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와 빵뎅이를
체ㅡ해봅니다

취향은 케바케라서 ㅠㅠ 안빼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죠. 근데 노력해서 뺐으니까 고생 많았다고 축하 하는게 좋은듯

남들말에 일일이 신경쓰면 세상 살기 힘듭니다.
자기 만족으로 사십쇼!

사바사다보니 어렵긴 하죠ㅎㅎ

그래도 노력해서 빼신 살인데 그런건 속으로 생각하고
“다이어트하느라 고생많았겠구나,대단하다!”등등의 칭찬멘트를 하는게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음
영점은 다들 다 다르지만 아마도 뻰게 더 좋아보인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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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긴뭐야 립서비스지

"안빼도 나는 니가 좋았다."는 메세지로 그렇게 말을 하긴 하지만, 실제로는 보던매니저가 살빼면 일반적으로 손님의 관점으로는 좋아요. 잘하신거예요. 윗분이 썼네요. 립서비스예요. 

개취

예전 지명 살쪄서 뚱뚱해졌을때랑 

음식이 짜다 싱겁다 이거랑 똑같음 ㅎㅎ

취향을 타겠지만 일반적으로는 빼는게 좋죠

립서비스 ㅎㄷㄷ

무조건 빼야지…

적당히 통통한게 손에 잡히는게 좋을때도 있음 특히 살쪄도 얼굴 이쁜타입이면 기분굿

그거 다 개소리임
웬만해선 살빼는게 옳음

스스로 만족하시면 된거임...
모두 보는 눈높이와 취향이 다르니... 그냥 관심으로 생각하심 됨!

진호야 자지놈들은 원래 그렇단다

예의상 그러는 거니
의미없는 말 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뚱녀보단 슬림녀를 남자가 더선호하죠 예외는 있지만 극히드뭄

전 개인적으로 마르면 성욕이 1도 안생깁니다. 섹밤 기준 최소 스탠에서 약통~통통 정도까지가 제 취향이라...
저도 예전에... 제 기준 딱 좋았던 매니저가.. 살 너무 빼서 빼빼 말라져서.... 대대대 실망한 적 있어요.

꼭 마른게 좋은게 아니에요ㅎ

신경 쓰지마
뭐라고 하던 본인이 좋은것만 해

월아

난 통통이 좋아~ 풍만한가슴과 빵뎅이 사이로 느껴지는 부드러운 향기

복잡하게 생각서 ‘살뺀게 더이쁘네‘ 라고 하면 ‘살빼전에는 ㅈ같았다는 거네 나 그때 왜 봤어?‘ 비꼬아해석하는 사람들도 있음 눈치 보는거거나 이런일로 많이 당힌사람이거나

한 5키로만 살이 더 올랏음 좋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