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Gang Bang Mom'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첨에는 창작물 보다는 번역물위주로 올려볼 생각이
고요. 반응을 지켜보다가 제가 지은 글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떤한 경우
에도 한번 올린 글은 끝까지 마무리 하겠습니다. 제 글에 대한 비평이나 의
견이 있으신 분은 메일을 주십시요([email protected]) 그리고 원문과 틀
리게 번역한 부분이 상당부분 있을수 있는데 제가 임의로 판단하여 지루하거
나 정서상 맞지않는 부분은 삭제하거나 제 임의대로 번역하였음을 밝힘니다.
그리고 이글이 번역한 글이라 할지라도 제 동의없이 제가 올린 사이트 외의
사이트에 올리시거나 링크하시는 경우가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
1장
"난 당신이 생각할 여유를 주겠어."
브렌다 포스터는 챨스 윌슨을 쳐다보았다. 그는 잘생겼고 점잖은 남자이고
백화점에서 높은 위치에 있는 직업도 괜찮은 남자이다. 하지만 브렌다는 그
가 자신과 결혼하기를 원하였지만 문제는 브렌다는 결혼할 마음이 없다는 것
이다. 그녀는 10년전쯤 이혼한 아들이 하나있는 여자였고 두번다시 결혼할
마음이 없었다. 챨스와 섹스를 하면서 즐거웠지만 요즘은 지겹다. 그것은 챨
스의 잘못이 아니기에 챨스를 비난할수 없다. 문제는 그녀자신에게 있는 것
이다. 그리고 자신도 무엇이 문제인지를 알고 있다.
요즘 그녀와 챨스가 섹스를 할때마다 그녀의 머리속은 아들인 켄에 대한 생
각뿐이다. 어머니로써 아들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아들과 섹스를 하는 상
상을 하는 것이다.
"무슨 생각하는거야? 내말이 안들려?"
챨스의 말에 브렌다는 상상속에서 돌아왔다. 그리고는 손을 들어 머리를 쓸
어올렸다. 레스토랑안에 다른 남자들이 그녀를 힐끔힐끔 쳐다본다. 어디서든
남자들은 그녀의 육감적인 몸매에 야릇한 시선을 보내고 브렌다는 사실 그런
것을 은근히 즐긴다. 심지어 아들 켄조차 그녀의 블라우스안에 숨겨진 커다
란 유방을 볼려고 하는 것을 느낀다.
"머리가 아파.. 오늘은 집에 일찍 가야겠어."
그녀가 말하자 챨스는 실망한 표정이 역력했다. 하지만 그는 매너가 좋은 남
자였기에 고개를 끄덕이고 웃으며 식사후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했다. 브렌
다는 기분이 좋아졌다. 어쨋든 오늘밤 챨스와 지낼수는 없다. 지금 필요한것
은 집에 가서 편안하게 쉬면서 그녀의 고민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이다.
저녁식사가 끝나자 레스토랑을 나와 챨스의 차에 탔다. 이렇게 일찍 데이트
를 끝낸다는것이 챨스에게 미안했다. 챨스가 주차장밖으로 차를 몰고 나가자
그녀는 챨스에게 기대어 챨스의 볼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손을 그의 무릎
쪽으로 뻗어 챨스의 탐스러운 사타구니를 더듬었다. 그리고는 챨스의 바지위
로 자지를 쓰다듬어주었다.
"지금 흥분되?"
그녀는 지퍼를 내리고 바지속으로 손을 넣고는 팬티틈으로 자지를 움켜쥐었
다. 그리고는 반쯤 발기된 자지를 밖으로 꺼냈다. 챨스의 멋진 자지에는 좆
물이 맺어 있었다. 브렌다는 손바닥으로 자지끝에 맺힌 좆물을 좆대가리전체
에 문질렀다. 브렌다는 아들인 켄이 어렸을적이후로는 아들의 좆을 본적이
없지만 아들의 자지도 챨스의 자지처럼 포경수술을 한 상태이고 좆대가리가
특히 툭벌거져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챨스의 자지를 만지거나 빨거나 할때면 아들의 자지를 만지거나 빠는
기분이 든다. 그들은 곧 브렌다의 집에 도착했고 챨스는 같이 안으로 들어갔
으면 했지만 브렌다는 피곤해서 안되겠다고 했다. 그리고는 만약 못참겠으면
차안에서 빨아주겠다고 했다.
"맙소사. 브렌다~ 아마 사람들이 볼거야.."
"깜깜해서 안보일껄.. 내가 머리를 다리사이로 집어넣고 있으면 괜찮아.."
그리고는 챨스의 무릎사이로 머리를 가져가서 좆대가리를 입에 물었다.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챨스는 그녀가 자지를 빨아주면 금방 사정
을 한다. 하지만 그녀가 원하는 것은 좆물을 입안 가득 받아먹는 것이다. 그
녀는 자지를 빠는 것을 무척좋아한다. 굵든 가늘든 혹은 짧든 길든 상관없이
어떤자지라도 상관없이 그저 좆물만 많이 나오는 자지라면 그녀는 좋았다.
하지만 그녀가 가장 원하는 것은 아들의 자지를 입에 넣고 좆물을 빨아먹는
것이다. 그것이 잘못된 일이라는 것을 물론 알지만 그녀는 상상만하는 것을
잘못된 것이 아니라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 챨스의 자지를 빨면서도 켄의 자지를 빠는 상상을 하면서 흥분
으로 몸을 떨었다. 챨스는 오래지않아 신음소리를 내면서 쌀것 같다고 했고
브렌다가 혀로 더욱 자지를 자극했다.
어떨때는 챨스가 쌀것 같다고 하면 크리넥스로 좆대가리를 감싸고 싸게하기
도 하지만 오늘은 좆물을 먹고 싶었다. 챨스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면서
몸이 경직되더니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브렌다는 챨스의 힘찬 좆물을 좀더
잘 느끼기위해 좆대가리만 살짝 입에 물었다. 챨스의 자지는 네번 연속 그녀
의 입에 좆물을 쌌고 브렌다가 자지에서 입을 뗏을때는 입안이 끈적끈적한
좆물로 가득찼다. 그녀는 입안 가득 좆물을 머금고는 잠시 느낌과 맛을 즐기
다가 단숨에 마셔버렸다.
좆물이 목구멍을 넘어가는 순간 온몸이 순각적으로 짜릇했다. 그녀는 입안가
득 좆물을머금고 있을때나 좆물을 삼킬때 오르가즘 비슷한 쾌감을 느끼곤 했
다. 챨스의 가쁜숨소리가 조금씩 진정되자 그녀는 챨스의 볼에 입맞춤을 한
뒤 차에서 내려서 집으로 향했다. 집안에 도달하자 몸을 돌려 천천히 출발하
는 차속의 챨스에게 손을 흔들어 주면서 생각했다.
'전혀 불가능한 상상만 할것이 아니라 챨스와 결혼하는게 낫지 않을까?'
그녀는 천천히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집안은 조용했다. 보통 이시간
이면 켄이 자기방에서나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을텐데 집은 조용했고 켄이
집에 들어왔는지 안들어왔는지 알수 없었다. 문을 걸어잠그고는 침실이 있는
윗층으로 올라갔다. 켄이 방문이 약간 열려진채 빛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방
안을 들여다보니 켄은 잠들어 있었다.
초저녁부터 잠을 자고 있는 켄이 별로 이상하지는 않았지만 켄의 모습은 뜻
밖이었다.
바지와 팬티가 종아리까지 내려온채 손으로는 자지를 붙잡고 있었다. 아들의
자지는 발기된 상태는 아니었지만 그녀는 몇년사이 처음보는 아들의 자지가
흥미로웠다. 가까이 다가가보니 침대위에는 더럽혀진 휴지뭉치가 있었고 아
들의 허벅지에는 얼룩이 보였다. 브렌다는 아들이 오나니를 했다는 것을 깨
달았다. 바닥에 떨어진 잡지책을 집어서 넘겨보니 온통 남자와 여자가 섹스
를 하는 사진들이었다.
그것도 어린 소년이랑 아줌마가 섹스를 하는 사진이었다. 잡지를 옆에 있는
의자에 던져놓고는 아들을 다시 쳐다보았다. 아들의 손은 여전히 자지를 붙
잡고 있었고 그녀는 아들이 좆물을 싸는 모습을 보지못한게 아쉬웠다. 물론
자신이 집에 있었다면 켄이 오나니를 하지않았겠지만 어쨋든 아쉬웠다. 아들
의 자지에서 하얀 좆물이 쏟아져나오는 모습이 머리속에 그려졌다. 켄의 나
이정도면 아마 좆물이 굉장히 많이 나올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그녀는 침대에 살짝 걸터앉은채 켄의 자지를 손끝으
로 건드려보았다. 그순간 켄이 눈을 떴다. 켄이 그녀를 보고는 놀라움으로
눈이 동그레졌고 얼른 자지에서 손을 떼고 이불을 붙잡았다. 그러자 브렌다
가 켄의 손을 붙잡고 속삭이듯 말했다.
"두려워마.. 괜찮아."
그리고는 아들의 자지를 부드럽게 붙잡았다.
"엄마.. 난.."
"쉿.. 넌 아마 내가 늦게 오리라고 생각했을테지.. 설명할 필요없어. 오나니
를 하는 것을 잘못된게 아니야.. 자.. 긴장을 풀어.."
켄의 자지가 엄마의 손가락 사이에서 부풀어 올랐다.
"오.. 금방 단단해졌구나.. 여자들이 이걸보면 침을 질질 흘리겠구나..."
켄은 눈을 신음소리를 내면서 눈을 감았다. 브렌다는 이제는 되돌리기엔 너
무 늦었다고생각했다. 본능이 이끄는 데로 따르길 생각하면서 켄의 완전히
단단해진 자지를 쥐고는펌프질을 시작했다. 그의 좆대가리는 상당히 컷고 끝
에는 맑은 물이 맺혀있었다. 브렌다는 꿈만 같았다.
"오.. 엄마~!"
"괜찮아.. 쌀것 같아면 싸.. 참지 말고..."
켄의 엉덩이가 침대위에서 들려지면서 부르르 떨더니 좆물을 싸대기 시작했
다. 뜨거운 켄의 좆물이 공중으로 튕겨지듯 쏟아졌고 브렌다의 손위로로 흘
러내렸다. 브렌다는 켄의 좆물이 멈춰질때까지 열심히 아들의 자지를 문질러
댔다. 자신의 일생동안 지금처럼 흥분하기는 처음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정말 멋지구나.. 난 기분이 너무 좋구나."
켄은 엄마를 쳐다보고는 다시 여전히 자신의 자지를 문질러대는 엄마의 손을
쳐다보았다. 좆물을 한차례 쏟아낸 자지는 힘이 빠져 축 쳐져 있었으나 브렌
다가 계속 문질러대자 다시 빳빳하게 힘이 들어갔다. 어떤 여자라도 보면 보
지가 벌렁거릴정도로 아들의 자지는 멋지게 생겼다.
7인치 정도의 길이에 굵기도 무척 굵었다. 브렌다는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더
니 아들의 자지에 입을 갛다댔다. 켄이 '헉'하고 신음소리를 내는 동안 브렌
다의 입은 단숨에 아들의 자지를 입안 가득 밀어넣었다. 코가 아들의 사타구
니에 닿을정도까지 아들의 자지를끝까지 밀어넣었다가 머리를 들어 좆대가리
를 핥아주었다.
좆대가리를 입에 물고 혀로 열심히 핥으면서 손으로는 자지를 어루만져자 켄
은 또다시 몸을 부르르 떨더니 좆물을 쏟아냈다. 좆물은 좆대가리를 핥아대
던 엄마의 혀에 부딪히면 엄마의 입속으로 밀려들어갔고 아들의 좆물에 흥분
한 브렌다는 씹물을 질질 흘리면서 황홀감을 느꼈다.
아들의 좆물이 멈추자 브렌다는 머리를 들고 켄의 얼굴을 보면서 입을 벌렸
다. 그리고는 이빨위에 아직 남아 있는 좆물을 혀로 모아서 삼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번역
'Gang Bang Mom'
2장
엄마를 보는 켄의 눈이 반짝거렸다. 브렌다는 입술과 손가락을 핥으면서 말
했다.
"엄마가 자지를 빨아주니까 좋니?"
"엄마~!"
"잠깐만.. 넌 지금 먼가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는구나.. 그럼 머가 옳고 머
가 잘못된거라고 생각하니? 서로를 기분좋게 만드는 일이 잘못된거니? 그만
두자.. 이런 얘기.. 우리너에 대한 얘기를 해보자. 처음이니?"
아들은 몇명의 여자애랑 사귀었었다고 얘기했다. 그중에 키스를 하거나 서로
몸을 만지적이 있는 애도 있었고 한명은 가끔 그의 자지를 빨아주기도 했었
다는 얘기를 했다. 하지만 입안에 사정을 하도록 한 여자는 한명도 없었고
실제 섹스경험도 없다고 했다.
"불쌍하구나.. 바보같은 여자애들.."
브렌다는 아들에게 섹스를 가르친다는 생각에 흥분했다. 아들을 황홀한 세계
로 이끌고 싶었다. 아들의 자지를 붙잡고 쳐다보며 말했다.
"멋진 자지야.. 예전에 어렸을적에 보면서 나중에 크면 멋진 모습이 될거라
고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더 멋진 자지야.."
말을 하면서 브렌다는 아들이 자신의 가슴을 보고 있는 것을 알았다.
"음. 넌 지금 벗고 있는데.. 난 옷을 입고 있구나... 불공평한것 같니?"
"네."
"좋아. 나도 벗지.. 전부.. 그전에 너도 다리에 걸려있는 팬티를 벗어 던지
고 침대에 편하게 누워바.."
그녀는 아들의 옷을 전부 벗겨내면서 흥분ㄷ다. 손으로 가슴과 엉덩이를 어
루만졌다. 켄은 엄마앞에 옷을 전부 벗은채 섰다. 브렌다의 손은 아들의 발
기된 자지를 어루만지고 있엇다. 그리고는 아들의 손을 잡고 안방으로 데리
고 갔다. 켄이 엄마의 침대에 앉아있는동안 브렌다는 천천히 옷을 벗엇다.
자신의 벗은몸을 아들에게 보여준다는 것만으로도 벌써 온몸이 짜릿했다. 블
라우스를 벗자 얇은 브레지어위로 빳빳하게 솟은 젖꼭지가 드러났다. 그리고
는 자신의 가슴을 손으로 받치고는 아들을 향해 말했다.
"난 너가 틈만나면 내 가슴을 볼려구 하는 것을 알지.. 난 그럴때면 흥분되
곤 했어. 난 남자들이 날 흥분된 눈으로 훔쳐보는것이 좋아.."
충혈된 켄의 눈이 엄마의 젖꼭지에 고정되어 있었고 그의 자지는 다시 완전
히 발기되어있었다. 브렌다가 손을 등뒤로 뻗어 브라를 풀러서 벗어던지자
커다란 젖가슴이 완전히드러났고 브렌다는 흥분한 아들의 눈앞에서 자극적으
로 젖가슴을 흔들어보였다.
"엄마 젖꼭지를 좋아하는구나..."
"엄마..너무 아름다워요."
"정말?"
"네"
브렌다는 젖가슴을 양손으로 어루만지다가 손가락으로 곤두선 젖꼭지를 살살
비벼댔다. 자신의 행동이 아들을 미치게 하고 있다는 것이 재미있었고 보지
에서는 씹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를정도로 질질 흘러내렸다. 좀더 가까이 아
들에게 다가가서 가슴쪽으로 켄의 머리를 끌어안고 젖꼭지를 켄의 입에다가
가져갔다.
"빨아줘.. 난 젖꼭지를 빨아줄때면 너무 좋아.. 자 어서 빨아바.."
켄이 입을 벌리자 브렌다는 입안으로 젖꼭지를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젖꼭지에 아들의 축축한 혀가 닿자 신음소리를 냈다.
"자..엄마 젖을 빨아줘.. 두려워말고 자.. 어서.."
켄이 엄마의 젖꼭지를 이빨로 자근자근 씹어주자 브렌다는 아들의 머리를 끌
어안으며 좋아서 야릇한 콧소리를 냈다. 켄은 엄마가 다른쪽 젖꼭지를 입에
물려주자 마찬가지로엄마를 기쁘게 해주었다. 엄마의 젖꼭지는 아들의 침으
로 번들거렸고 브렌다는 아들이 젖꼭지를 빨아주자 보지가 찌릿찌릿하더니
온몸이 덜덜 떨렸다. 잠깐 절정감을 즐기다가 브렌다는 아들의 얼굴에서 몸
을 떼고 스커트로 손을 뻗어 지퍼를 내렸다.
