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이의 사춘기 ♀♀♀♀♀♀♀♀♀
1. 첫경험
  무더운 여름이다.
  현이는 숨을 헉헉대며 계단을 오르고 있다.
  이모네 집은 엘리베이터도 없는 십층아파트의 칠층에 산다.
  평소같으면 쉽게 올라갔으련만,
  오늘은 엄머가 가져가라는 보따리가 무거워 헉헉댔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사촌누나인 현경의 목소리다.
  "응,현이구나! 들어와 문은 열려있어."
  현이는  문을 열고 들어가자 욕실에서 물끼었는 소리가 들렸다.
  호기심이 일어난 현이는 살금살금 욕실문으로 향했다.
  마침 문이 약간 열려 있어서 욕실안이 보였다.
  누나는 이제막 몸에서 비누거품을 씻어내고 있다.
  점차 누나의 알몸이 드러났다.
  현이는 갑자기 바지속의 자지가 꺼지는 것을 느꼈다.
  어릴때에는 곧잘 어머니를 따라 목욕탕에서 장난치곤 했는데,
  이렇게 고등학생이 된 후에 누나의 알몸을 보자
  갑자기 자지가 흥분하여 커진 것이다.
  현이는 손을 바지속으로 넣고는 주물럭거렸다.
  한창을 주무르고 있는데 갑자기 욕실문이 열리며,
  "얘,현아! 지금 뭐하니?"
  "으..으응? 갑자기 꼬치가 가려워서."
  "그래? 거기가 가려우면 혹시 병걸린....아니 습진이니? 어디보자."
  현정은 얼굴이 벌개진 채로 현이의 바지를 내렸다.
  바지속에서 흥분한 자지가 튀어나왔다.
  현정은 얼굴이 더 벌개졌지만 이리저리 만지며 살편다.
  "윽..으윽........누..누나 이상해."
  "응? 괜찮아 그냥 한번 가려운거 같아.이상이없네.어서 바지를 입어라."
  현이도 얼굴이 벌개지며 황급히 바지를 입었다.
  그리고 자기가 가져온 보따리를 보며,
  "엄마가 저것 갖다주래요."
  "그래.그런데,저건 뭐지?"
  "몰라요.누나 목이 마른데 물좀 주세요."
  현정은 음료수를 가져다 현이에게 주었다.현이는 음료수를 마시고는
  피곤하다는듯이 현정을 쳐다보며,
  "누나.나 여기서 조금 자다가면 안돼?"
  "안 되긴.조금만 기다려."
  하고는 자기방으로 들어가 이부자리를 펴주고난 현이에게 자라고 했다.
 
  현정은 현이가 들어간 후에,보따리속이 궁금해서 보따리를 끌렀다.
  속에는 신문지로 몇겹을 쌌는데 신문지 속에서 스무권정도의 책이 나왔다.
  "이건,이모부가 빌려간 책이잖아."
  하며,거실 한쪽에 있는 책꽂이로 가서 정리하기 시작했다.
  책정리가 거의 끝나갈 무렵,
  책사이에서 조그만 책이 떨어졌다.
  "응? 이게 뭐지?"
  아주 질이 좋은 종이로 만든 콘사이즈의 얇은 책이었는데,
  표지에는
  <Beautiful Body Language>
  라고 씌여 있었다.
  궁금해진 현정은 책장을 넘겼다.
  순간,현정은 얼굴이 벌개지며 힐끗 자기방을 봤다.
  책속에는 글은 없고 그냥 외국남여가 갖가지 포즈로 섹스를 하는 사진이 있었다.
  얼마 안돼는 책이라 금방 끝까지 본 현정은
  숨이 가빠졌다.그리고는 소파에 앉아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치마속의 팬티를 벗어던지고는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대학생인데다가 자위 경험도 많아서 능숙하게 손을 놀려가며 책을 보았다.
  그동안 그냥하던 것보다 훨씬 자극이 셌고 흥분이 됐으나
  웬일인지 절정에 이르지 못 했다.
  현정은 갑자기 욕실을 나오며 본 현이의 자지가 생각났다.
  그러자 책속의 남녀는 자신과 현이의 모습으로 바꼈고
  순식간에 절정에 이르렀다.
  "아.........좋아........"
  현정은 잠시 그 흥분의 여운을 감미하며 책은 숨기고는 책장정리를 마져 했다.
  현정은 책장정리가 끝나자 커피를 끓여 마시며 쉬었다.
  갑자기 다시 자위에 대한 욕구가 치솟았다.현정은 숨겨둔 책자를 꺼내서는
  다시 소파에 앉아 손으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쉽게 절정에 이르지 못하자 현정은 아까의 상상을 다시 했다.
  그러자 쉽게 흥분이 됐고,절정에 이르기 시작했다.
  갑자기,
  "누나! 뭐해! 누나도 거기가 가려워?"
  현이는 화장실에 갈려고 깼는지 팬티만 입고 현정의 방문에 서있었다.
  현정은 현이의 얼굴보다 현이의 팬티속에서 숨을 쉬고 있는 자지만 보였다.
  한창 현이의 자지를 노려보다가 현이가 어깨를 두드리자 정신을 차렸다.
  "누나.누나도 거기가 나처럼 간지러워?"
  현이는 이말을 하며 치마를 들추는 것이었다.
  현정의 보지는 꼴물로 잔뜩 젖어있었다.
  "어,누나.누나의 거기에서 물이 나와! 이게 뭐야!"
  현이는 손가락으로 꿀물을 만졌다.현이의 손가락은 끈적한 꿀물이 묻었다.
  "누나.이게 뭐야? 끈적끈적한게 꼭 꿀같아!"
  현정은 급히 현이의 손에 묻은 자신의 보짓물을 딱아내려고 했느나,
  현이는 벌써 입으로 가져가 맛을 보고 있었다.
  싸~~~~
  한게 달콤했다.
  "히히,누나야.이거 참 맛있다.혹시 누나 나 몰래 맛있는거 먹다가 흘린거 아냐?"
  "아...아니야.현아."
  "그럼? 뭐야 이 달꼼한 것은?"
  "그...그것은?"
  현정이 말을 못 하고 있을 때 현이는 현정의 손에 들린 작은 책자를 보았다.
  현이는 날쌔게 그것을 빼앗아서는 펼쳐보며,
  "누나,이건 또 뭐야? 응? 이거 이상한 그림이다."
  현이의 자지는 전보다 더 커졌다.그러다가 현이의 낡은 팬티를 뚫고 나왔다.
  현정은 그것을 보고 흥분이 되기 시작했고,좀전의 상상이 눈앞에 생생했다.
  자신도 모르게 현정의 손은 현이의 자지를 잡고 주물럭거렸다.
  "아야.누...누나....그만해..이상하단 말이야."
  그래도 현정은 무엇에 홀린듯이
  계속 현이의 자지를 주물럭거리더니 팬티를 찢어버렸다.
  현이도 책속의 사진들을 보며 흥분했는지 현정을 눕히더니
  현정의 치마속에서 보지를 핥았다.현정도 현이의 보지를 빨았다.
  한창을 서로 빨던 현이는 현정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한기를 느낀 현정은 정신을 차렸다.그래서 현정은 현이를 자기방으로 데려갔다.
  현정은 자신의 침대위에 누우며 현이를 잡아 끌었다.
  현이는 현정에게 쓰러지며 우연히 현이의 입이 현정의 유방에 닿았다.
  유방이 눈에 보이자 현이는 정신없이 빨았다.현정은 더없이 쾌락을 느꼈다.
  둘은 서로 빨고 핥고 주무르는 이상은 하지 않았다.
  둘다 처음이었기에 웬지 모를 두려움이 엄습했다.
  한창을 서로 애무하덜 그들은 지쳐서 나란히 누었다.
  "현아! 이건 우리만의 비밀이다.알았지?"
  "응,누나.웬지 기분이 좋았서.막 몸이 붕 뜨는 것같았서."
  "그래.나도 그랬어."
  저녘이 되자 현이의 어머니가 빨리 오라고 전화를 했다.
  현이는 아쉬운듯이 누나를 쳐다보다가 집으로 갔다.
 
2. 유부녀와의 정사
  현이는 그뒤로 자위하는 버릇이 생겼다.
  전에는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그런 것에 대해 무지했는데
  누나와의 일이 있은 후 며칠동안 자주 딸딸이를 치곤 했다.
  현정이 누나는 MT를 가고 없어서 모처럼 학원도 안 가는 현이는 쓸쓸했다.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던 현이는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딸딸이를 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현이는 바지를 벗고는 딸딸이를 치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열렸다.
  이층에 부모님과 여동생이 쓰고 현이는 주인이 사는 일층에서 작은방을 썼다.
  "학생...아니,학생 지금 뭐하는 거야."
  주인 아줌마는 현이가 딸딸이를 치는 것을 보고 기겁을 했다.
  그러나,곧 현이의 큰 자지를 보고 마음 한구석에서 욕망이 일어났다.
  삼십대중반인 아줌마의 남편은 대그룹의 상사원이라 외국으로
  자주 출장을 가는 편이라 일년중 대부분을 홀로 독수공방을 하는 처지였다.
  게다가 뻔뻔한 시누이가 같이 살고 자식마저 없어서 매우 외로웠다.
  아줌마는 포르노를 즐겨보며 또한 현이를 친동생처럼 아꼈는데
  현이의 자지를 보자 흥분하기 시작한 것이다.
  "학..학생...지금...뭐하는 거죠?"
  "저...그..그게게게..."
  현이는 바지를 올릴 생각도 못 하고 일어선 채 고개를 숙였다.
  "학생? 응...학생...혼자서 할수 있어?
  이 아줌마가 가르쳐 줄까?"
  "예에?"
  아줌마는 서서히 현이에게로 다가가 자지를 잡았다.
  오랫만에 잡아보는 자지라 온몸이 떨렸다.아줌마는 현이의 자지를 주물렀다.
  "아..아줌마...이..이러면..아..안.돼요...."
  현이는 몸을 비틀며 피하려고 했으나
  어느새 현이도 아줌마의 행동에 따르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현이의 자지를 주무르다가 무릎을 꿇고는 입으로 빨고 핥았다.
  "컥....컥....읍...으음...좋아."
  어느새 현이는 절정에 이르러 정액을 내뿜기 시작했다.
  입속에 쏟아지는 정액을 아줌마는 꿀걱꿀걱 삼켰다.
  힘이 없어진 자지를 아줌마가 계속 빨자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으음.역시 젊어서 빨르구나.현이야!"
  "예.예! 아줌마.왜요?"
  "너 여자랑 해본적 있니?"
  "아..아니요.없어요."
  현이는 얼굴이 뻘개져서 대답했다.
  "그래? 그럼 이 아줌마가 가르쳐 주마."
  아줌마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한여름이라 입고 있는 얇은 겉옷속에는 알몸이었다.
  현이의 웃옷도 벗기고는 현이의 손을 이끌어 현이의 침대로 갔다.
  침대에 가자 아줌마는 현이를 안고는 침대위로 쓰러졌다.그리고는 현이를 눕히고,
  69형태로 보지를 현이 입으로 갖다대고는 자신은 현이의 자지를 빨았다.
  한손으로는 엉덩이 밑으로 넣어 항문을 쑤셔댔다.
  "아..아줌마...또...또 나와요.."
  현이는 터질 것같은 자지를 아줌마의 입에서 빼면서 말했다.
  "안 되지.안돼."
  하며 아줌마는 현이의 허리춤에 쪼그리고는 두손으로 자지를 조준해서
  자신의 보지에 끼우고는 온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현이는 새로운 쾌락을 느꼈다.그러나,다시 그의 자지는 폭발하고 말았다.
  "아줌마............."
  "현아! 괜찮니? 또 할 수 있어?"
  "예.또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이의 자지는 아줌마의 보지속에서 커지자 아줌마는 매우 기뻐했다.
  아줌마는 현이를 일으키더니 자신이 누었다.현이는 아줌마의 배위에 엎드려서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아직 경험이 없어서 유방을 빨기만 하다가 자지를 잡고 아줌마의 보지에 넣었다.
  퍽~~~~~~~~~~~~퍽퍽~~~~~~~~~
  피스톤 운동을 하자 아줌마의 입에서 환희에 찬 신음이 새어 나왔다.
  "아...아아..좋아.....현아 더 빨리...응?...더 빨리."
  현이는 더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드나드는 소리가 묘하게 현이를 자극했다.
  아줌마가 갑자기 두다리로 현이의 허리를 조였다.
  현이의 자지는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깊속히 들어갔다.현이가 허리를 흔들자
  자지가 보지속에서 꿈틀댔다.
  "아아~~~~~~~ 현아......너도 느끼니? 내 보지속에서 니 자지가 꿈틀대는걸.."
  현이는 이말을 듣고 눈을 감고 그것을 음미했다.
  아줌마가 두다리에 힘을 빼자 현이는 다시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리고는 아줌마의 유방을 손으로 억세게 잡았다.
  "악! 더 세게...응? 더 세게...."
  현이는 더욱 흥분하기 시작했다.잠시후 현이의 자지는 보지속에서 폭발하고
  현이는 지쳤는지 쓰러져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깨자 어느덧 해가 어스름하게 지고 있었다.
  현이는 아줌마와의 섹스가 꿈만 같았다.
  그것을 생각하자 다시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똑똑...
  "누구세요?"
  "현아! 아줌마다."
  "들어오세요."
  아줌마는 쟁반을 들고 들어왔다.
  "현아 피곤하지? 이것 마셔라.꿀물이야."
  하며 아줌마는 나갔다.나가면서 현이의 커진 자지를 보며 웃었다.
  현이는 천천히 일어나 옷을 입었다.
  위층으로 올라가자,마침 저녘을 준비하고 있었다.
  TV를 보고 있는데 이모집에서 전화가 왔다.
  이모네가 휴가를 떠나는데 현희가 열쇠를 안 가지고 MT를 갔다가 다음날 오는데
  누가 집좀 지켜달라는 것이었다.
  "엄마,내가 갔다 올께."
  현이는 저녁을 먹고 이모네로 가서 열쇠를 받아왔다.
  다음날 오후
  현이는 몇권의 책을 들고 이모네 집으로 갔다.
  현희누나의 방에서 공부하는데 자꾸 전날에 보았던 책이 생각났다.
  현이는 누나의 방을 뒤졌다.
  그 책은 책상위의 책꽂이 뒤에 숨겨져 있었다.
  그것을 보며 현이는 딸딸이를 치다가 잠이 들었다.
  띵동...띵동.....
  초인종 소리에 잠이 깬 현이는 팬티바람으로 나갔다.
  "누구세요? 누나야?"
  "응? 현이구나.어서 문열어."
  현희는 그동안 얼굴이 새까맣게 탔다.
  피곤한 얼굴로 배낭을 내려놓더니 타월좀 갖다달라며 욕실로 들어갔다.
  현이는 옷을 벗고 타월로 몸을 가린 채 욕실로 들어갔다.
  어느새 현희는 옷을 다 벗고 샤워를 하고 있었다.
  "누나...나랑 같이 샤워해.나도 더워서땀을 많이 흘렸어."
  "그래라.일루와."
  현이와 현희누나는 함께 샤워를 했다.
  온몸에 비누를 칠하고 땀을 씻어내던 현이가
  "누나,내가 등밀어 줄까?"
  "그럴래.좋아.살살해야돼."
  "알았어 누나."
  현이는 누나의 등에 비누를 칠하고는 손바닥으로 비비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손을 앞으로 해서는 누나의 유방을 잡고는 주물렀다.
  "으..음.."
  누나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 나왔다.
  현이는 좀더 대담해져서 누나의 뒤에서 안고는 온몸으로 누나의 등을 문지르며
  손으로는 유방을 주물렀다.
  "음...그..그만..됐어.이젠 너 차례야."
  하며 누나가 뒤돌았다.누나는 뒤돌아 서며 현이의 자지를 바라봤다.
  현희누나는 현이의 온몸에 비누를 칠하고는 문지르고 쁟았다.
  모두 쁟은 후에,현희누나는 정성스럽게 현이의 자지에 비누를 칠하고 문질렀다.
  현희의 손이 자지에 닿자,자지는 더 커지기 시작했다.
  현희가 보기에도 전보다 더 커진 것 같았다.
  "으..으음음...누나....천천히...천천히...나올 것같아."
  현이는 억지로 참는 표정으로 누나에게 말했다.
  현희는 장난기가 발동해서 더 세고 빠르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쭉~~~~~~~~~~~쭉~쭉~~~~~~
  현이의 자지에서 좆물이 나오며 앞에 있는 누나의 유방과 배로 튀었다.
  "하하하..."
  "호호호..."
  둘은 웃음을 터트렸다.
  샤워가 끝나자 둘은 대충 물기만 쁟은채 현희의 방으로 갔다.
  현희의 침대에서 서로 페팅을 했다.
  이제 현이는 여자와 섹스를 한 경험이 있기때문에 거침이 없었다.
  현이가 계속 현희의 몸을 핥고 빨자 현희는 금방 흥분했다.
  조심스럽게 현희의 다리를 벌리고는 자지를 대고 문질렀다.
  그리고는 보지에 꽂았다.
  푹~~~~~~~~~~~~~~~
  "아! 아.....아파......"
  현희는 비명을 질렀다.그러나 현이는 계속 자지를 꽂고는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좋아...현아..계속해..응?....."
  현이는 처녀막이 찢어져 피가 나오는 누나의 보지에 계속 피스톤 운동을 했다.
  "누..누나....기분 좋아?..."
  "조..좋아...현아! 응? 빨리..빨리..."
  피스톤 운동을 빨리 하자 현이와 현희누나는 클라이막스에 이르렀다.
  "아악!..."
  "윽!...으윽..."
  현이의 자지가 보지속에서 분출을 하자 현희도 환희의 절정에 올랐다.
  그리고,현희는 잠이 들었다.
  MT의 피곤함과 섹스의 쾌감에 기절을 했다가 잠이 든 것이다.
  현이는 만족을 모르고 계속 잠이든 누나의 몸을 빨고 핥았다.
3.선이엄마와의 정사
  며칠이 지나자,선이엄마가 픶아왔다.
  아줌마의 손에 가방이 들린 것으로 보아 또 부부싸움을 한 것 같았다.
  선이엄마는 어머니와 고교동창이었는데,남편이 바람둥이라
  툭하면 부부싸움을 하고는 친정이다,친구집이다 하고는 도망다닌다.
  아줌마는 매일 에어로빅과 수영으로 몸매관리를 하기때문에 전혀
  사십대로는 보이지 않는다.그저 삼십대중반으로 보이는 정도다.
  그런데 지금 아줌마는 두눈이 팅팅 불어있는 걸로 보아
  밤새 남편과 싸우며 울었음이 틀림없다.
  그 아저씨도 이상하지 이렇게 예쁜 마누라를 두고 바람을 피우다니.
  선이엄마는 과일바구니를 꺼내더니 현이에게 주며
  "현아! 공부하느라 힘들지.이것 먹어라."
  마침,TV를 보며 놀고 있던 감사하게 받아서 먹기 시작했다.
  선이엄마와 어머니는 한창 이야기를 하는데
  주로 선이아빠의 흉을 보는 것이었다.
  현이는 TV를 보면서 힐끗힐끗 선이엄마의 치마속을 훔쳐 보았다.
  빨간 팬티가 땀에 젖어 보지가 다 비춰보였다.
  현이는 그것을 자꾸 훔쳐보자 선이엄마도 눈치를 챘는지
  힐끗 현이를 보더니 다리를 더 벌렸다.
  그것을 보자 현희는 자지가 커지는 것을 알고는 과일바구니로 가렸다.
  세시쯤되자
  어머니가 시장봐야 된다며 같이 가자고 하자
  선이엄마는 현이를 한번 쳐다보며 이꼴로 어딜 가냐며 거절했다.
  어머니가 시장을 보러 가자 선이엄마는 안방으로 들어가
  긴치마로 갈아 입고 왔다.
  이것을 본 현이는 아까웠다.그런데,선이엄마가 옆자리에 앉더니
  "현아! 너 아까부터 뭘 자꾸 쳐다봤니?"
  "아..아무것도 아녜요."
  "뭐? 아무것도 아니라고? 솔직히 말해 이 아줌마가 다 알고 있어."
  현이는 얼굴이 벌개진 채 고개를 푹 숙이더니
  "저...그게...아..아줌마....팬티요."
  "그래? 보이던?"
  "예."
  기어가는 목소리로 현이는 대답했다.
  "그래? 어디 현이가 다 컸나 볼까?"
  하며 선이엄마는 현이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었다.그러자 현이의 좆이 커졌다.
  "그래그래...우리 현이가 다 컷구나...."
  선이엄마는 현이의 바지속에서 손을 꺼낼 생각을 하지 않고는 계속 주물렀다.
  "윽..으그..아줌마...그만 그만해요..."
  현이는 부끄러움에 이렇게 말했다.
  "호호호.네가 내 팬티를 봤으니 나도 네 팬티를 봐야지."
  하며 현이의 바지를 벗겼다.
  현이의 자지는 팬티가 찢어질듯이 커져있었다.
  "호호호.현아...네 좆은 참 맛있을거야.그렇지 않니?"
  선이엄마는 팬티도 벗기고는 현이의 자지를 두손으로 감쌌다.
  서서히 몸을 낯추던 선이엄마는 입을 대고 현이의 자지를 빨았다.
  손으로는 자지를 비비고 입으로는 빨아대자 현이의 좆은 터질것 같았다.
  "아줌마...나..나와요."
  "호호.그래 나와야지..."
  선이엄마는 입으로 께속 빨면서 말했다.순간,좆에서 허연 좆물이 나왔다.
  꿀걱..꿀걱
  선이엄마는 현이의 좆물을 빨아먹었다.더이상 안 나오자
  손으로 자지를 주무르고 입으로는 갖은 음담패설을 들려주자
  현이의 좆은 다시 힘을 픶아 커졌다.
  "호호호.이럴 줄 알았지."
  하며 치마를 걷어올렸다.치마속에는 팬티가 없었다.
  그리고는 바닥에 눕더니 자신의 보지를 빨라고 했다.
  현이는 69형태로 누워 자신의 좆을 선이엄마의 입에 넣고는
  자신은 선이엄마의 보지를 보았다.
  보지는 털로 잔뜩 덮혀 있었는데,손으로 벌리자 빨간 속살이 보이며
  꿀물이 가득 했다.가운데에 크리스토리스가 솟아 섬처럼 보였다.
  빨아먹어도 선이엄마의 보지에는 꿀물이 계속 나왔다.
  "아줌마,여기에 꿀물이 계속 나와요."
  "호호호.현아 그게 바로 나의 장점이란다."
