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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미시/불륜)
2013.07.14 00:25

김봉수 - 프롤로그 -

조회 수 10015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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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는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다 오늘도 어김없이 옆 운동장으로 능기적 능기적 걸어간다.

 

남자의 본능은 항상 여자를 향한다. 봉수는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치솟은 아랫도리와 함께 운동장으로 향한다. 

 

도착했을땐 역시나 10대 20대 젊은 처자들이 스판 재질에 딱 달라붙는 짧은 운동복을 입고 봉수를 유혹하듯 골반을 이리저리 시계추 운동하듯 흔들어 댄다. 

 

우리 20대 의 꼳꼳한 봉수가 그런 유혹을 뿌리칠수있으랴...! 

 

그저 한없이 치솟은 아랫도리와 벌겋게 상기된 얼굴을 하며 가장 원초적이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졸졸 따라간다.

 

그녀에게서 풍기는 야릿하고 향긋한 냄새는 덤이다. 그렇게 몇분을 따라가니 아랫도리가 배겨서 미칠 지경이다. 

 

그리고 살포시 뒤에 가서 비비고 싶은 심정에 미칠것 같다.

 

아줌마들의 펑퍼짐한 엉덩이가 아닌 잘록한 허리 밑으로 풍만하고 윤기있는 엉덩이가 그의 아랫도리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녀도 나의 시선을 느꼇을까 ...? 

잠깐 뒤돌아본 얼굴에는 얌전하고 부끄러움 많이타는 여자라고 적혀있을 정도로 착해보였다.

 

 

10m ... 5m... 서서히 거리를 좁혀가며 ... 그녀의 엉덩이가 내 자식을 최대한 건강하고 안전하게 잉태할수 있다고 내 아랫도리에 신호를 보내는것 같이 느껴졌다.

 

 

1m... 30cm ... 10cm.. 다일듯 말듯.. 나는 도저희 참을 정도가 아니라는것을 깨달았고..

 

착하게 생긴 그녀는 이정도 쯤은 아무 탈 없이 지나갈 것 같아 눈을 질끈 감고 그대로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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