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9232 추천 0 댓글 0 작성 13.08.02

肉德............1 근친관련

이야기는 제가 알게된 어느분의 스토리를 제나름으로 각색한 것입니다.
그분은 이제 나이가 들어 자녀들의 유산상속 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며느리가 낳은 자녀들의 문제는 여원히 비밀에 묻어두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들이 훨씬 먼저 세상을 떴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런 내용을 알게된 것은......
이 모든 것을 비밀에 묻으며 이글을 씁니다.
너무나 복잡한 가족관계에 저자신도 처음엔 놀랐습니다.
이런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뿐입니다.
스토리는 제가 꾸몄지만...대강의 줄거리와 친족관계는 모두 사실에 근거한 것임을 밝
힙니다.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이 부끄러워 차마 이글을 공개해야할지 무척 망설였습니다.
단순한 풍속담으로 여기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내용에 거부감을 느끼는 분이라면 읽지말고 피해 주십시요.

[며느리의 肉德]


바람둥이 주류도매상 김사장은 아들이 어렸을때부터 건강이 좋지않아서 걱정이 끊이지
 않았는데,
막상 좋은 며느리를 맞아 장가를 보냈지만...기다리는 손자를 안겨주지 않아 서운한
마음이 많았다.
허약한 아들을 온갖 보약으로 보신시켜주지만,선천적으로 약한 체질은 어쩔 도리가 없
다.
김사장은 대전지역에서 주류도매상을 하면서 데리고 있는 경리년을 차례대로 하나 하
나 건드려 길을 들인후에 적당한 남자를 골라 시집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사장이 길들여 시집보낸 아가씨들이 아무탈없이 남편 사랑 받으며 아들딸 낳고 행복
하게 사는 것을 보면 김사장의 솜씨도 보통이 아니렸다.
그런데 얼마전에 女商高를 막 졸업하고 경리로 들어온 미쓰김은 김사장이 건드려서는
안될 그런 처지였다.
미쓰김은 문중의 가까운 종손집 딸로서 김사장에게 항렬이 위인 고모뻘의 여자였다.비
록 나이는 어리지만 가까운 집안의 고모뻘되는 소녀를 경리로 앉혀 놓으면 김사장의
버릇이 잡힐런지도 모른다는 속뜻에서 김사장의 부인이 골라 채용한 것이다.
그러나 김사장 부인의 그런 속뜻은 처음부터 빗나가고 말았다.
가까운 친척 소녀이기 때문에 설마 했는데,김사장은 미쓰김이 경리로 들어온지 한달도
 못되어... 무슨 수를 썼는지 모르지만 작살을 내고 말았다.
처음 일년동안은 주위에서조차 그런 낌새를 모르고 지냈는데,김양이 어느날 경리일을
그만두고 대학공부를 한다면서 서울로 올라간 것이다.
김양이 홀어머니와 함께 대전지역에서 자취를 감추고...얼마후 소문으로 임신한 김양
에게 서울에 아파트를 얻어주고 살림을 차린 것이 알려졌다.
그러나 모두들 그런 소문만 들었을뿐 어느 누구도 감히 입에 떠올리지 못하는 일이었
다.
집안이 망신스러워서 이기도 하지만 김사장의 폭력성을 알기 때문에 누구도 말을 하지
 못한다.
김사장은 젊은시절부터 물불을 안가리는 과격한 폭력으로 누구도 대적할자가 없었다.
서울에 올라간 김양은 김사장이 얻어준 아파트에서 아들쌍둥이을 낳았다.
쌍둥이를 낳은 것도 망측하기 짝이없는데...애를 출산한지 일년도 못되어 김양이 또다
시 임신을 했다고 알려져 주위에서 혀를 내두르고 있다.
집안의 고모뻘이 되는 김양에게 애를 낳게한 김사장의 광기도 문제지만 김양의 어머니
란 여자에 대하여 더 말이 많다.
30대 젊은 나이에 과부가된 김양의 어머니는 김사장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김양이 어
머니와 김사장의 관계를 몰랐을리가 없다.여자나이 한창 무르익은 44살의 김양 어머니
가 아파트에 함께 살면서,딸이 출산한 아기들을 돌봐주는 것도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김사장은 서울의 아파트를 찾아오면 김양뿐만 아니라,김양의 어머니와 아직도 왕성하
게 성관계를 하는 사이였다.김양은 김사장이 어머니와 그런 관계를 즐기는 것을 초등
학생때부터 한방에서 보아왔기 때문에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두 모녀와의 이상한 관계는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지못하는 만큼,김사장과 두 모녀간에
만 은밀하고 끈끈한 고리를 만들어주고 있다.다른 사람들에게서 용납받지 못하는 불륜
이기에 김사장과 김양 모녀 세사람은 더욱 강하게 결합하는지도 모른다.여느 비밀결사
처럼...더욱 끈끈한 애정으로 절박하게 결합하여...떨어지지 못한다.김양의 어머니로
서는 딸을 통해 김사장의 애정이 식지않았음을 확인하는 것으로 위안을 삼는다.
이런 김사장의 바람끼는 동네방네에 소문으로 새며느리가 모를리 없다.


김사장은 서울에 올때마다 큰아들이 살고있는 반포아파트에 들렀다.
며느리는 속으로 시아버지를 욕하면서도 한편으로 재밌어 하는 묘한 감정에 휩싸였다.
비록 시아버지이지만 며느리에겐 바람둥이 남자라는 야릇한 호기심같은 것으로 속살이
 덥혀지곤 했다.손주딸같은 스무살짜리 어린여자, 그것도 집안으로 고모뻘되는 소녀에
게 아기을,그것도 쌍둥이를 낳게하고 살아가는 시아버지에 관하여 며느리의 호기심이
발동하는 것은 당연했다.
김사장의 재력을 앞세워 중매장이가 주선해 이루어진 아들의 결혼은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며느리된 여자는 대학교수인 아버지와 문화센터 강사로 인기를 누리는 어머니 밑에서
외동딸로 자라, 서울의 명문 여자대학을 졸업하고 유학을 떠날려고 하는 것을 재력이
확실한 김사장이 나중에 아들과 함께 미국유학을 시켜주겠다고 달래가며 서둘러 결혼
을 시킨 처지였다.
엄격한 교육자 집안의 외동딸로 곱게 자란 며느리라서 그녀의 행실을 털끝만치도 의심
하지 않았다.
어머니를 보면 딸을 안다는 이치대로 며느리의 어머니되는 안사돈은 얼마나 얌전하고
예쁜가!
사실 김사장으로서는 안사돈되는 며느리의 친정어머니에게 반하여 아들과의 결혼을 더
욱 고집스럽게 서둘렀는지 모른다.
전형적인 현모양처의 모습을 지닌 며느리의 친정어머니에게서 김사장은 어떤 성모 마
리아를 대하는 성스러움까지 느꼈다.
독실한 기독교신자로서 집사인지 권사인지를 하며 백화점문화센터에서 인기강사로 있
는 안사돈의 얌전한 외모에 김사장은 흠뻑 빠져들었던 것이다.
며느리의 친정어머니이지만 김사장 같은 속물하고는 사돈하기조차 격이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품위가 느껴지기도 했다.
그런 품위있는 집안의 외동딸을 며느리로 맞는다는 일종의 허영심이 김사장을 막무가
내로 아들과의 결혼을 서두르게 한 원인이었다.
대학교수집안과 사돈을 맺는다는 것이 술장사하는 김사장의 처지로서 어디 감히 상상
이나 할 수 있는 일이던가!
그러나 김사장으로서는 외아들인 아들을 결혼시키자 욕심이 생겼다.
하루빨리 손자를 보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기다리는 손자는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도록 아무 소식이 없으니 김사장으로
서도 초조할 수밖에 없다.
아들녀석은 허약한 몸에 대학연구실에서 무슨 연구에만 몰두하고 있으니...부모된 김
사장의 심정이 오죽하겠는가!
김사장으로서는 며느리가 하루라도 빨리 손주를 낳아 주는 것만이 여삼추로 기다려지
는 일이었다.
더구나 얼마전에 며느리의 친정아버지가 갑자기 건강이 악화되어 현재 병원신세를 지
고 있다.
병약한 남편 병간호하랴 안사돈이 힘들텐데,며느리가 외손자라도 낳아서 안사돈까지
기쁘게한다면 일석이조가 아닐까 싶었다.

사실 김사장의 며느리된 신현숙은 일찍부터 사내맛을 알고...그래서 여고때부터 남모
르게 알바를 즐겼다.
얌전한 개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고 주위에서 범생으로 알려진 현숙이가 자위기구
를 사용해가며 온갖 방법으로 섹스를 즐기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현숙이는 여고때 알바하면서 만난 아저씨가 장난으로 준 자위기구를 이용하여 거의 매
일 씹구멍 청소를 해댔다.현숙이의 구멍은 빈번한 자위행위로 인하여 여고때 이미 어
른들처럼 발달해 버렸다.
대학 다닐때 주로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아르바이트를 한 사실도 있었다.
섹스에 너무나 길들여진 탓으로 혹시 결혼하여 남자가 알게될까 겁이나 지금의 김사장
 아들과 중매로 결혼을 서둘렀는지 모른다.
그러나 막상 결혼을 하고나자 처녀때 버릇처럼 즐기던 남자관계를 하지 못한 탓으로
지금은 집안에서 바이브레터로 속을 끓이며 씹통을 달래는 중이었다.
현숙이가 좋아하는 것은 검은색 고무좆이다.
자신의 보지가 흑인이라는 낯설고 이국적인 사내의 좆에 짓이겨지는 느낌을 현숙이는
속속들이 즐기는 것이다.
좀더 퇴폐적으로 타락하고 싶은 심리가 현숙이의 내면에 항상 들끓고 있었다.
말하자면 자신의 성감대를 비정상적으로 학대하며 극도의 쾌감을 즐기는 창녀기질이
현숙이에게 깃들어 있는 셈이다
현숙이가 가장 잊지못하는 섹스는...친구결혼식날...친구들과 노래방에서 놀고 늦게
귀가하는 길에 서울역 앞에서 만난 낯선 취객에게 창녀로 오인받아 단돈 5천원을 받고
 여인숙으로 끌려가 거칠게 강간당하던 일이었다.
육교를 건너다가 노래방에서 마신 맥주기운에 비틀거리는 현숙이를 지나가던 취객이
거들어주면서 일이 시작되었다.
몸속에 젖어든 알코홀의 영향으로 현숙의 성감대를 형편없을 정도로 꼿꼿하게 발기하
여 있었다.
육교 난간에서 육교밑을 질주해 지나가는 차량들의 행렬을 내려다보며...남자는 현숙
이의 스커트밑으로 손을 넣어 쌍년처럼 꼴려있는 보지를 맘껏 희롱했다.
현숙이의 보지가 걷잡을수 없을정도로 열려있는 것을 안 남자가...그곳에서 빨려고 덤
볐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지나가는 행인들이 끊이지않는 육교위에서는 불안하기 짝이없었다.
저항하는 현숙이를 그남자는...주머니에서 액수를 알수없는 지폐한장을 꺼내 현숙이의
 보짓물을 닦아내고는...그 지폐를 현숙이의 핸드백에다 넣어주고(화대로 주는 모양이
었다)근처 여인숙으로 끌고 갔다.
현숙이도 이미 노래방에서부터 너무 꼴려 있어 그냥 집에 들어가기 어려웠던 처지라
그 막노동꾼 같은 사내에게 못이기는척 끌려갔다.
말이 강간이지 현숙으로서는 씹구멍 속이 아려드는 절정감을 몇번씩 겪으며 만신창이
가 되도록 무너지고... 나중에는 이남자가 현숙이의 발기한 음핵을 이빨로 씹어 상처
를 입히기까지 했다.
그남자에게 당한 상처로 현숙이는 거의 보름동안이나 공알이 퉁퉁 부어올라 구멍을 오
무릴수가 없었다.
그남자가 얼마나 거칠게 현숙이의 음핵을 빨아줬는지...한번 길게 빠져나온 음핵이 계
속 늘어져 겉으로 튀어나온 느낌으로 기분이 나쁠 정도였다.
남자가 건드리면 쉽게 오르가즘이 다다르고 아무 남자에게나 빨리고 싶어졌다.
남자들은 현숙이의 음핵이 길게 늘어진 것을 보고는 오히려 더 재미있어 했다.
현숙이가 아무리 얌전한척 해도 한번만 현숙이와 관계해본 남자들은...마치 창녀 다루
듯 현숙이를 희롱했다.현숙이가 주로 관계한 남자들은 신분이 낮은 사내들이었다.
그녀의 집이 후암동인 관계로 교회에 새벽기도를 간다는 핑계로 집을 나와 주로 새벽
녘에 시골에서 기차로 상경하는 사내를 역전에서 만나 즐기고 집에 들어가기 일쑤였다
.
사내들은 한결같이 그녀를 길거리의 창녀로 여겼다.다만 그녀가 돈을 요구하지 않는
것을 이상하다고 생각했을까?
아니면 변태적인 섹스에 강한 반응을 나타내며 오르가즘을 수없이 겪고...유난하게 애
액을 많이 흘리는 그녀를 보통의 창녀와는 다르다고 기억할까?
어느땐 천원짜리 한장을 현숙이의 보짓구멍에 꾸깃꾸깃 넣어주는 경우도 있었다.
아무도 그녀의 이런 변태적 섹스행각을 눈치채지 못했다.
그런데 김사장의 아들은 몸이 약하기도 하지만 공부만 하는 범생이어서 여자관계를 전
혀 알지 못했다.
그는 현숙이의 과거를 눈치챌 위인도 아니었기에 현숙으로서는 순결을 의심받지않고
결혼하기로 한 것이다.

서울에 올라온 김사장은 김양모녀를 찾아가서 한판 즐기고 아들을 보는 것도 급하지만
...우선 집이 가까운 아들의 아파트에 먼저 들렀다.
아들의 아파트가 반포에 위치하기 때문에 대전에서 올라오면 먼저 들러보게끔 순서가
되어 있었다.


딩동딩동!
초인종을 눌렀지만 안에서는 반응이 없다. 며느리는 이시간이면 집에 있어야 맞는데..
.대전에서 일찍 올라오다보니 아직 시간이 오전 11시도 채 못되었다. 그냥 갈까 망설
이는데 안에서
'누-우 구우-세에요-오-홍?'
하며 옥구슬 굴러가는 예쁜 목소리로 며느리가 문을 열고 내다본다.
"오머,오머머! 아버니-임! 왠,왠일이세요-오-호오홍?"
며느리는 잠자리 날개같은 헐렁한 옷을 걸친듯 만듯하고 문을 열었다가 시아버지를 보
고는 기겁을 하며 놀라 옷단을 끌어 올리고 여민다.
이걸 월남치마라고 하던가?원피로 된 통치마의 윗단에 고무줄을 끼워 젖가슴 위로 끌
어올려 입는 헐렁한 홑치마였다.위로는 어께와 목이 모두 드러나지만 젖가슴위로 고무
줄이 끼워진 윗단을 끌어올려 입기 때문에 여자들에게는 간편한 옷차림일런지 모른다.
그러나 지금 며느리가 입고있는 원피스로된 통치마는 얇은 천이 하늘하늘해서...더구
나 부라쟈도 매지않았는지 속이 훤히 비쳐 보인다.그런 원피스형 통치마는...언제든지
 남자가 맘만 먹으면...젖가슴 위로 끌어올려진 윗단을 끌어내려 유방이 그대로 드러
나게 할 수 있다.아니면...치마 아랫단을 위로 걷어올리면...아랫도리가 온통 드러날
것이다.그런 옷은 집에서나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의상인데...요즘은 왠일인지 젊은
여자들이 거리에까지 입고 나돌아 다니기 때문에 사내들의 마음을 흔들어준다.그러나
그런 옷을 입을때는 속곳 단장을 해야하는데 현재 며느리의 몸가짐으로서는 전혀 그런
 흔적이 없어 아슬아슬하기까지 하다.
"응...서울에 갑자기 일이 있어서 올라왔다...애기 혼자 있는 모양이구나."
"네-에! 아버님! 어서 들어오세요-오호홍!"
약간 코맹맹이 비음을 흘리는 며느리의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사내의 간장을 들끓게 한
다.
"아,아니다.난 그냥 가봐야 겠다...네가 아직 덜 깬 모양인데..."
"아이-잉,아버님도...그냥 가시면 어떡해요~오?여기가 어디 남의집인가-요?우훙훙!어
서 들어오세요-오호홍!"
안에서 뭣을 하다가 나왔는지 옷매무시가 형편없이 흐트러졌고...훤히 비친 아랫도리
가...아마도 팬티를 안입었나 보다.
사타구니의 거뭇한...정말 그것이 털의 윤곽인지...아니면 검은색팬티인지?...배꼽아
랫쪽이 시커멓게 비쳐 보였다.
부라쟈도 매지않은 앞가슴에 젖통이 탱탱하게 부풀어 출렁거렸다.
김사장은 못이기는척 며느리 뒤를 따라 들어가며 침을 삼켰다.
(저년이 며느리만 아니라면...음흠)
벌써 김사장의 아랫도리는 묵직한 무게를 느끼고 있었다.
"아니...아가야! 괜찮다!괜찮아! 그냥 잠간 너희들 사는거나 보고 갈란다."
"아버님,죄송해요.너무 어지럽게 해놓고...갑자기 오시니 치우지도 못했어요-오호홍!"
앞장서서 들어가...당황스럽게 거실 바닥에 어지러진 것들을 허리굽혀 치우는 며느리
의 뒷모습을 보면...허리를 굽히고 몸을 움직이니 자연히 얇은 겉옷속의 알몸 윤곽이
드러나는데...틀림없이 헐렁한 겉옷 속에는 팬티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었다.신혼부
부가 단둘이 살고 있는 집안에서 팬티를 안입는다고 무슨 흉이 될리도 없고...오히려
젊은년이 더 홀가분하고 시원하겠지!
거실바닥에 어질러진 물건들을 황급하게 치우는데...시아버지가 봐선 안될것이 있는지
...몸을 돌리고 앉아...감추듯 이것 저것...쓸어내듯 쇼파밑으로 치워내고...또 화장
대 옆으로 담요와 함께 급하게 밀어 치운다...그러면서 당황한 빛이 역력하다.
시아버지가 봐선 안될거라도 있는 모양이다.
"그나 저나 애야! 넌 언제쯤 이 시아버지에게 이쁜 손주를 안겨줄 작정이니?"
김사장은 대뜸 며느리에게 손자가 늦어진다고 한마디 했다.
김사장으로서는 하루라도 빨리 손자를 보고 싶은 욕심이었다.
"아버님,죄송해요오홍!그런데 애는 저혼자 낳는거 아니잖아요-오호홍?"
이년이 귓볼까지 샛빨개진 얼굴로 시아버지를 쳐다보며 뭔가 호소하듯 애절하게 대꾸
한다.


肉德...............2 근친관련

김사장과 며느리가 성관계를 갖기시작한 이유를
서로 다르게 말하고 있습니다.
며느리는 말하기를...........
시골에서 올라온 시아버지가 처음...
남편이 무슨 연구발표때문에 해외에 나가고 없을때,
시골에서 올라온 시아버지가 술을 마시면서,
며느리인 자기에게도 권하고 분위기를 만들더니
나중에는 억센 힘으로,
술취한 남자의 힘을 못당해 시아버지인 김사장에게 당했다는 것입니다.
한번 당하고부터 시아버지하고 정이 들어 못 떨어지고 결국은 애까지 낳았다는 것입니
다.
어차피 남편하고 만족을 못하던 그녀로서는,
시아버지의 혈육을 잉태하고 낳으면서 성욕을 풀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그러나 시아버지인 김사장의 이야기는 다르다.
자주 아들집에 들렀는데...
아들며느리가 바람날 기미를 보이고,
더구나 자위기구를 화장대에서 봤다는 것이다.
애를 낳지못하는 며느리가 그런 자위기구를 감춰두고 사용한다는 것이
괘씸해서 결국 그날로 며느리에게 애를 먹여 줬다는 것이다.
며느리도 은근하게 시아버지인 자기를 술까지 따라주고 마주앉아
건네주는 술잔을 받아마시면서 분위기를 맞추다가,
나중엔 이불을 깔아주며 유혹했다는...사뭇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로가 좋아하며 정이 들었던 것만은 부인하지 않는군요.
며느리가 낳은 아이들이 모두...
나중에 차차 설명 드리죠.

[며느리의 肉德]

