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담
성상담(1)
수없이 많은 여자 와의 경험을 통해 나는 여자들이 남자들 보다 더 은밀 하고 야한 것
을 밝히는 것을 깨 달았다 다만 사회의 관습과 풍토가 여자 들을 억제하고 통제 하기
에 표면으로 나타나는것은 충동적인 남자의 성에 딸려가고 종속돼 있는것 처럼 보이지
만 실상은 화로 밑 바닥 에 이글 이글 불씨가 타고 있는것 처럼 여자의 성은 은밀하고
집요한 것이라고 느끼게 되었다
나의 오래진 않지만 많은 성경험을 통해 보면, 여자의 속성에 맞게 여자에 접근 하면
어렵지 않게 성관계를 맺을수 있었다 다시 말해 여자의 접근은 은근하게 분위기 혹은
무드를 타야만 성공률이 높은것이다 이런 얘기는 오랫 동안 남자를 위한 지침서에 수
록 돼 있는거 지만 결론적으로 나의방법도 이런한 수법에서 별로 벗어나 있지 않은것
을 새삼 깨닿게 되었다 남자의염원(?)..카사?鍮牡?수법은 결국 같은 노선인것을 깨닿
고 스스로 쓴웃음을 지었다
그래도 나의 방법은 조금은 혁신적인 거라고...부드럽게 여성을 찬양하며 환심 사는것
이 아니고...노골적인 음탕한 말로 여자를 희롱하고 숨겨져 있는 음심을 자극 하여 대
쉬하는 수법이기에...신종 여자 유혹 방법이라고 자신 해본다^^
혹자는 내방법을 인정한다고 쳐도 우선 여자와 야한 얘기를 단둘이서 하기가 쉽지 않
다고 반문 하겠지만 그것은 개인의 능력 문제이고..내경험담을 참고 하여 가능성 여부
를 스스로 가름 하시면 되겠다
여자와 둘이서 야한 얘기를 하면서 많은 짜릿한 정사를 경험하자,나는 한마디로 자신
이 붙었다 설령 끝까지 성교를 못하는 경우도 몇번 있었지만 그것은 내가 조금은 느슨
하게 대응한 경우였기에..야한 얘기만 하고 성교하고 싶지 않은 그런 경우도 있었기에
..나름대로 여자의 성심리에 대해서 자신 하였다
이번에는 여의사 하고 상담하면서 일어난 일들을 쓰기로 하겠다
친구가 세들은 건물에 병원이 하나 개업 하였고 어지러히 놓여진 화분들을 보며 새로
운 업소가 빌딩에 들어 왔나 보다 그렇게만 생각하고 그앞쪽을 지나가려는데 젊은 여
자가 축하객을 받는것이 였다 내가 친구에게 물어 보니까 여의사가 개업 하는거였고
놀랍게도 진료 과목이 정신과였다 친구에게 정신과라는 말을 듣자 머리속은 순간적으
로 바쁘게 뿅 돌며 새로운 가능성에 통박을 굴렸다
언짓 봤지만 여의사는 젊었고 이쁘장한 얼굴이 였기에 성적 대상으로 충분히 성욕을
느낄수 있는 대상이였다 그리고 정신과라는 진료 과목,상담을 목적으로하는
의료 부분이였기에 상담을 핑게로 대화를 나누는 것까지는 문제가 없었지만,대상 이되
는 의사는 오랜 임상과 실험을 통해 상담인의 상태를 그 누구보다도 빨리
캐치할수 있는 능력을 가졌기에 지금 까지의 나의 방법이 통할런지 의문이 였다
그렇지만 그럴수록 더욱 나의 도전의식(?)을 맹렬히 자극하여 상담을 가장하여 여의사
에게도 통하는지 음탕한 대화를 유도 하여 실험(?)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들었다 50
%의 욕정과 50%의 도전의식으로 여의사를 실험 하고 싶은 욕구는 엉뚱하게도 정신과
상담을 받으며 다른 평범한 여자들에게 통했던 방법이 전문적이고 똑똑한 여의사에게
도 통하는지 확인 하고 싶었다 상대가 상대 인만큼 어줍잖은 말도 안되는 얘기보다는
현실적이고 진실한듯한 씨나리오가 필요 했다
그리고 여의사에 대하여 어느정도 파악이 필요했다 여의사에 대한 정보는 쉽게 친구의
입만 통해서도 얻을수 있었는데 오랫동안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다가 처음 개인 병원으
로 개원하고,그리고 30대 초반의 올드 미스 라고 했다
이런 정도의 정보만 가지고도 몇가지 나에게 유리한 상황을 파악했는데 그것은 올드
미스의 여자가 오랫만에 처음 그녀 자신의 병원을 오픈 했는데,오는 환자에게 충심을
다해 써비스 하려는 각오는 남 다를것이기 때문에 상담인의 웬만한 상태도 이해하고
최선을 다 하려 할것 이라는 점 이였다 그리고 개업 초창기에는 환자를 확보 할려고
써비스가 최상일 것이라는 짐작이였다
이런 점은 유리한 상황이였지만 그럴듯한 씨나리오를 짜는건 쉽지가 않아 한나절 동안
나름대로 머리를굴려 얘기 거리를 만들었다
역시 주제는 쇼킹해야 하겠기에 근친상간을 밝히는 변태성욕으로 방향을 잡고
여의사가 진짜로 믿게 누나와 통화 하는 계획을 잡았다 물론 친누나가 그럴일은 없고
카페를 운영하는 미시 유부녀에게 부탁 할려는 예정이 였다
그유부녀는 나에대해 모든것을알고 오랫 동안 섹스를 즐기는 입장이라서 그런일 부탁
하는건 큰 문제도 아니기에 여의사가 진실로 근친 상간의 상황을 믿게끔
누나 라는 배역의 엑스트라를 동원할 계획이였다 진실로 여의사가 공감하고 이해
할수 있게 상황을 만들어 상담인이 장난으로 그녀를 희롱할 목적이란걸 절대 눈치
챌수없게 만드는것이 상담의 중요한 설정 이었다 이렇게 대강 계획을 잡고 카페
미시 여주인에게 웃으면서 얘기하자 예상대로 그녀는 대찬성,호호 웃으며 오히려
한 술 더떠 재밌겠다고 입맛을 다시는 것 이였다 이런식으로 밖에 원군을 마련하고 그
다음날 아침 일찍 양복 정장 차림으로 정인숙 정신과 라고 명칭이 붙은 빌딩 2층의
그녀 크리닉에 도착했다 양복을 입은것은 여의사에게 좀더 믿음성을 주기위해서 평상
시 웬만해선 잘 입지 않는 정장차림 으로 그녀의 병원 정문을 열고 들어 갔다 야한 얘
기를 위해 이렇게 노력하는 내모습을 보자 스스로 쓴 웃음이났다 이렇게 열심히 노력
하는데 당연히 좋은 결과가있어야 겠죠..ㅋㅋ
성상담 (2)
병원에 들어서니 역시 아침이고 개업 첫날이라 그런지 수부에 간호사 혼자만 앉아있고
정면에 놓인 대기 소파에는 아무도 없었다 " 어서 오세요" 반갑게 인사하는 간호사의
얼굴에서 친절하게 손님을 대할려는 표정이 역력했다 병원 실내는아담하고 깨끗하게
여자의사가 주인이라 그런지 정갈한 느낌이 상쾌 했다 맞이하는 간호사도 깨끗하고 단
정하게 간호복을 입은 차림이 특히 목에서 옆으로 내려온 칼라가 신선한 느낌을 주었
다 "어떻게 오셨어요?" 그녀는 내가 어떤 목적으로 왔는지 가름이 안되는지 물었다 아
마 개업 첫날이라 단순히 일반 방문객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렇게 물어 보았을 것이
