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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근친물
2013.08.02 12:28

이상한 관계

조회 수 3196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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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관계 

이상한 관계 1부

내 이름은 종희..오늘은 일요일..모처럼만의 학교생활에서 벗어나..시외로 나가는 중
이다.
버스 안은 텅비어 있었고..운전기사 아줌마와 나 그리고 이상한게 생긴 노인 한 사람
외에는 시외버스의 창문을 열고..내다보니..나무  들과 숲이 아직은 겨울을 말하는듯.
.외롭게 보인다.
정류장을 몇개 걸치면서도 사람은 타지않고..계속..산속으로 달리고 있었다.
얼마쯤 가다가..버스가 고장인듯 서버리고..기사는 차에서 내려서 이쪽저쪽을 살피고
있었고.
지나가는 차가없나 보기도 했지만..이쪽 길이 차선 2차선에다..시골이라.. 버스도
하루에 5번이상 왕복하지 않는 그런 길이었다.
나도 잠시 버스에서 내렸다..싱그럽게 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치마속으로 스
며드는 한기를 잠시 느꼈다.아 그러고보니..아침에 목욕탕에 갔다가..집에와서 팬티를
 입고 나오는 것을 잊고 온 것이다..서늘한 바람이 치마속을 지나칠 때..내 보지 털이
 바람을 느끼는 것 같았다.

뒤따라 내린 노인은 아까부터 무언가를 두리번 거리며..주머니 속에서 담배 한대를 빼
 피워물고 이리저리 다니고 있었다. 기사는 오늘따라 여자..아줌마다.한 40전후로 보
이긴 한데..
그래도 다리와 몸매가 30대분위기로..얼굴이 마치 누구랄까..암튼 모드라마의 탈렌트
누구하고 닮은 것 같았다...
공구통을 들고 왔다갓다 하지만..버스의 고장은 아무래도 심상치 않다..
난..기다리다..갑자기 오줌이 마려웠다.그래서 길가 숲으로 걸어들어갔다.아무도 없음
을 알고 그곳에 쪼그려 앉아 오줌을 누엇다.오줌줄기가 크리토리스를 치고나오듯..세
찬 물줄기로 숲속 모래를 파고 떨어졌다.난 옷에 튈까봐서 다리하나를 들고..조심스레
..오줌을 누웠다.
그런데 이게 왠일..누군지 모르게..아까 그 노인이 뒤에 서있는 것이었다.
난 벌떡 일어나서..대강 추수리고 길쪽으로 걸어나갔다..노인이 뒤따라 오면서 음산한
 웃음을 소리내어 웃었고..난 뒤도 돌아보지 못하고..잠시 서있었다.
노인이 날 내 어깨를 붙들고..손녀딸같은 날 유린하기 시작했다.
난 싫엇지만..어떻게 방법을 몰라..그대로 서있었다.노인은 내 앞에 쪼그려 앉아..내
치마를 걷어올리고..내 보지를 살피고 있었다.그러면서..다리를   벌리라고 하더니..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미칠지경이다..노인네가 아직 순결한 나를 이렇게 하다니..
그러다 노인은 급햇느지..나보고 엎드리라고 했다.난 그렇게 할 수없다고 고개를 저었
다.
그러자 노인은 날 밀쳐내어 넘어지게하고는 그대로 엎드린채 노인의 그것을 받아들이
고 있었다.
내 나이 18세...고3인데..아..하지  만 노인의 자지는 그렇게 세워지지못하고..내 보
지 언저리만 두드리다 말고 그대로 자기 흥분에 도취되어..내 엉덩이에 이상한 물을
엎질듯 싸 댔다.
노인은 가누지도 못하는 몸을 간신히 세우고는 버스쪽으로 걸어 갔다.
나도 대강 엉덩이에 묻은 것들을 닦고..버스쪽으로 뛰어갔다.
버스가 여전히 서잇엇고..기사아줌마는 땀을 닦으며..쉬고있는 것같았다.
벌써 해가 중천인데..아무차도 오질않고..핸폰을 꺼내들고..켜보지만..이곳은 산중이
라..
수신도달거리가 안된다는 통화불능이 표시되고 있었다.
기사 아줌마와 나는 차안에서 의자에 앉아..노래테잎을 틀어놓고..노인은 한쪽 의자에
 앉아 주무시는 듯하다.
그때..저쪽에서 차오는 소리가 들렸다.기사아줌마는 얼른 버스에서 내려 서서 그 차를
 세우고 도움을 요청햇다. 다행히..연인사이인지..남녀   둘만이 탄 소나타2인데..남
자가 먼저 내려..여자에게 수리하는 곳으로 먼저 가라고 하고는 차를 보냈다.
아이 참..나라도 그 차를 타려고 했는데.그냥가다니..
그 남자는 키가 180은 되보였다. 건장하고..마치 조폭스타일의 남자였다.
그 남자는 왕년에 차를 수리한 적이 있다나보다..기사아줌마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가 엔진쪽 버스 뒤로 가더니..아줌마보구 누워서 엔진 어느쪽을 살피라구 한다.
아줌마기사는 스패너와 연장을 들고 버스 바닥에 누워 안쪽으로 들어가..살피기 시작
했는데..
그 남자는 아줌마 배위에 서서 엔진박스를 열고 그 안에 어떤 기계를 분해해서 여자
기사에게 들게하였다.그러자 여자 기사는 그 기계를 든채로 잇엇고..
잠시 후에 남자는 여자 기사의 허리띠를 풀더니..바지를 벗기고 있었다. 여자기사는
어쩔 줄몰라 허둥대지만..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남자는 바지를 홀랑 다 벗기고 팬티
까지..벗기더니..
그 위에서 자기도 바지를 벗는가 햇더니 쪼그려 앉아 여자기사의 두다리를 번쩍 들고
는 여자기사의 보지를 벌리고 삽입을 하기 시작했다..푹하는 소리가 들리는가 했더니.
.여자기사의 신음소리가 아까보다 더 깊어져만 갔다.
난 그때 그 모습을 차안 뒤쪽에서 보앗기에..남자의 자지만 보게되고..보지에 들어간
후로는 움직이는 펌프같이 보였다. 난 조용히 차 밖으로 내려선뒤..차 뒤로 걸어갓다.
.
여자기사의 보지에선 물이 나오고..남자의 자지를 뺄때마다.여자의 긴한숨이 지속되고
 있었다.