스커트가 내려가자 팬티도 안입은채 팬티스타킹만 신은 엄마의 사타구니가
드러났다. 얇은 스타킹은 그녀의 스커먼 보지털을 송두리채 드러내고 있었다.
"엄마가 늙었다고 생각되니?"
"엄마.. 엄마는 젊어요."
"인사치례로 하는 말은 싫단다."
"엄마. 진짜에요.. 엄마는 정말 귀여워요."
그녀가 팬티스타킹을 천천히 벗어던지자 켄은 엄마의 시커먼 보지털이 뒤덮
힌 사타구니를 군침을 삼키며 바라보았다. 브렌다는 자신의 보지털을 손으로
살살 쓰다듬으며 말했다.
"다시 흥분했구나.. 다시 빨아줄까?"
브렌다는 아들을 침대에 눕히고는 사타구니앞에 주저앉아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댔다. 한손으로는 아들의 불알을 어루만지면서 입으로는 열심히 펌프질
을 했다. 그녀의 입속에서 자지는 좀더 단단하게 발기되었고 잠시후 엄마의
혀위에 좆물을 잔뜩 토해냈다.
브렌다는 불알에서부터 좆대가리까지 천천히 쓸어올리며 한방울의 좆물이라
도 더 먹고싶은지 자지를 쥐어짜냈다. 그리고는 자지 구석구석까지 혀로 깨
끗하게 핥아주었다.
"자.. 오늘은 이만 끝이야.."
브렌다는 입맛을 다시면 자지에서 입을 떼었다.
"자.. 이제. 가서 자야지.."
그녀는 아들의 이마와 입술에 키스를 한후 일으켜서 자기방으로 보냈다. 아
들의 뒷모습을 보면서 브렌다는 아쉽지만 오늘은 이쯤에서 끝내는게 좋을듯
싶었다. 둘은 넘지말아야될 선을 넘었고 너무 성급하게 진행하면 오히려 역
효과가 날것 같았다. 혼자 남은 방에서 그녀는 보지를 혼자 어루만지면서 흥
분을 달랬다. * * *
브렌다는 다음날 평소처럼 직장에 나갔다. 그녀는 법률사무소에서 비서일을
한다. 쉬운일이었고 그녀도 일이 재미있었다. 하지만 그날은 하루종일 흥분
되서 전혀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보지가 뜨거워지고 씹물이 질질흘러서
3번이나 화장실에가서 닦아야 했다. 켄에 대한 생각으로 하루종일 일을 할수
가 없었다. 간신히 참고 일을 마치고는 집으로 달려가니 이미 켄은 집에 와
잇었다. 둘은 어젯밤에 대한 얘기는 전혀 하지 않았고 평소와 같이 지냈다.
금 일찍 저녁식사를 하고나서 켄이 거실에서 식사를 하는 동안 그녀는 옷을
갈아입으려고 침실로 갔다. 옷을 벗고는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나서 새로 화
장을 하고 향수를 뿌렸다. 그리고 준비해둔 속옷을 입었다. 거의 안이 들여
다 보이는 망사로 된 팬티와 브라.. 그리고 야한 나이트가운을 걸친후 거울
을 보고나서 브렌다는 자신의 모습이 만족스러웠다.
10대의 아들의 둔 여성이라고는 믿어지지않는 유혹적인 모습이었다. 오늘은
켄과 섹스를 하리라고 마음먹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 거실에 도착하는 순간
켄은 그녀의 야한 옷차림에 흥분이 되는지 얼굴이 빨개졌다.
"엄마.. 정말 아름다워요."
"고맙구나."
그녀는 아들의 옆에 앉아 볼에 키스를 했다.
"너도 멋지구나.. 자 이제 어젯밤에 일어난 일에 대해서 얘기해보자. 우린
오늘 저녁내내 그일을 얘기하는 것을 피했지만 그건 좋지않은 것 같구나. 얘
기좀 해볼까?"
켄은 얼굴이 더욱 빨게져서 말했다.
"엄마.. 모르겠어요.. 저는.."
"아니야.. 그런 얘기말고.. 우리가 했던 일이 좋았니?"
"네"
"나도 좋았어. 난 하루종일 너 생각만 햇어. 너도 그랬니?"
"네.. 저도 하루종일 다른생각은 할수 없어요."
"난 오늘 혼자 보지를 달래느라고 화장실을 3번이나 갔어.."
브렌다는 낄낄대면서 말했고 켄은 그말을 듣자 깜짝 놀랐다.
"오.. 놀랬니? 남자들처럼 여자도 자위를 하는걸 몰랐니?"
"네.. 몰랐어요."
"그래.. 음. 너도 오늘 했니?"
"네."
"몇번이나?"
"4번이요"
"이런.. 엄마를 위해 좀 남겨놔야지.. 그렇게 많이..?"
"엄마.."
"자.. 바지를 벗고 자지를 꺼내바.. 엄마가 단단해질때까지 빨아줄께."
그녀는 앉은채 아들을 향해 웃으며 아들의 손과 사타구니를 쳐다보았다. 망
설이던 켄의손이 이윽고 지퍼를 천천히 내렸다. 팬티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자지를 꺼내자 자지가 공중으로 스프링처럼 튕겨져 나왔다. 켄의 자지는 이
미 빳빳하게 발기되어있었고 그녀가 손으로 자지를 어루만지자 켄은 신음소
리를 냇다.
3장
브렌다는 아들에게 키스를 했다. 아들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갔다대고 혀
를 밀어넣었다. 손으로는 자지를 어루만지면서 아들의 입술사이로는 혀를 밀
어넣었다 뺏다하였다. 남은 한손으로는 켄의 손을 잡아서 자신의 젖가슴으로
갛다대자 켄은 엄마의 입에 신음소리를 내면서 가슴을 주물러댔다. 그렇게
잠시 아들의 손길을 즐기던 브렌다는 입을 떼고 말했다.
"자 이번에는 보지를 만져줘."
그녀는 나이트가운을 양옆으로 제치고는 망사팬티로 살짝거려진 사타구니를
드러냈다. 켄은 엄마의 얼굴을 부끄러운듯 엄마의 얼굴을 한번 쳐다본후 엄
마의 사타구니로 눈길을 돌렸다. 브렌다는 아들의 손을 잡아 다리사이로 갖
다대었다. 아들의 손가락이 보지부분에 닿자 말했다.
"어서.. 만져바."
켄은 엄마의 팬티위로 사타구니를 위아래로 어루만졌다. 엄마의 팬티는 겉으
로 들어날 정도로 흠뻑 젖어있었기에 켄이 보질를 어루만지는동안 켄의 손가
락에 씹물이 묻었다.
"엄마보지가 얼마나 젖었는지 느껴지니?"
"네."
"내가 지금 너때문에 흥분해서 그래. 너가 지금 발기되있는거랑 똑같은것이
지. 엄마의 클리토리스가 지금 단단해져 있는것도 마찬가지야. 오늘 회사에
서 너를 생각할때에는 팬티까지 완전히 축축하게 젖어 버렸지.. 음.... 좀더
쎄게 문질러바.. 너의 손가락은 너무 짜릿하구나.. 우.."
잠시 그렇게 켄이 엄마의 사타구니를 어루만지는동안 브렌다는 켄의 자지를
위아래로 훑어내리듯 자극하다가 팬티를 벗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
는 켄에게 팬티를 벗겨달라고 했다. 켄은 엄마를 향해 웃으면서 팬티를 두손
으로 붙잡고 끌어내렸다. 브렌다는 쇼파에 앉은채 무릎을 들고 아들이 자신
의 보지를 잘 볼수있도록 허벅지를 쫙 벌렸다. 켄이 흥분된 시선으로 보지를
쳐다보았다.
"엄마보지를 보니까 흥분되지?"
"네"
그녀는 손가락을 보지로 가져가서 보지살을 비벼대다가 양옆으로 벌렸다.
"클리토리스가 보이니?"
"네"
"손가락으로 만져줘~!" 켄은 손가락끝으로 클리토리스를 살살 만져보았다.
"그래.. 자.. 어루만져줘.. 그렇지.. 위아래로 살살...."
브렌다는 눈을 감고 클리토리스에 느껴지는 아들의 손길을 음미했다. 아들에
게 가르쳐줄것이 많다는 것이 즐거웠다. 아들의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밀려들
어가자 브렌다와 켄은 뜨겁고 축축한 보지속으로 손가락이 서서히 밀려들어
가는 보습을 지켜보았다. 그녀는 켄의 손가락이 보지안으로 들어오자 기분이
좋아졌다. 보지가 벌렁거리면서 씹물이 쉴새없이 흘러나왔다.
"자.. 이제 우리 옷을 모두 벗고 좀더 편안하게 즐기자꾸나."
그리고는 아들의 옷을 벗겨내고 자신의 브라쟈와 가운도 벗어던졌다. 그리고
는 쇼파에 앉아서 다리사이에 켄이 서도록 한뒤 자지를 어루만지면서 사타구
니에 키스를 했다. 왼손으로 불알을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오른손으로는 자지
를 살며시 움켜쥐었다.
"엄마보지속에 이걸 넣고 싶지?"
"네"
"좋아.. 먼저 좀만 빨아보고.."
브렌다가 입을 벌리자 켄이 엄마의 입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브렌다는
양손으로 아들의 엉덩이를 붙잡고 자신의 얼굴을 향해 잡아당겼다. 켄의 자
지는 엄마의 입에 피스톤운동을 했고 브렌다는 손바닥에 느껴지는 아들의 단
단한 엉덩이느낌이 사랑스러웠다. 엉덩이사이로 손가락을 천천히 미끌어지듯
움직이자 손가락끝에 켄의 항문이 느껴졌다.
켄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면서 입으로는 열심히 아들의 자지를 빨았
다. 그러다가 입속에서 자지를 빼내고 말했다.
"자.. 이제 엄마보지에 넣어줘."
브렌다는 쇼파에 몸을 기대고 다리를 활짝 벌렸다. 켄은 엄마의 허벅지사이
로 엉덩이를 가져갔다. 브렌다는 무릎을 가슴까지 끌어올리고 손으로 켄의
자지를 잡아서 보지에 갔다댔다. 짜릿한 느낌과 함께 아들의 자지가 엄마 보
지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브렌다는 발을 켄의 어깨에 걸치고 손으로 아
들의 엉덩이를 붙잡아서 그녀가 원하는 리듬으로 보지를 쑤시도록 끌어당겼
다 놓았다를 반복했다.
켄의 자지가 꿈틀대는 보지속을 쑤셔대는 동안 브렌다는 끊임없이 신음소리
를 냈다. 브렌다의 손은 자지가 밀려들어가면 켄의 엉덩이가 꽉 움켜쥐었다
가 자지가 밀려나가면 힘을 풀면서 켄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반복적으
로 붙잡았다.
"엄마보지가 좋니? 엄마보지에 자지를 넣으니깐 좋아?"
"네.. 너무 환상적이에요."
브렌다는 켄의 엉덩이사이로 손을 가져가 아들의 항문속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챨리가 항문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으면 좋아하듯 켄도 항문에 손가락
을 집어넣자 무척 좋아했다. 켄의 움직임은 점점 거칠어졌고 곧 절정의 순간
이 올것 같았다. 이윽고 켄은 비명을 지르듯 신음소리를 내더니 엄마의 보지
속으로 뜨거운 좆물을 싸댔다.
브렌다는 뜨거운 아들의 좆물이 보지속을 채워주자 미칠것 같았다. 켄은 좆
물을 다 싸고 숨을 헐떡거리면서 잠시 가만히 있었고 브렌다는 이렇게 영원
히 아들의 자지를 보지속에 넣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브렌다
는 켄의 엉덩이를 끌어당겨 켄의 자지를 남김없이 보지속으로 밀어넣고 잠시
즐기다가 천천히 자지를 밖으로 빼냈다. 그리고 켄은 쇼파에 눕히고는 주방
으로 가서 마실것을 가져왔다.
일어서자 보지에서 켄의 좆물이 흘러내렸고 그 감촉이 너무 좋았다. 손가락
을 보지에 넣어다가 꺼내니 켄의 뜨겁고 하얀 좆물이 손가락에 흠뻑 묻었다.
브렌다는 손가락에 묻은 아들의 좆물을 빨면서 온몸이 뜨거워졌다. 아들의
자지를 이번에는 항문에 넣고 싶었지만 아직 그러기에는 너무 빠르다는 생각
이 들었다. 부억에서 마실것을 준비하면서 손가락을 항문에 넣고는 살살 어
루만지다가 거실로 나왔다. 켄이 쇼파에 누운채 엄마를 보면서 웃엇다.
"엄마는 아름다워요."
"정말?"
"네.. 정말로요."
브렌다는 켄에게 키스를 한뒤 입을 사타구니로 가져가서 자지를 빨았다. 이
미 반쯤 발기되어 있는 자지에는 씹물과 좆물이 범벅이 되어 있었고 그 맛이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아까 내가 항문을 만져주니까 어땟어?"
"좋았어요."
"이번에는 빨아줄까?"
"네.."
브렌다는 켄의 불알을 입에 물고 살살 핥다가 켄의 무릅을 가슴쪽으로 들어
올리고는 항문으로 혀를 가져갔다. 항문주위를 살살 핥아주다가 안으로 혀를
밀어넣고 힘이 풀릴때까지 조금씩 움직였다. 항문주위는 엄마의 침으로 흠뻑
젖었고 안에서 혀가 꿈틀댈때마다 켄은 뾰족한 비명을 질렀다.
"이제.. 엄마의 가슴에다 해바.. 자..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줄께."
브렌다는 아들의 자지를 커다란 가슴사이로 가져간뒤 가슴을 움켜쥐고 자지
를 꽉 둘러쌌다. 가슴에 느껴지는 뜨거운 자지의 느낌이 좋았다.
"자.. 이제 엉덩이를 움직여서 엄마의 가슴에다가 해봐.."
켄은 엄마의 가슴에다가 자지를 박아댔고 브렌다는 켄의 자지가 밀려들어갈
때마다 가슴사이로 들어나는 좆대가리를 입으로 빨았다. 브렌다는 젖가슴에
느껴지는 뜨겁고 단단한 아들의 자지가 기뻤다. 켄은 엄마의 가슴에다가 자
지를 박다가 더이상 못참겠는지 엄마의 머리쪽으로 엉덩이를 움직여서 엄마
의 입속으로 자지를 더 깊숙히 쑤셔넣었다.
브렌다는 켄의 쾌감으로 일그러진 얼굴을 보면서 아들에게 이런 쾌감을 줄수
잇다는 것이 너무나 기뻣다. 켄은 엄마의 머리를 움켜쥐고 보지에다가 자지
를 쑤시듯이 엄마의 입속으로 미친듯이 자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브렌다는
아들의 자지를 목구멍깊숙히 받아들였다가 꺼내고는 말했다.
"자.. 이제 보지에 하자.. 누워.. 내가 위에서 해주께..."
켄이 쇼파에 눕자 발기된 자지가 공중으로 꼿꼿하게 일어서 있었다. 브렌다
는 아들의 자지를 손으로 붙잡고 보지를 갖다 댄후 힘껏 주저 앉았다. 켄의
자지는 단번에 깊숙히 밀려들어갔고 둘은 쾌감의 신음소리를 냈다.
"좋니? 엄마보지가 좋아?"
"네.. 엄마보지는 너무 뜨거워요."
브렌다는 보지속에 느껴지는 아들의 자지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엉덩이를 들
썩거리면서 신음소리를 흘렸다. 세상에 지금 이순간보다 더 짜릿한 순간은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눈을 감고 신음소리를 내질르면서 아들의 단단한
자지위에서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4장
켄은 눈을 뜨자 창문 블라인드를 통해 햇빛이 비추는 것을 보았다. 토요일
아침이라 학교갈 필요가 없다는 것과 이틀동안 엄마와 내내 있을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한주일동안 일어난 일이 믿겨지지 않았지만 그 일들
로 인해 자신의 인생이 얼마나 많이 변화되었는지 깨달았다. 엄마를 생각하
니 벌써 자지가 발기되었다. 엄마와 섹스를 하다니.. 도무지 믿겨지지 않는
일이었다.
하지만 모든것이 변화되었고 이제 엄마와 어떤것이든 할수 있다. 지난 일주
일동안 엄마는 학교가기 전에 아침마다 자지를 빨아주었고 엄마는 학교생활
에 전념하라고 해주는 것이라고 했지만 그러고 학교에 가면 하루종일 엄마생
각만 났다. 켄은 손으로 일주일동안 엄마와 벌어졌던 일들을 생각하면서 자
지를 천천히 쓰다듬었다. 켄은 일어나서 옷을 벗은채 엄마의 방으로 향했다.
노크를 하자 엄마가 들어오라고 했다. 엄마는 침대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신
문을 보고 있었다.
"잘잤니?"
"네.. 엄마도 잘 잤어요?"
