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에서 부업하고 있는게 있는데
가끔가다가 회사에서 일이 없어서 팽팽 놀때마다 드는 생각이 손부업이라도 구해서 할까?
아님 집에 있는 십자수를 가져와서 할까 하는 고민이 들어요 ㅡㅡ
뭐.. 여튼 오늘은 부업하면서 그것이 알고싶다나 봐야겠네요 ㅋㅋㅋ
다들 잘 지내죠?
미도씨나 여러 언니들 및 옵뽜야들..?
아.. 글구 그간 안들어왔던건 가슴아팠던 일이 있어서 그래서 맘 추스리느라 못들어 왔었던거임 ㅋㅋㅋㅋㅋ
어느정도 추스려졌고 1월부터 집 앞에 있는 순환운동? 그거 할라고 부지런히 돈모으는중 ㅋㅋㅋㅋㅋㅋ
아.. 가난은 힘들어 -_-...... 빡시게 돈이나 벌어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