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출장 그리고 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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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3박4일간의 출장을 어떻게 하다보니 타이밍이 잘 맞아 이틀만에 끝내고 그냥 집으로
돌아갈까? 망설이다, 성이다른 처제 "김수지"가 운영하는 점포구경이나 하고 저녁열차
로 돌아갈 생각을 하였다.
"수지"는 아내가 서울에서 직작생활 할 때 같은직장에 다니던 두 살어린 아내친구
이기도 하지만, 3년이상을 아내와 같이 자취해오면서 친자매 처럼 허물없이 오가는
사이다.
아내와 결혼 하기전부터 우리는 더블데이트를 몇번한 경험도 있고, 지금 수지 남편
(김창훈)도 내가 학교후배를 소개시켜 주었다.
내가 결혼한후 부터는 깍듯이 "형부"라고 부르고 나도 스스럼 없이 "처제"라 부르며
가끔은 술판을 벌리기도 한다.
수지가 살고있는 아파트는 몇번 들락거렸지만 수지가 운영하는 점포을 방문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 은행동에 "토탈패션 까트리네" 라는 숙녀 의류점이지.......?
나는 택시안에서 수지얼굴을 생각해 보았다.
수지는 복스런 얼굴에 풍만함을 간직하고 있지만, 가정에서의 생활은 불만이 많다는
것을 아내에게서 여러번 들었다.
남편은 중견업체 연구원으로 항상 일에 몰두하여 가정일은 뒷전이고 특히 심한 조루
증세를 치료하려고 노력하지만, 지금도 성생활의 줄거음을 모르고 살고 있을거라는
이야기를 들을때는 수지가 측은하게 생각되어 내가 도와줄게 없을까 생각해본적도
여러번 있었다.
아내와 잠자리에서 수지의 불만을 도와 준답시고 우리 부부사이에 수지를 끌어드려
섹스하는 몽상에 도취되어 음담패설을 주고 받으며 아내와 함께 즐기곤 해왔다.
"비록 가상섹스지만 서로 상상하며 대화를 하면 매우 쇼킹하고 흥분을 고조 시킬수
있다는걸 경험해본 사람은 알고있는 사실이다."
수지는 욕구불만을 달래기위해 숙녀복 의류점을 개점하였지 결코 돈을 벌 목적으로
일하는게 아니라는걸 금방 느낄수 있다.
수지의 개업으로 남편(창훈)과 유치원에 다니는 딸(보라)는 불만이지만 수지는 신경
을 쓰지않는 모양이다.
딸 보라는 이제 파출부 아줌마하고 생활하는데 익숙해져 있다고 아내에게서 들은적
이 있다.
수지는 두 살위인 아내에게 욕구불만을 넉두리 하는가 하면, 남편과의 성 트러블
까지 의논할정도로 친 자매간 이상으로 우정이 깊었다.
아내는 수지와 나눈이야기를 빠짐없이 나에게 들려줌으로, 나는 수지가 어떤 섹스를
원하는지? 어떤 자세로 해 보고 싶은데, 남편에게 기대 할수없다는 넉두리 까지...
평소에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수지는 그 욕구를 dildo로 해결하며 수동과 자동용
두 개의 딜도를 가지고 있는것도 알고있다.
그런 수지가 가끔 나를 애인처럼 이성으로 대할때는 당황한적도 여러번 있다.
남편에 대한 욕구불만을 나에게서 찾으려고 엉뚱한 행동을 할때의 수지는 나를 성적
대상자로 착각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장난스럽게 엉덩이를 흔들어 내엉덩이에 부딧치기도 하고,  언젠가는 노래방에서 남편
이 화장실 간 사이 날 보란듯이 아내와 내앞에서 엉덩이를 빙빙 돌리다가 앞으로
툭- 툭- 치겨올려 섹스할 때 요분질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일부러 자극적인
찐한 농을 걸어와 얼굴이 화끈거리게 할 때도 있었다.
언젠가는 언니가 부럽다는 수지 이야기를 듣고,  와이프에게 알아봤더니 문전만 더듬
다가 열이 오를만 하면 싸버리는 남편이 미워 죽겠다는 수지 이야기를 들은적도 있었다.
아내이야기를 생각해보면 수지도 무척 뜨거운 여자라는걸 알수있다.
밤만되면 내가 깜짝 놀랄정도로 대담해지고 음탕하며 새로운것을 찾아 요부로 변하는
아내가 수지를 생각하는 마음은 나와 비슷했다.
심지어 우리침실에 수지를 끌어드려 2대1로 섹스하는 상상을 하기도 하고.....,
서른이 넘은 수지 보지속에 내 자지가 들락거리는 상상을 하며 요분질 쳐대는 아내를
상대할때는 가끔 현기증을 느낄정도다.
이런 아내와 허물없이 대화하는 수지가 나에게까지 허물없이 이야기 하고 행동을 하다
보니 나를 가깝게 대하는 것 같았다.
'어머? 혀엉부-- '
반갑게 맞아주는 수지는 언제 보아도 발랄하고 이뻣다.
30대 성숙한 여인의 표준이라도 되듯, 풍만함과 여유로움이 있고, 살짝 웃으며 눈꼬리
를 약간 위로 치겨트는 치기에 색끼가 물씬 풍기곤 한다.
'잘있었어? 처제 !  처젠 언제봐도 너무 이뻐? 후후후....'
'아이~ 놀리긴... 호호호....... 그래도 빈말인줄 알면서 듣긴 좋네요.... 호호호'
'하하하.... 정말이야... 난 처제볼때마다 장가 잘못들었구나 하며 후회하는거 처제도 잘
알잖아? 하하하...'
'에이~  그소리 열번도 더 들었다.... .... 근데 형부! 왠 일이야?'
'3박4일 출자왔는데 일 끝냈거든..., 그래서 잠깐 얼굴이나 볼까 하구...'
'그럼 언닐 불러 유성에서 목욕이나 하고 쉬다가지 그래요?'
'그럼 경희와 민기는 처제가 올라가서 봐줄거야?  하하하...'
'호호호... 그러네요.... 이럴땐 자식이 왠수지 왠수... 호호호'
'그래 창훈씬 잘있고? '
'언니가 말 안해요?  창훈씨 일본 출장간거?  지금 오사까에 있는데 앞으로 일주일은
더 있어야 귀국해요... '
'몰랐네..... 처제 밤엔 쓸쓸하겠다? 그거 못해서...하하하...'
'아이~ 혀엉부우---'
처제는 눈을 곱게 흘기며 나를 쳐다보며 주먹으로 쥐어패는 흉내를 냈다.
" 색끼가 절로 베어나는 그 특이한 눈웃음을 지으며..............."
'아아아... 알았어.... 난 처제 그얼굴말 보면 오금이 저려..... 후후후...'
'형부!  집에서 쉬었다 올라가요... 언니몰래 우리 데이트도 하고요 호호호.....'