켄은 반쯤 발기된 자지를 드러낸채 엄마가 자신의 자지를 잘 볼수 있게 엄마
앞에 섰다. 엄마는 혀를 내밀어 입술을 한번 핥더니 켄을 침대로 올라오라고
했다. 침대에 올라가자 마자 브렌다는 아들의 자지를 붙잡았다. 켄이 옆에
눕자 잠옷밖으로 젖가슴을 드러내고 아들의 입속에 젖꼭지를 물려주자 켄은
엄마의 젖꼭지를 빨았고 어느새 켄의 자지는 완전히 발기되었다. 자지를 살
살 문지러주면서 브렌다가 아들의 귓에 속삭였다.
"빨아줄까? 아니면 보지에 넣고 싶니?"
"음. 엄마.. 전 지금 엄마 보지를 빨고 싶어요."
브렌다는 아들의 말에 기뻐서 이불을 걷어 차고는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벌
렸다. 켄은 엄마의 다리사이로 미끌어져 들어가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있는
엄마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가져갔다.
"넌 엄마보지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네.. 전 엄마보지를 사랑해요."
"자.. 어서 혀를 엄마보지속에 집어넣고 날 미치도록 해줘.."
켄은 엄마의 털로 뒤덮힌 보지에 얼굴을 비벼댔고 켄의 얼굴은 엄마의 씹물
로 흠뻑 젖었다. 브렌다는 아들의 귀를 잡아 입술을 자신의 축축한 보지쪽으
로 끌어당겼다. 켄은 엄마의 벌렁벌렁거리는 보지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씹물을 핥아댔다. 브렌다는 아들의 머리를 다리로 끌어안고는 눈을 감고 숨
을 헥헥 대면서 아들의 혀의 감촉을 즐겼다.
켄은 혀를 엄마의 보지속에 넣고 휘저으면서 코로는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문
질러댔다. 그리고는 보지양쪽 살을 입에물고 빨아댔다.
"오... 엄마보지가 맛있지? 더 쎄게 빨아줘.. 엄마씹물을 핥아줘.. 아~"
켄은 엄마의 보지를 빠는 것이 너무 좋았다. 엄마보지에서 나는 냄새와 맛은
언제나 흥분되었다. 엄마가 차츰 절정을 오르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고는 켄
은 더 열심히 엄마의 보지를 빨았다. 엄마는 드디어 몸을 부르르 떨면서 비
명을 질르면서 절정에 이르렀고 켄은 혀를 보지속으로 최대한 밀어넣고 보지
를 휘저었다. 켄의 머리를 끌어안고 있던 다리가 풀리면서 침대에 늘어져있
던 브렌다는 조금 정신이 들자 말했다.
"넌 정말 보지를 잘 빠는구나.. 너무 좋았어."
켄은 엄마의 씹물로 흠뻑젖은 얼굴을 들고 대답했다.
"저도 너무 좋았어요."
"오.. 멋진 남자들은 모두 보지를 빠는 것을 좋아하지.. 다음부터는 우리 서
로 빨아주자꾸나.. 하지만 지금은 내 차례야.. 엄마한테 너의 귀여운 자지맛
을 보게 해주겠니?"
켄은 엄마의 상체로 몸을 움직여 엄마의 가슴에 주저앉은채 자지를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엄마의 뜨거운 입속으로 민감한 좆대가리가 들어가자 켄은 너무
나 짜릿했다. 브렌다는 한참동안 아들의 불알과 항문을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혀로 좆대가리를 자극하다가 입에서 자지를 빼면서 말했다.
"이제.. 보지에 해줄래?"
"좋아요."
"오늘은 다른 자세로 해보자.. 내가 엎드릴테니까.. 뒤에서 해줘.."
"좋아요.."
켄은 엄마와 그런 자세로 한다는 것이 너무나 흥분되었다. 켄은 그동안 섹스
책을 보면서 그런 자세로 하고 싶었었다. 엄마가 엎드려서 머리와 어깨를 침
대에 갖다댄채 엉덩이를 켄쪽으로 들이밀는 모습을 보자 가슴이 두근거렸다.
엄마의 엉덩이사이로 보지와 항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었다. 엄마의 엉덩
이는 너무나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 어서..."
켄은 엄마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만져보았다. 처음만져보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자세에서 엉덩이를 만지는 것은 새로운 기분이 들었다. 손가락으로 엄
마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엄마의 보지는 벌렁거리면서 씹물을 질질 싸고 있
었다.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고 엄마의 보지에 얼굴을 가져갔다. 엄마의 보
지에 코를 갖다대고 보지냄새를 맡아본후 얼굴을 떼고 엉덩이를 양쪽으로 활
짝 벌리고는 자지를 갖다댔다.
자지가 다른 자세에서 느끼지 못할정도로 깊숙하게 들어갔다.
"아.. 좋아.. 너의 자지는 너무 좋구나.. 그래.. 더 깊숙하게... 우.. 미칠
것 같아. 좋아... 더..."
켄은 엄마의 엉덩이를 붙잡고 보지속으로 자지를 쑤셔댔다. 자지가 깊숙히
들어갈때마다 사타구니에 닿는 엄마의 엉덩이 감촉이 죽여주었다. 자지를 쑤
셔대면서 엄마의 항문이 움찔움찔하면서 경련을 일으키는 것이 보였다. 엄마
의 항문속에 자지를 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 자지를 꽉꽉
물어주는 뜨거운 엄마의 보지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다. 엄마의 보지속으로
자지가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것이 보면서 더욱더 쎄게 엄마의 보지속에 자지
를 쑤셔댔다.
"옆에 거울을 봐바."
옆에 옷장에 있는 커다란 거울에 엄마의 엉덩이를 뒤에서 쑤셔대는 자신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그모습을 보면서 하는 것은 더욱 짜릿하고 흥분
되었다. 점점더 켄의 자지가 빠른 속도로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다가 드디어
켄이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보지속으로 오늘 처음으로 싸는 좆물이라서 상
당히 많은 좆물이 나왔다.
켄이 몸을 부르르 떨다가 침대위에 쓰러지자 브렌다는 몸을 일으켜 누워있는
켄의 사타구니를 핥았다. 자신의 보지물과 켄의 좆물로 뒤덮힌 아들의 자지
를 깨끗하게 핥아주었다.
"음. 보지에 좆물을 싼다음 꺼낸 자지를 빠는 것은너무 좋아..."
"자.. 이제 같이 목욕탕으로 가서 샤워하자.."
둘은 끌어안고 진한 키스를 한후 목욕탕으로 갔다. 끌어안고 같이 샤워를 하
면서 키스를 했다. 그리고 엄마의 가슴을 주무르는동안 엄마는 켄의 자지를
어루만졋다.
"자.. 가만있어바. 엄마가 씻겨주께.."
브렌다는 비누를 들어 켄의 자지와 불알을 문질렀다. 비누칠한 미끌미끌한
엄마의 손이 자지를 문질러대자 켄은 눈을감고 긴 신음소리를 냈다.
"좋아..??"
"우.. 무지 좋아요."
"다시 단단해졌구나.. 하루종일 해도 되겠는걸..."
브렌다의 손은 아들의 자지아래로 내려가 항문을 문지르다가 손가락을 안으
로 밀어넣었다.
"이것도 좋아..?"
"아...."
브렌다는 비누로 미끌거리는 손가락을 아들의 항문속에 밀어넣고 쑤셔대면서
다른손으로는 자지를 마찰하엿다. 켄은 더이상 못참고 비명을 지르면서 좆물
을 싸댔다.
Gang Bang Mom 5장
헬렌 베이커는 브렌다의 가장친한 직장동료이다. 그녀또한아들이 있는 이혼
녀였고 둘은 의견이 잘 맞아 가끔 회사끝나고 저녁식사를 같이 한다거나 영
화구경을하곤했다. 그녀는 무척 유머가 있고 또한 예쁜여성이다. 어느날 오
후에 헬렌은 브렌다의 책상에 다가와서 간단하게저녁식사한뒤 술한잔 하자고
했다. 브렌다는 켄과 뜨거운 저녁을 보낼 생각이었지만 아들에게 하루정도
쉴수 있는시간을 주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아.. 아들에게 전화해서 혼자 식사하라고 해야겠군.."
"나도 베넌에게 전화해야되... 그럼. 이따바.."
베넌은 헬렌의 아들이다. 만나본적은 없지만 헬렌이 자주아들 얘기를 해서
대충 알고 있다. 5시쯤 둘은 같이 사무실에서 나왔다. 자주가는 레스토랑에
도착하자 잘 아는 웨이터가 조용하게 식사하면서 조용하게 대화를 할수 있도
록 구석의 조용한 자리로 안내했다.
오랜만에 헬렌과 같이 있는것이 무척 편했다. 사실 브렌다는 자주 만나는 친
구가 없었고 자신또래의 마음이잘통하는 헬렌과 같이 얘기하는것이 즐거웠다
. 침대에서 켄과 뜨거운 밤을 보내는것도 좋지만 친구도 필요하다는생각을
했다.
식사를 하고 와인을 마시면서 수다를 잠시 떨다가 헬렌이 잠시 침묵을 하다
가 말했다.
"너한테 얘기할것이 하나 있어. 난 이 얘기를 누군가와하고싶은데 너가 제일
적당할것 같아.."
"먼데 그래?"
"듣기전에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되.."
"자.. 어서 말해바. 우리는 친구자나.."
"그러니까.. 베넌에 대한 얘기야.. 그동안 베넌에 대해서많이 얘기했지?"
"음. 그래.. 너도 켄 얘기를 많이 했자나.. 그런데 무슨얘긴데?"
"그러니까... 베넌과 내가 그걸 했다는 거야.."
둘 사이에는 잠시 침묵이 흘렀고 브렌다는 깜짝 놀란표정으로 헬렌을 쳐다보
면서 말을 했다.
"그러니까.. 둘이...."
"그래.. 우린 섹스를 했어. 거의 1년정도 되었어.처음에는 서로 간단한 패팅
정도였는데 어느순간 결국 선을 넘었고 이젠 멈출수 없게 되었어. 난 요즘
조금씩불안했고 누군가와 얘기를 하고 싶었어.. 넌 내가더럽다고 생각하겠지
만...."
"맙소사.."
"내가 더럽다고 생각하지?"
"아니.."
"진짜?"
".....너가 베넌과 한 것처럼 나도 켄과 하고 있어..몇주전부터지만..."
순간 이번에는 헬렌의 얼굴에 놀랑 표정이 생겼다.
"오.. 맙소사.. 진짜야?"
"어.."
"너와 켄이?? 그럼.. 챨리는 어쩌구?"
"챨리는 나와 결혼하기를 원하지만 난 그렇지않아.내맘속에는 켄뿐이야."
"오.. 이럴수가.."
둘이 식사를 끝내자 헬렌은 자신의 집으로 가서 술을 한자하면서 계속 얘기
를 하자고 했다. 브렌다도 좋다고 해서 둘은 헬렌의 집으로 각각 차를 몰고
갔다. 운전을 하면서브렌다는 너무 신기했다. 헬렌과 자신이 공교롭게도 너
무나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다 아들 한 명뿐인 이혼녀이고 둘이 친구이고..
더군다나 둘다 아들과 섹스를한다니.. 믿겨지지 않았다.
둘은 헬렌의 아파트에 도착했고 곧 거실에서 샴페인을마셨다. 쇼파에 나란히
앉아서 서로의 경험에 대해서 얘기하는 동안 헬렌은 브렌다에게 너같은 친구
가 있어서정말 기분이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브렌다의 몸에 기대었고 헬렌
의 입술이 브렌다의 입술에 다가왔다.
헬렌의 입술은 브렌다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떨어졌지만 브렌다는 헬
렌의 머리를 붙잡고 헬렌의 입에뜨거운 키스를 하였다. 헬렌의 혀는 브렌다
의 입속으로 밀려들어왔다. 브렌다는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입속
에 들어온 헬렌의 혀가 너무나도 달콤했다. 한번도 여자와 즐긴적이 없지만
왠지 헬렌이라면 괜찮다는 생각이들었다.
둘은 입술을 떼고 서로를 쳐다보면서 샴페인을 한잔한뒤 다시 키스를 했다.
브렌다의 혀가 헬렌의입속으로 들어가는 사이 헬렌의 손이 브렌다의 가슴을
더듬었다. 술기운탓인지 몸을 가누기 힘들었지만 브렌다는헬렌의 달콤한 혀
를 빨아댔다. 헬렌이 입술을 떼고말했다.
"난 지금 너무 흥분되.."
"나도.."
"너의 입술을 너무 달콤해.."
"너도.."
"그애거는 얼마나 길어?"
"누구?"
"켄말이야.. 켄의 자지는 얼마나 기냐고?"
"음. 한 7인치정도.. 정확하지는 않아.."
"멋지겠구나.."
"물론.."
"베넌의 자지는 괴물같아.. 내가 여태껏 본 자지중에 제일 크지.. 처음봤을
때는 두렵기까지 했다니깐.. 내 보지에들어오는 순간 보지가 찢어지는 줄 알
았지만.. 조금 지나니깐... 죽여주더라.. 음.. 내가 가슴을 봐도 되?"
브렌다가 아무 말없자 헬렌은 브렌다의 블라우스단추를 풀었다. 브렌다가 헬
렌의 아들의 자지를 상상하는 동안헬렌은 브렌다의 블라우스와 브라를 모두
벗겨내었다.
"오.. 너무나 아름다운 가슴이야..."
헬렌은 브렌다의 가슴을 빨면서 브렌다를 흥분으로떨게만들고 싶었다.
"너의 가슴도 예뻐.."
"옷을 입고 있는데 어떻게 알아??"
"아.. 그렇구나."
"자.. 그럼 나도 옷을 벗을테니 한번 봐바."
헬렌은 브렌다를 마주보면서 블라우스를 벗었고 헬렌의 팽팽한 젖가슴이 드
러났다. 헬렌이 스커트와 팬티마저벗어던지는 순간 브렌다는 헬렌의 보지에
털이 하나도없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보지를 면도한지 몇년되었어.. 이러면 감촉이 좋거든.."
브렌다의 눈앞에 헬렌의 축축한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헬렌은 브렌다
에게 다가가서 젖가슴을 양손으로움켜쥐었다.
"이러는거 처음이지?"
"응.."
"자.. 긴장을 풀어.."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어."
"걱정마..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깐.. 뭔가 하고 싶어지면그걸 하면 되."
브렌다는 전혀 모르는 것이 아니었다. 섹스책이나포르노영화에서 여자끼리
하는 것을 많이 봤고 헬렌이 자신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리라는 것을 알수
잇었다.자신이 침대에 누워있고 질질흐르는 보지물을 핥으면서 보지를 자극
하는 헬렌의 모습이 상상이 ㄷ다.둘은 서로의 몸을 더듬으면서 키스를 했다.
헬렌의 손은젖가슴에서 엉덩이로 그리고는 브렌다의 사타구니로 부드럽게 자
극하면서 움직였다.
브렌다는 살며시 다리를 벌리고 사타구니를 앞으로 내밀었다. 헬렌은 손가락
으로브렌다의 보지살을 살살 어루만졋다.
"오.... 완전히 흠뻑 젖었구나.."
"우.. 너가 그렇게 만들었자나.."
"나도 마찬가지야..."
헬렌은 손가락 한개를 브렌다의 보지속으로 밀어넣고는살며시 돌려가면서 자
극했다. 헬렌의 손길은 무척이나기분이 좋았다.
"윗층으로 가자.. 내가 보지에서 씹물이 질질흐르게만들어 주께... 좋지
?"
"응..."
"너가 오르가즘을 느낄때까지 보지를 빨아주고 클리토리스를 핥아주께.."
브렌다는 헬렌의 속삭이는 말에 흥분으로 몸이 떨려왔다.둘은 서로의 엉덩이
를 쓰다듬으면서 윗층으로 올라갔다.
"정말 예쁜 엉덩이야..."
"너의 엉덩이도 만만치 않은데..."
둘이 헬렌의 침실로 들어서자 곧장 침대위로 올라갔다. 브렌다가 침대에 눕
자 헬렌이 위로 올라탔다. 그리고브렌다의 입에 키스를 한후 목덜미와 가슴
으로 천천히 내려가면서 혀로 자극하고 빨아대고 했다.
브렌다는 헬렌의 애무가 너무나 달콤했다. 브렌다의 젖꼭지는 단단해졌고 눈
을감고 젖꼭지에 느껴지는 자극적인 헬렌의혀의 감촉을 즐겼다. 곧 헬렌은
입을 더 내려서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빨아주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헬렌의 입은브렌다의 젖꼭지에서 천천히 사타구니로 내려가더니 브렌다의 사
타구니에 얼굴을 파묻었다. 브렌다의 보지는털이 무척많았다. 헬렌은 다른여
자의 털이 수북한 보지를 좋아한다. 코를 갖다대고 냄새를 맡으니 아침부터
지금까지 흘린 브렌다의 땀과 씹물과 오줌냄새가 뒤섞힌 자극적인 냄새가 코
를 찔렀다.
