익살스럽게 말하는 것을 생글거리며 듣고는, 몸을 약간
일으켜서 페니스를 응시했다.
어머니는 손 끄트머리로 살짝 나의 페니스 끝을 감싸고, 서서히 까는 듯이 해서 귀두를
노출시켰다.
서서히 공기에 접촉되는 페니스의 선단에 신경이 집중되었다.
노출되는 선단을 확인하면서, 어머니는 나의 상태를 들어보겠다는 듯이 시선을 위로 향했다.
" 기분 좋아 ....... "
내가 중얼거리자 어머니는 미소를 지으며, 몸을 마주 보게 바짝 붙이며 다시 한번 아래를
들여다보았다.
나도 손을 뻗어서 어머니의 보지를 만지작거려보았다.
나의 페니스 끄트머리도 끈적끈적하게 젖기 시작했다.
" 감이 좋아? "
어머니는 손을 쉬지 않고 물어왔다.
나는 소리도 내지 않고 끄덕이며, 어머니의 클리토리스를 꼭 쥐었다.
어머니가 자신의 고간으로 시선을 옮기고, 더욱 더 몸을 뭉그대며 붙이어왔다.
" 감이 좋아? "
어머니가 끈적끈적하고 달라붙는 손끝을 확인하면서 다시 한번 물었다.
나는 어머니의 보지에서 손을 떼고, 어머니의 손끝에 자신의 손끝을 마주 대었다.
" 끈끈해요 "
어리광 섞인 소리로 말하면서, 손끝에 달라붙은 상호간의 애액을 문질러 보였다.
불가사의한 얼굴을 하는 어머니에게, 다시 한번 어머니의 보지에서 애액을 떠내 묻혀서
손끝을 마주 비벼 보였다.
손끝이 끈끈해서 두사람의 손끝 사이에 실을 늘어뜨리고 있다.
어머니도 손을 얽어서 그 애액이 서로 섞이어 실을 만드는 모양을 확인했다.
" 아 ...... 냄새가 나네 "
" 응 ...... 야한 냄새 ....... "
어머니도 냄새에는 민감하여, 자신의 고간이 흥분하여 젖어들면, 때때로 나에게 확인하도록
청하는 경우가 있었다.
특히 러브호텔에서는 고조되는 기분을 더욱 더 흥분시키려는 듯이.
" ....... 야한 냄새 ........ 심하지 않아? ........ 창피해 ........ "
등등을 말하면서, 보지에 더욱 더 물기를 머금고 있었다.
" 저기 ........ 맛보고 싶어 "
하고 어머니에게 속삭이자, 어머니는 페니스에서 손을 떼고, 가슴을 누르는 듯이 몸을
쓰러뜨리며, 위를 보고 누웠다.
부끄러운 듯이 무릎을 세우고있는 어머니의 넓적다리에 손을 대고, 들어올려 벌리려고 하자,
어머니는 스스로 양다리를 벌려서, 나를 외설적인 포즈로 맞이했다.
내가 어머니의 보지에 달라붙어도, 어머니는 양다리를 올린 채, 비부가 제일 잘 노출이 되는
태세를 유지해 주었다.
나는 본격적으로 어머니의 보지를 애무하기 전에, 어머니의 외설적인 체위를 고정시켜놓고
싶어져서, 무언가 없을까 하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아까 벗은 바지를 끌어당겨서, 그것을 어머니의 양 무릎의 뒤에서 가랑이 부분을 걸리게
해서, 마치 말의 고삐 모양으로 자락을 어머니에게 잡고 있게 하였다.
천천히 클리토리스에 혀를 대고 끌을 때, 어머니가 그 고삐를 늦추고 일어났다.
" 저기 서랍에 ...... "
흐트러진 머리 발이 교태롭게 보이며, 어머니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했다.
나는 말한 대로 일본식 장의 서랍을 열어보았다.
안에는 허리끈이 몇 개, 다른 일본 옷가지와 함께 들어있었다.
나는 허리끈을 발견하고, 어머니의 생각을 이해했다.
허리끈을 한 개 꺼내서, 어머니에게 보이니, 어머니는 고개를 숙이어 끄덕였다.
그리고 그것을 어머니에게 던지듯이 건네자, 어머니는 허리끈을 꾸깃꾸깃해서 손에 쥔 채
나를 응시했다.
" ....... 쓸까요? ........ "
어머니는 바지로는 움켜쥐기가 어려웠든지, 그 허리끈이 생각난 모양이었다.
그러나 그 옅은 도색의 허리끈으로 묶여있는 어머니를 그 순간은 상상할 수 없었다.
어머니의 수줍음이 어디에 있는 것인지를 이해하지 못했다.
" ....... 길이가, 자랄까? ....... "
그 말을 듣자, 나는 어머니를 그 허리끈으로 묶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 하고, 마침내 인식하
게되었다.
어머니에게 다가가자, 어머니의 몸이 쓰러진다.
고개 뒤로 끈을 두르고, 양다리를 쳐 올리도록, 이중으로 묶었다.
어머니는 끈을 손에 움켜쥐고 황홀해진 표정이었다.
나는 다시 한번 면상필을 손에 들고, 어머니 쪽으로 다가갔다.
어머니도 그때에는 붓을 확인하고 있었다.
붓끝이 어머니의 고간의 진주를 빙빙 쓰다듬자, 어머니는 몸을 비비꼬며 기뻐하고 있다.
" 엄마 ....... 붓과 먹는 것과 ....... 어느 게 좋아? "
내가 심술궂게 물어보자, 어머니는 눈을 감은 채로, 중얼거리듯이 여러 번 말했다.
" ........ 핥아 줘 ........ 핥아 줘 ....... "
나는 클리토리스를 중심으로, 그 올강올강하고 굳은 감촉을 혀로 확인하면서, 타액이 흐르는
것도 개의치 않고 핥아대었다.
나의 타액은 어머니의 항문을 지나서, 다다미에 떨어지고 있었다.
" 엉덩이가 젖고 있어 ....... 엉덩이 ....... 악악 ....... "
어머니가 이런 저런 것을 중얼거리며, 보지가 이렇게 젖은 적은 없다고 하는 듯이 끈적끈적,
질척질척 한 상태로 끈을 움켜 쥔 손에 힘을 주고 있었다.
" 피로해졌어 ....... "
나도 입과 혀의 근육이 굳어져서, 주절대는 게 힘이 들었다.
어머니는 (이제 됐어요) 하고 허락하는 듯이 미소를 지어 준다.
그러나 나의 육봉은 뻣뻣한 고개를 숙이지 않고, 성이 난 채로 있다.
허리끈으로 자유를 박탈당한 어머니를 목전에 두고, 그것은 한층 더 흥분되어갔다.
육봉을 어머니에게 향하고 다가들자, 어머니는 약간 굳어지는 얼굴로 말했다.
" 지금, 끼고 있지 않잖아 "
여느 때의 피임구를 장착하고 있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안돼? "
하고, 할 수 없이 물어보았다.
" ....... 좋아 ....... "
어머니도 이미 쾌락의 포로가 되어 있었다.
이미 보지는 질척질척하게 되어있어서, 저항감도 없이, 육봉을 받아들였다.
나는 어머니와의 일체감을 깊게 하기 위해서, 어머니의 양다리를 팔로 누르듯이 하고,
내장을 눌러 찌부러뜨릴 것 같은 기세로 괴롭혔다.
서로가 피임구를 걸치지 않고, 서로 비벼대는 내장과 육봉의 감촉에 도취해서, 최고의 흥분
을 추구했다.
어머니가 소리를 눌러 죽이는 듯이 하며 도달한 후에, 나도 최고의 쾌락을 어머니의 체내에
방출하였다.
흥분과 쾌감이 지나쳐, 어머니의 체내에 사정하고, 무방비의 자궁에 쏟아 부은 정액의 감촉.
서로 표현할 수 없는 여운 속에 껴안았다.
몸은 깊게 결합된 채로 있었다.
서서히 페니스를 당겨 뽑아내자, 어머니도 그것을 똑똑하게 보려고, 고개를 쳐들고 고간을
벌렸다.
미끈거리는 육봉이 보지의 주름을 잡아끌면서 빠져 나온다.
그리고 불은 것처럼 어머니의 체온에 맞춰져있던 잘록한 부위가 얼굴을 드러냈다.
" 아아 ...... "
스르르 하고 페니스가 완전히 빠져나간 것을 몸으로 느낀 어머니에게서 한숨이 새어나왔다.
생식행위가 막 끝난 여자의 내장이 드러나 있는 채로, 끈으로 묶인 채 나를 응시하고 있는
어머니를, 한동안 바라보고 있었다.
어머니가 허리끈을 늦추려고 몸을 움직거렸을 때, 질척거리는 보지에서 주르르 하고 흰 정
액이 약간 흘러 넘쳤다.
" 아앙 ....... 나오고 있네 ........ "
어머니의 눈은 나에게 그것을 확인시키고 싶다고 애원하는 눈빛을 띄우고 있었다.
내가 그 음탕한 배덕의 행위의 결과를 지켜보는 것을 확인해가면서, 어머니는 또 다시
주르르 하고 정액을 흘려내었다.
어머니는 그 정액이 다다미에 방울져 떨어지는 것도 개의치 않고, 황홀한 표정으로 나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정액이 다다미 위에서 공기에 노출되자, 실내에는 관능적인 달착지근하고 음란한 냄새가
퍼져가고 있었다.
記憶의斷片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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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의斷片 ( 17 ) 投稿者:마마챠리 投稿日:08月21日(土) 04時25分50秒
백중맞이 휴가 때의 추억이다.
친척의 재를 겸한 백중맞이의 공양에 엄마와 둘이서 참석하러 갔다.
큐우슈우까지의 여행이었다.
차표나 여관의 예약은 친척 사람이 준비를 해준 덕으로, 혼잡한 여행도 수월하게
간단히 도착할 수 있었다.
