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오라버니들.
오랜만이에유....ㅎㅎ
오늘 어딜가나 달달한 춰컬릿 냄새가 나는데
입안에 달달한 춰컬릿 한개씩은 담고 계셨는지요.●3●
예전에 알로에를 조아한다는 글을 남겼다가
오라버니들에게 알로에 풍년을 맞이했던 처자 소미옵나이다.
예전에 알로에쥬스 약속을 하셨던 오라버니가 요번에 케찹탄 알로에로
저의 목을 적셔주셨는데....(그날 마시고 속 안조아써요..근데 중독성맛)
감사하옵니다. ^.^ ♡
알던분들은 아시겠지만 소미로 다시 인사드리옵나이다.
2015년 벌써 2월이옵니다. 이제 3월이 다가오면서 봄시작인데
알레르기와 비염이 동반하는 시기이오니 옥체보존하시옵소서.
그럼 오라버니들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구 잘자유♡
ㅡ줄리엣 <자칭> 공실이 & <타칭> 호빗 소미올림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