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초리(1)
1 영미
?딩동??딩동?
한참만에 안에서 예쁜목소리의 여자가 대답했다
?누구세요?
?나야 누나 뭐하느라 이제 문열어?
?응 영철이 왔구나 어서들어와?
?어휴 추워 죽는줄 알았네?
나를 현관에서 반겨준 것은 올해 18살의 영미누나였다
올해 고 3으로 대학입시에 정신이 없는 사람이고 이집의 상전이었다
참고로 이모는 올해 40인데 엄마와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이고 결혼을 하고서도 우연히 같은동네 살게되어 내가 이모라고 부르고 있다
울 엄마와같이 대학시절에 퀸으로 뽑힐만큼 얼굴이 잘났다 그래서 과 선배와 눈이 맞아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22살에 결혼하여 잘살았지만 작년에 이모부가 교통사고를 당하여 돌아가시고 지금은 딸 영미와함께 이모부 보상금으로 가게를 운영하며 살아가고 있다.
?어떻게 왔어!?
?히히 누나보고싶어 왔지롱?
?피~ 증말?
?그으럼?
그러면서 나를보는 누나의 눈은 야릇한 빛을 발하고 있었다
?이모는 ??
?엄마!  글쎄 조금전까지 있었는데 아마 수퍼에 가셨을 꺼야?
?에이 실망이다?
?왜??
?히히 누나도 다 알면시롱 왠 시치밀까??
그러면서 나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있는 누나의 하얀 다리를 만졌다
?얘! 엄마오면 어떻하려고 않되! 조금참아 알았서!?
사실 난 몇번 누나와 그러고 그런 사이 였다
?누나의 하얀 다리를 보면 자꾸 좆이 꼴린단 말야 특히 요가슴은 정말 깜찍해?
하며 누나의 가슴을 우악스럽게 잡았다
?흑 아~  안되영호야 여기서는!?
집안이라 그런지 누나는 브레지어를 하고있지 않았다
봉긋하고 향기롭고 탁력있는 영미의 유방은 16살인 영철의 손안에서 바르르 떨고 있었다
?않되기는 뭐가 안되 이렇게 좋아 하면서! ?
영철은 영미의 등뒤에서 껴안으며 한손으로 유방을 주므르면서 영미의 머리를 잡고 뒤로 뒤집으며 키스를 했다
?읍읍 아 영호야 여기서 이러다 엄마가 오시면?
?남편인데 영호가 뭐야 영호가 응?
하면서 영철은 영미의 엉덩이를 때렸다
가슴에서 허리깨로 흘러내리는 곡선과 거기서 갑자기 확 커지는 엉덩이는 아주 작은 치마가 꽉끼이듯이 입혀져 있었고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맞은 순간 영미의 엉덩이는 더 때려달라는듯이 뒤로 더 튀어나와 전체의 몸이 마치 에스자를 이루는 듯 했다
?아! 잘못했어요 영철씨 사랑해요 정말?
?히히 진작 그럴일이지?
영미는 팔을 위로 들어 올려 자신의 뒤쪽에 있는 영철의 목을 감았다
영철은 한 여자를 자신의 말을 아주 잘듯는 노리개로 만들어 놓았던 것이 었다
?어때 우리 여기서 한판 할까?
티 셔츠를 위로 걷어올려 작고 예쁜 유방을 주무르면서 영철은 영미의 귀에다 대고 속삭이듯 말했다.
?아~ ~ ~  하지만 엄마가 읍읍읍……?
영철은 말을하려는 영미의 입술을 빨며 손을 밑으로 내려 치마위로 영미의 씹두덩을 만지고 있었다
?흐흐 그렇게 엄마가 무서워!?
?무서운건 아니지만 우리가 하는 것을 보여줄 수는 없잖아요?
다시 영철은 스커트을 들추고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까칠한 보지털이 손에 닿았다
?아니 이년이 빤스도 않입고 있네 야! 너 방에서 뭐 했어?
?아 영철씨 아무것도 ….?
?야 이년아 아까 늦게 나온 이유가 있었지 너 혹시 딸딸이 친 것 아녀!?
영미는 말을 하지못하고 얼굴을 붉히며
?영철씨 생각에 그만 나도모르게 ……?
?내 생각했다 이 말이지??
?네~에?
영철은 고개을 숙이고 있는 영미를 앞으로 돌려놓으며
?좋아 용서해 주지?
?고마워요 영철씨?
?용서해주는 대신에 이자리에서 빨리 홀랑벗어봐?
?하지만 엄마가 올탠대 어떻게…?
?흐흐 걱정마 언젠가는 그 년도 따먹어 버릴태니까?
?아! 그러면 되겠네 그럼 자기하고 마음데로 할수 있겠다 그죠?
?그으럼 ?
?그래도 지금 여기서는 좀?
?좋아 그럼 치마를 들어 올려봐?
영미가 고개를 숙이자 그녀의 윤기나는 머리가 아래로 흘려내렸고 하얏고 앙증맞은 손으로 자신의 치마를 허리까지 들어 올렸다
?아이 부끄러워?
다리를 붙이고 서있는 영미의 다리사이에는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하는 새카만 털이 자리잡고 있었고 보지 두덩은 살이올라 마치 동산을 연상케 했다
?뒤로 돌아?
영미를 고개를 들지못하고 두살이나 어린 동생앞에서 시키는대로 뒤로 돌았다
한창 부풀어오른 엉덩이는 사과를 연상케 했도 잘록한 허리, 약간 뒤로튀어나온 오리엉덩이는 영철이의 좆은 한층더 꼴리게 했다
그리고 엉덩이 아래 좁은 틈사이로 보이는 보지두덩은 그야말로 환상 그 자체였다
영철은 자신의 입술에 미소를 실으며 영미의 뒤에 않아 영미의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씹두덩을 자세히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빤히 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부끄러워요?
그러면서 영미는 살짝 허리를 숙였다
?부끄럽다는 년이 내가 보는 앞에서 허리를 숙이냐?
?아 재발 그런 말은…?
영철은 다리와 엉덩이가 만나는 골짜기 사이로 자신의 코을 들이데고 냄새를 맡았다
자신의 여리디 여린 깊은 속살에 영철의 코가 닫자 영미는 몸을 부르르 떨어야 했다
?아 냄새 죽인다 니년 보지냄세는 언제 맡아도 좋아?
영철은 손을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집어넣어 보지둔덕을 만졌다
또한번 영미는 온몸을 떨며
?아아 영철씨 거기는 음~ 아 ~ 좋아 너무 좋아?
영미의 고개가 저절로 뒤로 져ㅈ혀젖다
그녀의 보짖물은 음부끝에서 물방울을 이루었고 일부는 보지털끝을 타고 넙적다리를 따라 아래로 흘려내리고 있었다
?흠 상당한 보짖물이군 영미?
?당신이 좋아한다면 나는 무슨짖이든지 할수 있을것 같아요?
?좋아 오늘은 이만 해두지?
?영철씨 여기서 그만두면 어떻해요?
?왜 꼴려 죽겠냐!?
?네 증말 미칠것만 같아요?
?이모가 온다며?
?아~ 빨리 우리엄마를 따먹어 버려요 알았죠?
?흐흐 알았서?
그때 초인종이 울렸다
?야야 빨리 치마내려 너의 엄마 왔다?
영미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며 치마를 내렸다
2. 이모
영미가 현관문을 열어주었고 이모는 한손에 장바구니를 들고 손을 호호불며 안으로 들어왔다
?어머 영철이 왔네?
?네 안녕하셨서요?
?그래 그동안 별일없었니 참 엄마를 요 앞에서 만났단다?
?아 네?
그러면서 이모는 외투를 벗어서 거실의 옷걸이에 걸고 있었다
이모는 몸에 착달라붙는 원피스 타입의 옷을 입고 있었는데 어찌나 옷이 작은지 이모의 그 늘씬한 몸 곡선이 그데로 다 노출되었다
영철은 순간적으로 목구멍으로 침이 넘어 갔다
그녀의 살랑거리며 걸어가는 엉덩이며, 또 앞쪽의 보지둔덕이 치마인데도 불구하고 조금 외부로 돌출되는 것이어서 영철이로써는 침이 넘어가지 않을수 없었다. 그렇게 한참을 정신없이 이모의 다리사이를 처다보고 있었고 이모(희정)은 영철의 뜨거운 눈길이 자신의 음부를 처다고보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뒤로 살짝돌아 섰다
?얘 뭘 그렇게 처다보니 이모 처음봐?
?아-아뇨 이모의 몸매가 워낙 좋아서 그만?
?호호호 얘는!  얘 내가 아직도 그정도니??
?예 아마도 어디에가도 미인소릴 들을걸요?
?고맙구나 그렇게 봐 줘서 하지만 너 지금 이모의 어디를 처다보고 있는지 모르겠구나?
?해해  저 누나랑 놀다갈깨요?
?그려러무나 저녁먹고가라 내가 너의 엄마에게 전화해 놓으마?
?예 알았어요 이모?
영철은 다시한번 이모의 엉덩이를 슬쩍감상하고 영미와 이층으로 올라갔다
영미와 영철은 나란히 침대에 않으며
?영철씨 아까 우리엄마 보는 눈이 심상치 않터라?
?아 발가벗겨 놓으면 어떨까??
?우리엄마 몸매 끝네준다?
?오늘밤에 당장 시행해야 되겠어?
?오늘밤에??
중략
저녁이되어 저녁을 맞있게 먹고 tv를보며 셋은 시간 가는줄 몰랐다
하지만 영철은 저녁내내 이모의 다리사이를 훔쳐보느라 정신이 없어었다
이모는 아는지 모르는지 치마가 무릅위에 올라와 있었고 언뜻언뜻 보이는 이모의 넓적다리는 탱탱했으며 백설같은 색깔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때 거실의 괴종시계가 11시를 알려왔다
?어 벌써 열한시네?
영철은 시계를 보며 일어나려 했다
?어머 벌써 그렇게 된나 너 지금가려고?
?네 이모?
?………?
한참동안 말이 없던 이모가 영철을 보며 말했다
?영철아 오늘 토요일인데 자고가라 밤길 혼자 보낸다는게 영 께림찍하다  집에는 내가 다시 전화 할께?
?그렇게 해 영철아?
영미는 한쪽눈을 살짝 감아보이며 그렇게 하라고 거들었다
?그래 영철아 그게 좋겠다 오늘은 여기서 자고 내일 가거라?
한참동안을 생각을 하는척하던 영철은
?그렇게 해도 돼요 이모?
?그래 그렇게 해 ?
?이모 나 이모곁에서 자고 싶은데 괜찮겠어요?
?글쎄 좀 징그러운데 하지만뭐 그래 ?
?해해 고마워요?
영미는 자기방으로 들어가며
?엄마 잘자요, 영철이도 잘자라?
?누나 잘자?
?영미아빠가 돌아가시고 네가 나의 침대에서 남자하고 같이 자보기는 처음이구나?
?정말요?
?그럼 자이잠옷으로 갈아 입어라 그리고 나 잠옷 입을동안 잠시 돌아 않아 있을래?
?예 ?
영철이가 돌아앉자 이모의 옷벗는 소리가 들렸다
영철은 은근히 자지가 꼴리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돌아앉아 볼 수는 없는 처지여서 애만태우고 있는데 이모의 화장대위에 작은 거울이 있는게 보였다 영철은 얼른 거울로 등뒤의 이모를 흄쳐 보았다
이모는 원피스을 이제 막 다리에서 벗겨내고 있었다
?아니 이럴 수가 이모가 저런 속옷을 이고 있다니?
이모의 팬티는 엉덩이 부분이 줄로 되어 있어서 엉덩이 골짜기로 살아지고 없었다.
영철의 자지는 그야말로 꼴릴대로 꼴려 있었다
거울속의 이모의 몸매는 옷을 입고 일을때는 몰랐는데 벗고보니 그야말로 환상 그자체였다
넓적다리 사이로 보이는 이모의 보지 둔덕은 팽팽해 있었고 누군가 칼로 살짝만 그어도 팬티가 확 찢어져 버릴것만 같았다
엉덩이에서 넓적다리로 다시 그아래로 이어지는 종아리의 선은 어느 포르노 잡지 책에서도 보지못할 아름다움이 있었다.
영철은 자신의 자지을 지그시 눌렀다
?야 임마 참아라 참아야 하느니라 제발좀 죽어라 응 지발?
영철의 바지속 자지는 청바지를 뚫을것만 같았고 그로인하여 좆은 상당히 아파오고 있었다
이모가 스타킹을 벗기위해 허리를 숙이자 이모의 엉덩이가 더커지는 것 같았고 보지둔덕은 영철이를 약올리기라도 하듯이 엉덩이사이에서 움찔거리는듯 했다
영철의 심장은 마구 뛰었다. 이모를 안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그의 마음은 갈등과 번민으로 싸우고 있었다
?에이 못참겠다 될되로 돼라지?
영철은 거울을 집어 던지며 이모앞으로가 이모의 사타구니 사이에 얼굴을 묻으며 엉덩이를 끌어 안았다
순식간에 하체을 빼앗낀 이모는 매우 놀랐다
?영철아 너 이게 무슨 짓이니?
?이모 나 이모무척 좋아 해요 이모를 사랑하고 있어요?
?영철아 난 너 엄마의 친구야 아무리 혈기왕성한 사춘기라지만 이려면 않되! 빨리 내게서 떨어져 어서!?
이모는 억지로라도 영철을 때어놓을려고 하였지만 16살의 덩치군 남자를 어쩌지는 못하였다
?이모도 나를 좋아 하고 있잖아요 아까 TV볼 때 이모가 일부러 치마를 걷어 올린 것 알고 있어요?
?그것은……?
?이모 암말 말아요 나 죽을 때 까지 이비밀은 꼭 지킬깨요 네!?
희정은 할말이 없었다
사실 영철의 말이 옳았다. 남편을 보내고 근 1년간은 색스다운 색스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다.
영철이가 자신의 허벅다리를 훔쳐보도록 했고, 자신의 보지에서 물이흐르기도 했다 그래서 영철이에게 자고갈 것을 권했지만. 막상 영철이가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에 얼굴을 박자 마음의 가책이 느껴졌기에 거부을 하였던 것이었다.
?이모 언젠가는 이렇게 이모를 안아보고 싶었서요?
그러면서 영철은 지금 자신의 입속에 들어와있는 이모의 보지 둔덕을 살살 빨았다
?아 영철아?
이모는 몸을 부르르 떨며 영철이의 머리를 잡았다
?영철아 이건 이런건 아니지만 절대로 절대로 비밀이다 알았지??
?네 알아요 저도 이제 클만큼 다 컷다구요?
영철은 이모의 엉덩이를 정성껏 쓰다듬었다 이모의 엉덩이는 매끄러움과 탄력이 있었다 얼마나 안아고싶었던 엉덩인가. 얼마나 만지고 싶었던 엉덩인가?
영철은 팬티위로 이모의 보지둔덕을 깨물기도 하고 혀로 할기도 하였다
희정은 고개을 뒤로 져ㅈ히고 손으로는 영철이의 머리카락을 한옹큼 잡았다.
?아흠 영철아 아   나좀  ?
희정의 팬티는 보짖물과 영철의 침으로 완전히 젖었다
"아흠 아 나죽어 영철아 "
"이모 내가 이모 보지 빨아주니까 좋아 응?
"아 그래 영철아 이 이모는 영철이를 갇고 싶었어 정말로 "
"에이 그럼 빨리 말하지"
영철의 손은 이모의 탐스러운 엉덩이을 주므르면서 입으로는 계속
해서 이모의 보지를 빨았다. 이모는 조금이라도 영철이의 혀의감촉
을 느끼려고 두손으로 머리를 자신의 보지쪽으로 끌어 당겼다.
"이모 우리 눕자 이모 보지 보고 싶어"
희정은 영철이의 머리를 놓으며 영철이를 내려다 봤다. 영철이의 입
은 자신의 보짖물과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우리 영철이 이모 보지 보고싶어"
"응 빨리 보고 싶으니까 얼능 누워요"
"알았서 "
"대신에 영철이의 옷은 이모가 벗겨줄개"
희정은 영철이의 옷을 하나 하나 벗겨 나갔고 마지막 팬티에서 영철
이의 큰자지가 팬티를 찢어 버릴것만 같이 솟아 있는것를 보고 눈이
휘둥구래졌다.
"어머나! 영철이 자지가 이렇게 커 세상에!"
희정은 영철이의 얼굴과 좆을 번갈아 보며 도저히 믿을수 없다는 눈
치였다.자신의 남편이었던 정수도 이렇게 크지는 않았다
"이모 내 자지가 그렇게 커"
이모는 영철을 처다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이모는 영철이의 자지를 처다보며 침대에 누웠다.
"영철아 내 팬티는 영철이가 벗겨줘"
"OK"
이모는 침대위에 반듯하게 천정을 보고 누워 있었다
"브래지어는 앞에서 열면되"
"그 정도는 나도 알아요 이모"
영철은 손이 떨려 왔다. 다큰여자 그것도 엄마의 친구인 아름다운
이모의 브라쟈를 자신의 손으로 직접벗깃줄은 상상만 하였지 실재로
이렇게 이루어질줄은 몰랐다
새상밖으로 나온 유방은 정말 희고 부드러웠다. 마치 답답한 세장안
서 놀다가 밖으로 나온 새 마냥 이모의 유방은 팽팽하면서도 한참동안
이나 흔들거렸다.
영철은 가만희 손으로 유두끝을 만졌다 이모는 막잡아올린 고기마냥
파닥거려야 했다
"영철아 이재 팬티도 좀...."
영철은 두다리를 가지런히 모으로 누워있는 이모의 종아리에 올라탔
다. 이모의 팬티는 정말 야했다. 겨우 보지부분만 가리고 있었기 때
문이었다.
"이모 원래부터 이렇게 작은 팬티를 입고 다녀요"
"아니 저녁먹기전에 갈아 입은거야 너를 위해서...."
그러면서 이모는 얼굴을 붉혔다. 역시 나이는 많지만 남자앞에서 발
가벗은 여자는 다 부끄러워 하는 구나 하고 영철은 생각했다.
영철은 팬티의 끈을 잡고 서서히 아주 서서히 밑으로 내렸다.
보지털이 약간보였다. 아주 새카만 그러면서도 불빛에 박짝거릴만큼
윤기가 흘렀다.영철은 보지털에 더운 입김을 뿜으며 키스를 했다.
뜨거운 입김이 자신의 보지에 닫자 희정은 다시한번 파박거려야 했
고 자신의 아들같은 아이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내맏기고 누워있다
는 사실에 놀라면서도 흥분을 가져왔다.
영철은 이재 완전히 이모의 팬티를 벗겼다.
"이모 보지좀 보개 다리를 좀 들어 줄래요?"
"이렇게 하면 되겠니? 아 영철아 얼른 봐 부끄러워 죽을것만 같아"
희정은 마치 아이를 낳는 자세로 무릅을 구부렸다.
영철은 이모의 다리사이에 납작이 업드렸다.보지위에는 새카만 털이
있었고 그 밑에는 크리토리스가 뾰족이 솟아있었다.
아래위로 찢어진 보지는 대순음이 보짖물에 폭저져 반짝반짝 빛이나
고 있었으며 향문 조금위에는 이모의 보짖물이 조그마하게 물방울이
만들어 졌다가 점점커지더니 항문쪽의 살을 타고 흘려 내리고 있었
다.영철은 두손으로 대순음을 별렸다.그러자 그안에서 밖으로 다
흐르지 못한 보짖물이 한꺼번에 흘려 내렸고 그것은 침대의 씨트을
져ㄱ셨다.보지 안에는 마치 석류처럼 도들도를한 것이 자리잡고 있
었는데 영철은 그것이 무엇인지는 몰랐다.
영철은 코를 들이대고 보지 냄새를 맡았다. 약간 시큼 하기도하고
비릿하기도 하였지만 그것이 오히려 영철이의 좆을 더 꼴리게 하는
흥분제가 되었다
그리고 영철은 이모의 클리토리스를 혓바닦으로 살짝 빨았다.