며느리가 정신없이 바닥에 어질러진 물건을 주섬주섬 치우고 샛빨개진 얼굴로...고개
조차 못들고...시선을 내리깐채 말했다.
"아버님,아침 식사는 하셨죠-옹?커피 드실래요-오홍?"
"응흥,아침은 먹고 왔다....그래.커피 있으면 한잔 타주렴!"
며느리는 시선을 바로하지 못하고 안절부절하며 주방으로 걸어간다.
(틀림없다.저년이 집안에서 혼자 무슨 짓을 하다가 들킨것이 분명하다.왠지 느낌이 달
라!)
며느리가 주방으로 가자 김사장은 쇼파에 앉아 거실안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별다른 조짐은 없어 보였다.그러나 며느리의 당황해하던 모습이나...안절부절하며 거
실바닥에 어질러진 것들을 보지못하도록 화장대밑으로 한꺼번에 확 밀어다 감추듯 하
던 행동이 의문스러웠다.
그렇다고 며느리가 감추듯 밀어넣은 것들을 시아버지인 김사장이 꺼내볼 처지도 아니
었다.
김사장은 쇼파에 앉았지만...방금전에 며느리가 그처럼 당황해하며 화장대 밑으로 감
추듯 쓸어넣은 물건들에 호기심이 생기는 것은 어쩔도리가 없다.
무엇을 그처럼 황급하게...이 시아버지가 봐선 안될 무슨 비밀이라도 있단 말인가?
김사장은 담배를 꺼냈다.
아들녀석도 담배를 피우기 때문에 집안에 재털이가 있는 것은 안다.
그런데 며느리가 거실 바닥에 널려있던 모든 잡동사니들을 한꺼번에 담요와 함께 화장
대 밑으로 밀어넣은 탓인지...재털이가 보이지 않는다.
혹시...쇼파밑에 있을까?허리를 굽히고 들여다보던 김사장은...쇼파밑 손 닿을 곳에
작은 팬티와 함께 나뒹굴고 있는 이상한 물건을 발견했다.
무엇인지 대번에 알아본 김사장은 그것을 조심스럽게 잡아 들고 살펴보았다.
천하의 바람둥이 김사장이 그 물건을 모를리가 없다.
여자가 자위를 즐길때 사용하는 바이브레터 아닌가!
대형 바이브레터는 방금전에 며느리의 보지속 깊은곳까지 들어간 흔적이 너무나 역력
하다.
손잡이 부분까지 허옇고 느끼한 분비물이 흠씬 묻어 있는 것을 보면 안다.
삽입을 하면서 얼마나 요동을 하며 씹구멍으로 빨아댔으면 손잡이쪽 공알 자극하는 돌
기에 까지 이처럼 보짓물이 젖었을까?
김사장은 며느리의 체취가 흠씬 배어있는 바이브레터를 들고 냄새를 맡아보다가...굴
곡 사이사이에 곱처럼 잔뜩 묻은 며느리의 분비액을 혀로 핥았다.
며느리의 치즈냄새나는 분비물은 김사장의 관능을 충분히 자극했다.
싱싱한 보지냄새가 혀끝에 닿을때 불끈 솟는 욕정을 이기지 못한 김사장은 바이브레터
의 대가리와 굴곡에 잔뜩 묻어있는 며느리의 걸죽한 애액을 핥아 먹었다.
(이런것을 사용하고 있었구나!불쌍한것! 아들놈이 얼마나 시원찮게 해줬으면...시집온
지 얼마나 됐다고...고무좆을 박으며 살다니!)
혹시 이런것으로 재미를 보기때문에 애가 서지 않는지도 모르지!
그런데...텔레비젼 옆에 놓인 비디오플레이어가 불이 켜져 있는것 아닌가!
분명 텔레비화면은 꺼져 있는데...예약녹화를 하고 있는 것일까? 하고 다시 보았지만,
분명 테잎을 재생하는 곳에 불이 들어와 돌아가고 있는 것이었다.
눈치빠른 김사장인지라 며느리가 무슨 비디오를 보다가 시아버지가 들이닥치자 급한김
에 텔레비화면은 껐지만...미처 비디오까지 끄지 못한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했다.
무슨 비디오길래 ...
"어디...텔레비나 볼까?"
엉큼한 김사장은 텔레비젼을 켰다.
텔레비젼을 켜자...아아! 이게 무슨 망신이람!
며느리가 급한김에 텔레비젼 화면만 끄고 비디오가 재생으로 계속 돌아가는 것까지는
미처 손을 쓰지 못한 탓으로 아직 끝나지않고 PLAY중인 비디오의 화면이 나오고 있는
것이었다.
그런데...비디오 화면 가득히...차마 눈뜨고 보기 난처할 정도의 섹스화면이 계속되었
다.주방에서 이것을 본 며느리가 놀라서 뛰어와,
"오멋!오머낫!아버님...그 그것은...안돼요-오홍!아아...난몰라-아항!"
너무 당황한 며느리가 어디를 먼저 꺼야할지 몰라 시아버지를 마구 때린다.
"너 이것이 뭐냐?"
김사장은...바이브레터를 며느리의 코앞에다 들이대며 물었다.
"오머낫!아버니-임!어떻게 그걸! 그,그건...그건...그런게 아니구요오홍...아아,이일
을 어쩜 좋아-아항!"
"괜찮다. 아가야!이런 비디오 보면서 한창 젊은 네가 어떻게 견디겠니?"
"아버님...그,그건 그게 아니구요-오홍...저-어 아버님 그이가...그이가..아하항!"
하고 말을 잇지 못한다.
"여기까지 들어간 모양이구나!"
굵고 장대한 바이브레터의 손잡이 쪽 음핵자극봉에까지 느끼한 보짓물이 묻어 있다."
"아~아하!아버~니임! 전~ 전 몰라~아요!전 모~올라요~오!옹흥흥!"
"이렇게 깊이 박으면서...애도 낳기전에 너무 많이 알면 안될텐데..."
"저~느은~요!아버~니임!저-느은요!아무것도~오 모~올라아요~오-오홍홍!"
"이런걸 날마다 박고 살면서 모른다는 말이 나오니?어~디!내가 봐주마!"
"아버~니이임은~요~오!너무 엉큼하셔!아버~니임이 어떻게 봐 주실건데요~오~오호홍홍!
"
"이런것으로 재미를 보기 시작했다면...너도 이젠 집안에서 살림하며 살긴 틀렸구나!"
"아버니임이...그러~엄 아버~니임이 책임져 주실 작정이세요~오? 우후훙훙!"
"그래!아가...그렇게 못참겠니?혼자 이런것으로 해야할 정도로 보지가 꼴리니?내가 조
져주랴?오진년!"
"우후~웅훙훙!아버~니임! 말씀도 너무 심하셔요!솔직히 좆꼴려 못참겠으면 그렇다고
하셔요.제가 아버~니임 소홀하지 않게 해 드릴께요~오!우후~웅훙훙훙!"
역시 공부를 많이한 년이라 눈치도 빠르고 예의 범절이 밝다.
"음흐으음! 아하아! 맛 조오타!이게 모두 네 보짓속을 후비고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네 보짓속...씹구멍안에서 뒤집어쓴 씹물이렸다!이렇게 다 들어가도 넌 씹구멍이
온전하니?으흐흐! 이런 오지게 이쁜년!"
김사장은 며느리가 보는 앞에서...바이브레터에 흠씬 묻어있는 며느리의 보짓물을 핥
고 빨았다.
"아아,아버니-이임!무슨 말씀을 그렇게...아하아!안돼요~오홍!너무,너무 더러워요오홍
!어떻게..그러셔요-오홍?옹홍홍!아아,난 몰라-아항!"
"으흐...으흐!냄새도 너무 조쿠나!네 씹물...보지냄새!"
"말도 안돼! 어떻게 이러실 수 있어요-오홍?너무해,너-무-해-요-오-홍"
"이-이게 무슨 냄새냐?이맛이 넘 조쿠나!쪼-오-옥!쩝!"
"아아,이걸 어쩜 좋아-아하항! 전 몰라요-오홍! 몰라항!몰라항!"
"괜찮다.네가 어디 어린애냐?난 벌써부터 널 한번 보고 싶었다."
"보고 싶으셨다고요~오?본다는게 무슨 말이시죠?설명해 주세요~오!오홍홍!"
"며느리를 본다는 말이 뭐냐고?...흐흐으...여자를 보는 것이 뭐냐하면...간단히 말하
면 며느리 널 본다는 것은 말이다.며느리 너하고 자고싶다,잠자리를 하고싶다,말하자
면 며느리 너하고... 이거다!"
시아버지가 며느리의 코앞에 오른손을 올려 엄지손가락을 검지와 장지손가락 사이에
끼워 주먹씹을 보여주는 것이다.
"오머머! 난 몰라!망측하게...그럼 저하고 전부터 이거 하고 싶으셨단 말씀이여요?아
아,난 모~올라~!모~올라!모~올라!...우~후!웅훙훙!"
김사장은 앙증맞은 주먹을 꼬옥 쥐고 시아버지의 앞가슴을 콩콩 때리는 며느리의 손을
 잡아당겨 품에 끌어 안으며...며느리의 탱탱하게 불은 젖통을 주물렀다.
"젖이 많이 불었구나!애는 아직 안섰니?"
남편을 출근시킨후 혼자 팬티까지 벗고 널부러져 포르노비디오를 보며 자위를 즐기던
며느리가 시아버지에게 들켰으니 일이 꼬이게 마련이었다.더구나 김사장이 누구인가?
"안돼요-호홍...아버니-임..이러시면...이러시면...안돼요-오-호홍!"
비음으로 교태를 부리듯 말하는 며느리도 이미 보지는 걷잡을수 없을 정도로 재미나게
 꼴려 있었다.
"끄지말고 그냥 보자꾸나!난 새애기 네가 손주 낳아주는게 젤 소원이다."
"아버니-이임! 그건요-오호홍...저혼자 할 수 있는것이면 얼마나 좋아요-오홍?그게 저
혼자 할 수 있는거 아니잖아요-오홍?저도 아버님 손주를 빨리 낳아드리고 싶지만...저
혼자 하는거 아니잖아요 오-오호홍?"
"무슨말이냐? 그럼 넌...그런데 혁수 그놈이 흠이 있단 말이냐?"
"네-에엥.그런거 같아요-호홍,저...병원에 가봤는데 너무,너무 건강하대요-오홍!"
"그놈이 어렸을때부터 병약하더니...끝내 너한테까지...네가 힘들겠구나!"
"그래도 전 참을만 해요-오홍...아버니-임...이거 놓고 말씀하시면 안돼요-오오홍?"
이럴땐 쉽게 물러서면 바람둥이가 아니다.
"가만 있자!그럼 넌 건강하고...아무탈이 없는데...혁수 그놈 때문에 손주를 못본단
말이냐?"
"모르죠.병원에는 저만 혼자 갔으니까요-오오홍.그이에게는 아무말 안했어요-오홍.기
다리면 소식이 올런지 누가 알아요-오홍?"
그러면서 이년이 실눈을 하고 시아버지를 쳐다보며 아랫도리를 부르르 떤다.
현숙이는 처녀때 너무 문란하게 놀아났던 일 때문에 혹시나...그것 때문에 결혼하고도
 임신이 안돼는 것 아닐까 걱정이 되어...도둑이 제발 저린다고...남편몰래 병원을 찾
아가 진찰을 받았던 것이다.병원 두곳에서 진찰을 받았지만 현숙이 자신에게는 아무런
 결함이 없고 건강하다는 친찰결과에 안심하게 되었던 것이다.그렇다면 남편에게 부족
함이 있거나...속궁합이 맞지않아서 빨리 임신이 되지 않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
다.남편은 대학 연구실에서 연구에 몰두하느라 몸이 허약한 편이지만...성관계는 정상
으로 하는 편이다.다만 현숙이의 왕성한 성욕에는 턱없이 못미쳐...현숙이는 항상 허
기진 속을 바이브레터로 해소시켜야 한다.그러나 기구로 즐기는 것이 현숙이에겐 언제
나 아쉽고 서운한 느낌이어서 기회가 주어진다면...창녀라도 되고 싶은 심정이다.

 

肉德.............3 근친관련

[며느리의 肉德]

 

"아버님은...아버님은 그 연세에 어쩜...거기 들르실려고 올라오신거죠?그쵸?오~오홍?
"
"지금 김양 이야기는 뭣하러 하느냐?"
"둘째 아기를 가지셨다면서요?그이가 그러대요?아버니임은 좋으시겠어요-오오홍?샘나
죽겠어-웅흥흥!"
김양이 애낳고 일년도 못되어 다시 임신을 한 사실을 두고 하는 말이다.
김사장이 관계하면 어김없이 임신이 되고...여자는 사내맛을 알게돼 시집가서도 남편
한테 사랑받고 잘 산다.
김사장은 그런 며느리의 젖통을 주물르며...이년이 아직 애를 낳지도 않았으면서 젖이
 왜 이리 클까 생각한다.
젖통은 무지하게도 크지만 이상하게 젖꼭지가 나오지를 않았다.
혹시?젖꼭지를 누가 빨아주지 않아서 애까지 안서는지도 모른다.
김사장은 며느리의 젖통을 꺼내놓고 주물르면서...젖무리는 크게 잡혔는데 젖꼭지가
유별나게 함몰된 것을 보았다.
"너 젖꼭지가...젖꼭지가 왜 이모양이냐?"
"몰라요!챙피해서 목욕탕에도 못가겠어요-오호홍!"
"혁수 그놈이 빨아주지 않니?"
"그이는...너무 고지식해요오~오호홍!"


몸을 부르르 떨면서도...이년이 시아버지란 생각 때문인지,계속 버둥거리며 반항한다.
"아가야, 정말,정말 못 참겠다."
"아버님이 이러시면 전 어떡하면 좋아요-오홍?이것 놓고...앉아서 이야기하면 안돼요-
오호홍?"
그러면서 이년이 빠져나갈려고 버둥거리지만 어림없다.
며느리를 번쩍 들어올려...거실 바닥에다 눕혔다.
너풀거리는 홑치마는 위로 걷어 올리자 그대로 알몸이 드러난다.
예상했던대로 며느리는 그 홑치마속에 헝겁 한조각 걸치지않은채 털이 시커먼 보지를
그대로 벌려놓고 있었다.
"아-아하앙!안돼요-오옹!저하고 아버님은...이러면 정말 안돼는 사이잖아요-오오-옹!?
"
이럴때 남자는 아무말도 필요없다는 것을 김사장은 잘 안다.
여자혼자 버둥거리며 종알거리고...안됀다고 반항하다가 좋아지면 흥흥대 색을 쓰기
시작하는 것이 남녀간의 이치다.
아무리 며느리와 시아버지 사이지만...젊디 젊은년이 혼자 팬티도 안입고 드러누워 포
르노비디오를 보며 무슨 짓을 즐기다가 틀켰는데...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더구나 질투하듯 김양이야기를 꺼내는 며느리의 속뜻을 김사장이 모를리가 없다.
대학까지 다닌 예쁜 며느리가 이렇게 추잡스런 포르노비디오를 보면서 무슨 짓을 즐겼
을까는 상상하고도 남는다.
"아아-이러시면 안돼요-오옹!안돼요-오홍!오~호홍!"
비음으로 흘리는 며느리의 목소리는 언제나 색을 쓰는 소리로 들린다.
"아버~니-이-임!이러시면 정말 안되구요-오홍!정 그러시면...제가 입으로 아버-니~임
꺼 해드리면 안돼요?오호홍?아버~니-임꺼요-오홍홍!제가요!입으로 좋게 해 드릴께요~
오옹~호홍홍홍!" 시아버지의 좆을 며느리가 입으로 빨아주겠다는 제안이다.
나쁠것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며느리의 이쁜 입에다 좆을 빨려보고싶은 김사장의 욕망이 꿈특댄다.
하긴 어린 김양도 처음부터 오랄하는 것을 좋아하던데,요즘 젊은년들은 처녀,유부녀
가릴것 없이 남자좆을 빨고 싶어하는 것이 유행인지 모른다.
"네가,네가 내꺼를 입으로 해 줄 수 있겠니?으흐흐...좀 좋으냐!"
김사장은 좋아서 몸을 뒤로 젖히며 바닥에 곧바로 눕는다.
며느리가 능숙하게 시아버지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무지하게 성이 난 시아버지의 거대
한 좆을 꺼내...하얗고 오동통한 손으로 쓰다듬는다.
며느리의 보드라운 손길이 닿자 시아버지의 거대한 좆은 더욱 기승을 부리고 것떡 것
떡하며 인사를 해댄다.
"오머!오머!아버니-임!이게 저보고 인사를 하네요-오홍.오머머,예쁘기도 해라-오홍홍!
그래...안녕!후훗!아버니-임!근데 이게 넘,넘 커요-오옹홍!넘~커허!오~호~홍홍홍!"
커서 좋다는 말인지, 콧소리를 연방 흘리며 며느리가 좆대를 훑어 쓰다듬으며 엉덩이
까지 들썩거린다.
며느리가 그 예쁘고 뽀오얀 뺨을 시아버지의 거대한 좆에다 부비며 교태를 부린다.
며느리가 뺨을 대고 부비자 시아버지의 성난 좆이 더욱 힘이 솟구쳐 벌떡거리며 요동
발광을 한다.
"오모모!이거 요동하는거 좀 봐!가만 있어!이제 얌전해질 수 없니?엄마가 이뻐해줄께!
우훙~웅훙~응흥흥흥...애야-아항,가만 있어-어헝!말 잘들으면~우훙!엄마가 젖먹여 줄
께!웅훙훙!"
며느리가 김사장의 좆대를 붙잡고 뺨을 부비다가...혓바닥으로 훌덕 까진 좆대가리 둘
레를 살짝 살짝 핥아준다.그러다가 좆대를 휘어잡아...위아래로 쓰다듬으며...혀로 핥
아 오르내리다가...종종 불알을 입안에 머금어보기도 한다.많이 빨아본 솜씨다.하긴
현숙이로서는 여고시절부터 숱한 잡놈들의 온갖 좆을 빨아본 이력이 있으니까...새삼
스러울 것도 없지만...
김사장으로서는 전기가 통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폭발할 정도다.
며느리라는 년이 김사장의 좆대가리 귀두부분을 살살 핥아주는데...입에다 물고 빨아
주는것보다 더 자극이 크고 강하다.
"어헉!아가야!그렇게 하면 정말 더는 못참겠다.이러다,이러다가 그냥 싸고 말겠다.괜
찮겠니?"
그말을 믿었는지 며느리가 김사장의 좆대가리를 한입에 물고는...좆물을 입안에 싸면
삼키겠다는 그런 자세로...김사장의 좆대가리를 목구멍 깊은곳으로 빨아들인다.
바람둥이 김사장이 그렇게 쉽게 도중하차할 위인은 아니다.
김사장은 손으로 며느리의 머리칼을 쓰다듬어 올려 이쁜 얼굴을 내려다보며 며느리 사
랑으로 온몸을 떨었다.
시아버지가 쉽사리 사정을 하지않고 여유를 부리자 며느리가 안달이 나는 모양이다.
다시 시아버지의 불알과 좆대를 혀로 오르내리고 핥으며...오랄을 계속한다.
그러면서 간간히 곁눈으로 시아버지의 반응을 보는데...속눈썹이 유난하게 긴 며느리
의 맑은 눈이 너무 귀엽다.
"아버니-이임! 오래 갈꺼 같죠-오오홍?제가 위에,올라가서 해도 되죠?옹~호홍!"
"어흠!어-어흐음!좋다 말다.네가, 어서 이리 올라와서 해 보렴."
"근데요-호옹!아버니-임은 저하곤 잘 안맞을꺼 같아요-호오옹!옹홍홍!"
"왜? 왜 그런말을 하니?응? 아가..."
"아버-니임은 요오...이게,이게 넘,넘 커-요-오호홍!넘 커!아-흐흥!응흥흥!안들어가면
 어떡해?옹홍홍! 아버-니임!옹홍홍!"
잡년이 지 보지가 큰것은 모른는 모양인지...아니면 괜스리 좋아서 한번 해보는 소린
지 모르겠다.
"아버님하고...잘 안맞으면 어떡하죠?안맞으면...난 몰라!안맞으면 아버-니~임이 책임
지셔야 해요~오!홍~옹홍홍!내가 아버-니~임 땜에 못 살아!오머~오머~머!이 큰놈좀 봐!
얘야..빨리 들어와~하...우~훙훙훙훙!"
안맞으면 어쩌냐고...안맞으면 아버님이 책임지시라고 종알거리며 호들갑을 떠는 며느
리가 이렇게 이쁘고 귀엽다.
며느리가 수줍은 표정으로 눈을 내리깔고 시아버지인 김사장의 무릅위에...납신 걸터
앉는다.
며느리가 왼손으로 치마를 살짝 걷어 올리고 사뿐하게 내려앉으며 엉덩이를 조절하는
데 김사장이 며느리 사타구니 손으로 손을 넣어...털이 무성한 씹두덩을 만져본다.보
지속살이 모두 겉으로 튀어나와 함박꽃처럼 활짝 피었는데...코같이 미끈적 미끈적한
물이 줄줄 흘러내린다.
김사장의 좆이 배꼽쪽으로 뉘어져 있는 것을 며느리가 오른손으로 잡아 바로세워 활짝
 열린 보지구멍 입구의 늘어진 속살에다 위아래로 문질러 보짓물에다 담그며 물칠을
한 후에 구멍에 끼워준다.김사장의 굵은 좆이 보짓구멍에 끼워지자 며느리가 엉덩이를
 은근짜로 좌우상하로 놀려 좆대가리를 물고 맴을 돌린다.거대한 좆이 반쯤만 들어간
상태에서 며느리가 사뿐하게 엉덩이를 떠올리고 시아버지의 좆대가리를 물고 조리질을
 트는 것이 더 미칠 노릇이다.그냥 내려 씌우는 것이 아니라,좆대가리에다 모자를 씌
워주는 그런 형태였다.며느리의 너덜너덜한 보지속살이 김사장의 좆대가리에 걸리적거
리면서 느낌이 묘하다.며느리는 엉덩이를 엉거주춤 떠올리고 걸터앉은 자세로 몇번 김
사장의 좆대가리만 물고 이리저리 맴을 돌다가...작심한듯 사뿐하게 내려앉는데...씹
구멍 문이 활짝 열려 흥건하게 흘러넘치며 홍수가 난 며느리의 살찐 보지에...거대한
좆이 거침없이 들어가면서...묘한 마찰음같은...떡!쮸우꺽! 하는 소리가 난다.
"어-어허흡! 오매-해에 나죽어-어허훙!웅후웅훙!"
며느리가 김사장의 앞가슴으로 나무토막 쓰러지듯 엎어지며 엉덩이만 연신 방아질을..
.너무 시큰시큰해서 강하게 못하고...자지러질듯...조심조심...공알이 문드러질새라..
.씹구멍을 오무리지도 못하고...가쁜 숨을 몰아쉬며...속이 상한지...엉덩이를 내리다
 말고... 좆대에 공알이 닿을듯하자 제풀에 놀라 다시 떠올리고...그래도 아쉬운듯...
살짜기 살짜기 엉덩이를 내려...그리운 임을 맞을듯 말듯...시아버지의 좆대에다 보짓
살을 비벼주며...조심조심 내려앉더니...이젠 어쩔수없어...씹구멍이 무너지는 것도
모르고 방아질을...연신 칠컥 칠컥 소리가 나도록...방아질을 계속한다.그냥 방아질을
 하는것이 아니라 김사장이 느낄 정도로 이리저리 묘한 자세로 은근하게 엉덩이를 놀
려 좆대를 빨아올리듯 하며...분명 시아버지의 좆대에다 보지살을 비벼대면서 공알이
닿도록 엉덩이를 뒤로 빼고 아랫배에 힘을 줘 마찰하는 것을 보면...이년이 분명 저좋
은대로...지년 보지 꼴리는대로... 성감대가 자극되는 방향을 찾아 엉덩이를 놀리고
움직이는 것을 알수 있다.엉덩이를 나직하게 까내려 자근자근하며 공알을 시아버지의
좆대에 걸리게해 뭉개다가 다시 하늘로 떠 올리는데...보지속살이 시아버지의 굵은 좆
대를 주름주름으로 빨고 놔주지 않으며 빨고 올라가기 때문에...늘어지다가 그만 떡!
떡! 소리를 내며 떨어지곤 한다.
그렇게 지보지가 꼴리는 대로 움직여주니 오르가즘이 더 빨리 오고 말겠지!
그렇게 엉거주춤 걸터앉은 자세로 시아버지와 손을 맞잡고 엉덩이를 은근살짝꿍 요분
질하듯 놀려대며...한숨을 섞어 속이 아리고 저려서 못견디겠다는듯 시큰시큰하게 앓
다가...도리질을 하고..그러다가 시아버지하고 눈길이 마주치자 소스라쳐 시선을 피한
다.
"아버-니이임!전 죽어요오-오홍!이렇겐 제 양심이 너무 찔린거 있죠?얼굴 마주보곤 정
말,절말 더 못하겠어-요오오홍!저 돌아앉아서 해도 괜찮죠-오오홍!아버니-이임!우훙웅
훙훙...아이구 나죽어어어!"
"옹야!옹야하! 너 보지 꼴리는대로 하렴! 나도 이젠...더 못참겠다!아가야!"
며느리가 보지로 좆을 물고앉은 자세로 돌아앉으며...시아버지의 발목을 두손으로 잡
고 엎드려...엉덩이질을 나긋나긋하게 해댄다.
김사장은 며느리의 하얗고 토실한 엉덩이가 눈앞에서 오르내리며 방아질을 하는 모습
을 바라보며...이건 더 색다른 재미를 느낀다.
며느리년의 보름달처럼 탐스럽고 팡파짐한 엉덩이갈라진 사이에 드러난 검푸른 똥구멍
이 보기좋게 입을 벌리고 토라졌다.
시아버지와 윤리적으로 차마 얼굴을 맞대고는 씹을 못하겠다며 돌아앉아 엉덩이질을
하는 이쁘고 귀여운 며느리의 엉덩이를 감상한다.김사장은 고개를 들어 바로 눈앞서
열심히 엉덩이로 방아질을 해대는 며느리의 잘 발달한 소음순과 보지속살이 입을 활짝
 벌리고 군침을 흘리며 방아질을 할때마다 좆대를 따라 물고 올라오다가 떡!떡! 소리
를 내며 떨어지는 모습을 관찰한다.며느리의 엉덩이놀림도 가관이지만...겉으로 튀어
나온 보짓살이 좆대에 걸려 발랑 까지며 경련하듯 움씰거리고...그때마다 우유같이 허
연 애액이 울컥 울컥 묻어나오는 모양이 민망할 정도였다.김사장이야 아직 사정을 하
지않았으니 지금 저렇게 묻어나오는 허연 분비물은 모두 며느리의 것이라고 생각하니.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며느리의 애액이 너무 많아...김사장의 좆털을 흠씬 적시다못
해 아랫배에 질펀하도록 흘러 넘친다.
두손으로 며느리의 탐스런 엉덩이를 쓰다듬고...쫄깃하게 오물아진 똥구멍에다 손가락
까지 넣었다 뺐다 하며 애무한다.
며느리는 좋아서 연신 엉덩이질을 해대며 간간히 시아버지의 좆대에 공알이 마찰되도
록 몸을 앞으로 깊게 구부리고 자근자근 한다.
그럴때 아마도 며느리는 공알이 저려드는지...앞으로 엎어져 씹구멍이 무너질때까지
우는 소리를 내고...엉덩이를 부르르 떨기까지 한다.
그러다가 수줍은듯 흘깃 뒤를 돌아보다가 그만 시아버지와 눈이 닿고 말았다.
"오머!몰라-아! 몰라-아! 난 몰라-아 옹홍홍!아버-니이임!눈 감으셔요-오 옹홍홍!그렇
게 보시면 안돼요오!눈 감으셔야 해요오-옹홍!눈 꼭 감으셔요-오.옹홍홍!"
"옹야!오옹야아!눈 감았다.너 맘대로...맘놓고 하렴! 귀여운것 같으니!"
"아버-니이임! 눈 꼬오옥 감으셨죠오-옹홍홍!꼬옥! 제말 잘들으면 제가 상드릴께요-오
.이쁘지.내 아기!옹홍홍!" 신이나서 엉덩이를 이리저리 놀리며 잦은 방아를 찧던 며느
리가, 시아버지와의 눈맞춤 때문에 생각이 달라졌는지...'아버니임이 넘 외로 우시죠-
오 홍홍?저혼자만 좋아서 미안해요-오호홍!저만 생각하고...저 나쁜 며느리죠-오.옹홍
홍!'하고 돌아앉아 마주보고 걸터앉으며...수줍어 눈을 내리깔고...시아버지의 손을
맞잡는다.
"대신...대신 아버-니이임...약속해줘요-오.옹홍홍!저하고 이렇게 마주보고 하는 대신
...아버-니임...눈 뜨시면 안돼요-오.옹홍홍...그리고 또 키쓰하자고 보채면 아시죠?
옹홍홍!매 때릴꺼예요-오.옹홍홍!말 잘 들을거지이?아휴-착하기도 해라-아!나중에...
웅후웅후훙훙!"
며느리가 시아버지와 두손을 맞잡은채 엉덩이를 사뿐사뿐 놀려가며 방아질을...단순한
 방아질이 아니라 좆대에 보짓살을 마찰시키고...그럴때마다 공알이 걸리적거리도록
아랫배를 힘주어 뒤로 밀어주는 동작을...은근하게 그러면서도 불규칙하게...리듬을
줘가며 하던 며느리가...이젠 더이상 못참겠는지 시아버지 앞으로 널부러지며 엉덩이
를 맷돌질하듯 밀착시켜놓고 지근지근한다.
"아하아! 아버-니-이임!전 더이상 못하겠어요-오오홍!"
"아하,아하! 너무 힘들지?아가야! 그만...내려 오너라..내가 잘해주마!"