다 "병원에 상담하러 오죠 뭐하러 와요.." 나의 웃음띤 대답에 그녀도 활짝 웃으며 첫
손님이 왔다는 그런 반가움에 "의료 보험증 가지고 오셨어요?" 하고 묻는 것 이였다 "
아뇨 현금으로 할께요.." 그녀는 내가 현금으로 하겠다고 대답하자 이런 경우 에는 어
떻게 하는지 모르는지 원장실로 쪼르르 달려 갔다 예상대로 여의사는 벌써 출근해서
그녀의 방에서 커피를 마시는 중이였다 잠시후 여의사와 간호사가 같이 원장실에서 나
와 얼굴에 함빡 웃음을 띄고 "의료보험증 안가지고 오셨어요?" 여의사가 다시 물었다
" 네 그냥 현금 으로 할께요.." "그럼 비용이 더드는데.." "괞찮아요..그??현금 으로
해주세요" 이런 실강이를 거쳐서 개업 한지 얼마 안됐으니 싸게 해드린다고 시간에 x
만원으로 합의를 하고 개인 정보란에 엉터리로 대강 기재 하고 그녀의 원장실..상담실
로 들어 갔다 어떻게 상황이 진행 될지 모르니 의료보험증..혹은 주민증 어떤거든 나
를 들어내는 것은 정직하게 기재 할수가 없었다 어떤 병원이든 현금 으로하면 이득이
되기때문에 거절하는 병원은 없기에 비록 돈은 더 들어도 자신의 신원을 노출 하지 않
는 현금으로 지불 하기로 하였다 방에 들어서자 그녀는 웃으며"미남 이시네요..이근처
에 근무 하세요?" 하고 입 발린 칭찬을 하며 물었다 웃는 가지런한 치아가 그녀의모습
을 한결 단정하게 보이게 하고 생각 보다는 엄청 그녀의 얼굴이 이뻤다 전번에 언짓
봤을 때는 아줌마 같이 생겼다고 생각 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오히려 앳되게 20대 후반
정도로 갸름한 세련된 얼굴이였다 너무 세련 되고 아름 다운 얼굴이기에 내가 써 먹
을려는 수법이 전혀 안 통 할것 같아서 순간 기가 죽었다 "이쪽에 앉으세요" 그녀는
마주 보이는 소파를 가르 키며 나에게 앉을 것을 권 했다 편안해 보이는 소파가 중앙
에 놓여 있고 맞은편에 그녀가 앉는 의자가 귀여운카바에 싸여 예쁘게 보였다 "커피
한잔 하시겠어요?" " 아뇨 전 됐어요 커피 마져 마시세요" 마시던 커피잔이 탁자위에
놓여 있길래 나는 그녀에게 권했다 "성함이 김병준 씨..?" 그녀는 내가 써놓은 신상정
보를 상담 노트위에 놓고서 물었다 "네.." 물론 가명이었다 "실례지만 직업이..?" "조
그만 유통회사를 운영 하고 있읍니다" 나는 그녀의 눈을 바로 응시 하지 못하고 부끄
러운듯 대답하였다 "호 호 돈 많이 버시겠다..이근처세요? " "네.." 내가 계속 쑥 스
러운듯 대답 하자 그녀는 내가 엄청 순진 하게 보였는지 " 너무 착하게 보이신다 편하
게 말씀 하세요.."하는것 이였다 내 마음 속에 교활한 속셈은 전혀 눈치 못채고 말도
잘 못하는 내가 안 스러웠는지 그녀는 웃으며 편하게 얘기 하라고 권했다 연기력이 수
준급이라고 나자신을 생각하자 다시 스스로 쓴 웃음이 나왔다 " 어떤일로 오셨어요..?
" 여의사가 상담 노트를 열고 내이름과 필요한 사항을 기록 하드니 본격적 으로 상담
의 말문을 열었다 "......" 나는 계속해서 쑥 스럽고 부끄러운 표정을 지으며 말문을
열지 않자 " 괜찮아요..편하게 맘먹고 얘기 하세요..비밀은 절대 지켜 지니까요,,,"
하고 말 했다 " 절대 비밀은 지켜 지..지..요?.." "물론이죠..비밀을 누설하면 오히려
우리가 처벌을 받아요.." " 정말이죠..그러면 맘놓고 얘기 해도 되겠다.." 이렇게 어
수룩 하게 얘기하자 여의사는 빙그레 미소를 지며 나를 쳐다 보았다 "....." " 괜찮아
요 말씀 하세요.." 이제는 내숭 떨만큼 떨었으니 슬슬 수작을 부릴 타이밍 이였다 "
저...성적 인건데 ..괜찮아요?" " 그럼요..모든 사람이 성적인 고민이 제일 많죠..말
씀 하세요.." 그녀는 내고민이 성적 이라는 사실에 조금은 긴장을 하는 듯 했지만 대
답은 전혀 그런 느낌 없이 자연 스럽게 나왔다 "........." " 말씀 하세요..편하게.."
"제 얘기 듣고 짐승 같다고 흉 보진 않으시겠죠?...너무 내가 부끄러워서.." " 전혀
아니죠..그래서 상담을 하는건데 그럴리가 있나요.." 그녀는 전문적인 상담인 으로서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녀의 태도를 견지 하고 있었다 " 세상에 용납 하지못할 죄악을
지었어요..." " 어떤..?" "친누나와 성교를 하였어요.." 이렇게 얘기하자 그녀의 얼굴
에 아 그렇구나 하는 표정을 지었다 생각보다는 간단한 사안이라고 그녀는 느끼는것
같았다 이런 사례는 임상으로도 많이 다뤄 봤을테니까 어떤 식으로 상담 하면 되겠다
하는 그런 가닥을 잡아서 그런지 안도 하는 표정이었다 정신과 라고 간판을 달았으니
진짜 미친넘이 들어와서 게 거품을 풀고 소동을 벌리면 남자 직원도 아직 안뽑은 상태
에서 황당 할수도 있는 상황이였으니 첫 손님을 받고 내심 조금은 긴장을 했었는데 오
히려 나의 고민을 듣고 그녀는 안도 하는 표정을 지었다 손님의 고민을 들어주고 좋은
방향으로 인도 하면 될 사안 이니까 여의사 입장에서는 가벼운 카운셀링 정도의 주제
였다 "누나를 성교한후 근친상간의 자극에 빠져 그후에도 몇번더 다른 친족 과도 그
런 관계를 맺었어요.." "누나만 아니고요..?" '네.." " 처음서 부터 차근 차근 얘기
해보세요.." " 너무 부끄러워서.." "괜찮아요 여기서는 어떤것도 다얘기해도 돼요..상
담 할려고 오셨잖아요.." 이렇게 편하게 여의사가 재촉해도 영 음탕한 성욕이 끓어 오
르질 않았다 무엇 때문인지? 긴장해서 그런건지 혹은 그녀의 직업적인 대답에 의욕을
잃은건지 어쨌든 더 이상 상담 할 기분이 나질 않았다 "....너무 부끄러워 오늘은 얘
기를 못하겠네요..내일 다시 올께요.." " 아직 시간이 남았는데요" " 아뇨...맘에 준
비가 안돼서요..내일 다시 올께요.." " 그러실래요.." 그녀는 조금은 아쉬운지 말꼬리
를 내렸다 " 아마 이손님은 내일 온다고 하지만 쪽 팔려서 더이상 안 올거야.." 그녀
는 아마 그렇게 생각 했을것이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손님..이런 이미지로 나를 생
각하는것 같았다 어쨌든 나는 그쯤에서 얘기를 중단하고 병원을 나섰다 "내일 꼭 오세
요"하는 여의사와 간호사의 인사를 뒤로 남긴채...