  현이는 고개를 들다가 바나나를 보았다.
  손을 뻗쳐 바나나를 들고는 벗겨서 선이엄마의 보지에 넣었다.
  선이엄마는 바나나가 보지에 들어가자 더 흥분해서는 현이의 좆을 세게 빨았다.
  현이는 꿀물이 묻은 바나나를 한입 베어물었다.
  보통 바나나보다 훨씬 맛있었다.
  바나나를 보지에 넣어 꿀물을 잔뜩 묻혀 먹고나니
  자신의 좆이 터질것 같았다.
  "아줌마.또 쌀것 겉아요."
  "그래.알았다.조금만 참아라."
  선이엄마는 현이를 소파에 앉히고는 허리께로 와서
  한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한손으로는 현이의 좆을 잡고는 풀썩 앉았다.
  푹~~~~~~~~~~~~~
  하고 보지속으로 좆이 들어갔다.
  치마를 내리자 좆이 보지에 들어간 것이 안 보였다.
  선이엄마의 허리가 율동을 하자
  좆은 안 보이는 치마속에서 보지속을 들락날락했다.
  선이엄마는 계속 율동을 하며 현이의 손을 가져다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게 했다.
  푹~~~싹~~~~~푹~~~~~싹~~~~~~~푹~~~~~~싹~~~~~~~
  율동이 계속되며 선이엄마의 보지와 현이의 좆이 마찰되는 소리가
  현이의 귀에는 환상적으로 들렸다.
  그리고 몸이 붕 뜨는 것같더니 선이엄마의 보지속에서
  현이의 좆은 뜨거운 액체를 쏟아냈다.
  그다음날도 현이와 선이엄마는 아무도 없는 낮에 섹스를 즐겼다.
  삼일째 되는 날 선이의 아빠가 와서는 선이엄마를 데려갔다.
  "현아! 나중에 한번 우리집에 놀러와라.맛있는 거 해줄게."
  하며 한쪽눈을 깜빡였다.
  '하하...선이가 나하고 동갑이지...흐흐흐...'
 
4. 못 생긴 여자
  방학도 다 끝날 무렵,
  잠이 안와서 정원을 돌아다니던 현이는 샤워실에서 샤워하는 소리를 들었다.
  일층의 샤워실을 밤늦게 이용하는 사람은 보통 주인아줌마의
  못 생긴 시누이였다.
  현이는 밖으로난 샤워실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 봤다.
  역시 그 못 생긴 시누이 숙희라는 여자였다.
  숙희의 알몸을 보던 현이는 숙희의 거대한 유방을 보자 깜짝 놀라 뒤로 넘어졌다.
  현이가 넘어지는 소리에 숙희가 창문으로 내다봤다.
  현이와 숙희의 두눈이 마추쳤다.순간,현이는 고개를 숙였다.
  숙희는 현이를 보다가 우연히 바지가 불룩한 것을 보고는
  얼굴이 벌개져 얼굴을 돌리고는 샤워실의 창문을 닫았다.
  다음날 학원을 갔다오니 숙희는 회사에도 안 가고 집에서 쉬고 있었다.
  현이는 고개를 숙이고는 자기의 방으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간 현이는 억지로 공부를 했다.
  얼마후,
  똑...똑...
  "누구세요?"
  "응,나야.뭐하니?"
  숙희였다.
  "저 공부해요."
  "그래? 그럼 이거 먹고 해라."
  숙희는 들어와서는 과자와 음료수가 있는 쟁반을 책상에 올려놨다.
  "고마워요.누나."
  "응.그래."
  현이는 계속 공부하는 척 했는데 숙희는 나가지 않았다.
  "현아! 뭐 한가지 물어봐도 되니?"
  "뭔데요?"
  숙희는 약간 주저하더니
  "어제 밤에....너...다 봤니?"
  "예? 뭘요?"
  현이는 벌개져서 모른 척 했다.
  "흥,솔직히 말해.어제밤에 너 샤워실 훔쳐봤지?"
  "그..그래요."
  "어디까지 봤지?"
  "저...그게...다....다 봤어요."
  "그래 본 소감이 어떻디?"
  현이는 말문이 막혀 대답을 못 했다.
  "네가 내몸을 다봤으니 너도 나에게 다 보여줘야지.안 그래?"
  현이는 깜짝 놀라 주저주저했다.
  "흥,현이 너 아주 못된 애구나."
  "아,아니예요."
  "그럼 너도 나한테 다 보여줘야 공평하겠지."
  "그래요,누나."
  "호호호,그럼 벗어."
  "예?"
  "빨리 옷 벗으라구"
  하며 숙희는 현이의 옷을 잡아 당기며 벗기기 시작했다.
  얼마되지 않아 현이의 옷은 다 벗겨져서 현이는 알몸이 되었다.
  "호호호,너 정말 고등학교 이학년 맞니?"
  "예? 왜요?"
  "네 몸이 너무너무 좋아서 말이다.특히 이거."
  하며 힘없이 늘어져 있는 현이의 좆을 잡아당겼다.
  그러자 좆은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호호,내가 네몸을 만졌으니 너도 나를 만져도 돼."
  옷을 벗으며 숙희가 말했다.
  숙희의 의도를 깨달은 현이는 점차 흥분하기 시작했다.
  현이는 이제 숙희가 못 벗는 것을 거들었다.
  어제 본대로 유방이 매우 커서 하나가 머릿통만했다.
  "야!!! 누나 정말 크다.이거 안 무거워요?"
  "호호,뭐가 무겁니.이것때문에 나는 화사에서 호강하는데.."
  "예? 호강이라뇨?"
  사실 숙희는 못 생겼지만 커다란 유방때문에 회사에서
  여러 사람의 추근거림을 받았고 또 그것을 즐기기도 했던 것이다.
  현이는 그저 커다란 유방을 보며 입을 벌리고 있다가
  숙희가 글 껴안자 가슴에 커다란 유방이 압박해 왔다.
  두손으로 유방을 꽉 잡으며 문질렀다.유방은 매우 탱탱했다.
  "으음....더 세게 쥐어..응?"
  숙희는 계속 안달을 했다.
  현이는 두손으로 안 되자 입으로 한입을 깨물었다.
  "윽.....현아! 더..더..."
  숙희는 쾌락에 겨워서 더 세게 하라고 요구했다.
  현이는 숙희를 들고는 침대에 눕히고 그대로 좆을 숙희의 보지에 넣었다.
  푹~~~~~~~~~~~~
  꽂히는 걸로 보아 이미 처녀는 아니었다.
  처녀가 아니란 걸 안 현이는 한편으로는 마음이 놓이고
  한편으로는 미움이 싹터서 더욱 거칠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아~~~~~~~~"
  "누나,어때...기분 좋아?"
  "응...응....좋아..."
  현이는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두손으로 쥐어?어내듯이 유방을 주물렀다.
  그날따라 현이는 오랫동안 해도 사정을 하지 않았다.
  숙희도 경험이 많은 듯 현이를 리드했다.
 
5. 음악선생님
  개학을 하자
  현이는 바빴다.방학동안 여러 여자들과 섹스를 하느라고 공부를 못 해서
  모의고사를 망치게 되었다.
  한동안은 정신차리고 공부에 매달렸으나,
  얼마 되지 않아 다시 여자들과 즐기는 것이 생각났다.
  하루는 음악시간에 공책에 여자의 알몸을 그리다가 선생님에게 걸렸다.
  "아니,현이 학생.이게 뭐죠? 방과후에 지도실로 와요."
  음악선생님은 이렇게 얘기하며 속으로 흠영 했다.
  불쑥 튀어나온 현이의 바지를 보자 기분이 야릇했다.
  현이가 지도실로 가자
  "현이는 날 따라와요."
  하며 지도실의 한쪽에 있는 작은 방으로 갔다.
  "현아,이런 그림 왜 그렸지.선생님은 현이가 모범생인줄 알았는데..."
  "저...그게 있잖아요....그냥 그렸어요."
  "그럴리가 있니...솔직히 예기해봐.선생님은 다 이해해요."
  하며 선생님은 현이의 바지춤을 쳐다 봤다.
  툭 불거져 나온게 엄청 커보였다.그것을 본 선생님은 온몸이 부르르 떨렸다.
  음악선생님은 남편이 사고를 당해 죽은지 일년이 다되었다.
  그래서 커다란 좆을 생각하자 떨리지 않을 수 없었다.
  이미 학교는 모든 수업이 끝나고 이학년에서는 선생님들도 다 퇴근하고
  이제는 지도부에 들릴 사람은 없었다.
  현이는 주저하며
  "그...그게..궁금해서요."
  "궁금하다니? 뭐가?"
  다시 현이는 입을 다물었다.
  "호호호,네 나이에는 여자에 대해 궁금한게 많단다.
  혹시 여자에 대해 알고 싶은거니?"
  "예_________"
  현이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호호...그게 뭐가 부끄럽니.그런건 선생님께 물어봐야지."
  "예~에? 그걸 어떻게....."
  "그럼 선생님은 뭐하러 있겠니? 그런 것도 안 가르쳐 주면...."
  잠시 쉬었다가 선생님은
  "음,문을 잠그고 오겠니?"
  현이는 문을 잠그고 오자,선생님은 웃음을 띠며 말했다.
  "현아! 궁금한 게 뭐지?"
  "저~어 여..여자의 유방이요."
  "그래? 그럼 기다려봐."
  선생님은 웃옷을 벗자 브라자가 보였다.브라자도 벗어버리고는
  "현아 뭐하니? 궁금하다고 했지 자 봐라."
  유방을 앞으로 쑥 내밀어 현이의 눈앞으로 갖다 댔다.
  선생님의 피부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탱탱했다.
  현이가 놀라서 주춤 물러서자
  "현아 일루 와서 보고 만져봐 응?"
  현이는 용기를 내어 다가가서는 살며시 유방에 손을 댔다.
  선생님은 몸을 부르르 떨더니 좀더 유방을 앞으로 내었다.
  현이는 좀더 세게 선생님의 유방을 문질렀다.
  "현아! 더 궁금한 게 없니?"
  선생님은 숨을 가쁘게 쉬며 물었다.
  "저...여자의 가장 중요한 곳이요."
  "그래? 그것도 어렵지 않지."
  하며 치마와 팬티를 벗어버렸다.
  특이하게도 선생님의 보지는 털이 하나도 없었다.
  현이는 이상하게 여기고는 좀더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다.
  그런데 선생님의 손이 현이의 머리를 잡더니
  보지로 쑥 눌러버렸다.
  현이는 숨이 막히면서도 한편으로는 혀를 놀려 선생님의 조개를 열었다.
  속에는 어느새 꿀물이 흐르고 있었다.
  현이는 아주 맛있는 음식을 먹듯이 핥아 먹었다.
  "으...현아! 너 경험이 많은 것 같구나."
  "아...아니예요.오늘 처음이예요."
  "그래? 그럼 숫총각이구나."
  선생님은 기뻐하며 손에 힘을 더했다.현이는 숨이 막혀 견디기 힘들었다.
  "선생님! 숨이 차요.헉헉헉...."
  그러자 선생님은 손에 힘을 빼더니 현이의 머리를 들어올리고는
  "현아! 너 여자랑 섹스하는 것 알고 싶니?"
  "예,선생님...."
  현이는 기뻐서 크게 대답했다.
  "호호호..그래.선생님이 가르쳐 주지."
  이미 선생님은 선생님과 제자 사이라는 것을 잊어버릴 정도로 흥분했다.
  손으로 현이의 허리띠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는 한쪽 의자에 앉혔다.
  "현아! 이건 의자에서 하는 섹스란다."
  하며 현이의 허리춤으로 자신의 몸을 옮기더니
  한손으로는 보지를 벌리고 한손으로는 현이의 좆을 고정시켰다.
  그리고는 풀썩 앉았다.
  푹~~~~~~~~~~~~~푹~~~~
  현이는 이미 선이 엄마와의 경험이 있었으나 학교라는 이미지로 인해
  새로운 기분으로 섹스를 할 수가 있었다.
  선생님은 여러가지 이야기로 현이를 진정시키며 허리를 휘둘렀다.
  푹~~~싹~~~~~푹~~~싹~~~~푹~~~~싹~~~~~
  현이는 그저 두 손과 입으로 선생님의 유방을 주무르고 핥고 빨았다.
  점점 선생님의 허리가 빨리 움직이자
  현이는 선생님을 안고는 일어서서 소파로 가서 눕혔다.
  누운 자세로 선생님이 다리를 벌리자
  현이는 능숙한 솜씨로 선생님의 보지에 좆을 끼웠다.
  사십대의 여자가 가진 보지와는 달라 선생님은 그야말로
  보지속에 문어를 키우는지
  현이의 좆이 들어갈 때마다 꽉꽉 조이고
  나올 때는 흡반으로 빨아들이듯이 좆을 나오지 못 하게 붙잡았다.
  그동안 여러 명의 여자와 섹스를 했지만 이런 보지는 처음이었다.
  거의 일년만에 하는 섹스라 선생님은 황홀경에 빠져버렸다.
  현이는 그래도 계속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의 좆이 좆물을 보지속에 분출시켰을 때 선생님은 기절했다.
  선생님은 기절했건만 현이는 다시 좆이 커지기 시작했다.
  현이는 커진 좆을 다시 보지속에 넣고 피스톤 운동을 했다.
  선생님은 기절했지만 현이의 피스톤 운동에
  몸이 호응하며 그의 좆을 꽉꽉 조이기도 하고 강력하게 빨아들이기도 했다.
  현이가 한번더 좆물을 보지에 쌌을 때 선생님이 깨어났다.
  "현아! 어땠니?"
  "선생님,좋았어요.아주아주요..."
  "그랬다면 다행이고.이제 섹스가 뭔지 알겠니?"
  "예."
  선생님은 옷을 입고는 현이의 옷을 입혀주었다.
  둘은 같이 교문을 나섰다.
  "현아! 다음에도 궁금한게 있으면 또 물어봐.알았지?"
"예,선생님."
6. 선이
  추석 전날 선이네 가족은 고향으로 떠나면서
  몸이 아픈 선이를 현이네 집에 맡겼다.
  현이는 선이를 어떻게 할 수없을까 하고 생각했으나...
  부모님이 함께 계시고 해서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다음날 안산으로 성묘 간다는게 생각났다.
  그래서 꾀를 짜냈다.그날 밤,현이는 딸딸이를 한참 쳤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몸이 안 좋다며 부모님만 성묘를 가게 했다.
  이제 선이와 섹스를 하기만 하면 된다.......
 
  옆방의 주인집도 성묘를 가고 집에는 선이와 현이만 남았다.
  "선이야,몸은 괜찮니?"
  "응,이젠 어느 정도 괜찮아.."
  "그래.다행이다.음료수 마실래?"
  "고마워...."
  현이는 방을 나와 재빨리 대문을 잠그고는 부엌으로 갔다.
  그리고는 사이다를 컵에다가 따르고는 거기다가 미원을 조금탓다.
  언젠가 사이다에 미원을 타면 흥분제가 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선이는 아무런 이상도 느끼지 못 하고 사이다를 두잔이나 먹고 잠을 잤다.
  자다가 선이는 더운지 이불을 차내고 블라우스하고 치마도 겉어부쳤다.
  그러자,선이는 브라쟈를 차지 않았는지 유방이 바로 보였다.
  그리고 다리 사이에는 옅은 분홍색의 팬티가 현이의 눈길을 끌었다.
  현이는 서서히 웃음을 띠우며 선이의 몸을 만졌다.
  그러자,선이가 몸을 뒤틀며 다리를 벌렸다.
  현이는 선이의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선이가 몸이 자꾸 몸을 뒤척여서 한참이나 걸렸다.
  팬티를 벗기고는 손가락으로 선이의 보지를 어루만졌다.
  점차 선이의 보지에서 꿀물이 흘러나왔다.현이는 조심스럼게 빨아먹었다.
  달콤하면서 시큼한 것이 참 맛있었다.
  현이는 급히 옷을 벗고는
  선이의 몸을 애무하면서 서서히 좆을 선이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갑자기 선이가 눈을 떳다.
  현이는 깜짝 놀라 손으로 선이의 입을 막고는 보지에 좆을 삽입했다.
  푹~~~~~~~~~~~푸욱~~~~~~~~~~~~~
  "읍...으읍......"
  선이의 눈은 놀라움과 당황함을 띠우더니 점차 쾌락에 잠기기 시작했다.
  "아....아아.....좀..더... 좀더... 세게........"
  현이는 더 흥분이 되어서 피스톤 운동을 빠르게 했다.
  "아....선...선이야....기분 좋아?"
  "응...좀더...더.."
  현이가 힘을 더 하자 좆은 선이의 보지에 한층 강하게 삽입이 되었다.
  "으...으윽..나..나온다."
  현이는 자지에서 정액이 선이의 보지속으로 분출되는 것을 느끼고는 몸을 떨었다.
  선이도 클라이막스에 이르렀는지 우는 목소리를 냈다.
  "혀...현아....조...좋아...온몸이 떨려...."
  "현아! 한번더...응?...한번더 해줘...."
  선이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현이의 좆은 선이의 보지속에서 다시 기운을 차리고 커지기 시작했다.
  현이는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선이가 현이의 행위에 반응하자 .....
  조금전보다 훨씬 기분이 좋았다.
  현이는 아까보다 오랬동안 피스톤 운동을 했다.
  정액을 한번 더 뽑은 현이는 팬티만 입더니 옆방으로 갔다.
 
  현이는 주인집에서 비디오 테이프를 가져왔다.
  선이는 눈이 휘둥그레지며 뭔가 기대에 찬 눈으로 현이를 봤다.
  "현아! 그게 뭐니...?"
  "응,이거 주인아줌마가 몰래 보는 비디오야."
  하면서 현이는 비디오를 켰다.
  비디오에서는 야한 장면이 나왔다.그러나 말소리는 알아듣기 힘들었다.
  아니,말은 필요가 없었다.
  "아...아악....."
  "헉..헉...헉"
  화면속에서 신음소리만이 흘러 나왔다.
  그런데 갑자기 화면속의 장면이 바뀌며....
  여자가 무릎을 꿇고 남자는 엉덩이뒤에서 삽입을 하고 피스톤 운동을 하는 것이다.
  현이는 갑자기 흥분이 되어 선이를 바라봤다.
  선이도 그새 흥분이 되어 한손으로 보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현이는 가만히 일어나 선이의 뒤로 갔다.
  그리고는 선이를 비디오에서처럼 엎드리게 했다.
  현이는 커진 좆을 어루만지며 선이의 보지에 끼웠다.
  푹~~~~~~~푸푹~~~~~~~~~~~~
  그리고는 손으로 선이의 작은 유방을 잡고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윽....윽..현아..좀더..응? 좀더..."
  "억..어억.."
  현이는 쉬지 않고 선이의 등뒤에서 유방을 만지며 피스톤 운동을 계속했다.
  그러다가,갑자기 선이가 울음을 터트렸다.
  "엉..엉......현아...너..너무...좋아...엉엉...."
  현이는 선이가 울음을 터트리자,선이를 눕히고는 입으로 선이의 입을 막았다.
  잠시후,현이는 좆에서 정액이 터져나오는 것을 느꼈다.
  현이는 조금 쉬었다가 선이에게 물었다.
  "선아! 조금 전에 왜 울었냐? 간이 콩알만해졌잖아."
  "응,너무 기분이 황홀해서....그런거야."
  "그래? 그럼 다행이다."
  갑자기 초인종이 울렸다.시계를 보니 어느새 세시나 되었다.
  현이는 재빨리 테이프를 꺼내 숨기고는 옷을 입고 나갔다.
  옆집의 주인아줌아였다.아저씨는 어디 갔는지 혼자이다.
  "아줌마,아저씨는요?"
  "응,친구들이랑 술마시러 갔단다..휴....."
  아줌마는 대답하며 한숨을 쉬었다.
  "아줌마 왜 한숨을 쉬세요?"
  "그래,오늘같은 날 집에 있으면 안 되는지...."
  하며,현이의 사타구니에 시선을 가져갔다.
  그러자,현이의 바지가 볼록해지며 좆이 커졌다.
  벌써 세번이나 했는데도 아직 부족한지 좆이 끊어질듯이 커진 것이다.
  "현아! 혼자 있니?"
  "아니요.엄마 친구딸이 아빠서 고향에 못 가고 우리집에 있어요."
  "그래? 할 수 없지.."
  아줌마는 은근한 눈빛으로 현이의 사타구니로 손을 가져갔다.
  현이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더니 주물럭거리다가,
  "현아! 잠시 안으로 들어가자."
  "아줌마,잠깐만요.선이한테 잠깐 심부를 간다고 하고 올께요."
  현이는 방으로 들어가 선이한테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는 아줌마의 집으로 갔다.
  아줌마의 손에는 방금 벗은 팬티가 들려있었다.
  "현아! 빨리...."
  "예"
  현이는 재빨리 옷을 벗었다.그런데,아줌마는 눕지 않고 벽에다가 등을 갖다 대었다.
  아줌마는 다리를 약간 벌리고는 현이의 머리를 잡고는 보지사이로 넣었다.
  현이는 혀로 아줌마의 보지를 規고 빨고 하였다.
  "음....좋아...좀더...응..좀더 깊이.."
  현이는 말잘듣는 로봇처럼 더 깊이 혀를 넣었다.
  아줌마는 흥분이 되어 현이를 서게 해서는 선채로 보지에 자지를 끼웠다.
  색다른 자세라 현이는 좀전의 선이와 했던 뒷치기처럼 매우 흥분했다.
  쿵~~~쿵~~~~~~~~쿵쿵~~~~~~~~~~~~~~~
  현이는 몸을 부르르 떨며 정액을 아줌마의 보지에 쐈다.
7. 섹스북(I)
  한동안 현이는 섹스를 하지 못 했다.그래서 혼자서 딸딸이를 쳤다.
  어느 일요일 갑자기 주인집테이프를 기억해내고는 혼자 보면서 딸딸이를 쳤다.
  오후가 되자,주인아줌마는 시장을 가는지 문여는 소리가 들렸다.
  현이는 대문밖을 살피고는 테이프를 주인집에 가져다두고 다른 테이프를 골랐다.
  아줌마 방을 나오는데 흰종이로 싼 책이 보였다.
  구석에 있어서 눈에 띠지 않았는데 현이의 눈에 띤 것이다.
  현이는 그것을 들고 펼치자,
  <섹스 이렇게 한다.>
  라는 책이었다.
  호기심이 동한 현이는 테이프는 그대로 두고 책을 가지고 나왔다.
  현이는 그날밤 그책을 밤새가며 읽었다.
