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까이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른 좋은 오빠들때문에 살아가는 하루하루......
화류계는 힘들다.
힘든 언니들 보는 오빠들도 힘들다.
이번주 블랙 첨 놓고.
우울........우울........
						
		
		
				
	
						
		
		
				
						
		
		
				
						
		
		
				
						
		
		
				
						
		
		
				
						
		
		
				
						
		
		
				
						
		
		
				
						
		
		
				
						
		
		
				
						
		
		
				
						
		
		
				
						
		
		
				챗방에서 엇니들에게 제가 말걸어도 싸그리 무시당하는 이력의 부끄러운 스머프..바로 접니다.
이런 포스 가진 스머프남 아니면 스머프라 하지마세요..
울고싶으니까..ㅠㅠ
왜 제가 안 보이나요?
다들 오빠오빠..
물론 영업이고 직업적인 미소겠지만..
그런 미소도 잘 받지 못하는 소외받는 스머프인 저에게..
저를 감싸주는.. 아니 제게 그냥 영업용 멘트라도 좀 날려 주시는 엇니 없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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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바로 저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스머프 마을의 대표 스머프인 저는...
사소한 것에 감동하고 감사하는.. 그런 자존감 낮고 소심한 ..그런 남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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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전화기를 들어보는 이
역삼동 빌딩숲속 깜박이는 불빛
도심의 업소후다 눈물젖은 옷자락
내상의 눈물이냐 스머프의 설움
이십년 한이맺힌 유흥경력 아래
님 향취 음미한다 애달픈 마음
한강의 강바람 텅빈가슴 안으니
천사 언니 그려 우는 마음 스머프의 노래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잊었던 옛 까임이 새로워진다
못오는 언니여 이 마음도 보낼것을
티 안에 맺은 절개 스머프의 사랑
- 스머프의 눈물 by 큰물건 -
						
		
		
				하하 싫다고 싫은티 내는거보다 좋아서 그런지(싫은티 내면 진짜 개빡치긴 하더라고요 ㅋ) 저는 가식적인 웃음도 감사히 여깁니다 ㅋ 그냥 돈주고 서비스를 구매한다는 개념정도? ㅋ 너무 긍정적인가요? ㅋ
						
		
		
				
						
		
		
				이런 표정요 ㅠㅠ
 
						
		
		
				형님 감사합니다^^
 
						
		
		
				
						
		
		
				
						
		
		
				
						
		
		
				
						
		
		
				
						
		
		
				
						
		
		
				
						
		
		
				
						
		
		
				
						
		
		
				
						
		
		
				
						
		
		
				
						
		
		
				
						
		
		
				
						
		
		
				
						
		
		
				
						
		
		
				
						
		
		
				
						
		
		
				
						
		
		
				
						
		
		
				
						
		
		
				
						
		
		
				
						
		
		
				
						
		
		
				
						
		
		
				
						
		
		
				
						
		
		
				
						
		
		
				
						
		
		
				
						
		
		
				
						
		
		
				
						
		
		
				
          
        		
			
			
			
			
			
			
			
			
			
			
			
			
	
맴매해줄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