성상담 (3)
상담을 끝내고 집에 와서 생각하니 내자신이 너무 한심 스러 웠다 비싼돈은 쳐들이고
할말은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왔으니..에이 그냥 포기할까? 생각 하다가
불연 오기가 가슴 속에 확 치솟았다 의사 보지는 금테 둘렀냐 내일은 원래 내 스타일
로 정공법으로 무식 하게 부딪쳐 보자 하고 결심을 다졌다 계획을 조금 수정하여 말발
이 의사 앞에서 죽으니 음탕한 물건을 이용하기로 작정했다 그동안 섹스 하면서 여자
들과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과(자동으로 놓고찍은) 녹음 테이프를 이용 하기로(남매처
럼 역할 섹스로 녹음한.. 가끔 여자들에게 써먹었음)
계획을 세웠다 그중에는 카페 여주인 수진과 찍은 사진이 누나라고 설정 하기에
딱 좋기에 노트에 (근친상간의 현장) 이라고 쇼킹한 타이틀을 걸고 찍은 사진을
두장씩 공책에 부쳤다 그리고 옆의공간에 사진을 설명 하는 음탕한 말들을 써 넣었다
이렇게 공책을 꾸미니 찍은 사진이 20장 정도라 10 페이지에 걸쳐서 듣도 보도 못한
초유의 근친 상간의 현장 안내서가 되었다 내가 보아도 아주 음탕한 근친 상간의 사진
과 설명서 였다 그리고 공책의 공간이 아직 충분히 남았기에 다른 여자의 사진을 붙이
고 처제라고 설명을 하였다 이것을 보이면 근친상간을 즐기고 한수 더떠 그 불륜의 사
진을 스크램 하는 변태 성욕자가 되는거 였다
이제 내용물은 준비가 되였고 나는 카페 주인 수진에게 섹시 하게 입고 내일 아침 병
원에 잠깐 같이가서 누나 라고 증명만 해주고 나오라고 부탁 하였다
그녀는 너무 이르다고 징징 댔지만 부탁 이라고 요구 하는 강력한 내주장에 허락을 하
고 내일 아침에 병원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하였다
카페에서 팔아주는 한달 술값만도 얼만데..ㅋㅋ 이렇게 준비를 마치고 비장한(?)
각오로 내일의 결전에 대비 하였다 얼만큼 진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녀가 끝까지
자신을 무너 트리지 않고 태도를 견지 한다면 강제로 성교 할 마음은 애시 당초 없었
고 만약 그녀도 흥분되고 그분위기를 내가 느낀다면 카페 알바 여대생 처럼 성교할 찬
스도 있을것이였다 모든것은 무리 하지 않고 흐르는대로 상황에 맡길 예정이였다 다음
날 아침 못 먹는 술을 2-3잔 입에 집어 넣고(한두잔만 먹으면 얼굴이 빨개짐) 병원 건
물 앞에서 차를 세워놓고 수진을 기다 렸다
10분 쯤 기다리자 그녀의차가 내뒤쪽에 세우는게 보였다 오헉 그녀의 차림 이라니
유방이 거의 다들어나고 짧은 미니 스커트에 허연 허벅지 속살이 훤히 보였다
"야 섹시한데.." "뭐야 잠도 못자고..밝히긴.." 그녀는 얄미로운지 약하게 내팔을 꼬
집었다 나는 병원에 들어 가기전 그녀에게 이따가 30분쯤후 집에 돌아가서 병원으로
여의사에게 전화를 이러 이러 하게 하라고 코치를 하고 그녀와 같이 병원 문을 열고
들어 갔다 "어머 오셨어요.." 반가워 하는 간호사의 인사를 들으며 대기실 소파에 수
진과 같이 앉았다 바짝 같이 앉아 수진의 손이 내 허벅지위 성기를 주물르고 있으라고
손짓 했다 수진의 손가락은 내성기를 옷위에서 주물럭 거리고 있고 잠시후 계획 대로
여의사와 간호사가 쪼르르 같이 원장실을 나오다가 그 광경을 목격 할수 밖에 없었다
나는 황급히 옷깃을 여미는척 하며 " 누나 그만 가보세요.."하고 말했다 " 안녕하세
요..동생 가는길에 이쪽에 볼일이 있어서요..의사 선생님에게 동생 보살펴줘서 고맙다
고 인사나 하고 갈려고 들렸어요..호호" 수진은 능숙하게 맡은바 연기를 펼치고 있었
다 " 아 그러세요..보살피긴요 오히려 우리가 고맙죠..오셨는데 커피나 한잔 하고 가
세요.." 여의사가 수진에게 인사 치레로 권하자 그녀도 이제 임무가 끝났기에 사양을
하며 병원문을 나섰다 "누나가 미인 이세요.." " 아니예요..원장님이 더 미인 이시죠.
."
이렇게 활달히 인사치레를 하자 어제 와는 다른 나의말투에 힐끗 나를 보면서 얼굴의
술기운을 눈치 챘다 아~부끄러워서 술먹고 왔구나 어쩐지 말을 잘하드라니..이것이 그
녀의 속마음 일것이였다 "들어 오세요" 그녀는 원장실로 안내하며 앞장을 서서 걸어갔
다 옷깃에 스치는 향긋한 화장품 냄새가 나의 음탕한 성욕을 자극 했다 알맞게 쭉 뻗
은, 하얀 가운 밑에 종종 걸어가는 여의사의 종아리가 나의 밑에도리를 벌써 부터 무
겁게 만들고 있었다 소파에 앉자 그녀는 역시 상담 노트를 펴고 볼펜으로 필요한 부분
을 기재 하드니 "오늘은 얘기 하실수 있겠어요?" 하는것 이였다 "네..오늘은 애기 할
께요..야하드라도 흉보지 마세요.."
" 그럼요 어제는 애기 도 안하시고 가서 안 오실줄 알았는데.."이렇게 말하며 살짝 미
소를 띄는 그녀의 얼굴이 보기 좋았다 역시 첫손님 이라 충심을 다하는 그녀의 태도
였다 " 저는 어제 잠깐 애기 한것 처럼 근친 상간에서 강한 성적 자극을 느끼는 변태
성욕자예요..' 그렇다고 변태 성욕자라고 애기 하기는 좀 그렇지요.." 그녀는 나의 마
음을 달래줄려는듯이 내입장에서서 얘기 하였다
"아뇨 변태 성욕 맞아요..제가 어떤 넘인지 보여줄려고 사진 찍은거 갔여왔는데..