헬렌은 기쁨의 비명을지르면서 브렌다의 두툼한 보지살을 입에 물고 빨아댔
다. 헬렌은 자지를 무척좋아했으나 그다음 좋아하는 것은단단한 클리토리스
를 빨면서 여자들 쾌감으로 부들부들 떨게 만들면서 질질흐르는 씹물을 빨아
먹는 것였다.브렌다는 어서 헬렌이 클리토리스를 빨아주었으면 했으나 헬렌
은 브렌다의 보지살만 자극할뿐 정작 클리토리스는빨아주지 않았다.
브렌다는 헬렌이 자신을 미치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브렌다는 갑
자기 헬렌이 보지에서입을 떼는 것이 느껴졌다. 잠시후 먼가 부드러운것이
보지를 자극하는 기분좋은 감촉을 느끼고 내려다보니헬렌이 젖가슴을 움켜쥐
고 자신의 길다란 젖꼭지로 브렌다의 보지를 마찰하는 것이 보였다. 헬렌의
젖꼭지가브렌다의 씹물로 번들거리는 클리토리스를 마찰했다.
"이렇게 하니까 좋지?"
"음.. 너무 좋아."
"빨아주까?"
"오.. 좋아.. 어서.... 아...."
헬렌은 머리를 숙여서 브렌다의 보지를 입에 갖다대고 핥아댔다. 잠시 그러
고 있는데 문에서 갑자기 무슨 소리가났다. 둘이 동시에 돌아보는 순간 헬렌
의 아들이 문가에 서 있는 것이 보였다.
그애는 자신의 엄마를 한번쳐다보고 는 브렌다를 쳐다보고 웃었다.
번역
'Gang Bang Mom'
6장
그날따라 베넌이 생각보다 일찍 집에 온것이다. 브렌다는 급히 갈려고 했으
나 헬렌은 브렌다의 젖가슴을 주므르고 키스를 하면서 놓아주지 않았다. 헬
렌은 베넌앞에서 즐기자고 브렌다의 귀에 속삭였고 브렌다는 아까 마셨던 샴
페인때문인지 헬렌의 애무 때문인지 몸이 달아올라 가만히 있었다.
헬렌은 침대옆 의자에 베넌을 앉히고는침대위에서 브렌다를 끌어안았다.베넌
은 헬렌이 이야기한것보다 훨씬 잘생긴 애였다. 브렌다는 헬렌이 이야기한
베넌의 자지가 궁금했다.
사타구니를 계속 훔쳐보았지만 바지위로는 도저히 알수가 없엇다. 헬렌의 손
과 입이 주는 쾌감은 더이상 브렌다가베넌에 대한 생각을 할수 없게 만들었
다. 헬렌의 브렌다의 엉덩이뒤에서 얼굴을 브렌다의 엉덩이사이에 가져가서
항문을 핥아댔다. 헬렌의 축축한 혀가 항문을 휘젖자 브렌다의 몸이 뒤틀리
면서 부들부들 떨렸다. 헬렌의 혀는밑으로 내려가 보지를 조금 핥다가 다시
항문을 빨아댔다.
헬렌의 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헬렌과 이러고 있는것이부끄럽고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라고 생각되었지만 자신의 몸은 너무나 뜨거워졌고 참을 수 없
었다. 자신이 더러운창녀같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이 더욱 흥
분되엇다. 헬렌은 브렌다를 눕히고 자신의 가슴을브렌다의 얼굴에 비벼댔다.
브렌다는 거부하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헬렌의 젖꼭지를 빨았다. 헬렌의
길다란 젖꼭지는 빨자 같은 여자의 젖꼭지를 빠는 것이 얼마나 흥분되고 짜
릿한지를 깨달았다.
브렌다의 손은헬렌의 사타구니를 더듬어 보지를 찾아내고는 손가락을 밀어넣
었다. 헬렌의 보지도 브렌다의 보지처럼 이미 흠뻑젖어잇었고 몇번 손가락으
로 쑤셔주자 자극적인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머리를 돌려 베넌을 바라보다
가 깜짝놀랐다. 베넌은바지밖으로 자지를 꺼내놓고 잇었는데.. 헬렌의 말처
럼 거대한 모습이었다. 10인치는 될듯한 자지끝에는 자신의손목만하 좆대가
리가 불빛에 번들거리고 잇었다.
브렌다가 놀라서 쳐다보는 사이 헬렌은 몸을 돌려 브렌다와69자세를 취했다.
브렌다의 눈앞에 헬렌의 핑크빛 보지가 보였고 자신의 입쪽으로 다가오자 코
를 갔다대고 헬렌의보지냄새를 흠뻑 맡아보고는 입을 갖다대고 빨아대었다.
순간 자신의 보지에도 헬렌의 입술이 닿는 것을 느꼈다.혀끝을 끊임없이 흘
러나오는 헬렌의 씹물을 핥으면서 흥분되었고 보지에 느껴지는 달콤한 느낌
이 좋았지만헬렌의 혀가 자지를 대신할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브렌다는
머리를 들어 다시 거대한 자지를 손으로 쥐고문질러대고 있는 베넌을 쳐다보
았다. 그순간 헬렌이 브렌다의 사타구니에서 머리를 떼고는말했다.
"이제 박아줘..."
"응? 어떻게??"
"할수 있어.. 생각만 해도 짜릿해.. 이리와바.."
헬렌의 손에는 어느새 고무로 된 인공자지(딜도)가 쥐어져있었고 딜도의 밑
부분에 가죽끈이 달려있었다. 헬렌의 브렌다의 사타구니에 딜도를 갖다대고
가죽끈을 브렌다의허리와 양쪽허벅지에 둘러서 채웠다. 순간 브렌다의 사타
구니는 커다란 자지가 달린것처럼 보였고 그모습이너무 재미있어서 브렌다는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너무 멋있어.. 베넌~! 그렇지 않니?"
"너무 섹시한데요..."
"오.. 미칠것 같아... 자.. 어서 박아줘~"
헬렌은 침대에 엎드려 엉덩이를 쳐들고 말했다. 헬렌의 등뒤에서 브렌다는
헬렌이 씹물이 질질흐르는 보지를손으로 쫙 벌리고 있는 것을 뜨겁게 쳐다보
았다.
"자... 어서 넣어줘"
브렌다는 한손으로는 헬렌의 엉덩이를 붙잡고다른손으로는 딜도를 움켜쥐고
는 딜도의 끝을 헬렌의보지에 갖다댔다. 딜도가 브렌다의 보지속으로 깊숙히
들어갈때까지 엉덩이를 천천히 앞으로 밀었다. 자신의사타구니에 매달린 딜
도가 꼭 자신의 자지같은 생각이 들면서 너무나 흥분되었다.
천천히 딜도를 보지에서끄집어내니 헬렌의 씹물로 흠뻑 젖어있었다. 다시 힘
껏 헬렌의 엉덩이속으로 딜도를 밀어넣는순간 딜도의안쪽부분이 자신의 클리
토리스를 강하게 마찰하였다.자신이 친구의 보지속으로 딜도를 쑤셔넣을때마
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딜도의 느낌보다 자지를 보지에집어넣는다는 기분
이 더욱 흥분되었다. 헬렌의 등에 가슴을 갖다대고 뒤에서 헬렌을 끌어안았
다. 그리고는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러대면서 브렌다의 보지속을 마구 쑤셔댔
다. 둘이 흥분으로 몸부림치는 순간 등뒤에서베넌의 의자가 움직이는 소리가
나더니 베넌이 옷을벗어던지는 소리가 들렸다.
헬렌의 거의 오르가즘 직전이었고 브렌다는 헬렌이 절정에 이르도록 더 열심
히딜도를 움직였다. 헬렌은 몸을 부르르 떨더니 침대로 털썩 쓰러지듯 엎어
졌고 브렌다는 사타구니에 달린 딜도를떼어냈다. 그리고 침대옆에 서 있는
베넌앞으로 다가가 무릎을 꿇고 베넌의 자지로 입을 가져갔다. 그리고는 있
는힘껏 입을 벌리고는 베넌의 거대한 좆대가리를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힘이
찢어질듯 거대한 베넌의 좆대가 입을 꽉채워주는 느낌은 환상적이었다.
혀로는 오줌구멍을 후벼파듯 자극하면서 입을 살살 돌려가면서 베넌의좆대가
리를 빨아댔다. 그는 신음소리를 내며 그녀의머리를 손으로 움켜잡았다. 헬
렌은 정신이 들었는지 침대에서 둘을 보면서 웃고 있었다. 그리고는 베넌의
등뒤로 가서 베넌을 끌어안고 목과 등에 키스를 했다.
그녀의 입술은 천천히 등줄기를 타고 내려와서 아들의엉덩이를 핥아대다가
베넌의 항문에 입을 갖다대고빨아댔다. 헬렌의 혀는 아들의 항문속으로 미끌
어져들어갔고 베넌의 입에서는 비명인지 신음인지모를 야릇한 소리가 흘러나
왔다. 브렌다는 베넌의 자지를 빨면서 손을 뻗어 그의 엉덩이를 붙잡고 양쪽
으로 최대한벌려서 헬렌이 아들의 항문을 빨기편하도록 했다. 헬렌은아들의
항문을 한참을 빨다가 말했다.
"브렌다... 이제 그만 하고 해달라고 해... 난 너랑 내아들이 섹스를 하는
것을 보고 싶어.."
브렌다는 이렇게 커다란 자지가 보지로 들어오는 것이조금은 겁이 났지만 더
이상은 자신도 참을 수 없었다.
"자.. 침대에 누워.. 내가 위에서 하께.."
"걱정마.. 나랑도 거의 매일 하는데....
""안되.. 내가 위에서 할꺼야.."
헬렌이 브렌다의 걱정스러운 마음을 알고 말했지만브렌다는 위에서 하겠다고
했고 베넌은 침대에 누웠다. 베넌은 사실 어떻게 하든 상관없었고 어서 엄마
친구보지를따먹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브렌다는 베넌의 위로 올라갔다. 베
넌의 뜨거운 시선이 보지에 느껴지자브렌다가 말했다.
"하기전에 먼저.. 보지맛좀 볼래?"
그러고는 대답도 기다리지않고 엉덩이를 베넌의 얼굴에갖다댔다.
"자 혀를 보지안에 넣어바.."
브렌다는 자신의 보지를 베넌의 입에 갖다대었고 혀가 미끌어져 들어오자 너
무 기분이 좋았다. 헬렌도 침대로올라와서 브렌다의 몸에 기대어 왔다. 그리
고 브렌다의 입술에 살며시 키스를 하고는 귓가에 속삭였다.
"어때??"
"음... 잘하는데...
""당연하지.. 매일 내보지를 빨아주거든.. 내가 잘가르켰지.."
베넌은 어떻게 보지를 빨아야되는지 잘알고 있었고능숙하게 혀를 움직였다.
브렌다는 자신도 켄을 이렇게 가르켜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는 몸을 일으
켜 베넌의사타구니에 엉덩이를 가져갔다. 손으로 베넌의 자지를 잡아서 보지
로 가져가는 동안 자지크기에 다시 놀랐다.
걱정과 흥분이 뒤섞인 마음으로 보지에 가져가서 엉덩이를 천천히 내리누르
자 베넌의 커다란 좆대가리가 보지속으로밀려들어왔다. 너무 꽉 조이는 듯했
고 보지가 찢어질듯 했으나 곧 엄청난 쾌감이 밀려들어왔다. 브렌다는 천천
히베넌의 거대한 자지를 뿌리끝까지 밀어넣었다. 브렌다는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헬렌이 흥분된 눈으로지켜보는 가운데 거친숨을 몰아쉬면서 엉덩
이를 조금씩 움직여가기 시작했다.
보지를 꽉 채우는 베넌의 자지가주는 포만감을 느끼면서 엉덩이를 들썩이는
사이 등줄기가 짜릿하면서 몸이 덜덜 떨려왔다. 베넌의 거대한 자지를받아내
는데 자신이 생기자 브렌다는 거칠게 엉덩이를 움직여서 베넌의 자지를 피스
톤운동을 시켰고 참을수없는짜릿한 쾌감이 밀려들었다.거의 브렌다가 절정에
오르는 순간에 베넌도 경련하는 브렌다의 보지속에 좆물을 싸댔다.
헬렌은 아들이 친구의보지속에 좆물을 싸는동안 엉덩이와 불알을쓰다듬어주
었다. 브렌다가 긴 한숨을 쉬면서 베넌의 몸위에 쓰러지는 순간 베넌의 흠뻑
젖은 자지가 보지에서밀려나왔다. 베넌에게 너무 좋았다고 말하는 순간에 헬
렌이 아들의 자지를 입에물고 빨고 있는 것이 보였다.헬렌의 씹물과 아들의
좆물이 뒤섞여있는 자지를 입에 넣고 빨고 있는 모습이 이상하게도 아름답게
느껴졌다.브렌다가 지쳐서 베넌옆에 쓰러져 있는동안 베넌의 자지는 엄마의
입속에서 조금씩 단단해졌고 베넌은 곧바로 엄마를엎드리게하고 뒤에서 자지
를 쑤셔댔다. 둘이 섹스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헬렌과 그의 아들과 섹스를
하는 것도즐겁고 짜릿했지만 역시 자신은 켄과 섹스를 하는 순간이가장 행복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번역]GangBnag Mom -7장-
7장.
브렌다는 베넌과 섹스를 한것이 후회되었다. 켄을 배신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챨리였
다면 그런 생각이 안들었을수도 있겠지만 켄의 나이또래의 아이와 했다는 것이 켄에게
미안했다.
헬렌과 베넌과 함께 보낸밤이 지난지 며칠후 브렌다는 켄이 학교에서 돌아오자 마자
같이 외식하러 나가자고 했다.
"좋아요..."
브렌다는 샤워를 한후 침실로가서 화장을 한후 젖꼭지부분만 오려져서 젖꼭지가 툭튀
어나와 보이는 브라와 가터밸트 그리고 망사팬티와 스타킹을 신고 거울앞에 섰다. 자
신의 섹시한 모습을 보면서 기분이 좋아졌다. 드레스를 걸치고 밖으로 나와서 켄과 같
이 집을 나섰다.
레스토랑은 사람이 많았으나 둘은 다행히도 구석진 안쪽자리를 맡을수 잇엇다. 둘은
홀을 향해서 서로 나란히 앉아서 식사를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 음식은 맛이
있었다.
잠시후 식사가 끝날 무렵 브렌다의 손이 켄의 무릎위에 올라가더니 켄의 사타구니를
어루만졌다.
"엄마.. 머해요?"
"괜찮아.. 아무도 내가 뭘하는지 모를꺼야... 음.. 지금 흥분했구나.."
"참을수 없었어요."
"참을 필요없어.. 난 너가 이렇게 되는것이 좋아.."
브렌다는 바지위로 드러나는 아들의 자지윤곽을 따라서 손가락을 움직였다. 자지끝부
분에 닿자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좆대가리를 어루만졋다.
"지금 끝에서 좆물이 조금 흘러나왔을거야.. 난 너의 다리사이에 무릎꿇고 엎드려서
빨고 싶어.."
"저도 그래요."
"너도 엄마 보지를 빨고 싶니?"
"오. .네.."
"맛보고 싶니?"
"네.."
브렌다는 테이블위에 바구니에서 빵을 꺼내더니 자신의 다리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드
레스 안쪽으로 집어넣고 보지사이에 문질러댔다.
"음.. 감촉이 좋군.. 지금 클리토리스에 비벼대다가 지금은 보지속에 밀어넣고 있어..
"
켄은 흥분된 눈으로 쳐다보다가 다른 사람이 볼까바 주위를 조심스럽게 살폈으나 둘에
게 주의를 하는 사람은 없엇다. 브렌다는 빵을 꺼내서 켄의 손에 쥐어주엇다.
"자.. 어서 먹어.."
켄은 빵을 입으로 가져가 겉을 살살 핥은다음 입에넣고 먹었다.
"맛있어요. 엄마보지맛은 정말 좋아요."
8시쯤되서 둘은 식당에서 나와서 영화를 보러 갔다. 극장은 사람이 무척 많았지만 브
렌다는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것이 무척이나 좋았다. 깜깜한 어둠속에서 커다란 화면
을 통해 영화를 보는 것은 멋진 일이었고 더군다나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다면 정말
기분이 좋았다. 브렌다는 영화를 보면서 켄의 다리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살며시 지퍼
를 내렸다. 브렌다가 자지를 꺼내자 켄은 당황해서 웃옷을 벗어 자신의 다리사이를 가
렸다. 켄은 엄마의 손이 자지를 쓰다듬자 더 이상 영화에 집중할 수 없었다.
