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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2 12:52

[로리] 울엄마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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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먹기 합본 1-3 근친관련 
 
처음으로 창작겸 야설을 쓴 것입니다...
재미있게 읽으세여...

이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 허구이니 깊은 생각을 가지고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나의 상상이기도 합니다.

울 집은 부모님과 어린 누이와 저 이렇게 4명이서 삽니다.
이 이야기는 3년쯤전 제가 중학교 3학년일 때 생긴 일입니다.
하루는 심한 감기몸살로 학교를 쉬게되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요솔이는 방학때가 다가와서 일찍 집으로 왔다.
내가 방안에 누워있는 것을 안 요솔이는 내 방으로 들어와서 나를 귀찮게 하기 시작했
다.
“오빠,어디가 아퍼.”
“요솔이 심심하니까 나랑 놀자.”
이렇게 말을 하면서 나의 이마에 열도 채는 척하고 나에게 안기어 안떨어지려고 했다.
한데 한순간 나는 말할수 없는 쾌감을 느끼게 되었다.
요솔이가 내게 안기면서 자꾸 아랫도리를 비볐는데 나의 자지가 그순간을  참지 못하
고 부풀러 올랐다.
내 배위에서 마구 흔들며 놀던 요솔이도 어느 순간 자신의 하체에 느껴지는 내 자지를
 느꼈는지 자신의 손으로 자지를 쥐었다.
“아...요솔아 그렇게 쥐면 오빠 아파.”
“오빠!이게 뭐야?”
“딱딱한게 하드같이 느껴지는데..”
“혼자만 먹을려구 숨겨둔거지..?”
하며 내 바지를 내리려 했다.
“요솔아 그건 하드가 아니라 ..”
머뭇거리는 나의 손을 뿌리치며 나의 바지 속으로 손을 쑥 넣어버렸다.
나의 몸은 경직이되었다.
"오빠 되게 따뜻하다."
"근데 이게 뭐야."
"어라..커졌다 작아졌다 한다.“
“오빠,나 이거 봐두 돼”
하지만 난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나의 자지는 폭발하기 일보직전이였다.
요솔이는 나의 자지를 계속해서 위아래로 흔들며 있었다.
요솔이가 나의 바지를 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몸의 위치를 바뀌는 순간 나는 요솔
이의 아직 풋사과 같은 엉덩이를 보게 되었다.
만화 주인공의 얼굴이 그려진 앙증맞은 팬티였다.
나는 점점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순간 내 바지는 내려가고 말았다.
텐트를 치고있던 나의 자지는 외부로 튀어나왔다.
“우와,이게 뭐야.”
“고구마보다 더크다.”
나의 자지는 요솔이 장난감이 되었다.
위아래로 움직이며
“오빠,이거 먹어봐두돼..”
“먹음직하게 생겼다.”
자신의 입으로 나의 자지를 물기 시작했다.
점점 이성를 잃어가는 나 자신이 한심했다.
자위행위를 안지 불과 6개월밖에 안된 나한테 너무나 큰 행위를 요솔이는 거침없이 하
고 있는 것이었다.
‘쩝쩝....후루룩.....’
열심히 빨던 요솔이가 한순간 멈추었다.
“오빠,오줌눴어?”
약간의 비릿한 맛을 안 요솔이는 다시 빨지 않을 것 같았다.
“오빠,이거 맛없어...이제 그만 할래.”
나는 순간
“그거 계속빨면 우유나온다.”
“우유먹으려면 계속 하구 아님 다른 사람한테준다.”
이말에 요솔이는 다시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며 다시 빨기 시작했다.
“우욱....요솔아 더 깊숙이 빨아줘.”
“요솔아,너두 내거 보니깐...오빠두 니꺼 본다.”
나는 요솔이의 팬티를 벗겨버렸다.
나는 아직 여물지도 털도 않난 요솔이의 엉덩이를 나의 입으로 당기기 시작했다.
“오빠,뭐하는 거야?”
“왜 내 궁둥이를 만지고 ... 아학....”
나는 혀를 요솔이의 보지 사이로 넣으며 핡기 시작했다.
약간의 비릿한 냄새는 있었지만 너무나 흥분된 상태였기 때문에 그냥 빠는데 정신이
없었다.
“오빠,아...아..계속 그러니까 자꾸 뭐가 나올려구 해.”