얼마를 지났을까..남자는 일어 서더니..주섬주섬 바지를 올리고..엔진박스를 정리했다
..
여자기사는 눈물이 마르지 못한채 버스 밑에서 기어나오듯 하더니..주변에 벌려잇는
팬티와 바지를 주워 입고..버스 한편에 기대어 앉아 쉬는 듯햇다.
남자는 여자기사에게 시동을 걸어보라구 하자..버스에 올라..시동을 걸고..우리모두는
 버스를 타고..길을 나왔다.
 


이상한 관계 2부

오늘은  월요일..그러니까..3월 12일..날씨가 많이  추운듯하다..영상기온도 아니고
영하라니..
아침 새벽부터 학교 갈 준비에..바쁘다..고 3..미칠지경이다..고2 때 좀 놀다보니..성
적이 말이
아니다.7시20분..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에서 기다리는데..아까부터 웬 이상한 아저씨
가 날 쳐다본다.
나두 질세라 째려보다..버스가  와서..올라탔다..회수권을 내고 뒷자리로 섰는데..이
아저씨가
따라붙는다...오늘 드디어 차섹을 당하나??...
발을 모으고 다리를 붙이고..치마를 당겨 무릎사이로 넣고..완전준비 끝...
이제 어깨를 안쪽으로..손하나는 차 손잡이를 굳게 잡고..출발..
그런데..이게 웬일..차가 가다가..급정거를 했다..아차 한쪽다리를 다른 쪽으로 옮기
고..급정거를 대비했는데.
그만 손잡이를 놓치고..그 아저씨의 팔을 붙들게 되었다..아잉..미쳐..
이 아저씨가 날 잡아주는것 처럼 하다가..날 껴앉듯 한쪽 팔로 날 들어올리더니..바로
 세우고는 이내 그 손이 내 치마속을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아..그런데..이게 웬일..
아침에 엄마가 팬티를 새로 입으라고 가방위에 놓았는데..급히 나오다가 그만..입질
못하고 나왔네요..아잉..미쳐.. 그 손이 내 앞에 보지를 벌써 파고 들어왔다. 내 갸녀
린 조개..아침에 뽀송하게 닦고 나왔는데..
보지 털이 곱슬한데..털을 만지는 듯..이내 크리토리스를 두드리고 있지 않은가...
알갱이가 터질듯 비벼대는 아저씨의 손동작이 정말 환상 그 자체였다..
사람들 많은 곳에서..난 3분정도를..그 아저씨의 손장난에..난 어쩔 줄 몰랏다..사실
쾌감이니..
절정이니 하는 것들이 상상속에서 알았었는데..이젠 그 정황이 아니었다..아잉..미쳐.
.
아저씨 손가락으로 깊이 들어왓다가 나올때 마다..내 보지는 물을 토해 내고 있었다..
조금씩..
아니 많이..다리사이로 흐르는 물..이게 뭘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난 깊어져만 가고
있었다..
다리가 풀리고.허리가 들리고..아..이게 쾌감인가..아냐..이렇지는 않을꺼야..
하지만..내 보지는 벌어지고..손가락 2개 3개까지 들어와두 좋을 것처럼..입을 벌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난 학교 근처 정류장까지 온 것을 알고..그자릴 박차고..버스를 내렸다..
이게 어째..치마가 옆지퍼가 열려..허벅지가 보엿다..난 후다닥 뛰어 골목쪽으로 달려
가..지퍼를 올리고 학교 정문을 향해 가고 있었다.
초등학교와 여중,여고가 함께 있는 학교여서 가는 길이 골목이 많은 편이다.
학교 뒷편에는 작은 야산이 있어..가끔 그 야산에서 자지를 흔들고 서 있는 아쩌씨들
을 많이 본다.
그런데 오늘은 좀 이른 편인가..뒷문쪽으로 가는 길이 한적했다.
그런데..한편으로 차 한대가 서 있는데..그 안에서 무얼하는지..차가 흔들리고..이상
하게 느꼇지만 그냥 지나치려다 차 창문으로 들여다 봤더니..글쎄..어떤 어저싸랑 아
줌마가 그 차안에서 카섹을 하는거다..야..이거 웬일..운전석도 아니고 그 뒷좌석에서
 두 남녀가 아랫도리만 홀딱 벗고.. 그짓을  하는데..가관이다..아줌마 위에서 아저씨
가 밑에서 자지를 세워 집어넣고..흔드는데..마치 이 들은 여학교 근처에서 이런 행각
