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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9 00:06

정신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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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87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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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1)
미경에게 최근의 결혼생활은 그야말로 악몽이었다. 결혼 후 5년이 지나도록 아이가 생기지 않아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본 결과 미경이 지금의 남편과 결혼 전 사귀던 남자의 아이를 가졌다가 낙태 수술을 하는 과정에서 미경에게 불임의 원인이 생긴 것이었고, 그것을 알게 된 남편은 매일 집에 들어오면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술만 찾았다. 아니, 아예 밖에서 술이 취해서 들어와 집에서는 술주정을 부리면서 술을 더 찾으면서 행패를 부리는 것이었다. 거기에 남편은 미경의 옷을 찢어가면서 강제로 성관계를 요구하고 거부하면 주먹다짐을 하면서까지 미경의 몸을 강제로 범했다.

그것도 평범한 관계가 아닌 변태적인 관계였다.
“시발년아! 그 새끼가 어떤 새끼야? 엉? 그 새끼 애는 가졌다가 지우고 나한테는 감쪽같이 속이고 시집와서 처녀 행새를 하니까, 내가 병신처럼 속아 사니까 좋던? 엉? 시발년아!”라고 온갖 욕설을 퍼부어대면서 미경의 보지 속에는 어느새 미경의 로션 병이 모두 들어가게 박아 넣으면서 항문에도 조그마한 화장품 병을 밀어 넣는 것이었다.

“아악 그만해요! 제발 그만해요! 그만해!!! 이 나쁜 새끼야! 너랑 이혼하면 되잖아! 왜 사람을 이렇게 못살게 굴어! 그만해!”라고 하면서 미경은 그동안 처녀막 재생수술까지 하고서 남편을 속인 것이 미안한 마음에 모두 받아주던 것을 오늘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서 자신의 감정을 폭발시키고 말았다.

“뭐? 이혼? 지랄하네? 누가 이년아 네 맘대로 이혼해준데? 이게 죽으려고 어디서 소릴 지르고 지랄이야! 썅!”하면서 남편의 손이 치켜 올려지더니 이내 미경의 볼에 그대로 꽂힌다.
“짝!!!”
“악!!!”하면서 미경이 알몸으로 침대에 쓰러지자 남편은 발기한 자신의 좆을 미경의 벌려진 사타구니에 밀어 넣으면서 그대로 보지 속으로 삽입을 하고서 펌프질을 해댄다. 하지만, 남편은 얼마가지 못하고서 지나치게 마신 술로 인해서 사정도 하지 못하고서 그대로 기절한 듯이 잠이 들어버린다.

“흑! 흑!!! 흐흐흑!!!! 엉!!! 엉!!!! 엉!!!!!!------”하면서 미경은 쓰러져 잠든 남편 옆에서 알몸으로 얼굴을 두 손으로 가리고서 목 놓아 울기 시작했다.

결혼 전에는 미경은 나름 잘나간다는 소릴 들으면서 미스시절을 보냈고 그 과정에서 남편이 알고 있는 한 번의 낙태와는 다르게 5번의 낙태를 했었다. 자신도 그럴 의도는 없었지만, 나이트 같은 데서 술기운에 모르는 남자와 여관으로 향하면 아침에 일어나보면 혼자서 벌거벗은 채 자고 있었고, 그런 생활을 몇 년 안 지속하는 동안에 가임기간에 만난 남자들은 꼭 미경을 임신을 시키고 말았다. 물론 그 남자들은 자신이 그런 상황에 처 한지도 모르고 미경역시 남자들에게 구차하게 매달리는 인상을 주기 싫어서 첫 번째 남자 말고는 두 번 다시 만나지 않았다.

첫 번째 남자와 몇 번을 만나면서 임신이라는 사실을 말했을 때 남자의 반응에 미경은 비로소 자신이 얼마나 우매한 행동을 했는지 알았기 때문이었다.
“뭐? 임신? 그래서? 그게 내 아이라고? 하하! 야! 정신 차려 이년아! 나이트에서 만나서 지가 좋아서 가랑이 벌리고 대줄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임신이래? 누구 신세 망치는 꼴 보고 싶어서 이래? 엉? 사실 난 유부남이야! 이거 받고 알아서 혼자서 지워! 괜히 이런 일로 사람 귀찮게 하면 아주 친구들 불러서 보지를 걸래로 만들어버린다. 엉? 두 번 다시 연락 하지 마! 알았어?”라고 말해 준 것이 미경에게 첫 낙태의 기억을 안겨준 놈의 마지막 말이었기 때문이었다.

그 뒤로도 미경은 자신의 젊음만을 믿고서 몇 년 동안 그런 생활을 하는 동안에 5번이라는 낙태 경험을 가지게 되었고 그 결과가 지금 결혼생활의 파탄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었다.

