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를 깨우는방법
제목 : [순수창작] 엄마가 나를 깨우는 방법
사람들마나 누구나 각각의 경험이 다르지만, 그중에서 비슷하고도도 다른것 바로 언제 어떻게 처음 자위행위를 했냐는 것이다. 그 시기도 초등학교시절 부터 좀 늦은 사람은 고등학교때까지 제각각인데  나의 얘기의 시작은 이것으로 열어 볼까 한다.
중3시절, 나는 좀 사이코틱하지만 이상하게도 몇몇 관점에서 의견이 맞는 인제라는 친구와
어울려다녔다.
좀 괴짜였던 나의 친구는 소심한 나에게 오락실에 매일 가는 버릇을 들게 해 버렸다.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나의 중3시절 오락실이란 것은 자칫하면 고등학교 불량배들
에게 가지고 있던 일주일의 용돈을 모두 뺴앗겨 버리는 곳이라서, 혼자가는 것은 좀 꺼렸던
곳이었다.
어느 토요일이었다. 학교가 일찍 마치자마자 우리는 곧장 오락실로 가서 게임을 했다.
1시간쯤 했을까, 우리는 버스비만 남기고 모두 써버렸다. 금요일이니까 월요일이면 또 용
돈을 받는다는 생각에 안심했다.
인재가 말했다.
"민아, 돈도 차비밖에 안남았고...오늘은 우리집에 가지 않을래?"
"음, 괜찮을까?"
"물론, 않괜찮을건 뭐 있냐?"
"좋아, 그래 마침 네가 새로 산 아이큐 2000인가 뭔가도 좀 구경할겸."
난 갑자기 매우 들떴다. 컴퓨터가 없던 나는 친구의 아이큐2000 이라는 8비트 컴퓨터를 한
번 만져보고 싶었다.
"어서 가자. 너네 컴퓨터로 게임 되는거지?"
"물론, 으하하."
우리는 인재의 집으로 곧장 향했다.
인재의 집에 도착한 우리는 잠시 문앞에서 지체해야 했다.
벨을 두번울렸는데 아무도 나오지 않은 것이다. 
"다 나갔나봐?" 인재는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냈다. 몇개의 열쇠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
간 우리는 가방을 던지고 소파에 앉다가 깜짝 놀랐다. 인재의 어머니가 방에서 나온것이다.
"어 안녕하세요."
"어, 엄마, 아무도 없는줄 알았는데요."
인제의 엄마가 머리를 만지며 나오시며 멋적게 웃으셨다.
"응, 잠이 들어버렸네. 후후. 어서와라. 인제야 난 좀 더 잔다."
이말을 남기고 인재의 엄마는 다시 방으로, 우리는 인재의 방으로 향했다.
인제네 집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 녀석의 방은 집에서 가장 큰 방이었다.
뭐, 막내아들에 대한 배려일까 하고 나는 생각했다. 우리는 라면으로 배를 채운뒤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오락실보단 형편없었지만, 그래도 나로서는 컴퓨터로 게임을 하는 것은 자
주있는 일이 아닌지라 매우 재미있었다.
게임도중에 "뭐 좀 마실까?" 하고 인재가 부엌으로 나간후 나는 인재의 방을 이리저리 둘
러보았다. 음...오토바이 사진...그리고, 뭐야, 교과서는 모두 사물함에 쳐박아두고 책상에
있는건 순 만화책이네...어?
내가 발견한 것은 일본여성들의 나체를 모아놓은 컬러책이었다. 이른바 빨간책^^;
콜라를 가지고 들어오는 인재에게 나는 뭔가 알았다는 웃음을 지었다.
"야 너. 그 책 좀 보자."
"뭐?"
"에이...책상에 있는 그...흐흐."
"음...대단하군...벌써 알아냈단 말인가? 가져가.가져가. 너 가져. 근데 너 그걸로 뭐 하
려고 하지? 오라...그래 딸딸이를?"
딸딸이!!!
그게 뭔지는 알고 있었다. 그걸 모르는 중3이 있을까. 하지만...난 그걸 내가 해본적이 없
다...시도는 해 봤는데, 몇번 실패 한뒤로 그것이 어려운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넌 그거 할 줄 알아?"