을 벌이는 것이..여학생들이 다니는 길이라..음...
그런데..갑자기 어떤 남자가 날 뒤에서 붙들더니..앞좌석쪽 문을 열고 태워버리는 것
이 아닌가..
난 떠밀리다시피 좌석에 앉자마자..그 뒷쪽에서 섹하던 아저씨가 날 붙들고..
밀었던 아저씨가 운전쪽으로 타고는 차를 움직여 뒷산 쪽으로 들어갔다..
그곳은 사람들의 왕래가 적은..차 한대 겨우 다닐정도의 길인데..한편으론 학교 담장
이 쳐져서
잘 보이지 않는 곳이었다.
아까부터 섹하던 아줌마 아저씨는 차에서 내리고..숲으로 걸어가고..난 앞에 탔던 아
저씨에게
붙들려..치마를 걷어올리고는 사타구니안으로 얼굴을 집어넣고..빨아대는 것이었다.
야 너 팬티도 없네..환호성을 치며..내 보지를 빨아대는데..아까 버스안에서 흘리다만
..
내 보짓물이 다시 솟아나오고..다시 보지두덩이가 열리고..숨을 쉬듯...벌어진 채..그
 아저씨의
입을 받아들이고 있었다..아앙..이 아저씨는 이젠..교복 윗도리를 벗기더니 부라우스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내 젖가슴을 만지고..더듬는데..그 때마다 내 보지에선 물이 울컥하고
 솥아져 나왔다.
그러다가 날 차에서 내리게 하더니..아까 먼저 내렸던 아저씨가 다가오더니..날 학교
교실이 보이는 쪽으로 끌고 올라갔다..그곳에선 학교 교실이 2층위로 다보이는데..마
침 애들이 한둘 창문에 서서 이쪽을 보고 있엇다..난 어쩔줄몰라 하는데..한 아저씨가
 날 엎드리게 하더니..바지지퍼를 열고는 그 큰 자지를 내 엉덩이쪽으로 대면서 박았
다.난 죽는줄 알았다. 너무 아프다고 할 만큼 찢어지는 것처럼 느꼈다.아저씨의 자지
가 밀그대로 말의 그것과 비숫하다고 할까..
아저씨의 자지가 내 가녀린 보지속으로 삽입될때..먼저 용문산에서 노인한테 당했던
그 때 보다 더 힘들게 삽입되었다..난 눈을 뜨고 학교쪽을 바라보았다..아 ..아까보다
 더 많은 아이들이 다 창문에 모여 구경하고 있었고..
이 두 아저씨의 섹스쇼는 그칠 줄 모르고 날 계속해서 자극했다.
난..쾌감이 무엇인지..하지만..이젠 조금씩 느낄 수 있었다.
깊게 들어와서 내 보지속을 헤집다가..빠져나올듯 자지가 나갈때..난 아쉬워서그랬는
지 내 보지의 속살들이 움추렸다..뱉었다 했더니..아저씨가 이년이 명기네..하면서 다
른 아저씨한테..말하니까..
앞에서 치마를 들추고 날 붙들고 있던 아저씨가 자지가 박힌 보지를 보면서..보지털을
 더듬으며 보지에서 흐르는 물을 손으로 받으면서..자기 입에 넣었다.
아이들의 흐느낌이 들리듯 학교쪽에선 이상한 소리가 계속 들리고..내 보지속의 자지
가 막대기처럼 굵게 단단하게 되면서..이 아저씨는 날 뒤에서 끌어 안고는 학교쪽으로
 돌려 아이들의 눈에 잘보이도록 했다..난 창피했지만..어쩔도리가 없이 그대로 서 있
게 되었는데..다른 아저씨가 내 치마를 위로 걷어올리고 부라우스 단추를 풀고 브래져
를 위로 들어올리니까..내 작은 젖가슴이 튀어나오며.. 아저씨의 손에 맡겨졌다..아잉
..그러다가 내 뒤에서 박던 아저씨가 이젠 보지입구가 넓어졌는지 봐달라구 하니까..
앞에 있던 아저씨가 보면서 자기 바지 지퍼를 열고는 내 보지 앞으로 대면서 뒤에 아
저씨의 자지가 약간 빠져나올때..그 아저씨의 자지가 삽입되고 있었다..
다행인지..내 보지는 물이 흥건하게 나오니까..별무리 없이 두사람의 자지가 박힌..그
모습으로
서로가 앞뒤에서 날 유린했다..
내 젖가슴은 앞에 아저씨가 입으로 빨고..내뒤에선 내 목을 입으로 핥으며..난 미칠정
도로
절정이 다가왓다..아...그러다 내 보지속에서 뜨거운 용액이 내 보지속에 차오르는 것
을 느꼈다.
자지 두개가 한꺼번에..솥아놓은 용액은 미쳐 차기도 전에 보지 살사이로 삐져 나오고
 있었다.
아잉..난 아무것도 모른채..절정과 쾌감이 어떤것인지도 모른채 오늘 이일을 당하고말
았다..
친구들이 말하는 강간..윤간..모든 것에..숲을 뒤로하고..난 조용히 학교로 향했다.

