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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2 12:53

키미사키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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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사키유이

일본AV아이돌스타독점인터뷰-키미사키 유이
보낸 사람: cccca <[email protected]>
제목: 일본 AV 아이돌 독점 인터뷰 - 키미사키 유이
날짜: 1999년 6월 11일 금요일 오후 10:26
키미사키 유이
'98년6월「신임여교사 파일1」으로 데뷔한 출렁이는 밀키 D컵! 키시사키 유이양.
그후 「영양교사,과외수업」,「침대 메이크 업」모두 음란 하드코어 여교사를
연기,여교사 시리즈를 완성.신임 유이선생의 몸을 건 수업으로,사랑의 온기를
배운다. 이것이 곧 교육적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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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의례!
15가지 짖궂은 질문
[프라이빗 코스]
【키미사키 유이편】
--섹스는 좋아하십니까?
「아주 좋아해요」
--처음 섹스는 언제?
「고1때 16살때예요」
--지금까지 남성경험은 몇명?
「20명 정도」
--애인은?
「없어요」
--최근 섹스한 것은 언제?
「생각해내기도 어려울 정도로 오래?어요」
--지금까지 가장 섹스가 능숙했던 사람은?
「고등학교때 사귀었던 그이」
--하루에 가장만이 섹스했던 것은 몇번이나?
「8번」
--지금 열중하고 있는 놀이는?
「특별히 없어요」
--지금까지 가장 부끄러웠던 적은?
「눈 주변을 마스카라로 새카맣게 칠하고 시부야에서 하루종일 돌아다니며 놀았던
적이요」
--이일의 매력은?
「다른 사람이 될수 있는것.」
--커널링거스는 좋아하나요?
「네.그래요」
--펠라치오는?
「좋아해요」
--아날섹스도 OK?
「조금 OK」
--유이양은 S? 아니면 M?
「S」
--좋아하는 체위는 ?
「정상위」
-[VIVA]- 예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속속들이 파고 들어가 보겠습니다.
우선 지금까지 가장 섹스가 능했던 사람이 고등학교때 사귀었던 그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아니 고등학생인데 그렇게 능숙했었나요?
「네 능숙했어요」
-[CHIKA]- '그이'는 같은 고등학생 이었나요?
「네 같은 나이 였어요」
-[VIVA]- 어떤 식으로 능숙했나요?
「네 몇사람인가와 섹스를 했었는데, 그이는 그중에서 아주 뛰어났어요」
-[VIVA]-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십시오. 손놀림이 빠르다던가.
「뭐랄까. 페니스 자체가 멋졌어요. 피트감이 나와 꼭 맞았어요. 그와 같은
페니스는 다신 보지 못했어요」
-[VIVA]- 크다는 의미가 아니군요.
「커요 크고 매우 단단했어요」
-[VIVA]- 그러면 고등학생이라서 큰가보군요(웃음) 크다면 어느정도입니까?
그려주시겠습니까?
「예날 이야기라서요」
-[VIVA]- 와 크군요. 18~20cm정도 되겠군요. 직경은 어느정도 입니까?
입으로 해보면....., 아 그정도 입니까 ! 과감하게 입을 쫙 벌리시는군요 !(웃음)
사이즈를 염두에 두는 타입 입니까?
「처음에 그런 사람과 만났기 때문에 신경쓰게 되어 버렸어요.」
 
 
-[VIVA]- 비교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비교해 버리게 되는군요.
아 그러면 단지 페니스의 문제지 그가 능숙했던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아니예요. 능숙했어요. 매우 능숙했어요. 기본체위는 한번의 섹스에서 전부
사용해요. 정상위,기승위,BACK에 식스나인(69), 그리고 그뒤 여러가지
변형체위로, 그것이 1회에 해당되는데 그것을 2회전,3회전해요.」
-[VIVA]- 시간적으로는 어느정도?
「30분이상」
-[VIVA]- 고등학생이라면 아직 익숙하지 않기때문에, 조금 넣었다가는 쑥하고
사정해버리는 이미지를 갖고 있었는데(웃음) 이 사람은 전혀 다르군요. 굉장해요.
「그 대단한 사람을 잃어버렸네요」
-[VIVA]- 그 이유를 묻는 것은 좀 잔인하겠지요?
가장 능숙했던 사람이 고등학교때 애인이라니 조금 충격적이군요.
그 다음으로 하루중 최고로 많이 섹스한 것이 8번?
「네 같은 사람이예요」
-[VIVA]- 싫증나지 않나요? 8번 이라니.
「하루밤동안 한것인데 거의 잠도자지 못했어요, 잠안자고 ......」
-[VIVA]- 조금 의문이 생기는데요. 남자쪽이 하고 싶다고 해도 여자쪽이 '나
피곤해'라고 할경우 남자쪽에서 물러나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그사람은
막무가네로 적극적으로 어프로치 해왔습니까?
「하지만 반반 정도예요. 상대가 하고 싶다고 하고 이쪽이 피곤할때도 있었지만,
저역시 싫은것은 아니였기 때문에, '좋아요'라고 해서 일단락 지어졌어요. 그리고
그가 지쳐 있을때에 내가 막하고 싶어지기도 해서 서로 합의하에 그렇게
?어요.」
-[VIVA]- 아 서로가 러브러브로군요. 단지 8번이라는 말을 들었을때는 원숭이
아냐 ? 라는 생각이 들기까지 했는데 거기에는 확실하게 사랑이 있었던
것이로군요.
「사랑이 없으면 불가능하죠」
-[VIVA]- 그렇군요. 자 지금까지 남성경험이 20명 ? 유이양 나이가 ?
「19살 이예요」
-[VIVA]- 이럴수가 그런 ! 처음 섹스한 것이 고1, 16살이지요. 3년동안
20명이라니.
「하지만 그정도는 뭐」
-[CHIKA]- 그렇지요 뭐
-[VIVA]- 아 믿을수 없어요 여자는 !
그 20명중에서 가장 연상은 몇살?
「45살 정도」
-[CHIKA]- 유이양이 몇살때요?
「18살 정도」
-[CHIKA]- 아버지 나이뻘 이네요.
-[VIVA]- 어디서 알게 되었나요?
「아르바이트 하던곳에서 손님으로 오셨던 분이예요. 저를 무척 마음에 들어
하셔서, 같이 식사라도 하자고 했고 그때부터 같이 여러곳에 놀러다녔어요」
-[VIVA]- 고등학생인 그이는 뛰어나게 섹스가 능숙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비교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굳이 비교하자면 54세와 18세, 어떻게 다릅니까?
「피부와 피부가 닿는 순간의 탄력이 달라요」
-[VIVA]-그것도?
「그것도 전혀 달라요」
-[VIVA]- 우와, 45살이 되고싶지 않아!! 어떤식으로 다르지요? 18세를 딱딱한
정도로 표현한다면?
「딱딱한 정도로 말한다면,18세는 약간 딱딱한정도예요(웃음)」
-[VIVA]- 그것 그다지 딱딱하지 않잖습니까?
「딱딱하다기 보다 탄력이 있는 느낌」
-[VIVA]- 자 그럼 45세는 ?
「생선 소세지를 미지근한 물에 담근 느낌(웃음)」
-[VIVA]- 맥없이 흐느적 거리는 느낌?(웃음)
「조금은요」
-[VIVA]- 유이양은 딱딱한 쪽이 좋으시겠죠 ?
「네」
-[VIVA]- 자, 45세는 그만두고.20명중에서 가장 연하는?
「가장 연하는,동갑이예요. 연하는 없었어요」
-[VIVA]- 또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것이 펠라치오는 좋아하고, 아날섹스는
어떠냐는 질문에 '약간OK'라고 하셨지요? 이것 해보셨단 말씀입니까?
「예. 있습니다」
-[VIVA]- 정말로?
「어째서요? 이상합니까?」
-[CHIKA]- 했다구요? 거기에 넣는것 말이죠?
-[VIVA]- 그래요 엉덩이에 쑥하고.
-[CHIKA]- 네에?
「어머 , 모르는체 하시는군요」
-[CHIKA]- 정말로 그런것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니, 깜짝 놀랐습니다.
-[VIVA]- 있습니다. 단지 섹스행위의 하나라구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습니다. 여자라도」
-[CHIKA]- 아 삭제해요......
「그것이 걱정이었어요?」
-[CHIKA]- 어떻게 하게 되었나요?
「네에... 저는 그런 쪽 지식이 전혀 없었을 때였어요. 상대와 섹스하고 있을때,
후반부가 되어 잠깐 이런 자세로 해보라고 해서, 그렇게 하니까, 조금 아프긴
하지만 괜찮다고 해서,저는 뭔지 모르고 좋다고 했어요.... 왠지 강제로 당한것
같은 느낌이 처음 들었어요」
-[VIVA]- 정식 아날섹스 보다 오히려 생리할때 하는 쪽이 더 강제로 당한것 같은
느낌일 텐데(웃음) 그래서 그대로 진행했나요?
「그 때는 그냥 마구 해대었기 때문에.... (웃음) 지금도 선명히 기억이나요」
-[VIVA]- 기분이 좋지 않았나요?
「전혀 좋지 않았어요」
-[CHIKA]- 남자쪽은 기분이 좋았나요?
「매우 만족했지요」
 
-[VIVA]- 그사람은 원래 그걸 즐기는 사람이었는지도 모르죠. 그러면 아날은
부탁받으면 하지만, 일부러 하고 싶지는 않은 수준이군요?
아 열기가 막 올라가네요!(웃음)
이제부터는 유이양의 프라이비트에 관해 여쭈어 보겠습니다. 지금 제 눈앞에
유이양이 계시는데 색이 하얗습니다. 투명할 정도로 하얀 피부를 가지고 계시고,
오늘은 흰옷에, 바스트는 90 !! 아 화가 나셨네요.
원래 피부가 그렇게 하얗습니까.?
「일년내내 이래요. 최근에는 좀 태운편인 걸요.」
-[VIVA]- 그것이 태운것이라고요 ? 그러면 원래는 어떤 색입니까?
「겨울같은때 만나면 안색이 않좋게 보일정도예요」
-[VIVA]- 雪女(설녀)라고 해도 되겠네요.
하지만 유이양은 차분함이 있어요.
「죄송합니다. 제 태도가 딱딱했나봐요」
-[VIVA]- 이곳에 들어올때 말이죠. 들어오는 사람의 들어올 때의 느낌으로
인터뷰할 여성의 타잎 같은 것을 알수있죠. 날씬한 남자들을 좋아하는
타잎아닌가요?
「글쎄요. 저는 그런 사람은 별로인데. 하지만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제가 그다지
타잎에 구에받지는 않지만, 문득 깨닫고 보면 아 이럴리가없었는데.... 뭐
그래요」
-[VIVA]- 저 그러면 아까 말씀하신 그것이 큰 동갑내기 남자도 비실비실한
타잎이었나요?
「더 귀여운 느낌이었어요」
-[VIVA]- 자 그럼 첫경험이야기를
「첫 경험은 16살에 했구요, 상대는 친구예요」
-[VIVA]- 친구? 애인도아니구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친구를 통해 친구가 된 사람으로, 그다지 친밀하지는
않았는데....」
-[VIVA]- 네에?
「그 사람과 만났을때, 그사람이 제게 한눈에 반했었던것 같아요. 전화도
자주하고, 처음에는 새로운 친구가생겨서 기뻤어요. 그래서 같이 놀러다니기도
했는데 차츰 싫어지게 되었어요. 하지만 모두함께 놀러갔다 돌아오는 길에
어찌된일인지 우리둘만 있게 되었거든요」
「그러자 그 사람은 호텔에 가자고 했고, 저는 태도가 딱딱해서 어린여자로
보이는게 싫어서 좋다고 말해버렸어요. 그래서 호텔에 가서 그사람으로부터,
"유이양은 인기가 많으니까, 경험은 많이 있겠지"라는 말을 들었어요. 그자리에서
처음이라고 말하지 못하고 아주 경험이 많다고 해버렸지요. 그러자 상대도
놀라며, 그러면 해도 괜찮겠지 하더라구요. 저도 조금 여장부 같은 기질이 있어서
"그럼 잠깐해도 괜찮아"라고 했지요(웃음) 그런데 저는 그것을 해본적이 없어서,
끝나니까 아프더라구요. 어째서 이렇게 아픈걸까. 섹스는 굉장히 기분좋은
것이라고 들었는데. 그리고 처음에는 여자가 피를 흘린다는 것을 들었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흘릴지 신경이 쓰여서 전혀 기분이 좋을 틈이 없었어요. 그렇지만
기분이 좋은 것처럼 연기했어요.
끝나고나니 시트에 피가 묻어서 빨갛게 되었지 뭐예요. 그것을 감추고, 그때는
그것을 들키지 않았는데 정말 죽을것 같았어요」
-[VIVA]- 그렇게 까지 허세를 부렸군요. 남자는 행위가 끝나고, "유이
고마워"라고 했습니까?
「아니요. 아무말도 없었어요. 상대편이 눈치체고 "그렇게 까지 허세를 부리지
않아도 되는데"라고 말해주었으면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무말도 하지 않으니까
저도 끝까지 숨기고, 그후 계속 아무말도 하지 않았어요.」
-[VIVA]- 그것을 남자가 눈치채거나 하지 않았을까요.
「지금도 그것이 수수께끼예요」
-[VIVA]- 아 돋보이는 인생이군요. 하지만 괴롭겠군요. 그사람과는 그것으로
끝이었습니까?
「네」
-[VIVA]- 그것이 첫경험.... 암흑의 첫경험이군요.
「하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과 첫경험을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부끄러워서요. 그래서 가장 좋아하는 사람과 하기전에 누군가 사이좋은
사람과 가능하다면...... 지금 생각하면 그것이 정답이었던것 같아요」
-[VIVA]- 그것을 알수없단 말씀입니까. 좋을리가 없잖아요.
「하지만 괜찮다고 생각해요」
-[VIVA]- 첫번째는 좋아하는 사람과 하고싶다는 것이 본능같은데.....
「처음부터 서로 "경험있어?","경험없어?" 라고 확인할수 있고 둘다
첫경험끼리라면 이상적이긴 하지만, 역시 최초에는 물을수가 없잖아요, 순진한
시대이기도 하고, 저도 발돋음하기 위해서 조금이라도 알아두고 싶었어요 」
-[VIVA]- 하지만 역시 이것은 행복한 첫경험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면 행복한
첫경험은 언제?
「행복한 첫경험은 아까 말씀드린 그이.... 」
-[VIVA]- 그것이 무척 큰남자. 하아 그런 의미도 포함해서 그 사람에 대한 사랑의
감정같은 것도 있었겠지요.
「네 그래요」
-[VIVA]- 그런 식으로 하나하나씩 스텝을 밟아온 유이양입니다만, 아까
이야기할때, 이상한 것이 그곳에 넣어졌던 경헝이 있다고 하셨지요?
「아직도 생각하면 울컥해서 견딜수없는 일이지만, 칫솔 손잡이 부분을 뒤쪽에서
쑥쑥 넣어서(웃음)」
-[VIVA]- 어떻게 해서 그런일이?
「때때로 근처에 칫솔이 있었어요. 무슨생각을 했는지 그때 그사람은, "잠깐만
좋다고 해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뭐가 좋은지도 모르고 그저
"좋아요"라고 했지요. 그랬더니. 그것을......., 설마 칫솔을 넣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하고 이사람 이렇게 가늘었었나라고 순간 생각했어요. 어찌되었던
그사람것 이라고 생각하니 연기라 할지라도 기분이 좋다고 말할수 밖에
없었어요(웃음)」
-[VIVA]- 아 정말 싫어요. 허세는.....
「칫솔이라고는 해도 몹시 아파서 뭐지 보통때완 다르다고 생각했어요.
끝나고나서 뒤돌아보니, 앉아서 칫솔을 갖고있지 뭐예요(웃음) 말문이
막히더라구요」
-[VIVA]- 본순간, 화를 내진 않았나요?
「아무말도 할수 없었어요. 몹시 지쳐있었거든요」
-[VIVA]- 아프고 아파도 말하지 않으면 유이양만 손해잖습니까?
「그것을 저도 최근에서야 알아차리게 됐지 뭐예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귀엽게
살아가려고 생각하고 있는 참이예요」
-[VIVA]- 그러는 편이 좋아요. 스트레이트로 여쭙겠는데요. 그럼 유이양에게
있어서 '이상적인 섹스'는?
「음~ 단순이 옥외가 아니구요. 왜냐면 계단이라든가 그런것도 옥외라고
할수있으니까요. 가장 이상적인것은 풀숲의 한가운데서 하는것이예요, 풀숲
한가운데서 한번해보고 싶어요」
-[CHIKA]- 벌레같은게 있을텐데요.
「네 그것이 싫어요. 하지만 동경하고 있어요」
-[VIVA]- 알프스 소녀같은 초원에서?
「그런곳이 아니라도 좋아요. 요요기공원이라든가 사람이 보고있을것 같은
공원에서 해보고 싶어요」
-[VIVA]- 그렇다면 다른사람이 봐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그것도 있어요」
-[VIVA]- 아무도 없는 초원이 아니라, 누군가가 있는 초원
「주변이 아베크족들로 가득해서 경쟁할 정도의 공원이 좋아요, 그런 공원이
있는것 같아요」
-[VIVA]- 이쪽이 체위를 바꾸면 저쪽이 양보한다던가.....?
「네 맞아요. 보는 사람도 장소가 정해져 있나봐요. 나무위에 올라가거나,
제친구가 한창일때에 나무위에서 두사람정도가 떨어지는걸 봤다고
하더라구요(웃음) 그정도로 보는 사람이 있는 가운데서 해보고 싶어요」
-[VIVA]- 상대남성은 어떤쪽이....?
「으음」
-[VIVA]- 아 그사람이다 ! 그렇습니까? 밖에서 섹스를 하고 싶다구요. 그것을
하시면 또 이쪽에 오셔서 보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유이양을 모시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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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AV아이돌스타독점인터뷰-요코쿠라 리나
보낸 사람: cccca <[email protected]>
제목: 일본 AV 아이돌 독점 인터뷰 - 요코쿠라 리나
날짜: 1999년 6월 11일 금요일 오후 10:05
요코쿠라 리나
8월에 「처음 뵙겠습니다!! 언리얼」로 데뷔한 리나 양.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3명과의 그룹섹스는 귀여움과 외설스러움이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비디오에
출연한 것은 돈 때문!? 귀여운 얼굴 뒤에 섹시한 매력을 가진 미소녀 리나 양이
털어놓은 60분간의 이야기!
자,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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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의례!
15가지 짖궂은 질문
[프라이빗 코스]
【요코쿠라 리나 편】
--섹스는 좋아하십니까?
「예 좋아하는 편입니다.」
--첫 섹스는 언제?
「16살 때입니다.」
--지금까지 경험한 남성은 몇 명?
「15명 정도입니다.」
--애인은 있습니까?
「없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섹스에 능숙했던 사람은 어떤 사람?
「가장 좋아했던 사람.」
--최근에 섹스한 것은 언제?
「상당히 오래됐어요.」
--하루에 몇 번까지 섹스해 보셨습니까?
「3번 정도.」
--지금 열중하고 계신 취미는?
「네일 아트입니다.」
--지금까지 가장 부끄러웠던 적은?
「촬영 중에 스탭들 앞에서 뽕 하고 크게 방귀를 뀌었을 때입니다.」
--이 일의 매력은?
「돈이에요.」
--Cunilingus는 좋아하십니까?
「싫어해요.」
--펠라치오는 좋아하십니까?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OK.」
--항문 섹스는 OK?
「안돼요.」
--리나 양은 S 아니면 M?
「M이라고 생각해요.」
--좋아하는 체위를 가르쳐 주십시오.
「정상위를 좋아해요.」
 
