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하고나서 가끔눈팅만하다가 몇글자 적어봅니다.
제나이랑 타투.. 이야기를 조금 본듯하네요. 오빠들 저 4년전 부천에서일햇던거 맞아요
4년..오래됫죠 근데 저 오빠들이 생각하시는것보다 30살 28살 그이상? 그렇게 나이가 많지 않아요.
올해24살이에요 제가 이렇게 말씀드려봣자 안믿으시겟죠 하지만 사실맞습니다
실제로 저보러오신오빠들이 나이물어보시면 그냥 제가 민증도 보여드리고 있구요
그리고 타투는 싫어하시는 오빠들도 좋아하시는오빠들도 계시겟죠 그건 각자자기만의 개인적인 성향이자 취향이겟죠
제가 오빠들한테 한가지만 부탁드릴게요..
제가 타투가 많은거 잘압니다
저는 저를 좋아해달라고 말씀드리는 것도아니구요 저몸에 타투가있으니 뭐라고하지말라고 말씀드리는것도 아니에요
다만 오빠들에게 너무 나쁘게 더럽다는둥 혐오스럽다는둥 너무 비관적인 표현만은 안해주시길 부탁드린다는거에요
제가 이글을 올리고나고난후 않좋게보시는분들도계실테도 아니신분들도계시다는거 알지만 답답한마음에 올려봅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하루보내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