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처녀길들이기
유부남 처녀길들이기
유부남 처녀 길들기(1부)
우선 소라가이드 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것을 감사드림다.
지금부터 여기에 올린 글은 제가 경험하고 현재도 진행되는 이야기 을 하나의 거짖도.
 꾸임도 없이 올리며 참고로 여기에 나오는 등장인물의 이름이나 지명등은 어쩔수 없
이 가 명칭을 사용함을 이해하시기 바람니다.
처음 쓰는 글이라 부족한점이 많겠지만 너그럽게 이해하시고 야설로만 보지마시고
철 딱서니 없는 유부남 인생 이야기라고 생각하시고 읽어 주시길 바람니다.
특히 결혼을 하지않는 노 총각님들은 필독 하기시길.
여기에 나오는 그녀가 후에 당신의 신부가 될지도 모르니까.
참고로 저는 올해 44세의 유부남이며 여기에 나오는 지연이는 올해32세의 아직도 결혼
을 하지않고 직장생활을 하는 노 처녀 임다.
오늘까지도 저와는 일주일에 1번내지 2번을 꼭 만나 여관에 들어가 섹스을 즐기며 .올
해로 년수로는 5년이 되었씀다.
처녀 길들이다가 오히려 내가 길들여져 이혼까지 한 미친넘이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그녀가 저하고 섹스 하면서 하는 말이 걸작입니다.
[자기야. 나중에 나하고 결혼하는 넘은 참 행복할꺼야....잉]
[그게 무슨소리야?]
[자기가 5년 동안 줄창나게 젖가슴이며 보지을 빨아대고 쭈셔 놓았의니 얼마나 길이
잘 나 있겠어 안그래?]
[하긴 너도 많이 변했다. 내 앞에서 두 다리 벌리고 보지 벌리고 태연히 누워있는걸
보면.]
[자기가 이렇게 만들어 놨잖아. 왜 ? 또 빨려고?]
[아니 나중일이 걱정이 되어서그래. 야- 지연아 결혼할넘에게 처음 보지 줄때는 술좀
취하게 한다음에 벌려줘 그리고 무조건 다리 오므리고 아프다고 엄살떨어 그리고 무조
건 첨이라고 그래 알았지.]
[에-이 그넘이 모를까? 내 보지하고 젖꼭지 색깔만 봐도 거무튀튀 한게 내가봐도 이상
한데?]
[야- 총각이 그걸 어찌아냐? 걱정말고 무조건 첨이라고 우겨. 그러면 넘어가.]
[걱정은 무슨? 처녀 아니라고 지랄떨면 이혼해버리고 자기한데 오면되지 안그래?]
[오늘 너 하는것 봐서. 야- 일루와서 좆이나 한번 빨아라.]
[알았써. 화끈하게 빨아 줄께.]
"추-욱" 쭉 지연이는 거침없이 내 다리사이로 가더니 내 좆을 물고 할트고 빨며 나을
기분좋게 해 준다.
옜날 처음에는 좆 빨라고 하면 기겁을 하더니 이제는 빠는 기술도 엄청나게 좋아졌다.
 "빨고. 물고. 당기고. 죽이는 구만.
[자기야 기분좋아?]
[으-응 계속 빨아 ]
[자기야. 보지에 손가락좀 넣어죠. 두게만.]
나는 손가락 두게을 지연이 보지에 넣어 쭈시면서 정신교욱을 시작한다.
[지연아 너 시집가서도 내 좆만 빨아야된다. 신랑것도 절대 빨지마 알았지?]
[응 나는 자기것만 빨거야. 일주일에 한번은 꼭 빨아줄꺼야.]
아참 여기 야설에 나오는 인물들은 남자는 하나같이 "좆이 크고 여자는 팔등신 미인에
다. 여자가 처음인데도 쎅을 쓰던데 글세요? 나는 지연이가 오르가즘 을 느끼고 소리
내고 숨 넘어가는데 까지 일년이나 걸렸음다.
그리고 지연이가 보지에 길이났다고 했지만 걱정마세여.
내 좆은 그리 크지도 않고 그래서 좆에다 해바라기을 해서 거기다 바셀린을 조금 넣었
더니 그런데로 볼만 하데여 그러니 길이 나면 얼마나 났겠어여.
그런데 지연이는 할때마다 아프다고 해바라기 없에라고 난리어여.
[아- 휴.....내 보지 걸래 되겠네.]
그러니 다음 분은???? 걱정마세여.
처음 쓰는 글이라 잘 안되는 군요.