“그만...아..하...아...그만..”
요솔이는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그냥 오줌을 찔끔했다.
그것이 더욱 나를 자극해 더욱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아..요솔아 금방..나온다...나와...”
요솔이는 우유가 나오는 줄 알고 더욱 나의 자지를 꽉 물고 흔들었다.
나는 요솔이의 입으로 정액을 마구 뿌리기 시작했고 요솔이는 그것을 목으로 삼키기에
 여념이 없었다.
요솔이는 다 삼키지 못하고 일부는 밖으로 흘렸다.
“우잉..오빠는 거짓말쟁이야...우유가 나온대 놓고 이게 뭐야...”
나의 정액을 삼킨후 요솔이는 울기 시작했다.
“요솔아,울지 않으면 오빠가 더 재미있는 놀이를 가르쳐 줄게.”
눈물을 닦으며 요솔이는
“그게 뭔데?”
“얼른 그게 뭐야..?”
“요솔아,먼저 우리 둘이만 아는 비밀루 해야 돼.”
“다른 사람이 알면 다시는 이 놀이는 못한다.”
“먼저 둘이서 옷을 하나두 입지 않아야 돼.”
우리 둘은 옷을 남김없이 벗었다.
“그리구 아까처럼 요솔이가 내꺼를 빨구...난 요솔이 꺼를 빠는 거야..”
우리 둘은 69자세로 서로를 빨기 시작했다.
두 번째로 나의 자지를 빠는 요솔이는 순간 능숙하게 빨아댔다.
‘후루.....룩...쩝..낼름...낼름...쩝...’
나도 요솔이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인 채 계속해서 빨아댔다.
그러다 요솔이의 항문을 빨았다.
“오빠,거긴 똥구멍이 잖아..아....아...내가 왜 이럴까..”
“아..너무 기분이 좋아...오빠...계속...계속...해줘...”
요솔이의 보지에서는 흥분액이 흘러 나오며 나의 손가락을 쉽게 넣을수 있게 도와 주
었다.
검지 손가락으로 요솔이의 보지에다가 넣었다.
그리고는 앞뒤로 서서히 움직였다.
“아..하..아..오빠...지금 뭐하는 거야...아파...그만해..”
난 그럴수록 더욱 항문을 빨면서 나의 손가락을 움직였다.
“요솔아...우리 신혼부부놀이 하는거야..”
“요솔아 이제 그만 하구 이리루 누워봐..”
요솔이는 내 말대로 내 옆으로 누웠다.
“요솔아 지금 조금 아파도 참아야돼..조금 지나면 너두 좋아할거니까..”
나는 자지를 요솔이의 보지 입구에다 맞추고 서서히 진입을 시작했다.
하지만 요솔이의 보지는 작아서 제대로 맞지 않았다.
난 양손으로 요솔이의 보지를 최대한 벌인후 다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욱..이렇게 조일수가.....’
‘너무 따뜻하다...’
“악...오빠...아파...빨리 빼...아프다니깐...”
“헉헉...조금만 참아...금방이면 돼..”
나는 더욱 깊숙이 밀어넣었다..
“아아....아...오빠.. 아파...”
“헉헉...참아..”
난 일순간 엉덩이를 뒤로 뺐다가 다시 더욱 깊이 밀어넣었다.
“악..엄마야...”
요솔이는 다리로 나의 허리를 조으면서 더욱 나에게 안겼다.
난 약간 나와있는 요솔이의 젓을 만지며 서서히 움직였다.
그러면서 요솔이의 입에다 내입을 맞추었다.
난 혀를 내밀어 요솔이 입을 탐했다.
“음..음...오빠....음..오빠..”
나의 자지는 계속해서 왕복운동을 하면서 요솔이의 젖을 빨았다.
요솔이는 침대시트를 붙들고 아픈 표정으로 인상을 쓰고 있었다.
난 사정이 임박했음을 알고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요솔아 나온다..아..오빠..나와..”
“아학..오빠..”
요솔이의 보지안에 난 사정을 했다.
엉덩이를 더욱 밀어 넣으채 힘차게 뿌려댔다.
“학학..요솔아..너무 좋아..”
“아..오빠..나두 좋아..”
난 요솔이 보지에 자지를 넣은채 요솔이와 입맞춤을 했다.
잠시후 요솔이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자
“아악..아파..”
붉은 피와 나의 정액이 요솔이의 보지에서 흘러 나왔다.
“요솔아..이건 오빠랑 단둘이서 비밀이다..다른 누구에게도 이야기 하면 안돼.”
요솔이와 입을 맞추며 요솔이의 손을 다시 자지를 쥐게했다.
나는 휴지로 요솔이의 보지의 정액을 닦으며 깊은 입맞춤을 했다.
“요솔아 오빠는 너무 좋았다.”
“오빠..나두..”
난 요솔이의 옷을 입히고 나도 옷을 입었다.
하지만 요솔이가 다시 자지를 만질수 있게 바지는 올리지 않았다.
요솔이는 자지를 상하로 흔들며 다시 입으로 빨아 다시 한번 사정하게 했다.