-[VIVA]- 자, 이상 15가지 질문을 드려보았습니다만.
리나 양은 정말 확실한 분이군요. 칼 같은 성격이라고나 할까. 전 이런 분이 매우
좋습니다. 이 일의 매력은 돈. 다른 분들은 좀처럼 말하지 않는 대답이죠.
여배우가 되고 싶었다든가, 이 일을 발판으로 가수가 되고 싶다라든가. 딱
부러지게 돈이라고 하신 분은 정말 오래간만이군요. 호감이 갑니다. 그런데 돈을
모아서 어디에 쓰실 계획입니까?
「올해 유학갑니다. 그래서 유학자금으로 쓸려구요.」
-[VIVA]- 오, 정말 근사하군요. 어디로 가실 계획입니까?
「시애틀 쪽으로요.」
-[VIVA]- 아. 정말 좋겠습니다. 그러면 그 쪽에 가서 보비라든가 죠니와도
친해지겠죠? (웃음)
「네 좋아요.」
-[VIVA]- 정말 놀랐습니다. 리나 양은 지금 18살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경험한
남성이 15명이라니. 이게 정상인가요. 물론 전부 좋아한 사람은 아니겠죠?
「예.」
-[VIVA]- 플레이보이들?
「예. 플레이보이나 친구입니다.」
-[VIVA]- 친구!? 친구와 섹스를 했다구요?
「그렇게 됐어요. 술에 취해서 정신이 왔다갔다 할 때라든지, 뭐 그런 때에....」
-[VIVA]- 함께 술을 마시고 분위기가 무르익어서? 그런 때 저항하지 않습니까?
「저항하지 않아요. 필름이 끊겨서요.」
-[VIVA]- 필름이 끊겼다구요. 그런데도 숫자는 용케도 기억하시는군요.
플레이보이를 따라가 섹스하는 타입?
「예, 예전에는. 상대가 괜찮으면.」
-[VIVA]- 플레이보이라도 멋있다면 따라가 함께 섹스를 한다구요?
「혼자일때는 따라가지 않아요, 불안해서. 두사람이거나 친구와 같이 있을 때는
안심하고 따라가곤 했어요.」
-[VIVA]- 식사하고 술도 가볍게 마시고, 그리고나서? 그 후가 알고 싶습니다. 그
사람의 집에 간다든가, 호텔에 간다든지, 공원에 간다든지....
「그 사람 집에 가서 또 마시고, 술기운이 올라 필름이 거의 끊겨서....
-[VIVA]- 그런 패턴이군요!!
리나 양과는 5분 정도 밖에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리나 양의 모든 것을
알았습니다. 돈을 원하고, 술에 취하면 OK. 그런 리나 양이 최근 섹스한 것이
상당히 오래 전이라고 하는군요. 최근에는 술에 취하지 않았나요?(웃음)
「최근에는 취하지 않았습니다.」
-[VIVA]- 취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는 섹스하지 않습니까? 리나 양, 취하지
않았을 때도 섹스한 적이 있습니까?
「예, 물론이예요.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하구만요.」
-[VIVA]-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지금까지 가장 섹스가 능숙했던 사람은 좋아했던
사람이라고 하셨죠? 와! 로맨틱하군요. 즉, 섹스가 능숙하다는 것은 마음에
들었느냐, 아니냐의 차이란 말씀이군요?
「그렇다고 생각해요.」
-[VIVA]- 테크닉 만으로는 안된다?
「예」
-[VIVA]-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깃들어있기 때문에 섹스에 능숙하다고
느끼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 밖에 이 사람 정말로 대단히 섹스에 능숙하다고
생각들었던 사람은 없습니까?
「역시 남자 배우.」
-[VIVA]- 아하, 바로 그거예요.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어떤 식으로 능숙합니까?
「성감대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듯한 느낌.」
-[VIVA]- 자, 상체부터 얘기해봅시다. 유방부터요, 잡는 방법이 다릅니까?
「달라요. 부드럽지 않고, 꽉하고.」
-[VIVA]- 거칠게 다가옵니까? 거칠게 다뤄지는 것이 좋습니까? 와일드 쪽?
「예」
-[CHIKA]- 아까 리나 양이 M쪽이라고 말씀하신대로군요.
-[VIVA]- 그런 것을 남자 배우가 바로 알 수 있을까요? 아, 이 여자는 거칠게
다루는 것을 좋아하는구나 하고,
그런데 리나 양, 가장 묻고 싶었던 것인데요. 지금까지 연속해서 몇 번까지
섹스해보았냐는 질문에 3번이라고 대답하셨는데 못 믿겠어요. 거짓말이죠? 리나
양이 지금 18살인데 그렇게 젊은 나이면 한 번 도전해보고 싶지 않겠어요? 그리고
사귀는 남자도 젊을테구. 그런데 3번 만에 끝날리가.....
「하지만 정말 3번이에요.」
-[VIVA]- 그 이상은 싫어해요?
「피곤해서 안돼요.」
-[VIVA]- 리나 양은 분명한 성격이라서 3회 째 섹스를 하고, 남자가 한 번 더
하자고 해도 안된다고 합니까? 「예.」
-[VIVA]- 자신의 내부에서 3번까지만, 이라는 룰이 있는 것 아닙니까?
「없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3번 섹스하고 나면 거기가 아파서.」
-[VIVA]- 리나 양의?(웃음)
「예」
-[VIVA]- 여배우에 따라서는 8번이나 9번까지도 하는데. 뭐, 아직 리나 양은
신인이니까 더 성장하겠죠. 리나 양과 1~2년 후에 만났을 때에는 어떤 식으로
성장하셨을지 보고싶군요. 그리고 아까 아주 깜찍한 말씀을 하셨는데.
펠라치오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다고 하셨죠? 그러면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는 할 수 없다는 말씀인가요?
「예. 할 수 없어요.」
-[VIVA]- 어째서 그렇지요?
「기분이 내키질 않아서요.」
-[VIVA]- 그것만은 용납할 수 없다? 그러면 자신이 펠라치오 하는 것은 싫어도,
커널링거스는 좋아하냐는 질문에 싫어한다고 하셨죠? 설마....
거짓말이죠?
-[CHIKA]- 왜 어째서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죠?
-[VIVA]- 그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까?
-[CHIKA]- 나도 싫어해요.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는데 죄송합니다.
-[VIVA]- 아니예요. 당신 팬도 있으니까요. 왜 그림엽서 보낸 사람 있잖아요.
(웃음)
왜 싫어하시죠?
「부끄러워서요.」
-[VIVA]- 부끄러워서 싫다구요? 리나 양은 정말 아직 순진하군요. 아직 개척되지
않았다구요. 이제부터에요. 리나 양의 비디오를 보실 때는, 리나 양의 성장을 잘
살펴보는 것이 좋을 거에요. 1년 후에는 굉장한 포르노 퀸이 되어 있을지
모르니까요. 그렇게 보는 분도 많아요.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체위를 정상위라고
하셨죠?
「예.」
-[VIVA]- 그 밖에는 안돼구요?
「아주, 썩 좋아하지는 않아요.」
-[VIVA]- 어느 부분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입니까? 마음입니까? 몸입니까?
「몸입니다.」
-[VIVA]- 정상위가 가장 좋다면 두번째로 좋아하는 것은?
「기승위?」
-[VIVA]- 알고 있는 단어군요. 3번째는?
「3번째는..... BACK입니다.」
-[VIVA]- 좋아요. 정말 좋아요! (웃음) 그러면 4번째는? 지금까지 경험한 체위
중에서.
「모르겠어요...」
-[VIVA]- 뭔가 막 불이 붙은 것 같아요. 철저하게 파헤쳐 보아야겠습니다.
너무너무 좋아하는 그와 섹스를 합니다. 어떠한 순서로 섹스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까?
「첫번째는 정상위로, 그리고 다음에 BACK. 그런 순서로....」
-[VIVA]- 에? 그렇게 하는 것이 좋아요? 2가지 체위로 만족합니까?
「예. 충분합니다.」
-[VIVA]- 그다지 기교가 넘치는 화려한 섹스를 원하지 않는가 보군요.
「예. 담백한 것이 좋아요.」
-[VIVA]- 아까 섹스를 좋아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어째서 섹스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지요? 아직 부끄러워서인가요?
「예. 아직 저자신을 철저히 버리지 못해서인가봐요.」
-[VIVA]- 그 벽을 뛰어넘을 때 요코쿠라 리나 양은 큰 꽃을 피우게 되겠지요.
아, 후반전에는 리나 양의 순진함 속으로 세뇨르 비바가 성큼성큼 걸어들어가고
싶은 생각입니다. 리나 양의 첫 경험, 몇 살때였습니까?
「16살.」
-[VIVA]- 상대는?
「애인이예요.」
-[VIVA]- 서로 좋아하는 애인?
「예.」
-[VIVA]- 몇 년 정도 사귀었죠?
「1개월 정도입니다만.」
-[VIVA]- 1개월만에 섹스를? 보통인가?
-[CHIKA]- 기간은 중요하지 않잖아요.
-[VIVA]- 그래요. 그럼 그와 장소는?
「공원에서.」
-[VIVA]- 어어, 잠깐만요. 지금까지 모처럼 순진하고 깜찍하게 이야기 해왔는데
갑자기 첫 경험의 장소가 공원이라니, 이 근처의 공원입니까?
「예.」
-[VIVA]- 그럼 그 공원에 갈 때까지 그 애인과 키스 정도는 했었겠지요?
「아니요, 전혀 아무것도.
풀코스로, 그 때가 첫 키스고, 첫 섹스.」
-[VIVA]- 공원에서, 벤치에서 했겠군요. 첫 키스를. 첫 키스라면 두근두근
했겠군요. 무척 행복한 기분으로 점점 그의 손이 가슴으로 오고.
아아, 아니요. 거기까지는 묻지 않을께요. 그런 기분이었습니까?
「그런 느낌이었어요. 좋아하니까 뭐 괜찮다구...」
-[VIVA]- 그래서 그의 손이 아래 쪽으로 오고... 이것도 좋아하니까? 그 때
취했었나요?(웃음)
「아니예요. 젊은 혈기 때문이랄까.」
-[VIVA]- 공원에서 섹스를 한다면 어떻게? 벤치에서 합니까? 벤치에서 정상위를?
「예.」
-[VIVA]- 그러면 사람들이 볼텐데?
「아니요. 주변을 확실하게 확인했거든요.」
-[VIVA]- 공원 벤치에서 정상위라. 리나 양이 아래 쪽이겠군요. 아프지 않아요?
「옷을 벗어서 그것을 아래에 깔았어요.」
-[VIVA]- 준비완료. 그리고...
처음엔 아팠겠죠?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VIVA]- 전혀 아프지 않았다구요? 설마 쾌감을 느꼈나요?
「그렇지도 않았어요.」
-[VIVA]- 처음 그와, 어떤 기분?
「행복했어요.」
-[VIVA]- 16살의 남자라. 16살의 남자는 짐승이예요. 사귀기 시작하면 만날
때마다 매일.(웃음)
「예.」
-[VIVA]- 예라니. 그러면 매일 만나서 매일 섹스를 했나요? 어디에서?
「그의 집에서.」
-[VIVA]- 그의 집에서 매일같이 섹스를? 그와는 어느 정도 계속 사귀었습니까?
「1개월 정도.」
-[VIVA]- 1개월! 너무 짧군요. 무슨 일로 헤어졌습니까?
「그의 바람기 때문에.」
-[VIVA]- 여기에서 저기로. 그런 사람이었군요. 리나 양이 경험한 15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섹스는?
「글쎄요....」
-[VIVA]- 전부 같은 정도? 산뜻하군요.
자, 리나 양은 평소에 무얼 하십니까? 쉴 때라든지, 무얼하고 지내십니까?
「친구와 쇼핑하러 갑니다.」
-[VIVA]- 돈 씀씀이는 헤픈 편?
「예.」
-[VIVA]-확실하게 말씀하시네요. 헤픈 정도는?
「원하는 것은 꼭 삽니다. 그리고 나중에 후회하곤 해요.」
-[VIVA]- 자제할 수 없는 때는 그런 때?
「예, 돈이 있으면 있는 만큼 써버리고 싶어요.」
-[VIVA]- 위험하네요. 야생으로 풀어놓고 싶군요. 옷이나 화장품을 사고. 취미도
네일 아트라고 하셨는데 오늘도 손가락이 무척 아름답군요. 그런데 그렇게 하려면
전부 어느 정도 걸립니까?
「30분 정도.」
-[VIVA]- 손가락 하나에 3분이 걸린다구요. 거기에 사용되는 붓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평범한 것도 있고, 고래수염도 있고 여러가지 있습니다.」
-[VIVA]- 유학하기 위해 돈을 모으신다고 하셨는데, 네일 아트 공부?
「예.」
-[VIVA]- 본격적으로 하실 계획이군요. 그런 것을 좋아합니까? 네일 아트를
하거나.
「메이크업을 하거나.」
-[VIVA]- 스타일리스트나, 헤어 메이크업 디자이너 같은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예.」
-[VIVA]- 자, 그럼 포르노 업계에서 크게 성공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까?
「없습니다.」
-[VIVA]- 포르노 비디오는 돈벌이로.(웃음)
「예.」
-[VIVA]- 그럼 리나 양은 이 업계에 뛰어들기 전에 포르노 비디오를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까?
「예.」
-[VIVA]- 그러면 촬영에 들어가서 상당히 놀랬겠네요.
「예. 너무 놀랐습니다.」
-[VIVA]- 속았다고 생각했습니까?
「다소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VIVA]- 처음에 울고 싶지 않았습니까? 그런 상황에 몰려서.
「처음엔 울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스탭 분들 모두 좋은 분들이고 남자 배우도
상냥해서 다행이었습니다.」
-[VIVA]- 그리고 나서는 리나 양도 능숙하게.(웃음)
「능숙하지는 않아요....」
-[VIVA]- 지금도 아직 두근두근거리나요?
「지금도 촬영 전날 밤은 잠을 잘 못 자요.」
-[VIVA]- 어떠한 것을 촬영하게 될까, 여러 가지 생각하느라고? 야, 이런
아가씨가 나오는 비디오를 보고 싶군요.
이런 리나 양이 어떤 것을 할까. 남자 배우와는 처음 섹스를 하는 것이죠? 역시
다르죠? 공원에서 섹스한 16살짜리 플레이보이하고는.
「테크닉 상으로 전혀 달라요.」
-[VIVA]-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릅니까? 페니스도 다릅니까?
「예.」
-[VIVA]- 엄청 크죠?
「큰 사람도 있고, 작은 사람도 있고 다양해요.」
-[VIVA]- 리나 양은 크기는 상관하지 않나요?
「작은 편이 좋아요.」
-[VIVA]- 앗, 그래요? 작다면 어느 정도? 형태는?
「형태는 상관하지 않아요. 입 안에 넣어서 입을 아프게하지 않을 정도.」
-[VIVA]- 그런 것이 좋습니까? 그다지 상관하지 않는군요.
자, 그럼 남자는 좋아합니까?
「예. 좋아해요.」
-[VIVA]- 지금 애인은 없고 애인은 원합니까?
「원하지 않습니다.」
-[VIVA]- 어째서?
「귀찮아서.」
-[VIVA]- 귀찮다구요? 리나 양은 그다지 남자에게 다가가는 편이 아니군요.
「예.」
-[VIVA]- 그런가요. 그런 사람도 있군요. 만일 리나 양이 애인을 만들고 싶다면
어떤 사람이 좋습니까?
「성격은 부드럽고, 강인한 사람이 좋아요. 제가 우유부단한 성격이라서....」
-[VIVA]- 육체적으로는?
「저보다 컸으면 좋겠어요.」
-[VIVA]- 키가요? 리나 양이 152cm니까 성인 남성의 70% 정도는 OK로군요. 별도로
재력이라든가 뭐 그런 것은?
「별로 신경쓰지 않아요.」
-[VIVA]- 그런 리나 양입니다만, 꼭 비디오에 나오는 리나 양을 체크해 보고
싶군요. 그런 분들이 많으리라고 생각되어, 제목을 소개해 드리죠. 「처음
뵙겠습니다. 언리얼」어떤 내용입니까?
「웨딩드레스를 입습니다. 그리고 3인 플레이를...」
-[VIVA]- 갑자기 익숙치 않은 단어가 나오는군요. 웨딩드레스로 3인 플레이.
그러면 「속까지 흠뻑 젖음, 요코쿠라 리나」라는 비디오는?
「그것은....」
-[VIVA]- 기억나지 않습니까? 사실은 알고 있는 데 숨기는 거죠? 그렇게 해서
흥미있는 분은 보아주십시오. 하는 것이군요.
자! 오늘은 요코쿠라 리나 양을 모시고 여러가지 다소 실례되는 이야기도
했습니다만, 리나 양의 1개월 후, 3개월 후, 반년 후, 그리고 일년 후, 어떤
여배우로 변신하는지 성장하는 모습을 여러분들께서는 지켜봐주십시오. 자,
열심히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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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행 : 세뇨르 비바 [VIVA] & 사이엔치 치카 [CHIKA])
 