신간선 열차 안에서는, 옆에 앉아 있는 엄마의 몸이 마음에 걸리는 걸 어찌할 수가 없었다.
자유석의 승객이 지정석의 통로에까지도 오는 일이 잦아서, 좀처럼 엄마의 몸을 만질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쿨러가 너무 춥다고 윗도리로 무릎을 덮은 엄마의 넓적다리를 쓰다듬는 게 고작이었다.
그러나 춥다고 말한 엄마였지만, 내가 넓적다리를 쓰다듬어 만지자, 콧등에 땀이 맺히면서,
그 손을 거듭 유혹하는 듯이, 허리 언저리까지 윗도리로 푹 덮어서 가렸다.
후꾸오까에 도착할 때까지, 답답하고도 흥분되는 장난을 할 수 있었다.
오래간만에 만나는 친척들과의 연회가 심야까지 계속될 기미였지만, 나는 엄마와 빨리 두
사람끼리 되고 싶어서, 근질근질하고 있었다.
엄마도 그런 나를 살피고 있었든지, 빈번하게 나의 얼굴을 엿보고 있었다.
엄마가 작은 소리로 물러갈까 하고 물었을 때에는, 기분이 환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배웅해 주겠다는 백부도 이미 취해 있어서, 택시를 불러서 탔다.
택시 속에서는 이미 엄마의 손을 잡고 있었다.
불사도 있고 해서, 엄마의 복장은 상복에 가까운, 속이 비쳐 보이는 블라우스 속에 검은
속옷이 섹시했다.
여관에 도착하자, 체크인은 이미 전달이 와 있어서, 프론트 계원이 신속하게 방까지 안내해
주었다.
안내되는 방까지 가는 낭하에서 나는 이미 엄마와의 치태(痴態)를 상상하고 있었다.
계원은 그런 일 같은 건 알 리도 없이, 이제부터 남에게는 말할 수 없는 행위를 행할 우리
두 사람을, 그 금지된 공간으로 안내해 주었다.
일본풍의 방에 들어서자 나는 카메라를 엄마에게 향했다.
주간에 몇 번이나 엄마를 피사체로 해 온 일이라, 엄마는 놀라지도 않고, 호호 웃으며
있었다.
나는 여관 사람이 이제 오지 않을 거라고 확신될 때까지, 엄마에게 검은 옷을 입은 채로
있게 했다.
좌탁(座卓)을 약간 밀어 놀고, 엄마를 그 옆에, 윗목에 앉혀서 사진을 찍었다.
엄마도 맥주와 일본 주를 마신 뒤라, 홍조를 띈 살색에 웃는 얼굴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 웃은 얼굴도 요염하게 보인다고 생각하는 순간, 엄마가 다리를 흐트러트리며, 손을
다다미 위에 내려뜨렸다.
흐트러진 다리 사이의 속이 보일 듯 했지만, 검은 속옷 탓으로 확실하게는 보이지 않았다.
엄마가 카메라 따위는 이제 의식도 하지 않고, 단지 나의 시선 앞에 내던지고 있는 듯이
여겨졌다.
몇 장의 사진을 찍고, 엄마 쪽으로 다가가자, 엄마는 나의 몸을 끌어당겨서 부둥켜안았다.
그리고는 부끄러운 듯이 가볍게 입술을 포갰다가, 고개를 숙였다.
" 엄마... "
내가 나지막하게 부르자, 엄마가 얼굴을 쳐들고, 나의 욕구를 살피는 듯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나는 거기에 응해서 엄마의 입술에 대고 빨았다.
엄마도 기분이 동했는지 거기에 응해서 격하게 입맞춤을 되돌려주었다.
안타까운 생각이 들 정도로, 입술을 빨고, 혀를 얽혀 들었다.
입과 입으로 섹스하고 있는 듯해서, 나의 입술과 혀를 야릇하게 입안 가득하게 빨아들이고
있는 엄마의 음란한 표정을 눈앞에 두고, 흥분이 한층 더 높아지는 게 느껴졌다.
만족할 때까지 키스를 하며 장난한 뒤에는, 엄마의 속옷 차림을 감상하면서 즐겼다.
그 얘기는, 목욕하러 간다고 말한 엄마를 자리에 다시 데려와서, 내 앞에서 옷을 벗도록
한 것이다.
스타킹 이외는 검정 일색의 옷이었지만, 웬일인지 흥분시키는 요소가 있었다.
여름이어서, 각각이 들여다보이는 옷감이어서, 슬립 차림이 되자, 옷차림만으로는 어딘가의
풍속 업에 일하고 있는 여성으로 보였다.
사실은 풍속 직업 여성보다도 농후하고 음란하게 나를 즐겁게 해 주는 여자인데.
친척이 마련해 준 그 방은 약간 고급스러운 듯, 침실용 방이 별도로 있었다.
맹장지를 열자, 고지식하게 간격을 벌려서 이부자리가 두 개 펴져 있었다.
엄마가 그 간격을 어찌 생각할 건지 흥미가 있었다.
엄마와 교대해서 목욕을 하고, 서둘러서 나왔다.
엄마는 아직 젖어 있는 머리를 목욕 수건으로 닦고 있었다.
나는 맹장지를 열고, 공조가 잘되어 쾌적한 이불 위에서 엎드려 누웠다.
엄마가 이쪽을 향할 때까지 응시하고 있었다.
그 기색을 알아챘는지, 엄마는 윤이 나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면서 머리를 닦고 있었다.
내가 손짓을 하자, 엄마는 여분의 수건을 들고 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나의 땀도 섞이어 젖어 있는 몸을 살살 닦아주었다.
나는 엄마의 나란히 있는 양 무릎 사이로 손을 슬그머니 집어넣어서, 고간에 손을 대려고
했다.
약간 다리를 벌려 준 엄마의 욕의의 겹자락을 헤치고, 그 속으로 손을 들이밀었다.
그 속의 치모의 감촉에, 나는 엄마가 이미 쇼츠를 입고 있지 않음을 알아챘다.
엄마는 아무 말도 없이, 내 손이 자신의 보지에 도달한 것을 확인하고는, 손을 엉덩이 밑에
손이 펴지도록 깔고 주저앉아 버렸다.
나의 유일하게 자유로운 손 끄트머리는 엄마의 젖어 있는, 물컹한 육혈(肉穴)에 삽입되어
있었다.
엄마는 내 몸을 계속 닦고 있었지만, 서서히 그 중심이 나의 하복부에 근처에 집중되고,
딱딱하게 된 육봉은 허리에 두르고 있는 목욕 수건을 치켜올렸다
그 목욕 수건을 헤치자, 찬 공기에 닿은 내 분신이 불쑥 천장을 향해서 일어섰다.
엄마는 그 육봉을, 재촉도 하지 않았는데, 움켜쥐고, 다정하게, 그러나 일정한 목적을 갖고,
외설적으로 쓰다듬었다.
" 여기는 러브호텔이 아니잖아. "
엄마는 비밀 얘기를 하는 듯이 작은 소리로 말했다.
나도 그것은 이해하고 있었다.
엄마가 스스로 내 몸을 요구할 때의 경우는, 그 달뜬 몸을 달래는 행위의 과격함을 알고
있었다.
외설적일 정도로 쾌락을 구하는 엄마의 자태와, 나의 괴롭힘에 짐승같이 변모하는 엄마도
알고 있다.
" 조용하게... 살짝 하기로 해요. "
나도 작은 소리로 대답을 했다.
엄마가 일어나서, 옆방의 등을 끄고는 이부자리로 돌아왔다.
미닫이 문 너머로 정원의 조명이 쏟아져 들어와, 뿌옇게 어두컴컴해진 방에서 엄마는
욕의 겹자락을 헤치고, 내 몸에 올라탔다.
뜨거운 가랑이를 나의 딱딱한 분신에 마주 대도록 허리를 내려서, 클리토리스를
비비는 듯이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하얀 천의 욕의가 어두움 속에서 야릇하게 흔들리며 움직인다.
어둠에 눈이 익자, 엄마의 표정도 약간은 알아보았지만, 이따금 나의 표정을 확인하는
눈동자의 번득거림이 덜컥할 정도로 이상하게 생각되었다.
나는 몸을 일으켜서,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서, 엄마가 그 위에 타고 앉도록 했다.
두 사람의 야릇한 부분이 서로 비벼 대도록 한 채로 말이다.
허리를 움직이자, 엄마도 클리토리스가 문질러지도록 엉덩이를 전후로 흔들었다.
그 동작은 서서히 음란하게 변해 갔다.
입술을 겹치고, 혀를 얽어매었다.
조용한 방안에, 치르륵치르륵하고 타액이 섞이는 소리가 났다.
낭하에서 소리가 나자 일순 몸을 경직시킨 엄마는, 주변의 움직임에 신경을 쓰면서도, 나의
몸에서 떨어지려는 눈치는 없었다.
엄마의 몸을 치켜올려 띄워서, 준비가 다 된 보지에 육봉을 찔러 넣도록 엄마의 몸을
밑으로 내렸다.
자신의 체중으로 죽죽 어디까진지 계속 삽입되어 가는 감각에, 엄마는 약간 공포를
느끼었는지, 양손을 내 어깨에 걸치고, 숨을 죽이는 듯했다.
" 아앙... 잠깐 기다려... 저기, 무언가 닿았어 ? "
엄마는 몸 속에서 위화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 아니요, 별로. "
엄마는 몇 번인지 허리를 추삽대며, 육봉을 고쳐 들이고 있었다.
아마도 각도가 틀렸었는지, 자궁에 맞닿는 상태를 확인하고 있었다.
기분이 좋은 장소에 아들의 페니스를 받아들이는 엄마는 나에게 달라붙어, 마치 앉은 채로
치크 댄스를 하는 듯이 기분 좋게 몸을 흔들고 있었다.
내가 힘차게 몸을 움직이려고 하자, 엄마는 얼굴을 들여다보는 듯이 하면서 제지했다.
