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후기닥 존나보는 언니중 한명.





근데....

나를 접견하고 후기쓰는 오라방들 겪어오고 겪어 가겟지..



나는 나 스스로 성상품화 인 김양으로써 생각이 확고한데...



가끔 언니들 보면 안쓰럽다....

가게측 설득에 회유에 돈 마니번다...라는 달달한 말들에..



나는 이업종 들어오기전부터 아예 성상품화 김양으로 이바닥



버틸자신이였기에 .. 첨부터 사진을 강하게 찍어댄탓에..


수위를 낮게찍을일은 드물고 나 역시 생각은 덜하고...



단지 돈때문에 .. 들어온이상...



그언니들 마인드또한 본인이 성상품화가 된걸 인정하고


받아들엿나 싶다......



이업종 들어오기전까지 나는 어떻게 어느위치까지.. 갈것이다 라고



나만 생각햇나? 나만 존나 이길 편하게 안일하게 생각하고 들아왔나? ..



누가 등떠밀려 .. 누구에게 속아..이런것도 아닌...



멀쩡히 잘다니던 직장떼려치고 각 업계들 후기와 정보를 섭렵한후



비슷한 업종에서 시작... 마음 단단히 먹고 들어왔건만



버티기도 힘들었을때도 참 많앗눈데.....




산전수전 다 겪엇다할정도로 진상이란 진상은 다만나보고

이래저래 버텨온 나는

여전히 수면장애 감정기복조절 힘들어 약 의존.

가끔 오는 공황장애.. 아주 예민한 성격 .

내가 택했기에. 누굴탓하지않음...

내가 택했으니



난 아직도 원하는 금액이잇고

원하는 위치가잇으니.



다시 복귀햇고..

잠정휴식기에 놀던버릇이 아직 남아잇고.



복귀후에 더욱 예민해진 성격탓에 변해가는 마인드와 플레이.



초심을 잃지않을려규 마음을 매번 되잡긴하지만...


과연 뜻하지않게 너뮤갑작스레 성 상품화가된 언니들..





스스로들 ... 마음은 괜찮으신지요? 라고 묻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