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햄스터나 기니피그,다람쥐 요런건 좋아하는데
시궁창쥐나 실험용 모르모트는 정말 소리지르면서
도망다닐정도로 벌레보다 더 싫어하거든요 ㅡㅡ
근데 새벽 6시 40분쯤에 꿈을 꾼거에요 ㅡㅡ;
남친이랑 Ddeok치고 나서 멍하니 저 멀리를
처다보는데 뭔가 기웃기웃 대는거에요 ㅡㅡ;;
그래서 불안한 맘에 계속 주시를 하니
주딩이부터 궁뎅이 까지만 한 20cm 되고
남자가 들었을때 엄지 손가락이 마주 닿지
않을만큼의 대형쥐가 기웃대는거였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앞서 말했듯이 쥐는 경멸을 하기에 저도 모르게
꺄악!!!!!!!!!!!!!!!!!!!!!!!!!!!!!!!
했는데 ㅡㅡ;;
자다가 내 비명소리에 놀라서 깼어요 ㅠㅠㅜㅠㅠㅠ
아...진짜 겁나 컸어 ㅠㅠㅠㅠ
차라리 돼지나 나오지 ㅠㅠ
														
				
					
						
		
						
		
						
		
						
		
						
		
						
		
						
		
				
          
        		
			
			
			
			
			
			
			
			
			
			
			
			
	
좋은 일 있으려나봐요.
메리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