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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부진찰과 노출욕구

조회 26075 추천 0 댓글 0 작성 13.08.02

음부진찰과 노출욕구 번역물 
 
 
진찰실과 노출 욕구

 

제1장

다쿄오코는 몇번이나 좁은 골목에 접한 작은 병원의 앞을 왔다 갔다 하고 있었다.
'…어떻게 하지…학교에서도…오카무라 선생님이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고 말하셨어…
'
금년 중학 3년생이 된 직후의 14세의 다쿄오코는 괴로워하고 있었다.
일주일전에 자신의 음부에 알수 없는 습진이 생겼는데 가라앉지 않고 다쿄오코를 괴롭
히고 있었다.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학교의 보건의 선생님에게 상담을 한바 있다.
오카무라가 여성 선생님이라 하더라도 아직 어리고 다른 사람과 많이 접해보지 못한
다쿄오코에 있어 많은 수치심을 일으켰으나 음부주위로 번지고 있어 용기를 내어 고민
을 털어 놓은 것이다.

"저 선생님 음부 주위에 이상한게 나서 간지러워요."

"응. 그래. 종기니?"

"모르겠어요."

"선생님이 좀 봐도 되겠니? 보지 않고는 알수 없잖아. 병은 종류가 많거든요"

"저..."

"괜찮아. 같은 여자인데 뭐... 호호... 부끄러워서 그러는 구나..."

"그게 아니고..."

"참을 수 있으면 참아 보렴 시간이 지나면 낳는 병도 많으니까."

다쿄오코는 이미 일주일동안 참았는데 오히려 낳기는커녕 번지고 있어 온 것이다. 잘
못하면 나중에 결혼해서 애를 낳지 못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은 부끄러움을 이기는데 도
움을 주었다.

"보여 드리겠어요."

"그럼. 옷을 벗고 여기에 올라가봐.. 선생님이 치료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다쿄오코은 스커트를 벗고 망설였다. 양호선생은 그런 다쿄오코을 보고 다그치지는 않
았다. 오히려 여자의 부끄러움을 이해해 주는 편인가보다. 수업시간을 할애해온 것이
기 때문에 더 오래 있을 수는 없었다. 팬티를 내리고 매트 위에 올라갔다.

"호호... 다리를 벌려야지. 이렇게 오므리고 있으면 어떻게 보니..."

가늘게 떨리는 다쿄오코은 다리에 힘을 주어 벌리려고 해도 잘 벌어지지 않았다. 그러
자 양호선생이 두 손으로 다쿄오코의 다리를 서서히 벌렸다. 그러자 핑크색을 띤 조개
 살이 양 쪽으로 약간씩 벌어진 느낌이 들었고 음부주위에 습진이 번지고 있었다.

'아직 얘는 처녀구나... 나도 어렸을 때 이랬지...  호호.. 내가 왜 마음이 떨리지...
 얼굴도 이쁜게 남자들 사랑을 많이 받겠어.'

다쿄오코은 양호선생님이 음부 주위를 만지는 느낌이 들자 몸에 긴장감이 돌려 찌릿한
 느낌이 전신을 엄습했다. 아무에게도 보인 적이 없는 음부를 비록 여자지만 다른 사
람에게 보인다는게 너무 힘이 들었다.

양호선생은 왠지 호기심이 일어 질을 약간 벌려보았다. 그곳에는 선홍빛이 나는 음순
과 음핵이 숨어 있다가 약간의 물기에 빛나고 있었다.

다쿄오코은 시간이 지날수록 알수 없이 피어 오르는 이상한 감정에 어쩔 줄 모르고 있
었다.

"선생님이 치료하기에는 너무 늦은 것 같아 비뇨기과 전문의사에게 진찰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선생님이 알기로 학교 건너 버스정류장과 역에 못 미처 있는 곳에 00병원
이 있는데 사람들이 잘 본다고 하는 구나 거기에 가보지 않겠니."

"예."

다쿄오코은 양호선생님이 치료를 할 수 없다는 말에 겁이 더 났다. 정말 큰병이라도
생긴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팬티를 입으면서 이상하게 음부에 땀이 났는지  젖은 느
낌이 들었다.

다쿄오코는 선생님의 지시에 따르려고 병원까지 왔지만 막상 병원에 들어가지 못하고
망설였다. 같은 클래스 mate에게 비뇨기과에 다니고 있다는 것을 알려지고 싶지 않은
다쿄오코는 역의 주변에 서성거렸다.

사람이 많은 종합병원을 가는 것 보다 사람들이 비교적 적은 마을 병원을 찾은 것도
소문이 두려운 탓이다. 그러다 보니 골목 안에 접한 이 병원이 마음에 들었다.

'타나베 비뇨기 정형외과' 작은 간판에는 그렇게 써 있었다

다쿄오코는 병원 치료를 결심하고 병원 문을 연것은 저녁놀에 하늘을 물들이고 있을
때였다.

'병원에서도…남자의 선생님이라면…싫다… 만약 남자라면 어떻하지'

현관에서 슬리퍼를 바뀌 신은 다쿄오코는 접수의 창구에 가면서 주위를 둘러 보았지만
 접수대의 여자말고는 사람이 없는 듯 했다.

앉아 있는 중년의 여성에게 이름을 말하고 보험증을 냈다.

"오늘은 진찰 시간이 벌써 지나고 있기 때문에…문진만 됩니다만"

"네…상관하지 않습니다"

"예. 시노하라다쿄오코씨군요…어디가 아파서 온거죠?"

접수대에 있는 중년의 여성은 사무적으로 다쿄오코에게 물었다.

"……좀…"

다쿄오코는 귀까지 붉어지도록 빨간 얼굴이 되었다. 접수대의 여성은 다쿄오코가 부끄
러워하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무뚝뚝하게 다쿄오코를 재촉했다.

"어디가 아빠서 왔죠? 말해 주지 않으면 선생님에게 전할 수 없습니다"

부끄러움에 다쿄오코는 이대로 집에 돌아갈까도 생각했지만 저녁에 또 가려워 지는 것
이 걱정되었다.

접수대의 여성은 독촉하는 듯한 눈빛으로 다쿄오코을 쳐다보았다.

다쿄오코는 용기를 쥐어짜 고백했다.

"…아소코에 습진이 생긴것 같고…"

다쿄오코는 대합실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면서 작은 소리로 말했다.

"음부에 습진, 그래서 가렵습니까? …아픕니까…?"