안녕하세여..
두번째로 올립니다.....
****************************************************************

난 저녁때까지 깊은 잠을 잤다.
그리고 직장에서 돌아오신 어머니가 저녁을 먹으라는 소리에 잠에서 깨었다.
요솔이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엄마 곁에서 재롱을 부리고 칭얼대고있었다.
난 저녁을 먹은 후 샤워를 하기위해 욕실로 향했다.
하지만 욕실에서 나는 물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난 호기심에 가득차 욕실의 문을살짝 열어 보았다.
거기에는 엄마가 열심히 자신의 몸을 닦아내고 있었다.
난 바지 밖으로 자지를 꺼내들고 흔들며 욕실을 엿보기 시작했다.
엄마는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며 점점 밑으로 향하고 있었다.
난 처음으로 엄마의 가랑이를 보게 되었다.
검고 짙게 덮인 털이 가리고 있어 잘 볼수는 없었다.
하지만 다리를 닦기위해 쪼그려 앉았을 때 내 눈에는 엄마의 보지가 확연히 보여졌다.
38세의 여자로는 도저히 믿기지않게 엄마의 보지는 탄력이 있어보였다.
엄마는 다리를 닦는가 했더니 비누로 자신의 보지쪽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아..좋아...”
한 손으로는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다가 젖꼭지를 비틀며 둥글게 생긴 비누로 자신의
보지쪽을 비비고 있었다.
난 그모습을 보며 평상시 엄마와는 다른 이중성을 보게 되었다.
난 자지를 흔들며 더욱 절정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중이였다.
엄마는 내가 보는 줄도 모르고 비누를 자신의 보지에 넣었다.
“아학..너무 좋아..아..”
반쯤 넣은 비누를 잡고 서서히 움직였다.
“아...아....한아..아..한아..”
내 이름을 부르며 비누를 움직였다.
자지를 흔들며 엿보던 난 내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엄마는 비누를 보지에서 빼내고 손가락으로 항문에다 넣었다.
“아..하...한아..더..더욱..세게...”
두개의 손가락으로 자신의 항문에다 넣고 열심히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훔쳐보던 난 막 사정을 하며 욕실 앞 바닥에다 뿌려댔다.
그리곤 욕실 문 앞에 있던 엄마의 팬티를 주워 닦곤 요솔이의 방으로 갔다.
잠든 요솔이를 깨워 두 번이나 요솔이 보지에다 사정을 하고서야 내방으로 돌아왔다.
난 샤워를 끝낸후 방안에 누워 곰곰이 생각을 해보았다.
아빠가 해외 출장을 간지도 2개월 앞으로 10개월은 엄마 혼자 독수공방을 할 것이다.
난 결심을 했다.
엄마를 따 먹기로 마음을 먹고 준비를 했다.
그 날 밤 엄마가 잠든 후 새벽에 조용히 엄마 방으로 향했다.
문을 열고 곤히 잠든 엄마를 확인한후 난 엄마 침대로 향했다.
하나도 입지 않은 상태로 엄마 이불밑으로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난 잠든 엄마의 젖을 만지기위해 엄마 옷 밑으로 손을 넣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금방 젖이 커지면서 딱딱해진 젖꼭지를 난 손가락으로 굴렸다.
자지는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부풀었다.
“음..아..”
엄마는 몸을 뒤척였다.
난 들키지 않기위해 최대한 움질였다.
하지만 젖을 만지는 것을 늦추진 않았다.
그러면서 엄마의 옷을 벗겨내기 위해서 무진장 애를 쓰고 있었다.
난 엄마의 보지를 만지기위해 손을 밑으로 넣었을 때 놀라고 말았다.
엄마는 겉옷 하나외는 아무것도 없었다.
까칠한 엄마의 보지털이 그대로 나의손에 와 닿았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엄마의 손이 나의 손을 잡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한아,이게 무슨 짓이니...”
놀란 토끼눈을 하고 나를 바라보는 엄마의 얼굴은 어느새 차갑게 변해 있었다.
하지만 젖가슴을 만지고 있는 나의 손은 계속해서 움직였다.