'그럴까?  그럼 언니한테 전화라도 할까?'
수화기를 들려는 나를 빤히 쳐다보며 처제가 한술 더뜬다.
'에이~ 몰래 데이트하며 아내한테 보고하는 사람이 어딨어? 호호호...'
나는 수지의 장난끼있는 농담소리를 들으며 전화를 걸었다.
한참동안 전화벨 소리가 들리지만 외출중인지 전화를 받지 않았다.
'에잉~  언닌 애인 만나러 외출 해부렀네....응답기라도 작동시켜놀 것이지...'
나는 심드렁하게 이야기 하며 수화기를 내려놓았다.
'호호호... ... 언니 애인 만나러 갔는데 화 안나요???? 호호호...'
수지는 나의 넉두리를 듣고 다시 농을 걸어왔다.
'쌤쌤이지뭐... 나도 이렇게 몰래 애인 만나고 있는걸 뭐... 하하하...'
나의 넉살에 다시 요사스런 눈웃음을 지으는 수지를 보며 잔난스럽게 수지의 엉덩이
를 손바닥으로 툭툭 거드렸다.
'어어어.... 혀엉부~~  나.. 삼천만원 벌었다... 지금 유부녀 성휘롱 한거지  호호호...
삼천만원 내놔  이 치한아..... 호호호'
'뭐야? 그게 성휘롱이야? 반갑다는 인사지.......'
'그럼 나도 갚아 줘야지...' 하며 수지가 내 사타구니 앞쪽을 툭툭 건드리고 깔깔거렸다.
'호호호.......하하하.......'
의류점은 대게 밤이늦으면 손님이 없기 마련이다.
처제도 돈버는게 목적이 아니고보니 별로 신경쓰는 눈치도 아니다.
'형부~ 우리 나가요!'
점포를 종업원에게 맡기고 우리는 밖으로 나왔다.
작년 가을에 창훈(동서)이 하고 인사불성이 되도록 술 퍼마시고 집에 들어와 횡설수설
하다가 혼자 안방을 차지하고 코를 골았다는 수지의 핀잔(?)에 고개들지도 못하고 무안
을 당한적도 있으며,  와이프와 수차례 다녀가서 가까운 이웃은 내가 누군지 알 정도다.
허지만 남편이 출장중인 아파트에 유부녀하고 단 둘만 있는것이 한편으로 깨름하고,
주변 눈치가보여 찜찜했다.
"그래, 가더라도 잠깐있다가 숙소로 돌아가야지."
마음을 정하고 다른생각은 않기로 하였다.
밖으로 나오자 수지는 장난스럽게 내팔에 팔장을 끼며 몸을 부딧쳐 오는데 뭉클한 유방
감촉이 잠깐이지만 짜릿한 감흥을 불러 일으켰다.
'형부~ 이렇게 걷고있으니 우리 부부처럼 보이겠죠? 호호호.....'
'나는 손해볼거 하나도 없지만 처젠 혹시 오해받는거 아냐?'
'피이-- 오해할라면 하라지 그게 무서워요?'
수지는 팔짱낀 팔에 더욱 힘을주며 유방을 밀착시켜 왔다.
'형부! 우리 식사하고 들어가요? 그리고 언닐 약올려 줘야지...호호호...'
남편이 잠깐 비워둔 공간을 나에게서 메꾸려는 처제의 솔직하고 발랄한 마음에 나는
유쾌한 기분으로 식당문을 들어섰다.
식당에서 꼬리곰탕에 소주한병을 나눠 마시고,
2차는 단란주점(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겨 "해저문 소양강에~~~"합창을 시작으로 20여분
을 부르고 나니 레파토리가 바닦나고 말았다.
다음부터는 둘이서 노래는 부르지 않고 부루스 노래 반주곡에 ㅁ추어 춤추기 시작했다.
내 품에안겨 부르스 스탭을 밟고있는 처제는 술기운이 있는지? 아니면,  곁에 언니가
없어 안심이 되는지 약간 자세를 흐트러지게 안겨왔다.
어느정도 분위기가 고조되자 수지는 사타구니를 내 허벅지에 좌우로 문지르며 엉덩이를
선정적으로 움찔거렸다.
나는 수지 보지두덩의 감촉을 허벅지에서 느끼다보니 그만 발기되어 텐트를 치고말았다.
엉덩이를 뒤로빼며 스텝을 밟으려고 했지만 수지가 더욱 집요하게 달라붙자 자제력을
잃고 말았다.
"이왕 이렇게 된거 될대로 되겠지....."
나는 슬며시 처제의 엉덩이를 만져보았다.
팽팽하면서 풍만한 히프의 탄력에 이성을 잃고 섹스 상대자로만 느껴졌다.
처제는 팔에 힘을주어 내 목에 매달리며 성이난 하체를 슬쩍 슬쩍 몸으로 부딧쳐 나를
더욱 곤란스럽게 하였다.
나는 수지가 의도적으로 나를 흥분시키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처제~ 이제 그으만안~~~ 기분이 이상해..........'
매달려 흐느적거리는 처제 귀에 속삭였지만 처제는 더욱 매달리며 가쁜 숨소리만 훅~
훅~ 내뿜었다.
나의 심벌은 자재력을 잃고 팽창하여 하느적 거리는 처제의 하체를 콕콕 찌르는 형상
이 되고 말았다.
" 에라, 될대로 되라..."
가슴속에 남아있던 마지막 양심(?)이 무너지자 본능에 맡기기로 하였다.
나는 양손을 밑으로 내려 탄력있는 엉덩이를 주무르며 처제처럼 수지의 사타구니에
발기된 자지를 쿡- 쿡 밀어 붙였다.
수지도 나의 행동에 보조를 ㅁ추어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리다 앞뒤로 튕기자,  하체
부딧치는 소리가 퍽~ 퍽~ 소리를 내며 서서 섹스하는 것처럼 보였다.
나는 간헐적으로 튕기는 처제의 히프를 두손으로 꽈악~ 잡아당겨 하체를 밀착시킨후
좌우로 흔들기 시작했다.
비록 옷위로 밀착되었지만 옷을 벗고 있었다면 그대로 삽입이 이루어져 섹스 하는모습
그대로였다.
우리는 반주곡이 끝나서도 한참을 포개어 하체만 흔들고 있다가 자리에 돌아가 나란히
앉았다. 나는 의도적으로 처제를 감싸안았다.
수지도 한팔로 내 허리를 감싸안으며 머리를 어께에 기대왔다.
'........  ..........'
'형부~ ...... 우리 이러는거 안돼죠?.......흐으응...흠......'
'아무말도 하지마........ 단지 이순간만 생각해.....'
나는 수지를 안고있던 손을 겨드랑이 사이로 집어넣어 유방을 주물럭 거렸다.
유방은 팽팽하게 부풀었고 젖꼭지가 딱딱해져 처제도 몹시 흥분되 있음을 알수 있었다.