 
일본AV아이돌스타독점인터뷰-요시무라 아야
보낸 사람: cccca <[email protected]>
제목: 일본 AV 아이돌 독점 인터뷰 - 요시무라 아야
날짜: 1999년 6월 11일 금요일 오후 10:11
Aya Yoshimura
'97년 9월 아틀라스21에서「Fuckin' 루-즈」로 데뷔. 아름다운 페이스와 뛰어난
프로포션은 이미 TX「헤이세이 여학원」으로 충분히 입증. 그런 그녀의 더할 나위
없이 요부적인 부분과 밝고 건강한 성격의 갭이 매력의 하나. 데뷔 전 총력특집
「안녕하세요! 요시무라 아야예요!!」는 유저들의 속편 요청이 쇄도할 정도로
대호평을 받았다. 또 THE CITY 오프라인 이벤트 「Erotic City '97」에서도 메인
어시스턴트로서 자연스런 아름다움으로 회장을 압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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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의례! 15가지 짖궂은 질문
【요시무라 아야 편】
--오늘의 팬티색은?
「흰색」
--지금까지 가장 부끄러웠던 적은?
「비디오 촬영 때 혼자서 섹스했을 때」
--지금하고 있는 일의 매력은?
「나체라서 보람이 있습니다」
--비디오에서 보여주고 있는 것은 연기? 아니면 정말로 느끼고 있는 것입니까?
「정말이예요」
--촬영 중에 오르가즘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예. 있어요. 있어요」
--자신의 그곳을 처음 보았을 때의 감상은?
「아름다운 것이 아니구나」
--최근 섹스한 것은 언제입니까?
「일주일 전인가...」
--지금까지의 남성 경험은 몇 명?
「10명 정도」
--지금까지 가장 섹스가 능숙했던 사람은 어떤 사람?
「역시 능숙했던 사람은 남자배우였지만, 기분 좋았던 것은 좋아하는 사람」
--가난한 사람과 섹스가 서툰 사람 중, 사귄다면 어느 쪽과?
「섹스가 서툰 사람과 사귀고 싶어요」
--지금까지 섹스한 곳 중 가장 특이했던 장소는?
「차 안」
--S와 M쪽 중에서 어느 쪽?
「정신적으로 M입니다」
--페니스가 긴 쪽과 딱딱한 쪽 중 어느쪽이 좋습니까?
「긴 것은 아파서, 딱딱한 쪽이 좋아요」
--개인적으로 바이브레이터를 갖고 있습니까?
「아니요」
--인간 이외의 짐승과 섹스한 적은?
「있다고 대답하고 싶지만, 유감스럽게도 없습니다」
─[VIVA]─ 아야 양에게 15가지 질문을 드려보았습니다만, 우선 가장 부끄러웠던
일이, 비디오 촬영 때 혼자서 섹스한 것이라고 하셨죠? 그러면 비디오에 출연하기
전에는 혼자서 섹스한 적이 없었다는 겁니까?
「있지만, 남에게 보인다는 것에 상당한 저항감이 느껴져서, 역시 비디오라서
조금 과장되는 면도 있고...」
─[VIVA]─ 거기에 손대지 말고! 지금, 손이 슥하고 가랑이 사이에
들어갔습니다(웃음)!
「부끄러웠어요. 사람들이 보고 있는 것이 너무 부끄러웠어요. 제가 가장
처음으로 비디오 촬영을 한 첫 번째 씬이 혼자서 섹스하는 거였어요. 사람들
앞에서 옷벗는 것도 아직 익숙해지지 않았고, 바이브레이터 같은 것도 사용하는
데, 써본 적이 없었거든요. 정말로 긴장해서 숨도 쉴 수 없을 정도였어요」
─[VIVA]─ 아야 양, 혼자서 섹스하는 씬을 지금부터 찍는다고 치고 그 분위기로
가봅시다. 자! 갑자기 바이브레이터를 건네주며 「자, 이것으로 해보시오」라고
돌연 지시가 내려집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바로 자신의 감정이 들어가 갑자기
섹스하는 그런 분위기가 될 수는 없겠지요?(웃음)
「역시 그렇지요. 그러나 상당히 긴장감이 높아졌어요」
─[VIVA]─ 네에? 긴장감이 높아졌다는 것은, 예를 들면 머리 속이 말입니까?
「머리 속에서 섹스하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든지...」
─[VIVA]─ 어떤 야한 상상을 하셨단 말입니까?
「자신이 과거에 했던 그런 장면이 주마등처럼...」
─[VIVA]─ 좋았던 시리즈가 휘이익 하고.
「요시무라 아야의 좋았던 시리즈가 2시간 짜리 비디오처럼, 머리 속에
만들어지지요(웃음)」
─[VIVA]─ 자 그러면 그 장면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나 눈을 감았어요. 부끄러워서」
─[VIVA]─ 그리고 무언가 확 터지고...
「예, 뭐가가 확 터지고, 그리고 이미 팬티를 벗었어요. 그러면 이미 이성이
사라지고 그다음은 그대로~」
─[VIVA]─ 하지만 요시무라 양은 바로 제 눈 앞에 있지 않습니까? 아무리 봐도
벗을 것 같은 타잎이 아닌데요. 겉보기로는요. 그런데 지금 눈 앞에 비디오
패키지가 있는데 이 비디오 속에서는 '그렇구나'하는 생각이.....
「눈을 맞출 수가 없게 됐어요(부끄러워서)」
─[VIVA]─ 맞추고 있잖아요(웃음)! 그다음으로 지금 하고 계신 일의 매력이,
나체가 되서 일의 보람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래요. 몸에 관한 얘기가 아니구요. 치장하질 않으니까 곧바로 감정을 나타낼
수가 있거든요. 그것이 가장 흥미있는 부분으로, 정말로 느낀다던가 정말로
울던가 하는 것이 솔직하게 나타나거든요」
─[VIVA]─ 자, 카메라가 돌고 있는 동안에는 요시무라 양의 솔직한 부분이
나타나는 것이군요.
「예. 찍히고 있는 것은 정말로 솔직한 부분이예요.」
─[VIVA]─ 그러면 포르노 비디오 속에서 느끼고 있는 것은 정말로 기분이 좋기
때문에 그런건가요?
「주위가 보이지 않게 되어버려요. 스탭 쪽이 전부 안보이게 되서 저의 세계로
몰입할 수 있게 돼요(웃음)」
─[VIVA]─ 좋은 성격이군요.
「아마 천성인 것 같아요」
─[CHIKA]─ 스스로 말해버리는군요(웃음)
─[VIVA]─ 그리고 아야 양, 지금까지 남성경험은 몇 명이냐는 질문에 10명이라고
하셨는데, 거짓말하지 마시고요(웃음)
「10명이라고 한 건 정말이예요. 10명 "정도"라고 한 건 잘못이지만(웃음)」
─[VIVA]─ "정도"란 것이 100명이나 뭐 거기까지는 아니군요.
「10명 이상이라는 느낌을 주었군요」
─[VIVA]─ 와! 나이에 비해서 그다지 많은 편은 아니군요.
「그래요, 제가 첫 경험이 늦었거든요. 18살이였어요」
─[VIVA]─ 어떤 사람과?
「고등학교 졸업하고, 사회인과」
─[VIVA]─ 장소는?
「러브호텔에서요」
─[CHIKA]─ 눈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네요.
─[VIVA]─ 아니, 아니요. 저도 그랬거든요. 역시 많은 분들이 러브호텔을
이용하지 않나요? 들어갈 때 두근두근하지 않았나요?
「러브호텔 말입니까?」
─[VIVA]─ 처음 경험하는 거잖습니까? 여러가지 생각이 있었을테고 뭐 그런 것은
없었습니까?
「처음에 들어가서 키스를 하는 것도 손을 잡는 것도 처음이어서, 섹스에 대해서
무척 공포심을 가지고 있었어요. 흥미가 있는만큼 공포심도 있었고, 처음 호텔에
들어갔을 때 키스만 하고 돌아와버렸어요」
─[VIVA]─ 거짓말(웃음)!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시겠죠. 지금이니까 이렇게 주절주절 말할 수 있게
되었지만 그때는 정말로 땀투성이가 되서.... 잠을 자잖아요. 그런데 잠을 자면서
잠꼬대를 해서 그가 싫어하게 되지는 않을까, 뭐 그런 걱정도 했고...」
─[CHIKA]─ 귀엽군요. 그 남자 유감스러워하지 않았나요?
「그것은, 전해지지 않았을까요, 무척 긴장하고 있었으니까」
─[VIVA]─ 아름다운 말은 아니지만, 나라면 그대로 목을 졸랐을지도
모르는데(웃음)
「지금와서 생각하면 그에게도 몹쓸 짓을 한 것 같아요」
─[VIVA]─ 아니, 아니요. 그것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그의 마음 속에 한 페이지로
남아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빌어먹을, 그 때 돈이라도 돌려달라고 하는 기분이
들지도 모르겠지만(웃음) 제가 생각하기에 요시무라 양은 굉장히 지적으로
보여요. 그런 사람이 돌입했을 때에는 너무 요염해요.
「그래요. 비디오를 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저 스스로도 상당히 요염하다고
생각해요」
─[VIVA]─ 예를 들어 자신이 요염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어디?
「열심히 열중해서 섹스에 몰입할 수가 있어요. 주변 사람들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몰두할 수 있어요. 보통 때에는 수치심이 있어요. 여자이기 때문에.
그런데도 비디오에 나가면 사람들에게 보여지고 있어도 게다가 오르가즘까지
느낀다는 것이 상당히 요염하다고 생각돼요」
─[VIVA]─ 하지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은 여성 쪽이 집중하기 쉽기 때문이지
않나요? 엿보는 사람이 하는 말인데, "남자의 시선이 닿는 데서 엿보고 있으면,
남자는 내가 엿보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기 쉽다, 하지만 여성의 시선이 닿는 쪽에
있는 한 들킬 염려가 없다. 여자는 섹스에 몰두해버리기 때문에" 요시무라 양은
어느 쪽이냐는 질문에 M쪽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정신적인 M. 즉 정신적으로 쫓기면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최선을 다해야지
생각하면 스스로 도취돼버리지만, 봉사하는 것이 좋아요. 봉사하면 기쁨을
느껴요」
─[VIVA]─ 그런 시츄에이션에서 섹스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까?
「아니요. M이라고 해도 눈을 가린다든가, 결박한다든지 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전혀 하지 않지만,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상황에 취하는 것을 좋아해요」
─[VIVA]─ 또다른 시선으로 자신을 보고 있으면, 왠지 기특한 느낌이 드는 것,
그런거요?
「일본 내에서는 찾아봐도 없어요-. 굉장한데~(웃음)」
─[VIVA]─ 아무도 그런 식으로 말한 적이 없는데.... 자, 다음으로 그것이 긴
것과 딱딱한 것 중 어느 쪽이냐 좋냐는 질문에 딱딱한 쪽이라고 하셨죠?
─[CHIKA]─ 길면 아파서.
─[VIVA]─ 그러면 사이즈는 흥미없나요?
「없어요. 삽입되잖아요, 그전의 과정이 중요한데 아직 그곳이 충분히
부드러워지지 않았을 경우, 삽입될 때 길면 아파요」
─[VIVA]─ 그러면요, 요시무라 양이 10명 정도의 경험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중에서 베스트피트, 이 사람이 가장 알맞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길이라든가
굵기라든가로.
「길이로는 절대로 길지 않았어요. 비쥬얼적으로 말한다면 한 쪽 손을 이렇게
펴면 됩니다. 여자의 한 손을 쫙 펴서 엄지 손가락부터 중지까지의 길이 정도가
됩니다」
─[VIVA]─겨우 그것이 전부입니까?
「네, 전부예요. 크라이막스 때의 길이예요. 그리고 굵기는 엄지 손가락의 제
1관절 정도....」
─[VIVA]─ 그렇게 빈약할 수가(웃음)!
「그다지 길지 않았어요... 10cm 정도...(웃음)」
─[VIVA]─ 의외네요! 하지만 그것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요. 지금까지의
여배우들과 상당히 다른 분위기가 있어요. 남자를 흥분하게 하는 뭔가가 있어요.
그 아야 양이 어떤 식으로 변화해 갈까요!
「저도 정신 좀 차리구요!」
─[VIVA]─ 요시무라 양은 개인적인 시간에는 무엇을 하십니까?
「쉴 때는 여자친구들과 술을 마신다든가 하던지, 혼자일때는 책방에 가던지,
비디오방에서 비디오를 보던지, 평범하게 보내고 있어요」
─[VIVA]─ 열중하고 있는 것은?
「열중하고 있는 것은 없어요. 아로마테라피(일본에서 유행하는 심신 치료법)라는
것이 있어요.최근에 알게?는데, 이걸 하면 피곤이 풀려서」
─[VIVA]─ 그것, 섹스할 때 이용하나요?
「그것을 사용하는 지도 모르겠어요. 아직 맘먹고 사용한 적은 없지만」
─[CHIKA]─ 뭔가 있다고 하던데, 흥분한다던지.
「예. 있어요」
─[VIVA]─ 어떤 기분이 됩니까?
「우주 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VIVA]─ 다른 세계에 들어간 셈이군요(웃음)
「그런 느낌이예요. 왠지 기분이 좋고, 깊숙한 곳에 들어가서 깊숙한 세계에 있는
느낌이예요」
─[VIVA]─ 그 정도로 좋은 기분이 되면, 하지만 어째서 아야 양은 그 정도까지의
반응을 원하나요? 역시 아야 양의 내부에 반응을 원하는 욕구가 있기 때문에
아로마테라피를 하는 것이고 그것은 나름대로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런 것은
아닐까요?
「스트레스는 아니지만,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어서, 주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긴장감이 있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쉴 때에는 친구들과 어울려다니거나, 집에
돌아가서 편안한 시간을 보낸다든지 해서 얻은 에너지를 다음 일에 가져가요」
─[VIVA]─ 저 아까부터 알아차린 것인데 아야 양 말씀 하실때 양쪽 유방을
탁자에 올려놓네요. 그것 무거운가요(웃음)
「아, 아니예요. 마이크에 가까이 가려고 하는 몸짓이었는데(웃음)」
─[VIVA]─ 아까부터 그것만 눈에 들어와서, 죄송합니다(웃음)
자, 그러면 아로마테라피, 책을 읽거나, 비디오를 보거나, 영화관에 가거나, 그
밖에는.... 여기 아야 양에 관한 자료가 있는데, 특기는 요리.
「그래요. 집 근처에 무농약 야채가게가 있어서 그것을 요리하면 무척 맛있어요」
─[VIVA]─ 누군가를 위해서 만드는 것입니까?
「저예요. 저를 소중하게...」
─[VIVA]─ 결국 자신에게 투자하시는 분이군요. 맛있는 것을 먹거나,
리플렉스하거나, 자신의 컨디션을 좋게 하려고... 그것은 일을 위해서?
「일을 위해서, 피부를 위해서」
─[VIVA]─ 지금 사무소 사람들이 울고 있네요. 스포티한 것에는 흥미가 없나요?
「전에는 헬스클럽에 다녔는데 지금은 그만뒀어요. 스포츠 자체는
좋아해요,수영한다든지...」
─[VIVA]─ 그것보다도. 지금은 자신을 릴랙스시키는 쪽이 좋은 거군요.
「비디오는 체력으로 승부가 나요, 그래서 그쪽으로 운동은 하고 있어요」
─[VIVA]─ 신체 마사지나 전신케어 같은 것을 하시나요?
「네, 나체니까 얼굴과 마찬가지잖아요. 그래서 우유목욕이나 우유맛사지를
하기도 하고 입욕제를 가득 붓고 탕 속에 따뜻하게 들어가 있기도 해요. 몸이
차가워져서...」
─[VIVA]─ 그 정도는 CHIKA 양도 하는데....
─[CHIKA]─ 아, 그만 됐어요...(웃음)
─[VIVA]─ 그러면 아야 양께 가장 묻고 싶은 사생활을...
「역시 올게 왔군요(웃음)」
─[VIVA]─ 비디오 쪽에서는 M쪽이라고 하셨는데 실제로는 어떠세요?
「사생활에서도 M이예요. M이라고 해도 괴롭힘 당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VIVA]─ 지금까지 다양한 개인적인 섹스를 경험하셨을텐데. 그 중에서 가장
좋았던 것을 재현해 주신다면 좋겠는데. 어떤 느낌으로 어떤 상황에서 상대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었어요. 그의 방에서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느낌이
와요. 거기가 젖어버리거든요. 비디오 시작하고 만난 분인데도 옷을 벗는 것이
부끄러웠을 정도로 좋아했어요」
─[VIVA]─ 정신적인 세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니까....
「네. 맞아요. 사생활에서는 한층 더 섹스를 소중히 하고 싶어요. 온기 같은
것을」
─[VIVA]─ 예를 들어서요. 비디오를 보고있는 보통 사람들은 비디오에서 저런
것을 하고 있으니까 사생활에서도 음란할 것이라고 생각할텐데 틀린 생각이군요.
「하지만, 어느 쪽이 좋으냐면요. 비디오의 여배우가 요염하다면 좋은
것이잖아요. 그것이 상품이니까요. 때문에 그 여배우가 일상생활에서도 섹스를
밝힌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게 저도 알고 있지만,
이렇게 이야기는 하지만, 사실 개인적으로는 정신적인 것에 중점을 두게
되버려요. 소중히 소중히.」
─[VIVA]─ 어떤 타입의 남성을 좋아하십니까?
「저는 인간적인 사람이 좋아요」
─[VIVA]─ 외모는 관계없구요?
「관계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기호라고 해야 하겠지만, 대개 좋아하게 되는
사람은 인간답다고나 할까, 잘난체 하지 않는 사람..」
─[VIVA]─ 이야기를 하고 듣고 있으면 아야 양은 정말로 보통여자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째서 포르노 업계에 나오게 되셨는지 흥미가 생기네요
「저는 남성이 좋아요. 제가 비디오에 나가면 남성분이 흥분하잖아요」
─[VIVA]─ 네. 흥분시켜주시죠(웃음)
「그런 부분이 너무 인간적이지 않습니까?」
─[VIVA]─ 본능이니까요(웃음)
「남성의 그런 점이 좋아서. 젊은 사람에서 나이드신 분까지 전부를 포함해서
그렇게 솔직하게 보여주는 사람이 좋아요. 그래서 포르노 비디오를 해보니까 정말
즐거웠어요. 더욱더욱 열심히 하려고 생각해요」
─[VIVA]─ 부처님 같군요. 세상의 남성들은 아야 양 식으로 말하면 귀엽다.
본능적으로 살아가고, 내 손바닥 위에서 데굴데굴데굴, 나의 행복을 좀더좀더
나눠주어야지. 뭐 그런 기분입니까?
「기쁘게 받아들여야지 하고 생각해요」
─[VIVA]─ 그것이 계기로?
「그것이 밑바닥에 있었어요. 그래서 포르노 비디오도 바로 받아들일 수 있었고
알몸이 되는데도 저항감이 없었다고 생각해요」
─[VIVA]─ 어떻습니까, 실제로 지금 포르노 비디오 일을 하고 계신데 만족하고
계십니까?
「음, 더 좋은 작품을 찍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매 회마다 생각해요. 좋은 작품은
넥스트 원더라고 생각합니다」
─[VIVA]─ 아야 양께서 생각하는 좋은 작품은?
「글쎄요. 저도 그걸 잘 몰라서 시행착오를 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데, 하지만 일반 남성들은 요시무라 아야의 처녀성을 요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머리에 떠오르면, 어느 쪽이 좋을까 혼자서 묻고 대답하곤
해요」
─[VIVA]─ 10인 10색이잖습니까.여러 가지 타입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무조건 요염한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고, 귀여운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그런 와중에서 혼란을 느끼시나요?
「네. 동요가 되요. 비디오를 찍고 있는 중에」
─[VIVA]─ 그러면 아야 양은 어느 쪽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직 그것을 결정하지 못했어요. 지금은 그저 연기할 뿐이예요. 그러면서
알게되겠지요. 어느 쪽이 좋은지, 그 때까지는 더욱 더 저 자신을 섹시한 쪽으로
보여야겠지만, 그것은 보아주시는 분들이 판단하기에 달렸겠지요」
─[VIVA]─ 아까 말씀하셨는데. 아야 양 식으로 어떻게 하면 섹시하게 보이는가
보다 섹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가 자신 속에 내재된 의문부호라고
하셨지요. 와, 저는 이렇게 진지하게 생각하고 계신 줄은 미처 생각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웃음)!
─[CHIKA]─ 그렇군요. 항상 보다 '좋은 것을' 이라고 생각하고 계시군요.
─[VIVA]─ 아야 양은 지금 보살 같은 기분으로 포르노 비디오를 찍고 계신데,
장래 희망 같은 것이 있습니까? 이런 식으로 되고 싶다라던지.
「지금, 포르노 비디오 업계 주기가 무척 짧잖아요. 별도리가 없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 중에서 요시무라 아야가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여러분들에게 기억되고
그것이 계속되어졌으면 하고 생각해요」
─[VIVA]─ 다부진 말씀이신군요. 새겨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섹스에
관련된 쪽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 저 자신이 왠지 슬퍼지네요....(웃음)
「그것은 기쁜 일이에요. 포르노 여배우에게 있어서 섹시하다, 요염하다 하는
것은 칭찬인걸요.그래서 전 정말 기뻐요. 인터뷰를 보고 있는 분들에게만큼은
저의 진심을 전하고 싶었어요」
─[VIVA]─ 진심이군요. 비디오에서는 전달되지 않는, 알 수 없었던 진심...
「말하지 않았어요. 섹스는 정말 좋은 거예요」
─[VIVA]─ 제 눈 앞에 최근 발매된 비디오가 있는데 타이틀은 「콜걸
8(아틀라스21)」, 아틀라스 레벨에서 나온 것인데, 너무 야하네요. 사진이.「밤에
불타오르는 천사. 정열 때문에 이 마음까지 당신에게 팔아버린 것 같아요」
「일이라고 단정하는데도 몸이 말을 듣지 않아서」
「맞아요. 바로 그대로예요(웃음)」
─[VIVA]─ 하지만... 정말 좋은 가슴이네요(웃음)
─[CHIKA]─ 그래서 책상에도 올려놓고 정말로.
─[VIVA]─ 촬영 때는 어땠습니까?
「이 「콜걸 8」은 제 세번째 비디오예요. 제가 어떻게 보이는 것이 좋은지 점점
깨달아가고 있을 시점에서의 작품이라서 저도 꼭 보고싶어요」
─[VIVA]─ 아직 보지 않으셨나요?
「예, 아직요. 오늘이나 내일쯤 볼까 생각 중이예요」
─[VIVA]─ 그러면 이 작품은 스스로 상당히 잘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음음. 절반 정도요. 이렇게 하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것도 절반」
─[VIVA]─ 그렇습니까. 여러분 꼭 보아주십시오. 아야 양이 생각하기에 특히
빼어난 곳은 어느 정도 있습니까?
「제가 생각할 때 3군데 정도」
─[VIVA]─ 쓰리 포인트... 오늘 빌리죠.
자. 오늘은 요시무라 아야 양을 모시고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오늘은 처음부터
싸움을 시작할까 하고 예정했습니다만, 요시무라 양의 일에 대한 신사적인 자세에
감명받아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네요. 비바 세뇨르 같은 기분이
되었습니다.
─[CHIKA]─ 훌륭한 말씀을 하시네요. 역시 인간이니까. 마지막에는...
─[VIVA]─ 저 흥분해버렸어요!
─[CHIKA]─ 자, 그 말을 마지막으로 오늘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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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행 : 세뇨르 비바 [VIVA] & 사이엔치 치카 [CHIKA])
 