그리고 흥분된 난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에 비비고 있었다.
자신의 엉덩이에 무엇인가가 자꾸 닿자 엄마는 손으로 그것을 잡았다.
“한아,이제 그만해.”
“이건 안되는 거란다.”
“이건 엄마 책임이예요.”
“아까 엄마가 목욕하는 걸 봤어요.”
순간 엄마는 굳어버렸다.
자기 아들을 상상하며 보지에는 비누로 항문에는 손가락으로 하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말에 놀라 어쩔 줄을 몰라했다.
“그건... 그건 말이야...한아..”
머뭇거리는 엄마를 보며 나는 젖꼭지를 비틀었다.
“아..한아...그만...아흑...그만....”
엄마는 계속해서 빠져나가려 했다.
“좋아요,엄마.”
“여기서 관두죠..하지만 난 이대로 잠을 잘수는 없어요.”
“요솔이 한테라도 가겠어요.”
“안돼...그건 안된다..”
“아님 어떻게 하라는 거죠?”
“엄마가 책임을 져야하는거 아닌가요?”
엄마는 체념을 한 듯 고민을 했다.
난 그런 기회를 놓치지 않기위해 엄마 젖을 빨기 위해 고개를 숙였다.
“한아,이번 단 한번이다...약속하는 거지..”
“엄마,약속해요..”
단숨에 엄마의 옷을 벗긴후 젖을 주무르며 빨아댔다.
“아흑..아....아...한아..조금만 더 ...”
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쓰다듬으면서 엄마의 입을 찾았다.
“엄마,너무 좋아요..”
“내꺼 좀 어떻게 해줘요..”
엄마와 난 69자세로 서로를 빨기 시작했다.
엄마는 능숙한 입놀림으로 나를 사로잡았다.
‘후룩..쩝쩝..낼름..낼름..냠냠...주욱....’
두 손으로 자지를 주무르며 빨아대는 엄마의 입을 정말 끝내주는 것이였다.
“엄마...아...좀 더 깊이 빨아줘요...아..좋아요..”
엄마는 자신의 아들 자지를 더욱 깊이 빨아 들이며 그 맛을 더욱 느끼려 했다.
“아..엄마..이 날을 얼마나 기다린지 몰라요...아...음...”
엄마 보지에다 손가락을 집어 넣고 앞뒤로 흔들며 항문을 빨았다.
“아..음..한아 조금 더 밑으로 빨아주렴...아..하..”
“아..엄마..나 나온다....나와....아....”
“엄마 입에다 싸..엄마 입에다가 싸..”
난 엄마 입에다 내 정액을 뿌렸다.
엄마는 그것을 남김없이 먹어치웠다.
그리고 자신의 엉덩이를 나의 얼굴로 밀착을 시켰다.
“한이꺼...맛있는데...또..한번 먹었으면....”
난 엄마의 보지를 빨면서 젖가슴을 애무했다.
금새 자지는 커졌고 엄마는 위에서 자지를 잡고 보지에 넣기 위해서 서서히 앉았다.
내 자지를 넣고서 천천히 움직였다.
“아...엄마...엄마 보지 너무 좋아요...조여주는게 너무 좋아요...아...음...”
“아..하..한아...좋아....우리 한이 자지가 이렇게 엄마보지를 채워줄거라 생각하지
못했는데...아..하...”
상하로 움직이다가 앞뒤로 움직였다가 여러 방법으로 나를 만족 시키기 위해서 움직였
다.
엄마 젖꼭지를 주무르다가 어마 입을 찾았다.
서로 혀를 내밀어 엉키었다.
한손으로 엄마 항문을 애무했다.
“아...엄마..아빠랑...똥구멍으로 해봤어?”
“아니...거기로는 한번두 안해봤어..아...”
‘슉슉....흔들...흔들...푹푹..찌걱찌걱....’
“아....엄마..나 ...나온다..나와..싼다.....아.....”
“그래...한아...이 엄마 보지에다가 싸....싸두돼....음...”
난 엄마 보지 안에서 폭발을 했다.
“헉헉...엄마..너무 좋았어....헉...”
“음...학..학...우리 한이 너무 좋았어....”
엄마 보지 안에다 자지를 넣은 채 그렇게 한 동안 움직이지 않았다.
난 엄마 보지에서 자지를 빼기가 싫었다.
하지만 엄마는 자지를 빼내고 닦았다.
보지도 닦으려는 순간,
“엄마..나 한번 더 하면 안돼?”
놀란 눈으로 나를 바라보면서
“한지 얼마나 됐다구..또..하지구 하니..”
“오늘은 여기까지..”
라며 입맞춤을 하곤 욕실로 가려했다.
난 엄마와 색다른 추억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엄마 손을 붙잡고 다시 침대로 누웠다.
“엄마..나 엄마 똥구멍에다 하구 싶어..”
“안돼..거긴 섹스를 하는 곳이 아냐..”
“하지만 난 엄마의 처녀를 가지고 싶어...”
“엄마 보진 아빠 자지가 계속해서 넣을거 아냐..”
“난 엄마의 처녀를 가지고 싶어..”‘
“응..엄마..한번 해보자....”
나는 계속해서 졸라댔다.