제가 이글을 여기에 올리는 이유는 " 임금님 귀 당나귀 귀 라는 옜 이야기처럼 "
어디엔가 누구에게인가. 말 하고 싶었지만 아무에게도 말 할수없는 사정이다 보니
답답할때가 무척 많았던것 같아 이렀게라도 글을 올리면서 답답한 심정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저와 지연이와의 관계을 아는 사람은 5명도 되지 않거든요.
오는은 시간이 없어 이만 줄이고 계속해서 시간 나는데로 글 올리겠음다.
"이제부터 유부남과 처녀의 5년간 길고 긴 아야기가 시작됩니다."
줄독 하세요
 
유부남 처녀 길들이기 (2부)운명
그럼 이제 부터 5년간의 이야기 을 해볼까요?
내가 그녀 지연이 을 만난 것은 98년도 4월 봄 선능역 부근의 제가 근무하는 사무실
이였지요. 직원이래야 8명 뿐이 조그마한 일종의 부동산 같은 회사인데 저는
거기서 부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었고 그녀는 경리사원 구인광고 을 보고 저희
회사에 면접을 보려 왔던 기억이 나는군요.
머리는 어깨까지 내려온 긴 생머리에 꽉 낀 청바지. 위에는 티셔스. 을 입었는데
저는 청바지을 입은 그녀의 엉덩이가 너무나 섹시해 보여 정말이지 당장이라도
달려가 엉덩이 을 만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습니다.
내가 40세 그녀나이 28세의 처녀라는 것도 아니 내가 유부남이라는 사실도 생각
하지 못했읍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출근을 해보니 그녀가 경리사원 자리에서 일어나 꾸벅 인사을
하지 않겠어요. 서로 인사하고 저는 제 잘리로 와 않잖는데.
저는 그때부터 제 정신이 아니었지요 자나께나 저 아가씨을 내 여자로 만들어서
저 섹시한 엉덩이을 내 마음대로 주물을수있나 하고 말입니다.
궁리 끝에 아가씨들은 비교적 유부남에게는 이미 결혼 했기 때문에 이성으로 신경
쓰지 않고 아주 편한 마음을 갖는다는 것 을 이미 경험해서 잘 아는 나는 그때부터
그녀에게 편하게 아주 편하게 몇일을 대해 주면서 기회가 오기만 기다렸다.
그러기 을 몇 일 하루는 퇴근하는 그녀 지연이에게 말을 걸었다.
[미스리 집이 어느 쪽 이야?]
[네 부장님 저는 왕십리 부근인데요. 부장님은요?]
[아- 그래 잘되었네 마침 네가 그쪽으로 가니 내 차 타고 같이 가지?]
[아니에요 저는 그냥 버스타고 갈께요.]
한사코 거절하는 지연이는 결국은 내차에 올라탔다.
차을 운전하고 가면서 옆에 있는 지연이을 보니 청바지에 봄 쉐타을 입엇는데
그 모습이 저리도 예쁠까. 섹시한 다리. 엉덩이. 가느다란 허리. 그리 크지않고
볼록 솟아오른 젖가슴.도톰한 입술. 오똑솟은 코. 정말이지 당장이라도 달려들어
엉덩이며 가슴을 주무르고 싶은 욕망이 솟아 올랐다.
하지만 서두르면 안되징. 나는 슬슬 말을 걸었다.
(지면상 3부에 계속 올리겠음다)
 
유부남 처녀 길들이기 (3부)
나는 슬슬 말을 걸었다.
[미스리는 결혼은 안하나?]
[그쎄요. 마음대로 잘 안되던데요.]
[아니 미스리 정도의 미모면 남자들이 상당히 많을 것 같은데?]
[어머 무슨 제가 예뻐요?]
[아이구 네가 총각이라면 목숨걸고 대쉬 하겠네.]
[정말이세요? 부장-님.]
[그럼 정말이지 미스리 정도예쁜 여자면. 여자는 하였든 예뻐야 나중에 남편에게도
사랑받고 살지 안그레?]
[부장님 사모님은 어떠세요?미인이시죠? ]
[에-이 요즘은 재미가 없어. 애 둘 낳더니 퍼져 가지고 도무지 재미가 없어. 오즉하면
 같이 잠자리에 든지가 1년은 되겠네]
이렀게 말했더니 어렵쇼? 미스리가 하는말이 나보다 한술 더 뜨더라구요.
[힝-- 부장님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참지 못한다 는데 어떻게 1년이나 참아요?]
[아니 미스리 무엇을 참지 못 한다는거지?]
미스리 는 내가 다그치며 되 물어 보자 순간 얼굴이 빨개지며 당황해 하면서 창밖만
바라보고 있었다.