 

肉德.............4 근친관련

여자는 눕혀놓으면 본능적으로 두다리를 올리고 벌리게 되어 있나 보다.
며느리는 발랑당 까지며 두다리를 올리고 안간힘을 쓰며 버틴다.
김사장은 며느리의 무성한 수풀을 헤치고 예쁘디 예쁜 주름잡힌 똥구멍부터 핥았다...
.이년이 똥구멍에까지 털이 무성하다.
"아아-난 몰라! 너무,너무 더러워요-오옹!"
(더럽긴!씨발년아! 넌 똥구멍도 정말 예쁘고 귀엽게 생겼구나!)
여자는 본래 똥구멍을 핥아주면 힘을 못쓰고 발랑 까지게 되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김사장이다.
여고를 갓 졸업한 열여덟살의 어린 김양도...적당히 술을 먹여 취하게 만들어서...여
관으로 끌고 들어가...이리저리 주물르다가...발가벗겨놓고 똥구멍을 핥아줬더니 그냥
 날 잡아잡수 하고 발랑 까져 버리던 것을 기억한다.
성경험이 없는 처녀일수록...똥구멍을 핥아주면 수치심을 이기지 못하다가 끝내는 쌍
년처럼 발랑 까져버린다.
그런데 이년 며느리는 대학까지 나왔는데...아마도 그동안 온갖 잡놈들 좆에 짓이겨져
 씹을 알대로 아는 년이다.
며느리의 똥구멍은 이미 혼자 자위행위를 즐기면서 흘러내린 보짓물로 온통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보짓살이 무척 발달했다.
"햐아! 이런...이런 보지도 있구나!"
이세상의 온갖 보지를 모두 섭렵했다고 자부해온 김사장으로서도 놀라지 않을 수 없다
.
젊어서부터 온갖 종류의 여자를 골고루 경험했지만...며느리처럼 별나게 생긴 보지는
처음 구경한다.
다방 여종업원에서부터 술집 갈보들은 물론 여염집 새색씨,처녀,여선생님,미용사,비구
니,양장점아가씨,유치원 보모,유부녀등 온갖 잡년들을 가리지않고 색다른 보지가 나타
나면 수단을 다해가며 유혹해서 빨아봤지만...오늘 며느리의 보지는 김사장의 상상을
초월하고도 남는다.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 꼴이다.
정말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런 보지가 내 며느리라니!넌 시집올때부터 보지냄새가 나를 죽여줬어!
소음순이 걸레처럼 너덜너덜하게 발달한것이나,빈번한 자위행위로 음핵이 빠져나오고
길죽해진 것 쯤은 눈감아 줄 수도 있다.
그러나 며느리의 보지는 그런 문제가 아니었다.
선천적인 체질의 문제인 것 같았다.
소음순이 발달하고 음핵이 비정상적으로 발달하여 길게 늘어진 것은...처녀때 남자들
에게 심하게 빨렸거나...자위를 너무 심하게 즐긴 탓이겠지만...소음순 속에 숨겨진
부분을 발랑 까뒤집어 벌리고 보니...그속에 연한 보라색을 띈 속살이 예쁜 꽃잎 모양
으로 부풀어 있는 것을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단 말인가!
간혹 성욕을 참지 못해 스스로 갈보가된 여자들중에 보지가 비정상적으로 발달하여 사
내들을 기쁘게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그런 갈보들도 며느리처럼 속살까지 신나게 발달한 경우는 보기 어렵다.
며느리의 보지속살이 쌍겹으로...사실 의학적으로 본다면 좀 특이하게 처녀막흔적의
예민한 부분살점이 성감대로 발달한 사례다.
겹잎으로 발달한 보지속살이 며느리의 선천적 체질 탓인지 아니면...안사돈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인지...엉큼한 김사장은 벌써부터 며느리의 친정어머니 보지를 상상하며
흐뭇해 한다.딸은 낳아준 어머니를 보지까지 그대로 닮는다고 믿는 김사장이다.김사장
이 30대에 홀로된 친구 부인을 돌봐준 적이 있다.30대의 한창 불타오를 나이에 혼자된
 친구부인을 위로하다가 자연스럽게 몸을 섞었가.그런 일은 더욱 꼬이게 마련인가?그
녀의 성장한 딸이 엄마와 김사장의 관계를 못마땅해하는 것이다.그문제로 엄마가 절에
가고 없는 4월초파일 석탄일밤에 안방에서 김사장은 여고생이던 친구의 딸을 범하기에
 이르렀다.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여고생인 친구의 딸이 이미 빈번한 자위행위로 인해
쌍년처럼 익어 있다는 사실이었다.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녀가 어머니를 닮아서 보지속
살이 유난하게 발달한 긴작꾸라는 것이다.어머니와 딸을 번갈아 올라타면서 김사장은
어쩌면 모녀가 체질적으로 이렇게 닮을 수 있는지 감탄했다.어머니가 애를 낳은 보지
답게 좀더 풍성하다는 것 이외에 딸도 이미 성숙한 구멍이 어른을 받아들이기에 부족
함이 없을 정도였다.며느리가 이런 보지라면 틀림없이 그 얌전하고 우아한 사돈댁도
며느리 못지않는 기묘한 보지일 것이다.
"세상에...이런 보지도 있구나!"
온갖 잡년들의 보지를 보았지만 며느리처럼 기묘하게 생긴 보지는 처음 본다!
이런 보지를 며느리로 맞아놓고도 2년이 다되도록 여태 모르고 살아온 자신이 바보였
다.
바지락,새조개,홍합,말조개,대합,모시조개,키조개,씹조개1,씹조개2,구멍조개,피조개,
참조개,개조개,살조개,오양맛살,꽃조개(여고생),소라(거래처경리),빨판(여중생),.....
..등등 온갖 조개 속살을 구경했지만 며느리의 보지속살처럼 오밀조밀하게 속살이 찌
고 발달한 조개를 보지 못했다.
이런 보지가 손주를...빨리 낳아줬으면 싶은 가절한 욕심으로 김사장은 몸을 부르르
떨기까지 한다.

두둑한 씹두덩을 손으로 까뒤집어 벌리자 그속에 숨어 있던 살찐 조개가 큰 입을 벌리
고 발랑 까져버린다.혓바닥을 넣어 며느리의 오밀조밀한 속살을 핥았다.
음핵이 조갯살처럼 길게 늘어져 꼿꼿하다.
"어-흐으!어-어흐으!거기!거기!아버니-이임!거기! 아흐,아흐,이-이히이-이히익!"
샛빨갛게 독이 오른 음핵을 혓바닥으로 핥아줄때마다...며느리가 이히익!하고 말 우는
 소리를 내며...시아버지의 얼굴에다 오줌을 치이익! 싸 버린다.
비릿한고 걸죽한 며느리의 오줌에 날벼락을 맞고도 김사장은 기분이 좋다.
며느리가 절정의 쾌감을 이기지 못해 발랑 까지며 시아버지의 얼굴을 부여잡은채 안간
힘을 쓰고 버티며...간헐적으로 오줌을...물총 쏘듯 흠씬 흠씬 싸며 자지러지는 모양
이 귀엽기도 하지만...며느리의 분비액이 비릿하면서도 야릇한 노릿내가 풍겨져...사
내의 동물적 욕망을 자극하는 암내였다.
사슴의 발목처럼 잘룩한 며느리의 발목을 손으로 잡아주며,똥구멍부터 핥아 올라가...
분주하게 오르내리며...보지속살을 거쳐 꼿꼿하게 발기한 음핵까지 구석구석을 후비고
 건드려 감질나도록 이리저리 밀고 당겨...나중에는 공알 밑부분을 핥아주자 이년이
시아버지의 머리를 두손으로 부여잡으며 빨기좋게...빨기좋게...발랑 까진 그대로...
씹구멍을 활짝 열어 숨을 쉬듯 벌씬벌씬하며...빨기좋게 대준다.
온몸이...씹구멍 속...천정이고 굴속이고 아기집까지 가릴것 없이...뼈속까지 저리고
무너지면서도 좋은건 어쩔수 없나보다.
"아버-니-이임!거기!거-어기!아흐으---이히-이히!이히익!아흐으..난 못살아!"
평소에 조용하던 며느리가 그처럼 말 우는 소리를 내며 자지러지는 것이 김사장은 귀
엽고 이쁘다.
며느리의 똥구멍과 음핵언저리에는 자위를 즐기고도 미쳐 씻어내지 못한 꼴마지가 잔
뜩 끼여 있다.
혓바닥을 오르내리며...며느리의 쫄깃 쫄깃한 똥구멍과 발랑 까진 보지속살을 핥아주
는동안...쾌감을 이기지 못한 며느리년이 시아버지의 입에다 씹구멍을 비벼대며 오줌
싸듯 보짓물을 질질 싼다.
노릿한 암내가 나는 것으로...느끼하고 걸죽해서 식초가 익는듯 강한 냄새였다.
애를 낳지 않았지만 며느리의 보지는 숱한 남자경험으로 인해 창녀처럼 발랑 까져 버
렸다.
김사장은 며느리의 살찐 보지를 핥아주면서 한손으로 바지를 벗었다.
김사장의 거대한 좆은 이미 방망이처럼 커져 것떡 것떡 한다.
좆을 꼬나잡아 훌떡 까진 좆대가리로 며느리년의 발랑 까진 보지를 사정없이 짓이겼다
.꼿꼿하게 발기한 며느리의 음핵을 좆대가리로 문질러주자...이년이 '으흐흐으!"하고
울면서 오줌을 치익! 싼다.여자가 너무 좋으면 오줌을 싸는 것을 김사장은 잘 안다.
며느리지만...똥구멍이 정말 귀엽고 건강하다.
똥구멍이 숨을 쉬듯 보지와 함께 벌어진다. 좆대가리로 며느리의 샛빨갛게 독이올라
발기한 음핵을 문질러주다가...어느순간...며느리의 똥구멍이 경련하며 벌어지자...그
대로 좆대가리를...똥구멍에다 끼워 박으며 올라탔다.
똥구멍에 시아버지의 거대한 좆이 끼워지자 이년이 입을 딱 벌리고 다급하게,정말 다
급하게 애원하듯 이렇게 말한다.
"아하아!아버님! 거긴 아녀요! 거긴 아녀요오옹!"
"아가...아가!괜찮아!"
"아하아!제발...저한테 이런법이 어디있어요?"
"이게 다 널 사랑하는 마음 탓이란다.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고 하지 않던?"
"이러고 나중에 서로 무슨 낯으로 얼굴을 봐요?아아,난 못해!"
며느리는 차마 함께 얼굴을 마주볼 수가 없다는듯 도리질을 하고 고개를 꼬며 눈을 감
아 버린다.
김사장이 며느리에게 키쓰를 할려고 입술을 댔지만 며느리는 완강하게 버티며 입을 꼭
 다물어 버린다.
김사장은 며느리의 목덜미와 입술을 핥았지만 며느리는 소름 끼친다는듯 몸서리를 치
며...입술을 꼭 다물고 열어주지 않는다.
비록 똥구멍에 좆이 끼워졌을만정 시아버지와 며느리사이의 윤리의 벽을 마지막 키쓰
로 남겨두고 싶었는지 모른다.
그러면서도 싫지않은지...두다리로 시아버지의 허리를 감고, 두팔로 목을 얼싸안으며.
..엉덩이를 떠올려 움씰움씰하며...똥구멍에 잘못 끼워진 시아버지의 굵은 좆을 힘주
어 꼬오옥! 조여물고 놔주지 않는다.
"몰라!몰라! 아버님이 저한테 이러셔도 돼요?"
"너처럼 이쁜 똥구멍은 첨 본다! 귀여운 것!"
"이러시지 말고 제대로하면 안돼요?아버님이 이러시면 전 뭐가 돼요?"
김사장은 며느리를 임신시키고 싶지는 않았다.어쩔수없는 상황에서 며느리와 섹스를
즐기게 되었지만 일말의 양심은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그래서 며느리에게 안됀일이지
만...항문에 사정을 할 작정이었다.며느리의 항문이 꽉 조여주는 느낌 또한 너무 좋았
다.
며느리의 쫄깃한 똥구멍에다 좆을 깊게 박아놓고 올라타...함몰된 젖꼭지를 잘근 잘근
 빨아서 나오게 만들어준다.
시아버지가 입으로 강하게 빨아주자 그녀의 젖꼭지가 조금씩 조금씩...조갯살처럼 질
기게 빠져 나온다.
한번 튀어 나온 젖꼭지를 김사장이 놓아주지않고 이빨로 깨물듯 잘근잘근하며 빨아주
자 며느리가 아랫도리를 바르르 떨며 오줌을 싸고 자지러지듯 '아파!아파!'한다.
입으로야 아파! 아파! 하면서도 얼마나 꼴리고 좋으면 시아버지 좆이 똥구멍에 끼워졌
는데도 그냥 오줌을 질질 쌀까...싶어 김사장의 마음이 아프다.
"아가야! 애낳고 싶으니?"
"그럼요! 아버님,어머님이 기다리시는 것 이상으로 저도 빨리 애를 낳고 싶어요!"
김사장이 며느리의 똥구멍에서 좆을 뽑아낼려고 하지만...속이 상한 며느리가 두다리
로 김사장의 허리를 감아 조이고 놔주지를 않는다.
김사장은 이럴때...좀 난감한 처지라고 느껴졌다.며느리와 어느 선을 넘었지만...한가
닥 최후의 선을 넘지 못하는 아쉬움이라고나 할까?
김사장은 며느리의 젖통을 찰지게 주물르며 튀어나온 젖꼭지가 다시 들어가지 못하게
잘근 잘근 씹어준다.
"아아! 아-파! 아파!"
며느리는 자지러지듯 신음하고...아픔을 이기지 못해...오징어 구워지듯 오그라지며
발랑 까져 버린다.
아픈 쾌감으로 발랑 까지는 며느리의 똥구멍에서 좆을 뽑아낸 김사장은...퉁퉁 부어오
르듯 긁어진 좆을 휘어잡아...며느리의 활짝 열린 보지에 갖다대고...꼿꼿하게 발기한
 며느리의 음핵을 사정없이 문질르고 짓이겨준다.
공알이 짓이겨지자 며느리가 발랑 까진 보지를 오무리지 못하고 허연 애액을 오줌싸듯
 질질 싼다.
김사장의 거대한 좆이 반쯤 들어갔다 나오면...며느리의 오밀조밀한 보지속살에서 허
연 분비물이 코처럼 느끼하게 묻어 올라온다.
며느리가 감질나 하며...시아버지에게 애원하듯 제안했다.
"아버니-이임!이러고도 다시 ...어떻게 얼굴을 마주 보고 살아요-오옹?응흥흥!아버니-
임 맘대로 하시게 해 드릴테니...제발,제발 서로 얼굴만은 따로 하고 해요-오옹!네-에
!우~훙훙훙!"
며느리로서 차마 시아버지와 얼굴을 맞대고...서로 얼굴을 마주보면서 하지는 말자는
며느리의 애처로운 제안이었다.
키쓰만은 하지말고 최후의 윤리적 마지노선을 지키자는 뜻이었다.
어차피 육체적으로 살을 섞으며 즐기더라도...서로 얼굴을 맞대고 절정을 즐기는 것만
은 피하자는 갸륵한 생각이다.
마지막 최후의 선을 지킴으로서 윤리적 죄악감을 덜어보려는 며느리의 애절한 제안이
김사장의 좆을 더욱 달아오르게 만든다.
"그래...애야! 네가 정 그렇다면...네가 그렇게까지...그렇다면..."
김사장은 며느리의 제안대로...며느리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일어났다.
"아버니-이임!제가 아버니-임 서운하지 않게 해 드릴께요-오옹!"
침대끝에 누운 김사장의 거대한 좆을 며느리가 쓰다듬으며...거꾸로 올라타고...김사
장의 얼굴에다 엉덩이를 떠올려 보지를 빨기좋게 대주며...소위 69(식스나인)을 하자
는 것이다.
이러면 서로 얼굴을 마주하면서 죄악감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인 모양이다.
고년 참! 대학 공부한 년이라 생각이 기발하구나!
팡파짐한 며느리의 엉덩이가 김사장의 얼굴위에 떠서 큼직하고 살찐 보지속살을 보기
좋게 벌려주는 것을 ...김사장은 두손으로 맞잡아 머리를 치켜들고 빨았다.
며느리는 그런 자세로 시아버지를 올라타고...시아버지의 거대한 좆을 쓰다듬어 잡고
정성껏 핥고 빨아준다.
이럴땐 시아버지란 생각이 하나도 들지않는다.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느끼던 죄악감조차 들지 않는다.
윤리적으로도 단지 어느 남자의 성기를 오랄한다는 느낌으로 만족할 수 있어 좋았다.
시아버지의 나이에 이렇게 크고 단단한 좆을...지니고 산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이남자...단지 동물적 욕정을 주고받으며 즐기는 남자에 불과하다.이남자는 나의 육체
를 탐하는 숫컷일 뿐이다.나는 그런 숫컷과 어우러지는 한마리 암컷이고...며느리는
비로소 모든 윤리적 죄악감을 벗어나는 희열을 느낀다.
며느리는 시아버지의 얼굴에다...얼굴 가득하게 그 오밀조밀하고 살찐 보지를 덮어 씌
우고...시아버지가 빨기 좋게 속살 구석구석까지 활짝 열어주며...보지 꼴리는대로...
빨고, 또 빨렸다!
여자의 음핵이 그런자세에서 가장 적나라하게 노출되고 늘어져 꼴린다는 사실을 며느
리도 시아버지도 깨달았다.
며느리의 음핵이 더 꼿꼿하게 튀어나오도록 까 뒤집어주고 혓바닥으로 핥아준다.
며느리는 시아버지가 음핵을 핥을때마다 자지러지는 쾌감을 이기지못해 발랑 까진 보
지를 시아버지의 얼굴에 갖다대고 가려운듯 비비며 질질 싼다.
며느리가 좆을 빨면서...좆대가리를 손으로 훑어 주고 ...며느리의 혀가 좆대가리 귀
두부분을 핥아줄때마다 김사장은 사정할것 같은 쾌감으로 긴장한다.
이대로...더이상은 견디지 못하겠다 싶은 김사장이...며느리를 떠안고 벌떡 일어나더
니...그대로 며느리를 올라타고...좆을...깊게 박으며...힘차게...그리고 감질나게 좆
질을 하기시작한다.
좆질을 하면서 며느리의 입술을 빨려고 했지만 역시...며느리는 완강하게 반항하며 입
술만은 지킨다.최후의 선이라고 생각해서인지 키쓰만은 죽어도 못하게 한다.
김사장이 좆을 꼬나잡아...며느리의 보지와 똥구멍에 번갈아 끼워 박으며...젖꼭지에
피가 나도록 씹어줘도 아파! 아파! 하면서 키쓰만은 못하게 한다.
"아버니이-이임! 제에발! 저좀 살려주세요!이러고 다시는 얼굴 안볼꺼예요?"
"네가 이뻐서 그런다.우리 둘이 남김없이 섞자꾸나!"
김사장으로서는 며느리의 입술을 유린해야만 직성이 풀릴것 같았다.
그런데 이년이 죽자하고 입술만은 지키겠단다.키쓰만 하지 말자는 심정을 알다가도 모
르겠다.
"아버니-이-이이임!이러시지 말고요! 제에발..제말 좀 들어줘요!이렇게 얼굴 마주하지
 말고...아버니-임 맘대로...제가 엎드리고 뒤에서 하시면 안돼요?이렇게 얼굴을 마주
보며 하면...전 죄의식 땜에 좋아지지 않아요-오-홍!옹홍!"
참으로 알수없는 년이다.
네가 정 그렇다면...그것도 괜찮겠다 싶어 김사장은 며느리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肉德............5 근친관련