'하으으ㅡㅡㅡㅡ음......... 혀엉부우~~  하..아아아아......'
'으으으.........  처..어.....제에......... 하악....'
수지손이 텐트친 자지를 소중하게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우리는 누가먼저랄지 서로
부등켜 안고 입술을 포개었다.
수지가 먼저 내입을 열고 혀를 집어넣어 휘젓기 시작했다.
나는 수지의 혀를 빨아들이며 처제 바지자크를 내리고 손을집어넣어 팬티속으로 손가락
을 밀어넣었다.
팬티는 축축하게 젖었으며 꺼칠한 음모가 홍수로 흥건해 있었다.
'흐으으음........하아아.......... 혀엉부우.... 못 참겠어........'
'처제......... 나두우우우우------'
우리는 서로 보지와 자지를 만져주며 프렌치 키스를 오랫동안 하였다.
'형부!  우리 나가요...... 하악.... 더..는.... 못참아....하으음...'
우리는 집으로 가던 계획을 바꾸어 아파트에서 약간 떨어진 장급여관으로 들어갔다.
주위사람 눈이 인식되고,  또 딸 보라가 있어 마음이 편치못하다는 처제생각은 나와
같았다.
여관 현관을 들어 설때나 복도를 걸어갈때는 밑만 쳐다보며 쑥스럽게 걸어가던 처제
가  방으로 들어서자 활짝 웃으며 보물이라도 ㅊ은 듯이 신발 벗기도전에 내품에
안겨왔다.
'혀엉부~~ 이러면 안돼는줄 알지만.......도저히 참을수가....?????'
'그래, 아무말도 하지마.... 으응?'
수지는 고개를 끄덕이며 신발을 벗었다.
'형부~ 수지는 이순간을 항상 상상하며....살았거든요....'
'그래 나를 생각했다구?'
'으응~ 만만한게 형부잖아요.... 아휴... 부끄러워..... 호호호...' 
'사실은 나와 언니도 처젤생각 하거든.... 후후후...'
'어떤생각요????'
'후후후.... 그건 비밀.....'
'아이잉~~~ 말해줘이잉~~~ 혀어엉부우~~'
나는 수지의 풍만한 몸을 얼싸안으며 두툼한 엉덩이를 슬슬 문질러갔다.
수지도 이에 질세라 오른손으로 발기된 사타구니를 비비며 색음을 내기시작 했다.
'하아--- 으으응--- 하악--학---하아~ '
우리는 입고있던 옷을 허겁지겁 벗기시작 했다.  섹스에 굶주려 발정난 동물들처럼
우리는 허둥 대었다.
각자의 옷을 벗어 내팽긴후에 그냥 침대위로 쓸어졌다.
수지는 침대에누워 가랭이를 쫘악 벌리고 젖어있는 보지를 벌렁 거렸다.
아내보다 약간 풍만한 수지의 엉덩이와 사타구니의 수풀을 헤집고 발갛게 들어나 움찔
거리는 두툼한 보지를 보는순간 나는 정신이 아찔하였다.
가상으로 수지와 섹스하던 상상이 현실로 나타나다니......
노래방에서 충분한 워밍업으로 다른행동이나 말이 필요없었다.
다리를 쫘악 벌려 기다리고있는 처제보지속에 헐떡거리는 자지를 푸욱~ 쑤셔넣자말자
수지 엉덩이는 자동으로 요분질 쳐대기 시작했다.
자지를 꽈아악~ 조여오는 보지의 탄력과 입으로 빨아들이듯이 움찔대는 섹스질에 나는
혀를 내두를 수밖에..........,
'하악--- 하악--- 아으으음..... 더 깊이....하음.....더 박아죠.... 으응...'
'쑤걱- 쑤걱- 쑤욱.......퍽- 퍽- 퍼억-  헉..헉... '
나는 보지 깊숙히 정액을 토해내고 그대로 처제위에 쓸어졌다.
'처제...!  그대로 싸버렸는데....?'
'으응.... 괜찮아.... 하음음.... 너무 좋아.....형부...!  나아...이런..기분 첨이야..... 혀엉부~
정신이 없고...어지러운거 같애...?'
어느정도 진정이 되자 우리는 죄의식과 허탈감을 느끼며 제 정신으로 돌아왔다.
'처제! 우리가 방금 무얼 한거지? ...........'
'흐으음....휴우우........ 형부 아무말도 말아요....???? '
'.... ....'
'형부~ 나 이런기분 처음느껴....흐흑...흐으... 정말 언닌 너무 좋겠다...'
수지는 눈물을 글썽이며... 여운을 만끽하는 모양이다....
우리는 샤워를 끝내고 시계를 보니 9시반을 가리키고 있었다. 섹스시간은 이-삽십분
정도 걸린 것 같았다.
허지만 애무도 없이 쑤셔대기만 해서 그런지 다리가 약간 후들거렸다.
이제 어떻게 한다? .........,
* 2 부 *
우선은 처제와 예상치 못한 섹스로 아내에게 미안한 기분도 있었지만, 아침부터 연락
을 못해서 집으로 안부전화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지의 핸드폰으로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당신이야? 몇시간전에 전화했더니 없데...? 새로운 애인이라도 만나고 온거야? 후후후....'
'그래요.... 당신몰래 오입하고 왔어.... 호호호...'
'그래 질퍽하게 했어?  나보다 더 잘해줘?'
'호호호... 아뇨... 당신이 최고잖애요? 호호호... 근대 간일은 잘되었요?'
'으응.... 그저 그래.... 심심하기도 하구....'
'아참, 시간있으면 수지네 집에 들러보세요.... 남편이 장기간 일본출장 간다고 하던데
돌아왔는지 모르겠네...?'
'그래?  후후후..... 창훈이도 없는 처제집에 갔다가 처제하고 무슨일이 생기면 어쩔라고
그래.... 히히히...'
'호호호... 그거야 당신이 원하는거 아녜요?  어쩜 수지도 보지가 근질거려 얼씨구나
할지도 모르고....호호호.... 그럼 당신 소원 푸는거네?  아이이... 당신하고 수지 붙는거
생각하니 나도 근질거려 여보야~~~'
핸드폰 수신을 스피커상태에서 아내와 이야기 하는소리를 죄다 듣고있던 수지는 어안이
벙벙한지 혀를 쏙 내밀고 황당해 했다.
'그래...??,   그럼 처제네 집에나 가볼까?'
'그렇게 하세요.... 수지도 적적할거예요.... 술 조금만 마시고요....'
'그럼 다음에 전화할게... 안녕~, 쪽!   ....그래요..쪼옥!'  아내와 나는 입으로 키스소리를
내며 전화를 끈었다.
'형부! 방금 한소리가 무슨말이야?  뭘 어떻다구요..'
'후후후... 언니와 난 이렇게 탁 터놓고 예기해... 놀랬어?'
