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물

첫경험 그후2

조회 22783 추천 0 댓글 2 작성 13.07.04

첫경험 그후2
누나의 입에 내 자지를 밀어 부쳤다
누난 엉겁결에 내 자지를 입에 물게되었다
; 웁!...........
고개를 돌리는 바람에 자지가 누나 입에서 빠졌다
그리고 내 좆은 누나의 뺨에 닿았다
그대로 눌러 버렸다
나의 좆털이 누나뺨에 닿았다
; 엄!............머!...........
보지에 입을대고 보지를 빨 아 드렸다
; 아욱!........하!........악!..........하지!........ ..맛!
보지털을 입술로 물고 위로 쳐 들었다
; 아욱!........너!..........하아!..............제.... ..
난 엉덩이를 들었다
내 시커먼 자지가 누나의 얼굴 눈앞에 바로 있었다
; 대!....대근아!!!!!!.........제......그........만.... ......해........
누나의 다리를 더 벌렸다
; 엄마!..............보지......마.......아........창피. ............해.....
난 누나의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보고 있었다
; 제. 제발.......엄머!.............아이!..........고......고 만........
엄지와 검지로 보지털을 잡고 살작 위로 들었다
; 아응!..........헉!..............고......고만........함. ........
ㅡ 아!........이 ....보지 털봐!.........
; 엄머!........너!.......진짜!.............
ㅡ 누나!......이게 뭐야?
; ..............
보지털을 더 힘껏 잡아 다녔다
; 하악!.........아퍼!...............하지.......
ㅡ 이게 뭐냐고?
; 엄마!................나...........창..........
보지털을 한움큼 움켜 잡았다
ㅡ 이게 뭐냐고?
; 아항~나~........몰...........라~
ㅡ 조개를 엄지와 검지로 살작 잡았다
ㅡ 이건?
; 엄맛!!!!!!............나!!!!......
ㅡ 좀더 세게 꼬집으며 물었다
ㅡ 이게 뭐냐고?
; 엄머!....엄머엄머......너.....왜!.......그래!......응?
ㅡ 이, 씨팔 ......말안해?
손바닥으로 보지를 힘껏 때렸다
; 하악!......아. 아펏!!!!!
누난
내가 거친 말로 몰아 부치자
겁먹은 어투로 애원했다
; 제발 .....이러지마......으...응?
ㅡ 하아!......나.......미치겠어.......누나보지....보??싶어서 미치겠어!
; 더이상 ....하면 ......안.....
보지를 혀로 핧았다
; 아흑!...........고....고만!.......억!
팔꿈치로 누나의 허벅지를 더 넓게 벌렸다
보지 구멍속이 벌어 지면서 새 빨간 살이 보였다
혀를 보지 구멍에 넣었다
; 엄머 엄.......아흑!.......엄마야!.....나.....!

누나의 다리를 들고
누나의 머리뒤로 다리를 올렸다
그러자
누나의 보지가 천정을 향하고 있게 되어
잘보였다
시커먼 조개살이 도톰하게 살이 올라 있었다
보지털에 나의 침과 누나의 보짖물이 묻어서
살갖에 착 달라 붙어 있었다
이제 누나의 얼굴도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천천히 누나의 보지에 내 자지를 가져갔다
; 하 , 하지......마!........안.........돼!
보지에 좆을 대고 문질렀다
; 엄머!.....엄머!........하....하지!.......마!
약간 힘을 주자
시커먼 누나 보지속으로 좆이 조금 들어갔다
; 헉!..............억!.........
따둣한 누나의 보지속살이 내 자지에 느껴졌다
천천히 뺏다가 들이 밀자 스르륵 하면서
보지속으로 내 자지가 다 들어갔다
; 아악!............하아~~~~~
천천히 누나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 으윽!.......윽!........엄!.......마!..........

다리를 내리고 누나의 상체를 끌어 안았다
조그만 유방이 내 가슴에 말랑하게 닿았다
나의 얼굴을 누나의 머리 옆에 대고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 하악!......학!............엄마!.........학~

딱딱하게 뻗친 좆을 누나의 보지에 힘껏 박았다
푹!.......푸욱!.........
; 학!..........학학!!............
ㅡ 아악!...........

삽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또 싸고 말았다
좀더 오래 해 보고 싶었는데 ..........

아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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