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1263 추천 2 댓글 2 작성 13.06.07
제 3 부 : 얼굴이 가려운 여자

똥꼬가 가려운 여자를 치료한지 이틀이 지난 어느날 아침에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젊은 과부가 그를 찾아왔다.
그녀의 얼굴에는 여드름이 몹시 많이 나 있었다.
"무슨 일로 오셨는가요, 부인?"

"저는 보시다시피 얼굴에 더러운 것들이 많이 나는 바람에 소박을 맞았습니다...흑흑...."
그가 보기에도 그녀의 얼굴은 영 아니였던 것이니, 남들은 더할 것이다.
"흠...상태가 심하군...."

그녀의 얼굴을 조심스럽게 살펴보니 그리 못생긴 얼굴은 아니였지만 여드름 때문에 몹시 추하게 보이는 것이었다.
지금이야 여드름 치료제를 바르면 그런대로 흉터가 안나게 치료가 가능하지만 그 당시에는 여드름이 무슨 병에 걸린줄로 아는
그런 세상이었다.
"흐음...이거 물을 많이 써야겠구만...."

"의원님..제발 저의 병을 낮게해주세요....흑흑..."
여자..특히 과부를 사랑하는 우리의 성수의원은 그녀를 치료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좋소, 내 그대를 치료하리다..그리고 나의 불문율에 대해서는 들었겠지요?"

"치료만 해주신다면 그보다 더 한 일도 하겠사옵니다."
"허허...마음씨는 착한 부인이로군...."
"오늘은 치료를 준비해야 하니 내일 아침 일찍 오시게나..."
"알겠사옵니다. 내일 아침 일찍 찾아뵈옵지요..."

그리하여 그녀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고, 그는 이 때부터 치료할 준비를 하기 시작했는데 다음날 아침 일찍 그녀를 다시 만났을
때에는 몸시 낭패한 얼굴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의원님? 몸이 불편하신지요?"
"아니요, 어서 치료를 서두릅시다."

그리하여 그는 평소대로 그녀의 눈을 가리고는 그녀를 치료실로 데리고가서 옷을 모두 벗겼다.
그녀는 아직 나이가 젊어서 그런지 허리나 배에 군살이 하나도 없었고, 가슴도 한 손으로 쥘 만한 아담한 크기였으며 엉덩이 또한
처녀처럼 토실토실한 것이 사나이 가슴을 울릴 정도는 되어보였다.

그는 그녀를 데리고 치료실 안의 왼쪽에 있는 욕실로 데리고가서 조그만 의자위에 앉혔는데 그녀가 앉자 그녀의 입위치가 꼭 그의
하체와 딱 맞아 떨어졌다.
그는 재빨리 아랫도리를 모두 벗고는 자신의 거대한 육봉을 흔들어 세웠다.

지금 그의 아랫배는 이상하리만치 통통하게 불러있었으며 그는 몹시 다급해 있었다.
"자, 부인 이제 치료를 시작할테니 의자에서 꼼짝도 하지 마시오...이제부터 치료를 위해서 부인의 몸을 귀중한 약초로 담근 물로
씻을 테니 다리도 넓게 벌리고....입은 다물어도 좋소..그럼...."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는 이제 그녀를 향해서 오줌을 갈기기 시작을 했는데.....
얼마나 참았는지 그의 방뇨시간은 거의 이분이나 지속되었다.
그는 자신의 육봉을 붙잡고 오줌를 내품는 세기를 조절하며 그녀의 얼굴에서부터 갈기기 시작하여 젖가슴과 아래의 검은 숲까지
골고루 오줌세례를 주는 것이었다.

그렇다.
그는 이것을 위해서 어제부터 소변을 참아오고 있어서 그녀를 만났을 때에는 거의 오줌보가 터질 지경이었던 것이었다.
마침내 그녀의 온몸을 오줌으로 젖시고 나서야 그의 방뇨가 끝이 났고, 그녀는 자기가 귀중한 약초로 담근 물을 온몸에 발랐다고
좋아하며 마음이 들뜨기 시작했다.

"자, 이제 마지막으로 당신의 얼굴에 바를 성수를 만들어야겠으니 내가 이제 부인의 입에 넣는 것은 절대로 손으로 만져서는
않되고 입술로 물어야 할 것이며 절대로 이빨로 물어서는 치료도구가 망가지니 조심하기 바라오."
"네, 의원님, 분부 받사옵니다."