 
 
-일본AV아이돌스타독점인터뷰-와타세 메구미
보낸 사람: cccca <[email protected]>
제목: 일본 AV 아이돌 독점 인터뷰 - 와타세 메구미
날짜: 1999년 6월 11일 금요일 오후 10:23
와타세 메구미
'98년 6월「NEWFACE3 달콤한 낙원」으로 데뷔한 와타세 메구미 양. 두번째 작품인
「야한 느낌」도 호평. 토끼와 노는 것이 취미이고, 남성경험도 매우 적은 메구미
양. 이렇게 귀여운 그녀가 어째서 AV 세계에 뛰어든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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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의례! 15가지 짖궂은 질문
[C코스:프라이비트 코스]
【와타세 메구미】
--섹스는 좋아하십니까?
「보통이예요」
--처음 섹스한 것은 언제?
「18세」
--지금까지의 남성 경험은 몇 명?
「3명」
--애인은?
「없어요」
--지금까지 가장 섹스를 잘했던 사람은 어떤 사람?
「친구가 알고 지내던 샐러리맨」
--하루에 가장 많이 섹스한 것은 몇 번?
「최고 2번 반」
--요즘 열중하고 있는 놀이는?
「토끼와 노는 일」
--지금까지 가장 부끄러웠던 일은?
「중학교 3학년 때 후레어 스커트를 입고, 전철역 화장실에 갔다가 팬티에
스커트가 끼인 채 나와 걸어다녔던 일」
--이 일의 매력은?
「다른 나를 볼 수 있는 점이라고나 할까요」
--커널링거스는 좋아하십니까?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펠라치오는 좋아하십니까?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해도 좋아요」
--아날 섹스는 OK?
「싫어요」
--메구미 양은 S 아니면 M?
「M일지도」
--좋아하는 체위를 가르쳐 주세요
「정상위」
-[VIVA]- 그러면 이제부터 와타세 메구미 양의 프라이비트 코스를 파헤쳐 보기로
하겠습니다. 가장 의외였던 것은, 지금까지 가장 섹스가 능숙했던 사람을 친구가
사귀던 샐러리맨이라고 하셨는데, 어떤 남자인지 전혀 알 수가 없군요. 어떤
사람입니까?
「친구가 알던 사람」
-[VIVA]- 그건 아까 하신 말씀 그대로지 않습니까?(웃음) 그날 알게된 사람?
「아니요. 3번 정도 놀러가서 조금 좋아졌었어요」
-[VIVA]- 구체적으로 섹스가 능숙했다는 것은 어느 정도로 어떤 식으로
능숙했다는 건지 알고 싶군요.
「차근차근 구석구석 애무해주는 사람....」
-[VIVA]-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자 , 그사람과 베드에 들어갑니다. 그 전에도
있나요? 아참 어디에서 했나요?
「그사람 집에서」
-[VIVA]- 와 무드 있었겠네요?
「TV를 보고....」
-[VIVA]- 아니 전혀 무드있지 않네요!!(웃음)
「거기에 비디오가 있으니까 맘대로 비디오를 보라고 해서, 그사람이 욕실에
들어간 동안에 비디오를 봤는데, 그 비디오가 평범한 비디오가 아니었어요」
-[VIVA]- 우라비디오(심의받지 않은 포르노 비디오)? 와아-! 그사람이 그것을
보고 흥분하면. 괜찮은 느낌이었나요? 메구미 양 그것을 다 보았나요? 어떤 느낌?
「다보았어요. 그사람이 목욕하고 나오고 나서도 계속 보았어요」
-[VIVA]- 그래서?
「그사람, 그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었어요」
-[VIVA]-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었다구요. 옷도 벗고요. 그런데 그사람의 섹스가
능숙하다는 것은 어떤 식으로?
「부드럽고 친절했어요」
-[VIVA]- 귓가에「사랑해」라고 하던지?
「그런 말은 하지 않았지만,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그런....」
-[VIVA]- 손을 잡는 것이나, 접촉방식 같은 것 전부가 부드럽던가요? 근본적으로
다른 남자와 어디가 다릅니까?
「그사람이 매우 좋았어요」
-[VIVA]- 그러면, 지금까지 섹스가 가장 능숙했던 사람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사람이라고 했어야지요. 그냥 친구가 알던 샐러리맨이라고 하면 알 수가 없지요.
자 다음으로 넘어가죠. 섹스는 보통. 어쨌든 AV여배우인데. 게다가 지금까지
경험한 상대가 3명이라니!! 말도 안돼. 3명이라고 한 것은 거짓말이죠.
「정말이예요」
-[VIVA]- 3명은 정말 적은 숫자인데(웃음)
「한사람이 길었어요」
-[VIVA]- 한번 사귀면 오래가는 타입?
「섹스 같은거 별로 하지 않아도 같이 붙어있는 것만으로도 좋아요」
-[VIVA]- 섹스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군요.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상대가 별로 없어요」
-[VIVA]- 그다지 먼저 나서지 않는 편이군요. 자신이 섹스를 하고 싶을 때
남자에게 페인트 모션을 쓰지 않나요? 야한 차림으로 남자 앞을 3번 정도
걸어본다던가? 그러지 않나요?
아까부터 신경이 쓰였었는데 메구미 양의 눈이 위험해요. 그저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 무얼 말하고 있는거야 하는 것 같아서.
말하자면 남자 좋아하는 타입이라고나 할까.
그럼 다음으로, 지금 열중하고 있는 놀이가 토끼와 노는 것이라고 하셨죠? 토끼와
사랑을 나누는 것은 물론 아니겠죠?(웃음) 사이온지도 토끼를 기른다는데. 토끼는
귀엽습니까?
「네. 귀여워요」
-[VIVA]- 메구미 양은 토끼 이름을 뭐라고 지으셨나요?
「라비」
-[VIVA]- ....아하-. 토끼와 어떻게 놀고 있지요?
「풀어놓기도 하고....」
-[VIVA]- 똥 같은 것은?
「가끔 세이로건 같은 것을 조금」
-[CHIKA]- 똥은 괜찮지만 하지만 소변은 곤란할텐데요.
「오줌은 싸지 않아요. 오줌은 꼭 자기집에 들어가서 누어요」
-[CHIKA]- 훌륭하네요!! 라비는 좋은 토끼군요. 우리집의 야마친은 소파같은데
싸놓아서 엉망을 만들어버리는데.
-[VIVA]- 잠깐만요. 지금은 그런 프로가 아닌데(웃음) 자, 아까 좀 놀랜 것은
커널링거스는 좋아하는가? 아날은 OK?라는 3단 슬라이드 공격에, 커널링거스는
싫어하고 펠라치오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OK.아날은 싫다고 하셨는데. 좀
의외로군요. 보통 펠라치오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요. 하지만 상대가 그렇게
해주는 것은 싫어하지 않는다는 여자가 많은데.
「커널링거스는 제자신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당하는 것이잖아요.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VIVA]- 좋아하는 체위는 정상위. 어째서죠?
「안심이 되니까」
-[VIVA]- 그런 대사에 남자들은 그대로 넘어가버린다구요. 그런가. 이사람
보통사람이 아니군(웃음)
그러면 화제를 바꾸어서 메구미 양은 쉴때 무엇을 하십니까?
「TV를 보고있어요」
-[VIVA]- 집에서? 좋아하는 프로라도 있습니까?
「다양해요. 그리고 비디오를 봐요」
-[VIVA]- 어떤 비디오?
「어두운 비디오.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어요」
-[VIVA]- 애니메이션이라구요? 어떤 애니메이션?
「반딧불의 묘라든가」
-[VIVA]- 그런 애니메이션이군요. 에로 에니메이션은 아니구요?
우로쯔끼라든가.... 모르세요?(웃음) 그리고 어떤 비디오?
「조금 야한 비디오」
-[VIVA]- 좋아하는군요!! 남자집에 가서 우라 비디오를 끝까지 다보고. 아까까지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더니, 야한 비디오!! 차분하게 일의 공부를 하시는겁니까?
「V시네마예요. 야한 비디오는 부끄러워서 빌릴 수가 없어서...」
-[VIVA]- 하지만 보고싶으면, 제가 오늘 와타세 군과 이야기를 해서 구해주고
싶군요. 하지만 와타세 군이 거리를 걷고 있는 것을 보면, 이사람은 야한 생각
같은 것은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요. 그런 것은 전혀 생각할 것 같지
않아 보이는 타입이면서도. 그런 여자도 사실은 야한 비디오를 보고싶고 흥미가
있다니.나의 인생은 틀리지 않았군.
그런 청순한 모습의 와타세 메구미 양이 지금까지 섹스한 장소 중 가장 특이했던
장소는?
「차안」
-[VIVA]- 그건 보통이지 않습니까?
「하지만 섹스는 하지 않았지만, 손으로 해준 곳이 있어요」
-[VIVA]- 어디에서?
「공원에서」
-[VIVA]- 공원의 벤치에서?
「예」
-[VIVA]- 어떤 상황에서?
「공원에 있었는데「일어섰다」고 하더라구요. 페니스가 발기한 거예요. 그래서
싫다고 했는데, 뭔가 만져져서 그대로 해줘라고 해서, 그대로 만져주었어요」
-[VIVA]- 만져줬다구요!? 만져준게 아니죠!! 문지르고 비벼주었겠죠!!(웃음)
질문입니다만, 마지막에 남자의 그곳에서 물체가 날라오잖아요. 그것은 어디에?
「팬티 속. 팬티 위에서 만졌으니까 그대로 팬티 속에」
-[VIVA]- 그사람은 그대로 돌아갔나요?
「자동차를 운전하고 돌아갔어요」
-[VIVA]- 우와 끈적끈적!(웃음) 할일을 했군요. 와타세 군은! 메구미 양은
이상적으로 어떤 곳에서 해보고 싶습니까?
「목욕탕」
-[VIVA]- 아니 해본적 없습니까!!
「없어요」
-[VIVA]- 목욕탕이 꿈입니까? 어째서 목욕탕에서 하고 싶으시죠?
「번거롭지 않을 것 같아요」
-[VIVA]- 그것은 이미 나체가 되어있으니 끝난 후에도 탕에서 쏴악 씻어버리면
된다는 그런 의미에서? 게으르지 않군요. 그것이 이상?
다음은?
「바닷가 바위그늘」
-[VIVA]- 누군가가 보는 것이 좋은 것이군요
「좋지는 않지만 두근두근 하는 느낌이」
-[VIVA]- 그것이 좋잖아요. 잘 모르시는군요. 메구미 양. 자 오늘 비디오 회사
직원이 오니까. 이번에는 목욕탕과 바다에서 촬영해달라고 하는 것이(웃음)
그런데 메구미 양은 어째서 AV세게에 발을 들여놓으셨나요. 이것이 최대의
의문입니다. 모르겠어요. 지금까지 여배우들이 오면 저절로 알 수 있었는데. 뭔가
풍겨나오는게 있었거든요. 그런데 메구미 양의 경우는 아무 것도 없어요. 역시
스카우트?
「네」
-[VIVA]- 스카우트 되어서 그래서?
「해볼까 하는 마음에서」
-[VIVA]- 그렇게 말을 끝내지 마세요!! 대화가 끝나버리잖아요. AV에 나올때까지
여러가지 마음의 갈등이 있었을 것이 아닌가요. 그래서 마지막에 해볼까 하는
결단은 어디에서?
「추억」
-[VIVA]- 추억 만들기. 추억 만들기로 AV에 나왔다구요? 그것만이 아닐테죠! 세상
사람의 눈은 속여도 저 VIVA의 눈은 속일 수 없다구요!!(웃음)
「...... 섹스가 좋아서.....」
-[VIVA]- 결국 그런 것이었군요. 하지만 아직 경험도 얼마 없는 메구미 양이
섹스가 좋다고 하는 것은.
메구미 양이 개화할 때가 되면 정말 대단하겠군요. 그런데 개인적인 섹스. 지금은
정기적으로 하고 계신가요?
「아니 하고 있지 않아요」
-[VIVA]- 애인도 없나요?
「네」
-[VIVA]- 이상적인 주기는? 애인이 있다면 어느 정도 페이스로 하고 싶은가요?
「3일에 한번. ..... 매일 해도 좋구요」
-[VIVA]- 매일 말입니까. 이 색녀!!(웃음) 그런데 이상적인 사람은?
「뭔가 나쁜 일을 해도 참아주는 사람」
-[CHIKA]- 포용력 있는 사람이군요.
-[VIVA]- 다음은?
「바람 피우지 않는 사람. 쭉 보아주는 사람」
-[VIVA]- 메조키스트다. 아무리 봐도 메조키스트다. 멀리서 보아주는 사람.
바람피우지 않는 사람. 쭉 나만을 보아주는 사람. 틀림없는 메조키스트다(웃음)
외모는 아무래도 좋은가요?
「연상의 사람」
-[VIVA]- 연령적으로는 어느 정도까지?
「30 정도까지」
-[VIVA]- 네. VIVA는 사라집니다!!(웃음) 타입은? 연예인을 예로 든다면?
「東幹久」
-[VIVA]- 클 것 같군요.(웃음) 반대로 메구미 양이 나의 애인이 되면 나는 이런
것을 해주겠어요 라고 할만한 것은?
「최선을 다해 주겠어요」
-[VIVA]- 최선을 다한다고 해도 여러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해준다?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네」
-[VIVA]- 좋군요! 진지했어요. 지금. 네라고 한 모습을 여러분들에게 보여주고
싶군요.
비디오 팩키지 얘기입니다만, 비디오 팩키지에서 남자의 그것을 입에 물고 있는
사진이 있지요. 눈을 치켜뜨고.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 같군요. 최선을
다하고 있는 얼굴입니다. 남자는 견딜 수 없습니다!! 지금 바로 비디오 가게로
달려가서 메구미 양의 최선을 다하는 얼굴을 보아주십시오.
메구미 양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 천진함, 그리고 할 때에는 하는 그런
이상적인 여성입니다.
그러면 또 스튜디오에 놀러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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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행 : 세뇨르 비바 [VIVA] & 사이엔치 치카 [CHIKA])
 
 
 
본AV아이돌스타 독점인터뷰-와카나 세나
보낸 사람: cccca <[email protected]>
제목: 일본 AV 아이돌 독점 인터뷰 - 와카나 세나
날짜: 1999년 6월 11일 금요일 오후 9:58
와카나 세나
1997년 5월 앨리스 JAPAN의 "일편단심 사랑"으로 데뷔. TBS의 "길가멧슈나이트"에
출연. 매월 그 얌전한 표정에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파워풀하고 대담한
농염한 연기를 비디오에서 보여주며 팬을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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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의례! 15가지의 짖궂은 질문
【와카나 세나 편】
--오늘입은 팬티색은?
「녹색」
--지금까지 가장 부끄러웠던 때은?
「서서 소변을 보았던때」
--지금하고 계신 일의 매력은?
「전부」
--비디오에서 보여주고 있는 것은 연기? 아니면 진짜 느끼는 것 입니까?
「진짜에요~」
--촬영하면서 오르가즘을 느꼈던 적이 있습니까?
「있습니다」
--자신의 그 곳을 처음 보았을 때의 소감은?
「어머 이게 뭐야?」
--최근에 섹스했던것은 언제 입니까?
「5월」
--지금까지 섹스해 본 남성은 모두 몇 명 정도 입니까?
「10명정도」
--지금까지 가장 섹스가 괜찮았던 사람은 어떤 종류의 사람?
「분위기가 있는 사람」
--가난한 사람과 섹스가 서툰 사람 중에 교제를 한다면 어느쪽과?
「섹스가 서툰 사람」
--지금까지 섹스했던 장소 중 가장 특이했던 곳은 어디?
「공원 벤치」
--새디즘? 아니면 매조키즘?
「새디즘」
--페니스가 긴 쪽과 단단한 쪽중 어느쪽을 좋아하십니까?
「물론 단단한 쪽」
--개인적으로 바이브레이터를 가지고 있습니까?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인간 이외의 동물과 섹스한 적은?
「없어요」
-[VIVA]- 지금까지 세나양에게 15가지 질문을 드려보았는데, 정말입니까? 세나양?
이제까지 가장 부끄러웠던 것이 서서 소변보기라고요? (웃음)!!
「예.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어렸을때 남자친구들과 함께 나란히 서서
했어요. 나도 서서 소변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데 불가능 했어요.
발까지 흥건히 젖어서...」
-[VIVA]- 발까지 흘렀다구요?
「발까지 흘렀어요. 아래로 죽 흘러서...」
-[VIVA]- CHIKA씨는 없어요? 서서 소변보기 같은 거 한 적?
-[CHIKA]- 없어요(웃음)
-[VIVA]- 시골에서 할머니가 논 한 가운데 서서 소변보는 것을 본 적이 있긴
하지만 (웃음)
-[CHIKA]- 서서 소변 보는 것은 불가능해요.
「하지만 통 같은 것이 있다면...」
-[VIVA]- 통 같은 것!?
「그렇다면 가능할지도」
-[VIVA]- 그렇게까지 해서 하지는 않아요, 세나양. 그러면 이제부터 세나양을
위해 서서 소변보기용 페트병을 만들까요?
「 부탁합니다(웃음)」
-[VIVA]- 우리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겁니까? 정말... 그런데 정말 자위행위
촬영 중에 오르가즘을 느낀적이 있습니까?
「단순한 장난감이라고는 느끼지 않습니다. 꽤 아파요. 역시 인간의 것이
아니면...」
-[VIVA]- 피가 통하느냐, 그렇지 않느냐 하는 문제라고 해야 하나요? 촬영하고
있을 때에 주변에 스탭들이 가득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느꼈다는 것은 그만큼
몰입했다는 것이죠?
「그래요. 몰입한 것이에요. 촬영하고 있다는 것을 잊고 저 자신의 세계에 빠져
버리는 거죠.」
-[VIVA]- 촬영이 끝나면 세나양 감사합니다. 라는 소리가 들리겠죠? 그 때 퍼뜩
눈을 뜨고 보면, 주변에 남자 스탭들이 빙 둘러서 있지 않습니까? 부끄럽거나
하지 않았습니까?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부끄러웠지만 지금은 이미
익숙해졌거든요.」
-[VIVA]- 그러면 다음으로, 자신의 그 곳을 처음 보았을때 소감이 「어머 이게
뭐야!」 라고 하셨는데, 몇 살때 일입니까?
「몇 살때 였더라, 고등학생 정도?」
-[VIVA]- 고등학생때 어떤 상황에서? 목욕탕? 아니면 화장실에서?
「제 방에서요」
-[VIVA]- 자신의 방에서요? 무슨일로 봐 보자고 생각하셨나요?
「왠지 신경이 쓰이지 않나요?」
-[VIVA]- 자신의 그곳이? 실제로 자신의 방에서 거울을 가지고 와서 거울로
보니까?... 「이게 뭐야!」 라고 느끼셨다구요?
「그래요, 그런 느낌이었어요.」
-[VIVA]- 그 후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게뭐야!」 라고 본 후 감상은?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VIVA]- 받아들였다니 대단한데요. 여성의 입장에서.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절대로 보여주지 않겠다고 생각했지요.」
-[VIVA]- 그러면 처음 섹스 했을 때 말입니다. 남성의 얼굴이 쑥 다가 왔을때
절대 이곳은 보여줄 수 없다고 생각하셨습니까? 그런데 최근 섹스한 것은
5월이라고요?
「아, 촬영을 위해서는 그저께」
-[VIVA]- 그저께!! 어쩐지 냄새가 나요. 사향냄새 같은데요. 개인적으로는 5월?
꽤 오래됐네요. 어째서 세나양 처럼 매력적인 분이...
「개인적으로는 섹스 하지 않아요. 상대가 없어요.」
-[VIVA]- 이럴수가, 남자가 다가오거나 하지 않나요?
「만나지 조차 않는걸요.」
-[VIVA]- 만나지, 만나지 않는다구요? 개인적으로 원하지 않습니까?
「좋아하는 사람을 원해요.」
-[VIVA]- 싫은 사람은 관심 밖이라, 그건 그렇겠군요. 역시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면 어떤 타입의 남성이 좋습니까?
「친절하고 의지 할 수 있는 사람. 그래서 저의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이해해 주는
사람」
-[VIVA]- 외모는 아무래도 좋다는 말씀입니까?
「외모에 그다지 구애 받지는 않습니다. 아, 하지만 역시...」
-[VIVA]- 그래도 역시 입니까?
「첫 인상이란게 있잖아요. 이 사람은 받아들일 수 있다는, 기본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얼굴과 체격이 있지 않아요.」
-[VIVA]-생리적으로 말이죠? 어떻습니까? 저는?
「...좋습니다」
-[VIVA]- 저 지금시간 있습니다. (웃음)
-[VIVA]- 자, 지금까지 섹스했던 장소중 가장 특이했던 곳이 공원?
「하지만 그것은 촬영 때 였어요. 제가 밖에서 해보고 싶다고 했거든요」
-[VIVA]- 세나양으로서는 가장 도전해보고 싶었던 것입니까? 왜 그런데 공원에서?
「사람들이 있으면 흥분되잖아요. 사람들이 보니까. 하지만 개인적으로 한다면,
여자 목욕탕이 좋을 것 같아요.」
-[VIVA]-여자 목욕탕?
「온천에 그 이와 가서 사람이 없는 틈을 타 여탕에 들어가서...」
-[VIVA]- 아 그러면 그 스릴을 견딜 수 없어서?
「예 맞아요. 그렇게 하면 흥분이 될 것 같아요.」
-[VIVA]- 신주쿠역에서 아침 러시아워때 코트로 가리고 섹스를 한다든가 하는
것도?
「흥미는 있어요」
-[VIVA]- 공원 벤치에서의 섹스는 실제로 어떻게 되었어요?
「네, 하지만 그 때는 사람들이 없었어요. 좀 추웠기 때문에 사람들이
없었어요.」
-[VIVA]- 세나양의 기대대로 잘 되었습니까?
「생각보다 흥분되지 않았어요. 굉장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무 그림자
뒤에서 사람들이 보고 있었다면 좀더 흥분 됐을지도. 하지만 그것도 없어서.」
-[VIVA]- 세나양 정말 멋져요(웃음). 다음, 개인적으로 바이브레이터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셨는데, 왜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기구는 싫어하십니까?
「네, 질 안에 넣는 것 말고 클리토리스에 대는 것, 그런 것이 갖고 싶어요.
자위행위신을 촬영한 적이 있는데 그때 사용했었어요. 굉장히 좋았어요. 그때부터
있으면 갖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VIVA]- 와, 누군가 선물해 주세요. 얌전한 얼굴로 가만히 있으면 절대로 그런
것은 생각할 것 같지 않은 세나양이...클리XX스 라든가, 성X 등등...
「네 보기와는 다르다고들 해요.」
-[VIVA]- 보기와 다른 것이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입니다. 바로 이 점이
견딜 수 없이 매력적 이군요, 남자에게는 (웃음)
 
