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도 졸업 무사히 마쳤고 학자금도 이제 3백정도 밖에 안 남으니까 뭔가...점점 일하기 싫네여ㅜㅜ
그냥 빨리 마저 갚고 싶은데
이쁜것도 아니고ㅠㅜㅜ
주간에 갯수 그럭저럭 나오는 업소 찾기도 힘든 ㅜㅜㅜ
응원 좀 해주세여 ㅋㅋㅋㅋ
유종의 미를 거두게...ㅎㅎ
그냥 빨리 마저 갚고 싶은데
이쁜것도 아니고ㅠㅜㅜ
주간에 갯수 그럭저럭 나오는 업소 찾기도 힘든 ㅜㅜㅜ
응원 좀 해주세여 ㅋㅋㅋㅋ
유종의 미를 거두게...ㅎㅎ
						
		
		
				
						
		
		
				
						
		
		
				
						
		
		
				
						
		
		
				
						
		
		
				
						
		
		
				
						
		
		
				
						
		
		
				찾았습니다.. 홧팅요 추석연휴 잘보내시구 오시면 한번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