'방금 언니가 형부하고 나하고 섹스 하라는 소리 아녜요? 뭐 소원 푸는거라구??'  
'그래.... 그 소리지.....'
'차암.... 말도 않돼.... 언니가 그런 말을... 그런 생각을...???'
'처제는 창훈이하고 그거 하면서 가상섹스를 안해봤어?'
'하긴 하죠... 그렇지만 그건 단지 상상만 하는거잖아요?'
'그래... 맞어.... 허지만 언니하고 나하곤 서로 이야기하며 그걸해... 처제도 이담에 할
때는 가장 불륜적이고 맺기 어려운 섹스를 상상해봐...  가령, 여러 사람에게서 강간을
당하거나 섹스해서는 않되는 불륜의 섹스를 생각하면 전보다 다른걸 알수 있을거야?
그리고, 혼자서 상상만 하지말고 상상하는 생각을 상대방에게 들려줘봐?  그럼 상대방도
뿅가고, 같이 어울려야 끝나서도 휴유증이 없거든...
언니와 난,  처제와 내가 하는걸 상상하며 이야기 하거든, 그러면 언니는 창훈씨 하고
한다고 리얼하게 음담패설을 늘어놓는걸...?'
'피이~ 말도 안돼...'
'아냐... 우리처럼 해봐... 얼마나 쇼킹하고 흥분되는지......'
'그러니까 가상으로 형부하고 난... 이미 여러번...??'
'으응... 어떤때는 한방에서 넷이서 덩어리로 하기도 하는걸..... 후후후....'
'그럼 언니하고 창훈씨하고 같이...?'
'그래... 아마 수십번 했을걸...? 그것도 여러자세로....돌림빵도 하구....'
수지는 얼굴을 발갛게 물들이며 신음소리가 더욱 높아졌다.
'형부! 오늘 우리집에가서 자요... 네?'
'이상하지 않겠어?'
'이상하면 이상하게 생각하라지 뭐.... 언니도 원하는거 아녜요? 그리구...  그 기분 알 것
같애요.... 저도... 형부하고...하는거... 상상해본적 있는데...?'
'후후후...... 그랬어? 
우리는 다시 처제 엉덩이를 주무르며 10분거리에 있는 아파트까지 걸어 가기로 했다.
걸을때마다 좌,우로 씰룩거리는 수지의 히프는 정말 풍만 하였다.
방금전에 수지와 섹스 하면서 느낀 것은 구멍이 좁고 탄력이 있어 처녀가 아닌가? 하는
의아심이 생길 정도였다.
'처제 섹스 시작하면 얼마나 하는거야?'
'한.... 5분, 아니면 10분 정도.... 형부네는요?'
'아마 평균적으로 삼~사십분쯤은 될걸..... 어떤경우는 한시간 넘길때도 있구...'
'참말이구나.... 언니가 말 할때는 믿지 않았는데....'
'그럼, 처젠 그걸로 만족해 ??!!  만족 못할 것 같던데.... 그럼 자위하는거야?'
처제는 눈가에 쓸쓸한 미소를 떠올리며 고개를 약간 까딱거렸다.
'어떻게 하면 한 시간이나 버틴데요????'
'약간 새롭고 쇼킹한 생각을 하면서 시작하면 한시간은 금방이야....'
'으와아! 신나겠다...,  한 시간 넘길때는 어떤 경우죠?'
'으응.... 처제네하고 넷이.... 그사이버섹스 할 때... 그땐 타올이 모자라....'
'어떻게 하는데...???'
'뒷치기도 하고..... X치기도 하고.... 허리꺽기.... 말 타기.... 몽탕 생각해...'
'어머~  형부 도사다..... 그거 어떻게 하는 것 들인데....'
'왜? 알고싶어?'
'으응..... 보라 아빠한테 써 먹어야지... 호호호.... 근데 우리 정상인가?'
'후후후.... 그거 하는데 정상, 비정상이 뭐야?  본능에 맡기면 그만이지...'
'허긴 그래요... 이렇게 좋은데 뭐...'
수지는 오늘밤 행사(?)에 기대를 하는지 활짝 웃으며 내팔에 팔짱을 끼고 걸었다.
"나 자신도 양심에 걸리거나 불륜이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아파트에 들어서자 보라가 쪼르르 달려나왔다.
'외 삼추운~~.' 
나는 보라를 번쩍 들어올리며, '어디보자... 우리 공주님... 많이 이뻐졌네? ' 추스려 주자
'삼춘.... 내 선물 없어?' 손을 내밀었다.
"아뿔사..."
나는 만원짜리 지폐한장을 주며 사과를 하였다.
'보라야! 미안하구나... 잠간 둘러보고 가려고 했는데 아빠가 안계시구나..."
'피이~ 삼춘!  아빠있으면 또 술먹고 엄마하고 뽀뽀하겠다고 그럴거지?'
'뭐야?  보라야... 내가 언제 그랬니?'
'에이~ 지난번에 왔을 때 그랬잖아? 내가 다 봤는걸...'
'내가 그랬니?'  나는 기억에 없는 술주정 이야기에 깜짝 놀랐다.
'그랬잖아.... 그러니까, 아빠가 "여보! 한 번 해줘요, 하하하" 이렇게 했잖아...'
'아이구 큰 실수를 했구나... 하하하... 보라야 이번은 안 그래...'
'외삼춘~ 난 텔레비 보고 싶어....'
보라를 바닦으로 내려놓자 TV앞으로 쪼르르 달려가 버렸다.
보라와 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수지는 빙그레 웃었다.
'처제!  보라 이야기 맞어?  내가 그랬어?'
수지는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을 했다.
'그래요? 전혀 기억이 없네...  그 다음엔 어떻게 됐어?'
'보라 아빠가 자꾸 뽀뽀한번 해주라고 그래서 형부뺨에 살짝 뽀뽀했더니 히히덕 거리며
개선장군처럼 술 마셨잖아요...'
'휴우~ 망신살 뻐쳤네....'
'호호호.... 그 이야기 보라 아빠도 가끔 잠자리 에서 해요....'
'어떻게...???'
'보라아빠가 흥분되면 그이야기를 꺼내는데.... "형님이 당신을 마음속에 품고 사는거
아냐? 누군 좋겠네... 애인도 다있고..." 이러잖아요.'
'처제는 뭐라고 이야기 하는데...???'
'질투 하는거냐고 그랬드니.... 왠지 흥분된다고 그러데요...'
'다음에 그러면 당신이 먼저 말해주지 그래요...? 그럼 당신도 언닐 애인 하라구요...'
'호호호... 정말 그러네....?  난 변태인가 봐요... 호호호......'
수지와 나는 식탁에서 먹다남은 양주잔을 홀짝이며 음담패설로 웃다가 보라를 보았다.
보라는 TV 앞에 들어누워 코를 골골 골고 있었다.
수지는 보라를 보라방에 ㄴ혀놓고 안방에서 남편 츄리닝을 갖고와서 갈아입으라고
하였다.