차는 어느새 성수대교 을 건너고 있었고 .
내가 계속 다그치면 지연이가 곤란해 할 것 같아 대화 방향을 바꾸엇다.
[미스리 우리 저녁이나 먹고 갈까? 나도 지금 못 먹으면 저녁 거을것 같은대.]
하고 말 했더니 외외로 순순히 응한다.
우리는 저녁을 먹으면서 많은 이야기들을 했고 내가 왕십리 을 매일 올일이 있으니
같이 계속 내 차을 타고 퇴근 하기로 하고 그날은 지연이네 집 까지 데려다 주었다.
그러기을 몇일 이제는 재미있는 농담도 하면서 장난도 칠 무렵 내가 지연이에게
말했다.
[미스리 에게 장가 올 놈은 참 조-오-겠다.]
[왜요? 부장님]
[아- 몸매 날씬하고 얼굴 예쁘지 똑똑하지... 거기다가 섹시하지 얼마나 좋겠어?]
[에-이... 제 몸매가 뭐가 섹쉬 해요?]
[미스리 정도면 목숨 건다니까.]
말 하면서 옆자리에 있는 지연이의 허벅지 을 장난스래 때리면서 그대로 허벅지을
살살 만저 보았다.
그런대 별로 싫어하는 빛이나 경계의 표정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탱탱한 아가씨의 허벅다리을 만지니 내 바지속의 좆을 커질대로 커저 바지 앞섭으로
불쑥 올라와 있었고. 지연이도 무엇인가 이상 했는지 옆 눈으로 내 바지앞을 힐끔 힐
끔 처다보는것 갔았다.
나는 이때다 싶어 지연이의 허벅지을 만지면서
[미스리 나하고 데이트 한번 안할래?]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다음 주에 화끈한 것 올리겠씀다.
메일보내 격려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게속 격려해 주세여
유부남 처녀 길들이기 (4부)
실화다 보니 서론이 무척 길어지는군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여기에 나오는 지연이란 이름과 동네 이름만은 가 명칭이니
착오 없으시길 바라며 아울러 지연이란 이름을 사용하시는 여자분들에게도 사과 말씀
을 드림니다.
야설에 보니 지연이란 이름이 많이 등장하고 또한 실제로 이름이 예뻐서 여기 글에 사
용한것 뿐입니다.
아마도 지연이도 솟아오른 내 바지 앞을 힐끔 힐끔 보는 것 같았다. 이때다 싶어
[미스리 나하고 데이트 한번 안할래?]
[데이트요?]
[응 - 미스리 같은 여자하고 데이트 한번 해 보면 소원이 없겠어. 한번하자.]
[그래요. 데이트 정도야 대단한것도 아닌데 한번하죠 뭐.]
[고마워 그러면 이번 토요일 날 우리 야회로 드라이브 겸해서 데이트 하자 토요일날
다른 약속 하지마 미스리]
[네 알았어요.]
이렇게 해서 지연이가 입사한지 한달만에 우리는 데이트 을 하기로 했다.
허 - 참 이리도 쉽게 되다니. 지연이가 얼굴은 예뿐데 보기보다는 상당히 차거운 성격
이다 보니 우리회사에 총각이 네명이나 있지만 총각들은 농담한마디 함부로 하지 못하
는 상황이었다.
그런 아가씨을 유부남인 네가 데이트 신청을 해서 허락을 받았으니 그 기분이란 말로
표현 하기가 힘들정도의 기분이었다.
더구나 이미 허벅지을 만져도 가만히 있고. 야회로 데이트 가자해도 응해 주었으니 이
것은 다된 밥이나 다름이 없지 않는가.
드디어 토요일 지연이는 가벼운 옷차림으로 내 차에 타고 우리는 경기도 장흥유원지을
 향해 출발했다.
차 안에서 우리는 장흥유원지 가서 무엇을 할 것인지 점심 겸 저녁은 무엇을 먹을 건
지 이런 저런 이야기을 하면서 가는 데 미스리가 나을 조용히 부르더니.
[부장님 데이트만 하는 거지 딴짖 하면 안--되요?]
[아니 딴짖이라니 무슨소리야?]
네가 되 묻자 미스리는 아무소리도 하지 않고 앞만 바라보면서 딴청을 부린다.
나는 속으로 " 알았어 지연아 딴짖 해줄께" 하지말란 소리가 네게는 해달란 소리로 들
린다. 어느덧 장흥 유원지에 도착해서 지연이가 먹고 싶다는 토끼탕 을 먹었고 물론
나는 소주도 한병 마셨다.