-[VIVA]- 오늘은 비디오를 보아도 알 수 없는 개인적인 부분에 대해서 거리낌없이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역시 세나양이 평소에는 무엇을 하고 지내시는지가
궁금합니다. 무엇에 흥미를 가지고 계십니까? 최근 열중하고 계신거라도
있습니까?
「사진을 찍고 싶은 사람이 한 사람 있어요. 보통때는 그다지 사진을 찍지 않지만
이 사람과는 함께 사진을 찍고 싶어요. 아마 잘 알려져 있을지도 모르는데,
머리카락이 전혀 없는 머리를 매직으로 그리고 다니는 아저씨가 있어요.
하라주쿠엔가 있을 거에요. 머리카락이 없기 때문에 매직으로, 게다가 가리마도
그리고, 흘러내린 머리칼도 그리고 있대요.」
-[CHIKA]- 나도 찍고 싶어요.
-[VIVA]- 어째서 찍고 싶은 것입니까? 동물원에서 팬더와 함께 사진을 찍는 것과
마찬가지로?
-[CHIKA]- 머리카락을 그리고 다닌대잖아요(웃음)
「그 후론 펠트(주:가방재료)로 덮고 다니는 사람도 생겼대요. 두 장을 덮고
다니는데 가리마도 피부색 펠트로 붙였데요. 그런 사람도 있나봐요.」
-[VIVA]- 그럼 사람과 사진을 찍는 것이 꿈입니까?
「네, 지금의 꿈이죠」
-[VIVA]- 정말 세나양은 잘 알수 없는 분인 것 같군요. 그 밖에는 없습니까?
스포츠 라든가.
「스포츠라면, 에어로빅이나 스노보드도 좋아해요.」
-[VIVA]- 앗, 스노보드도 좋아하십니까? 스노보드는 어디에서 하십니까?
「스노보드는 해외에서」
-[VIVA]- 꽤 멋지군요. 머리카락을 매직으로 그리고 다니는 사람과 같이 사진찍고
싶다던 사람과 동일인이라고는 생각되진 않는군요. 스노보드는 어느 정도 하고
계십니까?
「예. 시작한 것이 4년 정도 전이에요. 하지만 하지 않은 해도 있어요. 최근에는
한 적이 없어요. 하지만 내년 3월에는 해외에 가서 해볼까 생각중이에요.」
-[VIVA]- 해외는 어디로?
「캐나다. 춥지만 사람이 많지 않고 겔란데(Gelande)도 넓어요. 경치도 좋구요.
그런 곳에서 하니까 일본에서 할 수 없는가 봐요. 아, 이러면 안돼는데...」
-[VIVA]- 과연 그렇군요. 굉장하군요. 역시 스노보드를 타러가면 미끄러지는
재미도 있겠지만, 온천도 즐겁지 않습니까?
「온천도 좋아요. 눈이 내리는 온천도 무척 좋아요.」
-[VIVA]- 세나양은 약용 온천... 하지만 아직 그런데 신결 쓸 나이는 아니죠.
「하지만 가고 싶어요. 한방 온천이라든가, 피부가 좋아지는 온천 이라든가, 저도
역시 아줌마인가 봐요.」
-[VIVA]- 정말입니까?
「먹는 것도 일본 전통 과자를 무척 좋아해요. 전통과자에 대해서는 훤히 알아요.
와라비모찌 (주:고사리떡), 쿠즈키리, 우이로우(주:시루떡)를 제일 좋아해요.」
-[VIVA]- 아, 이것도 있습니다. 쿠리카노꼬 (밤고물 과자)
「고구마 양갱」
-[VIVA]- 과자 이야기만 해서 어쩌죠! (웃음)
-[VIVA]- 대체로 한 주일의 생활을 어떤 식입니까?
「일이 있어서, 하루 쉬게되면 대부분 집에 있던지 스포츠 클럽에 갑니다.
운동하지않을때는 집에서 음악을 듣습니다.」
-[VIVA]- 음악은 어떤 음악을?
「요즘은 해외의 라디오, LA의 라디오 등을 듣고 있습니다. 소울도 좋아하고
힙합도 좋아합니다.」
-[VIVA]- 아 그러면 이 곡들도 그런 면에서 좋아하시는 겁니까? 다시 말해
흑인음악이고 섹시한, 그런 무드있는 곡을 좋아하십니까? 아까 세나양이 지금까지
섹스했던 사람중 가장 좋았던 사람도 무드있는 사람. 역시 조금 전에 말씀하신
곡들이 배경에 깔리겠죠? (웃음) 세나양, 소문에 따르면 해외여행을 무척
즐기신다죠?
「해외, 정말 좋아해요. 미국에도 갔었고, 아시아 쪽으로는 한국, 싱가포르,
그리고 발리섬에도 갔었어요. 저는 남국을 특히 좋아해요. 그래서 자마이카에도
가고 싶어요. 멕시코에도 갔었어요. 무척 좋았었죠. 멕시코는 먹을 것이 마음에
들어요. 저는 매운 것을 좋아하는데 멕시코의 매운 요리가 맛있어요. 칼리브해
같은 곳 에서 먹는 멕시코 요리는 일품이에요.」
-[VIVA]- 아, 역시 세나양은 국제적인 분 이시군요. (웃음)
「아프리카에도 꼭 가보고 싶어요. 그 곳 사람들과도 함께 살아보고, 창도
가져보고 (웃음). 저는 정글도 좋아하니까, 아프리카는 정말 가보고 싶어요.」
-[VIVA]- 세나양의 와일드한 분위기가 바로 거기에서 나오는 것이군요.
액티브하고 국제적인 느낌. 그런 액티브한 세나양이 어떤 이유로 포르노 여배우가
되셨나요?
「사진 찍히는 것을 무척 좋아해요. 사진집을 멋지게 만들고 싶어요. 누드 사진
모델같은 일은 전부터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지금의 사장님께 사진을 찍어달라고
의논을 드렸지요. 시험삼아 한번 사진을 찍어보고 좋은면...」
-[VIVA]- 하지만 거기에는 상당한 용기가 필요 했겠지요?
「무척 해보고 싶었거든요. 어차피 사진을 찍을거면 누드로 찍고 싶었어요. 아직
젊은 동안에」
-[VIVA]- 그러면 아무런 저항감도 없이 하셨군요. 하지만 그래도 처음 촬영현장에
갔을때 왠지 두근두근 한다던가 하지 않았습니까? 최초의 분위기는 어떤
느낌이셨습니까?
「감독면접이 있어서 감독과 이야기하면서 불안감이 없어졌어요. 그 감독님이
무척 좋은 분이셨어요. 이 비디오를 찍고 절대로 후회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하셨어요. 나중에 정말로 좋다고 생각되는 작품을 찍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이
감독님이라면 정말 안심이라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촬영할 때도 정말 좋았어요.」
-[VIVA]- 와 벌써 대스타의 자질이 유감없이 드러나는 것 같군요, 천직인 것
같아요. (웃음) 저희들은 촬영이 어느정도 진행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보통
며칠정도 걸립니까?
「이틀정도 걸립니다.」
-[VIVA]- 이틀, 그러면 「변모3」도?
「그렇습니다. 전부 남자베우 덕분입니다. 남자배우가 그런 분위기로
이끌어나가거든요.」
-[VIVA]- 무드에 약하시죠? 뒤에서는 블랙 뮤직이 배경음악으로 흐르고,
남자배우도 얼굴을 검게 칠하고. (웃음) 농담입니다. 지금까지 작품 중에
남자배우와 호흡이 딱 일치한 적이 있습니까?
「있습니다.」
-[VIVA]- 그럴때는 기쁩니까?
「네 기뻐요.」
-[VIVA]- 얼굴에 미소가 떠있네요. (웃음)
-[VIVA]- 세나양의 영상속의 섹스장면도 매우 흥미있지만, 우리 남성들로서는
세나양의 개인적인 성생활에 가장 관심이 갑니다만...
「개인적인 성생활이라구요? 참 짖굳으시네요. 보통의 느낌으로 보통사람과
섹스해요. 굳이 말씀드리자면, 기상위(騎上位)를 좋아해요. 하지만 기상위 체위의
섹스를 해도 다른사람과 다른점은 없어요. 섹스도 그다지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첫번째 포르노 비디오를 찍었을 때 그 때까지 반 년간 개인적인 섹스를
하지 않았어요.」
-[VIVA]- 그래요? 외로워라 (웃음) 하지만 원래 섹스를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요?
「그렇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지금 비디오 찍는 일을 즐기고 있잖아요.」
-[VIVA]- 아하, 과연 세나양 답군요. 남자배우는 보통남성과 테크닉면에서 차이가
납니까?
「네 달라요.」
-[VIVA]- 달라요!? 어떻게 다른데요?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섹스한 것 중에 정말로 좋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없어요.
테크닉이 있어요.」
-[VIVA]- 구체적으로 어떤?
「저는요..., 비디오 촬영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고래가 해수를 내뿜는 것 같은
느낌을 가졌어요. 그때까지는 그런 적이 없었거든요.」
-[VIVA]- 잠깐만요, 고래가 어떻다구요? 고래가 해수를? (웃음)
「저도 해수를 내뿜는 듯한 느낌이 어떤 것인지 전혀 몰랐어요. 섹스에 그런
표현을 쓰는지도 몰랐구요.」
-[CHIKA]- 뭐라구요? 해수를 어떻게 한다구요?
「해수가 말이죠, 하늘을 나는 거에요. 물 같은 것 이죠.」
-[VIVA]- 예? 소변이 아니구요?
「네 아니에요. 소변이 나오는 구멍이 아니고 들어가 있는 구멍에서 나와요. 그
곳에서 쑥 나오는 거에요. 요전의 촬영과 그 전의 촬영, 그 촬영 중에 처음으로
해수가 나온거에요. 나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 곳에서 물이 나오고
있다구요. 기분이 좋다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에요.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VIVA]- 고질병에 걸려 버린 것 같은 느낌?
「네」
-[VIVA]- 네라구요? (웃음) 와 이거 연구해 보고 싶어지는데요?
-[CHIKA]- 성분을요?
-[VIVA]- 성분이 아니구요 (웃음)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는가를 연구해 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다음 게스트는 남자배우로 해야 겠습니다. 남자배우를 불러서
여러가지 물어보고 싶군요. 역시 개인적인 섹스에서는 그다지 좋은 상대가
없었다구요. 하지만 갑자기 아마추어가 그런 테크닉을 구사하면 역으로 이끌리지
않겠어요?
「그런 능숙한 테크닉을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VIVA]- 우와, 남자배우를 만나고 싶어요... 듣고 싶어요..
「모두 좋은 사람들이에요. 남자배우들」
-[VIVA]- 저는 어떤 이미지입니까? 무서운 쪽입니까?
「전혀 그렇지 않아요.」
-[VIVA]- 그렇습니까? 왠지 말이죠, 세나양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흥분됨과
동시에 점점 여성을 신용할 수 없게 되버려요. 괜찮을까요? 이 일, 그리고 저
자신. 여성 불신에 빠질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정말 걱정됩니다. CHIKA군도
걱정되시죠? 실제로 시도해 보고 싶으실 때는 언제라도 말씀해 주세요.
-[CHIKA]- 예 (웃음)
-[VIVA]- 자 이제까지 세나양을 모시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여쭈어 보았습니다만,
세나양 께서 알릴 말씀이 있다고 하십니다.
「10월에 「방과 후의 도둑」이라는 비디오가 나왔습니다. KUKI에서 나왔는데,
저는 여고생역이에요. 교복을 입고 나오는데, 여고생, 여동생역등으로 나와요.
조금 나쁜역인데 하지만 사실은 마지막에 좋은 아이였다는 식의 드라마에요. 」
-[VIVA]- 아, 10월에 나왔다구요?
「네. 그리고 11월에는 여인의 히프가 앨리스 JAPAN에서, 12월에는
아틀라스21에서 나오는데 여기에는 저의 사생활을 볼 수 있어요.」
-[VIVA]- 사생활! 집에서 촬영합니까?
「저의 실제 옛 연인과의 이야기를 기본으로 해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감독님과
이야기를 해가며 만들었어요. 꼭 보아주세요. 실제의 제가 나오니까요. 화내고
있는 장면도 있고 슬픈장면도 있고, 전부 있어요.」
-[VIVA]- 세나양의 여러가지 실제 모습을 볼 수 있다고요? 그리고 나서 사진집이
나옵니까?
-[CHIKA]- 대망의 사진집.
「네 사진집은 12월 말에 나올 예정입니다. 저의 꿈이었어요. 너무 기뻐요.
드디어 꿈이 이루어 진거에요.」
-[VIVA]- 12월 발매예정이라구요. 오늘 세나양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눴는데 10월
11월 12월에 비디오가 나오고, 12월에는 대망의 사진집이 나온다고 합니다. 꼭
체크해두시시오. 개인적인 세나양의 모습도 볼 수 있다니, 기다릴 수가 없네요.
오늘의 게스트는 세나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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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AV아이돌스타 독점인터뷰-오가와아스카
보낸 사람: cccca <[email protected]>
제목: 일본 AV 아이돌 독점 인터뷰 - 오가와 아스카
날짜: 1999년 6월 11일 금요일 오후 10:15
오가와 아스카
'97년 12월 우주기획 「가슴뛰는 동글동글」 로 데뷔한 현역 여대생 오가와
아스카 양. 코스프레 FUCK, 유니폼 몰래 카메라, 야외섹스, 눈가림 3인 플레이,
디지탈 카메라 자동촬영 마스터베이션, 삽입목표퀴즈 등등, 초과격&대절규!
노도와 같은 쾌감 무제한 연속 FUCK! 데뷔직전의 THE CITY 스페셜 프로그램
「오가와 아스카 - 동글동글」도 체크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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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의례 15가지 짖궂은 질문
[B코스:하드코스]
【오가와 아스카 편】
──처음 그곳을 본 소감은?
「전복 같았어요」
──털이 나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
「중학교 1학년때」
──가장 민감한 성감대는?
「클리토리스」
──그곳을 어떻게 해주는 것을 좋아하는가?
「손가락으로 힘있게 문질러주는 것」
──비디오 촬영 중에 정말로 오르가즘을 느낀 적은?
「있어요」
──지금까지 섹스한 장소 중에서 가장 스릴있었던 곳은?
「요요기 공원」
──섹스하고 싶은 탈렌트는 누구?
「으음.. 키무타쿠?」
──페니스가 클 것 같은 탈렌트는?
「그건 좀 어렵네요.... 東幹久.」
──반대로 짧을 것 같은 것은누구?
「出川哲朗」
──유명인과 섹스한 적이 있습니까?
「없어요」
──자신이 변태라고 생각하는 때는 어떤 때?
「섹스하고 있을 때」
──가난한 사람과 섹스가 서툰 사람 중에서 교제를 한다면 어느쪽?
「가난한 사람」
──빠른 것과 더딘 것 중 참고 교제를 한다면 어느 쪽?
「더딘 쪽」
──긴 것과 딱딱한 것 중 어느쪽이 좋습니까?
「긴 것」
──좋아하는 페니스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주세요」
─[VIVA]─ 오늘 처음으로 스튜디오에서 만났습니다만, 그 복장은 어딘가
피크닉에라도 가는 것 같네요. 모자를 쓰고, 러프한 바지에 안경을 쓰고, 거기에
스웨터 같은 것을 등에 걸치고 계신데도...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곳이
클리토리스라고 하셨지요. 그런 차림에 그 말은 상당히 두근두근거리게
하는군요(웃음).
그러면 순서대로 여러 가지를 여쭈어 보겠습니다만, 가장 궁금했던 것이...
그곳에 털이 나기 시작한 것이 중학교 1학년 때라고 대답하셨지요?
「아마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삐죽삐죽 털이 났었던 것 같아요. 본격적으로는
중학교 에 들어가서부터 좋은 느낌으로 나기 시작했구요」
─[VIVA]─ 본격적이라구요? 어느날 팬티를 벗었더니 북실북실 털이
나있다구요(웃음). 예를 들어 남자라면 그것의 연장선 상의 하복부부터 삐죽히 털
한가닥이 나기 시작하는데. 여자의 경우, 최초의 한가닥은 어디부터 나올까요?
이것은 영원한 테마라구요(웃음).
「저는 그 전복(?) 주변에서부터 나지는 않았어요(웃음).」
─[VIVA]─ 서서히 공략해 들어오는 건가요? 그런가요?
그러면 지금까지 섹스한 장소 중에서 가장 스릴있었던 곳이 요요기 공원이라고
하셨지요? 몇 살때였지요?
「고등학교 2학년 때니까, 17살때」
─[VIVA]─ 그곳은 첫 경험의 장소는 아니었지요? 그 이전에도 섹스를 했었지요?
「예」
─[VIVA]─ 어째서 요요기 공원이?
「여름이었어요. 그와 조금 시원한 곳에 가자고 하며 손을 잡고 걸어서 벤치에
앉아있자니, 점점 어두워지잖아요. 주변의 커플들도 서로 부둥켜 앉아 있고」
─[VIVA]─ 거리가 가까워지고....
「얼굴이 다가오고, 키스를 하고, 점점 그의 손이 제 가슴을 만지고, 이런 곳에서
괜찮겠어!? 그리고는 거기까지 하고! 그랬어요」
─[VIVA]─ 그 벤치에서? 벤치들이 나란히 있잖아요?
「하지만 벤치 사이가 벌어져 있었거든요」
─[VIVA]─ 사각지대의 벤치?
「네. 그래서 그대로 손가락이 아래의 좁은 그곳까지 오고, 저는 이미 그때 젖어
있어서(웃음). 저는 굉장히 잘 젖는 체질이라서. 팬티도 금새 물들어버릴
정도로」
─[VIVA]─ 오가와 아스카 양은 어느 정도면 젖게 됩니까?
「키스라든가, 야한 이야기를 하면 바로」
─[VIVA]─ 어, 항상 그게 궁금했는데, 남자의 경우는 발기하면 알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자도 젖으면 바로 알 수 있습니까?
「예. 알 수 있어요. 처음에는 뽀송뽀송하던 것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동안에....」
─[VIVA]─ 뽀송뽀송!? 아스카 양 특이한 분이군요(웃음)
「그래요?」
─[VIVA]─ 뽀송뽀송하던 것이 다음에는?
「뽀송뽀송하던 것이 젖어서 알게되요」
─[VIVA]─ 그것은 다리를 포개고 움직이면 알 수 있다던지, 엉덩이를 슬쩍
움직인다든지?
「그대로 있어도 알 수 있어요. 젖어오는 것을」
─[VIVA]─ 액체가 나오는 것은 알 수 없겠지요?
「알 수 있어요」
─[VIVA]─ 콸콸 나옵니까?
「예, 그럴 때도 있어요. 앗, 나왔다. 또 젖어버렸네 」
─[VIVA]─ 스위치를 넣기 쉽군요. 자, 아까 들었는데, 그것이 클 것 같은
탈렌트는 누구라고 하셨지요?
「東幹久. 체격이 크면 그것도 클 것 같아서. 野茂나 伊良部도 무척 클 것 같지
않아요?」
─[VIVA]─ 자, 아스카 양은 지금까지 몇 명의 남성과 섹스했나요?
「으음, 7~8명 정도일꺼예요」
─[VIVA]─ 거기에 남자 배우를 합하면?
「15~6명 정도」
─[VIVA]─ 그 정도 남자의 '그것'을 보면, 실제로 몸이 크면 그것도 큽니까?
「저는 지금 伊良部 등을 말했지만, 의외로 몸이 커도 그것이 작은 사람도
있더라구요」
─[VIVA]─ 앗, 저를 보며 그런 말씀하지 마세요. 두근거린다구요. 저는 사이즈는
자신없지만 색깔은 좋아요.(웃음)
「어떤 색인데요?」
─[VIVA]─ 여기에는 비유할 것이 없지만, 연어색 같은 핑크.(웃음) 좋아하는
색이 있습니까?
「으음, 피부에 가까운 색」
─[VIVA]─ 좋아하는 남성의 그것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아까 「주세요」 라고
말씀하셨는데.
「네, 주세요 라고 했어요」
─[VIVA]─ 아스카 양은 사이즈가 어느 정도인 것이 좋습니까?
「저는 중간 정도가 좋겠지요. 하지만 굵고 딱딱하지 않으면 기분이 좋지
않아요」
─[VIVA]─ 그런 딱딱한 것은 몇 번이고, 사용해도 아프지 않다는 말씀입니까?
강철의 그곳.
「역시 젖기 쉬우니까요. 젖기 쉬우니까 아프지 않아요」
─[VIVA]─ 윤활유가 가득 나오니까 크지 않으면 소용없겠군요. 자, 그럼
지금까지 15~6명의 남성 중에서 가장 컸던 사람은?
「그건 당연하잖아요. 남자 배우인 靑木達也씨예요」
─[VIVA]─ 어느 정도로?
「그 당시 사귀던 애인도 상당히 컸지만, 靑木達也씨가 무척 크다고 해서 어느
정도인가 궁금했는데, 실제로 만나 결합했을 때 그렇게 크게 느끼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길이적으로는 굵고 딱딱했어요」
─[VIVA]─ 아스카 양이 섹스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역시, 사랑, 그다음이 테크닉, 그리고 다음에 길이(웃음)」
─[VIVA]─ 과연 그렇군요. 그것이 믹스되었을 때에 정말로 기분좋은 섹스가
되겠군요. 그러면 오가와 아스카 양의 개인적인 생활을 여쭤보고 싶습니다만,
게스트로 나오신 분에게 반드시 하는 질문인데, 첫 경험의 이야기 등. 언제
했는지?
「으음, 고등학교 1학년 때. 16세때 사귀던 그의 집에서」
─[VIVA]─ 그는 몇 살?
「동갑.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던 애인이었어요」
─[VIVA]─ 그 사람은 무엇을 했었어요? 서클은 무슨 부?
「농구부. 상당히 인기가 있었어요」
─[VIVA]─ 그러면 계기가 된 것은?
「중학교 때부터 좋아했고 같은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골든 위크에 술 마시는
모임이 있었어요」
─[VIVA]─ 이런이런, 안되지요. 고등학교 1학년생이 술자리라니(웃음)
「네. 그런데 그날 밤 그를 좋아하는 여자가 또 한 사람 있었어요. 사실 그와
단둘이서 이불 속에서 자고 싶었는데」
─[VIVA]─ 네? 밤을 함께?
「친구집에서 자게되었어요. 기분이 좋아져서 둘이서 이불 속에 들어갔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옆에 라이벌이...」
─[VIVA]─ 둘이서 함께 이불 속에 들어갔다는 것은 두사람이 이미 서로 통했다는
것?
「상대는 내가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도 그 라이벌 여자는
옆에서 슬슬 이불 속에 들어와서 川자로 함께 잤어요. 내가 오른 쪽에서 그의
손을 잡고 그가 가운데, 라이벌이 왼쪽에」
─[VIVA]─ 그는 왼쪽에서도 손을 잡고 있었겠군요?
「네. 한밤중에 눈을 뜨고 어둠 속에서 슬쩍 보니 손을 잡고 있더라구요. 나는
순정이었는데....」
─[VIVA]─ 잠깐만요. 첫 경험의 이야기는? 손을 잡은 이야기는 말고.
「그로부터 1주일 정도 지나서 사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여름 어느 날, 그의
집에 밤에 가서.... 집을 몰래 빠져 나와서, 그의 방 옆옆이 부모님 방이라서,
계단도 살금살금 올라가서 방 안에서 와락하고」
─[VIVA]─ 방 안에 들어간 순간, 오늘은 (섹스를) 당하겠구나 하고 느꼈나요?
「네」
─[VIVA]─ 팬티도 새것으로 입고?
「네」
─[VIVA]─ 와, 고등학교 1학년생이!.. 좋네요. 영화의 청춘 드라마를 보는 것
같군요. 그래서?
「그래서, 방도 어둡고 이불도 왠지 깔려 있고, 결국 넘어뜨려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VIVA]─ 넘어뜨려지다니, 발을 걸어서?(웃음)
「그럴까봐 두려웠는데, 꽉 끌어안듯이 해서 넘어졌어요」
─[VIVA]─ 안에 들어왔습니다. 아스카 양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손을 잡고
잠잔 적은 있지만...
「두근두근 하면서, 기쁨이 가득, 키스를 당하고....」
─[VIVA]─ 중학교 시절부터 좋아했고 고등학교도 함께. 그런만큼 좋아하는 그와
하나가 된다는 것은 마구마구 행복했겠군요.
「행복이라기 보다는 두근두근했어요」
─[VIVA]─ 아프지는 않고?
「아팠어요. 아프고 아프고. 기분이 좋기 이전의 문제로, 아팠어요」
─[VIVA]─ 하지만 소원성취 했군요. 그리고 그 직후에 나온 한 마디는? 머리
속에서 떠오른 말도 좋아요. 그와 섹스를 해서 좋았다 라든가.
「네, 한마디. 드디어 그가 나를 인정해주었다든가. 나도 그에게 몸을
맡겼다라든가.... 그런 기분」
─[VIVA]─ 그 후의 교제는, 원숭이처럼 계속했나요?(웃음)
「네, 그래요. 만나기만 하면!!(웃음)」
─[CHIKA]─ 그날 그것으로 집으로 돌아갔나요?
「그날은 결국 밤을 새고, 아침에 들키기 전에 돌아왔습니다」
─[VIVA]─ 좋네요. 청춘 드라마 같군요?
「지금 생각하면 그때는 꼭 그래야 할 것 같았거든요」
─[VIVA]─ 정말 멋진 첫 경험을 가지고 계시군요. 최근 열중하고 있는 것은
있습니까? 취미라든가?
「운동을 좋아해요. 스노보드를 제일 좋아해요」
─[VIVA]─ 하지만 지금은 시즌이 아니지 않습니까?
「네. 최근에는 사이클링을 하고 있어요」
─[VIVA]─ 너무 평범하지 않아요?
「그래요? 무척 기분이 좋아요. 바람을 느낄 수 있거든요」
─[VIVA]─ 자전거 타고 사이클링을 한다고 해도 고작 집주변을 도는 거잖아요
「공원까지 달리거나 학교까지 자전거로 달리거나 해요」
─[VIVA]─ 하지만 동경 주변을 달리면 그다지 좋은 경치를 구경할 수 없잖아요.
어딘가 가고 싶거나 하지 않습니까?
「항상 여름에는 북해도에 가요. 여름은 북해도가 아니면 더워서 달릴 수가
없거든요」
─[VIVA]─ 일부러 자전거를 타러?
「그것은 서클활동으로.」
─[VIVA]─ 체육 서클 계통인가요?
「아니요. 문화계통이예요. 문화계 내의 사이클링부에 20명 정도가 있어요」
─[VIVA]─ 20명이 여름에 북해도에 가서 사이클링이라.... 어디에서 어느
정도까지 갑니까?
「대체로 하루에 70~80킬로미터. 길 때는 120킬로 정도」
─[VIVA]─ 하루종일 달리기만 하는 것은 아니겠죠?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다음 캠프장까지 달립니다. 저녁식사 준비도
있고 해서 3시 정도에는 도착합니다. 결국 달리는 시간은 6시간 정도」
─[VIVA]─ 그렇지만 굉장하군요. 갭이 굉장하네요. AV여배우를 하고 잇는 것과,
사이클링으로 북해도를 달리는 것이. 그런데 전에 AV에서 무언가 있었지요?
자전거로 감독과 AV여배우가 죽 달려가는 것이. 그것을 보고 감화를 받았었나요?
「예. 그런 것이 있었어요. 들었어요. 거기에 나가면 어떻겠냐고. 하지만 그건
정말 굉장해요」
─[VIVA]─ 그렇게 달리면 피부가 자전거 안장에 마찰되어 아파지지 않습니까?
「예. 아파져요. 처음에는 기분이 좋고 다소 젖는 정도인데. 점점 아파져서
욕조에 들어가면 따가워요. 피부가 벗겨지고 마찰되어 따가워지는 거죠」
─[VIVA]─ 어디가 마찰됩니까?
「그곳이요. 정말이에요(웃음)」
─[VIVA]─ 그렇다면, 아스카 양만이 아니고 여자부원 전부가?
「네, 그래요. 그래서 거기가 아파지면 엉덩이를 살짝 비켜서 타요. 그때는 이미
마찰되서 아픈거지요」
─[VIVA]─ 이제부터 자전거를 타고 있는 여자를 보는 저의 견해가 바뀌었습니다.
'저 여자도 거기가 비벼지겠구나'하고.... 저는 지금 뭔가 새로운 것을 들어서
마구마구 흥분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북해도에 간다든가, 자연과 접하는 것을
좋아하십니까? 밖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십니까?
「자연을 느끼면서 스포츠하는 것을 좋아해요」
─[VIVA]─ 정말 다르네요. AV 속의 아스카 양과, 개인생활 속의 아스카 양이.
상반되는 점이 있습니다. 그것이 에너지가 되는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결국 그런 갭이 활력이 됩니다」
─[VIVA]─ 그러면 오가와 아스카 양의 활력의 근본은 사이클링에 있다. 그런
셈이네요. 그곳이 비벼지고 있지만. 향후 아스카 양은 어떻게 하고 싶습니까?
AV여배우들은 나중에 가수가 되고 싶다든가 하는 꿈 같은 것을 가지고 있던데....
「저는 역시 자연이 있는 곳에서 살고 싶어요. 동경도 출신이지만, 북해도라든가
사람이 없는 곳에서 한가롭게 지내고 싶어요」
─[VIVA]─ 밭에 토마토를 심고 오이를 심으며 말입니까?
「농가의 딸로서요? 그것도 좋지만 몸을 움직이며 살고 싶습니다」
─[VIVA]─ 의외로군요. 인터뷰가 이러한 전개가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조금 야한 방향으로 진행되기 위해서.. 아스카 양의 데뷔동기는?
「스카우트입니다만, 우선 처음에 생각한 것이 '어째서 나를'이었습니다. TV에서
흔히 특집 프로로 스카우트 되어 10만엔을 날렸다 라는 등의 얘기가 있잖아요.
그런 프로를 전에 본 적이 있어서 경계했는데, 휴대폰 번호를 가르쳐 주고, 바로
전화가 걸려와 진짜구나 했지요」
─[VIVA]─ 아스카 양은 항상 그런 복장입니까? 하이킹을 가는 것 같네요. 그런
아스카 양이 스카우트된 것이 이상하다구요? 스카우트되어 실제 AV에 나가볼까
하고 생각하셨을 것 아닙니까. 마지막으로 결정을 내리게 된 요인은?
「스카우트되어 비디오까지 나가는 경우는 좀처럼 드물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지금 밖에 할 수 없고 나중에는 하려고 해도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체형도 바뀔지 모르니까요」
─[VIVA]─ 나가기 전에 누군가와 상담을 했겠지요?
「아니요. 하지 않았어요」
─[VIVA]─ 혼자서 결정했다구요? 와아~ 보기와는 다르게 와일드한 성격이시군요.
자신의 일은 자신이 결정하는 타입.
「물론 그렇지요」
─[VIVA]─ 실제로 어떠했습니까? 처음 출연했을 때는?
「무척 긴장했어요. 일주일 전에는 아무 것도 먹지 못해서 위가 아팠고, 어떤
느낌일지 모르고, 스탭이 어떤 사람이 있는지 모르고, 더우기 남자 배우와
결합한다는 것은 생각했던 적도 없었고, 저 나름대로 두근두근두근두근, 굉장히
떨렸어요」
─[VIVA]─ 하지만 한 편을 찍고 나서는 여유?
「여유라고까지는 못하지만 익숙해져가고 있어요」
─[VIVA]─ 이제 뭐든지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음은 무엇을 할까라고 생각할 정도의 여유는 생겼습니다」
─[VIVA]─ 비디오에 나가기 전과 비디오에 나온 후에 개인적인 섹스가
바뀌었습니까?
「네. 완전히 바뀌었어요. 180도 바뀌었어요」
─[VIVA]─ 비디오에 나오기 전에는 그런 것은 할 수 없어라고 하던 것이
비디오에 나온 후로는 할 수 있어! 라고 느껴지나요? 자, 이 이야기를 기화로
개인적인 섹스에 대해 여쭙고 싶은데 일주일에 멸 번 하시나요?
「만나면 하고 있어요. 일주일에 2~3회 하고 있어요」
─[VIVA]─ 그렇게 빈번히 하고 있습니까? 숫적으로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애버리지 숫자라고 해야 하나?
「그건....」
─[VIVA]─ 하지만 일주일에 2~3회 하고 있다면 뭐 좋은 시간이 되겠네요.
자전거를 타고 거기를 비비고, 섹스해서 거기를 비비고. 그러면 그곳이
강해지겠군요. 그러면 마지막으로 가장 좋아하는 체위는?
「기상위 뿐이예요」
─[VIVA]─ 왜요?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고. G스포트에 도달할 수 있지요. 기상위로 하면 반드시
오르가즘을 느껴요」
─[VIVA]─ 남자는 너무나 좋겠군요. 움직이지 않아도 좋고. 기상위라고
하셨지요? 비디오를 볼 때는 기상위에 주목하시길.
「정말로 주목해주세요」
─[VIVA]─ 자, 오늘은 오가와 아스카 양을 모시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갭이 참
좋습니다. 아무리 봐도 그런 것을 할 것처럼 보이지 않는데, 항상 그곳을 비비고
있군요(웃음) 오가와 아스카 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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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행 : 세뇨르 비바 [VIVA] & 사이엔치 치카 [CHIKA])
 