" 안돼... 아프니까 살살 해. "
나는 엄마의 움직임에 몸을 맞기고, 받아들이는 태세로 있기로 했다.
그러나, 엄마의 허리의 동작이 절묘하여, 엄마 자신도 느끼면서, 체내에 있는 나의 페니스도
질로 조이면서, 육혈에 출입하는 부분과 고환을 손가락으로 애무해 주었다.
" 기분 좋아 ? '
엄마가 나의 고간을 쓰다듬으면서 물었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 엄마의 손가락 끝의 감촉의 야릇함에 흥분하고 있었다.
엄마의 손가락 끄트머리는 아무래도 자신의 항문도 자극하고 있는 듯했다.
내가 그 구멍에 손가락을 걸치자, 엄마도 마찬가지로 손가락을 동조하여, 자극을 구하는
몸짓을 보여주었다.
손가락을 항문에 댄 채로 엄마의 얼굴을 보니, 엄마가 흐트러진 머리카락 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 아까 씻어서 깨끗해. "
엄마는 내 손가락을 물리치고, 자기의 가느다란 중지를 살짝 항문 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조용히 몸 속으로부터 나의 페니스에 압박을 가해 왔다.
그 불가사의한 감촉에 놀라고 있자. 엄마는 더욱 더 손가락을 직장 속에서 뛰 놀려서,
클리토리스와 질에 자극을 가했다.
나는 그 구조를 알고 싶어져서, 엄마의 몸을 이불 위에다 던져 놓고, 등불을 켰다.
엄마는 악연하고 있었지만, 내가 그 구조를 살피려고 하고 있음을 깨닫자, 엄마 자신도
새삼스럽게 흥미를 갖게 된 듯했다.
" 저기, 어찌 되어 있노 ? 엄마의 속이.... "
" 어-... 그런 거 보이지가 않을 걸... "
엄마가 항문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 그래도 딱딱하고 동글동글하던데, 엉덩이 쪽에서. "
엄마는 소리를 내지 않고, " 비밀 " 이라고 중얼거렸다.
그래도 꼼짝 않고, 엄마의 엉덩이를 노려보고 있자, 엄마는 윤이 나는 표정으로 항문을
문질러 대면서, 서서히 손가락을 삽입했다.
나중에 엄마가 가르쳐 주었지만, 항문은 등판 쪽에서 치켜올리는 자세로 해서 손가락을
집어넣으면, 잘 들어간다고 하였다.
그리고는, 2번째의 손가락도 마찬가지로 삽입하였다.
손가락이 움직이자, 엄마의 내장이 보여서 흥분하였다.
그 이상한 광경에 끌려 들어간 듯이, 나는 아직 딱딱한 채로 있는 육봉을 그 내장에 가까이
갖다 대었다.
엄마는 이끄는 듯이, 두 개의 손가락으로 항문을 벌리어 보여주었다.
좀 더 그곳에 육봉을 가까이 갖다 대도, 엄마는 피하지도 않았다.
그러기는커녕 오히려 흥분한 표정으로, 나의 페니스를 바라보고 있었다.
" 천천히 넣어... "
페니스가 엄마의 항문에 닿았다.
입구는 저항감이 있었지만, 그 속은 물렁물렁한 내장이 감싸는 모양으로, 페니스를
움직이자, 내장도 함께 꿈틀꿈틀 하고 움직이는 것같이 느껴졌다.
엄마는 눈을 감고, 항문의 근육을 느슨하게 하려고 호흡을 고르고 있었다.
" 아프지 않아요 ? "
엄마의 몸을 염려하자, 엄마는 눈을 뜨고는 나를 보았다.
" 괜찮아. "
라고 하면서, 엄마는 그 시선으로 다시 한번 고간으로 주시하라고 재촉했다.
엄마는 양손으로 음순을 벌려서 보여주었다.
어여쁜, 조금 전까지 페니스를 삼키고 있던 핑크 색의 보지.
엄마는 자기의 몸을 더욱 더 거칠게 벌려서 보여주었다.
그 속주름은. 직장 속에서 놀고 있는 내 페니스의 움직임에 맞추어서, 부풀어져 있었다.
" ... 보였어 ? ... "
엄마의 들뜬 듯한 목소리가 재촉이라도 하는 것같이 들려 왔다.
손을 뻗어서 엄마의 보지에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직장에 페니스를 삽입한 채로, 앞의 내장에는 손가락을 3개나 집어넣어져서, 엄마는
몸부림을 치면서, 시트랑 베개를 움켜쥐고 뒤틀기 시작했다.
질 속을 자궁을 문대는 듯이 흔들고, 클리토리스의 안쪽을 긁어내듯이 내장을 도려내려는
듯이 하자, 엄마는 몸을 뒤집고, 점점 더 몸부림치며 돌아갔다.
그 바람에 항문이 조여들어서, 페니스가 빠질 수 없게 되어 있었다.
손가락을 빼내고는 허리를 깊게 누르자, 페니스의 끝까지가 항문에 들어가 버렸다.
이제 페니스는 밖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 엄마... 굉장해요... "
그 결합된 부분을 응시하면서 흥분하고 있는데, 엄마는 자신이 질에 손가락을 삽입하고,
클리토리스를 난폭하게 문대고, 소리를 죽여서 흥분을 더했다.
나는 두, 세 번 허리를 흔들어서, 엄마의 똥구멍 속을 확인해 보고는, 이제 정점에 도달해서,
힘차게 정액을 방출해 버리고 말았다.
" 아아... "
엄마에게도 그 감촉이 전해졌는지, 하복부를 눌러서 쏟아진 정액의 존재를 몸밖에서
확인하려는 듯이 하고 있었다.
페니스를 똥구멍에서 뽑아내자, 항문이 벌쭉이 벌어진 채로 있었다.
엄마는 아직 만족하지 못했는지, 음순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양손의 손가락으로 질구를
찢을 듯이 벌리고 그 속을 드러내고 있었다.
나는 목욕 수건을 엄마의 엉덩이에 대주고, 엄마의 바람대로 질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주었다.
이번에는 몸이 떨어져 있어서, 자유롭게 엄마의 몸을 가지고 놀았다.
엄지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딴 손가락으로 질 속을 휘젓고 있었다.
엄마의 욕의는 완전히 벗겨져 버려서, 그 단을 입에 물고 쾌감에 견디고 있었다.
뿌직뿌직 하는 소리에 맞추어서, 엄마의 몸이 휘고, 유방을 뭉개 버릴 듯이 쥐어짜고,
이따금 유두를 스스로 꼬집고 있었다.
최후에는 드디어 소리를 흘리며, 유두를 움켜쥔 채로 오고 말았다.
그 직후, 엄마는 방귀와 같은 공기와 함께, 나의 정액을 주르르 흘러내리고 있었다.
다음날 아침에, 해가 뜨는 밖의 경치에 아름다움에 놀라서, 그 경치를 카메라에 담은 후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엄마도 찍어 주었다.
엄마는 지난밤의 행위의 흔적이 없는가 하고 살피며 뒤처리를 했는데, 목욕 수건에 흘려
닦고, 엄마의 체내에서 나온 나의 정액도 확실하게 씻었다.
돌아오는 신간선은 비교적 한산해서, 남의 눈을 피해서 엄마의 몸을 만질 수 있었다.
어찌해도 좋은 일이라고 해도, 공중 속에서 행하니 매우 흥분되는 것을 느꼈다.
엄마도 여름이기도 해서, 세퍼레이트 타입의 레이스가 붙은 스타킹을 걸치고 있었다.
가터 스타킹이 아니어서, 내가 희롱하고 있는 동안에. 비뚤어져 버려서, 엄마가 곤란한
표정을 짖고, 화장실에 가서 가지런히 했다.
그 스타킹도 돌아와서 누이에게 들키고 말았지만, 의외로 누이는 그게 마음에 들었는지,
일부러 내 앞에서 같은 것을 걸치고 보여주며, 나의 반응을 보고 즐거워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훗날 나온 사진은 아무리해도 누이에게는 보일 수가 없었다.
대충 누이에게도 보여주고 말았지만, 그 다음날 아침 엄마의 잠에서 막 일어나는 사진의
뒤쪽으로, 전날 밤의 두 사람의 이불이 어지럽혀 있는 채, 맹장지의 맞은 편에 보이고
있었다.
껴안고 잤기 때문에, 한 개의 이부자리에 베개가 나란히 놓여 있었다.
그 옆에는 엄마의 고간을 닦아 낸 목욕 수건도 널려져 있었다.
설명을 하지 않으면, 들키는 일은 없겠지만, 섹스의 현장이 생생하게 찍혀져 있는
사진이라고 생각하니, 누이에게 곰곰이 보이는 게 두려워졌다.
記憶의斷片 - 記憶이 아닌 現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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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의斷片 - 記憶이 아닌 現在 投稿者:마마챠리 投稿日:10月04日(月) 23時19分15秒
지난주, 회사에서 귀가 중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누이와 마주 쳤다.
나는 결혼해서 누이와는 따로 따로 살고 있다.
누이가 아직 독신으로 있는 것은, 내 아버지와의 관계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다른 자제(姉弟) 이어서, 누이가 나의 아버지와 육체관계를 갖고 있더라도, 의학적
으로는 문제가 없었다.
그것이 어머니의 이혼의 원인이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누이와 아버지의 관계를 조장하
는 일이 되었다.
역 하나 거리에 떨어져 있는 나의 아버지 집에 전적으로 살고 있는 모양이었다.
어머니는 내가 살고 있는 근처에, 이전처럼 살고 있다.
이미 연로해서, 손자를 돌보는 게 유일한 삶의 낙이 되어 있었다.
누이는 오랜 동안, 나의 마더 콤플렉스 벽(癖)을 보아 왔기 때문에, 신혼 당시는 나의
처에 신경을 써서, 어머니와 나의 사이에 끼어 들어서, 처가 이상한 생각을 갖지 않도록,
고심을 해 주었다.