수지는 벌써 간편한 홈웨어로 갈아입고 있었다.
츄리닝을 갈아입으려고 바지를 벗자말자 수지는 그대로 나에게 달려들어 안기며 뒤에
있는 식탁의자에 앉게 만들었다.
그리고 내 팬티 옆으로 성이 나있는 자지를 꺼내어 잠깐 상하로 흔들다가 나를 마주보며
자지위에 보지를 맟추고 올라탔다.
수지는 옷을 갈아 입으면서 처음부터 팬티를 벗고 있었다.
몇번 움찔거리자 자지는 그대로 쑤욱~  보지속 으로 들어갔다.
이때부터 처제의 요분질은 시작 되었다.
비디오에서도 이렇게 요란하게 요분질치는 장면은 본적이 없다.
'흐으응.......하악..하악.... 여보야......하악...'
숫제 나를 "여보"라고 부르며 맷돌 돌리듯이 엉덩이를 돌리기도 하고 상하로 들썩이며
색을 쓰는데 나는 두손으로 엉덩이를 받쳐주어 수지가 요분질 치기쉽도록 도와주는
것이 전부였다.
'혀엉부~~~ 지금 하는건 뭐야....??  하아아앙....흐읍...'
'하악... 이건 말타기지.... 하악....'
'혀엉부~ 우리 이러는거 언니가 보면 기분 어떨까? 하악...하아...'
'같이 하려고 달려들걸....??  2대1로....하아아아....'
'이렇게도 언니하고 해봤어?'
'그럼 자주해..... 어어어..... 잠깐....!!!'
나는 정액을 분사할것같은 감정을 추수르기 위해 동작을 멈추었다.
수지도 음탕한 가상섹스를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형부~ 이번엔 개처럼 뒷치기 해봐...으응.... 하응...'
잠시후,
수지에게 의자를 붙잡고 엎드리게 한후 다리를 최대한으로 벌리도록 했다. 그리고
치마를 허리위로 걷어 올렸다.
형광등 불빛아래 하얗고 풍만한 엉덩이가 노출되어 더욱 흥분 시켰다.
나는 팬티를 벗어버리고 움쭐거리는 보지속으로 거칠게 쑤셔 넣었다.
'하악~~~ 흐음..... 푸덕..푸덕........ 쑤걱~ 쑤걱~ '
수지의 허리를 뒤로 잡아 당기며 더욱 거칠게 펌푸질을 해댔다.
꿈틀대는 수지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따뜻한 애액은 양쪽 다리를 타고 밑으로 흘러내렸다.
'하악~~~~ 여보오...... 나 죽어..... 아악~~~ 그으마안~~~~'
절정에서 몸부림치는 처제의 허리를 단단히 부여잡고 깊숙히 정액을 발사 시켰다.
'처어제~~~ 나도 나..와아......하아악...푸욱~~~'
잠시후 자지를 빼낸 보지는 동그랗게 뻥뚤려있던 구멍이 서서히 메워지며 정액과 애액이
범벅되어 주루루 흘러내렸다.
욕실에서 샤워를 하면서도 우리는 서로 문지러주고 닦아주며 여운을 만끽했다.
츄리닝과 잠옷으로 갈아입은 우리는 다시 식탁에 마주앉아 음료수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용은 조금전 섹스하느라고 중단된 음담패설로 이어졌다.
'형부! X치기는 어떻게 하는건데...???'
'으응... 그건, 이불위에서 하는건데.... 그렇니까...여자가 누우면.........'
'아이, 혀엉부~~~ 실제로 가르켜 줘야지이잉.... 혀엉부우~~~???'
'후후후.... 그럼 좀 있다가 해... 난 좀 쉬어야 겠는걸...'
'그럼, 언닐 약올려 줘야지... 호호호...'
수지는 휴대폰을 갖고 다이얼 버턴을 눌렀다.
스피커 폰으로 이야기 하기때문에 상대방 이야기 까지 똑똑히 잘 들렸다.
'언니야? 나 수지.....'
'그래 잘있었어?  보라 아빤 안왔겠네?'
'으응... 그래 일주일쯤 남았네... 근데 언닌 별일없어?'
'나야 별일없어.... 그저 그렇지뭐....'
'형부도 잘 있고?'
'으응... 잘 있어... 근데 지금 대전 출장가 있는데 혹시 전화라도 안했든?'
'뭐야!  대전에 와있어? 대전에 와 있으면서 이 이쁜 처제보러 안와..? 만나기만 하면
혼내줘야지.... 거길 그냥 콰악 꼬집어 버릴까 부다... 호호호...'
'너어.... 형부 어딜 꼬집는다고 그러니...???'
'호호호... 언니보물 있잖아?  꼬추.... 호호호... 아이 재미있어....'
'너 혼난다... 들어오기만 하면 검사해봐서 이상만있으면 가만 안둘꺼야... 호호호.......
호호호..........'
수지는 나를보고 혀를 낼름거리며 열심히 수다를 떨었다.
'근데, 언니! 가끔 나 형부 생각 하는데 나 변태 아닐까?'
'뭐야? 어떤생각?...???'
'호호호.... 형부 우리 애인하는거... 뽀뽀도하구.... 그것도 하구...히히히...'
'무어어어어????  그럼 나도 보라아빠 애인 해버린다...호호호'
'그럼 쌤쌤이네 뭐... 호호호... 호호호...'
'언니! 정말 보라아빠 물건이 언니 보지속으로 들어가는거 보면 어떨까? 질투가 날까?
아님 더 흥분될까?   으으응 언니야???' 
'예, 민기 아빠도 없는데 그런소리 들으니 이상하다얘...호호호... 정말 네 보지속에 민기
아빠 들락 거리는거 보면 흥분될 것 같다.... 그지?'
'그럼, 우리 남편바꿔서 뭐 하는거 생각하는거 아냐? 호호호...  호호호...'
수지는 내 자지를 어루만지며 태연하게 아내에게 말을 걸었다.
자지는 천정을 향하여 벌떡거리며 귀두에서 맑은 물이 조끔씩 세어나왔다.
'언니!  형부나 보라 아빠도 우리 이런 이야기 하는거 들으면 어떨까?'
'니 형분 좋아할걸.... 호호호... 그 양반은 그런생각 잘하거든...호호호'
'언니는 그런생각 잘 안해?'
'나? 나도... 그런생각...하면 뿅 가는거 있지... 내가 주인공 처럼....호호호'
'언니... 나두 그래.... 호호호 그래서 우린 자맨가 보지? 호호호... 호호호...'
'언니야! 나 진짜로 형부 먹고싶당...흐으응...'
'예가 미쳤네?  호호호... 상상으로 먹는건 좋지만 살살 다루어야 한다... 임자가 따로
있으니까....  호호호..'
'그럼 언닌 보라아빠 따 먹으면 되잖아?  공평하게...호호호...'