접수의 여자는 다쿄오코의 증상을 진료기록카드와 같은 것에 기록하고 있었다.

"예. 가렵습니다"

"그렇습니까…알었어요. 그 쪽에서 기다려 주세요"

중년의 여성이 대합실을 가리켰고 다쿄오코는 거기에 따라 앉아 기다렸다.
보통 진료소의 대합실과 달라 TV나 잡지의 종류도 없어 어슴푸레한 조명아래에서 다만
 소파에 앉아 기다릴 수밖에 없는 다쿄오코는 기분도 어두워지고 있다

"선생님…시노하라다쿄오코씨…14세…음부에 습진이 생겨 가렵다고 합니다"

의사에게 접수대 여성이 큰소리로 말을 하여 대합실에 앉아 있는 다쿄오코에게도 들렸
다. 놀란 다쿄오코는 주위를 돌라 보았다. 다행이 아무도 없다. 누가 듣기라도 하면
이름까지 밝혀졌기 때문에 소문 난다.

'소문이 나지 말아야 되는데... 아무도 없어 다행이다.' 다쿄오코는 주위를 돌아보며
마음 속에서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었다.

"시노하라씨…시노하라다쿄오코씨…들어오세요…"

자신의 이름이 불려 다쿄오코는 공공진찰실의 문을 열었다.

"실례합니다…"

다쿄오코는 시선을 아래로 향한 채로 안으로 들어갔다. 문을 닫은 다쿄오코의 눈에는
몹시 살찐 중년의 배가 보였고 그 남자가 의자에 앉아 여기를 향하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시노하라다쿄오코씨…이쪽에 앉아 주세요"

다쿄오코는 안내된 의자에 앉았다.

"시노하라씨…음부에 습진이 있는 것 같다고 했는데 언제부터 인가?"

문진이 시작되어 다쿄오코는 부끄러움을 각오하고 자신의 병상을 남자에게 설명을 했
다.
다쿄오코는 설명하면서 병상을 진료기록카드에 기입하고 있는 남자의 가슴에 걸려 있
는 명찰에
눈이 멈추었다.

'타나베' 거기에는 이렇게 써 있었다. '이 사람…원장 선생님인 거야…' 다쿄오코는
조금 안심하고 있었다. 이미 오기 전에 원장이 누구라는 것은 들어 알고 있다. 일류대
를 졸업하고 종합병원에 있다 개업한 의사로 능력과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다 했다.

"시노하라씨는…아직 SEX의 경험은 없지요…"

"네"

다쿄오코는 돌연한 질문에 놀라 대답했다.

"숨기지 말고 말해 주세요…다만 성병의 가능성의 유무를 확인하고 싶은 것뿐 이기 때
문에…"

"정말로 없었습니다."

아직 처녀인 다쿄오코는 단호히 대답했다.

타나베는 담배를 많이 피워서 그런지 노래진 이빨과 비뚤어진 입가를 움직이며 다쿄오
코에게 말했다.

"그러면…오늘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내일의 아침 10 시경 또 와 주세요…좋습니까?"

'토요일도 하고 있다…내일은 학교도 휴일이다 해도…괜찮아'

"네…잘 부탁 드립니다…"

다쿄오코는 머리 숙여 인사를 하고는 진찰실을 뒤로 해서 나왔고 그 뒷모습을 타나베
는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세리복을 입은 다쿄오코은 모습은 처녀의 티를 내게 했고 가
늘은 종아리 위에 자리잡고 있을 핑크빛 조개 살이 눈에 그려지고 있었다.

완전히 어두워진 돌아오는 길에서 다쿄오코는 지금까지 괴로워하고 있던 자신의 부끄
러운 병이 내일 이면 가라앉을지도 모른다고 하는 안도감에 잠겨 있었다.

다음날 다쿄오코는 약속시간인  10시 보다 조금 이른 시간에 병원 문을 열었다. 현관
문으로 슬리퍼에 바뀌 신은 자신의 스니커즈를 나막신상자에 넣으려고 한 다쿄오코는
그곳에는 이미 여러개의 구두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보았다.

'아…누군가 있다…'

다쿄오코는 진찰권을 접수하기 위해 대합실에 갔다. 거기에는 몇명의 젊은 남성이 벌
써 소파에 앉아 있었다. 다쿄오코는 남자들이 자신에게 흥미를 나타내 주목하고 있는
것을 느꼈다. 다쿄오코도 살그머니 주위의 남자들을 둘러보았다.

거의가 10대에서 20대 정도의 젊은 남자이고 중년남자도 몇명있었다. 다쿄오코는 이
병원의 환자의 거의가 남성으로 여성의 환자가 극히 적다는 것을 몰랐다. 남들은 이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다쿄오코의 존재를 걱정하고 있었다.

인기 아이돌과 잘 닮은 사랑스러운 얼굴을 한 다쿄오코가 도대체 어떤 일로 여기에 와
 있는 것인지에 대해 흥미 진진했다. 남들은 다쿄오코의 몸으로부터 희미하게 발해 오
는 단 체취를 냄새 맡아 즐기고 있었고

지금부터 진찰실에서 다쿄오코가 잡을 자세에 상상을 부풀릴 수 있고 있었다. 약속시
간인 10시가 벌써 지나갔지만 다쿄오코의 이름은 불리지 않았다. 그 사이 병원은 더
많은 남성들로 가득 찼다.

다쿄오코이 앉아 있는 대합실 의자 옆에도 젊은 남성 환자가 앉아 차례를 기다리고 있
었고 다쿄오코는 다만 자신의 이름이 불리는 것을 가만히 기다렸다. 대합실에 들어 오
는 남성들은 다쿄오코의 존재를 알아차리고는 여러 가지 태도를 취했다.

부끄러운 모습을 숨기기 위해 안쪽에 가는 사람도 있었지만 다쿄오코의 몸을 빨아 들
릴 듯이 쳐다보는 남성들이 대부분이었다. 보는 사람들의 반응은 여러가지였다.

"시노하라씨…진찰실에 들어 오세요"

11시를 지나는 무렵 간신히 다쿄오코의 이름을 불렀다. 남들로부터의 호기심 어린 시
선을 몸에 받으면서 다쿄오코는 진찰실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 진찰실 가운데는 어제
와 달리 커튼에 의해 단락지어지고 입구의 문 부근에는 검은 긴 의자가 준비되어 있었
다.