그러나, 누이와 아버지의 관계를 알고 있는 나에 대해서, 누이는 나의 마더 콤플렉스에
관대하게 내버려두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아직 9월이 끝나갈 무렵이어서, 기온도 높고, 누이는 레이온의 얇은 조직의 진 하의에 폴로
셔츠 차림이었다.
포동포동한 허리 께에 눈길을 빼앗기고 있는 걸, 꼼짝없이 누이에게 들키고 말았다.
얼굴을 쳐들자 눈이 마주쳐서, 거북한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그때부터, 관능적인 분위기가 이루어졌다고 생각된다.
차로 바라다 줄까 하고 물었더니, 주저하지 않고 쾌히 고개를 끄덕였다.
아버지 집과는 반대 방향이지만, 나의 집까지 뜸을 들여서 어슬렁어슬렁 걸었다.
서두르고 싶지 않은 분위기였다.
때때로 누이의 손이 내 손에 닿기도 하고, 움찔하다가, 그것이 고의라는 걸 알고는, 나도
누이의 몸에 가까이 붙어서 걸었다.
톡톡 하고 부딪히고 있던 서로의 손은, 누구라고 할 것도 없이 함께 잡고, 사람의 기척에
떨어졌다가는 다시 달라붙어서...,
흥분했다 기보다는, 회포가 넘쳐흘러서, 애달픈 느낌이었다.
집에 도착해서는 잡담을 잠시 나눈 다음에, 누이를 차의 뒷좌석에 태우고 출발했다.
처가 배웅을 하고 있어서, 누이를 뒷좌석에 태운 것이었다.
조금 달려서, 누이에게 시간의 여유가 있는지 물어 보자, 서둘러 돌아가지 않아도 좋다고
하며, 아버지에게 휴대전화로 연락을 했다.
차를 세우고, 누이에게 조수석으로 옮기라고 재촉했다.
둘이서 드라이브라니, 오랜만이라고 말하고 있는 누이의 표정에는, 약간 흥분한 기색이
느껴졌다.
정처도 없이 빙빙 밤거리를 돌아다니는 것뿐이었지만, 서로의 집으로 향할 기분이 나지
않았다.
갈피도 없는 이야기에서, 최근 아버지가 소형 비디오 카메라를 구입한 화제에 이르러, 아직
사용 방법을 알지 못하고, 만지작거리기만 하고 있는 중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무엇을 찍을 생각인지 의문도 있어서, 누이의 반응을 즐기고 싶은 기분이 들어, 음란사를
선동하는 듯이, 야한 짓을 찍을 생각이냐고, 자신이 생각하기에도 야릇한 질문을 하고야
말았다.
누이는 화를 내지 않고, 운전에 주의를 하느라고 전방을 바라보고 있는 나를 향해서, 흥미가
있냐고 되물었다.
그 말투는, 심문을 당하고 있는 듯한 감으로 받아들여졌다.
누나는 낡은 비디오 카메라로 어머니를 자주 찍고 있었던 나의 일을 말하고 있는 것이었다.
누이가 본 것은, 보통으로 찍은 어머니의 영상뿐이었지만, 약간은 아슬아슬한 것도 있었기
때문에, 기억에 남아있었는지도 몰랐다.
누이는 아버지의 비디오 카메라를 빌려서, 아이들이라도 찍으면 좋겠다며, 아버지도 그것을
보고 싶어 할 거라고 덧붙였다.
아버지의 지금의 생각이 누이에 의해 알려졌다고 생각되었다.
내가 누이도 비쳐 주겠다고 놀리는 듯이 말하자, 누이는 나의 얼굴을 들여다보듯이 하면서,
엄마 같이 찍을 거냐고, 요염하게 물었다.
누이가 어디까지 나와 어머니의 관계를 알고 있는 가는, 겁이 나서 물을 수가 없었다.
만일, 어머니가 처리해 버리기로 되어 있었던, 두사람의 러브호텔에서의 강렬한 영상을
알고 있다면, 지금 정면으로 말을 해 올 리도 없다고 생각되었다.
내가 응수를 하지 않고 있자, 누이는 내 손을 잡았다.
나는 그 손을 넓적다리에 올려놓고, 문지르라는 듯이, 의지를 담은 표시를 전했다.
나의 넓적다리에 올려진 누이의 손은, 차의 진동에 뒤섞여서, 서서히 위로 더듬어 올라오기
시작했다.
감질난다고 생각했지만, 이상한 흥분으로, 발기조차 일어나지 않았다.
누이의 새끼손가락이 내 고간을 확인하려는 듯이 움직여 댈 때에는, 누이의 야릇한 의지를
확실히 확인할 수 있었다.
누이가 그런 기분이라면, 나도 누이의 넓적다리에 손을 올려놓아 보았다.
대형차나 버스가 다가오면, 들여다보이는 게 부끄러워서, 손을 되돌렸지만, 누이는 신경을
쓰지 않고, 죽 계속 내 고간에 손을 올려놓은 채로 있었다.
고즈넉하고 어두운 길에 이르자, 누이는 손가락을 야릇하게 움직거리고, 나의 페니스가 있는
위치를 확인하였다.
페니스가 약간 발기하자, 집중적으로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누이의 넓적다리를 문지르면서, 주뼛주뼛 만져도 좋은지 물어 보자, 누이는 그 대답 대신에
양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앞으로 내밀었다.
고간에 손을 들이밀자, 진 위에서도, 누이의 체온이 느껴졌다.
레이온 천의 얇은 진은, 누이의 물렁물렁한 육질을 전해 주었다.
내가 흥분해서, 누이의 고간을 만지작대면서, 섹스하고 싶다고, 궁극적인 요구를 말로 했다.
누이는 거부했지만, 페니스를 훑는 손의 동작은 멈추지는 않았다.
누이의 알몸이 보고 싶다고 계속해서 말하자, 누이는 교태롭게 호호 하고 웃었다.
낡은 카메라로 딱 한번 해롱대는 누이가 스트리퍼의 흉내 내는 것을 찍었던 일을 기억
하냐고 물었더니, 누이는 응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스타킹을 걸친 누이에게 카메라를 향하자, 누이가 다리를 높이 치켜들고, 카토 짱의 흉내를
낸 것이었다.
그 수초간의 영상은, 여러 번 오나니의 반찬으로 했었기 때문에,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정말로 알몸을 보고 싶다고, 거듭해서 말하자, 누이는 좋아 라고 대답을 했다.
그것을 비디오에 담을까 하고 말해 보니, 누이는 부끄러워하면서, 오케이 했다.
클리토리스 주위를 빙글빙글 하고 자극을 하자, 누이는 기분 좋다고 중얼거리고, 디지털
카메라로 그런 곳도 찍고 싶다고 말하면서, 빙글빙글 굴리자, 애끓는 표정으로 동생에게
나체를 드러내는 일을 상상하고 흥분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날은 상호간에 거기까지로 참고, 누이를 집으로 데려가서, 오래간만에, 아버지와 이야기를
했다.
아버지는 새로이 사 온, 수중에 들어갈 것 같은 비디오 카메라를 자랑하고 있었다.
아니나다를까, 아이들을 잔뜩 찍어서 보여 달라고 해서, 다음 번에 빌리러 오기로 약속했다.
돌아오는 길에, 누이에게 다음에 또 라고 말하자, 누이도 다음에, 라고 대답해서, 내가
아버지에게는 들리지 않게, 비디오라고 말하자, 누이는 응, 기다릴게, 라고 대꾸했다.
지금은, 처에게 들키지 않고, 아버지에게도 알려지지 않고, 누이와 밀회할 방도를 궁리하고
있는 중이다.
( 이렇게 되면, 마마챠리라고 하는 이름을 바꾸지 않으면 안되겠군요. )
누이와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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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와의 비밀 투고자 : 마마챠리 투고일 : 11월 10일(수) 23시55분22초
가까스로 누이와의 데이트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
누이는 평일에 쉬는 적이 많은지라, 나는 휴가를 얻어서 누이에게 연락을 취했다.
나의 전화를 받은 이가 누이였기에 휴 하고 안심을 했지만, 아버지가 계신 것을 누이는
무심하게 전해왔다.
아버지 집에 가더라도 누이와 둘이서만 있게 되는 것이 아니었기에, 수화기를 든 채로
묵묵히 있었더니, 누이가 우선 집으로 오도록 하라고 말해주었다.
디지털 카메라를 갖고 가도 괜찮으냐고 물으니, 약간은 못마땅한 소리로 괜찮다고
대답했다.
외출할 수 있는 거냐고 캐물으니, 이번에는 대답하기 난처한 듯이 알아듣기 어려운
소리로 응 하고 대답했다.
나의 뇌리에는 러브호텔 침대에서 고간을 벌려 보이는 누이의 자태가 떠올라있었다.
누이도 마찬가지의 일을 상상하고 있었을까?
아버지의 집에서는 아버지와 잠깐의 잡담을 하고 난 후에, 누이가 잠바를 걸치는 것을
신호로, 둘이서 쇼핑하러 간다고 말하고는 집을 나섰다.
아직 해가 높이 떠있는데, 러브호텔에 들어가기에는 마음이 켕겼다.
게다가 러브호텔 같은 데는 오랜만이라서, 어디에 가는 게 좋을지 짐작이 가지
않았다.
정말로 러브호텔에 가도 좋으냐고 누이에게 물으니, 웃음을 띈 얼굴로 대답을 했다.
그러나 석식 준비를 해야하니, 약간의 시간 동안이라면, 하고 토를 달았다.
가능하면 사람이 별로 없는, 출입이 손쉬운 호텔을 찾아보았다.
그것만으로 1시간 정도가 경과되고 말았다.
그 1시간 동안은, 굳이 음란한 회화를 피하고 있었던 것 같다.
