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ㅡㅡ아직도 속이 부글부글하네요ㅋㅋㅋ
유흥천사에서 광고 보고 오늘면접보러갈라고 낮에 문자를보내니
바로 톡이오네요?몇번출구로 나가야하냐고 물으니 출발할때 톡주면
알려준다길래 알았다하고 열심히 준비햇어요
출발할때쯤"출발하려고하는데 몇번출구로 나가요?"라고보내니
"어딜출발해요?"이때부터 동문서답하기 시작함ㅡㅡ
"출발할때 톡드리면 몇번출구인지 알려주신다고하셔서 톡드린건데요;;"라고하니
"아네 그랬었죠;;이러면서 전화가 오는거에요
집에 가족들있어서 통화하기가 쫌 그래서 가족들있어서 그러니 톡으로 출구알려달라고
양해를구했죠?그랬더니 여기서 또 동문서답"출발할때 전화주세요"
아니ㅡㅡㄷㅅ때문에 그런건알겟는대 가게위치를알려달란것도아니고 출구번호를 자꾸
안알려주길래 집에서 나와서 지하철타러가는길에 전화를했더니
"통화하기가 그렇게 힘들어요?"이러길래 "집에 가족들있어서 통화못한다고 아까 양해구했는데,,"
라고했더니 자기는 집나와서 전화달란뜻이였다네요ㅋㅋㅋ
"아 그럼 제가 말뜻을 잘못이해했네요."라고하고 출구번호를 물어보니 톡으로는 1번출구라고
하더니 통화중에는 "xx역 4번출구로 나오세요"라고 하더라구요.
전 면접보러갈때 말투를 쫌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느낌도별로안좋고해서 가지말까하다가
준비한시간이아까워서 열심히 지하철타고 xx역 4번출구앞에서 전화를하고 한 5분기다렸나?
만나서 까페에서 애기를하는데"어디서 일해봤냐 몇살이냐"이런 형식적인애기오고가다가
제가 "아까통화할때 출구번호를 자꾸 안알려주시려해서 만나기 힘드네요.안좋은쪽으로
의심하시는거같아서 기분 쫌 그랫어요"라고 햇더니 자기는 의심하는게 아니라 조심하는거랍니다ㅋㅋㅋ
그래요 여기까지 그렇다쳐도 마지막으로 어디서 일해봤내서 xx에서 며칠일하다가 단속맞았다고
했더니 그떄부터 표정관리안됨ㅡㅡㅋㅋ벌금 얼마떨어졋내서 말해주고ㅋㅋㅋ
그러면서 갑자기 신분증을 보여달라네요?ㅋㅋㅋ전 면접보면서 신분증 보여달라는곳은 첨봅니다!!!
머 물론 그 업장입장에서는 안전을위해 그런다고 제가 백번양보하죠ㅋㅋㅋ
근데 더 기분나쁜건 첨부터 끝까지 계속 의심하는 눈빛ㅋㅋㅋ
제가 "요즘 손님들이 언니들지갑에 손댄다는애길마니들어서 지갑안갖구왔어요"라고했더니
면접보면서"지갑안챙겨온언니 첨봐요"이러대요?