****************************************************************
세번째는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일이 바빠서 글쓸 시간이 없네요...
쬐금만 참고 기다리세요....
빠른 시간내에 올리도록 하겠슴당...
창작이라는게 넘 힘들어서리....쩝...
다음에 뵙겠슴당...

 


-야설의 문-

1 jongoan 재미있었어요 2001-02-01 
2 whitettl 굿임다~~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용^^ 2001-02-01 
3 hyoyoon 재밌어요.... 빨리 다음편도.... 힘 내세용... 2001-02-01 
4 obf540 빨리...항문에 넣어야 하는데....... 2001-02-01 
5 황제의꿈 감사합니다. 2001-02-01 
6 keun01 항문에는 언제 넣을겁니까?  잼 있어요~~~ 2001-02-02 
7 chy9469 재미있겠잘읽어습니다. 다음편을빨리부탁합니다  항문에하면 정말 죽여주는
데 2001-02-02 
8 smile1974 다음편이 기대되는군요. 재미있었습니다. 2001-02-02 
9 jp0606 아 옛날이여~~~~~~~~~~~~ 2001-02-06 
10 cyd 재밋게 잘 읽었읍니다.^^ 2001-02-07 
11 왕nobel 일본포르노 영화같아요 2001-02-09 
12 choung55 매우좋아요.다음편이 기대되요 2001-02-10 
13 lunarena 냐하~ 잼이뜨얌~(''~) 2001-02-14 
14 psy1584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좋은글 많이 부탁합니다. 2001-03-03 

 

 

이것은 사실이 아닌 허구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즐겁게 읽으세요..
글구요..
제가 쓴게 재미가 없나봐요..
점수도 않주고 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주시길....
재미없으면 빨랑 끝내죠 뭐..쩝..
직접 작성할려니깐 시간두 없고 해서 쬐금 늦었습니다.
야문 여러분들의 넓으신 이해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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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엄마먹기(3)