며느리는 얼굴을 바닥에 대고 납신 업드려 엉덩이를 치켜올렸다.
며느리의 팡파짐하고 탐스런 엉덩이가 짝 갈라진 사이에 검푸른 똥구멍과 함께 살찐
보지가 하늘을 향해 벌어졌다.
김사장은 며느리의 하얀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좆을 갖다 댔다.
며느리가 아래로 손을 뻗어 김사장의 좆을 잡아 구멍에다 끼운다.
그러나 김사장이 내려다보는 며느리의 쫄깃한 똥구멍이 너무 귀여웠다.
김사장은 보지에 끼워진 좆을 다시 뽑아...며느리의 반쯤 입을 벌린 쫄깃한 똥구멍에
다 끼워 박았다.
며느리의 똥구멍오물아진 주름도 예쁘지만...주름이 고르지 못하고 불균형하게 토라져
버린데다...그 언저리 털이 난잡해서 그냥 보기에 민망스러울 정도였다.
애액이 흘러넘치는 보짓구멍에 좆대가리를 며느리가 스스로 끼워줬지만...김사장은 좆
에 힘을줘 며느리의 씹구멍 속을 한바퀴 휘둘러주며...좆대가리에 며느리의 느끼한 보
짓물을 흠뻑 적신후에...미끈미끈해진 좆대가리를 며느리의 반쯤 벌어진 똥구멍 쫄깃
한 주름에다 대고 문질르며 힘주어 밀어넣었다.
이미 한차례 들어간 경험이 있어서인지...대가리가 쉽게 들어간다.
며느리의 똥구멍 언저리 주름과...양쪽으로 무질서하게 돋은 털이 김사장의 미각을 돋
군다.
"거긴 아니구요! 제발,아버니임!절 뭘로 생각하세요?제발...거긴...아니예요!"
암캐가 된 수치심으로 며느리는 불만을 말한다.
김사장은 며느리의 똥구멍과 보지를 번갈아가며 넣었다 뺐다 하고 희롱한다.
며느리는 개처럼 흥흥거리며 엉덩이를 치켜올리고 운다.
며느리를 뒤에서 개처럼 타고 즐기는 기분에 김사장은 잠시 흥분했지만...역시 며느리
의 속마음까지 모두 차지하지 못한다는 허전함이 남는다.이여자의 동물적 욕정만을 차
지하고 즐기는 것은 왠지 부족하다.키쓰를 허락하지 않는 것은 진심을 주지 않는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김사장으로서는 다른년들을 따먹을때 이런 자세를 흔히 사용한다.
그러나 이년은 다른년들과 처지가 다른 며느리이기 때문에...김사장으로서는 이런 동
물적인 자세로 올라타기가 거북하다.
며느리가 암캐처럼 엎드린 자세도 그렇지만 그렇게 엎드린 며느리의 발칙한 모습이...
마치 창녀처럼 보여서 싫었다.
희고 탐스런 엉덩이가 예쁘지만...그 사이 골짜기에 입을 반쯤 벌리고 쌍년처럼 토라
져버린 똥구멍과 함부로 발달하여 발랑 까져버린 보지가 민망할 뿐이다.
이런 이쁜 며느리를 점잖치 못하게 뒤에서 숫캐처럼 올라탄다는 것이 조금은 언짢았다
.
자신이 숫캐가 되어 며느리를 뒤에서 올라타는게 겸연쩍기도 했지만, 며느리가 암캐처
럼 희고 팡파짐한 엉덩이를 치켜 올리고 엎드려 시아버지를 맞아들이는 자세가 왠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나 며느리가 얼굴을 마주하고는 도저히 씹을 못하겠다면서 굳이 이런 자세를 고집
하고 있으니 어쩔 도리가 없다.
며느리의 쫄깃하게 오물아진 똥구멍에다 손가락을 박아준다.
며느리는 간지러운지...엉덩이를 부르르 떨면서 신경질적으로 흔들어댄다.
다시...며느리의 보지에 좆을 박으며 개처럼 타 엎디어...며느리의 등에 타 엎디며 양
손으로 며느리의 젖통을 주물렀다.
며느리의 탄력있는 엉덩이가 아랫배에 느껴지면서...김사장은 좆을 천천히 뺏다 박았
다 한다.
며느리의 보지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문풍지 떨듯 크게 난다.
며느리는 흥흥거리며 앓는 소리를 내고...엉덩이를 연신 움씰거린다.
며느리의 젖을 주물르던 김사장이...오른손을 며느리의 아랫배쪽으로 쓰다듬어 내려가
 보지털과 두두룩한 씹두덩을 움켜잡아 위로 걷어올리며 좆에 힘을 주고 콱콱 박아준
다.
며느리는 그런 자세에서 이상하게 색을 쓰기 시작한다.
김사장은 더욱 거칠게...며느리의 씹두덩을 움켜잡아 까 뒤집어주며 좆질을 계속한다.
며느리의 꼿꼿하게 발기한 공알이 길게 늘어진 것을 누구도 알지 못한다.
그녀의 예민하게 발기한 공알이 허공에서 안타깝게...어느 곳에도 닿지 못한 안타까움
으로 떨며 감질나 한다.
현숙이는 감질나고 안타까워 견디지 못한다.,br> 아무래도 뭔가 채워지지 않는 아쉬움
을 이기지 못한다.
현숙이는...염치없이...발랑 까지며 두다리를 올리고 누워 시아버지에게... 올라타 마
주보며 박아달라고 애원한다.
며느리와 시아버지 사이에 최소한의 예의로 서로간에 얼굴을 마주보고 하지는 말자던
며느리가 결국은...마지막 절정은...보지꼴리는 것을 이기지 못하고 애원한다.
"아버-니-이임! 제발!제바알! 부탁 드려요-오옹!안에다 싸지는 마셔요-오옹! 저 가임
기예요-오옹!임신하면 어떻게 되는거 아시죠-오옹빨리이--응흥흥...어어허헉!오매-에
좋은거-어어허-어!"
정상위로 하는 씹을 허락하면서도 안에다 사정을 하지는 말아달라고...애원한다.임신
이...시아버지의 아기를 임신하면 안된다는 최후의 양심이기도 했다.
"옹야!옹야! 아가야-아!걱정 마라-아하!"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올라타자 며느리는 밑에서 맞아들이며 시아버지의 거대한 좆을
붙잡아 자신의 활짝 열린 구멍에다 끼워준다.
시아버지는 며느리가 끼워놓은 구멍에다 힘차게...그러면서도 천천히...며느리의 씹구
멍 천정을 훑어 긁어주며 안으로 밀어넣는다.
그처럼 천천히 느릿느릿하게 들어가는데도...며느리의 보지에서 얼마나 속이 상했는지
 바람 빠지는 소리가 하수구 쑤시는 것처럼 크게 난다.
며느리는 이제 비로소 짓이겨져야할 성감대가 맞닿는 쾌감으로...시아버지의 좆이 들
어가자부터...으흐흐으...아흐으! 나죽어! 하고 색을 쓰며 앓는 소리를 지른다.
처음에는 느릿 느릿하게 며느리의 애간장이 타들어가도록...감질나게 좆을 진입시키던
 시아버지가...전후 좌우로 자근 자근 하며...며느리의 씹구멍 속 주름이 모두 펴지도
록...이리저리 휘저어가며 얕게..그리고 또 언제까지 얕게만...감질나게 하다가 안타
깝고 감질나 올라붙는 며느리를 좆으로 아기자기하게 짓이겨 달래주다가...앙탈하는
며느리년을 좆으로 살몃 살몃 조리질을 해 주다가...며느리의 공알이 휘몰리게 하며
이리저리 끌고 다니며 희롱하던 중에...씹구멍을 떠 올리며 뚝이 무너뜨려 달라고 안
달하는 이쁜 잡년을...더욱 깊게 그리고 폭풍처럼 거칠게 맷돌질하듯...뚝을 무너뜨리
고...공알을 짓뭉개...결국은 며느리의 아기집까지 열광하며...씹구멍 입구는 물론...
동굴속 주름이 모두 늘어지고 펴지면서 맹렬하게 흡입과 수축을 반복해댄다.
시아버지의 굵은 좆이 며느리의 넓어진 보지 주름을 수없이 휘젓고 긁으면서 이쪽 저
쪽으로 노를 저어 뱃놀이를 하는 동안 ...절정에 못이긴 며느리는 시아버지의 목을 얼
싸안고 올라붙으며...아랫도리...엉덩이를 요분질하여 시아버지에게 흥을 맞춘다.
이럴때는 두마리의 암컷과 숫컷이 어우러졌을 뿐, 시아버지와 며느리 사이라는 허울은
 아무 소용이 없다.
며느리는 자지러지는 쾌감으로 단말마적 신음을 내 지르며, 시아버지를 끌어안고 올라
붙어...위에 올라타고 좆질을 계속하는 시아버지에게...키쓰를...입술을 열고 혀를 시
아버지의 입안으로 밀어 넣어주며...키쓰를 한다.
며느리의 달콤한 혓바닥을 빨며 김사장은 섹스 이상의 강렬한 쾌감으로 마지막 박음질
을 힘차게 한다.
며느리의 탄력적인 엉덩이와 시아버지의 살이 부딛히는 소리가 어지럽게 나면서...질
퍽거리는 며느리의 보지는 애액을 뿜어낸다.
"애야-아하! 좋으니이?"
"네-에에헤! 아하-버어니-이임! 조금만 더-어! 좀 더! 좀그만 더어! 더어 더어 세게!
응흥흥 조금 만 더!"
마직 절정을 치르는 며느리의 안타까움을 바람둥이 잡놈 김사장이 그냥 둘리가 없다.
"오냐! 오냐! 잡년! 무좌게 꼴렸구나!"
"아흐으! 옵빠-아아하! 나죽어! 나죽어! 난 죽어!"
김사장은 하얗게 뒤집어지며 자지러지는 며느리의 씹구멍속 깊은 곳 아기집에다 진한
좆물을 연거푸 배설한다.
며느리는 시아버지의 허리를 두다리로 감아 조이며...깊숙하게 빨려들어온 시아버지의
 굵은 좆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보짓살 입구 꽃잎을 모두 닫아 꼬오옥! 조여물고 옴졸
옴졸 빨았다.
며느리의 활짝 열린 아기집이 시아버지의 진한 정액을 빨아들이며 열광한다.
"너처럼 좆 꼴리게 생긴 보지는 처음 본다!"
"저도 아버니-임처럼 깊은 곳을 후벼주는 좆은 첨이여요-오옹홍홍!"
"네가, 난 네가 며느리니까...더 이상하게 좆이 꼴리고 좋은걸 어떡하면 좋으니?"
"저도 아버니-임이 남이 아니고...이래서는 안돼는 사이니까 더 속상하고 꼴려요-호오
옹!제가 미쳤나봐요-오-오홍!"
시아버지와 며느리는 서로 아래를 맞물고 자근자근하며 아쉬운듯 떨어지지 못한다.
다시한번 시아버지가 이쁜 며느리를 내려다보며 키쓰를 할려고 하지만... 며느리는...
'아버니-이임!그것만은..제발...그것만은 맨정신으로 못하겠어요!그리고 이번일은...
이건 너무 큰 죄악이예요! 더이상 죄짓지 말아요! 아버니-임!이제 어떻게 서로 얼굴을
 봐요? 그리고 남들이 알면 어떡해요? 어머님이 아시면...전 죽어요! 아휴우! 무서워!
' 하고 몸을 부르르 떤다.
그러나 며느리 현숙이의 속마음은...당신은 나한테 꼭 맞는 남자!...우리둘이는 찰떡
궁합인데 어떻게 떨어져? 하는 심정이었다.
여자의 마음이란 이렇게 다른 것일까?그래서 여자를 여우라고 했지!

 

肉德..............6 근친관련

좆을 빼고 일어나고 싶지만 며느리가 두다리로 허리를 감아놓고 놓아주질 않는다.
씹구멍 주름마다 일일이 힘을 주며 시아버지의 굵은 좆을 꼬-오옥! 조여물고 음미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
여자들은 성관계가 끝나더라도...절정의 쾌감이 길고 깊을수록...천천히 식으며...몸
안에 남아있는 남자의 성기와 빨려들어온 정액을 즐기는 것이다.
현숙으로서는 이분이 남이 아닌 시아버지란 생각때문에 전신이 저리도록 죄악감에 떨
면서도,씹구멍 주름으로 느껴지는 뿌듯한 충족감에 아직도 가시지않는 여운을 빨아들
이는 중이었다. 그녀의 질벽은 쉴새없이 수축과 확장을 거듭하며 시아버지의 좆이 빠
져나갈새라 빨아들이기에 여념이 없다.
현숙이의 젖꼭지는 너무 심하게 빨아놔서 피가 날 정도였지만...조갯살처럼 많이 나왔
다.하아얀 며느리의 젖통에 시아버지의 이빨자국이 선명하게 남았다.그런 정을 시아버
지가 꽉 쥐고 주물르며...'왜? 아프냐?' 하자, 며느리가 아파서 미간을 찌푸리면서도
보지에 전달되는 쾌감으로 아랫도리를 부르르 떨며...'더 빨아봐!" 한다.
숱한 잡년, 갈보들을 겪어봤지만 며느리처럼 색을 밝히는 년은 처음다.
며느리의 손목을 잡아 위로 끌어올리고 드러난 겨드랑이에 무성한 털을 싸악!싹! 핥아
준다.
며느리의 겨드랑이에서 분비한 땀이 발효한듯 보지냄새같은 노릿한 액취가 났다.
며느리의 그런 체취가 이상하게 김사장의 성욕을 부채질한다.
며느리의 보지와 똥구멍에 잔뜩 낀 꼴마지에서도 그런 노린내가 났다.
양갈보 체질인 며느리는 부짓집에서 기름지게 잘 먹고 성장한 탓으로 보지에서 노릿내
가 나는지 모른다.
며느리의 보지에서 나는 노릿내는 전혀 역겹지 않고...느끼하면서도 발정한 노루의 암
내처럼 향기롭다.
여자가 암내를 내고 발정하면 보지에서 그런 냄새가 나는 모양인가?
그런 냄새가 며느리의 겨드랑이에서도 맡아져 김사장은 좋다.
시아버지가 겨드랑이를 핥아주자...수치심과 간지러움으로...그보다 숨겨진 성감대를
자극받는 쾌감으로...며느리는 조그마하게 오그라진다.
그런 며느리를 내려다보며 김사장은 비로소 이런년을 며느리를 맞아들이길 정말 잘했
다는 생각을 한다.
"아버-니임은 어쩜 힘이 총각같으셔요.저의 신랑보다 좋아요-오-홍!"
"이젠 딴생각하지말고 얌전하게 살아야 한다! 알았지?"
"알-아-요-오호홍!아버-니임도 저에게 잘해주시는것 잊지 마셔요-오호홍홍!"
"알았다.아들이 눈치 못채게 조심해라."
"제가 어린앤가요오-홍!미워어헝!이제 그년한테 가실꺼죠-옹-호오홍!"
그러면서 며느리는 시아버지의 허리에 감았던 두다리를 풀어줄듯 하다가 다시 감아...
더욱더 강하게 조인다.
며느리의 보지살이 좆을 물고 조여주며 옴졸옴졸 빨아들이는 동안은 김사장의 좆이 시
들지 않는다.
"오머머! 내가 뭐하는거죠-옹-오호홍!아버-니임 피곤하신데...이제 그년한테 가서 더
잘해주실꺼죠-오호홍홍!미워 죽겠어-어어헝!허헝!"
그러면서 시아버지의 허리를 굳세게 감았던 다리를 풀고...놓아준다.
시아버지를 내남자했다는 포만감 때문이기도 하지만...실제로 시아버지의 좆물이 그녀
의 아기집에 빨려들어간 양이 엄청나게 많았던 탓으로...그녀는 시집와서 처음으로 씹
구멍이 가득하게 채워진듯 나른한 쾌감을 맛보았다.
나이는 많아도 김사장의 좆심이 워낙 센데다 분출한 좆물이 엄청났기 때문이다.
며느리는 씹구멍 입구를 힘주어 다물고...시아버지의 좆이 빠져나간 후에도...좆물이
새지않도록...씹동굴 주름으로 겹겹이 뚝을 만들었다.


"아버-니이~임!좋으셨어-요오~호오홍!"
"귀여운것 같으니!넌 우리집 보~물이다!"
"아까는 요강이라더니...정말은 요강이라고 하고 싶으시죠오~오옹홍홍!"
며느리가 신기하다는듯 곱게 눈을 흘기며 다가와 시아버지의 시들해진 좆이랑 아랫배
를 물수건으로 정성껏 닦아드린다.
시아버지의 좆은 말할것도 없고 아랫배까지 온통 미음죽을 쏟아 부어놓은듯 며느리가
흘린 애액으로 질척하게 더럽혀졌다.시아버지를 닦아드리고...돌아앉은 자세로 거실바
닥에 오줌을 싼듯 미끈거리는 흔적을 닦아낸다.그러나 정말 신기하게도 시아버지가 그
토록 많은 양을 며느리의 씹구멍 속 아기집입구에 분출해줬는데도...며느리의 보지는
단 한방울도 밖으로 흘려보내지 않고 속으로 빨아들여 삭여내고 흡수하는 모양이다.그
만큼 며느리의 씹구멍에 저장공간이 넓고 크다는 것인지...아니면 아기집으로 빨아들
였는지...씹구멍속 점막으로 모두 흡수해 들였는지...정말 모를일이다.나중에야 안 일
이지만 며느리의 보지구멍입구의 풍선처럼 부풀은 씹구멍 내부공간에 담은채 자루입구
를 졸라매듯 입구만을 조여주며 외부로 흘리지 않는것이 며느리의 뒷처리였다.그와같
은 사실은 며느리와 허물이 없어졌을때 김사장이...섹스가 끝난후에 며느리의 씹구멍
을 손으로 후벼주면서 비로소 알게 되었다.넓어진 씹구멍속 공간에 많은 양의 좆물과
애액이 그대로 저장되어...단지 자루입구를 졸라매듯 씹구멍 입구만 꽉 조여진 그런
상태라는 사실을 말이다.

며느리와의 예상치못한 섹스로 김사장은 젊은 활기를 찾는 느낌이었다.
며느리가 주방으로 가더니 컵에다 참기름과 계란 오른자를 담아왔다.
"아버-니이임!이거 드셔요~오~홍홍!힘 나시게!옹홍홍!"
며느리가 건네준 컵을 받아 참기름냄새가 고소한 계란노른자를 단숨에 들이켰다.

"피곤하실텐데...침대에 가셔서 한숨 주무세요-오오홍홍! 아버-니이임!"
"괜찮다!아가!너나 좀 쉬렴!난 원래 침대에선 잠을 못잔다."
"그럼 여기서 주무실래요-오호홍!아버니-임,여기 이불 깔아드릴께요-오오호홍!"
며느리가 안방에서 벼개와 이불을 가져왔다.
며느리가 가져온 벼개를 배고 눕자...며느리가 옆으로 바짝 다가앉아 이불을 덮어주며
...마치 어머니가 아들을 돌봐주듯 한다.
"아야아! 아직도...넘 아파~아!"
그러면서 며느리가 원피스 윗쪽을 끌어내려 참외덩어리 같은 하얀 젖통을 꺼내본다.희
고 길죽한 며느리의 젖통에 시아버지의 이빨자국이 선명하다.젖꼭지가 울혈하여...넌
지시 빠져나온 젖꼭지가 애처로울 정도다.
"어디 보자.내가 너무 심하게 했나보구나!"
"괜찮아요-오오홍홍!아버-니~이임!그냥 주무셔요-오~우후훙!"
"그래도 넘 아프겠다.이리와!내가 좀 봐주마!아가..."
며느리가 못이기는척 무릅으로 다가앉으며 상체를 기울여 젖가슴을 누워있는 시아버지
의 얼굴 가까이에 대준다.
큼직한 며느리의 젖통을 두손으로 쥐고 주물르며 자국이 남은 부분과 울혈한 젖꼭지에
 침을 발라준다.
"아~우우~우훙훙!아버-니이임!전 전 다시 이상해져요~오오홍홍홍!"
며느리는 그대로 시아버지 품안으로 쓰러지듯 안기며 이불속으로 들어온다.
며느리의 토실한 몸둥이를 안고...이불속으로 끌어들이니 김사장의 기분도 나쁘진 않
다.며느리는 시아버지의 오른팔에 팔베개를 하고 안겨...시아버지의 왼손을 끌어다 자
신의 젖을 만지게 한다.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 젖을 만지게 하며 이렇게 말한다.
"우~웅훙훙훙!내 젖 먹고 싶어?빨아줘요!웅훙훙훙!"
이렇게 예민한 성감대를 빨아주지 않았으니 며느리가 그동안 얼마나 속이 상하고 꼴렸
을까?
며느리의 함몰된 젖꼭지가 그처럼 예민한 성감대일줄은 김사장으로서도 의외였다.
며느리에게 팔베개를 해주며 품에 안고 나른해진 김사장은 기분좋게 낮잠을 잤다.

 

肉德.............7 근친관련

얼마나 잤을까?
김사장과 며느리는 서로 엉켜 기분좋은 낮잠을 자다가...초인종소리에 잠이 깼다.
시아버지의 품안에서 빠져나가며 옷매무시부터 하는 며느리는 천상 여자였다.
"누,누구세요-옹?"
며느리가 문쪽으로 다가가서 투시구를 통해 밖을 살폈다.
"오머~어!어,엄마~아하!"
시아버지에게 쏜살같이 다가와서 작은 소리로,
"우리 친정어머님이셔요...그냥 주무시고 계셔요-옹~호홍홍!"
"뭐,뭐?사돈이시라고?"
김사장도 놀라서 어쩔줄을 모른다.
그사이에 며느리가 아파트 현관문을 열어줬는지...며느리 친정어머니의 목소리가 안으
로 들어온다.
"그래 너혼자 또 낮잠자고 있었구나!맨날 집안에서...오머낫!이게 누,누구세요?이걸
어쩜 좋아?어르신이 와 계신줄 모르고..이거 죄송해서 어쩜 좋아?내가 수다를 떨어서.
..애야! 어르신이 오셨으면 진즉 말을 해야지...죄송합니다.오신줄 모르고...근데 너?
 집에 어르신이 와 계시는데...너 옷차림이 이게 뭐니?너 혼자 있는 것도 아니고...빨
리 옷 바꿔 입지 못해! 이그그...저게 언제나 철이 들지...아직도 저게 집에서 마냥
벗고 살던 버릇을 못고치고! 아히고...사돈어르신@!죄송합니다.제가 딸 교육을 제대로
 못시킨 탓입니다."
며느리의 친정어머니는 자신이 무슨 죄라도 진양 머리를 조아리며 딸의 시아버지에게
사죄한다.
"아니...뭐! 친아버지처럼 허물없이 대해주니 괜찮습니다...기냥 놔 두십쇼!며느리 너
무 기죽이지 말고...허허허!전 친딸처럼 마냥 귀엽기만 합네다.흐~허허허!"
"거봐요~오홍!엄만 공연히 그러셔~어!아버-니임이 괜찮으시다잖아~아항!아버-니이임!
정말 괜찮으시죠~오홍!"
"오~옹야!괘,괘안타!기냥 ...난...어쩌냐!네가 친아버지처럼 허물없게 대해주는게 좆
타!(좆이 탑니다!)"
"거 보셔요~오홍!엄만 괜히..."
그러나 눈치없이 어리광 부리는 딸을 매섭게 노려보는 친정어머니에게 쫒겨,
"알았어!엄마! 갈아입고 나올께~에!"
하고 옷을 갈아입기 위해 안방으로 들어간다.
"저게 아직도 집에서 마냥 어리광 부리며 살던 버릇이...사장어르신께서 너그럽게 봐
주시니...송구스러울 뿐입니다."
"그런걸 뭐...집안에서야 자유스럽게 지내는게...요새 젊은이들이 발랄해서 좀 좋습네
까."
"그래도 우리들 세대하고는 너무 달라서...살얼음을 딛듯 아슬아슬해서 죽겠어요."

거실에서 딸의 시아버지가 혼자 잠을 자다가 깨는 것으로 알고있는 며느리의 친정어머
니가...설마 딸과 시아버지가 섹스를 즐기고 한이불속에서 껴안고 잠을 잤다는 사실을
 알 턱이 없다.
며느리의 친정어머니는 거실에서 주무시는 딸의 시아버지 잠을 깨게 한 것과 딸의 옷
차림이 너무 허술한 것이 송구스러워 어쩔줄을 모른다.
"어허!괜찮습네다.잘 자고 지금 막 깨던 중이었습니다.새벽 첫차로 올라오느라 제가
좀 피곤해서...잠간 잠이 깊게 들었군요."
"더 주무셔야 하는데 제가 주책없이 떠들어서 깨신게 아닌가요?어떡하죠?죄송해어..."
역시 대학교수부인으로서 오랫동안 몸에 밴 교양과 예절이 품위를 더해준다.
나이가 40대 중반이지만 아직도 코스모스처럼 우아하고 사슴처럼 기품있는 자세가 조
금도 흐트러지지 않았다.