그래서 제가"오늘은 출근준비하고왔으니 일하고 낼은 지갑챙겨와서 신분증보여드릴깨요"라고했더니
계속 우물쭈물ㅋㅋㅋ그러더니 한다는말이 "일하시게되면 저희가게는 다른가게랑 일하는스타일이
틀려서 그때마다 지금처럼 제가 말할때마다 애기하실꺼같네요"라고 하길래
"이가게는 스타일이 어떤데요?손님말씀하시는거에요?제가 틀린말을 맞다고 우기는것도아니고
아까부터 신분증도 그렇고 자꾸 뱅뱅돌리시는데 다이렉트로 애기하세요"라고했더니
또 우물쭈물ㅋㅋㅋ빡쳐서 제가 대놓고"아니 제가 무슨 범죄자도아니고 그렇다고 경찰쪽 위장한사람도
아닌데 신분증보여달란것부터 아까부터 계속 꼬투리잡으시는거같네요"라고하니
또 하는말"전 의.심.하.는.게.아.니.라.조.심.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
그놈의 조심조심타령ㅋㅋㅋㅋ한번만 더 조심햇다간 아주 난리나겟다?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자리 박차고나왔네요ㅋㅋㅋ준비하고간것두 열받아죽겟는데 그런 의심하고 꼬투리잡는
가게 첨봅니다ㅋㅋㅋㅋ 언니들 걍 연락할때 아닌것같으면 면접도 보러가지마세요ㅋㅋㅋ
제꼴나요ㅋㅋㅋㅋ아 지금도 분하네요ㅋㅋㅋㅋ
조.심타령하는 실장아?^^ 그렇게살지마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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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 그랬었죠;;이러면서 전화가 오는거에요
집에 가족들있어서 통화하기가 쫌 그래서 가족들있어서 그러니 톡으로 출구알려달라고
양해를구했죠?그랬더니 여기서 또 동문서답"출발할때 전화주세요"
아니ㅡㅡㄷㅅ때문에 그런건알겟는대 가게위치를알려달란것도아니고 출구번호를 자꾸
안알려주길래 집에서 나와서 지하철타러가는길에 전화를했더니
"통화하기가 그렇게 힘들어요?"이러길래 "집에 가족들있어서 통화못한다고 아까 양해구했는데,,"
라고했더니 자기는 집나와서 전화달란뜻이였다네요ㅋㅋㅋ
"아 그럼 제가 말뜻을 잘못이해했네요."라고하고 출구번호를 물어보니 톡으로는 1번출구라고
하더니 통화중에는 "xx역 4번출구로 나오세요"라고 하더라구요.
전 면접보러갈때 말투를 쫌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느낌도별로안좋고해서 가지말까하다가
준비한시간이아까워서 열심히 지하철타고 xx역 4번출구앞에서 전화를하고 한 5분기다렸나?
만나서 까페에서 애기를하는데"어디서 일해봤냐 몇살이냐"이런 형식적인애기오고가다가
제가 "아까통화할때 출구번호를 자꾸 안알려주시려해서 만나기 힘드네요.안좋은쪽으로
의심하시는거같아서 기분 쫌 그랫어요"라고 햇더니 자기는 의심하는게 아니라 조심하는거랍니다ㅋㅋㅋ
그래요 여기까지 그렇다쳐도 마지막으로 어디서 일해봤내서 xx에서 며칠일하다가 단속맞았다고
했더니 그떄부터 표정관리안됨ㅡㅡㅋㅋ벌금 얼마떨어졋내서 말해주고ㅋㅋㅋ
그러면서 갑자기 신분증을 보여달라네요?ㅋㅋㅋ전 면접보면서 신분증 보여달라는곳은 첨봅니다!!!
머 물론 그 업장입장에서는 안전을위해 그런다고 제가 백번양보하죠ㅋㅋㅋ
근데 더 기분나쁜건 첨부터 끝까지 계속 의심하는 눈빛ㅋㅋㅋ
제가 "요즘 손님들이 언니들지갑에 손댄다는애길마니들어서 지갑안갖구왔어요"라고했더니
면접보면서"지갑안챙겨온언니 첨봐요"이러대요?
그래서 제가"오늘은 출근준비하고왔으니 일하고 낼은 지갑챙겨와서 신분증보여드릴깨요"라고했더니
계속 우물쭈물ㅋㅋㅋ그러더니 한다는말이 "일하시게되면 저희가게는 다른가게랑 일하는스타일이
틀려서 그때마다 지금처럼 제가 말할때마다 애기하실꺼같네요"라고 하길래
"이가게는 스타일이 어떤데요?손님말씀하시는거에요?제가 틀린말을 맞다고 우기는것도아니고
아까부터 신분증도 그렇고 자꾸 뱅뱅돌리시는데 다이렉트로 애기하세요"라고했더니
또 우물쭈물ㅋㅋㅋ빡쳐서 제가 대놓고"아니 제가 무슨 범죄자도아니고 그렇다고 경찰쪽 위장한사람도
아닌데 신분증보여달란것부터 아까부터 계속 꼬투리잡으시는거같네요"라고하니
또 하는말"전 의.심.하.는.게.아.니.라.조.심.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
그놈의 조심조심타령ㅋㅋㅋㅋ한번만 더 조심햇다간 아주 난리나겟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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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첨봅니다ㅋㅋㅋㅋ 언니들 걍 연락할때 아닌것같으면 면접도 보러가지마세요ㅋㅋㅋ
제꼴나요ㅋㅋㅋㅋ아 지금도 분하네요ㅋㅋㅋㅋ
조.심타령하는 실장아?^^ 그렇게살지마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