냉정하게 보였던 누이였지만, 호텔 방에 들어가자, 그 독특한 분위기와, 재빠르게
켜놓은 어덜트 비디오의 영상에 흥분했는지, 고동과 숨이 거칠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베드의 위에 누우라고 독촉하니, 이미 옷을 벗고 싶어졌는지, 몸을 스스로 쓸어 대더니,
복부 살을 드러냈다.
조금씩 옷을 벗고 있는 누이에게 카메라를 향했다.
안타까운 듯이 진 바지를 벗고있는 모양에, 누이의 흥분도를 감지할 수 있었다.
브리프 차림의 내가 누이의 고간에 가까이 다가가자, 누이가 손을 뻗어서, 내 몸에 손을
댔다.
그 손을 나의 굳어진 물건으로 이끌자, 누이는 조심조심 확인하는 듯이 만져 주었다.
누이의 트레이닝 윗도리를 끌어올리고, 유방을 브레이저에서 끌어냈다.
어머니와 흡사한 커다란 크기의 유두가 꼿꼿이 서있었다.
그 유두를 살살 휘둘러 주무르면서, 누이의 얼굴을 보자니, 누이는 곤혹과 흥분이
뒤섞인 표정으로 나를 응시했다.
" 사진만이야... "
말만의 저항으로는 나의 감정을 저지하기는 불가능했다.
유방을 주물럭거리는 손도 치우지 않고 있어서, 숨을 거칠게 쉬고 있는 누이에게 흥분이
가속되고 있는 듯했다.
그러한 누이의 눈을 응시하면서, 유두에 입을 갖다 대자, 누이의 겁을 먹은 듯한
눈동자가 윤이 나기 시작했다.
누이의 유두를 혀로 굴리면서, 섹스 하게 해달라고 졸라보았지만, 고개를 옆으로 흔드는
자태만으로, 대답은 없었다.
나는 마음을 고쳐먹고, 카메라를 누이에게 향했다.
두터운 흑색의 스타킹에 내가 손을 걸치자, 누이는 스스로 그걸 쇼츠와 동시에
끌어내리고, 카메라를 향해서 보지를 드러내 주었다.
" 벌려서 보여 줘요.... "
나의 리퀘스트에 누이는 보지의 음순을 벌려 주었다.
사진을 찍은 후에, 보지에 가까이 다가보니, 클리토리스가 뾰족하게 발기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누나... 클리토리스 섰어요... "
누이는 내 말에 이성이 혼비백산한 듯했다.
눈이 무언가를 호소하는 듯했다.
살짝 손을 뻗치자, 누이는 음탕한 자세를 유지한 채로, 쾌락으로의 행위를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누이의 흥분은 대단했던 듯, 클리토리스를 슬쩍 건드리는 것만으로, 육혈로부터 애액이
주르르 하고 샘솟아 나왔다.
" 저어...넣어도 될까? "
삽입을 간원(懇願)해 보았다.
결국 거부했지만, 약간 강인하게 육봉을 보지에 갖다대자, 금지된 행위와 쾌감과의
갈등으로 고뇌에 시달리는 표정을 지었다.
누이의 양손은 나의 몸을 막으려고 했는지, 또는 껴안으려고 했는지, 목전에서 공중에
떠 있는 채로 떨리고 있었다.
육봉은 누이의 체내에 들어가기 직전이었다.
약간의 힘을 가하자 끙 하고 누이가 몸을 뒤채었다.
벽면의 거울에서 자신의 모습을 본 누이는, 근친상간의 "무서움"으로 사고에 혼란을
일으켰는지, 입술을 부들부들 떨면서도 고간을 내게 맡기고 있었다.
나는 어머니와의 관계로 근친상간이라는 행위에 면역이 생겨 있었지만, 누이는
아버지와의 관계라고 해도, 혈연은 아니었기에, 진짜의 근친상간에 이르고 말았다는
사실에 스스로 곤혹스러워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약간 누이가 가엾게 생각되어, 행위를 중단하고 사과를 했다.
누이는 눈물어린 눈으로 미소를 머금고, 손을 뻗어서 나를 불렀다.
누구의 시선에도 신경을 끊은 채, 처음으로 농후한 키스를 교환했다.
잠시동안은 가벼운 대화를 하거나, 몸을 서로 만지거나 했다.
진지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도, 하반신은 벗은 상태였다.
누이는 쇼츠를 걸치려고 하지 않아서, 대화 도중이라도, 장난 삼아서 보지를 희롱해
주었더니, 이내 질척하게 젖어왔다.
" 느껴져요? "
" 응... 기분 좋아... "
누이는 황홀한 상태로 눈빛을 반짝였다.
누이는 나의 페니스를 훑어서, 서서히 딱딱해지고 있는 것을 확인하며 즐기고 있는
듯했다.
무언의 행위에, 나는 누이와 아버지의 관계를 상상하고 있었다.
" 아버지와는? "
무심한 듯이 물어보았다.
" 응?... 으응... 글세... "
애매한 대답을 하면서, 누이는 까닭이 있는 듯이 나의 페니스의 밑동 부위를
쓰다듬으며, 꾹 하고 조여왔다.
" 고우짱은? "
누이의 질문의 의미를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것이 어머니와의 일인지 아닌지는
되물어볼 수가 없었다.
그러나, 어머니와의 관계를 상기하고, 아버지와 누이, 그리고 누이와 나, 얼마나 좁은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에,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심경이 되었다.
호텔의 "휴게"의 종료 시간도 닥쳐와서, 최후로 벽면의 거울에 비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금지된 비밀을 서로 확인했다.
" 또 사진 찍게 해 줄 거야? "
라고 말하면서, 누이의 보지에 손을 뻗치자, 누이는 거울을 향해서 사타구니를 벌리고,
찔거덕 찔거덕 희롱 당하고 있는 보지를 확인하면서, 거울 속 맞은 편의 나에게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출처 : 일본 근친상간연구소 "記憶の斷片"
투고자; 마마챠리(ママチャリ)
번역 ; 중늘그니
記憶의 斷片(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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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의 斷片(18) 투고자 : 마마챠리 투고일 : 01월16일 (일) 04시45분49초
연말에 방을 정리하고 있던 차, 마치 심령사진이라도 되는 양, 인스턴트 사진이 책갈피에서
나왔다.
숏 팬티를 입고, 상반신 나체로 벽에 기대고 있는 20대의 나였다.
아직 인스턴트 카메라가 흑백 사진 시절, 어머니가 예의 바로 그 직장에서 가지고 온
인스턴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었다.
회사에서는 업무의 자료 때문에 사진을 찍기 위해서, 어머니의 상사가 구입한 듯한 그
카메라는, 결국, 선명치 못한 화면 때문에 별 볼일 없다가, 그 상사의 개인적인 완구가 되어,
어머니가 유일한 피사체가 되었던 모양이었다.
필름 매수가 적은 백 장치로는 별로 많은 촬영도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었다.
어머니의 핸드백을 점검 중에 목격했던 인스턴트 사진은, 단지 방의 벽 앞에 서있는 보통
사진이었지만, 회사의 실내가 아니라는 것은, 신고있는 슬리퍼로 판단이 가능했다.
나는 어머니의 핸드백을 뒤진 것이 알려지는 게 싫어서, 잠깐 동안은 그 사진이 어디에
간수되는가를 추적하는데 보냈다.
그 동안에도, 경우에 따라서는 인스턴트 카메라의 화제나, 보통의 사진으로는 요상한 사진은
현상을 할 수 없음 등으로 떠보기도 했다.
어머니는 회사에도 그런 카메라가 있기는 하지만, 별로 사진이 좋지 않다고 설명해 주었다.
그러나 찍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든가, 찍히는 상태를 알고 싶다는 둥, 말을 계속하고
있자니, 어머니는 사진을 자신의 서랍 속에서 꺼내와서 보여 주었다.
그 사진은 그때의 그 사진은 아니고, 약간 더 가까이에서 찍은 것으로, 상반신만의
것이었다.
동일한 때에 찍은 것 같았다.
나는 그 사진을 확인하면서, 어머니에게 질문을 되풀이했다.
촬영한 사람은 부장님이겠지요, 라든 가, 장소는 어딘가의 호텔 같다는 등.
어머니는 미안한 듯한 표정을 하고는, 함께 그 사진을 보고 있었다.
그 표정이 나의 질문에 대한 답인 듯했다.
나는 틀림없이 좀 더 음란한 사진이 있을 터인데, 하고 생각했다.
" 요상한 사진도 찍었지요? "
어머니는 고개를 흔들어 부정을 했다.
" 그 뒤에, 요상한 짓 했어요? "
어머니는 아무런 대답도 없이, 사진을 확, 내 손에서 뺏더니, 다시 서랍으로 도로 넣었다.
" 무언지... 취미가 나빠. "
어머니는 꾸짖는 듯이 돌아보면서 말했다.
그렇지만 곧 웃는 얼굴로 변해서, 내 옆으로 다가와서 껴안았다.
내가 궁색한 표정을 지어 보였더니, 어머니는 붙임성 있게 기분을 보살폈다.
" 카메라 빌려 올까? "
" 정말? "
" 사진 찍어줄 게. "
" 나 말이요? "
" 누드 "
" 관 둬요. "
나는 어머니를 강하게 끌어안고, 스커트 속으로 손을 뻗어서 고간을 만지작거려 주었다.
" 요상한 사진 찍고 싶어... "
어머니의 입술을 빨면서 중얼거리자, 어머니는 고간을 크게 벌리고 몸을 내게 맡겼다.
막 귀가한 어머니는, 팬티 스타킹도 거들도 그대로인 채였다.
어머니의 몸을 방어하고 있는 듯한 속옷은 매우 거추장스러웠지만, 그것들을 벗겨 버리면,
욕망의 제어가 안되기 때문에, 참았다.
누이의 귀가할 거기 때문이었다.
어머니도 그걸 알고 있기 때문에, 어두운 어머니의 침실에서, 다다미에 몸이 쓸리는
소리조차 요상하게 느끼면서, 사진 건을 상상하면서 짧은 시간을 즐겼다.
