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비흡연자인데 ..흡연자인 매니저와 키스를 1시간만해도 아파오기 시작하고 피곤하거나 힘들때는 편도염으로 쉽게 변하기도 해요.
그래서 흡연자를 피하죠.^^; 일단 피로도와 스트레스를 잘 조절하셔야 하는데 이게 어렵죠. 피로하면 쉽게 염증이나고 아프니까요.
음 편도염이 걸려서 목이붓고 아프시면 타올을 물에 적신 후 전자렌지에 1분30초정도 돌리시면 스팀타올이 되는데 이걸 입에대고 숨을 쉬면 좋아요.
또 요즘 아무래도 날이 화창해서 건조하니 잠들때 물수건(저위에 사용한것도좋죠?)을 대접같은데 물을 붓고 담아 머리근처에 두면 도움되구요.
또는 젖은 수건을 머리근처에 걸어둘곳 있다면 걸어도 좋다고해요.(물론 제습기 있으시면 제습기를 잘 청소하시면서 쓰시면 되구요.)
그리고 찬물은 편도염이나 목주변(기관지를 비롯)이 붓는 증세등을 악화시키므로 ...되도록 상온이나 조금 따스한 물이 좋아요.
만약 찬물을 먹거나 한다면 꼭 입에 머금어서 충분히 냉기를 없애고 넘기시면 되구요. 되도록 얼음이나 찬걸 멀리하세요. 특히 바로바로 넘기시면 안좋아요.

침삼킬때 목이따끔하다면 일단 부었다 볼수 있을듯 싶어요. 약간의 입안쪽 이하 지역에 작은 상처가 있을수 있고...
이곳에 피곤하고 힘들때 세균이 침투하면 안좋아질수 있겠죠. 사람은 서로 세균을 많이보균하고 있고 또 그걸 처리할능력은 있지만요.

술은 간을 힘들게하는데 간이 힘들면 피로회복력이 저하되고 면연력에도 안좋아지죠.

말그대로 술을 조심하시고 밤 11시 이후 새벽 3시사이에 되도록 잠을 자면 면연력이 좋아진다고 하니 그것도 늘 염두해두시면 좋을듯 해요.

그럼 잘 조절하시면서 손해보지 않는 삶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