거기에는 아직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남성이 한사람 앉아 있었다. 다쿄오코는 남자로
부터 조금 떨어져 앉아 자신의 차례를 기다렸다. 볼부터 두툼한 살이 오른 남자는 배
가 지방으로 불거져 나와 있었고 눈에는 안경까지 낀 살찐 젊은 남자는 끊임없이 다쿄
오코의 얼굴을 쳐다보며 흥미를 나타내고 있었다.

다쿄오코는 남성의 시선을 못본척하며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한 두려움과 부끄러움을
참아야 한다는 다부진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진료실을 쳐다보던 다쿄오코의 눈에
 남성의 엉덩이가 보여 황급히 시선을 옮겼다. 아마 페니스를 진찰 받고 있는 것 같았
다.

"이시카와씨…들어오세요."

타나베의 소리가 커튼 넘어 들려오자 다쿄오코의 옆에 있던 남자가 안에 들어갔다. 다
쿄오코는 남자의 앉아 있던 위치로 이동했다. 다쿄오코는 진료실을 가리고 있는 커텐
이 완전히 닫히지 않고 5센치 정도 틈새가 있는 것을 깨달았다. 다쿄오코가 있는 장소
로부터는 안의 진찰의 모습이 훤히 들여다보이게 되기 때문에 어떻게든 닫으려고 했지
만 레일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인지 몇번 해도 틈새는 여전했다.

'…어떻게도 닫히지 않아. 어떻게 하지'

몇번 닫아도 틈새가 벌어지자 다쿄오코는 단념하고 엿보지 않기 위해 시선을 다른 곳
으로 돌렸다. 이미 언제 왔는데 옆에는 다른 남성이 아까 다쿄오코이 앉았던 자리에
앉아 있었다.

"그러면…바지와 속옷을 내려봐요"

환자와 주고받는 타나베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좋습니다. 훌륭합니다. 다 낳은 것 같군요. 이제 발기시켜 보세요."

아직 처녀의 다쿄오코에 있어 꽤 자극적인 회화가 들려 왔다. 어릴 적에 함께 목욕한
부친의 성기밖에 남성 자신을 본 적이 없는 다쿄오코에 있어 이성의 성기에 흥미가 있
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었다.

"좋아, 좋아…그 정도로 좋은 것이다"

이성의 몸에의 흥미에 마음이 빼앗긴 다쿄오코는 조용하게 얼굴을 올려 커튼의 틈새로
부터 안을 엿보았다.

커튼의 틈새로부터 엿본 다쿄오코의 눈에 하반신을 노출 시킨 남성의 엉덩이가 들어
왔다. 아까사람보다 더 켰다. '더러운 엉덩이' 부스럼이 가득 있는 남자의 엉덩이를
본 다쿄오코는 혐오감에 기분이 좋지 않았다.

"좋아요. 이쪽으로 와 봐요. 꿰맨 자리는 어떤지 보게"

"예. 선생님"

그 때 남성이 의자에 앉은 타나베의 옆으로 이동했다.
다쿄오코의 눈에 남자의 고간에 우거져 있는 검디검은 음모 중에서 검붉은 물건이 대
각선으로 서 있는 것이 한 눈에 들어왔고 다쿄오코는 엉겁결에 숨을 집어 삼켰다.

"....."

"꼴깍"

다쿄오코는 침을 삼키며 남자의 고간으로 흔들리고 있는 페니스를 응시하고 있었다.
'아…저것이…남자의…자지…'
'아버지의 것과 전혀 달라요……몹시…크다'
'SEX는…저런의 아소코에 삽의…?'

다쿄오코는 눈앞에서 물결치고 있는 젊은 남자의 성숙 한 페니스에 눈이 빼앗기고 있
었다.
'선생님의 손이 접할 때에는 연주하듯이 움직여요'
'무엇인가…싫은 것 같은…형태…그렇게 휘고는…'

사춘기에 들어간 14세의 젊은 육체를 스스로의 손가락으로 위로하고 있던 다쿄오코는
꽃술이 뜨거워 진다 성욕을 느끼고 있었다.

'저렇게 커지다니"

옆에 앉은 남자가 다쿄오코의 지켜보는 모습을 보고 있다는 것도 잊은채 다쿄오코은
남자의 페니스에서 눈을 때지 못하고 있었다. 진찰을 하는 타나베의 눈에 커튼의 틈새
로부터 엿보고 있는 다쿄오코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어제의 아가씨인가…아직 SEX 하지 않았다고 말은 했는데...  남자에게는 흥미가 있
는 구나'
'좀…성교육 해 줄까…'

타나베는 엉덩이의 부스럼의 진찰이라고 말하며 남성에게 자신의 정면에서 서도록 했
다.

다쿄오코도 남성의 고간으로부터 페니스를 바로 정면으로 보게 되었다. 충혈해 새빨갛
게 부푼 귀두…아가미가 친 대통…굵게 혈관의 뜨기 나온 음경… 남자는 눈앞의 커튼
의 틈새로부터 보일듯 말듯 하고 있는 다쿄오코의 눈에 깨닫았다.

다쿄오코와 시선이 마주친 남자는 싫은 것 같지 않은 미소를 띄웠다. 시선 을 알아차
린 다쿄오코는 어색한 것 같아 눈을 외면했다.

'…바지를 입어도 좋겠어…피로씨…'

진찰 끝내자 남자는 소리를 내며 바지를 입고는 나가면서 다쿄오코의 옆으로 다가왔다
.

"엉큼하게 엿보고 있었지? 그렇게 사랑스러운 얼굴 해가지고 …너 생각보다…상당히
음란하구나…나를 보고 흥분했어…?"

"..."

"몇 학년…중학생이 아닌가? SEX는 알아…?"

남자는 자신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한 다쿄오코은 얼굴을 붉게 해 아래를 향하고 있
는 다쿄오코를 좀 더 학대하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그러다 다쿄오코를 부르는 타나베
의 소리에 떫은 눈으로 보고는 문의 밖으로 사라져 갔다.

"시노하라씨…들어오세요."

다쿄오코는 커튼을 걷고는 안으로 들어갔다.

"시노하라씨…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예약된 손님이 중증 환자가 많아 치료가 늦어
졌어요."

타나베는 다쿄오코에게 말하며 의자에 앉도록 했다.

"어제…시노하라씨가 말한 것을 종합해 보면 성병 가능성은 적고 알레르기성의 단순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만은"

의자에 앉은 다쿄오코는 타나베의 설명을 조용히 들었다.