"아흑 영철아 뭐하는 거야"
이모는 침대 시트를 사정없이 당기면서 엉덩이를 순간적으로 높이
들었다.
"아 나좀 그만 괴롭혀 거기느  아흐음 여자의..어흑 아아 만감..."
영철이가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희정은 온전신을 떨었고 영철이의
머리를 쥐어 뜯듯이 잡고 자신의 보지쪽으로 당겼다.
영철이의 코는 정확하게 이모의 보지에 박혔고 혀느 보지속으로 들
어가 벼렸다.
"아 영철아 나좀! 나 어떻게! 아아아항 커억...영철아 빨리"
"이모 빨리 뭐?"
"알면서 오 나죽어 ...빨리 제발 좀 넣어줘! 아음 나를 이모를 짖이
겨줘! 아흑 여보 영철아! 좀더 거칠게 다루어 줘!"
영철은 거칠게 다루어 달라는 이모의 말 뜻을 잘 몰랐으나 좀더 심
한 자극을 원하고 있구나 하는것으로 해석했다.
영철은 손락으로 크리토스를 탁 하고 팅겼다.
"어흑 아 엄마아.... 그래 그렇게 으허엉"
이모는 너무나 흥분하여 눈물까지 흘리고 있었다.
이모의 흥분이 영철로써는 자신의 색스 실력의 척도로 생각되어 더
욱 신이 났다.
"에잇 이번엔 이거다"
영철은 희정의 대순음을 힘껏 잡아 당겼다가 놓았다. 대순음은 마치
고무줄처러 늘어났다가 놓자 "척"소리를 내며 이모의 보지를 때렸다
"아악 으헉,,,아음 여보 나 느낀다 으아 ...."
이모의 항문은 개속해서 조였도 플어졌고 보지속에서는 도들도들한
그것이 마구움직였다.
그리고 이모는 엄청나게 많은 씹물을 내 놓았다.
"에이 이모 벌써 느꼈서 나는 넣어 보지도 못했는대 에이 신경질나"
영철은 손바닥으로 이모의 보지를 때렸다
"찰싹"
보지를 때리는 순간 보짖물이 넙적다리도 튀었고 이모는 또다시 엉
덩이를 하늘 높이 들어야 했다
"아흐흑 여...ㅇ 처...ㄹ 아 여자는 몇번이라도 느..낄...수 어흑"
영철은 또한번 이모의 보지를 때렸던 것이다.
"이모 나 이재 넣고 싶어요"
"그래 넣어줘 빨리"
영철은 자지 끝을 이모의 보지에 갇가 대었다.
그리고 자지을 넣지않고 아주 조금만 넣었다 빼곤 하였다
"아으 영철아 나 죽일참이야 제발 빨리넣어줘 어서!"
"싫어요 이모가 내말을 잘들으면 넣어 줄깨요"
"아흐흠 알았서 뭐든지 키는데로 다 할테니 제발 날좀 먹어 제발!"
"좋아 이모 나랑 약속 했서 내가 시키는 데로 다 한다고"
"아 뭐 든지 악! 아흐흑 너부 커! 내보자가 찢어질것 같아 으아아..."
영철이가 아주 쎄게 보지속으로 밀어넣자 희정은 자신의 보지에
아주 꽉찬 느낌이 들었다.
"으으 이모 보지 너무 빡빡한대 학학 "
희정의 빡빡한 보지속으로 영철의 자지가 밀고들어오자 희정은 조금
씩 위로 밀려 올라가고 있었 머리가 침대에 받혀 더이상 올라 갈곳
이 없어 좆이 자신의 자궁벽을 계속 긁어대자 그 짜릿함에 보짖물을
더욱더 많이 쏟았다.
"아아악 영철아 내 보지가 찢어지는것 같에 "
"으허헉 나 ...나...이모보지 찢어 버릴거야 학학...."
"으헉 영...철....아  아아아! 내 젖좀 헉헉헉...아주 ...거칠...게
좀...만져..줘"
"으으윽 이러면 ..어때"
"아악...으으  좋아 아...느껴진다....으아"
영철은 이모의 젖 유두을 아주 세개 잡고 비틀어 버렸다
"으헉 이모 나도 간다"
"아 자기..으 여보 내보지안에다 싸 마구 갈겨버려 으아 좆물이 느껴
저 아아아학..."
두사람은 한꺼번에 절정에도달하였고 그렇게 한동안 가만히 있다가
영철은 희정의 배위에 업드렸다
포근한 이모이 젖이 영철의 얼굴을 받혀주고 있었고 그런 영철을
사랑스러운듯이 땀에 흠뻑젖은 머리를 희정은 정성껏 쓰다듬고 있
었다.
"영철아 이 이모가 나쁘지! 어떻게 친구의 아들을"
영철은 말을 하려는 이모의 입에 손가락을 갇다 대었다
"이모 미안해 할것없어 나도 나보다 24살이나 많은 이모를 먹었는
걸 뭐! 하기야 내가 조금 손해인것 같지만"
"근대 이모 아까 이모가 나보고 뭐라고 한줄 알아"
"뭐라고 그랬는데"
"나보고 여보라고 그랬어"
"그때는 내가...."
"이모 그거 다시한번 예기해 줄래"
"얘 어떻게 그걸 여기서..."
"아까는 잘 했잖아요 빨리 한번만 불러봐요"
"하지만.....부끄럽단 말야"
"좋아요 하지 않겠다면 이젠 이모하고 만나지도 않을거야!"
"아이참 누가 않한다고 그랬니 "
희정은 아들과같은 아이의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당황해 했다.
"그으래 그럼 빨리 해봐! 아까 내말을 잘듣는다고 했으니까 날 실
망 시키지마"
"알았서 ....여...여..보.."
"그래 앞으로 둘이 있을때는 그렇게 불러 알았서 희정이"
"얘 그렇다고 이름을.."
"왜 싫어 싫으면 할수 없고"
영철은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하자 희정은 얼른 영철을 끌어 안았다
"아..당신 좋은 대로 해....요"
"이젠 희정이도 머리가 좀 돌아가는군 존댓말도 쓸줄 알고! 좋아
아주 좋아!"
하면서 영철은 희정이의 통통한 엉덩이를 때렸다.
"아! 당신 정말 짖굿어요 그렇게 갑자기 때리면..."
희정은 완전히 영철의 아내가 되어 있었다 그것도 아주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으로
3. 매맞는 이모
"영철아 이모집에 좀 다녀 올래"
"왜요"
"응 이김치좀 갇다 주련"
영철은 이유없이 이모네집에 자꾸 갈수도 없고 뭔가 핀계거리가 없을까하고 생각하던
차에 속으로는 쾌재를 불렀야 했다
"예 알았서요 엄마"
하면서 영철은 씩씩하게 대답했다
보자기를 싸고 계시는 엄마를 보다가 영철은 우연히 목 사이로 엄마의 탐스러운 유방
이 보이자 눈이 야릇하게 빛이 났다, 하지만 엄마는 업드려 있어서 그런 영철의 눈빛
을 보지 못하였다.어릴때 많이 만져본 유방이지만 이모를 자기의 여자로 만든 지금은
아무리 엄마지만 영철은 색기를 느껴야 했다.
보자기를 받아든 영철은 백매터 달리기를 하듯 이모 댁으로 뛰어갔다. 그 탐스러운 내
여자. 그보드러운 살결, 탱탱한 엉덩이, 완전히 자신의 영자가 되어 자신에게 여보라고
부르며 존대말을 하는 40먹은 여자 아! 빨리 만지고 싶다. 영철은 달리면서 좆이 무지
하게 꼴려옴을 느껴야 했고 거것으로 인하여 좆은 쓰리고 아파왔다.
아 제발 영미년이 없어야 할탠대! 아니지 빨리 희정이와 같이 할수 있도록 해야겠어'
"딩동 딩동"
영철은 힘차게 밸을 눌렀다.
"누구세요 잠시만요"
아! 이모가 있었구나'
잠시후 이모가 얼굴을 내 밀었다.
"이모 안녕하세요"
"아! 어서와 영철아 빨리 들어와 춥지"
"엄마가 김치 갖다 주랬서요"
영철은 현관을 들어서면서 집안에 다른 사람이 있나하고 열심히 두리번 거렸다.
"영철씨 아무도 없으니까 안심 하세요"
그제서야 이모는 얼굴에 웃음끼을 뛰우면서 아주 사랑스런 눈길로 나를 처다 봤다.
"으응 잘있었어...요"
영철은 비록 이모에게 존대말을 쓰고 여보라고 부르라 했지만 막상 이모가 그렇게
하니까 좀 어색한 느낌이 들었다.
"어머 자기 내인데 '요'가 뭐에요 그냥 말놓아요 난 당신의 여자이고 싶지 이모 이기
는 싫어요"
"응 좀 어색한것 같아서"
"아이 뭐가 어색해요 그냥 이름을 부르던지 아니면..."
"아니면 어떻게 불러 줄까?"
"그냥요 음 나를 당신의 하녀로 취급하셔도 저는 아주 행복해요"
그렇게 말하고는 희정은 아주 부끄러운지 고개를 떨구었다.
"나의 하녀로 취급을 해달라"
"영철씨는 이제 16살이고 저는 40이잖아요 저보다 젊은 애들을 좋아할 나이인데 나에
게 사랑을 주었으니 나는 그것만으로도 당신을 충분히 존경 하거던요"
희정은 그러면서 영철의 목에 팔을 감으며 키스를 했다.
달콤한 희정의 혀가 자신에게로 들어오자 안그래도 꼴려있는 자지가 더 꼴렸다.
영철은 희정을 으스러 저라 껴 안으며 자신의 하체를 희정이에게 비볐고 희정이의 입
술전체을 자신의 입으로 빨았다.
"아아.. 왜 그동안 그렇게 않왔서요 보고싶어 죽는줄 알았서요"
"아흠 나도 희정이 보고 싶었서"
그때 전화밸이 울렸다.
둘은 서로 껴안았던 팔을 풀며 의아에 했다.
"누구지?"
그러고 보니 희정은 가운 차림이었고 그 풍만한 엉덩이를 흔들며 전화기 쪽으로 다가
갔다.
"여보세요...."
"응 세영이구나"..." 그래 영철이 방금 왔서"....." 밸트? 아! 그때 그것! 알았서"
이모는 수화기를 내려 놓았다
"엄마가 왠일로 전화 했지"
"올때 전에 내가 쓰던 밸트좀 가져오래요"
"희정이너 운동 했어"
희정은 영철을 돌아보며 약간 얼굴을 붉힌다
"응 요즘 허리살이 좀 늘어난것 같아서요 그리고 당신에게 잘...몰라요"
방안에는 런닝머신과, 플라후프가 널려 있었다
희정은 밸트를 찾기위해 장농문도 열어보고 서랍도 열어보고 있었다
"이게 어디로 갔지? 여기 있었던 것 같았는데 "
혼자서 중얼거리며 밸트를 찾기위해 앉았다 일어섰다 하면서 자연스럽게 다리가 벌어
지며 입고있던 까운이 옆으로 말려 났다
희정은 운동을 하기 위하여 핼스복을 입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녀가 앉아있을때 다리
사이의 보지 둔덕이 볼록하게 도드라져 있었고 팬티를 않입었는지 세로로 금이 약간
가 있있다. 영철은 자신의 좆이 더이상 팽팽해질수 없을 만큼 꼴려 있었고 이모의 그
부분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것을 희정은 눈치챘다
"어머 당신 지금 어디를 그렇게 보고 있어요?"
그러면서 희정은 까운으로 살짝 덥었다.
"야 김희정 그 까운 빨리 내려! 주인님이 보고 계시는데 하인이 주인 허락도 없이 그
렇게 보기좋은것을 감출수 있어!"
"아이 짖굿기는 "
희정은 마지못해 하면서 다시 까운을 무릅위로 올렸다
희정은 자신의 아들과같은 아이에게 자신의 이름이 불리워지고 그것도 마치 자신의 주
인처럼 행동하는 영철이의 말에 알수없는 희열을 느끼며 자신도 주체할수 없는듯 보지
에 물을 흘려야 했다.
한참을 찾고있던 희정은 가벼운 탄성을 지르며 일어서려고 하다가 영철이의 눈치를
살펴야 했다
영철은 희정의 행동에 의아에 하면서 물었다.
"왜 밸트가 어디있는지 알았서"
"예..에 ....당신이 있어서 꺼내기가 좀"
"왜 밸트 꺼내는데 내가 왜?"
"그...그런게 있어요 잠시만 좀 돌아 앉아 줄래요"
영철은 희정이의 행동이 여간 궁굼하지 않았다.
"뭐 땜에 그래! 정말 이해가 안가네 "
"아 제발 그러지 말고 제발!"
"좋아"
하면서 영철은 돌아 앉았다
"절대로 돌아 보시면 않되요 알았죠!"
"그래 알았서"
그러더니 희정은 의자를 장농앞에 놓고 영철을 한번돌아 보고는 장농위에서 열쇄가
채워진 박스 하나를 끄집어 냈다.
희정은 다시한번 영철이가 보지않을까 하고 처다보고는 박스의 뚜껑을 열었다.
근데 그 순간을 영철은 놓치지 않고 그 박스를 확 낚꿔챘다
"야야 뭔대 나도좀 보자"
"악 그건 그건 않되요 제발"
박스르 빼앗끼고 난 희정은 거의 울상이 되어 영철이에게 박스를 돌려줄것을
애원하다 싶이 했다.
"야 김희정 저기가서 무릎꿀고 앉아 있어"
"아앙 자기야 그건 않된단 말이예요 제가 이렇게 발께요 돌려주세요 네!"
희정은 영철과 업치락 뒤치락 하는 바람에 까운이 다 풀어져 있었고 그 통통하고 날씬
한 무릎을 바닦에 꿀어 앉으며 두손을 모아 빌며 애원했다.
"그러니까 내가 더 보고 싶잖아 난 너의 뭐지?"
희정은 고개를 떨구며 간신히 대답했다.
"제 낭군님 ..아니 주인님요"
"그럼되ㅆ어 ! 거기 가만히 있어"
영철은 박스의 뚜껑을 열었다. 거기에는 남자 성기처럼 생긴 자지모양의 물건과 가죽
채찍. 가느다한 회초리 . 여러가지 밸트가 들어 있었다.
"이게 다 뭐야!"
희정은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무릎을 꿀ㄱ은체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영철도 인터냇을 하면서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대충은 알수 있었다. 그리고 사실
인터넷상에 여자를 묶어놓고 채찍질 한다거나 또한 일본의 경우 촛불등으로 고문을 하
는것으로 여자들이 쾌감을 느낀다는 그림등은 얼마든지 볼수가 있었다 그리고 거기에
상당한 관심도 있었으며 영철이 자신도 통통한 여자의 엉덩이를 한번 때려보고 싶다는
충동이 일기도 했었다.
영철은 고개를 숙이고 있는 희정의 턱을 가만히 들었다. 희정의 얼굴은 완전히 빨개져
있었고 영철이와 눈이 마주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옆으로 돌렸다.
영철은 40먹은 과부가 그것도 자신의 제일 친한 친구의 아들앞에서 자신의 부끄러운
자위기구를 들켰다는데 얼마나 무안할까 하는 생각이 들자 희정이를 달래고 싶었고
자신도 이런 종류의 색스을 좋아 한다는 것을 보여 줌으로 인해서 희정이가 좀더 덜
부끄러워 하게 하고 싶었다.
"부끄러워 부끄러워 하지만 사실 나도 이런 식의 색스를 엄청 좋아 하거든"
영철은 희정과 색스를 하면서 엉덩이를 더 많이 때리고 싶었으나 상대방의 생각을 몰
랐기에 그렇게 하지 못하였던 것이었다.
영철의 아야기를 들은 희정은 그제서야 눈길을 영철이에게 주었다
"그말 사실이죠 그리고 나 이런여자라는것 다른사람에게 말하지 말아요. 특히 세영이
에게는요"
영철은 희정을 꼭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아음 영철씨 나 부끄러워 죽는줄 알았서요"
"그건 됐고 김희정 나 물 한컵만 갔다줘!"
"예 알았어요"
희정은 얼굴에 웃음끼를 뛰우며 일어서서 부엌으로 향했다.
"야 김희정 잠깐! 까운은 벗어 두는게 어때 ! 너의 몸매가 않보이잖아!"
희정은 피 하며 가운을 벗는다.
핼스복이 몸에 착 달다 붙어 있어서 희정의 날씬한 몸매를 그대로 다 들어내고 있었고
가슴쪽은 젓꼭지 자국이 확실하게 들어나 있었고 탱탱한 엉덩이는 밖으로 튀어나오고
싶어 핼스복을 찢어 버릴것만 같았다. 그런 엉덩이를 처다보고 있는 영철의 눈은 다시
색기가 돌며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가 부풀어 올랐다.
"물 여기 있어요"
희정은 예쁜쟁반에 물컵을 올려놓고 두손으로 영철이 앞에 공손히 대령했다.
물을 다마신 영철은 물컵을 내려놓고 희정이에게 자기앞에 똑바로 서라고 명령했다.
"김희정 내앞에 똑 바로 서봐"
희정은 그 특유의 아름다운 미소을 안면에 가득히 담고 영철이가 시키는대로 영철이
앞에 섰다.
영철은 이모앞에 앉아 있었고 희정은 앞에 서 있게되자 희정의 보지부분이 정확하게
영철이의 눈높이에 놓이게 되었다. 희정은 영철이의 다음 행동이 어떤것이지 알고는
몸을 미미하게 떨었고 그에따라 자신의 보지에서 보짖물이 울컥 솟아나옴을 느껴야
했다
영철은 희정의 보지부분을 자세히 찰하기 위해 희정의 핼스복 아래에 위치한 보지둔덕
을 처다보자 처음에는 보지둔덕의 조금아래 부분이 아주 조그마하게 물이 번지더니
그것은 점점더 커지면서 보지둔덕 전체을 적셨다.
희정은 지금 영철이가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처다보는 것만으로도 쌀것같은 느낌이들
었다.
"김희정 지금부터 내가 하는말 따라 한다 알겠나!"
희정은 조금 긴장되었다 과연 이 악동이 무슨말를 시켜서 자신을 괴롭힐까 하고
"나 김희정은 지금부터 영철님의 종이 된다"
"나...김희정은 ..지금부터 영철님의 종이 된다"
"여기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나 김희정"
"영철씨 좋으실대로..전 어쩌ㅎ튼 좋아요"
"영철씨가 아니다 영철님이다 알겠나 이 씨발년아!"
영철은 욕을 하며 희정의 보지둔덕을 때렸다.
"탁"
"아흠 아 알겠습니다 영철님"
희정은 자신의 보지를 얻어맞자 온전신이 져려오며 보지가 움찔거렸다
"좋아 침대에 업드려"
희정은 침대로 올라가 배를 침대바닦에대고 업드렸다
영철은 희정의 요염한 몸매에 절로 침이 넘어갔다.그것도 자신의 종으로 ..
희정의 몸매는 가히 40먹은 여자의 몸매라고는 볼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두 팔꿈치를 침대바닦에 대고 엎드려 있는 자세는 어깨에서부터 급격하게 허리쪽으로
낮아지고 거기서 다시 엉덩이 부분이 위로 올라 왔다가 다시 넓적다리로 흘러내리는
곡선은 가히 아름다움의 극치였다.
영철은 주최할수 없이 발딱선 자지를 달래며 서서히 침대로 올라가 희정의 엉덩이를
한참동안 내려다보고는 두손으로 엉덩이를 주룰렀다
그러자 희정은 숙역던 머리를 뒤로들며 흥분에 겨운 소리를 냈다ㅣ
"아 몸이 뜨거워요 영철님"
엉덩이는 탄탄할정도로 탄력이 있었고 거기다 핼스복으로 감싸진 것이라 더 탄력이
있었다.