어머니의 몸이 음란한 행위가 촬영되는 것을 바라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어머니가 일어나서, 등불을 켜고는 나의 얼굴을 점검하고, 립스틱이 옮겨 붙은 내 입 주위를
닦아내려고 했다.
나는 마지막으로 어머니의 얼굴을 끌어당겨서, 혀를 내밀어서 어머니의 입술을 널름 핥고는
방을 나갔다.
수일이 지나서, 어머니는 약속대로 인스턴트 카메라를 빌려왔지만, 나는 부장과 마찬가지로
사용하는 것이 주저가 되었다.
어머니가 어떤 식으로 설명을 했는지 알지 못해서, 틀림없이 부장도 요상한 상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그런 걸 어머니에게 말하자, 어머니는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고 말하고, 필름까지 준
부장으로부터의 조언도 전해 주었다.
플래시가 안 붙어있어서, 어두운 곳에서는 안 되고, 너무 가까워도 초점이 안 맞는 것, 등,
극히 심플한 기계로구나, 하고 느끼면서 듣고 있었다.
부장의 실패담인가, 하고 생각되어, 어머니에게 확인해보니, 어머니는 얼버무려 넘기려고
했지만, 자멸하고 말았다.
" 몇 개를 실패했는지 몰라. 초점이 흐린 것 일색.... 아깝게도. "
" 초점이 흐려? "
" 움직이면 안 되더라고. "
" 상대가? "
" 잘은 모르지만, 잠자코 있으니, 잘 찍히더라고. "
어머니는 부장과의 데이트의 일부를 고백한 것을 눈치채고, 일순 침묵을 했지만, 내가
어머니의 비사(秘事)에 관용적인 흥미를 갖고 있음을 깨닫고는, 그 뒤에는 노골적인 것은
말하지 않았어도, 여자로서 대해 주는 상사의 일을 감추는 일은 없어지게끔 되었다.
카메라를 만지작거리는 내 손을, 어머니가 찬찬히 윤이 나는 눈초리로 응시하고 있었다.
그 다음날 일요일, 누이가 외출하겠다고 해서, 나는 어머니에게 신호를 보냈다.
어머니는 넌지시 귀가 시간을 캐물었다.
석식 때까지는 귀가한다는 것이어서, 나는 누이가 외출한 뒤에, 서둘러서 어머니를 2층
방으로 꾀었다.
( 계속은 후일로 )
記憶의 斷片 (18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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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의 斷片 (18의 2) 투고자 : 마마챠리 투고일 : 01월24일 (월) 23시36분47초
- - - (18) 의 계속입니다 - - -
9월의 오후는 아직 더워서, 방의 창문을 닫으면 공기가 더러워지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내 방에는 2개의 창이 있어서, 어머니의 침실보다도 밝은 방이었다.
침대 옆의 중창은 이웃집으로 향하고 있는데, 이웃의 빨래 건조장이 약간 보이는 곳이었다.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그곳에는, 이웃집 가족의 세탁물이 널어져서, 작은 소녀의 쇼츠나
단화가 바람에 흔들거리는 것을 보는 경우도 있었다.
그해 여름, 소녀는 분명히 중학교 3학년생이었다고 생각된다.
어머니를 침대에 앉히자, 어머니는 어찌할 건데 하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어머니는 사진을 찍을 정도라면, 특별히 창까지 닫을 필요도 없다고 여겼는지, 뒤로 손을
돌려서 창을 약간만 열어 놓았다.
열어 놓은 채로 있는 방의 출입구를 향해 바람이 불어가서, 조용했던 방의 저항감이 줄어든
듯한 감이 들었다.
어머니는 침대 위에서 실밥 따위를 찾는 시늉을 해서, 부끄러움을 얼버무리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인스턴트 카메라를 손에 들고 있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 침대와 자신을 손으로 가리키고,
나의 지시를 구했다.
어머니는 몸을 단정히 하더니 침대 가장자리에 똑바로 앉아, 점잔뺀 포즈로 카메라로
시선을 향했다.
나는 어머니와 단 둘이서 비밀 사진을 촬영한다는 사실만으로 흥분하고 있어서, 주변 상황
따위는 미처 고려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어머니의 숨결이 들리는 듯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는 사실이 몹시도 기뻤었다는
감이었다.
2 장정도 사진을 찍고, 그 사진 상태를 확인하면서, 다음 사진의 구도를 궁리했다.
어머니의 양다리를 치켜올려서, 침대 위에 올려놔 보았다.
어머니는 스커트 속이 안 보이게 다리를 가지런히 하고는, 약간 굳어진 표정을 지었다.
" 이상한 사진, 나중에 곤란하지 않겠어? "
" 곤란하다니? "
" 누나라든지 본다면 곤란하지. "
분명히 아들의 방 침대에서 요염스러운 포즈를 취한 모친의 사진은 설명이 될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러한 설명이 불가능한, 변명이 곤란한 듯한 사진이기 때문이라는 것이야말로, 흥분
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직감적으로 이해가 갔다.
나는 불안해하는 어머니를 바로 눕혀서, 스커트를 쇼츠가 보이는 곳까지 말아 올렸다.
그러나 내가 카메라를 향하자, 어머니가 싹 하고 스커트를 원래대로 되돌려 놓고, 얼굴을
가렸다.
어머니의 몸을 흔들어 질문을 하자, 어머니는 부끄러워서 곤란하다고 말했다.
" 요기도 찍고 싶은데... "
어머니의 고간을 스커트 위에서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 이 방에서 찍었다는 걸 알면 큰일이야... "
누이에게 사진을 보이게 됨을 두려워하고 있었다.
나는 어머니의 몸에 짓궂은 짓을 계속했다.
" 자아, 호텔 같았으면 괜찮아요? "
어머니가 고개를 끄덕였다.
" 호텔이었다면 요상한 사진 찍게 해 줄 거야? "
" ...역시 안돼... "
" 어째서? "
나의 질문을 말리려는 듯이 어머니는 나를 끌어안았다.
그리고는 귓바퀴에 대고 약간 기쁜 소리로 속삭였다.
" 다음에, 꼭 호텔에서 찍기로 해... 잔뜩 찍게 해 줄 테니... "
" 다음에? 절대로지? "
어머니는 달라붙어 있는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리고는 열어서 보여주었던 고간으로 내 손가락이 파고듦을 확인하고는, 뜨거운 토식과
함께 야릇하게 속삭였다.
" 요상한 사진 찍어서 어찌할 건데? ... 응... "
내가 대답에 궁함을 알고는 말을 계속했다.
질척거리는 보지를 꾸기작 꾸기작 희롱 당하면서였다.
" 나중의 추억으로? 어머니와의 요상한 짓.. ".
보통은 업무에나 가사에도 활달하게 일하는 어머니의 음란한 자태를, 자신의 손으로 기록해
두고 싶었던 것이었다.
비디오 역시 그러했다.
침대 위에서, 마치 딴 사람처럼 몸부림치는 어머니에 대단히 흥분했다.
섹스의 쾌락을 추구하는 것만으로 살고있는 듯한 여자로 변모하는 이 갭.
그리고 나와의 비밀.
( 맞은 편의 아줌마가 고교생인 아들과 섹스를 하고 있다고 상상해보렴. )
( 청초하게 보이는 근처의 아줌마가 나를 유혹한 것을 알고 있니. )
나는 어머니의 음란한 행위를 확인하고는, 세간에 대해서 야릇한 상상에 대한 대답을 하고
있는지도 몰랐다.
" 혼자서 하는 거야? "
어머니는 딱딱하게 된 내 물건을 손바닥으로 뒹글 뒹글 눌러대듯이 하며 중얼거렸다.
나는 목젖을 울리는 듯이 대답을 하고, 어머니의 보지에 대한 애무를 가속해 보았다.
어머니는 나의 표정을 살펴보면서, 야릇하게 몸을 두루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그 애무를 페니스에 집중하더니, 다시 한번 중얼거렸다.
" 혼자서 하는 거야... "
어머니는 가늘게 생글거리며, 관능적인 눈초리로 응시했다.
나는 그 관능적으로 보이는 눈꺼풀의 주름에 키스를 해보았다.
어머니의 손은 나의 T셔츠를 걷어올리고, 배와 브리프의 틈새로 익숙하게 침입해왔다.
팽팽하게 서있는 페니스를 아래에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두루 쓰다듬고, 그 선단에 때때로
자극을 가해왔다.
그래서 허리의 주위가 뜨겁게 달고, 몸이 꿈틀하고 반응을 하고 말았다.
어머니가 페니스를 움켜 쥔 채로 나를 침대로 서서히 끌어들이자, 숏 팬츠와 브리프가
미끄러지듯이 밑으로 내려지고, 노예처럼 어머니의 손에 붙어있는 페니스가 두 사람의
눈앞에서 끌어내졌다.
나는 그 노예를 어머니에게 바쳤다.
" 와아, 굉장하군, 딱딱하게 됐어... 이렇게 크다니... "
어머니는 자신의 손을 페니스에 휘감으면서 확인해보고 있었다.
" 크다고? 그래도 엄마의 속에 전부 들어가 버리는 걸. "
" ... 믿을 수가 없는데... "
등등을 말하면서 어머니는 페니스의 끄트머리를 손가락으로 동글동글 감촉을 확인해보고
있었다.
문지르자 걸쭉하고 투명한 액체가 새어나오는 걸 발견하고는, 나의 얼굴과 번갈아 그곳을
응시하고 있었다.
" 느낌이 와? "
어머니는 남자의 생리를 이해하고 있을 터였다.
페니스의 끄트머리를 자극하고는, 그 선단의 구멍을 관찰하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벌려보고는, 아프지 않은가 하고 캐물었다.
내가 괜찮다고 고하니, 어머니는 침대에 누우라고 몸짓으로 지시했다.