  그래서 다음날 현이는 학교에서 졸음을 참지 못하고 하루내내 잠을 잤다.
  저녁에는 한번더 그 책을 읽었다.그러자 왠만큼 머리속에도 기억이 남았다.
  '음,이제 해보기만 하면 되는데,누구랑 해보지?
  그래,음악선생님이랑 하면되겠다."
  그때에는 2학년도 다 마쳐갈 때이고,
  담임선생님이 교통사고로 입원해서 음악선생님이 임시 담임을 맡고 있었다.
  현이는 다음날을 머릿속으로 그리며 일찌감치 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
  현이는 일찍 집을 나섰다.그러나,학교에는 일부러 지각을 했다.
  "현아! 오늘 왜 지각했니?"
  "저...그게...."
  현이는 주저주저 말을 하며,남몰래 음악선생님의 가슴을 훑어보았다.
  선생님도 어느 정도 눈치 챘는지,
  "방과후 지도실로 와요."
  현이는 아침부터 방과 후가 기대되어 책이 눈에 안 들어왔다.
  현이는 그동안 몇가지 책에서 본 자세를 생각해내고
  음악선생님과 하는 장면을 상상하고는 혼자서 웃곤하였다.
  "얘,뭐하니? 선생님이 자꾸 보시잖아."
  짝인 지희가 옆구리를 찌르며 말했다.
  "응,으응? 아무 것도 아니야."
  현이는 이렇게 말하며 지희를 바라보았다.
  순간,현이의 바지속에서 자지가 커졌다.
  '흐흐,지희 요것도 한번 먹으면 좋겠는데....'
  현이는 갑자기 욕망이 생겨 화장실에 간다고 하며 교실을 나갔다.
  화장실에 가자 몇몇 불량학생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그들은 현이를 보며 주먹을 쥐어보였다.
  아마 선생님들에게 고자질하면 죽인다는 뜻이다.
  '흐흐흐,좆만한 것들.니들은 담배나 피우지만 나는 여자랑 섹스하는 어른이다.'
  이런 생각을 하며,오줌을 누고는 화장실을 나왔다.
  드디어 기다리던 종례시간이다.
  현이는 그저 선생님의 가슴과 사타구니를 보며 상상에 잠겼다.
  "얘,현아! 선생님이 부르셔."
  "으응.알았어."
  어느새 종례는 끝나고 아이들도 대부분 나갔고,선생님은 현이를 보고 있었다.
  현이가 일어나자,
  "현이는 나를 따라와라."
  선생님은 지도실로 갔다.그런데 아직 퇴근하지 않은 선생님이 몇이 있었다.
  "현아! 오늘 왜 늦었지?"
  "저,그게....."
  현이는 주저하며 주위의 선생님들을 힐끗힐끗 바라봤다.
  선생님은 어느정도!눈치 챘기 때문에 다른데로 데려가고자 생각했다.
  "여기서 말 못 하겠으면 음악실로 가자."
  "예,선생님."
  선생님과 현이는 음악실로가서 한쪽구석의 준비실로 들어가 문을 감궜다.
  "현아,무슨 일이지?"
  "선생님,어제...어제..."
  "어제 무슨 일이 있었니?"
  "그게 말이죠.어제 이상한 책을 봤는데...."
  "이상한 책이라니?"
  선생님은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현아! 솔직히 말해봐라."
  "그게...그게 섹스에 대한 책인데요.그걸 봤어요."
  "그..그래서?"
  "그랬더니,이상하게 선생님이 생각나고,그때 학생부에서 있었던게 자꾸만..."
  "그래? 그럼 선생님한테 말해야지.혼자서 그래..."
  선생님은 이미 이런 상황을 예상했다는 듯이 한쪽에 테이블위에 누었다.
  치마를 올리자,속에는 팬티가 없이 그냥 보지가 보였다.
  "현아 뭐하니? 빨리 이리와!"
  "예,선생님."
  현이는 테이블 옆으로 가서 아예 선생님의 치마를 벗겨내고 웃옷도 벗겼다.
  비록 나이가 먹었지만 탱탱한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유방도 쳐지지 않고 있었다.
  선생님의 유방은 벌써 흥분이 되어 젖꼭지가 딱딱하게 변해 있었다.
  현이는 능숙하게 선생님의 유방을 만지며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자,
  유방이 더 커지는게 아닌가?
  현이는 입으로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아.....좋아......."
  선생님은 계속 신음을 내며 현이의 머리를 잡고 유방으로 힘껏 눌렀다.
  그래서 현이는 숨이 막혔으나 계속 유방을 핥고 빨았다.
  어느정도 진전이 되자,현이는 바지를 벗고 선생님의 다리를 양손으로 들었다.
  선생님의 엉덩이는 테이블 끝에 걸렸고,마치 손수레를 끄는 모양이 되었다.
  거대해진 현이의 좆이 선생님의 보지에 닿자 선생님은 알음알음 신음을 내며,
  "으..으응...응....혀...현아! 빨리..응?.....빨리 넣어."
  "예,선생님."
  현이는 피스톤 운동을 힘차게 했다.책에서 읽었던대로 엉덩이를 흔들거나
  얕게 넣었다가 깊게 넣었다가 하자 선생님은 쾌락에 겨워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는 선생님은 클라이막스에 도달했는지 허리를 뒤로 꺽더니
  몸을 부르르 떨고는 기절을 했다.
  아마 오랫만에 한 섹스라 쾌락이 컷는가 보다.
  현이는 아직도 만족하지 못 하고
  선생님의 몸을 뒤집고는 계속 피스톤 운동은 했다.
  그런데 갑자기,
  똑똑....
  "안에 누구없어요? 신선생님! 신선생님!"
  문밖에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마 음악실 문이 열려있어 들어왔다가
  신음이 들려서 준비실을 살피려는 모양이다.
  현이는 갑자기 흥분이 가라앉았다.선생님을 조용히 깨웠다.
  선생님은 기절한 중에도 현이의 자지가 빠져 나가자 이상한지 깨어났다.
  "응,왜 그러니? 현아!"
  "쉿! 누가 문밖에 왔어요."
  문밖에서 계속 목소리가 들려왔다.
  "신선생님! 거기 없어요? 이상하다 무슨 소리가 들렸는데?"
  덜컥...덜컥
  아마도 문을 열려는 모양이다.
  겁이난 둘은 재빨리 옷을 입고는 조용히 있었다.
  그래도 문밖의 여자는 계속 문을 두드리며 누구없냐고 소리쳤다.
  점점 소리가 커지자 다른 사람이 듣고 달려올까 두려워 문을 열었다.
  올해 부임한 생물선생님이었다.
  "신선생님.무슨 일있어요? 밖에서 들으니 신음소리가 들리던데."
  생물선생님은 말을 하며 준비실을 주리번거렸다.
  이때,음악선생님이 미처 치우지 못한 브라자가 생물선생님의 눈에 띠었다.
  그리고 현이의 바지에 자크가 열려있는 것을 보고 기겁을 했다.
  "아니? 신선생님 혹시? 이애와......"
  생물선생님은 약간 눈치챘는지 음악선생님에게 눈길을 주며 말했다.
  음악선생님은 갑자기 얼굴이 붉어지며 머리를 숙였다.
  현이도 브라자와 자신의 바지에 자크가 열려 아직도 커다란 좆이
  밖으로 삐죽 나와있는 것을 보고 사색이 되었다.
  "신선생님이 이럴수가....이럴수가..."
  하며 생물선생님은 뒷걸음을 쳤다.
  이때 현이는 생물선생님에게도 뛰어들며,블라우스를 찢어버렸다.
  그러자 두툼한 블라우스 속에는 브라자도 없이 유방이 튀어나왔다.
  "선생님! 빨리 음악선생님을 잡아요!"
  음악선생님은 현이의 의도를 알자 재빨리 일어나 생물선생님을 붙잡고
  옷을 찢다시피하며 벗겼다.
  이십대의 젊은 몸매라 탱탱하고 하얀 것이 음악선생님보다 훨씬 훌륭했다.
  현이는 한손으로 생물선생님의 입을 막고는 바지를 벗었다.
  바지를 벗자 우람해진 좆이 튀어나왔다.
  생물선생님은 그것을 보고 눈이 커지기 시작했다.
  현이는 생물선생님을 바닥에 눕히고는 애무도 없이 바로 보지에 찔러 넣었다.
  푹~~~~~~~~~~~푸푹~~~~~~~푹~~~~~~~~~~
  "아악...악! 아퍼!"
  생물선생님은 비명을 질렀으나,이미 입이 막혀있어서 소리는 크게 나지 않았다.
  음악선생님은 양손으로 생물선생님의 유방을 주무르며 입으로 빨고 핥았다.
  어느새 생물선생님은 쾌락을 느꼈는지 저항이 점점 약해졌다.
  "으..아....아....."
  현이는 점점 참을수가 없었다.그래도 억지로 참으며 생물선생님의 보지를 찔렀다.
  한순간,
  "아......아......좋아.....이런 기...기분은... 처..처음이야......"
  "으...으윽..."
  현이의 좆에서 정액이 품어져 나오는 순간,생물선생님도 클라이막스에 이르렀다.
  순식간에 작아진 좆을 보고 음악선생님은 아까운듯이 손으로 비비기 시작했다.
  현이의 좆도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음악선생님은 손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입으로 좆을 물었다.
  현이는 두 여자를 상대한다는 생각에 쾌감이 더 컸다.
  음악선생님을 들어서는 벽으로 갖다 댔다.
  흠영 하던 음악선생님도 혼쾌히 다리를 벌리고
  현이의 좆이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푹~~~~~~쿵! 푹~~~~~~~~쿵! 푹~~~~~~~~~쿵
  좆이 보지에 들어갈 때마다 선생님의 엉덩이가 벽에 부딪치며 소리를 냈다.
  한참을 벽치기 하던 현이는 돌연 선생님의 몸을 돌리더니
  허리만 숙이게 하고 뒤에서 삽입을 했다.
  달덩이 같은 엉덩이 사이로 붉은 조개살이 보였다.
  붉은 조개는 현이의 좆에게 빨리 오라고 손짓하듯이 떨고 있었다.
  좆을 삽입하자 꽉꽉 조이는 게 전보다 더 셌다.
  클라이막스에 도달하자 현이는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음악선생님은 절정의 순간에 기절하고 말았다.
 
8.섹스북(II)
  음악선생님이 기절하자 현이는 갑자기 김이 샜다.
  그런데 뒤에서 거친 숨소리가 들렸다.
  생물선생님이었다.
  생물선생님은 이미 깨어났다.단지 첫경험의 아픔으로 잠깐 기절한 것이다.
  현이는 뒤돌아섰다.
  선생님의 사타구니에 붉은 핏자국이 보이자
  현이는 다시 좆이 커지는 것을 보았다.
  선생님도 망연히 현이를 보다가 현이의 좆이 커지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현이는 선생님곁으로 다가가서 부드럽게 안았다.
  현이가 온몸을 비비자
  선생님은 좀전의 난폭한 행위에서 느끼지 못한 편안함을 느꼈다.
  유방에는 젖꼭지가 부르르 떨며 커졌다.
  현이는 부드럽게 선생님을 눕히고는 혀로 온몸을 핥아주었다.
  그러나 생물선생님의 보지는 꿀물이 없을 때,난폭하게 다루어서
  보지속은 심하게 상처를 입어서 다시 삽입할 수가 없었다.
  서서히 현이는 자신의 몸을 돌려 69형으로 바꿨다.
  생물선생님이라 그 뜻을 잘 알고 있는지
  입으로 좆을 삼키더니 우물우물 씹기도 하며 빨았다.
  현이도 선생님의 보지를 부드럽게 혀로 애무했다.
  음악선생님이 깨어날 때쯤 현이는 생물선생님의 입속에 좆물을 흘려냈다.
  그들은 말없이 옷을 입더니 하나둘 음악실을 나갔다.
  그일이 있은 후
  현이는 일주일동안 열심히 공부했다.
  가끔씩 좆이 커지며 하고싶은 욕망이 생겼으나 중간고사가 이주밖에
  안 남아서 어렵게 어렵게 공부했다.
  몇몇이 함께 스터디를 하자는 것도 거절하고 혼자서 공부했다.
  토요일 아침
  우연히 등교길에 생물선생님을 만났다.
  "현아! 방과후에 우리집에 오렴."
  생물선생님은 지나가며 살며시 말했다.
  그날은 공부가 전혀 되지 않았다.
  선생님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궁금했다.
  토요일 오후 수업이 끝나자 현이는 교문에서 서성이며
  생물선생님이 나오길 기다렸다.
  잠시 후 선생님이 나오시더니 현이를 보고 웃음을 지으며 걸어갔다.
  현이는 남들이 모르게 선생님을 뒤따라갔다.
  생물선생님은 사대를 나온 후 바로 현이가 다니는 학교로
  발령을 받아서 작은 아파트에서 혼자 자취를 한다.
  그래서 교내의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기 때문에
  현이는 더욱 남이 눈치채지 못하게 해야 했다.
  선생님은 아파트에 도착하자 슬며시 문을 열어놓고 들어갔다.
  현이는 재빠르게 주위를 살피고는 들어가서 문을 닫았다.
  "저....선생님 왜 부르셨어요?"
  "현아! 선생님이라고 부르지 말고 지애누나라고 부르렴."
  "예.선생...ㄴ..아니 지애누나."
  선생님은 아니 지애는 이말을 듣고 웃음을 띠었다.
  "선생님 왜 부르셨어요?"
  "응? 그냥 불렀어."
  하며 옷을 벗는다.가을이 깊어 날씨가 쌀쌀한지
  지애는 두세겹의 옷을 입고 있었다.
  현이는 멍하니 지애의 하는 양을 보고 있다.
  "뭐하니? 그동안 너를 많이 보고 싶었서.그리고 자꾸 너와...."
  하며 말을 잊지 못 하고 옷을 벗기만 한다.
  현이는 이제서야 뭔가를 깨달았다.
  그리고는 현이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둘은 옷을 다 벗자 지애가 욕실로 데려갔다.
  육실에는 뜨거운 물이 나왔다.지애는 천천히 현이의 몸에 물을 뿌리고는
  비누를 칠해 목욕을 시켰다.
  현이는 그저 지애의 손에 몸을 맏긴 채 눈을 감고 있었다.
  온몸을 다 낭자 현이는 눈을 뜨고는 지애의 몸을 낭어주기 시작했다.
  지애는 목욕이 끝나자 자신의 침실로 현이를 데려갔다.
  지애의 침실은 간결하고 깨끗했다.침대와 책상 그리고 오디오세트만이
  침실을 차지하고 있을 뿐 그외에는 하나도 없었다.
  지애는 오디오를 켜고는 현이를 안으며 침대로 쓰러졌다.
  현이는 능동적인 지애의 태도에 흥분이 되었다.
  벌써 커진 현이의 좆은 신경도 쓰지 않고 지애는 현이의 온몸을 애무했다.
  손끝에서부터 가슴까지 지애의 손과 입이 쓰다듬고 핥고 빨더니
  어느덧 가슴에 이르러서는 현이의 젖꼭지를 입으로 깨물고 빨았다.
  그러자 그 작은 젖꼭지에서부터 짙은 쾌감이 현이에게 전해졌다.
  현이의 젖꼭지가 마치 작은 콩알만큼 커지자
  지애는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며 잡아당겼다.입으로 빨기도 하면서....
  몸을 돌려 지애는 머리를 현이의 다리로 향하더니
  발가락부터 쓰다듬고 혀로 핥으며 점점 다리 위로 옮겨갔다.
  쾌감에 저도 모르게 현이의 손은 둥근 보름달같은 지애의 엉덩이를 잡았다.
  머리를 들고는 지애의 엉덩이를 벌려 입으로 항문을 핥기 시작했다.
  지애도 현이의 좆이 있는 곳에서 두개의 탁구공을 핥았다.
  입속을 들락날락하는 불알은 침에 번들거렸고
  불알사이의 좆은 지애의 턱밑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현이는 손에 침을 묻히고는 지애의 항문속에 넣고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윽! 아...좋아~~~~"
  지애는 야릇한 쾌감을 느끼는지 현이의 좆을 물고는 몸을 약간 비틀었다.
  어느덧 절정에 이를 것같자 현이는 몸을 일으켜 지애의 몸뒤에서
  꿀물이 흐르는 지애의 보지속으로 삽입했다.
  푹~~~~~~푹~~~~~~~~~
  거침없이 들어가던 현이의 좆을 보지살이 감싸며 꽉꽉 조였다.
  보지는 현이의 좆을 감싸며 마치 미꾸라지가 우글거리들이
  현이의 좆을 압박해왔다.
  지애의 보지는 실로 훌륭했다.
  좆은 극도로 흥분해서는 한번 폭발을 했다.
  "호호호,현아 대단해...정말..."
  "선생님,좋았어요?"
  "현아! 지애라고 하랬지.아무튼 매우 좋았다."
  "근데 전에보다 훨씬 잘 하는거 같아요."
  "그래...그건 다 공부해서지."
  "공부요?"
  "그렇단다.잠깐 나갈래?"
  지애는 현이와 함께 거실로 나갔다.
  지애는 한쪽에서 비디오테이프를 커내더니 비디오덱에 넣고 PLAY를 눌렀다.
  얼핏 보니 제목이 사랑의 기술이었다.
  기대에 찬 눈으로 화면을 보았다.
  화면속에서는 현이가 책에서 보았던 자세가 연이어 나왔다.
  현이는 다시 흥분이 되어 옆에 앉은 지애의 몸을 더듬었다.
  지애 역시 현이의 몸을 더듬으며 바싹 붙었다.
  둘은 다시 거실에서 엉켰다.
  69형으로 서로 보지와 좆을 빨았다.
  보지를 빨던 현이는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끼우고는 피스톤 운동을 했다.
  손가락은 보지가 조이는 힘에 끊어질 것같았다.
  여간 힘이 센 것이 아니라서 한참하자 손가락이 아팠다.
  좆은 계속 지애가 애무하고 있었고 현이는 여전히 보지를 만지고 빨았다.
  그러다가 현이는 지애의 옆에 눕고는 지애를 쳐다봤다.
  지애는 일어서더니 현이의 좆위에 앉았다.
  손으로 좆을 보지에 마추고는 풀썩 주저앉았다.
  푹~~~~~~~~~~~~~~~
  하고 좆이 보지속에 들어가더니 지애가 들썩이자
  푹~~~싹~~~~푹~~~싹~~~푹~~~싹~~~~
  하며 좆이 보지속을 들락날락 했다.
  한참을 하던 지애는 힘이 겨운듯 현이의 몸위로 쓰러졌다.
  현이는 몸을 뒤집어서는 지애를 눕히고 위에서 피스톤 운동을 했다.
  한번더 폭발할려고 했다.
  "윽..누나 나올려고 해요."
  "자...잠깐만."
  하며 지애가 일어서더니 좆을 입으로 삼켰다.
  꾹~꾹~~~~~
  좆물이 흘러나오자 지애는 꿀꺽꿀꺽 삼켰다.
  어느새 비디오는 끝나있었다.
  한번더 하고는 몸을 대충 씻고 집으로 갈려는데
  지애가 부르며 한권의 책을 주었다.
  "현아! 이거 한번 일어봐라.그리고 시험 끝나고 다시 우리집에 오너라."
  집에 와서 몰래 보니 그 책은 섹스에 관한 책이었다.
  밤늦게까지 읽다가 현이는 잠이 들었다.
9. 지희
  일요일 아침
  현이는 잠이 덜 깬 상태로 학교 도서관으로 갔다.
  삼백석이나 되는 자리가 꽉 차서 돌아다녀도 빈자리가 없자
  현이는 가까운 독서실로 가려고 나갔다.
  교문을 나가려는데 가방을 맨 지희가 들어오고 있었다.
  "어! 지희야! 너도 오늘 늦었구나.
  도서실에 자리가 없어서 독서실로 가려고 하는데 너 안 갈래?"
  지희는 잠시 생각하더니
  "그래? 그럼 그러지 뭐.어느 독서실로 가지?"
  "음..요 앞에 한샘독서실로 가자!"
  현이와 지희는 독서실에 들렀는데 역시 자리가 없었다.
  "할 수 없지.지희야! 그냥 집에 가서 공부하기로 하자."
  하며 현이가 집으로 갈려고 하는데 지희가 불렀다.
  "현아! 너 우리집에 가서 공부하지 않을래.지금 집에 아무도 없거든.."
  "그래? 그러자."
  '흐흐흐,잘 하면 요걸 한입에 꿀꺽!....'
  이런 생각을 하며 현이는 지희네 집에 갔다.
  지희네 집은 학교에서 조금 먼데다가 주위에 건물이 없어서
  조금은 황량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현이는 지희를 따먹는데 더없는 조건이라 속으로 웃음을 터트렸다.
  '흐흐,이거 주위에 집도 없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으니 금상첨화군.'
  지희네 집에 가자 지희는 간편한 옷으로 갈아입고는 음료수를 내왔다.
  음료수를 마시고는 둘은 공부를 했는데
  현이는 공부할 마음이 없었다.
  그래서 화장실로 가는척 하며 부엌으로 가보니
  사이다가 펫병에 절반쯤 남아있었다.
  '흐흐흐...여기다가 미원을 넣으면 선이처럼 되겠지..'
  현이는 재빠르게 사이다에 미원을 잔뜩 붓고는 거품이 생기지 않게
  흔들어 놓고는 지희의 방으로 왔다.
  잠시후 지희는 목이 마른지 사이다를 잔에 따라서 가져왔다.
  현이는 괜찮다며 사이다를 놔두고 공부하는 척했다.
  슬쩍 지희를 보니 숨이 거세지며 이마에 땀이 솟았다.
  "지희야! 너 더운 모양이구나! 이거 마셔!"
  현이는 자신의 사이다를 지희에게 마시게 했다.
  지희는 점차 온몸이 벌겋게 물들며 숨이 가빠졌다.
  "지희야 너 어디 아프니? 좀 누워있어라!"
  "그럴까? 미안해 현아!"
  "뭘.괜찮아."
  지희가 자신의 침대에 눕자 현이는 슬금슬금 눈치를 봤다.
  지희는 더운지 이불도 덥지 않고 누워 있었다.
  현이는 슬쩍 일어나서는 지희옆으로 가서 이마를 집으며
  "열이 많은 거같애.내가 열을 내리게 해줄까?"
  "뭐? 네가 어떻게?"
  "다 방법이 있지.음...눈을 감아봐."
  지희가 눈을 감자,현이는 지희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댔다.
  "읍! 이게 뭐하는거야?"
  "가만이 있어! 내가 너를 치료해 줄테니까."