'호호호... 그러네.... 보라아빠 그거 크니?  아휴 닭살돋는거 봐....호호호'
'그럼, 내 보지가 꽉차... 형부껀?'
'캡이다, 테크닉도 끝내준다 너... 아휴 물이 다 나오네...'
'호호호... 호호호'
'언니!  정말 형부가 여기오면 내가 꼬셔서 해봐야지? 호호호... 약오르지?'
'예.. 나 물나온다... 그만...아아유... 살살해라... 살살해... 호호호... '
'언니!  실은 형부가 한 번 들린다고 전화 왔었거든... 진짜로 형부 꼬신다...  형부가 내
꼬임에 빠지면 약올려 주려고 전화하구... 꼬시지 못하면 전화 안할거야.
정말 언니 약올라 하지마!  호호호...'
'예! 예! 수지야! 너 농담도 도사가 다됐구나? 정말 약올라 죽겠내... 호호호...'
'언닌 우리 보라 아빠하고 하면 되잖아 호호호... 약오르지... 맬롱...'
두 여인은 음담패설을 스스럼없이 하며 까르르 웃다가 전화를 끈었다.
그리고는 나에게 덮쳐들며,
'아휴! 신나.... 언니 약올라 죽겠지?  호호호...'
'처제 연기도 잘하는데... 깜쪽같이 넉살떠는거 프로급인데...???'
'혀엉부~~~ 나 장사꾼인거 몰러? 호호호...'
우리는 방으로 자리를 옮겨 육체의 향연을 다시 시작했다.
둘이서 홀라당 벗어버리고 불은 환하게 밝힌체로...........
수지를 옆으로 ㄴ혀 가랭이를 활짝 벌린후 ㄱ자 형태로 보지를 빨고 핥으며 레스링에서
상대방을 누르듯 꼼짝못하도록 하였다.
'아아아... 형엉부--- 아퍼--아아앙--- 아프다니까---'
나는 그래도 못들은척 계속 누르며 젖은 보지를 계속 핥기만 하였다.
'아악~~ 형부~~ 아퍼....아퍼요오.....아이구우.......'
나는 보지에서 입을떼고 한마디 하였다.
'처제는 지금 강간당하는거라구....흐흐흐..... 동네 깡패들이 처젤 강간하고 있는 거라구....
흐흐흐... 내가 돌림빵 하는거 옆에서 보고있어.'
'아악--- 내가..강간..을 당한다고요?.....으으으.....앙.. 하악..학..'
'.처제~~ 지금 돌림빵 당하고 있는거라구...... 곁에서 보라 아빠도 보고있어.....하악..'
나는 아내와 가상섹스하며 주고받는 음담패설을 처제에게도 하기시작했다. 수지는 절정을
느끼는지 섹스물을 벌컥 벌컥 ㅆ아내며 요분질을 쳐댔다...
'처제...생각해봐... 처제가 돌림빵 하는 옆에서 언니가 보라아빠하고 섹스하면서 처제 요분질
치는거 보고있어..... 그지?  보이지?'
'으으응...하악..하... 보여.... 형부도 보여.... 돌림빵...하악... .하아으으..'
처제는 어느세 가상섹스에 빠져 허우적 거리기 시작했다.
'하아으으.... 보라아빠가 언니 보질 쑤셔.....형..형부우.... 언니가 보라 아빠하고 섹스해.....
으으으응...하아아아....'
수지보지는 내 손가락을 물었다 놓았다....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엉덩이를 줄기차게 꿈틀
거리며 맷돌처럼 돌려댔다.
나는 몸을 일으켜 69자세를 취하며 처제허벅지를 감싸안고 가랭이를 벌리며 클리토리스
를 살살 핥아 주었다.
수지도 내엉덩이를 감싸안으며 얼굴위에 덜러거리는 자지를 입에물고 빨기 시작했지만
아내보다 훨씬 서툴었다.
머리는 움직이지 않고 힘있게 빨아드렸다 내뱃는게 고작이었다.  나는 수지 입속에 자지
를 쑤셔넣고 방아를 찍기시작 했다.
'포옥! 폭! 푸욱! 폭!...'
'아악.....형부우... 숨 막혀... 살살...아악....살..살살해...형부~~~~~흡..흡...'
수지의 숨 넘어가는 고통소리에  69자세를 풀고 처제를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다리를 넓게 벌리게 한다음 개처럼 뒤로 닦아가 펑퍼짐한 엉덩이 사의 계곡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항문을 시작으로 그주변을 핥아주자, 수지는 이성을 잃고 횡설수설 했다.
' 아아...자기....앙...나 죽을거 같애....'
' 아아...앙...나 죽어 ... 혀어엉부우~~~ '
' 아악...하아하아....너무 좋아...그마.... 찔러줘... 팍! 팍! 찔러 줘..아앙...'
이번에는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수지는 섹스물을 얼마나 흘리는지 목구멍을 타고 흘러들어갔다.
'아앙~~ 언니이~~ 형부 말려주어.... 언니!  형부 좃 박아줘..아앙...'
'아아앙- 앙- 아앙---- 언니이--- 형부 말려줘.....하악..학...'
수지는 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흐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좀더 오래 즐기기위해 하던 행동을 잠시 멈추었다.
' 아앙... 형부우~~~ 더. .해죠.... 빨리.... 개세끼야... 하악...'
'형부!  개 세끼... 개 세끼.... 형부우.... 나... 죽을거 같아....세..끼....'
엉덩이를 더욱 요란스럽게 흔들며 쌍욕을 하다가 이번에는 행동을 멈추었다고 앙탈을
부렸다.  수지는 한참을 꿈적않고 개처럼 엎드린 자세에서 마음이 진정됐는지 일어나
나에게 안기며 성이 나있는 자지를 소중하게 잡고 딸딸이를 쳐댔다.
'형부우~~~ 나.. 죽는줄 알았어...??? '
챙피한지 얼굴을 발갛게 물들이며 만족스런 미소를 배시시 지었다.
'섹스하다가 죽는사람 봤나?  아휴~ 처제는 언니보다 더 색골이야....'
'호호호.... 그러니까 자매죠...., 그리고 보니..... 언니..생각나네...??'
땀 좀 닦으려고 욕실에 갔다 와보니 처제는 어딘가 신나게 전화 하고 있었다.
'... ...'
'언니~~~!  미안해서...어쩜 좋지? 호호호.... 지금오면...않돼?'
나는 수지에게 눈짓으로 어디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수지는 요기스럽게 웃으며 상대방 이야기를 들을수 있도록 수화기를 스피커로
전환시켰다.
'수지야~ 너~ 거짓말 하는거지??  너?  농담하는거지?? 하아음...흐으음....'
스피커에서 들리는 목소리는 아내 목소리였다.
'아냐...정말이야... 언니가 형부랑 해도 좋다고 했잖아....흐응~~  화났어??'