영철은 희정이의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일어나게 했다
그리고는 조금전의 박스를 가리키며
"희정이가 마음에 드는걸로 골라라 오늘은 처음이니까 선택의 자유를 주겠다"
희정은 그말에 더 흥분하지 않을수 없었다. 평소에 자위용으로 사두었던 것
이고 스스로 에게 매질을 하면서 누군가 자신위에 굴림하며 자신의 엉덩이를
때려주는 상상을 얼마나 하였던가? 그것이 현실로 이루어 졌다.
희정은 손이 떨려 왔다 어쩌면 조금전 영철이가 자신의 자위용 박스을 열어보지 않으
면 어떻하나 하고 걱정하고 있었던것 같았다.
희정은 가죽 채찍을 선택했다. 그것은 가죽으로 싸여있는 손잡이에 약 40cm길이의 여
러갈래로 갈라진 가죽이 붙어 있었다.
"이것으로 맞고싶다 이거지?"
희정은 고개를 떨구며 개미목소리로 대답했다.
"네...그것으로..."
영철은 가죽채찍으로 자신의 손을 몇번 때린후 명령을 내렸다.
"김희정 엎드려"
희정은 주체할수없는 흥분에 쌓였다.
영철은 희정의 엉덩이를 몇번 쓰다듬은후 가죽채찍을 엉덩이르 향하여 내리첫다
"탁"
가죽이라 소리는 많이 나지 않았다
"아아 음"
채찍은 자신의 넓적다리와 엉덩이를 정확하게 때렸고 그에 따라 희정의 엉덩이는 하늘
로 솟았다가 다시 내려갔다.
영철의 좆은 아파왔다. 평소에도 따먹고 싶었던 이모 그 아름다운 이모의 엉덩이에 자
신이 때린다는 그 쾌감 채찍은 이모의 엉덩이를 감싸안으며 마치 문어발 같이 엉덩이
을 휘감았다
"탁 탁 탁"
"아흐흐 ..아음 악 악 아아아... 오우 미칠것 같애 아 영철씨 아음!"
희정은 몸을 비비 꼬았고 손은 침대보를 꼭 쥐고 있었다.
희정의 보지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양의 보짖물이 나왔고 이재는 핼스복이 그 물을 흡수
하지 못하고 보지의 가장높은 부분에서 물방울로 맺혀 떨어질 정도였다
몇번을 더 때리던 영철은 희정이로 하여금 스스로 옷을 벗게 하였다
희정의 보지털은 보짖물에 젖어 둔덕에 착 달라 붙어 있었다.영철은 희정을 다시 똑바
로 서있게 하였다.
영철은 보지털을 한번 쓰다듬으며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있는 희정을 향해 말했다
"김희정 오늘은 보짖물을 너무 많이 흘리는 구나! 그렇게 흥분이 되나"
"네 ...아 정말이지 이런 기분 처음이에요 아아"
희정의 엉덩이는 약간 빨개져 있었다 그리고 영철은 희정의 유방을 살살 문지르다 젖
꼭지를 아플정도로 꼭 쥐었다. 희정은 아픈지 아랫입술을 깨물며 흥분을 이기지 못하
고 약간 비틀 거렸다.
"야 이년아 다리벌려"
희정은 서있는 자세에서 다리를 벌렸고 영철은 그녀의 앞에 섰다
"자 이재 보지를 때릴태니까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라 알았지"
보지를 때린다는 말에 희정은 자신의 자궁으로 부터 무언가가 말려나오는듯 하였다.
"아 네 때려주세요 제 보지를 아으음 아하 당신의 채찍으로 이년의 보지를 때려 주세
요 아흠"
영철은 아래에서 위로 채찍을 휘둘렀다
채찍은 정확하게 그녀의 보지를 강타하며 그 끝은 희정의 엉덩이르 따끔거리게 했다
"아흑 아 나와요 나...느...껴...요 아 더 더 때려 주세요 아흐흐음"
영철은 다시한번 채찍을 휘두르자 그녀의 몸은 부르르 떨면서 보짖불이 마구 넓적다리
를타고 흘려 냈다
"아악 아으으으 흑"
희정은 선체로 느껴야 했다 그리고 침대위로 쓰러지면서
"아 영철님 고마워요 이재는 영철씨의 그 자지를 넣고 싶어...."
"내 자지를 좋지"
영철은 상채만을 침대에 기대게 하고 발을 바닦에 대고 엎드려 있는 희정이의 뒤고
갔다. 그리고 두손으로 엉덩이를 벌렷다. 보지가 회초리로 맞아서인지 빨간색을 띠고
있었고 자꾸만 물을 토해 내고 있었다
영철은 자신의 빳빳한 좆 끝을 희정이의 씹물로 약간 묻히고 빨리 넣어달라고 아우성
치는 보지속으로 아주 깊숙히 집어 넣었다.
"아흑 너무 커 여보 당신 좆 정말 ....아흑 찢어지는 것 같아요 아흐흠"
"니년의 보지 또한 정말 쫄깃해 아흐흑  아 니보지는 내꺼야 영원히..."
"아 제보지는 당신거고 으으으 당신 아흠 만이 먹을수 있어요 으흐흠"
"널 으으으윽 아주 주...ㄱ  여   버....리...ㄹ....거...야 으아"
"절 아아아아...죽이 세 요!..아주 짖이겨 버려요....으으음"
영철은 아주강하게 희정의 보지속으로 자신의 자진을 집어넣었다 뺏다 했다
그러고는 희정의 엉덩이를 손바닦으로 찰싹 찰싹 때렸다.
"아아 바로 그거에요 제 예쁜 엉덩이를 좀더 때려 주세요 아음 더 더세게요 아...
나죽어 아 나또 느껴요"
"아흑 나도 나온다  나...와  이  ...씨...발  년  아 ....아흑 "
"아흐흠  아흑 저도 이년도 나...와...요...아하항"
영철도 아주많은 양의 좆물을 희정의 보지 않에다 쌓고 영철이가 좆을 뺏을때
희정의 보지에서는 좆물이 밖으로 한참동안이나 꾸역거리며 나왔다.
"아 영철씨 사랑해요 나 영철씨 없이 못 살것 같아요"
"내가 그렇게 좋아"
"네 영철씨 영철씨 장가 갈때 까지 다른여자 사귀지 말았으면 좋겠다 응"
희정은 마치 10대소년같이 영철의에게 아양을 떨었다"
"얌마 나도 대이트 같은것 해야 될것아냐"
그말을 들은 희정은 약간 시무룩 해졌다
영철은 미안한 마음이 들어 "이러면 어떨까?"
"어떻게요?"
"음 내가 영미누나를 사귀면?"
"영미를요? 그것 좋겠네요 그러면 덜 질투날것 같아"
"있잖아 음...내가 영미를 내 애인으로 만들면?"
"그거 좋겠네요 그러면 우리 집에서 다함께 할수 있고"
두사람은 발가벗고 누워 있었고 영철은 희정의 보지털을 만지고 있을때였다
열쇠로 대문 여는 소리가 들리며 영미가 들어왔다
"엄마 나 도서실 다녀왔서요"
희정은 약간 놀라는 듯 했다
"어머 어떻해요 영미가 왔어요! 빨리 옷 입어요"
희정은 영철이 옷과 자신의 옷은 찾아 입으려고 허둥 댔다
그러는 희정을 영철은 팔을 잡고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
"영미가 왔다니 까요 빨리! 어떻게"
이때 영미는 두사람이 있는 방문을 벌컥 열고 말았다.
"엄마 뭐.....악"
영민는 방안의 관경에 놀라고 어짜할줄몰라 가만히 있었다
엄마는 한창 팬티를 입으려는 동작을 취하다 말고 얼른 침대 씨트로 몸을 감았다.
"여 영미야! 사 사실은...."
희정은 당황해 하며 말을 더듬 거렸다
"영철씨 성공 했구나 축하해요"
영미는 생글거리며 교복을 입은체로 발가벗고 있는 영철이 곁에  같이 앉는것이 아니가
그제서야 희정은 이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충은 짐작이 갔다
"엄마 영철씨랑 제미 많이 봤어요"
"아니! 그럼 두사람은 벌써"
"맞아 김희정 우리 두사람은 벌써 알고 있고 씹도 같이 했는걸"
하며 두사람은 엄마가 보는 앞에서 키스를 했다
"어머 근대 영철씨 정말 대단하다 벌써 엄마가존댓말을 다 쓰고"
"히히 내 자지가 어떤 자진대"
"그것 뿐인줄 아니! 한번 볼래"
그러면서 영철은 희정을 향해 일어서라고 했다
희정은 약간 머뭇거리면서 영철의 말에따라 일어 섰다.
영철은 희정의 입에 키스를 하며 옆에 있는 회초리로 희정의 엉덩이를 때렸다
"철썩"
엉덩이에는 빨간 매자국이 생기면서 희정은 자신의 딸 앞에서 자신의 딸보다도 나이가
어린 남자에게 매를 맞는다는 것이 몹시 흥분이 되었다
"호호 엄마 엉덩이 좀봐 영철씨 한데 더 때려봐"
영철은 또한번 엉덩이를 때렸다
"아아 영철씨 아흑 영미 앞인데 어떻게 "
"엄마도 매맞는것을 좋아 하는 모양이죠? 호호 나도 좋아 하는데"
영미는 마치 자신의 엄마가 아닌것처럼 이야기 하고 있었다
4. 드디어 엄마와
"이영미 너도 옷 벗는것이 어때"
영철은 침대에 앉아 있는 영미에게 명령조로 말했다.
"네 알았서요 "
영미는 일어나 윗저고리와 치마를 벗었다 그것도 영철이를 보면서 마치 영화에 나오는
에로틱한 옷벗는 연출자 처럼.
영미도 고등학생 치고는 상당히 성숙해 있었다 유방은 다른 아이들보다 약간 컷고 엉
덩이는 이미 다커버린 처녀처럼 완숙미를 나타내고 있었다.
잘록한 허리위에 하얀 팬티끈이 곳 밑으로 내려올것처럼 걸려 있었고 보지 앞부분은
엄마 희정이를 닮았는지 상당히 돌출되어 있었다.
"흠흠 이영미 몸매 좋은데!"
영철은 영미의 앞에 앉아 밖으로 튀어나올것처럼 볼록한 씹두덩을 엄지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으로 잡았다 놓곤 했다
약간 까칠한 감촉이 영철의 손에 느껴지며 말랑말랑한 찹쌀떡을 주무르는 것처럼 야릇
한 느낌을 주었다.
한참을 그렇게 만진 영철은 흥분에 겨워 몸을 비비꼬고 있는 영미을 마치 먹이감을 노
려보는 늑대처럼 입가에 미소를 실었다.
그리고 손에서 무엇인가 미끈한것이 느껴지자 영철은 영미의 보지둔덕에서 손을 땟다
그러자 실처럼 끈끈한 한가닥의 액체가 영철의 손을 따라 왔다.
"영미 이 기집에 상당히 흥분한 모양이지! 엄마가 옆에 있는데도 이렇게 흥분할수 있
는거야 엉!"
"아흑 아아 그만 놀리고 저....팬티좀 벗어도 돼요?"
"아직 않되지"
그리고 영철은 흥분을 했는지 얼굴이 빨간색으로 물들어 있는 희정을 처다 보며 말했
다.
"김희정 일어나서 너 딸년 보지 한번 빨아 보는게 어때"
"어 ..어떻게  그런것을! 저는....못할것 같아...요"
하며 고개를 숙인다
"그래! 그럼 할수 없지"
영철은 침대위에 있는 박스에서 대나무로 만든 회초리를 끄집어 냈다.공중에서 이리
저리 휘두르자 '휙휙'하는 바람소리가 들렸다.
그리고는 회초리 끝을 활처럼 휘었다가 놓았다.
"김희정 침대에 업드려" 영철의 말이 떨어지자 희정의 몸이 약간 떨려 왔다.매맞음에
대한 기대감인가? 희정 자신도 알수가 없었다.침대에 업드리자 영철은 남산처럼 솟아
있는 희정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한번 쓸어 보았다. 조금전 맞은 매에 의하여 그 부
드럽던 엉덩이 살이 몇가닥 볼록 솟아 있었고 빨간 연부흥 빛을 띠고 있었다.
영철은 회초리를 들어 그녀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향해 가볍게 내리 쳤다.
"착"  "아흐흠 아" "착" "아윽"  "착"  "아하항"
영철은 엉덩이와 엉덩이 아랫부분은 때렸다. 때릴때마다 희정의 엉덩이는 꿈 틀거렸고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비부에서는 물을 흘려 내리기 시작 했다
다시 몇대의 매가 엉덩이를 때리고 난 영철은 희정을 향해 말했다
"김희정 이년! 이재 빨수 있겠서!" 그러면서 또 한대를 때렸다.
"착"  "아흠 아 주인님 ......잘못했서요 "
희정은 쾌감을 느끼고 있는듯 했다
"하지만 어...떻..게  엄마가  딸의 보지를   으흑"
영철은 희정의 말이 채 끝나기도전에 또 한대의 매을 때렸다. 영철도 자신의 아래 침
대에서 빨가벗고 온전신에 땀을 흘리며 꿈틀대는 이모를 보자 좆이 아플정도로 발기해
있었다.
영철은 박스을 뒤져 또다른 매를 꺼냈다. 그것은 약 60cm 길이의 막대기 끝에 직사각
형으로 조그마한 가죽이 달린 회초리였다.
영철은 희정이에게 다리를 벌릴것을 명했다. 다리를 벌리자 그녀의 보지가 놓여졌던
침대 씨트가 완전히 젖어 있는것을 영철은 볼수 있었다.
다리를 벌리고 업드려 있는 희정의 보지 두덩은 몸의 무게에 눌려 찌그러져 보였다
영철은 회초리 끝의 가죽이 보지둔덕을 향하도록 겨누고는 때렸다
"찰싹" 보짖물이 가죽에 묻어 나왔고 엄청나게 흘린 보짖물로 인해 물이 튀듯 옆으로
튀었다
"아아...아흑  영철씨 아...좋아요  빨깨요 어흑! 대신 한번더 때려 주세요 아아.."
"싫어 영미 보지 빨기 전에는"
희정은 그말에 영미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영미의 엉덩이를 안았다. 그리고 영미의 작
은 팬티위로 혀를 내말어 열심히 보지 둔덕을 빨았다.
"아흑 엄마아  아흐흑 ...아음"
"쪽쪽..삭삭...쯔ㅂ쯔ㅂ..."
영미는 엉덩이를 비틀었다. 너무나 강력한 쾌감이 그녀를 엄습했기 때문이다.이재까지
영철이에게서 자신의 보지를 빨려 보지는 않았기 때문이 었고, 이성이 안니 자신을ㄹ
낳아준 엄마가 보지를 빨고 있다는 현실이 자신을 미치게 만들었다.
"아윽 엄마! 나..나..느..낄...것...만...같..아..요 어흑! 아앙!"
"쯔ㅂ쯔ㅂ....."
"아 나와 ! 악 나간다 으으으 학! 음!"
영미의 몸은 선체로 빳빳하게 경직을 이르켰다. 엄마의 머리카락을 한옴큼이나 잡고
자신의 보지사이에 잡아당기자 엄마는 숨을 제대로 못쉬는지 영미의 엉덩이를 밀어내
려고 하였다.
영미는 그자리에 주저 않아 버렸다. 너무나 너무나 큰 쾌감이 자신의 몸속 모든 세포
들을 들끌ㄱ게 했다.
영미는 정신이 아물거렸다.
영철은 자신의 좆이 더 이상은 발기할수 없을 정도로 발기되 있었다. 좆이 너무 아파
왔다. 그는 희정의 머리를 잡았다.
"아 미치겠서 내 좆도 좀 빨아줘 희정아!"
희정은 자신의 입이 침과 딸의 보짖물로 범벅이 되다 싶이 해 있었다. 그리고 영철의
자지를 빨아달라는 소리를 듣고 아주 사랑스런눈기로 영철을 처다본후 영철의 우람한
자지를 보고 어떻게 이렇게 클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했다.희정은 두손으로 가만히 영
철의 좆을 감싸쥐었다. 그리고 자신의 볼에 자지를 부볏다
"아! 사랑하는 낭군님 당신의 좆을 빨개 해줘서 고마워요!"
그리곤 혀 끝으로 자지를 한번 살짝 건드렸다
"욱" 영철은 순간적으로 움찔 하였다. 희정은 빨간 작은 입술로 사랑스런 낭군님의 좆
을 정성껏 빨았다. 처음엔 귀두부분을 입술로 깨물듯이 빨았고 희정의 입은 영철의 거
대한 좆으로 인하여 볼이 불룩하였다.영철은 몸이 녹아 내리는것만 같았고 희정의 머
리를 잡고 자신의 자지를 최대한 희정의 입에 넣기 위해 당겼다. 좆이 희정의 목구멍
까지 들어가자 희정은 기침을 하여야 했다
"으으윽 아 !"
"쪽쪽...쯔ㅂ쯔ㅂ .....찌걱찌걱..."
"으윽 이년 정말 좆....나게 아윽...잘 빠네"
희정은 머리를 열심히 움직였고 그에 따라 영철의 몸은 자꾸만 앞으로 내 밀어졌다.
영철은 한참 그렇게 쾌감에 몸을 떨고 있다가 희정이의 머리를 뒤로 밀며.
"으아  자....잔깜만 으윽"
영철은 희정의 행동을 재지 했다 그러는 영철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눈치로
희정은 영철을 처다 봤다
영철은 자신의 좆을 손으로 잡으며
"나만 즐길수 없지" 하며 가죽 채찍을 손에 들었다
"자 계속빨아봐 이년아!" 영철은 채찍을 손에 든체 희정을 향하여 욕을 해댔다.
희정은 다시 영철이 앞에 무릎을 대고 좆을 빨기 시작했다
"쪽쪽....읍읍읍.....칙칙칙..."
"이 씨발년 정말 좆빠는 솜씨는 명...으윽! 품이네"
영철은 채찍을 오른손에 잡으며 아래위로 열심히 움직이고 있는 희정이의 엉덩이를 처
다보고 있었다
"야 이년아 엉덩이 좀 더들고 빨아 아흑"
희정은 엉덩이를 약간 더 들면서 "아!"하는 비음을 토했다.영철이가 무엇을 할건지 알
았기 때문이다
등위에서 내 엉덩이를 때리면 곳장 보지가 맞을 탠대'
희정은 좆을 빨면서도 자꾸만 엉덩이 쪽이 신경 쓰였다.영철은 가죽채찍을 한번 공중에
흔들어 보고는 곳장 엉덩이 쪽을 향해 채찍을 날렸다. 채찍은 곧장 희정이의 갈라진
엉덩이 사이에 맞았고 그 채찍의 끝부분은 희정이가 염려한대로 그녀의 보지를 강타
했다.
"아흑 읍읍읍..." 희정은 자신의 엉덩이와 보지에 채찍을 맞으면서도 영철이의 자지는
입에서 때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또 한대의 매가 엉덩이를 때렸다.
"아흡 아아! 영철씨 나...나...느끼는것 같아요 아흑"
"찰싹" "읍읍으으.." "휙 찰싹" "으헉 "
회초리의 숫자가 올라감에 따라 희정이의 엉덩이는 조금씩 위로 올라갔고 그녀의 보지
둔덕과 엉덩이는 사과 빛깔처럼 빨갇게  물들어 갔다
"아아악 나 느끼겠서! 아아. 더 ,,,,더빨리 빨아봐 ..어서 윽.으으.."
영철은 그녀의 입에 좆물을 사정했다 희정은 그것을 한방울도 놓치지 않으려고 최대한
자지를 자신의 입속으로 넣었다. 좆물은 그녀의 목구멍을 타고 넘어 갔고 그것을 넘
기려는 희정의입과 목구멍은 불룩 하였다.
"으으...내 좆물맛 ..어때 이년아! 아흑"
영철은 마지막 한방울이라고 더 짜내려고 자신의 자지를 손바닥으로 꽉 쥐었다.
