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뻘쭘스~ 하고 이런걸 해도 되나 싶지만;;; 해볼렵니다 ㅋ

왜? 난 즉흥적인 아이고 돈이 필요한 아이니까~? ㅋㅋㅋㅋ

1. 업소, 예명 :  그때그때 다를지도~? 자세한건 쪽지 주셔요 ㅎㅎ

2. 신체 사이즈:  165.50

3. 혈액형, 성격 :  소심한 O형.. 친한사람들은 O형 성격이란걸 알지만 그 외의 사람한텐 다소 까칠하거나 느낀 그대로 생각나는 그대로

말하기 때문에 AB형 아님 B형으로 봐요;

4. 흡연,타투 유무 : 담배는 전혀 못펴요.. 담배냄새도 싫어하고 비염도 있고 편도랑 갑상선도 다 안 좋아서

그래서 더더욱 안 피고 무엇보다 알사람은 알겠지만 담배 많이 핀 사람 옆에 가면 냄새나요 ㅡㅡ

(울 아빠한테서 나는 이상한 꾸리꾸리한 냄새 ㅡㅡ^)

타투도 해보고는 싶었는데 주변에서 들리는 말이 여러개의 바늘이

달린 기계로 1분에 쉴새없이 계속 찌르는거라며 겁을 주기에 -_-............그래서 포기;;;

가끔 하고 싶으면 다이소 같은데 가서 붙이는 타투 사서 하기도 해요

(그러나 물 닿으면 땀 많이 흘리면 금방 지워지는게 단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본인의 신체중 가장 자신있는 부위 원투쓰리 : 

...........1. 골반 2. 골반 3. 골반;;;;;

다들 나 골반 크다고 좋다하는데 실제로 본인은 옷살때 허리사이즈 말고 골반사이즈에 맞춰야해서

그게 스트레스랍니다 ㅠㅠㅠㅠ

6. 살면서 들어본 가장 극찬의 연예인 :  걸스데이 민아도 들어봤고..

예전엔 꽈당녀 서민정이라는 얘기도 들어봤고

간혹 박보영 얘기도 듣기는 했었어요;;

7. 좋아하는 음식 :  한식, 분식! 특히 엽기 떡볶이  +_+!!

8. 싫어하는 음식 : 기름진거, 튀긴거,짠거, 패스트 푸드..

피자나 햄버거는 몇달에 한번 먹을까 말까하고

치킨을 시켜도 후라이드는 껍데기 다 벗기고 먹을 정도로

튀긴건 별로 안 좋아해요..

유일하게 튀긴것중에 먹는게 탕수육....

9. 연예인중에서 본인의 이상형을 고른다면 : 문희준 +_+

언제나 문희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뷔때부터 좋아했어요 >_<

10. 일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손님 : 

예전에 잠시 일했던 곳이었는데.. 거기서 술 처먹은 놈이 기어들어와서는

첫번째 언니 들어가니까 좀 델꼬 놀다(?) 퇴짜놓고

두번째 언니 또 들어가니 델꼬 놀다(?) 또 퇴짜놓고

세번째로 나 들어가니까 다짜고짜 옷 벗기더니 똥꼬에다가 지꺼 박으려고 한놈 ㅡㅡ^

결국 내가 소리 꽥! 질러가지고 조폭 사장오빠랑 실장오빠들이 끌고나가서

처리하긴 했는데 참..........................기분이 나빴었죠 ㅡㅡ

11. 나랑 코드가 잘 맞는 오빠 유형 :  하지말란거 안하고 말 잘듣는 오빠들 ㅋㅋㅋㅋㅋ

12. 나랑 코드가 잘 안맞는 오빠 유형 :  하지말란거 계속 하면서 팁줄께~ 란 말로 현혹하고

"담에 오면 꼭 팁줄께~"라면서 안오는 새끼들 ㅡㅡ

13. 섹밤 오빠들한테 한말씀 :  나.. 돈 모아야 해요 ㅠㅠ

적어도 2500~3000만원정도..

도와주삼 +_+;;

이 정도면 될까용??

갠적으로 나쁜일을 겪은 뒤 회사 들어가기 싫어서 이쪽으로 넘어왔는데..

시간도 11~17시까지라 돈 벌이가 잘 안될수 있다는것도 아는데

그래도.. 돈 빨리 모아서 빨리 유흥가 뜨고 좀 쉬고 싶어요 ㅠㅠ

도와주실...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