 

이상한 관계 3부

오늘은 토요일. 요즘은 자위를 못한다..왜냐면 그 시간이면 옥탑방에 사는 대학생 오
빠가 과외를 지도하기 때문이다.
일주일 두번..그럼 다른 날 하면 될거아니냐는 얘기가 될법 하지마는 다른 날은 학교
에서 야자로 밤 늦게까지 수업을 하기 때문이랄까..그 오빠는 내게 관심이 없어보인다
..공부할 때마다..옆에서 내 섹시한 자태를 보여줘도..아무런 관심이 없어 보인다..에
잉.. 그 날은 엄마 아빠도 늦게 온다고 해서..너무 심심해 옥탑방에 놀러 갔다. 오빠
가 없어 어딜갔나 하고 옥상위로 나가보았더니..역시 없었다..어딜 갔을 까?...다시
옥탑방으로 돌아와 방에 들어가니.. 역시 홀아비냄새..약간 야채냄새비슷한 비릿한 내
음이 방안  가득했다..눅눅하지는  않았지만..침대주변에 오빠 것으로 보이는 팬티와
양말..너저븐한 것들이 눈에  띄었다..그런데..이게 뭐지..자세히 보니...
엄마팬티였다..아니그럼 ..엄마와...이상한 기분이 들었지만..팬티를 살펴보니..남자
의 액체..윽..정말.. 난 조용히 그방을 나와 집으로 내려갔다..우리 집은 빌라 지하다
..한 3년전에는 3층에 우리가 살았는데.. 아빠의 회사가 부도나면서..전세를 줄여..아
래 지하방 2개가 있는 집으로 내려온 것이었다.
난 내 방으로 돌아와 창문을 열고 내다보니..사람들의 발들만 보이고..실은 우리집 주
변이 재래시장이라.. 오늘따라 장사하는 사람은  적어보였다..그런데..창옆에 바로 붙
어서 애들 먹는 뽑기하는 아저씨가 앉아 장사를 하고 있었다..난 아저씨 하고 불렀더
니...아저씨가 돌아보면서..날 반기는 것이었다..
난 아저씨가 반바지차림에 비도 안오는데..긴 우비를 입고..쭈그리고 앉아있는 걸보니
..이상하게 보엿는데.. 아저씨가 나에게 창문으로 다가와 속삭였다..야 수빈아..내가
용돈좀 줄까..하면서..만원짜리 3장을 주는것이 아닌가..아저씨 이게 웬거에요?..하면
서도 못내 웃음을 참지 못했다..왜냐하면 한달 용돈이 거의 바닥 이었기에..고맙습니
다 하면서 그냥  받았다..그런데..아저씨가  창문쪽으로 다가와서 앉으며..내게
부탁을 하는 것이었다..수빈아..나 혼자 산지도 벌써 50년이다..장가도 못가고..측은
한 생각이 들정도로 표정이  그래보였다..그러더니..수빈이 너 언젠가 자위하는 걸 내
가 보았는데..난 깜짝놀라..무슨.... 아저씨가 날 좀 도와줄래..하면서 반바지를 벗었
다..벗어서 무릎아래로 내리고는 그것을 창문쪽으로 다가댔다..
윽..아저씨의 자지는 너 검은색이었다.아니 씻지 않아서가 아니라..무척 길고 살갗이
검은..그런 자지였다..
아저씨가 나보고 만져달라는 것같아..난 조용히 창문밖으로 손을 내밀어..자지를 잡고
 흔들어 주었다.. 좀 생소한 기분도 들어..어떤 식으로 해 줘야 하는지도 몰라..아저
씨가 잡아달라는 대로 잡고 앞뒤로.. 그런데..아저씨의 자지는 이내 푹 수그러지고..
발닥서지 못하고...난 학교 부근에서 아담노릇하는 아저씨들을 생각하고..내가 아저씨
께 보여줘야 겠다고 생각하고..방안에서 치마를 들어올리고..팬티를 보여줬다.. 아저
씨의 눈이 휘둥그래졌지만..아직 자지는 그대로였다..이번에는 내가 치마를 벗고..팬
티를 뒤로 돌아서서 벗어 엉덩이를 높이 들고  보여줬다..그랬더니..아저씨 의 자지가
 조금씩 서는 것 같았지만..아직 별반  이번에는 내가 방바닥에 누워..두 다리를 벌리
고 내 가녀린 보지를 조심스레 벌려보였다..
발그스레한 속살이 비치고..보지에서 애액이 방울방울 맺힐때..내 손가락으로 크리토
리스를 까서 보여줬다..
알갱이가 빨갛게..액과 함께 비치니..아저씨의 눈은 더욱 놀란 눈이 되어..자지가 힘
있게 서는 걸 보았다..
그리고 나서 난 아저씨의 자지를 한손으로 조심스레 잡아보았다..무척 힘있고..불끈
버섯머리가 튀어 나올 것 같아..난 그 자지를 막 흔들어 댔다..손에 잡힌 자지의 힘줄
