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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근친물
2013.07.04 23:55

첫경험 3

조회 수 22382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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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3


누나 옆에 모로 누워서 누나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누나의 팬티위로
누나의 보지부근을 주물렀다
손가락으로 누르기도 하고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꾸욱 눌러 보기도 하면서 누나의 그곳을 만져 보았다
누난
터져나오나는 신음소릴 참느라 애쓰는 모습이 역력했다
; 으윽! 윽!...........흐윽!
누나의 팬티 중앙이 축축하게 젖었다

일어나서 누나의 다리가 있는 쪽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누나의 다리 사이로 조금씩 기어 들어갔다
이불속을 들어가자 아무것도 보이질 않았다
누나의 다리를 따라서 조금씩 올라갔다
그리고 누나의 처녀를 가리고 있는 삼각팬티의 위를 두손으로 잡고 아래로 끌어내리기 시작했다
조금씩 따라 내려오던 팬티가 엉덩이에 걸려서 더 이상 내려오지 않았다
내가 약간 더 힘을 주어 내리고 있을때 누나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 주었다
아~
누나도 나에게 보지를 보여주고 싶었던 모양이었다
엉덩이를 들어주자 쉽게 팬티가 내려왔다
휴~

가빠지는 숨을 고른뒤 다시 이불속에서 누나의 스커트를 들어 올리고 보지를 보려고 얼굴을 갖다 댔다
한데
이불속이라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생각끝에 일어나서 후라시를 찾아가지고 다시 누나의 스커트속을 비쳐보기 시작했다
우리 누나의 보지 색깔은 검은 색이었다
소설책에서는 선홍색이라고 보았는데 우리 누나의 보지색은 검은 색이었다
세로로 길게 조개처럼 생긴 보지에 털이 듬성듬성 나있고
그 위에 둔덕에는 털이 좀 많이 나 있었다
한손은 후라시로 보지를 비추고 한손은 보지를 만져보고 벌려보고 했다
그러자
누나가 ; 으음.....읍.....후~~~
하며 작은 소릴 냈다

그러다가 누나의 보지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보지에 입술을 갖다 댔다
보드라운 살이 내 입술에 느껴졌다
혀로 그곳을 살며시 아래에서 위로 핧아 올렸다
; 하음!!!!!........후~~~~~
다시 보지 한쪽을 입술로 물고 쪽쪽 빨았다
; 엄!......어머!........아음!.......
생전 처음 빨려보는 보지에 누나 자신도 어쩔줄 모르고 움찔 움찔 거리며 엉덩일 들썩 거렸다
말랑 말랑하고 야들야들한 보지살 ,
까칠한 보지털.
탐스런 허벅지.
생전 처음 보는 아가씨의 나체에 난 극도로 흥분이 되어 있었다
내가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누나의 치마속을 주무르고
팬티를 벗겨 내는동안
누난
간간히 신음을 참지못하고
입밖으로 내 밷았다
나는
누나가 내는 신음소리에 더욱
흥분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누나가
잠에서 깨어 있다는것도 알고 있었다
다만
내가 동생이라는것을 알고
눈만 감고 애써 참고 있었다
이불속에서 누나의 치마속으로
누나의 팬티가 가리고 있던 곳을 후라시로 비추어 가면서 누나의 보지를 보았다
시커멓게 보이는 보지,
그리고 1.5센티정도의 까만 보지털,
길다랗게 갈라진 보지입구살,
가느다랗게 떨고 있는 우리 누나,
내가 혀로
보지에 갖다 대고
아래에서 위로
핧아 올릴때마다
엉덩이을 들썩이며
웁!....웁!하면서
참고 있었다
내 혀에 닿는
누나의 보지살,
까칠한 보지털,

흥분으로 인해
숨쉬기가 어려웠다
더우기 누나가 나에게
보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즐기고 싶어졌다
더우기 스커트속으로 드러난
누나의 가랑이 사이가
후끈후끈한 열기로 가득찾다

누나의 스커트속으로 보지를 보고
만지다가
유방을 만져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손을 올려서
누나의 가슴에 가져갖다
티를 입고 있어서
벗기기가 어려울것 같았다
티위에서 조그만 가슴을
조물락 거리면 주물렀다
그러자 누난
점점 심하게 몸을 뒤틀며 읍!읍!하면서
작은 신음소릴 냈다
누나의 유방을 실제로 만져보고 싶지만
티가 워낙 착 달라 붙어서
그냥 티 위에서 만지는것으로
만족해야 할것 같았다

손으로 누나의 가슴을 주무르기도 하고
입을 유방에 갖다 대고 빠는 시늉도 해봤다
비록 옷 위로 느껴지는 누나의 가슴이지만
말랑하면서 부드러운 탄력이 기분좋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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