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공지사항
솔직히 고백컨데 나는, 아내가 전에 없던 강렬한 오르가즘으로 괴성을 지르는 순간,
속옷 안에 싸버리고 말았다.
이제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하고, 아내를 데리러 스테이지에 올라갈까 생각하던 차였다.
관객석 쪽에서 특별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뒤돌아보니 객석에 있던 남자들이
서로 앞다투면서 스테이지로 몰려드는 것이었다.
놀라서 다시 스테이지를 바라보니, 이미 아내는 네 명의 남자들에게 샌드위치 상태가 되어 있었다.
한 사람은 아내의 뒤쪽에서 똥구멍을 공격하고 있었고,
또 한 사람은 좆물 투성이가 된 보지에 이미 자지를 끼워 넣고 있었다.
세번째의 남자는 두 젖을 가운데로 모아 그 사이에 자지를 끼워 문지르고 있었다.
그리고 네번째 남자는 아내의 목구멍 깊숙히 자지를 쑤셔박았다.
나는 솔직히 아내가 저항하고, 항의할 거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다.
아내는 거의 미쳐서, 환희에 젖어 있었다. 오히려 자기 스스로 남자에게 애원하는 상태였다.
보지 속에 싸줘요! 내 몸에 뿌려줘요! 라고.
한 시간 이상, 아내는 이런 저런 방법으로 씹질을 계속했다.
나를 제외한 모든 남자들과 빠구리를 뛴 것이다.
남자들 가운데에는 이미 한 번 끝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씹을 하러 스테이지로 돌아오는 놈도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남자들 전원이 지쳐 떨어졌고, 종료의 순간이 찾아왔다.
스테이지에는 아내만이 남겨졌다. 손발을 축 늘어뜨린 채 방치되어 있었다.
그리고 발이 빠질 정도로 많은 좆물에 젖어 있었다.
어디선가 반짝일 정도로 검은 피부의 미녀가 나타나 아내의 몸을 핥기 시작했다.
얼굴이나 젖통에 묻은 좆물을 깨끗이 핥아내었다. 그 혀 놀림은 상당히 경험이 풍부해 보였다.
보지를 핥을 때가 되자, 세레나의 몸에 전기가 흐르는 듯한 오르가즘이 다시 찾아와,
아내는 또다시 환희에 떨었다.
검은 피부의 미녀는 하얀 피부의 아내 다리 사이에 파고들어,
두 구멍에서 흐르는 좆물을 빨아먹었다. 그 아름다운 콘트라스트를 나는 놀란 채 바라보았다.
흑녀의 정교한 혀놀림에, 아내의 몸에 몇 번이나 오르가즘이 덮쳐 왔다.
괴로운 듯이 신음하며 몸을 떠는 아내의 모습을, 관객들은 그저 조용히 바라보고 있었다.
그 때 스테이지 위에 있는 아내의 모습은, 거의 신성하다고 할 정도의 광경이었다.
마치 발작이 찾아오듯이, 끊임없이 몸을 떨면서 관능에 푹 젖어들었다.
그리고 드디어 아내는 실신하고 말았다.
흑녀는 나와 같이 아내의 몸을 안아들고, 2층 방으로 옮겼다.
그리고 온 몸을 스폰지로 닦아 주었다. 그래도 아직 깨어나지 않아서, 침대에 눕히기로 했다.
세레나는 결국 20시간 정도 내리 잤다. 아내가 자는 동안,
흑인녀는 아내가 멋진 쇼를 제공하여 준 데 대해 내게 감사의 말을 했다.
그리고 나를 상대로 열렬한 빠구리를 뛰었다.
그녀는 내가 듣도 보도 못한 여러 가지 섹스 방법을 알고 있어서,
그것을 내게 경험시켜 주었지만, 그것은 다음 기회에.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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