"그 이외의 원인이 있기 때문에 조사해 보지 않고는 정확한 것을 말씀 드릴 수 없고
처방도 할 수 없습니다."

"예."

"상태를 아는 것이 선결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속옷을 벗어 그곳에 누워 주세요…"

타나베는 진찰대를 가리켰다.

「…네…」

다쿄오코는 작은 소리로 대답하고는  타나베의 앞에서 세리복 스커트를 벗기 시작했다
.
'의사가 진찰해 주기 때문에……아무 것도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누구나 의사 앞에서는 진찰을 받아야 되고 치료를 받아야 낳는다'

다쿄오코는 자신에게 타이르는 듯이 마음 속에서 중얼거리고 있었지만 밝은 조명아래,
 타나베의
눈앞에서 팬티를 벗는 것은 쉽지 않았다. 다쿄오코이 팬티를 내리는 것을 주저하자

"수치 스러운것이 아닙니다. 이대로 놔둔다면 좀 더 심해질 겁니다."

"..."

"지금…치료해 버립시다"

타나베는 부끄러워하고 있는 다쿄오코에게 상냥한 어조로 재촉했다. 다쿄오코는 동정
적인 타나베의 말에 안심을 해 팬티에 손을 걸어 다리로부터 빼냈다. 타나베의 눈앞에
 아직 14세의 다쿄오코의 고간으로부터 희미한 와카쿠사의 보고가 나타났다.

밝은 형광등의 빛으로 밤색에 틈이 날 수 있는 다쿄오코의 음모는 성숙 하기 전의 젊
은 여자를 느끼게 했다. 부끄러움에 다쿄오코는 고간을 양손으로 숨기면서 진찰대 위
에 몸을 눕혔다.

"그러면…양 다리를 세우고 좌우로 넓히세요."

다쿄오코는 타나베의 말에 따르려고 했지만 극도의 수치심으로 학교에서와 마찬가지로
 움직일 수 없었다.

"이러면 안됩니다. 부끄럽겠지만 조그만 넓혀요"

타나베는 안되겠다 싶었던지 다쿄오코의 양 다리 목을 잡으면 좌우로 넓혔다. 14세의
다쿄오코의 부끄러운 부분이 타나베의 눈앞에 드러내졌다.
'14세의 보지인가…이렇게 깨끗한 젊은 보지를 오랫동안 보고 있지 않다…'

촉진용의 고무 장갑을 끼려고 하고 있던 타나베는 끼는 것 멈추어 그대로 손을 뻗었다
. 밝은 조명이 비추는 진찰대 위에서 고간을 넓힌 다쿄오코의 음부에 타나베는 손가락
을 헛디디고 있었다.

아직 핑크색인 소음순이 다쿄오코의 남성 경험이 없음을 느끼게 했다. 붉은 작은 습진
은 다쿄오코의 치부 주변에 조금 볼 수 있었다. 타나베의 손가락은 다쿄오코의 민감한
 음순을 계속 켜 젊은 소녀의 꽃잎의 감촉을 맛보고 있었다.

"좀…미안해요…열어요…질 안도 진찰하지 않으면 모르기 때문에"

"..."

타나베는 손가락으로 다쿄오코의 핑크색의 육벽을 양측으로 열어 숨겨지고 있던 서들
모밀 잣밤나무 연어 분홍의 육괴를 노출 시켰다.
'…깨끗한 보지다…확실히 핑크색'
민감한 부분을 자극하는 타나베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다쿄오코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
었다.
'……선생님의 손가락에 느끼면……느낌이 이상해'
타나베는 다쿄오코의 꽃잎으로부터 끈적끈적 밀액이 흘러 넘쳐 온 것을 손가락 끝으로
 느꼈다.
'……남자는 모르지만…여자의 쾌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타나베는 정성스럽게 다쿄오코의 작은 질혈의 주변을 손가락 끝 관절부터 앞 부분을
상냥하고 부드럽게 만지면서 진찰을 이유로 처녀의 습지를 탐색 했다.

다쿄오코는 필사적으로 소리를 지르는 것을 참았다. 진찰실 커튼이 다 닿히지 않기 때
문에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남성들이 자신의 부끄러운 곳을 보고 있다는 생각에 참아
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계속되는 자극은 소녀의 자제력을 무력하게 만들었다.
'어떻게든…선생님에게 느껴지는 것을 발각되지 않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

"시노하라씨…약을 바르기 때문에…좀 차가워요"

타나베는 손가락에 가려움 멈춤의 크림을 바르면서 다쿄오코의 핑크색의 갈라진 곳에
있는 육아에게 손가락을 기대고는 원을 그리며 굴리기 시작했다.

'아 아 앗…'
타나베의 손가락의 자극에 민감한 육아는 반응해 경도를 더하고 갔다.

"음음……"

계속 참을 수 없는 다쿄오코는 소리를 흘리고 있었다.
더욱 자극을 요구하듯이 다쿄오코의 허리가 조금씩 움직이며 들썩거리자 타나베는 비
열하게 웃었다.

"흥응.. 음. 으. 응"

난폭한 콧김이 다쿄오코로부터 새었다. 타나베는 상냥하게 다쿄오코의 음핵을 비볐다.

"아 앗……선생님…앗…앗…앗"

"아 앗…키…선생님…와…나…"

얼굴을 붉게 하면서 다쿄오코는 타나베에 중얼거렸다.

"애액이 많이 분비해 버린 것 같네요"

"부끄럽습니다. 선생님... 모밀잣밤나무…선생님…나…앗 밖에 남자들이"

부끄러움을 느끼면서도 액은 질 안쪽으로부터 흘러내렸다.

"좋아요…시노하라씨…느껴 버리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이 성기에 자극을 받으면 당연한 것입니다…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난 앞으로 어떻게 해요."

"나밖에 없기 때문에…괜찮아요."

"아 앗………앗…앗…앗"

"말해도 괜찮아요……부끄러운 일이 아니니까"

타나베는 다쿄오코의 충혈해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를 만지작거리는 손가락에 힘을
주었다.

"아 앗……아 아 아 아 앗"

다쿄오코는 허리를 진동시키며 다시 액이 흘러내렸다.

타나베는 다쿄오코가 절정에 달한 것을 확인하면서 조용하게 고간으로부터 손가락을
뽑았다.