'수지야~`~ 정말...이니???  민기 아빠랑 진짜로 한거니???'
아내 목소리는 수화기에서도 흥분되어 떨리고 있었다.
'언니이~~~ 나.. 이젠..죽어도 좋아.... 이런기분 처음 느껴...후울쩍...흐윽...'
'수지야~ 괜히 언니한테 미안하니까 투정 부리는거지? 그렇지? 난 괜찮아.... 그런데 화를
내야 하는데 어떻게 이야기만 들어도 마음이 울렁거려 밑에서 물이 흐르지...? 
아휴~~ 미치겠어...'
'언닌...욕심장이야.... 이렇게 좋은걸... 지금까지 혼자만.....훌쩍...'
'호호호.... 이 바보야!  어떻게 남편을 빌려주냐? 요 맹추야...'
'뭐, 지금 빌려 줬잖아... 뭐... dildo를 사라구????'
'왜 dildo로 만족을 못 느꼈니?  전에는 좋기만 하다고 그러구선...??'
'그기분 하고 오늘 기분은 하늘과 땅 차이네...치이-- 욕심장이...'
'그래...알았다구...수지...하으음...허어억~~'
'언니! 왜 그래...? 뭐....하는거야..??  으응?'
'으,으으... 창..훈..씨... 더...허억~ 더....으으...'
나는 아내가 수지랑 이야기 하면서 창훈이랑 섹스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경험으로 쉽게 알수 있었다.
'언,,,니이~~~ 왜 숨 넘어가는 거야??!!'
수지도 아내가 무얼 하는지 짐작은 하면서도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다.
'나? 나... 창훈씨랑...씹..한다...흐으으으...아아앙~~~'
'어...언..니~   정말...으응...?? 아으으으~~'
나는 아내와 수지가 이야기하는 소리를 들으며 아내랑 수도없이 대화로 이루어지던
것들이 실제로 수지외 불륜을 저지르고 보니 아내에게 미안해 하였는데, 아내가
흥분되어 수지랑 이야기 하는 소릴 듣고 웃읍기도 하지만 긴장감이 해소돼었다.
수지는 국민학생처럼 언니에게 투정아닌 투정을 부리고 있으며, 아내는 다른생각을
하면서 흥분을 가라앉히고 있음을 알수있었다.
아내와 나는 섹스할때마다 처제를 끌어드려 가상색스를 하곤 하였는데,  아내는 처제
보지속에 들락거리는 내 성난 자지를 상상하며 혼자 자위하고 있는것 같았다.
'그래 수지야~ 이제 끝낸거니?'
'아니.... 내가 기절할까봐 잠시쉬고있어... 형부가 욕실에 세수하러간 사이에 전화
한거거든...'
'그럼... 소리라도 들을수있게 전화 끈지마... 알았지?'
'으응~ 알았어...'
'그리고, 형부는 몰래 해라 ... 프라이버시가 있으니까??'
'으응~ 알았어..언니~  언니~  나 오늘 너무 행복해...'
'그래, 오늘은 형부 빌려 주는거니까 마음껏 즐겨봐라..... 하음...하악..'
'고마워...언..니.. 으음..'
좀더 음란한 이야기로 이어지다가 아내의 숨가쁜 아내의 색음이 들려오자 수지는
형부가 들어온다고 말하며 이야기를 중단하였다.
수지는 나를보고 짖궂은 미소를 지으며 고소해 했다.
나는 자매가 통화한 일을 모르는걸로 하기로하고 처제를 보았다.
수지는 스피커로 전환한 상태로 침대위에 핸드폰을 올려놓고 나에게 달려들며 소리를
크게 질렀다.
'형부우~~ 하던거 계속해...으응.... 보지가 벌렁거려....'
'하악~ 처제~~ 처제보진 너무 빡빡하고 뜨거워....하악...하학... 처제에...'
나 역시 아내가 전화로 들을수 있도록 음탕하게 소리를 높여 주었다.
수지를 개 처럼 엎드리게 하고는 핸드폰을 보지 바로밑에 갖다놓고 보지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형부~ 우리 지금 개씹 하는거지?? 아아앙.... 형부우.... 언니는  어떻해...?'
'그럼...허억~ 이 자세는 언니가 제일 좋아하는 도그 스타일이지...'
'푸거억~ 퍽~ 하아~ 하악~ '
'푸욱- 푸욱- 쑤우걱~~'
처제 보지속에서 자지와 마찰되는 소리 보다도 처제의 투실한 엉덩이와 내
사타구니가 부딧치는 소리가 더 요란 스러웠다.
'퍼억- 하악-  퍼억- 하악-'
처제는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 깊히 박히도록 요분질을 치며
꿈틀거렸다.
'처제... 미안해...하지마.... 민기엄만... 보라 아빠하고 지금 우리곁에서 섹스하고
있다고 생각해... 언니는 이해심 많고 이런거 좋아하잖아? 퍼억-'
'그래두... 언니가 알면... 속상해 할텐데...하으...형..부...우~~~ 아악...좀더~'
처제는 정말 배우 이상으로 넉살을 부리며 연기를 하였다.
'처제~ 언니도 우리 곁에서 보라 아빠랑 우리처럼 하고 있다고 생각해..응??'
'알았어... 형부~'
'그럼 언니랑 보라 아빠 하는거 보이지? 흐으으으... 헉~ '
'하악... 보여...언니랑...하..는..거...아아앙... 언니 보지속에 보라아빠 좃이 박히는거
보여...하악... 언니가...엉덩일...마구 돌려....이렇게...하으으으으으---'
처제는 실제 우리가 스와핑 하고있다는 상상에 빠졌는지 엉덩이를 요란스럽게
돌리며 색음을 크게 질러대기시작 했다.
'하악... 우리 넷이 덩어리로 한...다...아~~~아아.... 하악...'
나는 아내가 이쪽 소리를 다 듣고있다는 생각을 하니 허리운동은 점점 빨라져서
살갓이 부딧치는 소리도 이상한 소리로 바뀌었다.
' 푸슉...푸슉..푹푹..빠직빠직...'
' 푸억..퍽퍽...수걱수걱...푹푹..'
' 아앙....미치겠 ...아 죽을겄만 같아.... 언니이.....살려줘.....'
' 헉헉...으아 ..자지끝에 피가 몰려 자지가 터질겄만 같애..'
' 아아...좀더 밀어 줘...아..거기가 좋아....앙앙...'
' 철퍽..철퍽..뿌직뿌직....'
이때 핸드폰에서 아내의 신음소리가 또렷이 흘러나왔다.
'아악...창훈씨....더 쎄게...더...좀 더.... 하악...하..하악.... 아악....여보오.....
당신 좃이 수지 보지속에 박히는거 보여어....하악...학....'
'처제~~ 이번엔.... 똥구속에...박을거여...'
'아악~ 형부!!! 거긴 첨이라...않돼...'