 
 
일본AV아이돌스타 독점인터뷰-미타유호
보낸 사람: cccca <[email protected]>
제목: 일본 AV 아이돌 독점 인터뷰 - 미타 유호
날짜: 1999년 6월 11일 금요일 오후 10:02
미타 유호
'98년 2월 앨리스JAPAN의 「브레이크 키스」에서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으며
데뷔한 신선 & 순정파 미소녀 미타유호. 비디오에서는 언제나의 싱싱한 모습으로
그녀의 요염한 매력이 대폭발! 또한 「이슬의 미로」에서는 진심노선. 정말
화제를 불러일으킬만한 모습과 노골적으로 엿보이는 순수한 버릇인 소리높여
무너지는 모습(?)을 온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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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의례! 15가지 짖궂은 질문
[하드 코스]
【미타 유호】
──처음으로 그곳을 보았을때 감상은?
「쇼크」
──털이 나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
「중학생 정도부터」
──가장 느끼기 쉬운 곳은?
「등」
──그곳을 어떻게 해 주는것이 좋은가?
「?아주는 것」
──비디오에서 정말 절정에 이른 적이 있는지?
「있습니다」
──지금까지 관계한 장소중 가장 스릴넘쳤던 장소는?
「영화관」
──관계하고 싶은 탤런트가 있다면 누구?
「후쿠야마 마사하루(福山雅治)씨」
──그것이 클것 같은 탤런트는 누구?
「모르겠습니다」
──반대로 짧을 것 같은 것은 누구?
「....」
──유명인과 섹스 해본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자신이 변태라고 생각들 때는 어떤때?
「비디오에서 할때」
──가난한 사람과 섹스가 능숙하지 못한 사람 중 참고 사귈수 있는쪽은?
「섹스가 능숙하지 못한 사람」
──빠른 쪽과 느린쪽 참고 사귈수 있는쪽은?
「빠른 쪽」
──긴 것과 딱딱한 쪽 어느 쪽이 좋은지?
「딱딱한 쪽」
──단도직입적으로 좋아하는 물건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
 
