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우리사랑하는
아니 처음으로말하지..사랑해 언니 우리언니
언니야..
못된말만 해서 미안해..
언니
당신 입장은 생각두 안하구 막말해서 미안해..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이렇게 등돌려..
어떻게 삶을..
어떻게 이럴수있어..
내가 너무 미안한 마음만 가지게 되잖아..
사랑하는 언니야
좋은곳 가서 편히지내..
유흥생활하며 5년이란생활동안
정말 유지하기힘든 곗돈에의해
묶인 인연이라
그냥 유흥에서 만난지라
그 또한 가벼운 사람이라 나는 아닐거라
그리 여기고 당신에게 그렇게 한걸..
이제야..이제야 비로서야 후회해요
지금가요 조금만 기다려요..
미안해요..
전화왔을때 그한마디 조심히 할걸..
미안해..언니..기다려요..금방갈게요..
이글은 읽는 모든 언니들..
삶의 희망 놓지말고..
제발..제발..주위에 사랑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
한번쯤 뒤돌아서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