"바보같은 소릴, 그게 뭐 기술이냐? 할줄 아냐니, 그냥 하면 되지."
엇. 이건 사건이다. 그게 쉬운것이란 말인가?
"윽. 그거 되게 쉬운 것 처럼 말하는구나?"
"뭐야 김민? 너 혹시 실패한 부류의 한 녀석이란 말인가?"
"..."
"푸하, 이런 놈이 있나? 너 내 친구냐? 이 녀석 나보다 공부는 잘한다만, 하하 난 오늘로
그게 별로 안부럽구나."
"...시끄러... 전에 네 얘기들은대로 했는데, 안되던걸 뭐."
"야, 그게 그냥 비빈다고 되는거냐? 상상을 잘 하던지, 아님 뭐 볼거리가 있어야 성공하
지, 몇번하면 상상만으로도 쉽지만, 첨엔 임마 이런 책으로 해야 하는거야."
"뭐. 그런책 사본 적이 없으니 당연하잖아."
"바보놈, 전에 빌려줄땐 싫다더니."
"야, 들키면 끝장이야 임마. 그게 겁나서 그랬지. 넌 걸린적 없어?"
"난 벌써 두번걸렸지. 히히."
"대단한 배짱이구나."
"그거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어. 첨에는 한대 맞았는데, 두번째는 그냥 놔두더라구."
...아직까지 혼자서 못해봤다는건 부끄러운 일임에 틀림없었다.
"나 이거 빌려줘."
"너 가져 임마. 난 다 봤어. 근데, 보기만 함 뭐하나, 딸딸이도 할줄 알아야지."
난 잠시 생각했다. 음. 이건 어쩔수 없다. 부끄럽지만.
"인제야, 나 좀 가르쳐봐 임마."
"잉? 진짜야?"
"그래, 어떻게 하면 잘 되는거지?"
"그럼, 민이너도 그거 한번 꺼내봐."
인제녀석이 피식 웃으며 바지를 내리며 내게 말했다.
"자 이렇게 길게 누운다음, 그 책을 손에 들고, 오른손으로는 위 아래도 이렇게."
나는 부끄러운 나머지 좀 짜증을 냈다.
"야 그렇게는 벌써 해 봤어!"
인제가 또 실실 웃으며 말했다. "마, 아까 내 말이 이거라고, 상상력을 동원해. 기분이 편
안하고 좋아야 빨리 할 수 있다구. 30분동안 흔들어도 너처럼 안되는건, 아무 생각없이 하
기 떄문이야."
'음...그런건가? 일단 충고를 받아들여서...' 나는 생각했다.
"한번 해보자."
우리는 나란히 누워 각자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한 5분쯤 했을까, 나는 인제를 살필수 밖에 없었다. 녀석 좀 이상했다.
"야, 민...으음...내가 재미있는 얘기 하나 해줄까? 흐음..."
"어, 너 뭐야 좀 벌게 졌다?"
"바보놈 곧 나올거야 난. 넌 아직이냐?"
"...응..."
"쳇, 나 하는걸 봐...친구니까 보여준다 진짜..."
인제의 손은 매우 부드럽게 움직였다. 쓰다듬는 것처럼 하면서 손가락 몇개에는 힘이 들어
가 있었따.
"민, 흐으음...재미있는 얘길 해 줄께, 후우우 너 여자 그거 본적있냐?"
"숨소리가 좀 거칠구나 너, 기분 좋은가 보다. 여기 사진에 나와있잖아 여자그거?"
"아니 거 말고, 진짜로 말야. 난 있어. 몇달전 부터 계속보고 있어."
엇, 난 좀 놀랐다. 어떻게 일까?
"어떻게? 나도 좀 보여줘봐?!"
"으음...으음...나오려고 한다 곧, 나 우리 엄마의 거길 매일 보고 있어...어어엇..."
"지이익..."
지이익 소릴 내며 녀석의 정액이 흘러나왔다. 아...충격이다. 나오는 것도 첨봤고, 방금
녀석이 한 얘기는 더 충격이다.
"이익, 휴지좀 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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