보실래면 보세요.." 어떤..?" "제가 성교 하는 음탕한 사진 이요 안보실려면 말고요"
아뇨..줘보세요.." 역시 여기 까지는 당연히 상담자를 이해 할려는 의사의 태도 이기
에 태연한 그녀의 반응이였다 여의사는 담담히 내가 건네주는 공책을받아 상담 노트
위에서 앞장 을 펼쳐 내가 꾸며 놓은 음탕한 사진들을 보기 시작 했다 여의사가 앞장
을 펼쳐 크게 붉은 매직펜으로 근친상간의 현장이라고 쓴 타이틀을 흟어 보자 좇대가
리가 뻤뻤이 발기되여 바지섶을 뚫고 나올 정도로 흥분이되여 온몸이 떨렸다 아~드디
여 단정한 여의사가 내가 성교하는것을 쳐다 보고있다는 생각이 온몸을 쩌릿쩌릿하게
자극을 주었다
" 아까 그분 누나네요..맞죠?" '네..." 여의사가 사진을 보면서 사진속의 얼굴이 아까
그누나분이냐고 물었다 상황이 생각보다 호의적 인것은 여의사가 차근 차근 공책을
넘기며 모든 사진과 내가 써 놓은 음탕한 말들까지도 다 읽는 것이였다 예를 들어 사
진의 설명중에 (1)친누나의시커먼 씹보지를 미친개처럼 빨아대는 나의모습 분홍빛 질
구 속살에서 하얀 음액을 토해내며 울부짖는 친누나의 신음소리(2)나의굵은 좇대가리
가 드디어 친누나의 씹보지 깊이 박혀 박아대는 모습 아~친누나의보지속을 박아대는
근친상간의 희열이여..등등 사진과 곁들여 오히려 더 노골적이고 음탕한 내말 까지도
자세히 읽는것 이였다
성상담 (4)
내가 건네준 음탕한 공책을 찬찬히읽는 여의사의 태도를 보면서도 그녀가 직업의식으
로 그러는지 아니면 조금은 흥분이 돼서 그러는지 도통 가름 할수가 없었다
역시 전문적인 의사라 표정을 읽기가 어려 웠다 그런 연유로 좇대가리를 꺼내 놓고 자
위할려는 다음 스텝도 망설일수 밖에 없었다 그녀는 찬찬히 공책을 다 읽 더니 (처제
편까지도) 나에게 돌려주며" 언제부터 누나와 그런 관계가 됐어요?"물었다 그렇게 봐
서 그런지 여의사의 얼굴이 약간은 홍조를 띈것 같았다
"고등 학교때 부터요.. 집안 망신 시키는 얘기인데..선생님 믿고 할께요"
" 그럼요 믿고 얘기 하세요.." 여기서 내가 잘써먹는얘기...카페 알바 여대생에게도
써먹은 스토리를 다시 여의사 에게도 애기 했다
" 그때 큰누나 집에서 학교를 다녔는데...아까 왔던 누나가 작은 누나 예요..작은누나
와 함께 그곳에서 신세를 지고 있었어요..그런 데 여름 방학때 시골 집에 내려 갔다가
볼일이 생겨 연락도 없이 올라왔어요..그런데 문이 잠겼드라구요..
그래서 할수 없이 담을 타넘어 들어 갔죠 아무도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안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드라구요" 그녀는 내말을 들으며 엽차를 한모금 마셨다
그리고 계속 하라는듯이 내 얼굴을 조용히 쳐다 보았다 "순간 이상한 생각이들어
살금 살금 안방에 접근해서 열려진 문틈으로 쳐다 보았는데 눈에 들어 오는건
팍팍 빠르게 움직이는 매형의 엉덩이가 보였어요.." "부부관계..?"
" 아뇨 저도 첨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더 자세히 보니 교복 치마가 다리끝에 걸려 있
고 놀랍게도 작은누나 였어요..아직도 그장면이..." 이렇게 말을 끊자
예상 대로 여의사가 말을 물어 왔다 "어떤..?" "아~선생님 아무래도 야한 표현이 될것
같은데..괜찮아요?" "그럼요..괜찮아요 상담하시는거 편하게 해야지요" 선선 하게 대
답하는 그녀의 태도에 나는 여전히 헷갈리고 있었다
이제 나자신도 에라 모르겠다 되고 말고 떠들 결심을 했다 안돼야 쫓겨 나기뿐이
더하랴 하는 뱃장으로 다른 평범한 여자들에게 떠들듯이 노골적으로 지껄일 심산 이었
다 "매형의 막대기같이 굵고 시커먼 성기가 작은누나 음부 깊숙히 박혀서
막 박아대는거예요.." 이런 야한 표현도 눈치를 보니 그녀가 접수 해주기에 더욱
농도를 짙게,평범한 여자 앞에서 지껄이는 대로 떠들기 시작햇다
"그런데 웃기는것은 작은누나가 아퍼 할줄 알았는데..매형은 침대밑에서서 누나를
두다리를 환히젖히고 힘차게 박아대고 있었는데..매형좇이 시커먼게 작은 누나 보지속
을 분홍빛 질구가 쫙쫙 벌어지며 하얀 보지물을 질질 토하면서 좇이 팍팍 박힐때 마다
아아으흐흑 하며 거친 신음소리를 내는거예요." 온갖 상스럽고 음탕한 말을써가며 표
현 했는데도 여의사는 아무말도 없이 듣기만 하고어떤 제지도않는거였다 다만 "매형이
라는 분이 도덕 관념이없는 분이네요.."하고 표현 했다
그렇지만 다리 꼰것을 풀르고 다시 똑 바로 앉는 그녀의 자세에서 미세한 흔들림을 엿
볼수 있었다 어 웬일이야..반응이 오는것 같네 아직 확실치는 않지만
잠시후 그녀가 다시 다리를 꼬고 앉는다면 100 % 흥분을 나타 내는 시그널 이라는것을
나는 확신 한다 물론 다리가 편할려고 평소에도 양쪽을 가끔씩 교차 하지만 문제는
인터벌, 얼마나 걸리느냐 하는 점인데 만약 그녀가 5분내로 다리를 꼰다면 100% 여의
사는 흥분했음을 확신 할수 있다 "그렇게 매형이 작은누나를 교복 입힌채로 박아대다
가 쑥하고 좇을 빼서 지금 까지 박아대던 누나 보지속을
혓바닥으로 쭉쭉 빠는거예요..매형이 누나보지 음핵 부분을 입술로 잘근 잘근
씹으니까 누나는 짐승처럼 어흑 어엉 하며 우는듯 신음을 토 해내는거예요.."
그러면서 매형이 작은누나에게 음탕하게지껄이는거예 요.."
" 어때 내좇맛이..? 여고딩 처제 보지 박는 기분 미치겠어 아~아~ 처제보지 너무 맛있
어 아으흑" 이런식으로 변태 처럼 지껄이니까 작은 누나도 같이 아아흐흐 하며 미친듯
이 신음을 질러 대는거예요.." 이 부분 말이 다끝나기도전에 2분도 채 않 됐는데
여의사는 다리를 다시 꼬았다 그러면서도 표정은 전혀 눈치를 챌수없게 태연 했다 으
헉 저 내숭..여의사의 저런 표정 때문에 헷갈려 지금 까지 대담 한 행동을 못했는데
이제는 그녀가 내 사정 거리 안에 들어 왔음을 자신 했다
생각 해보니 의사 신분을 배제하면 노처녀라 그 정도 인물이면 남자를 모를리 없을테
고 아침 서부터 듣도 보도 못한 근친 상간의 현장이니뭐니 해서 본것 만도
충격을 받았는데 음탕한 상담 내용은 그녀의 본능을 자극 안 했다면 그것이 오히려 비
정상인 상황이건만 나는 그녀가 의사인것만 자꾸 의식해 겁먹고 딱딱하게
못나게 군것이 였다 사회초짜인 신분이라 오히려 때묻은 사회인보다 다루기
쉬운 상대 인것을 깨달았다 그렇게 생각하니 여의사가 만만 하게 보이고 하얀 까운에
들어난 목부분이 욕정적으로 느껴 졌다 의자밑에 곱게 뻗은 종아리 속도
좇대가리로 쓱슥 문질러 보고싶은 충동이 일었다
여의사가 만만 하게 생각되자 난 더욱 음탕한 말을 지껄였다 "남자 사정 하는건 알지
요..?" "...네.." 이제 여의사의 눈은 나를 마주 보지 못하고 조금 떨리는것 같았다 "
보통 사정 시간 몇초인줄 아세요?의학적인거니까 요.."
"약 10초~20초 정도" "네 맞아요..그런데 나는 근친상간 성교를하면 1분도 넘게 사정
을 해요..남자는 사정 할때 올가즘을 느끼는데 이렇게 오래 사정을 하고
절정을 느끼니 하고 나면 어떻겠어요? 거의 실신 직전 초 죽음이 되죠.."
" 아까 보았던 누나하고 성교하면 거의 한시간 정도 박아대고 사정 할때는 좇물이 온
몸이 부들부들 떨리며 끝이 없이 좇물을 싸요..왜그렇죠?"