"아 그래요 당신의 좆물 내가 다 먹을거예요"
희정의 빨간 입술위로 좆물이 조금 흘러 나왔다. 그것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영미
는 언제 자신의 팬티를 벗어 던졌는지 알몸으로 엄마에게 달려들었다.
"엄마 나도 영철씨 좆물이 먹고 싶어요"
영미는 엄마의 입술에 흘러나온 영철의 좆물을 빨았다.
희정도 자신의 딸인 영미의 유방을 주무르며 영미의 입에서 아이스크림 이라도 나누어
먹듯 자신의 입속에 조금남아 있는 영철의 좆물을 주었다
잠시후 영철과 두모녀는 영철을 가운대 두고 누워 있었다. 오른손은 영미를 왼손으로
는 희정의 보지털를 빗질하듯이 만지고 있었다.
희정은 땀에 저져있는 영철의 머리를 쓸어 올리며 행복한 미소를 짖고 있었다
희정은 다시한번 영철의 볼에 가볍게 키스 하고는 "제가 물수건 가지고 올깨요"하며
올드미스 같은 몸을 일으켰다.
"영미야 너는 영철씨 팔좀 주물려 드려라" "호호 알았서 엄마!"
영미는 발가벗은 몸으로 무릎을 꿀ㄱ고 앉아 영철의 팔을 주무르기 시작했고 희정은
따뜻하게한 물수건으로 정성껏 영철의 온몸을 닦아 주었다. 영철은 두 모녀의 써비스
를 받으며 그야말로 황제가 된 기분으로 잠이 들었다.
그리곤 몇칠이 지났다. 영미는 대학시험을 치루었고 시골에서 외 할머니가 팔에 골절
상을 당하여 할아버지 식사때문에 시골로 내려 가야 했다 희정은 가게 문을 닫을수가
없어서 대신 영미를 보내 주었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 일요일 영철이 엄마 세영은 집
안철소를 끝내고 소파에 앉아 커피한잔으로 음악을 듯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따르릉" "따르릉"
"네! 여보세요" "어머 세영이니 ! 나야 희정이" "어머! 기집에 왜 그렇게 전화도 않하
니" "응 가게일이 조금 바빠서 시골에도 좀 다녀 오느라"
"참 너의 어머님 좀 괜찬니?"
"응 많이 좋아 졌서"
"영미가 고생이 많겠구나 시골에서"
"안그래도 빨리 여기로 오고 싶어 하는걸 간신히 잡아 두었서 예"
희정은 영철을 찾았고 이번에 자신의 가게에 세로 겨울옷이 들어 왔기에 영철이에게
옷한벌 주려는 것이었다.
"우리 영철이는 이모한번 잘뒀네"
잠시후 영철은 희정의 가게를 들렸다
"안녕 하세요 누나"
"어머! 영철이 왔구나 ! 어서 들어와 사장님 안에 계셔"
"고마워요 소영이 누나" 영철은 한쪽눈을 감아보이며 누나에게 인사했다.
소영이 누나는 이모의 가게에서 일하는 아가씨다 올해 23살로 전문대학 팻션계통으로
졸업하고 우리 이모 가게에서 일하는 아가씨다. 썩 잘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아담한
키에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었고 탱탱한 엉덩이를 가지고 있는 여자였다
영철은 가게 안으로 들어가며 몸에 꽉끼는 청바지를 입고 옷 손질를 하고 있는 소영
이의 엉덩이를 쳐다보며 침을 삼켰다
언제가는 저년도 나의 하인으로 삼아야 겠서!'
영철은 가게 뒤편에 있는 조그마한 사무실의 문을 열었다
"이모 저 왔어요" 영철은 소영의 눈치를 보며 이모에게 인사를 했다.
희정은 소파에 앉아 있다가 영철이가 들어오자 얼른 일어서며 인사를 했다.
"응! 아 그래 어서오너라" 희정 또한 소영이를 처다보며 얼른 사무실 문을 닫았다
희정은 겨울에 입으면 좀 추울듯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그리고 위에는 하얀색의
폴라 티를 입고 있었는데 화사해 보였다
영철은 다짜고짜 희정을 끌어 안으며 키스를 했다.
"우리 몇칠 만이지! 그동안 잘 있었서"
"응 자기! 자기도 잘 있었서요! 왜 연락도 자주 안해줘요"
"내가 보고 싶었서!"
"호호 아주 보고싶어 죽는줄 알았단 말이예요"
영철은 다시한번 희정을 끌어 안았다. 그리고 스커트 밑으로 손을 넣어 매끈한 희정의
디리를 만졌다.
"아! 영철씨 소영이가 들어 온단 말이예요! "
영철은 희정을 안고만 있어도 좆이 꼴려옴을 느꼈다.
"참고 있을려니까 미치 겠는걸!"
"호호 그래도 참으세요"
희정은 영철을 대리고 매장으로 나가 최고로 고급옷인 잠바를 선물했다.
"옷이 절말 잘 어울리네!"
소영은 영철의 옷 입는것을 도와주며 말했다
소영이가 영철이의 주위을 왔다 갔다 할때 영철이의 몸에 그녀의 풍만한 유방이 살짝
살짝 닿았으며 그녀의 몸에서는 향긋한 향기가 낳다.
영철은 뒤돌아서 가는 그녀의 엉덩이를 처다보며 또한번 침을 삼켰다.
"어휴! 자기 정말 엉큼 해! 우리 모녀을 갇고도 모자라는 모양이죠! 호호...."
희정은 가늘고 흰 손으로 자신의 작고 빨간 입술을 가리며 웃었다.
영철은 희정이를 사무실로 잡아끌며 말했다.
"나 할말이 있는데 들어 줄수 있겠어!"
"여기서 옷을 벗으라는 말만 빼고는 다 들어 줄께요"
그녀는 눈웃으을 치며 영철이를 빤히 쳐다 봤다.
"저..그게 좀 어려운 부탁이라서"
영철은 그녀을 소파에 앉히고 엉덩이를 겨우 가리고 있는 그녀의 짧은 미니스커트 아
래의 다리에 손을 갇다 대며 그녀의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우리 엄마를....갇고 싶은데 어떻게 않될까?"
"뭐라구요!........호호호....좋아요! 그대신 조건이 있어요"
"뭔대"
"나 영원히! 할머니가 되어도 사랑해 줄거죠!"
"그야 물론! 두말하면 잔소리지"
영철은 스커트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까칠한 팬티를 만졌다.
"음 여기서는 않된다고 했잖아요!" 희정은 엉덩이를 옆으로 살짝 비틀었다.
몇칠후 희정이에게서 자신과 영철과의 관계를 엄마에게 예기 했고 엄마도 그것을 이해
하고있다고 연락을 받았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영철이가 엄마를 갇고 싶다는 아야기는
하지 못했다고 하였다
영철은 현관문을 열어주는 엄마와 눈이 마주 쳤다
엄마는 조금 당황해 하는것 같았다. 아마도 희정이와의 관계를 알았기 때문이 었으리
라 생각되었다.
"엄마 다녀 왔어요"
영철도 조금은 민망한 생각이 들었고 괜히 희정에게 부탁했구나 하고 후회가 들었다
"으응.. 잘다녀 왔니!"
엄마는 그렇게 대답하고는 얼굴을 붉히고 부엌으로 들어 갔다.
영철은 엄마가 들어가 부엌쪽을 한참동안이나 쳐다 보았다. 엄마는 지금 핫팬츠를 입
고있었는대 팬티가 보일정도로 작았다. 자그마하면서도 허리에 비하여 유난히 큰 엉
덩이! 그아래쪽에 위치한 보지는 어떨까 하고 생각이들자 영철은 좆이 꼴려 왔다.
그래! 부끄러워 하고 있는 지금이 기회야! 지금 엄마를 갇어야 한다!'
영철이 마음은 조금 떨렸다. 그리고 씽크대에서 설것이을 하고 있는 엄마를 뒤에서 조
용히 허리를 끌어 안았다. 엄마는 잠시 흠칫하더니 하던일를 계속 하였다.
"엄마"
엄마의 작은 몸이 미미하게 떨려옴을 영철은 엄마의 등을 통해 느낄수 있었다
"오늘...이모가 왔다 갔단다"
"왜요"
영철은 모르는척 하면서 물었다
"......" 엄마는 말이 없었다.영철은 손을 올려 엄마의 젖을 살며시 만졌다.
"영철아 손치워!" 조용하면서도 힘이 들어있는 말이 었다.하지만 영철은 가슴에서 손
을때지 않았다.
"에이 왜그래요 엄마! 어릴때 많이 만져 봤잖아요" 영철이가 다시한번 엄마의 젖을 조
금더 힘을 가하여 쥐었다
"아! 영철아 오늘 이모에게서 너와의 관계를 ...아야기 하였단다. 그러는 상황인 지금
너는 나를 엄마로 생각하지 않고 여자로 생각하지 않니!"그러면서 엄마는 자신의 가슴
을 쥐고 있는 영철의 손을 치우려고 하였다
"아아 엄마! 사실은 나 엄마를 무척 사랑해요. 엄마로써가 아니라 여자로써요. 엄마는
지금 내가 어떨꺼라고 생각 하세요. 엄마는 아름다워요 그리고 색시 하고요. 저는 지
금 한창 성욕이 왕성한 사춘기라고요. 그런대 지금 엄마는 이렇게 짤은 핫팬츠을 입고
있어요. 보드랍고 하얀 엄마의 허벅지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아세요. 이모도 저에게 지
금은 사랑을 갈구 하고 있다는거 알지요 아! 엄마 저는 ...사실은 처음부터 이모보다
엄마을 더 갇고 싶었서요"
영철은 자신의 빳빳이선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에 더욱더 말착시키며 적극적으로 엄마
의 가슴과 엉덩이를 공약하였다.
"알아 영철아 ! 하지만 ...하지만 말이다 난! 너의 엄마야!"
"엄마 일본에서는요 엄마가 아들의 공부를 위하여 , 정서적인 안정을 위하여 스스로
아들 앞에서 옷을 벗는다는것 알아요!"
영철은 엄마의 티 셧츠을 걷어 올리며 엄마의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아! 그 부드러움, 그 매끄러운 감촉! 온전신을 녹이고도 남음이 있었고 엄마의 향기는
영철이의 이성을 마비 시키고 있었다.
"아흑! 영철아! 우리 ...이러면....이러면 않되는 거야! 응"
세영은 희정이의 말을 듣는 순간 질투를 느껴야 했고 자신의 아들을 이 앙큼한 여자에
게 빼앗낄것만 갔았다. 하지만 막상 자신의 아들이 자신을 여자로 보고 자신의 가슴을
만지자 이성과 감성간의 싸움이 일어 났던 것이 었다. 그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지금 자신의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 왜않되요 엄마도 여자죠 난! ..다 알아요! 엄마가 요즘 아빠에게서 욕구을 못 느
끼고 있다는걸요!"
"그래도 아흑! 아아... 않되! 이러면!.."
세영은 심한 반항을 하지 못하였다. 아들에게 상처를 줄것만 같았고. 이렇게젊은 아들
에게. 아니 이렇게 잘생긴 남자에게 안겨보고 싶다는 욕망이 없었던 것이 아니였기 때
문이다
엄마의 브래지어는 완전히 위로 올라가 그녀의 아름다운 하얀 유방이 밖으로 들어나
있었고 그런 유방을 영철은 마음껏 주무르로 있었다.
"아아앙...영철아 ! 아 내 아들!"
세영이의 이성은 사라졌다.그것은 영철이가 자신의 핫팬츠 속으로 손을 넣어 자신의
보지털을 만졌기 때문이다
"영철아 ! 나 ...나 ...나쁜 여자지"
"아니요 엄마! 엄마도 여자이고 그 여자의 본능을 느끼고 있을 뿐이 니까요"
"그래 영철아 아아! 우리...침대로 가자!"
"알았어요"
영철은 엄마의 팬티속에서 손을 끄집어 내어 손끝에 묻어 있는 엄마의 애액을 입으로
살며시 빨았다.그리고는 영철은 엄마을 안아들고 침대로 가서 엄마를 던졌다
침대가 크게 요동쳤고 엄마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영철은 자신이 그렇게 갇고 싶어하는 여자가 자신을 어떻게 해주길 기다리며 침대에서
떨고있는 엄마를 내려다보며 옷을 벗었다. 영철은 이미 거대한 물건이 되어 있었다.
불뚝불뚝 핏줄이 솟아있는 거대한 좆을 내려다 보고 흡족해 하며 서서히 침대위로 올
라갔다.
5. 엄마와의 정사
영철은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한번 쓱 만졌다. 자신이 생각하기에도 큰 자지였다
엄마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자신의 아들이 들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아! 내가 드디어 내가 이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엄마를 나의 여자로 만들수 있구
나! 오늘 엄마를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해 주리라'
영철은 꼿꼿이선 자지를 앞세우며 이불은 쓰고 누워있는 침대로가서 조심스럽게 이블
을 벗겨 냈다.
"아 영철아 부끄러워! 나 어떻게해...." 엄마는 눈을 감은체로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엄마 눈 떠보세요 네!"
영철은 얼굴을 가리고 있는 엄마의 손을 치우며 말했다. 엄마는 못이기는 척하고 눈을
떴다. 그순간 엄마 세영은 자신의 아들 자지를 정면에서 볼수가 있었다. 그리고는 그
녀의 눈은 커지기 시작했다
세...세상에! 저렇게 크다니! 희정의 예기로 어느정도 크다는 것을 짐작은 하였지만
이건! 너무 커!'
세영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영철이가 어릴때 목욕하면서 가끔 보아 왔지만 그
때는 저렇게 크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 비교가 되지 않았다.
"너...너 원래 그렇게 크니! 세상에!"
"엄마! 이게 큰 거예요!
"그럼 그게 작은거니! 희정이가 뿅 갈만하네"
"그럼 엄마 네 자지 좀 빨아 줄래요"
영철은 침대위로 올라와 엄마 가슴위을 아프지 않게 앉았다.
엄마는 영철의 자지를 조심스럽게 두손으로 감싸쥐었다.
"아흑 엄마!"
영철은 자신의 자지에서 부터 짜릿한것이 온몸으로 번졌다.
세영은 마치 딱딱한 나무를 만지는 것 같았다. 자신의 남편 이외는 다른 남자의 자지는
생각도 해보지 않았던 세영이 었다. 하지만 평소 남편과의 정사에서 세영은 자신의 자
궁속으로 남편의 자지가 들어왔는지 잘 느끼지 못하고 있었고 남편은 세영이 자궁이
크다면서 이쁜이 수술까지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다.하지만 아들의 자지는 달랐다 자
신이 두손으로 쥐어도 끝이 남았다.세영은 자신의 자궁속으로 이 큰것을 빨리 넣고 싶
었다.하지만 조금은 겁이 났다 . 자신의 거기가 찢어 지지나 않을까 하고.
세영은 영철의 자지를 자신의 눈에다 대고 맞사지 하다고 코끝으로 그리고 자신의 입
술에 맞사지 했다. 영철은 지그시 눈을 감고 조금씩 헐떡이고 있는 엄마를 내려다보며
한손으로 엄마의 유방를 지그시 주물렀다.엄마는 자신의 유방에 아들의 손이 닫자 몸
을 살짝 비틀면서 순간적으로 입이 살짝 벌어 졌다. 하얀 치아와 빨간 혓바닥이 묘한
조화를 이루며 영철이의 성욕구를 증폭 시켰다.
엄마는 자지의 귀두부터 서서히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 그 끝을 알수없는 좆의
길이를 느끼며 최대한 삼켰으나 반정도밖에 들어가지 않았다. 서서히 아주 서서히 혓
바닥으로 좆을 감싸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크윽 아! 엄마 좋아 ! 그렇게 아아..."
영철이도 서두르지 않았다 그동안 이모와의 경험으로 처음 대하는 여자에게는 결코 서
둘러서 좋을것이 없다는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영철의 좆은 엄마의 침으로 반질거렸고. 불빛에 반짝였다.
한참을 빨던 엄마는 자지를 아기가 우유를 빨듯이 힘껏 빨자 영철의 고환에서 좆물들
이 안달을 하며 밖으로 튀어 나가려 하였다.
"아흑 엄마! 나 싼다 아아아....크으윽...."
영철의 말에도 아랑곳않고 엄마는 계속해서 자지를 빨았고 그만 영철은 엄마의 입에서
좆을 빼지도 못한체 사정을 하고 말았다.
엄마는 입술주위로 좆물을 흘리면서 반 이상은 자신의 목구멍으로 삼켰다.
"아아! 내 아들 영철아 나는 정말이지 행복한 여자구나! 힘들게 낳아서 16년을 키워온
네가 나를 이렇게 기쁘게 만드는 구나"
엄마는 영철의 자지를 안쪽에서 부터 귀두 쪽으로 꼭꼭 쥐면서 좆물을 짜 냈다.
그리고 자신의 입술주위의 좆물을 손가락으로 모아서 자신의 입속에 넣었다.
엄마의 길고 하얀손가락은 잠시동안 엄마의 입속으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났다.
"엄마 나 엄마 보지 보고 싶은데...."
"그..그래 엄마 옷좀 벗겨 주겠니!" 그러면서 엄마는 영철의 자지 끝부분을 살짝 주무
르자 자지는 금방 또 살아났다.
세상에 금방 싸고도 또 살아나다니! 아! 젊은 아이들은 다르구나!'
영철은 엄마의 폴라티를 허리에서 부터 위로 벗겼다. 엄마의 유방 일부가 브레지어 위
쪽으로 살짝 얼굴을 내밀고 있었고 이미 딱딱해 있었다. 브레지어 마져 벗기고난 유방
은 그 뽀햐ㄴ 살결에 영철은 눈이 멀것만 같았다.영철이가 자신의 유방을 빤히 쳐다보
고 있음을 느꼈는지 엄마는 부끄러워 하며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영철은 손끝으로 살
짝 유두를 텃치하듯 만지자 엄마는 가슴을 위로 밀어 올리며 비음을 토했다.
"아! "
유방은 얼마나 하얀지 실핏줄이 다 보일만큼 투명하였다.유방을 살짝 쥐었다 놓자 그
여력으로 인하여 약간 출렁거렸다.
영철은 엄마의 쫙뻣은 다리를 발목에서 두다리가 모아지는 곳까지 만져보고는 마치 떨
어질것처럼 걸려있는 핫팬츠의 단추를 벗겼다. 영철은 작으면서도 풍만한 엉덩이 곡선
에서 핫팬츠가 내려오지 않아 엄마의 엉덩이를 살짝들자 엄마는 여기에 동조하여 자신
의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엄마는 작은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보지둔덕의 가운데 부분은 벌써 동전크기의 두배정
도가 저져있었다.영철은 저져있는 엄마의 보지둔덕의 가운대 부분을 손끝으로 가볍게
눌렀다
"윽! 아흑 영철아! 거기는....엄마의 가장 예민한 ..곳이란다"
엄마는 발정난 암캐처럼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그리고는 더 많은 크기로 저져드는
팬티를 볼수 있었다.영철은 혓바닥으로 팬티위을 빨았다.
"어흑! 아 내 아들! 으음" 세영은 아들이! 자신의 자궁으로 낳은 아들이! 자신의 보지
를 빨고 있다는 그 있을수 없을법한 사실을 실현하고 있다는 비밀스러움에 더 흥분하
고 있었다.
"쯔ㅂ 쯔ㅂ....싹싹싹....질컥질컥....."
"으으허엉! 으아앙! 아.....아  나 죽어 ! 영철아!"
세영은 이제까지 남편에게서 느껴보지 못한 쾌감에 지금까지 자신의 이성에 조금이라
도 남아있던 아들이라는 편견이 사라져 버렸다. 지금은 단순히 아들의 엄마가 아닌 아
들의 여자가되어 사랑을 받고 싶을 뿐이었다.
지금 세영은 영철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로 끌어 당기고 있다는 사실을
그녀의 몸에서 느껴지는 쾌감이 삼켜버렸다.