나는 머리맡에 카메라를 내던지고, 어머니에게 몸을 맡겼다.
어머니의 손가락과 손은 나를 기쁘게 하려고 열심히, 야릇하게 움직거렸다.
나의 몸도 거기에 응해서, 스스로 부끄러울 정도로 도취하고 말았다.
그래서 정말로 소리를 입밖에 내고 말았다.
돌연 어머니가 손을 멈추고, 창을 올려다보았다.
젖빛 유리 맞은 편에 인영이 있었다.
컬러풀한 무늬의 스커트인 걸로 안 거지만, 이웃의 딸아이라고 생각되었다.
건조장의 우리 집에 가까운 끄트머리에 서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조명이 켜져 있지 않아서, 이쪽의 상황은 보이지 않았다고 생각되지만, 약간 열린
창으로부터 소리가 새어나간 건지도 몰랐다.
그녀는 그 야릇한 소리를 듣고, 귀를 기울이고 있었을까.
이따금 만나면, 눈을 치켜 뜨고 인사하는 그녀를, 얌전하지만, 정말은 야릇한 것에 흥미진진
하다는 감을 느꼈음을 기억해냈다.
잠시 상황을 보고 있었지만, 전혀 사라질 낌새가 없었다.
몸을 움직여서, 이불을 터는 듯한 소리를 내보니, 그녀가 뒤돌아서 이쪽을 보고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어머니에게 잠자코 있으라고 몸짓으로 표시했다.
그녀는 내가 연인이라도 끌고 들어와서 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터였다.
나는 T셔츠를 걸치고 복장을 단정히 했다.
그리고 인스턴트 카메라를 지니고, 낭하의 쓰레기를 치우려고 빗대어 낸 작은 창에 이어져
있는 우리 집 건조장으로 나아갔다.
그곳은 이웃의 건조장과 약간 떨어져있기는 하지만, 마찬가지로 나란히 있어서, 끄트머리에
기대면 소녀의 몸에 손이 닿을 수 가 있었다.
그녀는 여느 때처럼 눈을 치켜 뜨고 인사를 하고는,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하늘을 올려다
보고 있었다.
때때로 나를 힐끔 보고는 눈을 딴 데로 돌리곤 했다.
두어 번 나의 숏 팬츠나, 고간으로 시선이 닿는 것을 놓치지 않고 보았다.
인스턴트 카메라를 그녀에게 향하자, 그녀는 손을 흔들어서 얼굴을 가리고, 수줍어하며,
거절했다.
조금 아까 까지 야릇한 짓을 하고 있던 본인이 거기에 있는 것에 흥분하고 있는지, 그녀의
얼굴에는 홍조가 띄어 있는 듯했다.
그러나, 그 수줍어하던 어린 표정이, 나의 뒤에서 건조장으로 나타난 어머니의 자태를
보고는, 순간적으로 험상궂은 표정으로 변하고 말았다.
곤혹스러워하는 것을 뚜렷이 알 수 있었다.
나는 실수했구나, 하고 생각했다.
어머니가 내 손에 있는 카메라를 보고, 그녀에게 사진을 찍어 준다고 말을 걸어도, 나보다
마음 편하게 대하고 있던 어머니였는데, 그녀는 집안으로 도망치듯이 들어가 버리고 말았다.
나와 어머니는 찜찜한 분위기 속에 방으로 되돌아와서, 그녀가 무엇을 알아챘는가 따위를
서로 확인하지도 않고 침대 위에 몸을 기댔다.
무엇인가 공포와 같은 것을 느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어머니가 천천히 카메라를 손에 들고, 나를 향했다.
그 때 찍었던 1 장이, 그 사진이었다.
내기 약간 열려져 있던 창을 닫자, 어머니는 나의 T셔츠를 다시 한번 벗겨서, 사진을
찍었다.
어머니의 스커트 자락을 움켜쥐고 침대로 끌어들이려던 나를 제지하고, 어머니가 말했다.
" 다음에, 호텔에 데려가 줘... "
여러 장의 인스턴트 사진이 바닥에 흩어져 있고, 그걸 멍하니 바라보면서, FM라디오의
음악을 듣고 있는 사이에 시간이 흘러갔다.
석양이 짙어지자, 어머니는 한숨을 내쉬고는, 내 방 밖으로 나갔다.
며칠 후에 이웃 소녀가 어머니와 여느 때와 다름없이 대화를 하고 있다는데 안심을 하고,
어머니도 본래의 명랑함을 되찾고 말하고 있었다.
" 틀림없이 그 녀석, 너를 좋아했던 거야. "
" 그런가... "
" 사진 찍고 싶다고 말했다고... "
" ... "
거울에 커다란 침대가 비치고 있는 러브호텔의 방.
등도 밝히지 않은 채, 몸단장을 하기 시작한 어머니가 소녀의 일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벗어 내던졌던 속옷 하나를 주워들고, 그 바람에 침대에 있는 내 옆으로 돌아와서. 몸에다
걸치고 있었다.
소녀는 고교에 입학 후에, 아버지 정도로 나이가 벌어진 남자가 하자는 대로 해서, 검은
속옷을 몸에 걸치고 외출해서는 아침에 돌아오거나 외박을 계속하더니, 결국은 가출하고
말았다.
그녀 모친의 한탄이나 상담을 어머니가 들어주기도 했지만, 원인의 발단이 우리에게도
있는 듯한 감이 들기도 하는 것이었다.
어머니는 부친의 영향이라고 말하고 있었지만, 그 일로부터 수년이 지났어도 관계를
계속하고 있는 우리가, 러브호텔의 침대 위에서 나눌 화제는 아닌 듯한 생각이 들었다.
의복을 가다듬고 원래의 모친으로 되돌아가고 있는 어머니를 응시하면서, 이런 나의 억누를
수 없는 금기 행위에 대한 욕망이 시들지 않는 것은 ( 당신의 탓이요) 하고 중얼거렸다.
記憶의 斷片(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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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의 斷片(19) 투고자 : 마마챠리 투고일 : 06월19일(월) 00시42분16초
일일이 이부자리를 펴는 것이 귀찮아서, 나는 침대를 사용하고 있었다.
누이가 없는 일요일의 늦은 아침에는, 이따금 깨우러 온 어머니와, 그 침대에서 SEX를
하는 경우도 있었다.
방에 들어와서도 커튼을 열지 않고, 내가 일어나기를 기다릴 때에는, 어머니도 야릇한
기대를 하고 있었다고 생각된다.
원피스 자락을 끌어당겨 보면, 저항도 없이 펼쳐지는 천인데도, 어머니는 끌어당겨지는 듯이
침대로 몸을 이동했다.
나는 누이의 소재가 마음에 걸렸지만, 어머니의 원피스 자락을 걷어 올려서 쇼츠를
확인해도, 어머니가 거부하지 않고, 앉은 자세로 허리를 틀어서 엉덩이에 걸려 버린
원피스를 미끄러트리는 동작에 의해 누이의 부재를 확신했다.
두 사람만의 대담하고 음란한 행위가 허락되는 시간이었다.
무풍의 공간이었지만, 때때로 통과하는 차의 소리가, 그 방의 맞은 편에는 보통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그러나, 밖의 기색을 느끼면서, 창유리 한 장과 커튼만으로 차단된 이 곳에서 몹시도 음란한
일을 행한다는 것이, 금지된 행위이기 때문에 흥분이 되는 듯이 생각되었다.
" 벌써 점심때가 다 됐어. "
어머니의 음성이 닫힌 방 가운데 끈적끈적하게 느껴졌다.
" 누나 외출했어... "
어머니의 두 사람뿐임을 확인하는 말에, 아직 잠이 덜 깬 얼굴의 나는 눈을 문지르며
건성으로 대답했다.
" 점심 먹겠다면, 준비하겠는데? "
어머니가 약간은 실망한 기색으로 물어왔다.
나의 기상 습관이 나쁘고, 잠투세가 있어, 느릿느릿한 움직임에 그 이상의 기대가 삭감되었
다, 라고 하는 듯해서, 손을 뻗어서 어머니의 유방을 만져 보았다.
" 안 일어나는 거야? "
어머니가 신체를 접촉 당하면서, 나의 손에 몸을 맡기며, 그러나 어조는 모친답게, 어머니의
생활리듬을 지키려고 했다.
그것은 두 사람의 흥정과도 같이 생각되었다.
웬일인지 우물쭈물하는 분위기가 있어, 계기가 되는 말이 발견되지 않고 있었다.
" 저기... "
" 무언데? "
" ... "
" 뭣이냐고? "
나는 손가락 끄트머리로라도 의사를 전달하려는 기분으로 어머니의 신체를 계속 만졌다.
어머니의 하복부까지 손이 내려가서, 그 주변에서 느릿느릿하게 움직거렸다.
" ... 저어... 그거는? "
" 그거라니? "
어머니가 알아채도록, 쇼츠의 위에서, 고간을 약간 강하게 문질러 보았다.
" 아아... 페싸리-? "
" .... 응 "
어머니는 내가 점심 메뉴에 주문을 하고 있는 걸로 생각했다고 말하고, 그것이 피임구의
확인이었다고 알고는, 어이없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그러나, 그것은 어머니의 연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 오늘은... 안 했어... "
어머니는 하복부를 막으면서 대답했다.
" 흐음.... "
체념하는 어조의 나였지만, 손은 집요하게 어머니의 고간을 희롱하고 있었다.
" 거짓말이야... 염려 없어. "
어머니는 고간에 있는 내 손의 움직임을 확인하면서 중얼거렸다.
쇼츠의 자락으로부터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어머니의 낭창낭창한 살조각에 접촉해 보았다.
" 어느 틈에 넣은 거야? "
" 으응... 어제부터... "
" 어제? 데이트가 있었나? "
어머니는 회사의 상사와의 데이트도 계속하고 있었다.
그것은 연애라고는 할 수 없는, 일종의 접대와 같은 이상한 관계였다.