  현이는 반항하는 지희의 옷을 억지로 벗기로는 지희의 온몸을 애무했다.
  어제 본 책덕분으로 능숙했기 때문에 지희는 점차 반항이 약해졌다.
  "흐흐흐,가만 있어봐! 내가 널 즐겁게 해줄테니까."
  현이는 한손으로 바지를 벗으며 지희를 계속 애무했다.
  지희는 현이가 바지를 벗는 것도 모른 체
  몸속에서 일어나는 쾌감에 부르르 떨고 있었다.
  옷을 벗은 현이는 침대위로 올라가
  지희의 보지를 핥았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 지희의 보지에는 털이 많지 않았다.
  꿀물이 점차 나오자 몰을 돌려 좆을 보지에 마춰서는 허리를 눌렀다.
  한번도 경험이 없는 지희의 보지는 완강하게 반항했지만
  푹~~~~~~~~~
  하며 좆은 완전히 들어갔다.
  피스톤 운동을 하며 두손으로는 계속 지희의 온몸을 애무했다.
  어제 책에서 본대로 구천일심이니 하는 방법으로
  아홉번은 얕게 한번은 깊게 하자 지희는 온몸이 환희에 픶다.
  "아윽...아~~~~아윽.그..그만해 죽을 것만 같아~"
  지희는 쾌락에 비명을 지르며 죽는다고 소리쳤다.
  그러나 현이는 계속 삽입한 체 우삼좌삼하며 좆을 움직였다.
  쪽 조이는 지희의 보지는 현이에게 즐거움을 주며
  지희를 쾌락 속으로 몰고 갔다.
  "아악!!!!!!!"
  지희는 비명을 지르며 허리를 둥글게 들어올리더니 기절했다.
  현이는 지희의 몸을 뒤집어 삽입을 했다.
  들락날락하는 현이의 좆은 처녀막이 찢어지며 흘린 피로 붉게 물들었다.
  기절해 있던 지희의 몸은 깨어나서
  요동을 치며 좆이 빠져 나가지 않게 강한 힘으로 빨아당겼다.
  극도의 쾌락 속에서 현이는 좆이 좆물을 흘리는 것을 느켰다.
  몸을 부르르 떨며 쾌락의 여운을 느끼고 있는데
  지희가 깨어나자 다시 좆이 커졌다.
  자신의 보지속에서 무언가가 커지는 것을 느낀 지희는
  방금까지 현이가 보지속에 좆을 넣었던 것을 생각해내고는 몸을 꿈틀댔다.
  그러나 현이는 어느새 지희의 허리를 잡은 체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푹~~싹~~푹~~싹~~푹~~싹~~푹~~싹~~푹~~~~~~~~~~싹~~~~~~~~~~~
  지희의 몸은 다시 쾌락을 느끼기 시작했다.
  "으..윽....좋아...구름에 뜬 것같아..."
  지희의 입에서 쾌락에 겨운 신음이 나왔다.
  좆은 여전히 지희의 보지속을 헤매며 쾌락을 픶았다.
  어느새 현이의 좆에 묻은 피는 꿀물에 낭겨 나가고 꿀물로 번들거렸다.
  지희의 몸을 뒤집어서 눕히고는 정상위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양손으로 지희의 온몸을 주무르며 입으로 아직은 덜 성숙한 유방을 빨았다.
  지희도 이제는 손을 움직여 현이의 몸을 주무르고 꼬집고 하다가 갑자기
  두손으로 현이의 머리를 잡더니 온힘을 다해 머리를 눌렀다.
  "악~~ 아....윽...엉엉...너무 좋아 엉엉~~~엉."
  현이는 지희의 울음소리에 더욱 기뻣다.
  전에 선이도 섹스중에 울었는데 그때는 잘 몰라 당황했으나
  책에서 절정에 이르면 우는 여자가 있다는 것을 보았으므로 현이는 느긋했다.
  현이도 곧 절정에 이르러 보지속에서 좆은 폭발했다.
  잠시 쉰 후에
  "지희야! 이제 열이 내려갔지? 그리고 즐거웠지?"
  현이는 지희의 옆에 누워서 물었다.
  "응? 어 정말 열이 내렸네."
  "후후,지희야 너 열내리게 하느라 난 힘들어 죽겠어."
  "뭐라고? 너~어."
  지희는 현이의 옆구리를 꼬집으며 웃었다.
  "근데 현아! 니 자지가 작아졌어."
  "그거야 너 치료하느라 그렇게 된거지."
  지희는 순진해서 그런걸 잘 모르는 모양이었다.
  작아진 현이의 자지를 만지작거리다가 커지는 것을 보고는
  "현이 너~어.거짓말하지마.이렇게 다시 커지잖아."
  현이는 말없이 지희의 몸을 부비며 애무를 했다.
  애무에 따라 지희도 흥분하는지 손으로 더 세게 좆을 비볐다.
  좆은 더 커져서는 팽창할대로 팽창했다.
  현이는 지희를 눕히고는 69형태로 지희의 보지에 입을 대고는 빨았다.
  지희도 입으로 좆을 우물우물 물면서 손가락으로 불알을 만졌다.
  가끔 지희가 불알을 세거 잡을 때 약간의 통증이 있었으나
  그속에서 야릇한 쾌감이 느켜졌다.
  작은 보지는 어찌된 일인지 선이엄마의 보지보다 꿀물이 많았다.
  줄줄 흘러나오는 꿀물을 보자 갑자기 선이엄마가 보고 싶었다.
  현이는 갑자기 좀더 장난을 하고 싶어졌다.
  엉덩이를 들썩이자 지희의 입속에 있던 좆이 들락날락하며
  지희의 입과 마찰하며 엄청난 자극을 받았다.
  그러더가 좆물이 분출되었다.
  지희의 입은 좆물로 막히는 것 같았다.
  "컥..컥...쿨걱 쿨걱.."
  좆물은 지희의 입속으로 흘러들어갔다.
10. 꼬마아가씨
  시험이 끝난 다음 일요일
  현이는 오후에 이모네 집으로 갔다.
  이모내외는 일요일에도 집에 없으므로
  현희누나 혼자 있으리라 생각하고는 이모네 집으로 간 것이다.
  이모네 아파트에 도착하자 어느새 바지속의 좆이 커졌다.
  칠층까지 어기적거리며 올라가 이모네 집앞에 섰는데
  집안에서 남자의 목소리와 웃음 소리가 들렸다.
  순간적으로 현이의 좆은 수그러들었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현희누나의 목소리였다.
  "누나! 나야 현이"
  덜컹!
  문이 열리며 현희누나의 얼굴이 나왔다.
  "왠일이니?"
  "누나,시험도 끝나고 해서 놀러 왔어요."
  안으로 들어가자 어떤 남자와 열살정도 먹은 계집아이가 소파에 앉아 있었다.
  "호호,현아 인사해라! 이 사람은 학교 친구고 이 꼬마아가씨는 저 사람 조카란다.
  그리고 유치원에서 공부를 잘 한데."
  "예~에 예가 유치원 다녀요? 몇 살인데 유치원을 다녀요?"
  "호호,일곱살이야.훨씬 나이가 많아 보이지?"
  현이는 귀엽게 생긴 꼬마를 보며 말했다.
  "하하! 안녕? 꼬마아가씨."
  "안녕하세요?"
  꼬마는 활달하게 인사를 했다.
  현희의 남자친구와 인사를 하고는
  현이는 자리에 앉아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야기를 들어봐서는 연인사이인 것 같았다.
  속으로 현이는 실망을 했다.
  한참을 얘기하던 현희가 불렀다.
  "현아! 너 부탁좀 들어줄래?"
  "뭔데요?"
  "으응,그게...말이지.학교에 잠깐 갔다올테니까 이 꼬마아가씨 좀 봐줄래?
  한시간이면 돼.응?"
  현이는 하기 싫었지만 달리 할일도 없어서 그러겠다고 했다.
  누나와 남자친구가 나가자 넓은 방에 현이와 꼬마만 남았다.
  우두커니 앉아 있자 꼬마는 어색한지 혼자 떨어져서 놀았다.
  현이는 심심해서 TV를 켜자 하나같이 재방송이었다.
  비디오라도 볼까 했는데 그것도 없었다.
  그런데 꼬마가 다가오더니 말을 걸었다.
  "오빠야!"
  "응.왜?"
  "심심하지? 나랑 소꿉놀이하자."
  "뭐? 소꿉놀이?"
  현이는 어이가 없었다.그런데
  "응.오빠야는 아빠하고 나는 엄마하고...."
  순간 현이는 장난을 하고 싶었다.
  "그래? 꼬마야 너 엄마하고 아빠하고 뭐하는지 알어?"
  "오빠! 꼬마라고 하지마! 내 이름은 현주란 말이야!"
  "그래그래.알았어.현주야 너 엄마하고 아빠하고 뭘하는건지 아니."
  "흥,날 무시하지마.나도 다 알어."
  "그래? 뭘하는데."
  "그거야! 엄마는 밥하고 아빠는 회사가지."
  "그거말고 밤에 말이야."
  "호호.오빠는 바보야? 그것도 모르게.."
  "하하하 그래 오빠는 바보다.그러니 현주 네가 좀 가르쳐주라."
  "그럼 나하고 소꿉놀이 하는거지?"
  "그럼.하구말구"
  현주는 소꿉놀이를 한다는 말에 입을 헤 벌리며 웃었다.
  현주는 일어서서 혼자서 뭔가를 하는데 이불을 펴는 행동이었다.
  이불펴는 일이 다 끝났다는 듯이 현이를 보며
  "여보,주무세요."
  현이의 옷자락을 끌며 말했다.
  "그래그래.자자고."
  현이는 웃으며 그냥 누었다.현주도 옆에 누었다.
  자는척 하자 현주가 일어나더니 현이를 깨운다.
  "현주야! 왜 그러니."
  "지금 소꿉놀이하니까 여보라고 해야지."
  "알았어.여보 왜 깨워?"
  "여보,당신은 잠만 잘거예요?"
  어이가 없어진 현이는
  "그럼 뭘하지?"
  "칫,그것도 몰라.여보야 우리 아기만들자."
  "아기~!"
  "그래.우리 아빠하고 엄마도 맨날 내 동생만든다고
  잠도 안 자고 옷벗고 뒹구는걸...."
  "그럼 나보고 옷을 벗으라고?"
  "여보야! 당연하지 아기를 만들려면 옷을 벗어야 된데."
  현주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옷을 벗고는 현이를 바라본다.
  "현주야! 여기는 추우니까 누나방에서 하자."
  "알았어."
  현이와 현주는 현희누나의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자 현주는 현이의 옷을 벗겼다.
  아직 키가 작아 손이 안 닿자 현이는 스스로 벗었다.
  옷을 다 벗자 현주는 누나의 침대에 눕더니 현이에게 빨리 하자고 한다.
  현이도 현주의 옆에 눕자 현주의 따스한 체온이 전해왔다.
  좆이 커지더니 얇은 이불이 불룩하게 솟았다.
  현주는 그것을 보고는 이불을 들추고 현이의 좆을 봤다.
  "어머.우리 아빠꺼랑 똑같다."
  하며 신기하다는 듯이 손을 뻗쳐 만졌다.
  현이는 작은 손이 좆을 만지자 흥분이 되었다.
  "현주야! 너 아까 아기 만들자고 했지?"
  "응."
  현주는 좆을 만지며 건성으로 말했다.
  "그럼.내가 누울테니까 니가 위에 올라가."
  "왜? 아빠가 엄마위에 올라가던데."
  현주는 부모가 밤에 하는 걸 자주 봤는지 의아해서 물었다.
  "그건 네가 어리잖아.나는 너보다 크니까 내가 올라가면 니가 힘들잖아."
  "알았서."
  현주는 현이의 배 위에 올라갔다.
  아직 솟아오르지 않은 현주의 가슴이 느껴지자
  현이는 두손으로 현주의 손을 이끌어 애무를 하게 했다.
  재미있다는 표정으로 현주는 두손을 놀려 현이의 온몸을 비벼댔다.
  현이도 현주의 몸을 애무했다.
  "으음..오빠야! 기분이 이상해."
  능숙한 현이의 애무에 야릇한 기분을 느끼며 현주가 말했다.
  "현주는 모르니 네 아빠하고 엄마하고 이런 거 할 때 기분 좋아하지?"
  "응."
  "너도 조금 있으면 기분 좋아질거야."
  현이는 이제 혀를 이용해 현주의 귓볼을 핥고 앙증맞은 젖꼭지도 핥았다.
  그러다가 일어나서는
  현주의 입으로 좆을 가져갔다.
  "현주야 이거 빨아봐.그럼 맛있는 거 나온다."
  입을 벌려 현이의 좆을 빨던 현주가 고개를 들더니
  "오빠 안 나오는데..."
  "으응..좀 더 세게 빨아봐."
  현주는 고개를 숙이고 아까보다 쎄게 빨기 시작했다.
  작은 현주의 입은 마치 젖병을 빨듯이 현이의 좆을 빨았다.
  현이는 현주의 몸을 들어서 엉덩이를 얼굴로 옮겼다.
  자그마한 엉덩이 사이로 어린 보지가 보였다.꼭 작은 조개같았다.
  현이는 혀를 길게 내어 보지를 핥았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자 조그만 크리스토리스가 보였다.
  현이의 혀가 자꾸 자극하자 그것이 조금씩 커지고
  현주의 숨소리도 거칠어졌다.그러나 현주는 좆에서 입을 떼지 안았다.
  좆이 현주의 입을 탁탁 치면서 좆물이 나왔다.
  현주는 맛있게 꿀꺽꿀꺽 삼켰다.
  현이는 계속 현주의 보지를 핥았는데 현주의 보지에서 조금씩 꿀물이 나왔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양이 너무 적었다.
  현이는 현주의 보지에 자신의 좆을 박아보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꿀꺽꿀꺽 좆물을 삼키고 난 현주는 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오빠야,별로 맛은 없는데....
  오빠가 자꾸 혀로 거기를 핥으니까 막 몸이 붕 뜨는 것같고 기분이 좋아."
  "현주야! 오빠가 더 기분 좋게 해줄까?"
  "응."
  현주는 웃으며 대답했다.
  "그럼 여기 누워 봐."
  현주를 침대에 눕히고는 혀와 손으로 보지를 애무해서
  보지속으로 꿀물이 충분히 나오도록 했다.준비가 되자
  "현주야! 처음에는 아플지도 모르는데 조금만 참으면 기분이 아주 좋아질거야."
  "알았서 오빠야."
  현이는 서서히 좆을 잡아서 보지에 박기 시작했다.
  너무 보지가 작아서 처음에는 잘 안 들어갔는데 현주는 아픈지 찡그리고 있었다.
  푹~~~~~~~~~
  조금 더 힘을 주자 좆이 들어갔다.
  현이는 천천이 피스톤 운동을 했다.
  지금까지 현이와 섹스를 해본 여자들의 보지보다 크기가 반도 안 되는
  현주의 보지는 좆이 들락거릴 때마다 좆을 조여왔다.
  점차 좆은 현주의 조개속에서 쾌감을 전해왔다.
  현주도 어느새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아~ 오빠 이상해....아니 기분이 막 좋아...."
  "나도 기분이 좋아..."
  푹~~~싹~~~~푹~~~싹~~~~푹~~~~~~~~~~싹~~~~~~~~~~
  구천일심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자 점차 현주는 쾌락에 빠져들었다.
  "아~~아~~ 조...좋아~~"
  현주는 현이의 평평한 가슴에 안겨 작은 젖꼭지를 빨았다.
  이상야릇한 쾌감에
  현이는 피스톤 운동을 빨리 했다.어느덧 클라이막스에 이르렀다.
  좆에서 좆물이 나올려고 하자 현이는 좆을 빼서는
  현주에게 다시 한번 빨아 먹으라고 했다.
  현주는 맛있게 먹었다.
  잠시후 옷을 입고는 창밖을 보니 누나와 남자친구가 오고 있었다.
  방을 둘러보고는 대강 치우고 다시 창밖을 보니
  둘은 아파트 현관 앞에서 키스를 하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현이의가슴속에서 질투심이 일어났다.
  현주는 옷을 다입고 거실로 와서는 현이에게 다가갔다.
  "오빠야! 아까 그거 또 먹으면 안돼?"
  하며 바지춤을 바라본다.
  현이는 별안간 좋은 생각이 났다.
  바지에서 좆을 꺼내서는 현주의 입에 물려주었다.
  아까보다는 더 능숙하고 세게 빨았다.
  창밖으로 보이는 누나와 남자친구의 키스를 보면서
  누나가 자신의 좆을 빤다는 상상을 했다.
  창밖으로 둘이 키스를 끝내고 현관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아직 시간은 있었다.
  칠층까지 오는 동안이면 현주가 좆물을 빨아먹을 것이다.
  한참을 현주가 좆을 빨자 부르르 몸을 떨며
  좆은 좆물을 흘리기 시작했다.현주는 맛있게 빨아먹었다.
  좆물을 현주가 다 빨아 먹었을 때
  초인종이 울렸다.
  현이는 급히 바지를 올리며
  "현주야! 이거 아무한테도 말하지마!"
  "응,엄마한테도 말 안 할께."
  문을 열자 둘이 들어왔다.
  늦가을인데도 둘은 땀을 흘리고 있었다.
  그 남자는 이모네가 들어올 때까지 안 가고 있어서
  현이의 기대는 산산조각이 됐다.
  주인아줌마와 숙희는 서로가 현이와의 관계를 눈치채고는
  이따금씩 셋이서 함께 밤새 섹스를 하기도 했는데
  그날 밤은
  아저씨가 돌아와서 아줌마는 부르지 못 하고
  숙희의 방으로 들어가 단둘이서 낮에 못 채운 욕구를 채웠다.
 
 
11. 미망인
  주인집 아저씨가 외국에 있는 지사장으로 발령이 나자
  아저씨는 싼 값에 현이네에게 집을 팔고는 외국으로 이사를 갔다.
  아줌마네가 이사를 가자 현이는
  이따금씩 열리는 밤의 향연을 즐기지 못 했다.
  그리고 현이네가 살던 이층에는
  중년의 미망인하고 아가씨가 세를 들어와 살았다.
  그 미망인은 이름이 이미숙이었고 아가씨는 장현주였다.
  현이는 그 장현주를 볼 때마다
  이모네 집에서 만났던 꼬마가 생각나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방학을 하고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자 어머니께서 몇 가지 음식을 하여
  현이가 위층에 음식을 가져다 주게 되었다.
  아가씨는 아직 들어오지 않았고 이미숙이라는 아줌마만 있었는데
  그 아줌마 방에 가자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물론 현이의 귀에는 익숙한 남여의 신음 소리였다.
  현이는 궁금증에 그만 노크하는 것도 잊어 버리고 문을 왈칵 열었다.
  아줌마는 깜짝 놀라 문을 바라보더니 멍한 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방에서 들린 신음 소리는 비디오에서 나는 소리였고
  아줌마는 팬티도 벗은채 치마를 들추고 오나니를 하고 있었다.
  현이는 멍하니 손가락을 머금고 꿀물을 흘리는 씹을 보았다.
  바지 속에서 좆이 커지며 저도 모르게 현이는 아줌마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무릎을 꿇고
  아줌마의 손가락을 빼고는 혀를 길게 내어 꿀물을 받아 마셨다.
  그때까지도 아줌마는 정신없이 앉아 있다가
  조개살에서 퍼지는 쾌감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이..이게 뭐하는 짓이야!"
  하며 현이를 밀어냈다.정신없이 꿀물을 마시던 현이가 뒤로 넘어졌다.
  그러자 잔뜩 솟아난 현이의 바지가 아줌마의 두눈에 들어왔다.
  아줌마는 현이의 좆을 상상하더니
  다시 멍해져서 현이의 바지를 벗기고는 좆을 꺼내 물었다.
  아줌마는 아기가 젖을 빨듯이 세차게 현이의 좆을 빨았다.
  현이도 몸을 일으켜 조심스럽게
  아줌마를 눕히고는 69형으로 해서 아줌마의 씹을 핥으며 꿀물을 마셨다.
  한차례 사정을 하고는 일층으로 내려왔다.
  이층에 사는 아가씨가 오늘은 안 들어 온다고 전화가 왔다.
  짜릿짜릿한 생각이 현이의 머리 속을 맴돌았다.
  기독교인이나 천주교인이 없는 현이네 가족은
  동생인 미애만 친구집에 놀러가고 없고 모두다 자정이 되어 잠이 들었다.
  모두가 잠이 들자 현이는 살며시 문을 열고 이층으로 올라갔다.
  아줌마 방으로 슬며시 들어가자
  아줌마는 아직도 멍한 채로 누워있었다.
  방문앞에는 아까 현이가 갖다논 음식이 있었고
  TV는 비디오가 다돌아 갔는지 지직거리고 있었다.
  현이는 TV를 끄고 아줌마의 곁으로 갔다.
  아줌마는 한번 움찔 하더니 그대로 누워 있었다.
  현이는 조심스럽게 아줌마의 옷을 벗겼다.
  아줌마는 슬쩍 몸을 움직이며 현이가 옷을 벗기기 쉽게 도왔다.
  옷을 다 벗기자
  현이도 잠옷을 벗어버리고 아줌마의 몸을 애무했다.
  아줌마의 거대한 유방을 두손으로 감싸듯 주무르고 둥글게 비벼대자
  아무런 반응이 없던 아줌마의 몸이 조금씩 움직이더니
  숨이 가빠지며 손이 움직여 현이의 커다란 좆을 움켜 쥐었다.
  아줌마는 점차 능동적으로 변해서
  몸을 일으키더니 현이를 눕히고는 위에 올라타고 현이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
  현이는 바로 앞에 있는 활짝 입을 연 조개를 만지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침을 묻혀 엉덩이의 가운데에 있는 항문을 쑤시고
  다른 손으로는 조개의 가운데 서있는 크리스토리스를 살살 비볐다.
  "아악..."
  아줌마는 신음을 흘리며
  능숙한 기술을 구사하며 현이의 좆을 빨았다.
  입속에 들어가 있는 좆을
  아줌마의 혀가 귀두를 비비는가 하면
  좆을 뱉어 내고는 이빨로 귀두를 슬쩍 물기도 했다.
  현이는 아줌마의 능숙한 기술에 짙은 쾌감을 느꼈다.
  아줌마의 혀가 귀두사이로 파고 들어올 때
  현이는 더이상 참지 못 하고 사정을 하고 말았다.
  좆을 빨던 아줌마는
  아깝다는 듯이 힘차게 빨아 먹었다.