이렇게 난처한 질문을 서슴없이 그녀에게 물어보자 "글쎄..왜그런지요..불?馨?죄
악이 그렇게 자극을 만드나요..?잘모르겠네요 " 이제 여의사는 이렇게 음탕한 질문도
어쩔수 없이 대답을 해주며 성상담의 황담함을 맛보고 있었다
이런 난처함을 알았는지 간호사가 똑똑 노크를하고 들어와 전화가 왔다고 일렀다
"잠깐만 실례할께요.."그녀는 나에게 양해를구하고 전화를 받으러 나갔다
짐작 컨데 수진의 전화일것 같았다 아마 내가 시킨대로 떠들고 있으리라
추측 하면 이런 식 으로 전화가 진행 됐을 것 이다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아까 갔던 누나데요.." "아 웬일이세요 동생분은 아직 여기
계시는데.." "아니 그냥 의사 선생님께 부탁 좀 하려구요.."
"말씀 해보세요" "동생이 저하고의 관계라면 죄악감 갖지않게 해주세요
제가 원해서 그렇게 됐는데..동생이 죄책감 갖으면 누나가 미안 하잖아요.."
알았어요..그거야 부탁 안해도 제가 할일이지요.." 그런데 의사 선생님 죄송 하지만
한가지 물어 볼께요.." " 네 그러세요.." "그런데 왜 친남동생하고 하는 성교가 가장
격렬한 올가즘이 오르지요..?다른 사람은 그렇게 오래 못하는데 동생은
좇을 박은채로 1시간 이상이나 박아대 그 짜릿한 절정감 때문에 동생하고의 근친상간
을 끊지 못하겠어요" 이렇게 누나라는 여자의 말도 안되는 얘기에 그래도 여의사는 친
절하게 대꾸를한다 "삼가 하셔야지요,,어쨌든 동생분과 상담을 하니까
들어가 봐야 겠네요" "네 선생님 근친상간을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동생에게는 절대 비밀로 해주세요..부탁이예요' "알았어요"
여의사는 생수 한컵을 받아 손에들고 다시 상담실로 들어 왔다 예상대로 누나가 전화
헀다는 사실은 나에게 말하지 않았다
성상담 (5)
누나라는 사람의 그런 전화를 받고 여의사는 이제 확실히 내가 떠드는 얘기를
더욱 현실이라고 믿는것 같았다 "죄송합니다..아까 어떤 얘기 했죠?..
"사정에 대해서 얘기 하다가.." '아~맞아요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극심한 죄악
속에 행하는게 반대적으로 그런 절정을 갖게 하나요?" ".... "
"다시 아까 얘기 할께요,," "어떤 얘기요..?" "매형과 누나얘기요.."
" 아~맞아요..그러세요. ." "아까 어떤 부분 까지 했지요? "글쎄..어디더라.."
"아~매형이 박다말고 혓바닥 집어넣고 빠는부분 까지 애기 한것 같네요.."
"네 맞아요 기억력이 좋으시네..호호" 일부러 음탕 하게 말 했던 부분을 표현 하는 데
도 이제 여의사는 여유를 찿고 나를 대하고 있었다 "매형이 그렇게 작은 누나의 씹보
지 속을 혓바닥 으로 빠는데 더럽지도 않은지 쩝쩝 혓바닥이 누나 씹구멍 깊숙히 넣어
돌리면서 빠는거예요..." "보지 빨리는게 여자들 느낌은 어때요? 의사로 말고 여자로
서여.." 이제 나도 직접적으로 대담 하게여의사에게 짖궃게 물었다 "글쎄요 그런건 개
인적으로 틀리겠죠"
"아뇨 다른 개인을 물어 보는게 아니고 선생님 느낌은요..선생님 이렇게 아름다우시니
남자가 없지는 않았을테고,,선생님은 보지 빨리는거 좋아 해요?"
이제 여의사를 만만 하게보고 온갖 난처한 성희롱을 퍼붓고 있었다
그녀는 얼굴이 빨갛게 물들며 그래도 솔직히 "네.."하고 대답했다 생각 보다
엄청 순진한 여자 였다 대학에서 공부만 열심히한 착한 학생이었다
이제 그녀의 실상을 깨닫자 나는 주저 함이 없이 시커먼 좇대가리를 바지 쟈크를열고
쑥 꺼내서 아래위로 쭉쭉 까대며 흔들어 덌다 " 어머 이러시면 안돼요"
"선생님 죄송해요,,오늘만 할께요.." "이곳에서 하면 안되는데..."
"죄송해요 선생님 진짜 오늘만 할께요..약속해요..제??부탁해요.." 이런 실강이를 하
면서도 나의손은 계속해서 좇대가리를 여의사 앞에서 흔들어 대고 있었다
발기될 때로 발기된 나의시커먼 좇은 대가리부분이 푸르딩딩 하게 부풀어 올라
벌써 좇물이 앞 대가리에 번질 번질 흐르고 있었다 나는미친듯이 여의사 앞에서 용두
질 을 치며 지껄 였다 "아~여의사 선생님 앞에서 음탕한 얘기를 맘놓고 하며
이렇게 좇대가리를 흔들고 싶었어요" 대담 하게 나의본래 의도를 밝히며 노골적이고
변태적인 행위를 계속 했다 여의사를 만만 하게 보기에,처음 에는 의사라
조심 스럽게 대했으나 상담이 진 행 될수록 오히려 까다로운 보통 여자보다 다루기가
쉬었고 만만 했다 여의사는 이러한 나의 행동을 제지도 하지 못하고 어쩔줄 몰라 하며
바라만 보고 있었다 "아~아~ 선생님 으흑 저 나쁜 사람 아니예요..
그냥 이렇게 선생님 앞에서 자위하며 정신적인 자극만 얻을 께요..아으흑"
이렇게 지껄이면 서도 손은 쉬지 않고 좇대가리를 여의사 앞에서 흔들어 댔다
" 선생님 이것좀 들어보실래요.." 어쩔수 없이 내 앞에 잠자코 앉아있는 여의사
앞에 호주 머니 속에 소형 녹음기를 내놨다 "뭐 예요..?" "누나 하고 성교하면서 녹음
한거 예요.." 그녀는 아무 말 없 이 녹음기의 스위치를 켰다
놀랍게도 고분 고분히 내가 원하는대로 행동하는 여의사가 신기 했다 이쯤 와서는 여
의사가 나에게 무었을 상담 해주는 지도 의심 스러운 상황 으로 접어 들고 있었다 "아
아아악아으흑 그렇게 팍팍 박아줘" " 아~친누나 보지박는기분 너무 좋아 어때 내좇맛
이..남동생 좇맛이 좋아?" " 아~너무 좋아 누나보지 더 세게 팍팍 박아줘 아아으흑"
녹음 테이프중 가장 음탕한 부분을 준비 하였기
에 내가 지금 다시 들어도 절규에 가까운 신음 소리 였다
미친 듯이 울부짖는 남매(?)들의 근친상간 테이프를 여의사는 다리를 다시 꼬며
듣고 있고 이제 나는 그녀 바로 앞에서 바지를 아예 밑으로 내려 불알 과 시커먼 털이
훤히 들어 나게 노출한 상태에서 꺼덕거리는 좇대를 미친듯이 흔들어 댔다
"아~미치겠어요..선생님 ..선생님이 누나 씹하는 테이프 성의 있게 들어 주니까 마치
선생님이 근친 상간을 저지르는 현장에서 제 좇이 누나 보지속에 박혀 있는것을 보는
것 같아 너무 흥분이 돼요.." 내가 이렇게 노골적이고 변태같은 말을 지껄여대도 여의
사는 못들은척 테이프만 듣고 있었다 그러면서 다시 다리를
교차하여 꼬는데 언짓 여의사의 다리 속살이 보였다 속에 검은색 스커트를 입고
하얀 의사가운을 겉에 입었는데 꼬아 앉은 무릎 부분의 치마가 꼬여 올라가
무릎밑의 속살이 보였다 나는 뚫어 지게 그부분을 쳐다보면서 찌걱찌걱 자위 행위를
계속 했다 이제 테이프 에서는 내가 누나의 항문을 뒤에서 박는 부분이
흘러 나왔다 " 아아악아아으악 아아 너무 아퍼 살살해이으흑"
"어때? 누나 항문에 지금 내좇이 박 혀있어 아아아~ 항문 돌려봐 역시 누나보지속도
좋지만 똥구멍속도 맛이좋아아으흐" " 아~아~미치겠어 더더더아으?quot;
이런 식으로 음탕한 소리는 계속 녹음기 에서 흘러 나오고 흥분 된것을 감추려는듯 여
의사는 다리를 자주 교차 했다 여의사가 다리를 바꿔 앉을때 마다 그녀의
허벅지 속살이 더 많이 노출 되여 나의 음탕한 성욕을 자극 하였다 이제 나는 노골 적
으로 시선을 여의사의 꼬고 앉은 허벅지 속살 을 음탕하게 바라보면서
자위를 계속 했다 이제 여의사는 나의 속셈을 알았지만 얼굴이 뻘겋게 되여 잠자코 녹
음 테이프를 듣고 있었다 내가 음탕하게 그녀의 허벅지쪽을 바라보며 자위를 하는것을
알고 있었겠지만 다리를 숨길려고 하는 액션은 취하지 않았다
"테이프가 음탕 하지요?" 내가 침묵을 깨고 여의사에게 물었다
"...네 조금 야하네요.."그녀도 어쩔수 없이 대꾸를 하며 그러면서 힐끈 꺼덕 거리는
좇대를 훔쳐 본다 좇대가리는 최고의 발기력을 자랑 하려는지 허공 속에서 꺼덕 거리
며 번질 번질 위용을 뽑내고 있었다
"근친상간이 지독 하지요..?" "네 좀 그러네요.."
