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인사부터^-^

안녕하세요
희진입니당..
뭐 희진이란 이름은 많기에ㅋㅋㅋ
일단..
제가 오랫동안 오피에 몸을 담아왔다가
올해 1월에 그만두다 7개월 쉬다
휴게로 이동을 하였죠..
그 이유중 제일 큰 것이 손님들이
15만원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오시는게 제 눈에 너무 많이 보여져 저는 더이상
일을 즐겁게 할수도없었으며 나중엔 제가 15만원에
가치가 안되는구나..라는 생각으로 인하여 접게 되었죠
그리고 8월 세븐이란 휴게텔에서 일을 하여보니 손님입장에서 결코 6-7만원도 쉽지않은데 15만원이 얼마나 부담스러웠을까..라고 생각이들고 전 열심히 일하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어쩔수없지 제 의지와 상관없이 세븐에서 그만두란
통보를받았고 그만둔후 꿀떡으로 넘어왔는데 오해의 소지가있는 후기글들이 제가 그만둔후 몇일 연속으로 세븐과 꿀떡으로 번갈아가며 올라오기에 제가 아는지인분을 통해 세븐 희진 후기를 삭제 부탁드렸지요 제후기 정성스레 써주신분들 너무 많으실텐데 정말 죄송해요.. 매주 성당가서 미사드리며 기도해요 복받으시라궁..ㅠㅠ 정말 진짜 감사하게 생각했었고 정말 죄송했어요,!! 올해가 가기 전
해야 할 말은 해야되겠기에..여기에 적어봅니당..!!
아껴주셨던 그리고 후기 정성스럽게 적어주셨던
세븐희진때 오빠들!!너무너무 감사하구 복많이 받으시구
정말 죄송해요..!!
오빠들~ 해피 크리스마승~^-^♡
나는지금 어디..나는지금 누구..ㅠㅠ..하앍하.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