  현이의 좆은 다시 커지기 시작했고 현이도 고개를 들어
  조개에서 넘쳐 나오는 꿀물을 핥아 먹었다.
  좆이 완전하게 커지자
  아줌마는 일어나서 보지를 벌리고는 현이의 좆을 잡았다.
  좆이 조개의 입구에 닿자 아줌마는 풀썩 주저 앉았다.
  푹~~~~~~~~~~~~~~~
  현이의 보물이 사라진 듯이 조개속으로 들어갔다.
  아줌마가 서서히 율동을 시작하자
  현이도 손을 들어 아줌마의 거대한 유방을 쥐고 주물렀다.
  중년의 나이임에도 유방이 팽팽한 것이
  손끝으로 누를 때마다 짖눌린 유방이 손가락을 팅겨냈다.
  아줌마의 조개도 훌륭하여 아이를 낳고 또한 중년의 나이라는 것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신축감이 있어서
  현이의 좆이 들어 올 때마다 꽉꽉 조여왔고
  아줌마가 허리를 들어 올리면 좆을 빨아들였다.
  "아......악..좋아..너무...ㅈ...ㅗ.좋아."
  한창 허리를 놀리던 아줌마는
  지친 듯이 아줌마는 현이의 가슴으로 쓰러졌다.
  현이는 몸을 일으켜 아줌마를 눕히고는
  많은 여인들과 즐기며 갈고 닦은 기술로 아줌마를 공략했다.
  피스톤 운동을 하던 현이는
  허리를 좌우로 돌리며 우삼삼 좌삼삼 조개에 자극을 주었다.
  조개살은 색다른 자극에 흥분을 하여
  더욱 세게 현이의 좆을 조여왔다.
  헉헉대며 허리를 돌리던 현이는
  한순간 숨을 멈추고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줌마도
  "아! 좋아......아..좀더.현아! 응? 좀더..."
  신음을 흘리며 더 해달라고 요구했다.
  좆물을 흘리며 물렁해진 좆을 현이는 계속 움직였다.
  아줌마는 일어서서 좆에 묻은 우유를 핥아 먹었다.
  좆이 깨끗해지자 입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현이는 아줌마의 능숙하고 정성스러운 혀의 움직임에
  다시 한번 좆이 커지는 것을 느키고는 아줌마를 엎드리게 했다.
  엉덩이를 들고 엎드린 아줌마는
  숨을 할딱이며 기대에 가득찬 몸짓을 했다.
  엉덩이 뒤로 간 현이는 엉덩이를 벌려 항문을 핥았다.
  침에 번들거리는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돌려댔다.
  "아악! 악...그..그만..."
  아줌마는 너무 기뻐 비명을 질렀다.
  현이는 꿀물이 흘러 나오는
  붉은 피조개 사이로 좆을 대고 천천히 삽입해갔다.
  푸욱~~~~~~~~~~~
  현이는 조개가 좆을 맞아들이며
  꽉꽉 조이는 것을 감미하며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했다.
  아줌마는
  엉덩이를 앞뒤로 세차게 흔들며 현이의 좆을 붙잡았다.
  한창 피스톤 운동을 하던
  현이는 아줌마의 거대한 유방이 옆으로 삐져 나온 것을 보자
  재미있는 생각이 들어 조개에서 좆을 빼고는 아줌마를 눕혔다.
  현이의 갑작스런 변화에 아줌마는 의아하게 바라보더니
  배 위로 올라와
  유방 사이에 좆을 끼우고는 두손으로 조이자
  아줌마는 유방이 불로 지져지는 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악! ㄸ..뜨...거워..."
  현이는 두손으로 유방을 조이며 피스톤 운동을 했다.
  처음에는 뜨겁던 것이
  점차 희열로 변해가자 아줌마는 신음을 흘렸다.
  "으....으...좋아...정말 좋아..."
  아줌마의 눈에는
  유방 사이로 현이의 좆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곤 하는 것이
  색다른 쾌감을 거져다 주었다.
  아줌마는 두손을 유방으로 가져가 유방을 더 세게 조였다.
  현이도 유방이 자신의 좆을 강하게 조이자
  한층 더 강한 쾌감이 전신을 휘몰았다.
  허리의 움직임이 빨라지더니 한순간
  찍~~
  하며 좆물이 튀어 나와 아줌마의 얼굴에 떨어졌다.
  아줌마는 좆물을 받아 마시며 절정에 이르렀다.
  새벽이 되자 아줌마는 골아 떨어졌고 현이도 제방으로 돌아가 잠을 잤다.
12.독서실 아줌마
  새해가 밝아오자 현이는 독서실에 다니게 되었다.
  지난해 성적이 많이 떨어졌다며
  부모님이 매일같이 성화를 부려서 어쩔수가 없었다.
  새벽 일찍 일어나 독서실에 갇혀 있다가
  밤 늦게 들어오는 현이는 이층의 미망인 아줌마와 섹스를 할 여유가 없었다.
  어느날 아침
  아줌마가 부르더니 주머니에서 한줌의 대추를 주며
  "이거 정력에 좋다기에 특별이 만든거야."
  하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그저 대추인 줄 알았는데 독서실로 가며
  하나 먹어보자 맛이 이상야릇한게 조개속에서 나오는 꿀물 맛이 났다.
  현이는 그걸 먹으며 아줌마와의 정사를 생각했다.
  그날 저녁 현이는 유난히 좆이 커져서 고생을 했다.
  그래서 화장실에 가서 딸딸이를 칠려고 갔더니
  화장지가 없었다.
  현이는 독서실 사무실로 가서 아저씨를 픶았다.
  아저씨가 안 보이자
  현이는 사무실 구석을 난 복도를 지나 작은 골방으로 갔다.
  골방앞에 이르자 노크를 할려고 했는데
  안에서 섹스를 하는지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여자 목소리는 아줌마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아마도 아저씨가 여자를 끌어들여 섹스를 하는 모양이었다.
  현이는 쓴 웃음을 지으며 사무실로 돌아왔다.
  독서실로 들어가려다가
  독서실 아줌마의 섹시한 모습이 생각났다.
  틀림없이 아줌마는 집에서 혼자서 잠을 자고 있을 것이다.
  현이는 그대로 독서실을 나와 독서실아저씨 집으로 갔다.
  초인종을 누르자 아줌마가 나왔다.
  이미 밤이 깊어
  잠을 자다가 나왔는지 아저씬줄 알았는지 잠옷바람으로 나왔다.
  아줌마는 현이를 보더니 흠영 놀랐다.
  현이는 아줌마를 그대로 밀고 들어가서는 문을 잠갔다.
  "아줌마! 아저씨는 딴 여자랑 섹스하고 있어요."
  하며 아줌마를 거실에 눕혔다.
  잠옷을 벗기자 알몸이 그대로 나왔다.
  삼십대 초반의 젊은 나이인 아줌마는
  "아줌마!"
  하며 유방을 주무르며 아줌마의 입술을 더듬었다.
  아줌마는 어이없이 그대로 있다가
  현이의 혀가 입속으로 들어오자 정신을 차렸다.
  아줌마는 깜짝 놀라 현이를 밀쳐냈다.
  그러나 현이가 두손으로 꽉 잡고 있어서 꿈적도 하지 않았다.
  앞치락뒤치락 하던 아줌마는 어느새 야릇한 쾌감에 들떳다.
  반항하는 두손에 힘이 빠지더니
  "나 어떻게 해.나..어ㅓㅓ떻게 ...해."
  하며 아줌마의 두손은 현이의 옷을 벗겼다.
  아줌마가 자신의 듯에 따르기로 한것을 안 현이는
  느긋한 마음으로 아줌마의 손이 옷을 벗기기에 편하게 움직여 주었다.
  아줌마는 현이의 나신을 보고 사타구니 사이의 좆을 보더니
  숨을 크게 들이쉬며 손을 뻗쳐 좆을 잡았다.
  현이는 69형으로 엎드려 아줌마의 씹을 손가락으로 벌렸다.
  이미 아줌마는 흥분했는데도 씹물이 없이 메마른 것을 보자
  아저씨가 바람을 피우는 것이 이해가 됐다.
  그러나 현이는 능숙하게 씹을 벌려 애무를 했다.
  이미 일곱살난 꼬마의 보지에서도 꿀물을 나오게 한
  실력파인 현이의 손길에 씹물이 찔끔거리며 고였다.
  혀를 내밀어 맛을 보자 그동안 맛봤던 어느 여자들보다 맛있었다.
  현이는 욕심이 생겨 좀더 애무를 했다.
  아줌마의 씹에서 점점 많은 씹물이 고였다.
  혀로 핥아 먹으면서 애무를 정성스럽게 하였다.
  씹 속이 충분이 젖자 현이는 몸을 일으켜 자지를 씹속으로 박았다.
  푹~~푸욱~~~~~~~~~~~~
  유부녀답지 않게 씹구멍이 작은데다가 씹물이 적어 약간 뻑뻑했다.
  뻑뻑한 느낌은 점차 부드러워지며 현이의 좆을 조여왔다.
  도끼질을 하듯이 허리를 놀리며 피스톤 운동을 하자
  아줌마의 씹은 눈물을 흘리듯이 씹물이 나왔다.
  "으음...아! 아........윽!"
  아줌마의 입에서 신음성이 흘러나오며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잠시후 현이는 더 참지 못 하고 사정을 했다.
  현이는 한번더 하고 싶었으나
  아저씨가 언제 올지 몰라 주섬주섬 옷을 입었다.
  아줌마는 누워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현이는 울고 있는 아줌마를 보더니 주머니에서 먹다남은 대추를 꺼냈다.
  아줌마의 씹을 벌리고 조심스럽게 넣고는
  "아줌마,나중에 또 하고 싶으면 이걸 꺼내 나한테 주세요."
  하고 말하고는 독서실로 갔다.
  독서실에 도착하자 아저씨가 집에 갈려는지 독서실에서 나왔다.
  현이는 독서실을 들어가며
  사무실을 살피자 누군가가 아직 있는 것 같았다.
  현이는 사무실로 연결된 복도를 따라 골방으로 갔더니
  아저씨와 섹스를 한 여자가 아직 안 가고 옷을 입고 있었다.
  현이는 지체없이 방으로 들어가 옷을 벗었다.
  그 여자는 현이를 보더니 다시 옷을 벗었다.
  며칠뒤 아줌마가 오더니 조그만 종이에 무언가를 싸서 주었다.
  종이를 펴보자 그때 아줌마의 씹속에 넣었던 대추가
  씹물에 절어 흐늘흐늘해진 채로 있었다.
  입에 넣고 우물거리며 맛을 보자
  이층의 아줌마가 해준 것보다 훨씬 달고 맛이 있었다.
  종이에는
  '오늘밤 열한시'
  라고 적혀있었다.
  낮동안 아저씨의 눈치를 보니
  주말이라 낚시간다며 여자랑 놀러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현이는 아저씨가 나가자 말자 아줌마집으로 갔다.
  훨씬 일찍온 현이를 보고 아줌마는 깜짝 놀랐으나
  아저씨가 나갔다는 말에 안심을 하며 한숨을 쉬었다.
  부엌에 들어가더니 접시에 무언가를 담아 왔다.
  대추였다.
  예닐곱개였는데 모두다 씹속에 넣었던 것이었다.
  현이는 웃으며 그것을 하나하나 먹어버렸다.
  다먹고난 현이는 집에 전화를 해서 밤새 공부한다고 하고는
  옷을 벗었다.
  아줌마의 옷도 벗겼다.
  아줌마도 순순히 따랐는데 역시 속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었다.
  현이는 뭔가 색다른 것을 해보고 싶어서
  아줌마를 데리고 욕실로 들어갔다.
  욕조에 물을 틀어놓고 아줌마의 몸을 애무했다.
  애무를 하며 조개를 열어보자 전과는 달리 꿀물이 풍성했다.
  맛을 보니 진하고 향기로운 것이 전과 다름없었다.
  현이는 실컷 꿀물을 핥아먹었다.
  욕조에 물이 다 차자 현이는 아줌마와 함께 욕조로 들어갔다.
  아줌마를 위에 오도록 하고는
  손으로 씹을 벌리고 아줌마에게 앉으라고 했다.
  아줌마가 주저앉자 조개속으로 현이의 좆이 들어갔다.
  아줌마의 밑에서 허리를 놀리며 피스톤 운동을 하자
  푹===쑥=====푹====쑥=======
  하며 색다른 소리가 나고
  몸으로 욕조의 물이 물결치자 기분이 훨씬 좋았다.
  욕조 속에서 둘은 절정에 이르렀다.
  그리고는...............
13.현주누나
  독서실을 다니며 가끔 독서실 아줌마와 즐기는 사이에
  방학도 거의 끝나가고 있었다.
  이층에 사는 현주누나는 독실한 신자라
  토요일이면 교회에서 밤을 지세우며 기도를 하러 가기에
  현이는 토요일 밤이면 이층에 올라가 새벽까지 아줌마와 즐기곤 했다.
  이월의 첫토요일 밤
  현주누나가 교회 간 것을 확인하고
  현이는 자정이 넘어 몰래 이층에 올라갔다.
  아줌마는 벌써 현이가 오기를 기다리며
  알몸으로 오나니를 하고 있었다.
  현이는 미소를 띠우며
  간단이 입은 옷을 벗으며 아줌마에게로 다가갔다.
  아줌마는 그새를 참지 못 하고 현이를 부둥켜 안고 애무를 했다.
  현이도 아줌마를 안고는 온몸을 주무르며 아줌마를 애무했다.
  아줌마는 벌써 조개속에 꿀물이 가득차 언제든지
  현이의 좆을 맞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다.
  푹~~~~~~
  현이는 주저없이 좆을 조개사이로 박았다.
  활할 달아 오른 아줌마의 조개가 반갑게 좆을 맞아들였다.
  현이는 피스톤 운동을 했다.
  좆이 조개속을 드나들때 마다 좆에는 꿀물이 묻어나왔다.
  .......
  한차례 사정을 하고는
  현이는 아줌마의 조개에서 꿀물을 핥아먹으며
  아줌마가 준비한 바나나를 조개에 삽입하여 꿀물을 묻혀 먹었다.
  다시 현이는 애무를 하고
  아줌마의 조개 속에 좆을 끼우고는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며 비명성이 들려왔다.
  "악!!! 이.이게 무슨 짓이예요!
  현이와 아줌마가 문을 보니 현주누나였다.
  아직 교회에 있어야 할 누나가 일찍 들어왔다가
  아줌마의 방에서 신음이 들려
  문을 열었다가 현이와 아줌마를 보고 비명을 지른 것이다.
  현이의 좆이 힘을 잃고 아줌마의 조개속에서 줄어들었다.
  잠시 멍하니 있는데
  아줌마가 벌떡 일어나 현주누나를 방안으로 잡아 끌며
  "현아! 현주도 이일에 끌어들어야 해!
  하고 외쳤다.
  현이도 정신을 차리고는 현주누나의 옷을 벗겼다.
  몸부림을 심하게 치느라 옷이 거의 찢어지다시피 했다.
  현이는 현주누나의 옷을 강제로 벗기는 사이에
  색다른 쾌감을 느끼고는 아예 옷을 찢어 버렸다.
  현이와 아줌마는 현주누나를 방에 눕히고는
  조개는 현이가 유방은 아줌마가 맡아서 애무를 했다.
  눈물을 흘리던 현주누나도 어느 사이엔가
  몸에서 일어나는 쾌감에 울음을 그치고 신음을 냈다.
  "흑흑흑....아~아~~~~~아~~"
  현주누나의 조개에서도 꿀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줌마와 현이는 위치를 바꿔서 아줌마가 현준누나의 보지를 빨았다.
  현이는 현주누나의 유방을 문지르다가
  유방사이에 좆을 끼우고는 허리를 흔들었다.
  "억! 뜨..ㄸ뜨거워..."
  현주누나는 유방사이로 뜨거운 좆을 느끼고는 비명을 질러댔다.
  아줌마도 현주누나의 보지에 혀를 대고는
  핥고 빨고 하며 손가락을 보지에 쑤시고 있었다.
  현이는 곧 사정을 할 것 같자
  아줌마를 비키게 하고는 현주누나의 보지에 박았다.
  푹~~~~~~~~~
  누나의 보지는 처녀의 것답게
  현이의 좆을 완강하게 거부했으나 현이는 더욱 힘을 주며 삽입했다.
  그러자
  "아~악~~~~~~~~!"
  현주누나는 극심한 통증에 비명을 지르며 기절했다.
  아줌마는 지켜보고 있다가
  현주누나가 기절하자 옆에 누워 현이를 잡아당겼다.
  현이도 이내 좆을 빼고는 아줌마의 보지에 끼우고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줌마와 현이는 절정에 이르러
  숨을 할딱이며 그 자리에 쓰러졌다.
  잠시후 기운을 낸 현이는 현주누나를 살폈다.
  처녀막이 찢어지며 흘린 피와 꿀물이 섞인 채로
  현주누나의 보지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현이는 현주누나의 보지에 입을 대고는 핥았다.
  아직 현주누나는 깨어날 줄을 모른다.
  아줌마가 밖으로 나가더니 바나나를 가지고 왔다.
  바나나를 벗겨 현주누나의 보지에 넣고는 이리저리 흔들었다.
  잠시 후,현주누나가 깨어났는데
  보지에 힘이 들어가는지 바나나가 끊어졌다.
  두조각이 난 바나나를 아줌마와 현이가 나누어 먹었다.
  현주누나가 깨어나자
  현이는 다시 애무를 하고 삽입을 했다.
  푹~~~~싹~~~~~~~푹~~~~싹~~~~~~~~~
  피스톤 운동을 하자
  현주누나의 몸이 아까와는 다르게 빨리 반응을 했다.
  아줌마도 흥이 나는지 누나의 유방을 물고는 빨았다.
  현이는 정성스럽게 피스톤 운동을 하며
  손으로는 옆에서 누나의 젖을 빠는 아줌마의 유방을 주물렀다.
  "윽! 으윽....."
  "악! 아아..ㄱ"
  아줌마의 신음 소리와 누나의 신음 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현이의 귀에 묘한 자극을 전해왔다.
  절정의 순간
  "아~~~~~~~~"
  "헉헉!....."
  누나의 허리가 크게 휘며 신음을 내뱉았고
  현이도 신음을 흘리며 좆물을 누나의 보지에 부어넣었다.
14.두 여자
  개학을 하자 현이는 독서실 아줌마와 만나지 못 했다.
  음악선생님은 곧 고향근처의 학교로 전근을 갔고
  생물선생님 역시 곧 결혼을 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현이는 왠지 씁쓸했다.
  일주일에 겨우 토요일 하루만 이층의 아줌마나 누나와
  섹스를 할 수 있어서 그동안 매일같이 딸딸이를 치며 보냈다.
  어느날 생물선생님이 은밀히 불러서는
  학교 뒤에 있는 빈 창고로 오라고 했다.
  그 창고는 몇년전부터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돌아
  아무도 가까이 가력 하지 않는 그런 곳이었다.
  현이와 생물선생님은 이틀에 한번씩 은밀히
  점심시간에 그 창고로 가서 짧은 정사를 했다.
  사월의 어느날
  현이는 언제나처럼 창고로 가서 기다리는데
  누군가가 주위를 살피며 오고 있었다.
  현이는 급히 몸을 숨기고 몰래 보니
  자신의 담임선생님과 체육선생님이었다.
  체육선생님은 부인이 같은 학교의 교사였고
  현이의 담임선생님을 악질 높은 교감선생님의 조카였다.
  그런데 그 둘이 은밀히 빈 창고로 온 것이다.
  조바심을 느끼며 현이는 창고속의 한 구석에 숨어서
  그 둘이 하는 짓을 보았다.
  두 선생님들은 창고에 들어 오자마자
  바지와 치마를 벗고는 벽치기를 하는 것이었다.
  현이의 머릿 속으로 은밀한 계획이 생각났다.
  한꺼번에 두명의 여선생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현이는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저녁이 되고 수업이 다 끝나자
  학생들은 저마다 바쁜지 재빠르게 교문을 나섰다.
  현이는 학교에 남아 교문에 서 있다가
  담임선생님이 나오자 앞을 가로막으며 말했다.
  "저...선생님!"
  "응? 현이구나.왠일이지?"
  "저...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그래? 그럼 빵집이나 갈까?"
  "그게..저...."
  현이는 말을 끊고는 학교를 둘러보았다.
  모두가 잡으로 갔는지 학교내에는 거의 사람이 없었다.
  선생님은 알았다는 듯이
  "그럼 학교에서 얘기할까? 상담실로 가자."
  하며 학교로 들어갔다.
  현이는 뒤에서 따라가며 흔들리는 선생님의 엉덩이를 보았다.
  마릴린 먼로식 걸음이라고 불리는 걸음걸이에
  선생님의 엉덩이는 시계추처럼 흔들리며 현이의 시야로 들어왔다.
  바지춤에서는
  좆이 팽창할대로 팽창해서 현이의 걸음걸이는 거북하기만 했다
  상담실은 학교건물 오층에 있는데
  특활실이나 강당등이 있어서 거기까지 올라오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선생님은 상담실로 들어가서는 소파에 앉았다.
  뒤이어 상담실에 들어온 현이는
  상담실의 문을 잠그고는 선생님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현이의 미소에 뭔가 잘못뻍다는 생각이 든
  선생님은 현이를 살피다가 시선이 현이의 바지춤에 고정되었다.
  이때,
  "흐흐흐,선생님 오늘 점심시간에 뭐 했죠?"
  현이의 목소리가 선생님의 귀에 파고들었다.
  선생님은 순간 얼굴이 붉어지며 고개를 숙였다.
  "흐흐흐,난 봤어요.체육선생님과 창고에서 하는 걸요.
  그래서,교감선생님께 이를까 하다가......"
  현이는 잠시 말을 끊었다가
  "그래도 담임선생님이라서..."
  여기까지 말을 하자
  선생님은 고개를 들어서는 고맙다는 표정을 지었다.
  "대신 제 부탁을 들어주세요."
  현이가 이렇게 말하자 선생님은 의아해서 현이를 봤다.
  선생님은 현이가 자신 앞으로 다가오자
  주춤 뒤로 물러갈려고 했는데 소파에 앉아 있어서 시늉에 끝났다.
  "흐흐흐,선생님 낮에 했던 걸 입으로 나한테 해주세요."
  하며 현이는 바지를 내리고 거대한 좆을 선생님 눈앞으로 꺼냈다.
  선생님은 현이의 거대한 좆을 보자
  마음속에는 두려움과 착착함이 가득했는데 마음 한구석에서는
  흥분된 기대가 끓어 올랐다.
  "아~~~~~!"
  저도 모르게 입을 열고는 야릇한 신음을 흘렸다.