" 이렇게 근친상간 케이스 상담 해본적 있으세요?" "아뇨..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책
에서도다루?諮?.이렇게 상담 하는건 처음이예요.." 어쩐지 그녀의 분위기에서 책만 읽
은 순진한 초짜 냄새가 났는데 사실이 그런 것을 확인 할수 있었다
이렇게 여의사에게 물어 보면서도 내 시선은 그녀가 민망할 정도로 허벅지쪽을
쳐다보며 자위를 해댔다 "이렇게 좇대가리를 선생님 앞에서 자위하며 상담한 사람 없
었지요?" " 네.." 그녀의 순진한듯한 대답에 나는 더욱 성욕을 느껴
찌걱 찌걱 좇대가리를 더욱 힘차게 흔들어 댔다 속으로는 그녀를 만만하게 다루 면서
도 말로는 예의깊게 선생님 이라고 불러 대며 더욱 음욕이 불타 올랐다
"그런데 병준 씨는 좀 노출증 이 있는거 같아요.." 그녀는 내 가명을 친밀한듯
불러 대며 역시 의사라 그런지 내 증상을 얘기 하는것 이였다 "네 맞아요
맘에드는 여자 앞에서 음탕한 얘기하며 자위하면 자극이 세요" "호호 저도
맘에드는 여자로 보이나봐요.." "그럼요 선생님은 누구 보다도 이쁘고 자극이 돼요.."
이제 여의사가 흉칙 하게 그녀 앞에서 자위하는 내모습에 적응이 되였는지 농담도 하
였다 그런데 이런 얘기를 하며 여의사의 무릎을 보니 조금은더
벌어 졌는지 허벅지 깊은 속살이 보였다 어헉 이게 웬일이야 난 순간을 놓치지 않고
벌어진 그녀의 허벅지 속살을 샅샅들이 훓으며 좇대가리는 터질것 같이 팽창하였다 내
가 그녀의 허벅지 깊은곳을 충혈된 눈으로 보며 자위 하는것을 분명히 인식 할텐데도
그녀는 다리를 오무리지 않고 그대로 아니 오히려 조금은 더 틈새가 열려 팬티 부분이
보일듯 하였다 아~으으흑 터질것 같은 성욕으로 여의사의 벌어진 허벅지 속을 보며
미친듯이 좇대가리를 자위하였다
성상담 (6)
그렇게 미친듯이 좇대가리를 흔들어대며 어헉 이게 웬일이야..만만하고 순진한 여의사
가 허벅지를 벌리네..아냐 그냥 우연 이겠지..오랫동안 앉아 있으니까
피곤 해서 그랬겠지..어쨌든 여의사 허벅지 속살 보며 자위하니까 우연이면 어때
아흐 미치겠네..이런 식의 오만가지의 생각이 다드는것이였다
아~그런데 놀랍게도 그녀가 다리를 오른쪽으로 다시 꼬아 앉자 여의사의 하얀 팬티가
허벅지속 깊이 보이는거 였다
아~으헉 나는 놀라며 무엇에 끌린것 처럼 계속해서 좇대가리는 흔들어대며 앉아 있던
소파밑으로 내려 앉아 여의사의 벌어진 허벅지속을 정면으로 쳐다 보았다
앉아있던 소파에서는 그녀의 다리를 내려다봤는데 이렇게 소파 밑으로 내려 앉으니 정
면으로 그녀의 허벅지와 팬티가 적나라 하게 눈에 들어 왔다
"병준씨 그냥 소파에 앉으세요.." "아~아~ 선생님 제발 으으흑"
나는 이렇게 과장 되게 엄살을 떨며 노예처럼 그녀 다리밑에 꿇어 앉아 염치불구 하고
여의사의 허벅지속을 쳐다 보며 손은 계속해서 자위를 행하였다
벌써 녹음 테이프는 끝나 공음만 흘러 나오는데 그건 신경도 안쓰고 나는 무릎
으로 엉금 엉금 기어가 의자에 앉아 있는 여의사 허벅지 속살을 바라보며
좇대가리를 미친듯이 자위하며 애걸 하였다 다행인것은 내가 그렇게 변태적으로 음탕
하게 그녀다리 바로 앞에 앉아 허벅지 속살을 쳐다보며 자위를 해대는데도 여의사는
일어 나지도, 다리를 오무리지도 않고 그상태 그대로 앉아 있었다
"아으흐 선생님 허벅지 속살이 너무 섹시해요..아~아~" 여의사를 찬양하는 신음소리를
흘리며 그녀 앉아 있는 허벅지 속살을 더 자세히 보려고 맨바닥에 거의
누운 자세로 여의사의 치마속을 게걸 스럽게 쳐다 보았다 하얀 팬티가 통통한
허벅지 속살속에서 그녀의 보지를 가리고 있었다 얇은 하얀 나이론 팬티라
시커먼 음모가 서너개 옆으로 삐져 나와 있고 통통한 대음순과 갈라진 보지 모습이 완
연히 들어 나 보였다 "어 의사뇬이 이렇게 야한 팬티를 헉"
나의 얼굴은 거의 여의사의 스커트 속에 파묻히 다싶이 가까히 쳐 박고 그녀의 은밀한
허벅지 속살을 거의20cm 전방에서 들여다 보고 있었다
'아~~~~아~선생님 너무 멋있어요..팬티 속으로 시커먼 선생님의보지가 보여요..
아으흑 너무 섹시해요,,,아아 선생님 허벅지를 조금만 더 벌려줘요.."
