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오빠들 이제 구정이 다가오네요~~ㅋㅋ
나이 많이많이 드시고 만수무강 즐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름이아니라ㅠㅠ 친절한유리씨 타이틀을 걸고 일을해서 늘 최선을 다해 친절하게 하지만
요새 일이 넘흐넘흐 힘든것같아요ㅠㅠ 제가 일한지 80일이 다되어가는데 일을
너무 그동안 힘들게 해서 그런지 옛날에는 하루에 10타임씩해도 별로 힘이들지
않았는데...요새는 6타임정도만해도 숨이헐떡여지네요ㅠㅠ.. 몸이 힘든것도 있지
뭔가 요새는 일이 슬슬 재미가 덜하는것같아요ㅠㅠ 비슷비슷한 패턴에 익숙
해진걸까요..ㅠㅠ 알참! 홀복와서 입어봤는데 재질도 진짜 너무심하고 다시
반품하고 딴곳에서사도 에혀 제대로 된 옷도 없고... 언니게시판에 글은썼는데
안지키는것같아 괜히 어그로끄는것같아 신경도 많이쓰이고ㅠㅠ
요새 힘드네요 너뮤ㅜㅠㅠ 감기도 5주가 넘도록 안나아지고.. ㅠㅠ 에휴
ㅠㅠ 유리씨 요새핫해서보러왔는데 얼굴보고 뺀찌넣는경우도 생기고ㅠㅠ
고독하네요..요새 쏘주드링킹하구싶습니댜ㅠㅠㄱㄱ흐스규흐구흐규ㅎㅎㅎㅎ
얘기가 길어졌네요.. 오빠들 저의 마음내상 치유좀 해주세욥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