"엄마! 나 숨 못쉬겠어요"
그제서야 자신의 행동을 깨달은 세영은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지 머리를 놓아 주었다
세영의 팬티는 반 이상이 영철의 침과 자신이 흘린 보짖물로 저졌다.
영철은 엄마의 팬티를 천천히 끌어 내렸다. 엄마의 보지털이 조금 보였고 조금더 밑으
로 내리자 점점더 많은 보지털과 비너스의 언덕이 끝남과 동시에 조그마한 돌기를 볼
수있었다. 그상태에서 영철은 행동을 멈추었다. 그리고 자신의 볼을 엄마의 윤기흐르
는 보지털에 부볐다. 약간 까칠한 감촉이 느껴 졌다. 입으로 보지털과 보지둔덕을 한
입가득히 물었다.자신의 이빨이 엄마의 크리토리스를 건들자 엄마는 화들짝 놀랐다.
"으흑! " 세영은 엉덩이를 위로든체 바르르 떨었다
영철은 엄마의 팬티를 완전히 볏겼다.엄마의 얼굴은 흥분으로 인하여 빨개져 있었고
콧등과 이마에는 송글송글 땀을 흘리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는 나이 40에도 불구하고 흰색이 었다. 엄마의 대순음은 꽉 다물어 져 있
었고 하염없이 보짖물을 흘려 보내고 있었다.영철은 보짖물을 손에 묻혀 엄마의 보지
전체에 고루 발랐다
"아으으으 ...영철아! 이제...이제..너의 큰자지를 좀 넣어줘! 제발 부탁이야!"
"싫다면요?"
"나...나 죽을거야! 영철아! 제발!"
영철은 혀를 엄마의 보지속에 집어 넣었다. 보짖물이 왈칵 영철의 입으로 흘러 들어왔
다.
"아흑...여~~~ㅇ 처~~~~ㄹ 아~~~~~~ 제발! 이 엄마 미치는것 보고 싶어!"
엄마는 발버둥쳤다. 아니 반은 제 정신이 아니었다. 그녀는 아들에게 자신을 잔인하게
먹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 뿐이 었다.
영철은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엄마의 보지 앞에서 귀두를 살짝 넣었다 빼곤 여러
번을 그렇게 하였다.
세영은 그야말로 미칠 지경이었다.더이상 엄마라는 존재가 짐이 되었다.
"으아아! 여보! 제발..... 흐흑"
엄마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만큼 자신의 몸에 느껴지는 쾌감이 자신의 감정을 완
전히 마비 시켰던 것이다
"으음 엄마! 다시 한번만더 여보라고 불러봐!"
영철은 이제 반말을 했다.그것이 이모를 통하여 느낀 여자들이 남자에게서 더 흥분을
느끼게하는 촉진제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악 ! 아! 여보 제발 나를 먹어줘! 흐흑 제발 ! 나 ...미치겠어"
"그래 넣어주지! 아주 콱 죽여주지!"
"예 제발 으으윽 죽여 주세요!"
엄마는 존댓말을 할만큼 흥분하였고 영철도 엄마의 존댓말에 느낄것만 같았다.
영철은 자신의 좆을 엄마의 보지 입구에서 안쪽으로 사정없이 들이 밀었다.
"악! 아파....으흑! 너무...큰것 같애"
"큰것을 좋아히지 않는가 보지 헉헉..."
"아...아니요! 좋...아...요  너무! 너무! 당신의 조~~~ㅈ 으~~~ㄹ 조~~~ㅎ아 해요!"
세영은 느꼈다. 가슴 저 안의 한구석에서 마구 고동치는 심장박동이 멈추는것 같았고
자신의 보지의 질은 자신도 주최하지 못할만큼 자기 멋데로 움직였다. 남편에게서 느
끼지못한 이성의 쾌감이 그동안 꽉막혔다가 한꺼번에 터져 나왔다.
"으아아.......큭"
세영은 그 쾌감이 얼마나 컷던지 자신보다 더 무거운 아들의 몸을 지신의 허리 힘으로
들어 올렸던 것이다.
"으윽 엄마 좆이...으아 끈어 지는것 같아 !"
영철은 정말이지 좆에서 아픔을 느껴야 했다. 그만큼 엄마의 질은 조여지고 있었다.
엄마의 허리가 침대바닥에 닫자 영철은 엄마의 보지를 더 사정없이 박아댔다
"철퍽 철퍽....탁탁탁...질척질척....."
영철의 허리는 더빨리 움직였고 세영은 조금전에 느꼈던 쾌감과는 다른 무엇인가가
자궁 안쪽에서 온전신으로 퍼져옴을 느껴야 했고. 자신이 언제 이렇게 느낄수 있었는
지 자신 스스로에게 묻지 않을수 없었다.
"아흐흑 엄마! 나 느낀다! 엄마 보지...안에 ...싸고 싶어1"
"아악 나도 느껴저!  내 보지 안에다 싸! 엄마의 보지 안에다가...몽땅 싸버려!"
영철과 세영은 동시에 몸에서 경련이 일어 났다.그 쾌감으로 인하여 둘은 서로의 몸을
한치의 빈틈을 주지 않아야 했다.
"너의 ....좆물...줄기가 느껴져! 내....자궁벽을 ....때리고 있어! 으으으흑"
"엄마! 세영아! 이.....익 다 싼다~~~~~~~~~~~"
"아아악! 으흠"
영철은 엄마의 배위에 그대로 엎어져 있었다. 두 사람의 땀과 좆물과 씹물로 인하여
침대 씨트는 곤욕을 치루어야 했다.
숨을 할떡이며 영철은 엄마의 입에 키스를 했다.
"세...세영이  대단했어"
영철은 엄마의 이름을 불렀다.세영은 영철을 한번 처다본후 영철을 다시 껴안으며
"너...너도 대단했다 하..하지만 둘만 있을때 이 엄마 이름 부르기야"
"세영이 아까 네게 존댓말 쓴것 알아?"
"네...네가 언제?"
세영은 순간적으로 얼굴을 붉혔다. 그때는 너무 쾌감에 휩싸여 자신도 무슨말을 했는
지 알지 못할 정도 였다.
"네게 존댓말 쓰라는 소리는 않할께 세영아"
"때가되면.....나도 이모처럼 너에게 존댓말 쓸께....지금은 좀 어색해서..."
영철은 엄마가 너무나 사랑 스러웠다. 땀에 저져있는 머리카락 몇올이 그녀의 콧등을
덮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색시해 보였다.영철은 세영을 꼭 껴안았다.
"나 너무 행복해! 너  아니 영철씨 앞으로 더 사랑해...줘야되!"
"알아서 나는 이세상에서 세영이가 제일 좋을걸!"
영철은 세영이의 오리궁덩이가 너무나 좋았다. 손으로 세영이의 엉덩이를 으스러 져라
쥐었다.
"아흠"
세영은 영철이의 목을 껴안으며 비음을 토했다. 세영이의 다리사이에 끼여있는 영철이
의 넓적다리에 보지털의 까칠함이 느껴졌다.
한참을 두 모자는 서로를 껴안고 행복에 겨워 하다가 세영은 얼른 자리를 차고 일어
났다
"너 아빠 올 시간이야 ! 어서 옷입으세요 도련님!"
세영은 배시시 웃으며 영철이에게 옷을 던져 주었다. 그리고 자신도 옷을 입었고
영철을 자신의 방으로 보낸후 방청소를 하기 시작 했다.
몇칠후 세영은 희정의 가게를 찾아 갔다.
"어머 세영이 왔니! 어서 여기 앉아!"
"얘! 너요즘 장사 잘 되는 모양이구나!"
"뭐 그럭저럭"
그때 소영이가 들어왔다
"어머 아주머니 안녕하세요!"
"아! 소영씨 안녕하세요"
"아휴 아주머니 요즘 더 젊어 지신것 같네요"
"얘 네가 봐도 그렇치 ! 이 지지배 요즘 좋은 일이 많은 가봐!"
희정은 영철을 생각하며 세영이를 놀리고 있었다.
"어머머 내가 뭘!" 희정은 갑자기 얼굴이 붉어 졌다
"그러는 희정이 넌 어떻니! 너도 좋은 일이 많아 진것 같은데!"
희정도 얼굴이 약간 붉어 졌다. 희정은 얼른 소영이를 쳐다보며 커피을 가져올것을
부탁했다.
"세영아 이것...영철씨 먹여!" 희정이가 영철씨라는 존칭어에 세영은 약간 당황해 하
며 희정이를 쳐다 봤다
"얘 뭘 그렇게 처다 보니!"
"너 우리 영철이에게 폭 빠졌구나 "
"그~럼 영철씨는 나의 낭군님이 거든!"
"그런데 이건 뭐니!"
"응 인삼하고 사슴중탕이라고 몸에 아주 좋은 거래"
"고맙구나 예"
"고마워 할것 없어 내 남편이 니까"
"호호호...지집에 ! 우리영철이는 정말 행복 하겠다"
"너...너는 영철씨와는 어떻..."
"부끄러워! 말안할래"
"얘 뭐가 부끄러워 ! 어서 말해봐 응! 야! 빨리"
"사실은...아래..."
"엄청 크지! 너 아들이라 ...너 아주많이 느꼈겠구나!"
"응 그런 느낌 처음이였서"
"아! 이제 우리는 어떻 사이가 되지?"
"희정이 네가 형님이 되겠구나! 호호호...."
"그럼 나를 깍듯이 형님이라 불러라 너!호호호..."
그때 소영이가 커피를 가지고 들어왔고 둘은 한참이나 깔깔거리며 아야기를
나누다 해어졌다.
시장에서 세영은 이것저것 반찬거리를 샀다. 그러다 문득 세영은 자신이 지금 남편보
다 영철이가 좋아하는 반찬위주로 쇼핑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입가에 웃음이 번졌다.
세영은 집으로 돌아온후 샤워을 했다. 샤워을 하다 말고 세영은 자신의 몸매를 거울
에 비추어 보았다. 비록 나이는 40이지만 날씬한 몸매 였다. 적당한 크기의 유방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그 아래로 확퍼져있는 엉덩이 쫙빠진 다리. 그사이에 자리를
까만색으로 차지하고 있는 보지털. 세영은 영철과의 정사 장면이 떠오르자 주체할수
없는 성욕구를 느꼈다.
"아흠 영철아!" 세영은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며 한손으론 샤워기의 물줄기를 자신의
다리사이에 쏟아 부었다. 물줄기가 자신의 크리토스와 보지입구를 마구 두들기자 온몸
에서 열기가 솟았다.
"으흑 아! 사랑하는 네 아들 ! 영철씨!"
세영도 영철이의 여자가 되었지만 완전한 여자이기를 바라고 있었다.그에 비하여 희정
은 완전한 영철이의 여자였다. 그에게 순종하며 그에게서 자신의 여자인양 이름을 부
르며 지내는 그런것을 바라고 있었다.
세영의 손가락은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가운데 손가락은 자신의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나타났고 그손에는 보짖물인지 그냥 물인지 구분은 없었으나 미끝한 액체
가 계속해서 묻어 나오고 있었다
"아흐흑 아! 나올것 같아! 아아아앙!"
세영은 자신이 스스로한 자위로 느껴보기는 고등학교 이후 처음인것 같았다. 그만큼
세영의 가슴속에는 영철이가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 컸다
"따르릉" "따르릉"
세영은 몸에 묻은 물기를 닦으며 전화를 받았다.영철이 었다.
"엄마 나 이모집에서 자고 갈깨"
세영은 순간적으로 몸에서 가운이 쫙 빠짐을 느껴야 했다.
"왜 ! 집에서 자지 않고"
"응 오늘 영미가 온데 그래서 이모가 저녁먹제요"
"응....알았서..."
세영은 힘없이 전화를 끊었다. 그녀는 갑자기 질투심이 났다. 자신의 아들을 희정이에
게 빼앗낀것만 같았다.그렇다고 엄마인 세영이로서는 더이상 아들을 돌아올수 있게
할수있는 방법이 없었다. 자신의 남편 아니 영철이의 아빠가 있었고 희정은 세영이에
비하면 영철과 관계를 할수 있는 기회가 많을뿐만 아니라 영철이의 완전한 여자가 되
어 있었기 때문이다.세영은 갑자기 눈물이 났다. 오늘저녁 아들을 위해서 준비한 자신
의 작은 팬티를 입다가 말고 다시 서랍장에 집어 넣었다.
"그래 내일 영철이가 돌아오면 나도 영철이의 완전한 여자가 되는거야! 영철이에게 존
댓말을 쓰고 영철이가 시키면 뭐든지 다 할꺼야! 이 엄마를 자신의 종으로 삼아달라고
애원 할거야!" 그렇게 해서라도 세영은 영철을 자신의 옆에 두고 싶었다
한편 영철은 이모 희정이 집에 도착하자 마자 야릇한 기분에 휩싸였다.
희정은 매미날개 같은 옷을 입고 있었는데 앞치마를 두르고 있어서 엉덩이만 다 보였
다.영미는 보지만 가리고 있는 아주 작은 팬티를 입고 있어고 위에는 노브라에 얇은
티셔츠를 걸치고 있었다
"아! 어서오세요 영철씨! 그동안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영미는 영철은 껴안으며 키
스를 퍼부었다.
"가방 이리 주세요"희정은 얌전히 고개를 숙이고 영철이의 가방을 받아서 쇼파위에 놓
았다. 영철은 영미와 키스를 한후 희정이를 껴안았고 둘은 키스를 나누었다.
영철이가 소파에 앉자 영미와 희정은 호들갑을 떨며 커피와 과일등을 내 놓았다.
영미는 얼굴이 약간 홀쭉해져 있었다.아마도 시골에서 고생을 많이 한 모양이었다.
"영미야 우리 빨리 저녁 하자 영철씨 배고프겠다"
"알았서 엄마!" 영미와 희정은 영철에게 윙크를 살짝하고는 식당으로 들어 갔다
부엌에서 딸그락 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똑딱거리는 소리가 한참동안 들렸다.
영철은 tv을 보다말고 부엌 쪽으로 가서 두 모녀가 무었을 하는지 보았다. 영미는 튀
김을 하고 있었고 희정은 무언가를 만들고 있었는데 뒤쪽에서 보는 그녀들의 엉더이는
달덩이 같았다. 영철의 앞부분은 자신도 모르게 부플어 올랐다.그리고는 두 년들을 불
렀다.
"야! 김희정! 이영미 이리로 와봐!"
둘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영철이가 앉아 있는 소파로 왔다.
"둘다 홀랑벗어 빨리!"
희정과 영미는 서로를 마주 쳐다본후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옷을 벗기 시작했다.
희정은 앞치마를 벗은후 원피스형인 옷을 다리에서 위로 벗자 곧장 알몸이 되었고 영
미는 그 작은 팬티를 벗을때 엉덩이에서 잘 내려지지 않는지 엉덩이를 좌우로 비틀면
내렸다
"자 다시 앞치마를 입고 일해!"
그런 그녀들을 영철은 식탁의 의자에 앉아 지켜 보고 있었다.둘은 빨가벗고 있는지라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 영철이가 신경이 쓰였는지 자꾸만 쳐다봤다.
영철은 자신의 아픈 좆을 달래며 그녀들의 엉덩이를 처다보는 데만 신경을 집중하고 있었
다. 이모가 서랍장에서 무엇을 찾기위해 허리를 구부리자 그녀의 보지와 보지털이 다
보였고 그런 보지는 이미 보짖물로 털이 달라 붙어 있었다.영미는 발랄한 십대답게
부엌에 있는 라디오의 음악에 맞추어 그 예쁜엉덩이를 좌우로 흔들고 있었다
영철은 슬며시 영미의 뒤쪽으로 다가가 그녀의 엉덩이를 때렸다
"짝" 경쾌한 음향이 라디오의 음악소리에 사라져 갔다.
"윽! 아! 갑자기 때리면 어떻게"
영미는 미워죽겠다는듯이 영철을 흘겨봤다. 그런 영미를 처다보지도 않은체 영철은
희정의 엉덩이를 때렸다
"짝" 또 한번의 경쾌한 음향이 공중을 맴돌았다.
희정은 엉덩이살을 조이면서 비음을 토했다
"아!"
그러나 영철을 처다 보지는 않았다.
"이 씨발년들 엉덩이 한번 더럽게 보기 좋구만!"
두년들의 엉덩이엔 영철의 손도장이 선명하게 남았다. 그런 엉덩이를 쳐다보고 있던
영철은 안방으로 들어가 가죽으로된 혁띠를 가지고 나왔다. 그는 혁띠일부을 자신의
손에 감았다.그리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이모의 머리체를 잡고 머리만 뒤로 돌리게 한
뒤 그녀의 입에 진한 키스를 했다. 그녀는 지금 손에 밀가루가 묻어 있는 상태라 손을
앞으로 한체 영철이의 혀를 빨아야 했다.
영철은 이모의 머리를 놓아주며 엉덩이를 내려다 봤다. 아까맞은 엉덩이는 조금 색깔
이 엷어져 있었다.영철은 혁띠로 희정의 엉덩이를 때렸다.
"쫘~악"
"빨리해 이년들아 이 서방님 배고프단 말야!"
"악! 알았서요 조금만 참으세요 영철씨"
"김희정 엉덩이 뒤로 더 빼봐"희정은 싱크데에 손을 집으며 엉덩이를 뒤로 뺏다.
영철을 그런 희정의 엉덩이를 연속하여 때렸다
"이것은 나를 기다리게 한 좨의 댓가다"
"쫘~악" "쫘~악" "쫘~악"
"아흐흠 ! 잘못했어요 ! 다음부턴...꼭 ! 잘할께요!"
희정은 자신보다 26살이나 적은 아들같은 아이에게 매을 맞는다는 것이 온몸을 떨게
만들었다. 세디스트적인 쾌감은 결코 아무나 느낄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그녀는
잘 알고 있었다.
"이영미 이년아 ! 너도 엉덩이 뒤로 빼!"
"아이 저 까지도 때리고 싶어요!"
"그래 네년의 그작고 통통한 엉덩이를 안때리면 어떤것을 때려! 빨리 엉덩이 내밀어
이 씹년아!"
"아이 참"
못이기는 척하며 영미는 앙증맞은 엉덩이를 내 밀었다
"넌 다리도 벌려!"
영미가 다리를 벌리자 영철은 그녀의 뒤에 앉았다. 그러자 그의 눈위로 그녀의 보지가
입을 꼭 다문체 다음에 영철이가 할 행동을 예감하고는 바르르 떨며 씹물을 흘리고
있었다.영철은 손가락을 그녀의 자궁속으로 넣었다
"아! 너무해!"
영미는 순간적으로 엉덩이살과 보짖살을 조이며 몸을 경직시켰다.
"뭐가 너무해 이 씨발년아!" 하며 그는 영미의 보지둔덕을 손으로 때렸다
그순간 영미의 보짖물 일부가 영철의 얼굴위로 튀었다
"이 씨발년 보짖물 많이도 흘렸구만"
영철은 일어서며 보짖물이 묻은 자신의 얼굴을 이모의 얼굴 가까이대며 말했다.
"네년이 내얼굴에 묻어 있는 영미 보짖물 빨아먹어!"
희정은 얼른 혓바닥을 내밀어 영철이의 얼굴에 묻어있는 보짖물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빨아 먹었다.
영철은 다시 영미의 엉덩이 뒤에 서며
"네년이 나에게 보짖물을 튀긴 뎃가로 네대만 맞는다"
영철은 혁띠를 밑에서 위로 올리며 정확하게 영미의 보지를 가격했다
"짝" "으윽""짝" "으으흠"
영미의 고개는 자동적으로 뒤로 젖히면서 허리가 아래로 내려갔다
"쫘~악" "아! 난 몰라! 나 느낄것 같애" "쫙"
"아악! 아흐흐흐...더,,,좀도 빨리! 나..느껴요! 아흐흑..."