"아..그만해요..병준? ? ..이제그만 .." 그녀는 일어 날려고 무릎을 세우 길래
나는 무릎을 잡아 다시 앉혔다 "아 안돼요 더이상 하지말아요.." "제발 선생님 조금만
..부탁이예요..? 떡賻?하고 안할께요.." 나는 무너져 가는 여의사를
더욱 음탕하게 유혹하고 희롱하고 있었다 여의사는 내부탁을 더이상 거부치못하고허벅
지를 조금 벌렸다 "아~으흑 미치겠어요.. "조금만 더 벌려줘요..조금만 더" 여의사는
마치 최면에 걸린것 처럼 이제 허벅지를 환히 벌렸다
스커트와 가운은 허벅지위로 올라가 있었다 벌린 허벅지 바로 밑에 앉아
여의사의 팬티를 쳐다보니 얇은 하얀 팬티밑쪽 항문쪽이 마치 소변을 본것 처럼
흥건히 젖어 있었다 음탕한 상담인이 벌이는 성적 희롱에 여의사의 보지속은
아까서부터 축축히 젖어 있었던 것이다 "아~아 선생님 예민해서 너무 멋있어요
선생님 보지속이 보지물로 축축해요" 이렇게 그녀의 수치심을 자극하는 말을 지껄이며
치마속에 얼굴을 박고 얇은 팬티속을 들여다 봐도 그녀는 이제 될대로 돼라 하는 심
산인지 눈을 감고 의자에 머리를 활짝 젖히고 있었다 나는 여의사의 허벅지 안쪽을 혓
바닥으로 살살 햟아 주며 팬티 쪽으로 빨아 올라 갔다
그렇게 혀로 여의사의 허벅지를 애무해서 올라가는데 그녀의 허벅지와 몸은 전기에 감
전 된듯 와들와들 떨리고 있었다 극도로 자제하든 자아가 와르르 무너지는
소리인지 혹은 격렬한 자극을 느껴서 그러는진 몰라도 여의사의 육체는 성적으로
매우 민감한 타입이였다 무릎을 거의 구부린 자세로 빨고 있어서 허리가 매우 아펐지
만 불타오르는 정욕은 이런 고통쯤은 개의 치도 않고 혓바닥은 이제 여의사의 팬티 윗
부분을 살살 빨아 올라갔다 부드러운 팬티의 감촉이 아~흐 팬티위로
보지가 갈라진 부분을 쩝쩝 탐욕 스럽게 혓바닥을 위아래로 뱀 처럼 낼름 거리며
빨아 대자 끈적한 보지물의 냄새가 혀끝에 묻어 나왔다 아흐 여의사의 보지냄새내 혓
바닥은 더이상 못참고 여의사의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미끈거리는 보지구멍속에 쑥 하
고 집어 넣었다 "아~아" 내 혓바닥이 여의사의 씹보지속으로 쑥 들어 가자 여의사는
약한 한숨을 쉬면서 허리를 비틀 었다 팬티 를젖혀 빨아 대는 내 눈앞에 여의사의 음
탕한 씹보지가 노골적으로 들어 났다 시커먼 털이 울창하게 항문 까지 덮여 있고 대음
순이 통통하게 유난히 튀여나온 번질 거리는 음핵과
어울려 여의사의 보지 구멍 속에는 허연 죽같은 음액이 끈적 하게 흘러 내리고 있었다
여의사의 씹구멍 속을 보며 얼마나 그녀가 흥분이 됐었는지 알수 있었다
이렇게 예민 하게 보지물을 질질 싸는 뇬인 줄을 모르고 첫날 嶽?해서 별말도 못하고
포기 하려고 까지한 내가 웃으웠다 이제 본격적으로 보지물이 흥건한
미끈거리는 여의사의 보지 구멍속에 혓바닥을 깊게 넣고 질구 속살의 돌기들을 잘근
잘근 씹었다 " 아으헉 아~" 여의사의 숨넘어 갈듯한 신음에 나느 짖꿎은 생각이 들어
혓바닥을 보지속에서 빼내 물었다 " 선.생님..왜그러세요..? 諍?아프세요.." 내가 이
렇게 말도 안되는 것을 물어보자 그녀는 의자에 쭉 뻗은 상태에서 힘없이 눈을 뜨고
나를 보더니 와락 나의 어깨를 잡고 정열적인 키스를 퍼붓는
것 이였다 여의사의 요염한 혓바닥은 뱀처럼 내입속 여기저기를 미친듯이
빨아대며 헉헉 신음 소리를 토해 내었다 그리고 아래쪽으로 쓱 내려 가드니
흥분으로 꺼덕 거리는 좇대가리를 거칠게 입속으로 집어 넣고 미친듯이 쪽쪽 소리를
내면서 빨아 대었다 좇대가리는 그녀가 흘린 침과 겉물로 온통 번질 번질
음탕하게 꺼덕 거렸다 32세 노처녀의 끓어 오르는 정욕에 휩싸인 여의사,
내좇대가 그녀 입속에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게 눈을 감고
정열적으로 빨아대는 여의사의 얼굴이 매우 아릅답고 요염 했다
성상담 (7) 완결
여의사의 혓바닥은 마치 오래 밥을 굶은 사람 처럼 게걸 스럽게 좇대가리를 아래위로
쭉쭉 빨아 대고 나는 오랫 동안 여의사 앞에서 자위를 하며 흥분 한 관계로 거의 폭발
직전 이였다 능숙하게 좇을 빨아대는 여의사의 얼굴을 들어 키스를 하면서 소파위로
눕히고 나는 순식간에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폭발 직전의 좇대 가리를 쑥 하고 깊게
여의사의 씹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10초도 안걸렸을 정도로 번개처럼 그녀의 보지속
에 내좇대가 박혀 들어갔다 "아흑" 그녀는 내좇이 그녀보지속 깊이 박혀 들어 가자 순
간 숨을 몰아 쉬며 신음을 토 했다 "아아흑" 나도 미끈거리는 따뜻한 보지물이 흠뻑
내좇을 적시고 여의사의 오돌 토돌한 질구 속살이 쫄깃하게 좇대를 때리자 나도 몰래
신음 소리가 나왔다 소파위에 여의사를 눕혀 놓고 다리를 훤히벌려 내 어깨위에 올려
놓은 체위로 밑에 서서 좇대가리를 깊게 삽입하고 박아대니 내 좇대가리가 꽉 차게 여
의사의 번들 거리는 씹보지속을 들락거리는것을 위에서 볼수 있었다 푹짝 푹짝 찌퍽
찌퍽 여의사의 씹물이 얼마나 나왔는지 내좇대가리가 그녀의 보지속을 박아 댈때 마다
끈적 한 마찰음이 방안에 음탕하게 울려 퍼 졌다 좇대가리가 여의사의 보지에 박혀서
나올때 마다 분홍빛 질구 속살이 딸려나와 오돌 토돌한 여의사의 씹보지 속살을 환히
내눈앞에 노출 하였다 많이 배운 여자의 보지속이 라고 금테 둘리지는 않았고 오히려
거무 죽죽이 쭉 찢어진 여의사의 보지 구멍이 창녀 보지 보다 더 지저분 하고 음탕하
게 보였다 그녀는 소파에 축늘어진 자세로 거칠게 박아대는 내 좇 대가리가 보지속 깊
숙히 박힐때 마다 "아흑 아아흑" 하며 눈 을 감고 이마를 약간 찡그린채 몸에 밀려오
는 흥분과 희열을 표현 하고 있었다 "아~ 여의사의 보지속을 이렇게 박아대니 미치겠
어 아으흑 보지 팍팍 돌려봐 어때 내좇맛이? 친누나 박아대던 좇으로 쑤셔주니 좋아?"