잠시후에 안방에서 나오는 며느리의 변신을 보고 김사장은 역시 내 며느리가 대학공부
한 값을 하는구나 싶었다.
안방에서 무릅 아래까지 내려오는 고전적 스타일의 긴 드레스에 흰색 자켓을 바쳐입은
 며느리의 모습은 우아한 기품까지 느껴졌다....시아버지가 혼자들어올때 입고있던 속
이 비치는 헐렁한 원피스차림이 아니다.
며느리의 친정어머니는 딸이 옷을 그처럼 단정하게 바꿔입은 모습을 보고 비로소 안심
한다.
그러나 김사장은 흐뭇한 미소를 흘리며...며느리의 친정어머니가 눈치 채지 못하도록.
..며느리와의 눈맞춤으로...의미있는 속뜻을 주고 받는다.
시아버지의 속뜻을 알아차린 며느리도 친정엄마의 뒤에 서서 시아버지에게 이쁘게 윙
크하고...정이 철철 넘치는 시선으로 갖가지 의미를 담아 보낸다.딸과 시아버지의 의
미있는 눈맞춤을 알 턱이없는 친정어머니는 시아버지의 너그러움에 감사할 뿐이다.
친정어머니가 있는 자리에서 몰래 몰래 시아버지와 눈맞춤을 주고받는 짜릿한 즐거움
으로 현숙이는 똥구멍이 짜릿 짜릿하게 꼴리고 좋기만 하다.사타구니를 잔뜩 긴장시켜
 똥구멍을 조였다 풀었다 하며 튀어나온 음핵을 힘주어 당겨본다.
그런 기분은 친정어머니가 시아버지를 어려워하면 할수록 더 짜릿하고 좋은 것이다.친
정어머니가 이처럼 어려워하고 조심스럽게 대하시는 저남자가 이미 나하고 살을 섞고
내남자가 되어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뿌듯하고 자랑스럽다.다만 어느 누구에게도 나타
내 말을 못하지만...그러길래 더 애틋한 즐거움이 소록소록 하다.
"엄마-우훙! 나-~아 웅훙 저~어 수퍼에 가서 아버님 저녁해드릴 것 좀 사올께-요~오오
홍홍!빨리 갔다 올께요~오호홍!"
며느리는 언제나 말이 어리광부리듯...리듬을 타고 비음을 흘린다.
며느리가 지갑을 들고 나자가,안사돈이 혀를 끌끌 차며 죄라도 진양 말한다.
"저것이 아직도 철이 없어서 어쩌죠?마냥 어린애처럼 저러니...용서해 주세요."
"뭘요!과분할 정도로 똑똑하고 영리해서...딸을 이처럼 잘 키워 저희집으로 시집보내
주신 것을 오히려 제가 감사해야...영리하고 속이 무척 깊은 애라서 저도 놀랐습니다.
"
딸이 없는 동안 김사장은 며느리의 친정어머니와 마주앉아 이야기할 기회를 갖게된것
이 고마울 뿐이다.
"더구나 아직... 어르신들께서 기다리는 손주를 못안겨 드려 죄송하다고 맨말 딸년이
집에 와서...걱정하던데...정말 죄송합니다.애가 너무 철이 없어서 그러나 하고 저희
도 걱정이 많답니다."
"아하!그거뭐 손자낳는것이 여자탓만인가요?천천히..기다리노라면...예쁜 손주를 안겨
줄텐데요...뭘...이제 전 걱정 안합니다.다만 집사람이 항상 마음이 조급해서..저야
뭐 이제 걱정 안할랍니다."
"그래도 손주를 낳아 어르신들 기쁘게 해드리고 유학을 떠나야 할텐데...제가 꼭 죄를
 진 기분입니다."
"그,그것보다 전 사돈부인을 뵙고...옛말에 딸은 어머니를 보면 안다고 하듯이...전
순전히 부인의 모습을 보고는 처음부터 넋을 잃었답니다.저런 어머니 밑에서 자란 딸
이라면...우리집안에는 정말 괴분한 규수라고 생각합니다.따님 교육을 너무 잘 시켜주
셔서...얌전하고 똑똑하고,교양있고,눈치 빨라서...제가 감사해야 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사실은 제일 감사해야 할 일은 며느리가 시아버지의 속뜻을 먼저 알고 알아서 벌려준
 것이다.) "우훙!너무 과분의 말씀을...그렇게 말씀하시니 오히려 제가 몸둘바를 모르
겠습니다."
그러면서 이년이 엉덩이까지 들썩거려 자세를 고치는데...아마 그런자세로 앉으면 치
마속에 보지가 활짝 벌어졌을것이다.
며느리의 친정어머니 옆모습을 훔쳐보면서 김사장은 며느리의 보지속살이 그처럼 겹꽃
으로 발달한 모양을 떠올린다.며느리가 그런 보지를 지녔는데...친정어머니인 이년도
필시...며느리못지않게...아니 어쩌면...며느리보다 더 소담스럽게 살찐 보짓구멍을
벌리고 지금 여기 앉아있을 것이다.
그녀의 앉은 자세를 바라보며...저런 자세라면 보지속살이 어떤 형태로 벌어졌을가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김사장은 오전에 며느리와 흐벅지게 즐긴 피로가 가시고 새로운
색욕이 동하는 것이다.
"그나저나 교수님 건강이 안좋으셔서 병원에 다니신단 말을 들었는데...요즘 좀 차도
가 있으십니까?"
"우리 그이야 워낙 예전부터 병약한 몸이라...하루 이틀이라야지요.맨날 병원에 달아
놓고 살아요.사장님까지 걱정끼쳐드려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그런분이 원래 오래 사신다고 천수를 누리실 겁니다.너무 염려하지 마십시요."
"우린 이제 그이 병원 다니는 것에 이골이 난 처지예요.남잔 뭐니 뭐니해도 힘을 써야
 남자죠.사장님처럼 건강하시면 좀 좋아요!"
그러면서 이뇬이 김사장을 은근하게 건네보고는...눈이 마주치자 얼른 고개를 숙이며
얼굴을 붉힌다.
"며늘아기가 자리에 없으니 드리는 말씀입니다만...오래전부터 전 이런 생각을 해왔지
만 차마 어려워...말을 꺼내기도 어렵고...그럴 기회도 없어서...참 이런 말씀을 드려
도 될런지?막상 말을 꺼낼려니 가슴이 두근거리고...혹시 안사돈께서 오해나 안하실런
지...에에이!말씀드리지 않는게 낫겠군요!"
그렇게 더듬더듬 운을 떼놓고 입을 다물며 며느리 친정어머니의 반응을 살핀다.
아니나 다를까,여자란 원래 호기심의 동물이라더니, 이년도 예외없이 김사장이 말을
거두어 들이자 무슨말인지 더욱더 호기심이 발동하여... 소녀처럼 눈빛을 초롱초롱 빛
내며 엉덩이까지 들썩거려가며...대학교수부인의 우아한 품위는 까맣게 잊고...하던말
을 마저 하기를 재촉한다.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지만...저야 무슨 말씀이든지...다 소화하겠습니다.원래 딸 시
집보낸 죄인이라고 하지 않습니까?어르신이 마음에 담아두시지 않고 저에게 얘기를 해
 주시는 것만도 감사하고 황송할 뿐이지요."
안사돈은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딸을 시집보낸 죄인 어쩌고 하면서 저자세다.설마
 김사장이 말 할려고 하는 내용이 그런 저질일줄은 상상도 못했으리라!
한참동안 뜸을 들이다가...김사장이 며느리의 친정어머니 옆으로 옮겨앉으며 은근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한다.
"사실은...이런 말씀 드릴려니 제가 왜 이리 더듬거려 지는지...원! 사실은 제가 처음
 뵙던 그 순간부터 사돈부인을 사모해 왔습니다.제가 어렸을때부터 항상 꿈으로만 그
리던 그런 여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부인의 눈을 정면으로 들여다보며 여기까지 단숨에 말을 마쳤다.쇠뿔은 단김에 빼라고
 했지!김사장으로부터 너무나 의외의 말을 들은 며느리의 친정어머니가 얼굴이 샛빨개
지면서 고개를 들지 못한다.이럴때 시간여유를 주면...이년처럼 지적으로 발달한 여성
은...냉정을 되찾게 될런지 모른다.그녀가 겁을 먹은듯 놀라서 물러앉는다.김사장이
거리를 좁히고 다가앉으며...(그러자 그녀가 다시 뒤로 물러앉을려고 했지만 이미 쇼
파에 막혔다.)...그녀의 포동포동한 손을 덥썩 잡았다.
"아아~왜 이러세-에요호~홍!"
이년도 다급해지니 콧소리를 낸다.
용기를 얻은 김사장이 며느리를 따먹은 솜씨로...그녀의 목을 끌어당기자...이년이 완
강하게 버티며 고개를 뒤로 젖히는데...이미 쇼파에 등을 기댄 상태라서...쇼파의 방
석자리에 머리를 올려두고 천정을 바라보는 그런 자세가 되고 만다.
"우-후~우웁!"
마치 매가 병아리를 채듯...쇼파에 뒤로 고개를 젖힌 그녀의 얼굴위로 김사장이 덮쳐.
..도톰한 입술을 빨기사작한다.키쓰를 당하지않을려고 안간힘을 쓰며 도리질을 쳐 보
지만...이미 김사장의 두손이 그녀의 양쪽 볼을 부여잡고 있기 때문에...옴짝을 못하
고 바르르 떨기만 한다.입술을 빼앗기지 않을려고 버둥거리며...꼭 다무는 것이 어쩌
면 며느리와 똑 같으냐!이럴때 중단하면 김사장만 병신이 되고 말 터다.김사장은 그녀
의 목덜미를 핥아주고 소음순처럼 발달한 귓볼을 잘근 잘근 씹어준다.그녀는 외간남자
의 입술에 더럽혀지는 느낌에 눈을 꼬옥 감은채 몸서리를 치며 바르르 떨었다.
"우~후우~웁!이,이게 무슨 짓이세요!점잖으신 양반이...웅훙훙!"
다급해져서일까?...아니면 성감대가 자극되어서일까?... 말끝에 흘리는 콧소리는 모녀
간에 아마도 유전인가 보다.
보지도 이처럼 모녀가 똑 같이 생겼으면 얼마나 좋을까?
"제가 처음으로 느끼는 감정이어서 참질 못하겠군요.너무나 우아하고 아름다우십니다.
절 용,,,용서해 주십시요!죽으라면 지금 당장에 죽겠습니다."


肉德............8 근친관련

그런데 너무 시간을 지체했나 보다.
그순간 수퍼에 갔던 며느리가 돌아오는 소리가...현관문앞에 났다.문앞에서 앞집 여자
와 마주쳤는지 문을 연 상태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역시 대학교수부인으로서 오랫동안 몸에 밴 교양은 속일 수 없다.그녀는 재빠르게 머
리를 만지고 옷매무시를 가다듬어 쇼파에 단정하게 앉으며 김사장에게 소곤거리듯 낮
은 음성으로 속삭인다.마지막 파국만은 피해보자는 여인의 현명한 지혜였다.딸 앞에서
 추한 모습을 보이는 것을 어느모로나 바람직하지 않다.그것은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딸을 보호할려는 강한 모성본능이었다.
"아무일도 없는 것으로 해 주세요.딸이 눈치 채지 못하도록 해 주세요...다른 말씀은
나중에...다 들어드릴께요.빨리요...저쪽에 앉으시구요...더이상만 안하면 없었던 일
로 해 드릴께요!"
정말 영리한 년이다.이제 더이상 접근하지 못하게 보호막을 치는 말까지 침착하게 하
는 지혜로움에 김사장은 우선 풀이 꺾였다.
며느리가 들어오자 아무래도 어색한 김사장의 기분은 쉽게 풀리지를 않는다.며느리는
그런 김사장의 태도를 자기와 즐긴 성관계 탓으로 돌리고 전혀 다른 의심을 못한다.
김사장은 자리에서 일러서며 상계동집으로 가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며느리는 전혀 의심을 하지않지만...친정어머니는 자신이 너무 완강하게 반항해서 기
분이 바빠 그러는줄 알고 안절부절을 못한다.자기자신 때문에 딸이 혹시라도 잘못될까
봐 더 걱정인 것이다.
"아버-니이임!제가 기껏 시장까지 봐왔는데 그냥 가시면 어떡해요~오호홍!저녁 드시고
...그이 오시면 보고 가세요~오오홍!"
"아니다!너희들 잘 있는것 봤으니...가봐야지!담에 또 들리마!"
"전 아버-니~임 맘 다 알아요~오옹!귀여운 아기 도련님이 보고싶으신거죠~오옹.얼마나
 이쁠까~아?저희도 한번 가서 보게 해세요~오호홍!"
"아-아니!얘가 어르신에게 이게 무슨 버릇이니?말을 함부로 하고..."
며느리의 친정어머니가 딸을 꾸짖는다.
며느리와 시아버지의 속사정을 모르는 안사돈으로서는 딸이 시아버지에게 응석부리듯
그러면서도 뼈가 있는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을 듣고 송구스러워 어쩔줄을 모른다.
"하이고..사장님 죄송합니다.애가 지 아버지에게 응석부리며 자라서...버릇이 없어고
예절이 모자랍니다.너그럽게 봐 주세요...그리고 애야! 어디 어른앞에서 버릇없이...
아무말이나 함부로 하면 못쓴다.조심성없이...이게 뭐니?"
친정어머니의 꾸지람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며느리가 시아버지의 곁에 바짝 다가서며 몸
을 밀착한다.
"미-워!"며느리가 엄마 모르게 살짝 시아버지 엉덩이를 꼬집는다.
김사장이 며느리를 돌아보며...안사돈이 눈치채지 못하게...'죽이고 싶도록 귀여운 것
'이라는 신호를 보내자...현숙이는 더욱 대담해졌다.
"웅~후우훙훙!아버-니~임!...아참 아버-니~이임!...엄마! 잠간만 거기 계시고...아버-
니임만 잠간만 들어오세요~오홍!제가 드릴께 있어요~오오홍!빨리요~오오홍홍!"
며느리는 친정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김사장의 양복소매를 잡아 끈다.
"어허허! 뭔데 그러니...줄게 뭔데 응?어허허!"
"아버-니임! 왜 화난거 있으세요~오?제가 뭘 잘못했어요~오?오홍!"
수퍼에 가고 없는 동안에 시아버지와 친정어머니 사이에 일어난 일을 전혀 모르는 며
느리로서는 그럴수밖에!
"아-아니다.아가!시간이 너무 늦어지기전에...상계동에 들렀다 오늘 내려가야 한다."
시아버지인 김사장의 말이다.
"이얘!현숙아! 너 버릇없이 어른에게 무슨 ...어른 소매 놔드리지 못하니?아,하이고
사장님!죄송합니다.애가 버릇이 없어서...응석받이로 잘못 키운 제 잘못입니다."
"어허허!며느리가 친딸처럼 이렇게 허물없이 대해주니...전 좋기만 합니다.안사돈께서
는 너무 걱정 마세요.그래, 그래 알았다.아가!"
너털웃음을 웃으며...이해심 많은 시아버지처럼 며느리의 말을 거절하지 못하는 김사
장이다.
당황하고 죄스러워 어쩔줄 모르는 안사돈이 딸을 꾸짖지만...철이 없는 탓일까?버릇이
 없는 현숙이는 계속 시아버지의 옷깃을 잡아끌고...안방으로 들어간다.
친정어머니를 거실에 남겨두고 시아버지만 안방으로 끌고 들어온 며느리가...방문을
닫으며...시아버지에게 매달려 뜨거운 키쓰를 한다.
"우~훙!웅훙훙!오늘 나 임신하면 어떡해?"
"뭐?임...신...오...늘...그럼 내 아기를?"
"왜~에?싫으셔~어요?모~올라~아!몰라!몰라!난 어떡하며 좋아~하?우~후훙훙훙!"
시아버지는 그처럼 대담해진 며느리가 싫지않다.'귀여운것!' 시아버지는 며느리의 입
술을 빨며...치마속으로 손을 넣어...며느리의 보지를 쓰다듬어 보지털이 무성한 살찐
 씹두덩을 위로 잡아올리고 활짝 까뒤집으며 손가락을 넣어 속살을 휘저어본다.친정어
머니가 집에 들어올때 화장실로 들어가 겉옷만 갈아 입었지 아직도 노팬티다.노팬티로
 수퍼까지 다녀온 모양이다.
"이러고 수퍼에 갔었니?"
"웅~훙훙훙!삽입식...탐폰 끼웠어요.밖으로 새지않게...웅!우~훙~웅훙훙!당신을 오래
오래 느끼고 싶어요~오.우후웅훙훙!"
삽입식 생리대의 외부끈이 며느리의 꼿꼿하게 발기한 음핵에 감겨져 있는 것을 알았다
.
며느리의 보지속살은 여직도 벌름벌름하며 시아버지와의 쾌감을 아련히 음미하는 중이
다.시아버지의 좆물을 오롯하게 간직하며 씹구멍 겹문을 조여놓고 있었다.갈보처럼 길
죽하게 늘어진 음핵이 아직도 쾌감을 잊지못해 꼿꼿하다.
"상계동 새엄마집에 도착하시면...전화 주세요~웅훙훙!아셨죠-오~호홍!"
"응! 친정어머니께 잘해드려...오해하시지 않도록...알았지?그리고 팬티좀 입고 있어!
"
"네에!웅훙훙!난 이제 당신여자인거 아시죠?웅훙훙!"
거실에 혼자남은 안사돈이 오해할까봐 김사장은 전전긍긍이다.
방문을 열고 나서는 시아버지에게...며느리가 일부러 밖에 친정어머니가 들으라는고
큰소리로,
"이거요!이거 우리 새아기씨 도련님에게 갖다 주세요-오~호홍홍!돌에도 못가뵙고...그
리고 새어머님에게도 축하드린다고...말~씀~드~려~주~시~고~요-오!"하며 안방 화장대
에 있던 작은 조화꽃바구니를 내민다.
공부 많이하고 영리한 며느리라서 머리가 잘 돌아간다.
거실에서 우두커니 걱정을 태산같이 하며 서 있던 안사돈이 비로소 환하게 웃으며 딸
의 배려를 자랑스런 눈으로 바라본다.
역시 내딸이 다르구나!하는 흐뭇함을 가득 담은 그런 눈빛으로........
시아버지 김사장은 계면쩍은 얼굴로 며느리가 건네주는 꽃바구니를 손에 들고 안방에
서 나왔다.
안사돈의 마주볼 염치가 없어 무뚝뚝한 얼굴로 시선을 딴곳으로 돌리며 김사장이 나오
자...자신 때문에 딸의 시아버지가 혹시라도 맘이 상하지 않으셨을까? 조바심이 난 안
사돈이...안돼겠다 싶은지...함께 따라 나선다.
"아니 또 엄마도 가실려고?아버-니임은 누구 보러 가시지만...엄만 왜..나하고 얘기하
다가...이따 그이오면 보고 가세요~오오홍!그이가 엄마를 더 좋아하던데...엄만 앉아
계세요~오오홍!"
"아,아니다.사장님 가시는데...불편하시지 않게 내가 모셔다 드리고 오마!여기서 차
잡기도 어려우실텐데..."
"그럼 엄마가...아버니~임 집까지 모셔다 드릴려구요?오머머!엄마 멋지다!그러세요~오
오홍!아버-니임!울엄마 10년 무사고운전이신거 아시죠~오오홍!"
"아,그~으래에!.어~허어!난 괜찮은디...허어!사돈께서 이거 미안스럽게...이러시지 말
고 저 혼자 갈테니 그냥 앉아 계십쇼."
사양하는척 하면서도 은근히 속으로는 안사돈이 운전하는 차를 타게된다는 기대가 김
사장을 설레게 한다.
며느리가 주차장까지 따라나와서 엄마가 운전하는 차에 김사장이 탑승하여 떠나는 것
을 손 흔들어 배웅한다.
"아버~니~이임!집에 도착하시면 꼬~옥 전화주시는것 잊지 말기예요~오옹홍!제가 걱정
하고 있는거 아시죠?아~빠~아!오옹홍!"
며느리의 애교섞인 말에 김사장이 미소로 답하며 손을 흔들어준다.그런 김사장의 옆모
습을 훔쳐보며 오여사는 철없는 딸이 시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 뿌
듯함을 느낀다.
아파트를 벗어날때까지 두사람은 아무말이 없다.
"제가 가는 길을 모르니 어르신께서 말씀해 주세요."
"저도 서울 지리를 잘 모르는데...이거 어쩌나?그냥 조금만 가다가 내려 주시죠!전 택
시타고 가겠시유!"
"그러시지 말고...아시는대로 말씀해 주세요.아파트 이름만이라도..."
"노원구 주공아파튼데..."
"아이참! 노원구에 주공아파트가 어디 하나 둘인가요?딸이 상계동이라고 말한것 같은
데."
차가 잠수교를 지나 서울 도심으로 진입했다.3호 터널을 지나 회현동으로 나오자 김사
장은 좀더 대담한 시도를 개시한다.회현동 여관촌을 익히 알고 있는 김사장이다.
"우,우선 여기 신세계에 들렀다 가도록 하죠.힘드시면 절 여기 내려주시고 돌아가셔도
 좋슴다.선물을 하나 사가야 하는데..."
"............."
그녀는 말없이 신세계 백화점 주차장으로 진입하여 차를 주차했다.
주차장을 나오자 김사장은 말없이 앞장서서 회현지하도를 건넌다.그녀는 죄를 진 여인
처럼 말없이 김사장을 뒤따른다.어느쪽 출구로 나가야만 여관촌인지를 김사장은 너무
나 잘 안다.골목길을 오르는데도 사돈부인은 조금 뒤떨어져 따라온다.설마 김사장이
여관으로 가고 있다는 상상은 못했는지 모른다.골목입구에서 김사장이 뒤를 돌아보며
기다렸다.여인이 따라오기가 힘들다는 표정을 짓는다.여자는 따먹기전에 걷기운동을
적당하게 시켜주면 보지가 마찰되어 분비물이 흠씬 젖고...그래서 씹맛이 한층 좋아진
다는 말이 있다.그래서 적당하게 등산을 하고나서 보지를 빨면 엄청 흘러나온 애액을
맛볼수 있다.그러나 등산후에 목욕으로 그렇게 흘러나온 애액을 모두 씻어내버리고 건
조해진 보지를 빨고 마는 얼간이들이 많다.
"어디로 가시는 거예요?여기도 무슨 가게가 있어요?"
소녀처럼 맑은 눈동자로 쳐다보는 그녀의 얼굴에는 세월의 흔적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다.
그곳에서 김사장이 그녀의 허리를 팔로 잡아 끌자 짐짓 놀란듯 주위를 돌아보고는...
그냥 못이기는체 끌려온다.골목입구에 작은 구멍가게 옆이 여관입구다.그녀가 아는지
모르는지...대학교수부인으로서 그런 여관출입은 처음일런지도 모른다.그녀의 적당하
게 살이 오른 허리를 안은채 여관안으로 끌고 들어가자...멈칫하며...누가 보나 주위
를 경계하듯 돌아보더니...스스로 허리의 손을 풀라는듯 퍼득거리고 따라 들어온다.
"들어가서 조용히 이야기만 하고 가는거...약속하시죠?절 실망시키지 않을거 믿어도
되죠?"
"............."
이번에는 김사장이 아무 대꾸를 안한다.
여자종업원이 나와서 두사람을 2층으로 안내하며,
"침대방을 드릴까요?"한다.
"아-아니!온돌방!"김사장이 재빨리 대답한다.
종업원이 복도 맨끝에 위치한 방으로 안내한다.
"잠시 얘기만 하다 갈거예요?"
그녀는 묻지도 않는 말을 종업원에게 다짐하듯 말한다.
종업원은 다 안다는듯 피식 웃으며...사돈부인을 위아래로 다시 훑어본다.
종업원이 수건을 내려놓고 문을 나서자마자 김사장이...그녀를 여관 벽에다 밀어붙여
놓고 열렬하게 빨기 시작한다.그녀는 이미 자포자기 상태였다.겉으로 침착성을 유지하
며 여기까지 오느라 무진 애를 썼지만 사실은 그녀가 더 속속들이 꼴려 있었던 것이다
.딸의 아파트에서 이 더러운 남자에게 키쓰를 당하면서도 뺏기지 않을려고 안간힘을
쓰며 반항했지만...민감하기 짝이없는 그녀의 성감은 오히려 더욱 기승을 부리며 똥구
멍이 흥건하도록 홍수가 나고 열광해서 견딜 재간이 없었다.여기까지 와서 더이상 버
틸것은 아무것도 없다.일생에 이남자처럼 거칠게 그녀의 성감을 불러일으켜준 남자는
어디에도 없었다.다만 이남자가 딸의 시아버지라는 거리감이 너무도 조심스럽게...속
으로만 달아오르게 만드는 이유를 설명할 방법이 없다.남자의 혓바닥이 걸죽한 군침과
 함께 그녀의 목구멍으로 넘어왔다.그녀는 허기진년처럼 헐덕거리며 남자가 흘려넣어
주는 비리디 비린 군침을 목구멍 깊은 곳으로 받아 삼켰다.섹스에 굶주린 40대 후반의
 중년여성은 남자냄새만 맡아도 공알이 발광을 한다는 말이 있다.오여사가 김사장의
군침을 받아 삼키며 저려드는 기대감으로 아랫도리를 부르르 떨고 있는 것을 아무도
모른다.남자는 여유있게 그녀의 부라우스를 밀어올리고 아직도 탄력성을 유지하고 있
는 젖가슴을 쓰다듬어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벼준다.젖꼭지가 그녀에게는 특별한 의
미를 갖는 부분이다.그녀는 처녀때 엄마에게서 젖꼭지를 잘 간수해야한다는 말을 자주
 들었고...그 의미를 일찍 알았다.그녀의 젖꼭지는 한쪽이 아직도 반쯤 함몰인채로 빨
아줘야만 나온다.오른쪽 젖꼭지만 유난하게 발달해서 거봉포도처럼 크고 실하다. 오른
쪽 젖꼭지는 남자에게 너무 심하게 빨려 일찍 발달하기 시작했다.그러나 왼쪽은 그리
심하지 않았던 탓으로...양쪽이 불균형하다. 이럴때 딸의 시아버지에게 확실히 해둬야
겠다고 오여사는 생각한다.
집에서 너무도 곱게 곱게 키운 고명딸을 시집보내놓고 오여사는 한동안 식사를 못할
정도로 심한 몸살을 겪었다.오여사에게는 자신의 생명보다 소중한 딸이었다.그런 딸을
 시집보내고도 걱정이 되어 거의 매일 출근하다시피 딸의 아파트에 찾아가서 설겆이며
 음식장만을 해주고 와야만 직성이 풀리던 오여사였다.오여사의 딸 사랑은 유별났다.
그런 딸이 행여 자기 잘못으로 시아버지에게 눈밖에라도 나게 된다면 그것은 오여사에
게 죽음과도 같은 것이다.더구나 요즘들어 걱정인 것은 딸이 시집간지 2년이 되도록
아직 애가 들어서지 않는 것이다.사위야 장모님 걱정마시라고 위로하지만,시아버지와
시어머니가 기다리는 것을 생각하면 속이 바짝 바짝 타들어갈 지경이다.병석에 누워있
는 시어머니가 손주를 안아보고 죽고싶다는 말을 했다는 것을 전해듣고는 오여사가 더
 안달이 날 밖에...건강하기만 한 딸애가 사위와 궁합이 안맞아서 임신이 안되는 것
아닐까 싶어 여기 저기 용하다는 데는 모두 찾아갔다.현숙으로서는 남모르는 죄 때문
에 은근히 걱정을 했다.혹시 자신이 처녀때 함부로 이남자 저남자 관계하고 오랫동안
먹는 피임약을 복용한 탓이 아닐까 하고 말이다.이런 저런 저런 걱정과 함께 딸을 시
집보낸 친정어머니의 약점 때문에 오여사는 오늘 김사장과 확실하게 해둬야 할 필요성
을 절실하게 느꼈다.
"저~어! 딸 일인데요..."
오여사가 입가에 흐르는 침을 닦으며 말을 시작하자 김사장은 긴장한다.
"뭘,뭘 말씀이신지...?" 이여자가 내가 자기딸을 잡아먹은 것을 알고 있는것 아닐까
하고 말이다.이래서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러나 듣고보니 오여사의 이야기는 전혀 다른 이야기였다.
"제 딸 현숙이가 사장님댁 며느리로 들어간지 좀 됐는데 아직 아기가 없어서 걱정이
많으시죠? 그리고...또~오, 그애가 워낙 버릇이 없어서...사장님에게 예절을 못가추고
...좀더 가르쳐서 보내야 했을것을...하나밖에 없는 딸이라고 오냐 오냐하며 키웠더니
...시어머님 병석에 계신데 내려가 보지도 않고...전 사장님만 믿겠습니다.사장니-임!
 믿어도 되죠~오~오홍홍!"
대강 이런 이야기였다.
빨리 애를 갖지 못하고 버릇도 없는 딸을 시아버지에게 부탁하는 오여사의 치밀함이란
...이런데서 대학교수부인의 지성과 교양이 빛난다.