"다 되었습니다. 시노하라씨"

타나베는 다쿄오코의 애액으로 흠뻑 젖은 손가락을 가제로 닦으면서 말했다.

질퍽하게 젖은 음부를 두 손으로 가리면서 진찰대를 내려온 다쿄오코은 아직도 들뜨고
 흥분된채 조심스럽게 옷을 입으면서도 이상한 여운과 나른함을 느꼈다.

"내일 또…와 주세요…몸조리를 잘하세요"

붉은 얼굴 하면서 다쿄오코는 타나베에 고개를 숙이고는 진찰실을 나왔다. 생각과는
달리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남성은 없었고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본 사람도 전문의
밖에는 없다는 생각에 안정감이 들었다.

 

혹시 누가 번역을 했거나 올려져 있으며 멜 주세요... 지울게요.
 
 
 
 
음부진찰과 노출 욕구 2 번역물 
 
2장

집으로 돌아온 다쿄오코은 오늘 보았던 남성의 성기가 눈에 아론 거렸고 너무 신기했
다. 어떻게 조그만게 그렇게 커질 수 있는지 호기심과 내일에 대한 기대감에 잠을 설
치기도 했다. 다음날 지정된 시간에 다쿄오코는 병원에 들어갔다.

어젯밤부터 음부의 가려움도 묽어지기 시작하고 가려움증도 많이 가라앉자 다쿄오코는
 타나베의 의술을 신용하고 있었다.

'…어제부터 많이 좋아 졌어. 정말 부끄럽지만 다행이야. 정말 훌륭하신 선생님인가봐
'

대합실은 젊은 남자로 흘러 넘치고 있었지만 그 중에 부끄러운 듯이 몇 명의 여성이
기다리는 모습도 보았다.

'여자도 오늘은 있고…나 혼자 주목되는 것은 해결되었군'

다쿄오코는 조금 안심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 자신의 이름이 불린 다쿄오코는 진찰실에 들어갔다. 어제는 한명이 기다렸는데
오늘은 5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아마 같이온 일행인듯 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늘
도 진찰대에는 남성이 있었고 하반신이 노출된 채 성기가 발기해 있었다.

다쿄오코은 우연히 안을 보다 크게 뻗은 성기를 발견하자 눈을 돌릴 수 없었다. 멍한
듯 쳐다보는데 옆사람이 말을 걸었다.
 
"뭐를 그렇게 봐. 그렇게 보고 싶으면 내가 잘 보여줄게."

"ㅋㅋㅋㅋㅋ"

" ..."

친구들끼리 재미있는 듯 다쿄오코을 보며 말을 걸었고 다쿄오코은 얼굴을 붉히며 고개
를 내렸다. 부끄러운 모습을 보인 것 같아 얼굴을 들지 못했다. 진찰대를 보지 않았으
나 눈에는 남성의 성기가 아른거리며 보이고 있는 듯 했다.

다쿄오코는  옆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남성이 5명 모두 셔츠만 입고 하반신은 아
무 것도 입지 않는 것을 눈치챘다. 그 때 어제는 없었던 간호사가 다쿄오코에게 가까
이 왔다.

"오늘은 환자가 많아 안에서 옷을 벗어 놓을 곳이 없고 기다릴 시간이 없어요. 당신도
 속옷을 벗어 저곳에 걸고 기다려 주세요."

"어…여기서요"

다쿄오코는 놀라 되물었다. 30대 전후의 단정한 얼굴 한 간호사는 요염한 색과 향기를
 감돌게 하고 있었다. 차갑게 빛나는 눈동자가 냉정하게 다쿄오코를 응시하고 있었다.
 진한 빨강의 루주가 발라진 입술을 열며) 다쿄오코에게 힘들게 단언했다

"그래요. 빨리 하도록 해요"

지나친 박력에 다쿄오코는 그 자리에서 스커트를 벗어 하반신은 속옷 모습이 되었다.
남들은 전원 한결같게 팬티 차림이 된 다쿄오코의 하반신에 관심을 갖고 쳐다 보았고
다쿄오코은 부끄러움과 함께 몸이 뜨거워지면서 흥분되는 것을 알았다.

남들 앞에서 옷을 벗는 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었지만 여기는 병원이니 만
큼 의사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 참아야 했다.

"빨리 해 주세요. 그렇게 하다가는 수술 환자도 있어서 오늘 환자를 다 보지도 못해요
."

"예."

간호사는 눈을 매달아 올리고 부끄러워하고 있는 다쿄오코에게 말했다.

"………"

다쿄오코는 떨리는 손으로 팬티를 발 밑으로 뽑아 갔다. 다리를 올렸을 때에 엿본 다
쿄오코의 희미한 음모와 보고를 남들은 보고 있었다. 진찰실에서 기다리는 남성 5명은
 티셔츠로 하반신을 가린 채 앉아 있는 다쿄오코의 모습을 주의 깊게 바라 보았고 몇
명의 남성들은 다쿄오코의 모습을 보며 고간의 자지를 발기 시키고 있었다.

고간을 손으로 가리면서 다쿄오코는 고간으로부터 페니스를 발기 시킨 남들에게 섞여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남들은 다쿄오코의 앞에서 과시하듯이 페니스를 세우고 있었고 다쿄오코는 눈을 아래
를 향한 채 수치심과 싸우고 있었지만 곁눈질로 젊은 남자의 고간으로부터 세워져있는
 페니스를 엿보았다.

검붉은 귀두나 음경은 서로 크기도 다르고 색깔도 달랐다.

'여러가지 형태의... 무섭다. 징그러워... 그러나 신비해... 두번째 앉은 사람은 모양
이 다르네... 아. 젖고 있어. 몸도 이상하고...'

다쿄오코는 수치심보다 자신이 놓여져 있는 상황에 흥분하고 있었다.
다쿄오코는 고간의 안쪽으로부터 뜨거운 즙의 물방울이 흘러 나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
다.

'빨리 불리지 않을까…이대로는 의자까지 더럽혀버린다'

남들의 앞에서 다쿄오코는 시치미 뗀 얼굴을 해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상한 이 기분 싫지는 않아. 저렇게 하고 있으면 아프지 않을까?'

다쿄오코은 연신 곁눈질로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남성들의 페니스를 엿보았다

진찰대 위에서 하반신을 노출 시킨 채로 가로놓여 있는 젊은 남자에 대해서 타나베는
간호사에 무엇인가 지시를 하고는 옆에 있는 진료기록카드를 보고는 대기실로 눈을 돌
렸다.