이렇게 음탕한 얘기를 지껄이며 미친듯이 궁둥이를 아래위로, 전후좌우로 빙빙 돌려
대며 하얀 가운을 걸친 여의사의 농염한 육체를 농락 해댔다 비록 내자신 정력이 좋다
고 자부하는 편이지만 여의사 보지 박아댄지 5분도 안됐는데 오랫동안 여의사 앞에서
자극을 받은 탓인지 좇대 끝에서 못참겠다는 아우성이 처절 하게 대뇌 에 전달 됐다 "
아으흑 아아악"짐승같은 절정의 신음을 토하며 여의사의 보지 깊숙히 하얀 좇물을 팍
팍팍 사정 하였다 " 아아아아아~" 여의사도 보지속에 뿌려 대는 좇물을 느꼈는지 궁둥
이를 움직이며 거친 신음 소리를 토해 내었다 아으흑 나는 사정의 희열에 휩 싸인채로
계속해서 좇대가리를 앞뒤로 여의사의 보지속에 흔들어 댔다 너무 빨리 쌌기 때문에
아까운 생각에 이미 딱딱한 발기력이 사라진,그렇지만 보지속에 쑤실 정도의 강도는
지닌 좇대를 빼지 않고 천천히 앞뒤로 움직 이고 있었다 여의사의 보지는 음액과 내가
싼 좇물로 인해 미끈 미끈 한강이라 좇대가 물속에서 둥둥 떠다니는 느낌 이였다 이
런 상태로 2-3분 보지를 쑤시고 있자 다시 음탕한 성욕이 돌아 왔다 가끔 여자들에게
써먹는 성교 비법이 였다 이렇게 한번 싸고 두번째 성교를 하면 지속시간이 거의 무한
정이였다 여의사 보지속에 박힌 좇대가 다시 딱딱한 강도를 회복 하자 나는 좇대를 보
지에서 쑥 빼서 내가 싸놓은 하얀 좇물이 흐르는 여의사의 보지속에 혓바닥을 쑤셔 넣
고 빨기 시작헀다 얼마나 좇물을 쌌는지 여의사의 보지 구멍에서 하얀 좇물이 질질 끊
임없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여의사의 보지구멍을 두손으로 확 벌리고 쩝쩝 소리
를 내며 좇물과 보지물을 빨아 댔다 "아으흐" 예상치 못한 나의 음탕한 행위에 여의사
는 보지속을 발랑 까벌린채 신음 소리만 토해 내며 머리를 양옆으로 흔들어 대고 있었
다 " 아~내좇물이 하얗게 선생님의 보지속에서 흘러 나와요..내혓바닥이 좇물과 보지
물을 빨아 대고 있어요 어때요 기분이.. 내가 보지 잘 빨아 대요?" 이렇게 음탕한 소
리를 지껄이며 그녀의 보지구멍 속속들이를 빨아 대자 여의사는 내가 발산하는 음탕한
분위기에 노예가 된듯 홍수처럼 보지물을 질질 싸며 밀려오는 본능의 열락에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선생님 다시 좇대가리를 박아줄까요?' 혓바닥을 돌려대며 보지속을 빨
고 약하게 여의사의 음핵을 입술로 잘근 잘근 씹고 온갖 기교를 다해서 여의사의 보지
를 희롱 하면서 물어 보자 그녀는 힘없이 머리만 끄덕 이였다 "어쩌 라구요? 박아줘요
?" 그녀는 역시 말없이 머리만 끄덕이며 수긍을 표했다 " 선생님 무슨뜻인지 모르겠어
요..보지 박아워요..? 말로 해요" "네.." 여의사는 마지 못해 대답을 하고 부끄러운지
얼른 다시 눈을 감았다 나는 더욱 혓바닥을 미친듯이 돌려대며 여의사를 자극시키며
입술은 끈적한 씹물로 범벅인채로 다시 물었다 " 어때요 내좇대가리를 선생님 보지속
에 박을 까요..? 원하시면 박아달라고 애기 해봐요.." "아으으흑" 그녀는 약한 신음만
토해내며 아무말도 못한다 나는 더욱 짖굿게 지껄인다 "박아 달라고 애기 해요..선생
님이 아무말 않으니까 할수가 없잖아요.." "...." "빨리요.." " 박..아..주..세요.."
여의사의 박아 달라는 애원에 나는 다시 푹 하고 좇대가리를 깊게 보지속으로 쑤셔박
았다 "아으으흑" 굵은 좇방망이가 그녀의보지속에 꽉 차자 그녀는 좋은지 허리를 비틀
며 흥흥 거린다 이렇게 짖굿게 음탕한 얘기를 주고 받으며 좇을 박자 여의사는 미치겠
는지 내어깨를 강하게 잡고 헉헉 거리며 혓바닥을 내입속으로 집어 넣고 빨아 대었다
음탕한 흥분에 휩싸인 그녀를 보자 내뜻대로 여의사를 농락한다는 희열에 좇대가리는
더욱 빴빴하게 솟구쳐 올랐다 " 선생님 개씹 해드릴께요,,궁둥이를 돌려봐요..뒤로부
터 박아줄께요.." 그녀는 말이 끝나자 기다 렸다는듯이 내앞에서 궁둥이를 들고 머리
를 소파쪽에 파 묻는다 나는 여의사의 하얀가운과 스커트를 궁둥이 위로 올리고 허연
달덩어리 같은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좇대가리를 구멍을 겨냥해 쑥 집어 넣었다 "아
아악으흑" 이제 여의사는 거침 없이 환희의 비명을 토하며 궁둥이를 돌리며 요분질을
해댄다 그런 자세로 이제 처음으로 여의사의 가슴쪽을 더듬어 알맞게 말랑한 그녀의
부드러운 유방을 애무 했다 팍팍팍팍팍 나는 눈을 질끈 감고 미친듯이 궁둥이를 돌려
대며 박아댔다 아까 사정했기에 딱딱한 좇대가리는 쉬임 없이 여의사의 보지구멍을 침
범해 줄줄 보지물을 좇대위로 흘리며 박아 대자 "아아아악아악아흐윽" 여의사의 신음
소리는 거침 없이 소리 내여 방안에 울려 퍼졌다 이제 여의사는 엄청난 성적 흥분에
희열에 떨며 가식 체면 없는 단순한 암컷으로 환희의 신음소리를 울부짖고 있었다 팍
팍팍 치벅 치벅 그녀의 보지속을 박아대는 내 좇대가리가 열기를 더 해갈수록 그녀의
열락의 비명은 비례하여 높아져 간다 "아아악악아아악아악" 이제 여의사의 신음소리는
사람이 아닌 짐승의 울부짖음 처럼 변해 가고 지칠줄 모르고 좇대는 그녀의 보지 곳
곳을 쑤셔 대었다 "똑똑똑" 노크 소리에 순간 그녀와 나는 박는걸 멈추고 멍하니 서로
의얼굴을 쳐다 보았다 " 선생님 무슨일 있으세요?" 간호사의 목소리 였다 너무 흥분
하는바람에 밖에 간호사가 있는것을 잊고 있었다 "아..아니야..괜찮아.. 조금 있다 나
갈께.." " 네..선생님.." 간호사의 멀어 지는 발소리를 들으며 나는조금씩 좇대가리를
움직였다 " 아 그만해요..이제.." 여의사는 간호사의 목소리를 듣고 현실로 왔는지
박혀있는 궁둥이를 빼고 소파위에 앉았다 "아 내가 미쳤나봐.." 그러면서 옷가지를 매
만지고 머리를 다듬었다 빨갛게 상기된 여의사의 얼굴이 요염하게 아름 다웠다 " 이제
그만 가세요..병준씨" 깊은 관계를 나눈 탓인지 정갈하게 이름을 부르며 말했다 "선생
님 너무 좋았어요,,꿈만 같아요..고마워요" "병준씨는 나쁜 사람 이야.."이렇게 얘기
하며 여의사는 눈을 곱게 흘렸다 그녀 기분이 나빠 보이지 않아서 다행 이였다 "그럼
이만 가볼께요.." 내가 옷차림을 여미며 원장실을 나오자 그녀도 따라 나왔다 수부에
있는 간호사가 의미있게 쳐다 보는것 같았다 하기는 무려 3시간 이상을 안에 있었으니
이상하게 쳐다 보는게 당연 할것이였다 여기 까지가 여의사와 상담 하며 일어난 얘기
인데 그녀 정인숙과는 그후의 스토리가 더있지만 다음 기회에 쓰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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