  이때 두손으로 선생님의 머리를 잡아 당겨서
  선생님의 입속으로 현이가 좆을 넣었다.
  "웁!"
  갑자기 입속으로 좆이 들어오자 선생님은 숨이 막혔다.
  그러나 현이는 두손으로 선생님의 머리를 잡은 채
  허리를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했다.
  선생님도 어느 순간
  흥분이 되어 두손으로 현이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조금이라도 더 현이의 좆을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웁! 우웁...."
  숨이 막히면서도 쾌감이 느껴졌다.
  "윽!"
  하는 소리와 함께
  현이의 좆에서 하얀 우유가 선생님의 입속으로 흘러들어 왔다.
  꿀꺽꿀꺽 우유를 받아 마시고는
  남은 한방울이라도 더 먹으려고 힘차게 좆을 빨았다.
  선생님은 다 끝난 줄 알고 화장을 고치려는데
  현이의 두손이 다가와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선생님이 보니
  현이의 좆은 언제 사정을 했느냐는 듯이 팽팽하게 커져서 하늘을 향하고 있었다.
  선생님은 겉옷속으로 브라자만 차고 있었다.
  팬티는 창고에서 벗어버렸는지 없었다.
  현이는 탁자위에 선생님의 상체만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 꿇어 앉아 선생님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작거렸다.
  선생님의 보지에서 꿀물이 흘러나오자
  현이는 혀를 대고 받아 마시고는 일어나 보지속으로 좆을 넣고 허리를 흔들어댔다.
  "악! 아악! 아........"
  선생님은 신음을 흘리며 탁자에 유방을 짖눌러 문질러댔다.
  현이는 열심이 피스톤 운동을 하며 탁자에 짖눌린 유방을 문질렀다.
  "아악! 좀 더! 현아 응? 좀 더..."
  선생님은 현이의 손을 잡고는 온몸을 흔들며 애원했다.
  현이는 능숙한 기술로
  선생님을 절정에 이르게 해 거의 까무러칠 정도로 만들었으나
  현이는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두손으로는 선생님의 유방을 주물러댔다.
  "악~! 조...좋아! 으~~~~~~~~"
  다음부터 현이는 방과후에
  상담할 일이 있다며 저녁에 남아 담임선생님과 즐겼다.
  한달이 가도록 현이는 체육선생님이 숙직하기만을 기다렸다.
  중간고사도 끝나고 오월도 반이나 지났을 때에야
  현이가 기다리던 체육선생님의 숙직이 돌아왔다.
  기쁜 마음에 먼 줄도 모르고 체육선생님의 집까지 걸어 갔는데
  체육선생님의 마누라는 벌써 딴 남자를 불러 들여 즐기고 있었다.
15.버스안에서
  허탈한 마음에 현이는 버스를 탔다.
  10여분쯤 지나자 현이는 버스를 잘못 탔다는 것을 알았다.
  피곤하고 실망한 상태라 번호도 확인 안 하고 탄 것이다.
  그래도 시간은 오래 걸려도 집앞으로 가는 버스라
  내리지 않고 계속 타고 갔다.
  금방 자리가 생길 줄 알았던 버스가
  왠일인지 계속 붐비더니 나중에는 숨도 쉬기 힘들 정도로 사람이 가득 찼다.
  버스가 좌우로 흔들리는 바람에
  이리저리 휩쓸리던 현이는 어느 아가씨와 정면으로 마주 서게 되었다.
  버스가 흔들리며 현이와 아가씨의 몸이 부딪쳤는데
  어느 순간 아가씨가 한쪽으로 휘우청하더니
  아가씨의 한손이 현이를 급하게 잡았다.
  그런데 하필이면 현이의 자지를 잡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아가씨는 누군가의 손쯤으로 알았는데
  손에 쥔 물건이 점점 커지자 흠영하며 손에 쥔 것을 보고는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한쪽으로 돌려버렸다.
  웬지 부끄러워진 현이는 있는 힘을 다해 다른 곳으로 갈려고 했으나
  현이의 앞에 아가씨의 등이 보였다.
  처음에는 모르는 척하며 가만 서 있었으나
  버스가 계속 흔들려 아가씨의 엉덩이와 현이의 자지가 부딪쳤다.
  점차 자지가 자극을 받아 커지기 시작했다.
  그 자리를 피할려고 했는데
  어찌된 일인지 버스는 더욱 혼잡해져서 꿈쩍도 할 수 없었다.
  버스가 흔들리며 현이의 좆은 그 아가씨의 엉덩이를 문질러댔다.
  부끄러워진 현이는 얼른 버스를 내렸다.
  내리고 보니 집으로 가는 버스는 없고
  중간에 두번이나 갈아 타야 하는 데였다.
  다시 탄 버스도 엄청 붐볐다.
  이번에는 앞에 아줌마가 섰는데
  누군가의 손이 현이의 바지춤에 이르러서는
  바지를 주무르는 것이었다.슬쩍 살펴보니 앞에 선 아줌마의 손이었다.
  아줌마를 쳐다보니 미소를 지으며 살짝 윙크를 한다.
  그리고는 더욱 노골적으로 변해서
  바지에 손을 넣고는 현이의 좆을 잡고 주물렀다.
  며칠동안 여체를 접하지 못 한 현이의 좆이 무섭게 커졌다.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이 흘렀다.
  아줌마는 지독히 뚱뚱하여 보기만 해도 역겨웠다.
  현이는 손을 뺄려고 했으나
  아줌마의 손은 능숙하게 움직여
  현이의 좆을 애무하여 좆물이 흘러 나올려고 했다.
  "으윽!"
  버스가 흔들리는 순간
  사정을 했다.팬티안이 축축해졌다.그제서야 아줌마는 손을 뺏다.
  손에 묻은 좆물을 아줌마는 아무도 모르게 핥아 먹는 것이었다.
  드디어
  버스를 갈아 탈 때가 됐다.
  이번에 탄 버스도 붐볐는데 앞에 예쁜 수녀가 섰다.
  은근히 장난을 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함부러 할 수가 없어서
  슬쩍 버스가 흔들릴 때에 바지춤을 수녀의 손에 부딪쳤다.
  처음에는 모르다가 점점 좆이 커져
  수녀는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지 손을 보다가
  슬며시 손을 치우는 것이다.
  이번에는 수녀의 허리에 바지속의 커다란 좆을 비비자
  벌개진 얼굴로 현이를 한번 보더니 반대편으로 고개를 돌렸다.
  약간 숨을 거칠게 쉬는 것을 놓치지 않고
  슬며시 손을 내밀어 수녀의 엉덩이를 건드렸다.
  그 수녀는 아무 반응도 없이 가만히 서있었다.
  현이는 손으로 계속 엉덩이를 건드리다가
  그 수녀의 앞으로 손을 옮겨 보지가 있는 곳에 이르러 가만히 자극을 가했다.
  수녀복은 원피스형이라 치마속으로 손을 넣을 수가 없어
  겉으로만 계속 자극을 가했다.
  그래도 수녀는 모르는 척 다른 곳을 보고 있었다.
  현이는 손을 놀리다가 허리춤에 주머니가 있는 것을 보고
  손을 주머니 속에 넣었다.
  이게 어찌 된 일인지 주머니 속에는 구멍이 뚫려 있었다.
  현이는 속으로 기뻐하며
  손을 더 집어 넣고 보지를 픶았다.
  그런데 보지가 있는 곳에 까칠까칠한 느낌이 들었다.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만져보자 그 수녀는 팬티도 입지 않았다.
  현이는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버스 안이라 손놀림이 거북했지만
  남모르게 보지속으로 손을 넣고 애무를 했다.
  수녀의 보지에서 꿀물이 나오며 크리스토리스가 커지는 것을 느켰다.
  이때
  수녀는 다리를 오무렸다가 몸을 뒤틀었다.그러자 손가락이 보지에서 떨어졌다.
  현이는 수녀의 안색을 살피며
  조심스럽게 손을 움직여 다시 보지속으로 넣었다.
  수녀는 현이를 한번 째려보더니
  단념한듯 한숨을 쉬고는 얼굴을 돌려버렸다.
  손을 놀려 수녀의 보지를 만지작거리던 현이가 창밖을 보자
  버스는 내릴 곳을 지나 한두 정거장이나 지났다는 것을 알았다.
  버스에서 급히 내려 건너편으로 건너려는데
  갑자기
  끼익!!
  하는 소리와 함께 현이는 정신을 잃었다.
  16. 아줌마 내릴까요?
  눈을 뜨자
  크레졸 냄새가 코를 찌르며 부모님과 동생 미애가 옆에 서있는 것을 보았다.
  "현이야!! 괜찮아?"
  어렴풋이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렸다.
  현이는 가까스로 고개를 끄덕이고는 다시 잠이 들었다.
  이틀 후
  현이가 깨어났을 때 어머님이 피곤한지 침대옆에서 주무시고 계셨다.
  날이 밝자 의사가 와서는 다른데는 이상이 없고
  특이하게도 목뼈에 금이 가서 한달동안 입원하라는 것이었다.
  일단 깨어나고 음식을 먹는 것을 보고는
  어머니는 안심을 한듯 저녁이 되어서 집에 갔다 온다고 했다.
  일반병동이라 침대가 여섯 개였는데
  그중 셋만이 이용되고 있었다.
  현이를 빼고는 어린 꼬마와 아줌마가 있었다.모두 교통사고 환자였다.
  꼬마와 아줌마는 며칠동안 같이 지내며 친해졌는지
  잘 어울려 놀았다.
  현이는 또 잠이 들었다.
  잠결에 현이는 누군가가 자신의 좆을 빠는 느낌이 들었다.
  한쪽 눈을 살짝 뜨고 주위를 살피자
  흰 가운을 입은 간호사 아줌마가 현이의 좆을 빨고 있었다.
  간호사의 흰 가운을 보자 여기는 병원이지 하는 생각이 났다.
  현이는 몸을 뒤척이는 척하며
  병실안을 살피자
  아줌마와 꼬마가 안 보이는 것이었다.
  간호사는 계속 현이의 좆을 물고는 빨았다.
  현이는 계속 잠이 든 척 가만히 있었다.
  좆을 빨던 간호사가 손으로 좆을 잡고 왕복운동을 하며
  한손으로는 자신의 옷속으로 넣어 유방을 주물러댔다.
  유방을 주무르다가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보지를 애무했다.
  그러다가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현이가 몰래 살펴보니
  그건은 길다란 나무 막대기 같은 거였는데
  간호사가 거기다가 콘돔을 끼우더니 보지에 넣었다.
  한손은 현이의 좆을 그리고 한손은 막대기를 쥐고는
  피스톤 운동을 했다.
  좆에서 우유가 나오자 간호사는 손을 멈추고는
  쪽쪽 빨아 마셨다.
  현이의 바지를 입히고는 막대기에서 콘돔을 빼서 버리고는 나가버렸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자
  어머니가 와있었고 회진시간에
  어제의 그 간호사가 의사를 따라왔다.
  간호사는 의사가 뭐라고 하는지 듣지도 못 할 정도로
  현이의 좆이 있는데만 바라보고 있었다.
  이주일쯤 지나자
  꼬마는 퇴원을 했는데
  아줌마는 통원치료를 해도 되는데 보험금을 타먹기 위해 계속 입원했다.
  가끔씩 남편 되는 사람이 왔는데
  그때마다 아줌마는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오곤 했다.
  꼬마가 나가자 병원에서는 현이를 다른 방으로 옮긴다고 했다.
  원래 여자병실이었는데 남자병실은 가득 차고
  여자병실도 이거 한나만 남아서 그동안 현이가 이방에 있었던 것이다.
  그날 밤
  어머니도 집에 쉬러 갔고
  아줌마도 집에 안 가고 병실에 남아 잠을 자는 것이었다.
  현이는 밤이 되자 잠이 안 왔다.
  그동안 잠을 너무 많이 잔 탓이다.
  "아아~~~~~~"
  잠도 안 오고 해서 가만히 누워 있는데 옆에서 신음이 들렸다.
  옆을 보자 아줌마가 꿈을 꾸는지
  손을 들고는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갑자기 욕정이 일어나 현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아줌마의 침대로 갔다.
  이미 이불은 아줌마의 발밑에 내려가 있었고
  웃옷도 거의 위로 말려 올라가 있었다.
  병실 문을 잠그고는 아줌마의 침대위로 올라가
  아줌마의 환자복을 벗겨 냈다.
  비몽사몽간으로 아줌마는 몸을 뒤척이며 현이가 옷을 벗기는 것을 도왔다.
  옷을 다 벗기자
  이미 중년의 풍만한 육체가 눈에 들어왔다.
  살이 붙은 배와 쭉 늘어진 유방을 보자 실망이 됐지만
  다리를 벌리고는 머리를 갖다대고 핥기 시작했다.
  이미 꿈속에서 섹스를 하는 꿈을 꾸는지
  꿀물이 흘러나와 있었다.
  혓를 타고 목을 넘어가는 꿀물이 달꼼했다.
  현이는 몸을 일으켜 아줌마의 보지에 자신의 좆을 끼웠다.
  막 허리를 움직이려는데
  아줌마의 눈이 떠지더니 소불알만큼 커졌다.
  "아니? 이게 무슨 짓이냐?"
  아줌마의 말에 현이는 대답을 못 했다.
  그동안 현이의 좆은 보지속을 몇번 왕복했다.
  슬그머니 좆을 빼며
  "아줌마 내릴까요?"
  하고 말했다.
  좆이 거의 빠져나올 때쯤
  아줌마의 손이 현이웳 허리를 감고 잡아당겼다.그러면서
  "아니.올라올 때는 네맘이지만 내릴 때는 내맘이야."
  하는 것이었다.
  현이는 이 말을 듣자 힘이 솟아 허리를 놀리며
  익숙해진 기술을 동원해 피스톤 운동을 했다.
  퍽~~퍽! 퍽~~~~퍽~~~~~~~~~
  허리를 움직이자 기부스를 한 목에 통증이 왔다.
  현이는 아줌마옆에 눕고는 말했다.
  "아줌마! 목이 아파서 못 하겠어요.아줌마가 해줘요."
  그러자 몸을 일으킨 아줌마는 현이의 허리위로 올라와서
  보지와 좆을 마추고는 풀썩 주저 앉아 좆을 보지속으로 끼웠다.
  몸을 들썩이자
  아줌마의 유방이 흔들흔들 요동을 쳤다.
  현이는 손을 뻗쳐 유방을 주물렀는데
  축 늘어진 유방이라 그다지 흥이 안 났다.
  손을 떼자 아줌마가 현이의 손을 잡고는 유방을 주물렀다.
  축 늘어진 유방이지만 그래도 계속 주무르자
  그런대로 팽팽해지며 현이의 손놀림에 반응을 했다.
  "헉! 헉!"
  가쁜 숨을 쉬며 아줌마는 절정에 이르렀다.
  그러나 현이는 아직이라 아줌마는 손과 입으로 애무를 해줬다.
  다음 날 아침
  현이는 남자병실로 옮겼고 아줌마와는 헤어지게 되었다.
  남자병실에서는 거의가 어른들만 있었는데
  하루종일 하는 짓들이 음담패설을 하거나
  간호사한테 말을 걸고 희롱하며 엉덩이를 만지는 것이었다.
 
17. 소영 I
  퇴원을 하고 며칠이 지나 일요일이 되었다.
  아직 체력이 회복이 덜돼서 집에 있는데
  동생 미애가 할말이 있는지 자꾸 어슬렁댔다.
  "미애야!"
  "응? 왜 오빠!"
  "너 나한테 할 말있냐?
  "아니.아무 것도 아니야."
  하며 뭔가 당황해하는 표정이었다.
  "아무 일도 아니긴 뭐가 아냐? 빨리 말해봐!"
  그러자 미애는 어쩔 수 없다는 표정으로
  "응.그게 말이지....."
  "아 빨리 말해봐.너 나 아픈 거 알지?
  자꾸 신경쓰게 하면 회복이 안 된단 말이야."
  "알았서.오빠."
  "그게 말이야.우리 반에 소영이라는 애가 있는데...."
  "그래서? 으이구! 답답해."
  "걔가 언제 오빠를 봤는지 자꾸 소개 시켜달래.
  내가 자꾸 싫다고 하니까
  어제는 나한테 오늘 소개시켜 달라며 어디로 꼭 나오래.기다린다면서"
  "그래? 그럼 빨리 말해야지.그리고 동생이 말이야
  오빠가 여자친구 하나 없는 걸 알면서 뭐? 소개시켜 달라는 애도 싫다고 해?
  혹시? 너 내가 너한테 잘못한 거있냐?"
  "아니야.그게 아니고 걔가 학교에서 소문난 날나리거든...."
  "그래도 그렇지."
  "오빠는 삼학년이잖아.그래서 공부해야 하는데....."
  "흥,미애 너.요새 내가 성적이 좀 떨어졌다고 무시하냐?"
  사실 지난 여름 이후로 지금까지 성적은 하향곡선을 그려왔고
  게다가 한달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어서 그동안 못 한 공부를 보충할려면
  한창 고생해야 하는 처지였다.
  "그리고,내가 여자 만난다고 공부를 못 하겠냐?
  사실 내가 마음만 먹으며 그동안 떨어진 성적을 충분히 올릴 수 있어."
  현이의 말대로 어릴 때부터 신동소리(?)를 들어 왔고
  또한 몇몇 선생님들이 팍팍 밀어주면 전보다 성적이 오를 수 있었다.
  지난 중간고사때도
  국어 담당인 담임선생과 생물선생님은 몰래 시험문제를 가르쳐 줬고
  며칠전부터 기말고사를 예상해서
  체육선생님과 그의 아내인 영어선생님을 만나 협박까지 해 놓았다.
  그러니 이십여일 남은 기말고사는 네과목을 빼고
  다른 과목만 열심히 하면 성적이 다시 오를 수 있었다.
  "미애야! 빨리 말해봐.응? 어디야 걔가 기다린다는 데가?"
  "할 수 없지 뭐.세시까지 XX에 있는 롯데리아로 나오래."
  "뭐? 세시까지? 벌써 두시 반인데 지금 말하면 어떡해?"
  하면 현이는 옷을 갈아 입고 집을 나섰다.
  약속장소에 가고보니 소영이가 누군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벌써 약속시간이 한시간이나 지나 아직 기다리고 있을지 의심이 갔다.
  주위를 둘러보자 혼자 앉아 있는 여자가 꽤 많았다.
  잔머리를 굴려 전화를 걸었다.
  다행이 롯데리아안에 공중전화가 있었다.
  따르릉~
  카운터에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거기 롯데리아지요? 손님중에 소영이란 사람좀 바꿔주세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소영이란 분 계십니까? 전화왔어요."
  그러자 구석에 앉아 있던 여자가 일어나 카운터로 갔다.
  날라리라는 말과는 다르게
  입고 있는 옷은 정말 수수하게 차려입고 있었다.
  소영이가 전화를 바꾸자 현이는 전화를 끊었다.
  잠시 화장실에 가는 척하고 몰래 보니
  소영이는 몇번 전화기에 대고 여보세요를 몇번 하더니 다시 자리로 가서 앉았다.
  현이는 소영이가 자리에 가서 앉자 다가가서는
  "저..혹시 소영이 아닙니까?"
  "어머? 오빠! 이제 오면 어떡해?"
  현이는 소영이의 물음에 일순 어리둥절해졌다.
  "미안해요.오빠.제가 너무 당돌하죠?"
  소영이는 현이의 표정을 보고는 미안해 했다.
  "아니.괜찮아.그런데 넌 앉으라는 말도 없냐?"
  "어머! 미안해요.앉으세요."
  그제서야 현이가 앉았다.소영이는 현이가 앉자
  "오빠! 그런데 어떻게 제가 소영이인줄 알았어요?"
  "하하하! 다 방법이 있지."
  "그래요? 뭔데요? 혹시 영아언니가 가르쳐 주던가요?"
  "응? 영아언니라니?"
  "예~에? 그럼 영수가 아니세요?"
  "아닌데.그쪽은 고소영이 아니세요?"
  "전 고소영이 아니라 이소영이예요."
  "전 현이라고 합니다.그쪽은 영수라는 사람을 기다리는 모양이군요.
  제가 잘못 보고 실수한거 같군요."
  "저도 잘 못했지요."
  현이는 사과를 하고 빈자리에 앉아 고소영을 기다렸다.
  삼십분쯤 지나도 안 왔다.아마 기다리다가 간 모양이다.
  옆 테이블에 앉은 이소영이라는 여자도 기다리는 사람이 계속 혼자있자
  현이는 옆자리에 가서는 앉았다.
  "저...기다리는 사람이 안 오는걸로 봐서 우린 둘다 바람맞은 거같군요."
  소영이도 이말에 웃었다.
  "호호호!"
  "그래서 우리 바람맞은 사람끼리 어떻습니까?"
  "호호.좋아요."
  나중에 미애한테 들으니 고소영이란 애는 기다리다가
  거기에 있던 남자와 어울려 딴데로 놀러갔다고 한다.
  어쨌든 현이와 이소영은 즐겁게 놀았다.
  해가 지고나자 소영이가 집에 가야 한다고 했다.
  현이는 그동안 많은 여자들과 즐기며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을 많이 알게됐는데
  이번에야 비로서 그 지식을 이용할 때가 온 것이다.
  현이는 장미 한다발을 안겨주며 애프터신청을 했다.
  "저..나중에 또 만날까요?"
  소영은 약간 얼굴을 붉히며 낮은 목소리로 전화번호를 알려줬다.
  집까지 바래다 준 후 현이는 집으로 왔다.
  미애는 소영이의 전화를 받고 아직 들어오지 않는 오빠를 걱정하고 있었는데
  미소를 지으며 집으로 오는 현이를 보자
  "오빠! 어떻게 된 일이예요.아까 소영이가 전화했는데 못 만났다고..."
  "하하 너 이 오빠를 무시하냐? 다 현지 조달했다."
  "어머! 그래요.누구예요?"
  "응.소영이라고 진짜 예쁘더라."
  "오빠는 차암! 소영이는 오빠 못 만났다던데.."
  "그래그래.그 소영이 말고 딴 소영이가 날 기다리던데."
  "뭐어? 누가 오빠를 기달려요.솔직히 말해봐요."
  "응.거기 가니까 이소영이라고 바람맞은 여자애가 있더라고.
  그래서.........게 된거야."
  "그랬군요.오빠."
  이주일동안 현이는 몇번 전화를 하고 세번 소영이를 만났다.
  그동안 현이는 온갖 좋은 말로 소영이의 환심을 샀다.
  일요일 아침,현이는 소영이한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아! 소영이구나.나 현이야.아직 집에 있었네."
