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쌀쌀해진 10월의 끝자락에서 오빠들도 언니 동생들도 잘 지내고 계시나요?
너무 오랜만에 글 쓰는 것 같아 어색하네요.
그동안 쪽지나 게시글이 뜸했던 이유가 제가 수술을 하게 되면서 사이트에 잘 들어오지 못했어요. (그동안 출근도 따로 없었습니다ㅠㅠ)
수술 잘 마치고 금일 퇴원을 했습니다! 주말 동안 몸 관리 잘 한 뒤에 11월부터 이제 출근부에 하루는 언선 없이 쭉 올라갈 것 같아요!
종종 일반에서 수위 바로 뺄 수 있냐는 질문을 쪽지로 많이 주시는데, 수위 강하게 빼지 않습니다ㅠㅠ...
일반으로 오셔서 강강으로 하실 분들은 조금 더 맞는 분을 찾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동안 너무 짧은 시간이었는데도 챙겨주시는 말씀들도 응원의 말씀도 보내주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감사했고 그래서 감사의 말씀도 지금 집에 도착해 같이 글로 남깁니다.
모두 11월에 만나요!!!
 
														 
				 코스프레복  후기
							코스프레복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