브렌다는 비록 깜깜하지만 사람들로 휘싸여있는 가운데서 아들의 뜨거운 자지를 주무
르고 있는 상황이 무척 흥분되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아들의 자지를 살살 어루만져주
었고 영화가 끝날부렵이 되자 자지를 꽉 움켜쥐고 빠르게 펌프질을 해주었다.
"쌀 것 같니?"
"엄마.. 으.. 더 이상은 못참겠어요.."
"자... 어서 싸..."
브렌다는 더욱더 빠르게 손을 움직였고 잠시후 아들의 자지에서 좆물이 쏟아졌다. 켄
의 좆물은 무릎을 덮은 자켓을 축축하게 적셨고 브렌다의 손에도 잔뜩 묻었다. 브렌다
는 영화가 끝나는 장면을 보면서 손에 묻은 아들의 진한 좆물을 핥으면서 행복했다.
둘은 영화가 끝나자 곧장 나와서 다시 차에 탔고 브렌다는 아들의 자지를 바지속에서
끄집어내서 입에 물고 깨끗하게 핥아주었다. 좆대가리와 불알까지 깨끗하게 빨아준 뒤
운전석에 앉아 집으로 향해 차를 몰았다.
"자.. 이제 집으로 가서 파티를 하자.."
둘이 다시 집에 도착했을때 둘은 다시 흥분되기 시작했다. 브렌다는 아들을 쇼파에 앉
혀놓고는 음악을 틀고는 아들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켄은 엄마의 옷이 벗겨지면
서 드러나는 속옷차림으로 몸을 흔들어대는 엄마를 보면서 미칠것같이 흥분했다. 엄마
의 브라는 젖꼭지주위가 오려진듯 구멍이 나있어서 브렌다가 천천히 춤을 추는 동작마
다 젖꼭지가 꿈틀거리는 것이 보였다. 엄마의 시커먼 보지털은 하얀색 가터밸트와 스
타킹과 대조적으로 눈을 자극했다. 브렌다는 천천히 아들에게 다가와서 젖가슴을 아들
의 얼굴에 비벼댔다.
"기분좋지??"
"음... 네..."
"자.. 핥아바.. 혀를 내밀고 젖꼭지를 핥아봐."
켄은 엄마의 말 대로 혀를 내밀고 양쪽 젖꼭지를 번갈아가면서 핥아댔다. 브렌다는 다
시 아들에 몸에서 가슴을 떼고는 일어서서 다시 음탕한 춤을 추면서 아들을 흥분시켰
다. 켄은 어느새 자지를 꺼내서 문질러대고 있었다. 브렌다는 그런 아들을 쳐다보면서
브라를 풀러 던져버린후 아들에게 다가가서 자지를 만지고 있는 손을 붙잡았다.
"내가 해주께... "
"네.. 어서해줘요.."
브렌다의 손은 아들의 자지를 위아래로 스쳐가며 살살 어루만지다가 붙잡고 펌프질을
했다. 켄의 손은 엄마의 가슴을 애무했고 둘은 그렇게 한참동안 서로의 몸을 애무했다
. 브렌다는 곧 몸을 일으키고 쇼파에 앉아 다리를 쳐들고 보지를 아들이 잘보이도록
들어냈다. 켄의 뜨겁게 바라보는 것을 보면서 브렌다의 손이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손
가락을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브렌다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대면서 아들
의 흥분된 시선을 느꼈다. 엄마를 바라보는 아들의 흥분된 시선은 언제나 브렌다를 기
쁘게 만들었다.
"엄마가 이러는걸 보니까 흥분되니??"
"우.. 엄마.. 씹물이 질질 흘러나와요.."
"너를 위해서야.. 자.. 핥아바.. 엄마의 씹물이 얼마나 맛있는지 느껴바."
켄은 조금도 머뭇거리지않고 허겁지겁 엄마의 사타구니에 머리를 쳐박았다. 엄마의 보
지에 입을 밀착시키고 혀를 안으로 밀어넣었다. 브렌다는 아들의 머리를 끌어안고 보
지를 입에다가 천천히 문질러댔다. 그렇게 잠시 보지를 빨게하다가 아들을 앞에 서게
하고 공중으로 불끈솟아있는 아들의 자지를 빨았다. 아들의 자지는 단단했고 좆대가리
끝에는 좆물이 조금씩 흘러내리고 있었다. 브렌다는 아들의 사랑스런 자지를 빠는것이
너무 좋았다. 베넌의 괴물같은 자지보다 아들의 자지가 훨씬 좋다는 생각을 했다. 입
에 다 들어가지도 않는 자지를 빠는 것보다 아들의 자지를 목구멍까지 완전히 밀어넣
고 입전체로 뜨겁고 단단한 느낌을 즐기는 것이 훨씬 흥분되고 짜릿했다. 아들은 브렌
다가 자지를 집어삼킬듯 목구멍깊숙히 집어넣으면 정말 좋아했고 흥분했고 신음했다.
아들의 기쁨을 느끼는 것도 브렌다는 즐거웠다.
브렌다는 켄의 자지가 좆물을 토해내기전에 입에서 빼내었다. 그리고는 아쉬운표정을
하는 켄에게 뒤로 돌아서서 몸을 숙이라고 했다. 그리고는 켄의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
에 입술을 가져가서 아들의 항문을 혀롤 핥았다. 항문 겉을 살살 핥던 혀는 안쪽으로
밀려들어갔고 항문의 힘이 풀릴때까지 항문을 자극하던 브렌다의 혀가 천천히 밖으로
밀려나오자 다시 아들을 돌려세웠다. 그리고 아들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어루만지면서
항문에 넣고 싶다고 말했다.아들은 눈을 반짝이면 엄마를 쳐다보며 물었다.
"정말로 하고 싶어요?"
"물론이지.."
"괜찮겠어요?"
"처음에는 천천히 하다가 조금씩 빨리하면 되... 그리고 내가 됬다고 하면 그다음부터
는 보지에 하듯이 맘데로 해도 되.."
브렌다는 쇼파에 상체를 기댄채 아들을 향해 엉덩이를 쳐들었다. 아들과 항문섹스를
한다는생각으로 벌써 온몸이 뜨거워졌다. 항문에 자지를 넣은지 꽤 오래되었다는 생각
이 들었다. 챨스도 항문섹스를 좋아했지만 너무 거칠게 해서 브렌다는 챨스와는 항문
섹스를 잘 하지 않는다. 아들을 잘 가르쳐서 자주 항문으로 하고 싶었다. 그녀는 항문
으로 할 때면 보지로 할 때보다 더 강한 쾌감을 느끼곤 한다. 켄은 엄마의 뒤에서 무
릎을 꿇고 엄마의 엉덩이사이를 흥분된 시선을 쳐다보았다. 양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붙잡고 항문이 쫙 벌어지도록 벌린후 엄마의 항문에 키스를 했다. 아들의 뜨거운 입
술과 혀가 항문을 자극하자 브렌다는 미칠 것 같았다. 켄은 엄마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항문에 입을 갖다대고 빨아댔다.
"자.. 먼저 보지를 먼저 잠깐 쑤셔줘.. 그리고 손가락으로 흘러나오는 엄마의씹물을
받아서 항문주위에 발라.. 바세린을 사용할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씹물이 훨씬 좋아.
. 처음에는 한손가락을 넣고 다음에는 두개를 넣고 조금씩 내 항문에서 긴장이 풀리면
그다음에는 자지를 넣어줘..."
켄은 그녀의 말대로 자지를 보지속에 쑤셔넣었고 보지로 자지가 들어오자 브렌다는 신
음소리를 냈다. 켄이 뿌리끝까지 자지를 깊숙히 밀어넣자 브렌다는 아들의 불알을 손
으로 잡아서 클리토리스에 문질러댔다. 켄은 자지를 보지끝까지 뺏다가 다시 깊숙히
쑤셔넣었다가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했다.
"이제.. 그만... 이제 항문에 해줘..."
브렌다의 보지에서 빠져나온 켄의 자지는 그녀의 씹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켄은 엄
마의 씹물이 질질 흘러나오는 보지에서 씹물을 손가락에 묻혀서 항문에 발라댔다. 켄
의 손가락이 항문을 자극하는 순간 브렌다는 몸에 힘을 빼고 항문에 긴장을 풀려고 했
고 켄의 손가락은 엄마의 항문속으로 들어갔다. 켄은 엄마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는
항문의 긴장을 풀려는 듯 손가락으로 주위를 자극하면서 돌려댔다. 엄마의 항문에 손
가락을 넣고 자극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믿겨지지않았다. 브렌다의 항문은 곧 힘이
풀어지면서 켄의 손가락이 저항감 없이 쑤셔댈수 있었다. 켄도 그것을 느꼈는지 손가
락을 빼고는 자지를 엄마의 항문에 갖다댔다. 켄의 자지가 항문속으로 힘겹게 조금 들
어오자 브렌다는 비명을 질렀다.
항문으로 자지가 들어올때면 느껴지는 고통과 쾌감이 섞여있는 느낌이 브렌다를 흥분
시켰다. 켄의 손가락이 충분히 항문의 긴장을 풀어준뒤라서 곧 아픔이 없어지고 온몸
이 저려오는 쾌감이 몰아닥쳤다. 켄도 처음으로 항문에 자지를 박는다는 흥분으로 제
정신이 아니었다. 보지에서 느낄수 없는 색다른 쾌감이 자지에 느껴졌다. 엄마가 자지
를 입에 물고 힘껏 빨아줄 때 주는 느낌과 비슷했고 또한 무척이나 뜨거웠다. 어느새
켄의 자지는 뿌리끝까지 항문속으로 밀려들어갔다. 켄은 엄마의 항문속에 자지를 깊숙
히 밀어넣은채 몸을 숙여 엄마를 뒤에서 꼭 끌어안은후 귀에 속삭였다.
"엄마.. 사랑해요.."
"얘야.. 엄마도 널 사랑한단다.. 자.. 어서 엄마의 항문을 힘껏 쑤셔줘.."
켄은 다시 몸을 세우고는 엄마의 엉덩이를 손으로 움켜쥐고는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천천히 쑤셔대던 켄의 엉덩이 움직임이 점점 빨라졌다.
"그래.. 좋아.. 더 힘껏.."
켄의 정신없이 움직이던 동작이 어느순간 갑자기 정지하더니 좆물을 싸대기 시작했다.
아들의 뜨거운 좆물이 항문벽을 때려대는 순간 브렌다도 절정에 도달했다.
▷작성자:핫
▷메일:[email protected]
▷조회:1076 회
[번역]GangBnag Mom -8장-
8장
켄의 학교생활에 문제가 생겼다. 시헝성적이 워낙 나뻐서 이대로는 유급을 할수도 있
을것 같았다. 켄과 얘기를 해보니 요즘 워낙 뒤쳐져서 선생님들의 도움이 필요할 정도
인데, 선생들이 너무 바뻐서 도와줄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저녁때
좀더 많은 시간을 공부하는데에 보내야겠다고 했다. 브렌다는 켄에게 미안했다. 자신
과 섹스를 하느라고 그렇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날 오후 그녀가 백화점에 갔을때였다. 막 나갈려는 참인데 많이 보던 사람이 보였
다. 자세히 보니 켄이다니는 학교의 교장선생인 하버캠프였다. 그는 여자속옷매장에서
무언가를 사고 있었다. 아마 부인에게 선물할 것 인듯 햇다. 하버캠프가 포장된 봉지
를 들고 돌아서는 순간 브렌다와 눈이 마주쳤다. 그의 눈이 브랜다의 온몸을 핥듯이
쳐다보았고 젖꼭지에서 잠시 멈추었던 시선이 브렌다를 보면서 웃었다. 브렌다는 갑자
기 좋은 생각이 낫다. 그래서 그를 보면서 웃으며 말했다.
"사람이 없는 시간에 쇼핑하는 것이 편하죠?"
그렇게 말을 붙여서 둘은 한가한 대화를 하다가 브렌다는 스타킹을 살 생각인데 골라
줄 수 있겠냐고 물었다. 그는 친절하게 이것저것을 골라주며 브렌다를 도와주었고 브
렌다는 고맙다고 시간 있으면 가까운 칵테일빠에 가서 한잔하지 않겠냐고 제의했다.
그녀의 속셈은 하버캠프를 이용해 켄을 도와줄 계획이다.
칵테일빠에 들어선 둘은 어두운 조명속에서 구석진 자리에 앉았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잔이 세잔째 될 때쯤 되서 하버캠프이 손이 그녀의 가슴을 더듬고 있었고 그녀
의 손도 그의 사타구니를 쓰다듬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이름이 아더이고 유부남이라
는 것을 얘기했지만 고등학교 교장을 하고 있다는 얘기는 하지 않았다. 한참을 그렇게
서로의 몸을 쓰다듬으면서 얘기를 하던중 그가 말했다.
"여기는 시끄러운데... 우리 조용한 곳으로 옮기지 않을래요?"
"그곳이 어딘데요?"
"음... 여관으로 가는게 어때요?"
브렌다는 낄낄대며 웃다가 그의 팔짱을 끼고 일어서서 밖으로 향했다.
그의 차가 백화점에서 떨어진 주차장에 있다고 해서 그녀의 차를 이용하기로 했다. 브
렌다는 그가 자신의 신분을 노출하는 것이 싫어서 거짓말을 한다는 생각을 했다. 어쨋
든 그녀가 여관으로 차를 몰고 가는 동안 그는 그녀의 사타구니에 손을 집어넣고 더듬
거렸고 여관에 도착을 할 때쯤되서는 그녀의 보지가 완전히 흠뻑 젖어있었다. 방에 들
어서자 하버캠프는 문을 닫고 그녀에게 다가와서 키스를 했다. 둘의 혀가 뒤엉키는 사
이 그의 불룩한 사타구니가 그녀의 엉덩이에 닿자 브렌다의 손이 미끌어지듯 내려와
바지위로 그의 자지윤곽을 어루만지듯 쓰다듬었다. 하버캠프가 신음소리를 내는 순간
어느새 그녀의 손은 능숙하게 지퍼를 내리고 바지를 끌어내리고 있었다. 그리고는 팬
티속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그의 좆대가리를 손바닥으로 간지럽히듯 애무했다.
둘이 키스를 끝내자 브렌다는 그의 팬티밖으로 자지를 끄집어내고는 좆대가리 끝에 좆
물이 찔끔찔끔나오는 그의 자지를 내려다 보면서 그의 귓가에 속삭였다.
"이제 뭘하죠?"
그녀는 손으로 그의 자지를 애무하면서 그의 귓가에 뜨거운 숨을 몰아쉬다가 침대에
걸터앉았다. 그리고는 문득 그의 쇼핑백이 보이자 말을 했다.
"음.. 뭘 샀는지 보여줘요."
"응??"
"아까 가게에서 뭘 샀는지 보여달라구요.."
"아내를 위해서 가터밸트를 샀지.."
"야한거에요?"
"물론.."
"어디 봐 바요."
그는 쇼핑백을 열고는 포장을 풀고 검은색 레이스로 된 가터밸트를 보여줘었다. 그녀
는 그가 움직일때마다 흔들거리는 불끈솟은 자지를 보면서 낄낄대며 웃다가 가터밸트
를 건내받아 자신의 허리에 둘러보았다.
"음.. 내가 당신을 위해 모델이 되 주죠.. 자 앉아서 이걸 하면 어떤모습일지 지켜봐
요.."
그가 침대에 걸터앉자 브렌다는 욕실에 들어갔고 2-3분정도 후에 옷을 모두 벗은채 자
신이 새로 산 스타킹과 가터밸트에 하이힐만 신은 채 나왔다. 그녀의 매력적인 모습에
하버캠프의 가슴이 두근거렸다. 흥분된 그의 얼굴을 보면서 브렌다는 자신의 가슴을
받쳐들고는 음란한 웃음을 지으며 그의 앞에서 포즈를 취해 보였다. 브렌다의 보지는
흠뻑젖어서 움직일때마다 불빛에 번들거렸다. 한손으로는 불알을 움켜쥐고 다른 손으
로는 자지를 문지르면서 그녀의 모습을 보고 있는 하버캠프를 보면서 브렌다가 말했다
.
"나한테 당신의 자지를 맛볼수 있게 해줘요.."
그녀의 말에 하버캠프는 다리를 벌렸고 브렌다는 그의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고는 자지
를 감싸쥐고는 입을 갔다댔다. 그녀의 뜨겁고 축축한 입속으로 자지가 빨려들어가는
순간 그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다시 터져나왔다. 그의 자지는 포경을 하지 않았다.
브렌다가 좆대가리를 입에 물고 빠는 동안 그녀의 입술을 자극하는 감촉이 좋았다. 브
렌다는 그가 입에 사정을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에 잠시후 입을 떼고는 일어섰다.