그런데 지연이는 정말로 술을 한잔도 못 하나보다.
회사 회식때에도 보면 절대로 술을 마신적이 없는걸보면 정말인것같아 나는 더 이상
지연이에게 술을 권할수가 없었다.
속으로 술을 한잔해야 따먹기가 수월할건데 나는 속으로 걱정이 앞섰다.
우리가 식사을 마치고 나오니 밖은 아직도 어두워지지도 않아서 우리는 드라이브 겸
유원지을 구경하기로 하고 유원지을 지나 뒤편 산 까지 넘어가는데. 푸르른 실록. 형
형색색의 꽃들. 5월말경의 봄경치는 지연이와 나의 기분을 달래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그런 날이었다.
드라이브을 마치고 되 돌아 유원지쪽으로 오면서 보니 건너편에 장흥 유원지 관광호텔
이 눈에 보여 나는 지연이에게 호텔 커피숖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가자고 했고. 지연이
도 아무 생각없이 그러자고 했다.
커피숖에서 지연이와 나는 이런저런 이야기을 하고 있었지만 내 머리 속에는 어떻게
하면 지연을 자연스럽게 호텔방으로 데려갈지 온통 그 생각뿐이었다.
생각 하기는 지연이도 섹스 까지 생각하고 온것 같은데. 나는 유부남에 40세 지연이는
 28세의 아가씨니 쉽게 생각하기에는 너무 조심스러워서 호텔방으로 가자고 말하기가
힘이들어 도무지 말이 나오지 않는다.
우리는 커피을 다 마시고 로비로 나오니 정면 간판에 스카이 라운지 안내판이 있어 구
경이나 하자면서 에리베터을 타고 올라가니 레스토랑식의 술집이었다.
그러자 지연이가 정색을 하며 말했다.
[부장님 아까도 소주한병 드셨는데. 또 마시면 서울 못 가니 우리그냥 내려가요.]
[알았서 내려 가자구.]
나는 서울로 가면서 기회을 봐 여관으로 끌고갈 생각에 순순히 내려와 주차장으로 갔
는데. 주차장에는 내 차 외에 3-4대 밖에 차가 없고 텅텅 비어있었다.
나는 술이좀 덜 깨었다면서 차에서 좀 있다가 가자고 했고. 그렇게 우리는 차속에서
이야기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나는 살며시 지연이의 손을 끌어다 잡았다.
그러자 지연이는 화들짝 놀라면서 손을 뺀다.
[어머 부장님 왜 손을 잡아요?]
[응- 미스리. 기분이 너무 좋아서. 40세 유부남이 이렇게 아가씨와 함께 있으니 기분
이 정말 좋아-- 아마 오늘의 일을 평생 잊지 못할꺼야.]
하면서 다시 지연이의 손을 잡았다.
그러자 지연이는 손을 뿌리치지 못하고는 가만히 내가 만지는데로 놔 두었다.
[정말 기분이 그렇게 좋으세요?]
[응 언제 내가 다시 아가씨와 이런 데이트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겠어. 아
마도 오늘의 일을 평생 추억하며 살꺼야.]
[그럼 부장님 만지기만 하는거에요.]
[알았어. 만지기만 할께.]
하고 말 하면서 손을 잡아올려 "쪽" 하고 손등에 키스을 했더니.
[아-잉- 만지기만 한다면서.]
그러나 그리 싫지않은 표정. 나는 게속 손을 이리 저리 만지면서 키스을 하면서 살며
시 지연이의 허벅다리을 만지면서 이리저리 쓰다듬었다.
지연이는 내가 다리을 만저도 가만히 있는데 .
나는 흥분이 되어 자지는 바지 밖으로 나올려고 아우성치면 난리다
지연이의 보드라운 손 탱탱한 다리을 만저대니 환장할 지경.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다리 만지던 손을 올려 지연이의 젖 가슴을 만젔다. 살그머니
[어머 부장님 이러시면 안되요,]
[미스리 나 미스리 정말 좋아해 정말이야.]
[부장님 이러지 마세요. 부장님은 유부남 이 잖아요.]
하면서 완강하게 거절하며 가슴 만지던 손을 밀어냉었다.
그러나 나는 이미 통재불능. 거절하는 지연이의 모습이 오히려 휘발류에 불을 붙힌 결
과가 되어 버렀다. (5부에서 계속)
지면 여백이 보이지 않아 도무지 짜임새 잊게 편집을 못 하겠군요.
소라 야설에 보면 여자 몸에 손만 대도 여자가 환장을 하던데 저는 도무지 아가씨 하
나 따 먹기가 너무나 힘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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