─[VIVA]─ 15번째 질문에서 입을 떼려고 했습니다만 입 모양을 보았을때
「큰..큰..」이라고 하다가 말을 삼켰는데 비바의 추측술로 볼때 「큰 물건」
이라고 생각해도 좋은지요(웃음)?
 「...예」
─[VIVA]─ 청순한 얼굴이군요, 오늘의 의상은?
 「케미솔 원피스」
─[VIVA]─ 반짝이네요,피부가
 「그래요. 젤을 발랐습니다」
─[VIVA]─ 대답할때 가슴의 윗부분을 계속 누르고 있는것이 인상적입니다.
 「가끔씩 그렇습니다」
─[VIVA]─ 그럼 여기서 본격적으로 가보죠. 가장 마음에 든 것이, 지금까지
관계를 가진 장소에서 가장 스릴 넘치는 것은? 영화관. 이 영화관에서 어떤
모습으로 어떤 식으로 무엇을 합니까?
 「영화관에 들어갔을때 그다지 사람이 없었어요. 그런데 영화를 보다 재미가
없어져서 남자친구가 뒤쪽 자리로 가자고해서 갔었죠. 그리자 무언가 낌새를
챘지만, 옷안에 손을 넣는게 아니겠어요? 그리고 키스하게 되고, 그리고... 역시
끝까지는 가지않았어요.」
─[VIVA]─ 어디까지? 이건 확실히 해두지 않으면 안되니
 「키스하고 가슴을 만져주고, 거기까지예요」
─[VIVA]─ 그것뿐? 그걸로 남자는 만족한거예요?
 「참은 것 같아요」
─[VIVA]─ 그건 지금까지 관계한 장소에서 가장 스릴 넘치는 장소가
아니잖아요? 그건 가슴이 만져진 장소니까 지금까지 관계한 가장 스릴넘 치는
장소는 어디?
 「가라오케. 사람이 언제 지나갈지 모르잖아요」
─[VIVA]─ 가라오케라면 창문같은 것이 있죠? 거기에 뭔가 걸려있었나요?
 「걸려있었나? 하여간 구석에 숨어서」
─[VIVA]─ 가라오케에서 그런식으로 되는 시간의 흐름은 어때요? 갑자기
돌변하게 되는게 아닌가요?
 「아니예요. 서로 가라오케를 아주 좋아해서 노래 부르며, 거기에 지쳐 약간
분위기있는 곡을 배경으로 부르면 그 분위기에서 갑자기...」
─[VIVA]─ 그 곡은 어떤것이었나요? 관련된...
 「마츠다 세이코 양의 곡이었던것 같아요
─[VIVA]─ 그걸로 무드있는 기분이 되는지(웃음)?
 「안겨서라는 등의 가사에서...」
─[VIVA]─ 단순하군요. 그걸로 거기서 갑자기 확 가버린거예요? 참고로
어디까지 벗게되나요?
 「옷을 풀어헤치는 정도예요」
─[VIVA]─ 그럼 남자 쪽은?
 「아래쪽만이예요」
─[VIVA]─ 예의가 없는 녀석이군요. 유호씨는 잔뜩 풀어헤쳐 놓고선... 그런데
체위는?
 「보통 정상위」
─[VIVA]─ 그건 이불위에서라면 보통이지만 가라오케 안에서 한다면?
 「큰 쇼파예요. 거기서 제가 아래에서 그가 위에서」
─[VIVA]─ 그러면 그의 엉덩이가 복도쪽입니까(웃음)?
 「옆쪽입니다」
─[VIVA]─ 옆쪽이라... 그럼 밖에서 걸어다니는 녀석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수 있다는 이야기군요.
 「보였을까요? 구석쪽에 숨어서 했기때문에...」
─[VIVA]─ 보여요. 그걸 실제로 하게되면 스릴이 넘치나요?
 「상당히, 두근거려요」
─[VIVA]─ 그건 보통때와는 어떻게 틀려요?
 「누가 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그것만으로도 흥분해버려요」
─[VIVA]─ 유호씨는 선택을 하자면 보여지는 쪽을 좋아해요?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네요」
─[VIVA]─ 휴--(웃음)
─[CHIKA]─ 여러가지를 상상하게 되버리네요(웃음)
─[VIVA]─ 15가지 질문에서 벗어나 버렸네요. 가장 느끼기 쉬운 곳은 등. 등을
?아주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어떤 포즈로?
 「제가 엎드리고 그가 위에 올라와서」
─[VIVA]─ 위에 올라와 슥슥슥하고 갑자기 와버리는 상태입니까?
 「그러고서 뒤에서 넣어버려요」
─[VIVA]─ 뒤에서 하는 패턴으로서는?
 「뒤로 하는건 보통적인 느낌」
─[VIVA]─ 그다지 모험은 하지 않나요? 섹스에 대해선
 「그런것 같아요. 비디오와 개인적인 것은 다른 느낌」
─[VIVA]─ 예를 들면 비디오안에서는 여러가지를 하게되지만 개인적이라면 하지
않는다. 개인적이라면 봉사형? 아니면 봉사받는형?
 「양쪽 다 가졌어요」
─[VIVA]─ 가위 바위 보 라던가를 해서 오늘은 제가 책임질께요 라는
식으로(웃음)?
 「그런게 아니고 역시 분위기로」
─[VIVA]─ 남자를 책임지고 하는 것이 좋나요?
 「상대를 배려한다면」
─[VIVA]─ 상당히 기특하네요. 기특하게 남자의 입장도 생각해서, 남자가
괴로워 하고 있는 모습이라던가를 보는것이 즐거운 일인가요?
 「즐겁도록 해주는 쪽이 하는 보람이 있어요」
─[VIVA]─ 생각했던대로의 사람이네요. 그리고 말인데 처음으로 털이 난것이
언제? 중학생. 이건 중학교 몇학년이었나요?
 「1학년정도」
─[VIVA]─ 처음으로 털이 났을때 신경쓰였는지
 「여자친구들과 수학여행같은걸 갔을 때 주위를 보고 저도 때가 됐나라고」
─[VIVA]─ 주위의 여자애들과 비교해 빠른편? 늦은편?
 「늦었을지도 몰라요. 가슴이 발달하거나 생리가 시작하는것이 빠르거나 한
아이는 성격이 좋은애로 빠른편이었어요」
─[VIVA]─ 털도 그런거지만 유호씨의 경우, 가슴이 예쁜모양이예요. "미유"라고
불려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멋진 가슴을 가졌습니다만 그건 언제부터 커지게
되었나요? 
 「초등학교인가? 하지만 최근에는 가슴이 큰 아이가 많잖아요? 그래서 저자신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VIVA]─ 아니죠. 하지만 비디오로 봤을뿐이었지만 모양이 아주 좋아요.
크기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 모양은 초등학교부터 그런건가요?
 「아뇨. 알통같은 느낌
─[VIVA]─ 난 남자라서 잘 모르지만 커지기 시작하는 과정이라는건 하루에 몇
센치 정도라고 할까... 일주일 만에도 변하는 건가요?
 「일주일 정도로는 변하지 않아요. 느끼게 되는건 브래지어의 사이즈가
커졌다고 하는 느낌」
─[VIVA]─ 그렇다면 다음으로 자신이 변태라고 생각될 때는? 비디오에서 할때.
전 한편밖에 보지 못했습니다만 다른 비디오에서 이상한걸 하게되나요?
 「여러가지 역활을 하게 되는 때가 있어요. 그중에서 오버하는역을
해버렸다라는 느낌」
─[VIVA]─ 그건 어떤?
 「..............」
─[VIVA]─ 잊어버립시다(웃음) 그러면 질문을 바꾸어보죠. 유명인과 관계한
적은 없다.
 「유명인과 만날기회가 없어요」
─[VIVA]─ 그럼 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후쿠야마씨. 어디가 좋은거죠?
 「섹시해요」
─[VIVA]─ 섹시하다는 것은 거기가 크다? 어디에 매력을 느끼는지요?
 「목소리라던가 눈」
─[VIVA]─ 후쿠야마씨라면 어떤 식으로 하고싶어요?
 「........」
─[VIVA]─ 웃고있군요.(웃음) 그러면 지금부터 유호씨의 개인적인 것에 대해
접해 보도록 하죠. 갑작스럽습니다만 첫경험은?
 「당시 18살 정도」
─[VIVA]─ 보통이네요
 「너무 늦어요」
─[VIVA]─ 상대는?
 「동급생이예요」
─[VIVA]─ 장소는?
 「가라오케」
─[VIVA]─ 앗, 좀전의?
 「예」
─[VIVA]─ 첫경험이 가라오케? 인생이 이래도 좋은건지. 정상위로 했어요?
 「하지만 결국 마지막까지 가지못했어요」
─[VIVA]─ 상대가? 우선 물건이 들어오긴했어요?
 「예」
─[VIVA]─ 들어오긴했는데 마지막까지 가지 못했다라고요?
 「제가 거부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아팠었나?」
─[VIVA]─ 유호씨는 여러곳에서 했었죠? 영화관이나 가라오케라던가 그외에는?
 「창고 뒤쪽이나 공원이나 차라던가」
─[VIVA]─ 아웃도어 지향이군요(웃음) 그런가요?
 「장소가 없어서인가? 그 또래의 동급생이었고, 호텔에 갈 돈이 없었어요」
─[VIVA]─ 아직 귀여웠던 때였군요. 지도라던가로 마음대로 오늘은
키네따공원에 가볼까라던지해서?
 「벌써 분위기로」
─[VIVA]─ 어디라도 따라간다. 거절하거나 하지않았나요?
 「아주 좋아했었어요」
─[VIVA]─ 유호씨는 비디오안에서도 뭐든지 말하는것을 듣는 여자 역을 연출해
내는데 그 영향일까요? 『유호에게 맡겨주세요』라는 작품안에서도 나의 물건을
입에 넣어봐! 라고 듣자, 예 물론이죠라고 하는씬이 있는데 원래 그런가요?
 「아니예요」
─[VIVA]─  『유호에게 맡겨주세요』중에서 유호씨가 체육복 차림으로 선배와
하는 씬이 있습니다만 계속 남자의 말에 고민하지 않으면 안되는지. 선배님,
기분좋아요! 그건 도착적으로는 좋았어요. 유호 양의 비디오를 빌리러 갔습니다만
일주일전부터 체크했음에도 전부 대여중. 하나 남은 『유호에게 맡겨주세요』가
있어서 빌려왔습니다. 이것 말고도 야한 포장의 비디오가 많은데 왜일까라고
생각했는데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우선 야하다. 귀여운데도 야하다. 그것이
사랑스럽게 변해가는 것이었어요. 지켜가지 않으면 안되지만 그런 기분이 들어요.
그것이 유호씨의 비디오가 전부 대여중인 이유가 아닌가하고. 평론가처럼 얘기해
버렸습니다만..... 그것보다도 유호씨 프라이비트 이야기를 듣지않으면 안되죠.
그렇다면 유호씨의 이상적인 섹스는?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VIVA]─ 그럼 장소부터
 「유원지의 관람차 제일 높은 곳에서 격렬하게 흔들리면서」
─[VIVA]─ 좋아하는 타입은?
 「필이 오는 사람. 포용력이 있는 사람」
─[VIVA]─ 나이는 관계없나요?
 「연상이 좋아요. 최저 5년이상 차이가 나는 사람부터 40을 조금 넘는
정도까지라면 OK」
─[VIVA]─ 됐어(웃음)!!
 「40을 조금 넘는 사람은 중후함이 있는 사람」
─[VIVA]─ 40의 경우는 조건이 붙는군요
 「하지만 조금은 배가 나온 사람도 귀엽다고 생각해요.,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건지도」
─[VIVA]─ 능글능글한 느낌(웃음)? 그건 기쁜일이군요.
 「중년 아저씨의 느낌보다는 귀여운 느낌이 좋아요」
─[VIVA]─ 그러한 남성을 어떻게 하고 싶어요?
 「"쪽"하고(웃음)」
─[VIVA]─ "쪽"뿐이예요? 
 「글쎄요」
─[VIVA]─ 뒷얘기지만, 그런 유호씨가 왜 AV의 세계에 발을 담그게 되었나요?
그것을 조사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건 역시 스카웃되어서 인가요?
 「예」
─[VIVA]─ 장소는?
 「라포레 하라쥬쿠」
─[VIVA]─ 구체적이네요(웃음). 그 주변에 있나요? 스카웃하는 사람이?
 「가득 있어요」
─[VIVA]─ 어떻게 해서 이야기하게 되었나요?
 「라포레 하라쥬쿠에서 쇼핑하고 있었는데 이제 돌아갈까하며 밖으로 나오는
순간이었어요. 톡톡 어깨를 치며 "사실 이런.."이라며 명함을 건네주길래 나쁜
사람인것 같지는 않고 좋아보이길래...」
─[VIVA]─ 그런 수법으로. 그래서?
 「그래서 사무실도 가깝고 이야기만 하자고해서. 처음엔 연예계의 얘기를
유창히 얘기해주고 여배우의 이름 등을 거론하며 그녀들도 고생해요 라던가를
말하고」
─[VIVA]─ 그런데 처음 시작은 AV부터라고 들었나요?
 「그렇게 직접적이지 않았지만 AV와 같은 세계도 있어요 라고」
─[VIVA]─ AV의 세계에 들어온다는건 대단한 결심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배경은?
 「배우가 되고싶어요」
─[VIVA]─ 어떤 배우가 되고싶은지?
 「투명한 배우」
─[VIVA]─ 어쨌든 배우가 되고싶다. 그 수단으로서 지금 AV배우를 하다보면...
어떻습니까? 제의는 있나요?
 「조짐만 조금씩 조금씩」
─[VIVA]─ 예. 조짐이 커질지도 모르죠. 그러면 이야기는 단도직입으로 변해서,
최근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최근엔 자주 외출을 해요」
─[VIVA]─ 외출이란 단지 돌아다니기만 하는것 뿐인가요?
 「바다에 가요」
─[VIVA]─ 바다에? 전혀 어울리지 않네요. 피부도 희고, 바닷가에서 밤산책을
하고 있다면 귀신으로 오해받을지도 모르겠네요.
 「꽤 태운것인데요」
─[VIVA]─ 바다엔 무엇을 하러?
 「후련해지려고」
─[VIVA]─ 그건 훌쩍 친구들이랑?
 「친구들이랑 가서 바다에는 들어가지 않아요. 짧은 청바지를 입고 파도
끝부분에서만 철퍽철퍽」
─[VIVA]─ 참고로 어느지역의?
 「쇼우난이나 치바」
─[VIVA]─ 위험하네요. 다음주쯤 쇼우난이나 치바에 카메라를 가진 이상한
녀석이 생길지도. 그 이외에는?
 「친구랑 가라오케」
─[VIVA]─ 어떤 노래를 부르는지?
 「최근 노래는 뭐든지」
─[VIVA]─ 노래만 하러? 가라오케라는건 술을 목적으로 가는 사람도 있어요.
유호 씨는 노래가 주목적?
 「예」
─[VIVA]─ 단순히 노래하는 것이 즐겁군요. 그것과 첫경험이 가라오케이므로 그
것에 이끌려 버리는 것은(웃음)?
 「그런건 없어요」
─[VIVA]─ 유호 양이 눈앞에 앉아있는데도 유혹하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고
할까요? 존재감이 없어요. 이 사람이 AV에 나와 섹스를 할까하는 기분이
들거든요. 가정교육이 좋았죠?
 「좋다고 하기보단 엄했어요」
─[VIVA]─ 그렇다면 부모님에겐?
 「비밀이예요」
─[VIVA]─ 역시 그렇군요. 그처럼 엄한 아버지라면 일본도로 베어버릴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정말 누구에게도 의논하지 않고서?
 「최종적으로는 제 자신이 결정해서」
─[VIVA]─ 지금의 일에 만족하고 있습니까?
 「음... 지금의 나자신이 있기 때문에 주변이 잘 돌아간다고나 할까」
─[VIVA]─ 스탭들은 울고있어요. 그럼, 오늘은 미타유호씨가 오셔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야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것이 캐치 프레이즈이므로
이제부터 배우로서 큰 날개를 펼쳤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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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행 : 세뇨르 비바 [VIVA] & 사이엔치 치카 [CHIKA])
 
 
 