肉德.............9 근친관련

마흔여덟살...오여사의 나이다.여느 여자같으면 여자로서 시들해질 나이지만...어려서
부터 곱게만 자란데다 워낙 건강이 좋은 체질이라...그녀의 속살은 한창 무르익어 30
대 여자같다.남편이 대학교수였기 때문에 혼자 삭이며 살아온 세월만큼이나 그녀의 왕
성한 성욕은 연소되지 못한채 거대한 저수지를 만들었고...지금은 호수가되어 끊임없
이 분출할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세상의 눈이 두려워서 혼자 속으로 가둬두고 살아온
오여사의 정욕이 활활 타기 시작했다.
"여기서 이러시지말고 저희집으로 가면 안되겠어요?"
오여사의 생각으로는 차라리 집으로 모셔...비록 병약한 몸이지만...남편이 가까이 있
는 장소로 가면 자신의 흐트러진 마음도 어느정도 가라앉을 것이고,사장어른도 이성을
 찾게될런지 모른다는 계산을 했다.그러나 지금 당장이 급해진 김사장으로서는 다된
죽에 코를 빠뜨릴 수가 없다.아들집을 나올때 오여사가 보는 앞에서 며느리와 안방으
로 들어가 키쓰한 달콤한 기분이 아직도 아랫도리를 짜릿하게 한다.더구나 지금 빨고
있는 이년이 며느리의 친정어머니라는 사실이 변태적인 색욕을 자극한다.아직도 피둥
피둥한 살집이며 교양있는 태도가 대학교수부인으로서의 품위를 여전하게 보여준다.
"우리집으로 가요.여기선 너무 불결하게 느껴져요."
며느리의 친정집이 얼마전 후암동에서 신촌 어느 아파트로 이사한 사실을 김사장도 잘
 안다.외동딸을 시집보내고 전에 살던 단독주택에서 아파트로 이사한 이유가 남편이
병원 이용하기 편리하다는 점 때문이라고 들었다.그 아파트에서 병약한 남편과 안사돈
이 외롭게 살고 있으렸다.그곳으로 함께 가서 한번 흐벅지게 붙어보는 것도 나쁘진 않
다.그러나 한번 들어온 여관에서 확실하게 이년 보지를 검사하고 나가야겠다.그래야
이년이 나중에 딴소리를 못하지!밖으로 나가자마자 혹시 제정신이 돌아오면 곤란하다.
하는건 그녀의 집으로 가서 하더라도 우선 보지를 한번 빨아줘 아예 다른 생각을 갖지
못하도록 만들어 놔야겠다고 생각했다.안사돈을 번쩍 안아 들어다 방바닥에 깔아진 이
불위에다 눕혔다.
"오~호머머!어쩜 기운도 좋으셔~오홍!"
이년도 흥분하면 며느리년처럼 홍홍 하는 소리를 낸다.
"젊었을때 운동 많이 하셨나 봐요-오~홍!몸이 총각 같으셔~오-호오홍!"
여자란...성감대가 발달한년일수록 남자가 몸을 번쩍 안아올리면 이미 반쯤 발정을 한
다.여자의 발이 땅에서 뜨는 순간부터 보지가 벌렁벌렁한다는 섹스보고서가 있다.여자
의 발이 허공에 붕~ 뜨는 순간 예민한 년들은 보짓물을 질질 싼다고 한다.어느 잡지에
서 번지점프를 하고난 여대생을 근처 여관으로 끌고가 따먹은 이야기를 읽었다.번지점
프를 하면서 그 여대생은 이미 오르가즘을 겪으며 팬티가 흥건하게 젖을 정도였다.뒷
물을 하고 오겠다는 년을 그대로 벗겨 빨았는데...그녀의 걸레처럼 너덜너덜한 보지살
은 물론 똥구멍까지 온통 밀크적하게 싸놓은 상태였다.그녀는 이미 폭발직전의 상태로
 재미나게 꼴려 있었다.바람둥이가 그녀의 허벌난 씹구멍을 휘젓고 들어가며 허공에
뜬 잡년이 얼마나 꼴려있는지 새삼 놀랐다는 이야기였다.공중낙하 훈련에 참가한 어느
 여대생이 낙하도중에 오르가즘으로 오줌을 싸듯 속옷을 온통 적셨다는 고백을 하기도
했다.
나이든 중년 여자답지않게 아직 비게가 잡히지 않는 안사돈의 몸매다.
개량한복 치마를 걷어올리자 안에 팬티하나만 달랑 입었을뿐 스타킹도 안신었었다.팬
티를 벗기려하자 두손으로 팬티를 끌어당기며 죽어라고 반항한다.벗겨지지 않게 할려
고 위에서 잡아당기니 팬티가 늘어나면서 두둑한 불두덩 갈라진 골짜기로 파고 들어가
...뜻밖에도 검고 쭈글쭈글한 보지속살(소음순)이 삐져나와 보인다.
김사장은 오여사의 다리를 벌리고 혀로 삐져나온 소음순을 빨았다.오여사는 두다리를
올리면서도 팬티만은 놓지않고 손으로 잡아당긴다.워낙 강하게 위로 당기며 버티기 때
문에 팬티밑부분이 늘어나면서 좁혀져 끈처럼 되어 보지속살을 가로지르는 통에 그만
팬티에 가려져야 할 부분이 모두 드러나고 말았다.나이많은 여자가 이처럼 좁은 삼각
팬티를 입고 다닌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48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오여사의 속살
은 젊고 싱싱하다.살아있는 오징어처럼 밖으로 삐져나온 오여사의 보짓살이 움씰거린
다.김사장은 그녀의 삐져나온 보짓살과...좁혀진 팬티로 아슬아슬하게 가려진 나머지
부분...사타구니를 핥아준다.오여사는 거의 울음에 가까운 소리로 애원한다.딸의 시아
버지이기 때문에 오여사로서는 차마 거절하기 어려운 처지다.아까는 딸의 집이라서 참
고 견뎠지만...이젠 윤리고 도덕을 생각하기 어려운 그런 처지다.만약 이 더러운 색마
가 기분이 나빠져서 딸에게 심술이라도 부리면 어쩌나 벌써부터 걱정하던 오여사였다.
자신의 들끓는 성욕도 문제려니와 말을 들어주지 않으면 혹시라도 딸에게 해가 돌아갈
까봐 더 걱정이다.
"사장-니임!이런것 사위하고 딸이 알면 안돼는거 아시죠?"
오여사는 무엇보다 사돈어른의 진심을 캐고 싶은 것이다.이 남자와 비밀의 문을 단단
하게 잠궈두며 즐기고 싶은 것이다.
"안사돈께선 걱정도 많으시군요.제가 한두살 먹은 어린앱니까?우리 두사람만 입 다물
면 아무도 모를 일을...쓸데없이 걱정하고...자식들 알게해서 뭐가 좋다고...비밀은
내가 더 잘 지킬테니 오여사나 잘...아셨죠?"
김사장은 우선 이년의 보지가 며느리와 얼마나 같은지...모녀의 보지를 비교해보고 싶
은 것이다.
"저처럼 나이많은 여자 뭐가 좋다고 이러세요?우~후~우훙훙!"
"제가 말하지않습니까?오여사는 아직 너무나 팽팽하고...우아한 아름다움이 성모 마리
아 같습니다."
"오머!오머!성모 마리아까지...절 너무 과분하게 보셨어요.우~후~우훙훙!"
젖꼭지를 빨며 애무하다가...오른손을 아래로 내려보내 털이 수북한 씹두덩을 어르만
졌다.보지털이 무성하고...그 털들이 돼지털처럼 억세고 뻣뻣한 것은 일단 며느리와
똑 같다.아니 며느리보다 보지털이 철사처럼 억세다.아래로 쓸어 내려가면서 겉으로
튀어나온 보짓살을 손가락으로 건드렸다.음핵이 포피가 벗겨진채 꼿꼿하게 발기해 있
다.음핵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살짝 살짝 건드려보니 이미 미끌거린다.보지가 얼마나
젖었는지...김사장은 그것을 빨기 위해 아래로 내려간다.오여사가 김사장의 머리를 끌
어안으며...거긴 제발 빨지 못하게 완강하게 버티며 거부한다.
"거긴,거긴 안돼요~오!제~에발!"
그러나 오여사의 애원이 김사장의 행동을 제지하기엔 이미 역부족이다.
김사장이 턱으로 오여사의 털이 수북한 쌉두덩을 문질르고 비비다가...아래로 들어가
모란꽃처럼 활짝 핀 살찐 보지를 혓바닥으로...더 아래 똥구멍부터 핥아준다.
"어~어허~읍!어허~우후훙웅!난,난 어떡해?"
김사장은 그녀의 살찐 보지를 두손으로 발랑 까지게 해놓고 들여다보며...보지속살을
구석구석 관찰한다.며느리와는 많이 다르다.소음순이 길게 발달한 것은 며느리보다 더
 심하지만...소음순 속에 살점이 며느리처럼 꽃잎으로 발달하지않고 여러갈래로 파괴
되어 있었다.애를 낳은 보지라 좀더 왕성하게 성숙해 있다.며느리를 낳은 보지라고 생
각하니 김사장의 아랫도리가 저려온다.며느리를 순산했다고 들었다.음핵이 며느리처럼
 길게 늘어지지 않았지만 푸른빛이 돌 정도로 독이 올라 건드리면 톡! 터질것 같은 봉
숭아열매 같다.음핵끝이 뾰족하게 생겨 선명하게 붉은 빛을 띄고 있는데,음핵포피가
완전히 벗겨진 공알은 밑둥이 푸르스름하다.소음순은 며느리보다 길기도하지만 아랫쪽
 회음부위까지 튀어나와 있는 것이 특이해 보였다.오랜 성경험 탓인지 늘어진 소음순
이 주름이 많고 짙은 색깔로 변해 있다.속으로 얼마나 꼴렸는지 똥구멍에까지 쌀죽처
럼 느끼하고 허연 골마지가 잔뜩 끼여 있다.
그 어머니에 그 딸이라더니...
"전 남편 죽고나서 거의 못했어요.감당하시겠어요?우웅훙훙!"
전혀 못한것이 아니고..."거의" 못했단다. 그럼 종종 누구하고? 했다는 말인가?...더
구나 감당하겠느냐고 말하는 투가 어지간히 씹을 하고 싶은 모양이다.
"아까 딸애 집에서 저한테 그럴때 보니까...무척 힘이 좋아보이던데...저하고 그렇게
하고 싶으세요?웅훙훙!"
"사돈댁은 언제봐도 매력이 넘쳐요."
"거짓말 마세요!스무살짜리 처녀만 하겠어요?아들 낳으셨다면서요?
"다 알고 계시는군요.이 나이에 주책을 부려 사돈 뵐 낯이 없습네다."
"뭘 그러세요?젊은 여자를 데리고 살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남들은 능력이 없어 못
하는거죠!"
"의외로군요!사돈께서 그런 진취적인 생각을 해 주시다니..."
"전 생각은 자유분방한 편이예요.다만 겉으로 표현을 못하고 살자니 속상할 뿐이죠."
"사돈을 처음 보던 순간 전 어느정도...감이 오더군요."
"오머머!그럼 제가 이런것 좋아하는것 알고 계셨네요?어떻게 아셨어요?"
그러면서 오여사는 정겹게 딸의 시아버지 좆을 붙잡아 자신의 보지에 끼워 넣는다.
외간남자의 굵은 좆이 끼워지자 오여사의 보지가 말미잘처럼 빨아들이며 물을 찍! 싼
다.
"어~허흑!빨리 들어와!어~허어헉~!나 이런것 어떻게 아셨어요?"
"으흐흐! 너 *오~지냄새...조지 꼴려 미치겠더라!"
"응흥흥!잡넘!사돈 남말 하고 있네!자기 그~냄새는 어떻고?"
"후후훗!너도 벌써...느꼈구나!이런 보지로 어케 참고 살았니?"
"사내맛을 알만큼 알고나서 참을려니 더 죽겠는거 있죠?이제부턴 사장어른이 잘해줘요
!"
"바깥어른하고는 자주 못하나 보오지?"
"어디 남자구실 못한지가 하루이틀이라지요.이제 전 더 못살아요!오매!좋은거~허!사장
니임!빨리~세게!후우~웅훙훙!"
"잡년!무좌게,증~말 무좌-하게 꼴렸구나!그렇게 좋니?"
"이대로 죽여주세요!우~후훙!나~죽어어~웅~후~웅훙훙!"
"네가 며느리 낳은 보지니까 더 좆이 꼴려!"
"으쩜 우린 똑 같애!나도 자기가 남이 아니고...시집간 딸년 시아버지되니까 더 속이
상하고 씹이 꼴려요~오!후~우~웅훙훙!"
김사장의 좆은 흡사 고사포처럼 위로 치켜세워져 오여사의 벌름거리는 보짓살을 헤집
고 들어갔다 나왔다 한다.
"우~우훙훙!난 죽네~에헤!감질나게 하지말고 좀~더 세게 콱콱 박으세요!이렇게 하면
전 죽어요!"
"물이 무척이나 많으시군요!사도~온!"
"우~후훙훙!이러시면 전 죽어요!시원하게~요오!씨원하게 콰악!콱! 박아줘요!오매매!나
죽네~헤!나~주-욱어허!"
김사장은 오여사의 질척거리는 보짓살을 좆으로 자근자근 짓이겨주며 애를 먹인다.
여자 나이가 마흔여덟살이면 예삿여자로서는 갱년기가 다가와야 맞을텐데,육덕이 좋은
 오여사는 지금 한창 물이 올라 아무남자나 붙어먹고 싶어 환장을 한다.그동안은 남편
의 체면을 살피느라 함부로 놀아나지 못했는데...이제 돌아보면 지난 세월이 너무나
허무하고 후회스럽다.요즘 젊은 애인을 만들지 못하면 팔불출이라는 말이 있다.그러나
 오여사로서는 주위의 눈이 많아 함부로 처신하기가 어려웠다.그러나 마음속으로는 항
상 외간남자에게 강간이라도 당해봤으면 하고 애달파 한다.매스컴에서 여자들이 호스
트바에 출입하며 어린 남자를 상대한다는 말을 듣고 공연히 보지가 벌렁벌렁하고 공알
이 근질근질해지는 것을 참지 못하는 오여사다.오여사의 체질은 대학교수부인으로서
적합하지 않을런지 모른다.그녀는 대학 재학중에 자주 소개팅으로 남자들을 만났다.그
녀가 만나는 남자들은 예외없이 오여사에게서 알수없는 색기를 느꼈다.그녀의 청순미
에 감춰진 색정을 남자들은 쉽게 알아내곤 했다.그녀의 주변에는 꿀단지처럼 벌들이
모여들었다.여자대학에 다니고 있었지만 그녀가 만나는 사내들은 사회의 직장인들이었
다.그녀에게서는 남자들이 쉽게 암내를 맡았다.발정한 암캐처럼 그녀의 은밀한 곳에서
 풍기는 보지냄새가 사내들을 미치게 만들었다.그녀 또한 주변에 모여드는 사내들을
거부하지 못하고 너무도 쉽게 벌려줬다.그녀는 생리적으로 남자가 요구하면 거절을 못
하는 그런 체질이었다.
시집보낸 딸의 시아버지의 무지막지하게 뻗친 굵은 좆이 오여사의 벌름거리는 보짓살
을 짓이기며 드나들때마다, 오여사의 보지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요란하게 난다.
사내의 좆이 크고 힘이 좋은 탓도 있지만,오여사의 보짓구멍이 열광하여 입을 벌리고
한껏 부풀어오른데다,잘 발달한 보짓살이 좆대에 마찰되면서 쾌감을 이기지못해 점액
질의 분비물을 뿜어 올리는 탓이다.오랜 금욕기간을 견디느라 오여사의 씹구멍은 속으
로 만신창이가 되어 있었다.씹구멍 주름 사이사이에 잔뜩 끼여있던 더러운 씹물이 사
돈어른의 힘좋은 좆에 펌프질을 당하며 뿜어 올려진다.

 

肉德..............10 근친관련

"삐~리리릭!삐~리리릭!"
방바닥에 내려놓은 오여사의 핸드백에서 핸드폰이 요한하게 울리기 시작했다.
오여사는 사돈어른이 좆을 빼지 못하게 두다리로 허리를 감으며 애원한다.
"그냥..이대로 계속해줘요.빼면 전 못살아요~오!우~후우~웅훙훙!"
"삐~리리릭!삐~리리릭!삐~리리릭!"
핸드폰은 계속해서 울려댄다.잠시 꺼졌다가 다시 울리기 시작한다.이번에는 쉽게 끊기
지 않을것 같다.
"받아 봐!무슨 급한일인지 모르잖아!"
오여사의 몸위에 올라타고 있는 김사장이 핸드백을 끌어다 핸드폰을 건네주며 말한다.
오여사는 행여 남자가 좆을 뺄까봐 허리를 감은 두다리에 힘을 주며 김사장이 건네는
핸드폰을 받는다.
"여,여보세요!우~훙?너~ 그래...왠일이니?그게 걱정이 돼서 전화?그래 집까지 자~알
모셔다 드리고...이제 돌아가는 길이다.어련하면...근데 넌 니 시아버지만 걱정되고
이 에미는 아무렇지도 않단 말이니?내 목소리가?어때서?...감긴가 보다.목감기가...이
얘,아깐 사돈어른 계시니까 조심하느라...얼마나 어려운 사이니?그래!나 운전중이니까
..안돼야!니 아버지 약드릴 시간도 됐고...웅훙훙...집에 도착하는대로 내가 전화하마
.웅훙훙!이만 끊어! 빨리~이!웅~웅훙훙!빨리~이!좀 더~어~빨리~이!아~알아!"
며느리가 친정어머니에게 시아버지를 잘 모셔다 드렸는지 확인해보는 전화였다.
"저게 지 어머니는 개똥으로 알고...자기 시아버지만...웅훙훙!여보~오!빨리...좀더!
더 세게!더 세게!저 지금 와요!아~우후훙!우~후훙훙!나죽어!"
김사장은 좆질을 분주하게 하며 오여사의 씹구멍 깊은 곳을 거덜내준다.
평소에 대학교수부인의 품위와 교양을 한껏 자랑하던 안사돈이 한낱 발정한 암컷으로
변하여 김사장의 거친 좆질에 씹구멍을 까 바치며 색을 돋우는 모습이 볼만하다.
그토록 우아한 기품으로 자존심을 세우던 오여사가 술집 갈보들처럼 보지를 떠 올리고
 좆질을 감당하며 온갖 상스런 말로 씹을 앓는다.
이런년을 누가 대학교수부인이라고 봐 줄 것인가!
자존심이 센 년일수록 보지도 쫄깃 쫄깃하다.
그러나 오여사의 보지는 쫄깃 쫄깃하다기보다 허벌나다는 표현이 적당하다.
적당히 살이 오른 아랫배의 육덕이 주는 탄력도 좋으려니와,보짓살이 나팔처럼 발랑
까져 좆을 맞아들이며 애액을 뿜어 내는 것이 이미 자존심 따위는 버린지 오래다.그녀
의 씹구멍은 너무 허벌해져 스스로 오무리기 힘들 정도였다.살찐 보지가 속살까지 입
을 벌리고 사내의 침입을 기다렸다.
오여사의 야무지고 도토롬한 입에서 그런 쌍스런 말들이 쉴새없이 씹앓음을 하며 튀어
나오는 것이 신기하다.
오여사의 씹구멍은 넘치는 애액으로 홍수가 나 버렸다.철벅거리며 좆이 드나들기 좋게
 입을 벌린 오여사의 보지는 나팔처럼 활짝 까졌다.오여사로서는 참다못해 지르는 신
음이 사내를 더욱 흥겹게 만들뿐이다.
이럴땐 대학교수부인이라는 체면이나,사돈간이라는 예절이 아무런 소용이 없다.오여사
와 김사장은 이미 사돈지간이라는 삼강오륜을 벗어던지고 단지 발정한 암캐와 숫컷으
로 교미에 열중할 뿐이다.
물에 빠진 여자처럼 헉헉대며 죽어가는 오여사의 질긴 씹구멍을 사정없이 짓이겨준다.
오여사로서는 너무나 오랫만에 씹구멍청소를 하는 기분이다.
오르가즘을 수없이 오르내리고 겪으며 오여사는 씹구멍이 만신창이로 파괴되어 버린다
.
몸을 밀착시키고 자근자근해 암컷의 공알을 문드러지게 해주는 것은 김사장 이 몇시간
전에 며느리에게 배풀었던 숫법이다.며느리의 공알을 토라지게 해주던 좆으로 지금은
며느리의 친정어머니 씹구멍을 후벼주고 있는 것이다.몇시간 사이에 딸과 어머니를 번
갈아가며 올라탔다는 만족감이 김사장을 흐뭇하게 했다.
오여사는 절정이 끝나고서도 아쉬운듯 간간히 보지에 힘을줘 남자의 좆을 꼬~오옥! 물
고 옴졸 옴졸 빨아들인다.자신의 씹구멍에 끼워져 있는 이좆이 설마 딸년의 보지속에
서 목욕을 했다고는 상상도 못한다.
"나이드신 분이 어쩜 힘이 이리 좋으셔요?넘 좋아요~오!옹홍홍!"
"사돈은 정말 아깝구려.바깥분이 자주 못해주는 모양인데..."
"네~헤!너무 허전해요!전 좋았는데...저하고 괜찮으셨어요?"
"며느리가 눈치 채지 못하게 조심해 주셔야겠어요."
"무슨 말씀을...여자인 제가 더 조심스럽죠!서울 오시면 제 핸드폰으로 전화 주실래요
?"
오여사는 김사장의 수첩에다 자신의 글씨로 핸드폰 번호를 적어놓고 그밑에 이렇게 써
 놓았다.
(오영실)

"며느리에게...상계동 도착하면 전화하기로 했는데...핸드폰 좀 써도 될까요?"
"아~함은요! 딸애가 기다리는 모양이던데...걔가 버릇은 없어도 마음 쓰는 것은 저보
다 속이 깊어요.속이 깊은게...어미 걱정보다 지 시아버지 걱정되어 전화한거 보세요.
..그게...제 딸이지만 속은 깊은 애랍니다.우~후-웅훙훙!"
"그래요!며느라긴 이쁘고 귀엽기도 하지만...속이 정말,정말 속이 깊어요!"
김사장이 며느리 속이 깊다고 칭찬하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담겨져 있다.이미 며느리
의 씹구멍속에 좆을 박으며 며느리의 속이 깊다는 것을 실감한 김사장이기 때문이다.(
고것!정말 속이 깊긴 깊어!아직 애도 안낳은년이 씹구멍이 그렇게 깊은년은 첨봤다니
까!)
오여사가 딸 현숙이네 집 전화번호를 누른후 신호가 가는 것까지 확인한 다음 핸드폰
을 김사장에게 건네준다.
핸드폰을 받아든 김사장은 며느리가 전화를 받자 이렇게 말한다.
"응!며늘아기냐?그래 사돈댁이 운전 잘하고...그래서 잘 도착했다.네가 이렇게 이쁠수
가 없구나!아들은 아직 안왔냐?그래,그래!아가..꼭 아들을 낳도록 하여라! 알았다! 내
려가기전에 들러서 가마!안사돈이 오시면 내가 고맙다고 인사 여쭈거라!알았느냐?응,
응! 알았다! 그래 알았어!네가 아들 낳으면 그런 경사가 어디 있겠느냐.모두들 기다리
는데...그래.알았다..응,응!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고...어어헛헛! 그래 맞는 말이
구나!그래!그래!...응! 응! 알았다! 이 시애비 걱정은 마라! 그래...끊으마!"
김사장이 딸하고 전화하는 것을 옆에서 들으며 오여사는 마음이 흐뭇하다.버릇이 없어
 걱정하던 딸이 시아버지 눈에 들어 귀염받고 사는 것이 너무 기쁘고 좋다.
"여보~오 옹홍홍!고마워~요~오 옹홍홍!"
오여사로서는 딸의 시아버지가 딸을 그처럼 너그럽게 봐주고 귀여워해주는게 고맙기도
 하지만...자신의 달궈진 씹구멍을 그처럼 구석구석 후벼준데 대하여 공알이 토라지도
록 감읍할 뿐이다. 김사장이 오여사의 튀어나온 공알을 손가락으로 건드리며...대학교
수부인의 어울리지 않는 교태에 만족해한다.겉으로 한없이 우아하고 고상한 오여사가
막상 보짓살은 창녀처럼 천박하게 발달해 버렸다.더구나 분비물이 추체하지 못할 정도
로 많은 오여사이기에 아침 저녁으로 뒷물을 하지만 남모르게 그곳이 끈적거리고 이물
이 많이 끼는 것은 어쩔도리가 없다.예의범절이야 교육이나 지성으로 가꿔나갈수 있겠
지만 생리적으로 발달한 감각이나 분비물이 흘러 넘치는 것까지는 교양도 아무 구실을
 못한다.오히려 지적으로 고양된 지성이 그녀의 성감대를 더욱 예민하게 달궈줄 뿐이
다.
김사장은 오여사를 범하면서 너무 과도하게 힘을 낭비했다.오여사가 강하게 요구하며
놓아주지 않은 탓도 있지만,며느리의 친정어머니되는 안사돈댁을 올라탄 특별한 즐거
움에다 그녀의 보지속살이 유난하게 발달한 사실이 사내로서의 자존심을 촉발시켰다.
이런 잡년을 헐겁게 놔주면 나중에 우습게 볼런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온갖 기교
를 다 부리며...오여사의 씹구멍을 만신창이로 만들어 버렸다.너무나 오랫동안 사내맛
을 모르고 살았던 오여사의 씹구멍이 실로 임자를 만난 셈이다.딸의 시아버지라는 조
심스런 관계가 그녀를 속상하게 하며 더욱 달궈 놓는다.
이런 상태로서는 도저히 상계동집에 갈 처지가 못된다.
미쓰김이 오랫만에 상경한 김사장을 가만 둘 처지가 아니다.비록 임신을 했다지만 김
사장의 좆에 잘 길들여진 김양이 아닌가!김양과 어떤 형식으로든 성관계를 해야 한다.
정작 김양보다 김양의 어머니를 감당하기가 어려울 것이다.김양의 어머니는 30과부때
부터 김사장의 좆에 길들여졌을 뿐만 아니라,딸을 김사장에게 바치고부터 더욱 색욕이
 강해졌다.그녀는 김사장의 친구 부인에서 정부로...이젠 김사장이 그녀의 사위로 변
한 위치에서 성관계를 변함없이 즐긴다.두 모녀와 김사장 사이에는 어떤 묵계가 성립
된듯 서로 분위기를 맞춘다. 김사장이 단단한 끈에 매인듯 두 모녀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두 모녀를 한집에서 즐긴다는 불륜의 쾌감 때문이다.
벌써 한나절 사이에 며느리와 안사돈댁을 차례로 올라타고 재미를 본 김사장으로서는
우선 김양 모녀를 만족시켜줄 자신이 없다.
그럴바에야 상계동집에 가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한다.
어린 김양모녀 앞에서 사내로서의 자존심을 세우지 못할바에야 가지 않는게 낫다는 생
각을 한다.
하루 이틀 쉬어서 좆에 힘이 오르면 찾아가는게 낫다고 판단한다.오늘 오전부터 두 색
골 모녀를 번갈아 올라타면서 김사장의 모든 정기를 쏟아 부었다.며느리도 천하에 둘
째 가라면 서러워할 잡년인데...그 며느리년의 친정어머니라는 오영숙이는 육덕(肉德)
이 얼마나 좋은 씹구멍을 가졌는가!사내의 좆심을 빨아들이는 힘이 대학교수부인 답게
 옹골차고 벅적스럽다.두 모녀가 하나같이 씹구멍으로 화통을 삶아먹은듯 사내좆을 빨
아들이면 놓아주지 않는다.더구나 며느리가 임신하면...거기에 생각이 미치자 김사장
의 머릿속이 복잡해진다.며느리가 낳으면 분명 손자일텐데...사실은 손자가 아니고 자
식이다.자신의 아기를 며느리가 낳는다.뭔가 두렵기도 하고...그러면서도 그런 이쁜
며느리에게 자신의 아기를 낳게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는 생각을 해본다. 공식적으로는
 며느리지만 실제로는 김사장의 좆심을 더 많이 받는 며느리가 가슴 떨리도록 이쁘고
귀엽다.며느리가 그처럼 쉽게 자신의 거대한 좆을 빨게되리라곤 생각을 못했는데...고
년!보지 하나는 정말 기똥차게 생겼지!그런 보지가 자신의 아들을 낳아줄거라고 생각
하니 가슴이 뿌듯하다.자신의 아들이 며느리의 젖을 빨며 자라야 할텐데...애 낳기전
에 미리 미리 며느리년 젖꼭지를 나오게 만들어줘야지!며느리가 내 아들만 쌍둥이로
낳게 만들어야지!고년! 육덕이 좋으니 아기를 열둘도 더 낳겠더라!며느리의 팡파짐하
고 투실한 엉덩이와 넓은 골반이 눈에 선하다.아랫배 씹두덩은 또 얼마나 살찌고 토담
스러운가!둔덕 아래에 발달한 공알이랑 보짓살은 가정집 주부로 묻어두기가 아까울 지
경이다.
(씨벌년!니가 며느리로 들어오길 정말 잘했다!니같은 년을 며느리로 놔두고 호강할려
고 내 좆대가 요즘 갑자기 힘이 좋아졌나보다!)