엄마는  똥구멍에 하는 것을 거부했다.
"엄마,한번만 하자."
"하다가 아프면 않하면 되잖아."
"자꾸 이러면 나 요솔이 한테 간다..응.."
"한번만...."
"너 자꾸이러면 두번 다시 엄마에게 오지 못하게 한다."
난 계속해서 엄마를 조르고 싶었지만 문득 떠오른 생각이 있었다.
'음....욕실에서 하면 되겠군'
이런 생각을 하면서 엄마의 보지를 두 손가락으로 벌려 빨기 시작했다.
"음..아..학..좀 더 깊이 아..아.. 쑤셔죠..한아..더 깊게.."
난 세개의 손가락으로 엄마 보지에다가 넣어 앞뒤로 흔들었다.
"아..악....너무 좋아...더 깊에..음..."
엄마는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아래위로 흔들며 다시 자신의 보지에다가
넣기위해서 혀를 내밀어 아래위로 빨아댔다.
입에 넣어서 아래위로 흔들며 혀로 굴렸다.
난 검지 손가락으로 엄마의 똥구멍을 간지러움을 태우며 더욱 흥분하기를
바랬다.
능숙하게 자지를 빨아대는 엄마는 더욱 깊이 자지를 삼키고 있었다.
"으...엄마..좋아..강하게 물어줘.."
'쭉쭉...낼름..'
엄마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아..한아..거기는 안돼..아흑..아아.."
난 손가락을 아래위로 움직이며 엄마의 보지를 더욱 강하게 빨아댔다.
엄마는 내 자지를 목구멍 안까지 넣어 더욱 빨리 흔들었다.
"음..엄마..날 먹어..먹어치워..아..음.."
'후루룩..쩝쩝..할딱..할딱..쭉쭉..'
사정에 가까워옴을 안 나는 엄마의 보지를 물어댔다.
그리고 나서 엄마의 목구멍안에다 사정을 했다.
엄마는 내 정액을 남김없이 먹어치웠다.
그리고는 내 자지가 작아질때까지 빨아주었다.
"한아..너무 좋았어..."
"엄마..너무 좋았어..근데..맛있어?.."
"응..이렇게 달게 먹은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그리고나서 난 엄마의 젖을 주무르며 잠 속으로 빠져들었다...