‘어떻게 보면 남편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렇게 날 아껴주었는데....’라는 생각을 하면서 미경은 자신의 지난 5년간의 결혼생활을 되돌아봤다. 외동아들인 남편은 부모님이 3년 전 돌아가시기 전까지 생존해 계실 때도 자신에게 그렇게 잘 해주었다. 항상 부모님 보다는 자신을 먼저 챙겨주고 아껴주었다. 그런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는 못내 미안하다고 할 정도로 미경에서 헌신적인 남편이었다.

‘그래도 이렇게는 더 이상 못살아!’라는 생각으로 미경은 다음날 남편이 출근한 틈을 타서 외출 준비를 했다. 딱히 정해놓고 갈 곳은 없었다. 친정으로 간다고 해도 지금의 상황에서 환영받을 상황이 아니라서 친정으로는 갈 수 없었다.

“응! 현주니? 집에 있어? 나 좀 놀러가도 되?”라고 전화를 한 것은 아직도 결혼 하지 않고서 혼자서 나름 즐기며 사는 친구였다.
“어? 그래! 와라!”라고 현주는 흔쾌히 오라고 한다.

“이혼해 미친년아! 지금 세상이 어느 세상인데 그런걸로 그렇게 당하고 살아? 엉? 이혼해!”라고 현주가 미경의 이야기를 듣고서 자신의 일인 양 격앙된 목소리로 흥분해서 날뛴다.
결국 둘은 낮부터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고 두 사람은 술이 오르면서 더운 열기가 몸을 감싸자 하나 둘씩 옷을 벗으면서 술자리를 하다가 결국은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은 상태가 되었다.

“미경이 네 가슴은 지금도 아름다워! 흠!”하면서 현주가 미경의 브래지어를 걷어 올리면서 손으로 잠시 만지다가 미경이 몸을 뒤로 살짝 넘겨주자 바로 달려들어 미경의 젖꼭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고등학생 때부터 단짝으로 지내면서 이미 대학에 들어가지 전에 둘이서 동성연애를 시작했고, 그러면서 나중에는 한 남자와 둘이서 섹스를 즐기기도 하고 2:2로 섹스를 즐긴 경험까지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현주의 애무는 미경에게 거부감 보다는 아련한 옛 추억을 되살리면서 술기운과 함께 젖어드는 쾌감에 현주의 애무에 자신의 몸을 맡길 수 있었다.

현주는 미경이 어느 부위를 애무해주면 더 좋아하는지 알기에 어렵지 않게 미경의 팬티가 젖어드는 것을 보면서 그 속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으면서 자신의 옷을 벗어던지고 있었고 그런 현주를 보면서 미경도 걸리적 거리는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어버렸고 곧바로 두 여자는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보지와 항문을 혀와 손가락으로 최대한 흥분이 되도록 자극해주기 시작했다.

“아흐! 하하!!! 하학!!! 거기 좀 더! 미경아! 미경아! 하하하학! 나 쌀 것 같아! 하항!!! 먹어 줄거지? 하항!!!!”하면서 현주는 미경보다 먼저 오르가즘에 오르면서 현주의 입가에 많은 양의 애액을 쏟아내었다. 미경이 번들거리는 얼굴을 들어올리자 현주가 달려들어 키스를 하면서 미경의 얼굴에 묻은 자신의 애액을 혀로 핥아주면서 이내 손가락은 다시 미경의 보지를 더듬기 시작했고 미경이 자신을 오르가즘에 오르게 해준 답례를 하듯이 이번에는 현주가 본격적으로 미경의 보지와 항문을 혀로 핥아주면서 손가락으로는 미경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흐흐흑!!! 현주야! 좀 더 강하게! 하학!!! 깨물어줘! 하하학!!‘하면서 한창 두 여자의 열기가 현주의 아파트 거실에 가득 차고 있는데.....

“띠리리리리리!!!! 띠리리리리릴”하면서 초인종 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어머나? 누가 오기로 했니?”라고 하면서 미경이 먼저 몸을 일으키면서 놀라자
“으응? 응! 내 남자친구! 물건 하나는 죽여줘! 같이 하자!”라고 하면서 현주가 알몸으로 현관으로 향하는데
“어머? 야! 미쳤어?”라고 하면서 미경은 황급히 옷을 입으려다가 시간이 촉박해서 일단 욕실로 들어갔다.

“뭐야? 뭐하는데 이렇게 땀을 흘리면서 어쭈? 쌋어? 누구 왔어? ”라고 하는 남자의 목소리를 미경은 욕실에서 숨을 죽이고 듣고 있었다.
“후훗! 내 동성연애 단짝친구가 와서! 같이 할까?”라고 하자
“나야 좋은데? 친구가 괜찮다고 하겠어?”라고 하는 것이다.
“내 친구도 좋아 할 거야!”라고 하면서 현주가 욕실 쪽으로 오는 소리를 듣고서 미경은 얼른 샤워기를 틀어서 애액으로 젖은 자신의 보지를 씻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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