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섹밤 트위터 변경 주소 입니다. httpS://twitter.com/SBJUSO @SBJUSO으로 팔로우 및 즐찾 부탁드립니다.
SBJUSO
조회 수 555 추천 수 0 댓글 0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과거 여러 차례 폭력 범죄를 저지른 그는 전북 임실군의 한 마을에 정착해 귀촌 생활을 꿈꿨다. 그러나 a씨가 본색을 드러내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는 앞으로 살 집을 짓는 과정에서 주민들이 공사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관청에 민원을 제기하자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a씨는 지난 5월 16일 오후 1시 30분께 공사 과정에서 잦은 갈등을 빚은 이웃 주민 b씨의 집을 찾아가 철제 대문을 돌로 내리쳐 부쉈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벌어진 대문 틈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b씨의 집 거실까지 침입했다. a씨는 이튿날 오후 7시 5분께는 술에 취해 오른손에 큼지막한 도끼를 들고 마을회관 주변을 활보했다. 왼손에는 휘발유와 시너 통이 들려 있었다. 그는 이 모습을 본 마을 사람들이 두려워하자 "죽여버리겠다"고 한참이나 소리치기도 했다. 다음 날 술에서 덜 깬 a씨는 "어디 가시는 길인가요?"라고 묻는 경찰관의 멱살을 잡는 등 폭행하고 웃옷을 다 벗은 채 바닥에 드러누웠다. 이 모든 게 그간 조용했던 마을에서 사흘 만에 벌어진 일이었다. 끝내 법정에 선 a씨는 범행을 인정하면서 "다른 곳으로 이사하겠다"며 재판부에 선처를 구했다. 전주지법 형사4단독(김미경 부장판사)은 공무집행방해 및 특수재물손괴, 공공장소흉기소지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 ㅋㅋㅋ 뭔가 기대했던 것과 다른 내용 e2j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수
1 개드리퍼 839
1 개드리퍼 992
개드리퍼 849
개드리퍼 795
3 file 박아라박나래 2325
개드리퍼 1003
1 개드리퍼 998
개드리퍼 873
1 개드리퍼 1075
1 개드리퍼 903
1 개드리퍼 925
개드리퍼 1092
1 개드리퍼 931
개드리퍼 923
개드리퍼 1014
개드리퍼 961
1 개드리퍼 934
개드리퍼 616
개드리퍼 798
개드리퍼 824
1 개드리퍼 966
개드리퍼 795
개드리퍼 702
개드리퍼 708
개드리퍼 845
개드리퍼 898
개드리퍼 825
개드리퍼 794
1 개드리퍼 872
개드리퍼 722
개드리퍼 826
1 개드리퍼 1054
개드리퍼 881
개드리퍼 807
개드리퍼 896
개드리퍼 735
개드리퍼 837
개드리퍼 885
1 개드리퍼 1127
개드리퍼 926
개드리퍼 914
1 개드리퍼 878
개드리퍼 921
개드리퍼 996
2 file 우정잉ෆ 3053
개드리퍼 781
1 개드리퍼 1036
개드리퍼 738
개드리퍼 700
1 개드리퍼 671
글 작성 +10│댓글 작성 +5│추천 받음 +10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813 Next
/ 813
TOP