  "응.이모가 애를 낳아서 어머니가 수발을 들러 가셨고
  아버지는 출장 가셔서 오늘 밤에야 오신데.그래서 내가 집을 지키게 뻍어."
  "그래? 그럼 내가 너희 집에 가서 같이 공부하면 안 되냐?"
  "우리집에서? 좋아! 그럼 기다릴께 빨리 와."
  현이는 음흉스러운 미소를 짓고는 버스를 타고 소영이의 집으로 갔다.
  소영이는 간편한 옷을 입고 기다리고 있었다.
  소영이네 집에는 서재가 있어서 둘은 거기에서 공부를 했다.
  현이는 자꾸만 반바지 아래로 보이는 소영이의 하얀 다리에 눈길을 줬다.
  그저 공부하는 척 하며
  하얀 소영이의 다리를 보는 동안 점심때가 됐다.
  소영이는 잠시 기다리라고 하며 요리를 했다.
  금방 요리가 됐는데 요리솜씨가 뛰어난지 맛이 좋았다.
  '흐흐흐,요리를 잘하는 여자가 밤에 그것도 잘 한다는데...'
  현이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자
  "호호.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을 해라."
  하며 얼굴을 붉혔다.그 모습이 아주 예뻤다.
  식사가 끝나고 잠시 쉬었다가 다시 공부를 했다.
  얼마동안 공부를 하자 소영이가 음료수를 가져 온다며 나갔다.
  쟁반에 콜라와 사이다를 가지고 소영이가 왔다.
  현이는 사이다를 보자 좋은 생각이 났다.
  "소영아! 너 콜라하고 사이다를 아주 기가 막히게 맛있게 하는 방법을 아니?"
  "음...그야 시원하게 해서 마시면 아주 맛있잖아."
  "아니 그것보다 더 맛있게 말이야."
  "글쎄 모르겠는데....어떻게 하는 거지?"
  "내가 가르쳐 줄까 말까......"
  "그러지 말고 얼른 가르쳐 줘.응?"
  소영이는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빨리 말하라고 했다.
  "이건 비법인데 내가 너한테만 가르쳐 줄께.그건 말이지 미원을 타면 돼."
  "뭐어? 미원을 탄다고? 그런게 어딨어."
  "정말 안 믿네.그럼 미원을 타고 맛을 봐.
  만약 맛이 없으며 네가 원하는 부탁을 뭐든지 들어줄께."
  "정말이야? 좋아! 잠깐 기달려."
  하며 소영이는 나가더니 미원을 가져 왔다.
  "음...콜라로 할까? 사이다로 할까?"
  "난 콜라를 마실래."
  현이는 콜라병을 따고는 미원을 잔뜩 넣고는 조심스럽게 섞어
  소영이의 잔에 따라주자 소영이가 맛을 보더니 얼굴을 찡그린다.
  "이게 뭐가 맛있어.오히려 맛이 없는걸."
  "아니야! 네가 너무 조금 마셔서 그래.
  이건 마실때는 그래도 마시고 난 후에는 아주 좋아.그러니 이거 다 마셔."
  하며 잔에 든 콜라를 다 마시게 하고는 한잔을 더 따라줬다.
  얼굴을 잔뜩 찡그리며 두잔을 마시고는 소영이가 투덜댔다.
  "으~~ 맛없어.이런 걸 뭐가 맛있다고 그래."
  "정말 맛없어? 이상한데 누나가 진짜 맛있다고 그랬는데."
  하고 거짓말을 했다.
  "뭐야? 그럼 너도 안 마셔보고 나한테 먹어보라고 한거야?"
  "미안해 소영아.그 대신 네 부탁을 하나 들어주지."
  "정말? 음.....나중에 말할께."
  소영이는 얼굴을 숙이며 그렇게 말했다.
  그리고는 다시 소영이는 공부를 시작했다.
  현이는 화장실에 간다고 하고는
  서재에서 나와 현관문을 잠그고 팬티를 벗어 주머니에 넣고 돌아왔다.
  그동안 소영이는 벌개진 얼굴로 숨을 가쁘게 쉬고 있었다.
  현이는 속으로 음흉한 미소를 띠우며
  "어? 소영아 너 왜 그러니?"
  "아까 먹은 콜라가 이상한 모양이야.속이 울렁거리고 열이나."
  "그래? 잠시 누워 있어라.나중에 깨워줄께."
  "그래 줄래? 그럼 이따 세시쯤에 깨워줄래?"
  하며 소영이는 자기 방으로 갔다.
  현이는 잠시 기다리다가 이십분쯤 지나자
  옷을 다 벗고는 소영이의 방으로 갔다.
  소영이의 방으로 들어가자
  소영이는 잠을 자는데 이불은 덮지도 않고 옷을 거의 벗다시피 하고 있었다.
  슬며시 소영이의 옆으로 누워서
  손가락으로 유방을 만졌다.
  유방은 열기에 달아올라 있었고 온몸이 땀으로 젖어 있었다.
  몸을 뒤척이는 소영이의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이 흘러 나왔다.
  "으음..."
  현이는 조심스럽게 소영이의 옷을 벗겼다.
18. 소영II
  소영이의 조개에는 나이답지 않게 털이 잔뜩 나서 무성하게 주개를 덮고 있었다.
  알몸이 된 소영은 여전히 잠에서 깨지 않았다.
  이미 최음제가 된 콜라를 두잔이나 마신 소영의 몸은
  열기로 땀이 나와 번들거리고 있었다.
  소영이의 다리를 벌리고 조개를 손가락으로 벌리자
  분홍빛 조갯살이 드러났다.그리고 조금 꿀물이 나와 있었다.
  손가락으로 크리스토리스를 만지자 크리스토리스가 커지고
  조개는 눈물을 주르륵 흘려서 현이의 손이 젖었다.
  얼굴을 대고 입으로 받아 마시다가
  소영이를 깨웠다.
  깨어나서는 자신과 현이가 알몸으로 있는 것을 보고는 놀랐다.
  "혀..현아! 이게 무슨 짓이야?"
  "흥! 보면 모르냐? 아까 니가 마신게 뭔 줄 알아?
  그게 바로 최음제야! 그걸 마시면 흥분하게 되지...."
  현이는 이렇게 말하며 소영이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좆을 조개입구에 댓다.
  소영이는 반항하며 몸을 흔들어 좆이 조개로 들어가지 못 했다.
  "가만이 있어! 이년아!"
  현이의 입에서 욕이 튀어나오자
  소영이는 깜짝 놀라 한 순간 잠시 몸이 멈췄다.
  이때 현이의 좆이 조개에 들어갔다.
  푹~~~~~~~~
  "아~~~~~~악!"
  소영이는 비명을 지르며 현이를 밀쳐냈다.
  그러나 억지로 현이가 좆을 움직이자
  소영이는 몸에서 점점 쾌감이 생기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소영이의 반항은 점차 미약해졌다.
  퍽~~퍽~~~~~
  소영이의 배에 현이의 배가 부딪치며 소리가 났다.
  조개는 붉은 피를 흘리며 현이의 좆을 받아들였다.
  푹~~~~푹~~~~~~~
  현이는 처음에는 거칠게 하다가 소영이가 쾌감을 느끼자
  부드럽게 삽입을 했다.
  소영이의 몸은 아직 경험이 없어서
  현이의 몸놀림에 그저 수동적으로 반응했다.
  한차례 사정을 한 후 현이는 서재에 가서 가방에서 비디오테잎을 꺼내왔다.
  비디오테잎은 전에 아줌마가 외국으로 이사를 가면서 남긴 것과
  이층의 미숙이아줌마가 보던 것중 못 봤던 것을 가지고 다니던 중이었다.
  소영이는 그저 울고만 있었다.현이가 들어오자 한차례 쳐다보고는 또 울었다.
  현이는 다시 소영이의 옆에 와서 소영이를 눕혔다.
  이미 포기한 듯 소영이는 반항하지 않았다.
  소영이의 알몸을 정성스럽게 핥으며 애무를 하자
  "으~~~음......아~~~~~~"
  흥분된 신음이 소영의 입에서 흘러 나왔다.
  손으로 소영이의 벌바를 만져보자 꿀물이 잔뜩 나오고 있었다.
  모든 준비가 된 것을 알고
  현이는 삽입을 했다.
  소영이도 아까보다 통증이 덜 한지 신음도 내지 않았다.
  그리고 아직 최음제의 효과가 남아 있는지
  "아~~ 아~~~~ 좋아! 아~~~~~"
  쾌감에 들뜬 콧소리를 내며 현이의 움직임에 반응을 보였다.
  아까보다는 여유롭게 현이는 소영의 유방을 입에 넣고는
  이빨로 젖꼭지를 살짝 깨물었다.
  "악! 아파......"
  처음에는 아파하다가 나중에는 거게에서 쾌감을 느끼는지
  손으로 현이의 머리를 잡아당기며 비명을 질러댔다.
  "악! 너무 좋아..아~~~~~~악!"
  아직 소영이는 현이를 애무하지 못 하고
  그저 현이의 애무와 피스톤 운동에 쾌락에 들뜬 비명을 흘려댔다.
  퍽! 퍽! 퍽~~~~~~~
  현이는 소영이의 조개가 압박해 오는 좆을 움직이며 점차 절정에 이르렀다.
  소영이의 조개는 이미 털로 잔뜩 싸여 있을 정도로 성숙해서
  현이의 좆이 들어올 때마다
  꽉꽉 조여 주며 좆이 나가지 못 하게 잡아당겼다.
  "악! 아-윽!"
  "허억!"
  둘은 절정에 이르러 급박한 신음을 흘렸다.
  현이는 그래도 허리를 움직이자
  소영이의 조개는 힘이 빠진 좆을 꽉~ 조여주었다.
  현이는 일어나서 비디오테잎을 비디오덱에 넣고 플레이를 눌렀다.
  화면 속에서 어느 학교의 버스가 여러대 도로를 달리는 데모가 나왔다.
  잠시 후 화면에 여러 가지 내용이 나왔다.
  무슨 내용인지는 몰라도 금방 지나가고 제목이 나왔다.
  < IN BUS! >
  버스안에서라는 제목이었다.
  화면은 점차 버스의 창문으로 이동했다.
  창문 안으로 버스 안이 보였다.
  버스를 탄 사람들은 모두가 학생이었는데 여행가방이 보이는 걸로 봐서
  아마 수학여행같은 걸 떠나는 모양이었다.
  화면이 버스 안으로 들어가자
  여기저기서 신음이 들려왔다.화면은 점차 움직여 버스 곳곳을 보여줬다.
  버스 안은 겨우 이십여명이 있었는데
  곳곳에서 쌍쌍이 붙어 있었다.
  어떤 데는 여자가 남자의 페니스를 물고 있었고
  또 남자로가 여자의 벌바(vulva:씹)를 핥고 있는 데도 있었다.
  운전석으로 화면이 옮겨 가자
  어떤 남학생이 운전대를 잡고 있었는데
  발가벗은 채로 운전을 하고 옆에는 여자 하나가 그의 페니스를 잡고
  주물러 대고 있었다.
  그들 옆에는 두명의 어른이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
  점점 화면속의 사람들은 노골적으로 행동을 했다.
  여기저기서 섹스를 하고 또 구경하고 있었다.
  버스의 맨뒤에는 한 여학생이 잔뜩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는데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남자들이 몰려들더니 그녀의 옷을 강제로 벗겨냈다.
  통로에 여자를 눕히고는
  남자중 가장 건장해 보이는 녀석이 여자의 다리 사이로 가서 벌바속에
  페니스를 끼우고는 피스톤 운동을 했다.
  여자인가 비명을 지르며 반항했지만
  두손과 두발이 남자들에게 잡혀 꿈쩍도 못 했다.
  왜소한 체격의 한 사내가 여자의 머리에 가더니
  페니스를 여자의 입속에 넣고 허리를 움직였다.
  두명이 끝나자,다른 녀석들이 또 하는데
  어떤 놈은 여자의 항문에 페니스를 끼우고 어떤 놈은 벌바에 넣고 하며
  즐기는 것이었다.
  ................
  현이는 이것을 보면서 흥분이 돼 좆을 잡고 딸딸이를 쳤다.
  옆에서 같이 비디오를 보던 소영이도 흥분이 되는지
  조개속에 손을 넣고 오나니를 쳤다.
  딸딸이를 치고 다시 화면을 보니
  조금전 강제로 당하던 여자가 네명을 상대로 하고 있었다.
  한명은 여자의 벌바속에 페니스를 넣고
  다른 한명의 페니스는 그녀의 입속에 들어가 있으며
  다른 두명의 사내는 옆에 앉아 여자의 유방을 한쪽씩 주무르고 핥는데
  여자의 손은 각각 두 사내의 페니스를 주무르고 있었다.
  주위에서는 이것을 보면서 스스로 애무하거나 서로 펫팅을 하였다.
  잠시 후
  네명의 남자는 절정에 이르렀는지
  페니스를 손으로 잡고는 피스톤 운동을 하자 페니스에서 스펌(sperm:좆물)이
  튀며 그녀의 온몸에 묻었다.남자들은 그것은 문지르며 여자를 주물렀다.
  그리고
  비디오가 끝나며 예고편이 나왔는데
  IN BUS 2, HOT WOMAN 등 두편의 비디오였다.
  그리고 구입처의 전화번호가 나왔는데 그것은 한국의 서울 전화번호였다.
  비디오를 다 보자 현이는 소영이를 안고 주물러댔다.
  소영이도 현이의 몸을 주무르다가 현이를 눕히고 69형으로 현이 위에 엎드렸다.
  현이는 눈앞에 벌려진 조개를 보며 손가락을 끼웠다.
  소영이도 현이의 좆을 물었는데
  현이의 손가락이 조개속으로 깊숙히 들어 갈 때마다 좆을 세게 무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검지를 넣었다가 나중에는 중지를 넣고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러나 소영이는 입으로 하는 기술이 서툴러
  입으로 좆을 물었다가 뱉는 것만 반복하는 것이었다.
19. 포르노 I
  시험이 끝나자
  집으로 오면서 학교에서 즐기지 못 하게 된 것을 안타까워 했다.
  생물선생님은 임신을 해서 이미 한달전에 휴직을 했고
  담임은 혼담이 오고가 방학이 되면 학교를 그만 둔다고 한다.
  게다가 체육선생님의 아내인 수학선생님과는
  아직까지 즐기지 못 하고 있었다.
  현이는 집에 가서 이번 시험은 정말 잘봤다고 자랑을 하자
  부모님은 기뻐하며 눈물까지 흘렸다.
  현이는 용돈좀 많이 달라고 하자
  성적표가 나오면 원하는 만큼 준다면서 기만원을 꺼내 주었다.
  방으로 들어온 현이는 열심히 공부하는 척하며
  빨리 시간이 지나가기를 바랬다.
  자정쯤 되자
  모두들 잠이 들었는지 조용했다.
  현이는 조용히 문을 열고 이층으로 올라갔다.
  미숙이아줌마가 포르노테잎을 구입했다고
  시험이 오라고 하여 기대를 품고 올라간 것이다.
  아줌마의 방에는 벌써 누나가 와 있었다.
  둘은 모두 오늘따라 아주 섹시한 잠옷을 걸치고 있었는데
  두벌이 똑같은 걸로 보아서 이번에 같이 구입한 것 같은데
  천 자체가 그물같아서 알몸이 그대로 들여다 보였다.
  잠옷에 난 구멍들은 손이 들어갈 정도였는데
  구멍 사이로 젖꼭지가 삐져 나왔다.
  아줌마의 것은 진홍빛으로 누나의 것보다 컷고
  누나의 것은 작으면서도 분홍빛이 감돌아 귀여워 보였다.
  그것을 손가락으로 잡고 비비자
  "아!"
  "으~~"
  두 여자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 나왔다.
  현이는 옷을 벗고는
  누나의 잠옷 구멍사이로 조개를 핥았다.
  아줌마는 현이의 뒤에서 불알을 입에 넣고는 우물거렸다.
  좆은 아줌마의 손에 잡혀 있었다.
  한참동안 애무를 하다가 몸을 일으켜 누나의 조개에 좆을 넣었다.
  그러자 아줌마가 누나의 머리맡으로 오더니
  허리를 들어 누나의 머리 위로 올리자
  한손으로는 누나의 유방을 주무르고 한손은 아줌마의 보지를 애무했다.
  아줌마의 엉덩이에 코가 눌린 누나는
  숨이 막히는지 입으로 헉헉대며
  "악! 악! 악! 아~~~~"
  신음을 흘려 댔다.
  아줌마도 허리를 들고 있는 것이 힘든지 아니면 쾌락에 힘이 빠지는지
  누나의 얼굴에 엉덩이가 계속 내려갔다.
  그러다가 누나가 절정에 이르러 환희의 비명을 지르자
  현이는 일어나 아줌마를 눕히고는 보지에 좆을 넣고 흔들어댔다.
  한차례 정사가 끝나자 셋은 나란히 누워 비디오를 봤다.
  테잎은 세개였는데 처음 본 것은 제목이
  < INSTICNTIVE ACTION > 본능적 행동
  라는 것이었다.
  주인공은 대학생 남여였다.
  처음에는 그다지 재미가 없었는데
  어느날 저녁 스미드가 제인의 아파트로 가는 장면부터 재미가 있었다.
  아파트 안에서 처음에는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다가
  스미드가 방안에서 작은 망원경을 픶아 그걸로 건너편 아파트를 보다가
  한곳에서 멈추더니 제인한테 말해주는 것같았다.
  건너편 아파트의 방안에서는
  중년의 아줌마가 TV를 보는데
  TV에서는 무슨 미인선발대회를 중계하고 있었다.
  아줌마는 술에 취했는지 소파에 비스듬히 누워있다가
  옆에 있는 청년에게 뭐라고 말했다.
  자꾸 청년을 부르더니 갑자기 치마를 벗고 웃옷도 벗더니
  TV에서처럼 포즈를 취하며 청년에게 뭐라고 했다.
  아줌마의 몸매는 중년의 나이답지 않게
  매우 섹시하고 탱탱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청년은 좀체로 볼려고 하지 않자
  아줌마가 팬티와 브라자를 벗어버리고는 알몸이 되서
  청년을 손짓했다.
  아줌마의 보지는 완전한 백구였다
  처음에는 얼굴을 붉히던 청년이 아줌마의 옆으로 오고
  아줌마는 소파에 눕고는 다리를 벌렸다.
  청년은 소파밑에 무릎을 꿇고 아줌마의 보지를 벌리고
  손가락을 이용해 아줌마를 애무했다.
  제인의 방에서는 스미드가 망원경으로 그것을 보면서 제인한테
  계속 말하는 것이
  아무래도 건너편 아줌마의 방에서 일어나는 일을 말하는 것같았다.
  스미드는 말을 하면서 옆에 서있는 제인의 옷속에 손을 넣고는
  유방을 주물러댔다.
  처음에는 제인이 싫은 표정을 짓다가
  스미드가 말을 안 하고 혼자 볼려고 하자
  그대로 스미드의 손길을 그대로 두고 제인의 이야기를 들었다.
  아줌마와 청년은 벌써 섹스를 하고 있었다.
  청년은 아줌마의 보지에 좆을 넣고는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일어나서는 손으로 아줌마의 몸뚱아리를 때리는 것이었다.
  그러자 아줌마는 희열에 들떠서 비명을 질러댔다.
  한편 스미드는 제인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기로
  무릎을 꿇고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페니스를 보지에 넣고는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입은 여전히 건너편의 상황을 주절거렸다.
  ...............
  다음날이 되자
  스미드는 또 제인의 아파트에 왔다.
  청년은 아줌마를 때리다가 나중에는 여자가 쓰는 오나니 기구를
  아줌마의 보지에 쑤셔대고 아줌마는 거의 실신할 정도로 비명을 질렀다.
  스미드는 이것을 망원경으로 보면서
  제인에게 말하며 그녀의 뒤에서 피스톤운동을 했다.
  섹스가 끝나고 뭐라고 제인이 하는 말로 봐서는
  아줌마와 청년이 이모와 조카사이였다.
  며칠이 지나자
  아줌마의 아파트에 일곱명의 청년이 왔다.
  스미드는 이것을 보고는 굉장히 흥분되서 제인에게 뭐라고 왜쳤다.
  아줌마의 아파트는 처음에는 정숙했는데
  갑자기 청년이 아줌마의 옷을 찢어버리고 유방을 주물러대자
  다른 청년들이 주위에 서서 구경하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아줌마를 눕히더니 주위에서 청년들이 딸딸이를 쳤다.
  일곱 명의 청년들이 뿌린 좆물이
  아줌마의 몸위에 가득 묻자 청년들은 그것을 문지르며 아줌마를 주물러댔다.
  그 청년은 넥타이를 풀더니 아줌마의 몸을 후려치자
  다른 청년들도 따라서 하다가
  나중에는 넥타이를 한데 묶어서 아줌마를 때리자
  아줌마의 몸에는 벌겋게 멍이 들었다.그래도 아줌마는 희열에 비명을 질렀다.
  스미드도 제인을 엎드리게 하고는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망원경을 집어 던지고는 제인의 등뒤에서
  유방을 잡고 주물러댔다.
  한차례 섹스를 하고 스미드가 망원경을 들었을 때
  아줌마의 방에서는
  청년이 작은 자동차용 진공청소기를 아줌마의 보지에 넣고
  스위치를 올렸다.아줌마는 희열로 몸을 뒤뜰며 좋아했다.
  그렇게 몇주가 지나는 것 같더니
  나중에는 스미드가 제인의 방에서 섹스를 하다가
  겉옷만 입히고는 성인용 영화관에 가서는
  영화를 보면서 제인의 옷을 벗기고 유방을 주물러댔다.
  주위에는 영화를 보러온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스미드는 제인의 옷을 다 벗긴 후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쑤시다가
  거기서 섹스를 했다.
  비디오가 끝나자
  "아줌마! 부탁이 있어요."
  "응? 뭔데?"
  "그거 있잖아요.아줌마가 오나니하는 걸 보면서 누나랑 하고 싶어요."
  아줌마는 잠시 얼굴을 붉히다가 응낙을 했다.
  방을 나가더니 바나나를 몇개 들고 오더니
  잠옷을 걷어 올리고는 손으로 보지를 주무르더니 바나나를 쑤셔 넣었다.
  잠시동안 바나나가 아줌마의 보지속을 드나들더니 조각조각 끊어졌다.
  그래서 다른 바나나를 벗겨서 보지에 넣었다.
  누나와 현이는 부러진 바나나를 나눠먹었다.
  그리고는 누나를 무릎을 꿇고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좆을 조개에 끼워넣었다.