처제는 보지속에서 용쓰던 자지를 쏙 뽑고 똥구 주변을 문지르자 깜짝 놀래며
몸을 사리려고 하였다.
나는 처제의 투실한 엉덩이를 양송으로 꽈악- 붙잡고 귀두를 처제 항문에
맞추어 서서히 밀어넣어 보았다.
'아악...형부...아파... 너무 아파아.......아악...안돼....'
'조금만 참아....조금만.....'
'형부우~~ 안돼에... 그럼....화장대위에...핸드크림 발러.... 으으...그거어.....'
나역시 아날섹스 경험은 별로여서 처제가 하자는데로 따랐다.
핸드크림을 수지에게 주자 처제는 바로 누워서 손에 핸드크림을 쭈욱 짰다.
그리곤 양손을 비벼서, 내자지에 듬뿍 바르고 자신의 항문에도 발랐다.
그리고는 또다시 개처럼 엎드려 머리를 낮추고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나는 다시 처제 똥구에 자지를 쑤셔넣기 시작했다.
확실히 핸드크림의 효과는 있었다.
" 쑤우욱~ "
한꺼번에 자지 밑둥까지 처제 항문속으로 들어갔다.
자지 밑둥이 시큰거릴 정도로 항문 조이는 힘이 대단 하였다.
' 수욱...퍽..수퍽..뿌직뿌직...'
' 으으음..... 형...부..우~~~ 살살해.... 기분이 이상해....으으으으~~~~'
나의 자지는 크림때문에 피스톤 처럼 압축이 되는 듯했다. 그리고 크림때문에 바람이
빠질때마다 큰소리가 났다.
'아아악~~~~ 창훈씨~~~ 우리도...해봐아........하악.....'
핸드폰에서 아내의 교성이 끝이질 않았다. 아마 우리를 따라 상상하며 화장품 뚜껑이나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시거나 똥구를 괴롭히고 있는 것 같았다.
어느순간 나는 수지의 허리를 잡아당기며 항문속에 정액을 여러번 분사시키고 잠시후
자지를 뽑았다.  똥구멍은 서서히 오무라 지더니 잠시후에는 본래대로 쭈글 쭈글하게
원상으로 돌아가며 정액을 주르르 밖으로 흘러보냈다.
휴우우~~~~~~
나는 수지를 위하여 내가할 수 있는 봉사를 하고있다고 생각했다. 결코 아내도
언니로서 나를 고마워 할 것 같다는 이상심리에 빠져들고 보니 귀싸대기 맞을
짓을 하고도 봉사했다는 자기도취에 흐믓한 그 밤을 보낼수 있었다.
***
현관문을 열어주는 아내는 평소와 다름없이 밝은 표정으로 맞아주었다.
"휴우~ 이 내숭~~~"
언니가 먼저 말을 꺼내지 않으면 형부가 먼저 이야기 하지 않기로 처제랑 약속
하기도 했지만, 나 자신도 빤히 알면서 내숭떠는 아내가 다음은 어떻게 나올까?
궁굼하기도 했고, 재미 있기도 했다.
'출장 간 일은 잘 된거예요?'
'응.... 정말 화려한 출장이였지....후후후후후...'
'왜?  뭐가??!!'
'아니...그냥...후후후...'
'이..이가.... 말 안해줄거야?  몬데...?? 응 알켜주라??!!'
애교부리는 아내를 와락 끌어안으며 티 속으로 손을 잡어넣었다.
"뭉클~"
아내는 브라자도 하지않고 있었다.
젖 꼭지는 오똑 솟아 있었고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라 흥분되 있는 상태였다.
안방으로 들어오고서 그 이유를 알수 있었다.
아내는 밝은 대 낮에 포로노 비디오를 보면서 혼자 자위하다가 문을 열어준
모양이다.
"휴우~  이...색골....??!!"
'으응? 여보...오늘은 섹스 상대가 누구야?  나는 아닐테고??!!'
'호호호...오늘 창훈씨랑 붙었다..모...약 오르지??'
'후후후...그럼 난...오늘 수지랑 해야겠네? 부부를 바꾸는거네?  크크크...'
아내는 나를 보며 예쁘게 눈을 흘겼지만 말은 하지 않았다.
아내는 허겁지겁 내 옷을 벗기고는 패티 옆으로 씻지도 않은 내 자지를 꺼내서
덥썩 입으로 물고는 "쪽~ 쪽오옥~" 소리나게 빨아댔다.
'어? 어어...여보...왜 그래..?? 그렇게 흥분한거야??'
아내는 대꾸도 ㅇ고 한참을 그렇게 빨고.. ㅎ아 대다가 고개를 들어 나를 쳐다
보며 질투하는 소리로 말했다.
'이  놈이 수지 보지속을 들락 거렸겠다... 그리고... 똥구멍..까지.. 요 나쁜놈!'
그러면서 성난 좆을 손으로 잡고 상하로 힘차게 움직였다.
'여보! 알았어? 미...미안해.... 처제랑 비밀로 하자고 했는데..??'
'피이~ 내숭 떠는거 봐.... 처제랑 씹하는소리 내가 다 듣고있는줄 알면서...
나를 그렇게 약올려요??!! 다신 해주나 봐라...피이~' 
아내를 일으켜 세우고 허리를 감싸자 아내는 내목에 팔을걸고 매달렸다.
아내의 화난척 하는 행동은 자기도 빨리 해 달라는 신호에 불과했다.
'빨리 벗어...당신도...'
'응..'
아내는 언제 투정 부린척 했느냐는 듯이 치마 자크를 풀자 치마는 그대로 방
바닦으로 떨어지자 그대로 샘물이 줄줄흐르는 보지가 나타났다.
아내는 팬티도 입지않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엎드려!'
아내는 평소에 하던 자세로 다리를 벌리고 개처럼 엎드렸다.
' 쑤우걱~~ 푸욱~~'
' 하악~ 으음...여...보~~~'
아침부터 보라가 멀쩡히 께어있는데도 방문을 걸어잠그고 처제 보지속으로 두 번의
정액을 ㅆ아내고 온 처지라 다리가 후들 거렸지만 마지막 힘까지 ㅆ아내야 할
판이다... 이이구~  이 괴로운(?) 신세여....
***
지금은 ,
남대문시장에 왔네.... 이번은 동대문 시장에 왔네...하며 요핑게 저핑게를 대며
언니집에 들락 거리는 처제.... 그게 다 이유가 있어서이다.
그 다음날 나는 어김없이 쌍코피가 터지고, 두 자매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후들거리는
다리를 이끌고 출근길에 오른다.
허지만 2대1로 향연을 벌리는 축복받은 남자를 생각해보라....후후후........
순진한 창훈이는 아내가 이렇게 호박씨를 까는줄도 모르고 실없이 웃으며 아내 자랑에
열을 올리고... 뭐 지 밖에 모르는 순진한 여자라고??!!!
우야꼬... 이 일을 어짜면 좋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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