이 꿈틀하는 것같더니..내 입과 얼굴에 그 정액이 분출되어 범벅이 되었다..아잉..난
몰라..밤꽃 향기가 코를 자극하고..손에 잡힌 자지는 시들해지는 가운데서 조금씩 정
액이 새어 나오고..아저씨의 무릎은 바닥에..
나는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다시 했다..구석구석..얼굴과 입을 씻고..물이 배어 진득
해진 내 가녀린 보지를 물로 씻어 내렸다..아마도 아저씨는 오늘  봉잡았다..하시고..
돌아가셨을 거야..하면서 난 웃었다..
샤워를 마치고..내 방에 들어오니..입을 팬티가 없었다..아...빨래를 해야하는데..아
직 세탁을 하지못한 팬티가 욕실 한구석에 있었다..참 마른 것이..생각해보니..옥상
빨래줄에...맞아..난 얼른 엄마의 원피스를 입고 문을 나섰다..계단을 오르면서..속이
 허전함을 느꼈다..그것은 원피스 외에 입은 것이 없기 때문이다.
엄마 원피스 어깨가 내게는 어깨부터 가슴까지 보일 정도로 헐렁했다..약간 황사현상
이 있어..먼지바람이 계단 통로 전체를 휙 쓸고 갔다..2층으로 올라서는데..바람이 날
..그만 치마가 위로 벗어지면서..아랫도리가 홀라당..다 보여지는데..이거 본사람 오
늘 끝내줄텐데 하면서..발걸음을 위로 했다..
옥상을 향해가는데..옥탑방문이 열려있어..방문 안을 보게 되었는데..아니..오빠가 이
상한..뭘하는지..열중인 것 같았다..뒤로 돌아서서 있어..뭘하는지는 정말...내가 오
빠하고 부르니까..깜짝 놀라 돌아선 오빠의 모습은 바지 지퍼를 내리고 우람한 자지를
 세워 자위를 하는..그리고 책상위엔 이상한 그림책..모든 것이... 난 방문 앞에서 나
와 옥상으로 올라갔다..빨래줄엔 내 팬티와 엄마꺼 아빠거..서너벌의 옷들이 널려있었
다. 난 얼른 내 팬티를 집어들고..옥상문앞으로 들어오는데..오빠가 가로막고 서있는
거였다..
오빠..왜그래..밀치는데..오빠 는 날 붙들고..자기 방으로 들어갔다..오빠 그러지마..
오빠는 그러면 안돼..
오빠는 남자로 변해있었다..날 책상위에 앉히더니..치마를 들어올리고..내 사타구니를
 벌리고..이내 보지에 입을 대기  시작했다..아..오빠..이러지마. .입으로 보지를 덥
친 것만이 아니라..혀로 보지속을 다 휘저어 놓을 것처럼..내 엉덩이를 두손으로 붙들
고..내안에서 나오는 애액을 다 훔쳐 먹었다..
오빠는 언젠가..엄마친구 남편과 엄마와 옥상에서 섹스를 하는 것을 목격하고 함께 했
다고...
그때 엄마의 보지애액은 너무 기억에 남는 다는 것을 나에게 말했다..
절정 쾌감..그런데 오늘은 대학생오빠와..뭔가 아래에서 찌릿하는 느낌이 올라왔다...
크리토리스를 혀로 10여분 문지른 결과 였나보다..애액이 거침없이 나오고..오빠의 헌
신적인 애무가 날 조금씩 여인으로 변신하는데..도움이 되었다..
오빠가 날 책상위에서 내려오게 하더니 뒤로 돌아서서 책상을 붙들고 엎드리라고 했다
..왜 남자들은 개들이 하는 자세를 좋아할까..하면서 엉덩이를 높이 잘보이도록 해주
었더니..오빠의 자지가 들어왔다..
보지를 파고드는 자지의 모습은 마치 기차굴에 기차가 들어가는 것처럼..자연스럽게..
깊이 들어갔다..  오빠 좀  아픈것같아..살살..하지만..깊이  들어가면서..통증이 심
해졌다..
오빠의 자지가 내 보지속에서 흔들릴 때..아까 아저씨의 자지를 상상했다..불거진 자
지의 힘줄... 그것이 통채로 내속에..내 보지에서 애액이 넘치자 오빠가 넌 너희 엄마
 딸이라서 그런가 보다 하면서.. 애액이 너무 많은게 좋긴좋지...오빠의 자지힘줄이
충열되어 터지듯..갑자기 뜨거운 그무엇이 내 보지속을 채워갔다..오빠 이게뭐야..너
무 이상해..불끈대는 자지가 움추릴때마다..분출되는 액체가 너무 많이 들어갔다.  잠
시동안의 이 일로 오늘 난 조금씩 절정과 쾌감을 느껴가는 것같다..