그러나 그 때는, 어머니는 자신의 육체적 욕구에 의해 페싸리를 장착하고 있었던
모양이었다.
" 어제 밤, 쓸쓸해서... 혹시나, 하고 생각하고.... "
' 호텔 가고 싶었던 거야? "
어머니가 꾸벅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전날 밤은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누이가 드물게도 일찍 귀가하는 바람에, 오랜만에
일가단락을 즐기게 되어서, 눈치를 못 챘었다.
일가단락이라고 해도, 아버지는 별도로 치더라도, 누이와 아버지의 관계가 깊어지고 있던
시기였기도 해서, 생각해보면 복잡한 심경이 되었다.
누이도 색기가 오르고, 나와의 대화도 외설적인 이야기를 교환하며 즐기게끔 되어버려서,
어머니의 기분을 살펴보는 것이 불가능했던 모양이었다.
누이의 무방비한 미니 스커트로부터 엿보이는 화려한 쇼츠에 마음이 들떠있었다.
그러한 일을 떠올리며, 그리고, 누이의 불륜을 상상하기도 하면서, 나의 손가락 끄트머리는
어머니의 살구멍을 벌리고 있었다.
" 하고 싶어진 적이 있는 거야? "
" 생리 전에 그러한가? "
" 요상한 것 좋아해? "
나의 질문에 어머니는 수없이 끄덕이며, 보지를 질척하게 적시고 있었다.
" 넣어도 좋아? "
나의 그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어머니는 원피스를 허리춤까지 걷어올리고, 허리를
띄어 올렸다.
내가 쇼츠를 벗겨 주었더니, 어머니는 침대 위에서 사타구니를 벌린 자세인 채로, 나의
준비를 기다렸다.
나도 하반신만의 나체가 되어, 발기한 육봉을 공중에 드러내면서, 침대 위의 어머니에게
체위를 지시했다.
어머니는 신체를 이동하기보다는, 중심에 있는 보지가 알맞은 위치에 오도록 헤아리면서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안정해서, 확실하게 아들의 페니스를 받아들일 수 있는 체세를 궁리하고 있었다.
음탕한 자태였다고 생각하지만, 진지한 어머니의 표정이 기분을 드높여 주었다.
어머니의 음모에 휩싸이고, 대조적으로 빠끔히 벌어진 핑크 색의, 체내로의 입구로
빨려들 듯이, 좁은 침대 위에서 정상위로 서로 부둥켜안았다.
그리고는, 수없이 입술을 겹치면서, 서로의 성기를 도구처럼 거세게 마주 들이박았다.
" 자지 아쉬웠어? "
" ... 아쉬웠어. "
어머니는 숨죽인 소리로, 나의 신체에 달라붙듯이 하고, 견디고 있었다.
" 좀 더 박아 줘! "
침대가 찌그럭대며, 부서질 듯했다.
어머니는 뒤로 젖히기도 하고, 달라붙기도 하면서, 여러 번 절정을 맞이하는 듯했다.
나는 끝났어도 한동안 움직이지 않고, 결합된 채로 늘어져서 있었다.
나의 피로에 비례해서, 어머니의 만족은 컸던 것 같았다.
" 지쳤어... 한껏 용을 쓴 걸. "
" 응... 굉장했어... 어떻게 해서 그렇게 움직일 수 있는 거야? "
어머니는 마른 입술에 습기를 주려는 듯, 혀로 핥으면서, 거친 숨을 쉬는 사이에 말을 흘려
내고 있었다.
나의 육봉은 어머니의 애액을 윤활제로 해서, 고속으로 피스톤 운동을 되풀이해서, 어머니의
자궁을 후벼 팔 듯이 격렬했었다고 생각된다.
학생 시대에 단련했던 복근이 아직 쇠하진 않은 모양이었다.
" 악... "
어머니가 고개를 쳐들고, 하복부에 시선을 주었다.
신체를 겹친 채로 있는 두 사람이었지만, 나는 약간 움츠러든 분신을 느끼고, 미끈덩 하고,
어머니의 체내로부터 빠져 나오는 듯한 어설픈 감촉을 느꼈다.
나는 일어나서, 어머니의 보지를 들여다보았다.
그런 걸 부끄럽게 여길 줄 알았던 어머니였지만, 그 때는 몸을 일으킬 수 없을 정도로
지쳐있었던 듯, 나에게 티슈 페이퍼를 쥐게 해서, 역류하고있는 정액을 닦아내도록
애원했다.
사타구니를 벌리게 해서, 티슈를 보지에 갖다대고, 흘러나오는 정액을 닦았다.
어머니가 나의 고간을 손으로 가리키고, 페니스도 깨끗하게 하도록 지시했다.
티슈로 고간을 눌러대면서, 어머니의 보지의 꾸물꾸물 움직거리는 양쪽의 음순을 벌려서
닦아냈다.
애가 달았는지, 그러는 동안에 어머니가 손을 뻗어서 스스로 처리를 시작했다.
몸을 일으키려고 시도를 했으나, 어려운 듯, 침대에 걸터앉은 상태로부터 일어설 수가
없다고 호소해왔다.
손으로 거들어주었지만, 허리가 빠진 듯이 바닥에 쭈그리고 말았다.
" 괜찮아요? "
어머니는 부끄러운 듯이 웃음을 터뜨리고, 손을 흔들어서 괜찮다고 전했다.
허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모양으로, 아픈 거는 아니라고 말했다.
나는 그 사이에 브리프를 입고, 복장을 단정히 했다.
어머니의 쇼츠를 찾아서, 어머니에게 건네자, 어머니는 그걸 입지 않은 채로 일어서서,
방으로부터 나가려고 했다.
계단이 위험해서, 나는 어머니의 신체를 부추기고 계단 아래로 향했다.
어머니는 우선 화장실로 데려다 주었으면 싶다고 해서, 변기에 앉을 때까지 거들어 주었다.
그로부터 한동안 어머니는 화장실에서 나오지 안았다.
걱정이 돼서 몇 번인가 불러 보았지만, 원기 있는 대답이어서 안심했다.
화장실에서 나온 어머니가 거실로 왔기에, 괜찮은가 하고 물었더니, 다시 부끄러운 듯이
웃으면서 답했다.
" 응... 그러나 내일에는 소식이 올 것 같아. "
이야기를 들어보니, 심한 섹스 후에는 이따금 허리가 빠진 것 같이 되는 모양으로, 그 다음
날에는 요통 기미가 있게 된다는 것이었다.
그 때는 지금까지 없었던 감촉이었던 모양으로, 크게 부끄러워하고 있었다.
밤이 되어, 누이가 돌아 온 뒤에도 어머니는 허리가 계속 걸리는 모양으로, 이따금 허리를
문질러 보기도 하고 있었다.
그걸 알아본 누이가 걱정이 되어서 어머니에게 습포를 대주게 되었지만, 습포를 붙여
주면서, 어찌하여 그리 되었는가 물어와서, 나는 가슴을 졸이며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었다.
어머니는 적당히 얼버무리고 있었지만, 나와 눈이 마주치면, 2층에서의 행위를 상기시키는
듯한 요염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 엄마 벌써 생리야? 윽, 밤놀이가 너무 지나친 거는 아닌가! "
생리 시의 요통이야 어찌됐던, 불륜에 바쁜 누이와 상사와의 데이트를 공언하는 어머니가
이상한 결과의 요통을 화제로 하고 있다는 사실에, 우리 집도 성인들만의 가정이 됐구나,
하고 의미도 없이 감개가 깊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어머니의 허리를 빠트리게 한 것이 여기에 있는 나의 페니스라고 생각하니,
어머니의 반밖에 안 되는 누이의 가느다란 허리는 어찌 될 것인가 하고, 쓸데없는 걱정이
들었던 것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후일 어머니는 자신의 침실에도 침대를 들여놓으라고 하고는, 나에게 쇼핑에 같이 가자는
부탁을 했다.
드물게 누이도 동행하겠다고 해서, 대형 가구점으로 갔다.
어머니는 누이에게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 좋아서라고 침대의 구입이유를 이야기했지만,
나에게는 약간 가격이 비싸더라도 튼튼한 것이 좋다고 알려주고 있었다.
스프링이 안 달린 단단한 침대를 골랐다.
상품인 침대에 걸터앉은 어머니가 나를 가까이 불러들여서, 점원이나 누이가 눈치채지
않도록 하면서, 두 사람의 체중으로 흔들어 보면서 확인시켰다.
" 어때? "
어머니의 눈동자에는, 이거라면 심한 섹스에도 견딜 수 있겠는가 라는 질문이 나타나있었다.
수일이 지나서, 침대가 운반되어 들여질 때에는 몹시도 들떠 있었다.
가구점의 배송 담당의 두 사람이 어머니의 침실에 우리들의 교미용 보금자리를 준비해주었
다는 생각에, 누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이 나란히 침대 위에서 뒹굴어보았다.
불의에 엿보러온 누이에게도 당황하지 않고, 어머니는 평화의 신호를 하며, 다리를 높이
치켜들기도 하며 까불어 보였다.
누이는 열려져있던 맹장지를 일부러 여미고 어이가 없어하며 거실로 돌아갔다.
나는 그 틈에 어머니에게 덮쳐 들어서, 섹스의 흉내를 내어 몸을 흔들었다.
어머니도 눈을 감고 느끼는 태도를 취하고는 웃음을 터뜨렸다.
방에서 나가기 전에 나는 침대 반입 시에 치워놓았던, 액자 형태의 커다란 체경을 이동했다.
익일, 체경을 사용하려던 누이가 어머니의 침실로부터 커다란 소리로 불평을 호소했다.
" 여기에 놓으니 거울을 쓸 수가 없어요! "
확실히 침대가 거치적거려서, 체경의 의미가 없게 되고 말았다.
그러나 침대 위에 올라가 보면, 그 거울이 어떤 식으로 활용되고 있는지는, 누이에게도
이해가 될 수 있는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