"자, 이제 치료도구를 넣을 테니 입을 벌리시고 치료도구가 들어가면 입술에 힘을 주어 조이도록 하시오...그럼.."
그리하여 그는 자신의 거대한 육봉을 그녀의 살짝 벌어진 싱싱한 입술사이로 밀어 넣었고, 그녀는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는
뜨겁고, 울퉁불퉁하며 굵은 살덩어리를 입술로 물고서는 힘을 주어 조이기 시작했다.

"허억!"하는 짧은 소리와 함께 곧이어 그 살덩어리가 그녀의 오무린 입술사이를 헤집고 들어갔다 나왔다하기 시작하였고, 곧이어
침에 묻어 번질번질하게 반짝거리며 진퇴를 하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나서 그는 그녀에게 요구했다.

"자, 이제 치료도구의 앞부분만 입술로 물고 혀로 그것을 핥도록 하시오."
그러자 그녀는 예전에 자기 남편과 한번 해본 것도 같은 행위에 다소 어리둥절했지만 의원의 말을 따랐다.
"으흑...수리수리마수리.....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으흑....21은 2, 22는 4, 23은 6.....으흑!"

이때부터 우리는 남자가 사정을 안하려고 노력하며 외우는 공식을 지금까지 써먹고 있는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으윽! 자 이제 마지막 치료가 남아있으니...아윽!....준비하시오....으윽!"
그러면서 그는 그녀의 입에서 자신의 육봉을 뽑아내서는 그녀의 얼굴에 성수를 뿌려대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쭈~욱! 쭈~욱!"하며 서너번의 강한 분출로 그녀의 얼굴 전체에 그의 성수가 날아가 붙어 아래로 흘러내렸다.
그는 잽싸게 성수가 바닥으로 떨어지기 전에 그녀의 얼굴에 손가락으로 펼쳐 발라 눈을 제외하고는 전부 발라 버렸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성수를 자신의 육봉에서 짜내어서는 그녀의 입술위에 발랐다.

"자, 입술위에 있는 것은 핥아먹도록 하고 얼굴에 발라있는 것은 그냥 잠시 내버려두도록 하시오."
그러자 그녀는 선홍색의 혀를 내밀어 자신의 입술을 핥아 먹는 것이었다.
그녀는 그 성수라는 것의 맛이 짜며 씁쓸한 것이 언젠가 맛을 본 것 같이 느껴졌다.

그녀는 이미 자신의 입술로 치료도구를 빨고 있을 때부터 커다란 희열을 느끼고 있었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얼굴위에 뜨거운
액체가 날아와 붙을 때 오르가즘을 가졌기에 지금 정신이 없었다.
"부인의 얼굴을 덮고 있는 것은 성수요, 그래서 남들이 나를 성수의원이라고 부른다오.....기분이 어떻소?"

"얼굴 피부가 땡기는 것을 보니 곧 얼굴이 예뻐질 것같고 몸도 땀을 쏙 뻰 듯이 가벼우니 좋아지는 것 같사옵니다. 이 모두
의원님의 은공이옵니다. 어찌 이 은혜를 갚아야 할지....."
"허허..은공은 무슨...다 하늘의 뜻이거늘....어찌 의술을 베풀고 자랑하리요.....이제 내가 씻어줄테니 가만히 계시오."

그는 이제 깨끗한 물을 그녀에게 뿌려가며 그녀의 얼굴에 붙어 말라 버린 자신의 정액을 손으로 문질러 깨끗이 씻겨냈으며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손으로 직접 문질러 그녀의 몸을 닦아주니 그녀는 또 다시 헐떡거렸다.
그날부터 그녀도 보름에 한번씩 그에게 와서 성수로 얼굴을 치료하고 갔는데 몇 달 후에는 그녀의 얼굴에 난 여드름이 모두 사라져
버려 그녀는 너무나 좋아했다.

그의 성수가 좋아서 그런지 아니면 남자의 손길을 타서 여자가 예뻐졌는지 그것은 그 당시로는 수수께기로 남아있으며 그녀 또한
얼굴을 고친 후에도 계속해서 그를 찾아와서 맛사지를 받는다는 이야기가 아직도 현세에 전해지고 있다는데.....

그 후에 성수의원은 수많은 과부들에게 온갖 봉사를 다하고서는 겨우 50세의 나이로 명을 다하여 세상을 떴고, 그의 장사를 치룰
적에 전국 방방곡곡에서 수백명의 과부들이 무덤가로 몰려와서 목을 놓아 통곡을 했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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