계단을 내려오면서..다리사이로 흐르는 물이..밤꽃냄새가 물씬...상기된 얼굴로 집에
돌아오자마자.. 침대에 누워..한참을 흥분된 내 몸 전체를 다스렸다..
아저씨의 액체..오빠의 액체..나이와 체격은 다르지만..나오는 양은 비슷한 것을 보니
..역시 남자였다. 내일은 정말 이런 이상한 관계를 맺지말아야지 하면서도..한편으론
기다려지는 것은..왜 일까?

 

이상한 관계 4부

야간자율학습이 시작된 날..밤은 벌써 9시30분을 넘기고 있었다.아이들이 하나 둘 교
실문을 나서고 나도 나가려다가..아무도 없는 교실에서..자위가 하고 싶어..(요즘은
스트레스 푸는것을 이렇게) 그대로 교실에 남아 있었다.
치마를 들추고..스타킹을 벗었다..까만 스타킹이 벗겨지면서 두 다리의 윤기가 드러났
다..
종아리 곡선이 가녀리게..섹시한 엉덩이가 팬티에 가려서 나타났다.
스타킹을 가방에 넣고..팬티를 벗었다..하얀팬티에 약간의 물기가 얼룩져 있었지만..
비릿한 내음외에는 너무  깨끗했다..남자아이들 이 교실에서 자위한다는 얘기를 들었
지만..내가 여자로서 이런 짓을 한다는 것이 이상하다고 느꼈다..하지만 내가 자위하
는 것중에 하나는 절정을 느껴보기위해서 라고 변명하고 싶은 사실이다..좀있으면 학
교 경비가 교실을 돌아볼 시간이라..얼른 가방을 메고 교실을 나왔다. 계단을 내려가
면서..아저씨를 만났다..'너 지금 나가는 거니?'..'네 좀 늦었어요'..
아저씨를 보다가 그만 계단에서 넘어지고 말았다..무려 3계단이나 건너뛰어 날랐다..
꿍!!! 아잉..넘어지는 것까지는 좋았는데..넘어지면서 치마가  홀라당...아잉..미쳐..
 .
아저씨가 내려오면서 그만 다 보고 말았다..날 들어올리면서..'아니 너..왜 팬티가 없
니?' 난  막막했지만..바로..'아...그건..알잖아요..여  자들문제..'..하니까..아저씨
는 '아 너 생리해서 팬티를 버렸나 보구나..'아저씨는 넘어져서 일으키는 아저씨의 손
이 이상하리만큼 따뜻함을 느꼈다.
아까부터 아저씨의 눈이 내 두 다리사이로 집중되었던것을 알았지만..무릎에서 피가
났다.. 아저씨가 너 지금 경비실로 같이가서 약좀 바르자..'하고는 날 부축하면서 경
비실로 갔다. 경비실은 숙직실과 같이 붙어있어서..오늘은 숙직선생님이  영어선생님
인데..애들말로는 무지 여자를 밝힌다는 그런 분이셨다..나이가 40세 정도로 머리가
반짝 대머리 선생님이시다..
영어선생님이 나를 보더니..아니 웬일이냐..아직 집에 안갔구나..하면서 추레닝차림으
로 반겼다. 경비아저씨가 선생님보구 자기는 나머지 교실 점검을 하고 온다구 하면서