"다음은…시노하라씨"

다쿄오코는 들떠 있었고 시각적인 자극에 상당히 민감해진 몸을 일으켰다. 의자가 더
젖기 전에 일어난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자신보다 앞서 온 남성들을 부르지 않
고 자신의 이름을 먼저 부른 것에 대해 의심할 여력도 없이 반사적으로 타나베 앞에
걸어갔다.

이것저것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빨개진 얼굴에 마치 명령을 기다리는 로봇과 같이 약
간 정신이 나간듯 멍한 표정을 짖고 있었다.

그때 대기실 문이 다시 열리면서 몇명의 환자들이 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오늘은 혼잡해요. 다쿄오코은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먼저 불렀어요."

"예."

"사람들이 많이 밀려 있지만 제대로 치료하니까요"

타나베는 다쿄오코에게 미안한 것 같게 미소를 띄웠다.
다쿄오코는 곧 옆의 진찰대 위에서 눕고 있는 젊은 남자의 고간으로부터 서 있는 한
남근이 엿보이자 당황해 하면서 눈을 돌렸다.

"자…오늘은 여기의 받침대를 사용해 줄까…"

타나베가 가리킨 진찰대는 많은 남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긴 의자의 정면으로 있
었다.

"여기…입니까…?"

다쿄오코는 눈앞이 줄서 기다리고 있는 남들의 시선이 신경이 쓰이고 있었다.

"진찰대가 하나 밖에 없는데 지금…사용하고 있다…좀 불편하지만 여기서 부탁해요…
시간이 없어요"

"네. 여기에 어떻게..."

"여기 받침대에 엎드리면 돼요"

노출된 하체를 손으로 가리면서 다쿄오코는 남들에게 머리를 향하여 적어도 자신의 부
끄러운 부분이 보이지 않게 하려 했다.

"다른…다른…방향입니다. 저쪽에 머리를 향하고…빨리 빨리…"

타나베는 진찰대에 반대로 엎드리고 있는 다쿄오코를 억제했다.

"어…그것…저 편으로부터…훤히 들여다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부끄러움에 다쿄오코는 더욱 빨개진 얼굴로 말했다

"말하는 시간에 빨리 빨리 부끄러운 일을 끝내자"

"……"

다쿄오코는 타나베에 부추겨져 몸의 방향을 바꾸었다.

작게 떨린 사랑스러운 다쿄오코의 하얀 두 쪽의 엉덩이가 남들의 눈에 비쳤다.
다쿄오코가 꼭 다리를 닫고 있기 때문에 흰 균열의 안쪽에 있는 꽃잎은 안보였지만 남
들은 숨을 죽인 채 다쿄오코의 노출이 된 하반신에 주목하고 있었다.

"오늘은 엎드려 주는…그래요. 좀더 이쪽으로 그래요"

다쿄오코는 양 다리를 단단하게 닫은 채로 엎드렸다. 약간 다리가 기울어 지며 쪼그려
 앉은 형태가 되었다.

"허리를 올려요. 이렇게 올리면 빨리 치료하기가 좋아요."

타나베는 다쿄오코의 가는 허리를 양손으로 안으면 위에 들었다.
남들의 눈앞에 있던 다쿄오코의 흰 엉덩이는 허벅지가 지면과 수직을 이루면서 더 자
세히 보였고 갈라진 균열로부터 희미하게 가려진 분홍색의 꽃잎의 일부가 나타났고 뜨
거운 시선이 다쿄오코의 쌍벽의 갈라진 곳을 따라지고 있었다.

"이런 모습…부끄럽습니다…선생님"

남들이 주목하는 가운데 진찰대 위에서 후 배위를 취하는 것 같은 태세로 몰린 다쿄오
코는 수치심에 어쩔줄 모르고 있었다. 뒷쪽에 사람이 있어 바로 눈에 들어오지 않아
얼굴은 가릴수 있었지만 자신의 고간을 보고 있을 사람들을 생각하자 창피하다는 생각
과 알수 없는 이상한 느낌이 전신을 엄습했다.

"습진의 확대를 보아야 되기 때문에 다리를 열어야 해요."

"아. 선생님..."

타나베의 손에 의해 다리가 좌우에 퍼져 가는 것을 어쩔 수 없이 받아 들이면서 다쿄
오코은 고개를 숙였다. 그러자 벌어진 다리 사이로 자신의 검은 털이 보이면서 자신을
 주목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보였다. 아까 대기하고 있던 남성 5명 외에서 3명 정도
가 더 자신을 지켜보고 있었다.

차마 같이 보지 못하고 고개를 돌렸지만 자신의 벌려진 다리와 갈라진 균열의 안쪽에
적막하게 숨어 있던 14세의 다쿄오코의 핑크색을 한 작은 꽃잎이 남들의 눈앞에 드러
내졌다.
남들은 숨을 집어 삼켜 아직 중학생의 다쿄오코의 어린 엉덩이 안쪽에서 어른으로 성
숙해가고 있는 조개 살을 보았다.

약간 나기 시작한 검은 털에 가려 보이지 않았지만 이미 젖기 시작한 안쪽을 남들에게
 들킬까 겁났다.

타나베는 다쿄오코의 미육에 손가락을 가져가 살폈다.

"응…많이 좋아졌군요"

"다른 부분에의 확대도 없는 것 같고요"

습진의 붉은 반점이 묽어진 다쿄오코의 치욕을 엿보며 타나베는 다쿄오코에게 고했다.
 

"좀…열어요…"

손가락으로 음순을 연 타나베는 안으로부터 노출한 연어 분홍의 육괴를 조사했다.

'좀 젖고 있어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 흥분했는지…?'

타나베는 눈을 감은 채 부끄러운 얼굴을 하고 있는 다쿄오코를 보면서 분홍의 육괴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남성들은 엉덩이의 균열로부터 엿보고 있는 다쿄오코의 비렬을
한 눈에 보려고 엿보고는 나름대로 평가를 하고 있었다.

"역시 아직 처녀야"

"몇학년이지…사랑스러운 얼굴비치군…아직 중학생이지"

"흥분되네 아직 어리지만 여자가 저런 모습 하며…"

"여자의 아소코…처음으로 보았어요…"

"음순안에 구멍까지…완전히 비치는군"

남들이 작은 소리로 속삭이고 있는 소리가 다쿄오코가 귀에도 들려왔다.