그리고 뒤로 돌아 하버캠프를 향해 엉덩이를 흔들었다. 브렌다는 아까부터 자신의 엉
덩이를 바라보는 그의 시선을 알고 있었기에 어깨너머로 그를 보면서 물엇다.
"내 엉덩이가 좋나요?"
"응.."
"당신은 여자의 엉덩이에 흥미를 갖고 있군요?"
"음... 맞아.."
"음... 나도 남자들이 내 엉덩이를 뜨거운 눈으로 보는 것을 좋아해요. 자 내 엉덩이
에 키스해줄래요???"
브렌다는 몸을 움직여 엉덩이를 그의 얼굴을 향해 가져갔고 하버캠프는 그녀의 엉덩이
를 양손으로 잡고 잠시 쓰다듬고 주무르다가 얼굴을 엉덩이 사이로 갔다댓다. 그는 브
렌다의 엉덩이사이에 코를 갔다대고 크게 숨을 들이쉬면서 냄새를 맡앗다. 그리고는
입을 벌리고 혀로 브렌다의 항문을 핥기 시작했다. 브렌다는 항문을 자극하는 그의 뜨
겁고 축축한 혀의 애무를 즐기다가 몸을 돌려세우고는 말했다.
"자.. 이제 보지에 해줘요."
브렌다는 그의 머리를 끌어안고는 자신의 사타구니를 그의 얼굴에 비벼댔다. 그는 능
숙하게 브렌다의 보지를 빨아댔다. 브렌다는 다리를 버릴고 선채 양손으로 보지를 벌
리고 그가 좀더 편하게 보지를 핥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잠시 하버캠프의 애무를 즐
기던 브렌다는 몸을 움직여 침대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침대위에 엎드려서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붙잡고 쫙 벌렸다. 하버캠프는 허겁지겁 옷을 벗어던지고는 침대위로 올라
와서 그녀의 뒤에서 엉덩이에 키스를 했다. 그의 혀는 다시금 브렌다의 항문속으로 미
끌어져 들어왔다. 브렌다는 엉덩이를 그의 얼굴에 비벼대면서 항문속에 느껴지는 뜨겁
고 부드러운 그의 혀의 감촉을 즐겼다. 그는 브렌다의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혀를 항문
속에 밀어넣었다가 뺏다가했다. 그는 그렇게 그녀의 항문을 잠시 빨고 핥고 하다가 몸
을 일으켜 항문에 자지를 넣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브렌다는 거절했다. 그녀는 그를
좀더 달아오르게 하고 싶었다.
"보지에 해줘요.. 거기는 다음에 하고요.. 난 지금 보지에 넣고 싶어요.. 어서요.."
그는 그녀의 말대로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고는 몸을 숙여 그녀를 뒤에서 끌어안았다.
그리고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보지 깊숙히 자지를 밀어넣었다. 그는 아주 격렬
하고 거칠게 그녀의 보지를 쑤셔대다가 곧 그녀의 보지속에 좆물을 쏟고 말았다.
브렌다가 침대에 누워 잠시 여운을 즐기는 동안 하버캠프가 은근히 자신의 마누라에
대한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들 부부는 다른 부부와 파트너체인지를 하면서 즐기기
도 한다는 얘기를 하다가 그는 자신의 집에 놀러오지 않겟냐고 물었다.
"셋이서 하자는 건가요?"
"응.. 당신도 내 마누라를 좋아할꺼야~"
"좋아요.. 그런데.. 나도 다른 사람이랑 같이 가면 어때요? 넷이서 즐기는 거에요.."
"음..."
"그는 무척 어리죠.. 당신부인은 나이어린 소년과 하는 것을 좋아하나요?"
"물론.. 음.. 오늘 밤 9시쯤 어때??"
"좋아요.. 그나저나 우리 한번 더 해요..."
브렌다는 그의 사타구니로 머리를 가져가서 힘이 빠져 축 늘어져 있는 그의 자지를 입
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껍질로 뒤덮힌 그의 좆대가리를 입술에 물고는 혀로 자극했다
. 그의 불알을 한손으로 살살 주무르면서 좆대가리를 까고는 혀로 오줌구멍을 자극하
자 그의 자지가 조금씩 발기되기 시작했다. 브렌다는 그의 좆대가리를 입에 물고 빨면
서 손을 천천히 불알 아래로 움직여 그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간지럽혔다. 그의 자지는
완전히 단단해지기 시작했고 브렌다는 충분히 발기되자 몸을 움직여 그의 몸 위로 올
라가 보지를 그의 사타구니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자신의 축축한 보지에 좆대가리를
가져가고는 엉덩이를 움직였다..
둘이 여관방을 나온 것은 3시쯤되서 였다. 그는 헤어질때까지 자신이 고등학교 교장으
로 있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집으로 차를 몰면서 전에 얼핏 보았던 그의 마누라에 대
하여 떠올려 보았다. 그녀의 겉모습은 상당히 단정했고 화장도 별로 하지 않은 모습이
었다는 것을 떠올랐다. 그런 그녀가 남편앞에서 다른 남자와 섹스를 즐기는 변태적인
여자라니....
그녀는 집에 돌아오자 켄에게 낮에 있었던 하버캠프와의 일을 말을 했다. 켄은 때때로
엄마가 다른 남자들과 섹스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결코 질투를 한적이 않았다
. 하지만 이번에는 약간 충격을 받은 듯 했다.
"하버캠프라면.... 교장선생 말인가요??"
"그래.. 맞아.. 어떻게 생각해?"
"맙소사~!"
"나랑 오늘밤 가지않을래?? 난 너가 요즘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계획이 있어.. 자.. 어때? 교장선생의 마누라와 해보고 싶지 않아?"
켄은 잠시 머뭇거렸으나 결국 브렌다의 제의에 승낙을 하고 말았다. 브렌다의 머리속
엔 아들이 다른 여자와 하는 장면을 지켜본다는 흥분으로 가득했다.
번역
'Gang Bang Mom'
9장
그의 집에 도착했을 때 발견한 윌마 하버켐프는 무척 다른 모습이었다. 예전에 식당에
서 보았을때와 분명히 같은 사람인데..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다. 예전에 촌스러운 모
습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금발가발을 하고 아주 진한 화장을 한 채 등이 거의 드러나
고 옆이 허벅지까지 찢어진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그녀는 웃으며 그들을 맞이하며 말
했다. "반가워요. 오. 정말 귀여운 애구나..."
켄은 그녀가 볼을 쓰다듬자 얼굴이 빨게 졌다. 브렌다는 하버캠프부부와 보낼 오늘밤
이 무척이나 기대가 댔다. 이 여자는 자신을 흥분으로 미치게 해줄 것 같았다. 둘은
하버캠프부부와 같이 거실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동안 아더가 음악을 틀었다. 그러
자 윌마가 켄을 보며 웃으며 춤을 추자고 했다. 둘이 춤을 추러 일어서자 아더가 브렌
다의 옆자리로 와서 앉았다.
"내 마누라가 어때?"
"멋진데요.."
"저 여자는 귀여운 어린애라면 사죽을 못쓰지.."
"그런 것 같군요.."
"저애는 어디 사는 애야? 이 근처에 사나??"
"아니요.. 힌스데일에 살아요. 저애 엄마가 이근처에 살기에 가끔 온답니다."
"음. 그렇군..."
브렌다는 켄이 혹시 이근처에 사는 고등학생일까바 걱정하는 하버캠프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그러는 사이 음악이 바뀌어서 느린 음악이 나오자 켄과 윌마는 살며시 끌
어안고 춤을 추었다. 브렌다는 켄이 다른 여자를 안고 있는 것을 보면서 즐거웠다. 자
신이 질투하지않고 즐긴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언쨋든 윌마와 끌어안고 춤을
추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보는 것이 즐거웠다. 아더는 브랜다의 어깨를 안고 젖가슴
을 더듬었다. 그의 손가락이 젖꼭지를 쥐고 살살 돌려가면서 자극했다.
"그날 오후에는 정말 즐거웠어."
"저도요."
"그날 하지못했던것을 하게 해주겠어?"
"당신은 정말 그렇게 하는걸 좋아하는군요.?
"물론이지."
그가 자신의 항문속에 자지를 쑤신다는 생각을 하자 흥분이 되었다. 다시 춤을 추는
사람을 보자 윌마가 켄의 사타구니를 더듬으면서 켄의 입술에 키스를 하는 것이 보였
다. 그걸 보면서 브렌다는 보지가 뜨거워졌고 씹물이 흘르면서 벌렁거렸다. 켄이 다른
여자와 그러고 있는것이 브렌다를 미치도록 흥분시켰다.
"저쪽은 진도가 빠르군..."
"당신부인은 저애가 숨쉴틈도 안주는군요."
윌마는 거의 몇분동안 켄의 입술을 물고 놓아주지 않았고 윌마의 손은 켄의 지퍼를 내
리고 이미 자지를 꺼내놓은 상태였다. 그녀는 켄과 춤을 추면서 손으로는 자지를 펌프
질하고 있었다. 아더는 브렌다의 젖가슴을 드레스 위로 끄집어냈다. 브렌다는 흥분으
로 가슴이 떨렸다. 켄의 자지를 애무하는 윌마의 모습과 자신의 젖가슴을 어루만지는
아더의 모습이 너무 기분이 좋았다. 아더와 그의 부인은 근엄한 교장부부라고 믿기기
어려울 정도로 음란한 모습이었다. 켄과 윌마는 더 이상 춤을 추는 모습이 아니었다.
윌마는 켄 앞에 무릎을 꿇은 채 켄의 자지를 입에 물고 핥아대고 있었다. 한손으로는
켄의 불알을 어루만지면서 입으로는 자지를 힘껏 빨아대고 있었다.
"음.. 자지가 너무 맛있어..."
윌마가 켄의 자지에서 입을 떼고 브렌다를 쳐다보면서 야릇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언제까지 그애의 자지만 빨고 있을거지.. 자. 옷을 벗고 당신의 멋진 몸매를 보여줘
바." 아더가 자신의 마누라를 보면서 웃으며 말했다. 윌마는 켄의 자지에서 입을 떼기
싫은지 머뭇거리다가 일어서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윌마의 가슴은 커다란 수박을 두
개 달고 있는 것처럼 무척이나 거대했고 짙은 갈색빛을 띤 젖꼭지가 툭 불거져 있었
다. 사타구니는 보지털이 별로 없어서 축축하게 젖어 있는 보지가 완전히 드러나 보였
다. 자신의 옷을 모두 벗은 윌마는 커다란 젖가슴을 켄에게 비벼대면서 켄의 옷도 모
두 벗기었다. 켄의 옷을 모두 벗긴후 켄의 엉덩이뒤에 쪼그리고 앉아서 켄의 엉덩이를
벌리고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갖다댔다.
브렌다는 윌마가 켄의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을 핥는 순간 켄이 숨을 헐떡이며 좋아하
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보지도 벌렁거리면서 흥분되는 것을 느꼈다. 이윽고 윌마는
켄의 엉덩이에서 얼굴을 떼고는 바닥에 누워 다리를 벌리고는 켄에게 어서 해달라고
했다. 켄의 브렌다의 얼굴을 쳐다보자 브렌다는 고개를 끄덕였고 켄은 살며시 웃음을
짓더니 윌마의 몸 위로 자신의 몸을 실었다. 윌마는 켄의 자지를 붙잡아 자신의 보지
에 갖다댔다. 켄의 입에서 얉은 신음소리가 나면서 켄의 자지가 윌마의 보지속으로 빨
려들어가듯 미끌어져 들어갔다. 윌마의 다리는 활짝 벌어졌고 켄의 엉덩이는 윌마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위아래로 거칠게 움직여갔다. 옆에 있던 아더가 브렌다의 젖꼭지를
손으로 비틀며 말했다.
"자.. 윌마의 얼굴 위에 앉아바."
"그래도 되요?"
"물론.. 이 여자는 당신이 어떤곳을 입에 갖다 대던 마다 하지 않을 거야. 당신의 항
문을 갖다대도 망설이지 않고 빨아줄꺼야. 자. 어서.."
브렌다는 옷을 벗어 던지는 사이 아더는 브렌다의 엉덩이를 주물러대었고 브렌다는 옷
을 모두 벗은후 열심히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둘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켄과 얼굴을 마
주 보는 자세로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천천히 윌마의 얼굴위로 가져갔다. 윌마는 흥
분된 신음소리를 내면서 브렌다의 엉덩이를 붙잡고 얼굴을 비벼댔다. 윌마의 혀가 브
렌다의 보지를 핥아댔고 그녀의 코가 브렌다의 항문에 뜨거운 숨결을 내뿜었다. 윌마
가 능숙한 솜씨로 브렌다의보지를 빨아대는 동안 켄의 자지는 점점 더 빠르게 윌마의
보지를 쑤셔대었다.
브렌다는 눈을 감고 윌마의 혀가 보지를 핥아주는 짜릿한 쾌감을 음미하다가 엉덩이를
움직여 윌마의 혀에 항문을 갔다댔다. 윌마의 혀는 망설임없이 브렌다의 항문속으로
꿈틀거리면서 밀려들어왔고 브렌다는 윌마의 뜨겁고 축축한 혀가 항문안을 후벼대자
숨을 할딱할딱거리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윌마의 혀는 켄이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는
리듬에 맞추어 브렌다의 항문을 쑤셔대었다. 브렌다는 마누라의 애무로 충분히 벌어지
고 축축해진 자신의 항문속으로 아더의 자지를 집어넣게 하고 싶었다.
그 순간 켄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커다란 신음소리를 내면서 윌마의 보지속에 좆물을
싸대기 시작했다. 윌마는 켄의 엉덩이를 두 다리로 끌어안고 좆물을 싸대는 그의 자
지를 자신의 보지속으로 최대한 깊숙히 받아들인채 켄의 좆물을 보지 가득 받아내고
잇었다. 켄이 옆으로 몸을 굴려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숨을 몰아쉬고 있는 동안 브렌다
는 윌마의 다리사이에 머리를 가져갔다. 윌마의 보지가 벌렁거리다가 켄의 좆물이 흘
러나오기 시작했다. 브렌다 얼른 입을 갖다대고 윌마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아들의
좆물을 핥았다.
너무 좋았다. 켄의 윌마의 보지속에 무척이나 많은 좆물을 쏟아냈고 윌마의 보지에서
는 켄의 좆물과 윌마의 씹물이 뒤섞인 야릇한 액체가 벌컥벌컥 흘러나왔다. 브렌다는
다른 여자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아들의 좆물을 빠는 것이 너무나 짜릿했다. 그때,
쇼파에 앉아서 자지를 주무르고 있던 아더가 일어서서 옷을 벗어던지고 그들에게 다가
갔다. 그리고는 브렌다의 뒤로 다가가서 자신의 마누라가 브렌다의 항문을 빨고 있는
모습을 쳐다보았다. 윌마는 브렌다의 항문에서 천천히 혀를 빼내고는 남편에게 말했다
.
"당신은 지금 여기에 넣고 싶어하는군요.."
"맞아..."
그는 브렌다의 엉덩이에 손을 가져가서 항문이 얼마나 긴장이 풀렸는지 손가락으로 확
인했다.
"어서 해요.. 준비다 됬으니.."
브렌다는 여전히 윌마의 꿈틀대는 보지를 빨면서 자신의 엉덩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느낄수 있었다. 브렌다는 윌마의 보지에서 질질 흘르는 캔의 좆물과 윌마의 씹물이 섞
인 야릇한 액체를 핥으면서 어서 항문속에 자지가 들어왔으면 하고 생각했다. 아더는
자지를 손으로 움켜쥐고는 브렌다의 항문주위에 부드럽게 비벼대다가 좆대가리를 항문
안으로 밀어넣었다. 브렌다의 항문속으로 밀려들어가는 자지 아래에서 윌마는 흥분된
시선으로 남편이 다른여자의 항문속으로 자지를 밀어넣는 모습을 쳐다보고 있었다. 남
편이 다른여자의 항문을 쑤시는 동안 그 여자가 자신의 보지를 빠는 지금의 자세가 너
무 마음에 들었고 방금까지 자신의 보지를 쑤시던 어린 남자애의 자지가 너무 좋았다.
그녀의 어린애들의 자지와 항문을 빨면서 그애들이 신음소리를 내질르는 모습이 가장
자신을 흥분시킨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브렌다는 흥분되서 씹물이 질질 흐르는
윌마의 보지에 입술을 댄채 신음소리를 냈다. 능숙하게 항문을 쑤셔주는 아더의 솜씨
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을 정도로 짜릿했다.
옆에서 켄은 조금씩 자지가 다시 발기되자 손으로 자지를 잡고 문질러대면서 세명이서
즐기는 모습을 쳐다보았다. 학교의 친구들이 이모습을 보면 뭐라고 할지가 궁금했다.