"오늘은...여기서 자고 가야겠어!나 한숨 잘려는데...오여사님은 가실려면...바쁘면
가시져!"
"왜~에?집에 안들어 가실려구요~오홍?"
"으응!여기서 한숨 자야겠네."
"우~훙훙훙!나도 노곤해서...옆에서 좀 자도 돼죠~오?"
오여사가 옷을 입을려다 말고...그대로 김사장의 옆으로 안겨 들어온다.
김사장은 오여사의 몸을 팔로 안아주며 젖을 주물러본다.갸냘퍼 보이는 몸매지만 아직
도 젖통이 탄력성을 지녔다.
"왜?병원에 가봐야 하잖아?"
"웅훙!가봐야 하는데...사장니-임하고 자고 싶어요~오홍!"
그러면서 그녀는 김사장의 좆을 손으로 붙잡아 세운다.아직도 뭐가 모자란다는 뜻인가
?
"응~자자!"
"그래요~오!주무셔요~오~옹홍홍!"
오여사는 김사장의 품안으로...안겨들어오며 김사장의 앞가슴을 혀로 핥는다.아무리
모녀간이라지만 며느리 현숙이와 하는짓이 어쩌면 이렇게도 똑 같으냐?
김사장은 오여사의 손길을 피할냥으로...그녀의 상체를 끌어당겨 입술을 빨았다.대학
교수부인의 깔끔한 입술이 사내의 거친 키쓰로 벌어지며 혓바닥까지 내 준다.이럴땐
딸의 시아버지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않는다.
김사장의 넓은 가슴에 안겨 오여사 역시 딸 현숙이와 똑 같은 행복한 꿈을 꾼다.오여
사를 품에 안고 잠을 청하며 김사장은 그녀의 털많은 보지를 부드럽게 쓰다듬는다.보
지털이 마치 돼지털처럼 뻣뻣하고 억세다.오여사의 자존심처럼 억센 보지털이...참으
로 길기조차 하다.보지털이 너무 길면 荒淫이라고 했다.보지털 위에까지 튀어나온 보
지속살이 쭈글쭈글하다.오여사의 살찐 불두덩을 어루만지며 김사장은 이 씨벌년의 억
센 보지털을 면도질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보지털이 너무 ...거추장스러울 정도로
길다.대학교수부인이라는 자존심을 깡그리 면도질해주마!이렇게 길고 억센...돼지털
같은 보지털을 내가 말끔하게 면도질해 주마!네 서방이 병원에 입원해 널 맘대로 해주
지 못할테니...내가 니년 씹구멍을 곤냑꾸로 만들어주마!

 


肉德*********************(11) 근친관련 
 
오여사의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김사장이 음탕한 생각으로 회심의 미소를 짓는 동안
오여사는 정이 담뿍 담긴 목소리로 감창하듯 종알거린다.
사돈어른이라고 애써 예의를 갖추던 오여사가 이미 교양 따위를 다시 찾을 염치가 없
을 정도로 속창아지 씹창 곱창을 모두 까주며 씹을 바쳤다는 증거다.
여자란 고래로 여우나 마찬가지다.
남자앞에서 애써 암상을 떨고 도도해 하던 년일수록,
한번 씹창 속살이 까지고 나면 더 노골적으로 색을 드러내고 사내에게 안긴다.
그렇다고 아무 남자에게나 그러는 것이 아니다.
여자의 자존심을 여지없이 짓이겨준 사내에게 그러하다는 말이다.
조금만 숨을 구석을 남겨두면 발톱을 세워가며 달아날 구멍을 찾는게 암컷의 생리다.
그러나 한번 씹구멍이 헐려 만신창이가 되고나면 그런 사내를 배신할 엄두조차 못한다
.
말하자면 조폭들의 입단시 충성서약으로 손가락을 자르고 신체에 칼자국을 남기는 것
도 같은 이치다.
여자는 자신의 신체를 가장 아프게 한 남자를 평생두고 잊지 못한다.
여자에게 있어 아픔은 곧 지극한 쾌감이다.
처녀성을 바친 남성을 평생 잊지못하고 사랑하는 여자,
자신의 씹구멍을 파괴하며 출산한 아들에게 바치는 맹목적인 사랑,
성관계에서도 극도의 쾌감은 견디기 어려운 수치심과 아픔이렸다!
어떤 위선으로 자존심을 가눌 처지라면 아직은 멀었다고 보아야 한다.
김사장 앞에 그녀는 한마리 발정한 암컷에 불과했다.
그만큼 그녀의 섹스반응은 노골적이고 요란했다.
너무나 오랫동안 임자를 못만나 허기진 씹구멍이 실로 오랫만에 자궁이 녹아나도록
뻑적지근한 잔치상을 받은 셈이었다.
대학교수부인으로서의 교양이나 품위 따위는 찾아볼 길이 없다.
하긴 씹구멍이 꼴리고 좋은데 무슨 빌어먹을 삼강오륜이겠는가!
배가 고픈 것은 참을 수 있어도 보지 꼴리는 것은 못참는 것이 40대 여성이라고 하지
않는가!
그녀의 허기진 보지가 김사장의 굵은 좆맛을 봤으니 공알에 신바람이 날 밖에...
오여사가 김사장의 가슴팍에 수북히 돋은 털을 어루만지며 소녀처럼 들떠 있다.
비록 나이가 오십을 바라보는 오여사지만 아직도 소녀티를 벗지못한 순수성이 그대로
남아 있다.

"자기..보고 싶으면 어떡해?이젠 나혼자 못살것 같아.옹홍홍!"
목소리는 아직도 낭랑한 며느리의 목소리에 코맹맹이 비음까지 쏙- 그대로다.
다만 며늘아기와 다르게 아랫배에 살이 올라 만져볼수록 소담스럽고,그래서 씹구멍이
깊게 들어간다.아니 씹구멍이 아래로 깊어진 것이라기보다 불두덩살이 푸짐하다고 해
야 맞을런지?
하얀 목덜미에 학처럼 우아한 지성미를 자랑하는 오여사의 몸매에 씹두덩살이 이처럼
소담스럽다는 것이 신기할 지경이다.
먹는 것이 모두 보지로 모이는 걸까?
중년의 나이에도 전혀 군살이 잡히지 않고 이처럼 보짓살만 찐 여인을 만나긴 쉽지 않
다.
듣기로 오여사는 대학교수인 남편이 교환교수로 미국에 유학하는동안 함께 도미하여
석사과정을 마치고 학위를 취득한 학구파라고 한다.
귀국한 후에도 남편 못지않게 전공을 살려 여자대학에 강의를 맡기도 했으며,현재는
백화점 문화센터의 인기강사이며 방송에도 몇차례 출연했다.
지성과 교양을 함께 갖춘 오여사의 육체 한가운데 그런 저질스럽고 천박한 쌍년기질이
 숨어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지적 교양과 섹스의 함수관계를 설명하긴 어렵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지적수준이 높을수록 섹스에 관대하고 적극적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와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 존즈박사팀이 조사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대학교육을 받은 여성이 섹스에 보다 더 개방적이라고 한다.
고학력의 여성일수일수록 오르가즘을 느끼는 강도가 크고 다양한 체위를 즐기는 것으
로 나타났다.
40여년간을 산부인과 전문의로 종사해온 한모박사에 의하면,
학력수준과 섹스의 함수관계를 추정할 수 있다.
혼전 낙태수술을 받으러 오는 여성이나 성적 고민을 해결하러 산부인과를 찾는 여성들
의 섹스행태를 조사한바에 의하면,학력수준이 높을수록 자위를 즐기는 비율이 급격하
게 많아지고,성관계를 맺는 상대의 수도 불어난다는 것이다.
심지어 모 여자대학 학보사에서 여대생의 자위실태를 설문 조사한 결과,
대학 1년생의 57%에서 2년생이 되면 83%로 급격하게 상승하고,
대학 4년째의 여성들은 90%이상(조사수치로서는 91.7%)이 자위를 즐긴 경험이 있다고
고백한다.
자위를 즐기면서 섹스상대로 상상하는 남성도 근친상간의 범주를 넘나드는 것이어서
놀라움을 주고 있다.(친척오빠,형부 등 근친남자)
자위를 즐기는 방법 또한 학력이 높아질수록 기구등을 삽입하여 다양하게 즐기는 경향
을 띤다.
이 조사결과는 발표시에 그 충격이 너무나 클 것으로 보여,표본오류라는 이유로 공개
되지 못하고 묻혀버렸다.즉 설문의 취지가 너무 적나라한 관계로 응답자가 장난섞인
응답을 했을 가능성이 많아, 오차범위가 너무 크다는 것이 이유였다.
그러나 비록 미공개로 끝난 조사지만 여대생들의 성의식을 가늠할 수 있는 자료로 보
여져 관심을 끈다.
말하자면 요즘 여대생들은 자위행위에 대하여 전혀 제약이 없이 보지 꼴리는대로 온갖
 자위기구등을 사용하며 즐기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셈이다.

15년전 학계에 보고된 어느임상의의 사례는 당시 놀라움을 안겨 주었다.
고민끝에 산부인과를 찾아온 모 여자대학 대학원생을 진찰한 결과 질내로 삽입된 골프
공을 꺼내지 못해 한달만에 결국 병원까지 온 것이었다.
한달동안 그녀의 질내 깊숙히 들어박힌 골프공은 질강을 오르내리며 질내부 주름을 늘
어나게 하여 자극하고...심지어 G-스폿트를 압박해 극도의 쾌감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오르가즘을 겪었다는 웃지못할 사연이 있었다.
그녀의 질내부 깊숙한 곳을 차지하고 호강한 골프공의 오목오목한 표면에는 씹구멍속
분비물이 잔뜩 끼여 있었다고...그 행복한 골프공은 지금도 소중하게 보관되어  우리
악동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골프공 표면에 떡이되어 겹겹이 묻은 여자의 분비물이 건
조되어 들떠오른 모습으로 보관되어 있다)
그녀의 경우도 실은 여대초년부터 탁구공으로 빈번하게 자위를 즐기다가 좀더 강한 자
극을 찾은 나머지 결국은 골프공으로 진전한 것이라고 그녀자신이 고백했다.

여성들의 씹구멍은 자극이 지속적으로 주어지면 성감이 발달해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추구하게 마련이다.
그래서 외국유학중에 외국인의 큰 좆을 경험하며 즐긴 보지는 끝내 양갈보가 되거나
외국인과 결혼을 하게 된다.특히 동양유학생들이 많은 LA에서 일본이나 한국여학생을
노리는 흑인청년들이 많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
일본여성들이 전통적으로 흑인남성을 좋아한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바 있다.
그런탓으로 일본인 여자유학생들은 별다른 저항없이 흑인 남성들의 성적노리개로 쉽게
 길들여진다.그러나 한국유학생들의 생각은 좀 다르다.처음에는 흑인남성을 거부하다
가 길들여진 후에는 오히려 더 강하게 흑인남성들만 찾는다고 하여 웃음꺼리가 되고
있다.
얼마전에 한국인 여자유학생인 크리스-리(한국명:이선희)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한국의 명문 여자대학을 졸업한 크리스-리가 미국유학으로 LA에 발을 딛자마자 현지
흑인폭력조직의 마수에 걸려든다.현지어학연수중에 교제를 시작한 흑인 청년에게 영어
를 배운다는 명분으로 매일 씹을 배운다.그녀는 남자친구의 유혹으로 폭력조직에 넘겨
져 흑인상대의 갈보로 전락한다.
그녀는 최근 보지털을 말끔하게 면도질한 보지로 포르노영화에 출연하여 흑인남자의
좆을 빨고 아날섹스까지 거뜬하게 치러냈다.
그녀는 흑인남성의 큰 좆에 너무 빈번하게 길들여진 나머지,동양남성과는 쾌감을 느끼
지 못한다고 고백하여 많은 한국인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최근 5탄까지 찍어낸 그녀의 포르노는 심지어 씹구멍을 뒤집어 자궁입구까지 보여주는
 변태적인 장면이 촬영되기도 했다.
수영장에서 백인 남성의 좆을 빨다가 다가온 흑인 청소부의 좆에 아날섹스를 당하고,
다시 등장한 다른 남자 둘에게 줄씹을 당하는 등, 주로 흑인상대의 저급 갈보로 등장
한다.여전히 보지털을 면도질한 모습이다.
맨처음 찍은 포르노와 다른 점이 있다면,익숙해진 탓일까?,흑인남자의 거대한 좆이 거
침없이 들락거리는 동안 그녀의 씹구멍에서 허연 애액이 분출하며 흘러나온다는 점이
다.그녀가 극도의 쾌감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는 표시일까?

최근 크리스-리를 이어받을 신인 유학생 포르노 스타가 탄생했다.
한국명 조은숙이라는 이 여자유학생(?)은 사뭇 성숙한 몸매와 속살로 이미 성관계가
많았음을 알게한다.서울에서 어느 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하여 입상했다고 소개된 그녀
는 보지가 다른 여자들과 많이 다른 모양으로 발달해 있다.

오여사는 신혼초부터 남편과의 성관계에서 만족을 못해...남편이 일을 치르고 난후,
뒷물한다는 핑계로 화장실에 들어가 밑구멍을 씻어내며 격렬한 방법으로 처녀막을 파
괴해 만족을 얻었다.
딸 현숙이를 남편의 오하이오 주립대 유학중에 미국 현지에서 낳았기 때문에,
현숙이는 현재 미국 시민권을 갖고 있는 셈이다.
김사장이 며느리 맞아들이기를 강행한 이유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아들도 연구결과에 따라 조만간 미국유학을 떠날 입장이기에 미국시민권자인 현숙이와
의 결혼이 어느정도 도움이 될거라는 소박한 판단까지 곁들여졌다.

오여사는 실로 오랫만에 남자다운 남자와의 씹질로 씹구멍이 녹씬 녹씬하게 늘어나버
렸고, 달콤한 피로에 젖어..사내품에서 잠드는 행복을 즐긴다.
비록 병약한 남편일망정 세상이 알아주는 대학교수부인의 처지를 팽개치고 한낱 성감
이 고조된 암컷으로서 말이다.
여자는 다른 어떤 가치보다 현실적으로 느끼는 육체적 쾌락에 매달리게 마련이다.

오여사는 김사장의 물렁해진 좆을 예쁜 손으로 조무락거리며 마냥 행복해 한다.
김사장이 오여사의 억센 보지털을 거슬러가며 쓰다듬다가 간혹 너무 길게 자란 털을
골라 잡아 뽑는다.그럴때 오여사는 똥구멍이 짜릿해지도록 아픈 쾌감을 느낀다.
성경험이 많지 않은 젊은 년들은 지금 김사장이 하듯 보지털을 뽑으면 당장 아파서 화
를 내고 토라지겠지만,산전수전 다겪어 애까지 낳아본 오여사의 보지는 남자의 그런
학대마저 짜릿한 쾌감으로 전해진다.
애를 낳아본 보지는 그만큼 느끼는 쾌감의 강도와 폭이 넓어진다고 한다.
출산이라는 극단의 상황에서 씹구멍이 늘어나며 경험한 아픔이 어느 의미에선 죽음처
럼 지극한 쾌락으로 다가온다는 사실은 인간심리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여성은 자신의 육체를 가장 오랫동안 힘들게하며 속속들이 파괴하며 출산한 자
녀에게 맹목적으로 매달리며 사랑한다.
자신을 가장 깊은곳까지 파괴한 자에게 사랑을 느끼는 여자의 심리를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아픔을 준 첫남자...가장 혹독하게 깊어진 상처일수록 평생을 두고 잊지 못한다.
그런 의미에서 여자는 출산을 하고나면 마조키즘(피학변태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빠져
든다고 한다.

오여사로서는 샌님같은 남편과의 성생활에 진덜머리가 날대로 났고,
그래서 더욱 더 김사장의 난폭한 공격에 소녀처럼 까지며 무너졌는지 모른다.

김사장은 며느리의 탄력좋은 똥구멍이 눈에 선하면서도,
오여사가 며느리의 친정어머니라는 사실에..그리고 그녀의 교양있는 행동에 매료되었
다.
섹스가 단순한 교미가 아닌 인간의 정신적 배설을 수반하는 것인 만큼,
김사장으로서는 비록 며느리의 보짓살이 기분 나쁠정도로 늘어져 화가 났지만,
그런 보지가 며느리라는데서 어떤 변태적 쾌감까지 느꼈었는데,
이제 며느리의 친정어머니 보짓구멍이 며느리와 닮은 사실에서 많은 위안을 얻었다.
(이 보지가 며느리를 낳은 것은 틀림이 없구나!) 하고 말이다.
그러길래 보지털 억센거와,보지속살이 쥐뜯어먹은 형태로 너덜너덜한 것이라든지,
양쪽 소음순이 균형을 잡지 못하고 멋대로 발달한것,
보지속살  처녀막이 파괴되고 남은 살점까지..오여사는 출산을 겪으면서
씹구멍속이 늘어나버린 탓으로 더 많이 늘어났다거나,
며느리의 음핵이 어머니인 오여사보다 발칙하게 길게 빠져나온 것은
성경험의 종류와 상대에서 차이를 가져온 것이렸다.
며느리년은 나이는 비록 어리지만 일찍부터 주로 서울역전 근처에서 새벽에 상경한
하층부류의 막된 남자들에게 창녀취급을 받으며 함부로 빨렸고,
오여사는 대학교수부인으로서의 품위와 교양을 뽐내며,
그 자존심에 어울리도록 좀더 우아하게 순서를 지켜가며 섹스를 즐긴 차이가 있다.

사실 며느리가 김사장을 졸라가며 굳이 고속버스 터미날이 가까운 반포에 신혼살림을
시작한 것조차 남모르는 사연이 도사리고 있었다.
그러나 차마 그런짓을 하지 못한 것은 며느리에게 일말의 양심이 살아 있었기 때문이
다.
처녀때야 어려서 철모르고 그런 맹랑한 짓을 했지만,
이젠 어엿하게 남편이 있는 가정주부로서 차마 그런 행실을 저지를 비위도 없었고,무
엇보다 주위의 눈이 두려웠다.
그래서 혼자 집에 남는 시간이면 전화방에 전화를 하거나,친구가 빌려준 포르노비디오
를 보면서 혼전에 교제하던 남자가 선물한 바이브레이터로 자위행위를 즐기곤 한다.
현숙이가 즐기는 방법은 독특해서 남이 알면 그녀를 변태라고 욕할 것이다.
그런 방법은 혼전의 남자가 직접 가르쳐준, 그래서 이젠 너무익숙해진 방법이었다.
먼저 아누스에 구슬끈을 삽입해넣고 난 후 ,바이브레터를 끝까지 깊게 박아넣어 손잡
이 부분의 음핵자극 돌기를 이용해, 길게 빠져나온 음핵을 두개의 돌기사이에 끼워놓
고 스윗치를 넣어 음핵과 질내부가 함께 진동하게 하면서...천천히 구슬을 빼내는 방
법이다.
그녀가 선물받은 바이브레터는 성경험이 많은 여자들이 사용하는 대형이다.