영철은 좀더 빨리 영미의 보지를 때렸고 영미는 몸이 빳빳해지며 자신의 손은 싱크대
을 꽉 쥐었고 발을 뒤꿈치가 올라가며 보지에서는 알수없는 따뜻한 물이 밖으로 빠져
나간는것을 느껴야 했다.
"아! 고마워요 영철씨! 나는...당신을 영원히 사랑할꺼야"
영미의 다리는 자신이 흘린 보짖물로 인해 발까지 저져 있었다
영철은 영미의 행동으로 인하여 도저히 참을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그는 급히 희정을 업드리게 했다
"야 씨발년아 엉덩이는 좀더 뒤로 빼고 허리는 낮추어!"
영철은 희정의 허리를 손으로 치면서 아래로 내리게 했다.
희정도 이미 상당한 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녀또한 사타구니에서 부터 발까지 그녀의
물리 흘러 내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좆을 희정의 보지에 박았다.
"으윽! 아 ! 좋아요 저도 영미년 처럼 느끼게 해 주세요!"
희정은 암케처럼 끙끙 알는 소리를 냈고 싱크대를 잡고 있는 손위로 그녀의 머리가
좆을 박을때마다 부딛쳤다
영철은 그녀의 뒤에서 좆을 박으 한손으론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렸다
그녀의 신음소리와 영철이가 엉더이를 때리는 소리는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아흐흑 영미! 너는...이년 유방을 주물러! 아니 때려도 좋아!"
영미는 얼른 일어나 엄마의 앞치마를 찢어 버리듯이 벗기고는 엄마의 탐스러운 유방을
주물렀다
"아흐흠 영미야! 좀더 세게 ...주물러 아흑! 아 나...나죽어"
희정은 자신의 딸이 자신을 주무르면서 더욱 흥분되었다. 영미는 좆이 박힐때마다 출
렁이는 엄마의 유방을 손바닥으로 때렸다.
"아흑! 으아아아...느껴져! 아아함...."
"나도 느낀다 이..씨...발...년...아~~~~"
두사람은 동시에 느꼈다. 둘은 서로 키제기라도 하듯 발뒤꿈치가 들어 올려졌고 싱크대
를잡고있는 희정의 손으로 인하여 싱크대는 삐걱거리는 소리를 냈다.
6. 엄마의 사랑고백
영철은 점심을 먹고 이모집을 나섰다. 햇살을 겨울날씨 답지않게 따뜻했다.
영철은 기분이 상쾌했다. 점심을 먹으면서도 영철은 이모희정이와,딸 영미가 나체상
태로 그의 점심식사를 도와주었다.
그년들의 나체를 생각하자 영철은 자지가 저려왔다.풍만함과 풋사과같은 18살의 누나
나체는 생각만으로도 그를 흥분케 했다. 영철은 자신의 사타구니를 한번 쓰다듬었다
좆이 꼴려 왔다. 한무리의 여고생이 사복차림으로 재잘거리며 길거리를 지나가고 있
었다. 한년은 쫄바지를 입었는데 어찌나 작은지 보지둔덕이 그대로 들어났고 ,한년은
청바지 차림에 엉덩이가 빵빵했다. 십대의 엉덩이는 신선하고 똥구멍에서도 냄새가
나지 않을것만 같았다. 지나가는 그년들의 뒤에서 한참동안 엉덩이를 감상하고 난 영
철은 집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어제밤에 엄마와 통화를 할때 그년는 울고 있는듯 했
기때문에 사실 영철은 이모집에 있으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엄마는 지금쯤 무엇을 하고 있을까?. 엄마의 엉덩이도 상당히 빵빵한데 ! 잡자기 엄마
세영이의 엉덩이가 그리워 졌다.
"지금 들어가서 엄마와 한바탕 놀아나 볼까? 그런데 아빠가 계시면 어쩌지! 오늘은 일
요일이라 아빠가 계실탠데"
영철은 엄마의 엉덩이를 머리속으로 그리며 오락실과 집과의 갈림길에서 선뜻 해답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래 아빠가 있으면 돌아 나오지뭐! 일단 집으로 가는거야!"
영철은 뛰다싶이 하여 자신으 집으로 향했다.
"딩동" "딩동"
황급히 뛰어나오는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엄마는 바깥에 누가 왔는지 확인도 하지
않은체 문을 열어 주었다.
"어머! 영철이 왔구나! 어서들어와!"
엄마는 만면에 웃음을 가득담고 문을 열었다. 영철은 거실에 발을 들여놓기가 무섭게
아빠의 존제 여부 부터 물었다.
"아빠는요"
"응 낚시" 엄마는 아빠가 없다고 하면서 한쪽눈을 감아 보였다.
"그...그래요!" 영철은 엄마에게 반말을 할까 하다가 존댓말을 사용하였다.
"아! 보고 싶었어요" 갑자기 엄마는 영철을 끌어 안으며 존댓말을 사용 했다.
"어...엄마 나도 보고 싶었어!"
둘은 거실에 서서 진하게 키스를 나누었다.
"영철씨! 엄마가 뭐예요. 그냥 세영이라고 하세요. "엄마는 갑자기 뾰로통한 눈치로
영철을 처다봤다.
"나는 ....당신의 완전한 여자가 되고 싶어요. 그러니 엄마라는 말은 저를 여자로 취
급하지 않겠다는 거잖아요"
"아! 알아서 세영아! 내가 잘못했어. 그러니 삐치지 마!"
"고마워요! 나이 40아나 먹은 이 엄마를 당신의 여자로 받아 주어서"
그리고 또 한번의 키스를 했다.
"그리고 둘만 있을때는 영철씨는 저의 낭군님이고 저의 주인이니까 마음대로 하셔도
좋아요! 아니 저는 당신에게 하인이 되고 싶어요"
하며 희정은 영철이 앞에 무릎을 꿇었다.
영철은 자신의 엄마가 자기앞에서 무릎을 꿇고 자신의 하녀가 되겠다고 하자 얼굴에
는 색기가 감돌았고 엄마도 이모 희정이처럼 색다른 색스를 원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
했다
"나의 하인이 되고 싶다고!"
"네 당신의 하인이 되고 싶어요! 저의 주인이 되어주세요! 저는 당신의 노리개고 장남
감이 되고 싶어요!"
"그...그래"
영철은 엄마의 말에 약간 흥분이 되면서 몸이 부르르 떨려 왔다. 그리고 영철은 지금
엄마는 자신을 이모에게 빼끼지 않을려고 스스로 하인이 되겠다고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자 엄마가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
"엄마 나 엄마곁을 떠나지 않을께"
"아! 나를 자꾸 엄마라 부르지 말아 줘요! 제발! 저는 진정으로 당신의 하인이 되고
싶어요"
영철은 엄마가 진정으로 자신의 하인이 되고싶어 하고 있음을 그녀의 눈을 통해 알수
있었다
"그럼 좋아! 뭐든지 내가 시키는것은 다 할수 있지! 나는 네하인이 말을 잘 안든는것
을 제일 싫어 하거든."
"네! 네 당신이 시키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할수 있어요!"
세영은 얼굴에 웃음을 뛰우면서 대답했다.
영철은 얼굴을 엄마에게 가까이 하여 고개를 숙이고 있는 엄마의 턱을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작고 예쁜 엄마의 빨간 입술에 살짝 키스를 했다.
"일어나 윤세영!"
희정은 일어났다. 그리고 엄마의 주위을 돌았다. 마치 엄마의 몸매가 어떻지 태스트
하는 사람처럼!
영철은 지금 엄마가 속옷을 입고 있지 않음을 알았다. 그걸 확인이라도 하듯이 얇은
원피스 위로 약간 튀어나온 탄탄한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아! 영철씨..."
엄마는 자신의 엉덩이에 영철이의 손이 닫자 짜릿한 그 무엇인가가 온전신을 휘감았다.
엄마는 꼿꼿이 선 자세로 뒤에서 자신의 엉덩이를 탐사라도 하듯 이리저리 주무르자
자신도 모르게 옷을 꼭 쥐었다. 그리고 쾌감에 겨워 아랬입술은 피가날 정도로 꼭 깨
물었다.
"윤세영 네 앞에서 홀랑 벗을수 있겠지!"
"네...." 세영은 얼굴이 붉어지며 허리를 숙여 치마를 잡고 위로 들어올려 자신의 몸
에서 옷을 벗겨 냈다.예상되로 브레지어는 하지 안았지만 팬티는 아주 작은것을 입고
있었다. 뒷부분은 줄로 되어있어 엉덩이 사이로 들어가 옷위로는 표시가 나지 않았을
뿐이 었다. 영철은 눈을 크게 뜨며 그녀의 다리사이를 들여다 봤다.
그녀의 다리사이에 있는 보지둔덕은 팬티가 겨우 가릴정도였고 이미 그작은 팬티는
반쯤 저져있었다. 그녀의 그곳은 지금 얼마나 흥분했는지 미미하게 떨고 있었고
새카만 털이 약간 비춰 보였다
영철은 그 통통한 보지 둔덕을 살짝 건드렸다
"윽" 세영은 영철이의 갑작스런 행동에 깜짝놀라며 자신도 모르게 발 뒤꿈치가 들려
졌다.
"희정이도 이와 똑같은 팬티를 입었던데? 같이 산거야?"
"네...전에 백화점에서...."
영철은 고개를 들어 그녀의 유방를 처다보았다. 그곳역시 자신을 어떻게 해 달라는듯이
바르르 떨고 있었고 딱딱해 있었다.
영철은 엄마의 젖꼭지를 손으로 약간 쌔게 쥐었다 놓았다.
"윽!아!,,,,아흑"
"왜 좋아!"
"아흑 약간...아픈듯 하면서도 몸이..."
"흠 네년도 피학을 좋아 하는구만" 갑자기 영철은 엄마에게 욕을 했다.그런 소리를
자신의 아들에게 듣자 세영은 더 흥분이 되었다.
"아! 그래요 그렇게...제게 모욕을 주세요"
사실 세영은 고등학교 시절에 친구 희정이와 아주 작은 팬티를 입고 서로 엉덩이를
때리면서 래즈비언적인 행위를 많이 하였다.결혼을 하고 한 1년정도는 남편과 정상적
인 행위만 하게되어 색스에대한 상식감을 맞보아야 했지만 그런 가학적인 행동을 해달
라고 남편에게 아야기 할수는 없었다.
세영은 지금 자신의 아들을 통하여 가학적인 색스를 요구하고 있었다. 그것도 이성이
아닌 자신의 자궁으로 낳아서 16년동안이나 길러온 아들에게!
세영은 자신의 아들이라는 점과 가학적이라는 두개의 색스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는
점이 자신을 알수없는 쾌감에 휩싸이게 했다.
영철은 엄마를 가만히 세워둔체 그녀의 뒤로 돌아 갔다. 그녀의 엉덩이는 지금 흥분에
겨워 더욱더 뒤로 튀어나와 있었고 엉덩이살은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었다.영철은 엄마
의 꿈틀거리는 엉덩이를 손바닦으로 가만히 쓰다듬었다.
"윤세영 이 씨발년! 지금부터 이 아들의 말을 따라 한다 알았나!"
"아,,,,네! 당신이 ..시키는것은 무엇이 든지"
"나는 당신의 노리개 입니다, 당신의 장난감 입니다."
영철은 그렇게 말해놓고 엄마의 엉덩이를 한대 때렸다.
"아흑! 아.. 나는,,,당신의,,,으음 노리개...입니다. 그리고...장난감입니다"
"야! 이년아! 당신이라는 말이 빠졌잖아!" 영철은 또한번 엄마의 엉덩이를 때렸다
"찰싹" 경쾌했다. 온방안에 울려 퍼지는 엄마의 엉덩이 때리는 소리가.
"으흑 아! 죄송합니다.다시....아흑 아....아....."
영철이가 또 엉덩이를 때렸기 때문이 었다
"다시할 필요 없어 이년아! 앞으로 이말을 꼭 명심해!"
"아....알았습니다 아아...."
40살이나 된 성인이 그것도 자신의 아들에게 엉덩이를 맞아가면서 자신을 장난감이라
고 외치는 그 굴욕으로 하여금 세영은 이제까지 맞보지 못한 쾌감에 온전신의 세포가
분열되는 듯 했다.
그녀의 보지둔덕은 보짖물로 인해 그작은 팬티는 감당을 하지 못하고 일부는 보지둔덕
끝에서 아래로 긴 실을 만들면서 떨어져 내렸고 일부는 그녀의 딱붙어진 넓적다리를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그런 보지둔덕을 영철은 자신의 손바닥으로 애무를 했고 손가
락은 보짖물로 인해 흡뻑 저져 있었다
"자 여기 손바닥에 니년 보짖물이 묻어있어! 넌 지금부터 이걸 깨끗이 핥아 먹는다"
세영은 영철의의 손을 두손으로 공손히 잡고 혓바닥으로 깨끗이 청소했다.
엄마의 혓바닥이 자신의 손가락 사이를 간지럽히고 있었다. 긴 속눈섶이 눈을 아름답
게 덮고 있었고 그녀의 작은 입술사이에서 움직이는 빨간 혓바닥과 하얀 이빨은 매우
색시함을 풍겨내고 있었다.
"자 이제 팬티를 벗어봐"
세영은 이미 다 젖어버린 팬티를 자신의 엉덩이에서 발목으로 내렸다.세영은 팬티를
한쪽으로 치우고 다시 영철이 앞에 섰다. 영철은 엄마의 한동작 한동작을 빠짐없이 처
다보고 있었고 세영은 자신의 은밀한 곳을 계속처다보고 있는 영철이의 눈길이 매우
따가와 눈을 어디다 두어야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였다. 자신이 아들앞에서 발가벗고
이렇게 부끄러워 한다는것이 또다른 성적 쾌감이 일었다.
엄마는 조용히 두손을 자신의 음부를 가리며 한쪽다리는 살짝굽혀서 최대한 자신의 몸
이 예쁘게 보이도록 하였다. 영철이에게서 아무말이 없자 세영은 고개를 살짝들어 영
철을 처다본후 다시 고개를 숙였다,
"보지에서 손을 때는게 어떨까 윤세영!"
세영은 약간 머뭇거리면서 손을 뒤쪽으로 하여 엉덩이위에 올렸다. 영철은 엄마가 발
가벗고 서있는 그 우아한 자세에 한참동안 넉을 잃고 처다보고 있었다.
"침대로 가서 엎드려라"
돌아서서 엉덩이를 살랑이며 걸어가는 엄마의 뒷모습이라니 아! 그얼마나 아름다운가
잘록한 허리에서 갑자기 확커져버린 엉덩이 하얀 빛깔의 그녀의 엉덩이 계곡사이로
언듯언듯 보이는 그녀의 보지두덩은 영철이의 자지을 더욱 성나게 했다.
세영은 조용히 침대에 얼굴을 묻고 엎드렸다. 그런 그녀의 엉덩이는 무엇을 기대하며
미미하게 떨고 있었다.
영철은 그녀의 옆에 앉으며 감탄어린 눈으로 위로 솟아올라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내
려다 보고 있었다. 그는 조용히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엉덩이 계곡사이로 손을 집어
넣었다. 엄마는 다리를 더욱 조이며 움찔 하였다.
조금전에 흘린 보짖물로 인해 그녀의 다리사이는 미끈거렸다. 영철은 엄마의 보지둔덕
을 부드럽게 쓰다듬다가 보지털 몇올을 잡아 당겼다.
"아흑! 영철씨  따가워요 아아..."
"야 ! 다리벌려봐"
세영은 따끔거리는 보지의 쾌감에 영철이의 이야기를 듣지 못하였다.
"야 ! 이씨발년아 다리 벌리란 소리 못들었서!"
그러면서 영철은 엉덩이 사이에 있는 손을빼면서 엉덩이를 갈겼다
"찰싹"
"아흑! 아 죄송....못들었어요"
세영은 다리를 벌렸다. 벌어진 다리사이로 그녀의 보지가 완전히 들어났다. 빨간 속살
과 그위쪽의 크리토스는 계속꿈틀거리고 있었고 속살 안쪽의 구멍에서는 애액이 한없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영철은 가만히 손가락을 엄마의 보지구멍에 넣었다.
"어때 감각이 와!"
"아아아....조금"
"그으래"영철은 두개이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그러자 그녀는 엉덩이를 약간 들었다가
내렸다
"아아악! 좋아요.....한개만 더..."
영철은 세게의 손가락을 넣자 엄마는 다리를 더 벌려야 했다.
영철은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구멍을 애무하면서 보지속을 해집었다
"아흐흐흑 ....아흑 나..죽을것만 ...같아요 아앙"
"그으래 그럼 더 죽여주지" 영철은 한손으로는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시고 있었고 다른
한손으론 엄마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렸다
"쫙"
"아흑...아! 너무 ....너무..좋아요"
"쫙"  " 아흑...아아아앙"
"쫙"  "칠걱...칠거..." 그녀의 엉덩이 때리는 소리와 보지에서 울려나오는 소리는 묘
한 흥분을 주었다.세영이의 엉덩이는 빨강색으로 물들어 갔고 그녀의 작은 입술은 쾌
감에 겨워 침을 흘리기도 했다. 비단결같은 머리는 어깨와 침대위에서 그녀가 고개를
흔들때마다 출령거렸다.
몇대의 매가 그녀의 엉덩이를 가격하자 세영은 그만 폭발하고 말았다.
"악! 아아아악! 나와...요  아! 지금 나.....어흑...아"
그녀는 영철이의 손을 끊어 버릴듯이 조여왔고 그녀는 쾌감이 너무나 강하여 차라리 울
고싶었다. 나이 40에 이런 쾌감이라니 세영은 이대로 죽어도 좋았다. 영원히 자신의
아들에게 존대말을 쓰며, 모욕을 당하고, 엉덩이를 맞아가면서 살고 싶었다.
"너 물을 아주 많이 흘리는 구나"
영철은 엄마 보지에서 손을 빼면서 헐떡이고 있는 엄마를 향해 말했다. 영철은 그녀을
돌아 눕게 하였다. 쾌감의 여운이 덜가신듯 유방이 아래위로 움직였다. 영철은 자신의
빳빳한 좆을 손으로 잡고 엄마의 유방사이에 끼워 넣었다. 그러면서 영철은 엄마의
유방을 쥐고 자신의 좆을 감쌓다.
그러자 세영은 자신의 유방바다 훨씬 더큰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턱을 간지렵혔다.
세영은 고개를 약간들어 아들의 자지를 입속으로 넣었다. 그것은 불같이 뜨거웠고
터져버릴듯이 꿈틀거리는 핏줄은 자지를 강하게 보이게 했다.
"읍읍.....쪽쪽...치걱치걱...."
엄마의 양볼을 안쪽으로 들어갔다가 다시나오곤  하였다. 그녀의 다리는 보지에서 흘러
넘치는 보짖물을 조금이라도 멈추게 하려는듯 꽉다물어져 서로를 비비고 있었다.
영철은 엄마의 혓바닥놀림과 입술의 기교로 인하여 더이상 참지 못하고 쌀것만 같았다
"헉! 아윽 세...세영아! 잠깐만 나...쌀것같애"
영철은 곧 쌀것같은 기분에 엄마의 입에서 자신의 자지를 빼내었다. 엄마의 침으로 자
지전체가 반짝거리며 빛을 발했다.
"하흡" 영철은 심호흡을 한번했다. 그러자 쌀려는 마음이 조금 진정 되는듯 했다. 영철
은 엄마 세영을 조금더 골려 주고 싶었기에 싸지 않았다
"야! 이년아 내 좆맞이 어떼?"
영철은 엄마의 볼을 톡톡치며 마치 하녀를 대하듯한 행동으로 물었다.
"아! 당신의 그 큰물건을 내 거기에 빨리 넣고 싶어요"
"큰 물건이 뭔대?"
"당신의 자...자지요"
"그으래 이것을 내년 보지에 넣고 싶다 이거지"
"네 빨리 넣어 주세요 제발!"
세영은 지금 완전히 아들의 노리개가 되어 있었다. 자신이 엄마라는 관념은 조금도 그
녀의 머리속에는 남아 있지 않았다.오로지 아들이 자신을 마음껏 정복해주고 괴롭혀
주기만을 기다리는 한마리의 암캐였다.