엄마는 하버캠프의 자지를 항문속에 넣고는 무척이나 즐거워하고 짜릿해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입으로는 윌마의 보지를 열심히 빨고 있었다. 윌마에게는 미안하지만 켄은
엄마의 입에 자지를 넣고 싶었다. 그래서 엄마에게 다가가서 엄마의 입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다음날 오후에, 브렌다는 고등학교로 가서 교장실로 들어갔다. 그녀가 들어서자 그는
그녀를 보고 깜짝놀랐으나 곧 진정하고 문을 닫더니 쇼파에 앉혔다.
"잘들어.. 어떻게 내가 여기 교장인줄 알았는지 모르지만.. 하지만 이러면 곤란해.."
"닥쳐요.."
"뭐.. 뭐라고??"
"닥치라고 했어요. 어젯밤이 기억나지 않나요??"
"물론 기억나지.."
"그럼.. 켄이 기억나겠네요. 켄은 내 아들이고 여기 학생이죠.."
"오.. 이런.."
"윌마가 켄의 항문에 혀를 집어넣고 얼마나 좋아했던지 기억하나요?"
"음... 원하는게 머지??"
"내 아들이 요즘 학교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요. 난 당신이 선생들한테 내 아들을
배려해달라고 말하기를 원해요."
"그게 원하는 전부야?"
"네.."
"좋아. 그러지.."
"그리고 또한가지.."
"머지?"
"당신이 지금 사무실문을 잠근다면 지금 내 항문속에 다시 자지를 집어넣을수 있도록
해주지요..."
위 광고는 호스팅 회사에서 임의로 달
"왜 나한테 기회를 주지 않지?"
챨리와 브렌다가 야외 자동차극장에서 영화를 보던중에 챨리가 물었다. 영화는 지루했
고 챨리는 결혼문제를 다시 꺼냈다. 브렌다의 손은 챨리의 다리사이에 들어가 있는 상
태였다.
"도대체 언제쯤 우린 결혼할수 있지?"
"난 하겠다고 하지 않았는데.."
"그럼. 지금 말해.."
"그럴수 없어. 우리 결혼에 대한 얘기는 다음에 하자.. 그리고 이것에 대한 얘기나 하
자구.."
브렌다의 손이 챨리의 자지를 움켜쥐었다.
"음... 완전히 커져있자나.. 이걸갖고 무언가를 하고 싶지않아?"
"창녀같아.."
"섹시하고 아름답다는 말을 하는것 같은데..."
"난 너의 엉덩이를 빨고 싶어.."
"그리고는??"
"보지속에 이걸 쑤셔넣을꺼야.."
"자..그럼. 어서 바지속에서 자지를 꺼내.... 오.. 자지가 야구방망이 같아.."
"크고.. 뜨겁지.."
그녀는 몸을 숙여 챨리의 자지를 입에 물고 혀로 좆대가리를 핥아댔다. 언제나 챨리의
자지맛은 자극적이었다. 만약 아들과의 은밀한 관계가 아니라면 챨리와 결혼을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 현재는 켄이 먼저 원하지 않는한 다른 남자와
결혼하는 것은 있을 수 없었다. 브렌다는 자신은 켄의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챨리는 물론 어떤 남자와 섹스를 하는 것도 켄과 하는 것에 비교할수 없었다. 켄과의
섹스는 너무나도 자극적이고 짜릿했고 이제는 완전히 익숙한 일상의 일이 되었다. 1주
일이면 최소한 4-5번은 켄과 섹스를 하였다. 켄에게는 요즘 로리라는 여자친구가 생겼
고 둘은 서로 삽입은 하지 않았지만 오랄섹스를 즐기는 사이라는 것도 들어서 알고 있
었다. 하지만 브렌다는 그런 것에 별로 게이치 않았다. 켄은 여자친구를 사귈 나이였
고 켄이 지금 자신에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브렌다는 만족하기 때문이다.
챨리의 자극적인 좆냄새가 브렌다의 코를 자극했다. 브렌다는 챨리의 자지를 입에 물
고 좆대가리를 혀로 돌려가면서 핥아대대가 오줌구멍을 후벼파듯 자극했다. 챨리의 단
단한 자지를 입안으로 느끼며 브렌다는 오늘은 너무 늦어서 삽입을 할 시간이 없으니
이대로 자신의 입안에 싸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혀로 좆대가리를 돌려가면서 자극하
면서 손으로는 오나니를 열심히 쳤다. 챨리가 숨을 헐떡거리면서 말했다.
"입안에 싸게 할려고?"
"응"
"싫어.."
"오. 안되. 너무 늦었어. 자.. 어서 내 입에 좆물을 싸줘.. 담에 보지에 해주고 .."
챨리는 약간 불만인 듯 했지만 자지를 자극하는 브렌다의 입놀림에 몸을 뒤로 기댄채
눈을 감고 거친숨을 몰아쉬었다. 금방 그의 자지에서는 좆물이 쏟아져 나왔다. 브렌다
는 챨리의 좆물을 남김없이 목구멍으로 넘기고는 깨끗하게 자지 구석구석까지 혀로 핥
아주었다.
둘이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에도 챨리는 결혼이야기를 꺼냈지만 브렌다는 은근슬쩍 넘
어갔다. 브렌다는 차라리 챨리가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가 챨리에게 작별의 키스를 하고 집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거실에서 TV를 보는 켄
이 눈에 띠었다.
"안녕.."
"잘 다녀왔어요?"
브렌다는 아들이 앉아있는 쇼파 옆자리에 앉아 아들의 뺨에 키스를 했다. 켄의 옆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 벌써 브렌다의 몸이 달아 올랐다. 방금 전까지 챨리의 자지를 입
에 물고 즐겼지만 또 다시 흥분이 되었다. 그녀는 몸을 쇼파에 기댄채 블라우스를 열
어제끼고 아들의 입속에 자신의 젖꼭지를 물려주었다. 그리고는 켄이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는 사이 손을 뻗어 아들의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끄집어 내었다.
"음. 너무 행복해.. 난 어른보다 어린 소년이 좋아."
"흐흐. 그럼.. 내 친구들과도 해 볼래요?"
"맙소사.. 미쳤니?"
"왜요? 난 진심이에요."
"진심이라고?"
"그래요. 얼마전에도 엄마는 저하고 교장하고 같이 즐겼자나요?"
"그건 그렇지만.."
"어린애가 더 좋다면서요? 그럼 셋이 즐길때도 어린애 둘과 즐기는 것이 더 짜릿할 것
같지 않아요?"
브렌다는 켄의 제안이 충격적이었지만 잠시 생각해보니 너무나 자극적이고 흥분되었다
.
"음. 친구들에게 우리 얘기를 한적 있니?"
"아뇨. 전혀..."
"쫌 위험하지 않을까?"
"비밀을 지킬만한 얘가 있어요.."
"어떻게 알 수 있지?"
"흐흐.. 그애는 자신의 엄마와 섹스를 하거든요."
그애의 이름은 고든 피터슨이라고 했다. 그리고 잠시후 고든이 집안으로 들어서는 순
간 그의 엄마가 마르시아 피터슨이라는 사실이 생각났다. 몇번 교회에서 만난적이 있
다는 기억이 났다. 고든은 마르시아를 꼭 빼닮아서 쉽게 기억이 난 것이다. 고든에게
엄마가 마르시아냐고 물었더니 맞다고 했다. 브렌다는 마르시아가 상당히 거만하고 점
잖은채 하는 여자라는 기억이 났다. 그런 여자가 집에서는 자신의 아들과 섹스를 하는
음란한 여자였다니.. 괜히 브렌다는 기분이 좋았다. 켄과 섹스를 하면서 조금은 남아
있던 죄책감도 사라지는 듯 했다.
셋을 같이 점심식사를 했다. 그리고 거실에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축구경기를 보다가
일어서서 침실로 향했다. 침실에 들어선 그녀는 옷을 모두 벗어던지고는 옷장을 열었
다. 하얀 실크블라우스를 입고는 옆이 버튼으로 된 미니 스커트를 입었다. 버튼을 위
에 2개만 채웠더니 팬티도 입지않은 그녀의 엉덩이가 옆으로 훤히 드러났다. 브렌다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만족스러운 듯 미소를 짓더니 천천히 아래층으로 내려갔
다. 그리고는 쇼파에 앉아 축구경기를 보는 켄과 고든사이에 비집고 앉아 고든에 몸에
기대어 귓가에 속삭였다.
"내가 이쁘다고 생각되지 않니?"
"예.. 너무 이뻐요."
브렌다가 기쁨의 미소를 짓는 동안 고든의 눈은 그녀의 블라우스사이로 젖가슴을 탐욕
스럽게 쳐다보고 있었다.
"음.. 내 가슴이 좋니?"
"네.. 전 가슴이 큰 여자가 좋아요."
"음.. 넌 어떻게 여자를 기쁘게 하는 줄 알고 있니?"
"네..."
"나도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어.. 자 만져바."
고든의 손이 그녀의 블라우스 사이로 들어와 젖가슴을 주물러대자 브렌다는 단추를 모
두 풀러 좀더 움직이기 쉽게 해주었다.
"오. 젖꼭지가 무척이나 크군요.."
"한번 빨아볼래??"
고든은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의 가슴에 머리를 쳐박고 브렌다의 젖가슴을 어루만지면
서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아댔다. 브렌다는 옆에서 흥미롭게 쳐다보는 켄의 머리를 잡
아 자신의 다른 젖가슴으로 끌어당겼다. 양 젖꼭지를 두명의 소년에게 빨리는 기분이
너무나 짜릿했다. 숨을 몰아쉬면서 보지를 벌렁거리다가 브렌다의 손은 고든의 사타구
니를 더듬어갔다. 바지위로 무척 단단한 고든의 자지가 느껴졌다. 지퍼를 내리려고 했
지만 잘 되지 않아 고든에게 자지를 꺼내라고 했다. 고든은 몸을 일으켜 지퍼를 내리
고 자지를 밖으로 끄집어 냈다. 드러난 고든의 자지는 굉장히 단단하고 짙은 색이었다
. 브렌다는 고든이 꽤 오래전부터 경험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자신의 엄마
와 얼마나 오래전부터 섹스를 해왔으면 자지가 저렇게 어른자지보다 더 시커멀까 생각
했다. 브렌다는 그의 자지가 좋았다. 손으로 부드럽게 좆대가리를 어루만지면서 말했
다.
"자. 일어서서 둘다 내 앞에 서봐바.."
그녀는 켄의 지퍼를 내려서 그의 자지도 밖으로 꺼냈다. 눈앞에서 흔들거리는 탐스러
운 두 개를 자지를 기분좋게 쳐다보다가 양손으로 자지를 하나씩 잡고 두 개의 자지를
동시에 자신의 입안으로 밀어넣었다. 한참을 둘의 자지를 탐욕스럽게 빨아대던 브렌
다가 입을 떼고 옷을 벗으라고 했다. 그리고는 둘이 옷을 벗는 사이 다리를 쫙 벌렸다
. 고든의 눈길이 브렌다의 활짝 드러난 축축한 보지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보지를 좋아하니?"
"물론이죠."
"자. 그럼. 2층으로 올라가서 너가 얼마나 보지를 잘 빠는지 보여줄래?"
침실로 들어가 브렌다가 침대에 눕자 두 애가 그녀의 탐스러운 젖가슴과 축축한 보지
를 허겁지겁 빨고 핥고 했다. 고든은 여자의 보지를 어떻게 빨아야 되는지 잘 알고 있
었다. 켄과 고든이 능숙하게 보지를 핥고 빨고 하자 브렌다는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
다. 온몸이 짜릿짜릿하고 미칠 듯이 즐거워서 신음소리를 마구 흘리면서 좋아했다. 그
러다가 브렌다는 손을 뻗어 고든을 잡고는 자신의 가슴위에 앉게 하고는 자지를 입안
으로 밀어넣게 했다. 고든의 단단하 자지가 입안 가득 느껴졌다. 한참 그렇게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대던 브렌다는 고든을 눕히고는 위로 올라가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어넣
었다. 브렌다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쾌감의 비명을 질러대는 동안 고든도 눈을 감고 자
신의 자지를 꽉꽉 물어주는 브렌다의 보지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브렌다는 열심히 엉
덩이를 들썩이며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자신의 가슴을 양손으로 쥐고는 몸을 거든에게
기대고 고든의 얼굴에 가슴을 비벼댔다.
"좋아..?"
"네.."
브렌다는 어깨너머로 켄을 보며 웃으며 말했다.
"자.. 이제 내가 엎드릴테니깐.. 내 뒤에서 항문에다 해줘.."
켄은 엄마의 뒤에서 무릎을 꿇은채 손가락으로 엄마의 항문을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자지를 갖다대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자지가 항문속으로 들어가자 브렌다는 신음소리
를 냈면서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켄은 처음으로 느껴보는 항문의 느낌이 생각보다 너
무 좋아서 기뻣다.
'Gang Bang Mom'
11장
거의 1년동안 브렌다는 아들과 섹스를 했다. 챨리는 다른여자와 결혼하여 이 도시를
떠났고 브랜다는 처음에는 슬펐지만 켄이 있었기에 금방 잊을 수 있었다. 어떤 남자도
켄과 섹스를 할 때 얻는 기쁨과 쾌감에 비교할 수 없었다. 켄은 너무도 정열적이었고
그녀가 원할 때면 언제든지 그녀를 만족시켜주었다.
너무 과도한 섹스가 혹시 건강에 나쁘지않을까 걱정되서 결국에는 의사를 만나 상담을
해보았다. 의사는 걱정할 필요없다는 말을 했다. 의사가 은근히 유혹적인 눈짓을 하
기에 그녀는 격국 의사의 다리사이에 무릎꿇고 의사의 자지를 빨아주었고 덕택에 진료
비를 내지 않을 수 있었다.
그러던중 켄의 생일이 다가왔다. 브렌다는 아들을 위해 집에서 파티를 열기로 했다.
브렌다는 아들에게 친구들을 전부 불러도 좋다고 했다. 생일이 점점 다가올수록 그녀
는 처음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갈수록 야릇한 생각이 들었다. 켄처럼 귀여운 애들로
집이 꽉차는 것이 왠지 흥분되었다. 생일날이 되자 10명도 넘는 애들이 몰려왔고 브
렌다는 기분이 무척 좋았다. 그녀는 예쁘고 섹시한 드레스를 입고 애들을 맞이했고 애
들이 그녀의 모습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기뻣다.
그날 온 애들은 몇 명은 본적이 있는 애들이었지만 대부분은 처음 보는 애들이었다.
그중에는 고든 피터슨도 있었지만 애들 앞에서는 특별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 켄의 여
자친구인 로리도 물론 왔다. 브렌다는 전에 얼핏 몇번 본적이 있었지만 제대로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금발머리에 귀여운 애였는데 가슴이 무척이나 컸다. 웃고있는 입술
이 무척이나 귀엽게 느껴졌고 그 입술을 보는 순간 켄의 자지가 그 귀여운 입술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상상되었다. 그애의 귀여운 모습을 보는 순간 질투심이 마음속에 솟
아올랐고 켄을 잃을 것 같은 마음이 들어서 괴로웠다. 애들이 춤을 추고 웃고 떠들고.
. 무척이나 시끄러운 파티였고 브렌다는 음식나르고 애들 뒤치다꺼리 하느라고 무척
바뻐졌다.
그와중에 자신의 깊게 빠인 가슴라인으로 남자애들의 뜨거운 시선이 올때마다 브렌다
는 너무도 흥분되고 기분이 좋았다.
밤이 되었을때쯤 브렌다가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로 갔을때였다. 1층화장실은 사람이
있어서 침실로 갔다.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고는 방에 붙은 욕실로 곧장 들어갔다. 그
리고 드레스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무릎아래까지 끌어내린후 오줌을 누웠다. 그런데 순
간 방안에서 인기척이 들렸다. 얼굴을 돌려서 열려진 욕실문을 통해 방안을 보는 순간
침대위에 왠 소년이 누워있는 것이었다.
"어머나.. 너.. 여기서 머하니?"
브렌다는 말을 하면서도 태연하게 여전히 오줌을 누웠다.
"죄송해요.. 좀 쉬고 싶어서.. 다른방들은 모두 애들이 있어서.. 여기에 들어왔어요..
"
"피곤하니??"
"어젯밤에 잠을 별로 못자서.."
"근데... 내가 지금 이러고 있는데.."
"죄송해요.."
"오.. 아냐.. 괜찮아.."
브렌다는 오줌을 다 누고는 화장지로 보지를 닦은후 일어섰다. 드레스를 목으로 붙잡
고는 팬티를 끌어올리는 사이 그애의 눈에 보지가 잠시 보였고 브렌다가 뒤로 돌아서
자 그녀의 스타킹을 한 쭉뻗은 다리와 커다란 엉덩이가 보였다. 브렌다는 물을 내리고
는 돌아서서 방안으로 들어갔다. 문쪽으로 천천히 걸어가서는 문을 잠그고는 돌아서서
그아이를 보면서 웃으며 말했다.