얼마후 옆에서 같이 자고 있던 엄마가 부시럭거리는 바람에 깨었다.
"한이..깨었니..좀 더 자지 않구.."
"엄마 샤워좀 하고 올께."
그리곤 엄만 욕실로 향했다.
"엄마 잠깐만...나두 같이 할래."
"엄마랑 같이 목욕한지도 오래 됐잖아."
엄마는 아무런 의심없이 나와 욕실로 향했다.
적당한 온도의 물을 채운 욕조에 엄마와 난 서로를 마주보며 몸을
담금채 몸을 씻어내렸다.
난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엄마의 처녀지를 꼭 내것으로 만들고 싶었다.
먼저 내 몸에 비누칠을 한후 샤워기로 씻어내렸다.
그런후 엄마의 몸에다가 비누칠을 해주었다.
엄마는 아무런 의심없이 그냥 내가하는 대로 내버려 두었다.
난 엄마의 몸 구석구석에다가 적당한 비누칠을 하고 엄마의 보지와 엉덩이에는
보다 많은 비누칠을 했다.
그리고 나서 비누로 엄마의 똥구멍에다가 살짝 밀어 넣었다.
"음..아..한아..너 지금 뭐하는 거니..음.."
난 엄마의 입술을 말없이 덮쳤다.
'낼름..낼름..쩝..쩝..'
엄마의 입술을 달게 빨아댄후 마구 몸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비누칠때문인지 엄마의 젖과 보지를 만지는데 매우 편안했다.
비누가 잔득 묻은 손으로 엄마의 보지에다가 넣고 흔들며 비누로 엄마의 똥구멍을
계속해서 괴롭혔다.
"아..학..한아..그만..이제 그만..그만할래..응.."
"엄마..이렇게 좋아하는데 조금만 더 할께..응.."
'슉슉..흔들흔들..쭉쭉..'
난 엄마를 흥분시키기 위해서 더욱 더 엄마의 몸을 주물러 댔다.
"하..학..한아..이제 니 자지를 넣어줘..미치겠어.."
"빨리..응..빨리 해줘.."
"잠깐만..엄마..조금 더 보고 나서 .."
엄마의 손이 내 자지를 주무르며 앞뒤로 흔들며 빨리 부풀어 오르기를 바라는 것
같았다.
엄마는 샤워기로 비누 거품으로 가득한 내 자지를 씻어내린후 재빨리 빨아댔다.
"음...엄마.이제..그만..불알 좀 빨아줘.."
"아..음..거기 한아 거기야..더 ..좀더..음..아.."
난 엄마의 똥구멍을 간지럽히던 비누를 던진후 엄마를 개처럼 업드리게 했다.
그리고 내 자지에다가 비누를 잔득칠 했다.
"한아..빨리..얼른 해 줘..응..빨랑.."
코먹은 소리까지 내어가며 엄마는 빨리 해달라고 재촉했다.
그렇게 조숙하며 우아하기까지 하던 엄마의 모습인지 의심이갔다.
난 엄마 보지에다가 자지를 빙빙 돌렀다.
안으로 삽입하지 않은채 겉에서만 빙빙 돌려댔다.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몸 전체를 뒤로 밀어버리는 바람에 엄마의 보지에 쑥들어가버렸
다.
"윽..엄마..갑자기 그렇게 밀어대면 어떻해..아.."
"미안..너무 급해서 ..한아..괜찮아.."
엄마는 놀란나머지 빨리 내 자지를 뽑았다.
"엄마..괜찮아..이제 하자.."
난 엄마의 항문을 겨냥한채 그냥 한번에 밀어버렸다.
그러자 아무 거리김없이 쑥들어갔다.
"악..한아..아파..너 지금 어디에다가 넣은거야.."
"엄마..가만히 있어봐..아..너무 좋아.."
"악..한아 아파 너무 아프단 말야..빨랑 빼.."
난 반쯤 들어가 있는 내자지를 더 깊게 밀어댔다.
"아악..아파..한아..음..아프단 말야.."
난 엄마의 고통스런 소리를 외면한채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음..아..엄마 ..너무 좋아..엄마 똥구멍이 내자지를 꽉꽉 쬐여줘..음.."
"아..학..음..아..한아..아파..천천히..천천히 움직여.."
'쓕쓕..흔들흔들...질퍽질퍽..철퍽..철퍽..'
"아..음....아..한아..좋아.. 음..좋아.."
엄마는 점점 더 내가 흔드는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어 가기 시작했다.
난 엄마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벌린후 더 깊이 자지를 밀어댔다.
"윽..한아..음..너무 좋아..구멍이 터질것 같아...음.."
난 엄마의 엉덩이를 한손으로 때렸다.
"음..씨팔..엄마..빨리 움직여봐...윽..좋아..좋아.."
"엄마..엄마가 좌우로 벌려봐..보지좀 만지게..."
엄마는 내가 시키는 대로 자기 두손으로 엉덩이를 좌우로 벌린채 흔들어댔다.
난 주변을 둘러 보았다.
주변에 있는 거는 둥근 비누뿐이였다.
난 비누를 손가락에 묻혀 엄마의 보지에다가 넣었다.
"음..아아..한아..좋아..너무좋아..더..좀 더.."
손가락을 앞 뒤로 흔들며 허리를 더욱 깊게 엄마의 엉덩이를 깊게 눌러댔다.
"윽..엄마..좋아..엄마 똥구멍..너무 좋아..."
"꽉 쪼이는게 너무 좋아 엄마..아..빨리 움직여봐..엄마.."
엄마는 자기손으로 엉덩이를 벌린채 더욱 빨리 움직였다.
엄마의 똥구멍안으로 들락거리는 내 자지는 더욱 부풀어올랐다.
"엄마..나 쌀것같아..싼다구...음..."
"한아..엄마 똥구멍안에다 싸..싸줘..아...악..."
난 엄마의 똥구멍안에다가 나의 정액을 분출했다.
엄마의 보지안에다가 싸는 것과는 색다른 느낌이였다.
"윽..엄마..똥구멍..정말 좋아..음.."
엄마는 내 자지를 자기 똥구멍에 넣은채 움직이지 않았다.
내가 자지를 재빠르게 빼내자 고통스러워 했다.
"악..아파..한아..아프단말야.."
엄마의 똥구멍에서는 피와 내 정액이 섞인채 흘러 나왔다.
"엄마..예뻐..사랑해 엄마.."
"한아..나두..널 사랑해.."
엄마와 달디 단 입맞춤을 나누며 젖가슴을 쓰다듬었다.
우린 서로의몸을 씻어준후 엄마 방에서 아무것도 입지않은채 잠을 잤다.
난 엄마의 보지를 빨면서 엄마는 내 자지를 물고서 깊은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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