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에서 일어났던 급식 + 무면허 + 무등록 + 신호위반 + 노 헬멧 + 2인탑승 이 신호 잘 지키고 가던 k5 들이 박아 오토바이 탑승자가 말 그대로 다리가 찢어진 사건. 현장 사진을 본 일반인들은 물론이고 의료인들마저 하나같이 '저건 다리 못 살린다' 라고 판단할 정도.... 한 3년? 지난 사건인데 근황이 궁금하네. k5 운전자분의 쾌유를 빌고, 급식충은 뭐..... 살아서 책임지기를. 다리 날아간건 별개로 책임은 져야지ㅋ 진짜 궁금한 사람은 사건 검색하면 사진 뜰듯? 근데 다리뼈 보일테니 주의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