"이름이 머니?"
"바비요."
"흥분되니??"
바비는 얼굴이 빨개져서 말이 없었다.
"그런상태로 계속 있는 것은 좋지않아.. 자.. 어디보자.."
바비의 눈은 브렌다의 손이 자신의 바지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는 것을 놀란 표정
으로 지켜보았다. 바비의 불끈 솟은 자지가 드러나자 브렌다는 군침을 삼키며 자지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면서 물었다.
"정말 잘생긴 자지구나.. 마지막으로 사정한게 언제니?"
"오늘 아침이요."
"부끄러워 할 것 없어. 네 나이 또래에는 모두 그런걸.. 아마 아침마다 발기될걸? 그
렇지?"
"네.."
브렌다는 하루종일 좆물이 가득 차서 묵직한 불알을 보면서 군침을 꿀꺽 삼켰다.
"내가 빨아줄까??"
"아.. 아니에요.. 그러실.."
"괜찮아.. 좋아서 하는거야.. 자. 긴장을 풀고, 누워바."
그애가 침대에 눕자 브렌다는 혀를 내밀어 자지를 살살 핥아댔다. 바비는 머리를 들어
흥분된 눈으로 자신의 자지를 핥아대는 브렌다는 보면서 몸을 떨면서 신음소리를 냈
다. 브렌다는 자신이 자지를 빠는 모습을 쳐다보는 바비의 시선이 즐거웠다. 살살 바
비의 자지를 혀로 자극하다가 말했다.
"바지를 벗어.."
브렌다는 그애의 신발과 양말를 벗기고 바지와 팬티도 끌어내렸다. 바비의 벌거벗은
아랫도리가 완전히 드러나자 브렌다는 야릇한 미소를 짓더니 바비의 불알을 손으로 어
루만지었다. 묵직한 느낌이 브렌다를 기쁘게 했다. 그녀의 손은 다시 자지를 움켜쥐고
머리를 가져가 입에 물었다. 좆대가리를 입에물고 혀로 자극하면서 손으로 오나니를
쳐주자 바비의 숨결이 점점 거칠어지더니 곧바로 좆물이 밀려나왔다. 바비는 긴 신음
소리를 내면서 브렌다의 입안으로 좆물을 쏟아내었다. 바비가 좆물을 싸는 동안 브렌
다는 좆대가리를 입에 물고 부드럽게 불알을 어루만지면서 손으로는 열심히 좆대를 문
질러댔다.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좆물을 입안에 가득 모아서 천천히 맛을 음미하면서
목구멍으로 넘겼다. 끈적거리는 뜨거운 좆물이 목을 타고 넘어가는 순간 브렌다의 보
지는 쉴새 없이 벌렁거렸다. 브렌다는 혀로 입술을 핥으면서 말했다.
"기분 좋았어??"
"네..."
그애는 브렌다의 빨아주는 솜씨에 완전히 녹아 있었다. 다시 한번더 할려고 하다가 브
렌다는 다른 생각이 들어 그애의 바지를 올려주면서 말했다.
"우리 둘 사이에 있었던 일은 비밀이야. 알았지?"
"네. 물론이죠. 저는 입이 무거워요.."
"음.. 밑에 층에 있는 애들도 그럴까?"
"그게.. 무슨 뜻이지.."
"난 좀더 많은 좆물을 맛보고 싶어.."
잠시후 그애가 방을 나서는 순간에 브렌다는 침대에 걸터앉아서 입안 가득 남아있는
좆물맛을 음미하면서 미소를 짓고 있었다. 5분정도 지나자 방문이 열리면서 순진하게
생긴 애가 얼굴이 빨개진채 들어왔다. 너무 귀엽게 생긴 애였다. 브렌다는 방문을 잠
그고 침대로 가까이 오라고 했다. 무척이나 수줍움을 타는 애인 것 같았다. 브렌다는
침대에 같이 앉아 일단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그애에게 편안한 기분을 느끼도록 해
주었다. 그리고는 그애의 마음이 조금 안정된 듯하자 손을 뻗어 그애의 사타구니를 더
듬어 갔다. 그녀의 손이 사타구니를 어루만지자 그애는 눈을 감고 신음소리를 냈고 그
녀는 자지를 잠시 만지작 거리다가 옷을 벗겼다. 완전히 드러나 사타구니위로 그녀의
손이 부드럽게 어루만지듯 스쳐지나갔다. 좆대가리에서 자지를 지나 불알을 어루만지
던 손은 이윽고 엉덩이사이로 미끌어져 들어갔다. 그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그녀의 손
가락이 그의 단단한 항문속을 비집고 들어갔다.
"좋아??"
그의 입에서는 대답대신 긴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손가락은 뜨거운 항문속으로 더욱
깊숙히 밀려들어갔고 자지는 완전히 발기되어 끄덕거렸다. 그녀는 손으로 계속 항문
을 자극하면서 얼굴을 숙여 자지를 입에 물었다. 1분도 되지 않아 그애의 자지에서는
좆물이 쏟아졌다. 브렌다는 좆물을 모두 삼키고는 잠시 계속 그애의 자지를 부드럽게
핥아주었다. 그애가 지친듯한 시선으로 브렌다를 쳐다보자 브렌다는 내려가서 다른애
들도 비밀을 지킬수 있다면 한명씩 올려보내라고 했다. 그애가 떠나자 브렌다는 혼자
낄낄대며 웃었다. 결국 모두 7-8명쯤 되는 애들이 브렌다의 침실로 하나씩 다녀갔고
브렌다는 그애들의 자지를 모두 빨아주었다. 그녀의 온몸은 그애들의 좆물로 뒤범벅이
되었고 뜨겁고 달콤하고 짭짤한 좆물에 브렌다는 너무나도 짜릿한 쾌감을 느꼈다.
애들이 모두 다녀간 다음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켄이 방으로 들어왔다. 브렌다는 이제
는 지쳐 꼼짝할 수 없어서 그저 입만 벌리고 있었고 켄은 엄마의 벌어진 입에 대고 오
나니를 했다. 잠시후 켄이 브렌다의 입안를 좆물로 가득 채워줄때쯤 그녀는 눈을 감고
잠에 빠져들었다.
'Gang Bang Mom'
12장
어느 토요일 오후 로리가 켄을 만나러 집에 왔다. 하지만 켄은 친구들과 야구경기를
보러 갔다가 게임이 연장전을 하는 바람에 아직 집에 오지 않았고 브렌다는 정원에서
선탠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브렌다는 집에 들어가 마실것을 가져와서 같이 마시다가
선탠을 같이 하지않겠냐구 묻자 로리가 브렌다를 쳐다보며 대답했다.
"아줌마.. 저도 하고싶기는한데.. 비키니가 없어서요."
"음.. 그래. 그나저나 포스터부인이라고 하지 말고.. 어머니라고 불러주렴.. 우리는
좋은 사이로 지낼수 있을것 같은데.. 어때?"
"네... 어머니.."
"그럼.. 안으로 들어가서 내 비키니를 입도록 해. 작아서 못입는 비키니가 있거든..
너한테 잘 맞을것 같은데.. 어때?"
"좋아요."
그애는 동의를 했고 둘은 웃으면서 집안으로 들어갔다. 브렌다와 같이 집안으로 들어
가면서 로리의 눈에 젖꼭지와 보지를 아슬아슬하게 가린 비키니를 입은 브렌다의 몸이
보였다. 로리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먼저 올라가자 브렌다의 눈에 로리의 귀여
운 엉덩이가 보였다. 브렌다는 켄과 같이 시간을 보내는 로리의 모습이 떠올라 질투가
났다. 그리고 두렵기도 했다. 켄이 언젠가 엄마가 지겨워져서 로리같은 귀여운 여자
애한테 훌쩍 가버릴것만 같았다.
로리는 가슴만 빼고는 모든곳이 작고 귀여운 애였다. 단지 가슴은 또래아이보다 2배는
되보일정도로 컷고 젖꼭지도 무척 커서 입고있는 셔츠위로 툭튀어나온게 남자들이 침
을 질질 흘릴듯 했다. 브렌다는 침실로 들어가자 옷장을 열고 비키니를 찾았다. 옷장
서랍 몇개를 뒤진끝에 서랍구석에서 비키니를 찾아서 돌아서는 동안 로리는 이미 옷을
모두 벗은채 알몸으로 브렌다앞에 서 있었다. 커다란 젖가슴위에는 젖꼭지가 빳빳하
게 서 있었고 보지털이 별로 많지 않아서 보지살이 얼핏 드러나는 것 같았다. 귀여운
로리의 나체를 보자 다시 켄에 대한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 브렌다는 로리에게 다가가
면서 말했다.
"예쁜 몸매구나.. 피부도 팽팽하고..."
"고마워요."
둘은 서로를 보면서 웃었다.
"너가 켄과 친하게 지내서 고맙구나. 나중에 내가 어떨지 모르지만 어쨋든 지금은 너
가 좋구나.."
"저도 좋아요. 아줌마"
"이런. 또 아줌마라고 하는구나..."
"아.. 죄송해요. 어머니.."
둘은 서로 가볍게 끌어안았고 브렌다는 로리의 볼에 키스를 했다. 순간 로리가 갑자기
머리를 돌려 둘의 입술이 맞닿았다. 둘은 서로를 끌어안고 키스를 했고 브렌다의 손
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로리의 엉덩이를 끌어안았다. 로리의 손이 브렌다의 가슴위
로 올라와 비키니위로 젖꼭지를 어루만졌다.
"음.. 이러면 안되는데..."
"괜찮아요. 전 정말 어머니가 좋아요."
로리가 브렌다의 귓가에 뜨거운 숨을 몰아쉬며 속삭였다.
"나도 좋단다... 로리야. 혹시 다른여자가 너의 보지를 핥아준적있니?"
로리는 움직임을 멈추고 웃으며 브렌다를 보며 말했다.
"제보지를 빨고 싶나요?"
"응"
"좋아요..."
로리는 야릇한 웃음을 지으면 침대위에 누웠다.
"전 어머니에 대해서 많은 걸 알고 있어요."
브렌다는 침대옆에 서서 물었다.
"어떤건데??"
"어머니하고 켄에 대한 거요... 난 어렴풋이 느껴서 켄에게 물었고 켄은 모든것을 말
해주었지요."
브렌다는 로리의 말에 충격을 받았고 걱정되었다.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곤란한데..."
"오.. 걱정마세요.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을거니깐요."
로리는 그러면서 다리를 벌리고 브렌다에게 귀여운 보지를 드러냈다. 브렌다는 로리의
얼굴을 쳐다보았으나 로리의 얼굴에서는 적대적인 감정은 전혀 없었다. 그리고 다시
로리의 벌어진 보지를 보다가 천천히 침대위로 올라가 로리의 허벅지 안쪽을 핥기 시
작했다.
켄은 집에 들어서는 순간 무언가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로리가 자신을 기다리
고 있을거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섰지만 아래층에는 엄마도 로리도 없었다. 윗층으로 올
라가는 계단을 오르던중 안방에서 웃음소리가 들렸다. 엄마와 로리가 사이좋게 시간을
보내리라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조금 의외였다. 안방으로 가까이 가자 열려진 문틈으
로 엄마와 로리가 보였다. 놀랍게도 둘은 침대에 누워있었고 엄마가 로리의 보지에 손
가락을 넣고 쑤시면서 보지를 빨고 있는 것이었다. 자세히 보니 엄마는 손가락을 로리
의 보지와 항문에 같이 넣고 클리토리스를 빨고 있었다.
로리는 항문에 손가락을 넣은채 보지를 핥아주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는 것을 켄을 알
고 있었다. 로리는 옷을 다 벗고 있었고 엄마는 비키니를 입은채였다. 켄은 바지지퍼
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서 쓰다듬으면서 둘을 쳐다보았다. 잠시 그렇게 있다가 켄은 더
이상 흥분을 참을 수 없었기에 방안으로 들어가 엄마의 엉덩이를 붙잡고 말했다.
"옆으로 나와바요.."
"어머나.."
엄마는 처음에는 놀란 표정이었으나 곧 웃음으로 켄의 등장을 환영했다. 브렌다는 켄
이 옷을 벗고 로리에게 허겁지겁 달려드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비키니를 벗어던졌다
.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멋진 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켄의 자지는 오늘따라 무척이
나 단단하고 커보였다. 둘이 끌어안고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몸을 더듬는 것을 지켜보
면서 브렌다도 그들 옆에 다가가서 얼굴을 아들의 사타구니로 가져갔다. 켄은 엄마의
얼굴을 붙잡고는 입안으로 자지를 넣어주었고 브렌다는 입을 크게벌리고 아들의 좆대
가리를 입에 물었다. 브렌다는 자지를 빠면서 코로 아들의 불알을 비벼대면서 언제맡
아도 짜릿한 아들의 자지냄새를 즐겼다.
켄은 엄마의 머리를 붙잡고는 본격적으로 입속에 자지를 쑤셔댔다. 로리는 몸을 일으
켜 브렌다의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고 보지를 빨았다. 로리의 귀여운 혀는 브렌다의 축
축한 보지를 살살 자극하면서 씹물을 핥아댔다. 브렌다는 아들의 자지가 입안을 들락
거리고 아들의 여자친구가 보지를 빨자 야릇한 신음소리를 쉴새없이 흘리면서 좋아했
다. 로리는 브렌다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면서 켄을 보며 말했
다.
"이렇게 씹물이 질질 흘러나오는 보지는 처음이야...."
"좋다는 거야? 싫다는 거야?"
"음.. 난 이런 보지를 빨고 있다는 것이 너무 흥분되고 좋아.. 미치겠어.."
로리의 손가락이 이번에는 브렌다의 항문속으로 비집고 들어왔다. 엄지손가락은 보지
에 집어넣은채 가운데손가락을 항문에 넣고 살살 자극하자 브렌다는 로리의 손가락이
주는 자극에 몸을 비비 꼬으면서 흥분했고 로리는 브렌다가 좋아하자 항문속으로 손가
락 한 개를 더 집어넣고 브렌다의 항문을 벌렸다.
"너희 엄마항문도 멋진걸.. 이렇게 잘 조여주는 항문도 처음인 것 같아.."
"엄마가 그렇게 하니까 좋아해??"
"물론이지... 이제 너가 너희 엄마의 항문속에 자지를 넣는 거를 보고 싶어.."
"조금 있다가.. 이리와서 엄마의 얼굴위에 앉아바.."
켄과 로리는 위치를 바꾸어 로리가 사타구니를 브렌다의 얼굴에 갖다댔다. 켄은 엄마
가 자신의 여자친구보지를 잘 빨수있게 손가락으로 로리의 보지를 벌려주었다. 브렌다
는 망설이지 않고 로리의 클리토리스를 위아래로 핥아댔고 브렌다의 혀의 움직임은 무
척이나 능숙했다. 로리는 눈을 감은채 브렌다의 입놀림을 즐기고 있엇다.
"오.. 너무 행복해.. 너희엄마는 정말 보지를 잘 빠는 구나.. 오..."
"나도 보고 있어..."
브렌다는 그렇게 로리의 보지를 한참을 빨다가 몸을 뒤집고 아들의 자지를 붙잡아 입
속으로 집어넣었다. 브렌다가 무릎과 팔꿈치를 침대에 대고 엎드리자 로리는 브렌다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주물렀다. 로리의 눈에 브렌다의 시커먼 털로 가득한 보지와 거므
스름한 항문이 보였다. 로리는 얼굴을 가져가 혀를 내밀고 브렌다의 항문을 핥다가 항
문안쪽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브렌다는 로리가 항문속으로 혀를 집어넣자 켄의 자지를
문채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잠시후 켄은 엄마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는 침대를 돌아
엄마의 엉덩이쪽으로 갔다. 로리는 켄의 자지를 잡고 브렌다의 항문에 갖다댓다. 엄마
의 항문에 자주 자지를 쑤셔서 이제는 집어넣는것이 별로 어렵지 않았기에 켄의 자지
는 익숙하게 안으로 쑤셔들어갔다. 브렌다는 로리가 다리사이로 얼굴을 가져가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입을 갖다대자 신음소리를 냈다.
브렌다는 너무나 행복했다. 엉덩이에는 아들의 자지가 꿈틀대고 있었고 클리토리스는
로리가 혀로 핥고 있었다. 브렌다는 더 이상 켄을 잃을 것을 걱정하지 않았다. 결국
켄은 결혼을 했지만 브렌다는 아들을 잃었다고 생각지 않았다. 딸이 새로 생겼다는 생
각이 들었다.
**************** 끝 *************
== 음.. 무척이나 오랜만에 올리는 군요. 1-8장 쓴지 몇달이 지나서야 9-12장을 올려
서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