약을 찾아 무릎을 처치해 달라고 하고  나가셨다...아잉..자위하려구 이게 무슨일..
의자에 앉게하고 선생님이 약품통에서 약을 꺼내 내 무릎을 자기 다리위에 얹어놓고
바르고 계셨다. 약을 바르면서..내 치마를 들어 올리면서..치마속을 보는 듯했다. 선
생님의 눈초리가 이상하리만큼 내 가슴이 선듯해지면서..다리사이로 이상한 느낌이 전
달되었다. 아니..너 팬티 어디갔니?..아까 수업시간엔 입었던것 같던데..아차..선생님
은 방금 한 말이 실수가 된 것을 알고..어머..선생님 제가 팬티를 입었는지 안입었는
지..어떻게 아셨죠?..이상하네..
난 괜소리를 했다. 맞아..아침에 첫시간 영어시간이 되서 아이들과 장난을 하다가..그
만 치마를 들어올린 영애때문이야..그때 선생님이 들어오시다 봤을거야..한데..지금
내가 팬티를 안입은 것을 봤다면..아잉..미쳐..
선생님은 이미 그 응크스런 손이 우악스럽게..내 다리사이로  들어오고있었다.잠깐만.
.수빈 아 혹시 다른 데 다친데 없는지..보자..그러면서 손은 내 보지에 다가왔다..간
지럽다는 표현보다는  마치 문어같은 것이 다리사이로 붙어서 기어들어오는 느낌!!!아
..아...느낌이 더하자..그만 내 보지에서 물이 솟고잇었다..선생님의 손가락에 묻었고
..손가락은 슬슬 스며들듯 내 보지속을 헤엄쳐 들어오고 있었다...아이  .선생님..이
러면..안...돼는.. 손가락이 굵어서인지 내 크리토리스를 세게 약하게 건드려지고 있
었고..애액은 조금씩..울컥거리며...나오고 있었다.
이제 선생님은 대담해지고 있었다..또 한손으로 내 교복부라우스를 벗기고.브래지어를
 위로 걷어냈다. 내 젖가슴이 툭하며 나오는데..한쪽만 나와 발간 젖몽우리가 발닥서
서 보여지고 있었다.
선생님의 입이 내 젖가슴을 삼키려듯 다가와서 혀로 살살 흐느끼듯 침을 바르고 있었
다. 난 너무 이상했다..내 가슴속이 아니라..몸한구석에서 움트는 무엇이 뜨겁게 오르
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잉..이게뭐야..아래로는 손가락으로..가슴을 입으로..내가 하
는 자위는 아니지만. 완전한 자위가 나를 압도하고 있었다..선생님은 날 일어서라고
하시더니..일어서니까..다리를 벌리라고 하신다..난 다리를 벌리고 서있자..선생님의
입이 치마를 들추고 들어가더니..내 보지를 빨기 시작햇다.
쩝..보지에서 물이 넘 많이 나와서인지..선생님은 숨을 몰아쳐 쉬시는 듯 한숨을 쉬고
..빨아댄다. 선생님은 나에게 박고싶다고 햇다..하지만..내가 학생이라는 것을 아신건
지..그냥 입으로만 하신다.