오여사를 팔배게 해주며 잠을 늘어지게 잔 김사장이 눈을 뜨자 오여사는 비로소 제정
신이 드는지 자리에서 일어나 주섬 주섬 옷을 입으며,
"여기서 주무신다구요?그러시지 말고 저희집으로 가요.네.저하고 함께..집에 저혼자예
요."
남편이 S의료원에 입원해 있는 바람에 그녀의 아파트는 텅 비어 있다.
오여사가 병원에서 자정까지 지키다가 집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지금 곧바로 집에 갈것 아니잖소."
"병원에 들러서 가야죠.오늘 하루종일 못가봤어요."
부부로서 오랜기간을 함께 살아오면서 미운정 고운정이 모두든 부부간이다.
아무리 남편이 밉고 서운하지만 아내로서 해야할 의무는 있으니까 말이다.
"지금 곧장 병원에 가보실려구요?어허허! 그럼 나도 가봐야재.바깥사돈 얼굴이라도 봐
야..후딱 같이 가십시다."
김사장과 오여사는 다정하게 의견일치하여 S의료원에 며느리의 친정아버지 병문안을
가기로 한 것이다.
"사장님 바쁘실텐데..거기까지...어떻게...바쁘시면 안오셔도 되는데.."
그러면서도 오여사는 김사장이 남편의 병실을 찾아보겠다는데 대하여 가슴 뿌듯한 행
복감을 느낀다.
자신과 씹구멍이 늘어나도록 즐기고 난 이남자가 그런 배려를 잊지않는 것이 그저 눈
물겹게 고마울 뿐이다.
그녀로서는 부족한 딸을 부탁한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딸의 시아버지되는 이남자의 요
구를 받아들였는데 너무나 뜻밖에도 실로 수십년만의 가뭄끝에 쏟아지는 폭우처럼 씹
구멍속 묵은때기 일시에 씻겨나가는 시원함을 맛보았다.
이런 고마운 분이 이제 남편의 병문안까지 해주겠다니 오여사로서는 그저 황송할 뿐이
다.
여관을 나와 조금 거리를 두고 걸어서 신세계백화점 주차장으로 걸어갔다.
오여사는 핸드백에서 3시간짜리 무료주차권을 찾아냈다.
4시간이 좀 더 지났다.
온몸이 가뿐해진 느낌으로 자동차의 엑셀레이터를 힘차게 밟았다.
S의료원에 도착하여 남편이 입원해있는 병실을 찾아들어갔다.
벌써 저녁을 먹고난 남편은 누워서 책을 펴 놓은채 멍하니 천정만 바라보고 있었다.
남편은 뜻밖에 딸의 시아버지가 병문안 온것을 보고 자리에서 일어날려고 애를 쓴다.
그러나 역부족이다.오여사가 일어나지 말라고 다시 거들어 뉘여주며,오늘 딸네집에 갔
다가 상경한 김사장을 만난 일을 변명처럼 얘기한다.
교수님이 오여사의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계속하여 고마움을 표시한다.
오여사의 남편도 오여사처럼 딸 현숙이가 빨리 애를 낳지 못한 것을 걱정하며 미안해
한다.
"그애가 철이 없어서...그나 저나 빨리 애를 낳아야지..어르신들 기다리는데.."
병석에서까지 시집보낸 딸이 손자를 빨리 못낳아 드린것을 미안해 하는 것이 안돼보여
 위로한답시고 불쑥 하는 말이 그만 헛나오고 말았다.
"아아!그일은 이제 걱정 마십쇼.제가 며느리한테 말을 들었는데..어쩌면 곧 며늘아기
에게 애가 들어설런지도..아~아니..벌써 임신이 된거 같은..."
그런데 말을 하고보니 이건 너무 앞서가고 말았다.
옆에서 그말을 듣고 오여사가 기쁘고 놀라운 표전으로 눈을 크게 떠 김사장을 쳐다보
고 눈에 눈물까지 글썽이며,
"오머머!사장님 무슨 감이라도 잡으셨어요?그애가 뭐라고 그랬어요?고것이 친정에미인
 나한테는 암말 안하고..시아버님에게만 살~짜~아~기 귀뜸드렸나 보죠?"
소녀처럼 두손을 가슴에 모으며 기도하듯 한다.
"네-에헤!음~음흠흠!며느리가 조심스러워서 좀더 시간을 두고 확실해질때까진 말 안할
려고 합디다만..아마 제 예감이..오늘..아~아니고 오늘 제 느낌이..벌써 임신된거 아
닌가 싶은데..아무튼 며늘아기 그애 걱정 안돼게 해줘야죠."
"그~래~요~오~홍?어쩜!고것이 제 시아버지한테만..나도 모르게 살짝 귀띔해 드리고..
이래서 시집보내면 남의집 식구라고하죠."
"허허허!듣던중 반가운 소식이야.그동안 얼마나 기다렸어.우리보다는 시댁 어른들이
더 기다리셨으니..그런 기쁜 소식은 당연히 시댁 어른에게 맨먼저 말씀드려야 하고 말
고...허허허!그게 어린애로만 알았더니..시댁 어르신 기쁘게 해드리는 방법까지 알고.
..여보!하여튼 이 기쁜 소식...또 공연히 현숙이 부담 느끼지 않도록..알았지? 그애가
 말하기 전에는 당신이 먼저 말하면 안돼는거..알지?"
며느리의 부모님들이 이처럼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김사장도 함께 즐거워진다.

"시간이 늦었으니 전 이만..가봐야 하겠습니다. 부디 몸조리 잘 하시고 빨리 쾌차하시
어 예전처럼 건강한 모습 뵈었으면 합니다."
"아아니 이 늦은 시간에 어디로 가실려고 하십니까?"
"시간이 너무 늦어..그냥 평소에 가던 여관방 신세를 지고 낼 새벽 첫차로 내려갈까
하구요."
"그러지 마시고 우리집이 여기서 걸어가는 거립니다.우리아파트가 텅 비었으니 딴데
가실 생각마시고...우리집에 가셔서 편히 주무시고 천천히..여보!뭐하는거요.빨리 어
르신..집으로 모시지않고..부탁입니다.저희가 한번도 어르신을 모시지도 못했는데..시
간이 너무 늦었으니 우리집에 가서 주무시고 천천히 가시도록 하십쇼."
"아뇨.전 괜찮습니다.교수님이 빨리 쾌차하여 뵙게 되기를.."
"아니...안되십니다.지금 시간이 얼만데..이시간에 어디로 가신다고..여보!빨리 집으
로 모시지 않고 뭐하는 거요?"
김사장은 시계를 보고,
"서울에선 오느라 가느라 길에서 시간 다 보내누만.며느리집에서 몇시에 나왔는데 벌
써 시간이...이리 됐을꼬?"
조금은 흔들리는..그리고 난감을 표정을 짓는 김사장에게 며느리의 친정아버지가 다시
 간곡하게 부탁한다.
"제가 이런 모습으로 병원에 누워 있지만 않는다면 의당 사돈어른을 모시고 밤새워가
며 세상 이야기도 하고 그럴텐데..그렇다고 이시간에 그냥 가시면 제가 너무 섭합니다
.시간이 너무 늦었으니 우리집에서 주무시고 천천히 가시도록 하십시요.절 더이상 섭
하게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장님.그냥 가시면 저분한테 저는 내일 당장 쫓겨나요.저 쫓겨나지 않게 할려면..우
리집으로 가요~홍.네~에!"
오여사도 나서서,만약 김사장이 그냥 가면 정말 곤란하다는 투로,그러면서 눈에 가득
정을 담아 공알이 저리다는 표정을 하며 말한다.
"이건 도리가 아닌것 같은데..그럼 기왕 온김에 내일 며느리 한번 더 보고 내려갈랍니
다."
"그래요.그애가 제 딸이지만..아까도 나올때 시아버님을 친정부모보다 더 중하게 생각
하고 그러는데..내일 들러서 한번 더 보고 내려 가세요."
불쑥 며느리를 한번 더 보고 가겠다는 말을 하고보니 말뜻이 이상해져 말을 한 김사장
자신이 찔끔했지만,사돈부부는 너무도 순진하게 받아들여 내일 한번 더 보고 가시라는
 말까지 덧붙인다.
(그래..고년..그 귀욘년 쫄깃 쫄깃한 씹구멍을 내일 다시 한번더 새론 기분으로 들쑤
셔 꼬옥! 임신을 시켜주고 내려가야지!며느리년의 보지가 그런 개보지인 것을 여태 모
르고 살아온 내가 바보였지..후훗!잡년! 니 보지 내일 또 이 시아버지좆에 호강 한번
흐벅지게 하겠구나!)
"암~믄요.오늘 김사장님으로부터 우리 딸 이야기를 들으니 다 나은것처럼 힘이 납니다
.회복해서..저도 외손자를 안아봐야 할거 아닙니까?그애가 좀 철이 없어서 그러지..속
이 무척이나 깊은 애입니다.부족한게 있더라도 어르신께서 널리 이해하시고 사랑해 주
십시요."
바같사돈의 간곡한 부탁을 더이상 거절하지 못한 김사장이 병원에서 걸어가는 거리에
위치한 오여사네 아파트로 갔다.(정말 가까웠다.S의료원에 다니며 치료받기 쉬워서 이
사한 이유를 알만하다.)
오여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아프트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 차를 파킹하고엘리베이터
로 9층의 사돈집에 들어설때까지 김사장과 오여사는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
김사장도 오여사도 병실에 남겨두고 온 교수님의 모습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
이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특히 김사장의 마음은 더욱 괴롭다.
며느리가 임신을 하고 애를 낳더라도 그게 누구애란 말인가?
이토록 순진무구한 사람들을 속이며 문란한 성관계를 즐기는 자신이 색마라는 생각이
들어 우울했다.
지난 죄를 속죄하기 위해서 오늘밤은 오여사와도 건전하게 지내야 겠다.
아파트안에 들어서자 오여사가 오디오를 켜 감미로운 음악으로 실내분위기를 고조시키
며,
"차 뭘로 드시겠어요?" 한다.
"당신은?" 얼결에 오여사를 당신이라 불렀는데 오여사가 아무 반응이 없다.
"오미자 드실래요?주무실텐데 커피는 안돼겠죠?"
"응.커피 말고...다른것으로...당신하고 같은 걸로 주시구랴."
사실은 김사장에게 커피는 강력한 최음작용을 한다.
체질탓인지 몰라도 김사장은 커피에 계란을 넣어 마시면 비아그라를 먹는 것보다 강렬
한 욕망으로 불타오른다.
이 늦은 시간에 커피를 타마시면 좆맛을 아는 보지와, 조개맛을 아는 좆이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고 무엇을 할 것인가?
낮시간에 며느리와 며느리의 친정어머니를 차례대로 올라타고 지친 김사장이다.
오여사가 큰 컵으로 얼음을 띄운 시원한 오미자 두잔을 타서 쟁반에 받혀 들고 거실로
 왔다.
"사장님은 아까 수고많으셨으니 이거 먼저 드셔요."
아까(?) 수고한것이라면 오여사와 회현동 여관방에서 씹질한 것 뿐인데..여자들이 자
신의 몸에 좆질해준 것을 가장 고마워한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한다.
김사장은 오여사가 내미는 컵을 받아들고 고소한 참기름에 달걀노른자를 띄운 비방의
정력제를 단숨에 들이 마신다.
그런 김사장의 남자다운 모습을 바라보며 오여사는 벌써부터 보지속살이 활랑활랑 풀
무질을 해댄다.
사내를 밝히며 사는 친구들을 통해 얻어들은 남성회춘비방을 오여사는 김사장에게 정
성들여 내밀고,이것을 사양하지않고 받아 마시는 남자다운 모습에서 속살이 근질근질
하도록 강한 남성미를 느낀다.
평생을 두고 허약한 몸으로 오여사에게 한을 안겨준 남편에 비하면 이런 잡놈을 단 하
루라도 서방만들어 즐기는 것이 오여사의 오랜 소원이었다.
오늘밤 이남자하고 씹질을 못하더라도 좋다.
다만 이남자의 널직한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이남자의 솥뚜껑같은 손이 그녀의 흐벅진 보짓살을 으깨주면 그것으로 만족할 것이다.
이 불한당같이 생긴 사내에게 오늘밤만이라도 창녀취급을 당하며 공알이 토라지도록
조리질을 당하고 싶은 심정이다.
몇시간전에 허름한 여관방에서 저질스럽게 어루만지며 보지털을 뽑아주던 이남자가 오
늘밤은 내 서방노릇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오여사는 벌써부터 흥분상태다.
이런 걸직한 사내를 남편허락을 받아 내집안으로 끌여들였는데 그냥 아무일 없이 잠만
 잔다는 것은 너무 허망하고 바보같은 짓이다.
오늘밤은 이 사내와 그동안 실타래마냥 얼키고 설킨 정한을 풀며 밤을 새우고 싶다.
무뚝뚝하고 거치른 사내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뺨을 비비며 아무하고도 못하던 씹-좆
이야기를 실컨 하련다.
오여사의 속살은 나이에 맞지않을 정도로 아라리 난장이다.
아파트엔 거실과 함께 방이 셋이다.
안방과 마주보는 방이 서재이고,현관문앞에 있는 방은 오여사의 옷갈아입는 방이었다.
오여사는 먼저 방으로 들어가 겉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알몸에 헐렁한 원피스를 걸쳐
입었다.물론 원피스 안에는 팬티도 부라쟈도 입지않은 알몸이다.
보지를 왼손으로 까고 벌려 꼿꼿하게 발기한 음핵에다 샤넬넘버 파이브를 살짝 뿌려준
다.느끼한 향내가 직통으로 공알에 분사되는 느낌만으로도 그녀의 음핵은 벌침을 맞은
듯 바르르 경련하며 씰룩 씰룩한다.
딸 현숙이처럼 음핵이 길게 빠져나오진 않았지만,
통통하게 독이 올라 푸른빛이 돌 정도로 그녀의 음핵은 천박하게 비대해져 버렸다.
그렇게 독이 오른 공알을 손가락으로 몇번 튕겨줘 본다.
소음순과 다르게 독이 오른 음핵은 터질듯 고개를 치켜 든다.
오여사의 음핵이 평소에도 음핵포피가 벗겨져 쉽게 오르가즘에 오르는 것은 순전히 그
녀의 자위행위 탓이다.
옷을 갈아입고 방에서 나온 오여사는 안방으로 들어가 장농에서 남편의 잠옷을 꺼낸다
.이걸 드릴까?저걸 드릴까?궁리끝에 오여사는 가운처럼 한장으로 되어 허리띠를 매는
식의 잠옷에 런닝과 팬티를 함께 내 놓는다.곱게 개어놓은 남편의 속옷을 침대위에 올
려놓고 방을 나와 김사장에게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으시라고,마치 하녀처럼 공손하게
말한다.
김사장이 안방으로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는 동안 거실로 나와 있는 오여사다.
잠옷으로 갈아입은 김사장이 거실로 나와 오여사를 번쩍 안고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위
에다 조심스레 내려 놓는다.
"사장님은 여기서 주무셔요.저는 그냥 거실에서 잘거니까요."
"그게 말이 됩니까?전 객인데 객이 안방에서 자고 주인이 거실에서 자면 그게 어디 말
이 됩니까?여기서 주무십시요.안잡아 먹을테니..."
"오~호호호!사장님도..말씀을 너무 잘하셔.저는요! 안잡아 먹겠다면 나가서 잘래요!"
"어허허! 이거 제가 안사돈께 말을 잘못했나요?그럼 잡아먹어도 되겠습니까?"
"또 잡아먹으실 자신이 있으세요?오늘은 낮에 힘드셨으니 그냥 주무세요.제가 재워 드
릴께요."
"침대가..이거 흙침대군요.온돌 같아서 좋군요.전 도무지 온돌이 아니면..침대체질이
아니라서..."
흙침대의 바닥이 따뜻하게 데워져 있다.낮에 전원을 끄지 않았던 모양이다.
오여사를 안아 침대에 올려놓으면서 김사장은 그녀가 잠옷 속에 팬티조차 입지않은 알
몸인 것을 알았다.
"우리 다 벗고 잡시다."
김사장이 입고있던 가운을 벗어 놓고,이어서 내의까지 모두 벗어 버린 후에 오여사가
누워있는 침대 로 올라온다.
오여사는 김사장의 팔뚝에 새겨진 문신을 보았다.
오여사는 김사장이 자신이 입고 있는 잠옷을 벗기는 동안 허리와 엉덩이를 들어 벗기
기 쉽게 해준다.
"이리와.엄마가 젖먹여 줄께! 우~후!웅훙훙!"
오여사는 장난스럽게 김사장을 끌어안으며 젖을 빨게한다.
"엄마!"
"우~훙?"
오여사가 김사장의 머리를 쓰다듬어 젖을 빨게하며 콧소리를 낸다.

오여사는 이미 달뜬 목소리로 아라리 난장이 된 살찐 보지를 오무리지 못한다.
"좀 씻어야 하는데..웅~우후~우훙훙!"
그녀는 회현동 여관에서 분비된 애액이 흘러내려 똥구멍까지 흥건하다.
"엄마!"
김사장은 오여사의 젖꼭지를 잘근 잘근 빨며 어린애처럼 보챈다.
"아하!아파!잡넘아!"
"씨발년!"
"이 씨팔놈!엄마보고..버르장 머리없이..이게 무슨 짓이니?잡넘아!젖 빨지 마!"
의외였다!
교양있고 품위넘치는 오여사의 입에서 그런 육두문자가 거침없이 나오다니!
"씨벌년!집에서 하니까 좋니?"
"웅~후우웅!집에와서 하니까 더 속상하고 꼴려!..나좀 죽여줘!"
발가벗고 보니 오여사의 알몸은 나이탓으로 배꼽 아래에 살이 오른 농익은 자태였다.
며느리와의 나이차만큼이나 뱃살이 늘어진 육체지만 오랜 성생활로 인하여 유별나게
성감대가 발달한 모습이 대학교수부인으로서의 품위 같은 것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선술집 주모처럼 보지털이 천박하게 돋아 육덕이 좋아진 그런 몸매에,지나는 술손님마
다 벌려주며 배플어 부처님가운데 토막이라도 일어날만큼 인심이 좋게 생겼다.그러나
오늘밤 이년하고는 아껴해야만 한다.내일 며느리를 다시 봐주며 뱃놀이를 할려면 말이
다.오늘밤 이 늙은년에게 힘을 쏟아서는 안됀다.그러나 이렇게 발정을 한 늙은 보지를
 무슨수로 물리친담?
천하의 카사노바 김사장인지라 오여사와 같은 늙은 보지를 힘빼지않고 청소해주는 방
법을 모를리가 없다.좆심을 허비하지않고 여자만 곤죽을 만들어주는 방법말이다.
(그래!보지야!대학교수부인으로 교양있게 살찐 보지... 너 오늘밤 나한테 한번 죽어봐
라!걸레같은년!)

사실 김사장은 30초반의 비구니 보살님과 색욕을 불사른 이력이 있다.
계룡산 어느 암자를 건축하면서 알게된 비구스님은 세속을 떠나 수도생활을 한 탓인지
 아직도 소녀티를 벗지못한 얼굴이었다.김사장은 삭발을 한 비구스님의 동안에 넋을
잃었다.
처음에는 별다른 매력을 발견하지 못했던 김사장이 그녀의 목욕장면을 훔쳐보고는 가
슴앓이를 시작했다.당시 김사장은 40초반의 장년이었고,그 비구스님은 30초반의(정확
하게 당시 34살)무르익은 육체였다.
여름의 무더위 공사가 자재수송 지연으로 지체되던 어느날,
김사장이 암자에서 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다른 인부들은 모두 공사재개 때 다시 부르기로 하여 귀가시키고,   
김사장이 현장 자재관리를 위해 머물렀는데,
한여름 무더위로 목욕이나 할까하고 계곡을 찾아 들어갔다가 뜻하지 않게
암자 보살스님의 목욕장면을 훔쳐 보게 되었다.
며칠째 여자관계를 못한 김사장의 눈에 산속 계곡수에 몸을 씻는 보살의 자태는
하늘나라 선녀가 내려온 듯 하였다.
백옥처럼 희고 고운 스님의 알몸에 그처럼 감동을 느껴보긴 처음이었다.
회색 승복에 숨겨져 있던 그녀의 알몸을 보고난 후 김사장은 스님에 대한 연정을 억누
릴 길이 없었다.
삭발을 한 관계로 여자라고 느끼지 못하던 그녀의 알몸,
김사장이 놀라고 감동한 것은,
그녀의 푸담스런 젖가슴과 삭발하지 않은, 그래서 유난히 털이 무성하게 돋은..아랫배
 보지털이었다.백옥처럼 희고 깨끗한 살결에 풍만한 중년의 육덕이며 대조적으로 검게
 숲을 이룬 보지털이 감동적이었다.처녀의 몸매라고 보기 어려운, 어쩌면 출산을 경험
했을것 같은 풍만한 육체에 적당히 살이 오른 아랫배와 그곳을 뒤덮은 무성한 보지털
이 김사장의 색욕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했다.
그때 김사장은 비로소 비구스님이 머리털을 삭발할뿐 다른 신체부위의 털을 그대로 남
겨둔다는 사실을 목격한 것이다.
머리털을 삭발했을뿐 나머지 신체부위는 모두 여자로 남아 기능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
라울 뿐이었다.
애를 낳은 여자처럼 크고 탱탱한 젖,겨드랑이 털도,보지털도 그녀의 하얀 살결때문에
더욱 돋보였다.
저렇게 무성한 보지털속에 숨어있는 보지가 어쩌면 보통 여자들과 다를런지 모른다는
상상을 하며 김사장은 몸을 떨었다.
김사장은 비구스님이 목욕을 끝내고 계곡을 떠날때쯤 미리 암자로 돌아가는 길목에서
우연을 가장하고 마주쳤다.
김사장은 공사지연을 사과하며 접근하고 스님도 그런 김사장을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
두사람은 암자와 반대방향으로 발길을 옮겨 계곡을 넘었다.
그곳에서 김사장은 소년처럼 상기하여 보살의 손을 잡았고,
평소 김사장의 처신에 신뢰감을 보이던 보살이 응답을 주었다.
보살로서도 사실 속세에서 경험한 사내맛을 잊지못해 괴로워하던 차였다.
보살의 육덕은 다시 보기 어려울 정도로 푸담하고,
그 살찐 육덕만큼이나 홍수지듯 분출하고 넘쳐나는 애액이 바다를 이루었다.
아무리 스님으로 수도하기위해 삭발을 하고 경을 외우지만 이미 맛을 알고난 사내의
좆맛을 어이 잊을 것인가?
잊고 살자고 산에 들어와 머리를 깎았지만 보지털까지 깎은 것은 아니니 더욱 그렇다.
잊을려고 하면 할수록 간절하게 떠오르는 것이 사내의 그것이다.
그처럼 속으로 원하면서도 억지로 금욕해온 것이기에 모처럼의 씹질이 즐거워질 수 밖
에!
김사장은 보살의 육덕맛을 즐기며 공사를 일부러 끌었다.
오늘 며느리의 친정어머니인 오여사의 살찐 육덕에서 십여년전에 무공해 청정지역의
보살님 육덕이 생각나는 것은 어인 일일까?
사실 김사장의 오랜 섹스경험에 비춰보면 여자의 아랫배에 적당히 살이 올라 소위 육
덕이 발달한 그런 보지가 맛이 제일이라는 것이다.
옛부터 여자란 애를 낳아봐야 보지맛이 쫄깃 쫄깃해 진다고 한다.
애를 낳으면 여자의 아랫배에 적당히 살이 오르고 육덕이 좋아진다.
다른말로 표현하면 육덕이 좋아야 씹맛도 좋아진다는 것이다.
다만 주의할 것은 육덕이 좋은 여자는 씹질할때 보짓물이 넘쳐나기 때문에 홍수에 떠
내려가지 않도록 항상 조심할 일이다.
육덕이 좋은 여자의 보짓살을 짓이겨줄때 매마른 처녀보지와 다르게 허벌한 느낌으로
불만을 표시하는 남자들이 많은데(요즘 멋모르는 숙맥들은 보지의 꽉 조임만으로 여자
를 등급매긴다) 단단하고 커다란 좆으로 보짓살은 물론 씹구멍속 질벽까지 휘저어주며
 스리슬쩍 노저어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는 감칠맛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
육덕좋은년을 올라타고 폭씬폭씬한 씹두덩에 철벅 철벅 소리 나도록 씹질을 하는 즐거
움을 어디다 비기랴!
예로부터 여자 빈약한 것은 좆을 깊이 넣어 맷돌질할때 불두덩살이 없어 뼈가 닿는 느
낌을 주기 때문에 최하품으로 친다.
여자 상품은 허리나 목덜미등 쓸데없는 부분에 살이 찌지않고 배꼽아래,
더 정확히 보지 불두덩(대음순)과 그 아래 속살이 찐 여자를 친다.
한마디로 육덕 좋은 여자요,저질스런 표현으로 '오동포동 살찐 보지'다.
오여사와 며느리가 그런 육덕 좋은 보지라는데 김사장도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나 오여사가 대학교수부인으로서 우아한 품위와 자존심을 지키느라 함부로 놀아나
진 못했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처럼 공알이 튼실하게 발달한 보지를 감춰두고 살았으니 그 속앓이가 어느정도였을
까?
자주 몸을 풀어주며 살았더라면 응어리가 생기지 않았으련만,고지식한 남편 뒷바라지
에 그녀의 보지만 고생했다.
김사장은 우선 그녀의 보지를 두손으로 까 뒤집어 혓바닥으로 핥아주며,이런 구조의
보지가 어느곳으로 가장 예민하게 느끼는지 탐색한다.
 
 

 


List of Articles
공지 야설게시판 이용에 관한 공지사항
근친물 [모자] 마마챠리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28580
  • 추천 0
근친물 [모자] 돌림빵 당하는 엄마 [完]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51893
  • 추천 0
근친물 [모자] 덜 익은 밤꽃냄새 [완]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41808
  • 추천 0
근친물 [모자] 달아오른 어머니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60280
  • 추천 0
근친물 [모자] 너무 나도 착하신 우리 어머니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52458
  • 추천 0
근친물 [모자] 나의 특별 교육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37891
  • 추천 0
근친물 [모자] 나의 사랑 나의 어머니 [완]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68515
  • 추천 0
근친물 [모자] 김화란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53428
  • 추천 0
근친물 [모자] 구지의 낮과 밤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28697
  • 추천 0
근친물 [모자] Sex Slave Mommy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41987
  • 추천 0
근친물 [모자] my story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44316
  • 추천 0
근친물 [모자] I M F 근친상간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215020
  • 추천 0
근친물 [모자] Gang Bang Mom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34041
  • 추천 0
근친물 [모자] family fun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25583
  • 추천 0
근친물 [모자] 3인 플레이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24596
  • 추천 0
근친물 [모자 남매] 누나와 엄마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50496
  • 추천 0
근친물 [모녀] 첫남자는 당연이 아빠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26580
  • 추천 1
근친물 [모녀] Tiariler park daddy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16106
  • 추천 0
근친물 [시아버지] 싸움은 끝을 봐야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35057
  • 추천 0
근친물 [시아버지] 肉德
  • 천진사랑
  • 2013.08.02
  • 조회 79232
  • 추천 0
Board Pagination Prev 1 ... 247 248 249 250 251 ... 266 Next
/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