 156
일본AV아이돌스타독점인터뷰-나츠키미유
보낸 사람: cccca <[email protected]>
제목: 일본 AV 아이돌 독점 인터뷰 - 나츠키 미유
날짜: 1999년 6월 11일 금요일 오후 10:08
나츠키 미유
'97년 4월 KUKI(VINL)에서 「버진 핑크」로 데뷔. 그 후에도 계속해서 매달
한편씩, 귀여우면서도 색녀적인 캐릭터로 작품을 발표. 또 여름에는 헐리우드
영화에도 출연. 얼마전 동경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ORGAZMO (오르가즈모)」가
일본 최초로 상영되어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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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의례! 15가지 짖궂은 질문
나츠키 미유 편
-- 오늘 팬티색은?
「흰색」
-- 지금 까지 가장 부끄러웠던 적은?
「살라미 소세지가 삽입 됐을때」
-- 지금 하고 계신 일의 매력은?
「예뻐져요」
-- 비디오에서 보여주고 있는 것은 연기? 아니면 정말로 느끼는 것인가요?
「진짜에요」
-- 촬영중에 절정을 느끼신 적은 있습니까?
「네, 항상」
-- 자신의 그 곳을 처음 본 감상은?
「기분이 나빴어요」
-- 최근에 섹스한 것은 언제?
「일주일전」
-- 지금까지 남자 경험은 몇명?
「40명 정도」
-- 지금까지 가장 섹스에 능숙했던 사람은 어떤 사람?
「아저씨로 발가락을 핥는 사람」
-- 가난한 사람과 섹스에 서툰 사람 중에서 교제한다면 어느쪽이?
「가난한 사람」
-- 지금 까지 섹스한 장소중 가장 특이 했던 곳은?
「영화관」
-- 새디스트? 아니면 매조키스트에 가깝습니까?
「매조키스트요」
-- 그것이 긴 쪽과 단단한 쪽중 어느쪽이 좋은가요?
「검은쪽」
-- 개인적으로 바이브레이터를 가지고 계신가요?
「로터밖에 가지고 있지 않아요」
-- 인간 이외의 짐승과 섹스한 적은?
「없어요」
-[VIVA]- 나츠키양에게 15가지 질문을 드려 보았습니다만, 우선 오늘의 팬티색은
흰색. 어떤 취미 입니까? 어떤 류의 팬티를 좋아하십니까?
「모양이 야한 것이요. 유혹하는 것 같은거...」
-[VIVA]- 속으로 빨려들 것 같은? 오늘도 유혹하는 듯한 것을 입고 계시겠죠?
형태는?
「T형이요」
-[VIVA]- 앞이 T입니까? (웃음)
「뒤가 T에요. 앞은 위험 하잖아요 (웃음)」
-[VIVA]- 가능하다면 끄트머리라도 살짝 보여주실 수 없습니까?
「보여드릴 수 없어요. 너무 꽉 끼게 입어서」
-[CHIKA]- 그만두세요. 땀투성이가 되서. (웃음)
-[VIVA]- 아니, 아니에요. 듣고 계신 여러분들도 모두 보시고 싶으실 거에요.
그래서 제가 대신 보려고 생각한건데...
자 그럼, 지금까지 가장 부끄러웠던 적이 살라미 소세지를 삽입당했을때라고
하셨는데, 어디에?
「그것은... 넣을 수 있는 장소는 한군데 밖에 없잖아요」
-[VIVA]- 아아 - 어떤 상황에서 도대체 누구에게, 어디에서, 몇시에! (웃음)
「고등학교때, 사귀고 있던 그에게 살라미 소세지를 삽입당했어요. 쑥하고
(웃음). 저는 눈을 감고 섹스를 하는데, 그 당시에는 저는 아직 순진해서 기분이
좋다든가, 거기를 좀 더!라고 이야기할 수 없었어요. 죽 눈을 감고 섹스하고
있는데 왠지 다른 느낌이-. 그게 그런데 바로 살라미 소세지 였어요 (웃음)」
-[VIVA]- 죄송합니다! 그게 넣어졌을때 이야기는 들었습니다만, 나츠키양의
느낌으로 어딘가 다르다고 생각하셨다고 했는데, 어디가 어떻게 달랐습니까?
「왠지 다른 것이 들어와 있구나 하고」
-[VIVA]- 그것은 여성에게 있어서 필링으로 알아챌 수 있는 것 입니까?
-[CHIKA]- 아니, 아니요. 저는 아무것도 들어온 적 없어요 (웃음)
-[VIVA]- 음! 살라미 소세지 라구요... 그러면 산뜻한 이야기로 돌아가서, 현재
하고 계신 일의 매력이 아름답게 된다는 것이라고 하셨지요? 어떤 의미입니까?
「보여짐으로서 아름다워지는 것이라구요.」
-[VIVA]- 여성은요. 미니스커트를 입는 것 만으로 다리가 아름다워진다던가 하는
것이군요. 그럼 나츠키양의 사고방식으로 볼 때 이 일을 하기전과 비교해서
어느정도 아름다워지셨습니까?
「모두 놀랄 정도에요. 가슴도 커졌어요. 들은 애기인데요. 가슴이 커지는데도
여성 호르몬이 필요하대요. 그래서 남성에게 보여지면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호르몬이 활성화되어 점점 가슴이 커진데요. 저도 이제 거대유방이에요 (웃음)」
-[VIVA]- 몇 컵이에요?
「B컵 이었는데 C컵이 되었어요」
-[CHIKA]- 그것은... 그래선가...
-[VIVA]- 무슨일이세요?
-[CHIKA]- 최근 줄어드는 것 같아서요 (웃음)
-[VIVA]- 외로운 인생이군요 - 쓰라린 교훈인가 (웃음)
-[VIVA]- 그리구요. 비디오에서 보여주고 있는 연기는 정말. 그리고 촬영중에
절정을 경험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항상'이라고 대답하셨는데.
「네 제게 있어선 천직인 것 같아요」
-[VIVA]- 그러면요. 비디오 촬영할 때 긴장하거나 하지 않나요?
「긴장해요. 부끄럽기도 하구요.」
-[VIVA]- 본격적인 섹스에 들어가기 까지는 긴장합니까?
「시작해 버리면, 이미, 좀더 좀더! (웃음) 열심히 하게되요」
-[VIVA]- 와아- 사람에 따라 느낄 수 없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데 나츠키양은
누구라도?
「관계없어요. 좀더 해봐요- 해봐요 해봐요 라고 하게 되죠 (웃음)」
-[VIVA]- 죄송합니다. 구체적으로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나츠키양은 어디를
어떻게 하면 스위치가 켜진다든가 하는 것 있지 않습니까? 가령 귓가에 무언가
속삭인다든가 하면 견딜 수 없다는지
「그래요. 음란한 눈초리로 바라보면 그렇게 돼요. 눈초리」
-[VIVA]- 예를들면...? (웃음)
-[CHIKA]- 너무 희극적이잖아요 (웃음)
「뭐랄까 눈으로 살해당할 것 같은 눈초리 있잖아요」
-[VIVA]- 왠지 멍해지는 것 같군요 (웃음) 나츠키양은 그런 쪽이 좋아요? 여성에
따라서는 너무 직선적으로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면 오히려 한 걸음 물러서거나
하지 않습니까?
「야성적인 쪽이 좋아요」
-[VIVA]- 점점 알 수 있을 것 같군요. 이 사람의 인격을! (웃음) 아웃 라인이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면 중심부로 들어가서, 최근 섹스한 것이 일주일전.
언제 누구라고 까지는 아니라 해도 적어도 장소 만이라도 가르쳐 주실 수
없습니까?
「장소요? 호텔이에요」
-[VIVA]- 나츠키양은 시티호텔파? 아니면 러브호텔파?
「러브호텔파」
-[VIVA]- 좋군요. 러브호텔파. 그런 여성이 바로 제 타입이에요.
-[CHIKA]- 러브호텔은 재미있지요.
-[VIVA]- CHIKA양은 러브호텔파?
-[CHIKA]- 몇 번인가. 무척 재미있었어요.
-[VIVA]- 저는 상상할 수 없지만, CHIKA양이 러브호텔에 들어가는 그림이.(웃음)
-[CHIKA]- 아, 좋았어요. 좋은 여자였고, 최근에는 안돼지만....
-[VIVA]- 아, 이제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지금까지 남성경험이 40명. 이건 뭐
특별할 것도 없지만. 그것보다도 지금까지 가장 섹스에 능숙했던 사람이 아저씨,
게다가 발가락을 핥아주었다?(웃음)
「감동했어요.」
-[VIVA]- 듣고 계신 분들은 아저씨라고 하면 어떻게 상상해야 할까요? 여러
타입의 아저씨가 있지 않습니까? 어부 타입도 있고, 노동자 타입도 있고 공무원
같은 아저씨도 있는데 어떤 타입이었습니까?
「멋진 아저씨. 부자 아저씨. 벤츠인가를 탔어요.」
-[VIVA]- 그러면 나이는?
「40세 정도.」
-[VIVA]- 그 사람이 발가락을 낼름낼름, 처음 핥아준 사람입니까?
「네, 그래요. 첫 경험. 감격했어요.」
-[VIVA]- 지금까지 다양한 섹스를 해왔잖습니까? 그런데 아저씨가 발가락을
핥아주었다고 감격합니까?
「네. 감동했어요. 이런 느낌이 있을 수 있는가, 안쪽의 아주 안쪽의 안쪽부터
젖어버렸거든요. 아시겠어요?」
-[VIVA]- 잠깐, 잠깐만요~! 모르겠어요(웃음)!!
「안쪽의 안쪽의 안쪽에서부터 무언가 나오는거예요.(웃음)」
-[VIVA]- 하아~ 무엇이? 이것은 몇 년 전 일이예요?
「1년 정도 전이예요.」
-[VIVA]- 그 아저씨와 만나서 인생이 변했나요?
「네.」
-[VIVA]- 네라구요. 그렇다면 세상의 아저씨 여러분들 기뻐하세요. 발 안쪽을
핥아주세요.
그리고 S와 M 중, 딱 부러지게 M이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아저씨는 S가
좋겠군요. 그 아저씨도 S였나요?
「약간 그랬던 것 같아요. 말로 공격하곤 했으니까요.」
-[VIVA]- 잠깐만요. 나츠키 양은 어떤 식으로 다루어지는 것이 좋나요?
「노예처럼 다뤄지는 것이 좋아요.」
-[VIVA]- 나츠키 양은 몇 번이고 계속해서 명령받는 것이 좋나요?
「그래요. 그래요. 그래요.」
-[VIVA]- 저렇게 해요. 이렇게 해요!
「뭐든지 하지요.(웃음)」
-[VIVA]- 여러가지 사랑의 형태가 있겠지요. 그런데 나츠키 양은 계속해서
명령하는 타입을 좋아한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가장 많이 그렇게 했던 남자는?
「역시 S남자 였는데 처음부터 음란한 눈길로 바라봐서 버틸 수가 없었어요.」
-[VIVA]- 뒤로 향해! 팬티 내려! 차렷! 앞으로 나란히! 같은(웃음)?
「그것은 싫어요.(웃음)」
-[VIVA]- 자, 그럼 어떤것이 좋아요?
「부드럽지만 말하는 것이 야한게 좋아요.」
-[VIVA]- 그럼 나츠키 양이 남자 입장이 되서 말해보세요.
「..... 부끄러워요.(웃음)」
-[VIVA]- 아, 안돼요. 늦었어요. 어서 해보세요.(웃음)
「남자 쪽이 더 잘하실 거 아녜요.」
-[VIVA]- '너 어디가 기분 좋은지 말해봐' 라고 하나요?
「OK! OK!! (웃음) 부드러운 말씨로 엄격하게 말하는 것이 좋아요.」
-[VIVA]- 그런 것은 지금까지의 경험 속 어딘가에서 체득한 것이겠지요?
「그것도 아저씨.(웃음)」
-[VIVA]- 그 아저씨 좀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아저씨를 게스트로, 어떻게 나츠키
양을 공격했는지 구체적으로 듣고 싶군요.(웃음) 그리고 지금까지 섹스한 장소 중
가장 특이했던 장소가 영화관?
-[CHIKA]- 영화를 보던 중입니까?
-[VIVA]- 무슨 영화?
「쥬라기 공원.(웃음)」
-[CHIKA]- 최근의 일이 아니군요.
-[VIVA]- 쥬라기 공원을 보면서 그럴 기분이 들었나요?(웃음)
「영화가 재미없었어요.」
-[VIVA]- 섹스했다고 하는데, 영화관의 좌석에서?
「네. 좌석에서」
-[VIVA]- 그러면 잠깐만요. 마지막 단계까지 다했단 말입니까?
「마지막이라고 할까요. 해도 좋았지만 핥아주었더니 그만 사정을 해버리는
바람에.」
-[VIVA]- 지금 손은 어떻습니까? 지금 뭔가를 쥐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네요.(웃음)
-[CHIKA]- 사람이 있는 영화관에서 했나요?
「네. 사람이 있는 영화관에서요.」
-[VIVA]- 나츠키 양은 그런 것을 하는군요. 영화관에서(웃음)!!
-[CHIKA]- 좋습니까? 그런데서 그런 것 하는 것이?
「네, 좋아요. 하지만 영화가 재미없었거든요.」
-[VIVA]- 주변 사람들은 전혀 눈치채지 못했나요?
「네. 눈치채지 못했던 것 같아요.」
-[VIVA]- 눈치채지 못한 것은 나츠키 양 뿐일걸요. 보통은 알아차리잖아요.
-[CHIKA]- 남자 쪽이 마지막 사정까지 갔군요.
-[VIVA]- 봉사하는 것을 좋아하는군요.
-[CHIKA]- 입에다 사정했겠군요.(웃음)
-[VIVA]- 그럼 꿀꺽?
「물론 삼켰어요.」
-[VIVA]- CHIKA양도 지금 연습하고 있어요. 날계란으로. 나오지 않으니까 마실 수
없다, 마실 수 없다고 하면서 당신도 날계란으로 연습해두세요.
「하지만 그다지 맛있지 않아요. 마신 적 있어요?」
-[VIVA]-없어요. 맛도 알고 싶지 않아요!(웃음)
「하지만 섹스할 때 처음 남자에게서 나오는 액체 있잖아요. 그건 맛있어요.
달아요. 꿀 맛 같다고나 할까.(웃음)」
-[VIVA]- 거짓말-!
「모두 그래요. 그 처음에 나오는 액체는 맛이 있는데 정자는 맛이 없어요.」
-[VIVA]- 저는요. 지금 머리가 뒤죽박죽이 되었어요.(웃음)
-[VIVA]- 11월에 나오는 신작 비디오 「출혈대제복 36」은 어떤 내용입니까?
「코스 플레이(역할섹스)예요.」
-[VIVA]- 코스 플레이라고 해도 여러가지가 있잖습니까? 여교사라든가, 어떤 코스
플레이입니까?
「간호원, 웨이트리스, 여고생.」
-[VIVA]- 소감은?
「간호원이나 웨이트리스가 있잖아요. 이런 간호원, 이런 색녀 웨이트리스가
있으면 좋겠다고 할만큼 열심히 연기하고 있어요.」
-[VIVA]- 그것은 남자들의 소망으로서 말이겠지요?
-[CHIKA]- 입원해서 간호원과 섹스를 한다든가?
-[VIVA]- 저는 한번도 입원한 적이 없지만 만일 입원해서 약해져 있을 때 그런
식으로 간호원과 섹스를 할 수 있다면 좋겠군요.(웃음)
그러면 내용에 절정의 순간이 많이 있나요?
「네. 아주 많이 있어요. 섹스, 절정, 절정, 절정....(웃음)」
-[VIVA]- 11월에 발매되니 여러분 꼭 보아주십시오. 체크하셔서 꼭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이제부터는 나츠키 양의 비디오에서는 볼 수 없는 프라이비트한
이야기를 묻고 싶습니다만 보통은 어떤 일을 하고 계십니까? 가장 흥미있는 일은?
「통신판매.」
-[VIVA]- 통신판매?! 어떤?
「국수세트라든가.」
-[VIVA]- 국수 세트!?
-[CHIKA]- 그거 물을 넣어서 빙글빙글 돌리는 1인용이죠?
「그래요. 물을 넣어서...」
-[VIVA]- 그것 혼자서 합니까?
「네. 혼자서요.」
-[VIVA]- 외롭네요.(웃음) 그 외에는?
「문어구이 세트(웃음)」
-[VIVA]- 나츠키 양, 점점 서민파가 되어가시네요. 국수세트에 문어구이 세트에.
「네. 그리고 3개에 9,800엔 이라든가.」
-[VIVA]- 속옷?
「냄비와 주전자와 식칼 세트. 3개에 9800엔.」
-[CHIKA]- 싸군요. 저도 그것 봤어요.
-[VIVA]- 그만해요. 아파트 단지 주부들의 대화 같군요. 나츠키 양, 요리는?
「요리는 좋아해요.」
-[VIVA]- 최선을 다하는 타입이라 신부가 되면 최고겠군요. 밥은 해먹고, 청소는?
「...청소는.... 네.」
-[VIVA]- ...청소를 좋아하고 밤에는 뭐라도 명령을 들어주고. 그외에 흥미있는
것은 없습니까?
「헬스클럽은 좋아해요.」
-[VIVA]- 그외는?
「인간 Watching.」
-[CHIKA]- 혼자서 노는 것을 좋아하는 군요.
「그래요. 혼자 즐기는 것이 좋아요.」
-[VIVA]- 그러면 나츠키 양이 포르노 배우가 된 계기는 무엇이였습니까?
「무엇보다도 스트립 세계에 빠져있었어요. 하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랐어요.
프럼A에도 실려있지 않고.(웃음)」
-[VIVA]- 그것은 실려있지 않지요.(웃음)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하면 스트리퍼가 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저는 오빠가
있어서 음란 잡지를 보는데 거기에서 전 포르노 여배우가 무대에 서는 것을
보았어요. 그래서 저도 해보자고 하고 이렇게.... 상당히 고민했어요.」
-[VIVA]- 그러면 어떻게 이 세계에 달려들었나요? 포르노 여배우가 되자고
결심하고 가장 처음엔 어떤 행동을? 어딘가에 전화를 했습니까? 설마 그 주변을
나체로 활보하며 자신을 스스로 프로모션한 것은 아니겠죠?
「스카우트라는 것이 정말로 있다고 믿었죠. 그래서 자주 시부야 등을
어슬렁어슬렁 거렸어요. 스카우트 되고 싶어서 일부러 미니 스커트를 입고,
하지만 전혀 스카우트 되지 않고, 그래서 계속 거리를 배회했지요. 그러다가
드디어 지금 사무실 분에게 구원을 받아서.」
-[VIVA]- 그 순간 럭키-!! 라고 드디어 해냈구나 했겠군요.(웃음)
「네.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하고 함께 열심히 하자고 얘기가 되서.」
-[VIVA]- 자, 그럼 나츠키 양에게 있어 포르노 비디오 계는 스트리퍼가 되기 위한
하나의 통과역, 과정인 셈입니까? 어째서 스트리퍼가 되고싶은 건가요?
「역시 360도로 남자들이 보고있잖아요. 여자에게 있어 가장 아름다운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신음하는 모습이나, 손의 움직임이나 팬티 한 장을 벗는데도 굉장히
섹시하고 요염하지 않아요? 그렇게 되고 싶어요.」
-[VIVA]- 그러면 점점 단계를 밟아서 포르노 비디오 졸업과 동시에 그 쪽 세계로?
「가고 싶어요.」
-[VIVA]- 불러주세요. 불러주세요. 꽃다발 들고.(웃음)
「보아주세요. 보아주세요.(웃음)」
-[VIVA]- 으윽. 보아달라고. 그렇습니까? 목표로 하고 있는 사람이라도 있습니까?
「으음. 특별히 없습니다.」
-[VIVA]- 나는 나. 한 사람의 스트리퍼가 되겠다구요?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VIVA]- 개인적인 섹스 이야기 좀 해도 괜찮습니까? 최근의 일이라도
좋습니다만, 자신이 항상 즐겨 하는 섹스는 어떤? 아까 시티호텔과 러브호텔 중
어느 쪽이 좋다고 하셨지요?
「러브호텔.」
-[VIVA]- 러브호텔에 좋아하는 사람과 들어간다?
「들어갑니다. 부끄러워하면서도 방을 선택합니다. 방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우선....」
-[VIVA]- 먼저 샤워를 하는 쪽입니까?
「으음. 같이.」
-[VIVA]- 같이라구요!
「깨끗하게 씻지 않으면. 그리고 샤워를 하고, 비누를 쥔 손으로 외설스런
손놀림으로... 이렇게요. 씻어주면 기뻐요.」
-[VIVA]- 어느 정도 샤워를 합니까?
「둘이서요. 꽤 오래합니다.」
-[VIVA]- 자, 그럼 때때로 그곳에서 섹스를 하는 적도 있습니까?
「있습니다. 하지만 섹스하기에는 침대가 가장 좋아요.」
-[VIVA]- 침대가 가장 좋다구요. 나츠키 양으로서는 영화관은 농담도 아니군요.
「가장 안정이 되어서요. 그리고 합니다.」
-[VIVA]- 손 같은거 잡지 않아요? 아니면 서로 껴안고?
「예. 키스를 아주 깊게요.」
-[VIVA]- 혀가 킹코브라 처럼 되어서요. 넬름넬름넬름(웃음)
「길게 길게 긴것을 감고, 그리고 점점점점 나츠키 미유는 말로 학대를 받아요.」
-[VIVA]- 아, 공격당하는 쪽을 좋아하는군요.
「하지만 공격당한 반응을 나도 해주고 있어요.」
-[VIVA]- 좋아하는 포지션은?
「체위요? 가장 좋아하는 것은 옆으로 하는 것.(웃음) 뭐라고 하지요? 옆으로
하는 것을? 가장 깊이 들어와 있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VIVA]- 옆으로요? .... 이런 이렇게요(웃음)?
「그래요. 그래요. 내가 그곳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예요.」
-[VIVA]- 이곳에 나츠키 양이 쏙 들어와있는 상태군요.
「그래요. 그리고 하게되는 거지요.」
-[VIVA]- 시간은요? 오랜 시간 하는 것? 아니면 짧은 시간을 여러번 하는 것 어느
쪽이 좋습니까?
「음- 짧은 것을 여러번 하는 것이. 하지만 긴 쪽도...」
-[VIVA]- 정말 고민하고 게시군요.(웃음)
「네. 에로여자라서요.(웃음)」
-[VIVA]- 스스로 인정하는 모습이 솔직하군요. 그렇다면 나츠키 양 그 -
「첫 섹스를 듣고싶은 거군요?」
-[VIVA]- 네. 언제 누구와 어떤 상황에서?
「첫 섹스는 중학교 3학년 때 그의 집에서.」
-[VIVA]- 그는?
「고등학교 2학년.」
-[VIVA]- 어떻게 되었어요? 첫 섹스 후에?
「이젠 절대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어요. 농담이 아니에요. 이렇게 아프다니. 무척
아팠어요. 피도 나오구. 하지만 그 때 섹스한 것은 키스하고 조금 애무하고 바로
삽입했으니 아픈 것이 당연했죠.」
-[VIVA]- 그러면 몇 번째 정도부터 아프지않게 되었습니까?
「어느틈엔가 아아~ 하고 말하게 되었어요.(웃음)」
-[VIVA]- 어느틈엔가 역공할 수 있는 타입으로 바뀌었군요. 아니,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이에 사랑의 형태, 성의 형태는 한가지가 아니라는, 예를
들어 정어리 통조림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말린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듯이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일본에서는 아무리 해도 성에 대한 것이
금기시되곤 하지요.
-[CHIKA]- 그래요. 에도시대까지는 금기가 아니였는데.
-[VIVA]- 오늘은 나츠키 양을 모시고 여러가지 얘기를 나누고 여러가지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꼭 여러분도 시험해 볼 수 있는 것은 시도해보세요.
「하지만 살라미 소세지는 넣으면 안돼요.(웃음)」
-[VIVA]- 그것만은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나츠키 양의 인포메이션입니다.
「지금도 한달에 한 개씩 신작비디오가 나오니까 요염하게 변해 가는 저를
지켜봐주세요.」
-[VIVA]- 오늘 여러가지 이야기 감사했습니다. 언제까지나 즐거운 섹스를.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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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행 : 세뇨르 비바 [VIVA] & 사이엔치 치카 [CHIKA])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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