영철은 자신의 꼿꼿이 발기한 자지를 엄마의 눈앞에서 이리저리 흔들면서 엄마의 애간
장을 태웠다. 그리곤 그 큰자지로 엄마의 볼을 때렸다.
"탁탁탁"
세영은 지금 자신의 아들이 손이아닌 좆으로 볼을 때리자 온전신의 감각이 볼로 몰려
들었고 그것은 다시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쾌감으로 변하여 되돌아 갔다.
그녀의 아름답고 긴 다리는 온통 쾌감으로 꿈틀거렸고 발끝은 마치 발래리나 처럼 쫙
뻗었다
"윤세영! 이것이 그립지? 먹고싶지? 어때"
"아! 여보 제발! 나를...가만히 두지 말아요.내보지는...당신..꺼잖아요 제발!"
"탁탁탁...."
영철은 자신의 자지로 엄마의 온 얼굴을 골고루 때렸다. 그녀의 하얀 이빨사이로 연신
자지가 때릴때마다 쾌감과 짜릿함이 배가되어 신음을 토해야 했다.
"아아아...제발! 넣어 ..주세요 ..아흑!"
"좋아 넣어주지! 일어나서 개처럼 엎드려!"
그녀는 즉시 일어나 엎드렸다, 아들이 마음이라도 변하여 넣어주지 않으면 어쩌나 하
는 다급함이 그녀의 행동을 빠르게 움직이게 했다.
"다리를 벌려야지 이년아!"
영철은 엄마의 엉덩이를 때렸다.
"아흑" 그녀의 엉덩이는 때리는 충격으로 인하여 아래위로 한참이나 움직였다. 영철은
엎드려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엄마의 보지를 들여다 봤다. 보지안쪽에 위치한 그녀의
빨간 살들이 빨리 넣어주세요 하듯이 계속적으로 움직이고 있었고 그녀의 자궁 구멍은
움찔거리고 있었다
"아우 이년! 보짖물 흘리는것봐! 씨발년! "
영철은 엄마의 대순음은 잡고 당겼다가 놓았다. 보짖물이 튀었다. 그리고 그녀는 엉덩
이를 움찔거리며 아품과 쾌감에 입이 벌어 졌다
"아악! 영철씨! 아...너무해요....여자의 거기는 ..민감한데..아흑! 제발 넣어줘!"
"아직 않되!"
"아흑 저...저를 죽일..참이에요! 아아...앙"
영철은 보지위에서 에처롭게 바들바들 떨고 있는 엄마의 크리토리스를 손끝으로 살살
문질렀다. 엄마는 비명을 질렀다. 그예쁜 인어같은 몸은 마구 꼬였고 , 입을 다물지
못할만큼 헐떡이고 있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 너무 큰 쾌감에 자신이
전기에라도 감전이 된듯했다. 영철은 꿈틀러리는 몸과 보지살을 보며 이번에는 크리토
리스을 잡아당겼다가 놓았다
"아흑! 아악! 나,,,나  ,,,와요 ! 이년의 엉덩이를 때...때려주세요 아흑..아!"
"철썩"  "아흑! 아" "철썩"  "아악!"
영철은 연이어 엄마의 엉덩이를 손바닦으로 때렸고 엄마 세영은 자신의 보지속에서
무언가 감당할수없는 큰 쾌감덩어리가 밖으로 빠져나가는 듯한 쾌감에 휩싸였다.
그녀의 보짖물은 엄청났다. 넓적다리를 타고 흘러내린 보짖물은 이미 많은 넓이의 침
대를 적시고 있었다.그녀의 오르가즘은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엄청난것이 었다
남편과의 섹스에서 이렇게 쾌감을 느껴보지 못했었다. 자신의 아들로 인해 40이 돼도
록 느껴보지 못한 자신의 성적쾌감이 이렇게도 큰줄은 상상도 하지 못하였다.
엄마 세영은 영철이가 자신의 인생에서 커다란 전환점을 주었고 , 앞으로의 삶에서
영철이의 존제가치는 자신의 목숨보다도 귀했고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 사랑하고 싶었
고. 그의 앞에서는 개가 되고 싶었다. 그가원하는 것이라면!
그녀는 몇번의 쾌감에 더이상 몸을 지탱할수가 없었다.
"아아아...영철씨 나,,,난  나의 아들에게 영원한 ,,,,종이 되고 ..싶어요! 진정으로!"
"좋아 ! 마음에 들었서! 그마음 영원히 변치 않았으면 좋겠어"
하며 영철은 침대에 엎드려서 쾌감이 체 가시지도 않은 엉덩이를 다시한번 때렸다
"야! 그데 나는 아직도 못 느꼈는데 어떻게 하지?"
"아아 저도 더 느끼고 싶어요 제...제 보지에 ..."
하며 세영은 다시 무릎을 세우고 엎드렸다.
"흐흐..윤세영 이 개같은 년!"
"네 그레요...전..당신의 개이고 싶어요"
"그으레! 그럼 잠깐..좋은수가 있어!"
영철은 일어나 장농 문을열고 아빠의 넥타이를 가지고 왔다. 세영은 그런 아들의 행동
을 의아해 하면서 처다보았다.
"흐흐 개가 되려면 확실하게 해야지!"
영철은 넥타이로 엄마의 목이 조이지 않게 고리를 만들어 목에 쒸었다. 세영은 정말로
부끄러웠다.그리고 자신이 정말로 개가된 기분이었다.
영철은 한쪽끝을 손에 쥐고 엄마의 뒤로 가서 자신의 좆을 엄마의 보지에 꼿았다. 물
을 많이 흘려서 그런지 쉽게 들어갔다.
"어흑! 아! 꽉 차는 느낌이 들어요!"
"이년아 ! 이 아들의 좆맞이 어떠냐 응!"
영철은 넥타이를 잡아당기며 물었다. 세영은 넥타이가 자신의 목을 조이자 기침이 나
오려고 하였으나 자신의 보지에서 느끼는 쾌감에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였다.
"네...좋아요 당신의 물건은 언제나..제게 ....기쁨을 ..주어요 .아아.."
영철은 아주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척척...뿍짝.뿍짝....찍찍..."
엄마의 보지에서 나오는 기묘한 화음은 영철이의 좆을 마구 성나게 했고 개처럼 목걸
이를 하고 쾌감에 겨워 자신의 아랫입술을 꽉깨물고 흐느껴 울다싶이하는 신음소리에
영철은 더이상 버티지 못하였다.
"악! 이 개년아! 나 싼다...아흑윽"
영철은 자신도 모르게 넥타이 끈을 사정없이 당기며 몸을 경직시켰고 엄마는 넥타이로
인하여 상체를 일으켜 세워야 했다. 그러자 영철은 엄마의 유방을 손에 움켜 쥐었다
그리고 젖꼭지를 비틀자 세영도 느껴야 했다.
"아악! 이년도 느...느끼겠어요...엄마야~~~~~~~~"
둘은 동시에 느꼈다. 영철이의 좆은 소방호스처럼 자신의 좆물이 엄마의 자궁을 때렸고
세영은 그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사정없이 아들의 좆을 조였다. 좆이 꼿혀있는 상태인
데도 불구하고 두사람의 분비물이 워낙 많아서인지 좆과 보지사이를 비집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영철은 엄마의 고개를 돌려서 키스를 했다. 엄마의 혓바닥은 감미롭고 따뜻했
다. 달콤한 엄마의 침이 자신의 입으로 전해지며, 서로의 혓바닥은 엉켰다 풀어지곤
하였다.
두사람은 동시에 침대에 쓰러졌다. 엄마는 아들의 품에 안기였고 그런 엄마를 어린에
달래듯 머리를 쓰러넘기며 엄마의 이마에 키스를 했다.
"세영아 ! 몸이 확 풀어지는것 같지 않아!...보지도 좀 아프겠다 그치 히히..."
"아이 몰라요! 그런말,,,,부끄럽단 말예욧"
엄마는 아들의 품에서 작은 주먹으로 가슴을 치며 앙탈을 부렸다. 얼굴까지 붉히면서.
엄마는 이제 완전히 아들의 여인이 되어 있었다.그에게 응석을 부리고 그러다 말않듣
는 어린아이를 꾸짖듯 엄마의 엉덩이를 때리기도 했다. 엉덩이를 맞을 때면 엄마는
자신의 주인을 대하듯 잘못했다며 연신 싹싹 빌기도 했다.영철이가 어릴적에 엄마가
아들에게 매를 들었섰는데 이제는 엄마가 아들의 매를 맞고 흥분의 도가니 속으로 빠
져 들어야 했다.엄마는 보지가 꼴릴때면 언제나 아들앞에서 실수를 하였다.그러면
영철은 엄마에게 회초리를 가져오개 하였고 엄마는 두손으로 무릎은 꿇고 공손히 자신
의 눈높이에서 회초리를 영철이에게 받쳐야 했다
7. 일상
아침이 되었다 평소같으면 엄마는 부엌에서 빨리 일어나서 학교가라고 성화겠지만
지금은 달랐다.앞치마에 손을 닦으며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 깍듯이 존대어를 쓰며 공
손히 일어나라고 한다.
"아이..영철씨 아침이 에요! 빨리 일어나세요! 아이참 어서요!"
"으응! 벌써 아침이야! 세영이도 잘잤어!"
"네 서방님"
엄마는 예쁜 얼굴에 웃음을 가득히 머금는다. 엄마에게서 상큼한 아침의 냄새가 났다
그런 엄마를 영철은 자신의 얼굴가까이 끌어 당기며 키스를 한다
"아이참 ! 아침부터 외 이래요! 아빠가 아래에 있어요"
"그런데 너 어제밤에 아빠랑 너무 놀아 나는것 같은데?"
"호호 ...질투나세요! 어쩔수 없잖아요. 하지만 저는 아빠보다는 영철씨를 더 좋아한
다구요"
"알았어" 영철은 씩 웃으면서 원피스를 입고있는 엄마의 엉덩이를 때렸다."
"어머! 음" 엄마는 눈을 살짝 흘기며 사랑이 가득담긴 눈으로 영철을 처다보았다.
영철은 침대에서 발떡 일어났다. 그는 알몸이었고 그의  커다란 자지는 하늘을 향하여
욕이라도 하듯이 고개를 처들고 있었다.
영철은 막 방문을 나가려는 엄마를 불렀다.
"엄마 이 씹년아! 이리와바!" 영철은 자신의 자지를 오른손으로 문지르며 엄마에게
명령을 내렸다
그런 자신의 아들의 자지를 본 세영은 자지의 늠늠함에 사타구니에서 물이 흘러 내림
을 느꼈야 했다.
"아아...언제봐도 멋이어!"
"이년아 ! 아침에 일어났으면 내 자지에 인사는 하고 가야지!"
"음 아.. 어떻게 하면 되죠?"
"내앞에 무릎을 꿇고 이 자지에 뽀뽀해봐"
세영은 아들의 자지에 자신의 작고 예쁜 입술을 살포시 대었다.영철은 순간적으로 부드
러운 입술의 감촉이 자신의 자지끝을 통하여 몸전체의 감각들을 흥분의 신경으로 바꾸
었다. 영철의 자지 끝으로 작은 물방울이 맺혔다. 그것을 세영은 혓바닥으로 빨아 먹었
다. 키스를 마친 엄마가 일어서려 하자 영철은 엄마의 어깨를 눌러 그대로 있게 하면서
빳빳한 자지를 손으로 잡아 엄마의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읍읍읍...질컥질컥...."
이때 아래층에서 아빠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여보! 빨리 밥줘! 회사 늣겠어"
"읍읍..아! 네 알았서요 ! 지금 내려가요"
"죄송해요 서방님 ! 오늘저녁에 ..."
그러면서 엄마는 일어나 문을 열고 나갔다. 영철은 아쉬운 감정이 남았다. 자지는 주인
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조금도 수그러 들지 않았다.
영철은 자신의 똘똘이를 탁 치며
"너임마 오는 제수 더럽게 없다! 좆물 한방울 토해내는걸로 아침은 참아야 겠다"
"아빠 안녕히 주무셨서요?"
"응 그래 너도 잘 잔니?"
"네 ! 아빠"
아빠에게 인사를 하며 영철은 아침을 차리는 엄마의 통통한 엉덩이를 보며 입맛을 다셨
다.영철은 엄마와 마주앉아 아침밥을 먹었다. 엄마는 아빠모르게 영철을 처다보며 알수
없는 미소를 잠깐동안 지었다가 다시 밥을 먹기 시작했다. 영철은 그런 엄마의 모습이
정말로 귀여웠다.영철은 식탁 밑으로 발을 들어 엄마의 사타구니 속으로 넣었다
엄마는 약간 놀라는 듯 하더니 아빠를 견눈질하여 살짝 처다본후 태연하게 밥을 먹었
다. 그러면서 엄마 세영은 아들의 발가락이 자신의 사타구니를 잘들어 올수 있도록 다
리를 살짝 벌려 주었다. 엄지발가락이 정확히 엄마의 씹두덩이에 닫았다. 영철이가 발
가락을 움직이자 엄마는 쾌감이 오는지 밥을 먹던 동작을 잠시 멈추고 눈을 감았다
떳다. 그리곤 영철을 흘겨보며 자신의 다리를 꽉 조였다고 풀었다. 엄지발가락 끝으로
엄마의 보지털의 감촉이 느껴졌다. 이미 엄마의 팬티는 촉촉하였다. 영철은 다시 채육
복 아래의 자지가 빳빳해지기 시작했다.
"자! 나 먼저 일어날깨 오는 좀 일찍 가야 하거든"
아빠는 서둘러 일어나 서류가방를 챙기며 황급히 나갔다.엄마도 아빠를 따라 일어서며
아빠를 배웅해 주었다.영철도 아빠를 배웅하며 문을 잠그고 다시 식탁에 앉았다. 엄마
도 자리에 앉으며 영철은 처다 보았다.
"아빠 있는데 그러면 어떻해요!" 엄마는 원망스럽다는듯이 말했다.
"뭐 어때 이년아! 너도 흥분 했으면서! 야 잠깐 일어 나봐!"
"왜요?"
엄마는 약간 으아해 하면서 일어섰다
"지금 내앞에서 발가벗고 밥먹어! 빨리!"
"아휴 참!" 엄마 세영은 영철이가 일어서라는 의도를 알고나 있듯이 얼굴을 붉혔다.
엄마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 앞치마를 벗고 손을 뒤로하여 원피스의 쟈크를 내려 발
끗으로 옷을 벗겨 냈다.영철은 밥을 먹으면서 옷을 벗고 있는 엄마의 몸매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 우유빗 살결에 적당히 살이 오른 허박다리는 엄마의 엉덩이와 보지 둔
덕을 더욱 돗보이게 했다.엄마는 아들을 잠시 처다보며 '속옷도 벗을까요'하듯이 동작
을 멈추었다.
"뭐해! 빨리 벗지 않고"
영철은 재차 독촉을 하였고 엄마 세영은 브레지어와 작은 팬티마저 벗었다. 그리곤 손
으로 자신의 음부를 가렸다.
바닥에 던져진 엄마의 팬티는 보짖물이 동전크기만하게 저져 있었다.
"손치워!" 세영은 얼굴을 숙이며 자신의 보지에서 손을 때었다. 세카만 털이 바람이
없는데도 바르르 떨렸다.
"한바퀴 돌아봐!" 영철의 말에 엄마는 손을 등뒤로 한체 얼굴은 홍당무가 되어 한봐퀴
천천히 돌았다 비단결같은 그녀의 머리 카락이 그녀의 어깨에서 부터 아래로 흘려 내
렸다. 누가 저런 모습에서 40이라는 나이를 연상케 하겠는가?. 마치 10대 소녀와 같은
자태는 영철이의 숨을 탁 막히게 했다.
"헉!"
영철은 엄마을 자신 가까이에 오게 했다. 그리고 자신이 들고 있는 숟가락을 입으로
한번 빨아 먹은후 엄마의 엉덩이를 때렸다
"찰싹"
"아흑! 아아..너무해! 어떻게 숟가락으로...."
"어때! 숟가락으로 매맞은 기분이"
"아이 몰라요! 이렇게 ..창피를 주면..어떻게 해요! 아아아....."
영철은 연속하여 양쪽의 엉덩이를 숟가락으로 때렸다
"찰싹" "찰싹" "찰싹"
"아아..아함! 제 엉덩이를 마음껏 때려 주세요! 아..좋아요
엄마의 엉덩이는 엷은 주황색으로 물들어 갔다. 때릴때마다 엄마의 엉덩이는 쾌감으로
움찔겨렸고 두넓적다리가 꽉붙어 있는사이로 쉴세없이 보짖물을 흘려 내리고 있었다.
"찰싹" "악!" "찰싹" "악"
엄마는 자신의 유방을 잡고 애무을하며 쾌감에 겨워 머리를 계속하여 움직였고 그에
따라 아름다운 머리결도 움직였다.
"밥먹다가 말고 숟가락으로 엉덩이를 맞으니까 좋지! 자 이제 다리를 벌려 보실까"
엄마는 입술을 한번 혓바닥으로 핥으며 살며시 다리를 별렸다. 그러자 보짖물이 양쪽
허벅지 사이에서 긴 실를 만들면서 늘어졌다가 끊어 졌다. 다리를 벌리자 그녀의 보
지는 충혈이 되었는지 온통 빨간색이었고 미미하게 계속 떨고 있었다.
다리를 따라 흘러내린 보짖물은 엄마의 발바닥 밑에까지 퍼져 있었다.
"손으로 발목을 잡아 이년아!" 그러면서 영철은 엄마의 엉덩이를 때렸다.
"아! 이자세는 ..너무나 ..부끄러운데 ..아이.. 나 ...어떻게...."
엄마는 몸을 비비 꼬면서 어쩔수 없다는듯이 엉덩이를 높이들고 자신의 발목을 잡았다
그렇게 하자 그녀의 엉덩이는 서있을때보다 더 큰것 같았고, 보지 또한 더 자세히 볼
수있었다. 아래로 떨어지던 보짖물은 보지털을 따라 아랫배로 향하고 그것은 다시 배
꼽으로 내려가더니 결국은 그녀의 유방 끝에서 방울을 맺으며 아래로 떨어져 내렸다.
영철은 숟가락으로 엄마의 보지 둔덕을 때렸다.
"철퍽" "아응! 아아...그렇게 때리면..아..난 ..난 몰라...조금더 세게...아"
엄마의 엉덩이는 좌우로 움직이는것 같더니 어느순간에는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어흑! 나 쌀것 같아요! 영철씨! 아앙,,,아아아,,,"엄마는 엉덩이보다 보지 둔덕을
때리자 더욱 큰 쾌감이 몰려 왔다.보지를 때릴자 숟가락에는 그녀의 애액이 실처럼 연
속하여 묻어 나왔고 그것은 거실바닥으로 떨어져 내렸다.
"아아아...나..곧 ,,나올것만 ...같아!,,,아흑"
"나올것 같아! 쌀것 같냐고 응 이 씨발년아! 아들에게 매맞는것이 좋아! 응"
"네..네 당신에게 ..매맞는것은 ...얼마든지...저는 당신 노리개..잖아요! 언제든지
원하시면 ...저를..때리세요 아흑! "
"여기서 느끼면 않되지! 잠깐만 있어봐"
영철은 때리는 것을 멈추었다. 그리곤 그녀의 배를 따라 흘러내리고 있는 보짖물을 숟
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따라 긁었다. 많은 양의 보짖물을 흘러내린 그녀는 금방 숟가
락에 그녀의 보짖물이 가득 찼다. 영철은 그것을 컵에다가 모아놓고 다신 숟가락을 그
녀의 보지위를 긁었다가 자궁으로 넣자 또 한숟가락의 보짖물을 받을수 있었다.