'빨리…끝내고 싶어…이런 모습…아 부끄럽다.'

다쿄오코의 의식과는 따로 밀호로부터는 애액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흥분해 있어. 저 봐. 많이 적시고 있는 걸 아직 중학생인데"

타나베는 가제로 다쿄오코의 비렬로부터 한 없게 흘러 넘쳐 오는 애액을 닦으면서 간
호사에 지시를 했다. 액은 다시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러면…오노씨…가려움을 멈추는 팩 크림…주세요."

"네…선생님…"

간호사는 선반으로부터 꺼낸 플라스틱 병을 타나베에 건네주었다.
타나베는 손에 고무 장갑을 끼고는 뚜껑을 열고 투명의 점액을 손가락에 취했다.

"시노하라씨…이 약으로 아마…완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바른 뒤…당분간 움직일 수 없습니다만…시간은 있습니까?"

"네…시간은 있습니다만 이대로 움직일 수 없는 것입니까?"

"그렇습니다…강한 약이라 태퇴라든지 다른 피부에 붙으면 염증을 일으킵니다 이렇게
다리를 벌리고 있어야만 치료에 좋습니다."

"움직일 수 없는 것은…어느 정도입니까"

"사람에 따라서 다릅니다만…대체로 1시간 정도이군요…길어도 2시간 있으면 됩니다.
어떻게 합니까?"

"…………."

다쿄오코는 헤매고 있었다. 일각이라도 빨리 이 부끄러운 상황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었
지만 이것으로 완치하면 이제 여기에 오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흔들렸다.

"오늘 완치가 되면은 오지 않아도 됩니까?"

"예. 그렇네요…완치가 된다면 오늘 치료가 끝나는 겁니다."

"그렇습니다…오늘…치료를 받아 가라앉는 다면"

다쿄오코는 부끄럽지만 치료를 받기로 결심했다.

'오늘만이야. 이 모습....'

"부탁입니다. 약을 발라 주세요"

"알았습니다"

타나베은 손가락에 발라진 크림을 다쿄오코의 갈라진 곳을 포함해서 골고루 발라갔고
다쿄오코는 음부로부터 전해지는 느낌에 연신 액을 토해냈다.

"다시 액이 나오고 있어"

"응.. 느끼고 있는 거야. 여자가 되고 있는 거지."

"저 나이가 좋은 나이지. 늙으면 누가 쳐다보나."

"그럼."

타나베는 몇번인가 크림을 손가락에 묻히고는 열려진 엉덩이의 균열로부터 바르고는
다쿄오코에게 그대로 기다리도록 하고 다음의 환자를 불렀다.

젊은 남자는 타나베의 곧 옆에서 드러내고 있는 다쿄오코의 비렬을 바라보면서 가까워
져 왔다. 타나베의 요구에 남자 페니스가 나타났고 곧 발기했다. 다쿄오코의 눈앞에
남자의 고간으로 매달려 있는 페니스가 나타났다.

다쿄오코는 엉겁결에 얼굴을 돌리고는 거역할 수 없는 시간이 흐르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타나베가 다음의 환자를 부를 때마다 다쿄오코는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을 남들이 바라
보고 있는 모습을 떠올리고 있었다.

'모두 보고 있는 것일까? 저 중에 나를 아는 사람이 있다면 어떡하지?'

다쿄오코는 다시 얼굴의 방향을 돌려 진찰실에 있는 시계를 보았다.

'이제 곧…12시인가…아직이지…'

다쿄오코는 얼굴 바로 옆에서 흔들리고 있는 페니스를 피해 진찰실에 기다리고 있는
남자수를 확인했다.

'아…이제 2∼3명 밖에 없어. 다행이야.'

안심한 다쿄오코는 갑자기 뇨의를 기억했다. 점차 뇨의는 강해져 다쿄오코는 인내의
한계를 맞이했다.

'이제…참을 수 없는…화장실 정도…아무렇지도 않을 것이다…물어 보자…'

"저. 선생님?"

"네"

다쿄오코의 소리에 타나베와 하반신을 노출 시킨 채로의 젊은 남자가 다쿄오코를 바라
보았다. 다쿄오코는 부끄러워서 남자의 얼굴을 무시하고 타나베에게 향해 말했다.

"끝내고 좀…화장실에 가도 괜찮습니까"

"안됩니다. 참아야 합니다."

"좀…무리입니다…"

다쿄오코는 금방 뇨가 나올것 같은 얼굴로 대답했다.

"그런가…어쩔 수 없는…오노씨 좀"

간호사에 무엇인가 귀엣말한 타나베는 남자의 진찰을 재개했다. 다쿄오코는 간호사가
자신을 화장실로 데리고 갈 것이라 생각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윽고 나타난 간호
사의 손에 무엇인가 투명한 통과 같은 것이 들려 있다는 것을 다쿄오코는 깨닫았다.

무엇……………. 어…저것이 무엇? 설마 뇨병?'

다쿄오코의 옆에 온 간호사는 익숙해진 손놀림으로 뇨병의 입을 다쿄오코의 성기에 붙
였다.

"네…지금 시작하세요"

간호사는 다쿄오코에게 뇨병에 방뇨할 것을 고했다.

"여기서…합니까?"

울 듯한 가냘픈 소리로 다쿄오코가 간호사에 말했다.

"지금 몸을 움직이는 것은 할 수 없어서…여기서 해 주세요."

다쿄오코의 인내의 한계가 지나 금방 나올 것 같았다. 그러나 젊은 남들의 앞에서 방
뇨하는 일은 아직 중학생인 소녀에 있어 이 이상 없는 치욕이었다. 다쿄오코는 많은
남들에게 부끄러운 비렬을 노출하는 자세를 하고 있는데 더 이상의 굴욕은 참을 수 없
었다.

인내의 한계는 지났지만 뇨는 수치와 굴욕으로 나오지 않았다.

한동안 다쿄오코가 소변을 기다리던 간호사는 마냥 기다릴 수 없는 지 뇨병의 입을 갈
라진 부분에 데고는 눌렀다. 하체에 압박이 가해지자 다쿄오코은 놀라며 땀이 흘러 내
렸다.

"그렇게…누르지 말아요 참을 수 없어요."

"아..."

다쿄오코가 발한 소변이 뇨병의 바닥에 닿는 소리가 진찰실을 진동시키고 있었다.