  네개의 바나나가 끊어져서
  하나가 남자 그 바나나를 보지에 완전히 넣고는 오나니를 그만 두었다.
  현이는 계속 누나의 뒤에서 삽입을 계속하고 있었다.
  아줌마가 다가와 누나의 허리에 앉더니 보지를 실룩거렸다.
  그러자 보지속에서 바나나 조각이 나왔다.
  모두 일곱조각이 나왔는데 현이는 그것을 보면서 희열을 느꼈다.
  손으로 조각난 바나나를 집어 먹고는 손가락을 아줌마 보지에 쑤셔넣었다.
  "아~~~~~~~악!"
  "으~~~~~~아~~~~~악!"
  "허억!"
  셋은 동시에 절정에 이르렀다.
  방안은 소리를 차단하기 위해 이중창문을 닫고 겨울용 커텐까지 쳐놔서
  무척 더웠다.
  밤이 너무 깊어서 현이는 방으로 내려와 잠을 잤다.
 
20. 포르노 II
  방학을 며칠 앞둔 토요일 밤
  이층으로 올라가 현이는 현주누나와 비디오를 봤다.
  미숙이아줌마는 일찍 시집을 간 딸네 집에 가고 없었다.
  현주누나와 섹스를 하고는 전에 안 본 테잎중 하나를 골랐다.
  제목은
  < FAMILY IN HOLE > 구멍 속으로 본 가족
  이라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작은 구멍사이로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구멍을 보는 소년의 모습이 보인다.
  주인공은 미키라고 불렀는데
  유럽의 거대한 저택에서 사는 열살정도의 소년이었다.
  소년의 가족들은
  할아버지,부모님,노처녀인 큰고모,이모내외,사촌누나,
  막내고모를 포함해서 아홉명이었다.
  어느 날 미키는 벽난로속으로 들어갔다가
  저택에 숨겨진 비밀통로를 발견하게 된다.
  비밀통로는 지하실에서 삼층의 골방까지 연결되어 있었고
  방마다 구멍이 뚫려 있어 방에서 빛이 희미하게 새어 들어왔다.
  미키는 낮에 비밀통로로 들어가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어느날 미키는 비밀통로에서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알았다.
  또한 자신의 방에서 비밀통로로 가는 방법도 알아냈다.
  침대밑에 조작장치가 있어서 방에서 비밀통로로 들어갈 수가 있었다.
  미키는 점점 다른 방으로 들어가 그런 장치를 하나하나 픶아냈다.
  못 픶아내면 그냥 문으로 나왔다.
  어느 날 밤
  미키는 잠이 안 오자 비밀통로로 갔다.
  먼저 옆방에 사촌누나의 방을 살폈다.
  곤하게 잠을 자고 있었다.그래서 몰래 들어가 벗어 논 옷을 가지고 통로로 갔다.
  다시 일층의 끝에 있는 막내고모의 방으로 갔다.
  구멍으로 빛이 새어 나오는 걸로 보아 아직 안 자는 모양이었다.
  미키는 고모의 방을 들여다 보자 깜짝 놀랐다.
  고모는 잠옷을 걷어 올리고 손을 사타구니안에 넣고 있었다.
  입에서는 신음이 흘러 나와 미키는 고모가 아픈 줄 알았다.
  그런데 나중에 기뻐하는 막내고모를 보며 이상하게 생각했다.
  고모 방을 보고는 방으로 돌아와 잠을 잤다.
  아침이 되자 식탁에서 막내고모의 얼굴을 빤히 쳐다봤다.
  또 저녁이 되자
  미키는 방문을 걸어 잠그고는 이모네 방과 부모님의 방을 살폈다.
  이모 내외와 부모님은 옷을 벗고는
  침대에서 뒹굴며 교성을 질러댔다.미키는 비명을 지를 뻔 했다.
  다음 날은 하인들이 있는 삼층에 올라 갔다.
  거기서도 몇몇의 남여가 옷을 벗고 뒹굴고 있었다.
  미키는 이유를 알 수 없었다.
  며칠 후,미키는 큰고모방에 갔다가 이모부가 고모랑 뒹구는 것을 보고
  이모부는 뒹구는 병이 걸렸을 거라고 생각했다.
  어느 따스한 오후
  미키는 비밀통로로 큰고모방에 들어갔다.고모의 방에서 잠이 들었다.
  잠을 자면서 갑갑해 눈을 뜨자
  고모가 자신의 옷을 벗기고 배위에 올라가 있었다.
  깜짝 놀란 미키가 비명을 지르자
  고모는 입을 막으며 조용히 하라고 했다.
  그러더니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
  미키는 고모가 시키는 대로 머리를 끄떡이더니 가만히 있었다.
  고모는 미키의 다리사이에 있는 작은 꼬추를 빨았다.
  왠일인지 미키는 기분이 좋아지며 조금 커졌다.
  고모는 미키의 꼬추가 커지자 미소를 띠었다.
  계속 빨아도 커진 상태로 있었다.
  고모는 누워서는 미키한테 자기 유방을 주무르라고 했다.
  신음이 흘러나오며 고모의 손이 미키를 들고는
  69형으로 미키를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나서 미키의 꼬추를 빨며 보지를 빨라고 했다.
  미키는 시키는 대로 했다.
  입속으로 달콤한 물이 들어오자 미키는 세세 빨았다.
  어느 순간,고모는 절정에 이르렀다.
  잠시 쉰 후 고모는 미키를 방으로 데려다 주었다.
  그일이 있은 후 미키는 달콤한 물을 마시러 큰고모방에 자주 갔다.
  그리고 가끔 막내고모의 방으로 가서 달콤한 물을 빨아 마셨다.
  막내고모는 잠결에서도 신음을 내며 좋아했다.
  어느덧 삼년이 흘렀다.
  중학교에 간 미키는 학교에서 음담패설을 듣게 되었고
  상당한 성에 관한 지식을 얻었다.
  큰고모의 방에 간 어느 날
  미키의 고추에서 좆물이 나왔다.
  고모는 기뻐하면서 빨아 마셨다.
  그리고는 다시 미키의 고추가 커지자 고모는 보지를 벌리고 박았다.
  미키는 구름위에 뜬 기분이었다.
  이후로 미키는 큰고모의 방을 매일 갔다.그러나 곧 시들해졌다.
  그래서 미키는 막내고모의 방으로 가서 했다.
  처음에는 막내고모가 아파하더니 보지에서 피가 났다.
  미키는 막내고모도 실증이 나자
  사촌누나방으로 갔다.그리고는 이모부가 없을 때에 이모하고도 했다.
  나중에는 하녀의 방으로 가서 했다.
  점점 미키는 섹스에 중독이 되어갔다.
  가끔씩 손님이 오면,그중 여자의 방으로 가서 했다.
  이제 미키가 하지 않은 사람은 엄마뿐이었다.
  미키는 비밀통로를 이용해서 가족들의 은밀한 비밀을 얻어서
  그것을 미끼로 그들의 친구를 하나하나 초대하게 했다.
  그 친구들이 오면 밤늦게 몰래 가서
  섹스를 즐겼다.
  어느날 엄마의 친구가 왔다.
  그래서 미키는 밤에 몰래 가서 섹스를 했다.
  그런데,방안의 여자는 바로 엄마였다.미키가 잠을 잘 때 친구는 가버리고
  엄마만 방에서 자고 있었던 것이다........
  현이와 현주는 그것을 끝까지 보았다.
  비디오를 보면서 흥분이 되어서 계속 서로를 애무하다가 비디오가 끝나자
  현이는 좆을 누나의 조개에 집어넣었다.
  푹~~~~~~~~~~
  누나는 미숙이아줌마한테 많이 배웠는지 기술이 능란해져 있었다.
  현이가 사정을 할려고 하면
  몸을 움직이지 않고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현이가 진정이 되면
  다시 몸을 움직이며 자극을 가하고
  현이는 누나가 절정에 이를 때까지 참고 참았다.
  "아악!"
  누나는 허리를 크게 휘며 절정에 이르렀다.
  누나의 온몸 신경과 근육은 경직되어 한동안 꼼짝을 안 했다.
  그래도 현이는 좆을 빼더니
  누나의 유방 사이에 끼우고는 손으로 조이며 비벼댔다.
  "아~~ ㄸ....ㅡ 뜨 거워"
  처음에는 유방사이로 뜨거움만을 느켰다.
  그러나 나중에는 희열에 가득 차서
  콧소리를 내며 다시 절정에 이르렀다.
  현이의 좆에서 좆물이 나와 누나의 얼굴을 적셨다.
  둘은 한차례 더 섹스를 하고는 방으로 내려왔다.
21. 미애 I
  방학이 되고 성적표를 부모님께 보여주자
  부모님은 무척 기뻐하며 용돈을 잔뜩 주었다.
  현이는 그걸로 작은 상자를 사서는 거기다가 여자팬티를 집넣었다.
  그동안 여자와 섹스를 하게 되면 한장씩 모아둔 것이
  벌써 십여개나 됐다.
  현정이 누나,전에 주인집아줌마,선이엄마,숙희누나,꼬마 현주
  선이,독서실아주마,음악선생님,생물선생님,담임선생님,
  지희,소영이,그리고 병원에서 만난 아줌마,미숙이엄마,현주누나등
  열다섯명의 여자가 입고있던 팬티를 현이는 섹스가 끝나며 가져다가
  책상서랍에 보관해왔던 것이다.
  팬티와 더불어 이층의 아줌마와 누나가 입었던 그물같은 잠옷도 집어 넣었다.
  현이는 그 상자를 옷장 깊숙히 넣어 두었다.
  학원에도 다니고 보충수업도 하는 동안
  현이는 수학선생과 어떻게 할려고 했으나 아직까지 기회가 없었다.
  팔월 초
  보충수업을 마치고 집에 온 현이는
  편지함에 적십자에서 온 우편물을 보고 꺼냈다.
  동생 미애가 얼마전에 헌혈을 했다는게 생각나
  무심코 뜯어서는 내용을 읽었다.
  혈액으로 여러 가지 조사를 한 결과였는데
  모두가 양호내지는 건강하다고 나와 있었다.
  봉투에 집어넣고 안으로 들어가는데 우연히 혈액형을 보았다.
  AB형이었다.
  '가만,내 혈액형이 O 형이고 부모는 모두 A형이니 AB형이 나올 수 없는데..'
  현이는 집에 들어갈 생각도 없이 생각에 잠겼다.
  '그러고 보니 내 생일은 10월 12일이고 미애는 다음해 4월3일이니
  엄마가 미애를 칠삭동이로 낳았나?
  아니지.나를 낳은 후.한두달은 섹스를 안 했을 테니까 그럼 오삭동이인가?'
  이런 생각에 잠겨 있는데 미애가 나왔다.
  "오빠! 여기서 뭐해? 들어올 생각도 않고."
  "으응.아무 것도 아니야.참! 적십자에서 이거 왔더라."
  하면 우편물을 미애에게 주었다.
  미애는 기쁜 표정으로 받아들고는 안으로 들어갔다.
  그날 이후 현이는 그것을 궁금하게 여기고는
  그 이유를 픶기 시작했다.
  도서관에서 몇권의 책을 잃은 후
  여자가 임신을 하여 280일정도 지나면 아기를 낳게 되는데
  280일이면 음력으로 십개월이 된다.
  팔삭동이나 칠삭동이를 낳을 수도 있는데
  구삭동이는 없고 육삭동이도 거의 드물다고 한다.
  미애는 현이의 생일로부터 180일도 차이가 안 난다.
  결국 누군가는 친자식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왔다.
  그래서
  그날 저녁 아버지의 대리점으로 가서
  자초지종을 묻자 대답을 꺼려 하시더니 결국 이야기 해주셨다.
  그러니까 현이가 태어난 후 일년쯤 되어서
  아버지의 친구분 내외가 교통사고로 죽고 난 후
  어린 딸아이는 할머니가 키웠는데 할머니도 곧 돌아가시고
  일가친척이라고는 하나도 없어서 현이네가 맡아 키웠다는 것이다.
  현이는 그날밤 집에서 미애의 얼굴을 살폈다.
  어머니처럼 미인이었지만
  자세히 보면 전혀 부모님을 닮지 않았다.
  또한 성격도 달랐다.
  그후로는 현이의 눈에 미애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친동생으로 여기던 미애가 친동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한번쯤 먹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자
  다른 여자들과는 흥이 안나는 것이었다.
  때를 보던 현이에게 드디어 기회가 왔다.
  보충수업이 끝나갈 무렵
  부모님은 사흘동안 여름 바캉스를 가셨다.
  현이는 아직 보충수업이 안 끝났고
  미애는 학원을 나가애 하기때문에 집에 남았다.
  부모님은 보충수업이 끝나고 함께 가자고 했으나
  현이가 고집을 부려 부모님만 보낸 것이다.
  학교에서 돌아오자
  미애는 이미 집에서 요리를 했다.
  어머니의 요리솜씨를 배워서 그런지 요리를 썩 잘 했다.
  그날은 학원에서 일찍 와서는 미애방으로 가자
  컴퓨터통신에 정신없이 빠져 있었다.
  요즘 여상에서는 컴퓨터가 필수가 되어
  얼마전 아버지가 큰맘 먹고 최신기종을 사주신 것이다.
  조용히 문을 닫고 나와서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방에 갔다.
  침대맡에 앉아서는 어떻게 할 지를 생각했다.
  '강제로 할까?'
  '아니면 약을 먹일까?'
  한참 고민하던 현이는 책상서랍에서 비디오테잎을 꺼냈다.
  현이가 용돈으로 어렵게 구한 것이다.
  제목이
  <WOMAN ACTION> 여자의 행위
  라는 것으로 아직 현이도 못 본 것이다.
  테잎을 커내서는 거실에 가서 테잎이 있는 곳에다가 올려 놓았다.
  분명 미애는 오늘 밤 이것을 볼 것이다.
  현이는 잠을 안 자고 거실을 살폈다.
  그러나 미애는 잠을 자고 있었다.
  새벽에야 현이는 포기를 하고 잠을 잤다.
  다음 날 오후
  학교에서 오자 미애의 얼굴이 붉게 물들어 있었다.
  거실에서 몰래 테잎을 보자 분명히 미애가 본게 틀림없었다.
  그날 밤도 현이는 잠을 안 자고 방에 불을 끄고 기다렸다.
  한시쯤 되자
  미애의 방문이 슬며시 열리며 미애가 나왔다.
  테잎을 꺼내더니 비디오덱을 플레이 시키고 리시버를 꽂고는
  비디오를 보는 것이었다.
  현이도 슬며시 문을 열고 비디오를 봤다.
  그 내용은 여자가 오나니를 하는 온갖 방법이 나왔다.
  미애는 그것을 보며 신음을 흘렸다.
  점차 미애의 손이 잠옷속으로 들어가더니
  보지를 문질렀다.
  "아~~~~~"
  미애는 신음을 흘리고는 아예 잠옷을 벗고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이때
  현이는 거실로 나와 있었다.물론 알몸이었다.
  미애는 어느새 알몸이 되어 오나니를 하더니
  어느 순간 절정에 이르러 누워서는 눈을 감고 숨을 가쁘게 쉬었다.
  현이는 재빨리 미애의 다리 사이로 가서
  미애의 유방을 문질러대며 미애의 입술을 빨았다.
  반항을 하려고 했지만 절정에 이르러 힘이 빠진 미애는 그저 눈물만 흘렸다.
22. 미애 II
  현이는 미애의 조개를 빨다가
  좆을 끼워 넣었다.미애는 비명을 질렀으나 입이 막혀 소리는 크지 않았다.
  피스톤 운동을 하며 미애의 입속에 혀를 집어넣고 핥았다.
  유방은 현이의 손에 붙잡혀 찌그러졌다.
  한차례 사정을 하고는 미애의 옆에 누었다.
  미애는 계속 눈물을 흘렸다.
  "흑.흑흑...."
  "미애야 울지마라."
  "흑흑흑...오빠가...오빠가...나를...흑흑흑..."
  "울지마.너와 난 친남매가 아니래."
  현이는 미애와 자신이 친남매가 아님을 얘기해 주었다.
  미애도 그말을 듣고는 울음이 잦아졌다.
  좆이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누워 있는 현이의 몸 중간에서 좆이 솟아오르자
  미애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이미 알 것은 다 아는 나이지만 현이의 좆이 엄청나게 큰 것을 보고
  자신의 보지에 이렇게 큰 것이 어떻게 들어갔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현이는 몸을 일으켜 미애를 켜안고 혀로 몸을 핥아주었다.
  잠시동안에 미애의 몸도 뜨거워졌다.
  현이는 뜨거워진 미애를 바닥에 눕히고는 조갯살을 벌렸다.
  피가 꿀물과 섞여 나왔다.
  조심스럽게 핥아주자
  피는 없어지고 꿀물만 나왔다.현이는 맛있게 빨아 마셨다.
  역시 처녀의 꿀물은 신선하고 달면서도 약간 신맛이 났다.
  미애는 그저 누워있었다.
  현이는 몸을 돌려 69형을 만들었다.그러자
  좆이 미애의 입에 닿았다.
  미애는 좆을 입에 넣고는 아이가 젖을 빨듯이 세차게 빨았다.
  너무나 세차게 빨아서 좆물이 흘러나왔다.
  좆이 힘을 잃고 작아져도 미애는 빨았다.
  현이는 미애의 보지를 핥다가 갑자기 사정을 하자 난처해졌다.
  그러나 곧 좆은 힘을 회복하고는 미애의 입을 채웠다.
  보지를 핥으며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자
  "컥! 커억!"
  하며 숨이 막힌 듯 미애의 입에서 신음이 나왔다.
  현이는 미애의 입에서 좆을 빼고는 조개에 넣었다.
  푹! 푸욱~~~~~~~~
  좆이 조개속으로 사라졌다.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며 구천일심을 했다.
  미애의 몸이 더욱 흥분하자 팔천일심으로 하다가 다시 칠천삼심으로 바꿨다.
  절정에 이른 미애는 현이의 머리카락을 쥐어? 듯이 당기다가 기절을 했다.
  미애가 기절을 하자 이불을 덮어주고는
  이층에 올라갔다.
  현주누나는 고향에 내려갔고 아줌마만 자고 있었다.
  아줌마는 얇고얇은 빨간 잠옷을 입고 있었는데
  속으로는 까만 브라자와 팬티가 보이자
  현이는 슬며시 다가가 잠옷을 걷어 올리고 팬티를 벗겼다.
  아줌마는 잠결에서도 현이의 손길에 따라 옷을 벗기기에 편하도록 움직였다.
  현이는 아줌마의 다리를 벌리고 좆을 박았다.
  두세번정도 피스톤 운동을 하자
  아줌마가 깨어났다.
  밤새도록 현이는 아줌마를 괴롭히고는 새벽이 되어서야 내려왔다.
  그리고는 미애를 안고 잠이 들었다.
  아침에 잠깐 미애가 깨웠는데
  학교에는 아프다고 결석을 한다고 했다.
  미애도 어젯밤 처녀를 잃은 통증이 가시지 않아 집에 있었다.
  오후가 되자 현이는 일어났다.
  미애의 찡그리며 걷는 것을 보고 다시 음심이 발동했다.
  그러나 미애가 삽입은 안 된다고 하며
  입으로 현이를 만족시켜 주겠다고 했다.
  현이는 미애가 기술이 없어서 안 된다고 하자
  현이의 방에서 몇권의 책과 비디오테잎을 가지고 나와서는 보여준다.
  모두가 다 현이가 공부하던 것들이었다.
  아직 옷도 입지 않은 현이가 이불을 걷어내자
  이불속에서 거대한 좆이 나왔다.
  미애는 현이의 다리쪽에 앉더니 허리를 숙여 입으로 좆을 물었다.
  어제밤과는 다르게 서툴기는 하지만 좆을 빨았다.
  이빨로 귀두를 살짝 물기고 하고
  손으로 불알을 문지르고 하면서 점차 능숙하게 변해갔다.
  현주누나보다도 빠른 속도로 기술이 능숙해졌다.
  드디어 현이의 좆에서 좆물이 터져나왔다.
  미애는 그것을 맛있게 받아 마시고는
  손으로 현이의 좆을 주무르려 불알을 입에 넣고 우물거리자
  좆이 다시 힘을 되픶았다.
  능숙해진 기술로 현이의 좆을 애무하자
  잠시후 또 좆물이 나왔다.
  미애의 입과 손은 마법에 걸린 듯 무려 세차례나 더
  현이의 좆에서 좆물을 뽑아 마셨다.
  피곤해진 현이는 방으로 들어가 그대로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깨자 밤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문이 살짝 열리며 미애가 들어왔다.
  "오빠! 일어났구나."
  하며 미애가 이불을 들춘다.
  현이는 곧 미애의 손길에 좆이 커졌다.
  가만히 누워서 미애가 하는대로 두었다.
  옷을 벗은 미애는 침대위에 올라와서 현이의 좆을 세우고
  푹~~~~~~~~~
  하고 주저앉자 현이의 좆이 미애의 조개속으로 들어갔다.
  "으윽~~~~~"
  미애는 아직 통증이 남았는지 신음을 흘렸다.
  잠시동안 가만히 있던 미애가 요동을 쳤다.
  미애의 보지는 정말 명기중에 명기였다.
  좆이 들어가면 꽉 조여서는 빠져 나오지 못 하게 하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일순간 힘이 빠지고 좆이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면 억센 힘으로 조이는 것이었다.
  미애는 연신 신음을 흘리며
  허리의 움직임을 계속하였다.
  "어헉!"
  현이는 사정을 하고 말았다.
  사정을 하자
  미애는 몸을 일으켜 손으로 좆을 잡고는 몇번 움직이자
  좆이 다시 커졌다.
  한번더 미애가 올라가서 주저앉자 좆이 미애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현이의 사춘기 완결
■ 에필로그
  그후 현이는 미애에게 시달려 정기가 고갈되어 피골이 상접되었다.
 
  원래 미애의 생모는 엄청난 요부였는데,
  미애의 남편이 정기가 고갈되어 죽자 동네 남자들과 간통을 하여
  그 남자들도 죽게 되었다고 한다.
  화가 난 동네 여자들이 미애의 아줌마를 집단구타하여 죽었단다.
 
  미애의 생모에 대한 내력을 알고 있는
  현이의 부모는 미애를 쫓아 냈다고 한다.
  그러나,현이는 결국 정기고갈로 죽고
  들리는 소문에는 미애가 사창가에 들어갔다가
  어느 갑부의 후처로 들어갔는데
  그 갑부도 정기가 고갈되어 죽자
  미애는 미국에 건너가서 산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