"아아..당신! 무엇을 하는거예요! 그런것을 ....아 난 몰라요 ..어떻게해"
숟가락의 감촉이 그녀의 배와 보지안에서 느껴지자 그녀는 몸을 떨어야 했다
"아 어떻게 숟가락을 .보지에 넣을수 있어요..너무 부끄러워.."
다리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꺼꾸로된 얼굴은 부끄러움으로 온통 붉어져 있었다. 그 부끄
러움에 답이라도 하듯이 엉덩이 또한 바르르 떨었다.
영철은 연속하여 약 반컵정도의 보짖물을 모았다. 그리곤 흡족해 하며 다시 엄마의 보
보지속으로 숟가락을 집어 넣어 돌리다가 보지둔덕을 때렸다. 영철은 한껏 꼴려있는
자신의 자지를 넣을까 하다가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리곤 한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숟가락으로 계속하여 때렸다.
"찰싹...찌걱 찍걱...찰싹...."
그녀의 엉덩이는 박자라도 맞추는듯이 계속하여 움직였고 영철이가 손가락으로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살살 문지르자 그녀는 그만 폭발하고 말았다.
"아악! 나...나...싸요...아아아아....악..아으으으...."
다리를 잡고 있는 그녀의 손에는 잔뜩 힘이들어갔고 보지속에 있는 손가락에서는 그녀
의 자궁의 근육이 마구 조였다.
그녀는 쾌감이 조금 가시자 발가벗은 상태로 자신의 아들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 보짖물이 잔뜩 묻어 있는 아들의 손을 정성껏 빨아 주었다.
"고마워요 아들님! 아..당신은 나의  모든것이고 전부예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곤 아들의 발등에 입맞춤을 하였다.
"일어서봐!"
영철은 엄마의 턱을 잡고 일어 서게 하였다. 영철은 컵을 집어 들며 엄마에게 내 밀었
다
"이게 뭔지 알아?"
순간 엄마 세영은 아까보다 더욱 얼굴을 붉혀야 했다.
"아이 당신이란 사람..정말 짖굿어요! 어떻게 그런것을...."
"네년의 보짖물이야 !"
그러면서 영철은 코로 냄새를 맏았다.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낳다
"내가 반 먹을태니 너도 니년의 보짖물 맞이 어떻건지 알아 두라고"
영철은 거침없이 그것을 먹었다
"아..않되요 그것은 더...더러운데.차라리 제가 다 마실게요"
영철은 아랑곳하지 않고 반정도 마셨다. 그리고 그것을 엄마 세영이에게 내 밀었다
엄마는 약간 주저 하면서 그것을 다 마셔야 했다.
"너의 보짖물 맞이 어때?"
"글쎄요 아무맞이 않나네요"
엄마는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고 아주 작은 목소리로 대답을 하였다.그런 엄마의
요염한 모습에 영철은 무척이나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엄마 세영은 시계를 처다보며 황급히 말하였다
"어머 빨리 학교 가세요 늣겠어요"
그제서야 영철도 시계를 처다보며 황급히 밥을 먹기 시작했다. 그 숟가락으로 ....
영철은 집을나서며 아침부터 좆만 꼴리고 싸지도 못했지만 엄마를 완전히 자신의 종으
로 만들었다는 정복감에 온세상을 얻은듯 하였다. 오늘따라 영철은 공부가 잘되지 않았
다. 엄마의 발가벗은 모습과 암코양이 같은 이모 생각만이 그의 머리를 지배하고 있었
다. 고개를 들었을때 영어 시간이 었고 학교에서 제일 예쁜 영어선생님의 사타구니 사
이만이 그의 눈에 들어 왔다. 이제 방학도 몇칠남지 않았다. 하루종일 엄마를 괴롭힐
생각이 들자 온몸이 짜르르 하였다. 오늘은 어떤식으로 엄마를 괴롭힐까? 그생각만이
들 뿐이 었다.오늘은 선생님들의 교육청 회의로 인하여 오전 수업으로 끝났다
영철의 발걸음은 바로 집으로 향하였다. 초인종을 누르자 커피잔을 들고 엄마가 대문
을 열어 주었다.
"어머! 벌써 오세요"
"응 오늘 오전수업만 했어"
"가방 이리 주세요"
"알았서! 귀여운 내 엄마!"
영철은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가방을 건냈다.
엄마는 하늘하늘한 옷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평소에 잘 입지 않은 옷 같았다
영철은 엄마의 치마를 만져보며
"이옷 못보던 건대"
"호호...희정이가 선물 했는데 괜찮죠?"
영철이가 괜찮은 옷이라며 친찬을 하고 소파에 앉자 엄마 세영도 그의 옆에 앉았다
"야! 윤세영 이씨발년아! 주인님이 왔으면 인사부터 해야지"
"어머! 죄송해요 인사 올리겠습니다"
세영은 아들 영철이에게 큰절로 인사을 했다. 그녀의 다리사이로 빨간 작은 팬티가
영철이의 눈에 들어 왔다.
"너의 잘못을 인정 하겠지?"
영철은 소파에 등을 기대며 좀 거만한 자세로 그녀에게 잘못을 물었다.
"네 이년이 그만 반가움에 ...."
"좋아 가서 회초리 가져와!"
"네" 엄마 세영은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고개를 숙여 뒷거름으로 거실을 빠져 나가야
했다. 잠시후 엄마 세영은 약 50cm길이의 대나무 회초리를 가지고와 아들앞에 무릎을
꿇고 두손을 자신의 눈 높이로 들어 회초리를 받쳤다. 영철은 회초리를 한번 휘었다
가 놓자 회초리는 팽 하는 소리를 내며 건들거렸다
"윤세영 이 씹년아 ! 이재부터 내가 때릴때마다 '감사합니다 영철씨!' 한다 알았지"
"네 알겠습니다"
"자 세면기에 물을 떠가지고와서 나의 발부터 씻겨줘아 겠어"
"네 알겠습니다 영철씨"
엄마는 세면기에 따뜻한 물을 떠가지고 와서는 아들앞에 머리를 조아리며 정성스럽게
발을 씻겨 주었다
엄마의 하얏고 가는 긴손가락이 아들의 발가락 사이에서 움직이자 영철은 자지가 금방
반응을 보였고 엄마또한 아들앞에서 무릎을 꿇고 앉자 아들의 발을 씻겨 준다는 것이
그녀을 흥분 시켰다. 엄마는 수건으로 아들의 발를 정성스럽게 닦았다.
"영철씨! 다 닦았읍니다"
"그럼 빨리 물버리고 다시 내앞에 무릎꿇고 앉자 이 개년아!""아!..아 알았습니다" 엄마는 아들이 입에서 개년이란 말이 튀어 나오자 갑자기 주체
할수없는 흥분이 일어 났던것이다.
엄마는 빠른동작으로 세면기를 치우고 다시 아들앞에 무릎을 꿇었다
영철은 자신앞에 머리를 숙이고 있는 엄마의 부드러운 머리결을 손으로 만지고 있었다
"네년 보지가 어때?"
"예? 그게 무슨..."
"야! 이 씹년아 !  지금 니보지 상태가 어떠냐 아말이다 이! 개같은 년아!"
영철은 엄마의 뺨을 가볍게 때렸다
"예!..예 제보지는 지금 ...많은 .물이 ..나오고 있습니다...아니! 이미 팬티가 다.."
"아들앞에서 아들에게 욕을 들어가며 매맞는게 좋다 이거지?"
"네 당신이 나에게 하는 모든 행동이 저 자신을 흥분 시키거든요.."
"아빠하고 있을때도 이짖거리 했어?"
"아...아뇨 ..아빠하고는..."
"니년 보지가 지금 근질거리지?"
"네...보...지..가 ...근질겨려 빨리 맞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제까지 어떻게 참았서?"
"아빠하고는 섹스할때 별로....느껴보지...못했읍니다 . 생각날때는 희정이와....."
"희정이가 주로 니년 어디를 때릴때 흥분을 가장 많이 느끼지?"
"그..그거은...보..보지..둔덕과....넓적다리 안쪽에..."
"그럼 나는 않되겠다. 나는 엉덩이 쪽을 좋아 하는데" 하면서 영철이가 일어서려 하자
엄마는 아들의 바지를 잡으며 애원했다
"엉,,,엉덩이 쪽도 좋아요! 제발! 가지 마세요! 네!"
"니년 보지에 내 좆을 박는것은?"
"아! 좋아요 그것도 ! 당신의 그 큰 자지로 저의 보지를 찢어 주세요..."
"흐흠...좋아! 일어서 쇼파에 엎드려!"
"감..감사합니다" 엄마는 일어서서 침대에 엎드려 최대한 엉덩이를 예쁘게 보이게 살
짝 뒤로 뺏다. 이제는 아들이 자신의 엉덩이를 마구 때려 주겠구나 하는 기대감으로
그녀의 엉덩이는 파르르 떨려 왔고 그것은 자신이 입고있는 치마 까지도 떨게 만들었다
"흐흠 이년! 보지가 좆나 꼴리는가 보지 응!"
"아아...아드님 제발! 이년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려...주세요! 그리고 ...느끼고.
싶습니다."
영철은 허리보다가 한참이나 위로 올라와있는 엄마의 엉덩이를 회초리 끝으로 살살
때려 보았다. 치마위로 느껴지는 엄마의 엉덩이는 매우 탄력이 있었다.
"아아 ...보지가...뜨거워요...학학....제발 빨리....아흑.."
엄마의 손은 쇼파를 사정없이 잡아 뜯어내고 있었다.
회초리로 치마위로 갈라진 엄마의 엉덩이 사이를 지그시 찔렀다. 엄마는 회초리 끝이
자신의 보지 가운데를 정확히 찔러 오자 움찔 놀랐다
"아흑! 아아...좋아요...그만 ...이제 저를 좀...어떻게...해....."
"이 씹년이 좀 가만히 있어봐 니년이 보짖물을 얼마나 흘렸는지 확인하고"
영철은 한참만에야 엄마의 엉덩이 계곡에서 회초리를 뺏다. 그러자 계곡사이로 들어갔
던 엄마의 치마 부위가 조금 저져 있었다.
"이 개같은년 아들에게 능욕 당하는것이 좋은가 보지 벌써 치마를 적실정도로 물이 나
오게?"
"아! 아들님 제발 ! 이제 그만..그만 저의 애간장을 녹이세요..아흑!..미철것만 같아요!"
영철은 엄마를 애타게 했다. 그리곤 천천히 엄마의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다 그녀의
늘씬한 다리와 엉덩이사이에 들어가버려 보이지 않은 엄마의 작은 팬티 그리고 한껏
팬티를 적시며 쾌감에 떨고 있는 엄마의 보지둔덕이 엉덩이에 눌려 있었고. 그녀의
넓적다리는 한껏 힘이 들어가 있었다.엄마의 엉덩이는 언제봐도 고혹 적이다.오리궁덩
이 인데다 옆으로 넓게 벌어진 엉덩이는 허리에 비하여 너무나 컷다. 그런 엉덩이가
한껏 들려저 빨리 때려 주기만을 기다리며 떨고 있었다.
영철은 회초리 끝으로 다시한번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팬티가 완전히 저져 이제
는 보지의 균열을 여지없이 밖으로 들어내고 있는 엄마의 보지둔덕을 회초리 끝으로
꾹 찔렀다.
"어흑! 너..너무해  거기는..아앙...."
엄마는 순간적으로 머리를 소파에 박으며 위로 밀려 올라갔다.
"좋아 응! 야 이개같은 년아 ! 니년 아들이 보지를 만지니까 좋아 응!"
"아..좋아요 저를 가지고 놀아요! 당신에게 ..능욕당하고,,,학대받는것이 ..너무나
너무나 나를 ..미치게 만드는 군요 아아아...."
"니년은 나보다 몇살이나 나이가 많은지 알아?"
"아흑 26살요...하지만 그것이 저를..더..자극 시켜요"
영철은 회초리를 들어 엄마의 엉덩이에 일타를 날렸다
"쫙"  "어흑..." "쫙"  "아악"
몇대의 회최리가 그녀의 엉덩이에 작열하자 그녀의 엉덩이는 더더욱 위로 올라왔고 계
속하여 그녀의 머리는 쇼파에 박았다
"아흑 더..더 빨리 때려요 아아아항...아흑..."
하얀색깔의 그녀의 엉덩이는 몇게의 붉은 줄이 배어났다. 영철은 회초리를 통하여 전
달되는 엄마의 엉덩이 탄력과 감촉에 자신의 굵은 자지는 더욱 성을 내고 핏줄은 금방
이라도 터져 버릴것만 같았다.
"다리벌려 이년아!"
엄마는 다리를 벌렸다.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짖물은 팬티가 다 흡수하지 못하고
다리를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가죽으로 된 소파에는 그녀의 보짖물로 인하여 번들
거렸다. 영철은 엄마의 넓적다리 안쪽을 때렸다
"찰싹" "아흑 아악!" 엄마는 아픔인지 쾌감인지 엉덩이가 위로 튀어올라 왔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 갔다.
"찰싹" "찰싹" "찰싹....."
"아흐흑 ...느낄것만 같아요 아흑! 아...나..죽어요...아! 감사 합니다."
"이 씨발년 이제야 감사하다는 말을 하는구만 엉! 네년은 한참 더 맞아야 해 !"
"아흑 ! 죄송 합니다..아아아..."
"철썩"
"아흐흐 ..감사합니다..영철씨!"
"찰싹"
"악! 감..사  합니다  영철씨!"
영철은 엄마의 턱을 손으로 들었다. 엄마의 입술은 쾌감으로 인하여 이빨자국이 나
있었고. 눈에서는 쾌감의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씹년아 그렇게 좋아!"
"아..당신의 회초리..정말 감사 드려요..저는 당신의 노예에요! 저를 마구 짖이겨
주세요"
"일어나 옷벗어!"
엄마는 일어나 옷을 벗었고 팬티를 벗으려 하자 그녀의 보짖몰로 인하여 잘 내려가지가
않았다
"이 개보지야! 빨리 벗어!" 하며 영철은 엄마의 유방을 손으로 꽉 쥐고는 유두를 비틀
어 버렸다
"아흠! 으아아아....죄소..."
엄마는 몸을 떨며 팬티를 더 빨리 내리려고 밑으로 잡아 당기자 팬티끈이 떨어 지면서
간신히 바닦에 떨어 뜨릴수가 있었다
"소파에 반드시 누워! 꾸물거리지 말고 이년아!"
"예!..예!..알았습니다"
엄마는 영철의 말을 어명철럼 받들며 다리를 모으로 반드시 누웠다
엄마는 눈을 지그시 감으며 쾌감에 겨운지 계속하여 손이 꼼지락 거렸고 아랫배와 가
슴은 쉴사이도 없이 상하 운동을 하였다
그녀가 바로 눕자 그녀의 한껏 부풀어 있는 보지둔덕은 넓적다리보다 더 높게 솟아 있
었다.영철은 보지둔덕을 한참이나 내려다 보다가 손으로 보지둔덕을 잡았다가 놓고 하
기르 여러번 했다.
"질척..질척..찌걱..찌걱..짝짝...."
보지에선는 요상한 소리가 계속하여 울렸고 엄마의 다리와 엉덩이는 요동을 첬다
"헉헉헉.....아! 갈것 같아요...사랑해요 영철씨! 아흐흑..."
영철은 회초리를 들어 보지둔덕을 향해 때렸다
양쪽허벅지 위쪽과 보지둔덕은 동시에 매의 가격을 받았다
"아흑 느껴저요...아아아...으으으...나..나..와요..앙앙..."
그 한대의 매에 엄마는 느껴야 했다
"아아이....더...더...때..려..주...세..요..아음"
엄마의 허리는 활처럼 위로 튀어올랐고 그녀의 보지에서는 보짖물이 엉덩이 사이를
타고 아래로 떨어지고 있었다
한바탕의 전쟁을 치른 엄마는 숨을 할딱겨렸다.
영철은 좆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너무 오래동안 좆이 서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곤
갑자기 목이 말랐다.
"엄마 이 개년아 가서 물좀 떠와!" 영철은 소파에 앉으며 말했다.
"네 ! 알았서요" 엄마는 일어나 부엌으로 향했다
"야이 개년아! 기어서가 빨리!"
엄마는 부엌까지 내발로 기어서 갔다. 그녀가 가어가고 있는 뒤쪽의 엉덩이는 실룩거
렸고 보지에서는 허벅지를 다 적시고도 남을만큼 물이 흘러 거실바닦에 점점이 보짖
물을 흘리고 있었다
물을 마신 영철은 엄마를 반듯하게 다시 눕히고 엄마의 사타구니를 보면서 엄마에게
자신의 자지를 빨게 했다.
"읍읍읍....질척지척...칙칙칙...."
"이 주인님이 확실이 느낄수 있도로 빨아! 이년아!"
영철은 엄마가 좆을 빠는 사인 유방을 주물렀다. 실핏줄이 다 보일만큼 엄마의 유방은
깨끗하고 흰색이었다. 유두는 엷은 검정색을 띠고 있었다. 한창 부풀어 올라 더이상
딱딱해 질수 없을 만큼 커진 유두를 영철은 혓바닥으로 살살 문지르다가도 이빨로 깨
물었다 엄마는 깜짝깜짝 놀라면서도 자신이 입에서 아들의 자지는 빼지 않았다.
다리를 구부리고 있는 엄마의 보지는 빨강색으로 부풀어 있었고 보지털은 영철의 입김
에 이리저리 몸을 휘었다. 영철은 엄마의 보지둔덕을 입하나가득 물었다 그리고 이빨
로 살짝살짝 깨물자 그녀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튀어 나왔다
"읍읍 아하!...음아아아......"
엄마는 자신의 크리토리스에 아빨이 닫자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오므렸다. 그바람에
영철의 머리는 엄마의 다리사이에 끼였다.
"야! 이년아 다리 플어!"
"아흑..죄송..."
"이 씹년이 주인의 머리를 다리로 조이다니! 에잇 맞아라"
영철은 손다닥으로 엄마의 보지둔덕을 사정없이 때렸다.'
"철썩"
"아악!  아아..죄송합니다...아흑!"
세영은 아픔과 쾌감이 보지에서 갑자기 온몸으로 퍼지자 이번엔 자신이 물고있던 영철
의 자지를 깨물고 말았다
"윽! 이 씨발년이"
영철은 자신의 바지에서 혁띠르 빼내었다 그리곤 그것을 손에 일부 감았다
"아 영철씨 ! 제발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다음부턴 조심하겠습니다. 제발!"
"이 개년아 주인의 좆이 쭈쭈바인줄 알아! 다리 더벌려!"
세영은 용서를 빌었고 아들의 자지를 물었다는 것에 진시으로 사과를 했다.
그리곤 반드시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세우며 다리를 벌렸다
"아! 제가 잘못했읍니다.. 이년을 벌주세요"
"어디에 맞을래 니년이 선택할수 있도록 해주지"
"저...저...보지에... 아 당신의 자지를 다시 빨게 해 주세요"
"흐흐 씹년"
영철은 다시 엄마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물개하고 혁띠로 엄마의 보지부분을 때렸다
"철썩" "읍!아.." "철썩" "읍읍"
엄마은 좆을 입에 문체 다리를 오므리기도 하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기도 하면서 아들
의 엉덩이 밑에서 최대한 머리를 움직여 자지를 빨았다.
혁띠가 보지를 가격할때마다 혁띠에 보지물이 딸아 올라왔고 보지살도 올라왔다고 다시
제자라로 돌아갔다.세영은 아들의 불알을 손 끝으로 살살 문질렀다. 고환에서 수축이
일어났다. 그리곤 폭발할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으윽 ! 쌀것같아! 으으..."
"아! 나도 ..또..나와요...아아아....."
"내년 입에다....싸..안...다...으..아아.."
"계속...때..려..요..나도..나..오...온...다..아악..."
엄마는 한방울도 남김없이 영철은 좆물을 받아 마셨다. 영철은 온전신의 기가 다 자신
의 좆을 향해 빠져 나가는듯한 느낌을 받았고 그러면서 그의 손은 여전히 엄마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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