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진아...기분 풀어 ㅠㅠ

난 언제나 희진양 편이네요.....지구가 반쪽이 나도....

세상이 망해도...

아자아자 기운내랏!!!!

사회가 만든 악 일명 소시오패스 .

처음 내가 실수한 부분을 인정하고 사과.

전 아무리 장난좋아하고 온라인에서 까분다 한들, 나만의 적정선도 있으며 

특히나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최대한 존대합니다.

근데 당신은 나를 그냥 개취급하더군요. 당신이 약자인냥 당신이 했던 모든 

행동들을 묵살하고 너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앞뒤 싹자르고 이러시지 마세요.

동시간때 당신하고 챗팅방에 있던 사람들한테 직접 물어보십시오.

당신이 나한테 어떻게 했는지 

채팅방에서 만날때마다 너라고 반말 찍찍 지끄리면서 나한테 말을 걸지마?

내가 당신한테 말을 걸 이유도 없으며 당신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

챗방에서 개소리 찌끄린적 내고추를 걸고 없음.

오늘다 다짜고짜 너라는 드립치면서 욕질?

그래요. 내가 잘못한 부분인정하고 전화로 문자로 사과드렸습니다.

당신이 거기까지 인 이유를 알려드릴까요?

너는 너가 생각하고 싶은것만 하는 틀안에 갇힌 정신착란증 말기환자.

당신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닥치고 에끌 앞으로 와 "

정말 이런 개같은 경우는 처음입니다.

금일에 있었던 당신의 언행은 사람의 분노게이지를 끌어 올리다못해

양방향의 대화가 아닌 그냥 너 하고싶은 얘기만 하는 초등학생 수준의

엄마한테 앙탈 부리는 수준의 일방향조차 되지않는 필터링 없이 거치는

개소리에 불과했죠.


어머니는 항상 말씀 하셨습니다. "사회에 어떤 곳이던 인정하고 관용하라.

허나 똥을 만나면 무서워 하지말아라. 그저 똥을 밟진 말아라.

그냥 무시하려무나."

당신과 나의 마지막 대화이길 바랍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