'나와 버렸다…벌써'

"그만.. 그....  아.... "

다쿄오코가 누는 소변의 소리에 옆에서 진찰하고 있던 타나베와 남성 환자는 다쿄오코
의 고간에시선을 고정시켰다.
 
뇨병에 조금씩 얇은 황색의 액체가 모여 가는 것이 보였다.

"이봐…그 여학생 소변까지 누는데"

"그러게 말야. 급한가 봐.  나도 여자 소변 보는 것은 첨 보는데'

"많이도 나오는 군"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남성들도 다쿄오코의 방뇨를 눈치채고 서로 작은 소리로 이야기
 했다.

"죠…존…존…"

비렬로부터 물방울이 떨어지면서 다쿄오코의 소변은 멈추었다.

"끝났어요?"

"..."

"더 나와요?"

"다.. 나왔어요"

간호사의 물음에 다쿄오코는 얼굴을 붉게 하면서 작게 말했다. 간호사는 소변의 물보
라로 습기찬 노병을 치우고는 다쿄오코의 비렬에 뭍은 오줌물을 가제를 대어 닦았다.
다쿄오코는 간호사의 손가락이 가제로부터 빗나가면서 미묘하게 음순을 위에 닿고 있
는 것을 깨닫았다.

손가락은 점차 갈라진 곳을 기어들어 질혈을 자극하고 있었다.

"여기…만지작거려 좋지요?"

간호사는 다쿄오코의 귓전으로 속삭였다.

"무엇…이 사람… 앗 뭐하는 거야"

간호사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자극된 다쿄오코의 비렬로부터 새로운 뜨거운 물이 흐르
기 시작하고 있었다. 여자의 약점을 알고 있듯이 간호사의 손가락은 다쿄오코의 노출
이 된 민감한 부분에
손가락을 기게 했다.

"…"

다쿄오코는 놀라면서도 자극에 움찔움찔 물이 나왔다.

"이봐요…또…젖어 왔어요…기분이 좋겠지요……사랑스러워요…"

간호사는 당돌한 미소를 띄우면서 다쿄오코의 얼굴을 응시하면서 음렬에 손가락을 기
게 하면서 방뇨의 뒤처리가 대강 끝나자 다른 방으로 사라지고 갔다.
정확히 환자를 진찰 끝마친 타나베는 다쿄오코에게 얼굴을 향하여 말했다

"시노하라씨…재차 크림을 발라야 됩니다."

"어…왜입니까?"

다쿄오코는 의아스러운 얼굴로 되물었다. 약을 발라서 간신히 참았는데 다시 바른다는
 것이 불만이었다.

"조금 전…시노하라씨…오줌 했겠지요…?"

"네"

"그때 발라진 크림이 깨끗이 닦여서 음부가 깨끗이 되었기 때문에 약의 효과가 묽어져
 버렸습니다."

"그렇습니까…미안 했습니다"

다쿄오코는 재차 크림을 바르는 것은 자신의 탓인 것을 눈치채 솔직하게 사과했다.

"그렇지만…이제 남의 앞에서 바르는 것은…싫습니다만"

"지금부터…점심 시간이 되기 때문에 아무도 이 방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나도 지금
부터 휴식을 취하기 때문에…이후에는 간호사가 하기 때문에…안심해 주세요」

"그래도..."

조금 전의 간호사가 보인 자신에 대한 태도에 다쿄오코는 불안에 대답를 했다.

"이것으로 시노하라씨도 완치한다고 생각합니다…오늘 치료로 완치가 되겠지만 가려움
이 남아 있다면 한번더 와 주세요. 그러면…몸조리를 잘하세요"

타나베는 다쿄오코에게 웃는 얼굴을 보여 진찰실을 뒤로 했다. 타나베가 나오고 교체
하듯이 간호사 오노가 들어 왔다.  오노는 미소를 띄우면서 다쿄오코의 옆에 앉았다.

"시노하라…다쿄오코씨군요…담당 하는 오노입니다"

오노 아끼꼬…다쿄오코는 재차 여자의 가슴의 명찰을 봐 이름을 확인했다. 다쿄오코는
 향수가 아끼꼬의 몸으로부터 내는 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면…약을 바르기 때문에…위로 향해 자 주세요"

"어…엎드리지 않으면 안됩니까?"

불안에 다쿄오코는 물었다.

"좋아요…불편하면 누워도 되요."

아끼꼬가 말하는 대로 다쿄오코는 위를 보고 벌렁 누웠다. 

"아…T셔츠에 약이 붙겠어요."

아끼고는 다쿄오코의 T셔츠를 걷어 붙여 들었다.

"무엇을 합니까"

다쿄오코는 손으로 셔츠를 당황해 눌렀다.

"이대로라면…이 T셔츠에 약이 뭍어요. 집에 갈 때 셔츠가 없어도 좋아요?"

어쩔 수 없이 다쿄오코는 T셔츠를 벗었다.

"위…브라도 제거하는 편이 좋네요"

아끼꼬는 작게 중얼거리며 다쿄오코의 브라의 프런트 후크를 손가락으로 열어 블라를
벗겨냈다 어느새 전라로 몰린 다쿄오코는 부끄러운 것 같게 얼굴을 아래로 향하고 있
었다. 가슴과 고간을 숨기고 있던 다쿄오코의 손을 아끼꼬는 조용하게 들며 몸의 양쪽
 겨드랑이에 걸려있는 브라를 벗기자 태어난 태초의 모습으로 누워있다

"조금 전 선생님이 말하셨지만 먼저 다른 약을 발랐군요…처음은 좀 차겁게 느껴지니
까 참아요"

아끼꼬는 손에 아까와 다른 크림을 들었다.

'다른 약…그런 것을 묻지도 않아요?'

다쿄오코의 불안인 얼굴을 뒷전으로 아끼꼬는 황금빛의 액체가 들어간 빈의 내용을 다
쿄오코의 몸에 퍼부었다. 점성을 가진 액체는 다쿄오코의 육체를 가리듯이 몸 위에서
번뜩거리고 있었다.

"아"

전신에 오일을 받은 것 같은 이상한 감각에 다쿄오코는 소리를 질렀다.

"좀…차거워도 신경 쓰지 말아요."

아끼꼬의 오른손이 어루만지듯이 다쿄오코의 계곡 근처로 미끄러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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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각색 쥐도 새도 모르게
  • 천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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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처형과의 사랑
  • 천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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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철권 여교사 능욕
  • 천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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