아잉..선생님의 아랫도리가 이상하게 보였다..쪼그리고 앉아잇다가..떨썩 주저앉으셨
다. 왜일까..난 의아해 하면서도..아무런 행동을 하지 못햇다.
선생님의 추레닝 바지 앞에 물이 스며들고..선생님은 의자에 다시 고쳐 앉으시더니..
나보구  집에가란다..난 브라우스와 치마를 추스리고..가방을 다시메고 경비실을 나왔
다..복도를 나오고 있는데..경비아저씨가 마침 들어오고 계셨다..'아니 너 지금가니..
약은 발랐지..'하며..무릎을 살피신다.
무릎아래로 아까 넘쳤던 보지물이 흘러 경비아저씨의 손에 또다시 묻고말았다.
아저씨는 이제뭐냐..그러면서 바지에 손을 닦고 계신다.
네..이제 괜찮아요..나는 얼른 운동장을 향해 뛰어 나갔다.
벌써 밤 10시 20분..늦었다..꺼놓앗던 휴대폰을 가방에서 꺼내어 다시 켰다.
아..엄마 나야..좀 늦었어..엄마가 야단하신다..왜 휴대폰을 껏느냐고..아시면서..
집으로 가는 버스에 올라가자마자..자리에 앉자마자..
친구에게 지금 내 휴대폰에 전화좀하라구 했다. 받지않더라도 연속해서....
이유는 휴대폰의 진동을 느끼기 위해서이다..한 10번 정도 울리니까..그때..
난 사람들이 별루 없는 뒷자리로 옮겨앉아..치마사이로 보지에 휴대폰을 갖다댓다..
내껀 좀 작아서(카이 코코)보지사이로 집어넣었다..살살 보지살이 반응하면서..아까
물이 흘러서인지 반쯤 삽입이 되었을 때..진동이  시작되었다..아..아...아...아. ..
진동이 될때마다..난 허리가 풀리는 것을 느꼈다..보지속에서 불덩어리가..솟아오르는
 느낌이 아.이게 쾌감인가보다..하면서..진동이 또 시작될때..물이 한없이 울컥되며
나온다.. 난 한손으로 내 입을 막았다..왜냐면 알 수없는 소리가 내 입에서 흘러나왔
기 때문이다. 휴대폰이 쑥 보지속으로 들어간듯하다..보지가 넓어진 것같아..치마를
들어보니..첨이다..
이렇게 벌어진 보지를 본적이 없기에..휴대폰 악세사리줄이 흔들리고 있었다..물이 온
통 버스의자위에 흐르고..진동이 끝나자..난 축늘어진듯..휴대폰을 간신히 꺼냈다..
액정을 치마에 대강 닦고서야..진정 할 수있엇다.

오늘은 이렇게 자위를 해결하고..지난다..내일 모레 영어선생님이 날 보구 뭐랄까..
혹시 중간고사 점수가 좋아질까..괜한 생각으로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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